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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루마·박무빈 38점 합작’ 모비스, ‘소노 징크스’ 탈출…내외곽 모두 밀린 소노는 8연패

    ‘알루마·박무빈 38점 합작’ 모비스, ‘소노 징크스’ 탈출…내외곽 모두 밀린 소노는 8연패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6강 플레이오프부터 이번 시즌 2라운드까지 이어진 고양 소노와의 천적 관계를 끊어냈다. 케베 알루마와 박무빈이 38점을 합작하면서 소노를 8연패 수렁에 빠트렸다. 현대모비스가 24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92-72로 이겼다. 제공권을 장악한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42-28) 우위로 연승을 달렸다. 반면 에이스 이정현의 부재를 극복하지 못한 소노는 장기인 3점슛 대결(9-13)에서 밀리면서 고배를 마셨다. 알루마가 내외곽을 휘저으며 23득점 12리바운드, 신인 박무빈은 경기를 조율하면서 15득점 7도움으로 활약했다. 김국찬은 3점슛 4개 포함 14득점, 이우석은 10득점을 올렸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최진수와 박무빈이 1쿼터 공격을 풀어줘서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며 “박무빈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좋아지고 있다. 후반 집중력만 다잡으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소노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20득점 14리바운드 6도움 고군분투했으나 외곽 지원이 아쉬웠다. 전성현이 3점슛 성공률 30%(10개 중 3개)에 머물며 13득점, 한호빈은 외곽포 5개를 모두 놓쳐 6득점에 머물렀다. 김승기 감독은 “현대모비스에 강했었는데 이정현의 공백이 뼈아프다. 당돌하게 초반부터 신나게 공격한 박무빈에게 밀렸다”며 “다음 주 이정현이 어깨부상에서 돌아오면 다시 치고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무빈의 5득점으로 전반 포문을 연 현대모비스는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차이를 벌렸다. 소노는 야투 실패, 실책으로 3분 넘게 득점하지 못하다가 김진유의 외곽포로 막힌 혈을 뚫었다. 오누아쿠가 골밑, 카바노가 외곽에서 힘을 냈으나 케베 알루마가 득점한 현대모비스가 24-11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박무빈이 다시 연속 득점으로 2쿼터 기선을 제압했는데 알렉스 카바노가 3점슛으로 응수했다. 현대모비스는 김국찬까지 외곽 득점 행렬에 합류하며 기세를 높였다. 소노가 상대 실책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한호빈, 김강선의 슛이 림을 외면했다. 오누아쿠와 전성현이 외곽포로 추격한 소노는 공격 리바운드를 빼앗겨 12점 차로 밀렸다.현대모비스는 후반 초반 알루마의 돌파, 이우석의 유로스텝으로 득점했다. 전성현과 함준후가 연속 외곽포로 반격했지만 함지훈이 빠른 공격으로 추격을 뿌리쳤다. 이어 이우석과 김국찬이 3점 라인 밖에서 슛을 넣었고, 박무빈도 점수를 더해 3쿼터를 20점 차까지 벌렸다. 최현민의 공격리바운드와 골밑 득점, 한호빈의 돌파로 추격 불씨를 살린 소노는 전성현이 한 박자 빠른 3점슛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현대모비스 알루마가 연속 득점한 뒤 이우석이 소노 압박 수비를 뚫고 3점슛을 꽂아 승기를 가져왔다. 수원 kt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을 113-85로 완파했다. 주포 패리스 배스가 33득점 12리바운드 10도움으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센터 하윤기가 22득점 9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반면 정관장은 로버트 카터(18득점)와 배병준(15득점)이 분전했지만 대릴 먼로가 햄스트링, 김경원이 무릎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채우지 못해 3연패를 당했다.
  • 9위·10위 맞대결서 25점 차 대패…‘김시래·이원석 부진’ 삼성, 예고 됐던 최악의 시즌

    9위·10위 맞대결서 25점 차 대패…‘김시래·이원석 부진’ 삼성, 예고 됐던 최악의 시즌

    꼴찌 수렁에 빠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시래, 이정현 등 베테랑들은 본연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원석 등 유망주들은 성장이 정체돼 지난 두 시즌과 마찬가지로 순위표 가장 낮은 곳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은 2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82-107로 완패했다. 은희석 전 감독이 지난 21일 부진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김효범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한 상황에서 3연패를 당했다. 약점인 공격력을 보완하지 못한 삼성의 부진은 예고된 수순이었다. 지난 시즌 경기당 팀 평균 득점(74.3점), 도움(15.4개), 3점슛 성공(6.5개) 등에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는데 올 시즌에도 팀 득점(77.4점)과 3점슛 성공(6.4개) 9위, 전혀 개선하지 못했다.먼저 부산 KCC로 이적한 포인트가드 이호현의 공백이 크다. 지난해 발목을 다쳐 평균 7.04득점 3.17도움으로 고전했던 김시래는 이번 시즌에도 6.22득점 3.5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3점슛 성공률이 28.00%, 야투 성공률도 32.28%에 불과하다. 은 전 감독은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김시래가 지난 시즌보다 몸 상태가 좋아서 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으나 예상과 완전히 어긋났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 이원석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평균 득점(9.49점→8.86점)이 떨어졌는데 19.44%의 3점슛 성공률, 38.89%의 야투 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나란히 국내 선수 득점 1위와 2위에 오른 드래프트 동기 이정현(고양 소노)과 하윤기(수원 kt)에 비해 아쉬운 활약이다. 삼성의 유일한 희망은 대형센터 코피 코번이었다. 코번은 평균 득점 3위(23.13점), 리바운드 5위(10.74개)로 팀의 중심을 잡았지만 더블팀을 공략법으로 삼은 상대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삼성도 리그 최악의 외곽슛 성공률(28.2%)과 코번의 골밑 파트너 이원석의 야투 부진에 해법을 찾지 못했다.해결사가 없어 여전히 승부처 공격을 맡고 있는 1987년생 이정현도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두 자릿수 평균 득점(10.04점)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즌을 거듭하며 야투 성공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엔 32.14%, 올 시즌에도 34.67%에 머물고 있다. 은 전 감독은 시즌 초 종아리 부상을 당한 신동혁의 복귀, 서울 SK와의 트레이드를 통한 홍경기 영입 등으로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신동혁은 수비와 3점슛이 강점인 3&D 유형이고, 홍경기는 지난 시즌 평균 2.29득점을 올린 백업 가드이기 때문에 단번에 팀 공격을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개선 없이 시즌을 맞은 삼성은 결국 9위 가스공사와 2경기 반 차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 성해은, 정현규 질문에 ‘오열’…“가장 슬픈 시간”

    성해은, 정현규 질문에 ‘오열’…“가장 슬픈 시간”

    방송인 성해은이 연인 정현규와 요즘 연락을 하지 못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STUDIO WAFFLE’에는 ‘곽제비가 박씨 물고 연예인이 되어 돌아왔단 이 말이야~ 곽튜브 편 | 용자왈 EP.14’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용진은 “환승연애 어떻게 보면 최고의 수혜자인 해은씨가 나왔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항상 궁금할 거야. 아직도 잘 만나고 있냐?”라고 정현규와의 사이에 대해 질문을 했다. 성해은은 “요즘은 좀 서로 바빠서 요즘 연락을 잘 못하고. 22년에 가장 슬픈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용진과 성해은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 4년간 남학생 제자 11명 성적 학대한 교사 구속기소

    4년간 남학생 제자 11명 성적 학대한 교사 구속기소

    남학생들을 성추행하며 학대한 중학생 교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정현승)는 4년간 근무하던 중학교의 학생들을 성추행하고 학대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상 유사성행위 등)로 30대 남성 교사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 은평구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일하며 2019년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학생 11명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시키고 강제추행하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들은 사건 당시 모두 14∼15세 남학생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말 A씨의 범행을 인지한 학교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피해자들의 고소장도 접수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수사를 거쳐 지난 5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 아이돌 래퍼, 안대 씌우고 성관계 몰카…또 그 보이그룹

    아이돌 래퍼, 안대 씌우고 성관계 몰카…또 그 보이그룹

    남자아이돌 그룹 출신 래퍼가 교제 중이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과 신체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정현승)는 전 아이돌그룹 멤버 최모(27)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반포 등의 혐의로 지난 8일 불구속기소 했다. 최씨는 2019년 건강을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가 속했던 그룹도 멤버 이탈 등 이유로 활동을 접었다. 앞서 이 그룹의 또 다른 멤버 이모(25)씨는 미성년자 강제 추행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로 2018년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최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피해자 A씨의 신체 주요 부위와 성관계 장면 등을 모두 18회에 걸쳐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다. A씨는 지난 5월 최씨가 가진 불법 촬영물을 발견한 뒤 같은 달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최씨가 A씨 외에 다른 여성의 사진도 불법적으로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한 술집에서 만난 여성 B씨가 속옷만 입고 침대 위에 누워있는 뒷모습 등을 4회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다만 촬영물을 외부에 배포한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자 A씨 측은 고소 뒤 최씨가 사과하는 척 하다가 결국 본인의 앞날을 생각해 선처해 달라는 식이었다고 토로했다. 최씨는 피해자 A씨의 해명 요구에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 혼자서 조용히 보려는 안일한 생각이었다”며 “큰 잘못이라는 걸 그땐 미처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자문을 맡은 변호사는 “본인의 안위만을 걱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최씨의 반성하지 않은 태도에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 KBL 올스타전 ‘재회 매치’… 로슨+이정현, 최준용+김선형

    KBL 올스타전 ‘재회 매치’… 로슨+이정현, 최준용+김선형

    2023~24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주제가 ‘리유니언’(Reunion)이 됐다. 디드릭 로슨(원주 DB)과 이정현, 전성현(이상 고양 소노)이 올스타전에서 재결합한다. 지난 시즌 재정난에 휘둘린 고양 데이원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일궈 낸 사이다.KBL은 20일 2023~24시즌 올스타 드래프트 명단을 발표했다. 지휘봉을 잡는 DB의 김주성 감독과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직접 구성했다. 김 감독은 2007~08시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조 감독은 2006~07시즌 올스타전 MVP 출신이다. 지난해까지는 한동안 올스타 팬 투표 1, 2위 선수들이 주장을 맡아 팀을 구성했다. 김 감독과 조 감독이 이번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허웅(부산 KCC), 허훈(수원 kt)을 각 팀 주장으로 삼기로 하고 게임으로 선택 순서를 정한 결과 김 감독이 먼저 허웅을 뽑고 조 감독은 허훈을 품었다. 이후 김 감독은 로슨, 이정현, 전성현, 하윤기(kt) 순으로, 조 감독은 자밀 워니(서울 SK), 최준용(KCC), 양홍석(LG), 김종규(DB) 순으로 베스트5를 선택했다.이 밖에 김 감독은 유기상(LG), 송교창(KCC), 박지훈(안양 정관장),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원석, 김시래(이상 서울 삼성), 이관희(LG)를 선발했다. 조 감독은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이재도(LG), 이정현(삼성), 문성곤(kt), 대릴 먼로(정관장), 이대헌(한국가스공사), 김선형(SK)을 뽑았다. 지난 시즌 데이원에서 함께 뛴 로슨과 이정현, 전성현이, SK에서 호흡을 맞춘 워니와 최준용, 김선형이 한 팀으로 묶인 점이 눈에 띈다.김 감독은 “로슨이 올스타전의 추억으로 힘을 얻어 시즌을 잘 치르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선정했다”며 “허웅은 선수 시절 함께한 기억으로 반가워서 뽑았다”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높이를 생각했다”며 “최준용이 끼가 많고 퍼포먼스가 좋아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KBL 프렌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김 감독 팀은 크블몽팀, 조 감독 팀은 공아지팀으로 결정됐다. 올스타전은 새해 1월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다.
  • 로슨, 올스타전서 이정현·전성현과 재결합…최준용은 워니·김선형와 재회

    로슨, 올스타전서 이정현·전성현과 재결합…최준용은 워니·김선형와 재회

    2023~24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테마는 ‘리유니언’(Reunion)이다. 디드릭 로슨(원주 DB)과 이정현, 전성현(이상 고양 소노)이 올스타전에서 재결합한다. 이들은 지난 시즌 고양 데이원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일궈낸 사이다. 이번 올스타전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기 때문에 고양 농구 팬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L은 20일 2023~24시즌 올스타 드래프트 명단을 발표했다. 올스타전 지휘봉을 잡은 DB의 김주성 감독과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직접 선수단을 구성했다. 김 감독은 2007~08시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조 감독은 2006~07시즌 올스타전 MVP 출신이다. 지난해까지는 한동안 올스타 팬 투표 1, 2위 선수들이 주장을 맡아 각자 팀을 구성했다. 김 감독과 조 감독은 이번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허웅(부산 KCC), 허훈(수원 kt)을 각 팀 주장으로 삼기로 하고, 게임으로 선택 순서를 정한 결과 김 감독이 먼저 허웅을 뽑았고, 조 감독은 허훈을 품었다. 이후 김 감독은 로슨, 이정현, 전성현, 하윤기(kt) 순으로, 조 감독은 워니, 최준용(KCC), 양홍석(LG), 김종규(DB) 순으로 베스트5를 선택했다. 이어 김 감독은 유기상(LG), 송교창(KCC), 박지훈(안양 정관장),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원석, 김시래(이상 서울 삼성). 이관희(LG)를 선발했다. 조 감독은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이재도(LG), 이정현(삼성), 문성곤(kt), 대릴 먼로(정관장), 이대헌(한국가스공사), 김선형(서울 SK)을 뽑았다. 지난 시즌 데이원에서 함께 뛴 로슨과 이정현, 전성현이, SK에서 호흡을 맞춘 워니와 최준용, 김선형이 한 팀으로 묶인 점이 눈에 띈다. 김 감독은 드래프트 뒤 “로슨이 올스타전의 추억으로 힘을 얻어 시즌을 잘 치렀으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선정했다”면서 “허웅은 선수 시절 함께한 기억으로 반가워서 뽑았다. 쇼맨십도 있고 출중한 선수라 팬들에게 좋은 인상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높이를 생각해서 뽑았다”면서 “최준용이 끼가 많고 퍼포먼스가 좋아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KBL 프렌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김 감독 팀은 크블몽팀, 조 감독 팀은 공아지팀으로 결정됐다. 크블몽팀 코치로 SK 김재환 코치와 KCC 신명호 코치가, 공아지팀 코치로 kt 김영환 코치와 정관장 최승태 코치가 선발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2024년 1월 14일 열린다.
  • 형만 한 아우 없었다? 허웅, 2만 5000표 차 허훈 제치고 3년 연속 올스타 1위

    형만 한 아우 없었다? 허웅, 2만 5000표 차 허훈 제치고 3년 연속 올스타 1위

    프로농구 허웅(부산 KCC)이 3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KBL은 2023~24 올스타 팬 투표 결과 허웅이 16만 661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3년 연속 1위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최다 득표다. 이는 역대 최다 9회 1위인 이상민 KCC 코치 다음가는 기록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22일 동안 각 구단이 추천한 후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명이 하루 1회 12명의 선수(구단별 최대 2명)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총 33만 9206명(중복 포함)이 참여했다. 지난달 중순 군 제대 복귀 뒤 수원 kt의 상승세를 이끈 허웅의 동생 허훈이 14만 1655표로 2위를 차지했다. 허훈은 2019~20, 2020~21시즌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3시즌 만에 왕좌를 노렸으나 형에게 막혔다. 이정현(고양 소노)이 12만 8436표로 3위에 올랐다. 최준용(KCC)은 10만 4600표, 송교창(KCC)이 10만 2095표)이 4, 5위를 차지했다. 신인 드래프트 3순위 유기상(창원 LG)이 12위에 자리하며 루키로는 유일하게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자밀 워니(서울 SK), 디드릭 로슨(원주 DB)이 각각 21위, 23위에 올라 올스타에 처음 선발됐다. LG가 유기상 외에 양홍석(11위), 이재도(16위), 이관희(20위)까지 최다 4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올스타전 각 팀 감독은 정규경기 1위 DB 김주성 감독과 2위 LG 조상현 감독으로 결정됐다. 이전에는 팬 투표 1, 2위 선수가 주장을 맡아 각각 팀을 구성했으나 이번에는 감독이 추후 진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4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KBL은 이번 팬 투표에서 명의 도용으로 의심되는 부정 투표 정황이 드러나 2만 4089명(중북 포함)의 투표를 무효로 했다. 이 과정에서 14세 미만 팬의 명의를 도용해 투표한 정황이 드러났다. 14세 미만 자녀 회원 가입 시 한 개의 연락처로 무제한 계정 가입이 가능한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KBL 관계자는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기도 하고, 미심쩍은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응하지 않은 팬들의 표는 집계에서 제외했다”면서 “이런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14세 미만 미성년자 대상의 사전 인증 제도를 추가하는 등 투표 방식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주민불편 해소 위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영철 서울시의원, ‘주민불편 해소 위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토론회’가 주민, 시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서울시의회가 주최, 김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의된 주요 사항은 서울시에서 내년도 시행예정인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방안’ 용역의 기초자료로 반영될 예정이다. 선후배·동료 시의원과 개발제한구역내 거주하고 있는 많은 시민이 현장과 유트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 하는 가운데, 황철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이 현장축사로 자리를 빛냈고,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영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유창수 서울시 행정제2부시장은 서면으로 축사를 전달하며 토론회가 진행됐다.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본 토론회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개발제한구역에 삶의 터전을 두신 분들에게만 오롯이 전가됐던 부담을,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수익자인 우리가 모두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하며, 더 나아가 우리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지혜가 모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달했다. 발제는 정성국 서울시 도시계획과장과 심재욱 강동구 도시관리국장이 각각 ‘서울시 개발제한구역 운영현황 및 과제’와 ‘강동구 개발제한구역 현황 및 여건 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발제에 나선 정성국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서울시 개발제한구역의 운영현황’으로 ▲개발제한구역 지정현황 ▲개발제한구역 권역별 분포현황 ▲개발제한구역 해제현황 등을 소개하고 이어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유형 ▲집단취락 개발제한구역 해제 ▲경계선 조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개발제한구역 운영현황’과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운용 및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발제에 나선 심재욱 강동구 도시관리국장은 ‘강동구의 개발제한구역 현황’을 소개하고 ▲서민 주거안정 ▲집단취락지구 해제 ▲소규모 단절토지 ▲산업단지조성의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강동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연혁’을 설명했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김용철 전 강동구의회 부의장, 신진동 강동구 지역발전위원회 상임이사, 김용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의원,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 송형종 서울시 공원여가정책과 녹지관리팀장, 심재욱 강동구 도시관리국장이 참여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했다. 먼저 김용철 전 강동구의회 부의장은 서울시 개발제한구역제도 문제점으로서 ▲국토부 기준보다 엄격한 집단취락지구 해제 기준 ▲개발제한구역 내 집단취락지구 외 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 현황 ▲최소한의 경제활동도 제약받는 엄격한 행위제한 실태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진동 강동구 지역발전위원회 상임이사도 서울시 개발제한구역제도의 주민 불편사항으로 ▲공공사업으로 철거된 건축물의 불합리한 이축 허용기준 ▲방치되고 있는 훼손지 실태 ▲현실성이 빠진 보전부담금 부과율 ▲융통성 없는 포지티브 규제방식 등을 설명하고 발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의 도출을 촉구했다. 김용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의원은 북한산과 인왕산 등의 주요산 주변지역에 개발제한구역 및 다른 용도지구·구역과의 중첩규제로 주거환경 정비에 불편을 겪은 서대문구의 개발제한구역 사례를 설명하고 ▲무허가주택이 밀집된 개발제한구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방안 마련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관리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형종 서울시 공원여가정책과 녹지관리팀장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의 문제점도 변화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충전소 설치 시 부담되는 높은 훼손부담금 부과율은 국토부에 건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밝히고, 개발제한구역내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심재욱 강동구 도시관리국장은 집단취락지구 조정,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등의 주민불편사항이 내년도에 시행될 예정인 ‘개발제한구역제도개선 용역’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져야 하며, 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본질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시대적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계획적, 사회적, 경제적 관점에서 종합하여 바라보면서 지정목적에 대한 재설계의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먼저 내년도 서울시 전체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용역’ 비용을 편성해준 도시계획균형위원회의 도문열 위원장과 김영철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시대적 여건변화와 ‘규제 완화를 통한 유연한 도시관리’ 라는 철학하에 ▲서울시 집단취락지구 해제기준 조정 ▲관통취락과 단절된 소규모 토지의 개발제한구역 조정 ▲개발제한구역의 대규모 토지에 대한 계획적 수법과의 연계 ▲훼손부담금, 행위제한 등에 대해 푸른도시여가국과 연계해 검토하고 국토부에 건의할 것은 적극적으로 건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좌장을 맡았던 이창무 교수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에는 도시연담화 방지라는 목적하에 개발제한구역이 도시외곽에 입지하고 있었으나, 시대적 변화에 따라 현재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와 도시 사이에 끼인 지역이 되어 지정 당시의 목적과는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다”라고 말하고 “토지이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많이 달라진 만큼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찾을 필요성이 제기되며, 단지 서울시만이 아닌 주변 인접시를 포함한 서울 대도시권의 범위로 공간적 범위를 확장하여 개발제한구역 문제를 들여다보고 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히며 토론회를 정리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님을 필두로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도 개발제한구역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뉴욕 홀린 국밥…美코리아타운 ‘돼지곰탕’, 올해 최고의 요리

    뉴욕 홀린 국밥…美코리아타운 ‘돼지곰탕’, 올해 최고의 요리

    미국 뉴욕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한인 국밥집의 돼지곰탕이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올해 뉴욕 최고의 요리 8선’에 선정됐다. NYT는 13일(현지시간) 뉴욕 지역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 중 최고의 요리 8선을 발표하면서, 한국 식당 ‘옥동식’의 돼지곰탕을 포함했다. 2016년 서울에 문을 연 국밥 전문점 옥동식은 지난해 11월 뉴욕 맨해튼에 진출했다. NYT는 투명한 돼지고기 육수가 특징인 옥동식의 돼지곰탕에 대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맛”이라면서 “그러나 특별한 날에 먹으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NYT는 ‘올해 뉴욕 지역의 최고 신생 레스토랑 12곳’ 명단에 한식 레스토랑 ‘나로’를 올렸다. 나로의 운영자는 맨해튼의 고급 한식당 ‘아토믹스’를 운영하는 박정현·박정은 셰프다. 지난해 말부터 맨해튼 록펠러센터에서 영업하는 나로에 대해 NYT는 “전통 한식을 현대적이면서도 절제된 형식으로 재해석했다”고 평가했다.
  • [데스크 시각] 사후약방문이 전부… 대책 없는 ‘로맨스 스캠’/정현용 플랫폼전략부장

    [데스크 시각] 사후약방문이 전부… 대책 없는 ‘로맨스 스캠’/정현용 플랫폼전략부장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4월 ‘데이팅 앱’을 통해 한 20대 남성을 알게 됐다. A씨는 불과 12일 동안 이 남성에게 1억 9900만원을 송금했다. 남성은 “운영 중인 업체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당해 돈을 탕진했다”, “병원비가 필요한데 나중에 갚겠다”며 온갖 구실을 댔다. 그래도 여성은 남성을 믿었다. A씨는 남성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알고 있는 건 프로필 사진과 이름뿐이었다. 그렇지만 우울한 마음을 수시로 달래 줬던 남성이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고 하니 외면할 수 없었다. A씨는 은행에서 어렵게 대출을 받고 주변에서도 돈을 빌려 53회에 걸쳐 2억원에 가까운 거액을 건넸다. 이후 가족의 충고로 사기 피해를 의심한 A씨가 남성을 경찰에 신고하자 검은 실체가 드러났다. 남성의 프로필 사진은 가짜였고, 변변한 직업도 없는 백수였다. 심지어 그는 비슷한 사기 행각으로 이미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자였다. 신원은 특정했지만 이미 자취를 감춘 남성을 찾을 방법이 없었다. 그가 경찰에 체포된 시기는 1년 뒤였다. 그동안 남성은 도박으로 A씨의 돈을 모두 탕진했다.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이런 개별 사건에 관심을 갖는 이는 많지 않다. 데이팅 앱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사건이 너무 흔하기 때문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접수한 사건만 88건에 이른다. 2019년의 4배 규모다. 경찰 신고 건수와 신고조차 접수되지 않은 사례를 합하면 1년간 벌어지는 관련 사건이 수백 건에 이를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최근 수십억원대 투자사기 혐의가 드러나 파문을 일으킨 전청조씨도 한때 데이팅 앱에서 결혼을 원하는 부유한 20대 여성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다. 미국도 로맨스 스캠 피해가 극심한 나라 중 하나다. 인터넷 정보업체 소셜캣피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로맨스 스캠 피해액 규모는 13억 달러(약 1조 7147억원)에 이른다. 2021년과 비교하면 피해액이 138%나 늘었다. 피해자들의 절규가 빗발치자 미국 정치권은 근본적인 대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미 하원에서 발의된 ‘온라인 데이팅 안전법안’이 그것이다. 데이팅 앱 서비스 사업자에게 신원 확인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이 골자다. 비록 회기 만료로 폐기되긴 했지만, 처음으로 처벌이나 피해자 사후 관리가 아닌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런 규제를 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가 2012년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적용 범위가 광범위해 기본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이용자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불이익을 준다”며 위헌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남은 방법은 사후 대처뿐이다. 현재 ‘청소년보호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외하면 데이팅 앱 사업자에 대한 규제는 허위 광고와 불법촬영물 유통에 대한 사후 처분에 집중돼 있다. 그 외엔 데이팅 앱을 이용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규정돼 있을 뿐이다. 사기범은 이런 제도적 허점을 파고든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사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데이팅 앱에 안전한 서비스 이용 방안을 담은 정보 고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상대방의 허위 정보 제공 가능성과 개인정보 공유 금지, 금전적 요청에 따른 송금 금지, 오프라인 만남 주의 사항 등이 그것이다. 미국 코네티컷주, 텍사스주 등은 이미 법으로 데이팅 앱 고지 문구 예시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데이팅 앱 시스템 내부에 사기 피해 신고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손쓸 방법이 없다”고 방관하는 사이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특정 범죄자의 반복적 범죄행위를 막을 근본적 대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 길에서 여성 6명 강제추행 혐의 남성 구속기소

    길에서 여성 6명 강제추행 혐의 남성 구속기소

    길에서 여성 6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유정현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30)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내 횡단보도 등 길 한복판에서 여성 6명을 껴안거나 몸을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처음 보는 여성들을 상대로 범행했으며 피해자 가운데 청소년 1명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을 자백하면서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단기간 모르는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재범 가능성이 농후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기소 했다”며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 LG, 7시즌 만에 라운드 MVP 배출…‘이집트 왕자’ 마레이 첫 수상

    창원 LG, 7시즌 만에 라운드 MVP 배출…‘이집트 왕자’ 마레이 첫 수상

    프로농구 창원 LG의 ‘리바운드 머신’ 아셈 마레이가 KBL 입성 후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LG가 라운드 MVP를 배출한 것은 2016~17시즌 이후 7시즌 만이다. 마레이가 2023~24시즌 프로농구 2라운드 MVP 선정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96표 중 39표를 받아 30표의 이정현(고양 소노)을 제쳤다고 KBL이 13일 밝혔다. KBL에서 3시즌째 뛰고 있는 마레이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또한 오랜만에 라운드 MVP를 배출했다. 마레이에 앞서 LG 소속으로 라운드 MVP를 받은 건 2016~17시즌 4라운드 당시 김종규(원주 DB)가 마지막이었다. 구단 통산 역대 8번째 수상이다. 2000~01시즌 조성원 전 감독이 첫 수상했고, 2006~07시즌 조상현 현 감독이 두 번째 수상을 했다. 이어 2010~11시즌 문태영, 2013~14시즌 김시래(현재 서울 삼성)와 데이본 제퍼슨, 2014~15시즌 제퍼슨 등이 받았다. 이집트 출신인 마레이는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다. 20경기에서 평균 30분 39초를 뛰며 17.3점(9위) 16.1리바운드(1위) 3.7어시스트(15위) 1.5스틸(4위) 0.8블록(12위)을 기록 중이다. 특히 2시즌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리바운드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1개를 기록 중인 2위 알리제 존슨(부산 KCC)과 4개 차. 마레이는 2라운드에서 더 도드라지며 LG 돌풍을 이끌었다. 10경기에서 평균 33분 30초를 뛰며 18.7점(6위), 17.7리바운드(1위), 5.3어시스트(3위), 2.0스틸(3위), 0.6블록(14위)을 기록했다. 마레이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2라운드에서 평균 득점(89.0점)과 리바운드(40.3개)에서 10개 구단 중 1위를 차지하며 9승 1패의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시즌 15승5패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1위 DB(18승3패)와는 2.5경기 차다.
  • [부고]

    ●이옥순씨 별세, 이용배(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02)3010-2000 ●김정현(시인)씨 별세, 김동화(에스에스모터스 대표)·동욱(세계일보 사회2부 차장)·동환(현대자동차 여천지점)·재숙씨 부친상, 이상훈(윈미디텍 이사)씨 장인상 = 빈소 순천 정원장례식장, 발인 14일. (061) 754-4444
  • ‘복귀’ 박무빈은 공격, ‘주전’ 유기상은 수비…신인 빅3 중간 점검, 1순위 문정현은 주춤

    ‘복귀’ 박무빈은 공격, ‘주전’ 유기상은 수비…신인 빅3 중간 점검, 1순위 문정현은 주춤

    2023 KBL 신인 드래프트 2순위 박무빈(울산 현대모비스)이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이면서 ‘빅3’의 본격적인 신인상 타이틀 경쟁이 시작됐다. 3순위 유기상(창원 LG)이 고감도 3점슛과 끈질긴 수비력으로 앞서가고 있고 1순위 문정현(수원 kt)은 주춤한 상황이다. 박무빈은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LG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후 최다 19득점 맹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80-88로 패했으나 복귀 3경기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박무빈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된 서명진의 빈자리를 메우며 남은 시즌 희망을 쏘아 올렸다. 1쿼터 중반 투입된 박무빈의 몸놀림은 경쾌했다. 10점 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LG 유기상과 양준석 사이를 뚫고 레이업을 넣었고, 곧바로 이어진 속공에선 3점슛을 꽂았다. 팀 공격이 주춤하자 게이지 프림의 스크린을 받아 오른쪽으로 돌파한 뒤 상대 반칙과 함께 득점에 성공했다.승부처에서도 과감했다. 4쿼터 5분을 남기고 외곽포를 꽂았으며 경기 막판엔 공격리바운드와 함께 2점 차로 추격하는 골밑슛을 넣었다. 다만 종료 1분 전 약속된 수비에서 동선이 꼬여 양홍석에게 결정적인 3점을 내줬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박무빈이 들어와서 경기 내용에서 좋아지고 있다. 세밀한 부분에서 집중력이 높아졌다”면서도 “(수비는) 더 배워야 한다. 양홍석에게 3점슛을 내준 건 비시즌 동안 훈련을 못 한 (박)무빈이가 익숙하지 않은 수비를 펼쳤기 때문이다. 저의 판단 실수”라고 설명했다.LG 유기상은 팀 6연승에 공헌했다. 1쿼터에만 3점슛 1개 포함 6점을 올린 뒤 국가대표 포워드 이우석을 전담 마크했다. 이에 이우석은 야투 12개 중 4개(33.3%)만 넣으면서 10득점에 그쳤다. 주장 이관희를 제치고 주전 자리 꿰찬 유기상은 평균 7.8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3점슛 1.72개, 성공률(42.5%)은 리그 전체 4위다. 유기상은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22분이 넘는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있다. 조상현 LG 감독은 “(유)기상이가 이우석을 잘 막았다. 따라가는 요령과 스텝을 갖추고 있다. 팔도 길어서 자신보다 3~4㎝ 더 큰 선수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반면 기대를 모은 국가대표 문정현은 출전 시간 15분 37초, 평균 득점 3.00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약점으로 평가받는 야투는 성공률 37.50%, 3점 성공률은 19.23%에 불과하다. 지난 9일 LG전에서도 12분 27초를 뛰며 득점하지 못했다. 수비의 핵 문성곤, 슈터 한희원 등 걸출한 kt 포워드진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선 뚜렷한 자신만의 강점을 보여줘야 한다.
  • 이정현은 어깨 인대, 김종규는 발목…중반으로 치닫는 프로농구, 변수는 ‘에이스 부상’

    이정현은 어깨 인대, 김종규는 발목…중반으로 치닫는 프로농구, 변수는 ‘에이스 부상’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3라운드로 접어드는 가운데 ‘에이스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 주요 선수 복귀와 이탈로 각 구단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순위표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고양 소노 관계자는 1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정현의 부상에 대해 “병원 두 군데 검진을 예약했는데 첫 검사에선 어깨 인대 손상으로 1~3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2차 진료 결과를 보고 추후 상황을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선수 득점 1위(평균 20.63점) 이정현은 10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어깨를 다쳤다. 4쿼터 초반 듀반 맥스웰과 몸싸움을 벌이다 오른팔이 뒤로 꺾였고 남은 8분 20초를 소화하지 못했다. 에이스가 빠진 소노는 승부처 집중력 싸움에서 밀려 76-84로 졌다. 김승기 소노 감독은 지난 5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kt, 원주 DB, 창원 LG는 전력이 막강해 약점을 찾기 어렵다. 하위권 팀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했는데 가스공사와의 2연전에서 뼈아픈 연패를 당했다. 8위 부산 KCC(6승9패)와 승차 없는 7위인 소노(8승11패)는 전성현, 김강선, 최현민 등이 부상으로 신음하는 상황에서 이정현까지 다쳐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다.반면 9위 가스공사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김낙현이 팀 내 최다 18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KCC와의 간격을 3경기 반 차로 좁혀 중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낙현은 경기를 마치고 “몸 상태가 아직 70% 정도라서 소극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완전하게 회복되면 더 과감하게 플레이할 것”이라고 했다. 안양 정관장은 같은 날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DB 전에서 83-88로 지면서 7연패에 빠졌다. 정강이 피로골절에서 회복한 오마리 스펠맨이 합류했으나 오히려 응집력이 떨어졌다. 이날도 오마리 스펠맨은 갑작스럽게 정강이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2득점에 그쳤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스펠맨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에) 화가 난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외국인 선수의 득점과 리바운드가 부족했던 게 아쉽다”고 강조했다. 승리 팀 DB도 주전 센터 김종규의 부상으로 리그 1위 자리 수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3쿼터 초반 정관장 박지훈의 슛을 막기 위해 점프하다가 오른 발목이 꺾인 김종규는 코트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 나갔다. 다만 DB 구단에 따르면 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붓기, 통증 등 경과를 지켜보고 출전 시기를 저울질할 예정이다.
  • 알고도 못 막는 김낙현의 오른쪽 레이업, 비결은 정관장 이종현?…“득점 대결은 DB·kt도 해볼 만”

    알고도 못 막는 김낙현의 오른쪽 레이업, 비결은 정관장 이종현?…“득점 대결은 DB·kt도 해볼 만”

    4점 차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던 4쿼터 중반, 대구 한국가스공사 김낙현이 탑에서 김동량에게 공을 건네받아 듀반 맥스웰의 스크린을 타고 오른쪽으로 돌파했다. 스텝을 줄여 한 박자 빠르게 올린 레이업은 신장 206㎝ 센터 치나누 오누아쿠(고양 소노)의 손을 넘어 림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낙현은 10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내 최다 18득점 맹활약으로 가스공사의 84-76 승리를 이끌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이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지난 8일 소노전 6점 차 신승으로 리그 꼴찌에서 탈출한 뒤 시즌 첫 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점슛을 7개 던져 2개(성공률 28.6%)만 넣은 김낙현은 장기인 오른쪽 돌파로 해법을 찾았다. 1쿼터 중반 코트를 밟아 예열을 마친 다음 2쿼터에 속임 동작으로 이정현을 따돌리며 첫 점수를 올렸다.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도 오누아쿠, 이정현 수비 숲을 헤집으면서 오른손 레이업으로 연속 득점했다.김낙현의 진가는 마지막 쿼터에 드러났다. 김낙현은 3점 차 접전 상황에서 다시 맥스웰의 스크린을 받아 오누아쿠 위로 슛을 넣은 뒤 전성현의 공을 가로채 속공까지 완성했다. 2점 야투를 6개 던져 모두 성공, 김민욱과 최현민이 빠져 헐거워진 소노 골밑을 놀이터 삼아 휘저었다. 가스공사 에이스가 밝힌 성공률 비결은 이종현(안양 정관장)과의 훈련이었다. 한 살 터울인 두 선수는 이종현이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하기 전인 2015년까지 고려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신장 203㎝, 윙스팬(양팔 벌린 길이) 223㎝에 달하는 이종현은 당시 뛰어난 신체 조건과 운동능력으로 한국 농구를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김낙현은 경기를 마치고 “대학 때 (이)종현 형의 높이를 생각하고 레이업을 올려놓는 연습을 많이 했었다. 웬만한 외국인 선수에 맞먹는 높이”라면서 “블록을 당하지 않게 빠르게 높이 던지거나 패스하기 때문에 찍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맥스웰의 합류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각성으로 상승세를 탄 가스공사는 발등을 다친 이대헌까지 돌아오면 완전체가 된다. 김낙현은 “벨란겔은 적응에 시간이 필요했을 뿐 공격에선 나무랄 데 없는 선수”라며 “높이가 다른 팀에 비해 낮아서 리바운드를 신경 써야 한다. 공격은 원주 DB, 수원 kt도 겨뤄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대행은 “1라운드는 고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김낙현이 풀어주고 있다. 아직 체력적으로 완전하지 않아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맥스웰이 공수 에너지를 올려주고 있다. 이대헌까지 돌아오면 한 발 더 뛰는 자세로 경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 에이스 김낙현 무릎 부상 ‘훌훌’… 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연승 ‘훨훨’

    에이스 김낙현 무릎 부상 ‘훌훌’… 한국가스공사, 시즌 첫 연승 ‘훨훨’

    에이스 김낙현이 무릎 부상을 털고 돌아온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가스공사는 10일 경기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고양 소노와의 원정경기에서 84-76으로 이겼다. 시즌 첫 연승으로 8위 부산 KCC와의 격차를 3경기 반 차로 좁히면서 중위권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반면 지난 8일 가스공사에 6점 차로 무릎을 꿇은 소노는 설욕에 실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김낙현이 상대 타이밍을 뺏는 돌파와 외곽포로 팀 내 최다 18득점 5도움 맹활약했다. 차바위가 3점슛 4개 포함 14득점, 외국인 선수 듀오 앤드류 니콜슨과 듀반 맥스웰도 각각 15득점, 13득점을 기록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초반 밀리는 상황에서 지역 방어로 바꾼 수비가 맞아떨어져 이길 수 있었다”며 “샘조세프 벨란겔과 김낙현이 함께 뛰는 게 효과를 보고 있다. 코트 양쪽에 공을 잡고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있어 상대가 대처하기 어려워한다”고 분석했다. 소노는 전성현이 3점슛 4개 포함 15득점, 치나누 오누아쿠가 15득점 9리바운드 8도움으로 분전했다. 그러나 주포 이정현(15득점 6리바운드)이 어깨를 다쳐 승부처에 뛰지 못한 부분이 발목을 잡았다. 니콜슨이 첫 슛을 넣은 가스공사는 압박 수비로 소노를 4분 넘게 꽁꽁 묶었다. 오누아쿠가 막힌 혈을 뚫은 소노는 전성현, 이정현의 속공으로 점수를 올렸다. 후반 들어 소노가 전성현의 3점슛으로 달아났지만 김낙현의 돌파를 막지 못했고 맥스웰에게 외곽포를 맞아 리드를 빼앗겼다. 가스공사는 차바위의 연속 3점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원주 DB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홈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88-8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디드릭 로슨(28득점 11리바운드)과 이선 알바노(15득점 6도움)가 3쿼터 초반 발목을 다친 김종규(10득점 7리바운드)의 공백을 메우면서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대릴 먼로가 16득점 9리바운드 7도움, 최성원이 17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한 정관장은 오마리 스펠맨(2득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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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15시간 조사…공수처, 재소환 여부 검토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15시간 조사…공수처, 재소환 여부 검토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이른바 ‘표적 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해 10일 새벽까지 15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유 사무총장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는 입장이지만, 공수처는 상당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재소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부장 이대환)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1시까지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유 사무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공수처는 조사에 차정현 부장검사를 투입했으며, A4용지 360여쪽 분량의 질문지를 통해 ▲전 전 위원장에 대한 비위 제보 입수 및 특별감사 착수 과정 ▲감사 결과 보고서 결재·공개 과정에서의 위법성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사무총장은 공수처 청사를 나서며 “감사 시스템에 대해 아주 성실하게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적법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당한 감사 활동’이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가 제시한 상당수의 질문에도 ‘의견서나 진술서 제출로 갈음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사무총장은 감사원이 지난해 8월 제보를 근거로 전 전 위원장의 근무 태만 의혹 등을 특별감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유 사무총장이 지휘하는 감사원 사무처가 주심인 조은석 감사위원에게 보고서 문서를 제시하지 않고 위법하게 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는 의혹도 있다. 유 사무총장은 지난 10월부터 공수처로부터 5차례에 걸쳐 소환 통보를 받았지만, 감사원 업무와 국회 국정감사·예산 심의 등을 이유로 불응하다 이번에 조사를 받았다. 공수처는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유 사무총장에 대한 추가 조사 여부와 ‘윗선’으로 지목되는 최재해 감사원장 소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수사팀은 내년 1월 김진욱 처장 등 지휘부 퇴임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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