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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 단체사진 속 정해인 논란? “하필 가운데에...”

    백상 단체사진 속 정해인 논란? “하필 가운데에...”

    배우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단체사진에서 가운데 자리에 선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일 오루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많은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정해인은 스타센추리 인기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매순간 진심을 다해 연기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사소한 것이 주는 행복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을 묵묵히 차분히 걸어가겠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사랑해주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란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단체사진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정해인이 가운데 자리에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미스티’ 김남주와 ‘비밀의 숲’ 조승우,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윤석과 나문희는 정해인의 옆에 서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센터 욕심이 어마어마하네”, “눈치가 없다 하필 정중앙에”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별것도 아닌 걸로 너무 엄격하게 한다”, “경황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선 코미디언 박나래가 배우 정해인 실물을 본 소감을 전했다.4일 코미디언 박나래(34)가 SNS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참석 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 씨 나래바 VIP로 섭외 실패하고 멘붕와서 후보도 안 보고 발표할 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시상식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겼다. 박나래는 바다를 그대로 입은 듯 새파란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어 “진짜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라며 “근데 정해인 씨 얼굴에서 빛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는 여자 예능상 시상을 맡았다. 박나래는 이날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예는 선배 코미디언 송은이에게 돌아갔다. 시상에 앞서 무대에 선 박나래는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 섭외하기 적합한 날”이라며 “지난해에 박보검 씨 섭외에 실패했는데 올해는...어디 계세요? 정해인 씨”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분노유발자? 정해인 父 김창완 등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분노유발자? 정해인 父 김창완 등판

    배우 김창완이 ‘예쁜 누나’에서 특급 활약을 예고했다. 오늘(4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1회에서 김창완이 서준희(정해인)와 서경선(장소연) 남매의 아버지로 첫 등장한다. 김창완은 ‘하얀거탑’, ‘세계의 끝’, ‘밀회’에서 호흡을 맞춘 안판석 감독과의 깊은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작품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 김창완. 지난 28일 방송된 10회에서 경선과의 통화 중 짧은 시간 동안 흘러나온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진아와 준희 가족들의 대화를 통해 이들 남매의 아버지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양산됨에 따라, 김창완의 활약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진아의 엄마 김미연(길해연)은 “세 번째 여자한테서 난 애가 초등학교도 겨우 갔을까 할 나인데. 경선 엄마가 죽을 때까지 그놈의 바람기에 좀 속을 끓였어?”라며 준희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경선은 준희에게 “세상 못 믿을 게 사랑. 아버지한테 유일하게 물려받은 유산이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가 죽자마자 경선과 준희 남매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의 존재는 미연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반대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미연이 부모님이 없는 상황을 거론하며 준희를 반대하자 서러워진 경선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버지에게 고민 끝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이랑 어디 와있다”며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라는 말만 남기고 냉정하게 끊었다. 경선에게 일말의 희망조차 꺾어버린 것. 그렇다면 아버지의 등판은 앞으로 전개될 진아와 준희의 사랑, 그리고 경선과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예쁜 누나’ 관계자는 “오늘(4일), 준희 아버지 김창완이 한국에 입국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주 방송부터 조금씩 공개되는 그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준희 아버지는 진아와 준희의 사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가 미연처럼 반대를 할지, 혹은 다른 가족들처럼 두 사람의 편이 되어줄지, 앞으로의 전개를 함께 지켜봐달라”며 본 방송에 기대를 더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4일) 금요일 밤 11시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최고 시청률 1분은? 손예진♥정해인 경찰서 포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최고 시청률 1분은? 손예진♥정해인 경찰서 포옹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부터 방송되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첫 회부터 지난주 10회까지 방송 중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언제였을까?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4월 14일(6회) 방송에서 경찰서에 잡혀간 손예진을 정해인이 찾아가 전 남친 멱살을 잡은 후에 손예진을 안아 주면서 깊은 사랑을 표현 하는 장면. 이때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은 7.4%, 수도권 시청률은 9.7% 까지 상승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첫 회부터 지금까지 10회 평균 시청률인 전국 5.5 %, 수도권 6.9 %보다 각 각 1.9% 포인트, 2.8% 포인트 높았다. 지난 주 토요일 10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오늘 밤 11회에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조승우 신혜선 ‘백상’ 뒤풀이 현장 포착 ‘비밀의 숲 시즌2’ 기대 폭발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tvN ‘비밀의 숲’이 TV부문 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극본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조승우 신혜선이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팀과 함께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끝난 뒤 가진 뒤풀이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밀의 숲’에서 열연한 조승우, 이규형,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등 배우들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 PD 등 제작진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비밀의 숲’은 이날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이수연 작가의 극본상, 조승우의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우는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에서 “개인적으로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부디 제가 행복하게 찍은 ‘비밀의 숲’이 시즌제로 갈 수 있게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말해 시즌2 제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감독 장준환 배우 문소리 부부가 함께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는 아내이자 배우 문소리가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손 덥썩 잡고 리드 “현실도 달달”

    ‘2018 백상예술대상’ 정해인, 손예진 손 덥썩 잡고 리드 “현실도 달달”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커플이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3일 오후 코엑스 D홀에서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달달한 연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손예진 정해인 커플이 레드카펫에 나란히 등장했다. 정해인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고 손예진은 누드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의 미를 발산했다. 포토월 앞에 선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정해인은 손예진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걸어가며 드라마 속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정해인은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손예진은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해인, 손예진 밥 대신 나래바로” 박나래의 유쾌한 초대

    “정해인, 손예진 밥 대신 나래바로” 박나래의 유쾌한 초대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나래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20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박나래는 양세형과 함께 남자·여자 예능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예능상 시상에 앞서 근황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 섭외를 하기 적합한 날이다. 지난해에는 박보검 씨 섭외에 실패했는데 올해는…어디 계세요. 정해인 씨”라며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정해인을 찾았다. 박나래는 “맨날 누나에게 밥 사달라고 하던데, 우리 집은 그냥 오면 된다. 밥 고봉으로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해인보다 설렜다, 그 장면 그때 그 노래

    정해인보다 설렜다, 그 장면 그때 그 노래

    ‘섬타임스, 이츠 하드 투 비 어 우먼(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en)….’길을 가다 어디선가 이 노래가 들리면 누군가는 분명 빨간 우산을 쓰고 가로등 불빛 속 빗길을 걸어가는 두 남녀를 떠올리고는 가슴이 아련해질지도 모른다. 음악은 때때로 말보다 훨씬 더 강력하며 오래 남는다. 모델 출신 가수 카를라 브루니가 리메이크한 ‘스탠드 바이 유어 맨’(Stand by your man)이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에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노래와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가 부른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리고 이번 드라마를 위해 만들어진 ‘섬싱 인 더 레인’(Something in the rain)과 ‘라라라’(La La La)를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진 레이첼 야마가타의 이전 노래들까지 음원 차트 팝 부문에서 순위를 역주행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이 드라마에서 손예진·정해인 말고 주인공은 또 있다. 바로 음악이다. 안 감독은 감각적인 영상 연출뿐 아니라 ‘음악 연출’에도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드라마의 장면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음악 사용으로 ‘음악술사’로 불릴 만하다. 작품을 만들 때마다 음악부터 생각한다는 안 감독은 “드라마에서 음악도 연기를 한다”고 말한다. 대사보다 때로는 잘 고른 음악 한 곡이 더 많은 얘기를 들려준다는 의미다. ‘…예쁜 누나’ 첫회에서 서준희(정해인)와 윤진아(손예진)가 길에서 3년 만에 처음 만나는 장면이 특히 그렇다. 자전거를 타고 빙빙 주변을 도는 서준희와 그를 쫓는 윤진아가 장난치며 말을 주고받지만 둘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건 딱 맞춰 흐르는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다.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건조하게 읊조리는 ‘다른 남자들과 춤춰도 돼. 하지만 마지막 춤은 나를 위해 남겨 둬야 해’라는 노랫말이 서준희의 마음을 대신한다. 윤진아의 입장을 말해 주는 건 ‘스탠드 바이 유어 맨’(당신의 남자 곁에 있어요)인 셈이다. 원래 이 노래는 1960년대 후반 미국 컨트리가수 태미 위넷이 불러 유명한데 이 드라마에는 브루니의 부드러운 음색이 제격이다.안 감독은 전작에서도 이미 익숙한 올드팝을 새롭게 들려주는 솜씨를 부려 왔다. ‘아내의 자격’(2012) 때는 몽키스의 ‘데이드림 빌리버’(daydream believer)를 띄웠다. 이성재와 김희애가 버스정류장에서 자전거를 끌고서 비를 피하다 처음 만날 때 나오는 이 노래는 대사 없이도 두 주인공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고, 간간이 나오는 제인 버킨의 ‘예스터데이, 예스 어 데이’(Yesterday, Yes a day)도 멜로 분위기를 돋우는 데 한몫했다. ‘밀회’(2014)에서는 슈베르트, 베토벤, 바흐 등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 감독은 이런 장면 연출에 대해 “(주인공이나 시청자나) 10, 20년이 지나 길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지금 듣던 음악이 나오면 눈물을 흘릴 것”이라며 “사랑과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음악이 서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안 감독의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에 비해 음악이 유독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음악이 사용된 길이나 분량은 많지 않다는 게 이남연 음악감독의 설명이다. 요즘 드라마들은 대체로 배경 음악을 내내 잔잔하게 깔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아예 음악을 쓰지 않는 장면도 있다. ‘아내의 자격’부터 안 감독과 함께 작업해 온 이 감독은 “음악이 나오는 시간만 따져 보면 다른 드라마에 비해 훨씬 적다. 하지만 음악을 아주 큰 내러티브를 가진 요소로 보기 때문에 음악을 쓸 때는 음악을 중심에 놓고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예쁜 누나’ 정해인, 설경구 제치고 인기상 확정

    백상예술대상 ‘예쁜 누나’ 정해인, 설경구 제치고 인기상 확정

    배우 정해인 배수지가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날 사회는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맡는 가운데 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이다. TV부문은 14개로 이뤄졌다. 지난 4월 10일부터 27일까지 총 17일간 진행한 투표 결과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남녀인기상은 정해인 배수지에게 돌아간다. 올해는 TV 영화 구분 없이 남녀 투표 1위에게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정해인은 2위를 차지한 설경규와 최종 3.86%차로 인기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해인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앞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에 출연했다. 가장 박빙으로 예상되는 부문은 영화 남자최우수연기상이다. ‘1987’의 김윤석,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 ‘강철비’의 정우성, ‘범죄도시’의 마동석, ‘택시운전사’의 송강호가 노미네이트 돼있는 가운데 누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도 경쟁이 치열하다. ‘미스티’의 김남주, ‘품위있는 그녀’의 김희선, ‘마더’의 이보영, ‘품위있는 그녀’의 김선아, ‘황금빛 내 인생’의 신혜선이 맞붙었다. 6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김남주가 최우수연기상의 영광을 누릴지, 시청률 50%에 달하는 기록을 낸 신혜선이 이변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진다. TV 작품상 예능 부문에서는 ‘윤식당2’, ‘나혼자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등이 후보에 올랐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와 JTBC2에서 오늘(3일) 오후 9시 30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지켜주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엄마 김미연(길해연)의 극심한 반대로 사랑에 위기를 겪고 있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그러나 이들의 사랑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두 사람이 잡은 손을 놓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는 마음 때문이다. 미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가족들이 알게 된 진아와 준희의 관계. 하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미연의 반대는 격렬했다. 무릎을 꿇은 준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고, 서경선(장소연)을 찾아가 자신의 반대 의사를 직접 전했다. 심지어 지난 10회 말미에서 진아와 함께 있는 준희의 집으로 향한 미연의 모습이 그려지며 험난한 로맨스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와 달리 진아와 준희의 흔들림 없는 사랑은 이들의 연애를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미연의 외면을 받고 집에서 나온 준희는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든 듣기만 해. 나 없을 때 힘든 일 안 겪었으면 해서 그래”라며 미안해하는 진아를 오히려 다독였다. 그리고 혼자 속상한 마음을 눈물로 삭혔다. 자신을 골치 아픈 애인이라고 표현하는 준희를 걱정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진아의 몫이었다. “속상한 일 겪게 만들었잖아”라며 의기소침해진 준희에게 “그건 엄마가 그렇게 만든 거고. 왜 자기 탓을 해”라고 말했다. 화가 난 목소리였지만 그 안에는 준희가 스스로를 탓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서로를 지켜주는 진아와 준희의 달콤한 사랑도 여전했다. 진아는 준희 때문에 상기와 다퉜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았고, 준희는 진아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기가 원하는 거면 뭐든지 다” 해준다는 준희의 말에 진아는 “나는 서준희. 서준희만 원해”라고 답했다. 사랑을 향한 직진도 변함없었다. “보여줄 수 있으면 보여주고 싶다. 지금 얼마나 보고 싶은지”라고 말한 준희. 이에 장난을 치던 진아는 결국 “열만 세”라는 말을 남기고 곧장 준희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준희를 보자마자 입을 맞췄다.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오늘(3일) 공개된 길거리 데이트 스틸 속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로맨틱한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숨기기 급급했던 이전과 달리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준희가 진아의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진아와 준희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이 함께 지켜나갈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오는 4일 금요일 밤 11시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백상예술대상 동반 참석 확정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백상예술대상 동반 참석 확정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배우 손예진-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을 찾는다.28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을 공식 확정했다.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통해 해당 시상식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라 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덕혜옹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손예진은 이번 시상식에서 시상자로도 나선다. 반면 정해인은 백상예술대상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정해인은 앞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TV‧영화 남자 배우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두 사람이 참석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3일 오후 9시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JTBC에서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진짜 연애’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 커플이 용기를 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첫 방송부터 현실감과 설렘을 모두 잡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오늘(27일) 밤,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관계가 가족들 앞에 밝혀질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후반부 전개에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손예진과 정해인의 비밀 연애, 가족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아와 준희는 가족들에게 숨긴 채 비밀 연애를 지켜왔다. 하지만 “당당해지고 싶거든. 우리 사이도 들키지 말고 밝히자”라는 준희의 말은 진아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8회 말미에서 고백을 하기 위해 아빠 윤상기(오만석) 앞에 나선 진아는 무릎을 꿇은 채로 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렸다. 그만큼 사랑을 숨겨야 했던 설움과 가족들의 반대에 대한 두려움이 컸기 때문. 서경선(장소연) 또한 진아의 그림으로 빼곡한 준희의 스케치 노트를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한발 먼저 눈치 채고 말았다. 앞으로 가장 크게 반대할 것으로 예측되는 엄마 김미연(길해연)까지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의 비밀 연애는 가족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2. 애틋한 사랑, 손예진과 정해인은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어”라며, 서로를 향한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항상 행복했고, 모든 순간이 설렘으로 가득 찼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던 진아가 드디어 ‘진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준희를 만난 것. 뿐만 아니라 진아와 준희의 사랑은 서로의 내면까지 성장시켜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뻐서 더 애틋하고, 흔들림 속에서도 점점 깊어지는 사랑을 두 남녀가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손예진의 나비효과, 사내 분위기 어떻게 달라질까? 준희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회사에서 진아의 태도는 확연히 달라졌다. 성추행을 일삼고 회식을 강요하는 남호균(박혁권) 이사와 공철구(이화룡) 차장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진아는 준희의 사랑 덕분에 “나보다 날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애쓰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며 변화하고 있다. 진아의 나비효과인지 다른 여직원들 역시 남자 상사들의 부당함에 반발하며 사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여직원들 대상 설문조사를 지시한 조경식(김종태) 대표의 속내 또한 예측불가해지면서 진아의 회사 분위기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과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매번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OST ‘Be Somebody’s Love‘가 오늘(27일) 정오에 공개됐다. ‘Something in the Rain’과 ‘La La La’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도니 ‘Be Somebody’s Love’는 레이첼 야마가타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와 어울리는 진솔함을 담고 있어 향후 스토리 전개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7일) 금요일 밤 11시 제9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이 공개됐다. 위기 속에서도 직진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오늘(27일) 밤, 9회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가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주, 아빠 윤상기(오만석)에게는 직접 고백을 하고, 서경선(장소연)에게는 우연히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다시 적색 신호가 켜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스틸 속 진아와 준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맘껏 사랑을 표현하고 있어 변함없이 단단한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지난 8회에서 가족들에게 들킬까 차 안에서도 조심스러워했던 진아. 이에 속상해진 준희를 보면서 진아는 드디어 용기를 냈다. “경선이도 내가. 경선이가 알면 엄청난 배신감 느낄 건데 네 뒤에 숨기만 하면 더 실망할 거야”라며 자신의 가족들은 물론 서경선(장소연)에게도 직접 밝히기로 한 것. 여러 차례의 연습 끝에 상기 앞에 무릎을 꿇은 진아는 “아빤 언제든 들을 준비돼있다고. 어떤 얘기든 괜찮아”라는 말에 서러운 눈물을 먼저 터트렸다. 그리고 경선은 진아의 그림이 그려진 준희의 스케치노트를 보고 진아가 말을 꺼내기 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 엄마 김미연(길해연)이라는 큰 산을 남겨두고, 모든 가족들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을 오랜 시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가족들이기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더불어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긴장감 역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여전히 사랑에 직진하는 진아와 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로를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두 남녀. 서로를 바라보며 굳은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27일), 진아와 준희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눈물의 위기가 찾아올 예정이다. 이들의 사랑을 알게 된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또한 “진아와 준희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설레는 키스신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7일) 금요일 밤 11시 제9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과 촬영, 하루하루 행복하다”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과 촬영, 하루하루 행복하다”

    ‘예쁜 누나’ 손예진이 정해인과 함께 촬영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로즈마리홀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손예진은 “많은 여성 분들의 부러움과 압박을 받고 있다”며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이어 “이렇게 주위의 반응이 뜨거워본 적이 없었다. 영화 경우에는 개봉하면 반응이 나오는데 드라마는 훨씬 더 라이브하다. 방송되고 있으니까 주위 분들이 너무나 많이 관심을 가져주신다. 행복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돼서 고맙다”며 “하루하루 정말 부러움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다. 27일 오후 11시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스킨십, 쑥스러웠지만 편해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스킨십, 쑥스러웠지만 편해져”

    배우 손예진이 정해인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로즈마리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기자간담회에는 안판석 감독과 손예진, 정해인이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정해인과의 호흡에 대해 “애정신을 초반에 찍어서 아무래도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뽀뽀신 등의 어색한 부분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초반에 연애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쑥스러웠던 지점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편해지고 호흡도 잘 맞는다”며 웃었다. 그는 “그간 많은 작품을 찍었는데 이 작품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현실성에 있는 것 같다. 물론 내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 부모님과의 관계, 연애 등이 대본에 나와있더라. 내 생각이 윤진아의 대본에 담겨있어서 큰 공감을 하면서 찍고 있다”면서 “여러가지 의미에서 ‘예쁜 누나’는 나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리는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미샵’ 산다라박 “정해인 섭외하고파..예쁜 누나 많다”

    ‘미미샵’ 산다라박 “정해인 섭외하고파..예쁜 누나 많다”

    ‘미미샵’ 산다라박이 메이크업을 해주고 싶은 배우로 정해인을 꼽았다.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4 새 뷰티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관진 CP, 가수 토니안, 산다라박, 치타, 배우 신소율, 모델 김진경이 자리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손님으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사심은 아니고, 지인들의 바람을 담아 정해인을 섭외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여기에 메이크업 잘 하는 예쁜 누나가 많다. 정해인이 지금도 멋있지만 더 꾸며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JTBC4 새 뷰티프로그램 ‘미미샵’은 연예인이 직접 해주는 메이크업샵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교동에 실제 샵을 오픈한 ‘미미샵’ 멤버들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메이크업 시연과 교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절친이자 정해인의 누나로 등장하는 장소연과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맹활약 중인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블랙스완을 떠올리는 파격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한 장소연은 처음 대본을 받아 봤을 때 뒷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덕분에 출연자이자 동시에 시청자로서 함께 즐기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던 그는 “감독님의 모토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쉬기’”라고 밝히며 “덕분에 크게 타이트하지 않게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정해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정말 진아 같고 준희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잘해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누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웃으며 말했다. 장소연은 정해인에 대해 “굉장히 매력 있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면서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른 멋진 친구”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답변으로 짧은 미소와 함께 말을 아꼈다. 대한민국 멜로 장르의 대가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것 같다”고 추켜세운 뒤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면서 “자신의 역할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역시 주인공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라고 밝히며 “그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면서 “하지만 나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론 술이 약하다”고 귀띔했다.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떻냐는 질문에는 “너무 쇼킹할 것 같다”면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둘이 죽고 못 산다면 별 수 있겠나”며 웃어 보였다. 입장을 바꿔 절친의 남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진아처럼 어떻게든 만나려 할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평소 쉴 때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그는 “역사가 길고 이야기가 있는 유적지 탐방을 좋아해 중국을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통일이 돼서 북한을과 중국을 경유해 유럽까지 횡단하는 게 꿈”이라는 다소 엉뚱하면서 거창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로 “연기, 여행, 사람”을 꼽으며 “언제까지나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평생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대체 달라진 이유가 뭐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대체 달라진 이유가 뭐야?”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사랑이 이들의 내면까지 단단하게 만들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진실된 사랑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사랑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이 함께 그려나가는 연애가 서로를 성장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진아는 변했고 준희는 더욱 든든해졌다. 어느덧 연애를 시작할 때와 달라진 진아와 준희의 모습은 이들의 사랑에 더욱 큰 응원을 보내게 한다. 먼저, 진아는 일에서도 연애에서도 남들에게 휘둘렸다. 하지만 그런 그녀가 회식 참여를 강요하는 공철구(이화룡) 차장에게 똑부러지게 거절 의사를 밝혔고, 이후 사내 분위기까지 달라지게 만들었다. 준희가 아낌없이 보여준 사랑 때문이었다. “요즘 정말 딴 사람 보는 거 같다니까. 도대체 달라진 이유가 뭐야”라는 공차장의 질문에 “어떤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요”라고 답한 진아. “전엔 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잰지 모르고 살았어요. 근데 나보다 날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애쓰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는 진아의 말에는 준희를 향한 마음이 담겨있었다. 항상 가고 싶어 하던 해외 파견 근무도 마다할 정도로 준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진아와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가볍고 설레는 장난을 치며 즐거운 연애를 이어나가는 와중에도 진아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해주는 것만은 절대 잊지 않았다. “당당해지고 싶거든. 우리 사이도 들키지 말고 밝히자”라는 준희의 말이 더 이상 진아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고 믿음직하게 와닿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진아의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준희는 항상 자신의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해왔다. 그리고 그 사랑이 깊어질수록 진아를 지켜주는 준희의 든든함도 더욱 배가되고 있다. 지난 8회에서 드디어 가족들에게 연애 사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 진아와 준희. 눈치를 보며 숨기기 급급했던 두 사람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진아는 준희의 한없이 보듬어주는 사랑에 불안한 마음도 접고 헤쳐 나갈 용기를 냈다. 이제 진아와 준희는 가족들 앞에 당당히 나서는 일만을 남겨두고 있다. 함께 손을 잡고 쌓아온 사랑이 두 사람의 내면까지 단단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들이 앞으로 걸어 나갈 길에 귀추가 주목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이렇게 사랑받을지 몰랐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이렇게 사랑받을지 몰랐어”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예쁜 로맨스에 애틋함도 더해졌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비밀 연애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걱정은 점점 깊어져가고,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의 끝을 모르는 집착에 위험한 상황까지 처했다. 하지만 수차례의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한 진아와 준희의 사랑. 이에 ‘예쁜 누나’ 측은 오늘(21일) 방송에 궁금함을 더하는 두 사람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회에서 핸드폰 명의자가 규민으로 되어있어 깨진 핸드폰을 바꾸지 못한 진아. 당장 핸드폰을 사자는 준희의 말에 “며칠만 더 있다가. 매장에 있으니까 딱히 필요도 없고, 또 여기저기서 쓸데없는 전화 안 오니까 편해”라며 어쩔 수 없이 변명을 늘어놓았다. 진아가 뭔가를 숨기는 걸 눈치 챈 준희는 깊이 묻지 않고 자신의 핸드폰을 건넸다. 그 안에는 진아의 사진으로 가득했고 규민 때문에 눈물짓던 때의 사진까지 있었다. 이에 진아는 자신이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부터 준희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준희 역시 핸드폰에서 진아의 사랑을 느꼈다.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진아가 남긴 음성 메시지를 찾은 것.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어. 넌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라는 진아의 목소리를 듣는 준희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많이 배우고도 있어. 사랑은 아낌없이, 한없이, 한 사람만을 위해 모든 걸 쏟아내는 마음이라는 거”라며 울먹이는 진아. 이어 “준희야, 사랑해. 아주 많이 아주 오래오래 사랑할게”라는 진아의 마지막 말은 깊은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선사하는 대목이었다. 지난 7회 말미, 끝없는 집착을 보이는 규민 때문에 사고가 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 진아.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오늘(21일) 공개된 진아와 준희의 스틸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잠든 척 돌아 누워있는 준희를 슬쩍 쳐다보던 진아는 옆에 누워 토라진 표정을 짓고 있다. 그리고 그런 진아가 귀여운 듯 살짝 웃음이 터진 준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함께 보낼 설레는 밤에 기대를 더한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진아와 준희는 두근거리는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진아의 이마에 붙은 반창고가 이들의 행복한 시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1일) 토요일 밤 11시 제8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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