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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최초 공개 “선비 느낌”

    ‘동상이몽2’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최초 공개 “선비 느낌”

    배우 이윤지가 결혼 6년차 초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윤지는 지난 8월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에게 “저 올가을에 결혼해요”라며 먼저 프러포즈한 독특한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등장과 동시에 이윤지의 고백을 받았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윤지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윤지는 다섯 살 딸 라니와 단둘이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남편의 칼퇴 소식에 당황하며 급하게 저녁 식사 준비를 시작했다.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은 항상 야근이 잦았던 탓에 이윤지는 저녁식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윤지는 급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도 라니의 돌발행동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화 한번 안 내고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결국 요리 완성 전에 남편이 도착했고, 당황한 이윤지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제안했다. 이어진 정한울의 반응에 MC들은 “풍자와 해학이 있다”, “선비 같은 느낌”이라고 언급해 그의 반응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어 남편 정한울은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라니와 찹쌀떡처럼 붙어 놀아주는가 하면 라니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모조리 제거하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새로운 ‘딸 바보’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결혼과 출산을 철저한 계획하에 진행했다는 이윤지는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그 풀스토리와 둘째 임신 소식까지 깜짝 놀랄만한 기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N포세대’ 20대의 역설 삶 만족도는 가장 높았다

    ‘N포세대’ 20대의 역설 삶 만족도는 가장 높았다

    20대 취업난에 고통받지만 학력 높아 삶 희망적으로 봐 국민 삶 만족도 10점에 6.4점국민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수록 만족도가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실업난에 빠져 희망이 없고 취미와 인간관계 등을 포기한 ‘N포세대’의 만족도가 의외로 가장 높았다. ●60대 이상 삶 만족도 가장 낮아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를 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문체부와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전국 19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족관계 ▲건강·의료 ▲자녀양육·교육 ▲주거환경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 ▲문화·여가 등 8개 항목에 대해 설문했다. 조사 결과, 삶의 질에 관한 종합적인 만족도는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6.6점, 40대가 6.4점, 50대가 6.3점, 60대 이상 5.9점 순이었다. 가구소득별로는 월 100만원 미만 소득층이 5.5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어 300만~399만원 6.3점, 600만~699만원 7.2점으로 가구소득이 클수록 만족도 역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분야별로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 건강·의료, 자녀양육·교육, 주거환경이었다. 반면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 부문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문화·여가생활 부문이 최하위였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여론전문위원은 “2030세대가 취업난 등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지만, 그 부담을 가구에 의존하는 경향이 사실상 크다”면서 “이들 세대의 학력이나 교육 수준이 이전 세대에 비해 높아 앞으로의 삶을 희망적으로 보는 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은 “가족관계와 건강·의료 등에서 만족도가 가장 낮은 60대 이상이 사회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소득 높을수록 만족도 높아져 응답자들은 정부가 일자리·소득(36.3%), 사회보장·복지(30.4%), 건강·의료(10.4%)에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다. 일자리·소득은 19~29세(42.4%), 사회보장·복지는 30대(34.6%), 건강·의료는 60대 이상(19.1%)에게서 특히 힘써 달라는 주문이 많았다. 이번 설문은 정부가 국민의 삶의 질에 관한 만족도를 조사한 첫 사례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이 최우선 국정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전성오 문체부 국민소통실 여론과장은 “매년 같은 조사를 통해 정부가 부문별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참고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극단으로 치닫는 이념 맹신… 외교사절 대상 흉기테러까지

    최근 우리 사회에 이념 맹신에 빠져 극단적인 행동까지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이른바 ‘확신범’들이 늘고 있다.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공격한 김기종(55)씨 사건은 이념·지역·세대 간 갈등이 극단·폭력적 양상으로 표출될 경우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새삼 확인시켰다. 김씨는 이날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부르짖으며 리퍼트 대사를 공격했다. 김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의 문제점은 심각하다. 남북 서로가 신년사에서 밝혔던 대화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훈련이 끝나는 4월 말까지 대화가 이뤄질 수 없는 분위기”라며 한·미 당국을 비난했다. 김씨의 성향을 하나의 이념적 잣대로 설명하기는 곤란하다. 지인인 박남근 독도향후회 수석부회장에 따르면 김씨는 종종 스스로를 ‘독립운동가’로 표현했다. 여권과 보수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는 그를 ‘진보 성향’, ‘종북 인사’로 단정했다. 진보진영에서는 폭행과 분신은 물론, 테러까지 저지르는 등 극한 행동을 일삼는 그에 대해 “1인 민족주의자”라고 선을 그었다. 외신들도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라고 표현했다. 극단적 행동은 극우·보수진영에서 보다 빈번하게 나타난다. 지난해 12월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고등학생 오모(19)군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토크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양은냄비를 꺼내 번개탄과 함께 불을 붙여 터뜨린 것이 대표적이다. 앞서 11월에는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가 서울시 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재건 총회를 강행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제주 4·3항쟁 당시 무자비한 살상을 주도했던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며 나선 이들은 서울광장에 설치됐던 세월호 희생자 추모 리본을 훼손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좌우를 불문한 극단주의 세력의 발로는 우리 사회에 불필요한 갈등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전명수 고려대 세종캠퍼스 사회학과 교수는 “김씨처럼 극단주의에 빠진 사람이 일으키는 돌발 행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생겨나 불필요한 이념 갈등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사무국장은 “국민이 이념적 양극화를 떠나 보다 현실적·균형적 접점을 찾으려고 하자 고립된 좌우 극단 세력들이 비뚤어진 돌출행동으로 자기 목소리를 드러내려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安 사람들 ‘새 정치’ 세몰이

    安 사람들 ‘새 정치’ 세몰이

    “안철수의 새 정치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이 11일 안 전 교수의 귀국에 맞춰 ‘세(勢)몰이’에 시동을 걸고 있다. 강동호 전 진심캠프 지역협력팀장,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 이수봉 노동정치연대포럼 집행위원장, 이준규 부산대 교수 등 안 전 교수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일부 인사들은 ‘새정치연대 준비모임’이라는 단체를 만들고 10일 서울 영등포역사에서 ‘새 정치 전망과 야권 재편’을 주제로 토론회를 했다. 4·24 재·보선 출마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안 전 교수 측은 선거사무실 마련과 이사 등을 준비하고 있고 출마를 위해 안 전 교수의 주소를 서울 노원병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교수의 귀국길에 동행하기 위해 미국에 간 측근 조광희 변호사도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서울 노원병 보선은) 새누리당 출신을 비롯해 워낙 여러 후보가 있기 때문에 간단한 선거가 아니다”라고 경계했다. 안 전 교수 측 무소속 송호창 의원도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를 한 번이라도 치러 본 사람들은 ‘나오면 무조건 된다’는 식의 말은 못 한다”면서 “안 전 교수가 본격적으로 정치인으로 거듭나고자 걸음마부터 떼기 시작해 밑바닥부터 시작하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안 전 교수가 귀국 메시지에서 신당 창당 계획 등을 밝힐지도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안 전 교수의 신당 창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송 의원도 “새 정치의 기본은 당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이 기득권을 가진 몇몇에 의해 이뤄지는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도 정 부소장은 유권자 변화를 통한 새 정치의 필요성과 정치 정상화를, 이 교수는 제3정당 건설을 통한 야권 재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안 전 교수는 귀국 직전까지 언론 노출을 피하며 ‘철통 보안’을 유지했다. 정치 재개의 첫 단추인 ‘귀국 메시지’가 사전에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한·미FTA 통과 이후] ‘불통의 與·최루탄 野’ 후폭풍… 정치권 빅뱅 앞당기나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강행한 데 따른 충격파가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으로 바뀔지 주목된다. ‘포스트 FTA’의 최대 관심은 제3 신당 등장 여부와 정계 개편 가능성이다. 물론 여야는 FTA 정국 이전부터 각각 쇄신과 통합을 고리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FTA 처리 문제가 여야 내부의 헤게모니 경쟁을 부추겼던 만큼 향후 정치권의 이합집산에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의 비준안 처리 강행과 야당의 물리적 저지가 또다시 정치 불신을 불러일으켜 제3 정당 창당의 명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그래서 나온다. 당장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다음 달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내년 1~2월쯤 신당을 세울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통합해 ‘대(大) 중도 신당’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비준안 처리 이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중심으로 한 제3의 신당 창당설에도 더욱 힘이 실리는 형국이다. 정한울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은 이 같은 기류에 대해 “본회의 비공개, 반쪽 표결, 최루탄 난사가 뒤엉킨 모습은 ‘불통 여당, 무기력 야당’의 현 주소를 보여줬다.”면서 “(국민들은) 새롭고 차별화된 정치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결국 ‘포스트 FTA’ 국면에서의 제3 정당은 ‘새로운 정치’와 등식 관계가 성립돼야 한다. 그러자면 제3 정당은 기성 정치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 정당이어야 한다. 이는 ‘박세일 신당’을 비롯, ‘안철수 신당’ 등 새 정치 세력이 이 같은 요건에 부합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그러나 박왕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대표는 “여권의 ‘박세일 신당’은 보수 진영의 주도세력 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장의 의중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겨냥한 측면이 크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그는 야권의 ‘안철수 신당’에 대해서도 “비교적 새 정치 열망을 반영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안철수’에 대한 기대지, 제3 세력에 대한 기대라고 하기엔 무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저런 상황을 감안할 때 FTA 후폭풍이 정계 개편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예단은 아직 이른 것 같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씨는 “FTA 강행 처리는 여권에는 고정 지지층 결집 효과를, 야권엔 반한나라당 동맹 효과를 제공했을 뿐 정치권의 대균열까지 촉발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히려 내년 총선 이후 대선을 앞둔 시점에 정계 개편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다수 당’의 탄생을 허용치 않았다. 여야의 팽팽한 힘 대결은 정계 개편의 또 다른 동력으로 작용할 것 같다. 구혜영·이현정기자 koohy@seoul.co.kr
  • 병역기피 87명 명단

    수배중인 병역기피자 명단과 본적지는 다음과 같다. △고재성(전남 화순 능주 만인 233) △권기동(경북 안동 녹전 녹래 774) △김광수(경북 영천 대창 오길 580) △김근래(서울 동대문 휘경1동161의46) △김기철(경북 경산 용성 곡란 203) △김상현(충남 서산 대산 운산 568) △김성철(경남 양산 웅상 주진 81의1) △김성호(경남 하동 금남 대치 557) △김인덕(경기 파주 법원 420) △김정관(전남 나주 남평 상곡 126) △김종민(서울 송파 오금403) △김종호(서울 성동 화양150) △김정석(경남 양산 상북외석807) △김정준(서울 송파 담실 진주(아)1의314) △김주호(강원 강릉 노암동 279의42)△김철우(전북 정읍 감곡 통석 854) △김충식(전북 남원 산내 덕동337)△김택성(서울 종로 누상 123) △김희중(전남 구례 문척 금정 423) △내천규(경기 파주 교하 오도 68) △마철운(전북 김제 황산 용마 590)△문성철(충남 공주 이인 주봉 201) △문종옥(전남 나주 계람 723) △박상오(경북 달성 하빈 대평 145) △박성수(전남 진도 군내 둔전 822) △박승구(경북 영양 영양 서부 361) △박승용(충남 청양 남양 용마 550) △박종민(전남 고흥 도양 장게 186) △박종운(강원 명주 강동 하시동 187) △박종진(서울 송파 오금 403의155) △박정수(강원 춘성 사북 오탄 124) △배성인(서울 노원 월계380의1) △송무철(서울 성북 동선 268) △송훈(서울 노원 상계64) △신이철(충북 괴산 괴산 신기 470) △신석진(서울 동작 대방 391의75) △신언조(서울 동작 상도 184의26) △양병헌(전북 장수 산서 동화 646) △양승도(경남 하동 고전 성평 573) △염성호(경남 밀양 하남 백산 695) △오종근(전북 장수 번암 사암 1081) △오형철(전북 이리 인화1가 78) △오형율(전남 완도 완도 가용 69) △유학식(전북 고창 아산 풍월 450) △이석환(서울 종로 행촌210의574) △이성대(전남 승주 상사 도월 504) △이영섭(광주 서구 유촌123) △이웅(충남 예산 고덕 상몽 212) △이정환(전북 장수 계내 장계400) △이재승(전남 장흥 대덕 연정 116) △이재우(서울 도봉 미아 산 111) △이준호(서울 마포 중동 375) △이지수(서울 종로 봉익 11의6) △이창섭(경남 밀양 하남 수산 815) △이화주(서울 성동 하왕십리 1039의24) △이현승(충북 보은 외속리 구인 6의1) △임근백(서울 은평 응암 243의534) △임재권(서울 성동 하왕십리 678) △임형석(강원 횡성 공근 부창 605) △장동길(강원 명주 사천 노동 78) △장창훈(경기 평택 청북 어소 197) △장호(전북 무주 무주 읍내 785) △전보환(강원 춘성 신북 천전 697) △전종진(경북 상주 모동 이동 125) △정성욱(서울 중 신당 432의212) △정재훈(서울 중 회현1가 55의2) △정한울(제주시 오등동 1438) △조광일(전남 완도 군외 영풍 268) △정구현(서울 영등포 영등포7가 64) △정선웅(전북 김제 공덕 동계348) △조성민(경북 영천 청동 우천 343) △조수원(충남 보령 오천 오포 108) △조승래(충남 논산 가야곡 산노1) △조재학(서울 은평 신사 7의11) △조홍규(경남 사천 용현 금문 476) △주형준(서울 성북 길음 548) △차재원(전북 남원 대강 사석679) △차준원(전북 익산 함라 다망 228) △채수원(전북 군산 서흥 남동 799) △최영민(경남 고성 영오 영대 714) △최준석(강원 명주 사천 석교 757의5) △탁현욱(서울 성동 상왕십리 149) △홍순두(강원 강릉 홍제 58의2) △허태구(경북 문경 가은왕릉 산 50) △황기룡(서울 강동 천호 243의171) △황용범(경남 김해 대동 조눌98) △황철이(경남 함안 칠원 유원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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