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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두’ 만든다는 안면윤곽주사, ‘이것’ 알고 해야

    ‘소두’ 만든다는 안면윤곽주사, ‘이것’ 알고 해야

    미(美)의 기준이 변화를 거듭해오며 현재는 작고 갸름한 얼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경향이 확산하자 이른바 ‘소두스타’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연예계 대표 소두 커플인 원빈과 이나영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세간에도 ‘V라인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온라인마켓에서 턱을 갸름하게 해준다는 용품들을 판매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인터넷에는 관련 정보가 넘쳐난다. 또한, 많은 기업, 특히 음료수를 제조, 판매하는 곳은 ‘V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작은 얼굴을 동경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관련 사업이나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단순히 시류에 영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많으며,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킬 정도의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렵다”고 전했다. 사실 V라인 만들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몇 해 전까지는 ‘안면윤곽수술’이나 ‘사각턱수술’ 등이 단시간 내 눈에 띄는 효과를 보장한다는 점을 내세워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안면의 뼈를 잘라내야 한다는 점에서 부작용과 통증 발생의 우려가 크고, 큰 비용과 긴 회복시간도 걸림돌이 돼 현재는 권장되지 않는 추세다. 언론매체에서 몇 차례 보도한 성형사고의 사례도 ‘성형불안증’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현재 안면윤곽주사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술 시간이 짧으며, 30분 후부터는 곧바로 세안 및 화장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미미하다. 또한, 붓기와 멍이 거의 생기지 않아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거의 없다. 이상영 서래퓨어의원 원장은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긴 유지시간을 위해 3회 정도 받는 것이 보통”이라며 “환자 개인의 피부탄력 정도에 따라 리프팅고주파, 울쎄라와 실리프팅, 고주파, 레이저 등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시술을 결심했다면 신중하게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전문의의 숙련도와 정품을 사용하는지, 비용 등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알아내야 한다. 성급한 선택은 붓기 및 부작용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 원장은 “인터넷 광고 등에만 의존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라며 “면밀한 상담을 통해 여러 면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시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면윤곽주사는 예쁘지 않은 얼굴형이나 과도하게 몰린 지방 탓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 갤럭시S4 ‘펑’ 폭발…충전 중 아찔 사고

    삼성 갤럭시S4 ‘펑’ 폭발…충전 중 아찔 사고

    최근 영국에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충전 중 심하게 타버린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 보도했다. 영국 켄트주에 사는 홀리 휴잇(25)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새벽 침대 옆에 삼성 갤럭시 S4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꽂아놓은 채 잠들었다가 얼마 뒤 휴대전화와 주변 옷가지들이 새까맣게 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자고 일어났는데 어디선가 심하게 타는 냄새가 나서 옆을 보니 충전기에 꽂아뒀던 스마트폰이 새까맣게 타 있었다”고 주장했다. 휴잇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스마트폰 기기에서 여전히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고, 곧장 물을 끼얹고 나서야 연기가 사라졌다. 당시 그녀는 새벽 4시 30분 정도에 충전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했고, 타는 냄새와 연기를 확인한 것은 그로부터 30분 정도 후였다. 30분 사이에 스마트폰에서 연기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는 것. 다행히 큰 화재로 이어지거나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빨리 발견하지 못했다면 대형 사고가 될 수도 있었을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녀는 “배터리 부분이 새까맣게 타고 주위가 심하게 녹아내린 상태였다. 연기와 타는 냄새가 매우 심해서 당장 집안 전체를 환기시켜야 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현지 삼성 관계자는 “우리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회수해 사건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철저하게 검사한다”면서 “철저한 품질관리 및 제품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규격을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배터리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스마트폰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삼성 뿐 아니라 애플 등 유명 브랜드의 스마트폰이 불꽃이나 연기를 내며 타버리는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배터리팩에서 불꽃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폭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며, 장시간 충전 및 고의적인 압력과 가열은 피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윈도XP 8일 서비스 종료

    윈도XP 8일 서비스 종료

    마이크로소프트(MS)가 8일 윈도XP에 대한 무료기술지원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후에는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도 이를 막는 기술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윈도XP 사용자 PC는 바이러스, 악성코드, 해킹 등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6일 한국 MS 등에 따르면 윈도XP 사용자는 윈도7이나 8.1 등 상위 버전으로 운영체제(OS)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OS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어판’의 시스템 항목이나 엠아이XP(www.amIXP.co.kr)에 접속해 사용 중인 OS 버전을 확인해야 한다. 또 윈도8 업그레이드 도우미(bit.ly/PeCFJw)를 내려받아 사용 중인 PC가 상위 버전 OS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살펴야 한다. 업그레이드 전 데이터 백업은 필수다. MS가 제공하는 백업 프로그램인 PC 무버익스프레스(bit.ly/1nmgL3c) 등을 이용해 기존에 저장한 데이터, 파일, 사용자 설정 등을 옮길 준비를 마친 뒤 MS다운로드센터(www.microsoft.com/ko-kr/download)에서 상위 버전의 OS를 내려받으면 된다. 내려받은 OS가 정상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정품 인증이 필요하다. 물론 리눅스 등 오픈 OS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복잡한 인터넷 뱅킹이나 인터넷 민원, 연말정산 등은 수행하기 어려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미처 업데이트를 못해 악성코드 등의 감염 피해를 입었을 땐 정부나 보안업체 백신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정부는 윈도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호나라(www.boho.or.kr)를 통해 전용 백신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지피프로’ GS홈쇼핑 단독 론칭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 ‘지피프로’ GS홈쇼핑 단독 론칭

    잉글레시나 공식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오는 17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간 신제품 ‘지피프로’ 유모차를 GS홈쇼핑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피 시리즈는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초창기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인 스테디셀러 유모차로 ▲지피(Zippy) ▲지피이노베이션(Zippy Innovation) ▲뉴지피(New Zippy) ▲지피프리(Zippy Free) 등을 거쳐 올해 출시된 ▲지피프로(Zippy Pro)로 진화했다. 잉글레시나 유모차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지피는 잉글레시나만의 전세계 기술 특허인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이 최초 적용된 유모차이며 이번에 선보이는 지피프로는 기존 잉글레시나 유모차의 모든 장점이 집약된 제품으로 엄마들이 디럭스 유모차에 바라는 주요 기능들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지클립 방식을 통해 간편하게 시트를 전환할 수 있어 양대면 보기가 편리하고 ‘원 액션 폴딩(One Action Folding)’ 시스템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지피프로 론칭을 기념하여 유모차 정품과 함께 ▲컵홀더 ▲유모차 레인커버 ▲안전가드 ▲유모차 장바구니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 손잡이 커버 ▲밴밧 바디서포트 유모차 시트를 기본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잉글레시나 유아 식탁의자 쥬마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지피프로 구매자 중 사용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전원 스탠드업을 제공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탠드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늘 엄마 곁에 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거치대로, 지피프로 유모차 시트 및 허기 카시트 등을 장착하여 아기침대, 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지피프로 유모차와 릴레베이비 아기띠, 잉글레시나 마젤라노 카시트 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세트구성 상품도 선보인다. 잉글레시나 한국 관계자는 “지피시리즈는 이태리는 물론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기에 이번 지피프로의 한국 론칭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방송은 지피프로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첫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고, 잉글레시나의 첫 홈쇼핑 방송이기도 하기에 고객만족도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은품과 추가구성 상품들을 알차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짝퉁 구별법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짝퉁 구별법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3일 출시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매자들의 후기 사진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가 하면 벌써 ‘짝퉁’도 등장했다. 이날 트위터리안 @Min***** 등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광고 사진과 비슷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생각보다 파스텔톤이 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날 4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2014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된 이후 운동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 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에 앞서 패션 잡지 ‘오 보이’(Oh Boy!)에서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후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프리미엄 라인 999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 사이즈를 함께 출시한다”면서 “뉴발란스 999 시리즈의 여성 버전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인기를 얻자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제품도 곧바로 등장했다. 가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중국산으로 실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7~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경우 정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다양하다.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에 방송된 정품과 짝퉁 구별법에 따르면 일단 정품은 짝퉁에 비해 훨씬 가볍다. 뉴발란스 990의 경우 정품은 신발 한 짝의 무게가 360g이지만 짝퉁은 390~430g이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정품은 움직임이 편하도록 3분할 돼있지만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돼있다. 바닥 깔창을 빼보면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다. 방송 당시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6개의 뉴발란스 가운데 4개가 짝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구매전쟁에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이러다 국민신발 등극할 기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가 뭐라고 20만원 뻥튀기는 너무 하잖아”,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봄에 신으면 진짜 예쁘긴 하겠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남자친구랑 커플운동화로 신고 싶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30년 전통 이탈리아 명품 베딩의 품격, 홈쇼핑서 만난다

    130년 전통 이탈리아 명품 베딩의 품격, 홈쇼핑서 만난다

    이탈리아 명품침구 벨로라가 최근 CJ오쇼핑에서 시에나 침구 풀세트 3,000여 대를 60분 만에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130년 역사의 이탈리아 명품침구 브랜드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실제 CJ오쇼핑에서 판매한 시에나 침구세트의 가격은 39만 9,000원으로 본사 매장 가격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TV홈쇼핑 최초로 성공적인 론칭을 마친 벨로라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5일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시간에 다시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번 매진 기록을 세운 ‘벨로라 프리미엄 침구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벨로라 프리미엄 침구세트’는 벨로라 매장에서 올해 최고 매출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벨로라 130주년 리미티드’를 한국 사이즈에 맞게 변형시킨 제품으로 본사 수석 디자이너인 로렌자 벨로라의 대표작 중 하나다. 제품은 만 오천침 이상의 조밀한 자수와 사면절개방식의 복잡한 공정을 거쳐 부드러운 터치감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벨로라는 전 세계 23개 국에서 57개의 매장을 가진 이탈리아 명품 침구 브랜드로, 현 대표인 주세페 벨로라가 5대 째 이어오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가족기업이다. 특히 올해로 창립 130주년을 맞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그동안 프랑스 쁘랭땅, 일본 이세탄 등 국내외 유명 백화점과 자체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홈쇼핑 관계자는 “벨로라는 13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가진 명품침구로, 호텔침구처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제격”이라며 “요즘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의 가치를 보고 구매하는 가치구매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벨로라는 고객들이 이탈리아 고급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실속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주 토요일 왕영은의 톡톡다이어리에서 방송되는 이탈리아 베딩 벨로라 침구는 60수 고밀도 사틴 이불커버, 베개커버, 패드 구성으로 판매하며 추가로 블루 플라워 패턴 40도 고밀도 이불커버, 베개커버,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는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만 해당되는 이벤트로 벨로라 정품 고급 이불속 통과 프리미엄 플랫시트, 자루 베개커버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벌써 ‘완판’…짝퉁 가격 보니 놀라워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벌써 ‘완판’…짝퉁 가격 보니 놀라워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벌써 ‘완판’…짝퉁 가격 보니 놀라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3일 출시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온라인스토에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완판’된 가운데 구매자들의 후기 사진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가 하면 ‘짝퉁’도 등장했다. 이날 트위터리안 @Min***** 등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광고 사진과 비슷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생각보다 파스텔톤이 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날 4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2014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된 이후 운동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에 앞서 패션 잡지 ‘오 보이’(Oh Boy!)에서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후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프리미엄 라인 999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 사이즈를 함께 출시한다”면서 “뉴발란스 999 시리즈의 여성 버전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인기를 얻자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제품도 곧바로 등장했다. 가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중국산으로 실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7~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경우 정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다양하다.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에 방송된 정품과 짝퉁 구별법에 따르면 일단 정품은 짝퉁에 비해 훨씬 가볍다. 뉴발란스 990의 경우 정품은 신발 한 짝의 무게가 360g이지만 짝퉁은 390~430g이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정품은 움직임이 편하도록 3분할 돼있지만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돼있다. 바닥 깔창을 빼보면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다. 방송 당시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6개의 뉴발란스 가운데 4개가 짝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품백外 사치품에도 개별소비세 부과 검토

    정부가 명품백에 이어 소비량이 늘어나는 다른 사치품에도 개별소비세를 매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재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이지만 사는 사람이 줄어 세금이 많이 걷히지 않는 품목을 제외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개별소비세 과세대상 개편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용역을 입찰했다고 2일 밝혔다. 현행 개별소비세 과세 제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해외 사례를 참고해 고가 사치품 위주로 과세 대상을 개편하기 위해서다. 개별소비세는 1977년에 사치품 소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일종의 ‘사치세’다. 정부는 국민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춰 과세 대상을 바꿔 왔는데 2000년에는 컬러TV, 사탕, 청량음료 등에 붙던 개별소비세를 폐지했다. 올해부터는 200만원 이상의 수입 명품백에 2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 20%의 개별소비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기재부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명품백 이외의 사치품에도 개별소비세를 매기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는 이미 명품백에 대한 개별소비세 과세를 결정했던 2012년에 당정 협의를 열고 명품 옷, 구두, 향수 등에도 개별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한 바 있다. 또 기재부는 그동안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던 녹용, 로열젤리 등 세수 규모가 적은 품목을 과세 대상에서 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수렵용 총포류도 제외 대상이다. 최영록 기재부 재산소비세정책관은 “개별소비세 과세 체계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아직은 명품 옷, 구두 등 특정품목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 벌써 ‘반값 짝퉁’…구별 방법 알아보자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 벌써 ‘반값 짝퉁’…구별 방법 알아보자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인증샷 공개…생각보다 예쁜데 가격은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3일 출시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매자들의 후기 사진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가 하면 벌써 ‘짝퉁’도 등장했다. 이날 트위터리안 @Min***** 등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광고 사진과 비슷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생각보다 파스텔톤이 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날 4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2014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된 이후 운동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에 앞서 패션 잡지 ‘오 보이’(Oh Boy!)에서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후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프리미엄 라인 999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 사이즈를 함께 출시한다”면서 “뉴발란스 999 시리즈의 여성 버전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인기를 얻자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제품도 곧바로 등장했다. 가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중국산으로 실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7~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경우 정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다양하다.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에 방송된 정품과 짝퉁 구별법에 따르면 일단 정품은 짝퉁에 비해 훨씬 가볍다. 뉴발란스 990의 경우 정품은 신발 한 짝의 무게가 360g이지만 짝퉁은 390~430g이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정품은 움직임이 편하도록 3분할 돼있지만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돼있다. 바닥 깔창을 빼보면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다. 방송 당시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6개의 뉴발란스 가운데 4개가 짝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 열풍…벌써 ‘짝퉁’ 나왔다고? 가격은?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 열풍…벌써 ‘짝퉁’ 나왔다고? 가격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인증샷 공개…생각보다 예쁜데 가격은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3일 출시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매자들의 후기 사진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가 하면 벌써 ‘짝퉁’도 등장했다. 이날 트위터리안 @Min***** 등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광고 사진과 비슷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생각보다 파스텔톤이 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날 4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2014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된 이후 운동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에 앞서 패션 잡지 ‘오 보이’(Oh Boy!)에서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후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프리미엄 라인 999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 사이즈를 함께 출시한다”면서 “뉴발란스 999 시리즈의 여성 버전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인기를 얻자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제품도 곧바로 등장했다. 가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중국산으로 실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7~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경우 정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다양하다.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에 방송된 정품과 짝퉁 구별법에 따르면 일단 정품은 짝퉁에 비해 훨씬 가볍다. 뉴발란스 990의 경우 정품은 신발 한 짝의 무게가 360g이지만 짝퉁은 390~430g이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정품은 움직임이 편하도록 3분할 돼있지만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돼있다. 바닥 깔창을 빼보면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다. 방송 당시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6개의 뉴발란스 가운데 4개가 짝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벌써 ‘짝퉁’ 등장…가격 절반밖에 안된다고?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벌써 ‘짝퉁’ 등장…가격 절반밖에 안된다고?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인증샷 공개…생각보다 예쁜데 가격은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3일 출시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매자들의 후기 사진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는가 하면 벌써 ‘짝퉁’도 등장했다. 이날 트위터리안 @Min***** 등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직접 신고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광고 사진과 비슷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생각보다 파스텔톤이 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발란스는 이날 4월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 운동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2014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999 시리즈는 1996년 출시된 이후 운동화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은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웨이드와 매쉬 원단을 사용한 999 라인은 우수한 쿠셔닝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에 앞서 패션 잡지 ‘오 보이’(Oh Boy!)에서 배우 박수진의 화보를 통해 소개된 후 여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프리미엄 라인 999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여성 사이즈를 함께 출시한다”면서 “뉴발란스 999 시리즈의 여성 버전을 원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인기를 얻자 ‘짝퉁’으로 불리는 가짜 제품도 곧바로 등장했다. 가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중국산으로 실제 가격의 절반 수준인 7~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경우 정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다양하다. 몇 가지만 주의해서 살펴보면 정품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하다. 지난해 MBC ‘불만제로’에 방송된 정품과 짝퉁 구별법에 따르면 일단 정품은 짝퉁에 비해 훨씬 가볍다. 뉴발란스 990의 경우 정품은 신발 한 짝의 무게가 360g이지만 짝퉁은 390~430g이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정품은 움직임이 편하도록 3분할 돼있지만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돼있다. 바닥 깔창을 빼보면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다. 방송 당시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6개의 뉴발란스 가운데 4개가 짝퉁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분 고발]‘라벨에 오타가?’ 인터넷 명품 짝퉁 판매업자 조심!

    [1분 고발]‘라벨에 오타가?’ 인터넷 명품 짝퉁 판매업자 조심!

    요즘 인터넷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수입업자나 대행업자의 사이트를 통해, 또는 해외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인터넷에서 명품을 구입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짝퉁 명품 아동복 등을 판매한 혐의로 나모(33·여)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나 씨는 국내외 유명제품인 빈폴·닥스 등을 중국에서 밀반입했습니다. 루이뷔통·구찌·샤넬·버버리 등은 국내 상인들로부터 공급 받아 3년여 동안 자신이 직접 개설한 4개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왔습니다. 나 씨는 실제 명품 사이트에서 도용한 이미지를 자신의 사이트에 사용해 소비자들을 속여 팔아왔습니다. 또 2~3만원에 구입한 가짜 의류에 50%의 마진을 더해 5~7만원 안팎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나 씨는 성인용 명품보다 아동용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마니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판매품 중 90%를 아동용으로 취급했습니다. 경찰은 또 피의자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수는 8600여명에 이른다며 지금까지 1만 2000여회에 걸쳐 18억 원(정품 시가 126억 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나 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이트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또 반품이 있을 경우 평소 피의자가 자주 이용하는 세탁소를 통해 물건을 받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입니다. 나 씨는 중국에서 밀반입한 짝퉁 제품의 세탁 라벨에서 오타를 발견한 한 구매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현지 판매업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물품이 짝퉁으로 의심되면 구입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영상=서울 서부경찰서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샤넬부터 루이비통까지,100억원대 짝퉁명품 판매일당 검거

    샤넬부터 루이비통까지,100억원대 짝퉁명품 판매일당 검거

    서울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짝퉁 명품 아동복 등을 판매한 혐의로 나모(33·여)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나 씨는 국내외 유명제품인 빈폴·닥스 등을 중국에 밀반입하고, 루이뷔통·구찌·샤넬·버버리 등은 국내 불상자로부터 공급 받아 자신이 직접 개설한 4개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왔다. 나 씨는 정품 이미지를 도용해서 사용한 다음 가품을 발송하는 식으로 소비자들을 속여 팔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인용 명품보다 아동용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마니아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판매품 중 90%를 아동용으로 취급했다. 경찰은 나 씨의 카페 회원수가 8600여명에 이른다며 지금까지 1만 2000여회에 걸쳐 18억 원(정품 시가 126억 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밝혔다. 특히 나 씨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이트 주소를 변경했다. 또 반품이 있을 경우 평소 피의자가 자주 이용하는 세탁소를 통해 물건을 받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중국 현지 판매업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며,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물품이 짝퉁으로 의심되면 구입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서울 서부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마시는 ‘비아그라’ 단돈 2달러에 불티

    아프리카에서 마시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성분조차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라 당국의 고민은 커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마시는 비아그라’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길거리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효능과 성분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의 인기비결은 부담이 적은 가격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는 2달러에 팔리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정품 비아그라는 1정에 5~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대다수 국민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나이지리아에선 상당한 고가품이다. ’마시는 비아그라’를 파는 상인들은 “싼 값에 효과까지 뛰어나다.”며 예찬론을 펴고 있다. 길에서 ‘마시는 비아그라’를 팔고 있는 한 청년상인은 “찾는 사람이 많아 약이 잘 나간다.”며 “고된 하루를 보낸 노동자들이 ‘마시는 비아그라’ 덕분에 행복한 성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과가 있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라고스에서 자동차수리공으로 일하는 한 청년은 “마시는 약을 복용한 뒤로 사랑을 나눌 때 힘이 솟는 느낌”이라며 “부인도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은 부작용을 걱정한다. 성분이 확인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스대학 약학과 관계자는 “몇몇 제품에는 간이나 신장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며 “부작용이 생긴다면 치료도 어렵고, 치료가 가능해도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그토록 좋은 약이라면 약국이 판매하지 않을 까닭이 있겠나.”고 반문했다. 나이지리아에선 가짜 약이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유통되는 의약품의 70%가 이른바 짝퉁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벚꽃핑크 수분크림, 봄철 감성 자극…벚꽃 지면 못산다

    벚꽃핑크 수분크림, 봄철 감성 자극…벚꽃 지면 못산다

    봄을 겨냥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짧기에 더 아름다운 계절의 낭만을 십분 이용하는, 이른바 감성마케팅이다. 이 콘텐츠들은 따듯한 햇살에 한껏 들뜬 마음을 설렘으로 채워 넣으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봄철 전용 수분크림인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벚꽃핑크’도 이달 18일 소셜에서 진행한 딜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봄에만 구매가 가능한 시즌 제품이라는 점은 지는 벚꽃을 바라보는 아쉬움의 감정과 맞닿아 인기의 증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벚꽃핑크를 네이밍으로 한 이유는 이 때문만이 아니다. 벚꽃을 연상케 하는 분홍빛 케이스 위에 고창영 시인의 ‘화창한 봄날’이라는 시를 캘리그라피 팝아트 비주얼로 더해냈다. 또한, 정제수 대신 봄철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벚꽃 추출물 60%를 함유해, 제품의 모델인 벚꽃을 완전히 담아냈다. 성분 역시 봄 맞춤이다.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데 효과적인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해 48시간 피부 보습임상을 받았다. ‘악마 같은 보습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악마크림 시리즈 중에서도 뛰어난 보습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제품력이 뛰어날뿐더러, 계절적 감성까지 적절히 녹여내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품과 함께 브랜드 가치까지 판매한다는 라라베시의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볼 때, 완성형 제품에 가깝다”고 전했다. 이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피부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해 급성장을 이루자 미투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악마크림을 구매할 때 정품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테크생활건강, 공기청정·제습·에너지절약까지…캐리어에어컨 판매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성으로 변하고 있어 올해에도 무더운 여름이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년 장마시기가 빨라지면서 에어컨 구입시 제습과 공기청정기능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선택 사항이 됐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전기 절약을 위한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에어컨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캐리어 에어컨에서 선보인 신제품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플러스’는 초절전 1등급 인버터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에어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립스틱플러스’는 하이브리드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했다. 이는 정속형 에어컨을 대비했을 때 70%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온다. 공기청기 기능도 탑재했다. 공기청정기능은 미국 다윈테크놀로지의 전자제어헤파필터(ifD)를 채택해 머리카락 굵기의 1/200 크기의 먼지도 99.99% 이상 거를 수 있다. 봄철 골칫거리인 황사와 초미세먼지도 세 번에 걸쳐 제거 가능하다. 또한 운전을 정지하면 제품은 정지되지 않고 저속으로 팬을 운전하면서 열 교환기에 잔류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자외선램프를 가동해 제품 내부의 세균 및 곰팡이 등을 제거하는 살균클리닝기능을 적용했다.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보내는 강력한 냉방 성능도 갖췄다. 비교적 빠른 시간 내 설정온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0.5도 편차로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대 270도까지 상단부 회전 방향 및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내부에 인체 감지 센서를 탑재해 불필요한 냉·낭방 운전을 줄였고, 냉·난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단독 제습이 가능하도록 해 4계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립스틱플러스’는 CJ홈쇼핑, 롯데닷컴,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신세계몰, AK몰, 지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자사몰인 캐리어몰(www.carrieraircon.net)과 한테크생활건강에서도 가능하다. 캐리어에어컨 본사인증 온라인 공식지정 캐리어몰에서 구입할 경우 24개월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립스틱 플러스를 구매하고 4월 안에 홈페이지에 정품 인증하면 50만원 상당의 3년간 무료 세척(연1회)를 제공하고, 20만원 상당의 이전비(이사설치비)는 무료다. 립스틱 플러스 예약구매 시 30만원상당의 숲에서 NewS200 피톤치드 산림욕기를 증정하며 포토상품명을 남기면 피톤치드 리필액(1박스)을 추가 증정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동차 정비 피해 70%가 수리 불량

    경기도 안산에 사는 서모씨는 지난해 10월 타던 BMW 승용차가 후진이 잘 되지 않아 공업사에 수리를 맡겼다가 황당한 경우를 당했다. 450만원에 통째로 부품을 교환했지만 수리를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후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지난 5일에는 아예 후진 자체가 되지 않아 공업사에 차량을 다시 맡겼다. 부품을 교환할 때 공업사에서 1년, 2만㎞를 무상 보증해 준다고 했지만 약속한 적이 없다며 350만원의 추가 수리비를 요구했다. 최근 서씨의 경우처럼 자동차를 정비업체에 맡겼다가 오히려 더 고장이 나거나 과도한 수리비가 청구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건 이상 총 779건의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가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피해 유형은 정비업체의 ‘수리 불량’이 544건(69.8%)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수리비 청구’ 155건(20%), ‘수리 지연’과 ‘보관료·견인비·견적비 과다청구 등’이 각 40건(5.1%)이었다. 접수된 피해 중 비용환급 등 보상을 받은 경우는 298건(38.2%)에 불과했다. 소비자들이 어떤 정비업체가 우수한지 구별하기 힘든 게 가장 큰 문제다. 국토교통부가 2003년부터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범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현재 모범사업자는 대구 수성구 1곳, 인천 남구 4곳, 제주 4곳 등 전국에 9개에 불과하다. 제도 시행 10년이 넘었지만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무관심 때문에 소비자가 제대로 된 정비업체를 찾기 힘든 실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모범사업자 선정을 독려하고, 앞으로 선정되는 모범사업자는 국토부와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 정보를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피해를 예방하려면 최소한 2곳 이상의 정비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 비교해 보고, 점검·정비 견적서와 명세서를 꼭 보관해야 한다”면서 “교체되는 부품도 정품인지, 중고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베낄수록 HOT HOT 낯 뜨거운 패션업계

    베낄수록 HOT HOT 낯 뜨거운 패션업계

    회사원 송혜진(28)씨는 최근 구두 한 켤레를 사려다 고민에 빠졌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검정색 가죽 단화를 발견했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이자벨마랑을 똑같이 베낀 상품이었던 것. 송씨는 “정품 가격은 80만원인데 카피 제품은 14만원대면 살 수 있다”면서 “디자인과 가격은 마음에 들지만 아무래도 ‘짝퉁’을 사는 것이 꺼려진다”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이자벨마랑’을 입력하면 ‘st’(스타일의 약어)라는 용어로 포장한 가짜 상품에 대한 정보가 끝도 없이 나온다. 이자벨마랑 공식 웹사이트의 화보를 무단으로 가져와 똑같이 베꼈다며 자랑하는 뻔뻔한 상술도 적지 않다. 보세의류를 파는 업체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은 디자인 도용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 브랜드 버버리는 지난 10일 국내 업체 쌍방울 TRY의 남성 속옷이 버버리 고유의 체크무늬를 도용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버버리는 해당 제품의 제조 및 판매금지와 함께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LG패션의 라푸마는 프랑스 아웃도어 업체 살로몬으로부터 워킹화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LG패션 측은 10년 가까이 라푸마가 사용해오던 디자인 요소에 대해 살로몬이 딴죽을 걸었다며 모방 논란을 일축했지만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지난겨울에는 1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패딩인 캐나다구스가 인기를 끌면서 정품과 로고와 디자인을 유사하게 만든 제품이 엠폴햄, DOHC, 클라이드, 잭앤질 등 캐주얼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왔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코리아구스’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패션업계의 베끼기 불감증은 하루이틀의 일은 아니다. 업계 전반에 깊게 뿌리내린 근시안적인 사고방식 탓이다. 당장의 매출과 이익에 급급하다 보니 이미 검증된 유명 수입 브랜드를 베껴 한철 팔아먹는 장삿속이 판친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개발해 자체 브랜드의 경쟁력을 기르려면 연구개발비와 인건비가 많이 든다”면서 “요즘처럼 옷이 안 팔리는 불황기에는 대규모 투자가 더욱 어려워서 카피라는 손쉬운 지름길을 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열악한 국내 패션업계의 현실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한 브랜드가 시즌마다 200벌의 디자인을 내놓는데 모두 독창적인 옷을 뽑아내긴 물리적으로 어렵다”면서 “회사에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을 기대하지 않고 티 나지 않게만 베끼라고 권유한다”고 털어놨다. 디자이너들은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에 1년에 두 번 정도 출장을 간다. 주된 목적은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을 사들고 오는 일이다. 디자이너 출신의 업계 관계자는 “사온 옷을 일일이 뜯어서 패턴을 뜨고 디자인에 참고한다”면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원 제품을 재해석하는 것 역시 창조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내 백화점들은 신상품이 나오는 시기마다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디자인 도용을 위해 해외 브랜드의 신상품을 대거 사들였다가 환불하는 얌체족들이 활동하기 때문이다. 한 백화점의 여성의류 담당자는 “구매조와 카피조, 반품조를 나눠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업체들이 동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퍼져 있다”고 말했다. 모방과 트렌드(유행)의 경계가 모호해서 서로서로 베끼는 현상도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여성의류 A업체는 백화점 같은 층에서 옷을 파는 B업체가 자사의 외투 디자인을 도용했다며 해당 제품 전시와 판매를 중단하게 해달라고 백화점 측에 요구하기도 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해외브랜드의 특정 옷을 베낀 건 마찬가지였다”면서 “다만 옷 주름 개수와 소재가 미세하게 달라서 중재하기 곤란했다”고 말했다. 업계에 만연한 베끼기 관행은 신진 디자이너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디자이너 유진화의 브랜드 ‘진유103684’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로니백 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부터 소재만 다르고 디자인을 고스란히 베낀 가방이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반값도 안 되는 20만원대에 팔리면서 피해를 봤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품이 돌아다니게 되면 신진 디자이너들이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디자인 보호에 대한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의복 등의 디자인 등록건수는 2009년 2802건에서 2012년 6618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추호정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는 “그동안 패션업계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역량을 기르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하는 대신 해외 브랜드를 수입하거나 모방하는 등 쉽게 매출을 늘리려는 경향이 강했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브랜드를 관리하는 것만이 패션산업이 자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꽃샘 추위에 피부지킨다 ‘한글 켈리그라피 수분크림’ 완판

    꽃샘 추위에 피부지킨다 ‘한글 켈리그라피 수분크림’ 완판

    3월 들어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겨울 막판 추위인 꽃샘추위로 인해 패션과 뷰티에 감을 잡기 어렵다. 패션은 다시 겨울옷을 꺼내 입으면 되지만 피부는 이미 봄에 적응 중이다. 하지만 짧은 봄철에 맞는 뷰티 제품이 없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가운데 패스티뷰티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봄철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그 중 봄철 전용으로 론칭한 ‘화창한 봄날’이라는 수분크림이 온라인 소셜마켓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2월 누적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밀리언 크림으로 불리는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2탄 ‘벗꽃 핑크 수분크림’이다. 이 수분크림은 뷰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패스트뷰티케어를 목표로 론칭됐다. 독특한 점은 라라베시의 패스트뷰티케어가 무파라벤, 무합성향료를 베이스로 개발돼 시즌에 맞춘 제품을 공급하면서도 피부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번 완판된 봄철 수분크림인 ‘악마크림 2탄 벚꽃핑크 한정판’은 한글 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우리의 봄날을 담고자 ‘화창한 봄날’이라는 한글로 된 시를 켈리그라피로 비주얼 기획을 했다. 이에 한글 켈리그라피 한정판은 디자인 면에서 업계와 고객들에게 수분크림의 진일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뛰어난 디자인뿐 아니라, 패스트뷰티케어 제품으로 봄철 건조를 케어하기 위해 48시간 보습임상을 받았으며, 환절기 불안정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주성분으로 벚꽃 추출물이 60% 함유됐다. 뿐만 아니라 악마크림의 제조공법인 보일공법을 사용해 뛰어난 보습력을 지녔으며 부드럽게 흡수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화창한 봄날의 감성을 담기 위해 함유된 식물성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활기를 불러 넣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요즘 같은 환절기 겨울 크림이 피부에 무겁게 느껴질 때, 심한 일교차로 피부가 불안정할 때, 이제 겨울 크림을 가볍게 바를 필요가 없이 봄 전용 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이같이 맞춤 케어 제품은 불황기에도 새로운 틈새시장의 성공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겉모습만 비슷하게 흉내 내는 미투제품들에게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온라인 뷰티 브랜드로서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악마크림과 비슷한 애칭, 용기를 사용해 혼돈을 주고 있는 미투 제품들이 많다”며 “구매시 정품 악마크림 라벨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2탄 벚꽃 핑크 수분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라라베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대박 할인행사 “뭘 사야 싸게 샀다고…”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대박 할인행사 “뭘 사야 싸게 샀다고…”

    미샤·더페이스샵 최대 50% 대박 할인행사 “뭘 사야 싸게 샀다고…” 화장품 브랜드인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동시 세일을 진행해 화제다. 미샤는 10·11일 이틀 동안 뷰티넷과 매장에서 새봄맞이 ‘미샤데이즈’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미샤 세일은 온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금설 수면크림, 금성 윤행 고, 금설 마사지 스크럽 등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션 앰플 등은 30% 할인이 가능하다. 반면 더페이스샵은 10일이 세일 마지막 날이다. 망고씨드하트볼륨 버터와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대용량, 마스크시트 전품목을 비롯해 스밈 광채보습 라인, 선크림 베스트셀러 3종 등에 50%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 ‘쿠션 스크린 셀’은 50%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시를 기념해 ‘쿠션 스크린 셀 촘촘 매끈 체험단’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응모하면 3000명을 추첨해 정품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발해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필수에센스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에 30% 할인을 적용하고, 지정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5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도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미샤와 더페이스샵 할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뭘 골라야 할 지 난감할 정도네”,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반값으로 파는 제품도 많네”, “미샤 더페이스샵 동시 할인, 동시에 할인행사하니까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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