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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비스 프레슬리 ‘첫 녹음’ 레코드판, 경매 나온다

    엘비스 프레슬리 ‘첫 녹음’ 레코드판, 경매 나온다

    ‘로큰롤의 황제’로 불리고 있는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가 처음 녹음했던 레코드판이 내년에 경매에 출품된다고 AFP통신이 유품관리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경매는 미국 테네시주(州) 멤피스에 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가 ‘그레이스랜드’(Graceland)에서 오는 2015년 1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생일로, 살아 있으면 80세가 된다. 프레슬리는 1977년 4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출품되는 레코드판은 1953년 6월 당시 18세인 프레슬리가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작한 SP음반이다. 맴피스의 선 스튜디오에서 4달러를 지불하고 녹음한 것으로 수록곡은 1940년대의 노래 ‘마이 해피니스’(My Happiness)이다. 하지만 프레슬리 집에는 축음기가 없어 이를 빌리러 친구 집에 레코드판을 가지고 갔다가 어떤 연유로 그곳에 레코드판을 내버려두게 됐고 결국 그 선물은 모친이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유품 관리 담당자는 “프레슬리의 첫 번째 레코드는 60년 이상 전에 멤피스의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이후 계속 개인의 수중에 있었다”면서 “경매에 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경매에는 프레슬리가 처음 취득한 테네시주 운전 면허증도 출품된다. 면허는 1952년 3월, 17세때 받은 것이다. 출품 예정인 총 68점은 타사 수집가들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정품임을 보증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자 30%가 산다는 그것” 대박 이달 하순 시작되는 미국의 대규모 세일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족의 손놀림이 바빠질 전망이다. 13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에 따르면 이달 1∼11일 고객 2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해외직구 계획이 있다’고 답한 고객이 전체의 71%에 달했다.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직구를 해본 경험이 없다는 응답자가 74%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직구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지출 금액은 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이들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1%)과 20만∼30만원(19%), 30만∼40만원(11%)이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 쇼핑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이들도 6%에 달했다. 직구하고 싶은 품목으로는 의류·잡화(31%)가 1위였고, 전자제품(19%)과 화장품(15%), 생활용품(12%)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직구를 하는 이유로는 관세나 배송비를 고려해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75%)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국내 미입점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 등 상품 수가 많다(17%)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다만, 해외직구를 할 때는 배송기간과 배송상태(30%), 반품·교환(27%), 정품여부(19%), 배송비·관세(18%) 등이 걱정된다는 답변도 많았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직구 경험이 없던 소비자들이 올해는 쇼핑 계획을 세우는 등 직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배송과 반품이 우려되는 고객은 오픈마켓 등 신뢰도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G마켓은 ‘슈퍼블랙세일’(SUPER BLACK SALE) 행사를 통해 18일부터는 인기 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정말 대박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놀랍다”, “블랙 프라이데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논란…외부망 사용 장치에 불법복제 윈도 사용

    경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논란…외부망 사용 장치에 불법복제 윈도 사용

    ‘경찰 불법 소프트웨어’ 경찰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대다수 업무용 컴퓨터에 불법으로 복제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는 보안에 워낙 취약해서 경찰의 수사정보가 새나갈 우려도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MBC는 경찰이 업무용 컴퓨터에 설치한 윈도 프로그램을 정품이 아닌 복제품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기록 등을 관리하는 경찰 전용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동시에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네트워크 전환 장치’를 업무용 컴퓨터에 쓰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구입내역서에 따르면 전환장치는 매년 8000여대씩 구입한 반면 외부 인터넷을 구동시키는 윈도 프로그램 구입 기록은 없다. 이 장치를 통해 연결되는 윈도 프로그램은 정품이 아니라 복제품인 셈이다. 경찰이 불법 복제품을 쓰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다. 불법 소프트웨어가 깔린 국내 컴퓨터의 47%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고 이 악성코드는 대부분 개인정보 유출에 이용되고 있다. 복제된 윈도를 쓰고 있는 경찰 컴퓨터의 외부망으로 악성코드가 들어와 내부망으로 옮겨진다면 최악의 경우 경찰의 수사 정보들이 고스란히 밖으로 유출될 수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감염된 파일이 USB 같은 매체를 통해 내부망으로 유입되면, 그 내부망을 타고 각 컴퓨터에 (악성코드가)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에 보급된 112 신고 시스템도 5만대 가운데 약 2000대에만 정품 윈도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영석 의원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단속해야 할 경찰이 이러한 불법적인 것을 사용하면 국민들이 신뢰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윈도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의 네트워크 전환장치를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해당 윈도가 불법으로 복제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환풍구 받침대 하중 실험 4분 만에 V자로 휘어

    판교 환풍구 받침대 하중 실험 4분 만에 V자로 휘어

    경찰이 2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의 부실 시공 여부를 가리기 위해 21일 오후 철제 덮개를 지탱하고 있던 받침대에 대한 하중 실험을 한 결과 압력을 가한 지 4분여 만에 ‘V’ 자로 휘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받침대에 가해진 힘의 크기와 시간을 토대로 하중을 계산하고 철제 덮개의 무게와 강도 등을 더해 종합적인 분석 결과를 오는 24일까지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국과수는 이 받침대가 사고 당시 한 차례 과도한 압력을 받아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중값을 감가상각해 산출하기로 했다. 하중 실험은 크레인 한 대를 동원해 사고 현장에 남은 일자형 받침대 한 개를 도르래에 연결한 뒤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받침대에 대한 하중 실험 이외에도 환풍구 공사 관계자 등을 불러 부실 시공 여부를 수사했다. 경찰은 환풍구 시설에 대한 준공 승인 업무를 맡았던 성남시청 건축과·도로관리과 소속 직원, 시설 관리자, 시공사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전날에는 포스코건설 등 시공사를 상대로 환풍구 설계 도면과 시방서 등의 자료도 확보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행사 안전관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와 사고가 난 시설물을 누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시공은 설계대로 정품을 사용해 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환풍구가 속한 건물 유스페이스2의 건축주와 건물관리업체인 C자산관리로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고가 난 환풍구가 유스페이스2 건물의 부속 시설이기 때문이다. 앞서 경찰은 공연 주최, 주관, 행사 기획 측을 상대로 시설 안전 조치 여부와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여 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과수 “환풍구 덮개 받침대 부실”… 시공사도 처벌 가능성

    국과수 “환풍구 덮개 받침대 부실”… 시공사도 처벌 가능성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환풍구 철제 덮개를 지지하는 받침대가 부실하게 시공된 사실을 밝혀내는 등 사고 원인 규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국과수와 함께 육안 감식을 벌인 결과 환풍구 철제 덮개 설치 과정에서 부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철제 덮개를 지지하는 받침대가 부실하게 시공됐고, 그로 인해 틈이 생겨 덮개가 붕괴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한 1차 육안감식 결과 이 같은 잠정 결론을 내고 환풍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하청업체, 안전점검 등 관리 책임이 있는 유스페이스몰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당초 설계대로 정품 자재를 이용해 시공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지난 2월 214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역시 직접적 사고 원인은 폭설이지만 급속한 붕괴를 가져온 원인은 부실 설계와 시공이었다. 경찰은 육안 감식 결과가 오는 24일쯤 나올 예정인 국과수 정밀감식 결과와 일치하게 될 경우 행사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이데일리 등 공연 관계자뿐 아니라 환풍구 시공 관계자까지도 과실치사상 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전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행사 관련 문건과 컴퓨터 본체, 행사 관계자 휴대전화 등 20상자 분량의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수사관 60여명을 투입해 주관사인 이데일리 본사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참고인 소환조사도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와 시설 관리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분당경찰서와 분당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조치가 적법했는지도 확인 중이다. 분당경찰서는 경기과기원으로부터 지난 10일 ‘교통질서 유지와 주변 순찰’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서는 당시 안전심의 대상 행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강제성이 없는 행정지도만 주최 측에 내렸다. 행사 당일에는 지구대 순찰차 2대와 교통경찰차 1대만 배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소방서도 경기과기원으로부터 같은 날 안전점검 협조 공문을 받고 사전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완판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일 GS홈쇼핑 방송

    ‘완판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일 GS홈쇼핑 방송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를 GS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이태리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공식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20일 낮 1시40분부터 60분간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를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릴로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모차로 2년 연속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고 있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번에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역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날 GS홈쇼핑 방송에서는 트릴로지 밀크코코아, 카페라떼, 코발트블루, 진블루, 진브라운의 5가지 인기색상을 만날 수 있으며 GS홈쇼핑에 트릴로지 입성을 기념하여 유모차 정품과 함께 ▲풋머프 ▲컵홀더 ▲유모차 레인커버 ▲안전가드 ▲유모차 장바구니와 더불어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 손잡이 커버 ▲밴밧 바디서포트 유모차 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트릴로지 구매자 중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전원 릴레베이비 오가닉 코튼 아기띠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잉글레시나 마케팅팀 관계자는 "트릴로지는 유모차의 장인이라 불리는 잉글레시나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라며 “이번 방송은 그간 트릴로지 유모차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홈쇼핑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과 사은품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갤노트4 배터리 안전설명 강화

    삼성전자가 새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의 배터리 안전 설명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신문의 ‘갤럭시 S5 정품 배터리 국내 첫 폭발 사고’ 보도 이후 기기와 함께 배포되는 간편 사용 설명서의 문구를 수정해 소비자 안전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이전 제품의 설명서에는 ‘제품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허리 등에 차지 마세요’라고만 안내했으나,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4 설명서에는 ‘배터리를 별도 휴대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튼튼한 절연 케이스에 보관하세요’라는 문구가 더 들어가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짝퉁 선글라스 범람, 눈 안전 ‘위협’

     가시광선 투과율 등 기능성이 떨어지는 ‘짝퉁’ 선글라스가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눈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선글라스가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하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았지만 정품과 구별하기 어렵고, 구입이 쉬운데다 유명 브랜드 선호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안전관리에 속수무책이다.  특허청 상표권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26일 서울 남대문과 인터넷, 천안·충주 등지에서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선글라스 판매업자를 잇따라 적발해 상표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에서 제조된 선글라스를 들여와 레이벤·샤넬 등 유명 상표를 부착한 뒤 정품인 것처럼 속여 온라인 쇼핑몰과 일반 매장 등에서 판매해 것으로 드러났다.  판매업자 A씨는 남대문에서 지난 2008년부터 위조 선글라스를 판매해오다 적발됐다. 현장에서는 레이벤 등 유명상표를 부착한 가짜 선글라스 770여점(정품 기준 2억 2000만원)을 압수했다. 또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에게 400여점(정품 기준 1억 2000만원)도 판매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특허청이 압수한 선글라스를 전문분석기관인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에 의뢰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가시광선 투과율이 30% 이하로 시야 확보가 안되고, 어지러움증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렌즈가 안경테에서 이탈돼 안구를 다치게 할 수 있는 위해 제품도 있었다.  이병용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티에이징 화장품 ‘5일동안’, 위메프 단독 런칭

    안티에이징 화장품 ‘5일동안’, 위메프 단독 런칭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영원한 적인 가을이 돌아왔다. 서늘해지는 날씨와 함께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해진다면 피부관리나 미용시술을 따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 화장으로도 살아나지 않는 피부톤과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여성들을 기죽게 만드는 주된 요인이다. 탱탱한 동안피부를 가꾸고 싶지만 병원시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스러운 비용이 마음에 걸린다면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가운데 출시 직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탈동안케어 브랜드 ‘5일동안’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5일동안 스킨풀 스팟’이 소셜커머스 위메프에 단독 런칭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동안은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런칭 이벤트를 열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티에이징 5일동안 스킨풀 스팟은 9월 29일까지 ‘위메프 첫 런칭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대 81%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킨풀 스팟 10개 세트 구매 시 정품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위메프 Q&A 게시판에 응원댓글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5명을 선정해 정품 스킨풀 스팟을 증정할 예정이며, 제품 구입 후 사용후기를 남긴 사람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5일동안 정품 페이스오일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당첨자는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5일동안 스킨풀 스팟은 고농축 앰플타입의 제품으로 소량사용만으로도 피부의 탄력저하와 주름, 꺼진 이마, 눈 밑의 꺼짐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그 비결은 5일동안만의 특별한 3중 풀업(Full-Up) 시스템에 있다”고 전했다. 3중 풀업 시스템은 프랑스 정품 보르피린 성분ㆍ3중 피부 강화성분ㆍ탄력강화 자연에너지를 말한다. 보르피린은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원료회사인 프랑스 세더마사(社)의 원료 상품명으로 5일동안 스킨풀 스팟에는 15%의 보르피린이 함유돼있다. 또한 타이칡뿌리(퓨에라리아)추출물과 석류추출물 등 천연유래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 보르피린 제품 대비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5일동안 스킨풀 스팟은 현재 위메프 기초/기능성케어 코너(http://1url.kr/wmpoildongan)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노트3보다 10만원↓ 배터리는 1개…예약가입 시작

    갤럭시 노트4, 노트3보다 10만원↓ 배터리는 1개…예약가입 시작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노트4의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통3사는 18일부터 각각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 사전 예약가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가입은 대리점이나 티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올레샵(shop.olleh.com)·LGU+(www.uplus.co.kr) 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사들은 예약가입자에게 6000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의 휴대용 배터리팩을 증정한다. 여기에 더해 SK텔레콤은 예약가입자에게 정품 S뷰 커버를, KT는 ‘셀카봉’을, LGU+는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 핏을 준다.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지만 90만원대 중반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가 106만7000원이었더 것과 견주면 약 10만원 가량 제품 가격을 인하한 셈이다. 다만 전작은 배터리 2개를 기본 제공했으나 이번 제품은 하나로 줄였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용량과 충전성능이 개선됐다는 점과 합리적 가격책정을 고려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갤럭시 노트4에는 322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약 30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50%까지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이 적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퉁 유명 힙합스타일 모자 압수

    짝퉁 유명 힙합스타일 모자 압수

    관세청 직원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서울본부세관 창고에서 압수된 35억원 상당의 유명 힙합스타일의 위조 모자 5만 9115점을 살펴보고 있다. 모자는 미국 4대 스포츠 리그의 공식용품인 뉴에라의 위조품으로, 정품 제조도면을 빼내 중국에서 제조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사전 예약가입 시작… 노트3보다 10만원 싸고 배터리는 1개

    갤럭시 노트4, 사전 예약가입 시작… 노트3보다 10만원 싸고 배터리는 1개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 노트4의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U+) 등 이통3사는 18일부터 각각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 사전 예약가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약가입은 대리점이나 티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올레샵(shop.olleh.com)·LGU+(www.uplus.co.kr) 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사들은 예약가입자에게 6000mAh(밀리암페어시) 용량의 휴대용 배터리팩을 증정한다. 여기에 더해 SK텔레콤은 예약가입자에게 정품 S뷰 커버를, KT는 ‘셀카봉’을, LGU+는 스마트 손목시계 삼성 기어 핏을 준다.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지만 90만원대 중반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가 106만7000원이었더 것과 견주면 약 10만원 가량 제품 가격을 인하한 셈이다. 다만 전작은 배터리 2개를 기본 제공했으나 이번 제품은 하나로 줄였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용량과 충전성능이 개선됐다는 점과 합리적 가격책정을 고려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갤럭시 노트4에는 322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약 30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50%까지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이 적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명품 소비 트렌드 ‘중고명품’, 고이비토에서 만나자

    新명품 소비 트렌드 ‘중고명품’, 고이비토에서 만나자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명품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175조원대로 추산되는 거대 시장이다. 국내 명품 시장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떠오르는 명품 소비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부 부유층에게 국한 되던 명품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명품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고가의 브랜드에 집착하던 과거의 명품족들은 최근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해외 직구, 병행수입, 중고명품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명품족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명품 시장에서 남성들 또한 주요 고객으로 급 부상했다는 점 또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태그호이어, 오메가 시계, 구찌 벨트, 루이비통 크로스백과 루이비통 반지갑 등 명품시계, 벨트, 가방, 지갑 등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도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주는 아이템으로 명품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성들이 특히 선호하는 품목인 ‘명품시계’ 시장의 동반성장 역시 두드러진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명품시계 수입액은 약 220억 규모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수입 통계의 최대치로 명품 시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가의 명품시계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기업가의 착용으로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재테크의 개념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패션의 완성은 손목에서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로렉스, 오메가 뿐만 아니라 IWC, 까르띠에, 프랭크뮬러, 오데마피게,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브레게 등 수많은 브랜드 들이 명품 시계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가방 시장을 위협할 만큼 성장속도가 빠르다. 대전 고이비토 임민영대표는 “과거에는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을 위한 선물을 위해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태그호이어 시계나 몽블랑 벨트, 구찌 크로스백 등 자신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매장을 찾는 남성 고객의 비율이 높다”며 “특히 사회 초년생인 20대 보다는 3,40대의 남성들이 브라이틀링, 불가리, 까르띠에 등의 명품을 자신의 가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며, 명품 쇼핑 역시 취미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명품 소비 트렌드를 설명했다. 이 가운데, 신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중고 명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최대 중고명품 전문업체인 B사에서는 570만원대의 까르띠에 탱크 미디움사이즈 시계는 3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매장가 400만원대의 태그호이어 아 쿠아레이서 시계 품목도 200만원 후반에 판매되고 있다. 개인 사업을 하는 전성주(35)씨는 “중고명품 매장에서 오메가 시마스터 플래닛오션 시계를 구매했다. 스켈레톤 타입의 신제품이었는데 매장가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할 뿐 아니라 착용감이 없는 새 제품이나 다름없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워낙 고가의 제품이라 가품 여부와 구매 후 관리부분도 신경 쓰였는데 전문적인 A/S까지 세심하게 책임져 주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재구매 의사가 높아졌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고명품 시장에서 신뢰성 있는 전문가의 의견으로 명확한 중고 명품가격액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매장이 있다. 바로 중고명품 편집매장 ‘고이비토’가 그 주인공. 고이비토는 중고명품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더불어 100% 정품 유통, 안심배달, A/S, 현금 매입/위탁 서비스 등 빠른 시스템 개선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고이비토 대전시청점은 샤넬 선글라스,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에르메스 등 중고명품백, 오메가시계, 로렉스, 태그호이어, 까르띠에 시계, 명품 지갑, 명품 벨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판매, 교환, 매입, 위탁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유통망과 전문적인 감정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중고명품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쪼메디 샴푸/토닉, 두피 영양공급에 탈모 방지까지

    이쪼메디 샴푸/토닉, 두피 영양공급에 탈모 방지까지

    기능성화장품 전문 브랜드 ‘이쪼메디(IZZORMEDI)’가 탈모방지 및 양모에 탁월한 샴푸와 헤어토닉을 9월 초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탈모예방 및 양모, 두피영양공급 기능을 갖춘 발모샴푸 ‘이쪼메디 알로페 샴푸’와 ‘이쪼 알로페 헤어토닉’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의약외품으로, 탈모방지와 양모에 도움을 주는 파이토알로-EF(Phytoalo-EF)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파이토알로-EF(Phytoalo-EF) 성분은 이쪼메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천연복합물질로, 한방재료인 인삼, 감초, 복령, 작약, 산수유, 은행잎추출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해 배합한 복합성분이다. 주요 기능은 두피 보호막을 약산성으로 만들어줘 손상된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두피손상이 탈모, 머릿결 손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탈모샴푸 이쪼메디 알로페 샴푸와 이쪼메디 헤어토닉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모발건강도 개선될 수 있다. 이쪼메디(www.izzormedi.com)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여러 임상시험과 일반인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일반인 체험단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들의 휑한 머리, 빈 머리, 떡진 머리, 갈라지는 머리카락, 간지러움, 비듬 등의 두발 문제가 개선되는 것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이쪼메디 관계자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잦은 펌, 염색 등으로 인해 두피와 탈모, 모발 건강문제도 심각해 지고 있다”며 “이쪼메디의 독자적인 성분이 함유된 샴푸와 헤어토닉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쪼메디는 신제품 론칭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재밌는 사다리타기 이벤트를 통해 정품과 샘플을 제공하며 회원가입만 해도 샘플3종과 팩을 무료로 제공하고, 5천원 할인쿠폰과 적립금 1천원도 증정한다. 한편, 이쪼메디는 2002년 탄생한 피부케어 브랜드로 피부과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제품을 개발하기로 유명한 이쪼에서 2013년 론칭한 브랜드로써 천연 식물성 성분을 사용하고, 누구나 보편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화장품 전문 기업 에스테틱하우스(대표 성민정)는 지난 7월 출시한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에 힘입어 2차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무료체험 이벤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총 50명에게 정품 몬스터팩 세트를 증정한다. 몬스터팩은 모공, 탄력, 각질, 피지, 피부 결, 보습, 투명도, 피부 밝기, 윤기, 유수분 밸런스 등 10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팩이다. 특히 피부를 강력하게 쪼여주고 당겨주면서 일시적 모공 수축 및 리프팅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달걀에서 추출되는 알부민 성분으로 인해 모공과 피지조절에 탁월하며, 7가지 꽃 추출물로 이루어진 액티베이터의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가 피부를 더 환하게 밝혀 윤광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화장품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진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광물성오일)을 모두 배제 시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프트 파우더와 리프트 액티베이터가 한 세트로 한 달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 패키지의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벤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테틱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esthetichou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눈 보호하는 니콘안경렌즈 3종

    눈 보호하는 니콘안경렌즈 3종

    13세기 무렵 발명된 안경은 6백여 년 동안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시력 교정용으로만 사용되었다. 애초에 원시와 근시를 교정하기 위해 고안되었기 때문인데 이에 안경렌즈는 교정렌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력 교정 기능뿐만 아니라 눈 보호 기능을 더한 안경렌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력 교정용 렌즈 외에 다양한 기능성 렌즈를 제공하고 있는 니콘안경렌즈의 브랜드 매니저는 “눈은 우리가 쉽게 바꾸거나 수리할 수 있는 단순한 기기가 아닌, 우리 몸의 살아있는 장기”라며 “지난 몇 년간 기대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평생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눈을 더욱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의식이 퍼졌다. 이에 시력교정이 아닌 눈 보호를 위해 안경을 착용하는 트렌드도 생겼다”고 말했다.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눈 건강을 위협할 조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위협 요소들은 무엇이며 그것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 안경렌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눈 보호의 첫 단계, 눈 피로 감소 시력 교정 기능을 넘어 눈 건강 보호 기능을 더한 안경렌즈가 가장 먼저 신경 쓴 부분은 바로 눈 피로다. 우리의 눈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눈 근육을 조절하는데 이 근육은 마치 카메라의 자동 초점 기능과 같아서 하루에 100,000번 이상 움직인다. 눈 근육이 피로해지면 간단하게는 충혈이 되고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하게는 시력저하나 조기 노안을 부를 수 있다. 이렇게 눈의 피로를 일으키는 눈의 조절력을 도움으로써 피로감을 완화하는 최초의 안경렌즈가 ‘니콘 릴랙씨’이다. 시력 교정을 넘어 눈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처음 일본에서 출시됐을 당시 시력교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이 기능성 렌즈를 사용했다. ▲ 자외선 차단, 피부보다 눈 먼저 빛은 그 자체로 눈에 손상을 주는 원인이 되며, 그에 포함된 자외선은 누적되어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심지어 햇빛이 없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하기 때문에 늘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눈과 눈 주변의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자외선에 약한 부분으로 실제 피부암의 약 10%는 눈 주변 피부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렇듯 자외선이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최근 아이웨어 시장의 화두는 바로 ‘자외선 차단’이 됐다. 안경원 또한 안경 착용자에게 선글라스 및 안경렌즈는 물론 콘택트렌즈까지도 자외선 차단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만약 소비자들이 아이웨어를 인터넷으로 구매한다든지 정품이 아닌 것을 택할 경우 자외선 차단이 안 되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주의해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 100%’라고 강조하는 안경렌즈 제품 중에도 실은 전면만 차단하고 후면은 아무런 장치가 돼 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직사광선만 피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빌딩, 대기, 표면 등에 반사되는 자외선도 무시할 수 없다. 상당량의 자외선은 안경렌즈 측면이나 후면으로 우리 눈에 침투하기 때문에 렌즈 전면부의 자외선 필터만으로는 자외선을 모두 차단할 수 없다. 이에 최근에는 후면까지 차단하는 니콘 안경렌즈 SEE+ UV가 나와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돕고 있다. ▲ 눈 건강의 새로운 위협 요소, 전자기기의 청색광 많은 현대인은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디지털 디바이스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대비 감도를 낮추고 눈을 피로하게 하는 청색광을 방출한다. 청색광은 망막에 광화학적 손상을 일으켜 시야를 흐리게 하고 시세포의 노화를 촉진하는 주된 원인이다. 장시간 이 청색광에 노출되면 안구 건조는 물론 두통과 불면증 등을 겪을 수 있다. 그동안의 안경렌즈 제조업체들은 렌즈에 색상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청색광을 차단했지만, 렌즈의 투과율이 낮아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니콘안경렌즈는 렌즈에 색상 추가 없이 코팅만으로 청색광을 차단하는 방식을 개발했는데, 특히 컴퓨터 사용자들의 눈 피로를 완화해주는데 효과적인 니콘 NCC BLUE 제품이 대표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후연 화장품, 일부 에스테틱샵에 공식 공급 중단

    황후연 화장품, 일부 에스테틱샵에 공식 공급 중단

    화장품 업계에도 ‘짝퉁’ 경계령이 내려졌다. 최근 황우연 화장품이 식물성 원적외선 성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자 ‘짝퉁’이 이곳 저곳에서 나와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황후연 화장품은 식물성 원적외선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아시아권에서 유명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각종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또 스타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이 알려지며 ‘박봄 미스트’와 ‘박봄 귀 스티커’, ‘겟잇뷰티 리프팅팩’ 등의 별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인기를 모으자 ‘짝퉁’들이 갑자기 등장해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는 것. 황우연 화장품 측은 “예전 에스테틱샵이나 뷰티샵에 제품을 공급하다 최근에는 중단한 상태다. 그런데 개인 뷰티샵 등에서 황후연 제품을 마치 샵에서 제작한 제품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소비자들과 다수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황후연 측은 “오는 8월 25일부터 배송시 정품인증서를 동봉한다. 황후연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품의 로고와 정품 인증서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 동안 온라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최근 황후연쇼핑몰(hwangwhooyeon.com)을 오픈하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많이 알려졌든 ‘짝퉁’은 업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퇴치해야 할 불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짝퉁’들을 내놔 선량한 소비자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목이 필요한 부분이다.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갤럭시S5 배터리 사고 고객께 깊은 유감”

    삼성전자가 서울신문이 보도한 ‘갤럭시S5 정품배터리 국내 첫 폭발 사건’ 기사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서울신문 8월 19일자 16면>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samsungtomorrow.com)에 ‘배터리 발화 기사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사진 분석 결과 기사에 언급된 배터리는 외부 충격에 의한 발화로 추정된다”면서도 “발화 원인 분석과 별도로 이번 사고의 피해 고객께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물 확보를 추진 중이며, 발화한 배터리를 입수하면 정확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배터리 사용설명이 불충분했다는 지적에 따라 고객들에게 올바른 배터리 사용법도 별도로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연년생 유모차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눈길

    해외직구보다 저렴한 연년생 유모차 ‘마이크라라이트 투폴드’ 눈길

    화장품이나 옷, 건강기능 식품 등 해외에서 주로 수입하는 제품을 수입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이른바 ‘해외 직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직접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직구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연년생 유모차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영국의 명품 브랜드인 마이크라라이트의 연년생 유모차인 ‘투폴드’ 제품이 그것. 실제로 호주에 사는 한국인 주부 박 모 씨는 두 살과 네 살 아이를 둔 엄마로 최근 연년생 유모차의 필요성을 깨닫고 제품을 검색하던 중 ‘투폴드’의 매력에 빠져 구입을 서둘렀다. 투폴드 유모차는 한국 엄마들에게 1인용, 2인용으로 자유롭게 변신가능하고 핸들링이 편리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으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박 씨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이었다. 박 씨는 호주에서는 판매처를 찾기 어려운 까닭에 해외직구 사이트와 한국 총판인 ㈜리빙파트너가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 등을 알아보며 고민했다. 예상대로라면 해외직구 사이트가 더 저렴해야 하지만 알아본 결과 한국 총판에서 구입해 호주로 배송 받는 것이 더욱 저렴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격뿐 아니라 판매업체도 믿음이 갔다. 한국 총판인 리빙파트너의 장희정 대표는 최근 ‘민준아빠 유모차교실’이라는 산모교실로 한국 엄마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정품등록 없이도 모든 제품을 AS 받을 수 있고 항시 연락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우체국 특송으로 제품을 배송 받은 박 씨는 “유모차 하나 덕분에 하루가 많이 달라졌고, 이제는 아이 둘을 데리고 어디든 다닐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이크라라이트의 유모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icralite.co.kr) 및 전화(070-4099-801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마이크라라이트는 오는 28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더욱 많은 엄마들에게 영국 명품 유모차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베이비페어 전시장에서 직접 유모차를 밀어보며 체험할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또 지방 거주자 및 전시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베페TV’를 통해 홈쇼핑 방송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홈쇼핑 아름연화장품 ‘완판의 주연,’ ‘트로트의 연인’ 김혜리, 앵콜방송 통해 매진돌풍 이어갈까?

    현대홈쇼핑 아름연화장품 ‘완판의 주연,’ ‘트로트의 연인’ 김혜리, 앵콜방송 통해 매진돌풍 이어갈까?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명품 악녀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인기배우 김혜리가 현대홈쇼핑 아름연화장품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번 방송에 이어 ‘완판녀’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월 현대홈쇼핑에서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 배우 김혜리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홈쇼핑 ‘완판녀’라는 타이틀이 수식어로 붙은 바 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이후 도도하고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유지해온 김혜리는 팔자주름에 즉각적인 효과를 주는 “노블리리 패치세트”의 구성품을 직접 사용한 후 게스트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혜리를 ‘완판녀’로 등극시킨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름연화장품(www.arumyeon.co.kr)의 팔자.눈가주름 전용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많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현대홈쇼핑 인기 제품으로 알려진지 이미 오래다. 이처럼 김혜리가 선택한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식약처 인증 2중 기능성(주름개선, 미백효과)을 보유한 ‘노블리리 터닝앰플’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99% 함유된 ‘노블리리 패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주2회 4주간 만35~55세의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주름개선은 물론 수분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름연화장품의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김혜리와 함께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앵콜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김혜리가 메인으로 활약한 지난 방송이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본인 역시 이번 앵콜방송도 매진 기록을 달성해 진정한 ‘완판녀’로 등극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아름연화장품은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 앵콜방송 역시 지난 방송과 동일하게 본제품 ‘노블리리 패치 1세트(앰플 30ml + 리리패치 8ea)’ 와 추가 증정품 ‘노블리리 패치 1세트 + 노블리리 아이패치 8개’ 로 구성된 특별 기획상품으로 1시간 동안 129,000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문의 : 080-403-10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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