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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인 김호준이 본 유라시아의 들꽃, 고려인의 파노라마] (중) 돌밭에 버려져도

    [언론인 김호준이 본 유라시아의 들꽃, 고려인의 파노라마] (중) 돌밭에 버려져도

    역사적으로 고려인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주어진 시련을 언제나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창의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연해주와 중앙아시아에서 두 번 다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그리하여 “돌밭에 버려져도 뿌리를 내려 꽃을 피우는 것이 고려인”이라는 칭송을 들었다. 유배지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은 노동과 자녀 교육에 올인했다. 그들이 콜호스(집단농장)에서 하루 15시간씩 일하는 일벌레가 된 것은 강제 이주의 악몽을 잊기 위해서였다. 적성민족 고려인은 언제 어떻게 처벌될지 모르는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오직 노동에만 몰입함으로써 자신들의 애국심을 스탈린에게 입증하려 했다. 고려인들의 교육 열풍은 신분 상승을 위한 몸부림이었다. 교육을 통한 출세만이 그들에게 정당한 권리를 회복시켜 줄 것으로 믿었다. 고려인들은 밥을 굶어 가며 자식들을 가르쳤다. “공부만이 이 민족의 살길이다. 공부하다 죽게 되더라도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절규였다. 결국 고려인은 소련 내 140여개 민족 중 자녀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민족이 됐다. 전쟁(2차대전)은 고려인에게 오히려 기회로 다가왔다. 고려인 콜호스는 일손과 농기계의 부족 속에도 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동에 힘입어 목화와 벼의 경작면적을 3.5~5배 확장시켰다. 고려인들은 ‘사회주의 노동영웅’으로 선택되기 위해 1년 내내 흙 속에 파묻혀 살며 경이적인 수확 기록을 세웠다. 고려인은 총 201명의 사회주의 노동영웅을 배출했다. 인구비율로 볼 때 소련에서 고려인 노동영웅 숫자가 단연 으뜸이었다. 1960년대 소련의 각 분야에서 고려인의 도전이 시작됐다. 고려인들의 교육투자가 열매를 맺은 것이다. 젊은 고려인들이 교사, 학자, 의사, 엔지니어, 법률가, 예술인, 공무원 등 다양한 전문직에 진입했다. 고려인의 직업은 전문직 55%, 노동자 30%, 농민 12%, 학생 3%로 바뀌었다. 이 중 85%가 도시에 거주했다. 강제 이주 직후 80% 이상이 콜호스에 갇혀 농사를 짓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다. 주류가 농촌 농민에서 도시 거주 전문직으로 바뀐 것이다. 이렇게 중간관리층으로 신분 상승을 이룬 고려인이 치른 대가는 러시아화(化)에 따른 민족 정체성과 민족어의 상실이었다. 고려인은 소비에트 드림의 표상이었다. 고려인은 ‘고본질’이란 특유의 임차농업을 통해 비교적 큰돈을 거머쥘 수 있었다. 고본질은 콜호스 토지를 사적으로 임차해 농사를 짓고 생산량의 50%를 임차료로 납부한 뒤 남은 수확물을 임차인 재량으로 처분하는 농업 방식이다. 고본질을 통해 고려인들은 일반 노동자보다 3~10배 많은 수익을 올렸다. 노동자들은 좀처럼 갖기 힘든 자동차를 1년 농사로 장만할 수 있었다. 토지 임대가 금지된 소련에서 고본질은 불법이었다. 하지만 콜호스의 생산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묵인됐다. 고본질은 높은 생산성과 수익성으로 인해 공산주의를 넘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고려인은 소련의 시장경제활동에 앞장선 선구자였다. 공산주의가 시장경제로 전환할 때 고려인은 타민족보다 빠르게 변신했다. 고려인이 적극적으로 도전한 분야는 자영업이다. 그들은 고본질을 통해 시장경제 감각을 익혀 온 터라 쉽게 상업 활동으로 옮겨 갈 수 있었다. 고본질을 통해 축적한 자본이 초기 재원으로 활용됐다. 고려인은 아르메니아인처럼 상술이 뛰어나고 상인 규모도 크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하여 소련 붕괴 후 고려인이 가장 많이 종사한 직업은 자영업이 됐다. 자영업자 중엔 의류상이 가장 많고 다음이 식료품상, 식당 운영, 잡화상, 야채상, 자동차부품상 등이다. 고려인의 주류가 이번엔 전문직에서 자영업자로 바뀐 것이다. 일부 고려인은 국·공영기업 민영화에 참여해 국가 경제를 리드해 나갈 정도의 큰 사업가로 성장했다. 고려인의 기업 진출은 특히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두드러졌다. 카자흐스탄의 경우 전체 사업가의 20%가 고려인이라고 할 정도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대형 건설사, 전자제품, 식품류 유통망 등을 고려인이 장악하고 있다. 세계적인 구리 생산업체 카작무스의 김 블라디미르 회장은 카자흐스탄 최고의 갑부로 통한다.
  • 서울시 새 브랜드 시민 1000명 현장투표로 뽑는다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할 새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한 아이디어 국제 공모전에서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우수작 30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존, 열정, 여유 등 3대 키워드를 가장 잘 담아낸 심벌과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총상금 1360만원 규모로 치러졌다. 공모에는 총 1만 6147만건의 작품이 접수돼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서울시가 주최한 모든 공모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작품이 응모된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작품은 서울브랜드 후보압축소위원회에서 10개로 압축하고 디자인 전문가의 정교화 작업과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3개 작품으로 추려진다. 시는 최종 후보 3개안에 대해선 게임소프트, 문구 등 총 10개류의 상표 출원을 지원한다. 시는 우선 다음 달 28일 서울브랜드 선정을 위한 1천인 회의를 열어 30개 작품을 공개하고 시상식을 연다. 이날 시민 1000명의 현장 투표로 후보 3개 작품 중 최종 1개 작품을 선정하고 새 브랜드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1천인 회의에 참여할 현장 시민심사단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오는 10월 28일 새로 탄생할 서울브랜드는 그동안 쓰인 ‘하이서울’ 브랜드의 뒤를 이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되며 시의 사용 승인 절차나 사용료 납부없이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5+3원칙 재벌개혁 함께하자”

    이종걸 “5+3원칙 재벌개혁 함께하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주요 화두는 ‘경제’였다. 약 48분간 진행된 이날 연설에서 이 원내대표는 절반에 가까운 23여분을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노동개혁 등 이슈에 할애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김대중 정부에서 추진했던 재벌개혁 ‘5+3 원칙’을 재론하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공언한 재벌개혁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전날 김무성 대표가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례적으로 재벌개혁을 언급한 것에 대한 응답이자, 야당의 재벌개혁론을 구체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원내대표는 롯데그룹 사태에 대해서는 “기존 순환출자 해소, 정보공시 강화, 주주권리 강화 등 제도적 개선과 함께, 재벌의 국적 정체성 문제 등도 확인하고 제2롯데월드 특혜는 청문회로 그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대기업 노사의 양보와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정책 등을 즉각 논의하자”며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개혁과 관련한 국회 내 사회적 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구체적인 정책으로 청년고용에 대해 정원 외 별도 규정을 두거나 청년고용에 투입되는 비용을 특별계정으로 분리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경제민주화 특위 구성도 여야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원래 여야가 생각이 같을 수는 없는데, 과거와 달리 그렇게 자극적인 부분도 없고 또 우리도 한 번 생각을 해볼 만한 부분도 있었다”면서 “아주 좋은 마음으로 잘 들었다”고 평가했다. 또 “여러 가지 특위를 만들자고 제안한 데 대해서 검토해보고, 좋은 게 있으면 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 밖에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여당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포함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권역별비례대표제를 논의하자”고 주장했고, 남북 문제와 관련, 대화 정례화를 위한 남북합의서 체결과 남북협력공동사무국 설치 등을 제안하는 등 연설의 상당 부분을 외교·통일 분야에 쏟기도 했다. 또 국회법 개정안 관련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대통령에 의해 의회주의가 뿌리째 뽑혔다”고 성토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총선 필승’ 건배사 논란에 대해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대표연설문 작성은 비주류이자 중도파로 분류되는 최원식 원내부대표의 총괄 아래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대여 메시지 수위가 상대적으로 온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문화마당] 글로벌화는 서양화가 아니다/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문화마당] 글로벌화는 서양화가 아니다/코디 최 미술가·문화이론가

    오늘날 미디어의 홍수에 처한 사회를 우리는 멀티미디어 사회라고 부른다. 멀티미디어라는 개념 속에는 메시지 자체의 다양한 종류의 발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조직망과 체계, 새로운 이론 그리고 미디어 산업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증폭까지 포함된다. 그러나 지금 선진국의 미디어 산업은 오늘날 세계가 서로 다른 문화권이라는 본질을 고려하지 않은 듯 ‘지구촌’ 혹은 ‘글로벌화’라는 미명 아래 공간과 시간을 압축하며 서구문화권으로 이끌어 가는 듯하다. 21세기에 접어든 우리들의 사회를 흔히 ‘지구촌’이라고 말한다. ‘지구촌’ 혹은 ‘글로벌 빌리지’라는 단어는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자주 사용돼 왔지만, 실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가 간의 거리는 의미적으로 더욱 좁아져 왔고, TV나 영화는 물론 인터넷 같은 새로운 미디어를 중심으로 시간과 공간감이 더욱 좁혀지면서 요즈음 우리는 글로벌 시대라는 말을 더욱 자주 듣게 됐다. 그러나 글로벌 시대에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멀티미디어의 교환으로 다른 문화 간에 격심한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으므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각자의 가치를 지키는 도덕적 태도, 그리고 서로에 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이처럼 도덕적인 태도와 책임감 그리고 문화의 다원론적 재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약소국가의 문화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서구 문화의 지배적 메커니즘 속에 종속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글로벌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인터넷과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해 인포메이션을 전달하는 것)에 의해 문화의 주요 쟁점이 대중문화적 관점에 집중돼 있는 것 같다. 이 관점에서 살펴볼 때 우리는 독창적인 대중문화를 가졌다기보다 할리우드 영화나 빌보드 차트의 대중음악, 미국이나 유럽 패션디자이너의 전략상품 또는 위성방송을 통해 들어오는 국제뉴스 네트워크의 영향으로 다분히 서구 중심의 대중문화에 우리의 문화적 정신계를 지배당하고 서구 문화 중심의 보편주의 문화로 이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서구의 자본주의 경제력과 문화 제국주의 양식의 관리를 받으며 문화의 실효성과 다양했던 가치들을 하나의 가치관 속으로 흡수당하고 종속시켜 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과정에서 우리와 같은 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비서구의 전통이 서서히 파괴돼 사라져 가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지구촌의 글로벌화가 서구 중심의 제국주의적 관점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해도 글로벌화의 근간은 반드시 아시아 문명화의 출현이 전제가 돼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지구촌 안에서 동서양을 재구성하고 배치하기 위함이며, 서양 중심의 역사관에서 서양 정체성과 동양 정체성의 화해와 타협을 추구하는 것이다. 또한 세계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조화를 유지함으로써 삶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서양과 동양이 어울림과 균형의 통합적 생명체로서 본질적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그렇기에 글로벌화의 진정한 미래는 아시아가 권력구조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서구사회 중심의 제국주의적 관점이 제시하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문명화가 전제된 상황 속에서 동서양 간의 적극적이고 이성적인 상호 개방이 이뤄질 때 가치 있는 미래가 설계되는 것이다.
  • 다음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변경… 왜? 입장보니

    다음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변경… 왜? 입장보니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바꾼다 ‘왜?’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사명 바꾼다 ‘왜?’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도대체 왜?”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의 미래는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앞으로 다음 브랜드 가는 길은 어떻게 될까?”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앞으로 다음 브랜드 가는 길은 어떻게 될까?”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앞으로 다음 브랜드 가는 길은 어떻게 될까?”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은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은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포털 다음은 어떻게 되나?”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카카오로 변경 예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카카오로 변경 예정’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카카오로 새출발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카카오로 새출발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카카오로 바꾸는 이유는?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카카오로 바꾸는 이유는?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이름 변경 ‘경쟁력 강화’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이름 변경 ‘경쟁력 강화’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 없애고 카카오로 사명 변경… “모바일시대의 주역 되기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가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우고 카카오로…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가 합병 이후 1년 여만에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PC 포털, 다음 앱 등에서는 ‘다음’이라는 이름이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될 방침이다. 다음카카오는 변경되는 사명에 따른 새로운 CI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제고”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 카카오, “기업 정체성 위한 결정”

    다음카카오가 합병 이후 1년 여만에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다음카카오로 합병하면서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내세웠다. 하지만 웹(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카카오)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이름을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호하게 담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다음카카오의 입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운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바꾼다’ 다음 지운다

    다음카카오는 1일 오는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과 사명 변경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사명을 변경하는 이유는 모바일 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모바일 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본격 성장하겠다는 의지”라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 이름으로 ‘카카오’를 전면에 내세워 모바일 시대의 주역이 되겠다는 기업 정체성을 확고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회사가 밝힌 포털 다음의 미래는?”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회사가 밝힌 포털 다음의 미래는?”

    다음카카오 카카오 다음카카오 ‘카카오’ 사명 변경 “회사가 밝힌 포털 다음의 미래는?” 다음카카오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사명으로 ‘카카오’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미래지향성 ▲ 모바일 생활 플랫폼 브랜드로의 확장 ▲ 모바일 정체성 강화를 통한 기업 브랜드 경쟁력 제고 등을 들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합병 전 두 회사 이름인 ‘다음’과 ‘카카오’를 물리적으로 나란히 표기한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는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은 물론 임지훈 신임대표 선임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사명이 카카오로 바뀌더라도 ‘다음’(daum)은 PC 포털, 다음 앱 등의 서비스 브랜드로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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