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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데려가” 구급차에 매달린 피투성이 男 포착

    “나도 데려가” 구급차에 매달린 피투성이 男 포착

    “나 좀 태워줘” 중국에서 피를 흘리는 한 남성이 구급차 내부가 아닌 뒷문에 간신히 매달려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오후 3시경, 광시자치구 라이빈시의 한적한 거리를 지나던 한 운전자는 앞서가는 구급차 뒤쪽에 무언가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차를 가까이 몰아 관찰한 결과 놀랍게도 매달린 것은 온 몸에 피를 묻힌 한 남성이었다. 운전자에 따르면 이 남성이 매달린 구급차 운전자는 꽤 오랫동안 길거리를 달리면서도 차 뒷면에 피투성이 남자가 매달려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 보였다. 운전자는 당시 이 남성을 포착한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고, 삽시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 언론이 해당 사진을 바탕으로 구급차의 소속 병원 등을 취재한 결과, 당시 라이빈시 인민병원 응급실은 현지 경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인근 마을에서 두 남성이 소를 훔치다가 마을 주민들에게 적발 돼 심한 구타를 당했다는 것.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은 이미 정신을 잃고 목숨이 위태로웠으며, 또 다른 남성은 부상 정도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상태였다. 구급대원들은 심하게 다친 남성을 구급차에 싣고 병원으로 떠났고, 현장을 정리한 경찰은 곧장 경찰서로 돌아갔다. 구급차가 병원을 향해 한참을 달리던 중, 차 창문을 연 간호사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차 뒷문에 매달린 것을 보고 급히 구급차를 세우게 했다. 차가 멈추자 이 남성은 차에서 풀쩍 뛰어내려 도망을 쳤고, 구급대원들은 중상을 입은 남성을 한시라도 빨리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에 경찰에 신고를 한 뒤 다시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경찰 측은 도망친 남성의 행방을 찾지 못한 상태며, 병원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또 다른 남성을 대상으로 진상을 파악 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달콤한19’ 홍진영, 김풍 귀 만지는 등 과감 스킨십 ‘홍진호 당황’

    ‘달콤한19’ 홍진영, 김풍 귀 만지는 등 과감 스킨십 ‘홍진호 당황’

    홍진영이 과감한 스킨십으로 홍진호를 당황케 했다. 홍진영은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 만화가 김풍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피카”라는 정체불명의 애교섞인 말을 연발하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홍진호와 김풍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행복한 당혹감을 안겼다. 김풍은 홍진영이 자신을 계속 바라보자 귀가 빨개졌다. 이에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만지는 돌발 행동으로 김풍을 더 당황케 한 것. 이같은 홍진영의 모습을 본 김지윤은 “우리 중에 이런 걸 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보라고 해”라며 웃었다. 홍진영은 “왜? 귀 만지면 안 되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FO? 별똥별?’ 미스터리 낙하 물체 포착

    ‘UFO? 별똥별?’ 미스터리 낙하 물체 포착

    지구를 정탐 중인 UFO일까? 아니면 대기권을 돌파 중인 유성(별똥별)일까? 정체불명 물체가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Cornwall) 해안가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클 포터의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됐다. 포터는 “당시 해안 구름을 촬영 중이었는데 별 다른 이상 징후는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사진 이미지 파일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이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체는 포터가 촬영했던 40여장의 파일 중 유독 색감이 안 좋아 지우려했던 사진에 찍혀있었다. 그는 “다른 40장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이 한 장에만 찍혔다. 만일 카메라 렌즈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낀 것이 원인이라면 모든 사진에 괴물체가 찍혀야 하는 것 아닌가? 맹세코 포토샵도 쓰지 않았다”며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속 괴물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영국 지역에서 유독 자주 목격되는 오렌지 빛 삼각형 UFO와 형태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월은 괴물체가 자주 출현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지역 UFO 연구기관인 ‘콘월 리서치 그룹’은 “사진 속 괴물체가 외계 비행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체의 정체는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로 ‘오렌지 빛’을 제시한다. 유성을 구성하고 있는 철, 마그네슘 성분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되는 열로 증발하면서 해당 색깔이 빛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사진 조작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UFO? 별똥별?’ 정체불명 낙하 물체 포착

    ‘UFO? 별똥별?’ 정체불명 낙하 물체 포착

    지구를 정탐 중인 UFO일까? 아니면 대기권을 돌파 중인 유성(별똥별)일까? 정체불명 물체가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체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Cornwall) 해안가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이클 포터의 카메라에 우연히 촬영됐다. 포터는 “당시 해안 구름을 촬영 중이었는데 별 다른 이상 징후는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사진 이미지 파일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이 물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체는 포터가 촬영했던 40여장의 파일 중 유독 색감이 안 좋아 지우려했던 사진에 찍혀있었다. 그는 “다른 40장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이 한 장에만 찍혔다. 만일 카메라 렌즈에 먼지 등의 이물질이 낀 것이 원인이라면 모든 사진에 괴물체가 찍혀야 하는 것 아닌가? 맹세코 포토샵도 쓰지 않았다”며 조작 가능성을 일축했다. 사진 속 괴물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영국 지역에서 유독 자주 목격되는 오렌지 빛 삼각형 UFO와 형태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콘월은 괴물체가 자주 출현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지역 UFO 연구기관인 ‘콘월 리서치 그룹’은 “사진 속 괴물체가 외계 비행선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반면 회의적인 시선도 많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괴물체의 정체는 유성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로 ‘오렌지 빛’을 제시한다. 유성을 구성하고 있는 철, 마그네슘 성분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되는 열로 증발하면서 해당 색깔이 빛이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사진 조작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 ‘섬뜩’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 ‘섬뜩’

    ’잠을 자는 순간 발을 붙잡는 정체불명의 손길’, ‘지하실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웃음소리’ 지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해리스 빌에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영화 ‘컨져링’ 속 악령 들린 집보다 더한 흉가가 최근까지 존재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 시에 위치한 악명 높은 흉가에서 찍힌 유령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흉가에서 끔찍한 상황을 겪은 불행한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2011년 거주자였던 레토야 아몬스(32)였다. 당시 그녀는 각각 12세, 9세, 8세인 자녀 셋과 어머니를 모시고 해당 주택으로 막 이사 온 상태였는데 어떤 영매가 그녀에게 “이 집에는 200마리가 넘는 악령들이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 미신을 믿지 않았던 그녀는 이를 깊게 새겨듣지 않았다. 새 집에 들어선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 영화에서도 볼 법한 끔찍한 상황이 이들을 덮쳤다. 집안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때때로 무서운 모습의 귀신들이 목격되는 등 초자연적 상황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저 깜짝 놀라는 정도였으나 부엌에 알 수 없는 발자국이 나타나고 급기야 아이들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는 등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결국 가족들 몸속에 악령이 빙의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오게 됐다. 아이들이 악령에 빙의된 채 폭력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자 아몬스는 지역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정신적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병원에서도 이어졌다. 9살 된 아이가 갑자기 병원 벽을 거꾸로 기어오르는 기행을 보여줬던 것이다. 마치 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당시 병원 관계자들은 공포에 질렸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지역 경찰국장인 찰스 오스틴은 악령 존재를 신뢰하지 않았다. 임상 심리학자까지 대동된 대규모 조사가 진행됐고 집 안 곳곳을 녹음기로 녹취하며 상황을 살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됐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갑자기 ‘Hey’라는 소름끼치는 음성이 녹음되고 흐릿한 인간 형체가 사진에 찍혔던 것이다. 급기야 주차되어있던 경찰 차량이 갑자기 뒤로 움직이고 라디오가 꺼지는 등 이상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자 경찰 측 역시 악령의 존재를 무시할 수가 없었다. 결국 가톨릭 게리 시 교구의 주교 데일 멜젝은 해당 주택에 대한 엑소시즘(악령 퇴치 의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 경찰관 입회하에 엄숙히 진행됐다. 이후 아몬스 가족의 상태는 매우 호전됐지만 현재 이들은 인디애나폴리스로 다시 이사를 간 상황이다. 현재 해당 집에는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 있는데 종전과 같은 초자연적 현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섬뜩

    美 최악 흉가서 포착된 악령 사진…섬뜩

    ’잠을 자는 순간 발을 붙잡는 정체불명의 손길’, ‘지하실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웃음소리’ 지난 197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해리스 빌에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영화 ‘컨져링’ 속 악령 들린 집보다 더한 흉가가 최근까지 존재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 시에 위치한 악명 높은 흉가에서 찍힌 유령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흉가에서 끔찍한 상황을 겪은 불행한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 2011년 거주자였던 레토야 아몬스(32)였다. 당시 그녀는 각각 12세, 9세, 8세인 자녀 셋과 어머니를 모시고 해당 주택으로 막 이사 온 상태였는데 어떤 영매가 그녀에게 “이 집에는 200마리가 넘는 악령들이 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 미신을 믿지 않았던 그녀는 이를 깊게 새겨듣지 않았다. 새 집에 들어선 설렘이 채 가시기도 전, 영화에서도 볼 법한 끔찍한 상황이 이들을 덮쳤다. 집안 곳곳에서 알 수 없는 웃음소리가 들리고 때때로 무서운 모습의 귀신들이 목격되는 등 초자연적 상황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저 깜짝 놀라는 정도였으나 부엌에 알 수 없는 발자국이 나타나고 급기야 아이들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는 등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결국 가족들 몸속에 악령이 빙의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오게 됐다. 아이들이 악령에 빙의된 채 폭력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자 아몬스는 지역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 정신적 문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병원에서도 이어졌다. 9살 된 아이가 갑자기 병원 벽을 거꾸로 기어오르는 기행을 보여줬던 것이다. 마치 영화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당시 병원 관계자들은 공포에 질렸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결국 경찰까지 나섰다. 지역 경찰국장인 찰스 오스틴은 악령 존재를 신뢰하지 않았다. 임상 심리학자까지 대동된 대규모 조사가 진행됐고 집 안 곳곳을 녹음기로 녹취하며 상황을 살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발생됐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갑자기 ‘Hey’라는 소름끼치는 음성이 녹음되고 흐릿한 인간 형체가 사진에 찍혔던 것이다. 급기야 주차되어있던 경찰 차량이 갑자기 뒤로 움직이고 라디오가 꺼지는 등 이상한 상황이 계속 벌어지자 경찰 측 역시 악령의 존재를 무시할 수가 없었다. 결국 가톨릭 게리 시 교구의 주교 데일 멜젝은 해당 주택에 대한 엑소시즘(악령 퇴치 의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 경찰관 입회하에 엄숙히 진행됐다. 이후 아몬스 가족의 상태는 매우 호전됐지만 현재 이들은 인디애나폴리스로 다시 이사를 간 상황이다. 현재 해당 집에는 다른 세입자가 들어와 있는데 종전과 같은 초자연적 현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 CCTV에 포착된 ‘퍽치기’ 순간 충격

    [영상] CCTV에 포착된 ‘퍽치기’ 순간 충격

    거리에 설치된 CCTV에 2인조 강도의 ‘퍽치기’ 범행이 포착돼 영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0일(현지시간) 밤길을 걸어가는 행인을 무차별 공격한 후 소지품을 털어간 2인조 퍽치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에는 한 남성(51)이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1시,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후 귀가를 위해 버밍엄 보데즐리 그린 거리를 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뒤 인도를 따라 걷고 있는 남성의 오른쪽 어깨에 누군가 접시를 던진다. 접시 깨지는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자 접시를 던진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에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이 남성은 애써 못 이긴 척 제 갈길을 간다. 그순간 또 다른 남자가 골목에서 튀어나와 그의 머리에 펀치를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남자는 길바닥에 고꾸라진다. 무방비 상태로 당해 충격이 큰 듯하다. 2인조 강도는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계속 폭행을 가하면서 남자의 코트와 바지 주머니를 뒤져 시계와 핸드폰을 훔쳐 달아난다. 현지 경찰은 “밤길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무고한 시민에게 이유없는 끔찍한 공격이 가해졌으며 피해자는 얼굴과 머리 등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나 범인 검거를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CCTV에 포착된 대로변 ‘퍽치기’ 영상 충격

    CCTV에 포착된 대로변 ‘퍽치기’ 영상 충격

    거리에 설치된 CCTV에 2인조 강도의 ‘퍽치기’ 범행이 포착돼 영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0일(현지시간) 밤길을 걸어가는 행인을 무차별 공격한 후 소지품을 털어간 2인조 퍽치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에는 한 남성(51)이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1시,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후 귀가를 위해 버밍엄 보데즐리 그린 거리를 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뒤 인도를 따라 걷고 있는 남성의 오른쪽 어깨에 누군가 접시를 던진다. 접시 깨지는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자 접시를 던진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에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이 남성은 애써 못 이긴 척 제 갈길을 간다. 그순간 또 다른 남자가 골목에서 튀어나와 그의 머리에 펀치를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남자는 길바닥에 고꾸라진다. 무방비 상태로 당해 충격이 큰 듯하다. 2인조 강도는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계속 폭행을 가하면서 남자의 코트와 바지 주머니를 뒤져 시계와 핸드폰을 훔쳐 달아난다. 현지 경찰은 “밤길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무고한 시민에게 이유없는 끔찍한 공격이 가해졌으며 피해자는 얼굴과 머리 등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나 범인 검거를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8년 전 황신혜

    28년 전 황신혜

    오는 1월 31일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명칭은 1989년에서야 공식화됐다. 그 이전에는 신정(新正), 양력설에 밀려 구정(舊正), 음력설 등으로 불렸다. 심지어 1986년부터 88년까지는 ‘민속의 날’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설이라는 고유명칭을 두고 당시 정부의 이중과세 방지정책과 맞물려 고육책으로 제정한 날이다. 선데이 서울은 1986년 2월 16일자 제892권에 첫 시행되는 ‘민속의 날’에 맞춰 특별호를 냈다. ‘화사한 한복 맵시’라는 제목의 ‘미녀스타들이 맞는 민속의 날’ 특집도 마련했다.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타 대열에서 건재하다. 최명길, 황신혜, 김미숙, 이덕희, 전인화 등이 주인공이다. 요즘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 TV 등지에서 쉽게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연기는 이미 검증된 까닭에 따질 필요조차 없다. 화장품 모델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복 맵시는 단언컨대 요즘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에 비해 훨씬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최명길(52)은 현재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내조와 함께 MBC ‘금나와라 뚝딱(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에 출연했다. 황신혜(51)는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 출연하는 데다 케이블 TV 스토리 온(story on)에서 ‘렛 미인(Let 美人)3’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숙(55)은 SBS ‘황금의 제국(2013)’, MBC ‘구암 허준(2013)’에 출연했다. 이덕희(55)는 지난해 KBS2 ‘직장의 신’에 이어 올해 ‘정도전’에서 명덕태후 역을 맡고 있다. 전인화(49)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지난해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했다. TV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들의 현재와 28년 전을 비교해보는 것도 적잖은 재미일 것 같다. [선데이서울 86년 2월 16일 통권 제 892호]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8년 전 황신혜

    28년 전 황신혜

    오는 1월 31일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명칭은 1989년에서야 공식화됐다. 그 이전에는 신정(新正), 양력설에 밀려 구정(舊正), 음력설 등으로 불렸다. 심지어 1986년부터 88년까지는 ‘민속의 날’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설이라는 고유명칭을 두고 당시 정부의 이중과세 방지정책과 맞물려 고육책으로 제정한 날이다. 선데이 서울은 1986년 2월 16일자 제892권에 첫 시행되는 ‘민속의 날’에 맞춰 특별호를 냈다. ‘화사한 한복 맵시’라는 제목의 ‘미녀스타들이 맞는 민속의 날’ 특집도 마련했다.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타 대열에서 건재하다. 최명길, 황신혜, 김미숙, 이덕희, 전인화 등이 주인공이다. 요즘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 TV 등지에서 쉽게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연기는 이미 검증된 까닭에 따질 필요조차 없다. 화장품 모델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복 맵시는 단언컨대 요즘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에 비해 훨씬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최명길(52)은 현재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내조와 함께 MBC ‘금나와라 뚝딱(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에 출연했다. 황신혜(51)는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 출연하는 데다 케이블 TV 스토리 온(story on)에서 ‘렛 미인(Let 美人)3’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숙(55)은 SBS ‘황금의 제국(2013)’, MBC ‘구암 허준(2013)’에 출연했다. 이덕희(55)는 지난해 KBS2 ‘직장의 신’에 이어 올해 ‘정도전’에서 명덕태후 역을 맡고 있다. 전인화(49)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지난해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했다. TV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들의 현재와 28년 전을 비교해보는 것도 적잖은 재미일 것 같다. [선데이서울 86년 2월 16일 통권 제 892호]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일제에 독살당한 맹수들… 그날밤, 동물도 사람도 울부짖었다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일제에 독살당한 맹수들… 그날밤, 동물도 사람도 울부짖었다

    1945년 7월 25일 이왕직(李王職·일제강점기 조선 황실과 관련한 사무 일체를 담당하던 기구) 회계과장이었던 일본인 사토는 느닷없이 직원들을 죄다 불러 모아 “사람을 해칠 만한 맹수류를 모두 죽여야 한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미군이 창경원을 폭격할 경우, 동물들이 우리를 뛰쳐나와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라는 지령을 일본 본토에서 받았다는 것이다. 극비리에 정체불명의 극약이 배부돼 먹이에 타 동물들에게 먹였다. 여느 때처럼 맛있게 저녁을 먹은 코끼리, 사자, 호랑이, 곰, 뱀, 악어, 독수리 등 21종 38마리가 조용히 영원한 침묵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녀석들이 죽던 날 밤 창경원 일대는 최후를 고하는 맹수들의 울부짖음이 처량한 곡소리같이 울려퍼졌고, 전 직원도 함께 울었다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그러나 결국 창경원에는 폭격이 없었기 때문에 무고하게 희생된 동물들에 대한 안타까움은 지금까지 갈수록 커지기만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런 비극은 비단 한국에만 일어난 게 아니다. 타이완과 만주에 있는 동물원들도 예외일 순 없었다. 일제 또한 미국으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1940년대부터 여러 동물원의 동물들도 수난을 겪게 되는 잔혹사가 있었다. 미국과 힘겹게 전쟁을 치른 일본은 패전 쪽으로 기울자 본토에 있는 우에노 동물원, 고베 동물원, 오사카 동물원 등 여러 동물원 동물에 대한 조치계획인 ‘동물원 비상조치요강’을 발동했다. 여기에는 동물원이 공습을 받을 경우에 대한 조치 방법을 적어 놓았다. 먼저 위험 정도에 따라 동물종을 4등급으로 분류했다. 곰, 대형 고양잇과 동물과 코끼리·하마·들소 같은 대형 초식동물, 늑대, 하이에나, 개코원숭이, 독사, 왕뱀류는 가장 위험한 1종이다. 이런 동물들은 청산가리, 스트리키닌 등의 극약으로 살처분하거나 총살하도록 돼 있었다. 6·25전쟁 때도 참혹하긴 마찬가지였다. 애끊는 노력으로 전쟁 초기인 1950년 동물들은 다행히 목숨을 지켰지만 이듬해 중공군 개입으로 1·4후퇴를 할 땐 사육사들도 빠짐없이 짐을 싸야만 했다. 그해 3월 서울 재수복 뒤 창경원 동물원 풍경에 대해 옛 창경원 사육사는 이렇게 떠올렸다. “동물사는 모두 열려 있었지만 살아 움직이는 동물은 새 한 마리 보이지 않았다. 낙타, 사슴, 얼룩말은 머리통만 남아 있었다. 여우나 너구리, 오소리, 삵 등은 굴과 돌 틈에 끼여 죽어 있었다. 모두 그렇게 굶어 죽고, 얼어 죽었다.” 창경원은 일제에 의해 ‘한국 깎아내리기’ 차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제는 이곳에 동물원과 식물원, 놀이시설을 들여놓아 놀이터로 만들고 말았다. 조선시대 궁궐인 창경궁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제대로 된 동물원을 국민들에게 안긴 계기는 1977년 확정된 ‘서울대공원 건설계획’이다. 당시의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비춰 대공원 건설은 엄청난 규모의 사업 구상이었다. 만약 그때 서울대공원을 건설하지 않았다면, 수도권 어느 곳이라도 지금처럼 좋은 위치에 대형 복합공원을 건설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서울대공원 건설계획에 따라 창경원에서 1980년부터 소속을 서울시로 옮긴 한국 동물원 역사의 증인이 바로 지난해 말 별세한 오창영(1928~2013) 초대 서울동물원장이다. 창경원 때부터 직위는 원래 관리직이 아니라 수의관이다. 1차적으로는 동물 진료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지만 고인만큼 야생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은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자연스럽게 새롭게 조성될 동물원 디자인에 대한 구상과 더불어 각 동물사의 세부설계에도 크게 기여했다. 초기 서울동물원은 400여종에 이르는 동물을 대대적으로 수입했다. 창경원 당시엔 해외종, 국내종을 통틀어 모두 130여종에 불과했다. 오 원장은 기린, 사자, 하마 등 익숙한 동물 말고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동물들에게 한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국어학자, 생물학자, 식물학자, 대학교수, 동물원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열성을 보였다. 대표적인 사례로 남미에 서식하는 ‘자이언트 앤트 이터’(Giant Ant Eater·길이 50㎝를 웃도는 혀를 가진 희귀종)에겐 ‘큰개미핥개’라는 이름을 붙였다. ‘링 테일드 리머’(Ring Tailed Lemur·긴 꼬리에 선명한 테 모양의 검은 털과 여우처럼 생긴 얼굴 모양을 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원숭이)엔 ‘꼬리여우원숭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당시로선 아주 낯설었을 법하다. 오 전 원장에 뒤이어 곧바로 동물원을 이끈 인물이 ‘동물의 왕국’이라는 텔레비전 프로 해설을 오래 진행한 고 김정만(1934~2010)씨다. 그 또한 창경원에 수의사로 발을 들여놓았다. 본격적인 영상매체 시대에 각종 프로에 출연, 대중과 친해져 동물박사로 이름을 알리면서 동물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오 전 원장과 함께 한국동물원계의 큰별로 불린다. 동물원 수준은 그 나라의 동물복지를 가늠하는 잣대다. 이런 맥락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 2002년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에서 6개월간 연수를 받았다. 어느 날 동물원장 윌리엄 래플리 박사와 대화하다가 오 전 원장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래플리 원장이 수의사로 일하던 젊은 시절 한국에서 손님이 왔다고 해서 며칠씩이나 동물원을 안내했단다. 두꺼운 스케치북에다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동물사 구석구석의 시설들을 낱낱이 조사했는데 세부적인 질문이 얼마나 많았던지 애를 먹었다고 한다. 올해로 서울대공원은 개원 30주년을 맞는다. 여러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안고 있지만 노력한 점도 적잖다. 유인원관·열대조류관을 성공적으로 리모델링했으며, 올해 개관을 목표로 기존 맹수사 전시 지역을 ‘백두산 호랑이 숲’과 새로운 전시개념을 도입한 ‘소동물 트위닝(twinning) 전시관’으로 바꾸는 공사도 한창이다. 앞으로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가장 안전한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관리시스템을 총체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선진국 동물원들처럼 종 보전 센터로서의 역할에도 더욱 충실할 것이다. 좋은 동물원을 만들려면 시민들도 함께 관심을 보여야 한다. 잘못된 게 있으면 실망과 비난에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할 때다. 시민들의 요구를 달게 받겠다는 각오를 새삼 다진다. vetinseoul@seoul.go.kr
  • 화성에 착륙한 男女 우주인? 여기는 지구입니다

    화성에 착륙한 男女 우주인? 여기는 지구입니다

    우주복을 입고 토양을 조사 중인 남녀 뒤로 보이는 사막과 흐릿한 대기, 벌써 인류가 머나먼 붉은 행성인 ‘화성’ 탐사에 성공했나 싶지만 사실 이곳은 지구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장소는 미국 유타 주 웨인카운티에 위치한 행크스빌 근처 사막으로 우주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인원들은 놀랍게도 화성 탐사 대비 훈련 중인 과학자들이다. 일명 ‘화성 사막 연구 센터(Mars Desert Research Station)’라 불리는 이 기지에는 남자 과학자 4명, 여자 과학자 2명이 살고 있다. 이들은 비좁은 2층짜리 연구센터에 기거하며 비상식량만으로 끼니를 때우고 샤워는 3일에 1번꼴로 한다. 밖으로 나갈 때는 항상 우주복을 착용해야하고 이동시 무선으로 항상 동선을 보고해야한다. 기지는 완벽하게 세상과 분리되어 있다. 인터넷은 매우 느리고 이메일도 거의 오지 않는다. 오로지 우주인 방식에 맞춘 운동, 토양 조사, 보고서 작성만이 이들의 일상 전부다. 해당 기지가 유타 사막에 위치한 이유는 간단하다. 온도는 뜨겁고 바람은 강하며 사방이 모두 붉은 바위로 이뤄져있어 화성과 거의 비슷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팀 리더이자 미 항공우주국(NASA) 생물학자인 라라 비메르카티(27)는 “우리는 이곳이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이라고 항상 생각하며 살고 있다”며 “어릴 적 꿈이었던 화상탐사를 가장 먼저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연구센터는 비영리 화성 연구 단체 ‘마스 소사이어티(Mars society)’가 지난 2002년 건설한 것으로 북극에도 비슷한 형태의 센터가 있다. 한편 태양계 네 번째 행성인 화성은 지난 2003년 유럽우주기구(ESA)가 쏘아올린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 오비터(Mars express Orbiter)에 의해 물, 이산화탄소, 얼음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돼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참고로 화성의 자전 주기와 계절 변화 주기는 지구와 매우 흡사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범죄현장 생방송중 ‘춤추는 남자’ 등장 화제

    범죄현장 생방송중 ‘춤추는 남자’ 등장 화제

    미국의 한 방송국이 생방송을 내보내는 중 춤추는 남성이 등장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폭스5 뉴스는 최근 애틀랜타의 한 상점에서 벌어진 현금자동지급기(ATM) 도난사건에 관한 리포트를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문제의 남성은 상점 점원 인터뷰 화면이 나가고 도난될 당시의 CCTV 영상이 이어진 뒤 출현했다. 영상을 보면 현장에 나간 여기자가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상점 앞에서 리포트를 시작한 순간, 정체불명의 남자가 상점의 출입문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 있다가 어깨춤을 추며 카메라를 향해 걸어나온다. 그는 마치 자신이 촬영 나온 가수나 영화배우인양 자연스럽게 춤을 추며 다가온다. 카메라가 리포팅을 하는 기자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순간 남성은 사라지지만, 곧 앵글 안으로 다시 들어온다. 남성은 춤을 계속 이어가면서 손뼉까지 치면서 기자의 머리 위로 팔을 뻗기까지 한다. 이러한 장면은 생방송으로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전문가도 인정? 비행기 조종사, 운항중 UFO 포착 주장

    전문가도 인정? 비행기 조종사, 운항중 UFO 포착 주장

    비행 조종사도 UFO 인정? 영국의 한 비행기 조종사가 여객기 운항 도중 미확인비행물체(이하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해 뒤늦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A320 여객기를 조종하는 이 조종사는 지난 해 6월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조종석 창밖으로 긴 막대 모양의 비행물체를 발견했다. 이 비행물체는 흡사 커다랗고 긴 시가(Cigar)를 닮았으며, 이 조종사가 모는 A320 옆을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쳤다. 이는 영국 민간항공관리국(Civil Aviation Authority) 산하의 영국항공기근접위원회(UK Airprox Board)에 보고까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항공기근접위원회 측은 “당시 조종사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목격한 시간은 매우 짧았다. 혹시나 충돌할 염려가 있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조종사는 즉각 이를 관제탑 등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당시 조종사는 UFO를 목격한 직후 부기장에게 “방금 (지나간 것을) 봤느냐”고 물었지만 부기장은 이를 보지 못했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곧장 관제탑에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해 보고하며 “현재 해당 항공기 근처에 또 다른 항공기가 있느냐”고 물었지만 관제탑 측에서는 이에 대해 없다고 답해 의문을 가증케 했다. 이를 조사하고 있는 현지 관계자는 조종사가 본 것이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확실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덤 앤 더머(KBS1 밤 12시 10분) 죽마고우인 로이드(짐 캐리)와 해리(제프 다니엘스)는 둘 다 좀 모자라는 빈털터리 노총각이다. 돈을 모아 함께 애완동물 가게를 하는 꿈을 꾸고 있다. 운전기사로서 어느 날 미녀 매리(로렌 홀리)를 공항까지 태우고 가던 로이드. 매리가 공항에 두고 간 가방을 주워서 돌려주려다가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게 된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석구(박찬환)는 24년 전 형만(이대연)의 시신을 덮어준 피 묻은 옷을 입은 채 정신이 이상한 듯하고, 로라(김보미)가 살아 있어 다행이라며 흐르는 눈물을 훔친다. 금순(반효정)은 정옥(김혜선)과 함께 형만의 무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 한편 석구는 금순을 마님이라 부르며 덕수를 자기가 죽였다고 말한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20분) 새해를 맞아 전현무는 자신의 서재 만들기에 도전한다. 설명서를 읽어보고 스스로 해보지만 모든 게 엉성하다. 의자 하나 조립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성과와 진전은 없다. 그러나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전현무는 과연 자신만의 서재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여행 초보 김광규가 이탈리아 로마를 향해 나 홀로 여행을 떠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17개월 도원이는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쉬지 않고 움직인다. 게다가 백발백중 사고를 치고 마는 사고뭉치다. 요즘은 엄마·아빠 행동까지 따라하면서 집안의 위험한 물건을 만질 때가 많다. 17개월 아이의 산만한 행동 뒤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 사고뭉치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초보 맘을 위한 해결책을 공개한다. ■엄마 없이 살아보기(EBS 오후 7시 30분) 특기가 게으름 피우기라는 태혁이와 싸우는 게 너무나 싫다는 지안이, 그리고 이번 여행의 든든한 맏형 지후까지. 세 명의 엄살쟁이가 찾아간 곳은 구수한 된장 냄새가 풀풀 나는 메주 농장이다. 눈앞에 펼쳐진 100여개 장독대의 모습에 놀란 엄살쟁이들을 이곳에서 수십년간 된장을 만들어 왔다는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신다. ■신년특집-에게해 인문학 기행 2부(OBS 밤 9시 50분) 현재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인 인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시청자들에게 동서양의 역사와 영토를 아우르는 고대문명 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현장을 찾아간다. 찬란한 문명의 바다 그리스를 통해 성경 역사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역사를 소개한다.
  • [동영상] 대지진 예고?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영상 보니…

    [동영상] 대지진 예고?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영상 보니…

    지진 발생 전 나타나는 정체불명 불빛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이뤄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일명 ‘지진 예고 불빛’이라 불리는 미스터리 현상에 대한 지진학자들의 의견을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四川省)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0의 대지진은 사망자만 약 7만 명, 중상자가 37만 여명에 이르는 대참사였다. 그런데 당시 지진 발생 30분 전 쓰촨성 일대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불빛은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져 한동안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기록에 따르면, 이 불빛은 과거에도 관측됐다. 1988년 캐나다 퀘벡을 강타한 대지진 발생 11일 전 보라색과 핑크색이 조합된 기묘한 불빛이 해당 지역에 나타났고 최악의 자연재해라 불리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때도 비슷한 불빛이 관측됐다. 지진학자들은 이 현상을 이렇게 분석한다. 먼저 지구 내부에 축적된 에너지로 인해 지층 일부분에 급격한 운동이 일어나고 이것이 지진파를 발생시킨다. 이 지진파의 탄성파동이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주위 공기를 이온화 시켜 특정한 불빛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목격하는 지진 예고 불빛의 정체라는 것이다. 특히 이 불빛은 지각과 지각이 만나는 갈라진 지층 부근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퀘벡 주 정부 천연자원국 지질학자 로버트 시리울트는 “해당 불빛이 대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며 “불규칙한 불빛 발생 빈도를 통계화해 지표로 만드는 것이 숙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관련된 연구는 미국 학술지 지진학연구소식(Seismological Research Letters)에 게재됐다.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대지진 예고하는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정체는?

    대지진 예고하는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정체는?

    지진 발생 전 나타나는 정체불명 불빛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이뤄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일명 ‘지진 예고 불빛’이라 불리는 미스터리 현상에 대한 지진학자들의 의견을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四川省)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0의 대지진은 사망자만 약 7만 명, 중상자가 37만 여명에 이르는 대참사였다. 그런데 당시 지진 발생 30분 전 쓰촨성 일대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불빛은 동영상 파일로 만들어져 한동안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기록에 따르면, 이 불빛은 과거에도 관측됐다. 1988년 캐나다 퀘벡을 강타한 대지진 발생 11일 전 보라색과 핑크색이 조합된 기묘한 불빛이 해당 지역에 나타났고 최악의 자연재해라 불리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때도 비슷한 불빛이 관측됐다. 지진학자들은 이 현상을 이렇게 분석한다. 먼저 지구 내부에 축적된 에너지로 인해 지층 일부분에 급격한 운동이 일어나고 이것이 지진파를 발생시킨다. 이 지진파의 탄성파동이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주위 공기를 이온화 시켜 특정한 불빛으로 변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목격하는 지진 예고 불빛의 정체라는 것이다. 특히 이 불빛은 지각과 지각이 만나는 갈라진 지층 부근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퀘벡 주 정부 천연자원국 지질학자 로버트 시리울트는 “해당 불빛이 대지진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며 “불규칙한 불빛 발생 빈도를 통계화해 지표로 만드는 것이 숙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관련된 연구는 미국 학술지 지진학연구소식(Seismological Research Letters)에 게재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낮잠 자던 소파에 1.5m 거대 뱀이…무시무시

    낮잠 자던 소파에 1.5m 거대 뱀이…무시무시

    낮잠을 자거나 TV를 보던 안락한 소파에 실은 무시무시한 거대 뱀이 살고 있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최근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져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ABC 뉴스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시건 주에 거주 중인 여성 홀리 라이트다. 최근 라이트는 길거리에서 상태가 매우 좋은 중고소파를 발견했다. 모양이나 기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어보였고 무엇보다 ‘무료’라는 태그가 붙어져있어 망설임 없이 소파를 집으로 들여왔다. 라이트는 소파를 침실에 옮겨놓고 그 위에서 낮잠을 자거나 TV를 시청하거나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등 다양하게 활용했다. 심지어 그녀의 애완견도 소파가 편했는지 자주 올라오곤 했다. 그런데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라이트는 소름끼치는 광경을 목격했다. 소파 아래 부분에서 정체불명의 긴 물체가 움직이고 있던 것.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이를 자세히 관찰한 그녀는 거의 기절할 뻔 했다. 긴 물체의 정체는 1.5m는 족히 넘어 보이는 거대 비단뱀이었던 것이다. 정신없이 옷걸이를 활용해 거대 뱀을 소파에서 끄집어 낸 라이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할 것도 없이 비단뱀은 곧 죽고 말았다. 그녀는 “침실에 딱히 먹을 것도 없었고 뱀이 많이 쇠약했던 것 같다. 아마 죽을 때가 돼서 소파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짐작 된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트는 죽은 뱀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준 뒤, 해당 소파는 다시 길거리에 내놓았다. 사진=ABC뉴스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주말 영화]

    ■러브픽션(MBC 일요일 밤 12시 30분)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고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렇게 주월은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낯 간지러운 말들과 함께 연인이 된 희진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 낸다. 그렇게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독립영화관-설인(KBS1 토요일 밤 1시 5분) 눈 덮인 설산 깊은 곳의 어느 모텔. 원치 않은 임신에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일자리까지 잃게 된 연수는 잠시 힘든 현실을 피해 대학생 시절 친구와 함께 여행 왔던 설산 속 모텔을 다시 찾는다. 모텔에는 묘한 분위기의 여주인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연수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정체불명의 조와 박이 그를 맞이한다. 이들로 인해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는 연수. 한편 사라진 아빠를 찾아 설산까지 온 미스터리한 소녀 안나까지 나타나면서 연수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에 빠진다. 순간 조와 박이 돌변하여 아무 이유 없이 연수와 안나의 목숨을 위협하고, 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설산을 향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마법사의 제자(OBS 일요일 밤 10시 45분) 현대 과학이 집결된 최첨단의 도시 맨해튼. 이 화려한 도시의 한쪽에 한때는 누군가의 상상이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느덧 환상 속의 신화가 되어 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니컬러스 케이지)가 살고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호르바스(앨프리드 몰리나)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것이다. 전 세계 어둠의 세력을 모으는 맥심을 물리치고자 발타자 역시 평범해 보이지만 엄청난 마법의 잠재력을 지닌 데이브(제이 바루첼)를 과감히 제자로 거둔다. 데이브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류의 운명을 책임지는 임무를 맡게 되고 스승 발타자는 맥심과 지상 최대의 마법 전쟁을 시작한다.
  • 토성 고리서 ‘미스터리 조각’ 발견…새로운 ‘달’ 가능성

    토성 고리서 ‘미스터리 조각’ 발견…새로운 ‘달’ 가능성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천문학자들은 오랜 시간 ‘동시 탄생 설’, ‘포획 설’, ‘분리 설’, ‘대충돌 설’ 등을 제기해왔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미지수로 남아있다. 그런데 최근 토성 고리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물체가 새로운 ‘달’의 시작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즉, 토성 사례를 통해 지구 달의 기원도 유추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 퀸 메리 대학 칼 머레이 교수가 미국 지구 물리학회(American Geophysical Union)에서 이와 같이 발표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머레이 교수는 NASA 카시니 탐사선이 보내온 토성 이미지들을 관찰하던 중 F번째 고리 오른쪽 끝 부분에서 해당 물체를 발견했으며 ‘페기(Peggy)’라는 이름을 붙였다. 전문가들 중 일부는 페기의 지름이 약 1km 정도로 너무 작아(기존 7개 위성들의 지름은 평균적으로 400km가 넘는다) 새로운 위성이 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그러나 현재 토성 위성 중 일부는 고리의 주요 성분인 먼지와 얼음 알갱이들이 선회하며 토성 중력과 상호작용해 위성으로 발전 된 경우가 있다. 토성 위성 중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는 고리 궤도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더구나 프로메테우스 위성의 주요 성분이 고리 얼음 알갱이라는 것은 ‘페기’가 새로운 ‘달’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머레이 교수는 ‘페기’가 발견된 F번째 고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 고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동적인 움직임을 보여 준다”고 강조했다. 현재 카시니 탐사선 팀은 ‘페기’의 다음 달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토성의 아름다움과 비밀을 모두 상징하는 ‘고리’는 지난 1655년 네덜란드 천문학자 크리스티앙 호이겐스가 첫 발견했다. 주요 고리는 3개로 바깥쪽부터 A, B, C라 칭해졌는데 탐사기의 관측 결과 추가로 D, E, F, G고리의 존재가 확인됐다. 크기는 마이크론에서 미터까지 다양하며 성분 대부분은 물, 얼음, 먼지 등이다. 사진=NASA·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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