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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셋’ 김소현 이번엔 니킥 액션, 불량 여고생 변신

    ‘리셋’ 김소현 이번엔 니킥 액션, 불량 여고생 변신

    ‘리셋’에서 첫 1인2역과 첫 장르물 주연에 도전하는 김소현의 사춘기 불량 여고생 이미지 컷이 공개됐다. OCN 새 일요드라마 ‘리셋’을 통해 아역 탤런트 이미지를 벗고 장르물의 주연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김소현은 극중 15년 전 천정명의 첫사랑 승희와 질풍노도 사춘기 여고생 은비역으로 1인2역에 도전한다. 최근 공개된 ‘리셋’의 티저 영상과 캐릭터 영상을 통해 99년 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만큼 청순한 미모와 몽환적 느낌으로 ‘여신 자태’를 뽐낸 바 있는 김소현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기존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는 와이어 액션을 통해 니킥을 날리는 과감한 모습과 짙은 스모키 화장에 큼직한 링 귀고리를 착용한 불량 여고생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의 파격적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것. 현재 방송되고 있는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4’의 후속으로, 오는 8월10일(일) 밤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기억 추적스릴러 ‘리셋’은 범죄엔 단호한 검사와 정체불명 X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 [TV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밤 10시 50분) 1945년 해방의 기쁨도 잠시 평화로운 시골 마을 한복판에 남과 북이 나눠지는 38선이 그어진다. 그로 인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삶도 엉망이 되고 만다. 경기 포천시 양문리에 사는 고창학씨는 6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38선으로 처참했던 마을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38선은 어떤 이유로 결정됐고, 그런 결정이 한반도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크리미널 인텐트 7(AXN 밤 10시) 인기 마술사 마일즈는 한 달 동안 무덤 속에 생매장됐다가 살아 나오는 마술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온 세계가 마일즈를 주목한 순간, 관 속에 설치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그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장면이 포착된다. 중계진이 서둘러 관을 파냈지만, 관은 비어 있다. 같은 시간 마일즈의 스승이자 퇴물 마술사인 카마인의 마술 공연장에서 마일즈의 시체가 발견된다. ■도쿄 ESP(애니맥스 밤 11시) 어느 날 갑자기 빛나는 물고기를 만난 후 초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린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과 음모를 그리고 있다. 자신을 ‘교수’라 지칭한 아즈마와 초능력자 집단은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채 도처에서 폭발과 파괴 행위를 일삼는다. 강력한 이들로 패닉에 빠진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예전에 자신들을 구해줬던 정체불명의 하얀 소녀를 떠올리는데….
  • 슈퍼문 위에 UFO 포착…달 궤도위성 가능성 높아

    슈퍼문 위에 UFO 포착…달 궤도위성 가능성 높아

    슈퍼문이 뜬 지난 밤, 이 달을 연달아 촬영한 한 사진작가의 사진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늦은 밤 런던 브릭스톤에서 연속 촬영한 슈퍼문 사진 2장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찍혔다. 이를 찍은 이는 여행사 ‘더 플래시 팩’ 소속 사진작가 리 톰슨. 그는 이런 사진이 이날 오후 11시30분쯤 자택 뒤뜰에서 800mm 캐논 렌즈를 사용해 슈퍼문을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는 “처음에 그 물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행기와 비슷한 일정한 속도로 이동해 항공기라고 생각했다”면서 “이후 그 형태를 보니 일종의 인공위성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국 서식스대학 천문학자 일리안 일리에프 박사는 “물체의 그림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처럼 보인다”면서 “형태는 약간 이상하지만 그 순간 도킹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로 그리니치천문대 소속 천문학자 콜린 스튜어트 박사는 “역시 처음에 ISS로 생각했으나, 이 사진이 런던에서 촬영한 것이 맞다면 이는 ISS가 아니다”면서 “이달 영국에서는 오는 19일이 될 때까지 ISS를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장 논리적인 설명은 이 물체가 달 앞을 자주 지나는 위성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문은 지구와의 거리가 평균보다 훨씬 가까워질 때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뜻하는 것으로 올해 다음 슈퍼문 현상은 오는 8월 10일, 9월 9일 각각 두 차례 더 뜰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더 플래시 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문 가로지르는 ‘미스터리 물체’…인공위성? UFO?

    슈퍼문 가로지르는 ‘미스터리 물체’…인공위성? UFO?

    슈퍼문이 뜬 지난 밤, 이 달을 연달아 촬영한 한 사진작가의 사진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늦은 밤 런던 브릭스톤에서 연속 촬영한 슈퍼문 사진 2장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찍혔다. 이를 찍은 이는 여행사 ‘더 플래시 팩’ 소속 사진작가 리 톰슨. 그는 이런 사진이 이날 오후 11시30분쯤 자택 뒤뜰에서 800mm 캐논 렌즈를 사용해 슈퍼문을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는 “처음에 그 물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행기와 비슷한 일정한 속도로 이동해 항공기라고 생각했다”면서 “이후 그 형태를 보니 일종의 인공위성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국 서식스대학 천문학자 일리안 일리에프 박사는 “물체의 그림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처럼 보인다”면서 “형태는 약간 이상하지만 그 순간 도킹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로 그리니치천문대 소속 천문학자 콜린 스튜어트 박사는 “역시 처음에 ISS로 생각했으나, 이 사진이 런던에서 촬영한 것이 맞다면 이는 ISS가 아니다”면서 “이달 영국에서는 오는 19일이 될 때까지 ISS를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장 논리적인 설명은 이 물체가 달 앞을 자주 지나는 위성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문은 지구와의 거리가 평균보다 훨씬 가까워질 때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뜻하는 것으로 올해 다음 슈퍼문 현상은 오는 8월 10일, 9월 9일 각각 두 차례 더 뜰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더 플래시 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국 주점에 또 유령 출몰? 관광객 카메라에 형체 포착

    영국 주점에 또 유령 출몰? 관광객 카메라에 형체 포착

    영국의 한 주점에 또다시 ‘유령’(목격자 주장)이 출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볼튼의 ‘올디맨 & 사이스 펍(The Ye Olde Man & Scythe pub)’이란 이름의 763년 된 주점에서 또다시 ‘유령’ 형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 관광객이 주점 앞에 서서 통화를 하고 있다. 남성은지금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점 앞에 서 있다며 통화 중인 친구에게 귀신에 나오는 주점에 관해 얘기 중이다. 남성이 말을 잇는 순간, 남성이 서 있는 2층 창문 쪽으로 깜빡이는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움직이며 지나간다. 이 주점에서의 유령 출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14일 영업이 끝난 주점 에서는 전등이 깜빡거리고 주점 내부를 배회하는 정체불명의 유령이 나타났으며 정상적으로 녹화되던 CCTV가 원인 모를 초자연적인 힘으로 중단된 바 있다. 주점 주인 토니 둘리(36)는 “몇 주 전 내가 자고 있을 때 누군가 내 발을 핥는 느낌이 들어 깬 적이 있었는데 내 애완견은 자고 있었다”며 “발에 진득거리고 젖은 무언가가 묻어 있어 바로 샤워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니는 “9개월 전만 해도 유령이 있다고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유령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내 집이 창문 뒤쪽에 있기 때문에 유쾌하진 않다”고 덧붙였다. ‘올디맨 & 사이스 펍’ 주점은 1651년 영국 내 남북전쟁 중 참수된 더비의 일곱 번째 백작 제임스 스탤리가 참수되기 직전에 앉아 있던 의자를 현재도 보유하고 있으며 주점 인근에서 수백 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죽임을 당한 1644년 볼튼 대학살이 발생했던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하다. 한편 1251년부터 시작된 영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주점 ‘올디맨 & 사이스 펍’에서는 최소 25명 이상의 유령이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ewviral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호주 상공서 ‘미스터리 불덩어리’ 포착

    호주 상공서 ‘미스터리 불덩어리’ 포착

    지 난 10일 밤 호주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불덩어리가 포착돼 트위터 등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호주 A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쯤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州)를 비롯해 뉴사우스웨일스, 태즈메이니아, 남호주에서 커다란 불덩어리가 목격됐다. 이런 광경은 지역 주민들이 휴대전화나 비디오 카메라 등으로 촬영해 인터넷상에 공개했고 일부는 경찰과 소방당국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며 신고했다. 빅토리아 소방국의 안드레아 브라운은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말 그대로 숨이 멈추는 듯했다”고 말했다. 호주천문협회 빅토리아지부장인 캔 르 마칸드 박사는 이 불덩어리가 비행기 사고가 아닌 운석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반면 호주국립대 천문학자 브라이언 슈미트는 “운석이 아니라 우주 쓰레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고, 시드니천문대의 천문학자 멜리사 헐버트는 “러시아의 위성 일부분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이 불덩어리는 목격 이후 약 30초간 밝기가 지속했고 이후 차츰 사라졌다. 따라서 이 물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구 황산테러, 태완군 세상 뜨기 전 “나 혼자만 운동화 사줘도 되나” 가슴 먹먹

    대구 황산테러, 태완군 세상 뜨기 전 “나 혼자만 운동화 사줘도 되나” 가슴 먹먹

    ‘대구 황산테러’ 대구 황산테러 사건 공소시효가 극적으로 정지된 가운데 과거 태완이의 발언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법원은 지난 4일 ‘대구 황산테러 사건’ 공소시효를 만료를 3일 앞두고 고 김태완(당시 6세) 군 유가족이 제출한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소시효를 정지시켰다. 하여 90일 가량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태완 군의 죽기 전 발언이 담긴 장면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태완 군은 온 몸에 붕대를 감고 “형아야, 나 혼자만 골드런(로봇) 신발을 엄마가 사 준다고 했는데 사도 되나?”라고 말하고 있다. 태완 군 엄마는 그런 태완이를 안으며 오열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태완이 사건’은 지난 1999년 5월 20일 오전 11시쯤 대구시 효목동에서 당시 학원으로 가던 6살 김태완 군에게 정체불명의 남성이 다가와 검은 비닐에 담겨 있던 황산을 부었던 사건이다. 범인은 김태완 군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입을 벌린 뒤 황산을 들이 부어 식도와 몸속을 태웠던 극악무도한 범행을 저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도경완 KBS 아나운서의 아내 가수 장윤정이 ‘만삭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가족의 탄생’편이 전파를 탄다. ’슈퍼맨’ 녹화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결혼 전 데이트를 즐겼던 춘천을 방문했다. 도경완은 뜬금없이 장윤정의 히트곡인 ‘어머나’를 성악톤으로 열창하는가 하면 정체불명의 댄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 옆에서 장윤정도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댄스 삼매경에 빠져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도경완의 코믹 댄스에 장윤정은 “이건 ‘국민 MC’ 유재석도 못 받아 준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슈퍼맨’은 이날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달 12일 3.5kg 건강한 남자아이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너무 웃겨”,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댄스 커플 납시오”,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정말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유해 화학물질 마셨다면 토하기 전 119에 문의해야

    [응급처치 이렇게] 유해 화학물질 마셨다면 토하기 전 119에 문의해야

    화학물질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가정의 욕실에만 가도 갖가지 용기에 다양한 용도의 액상 물질이 들어 있다. 화장대나 서랍을 정리하다 보면 정체불명의 알약을 발견하는 일도 흔하다. 어르신을 모시고 있는 가정에는 혈압약, 수면제처럼 잘못 먹으면 무척 위험한 약물이 상시 비치돼 있다. 201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중독에 의한 사망자는 매년 2800여명이다. 사망하지 않더라도 우발적으로 화학물질을 섭취하거나, 약물을 오용·과용해 응급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명률이 높은 대표적인 화학물질은 농약이다. 농약은 잡초를 죽이는 약(제초제)과 유해곤충을 죽이는 약(살충제)으로 구분하는 데, 이 중 제초제가 더 위험하다. 살충제는 섭취 즉시 증상이 나타나지만 제초제는 입안의 통증 외에 별다른 증상이 당장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단 몸속에 들어가면 조직 깊숙이 침투해 며칠에 걸쳐 세포를 파괴하고 섬유화를 유발한다. 한 모금만 꿀꺽해도 절반 이상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다. 폐섬유화에 의한 호흡부전증과 콩팥 손상에 의한 신부전증이 주요 사망원인이며, 생존하더라도 식도협착과 같은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농촌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만큼 대처법을 알아둬야 한다. 일단 화학물질을 먹었다면 무조건 토하거나, 토하게 해서는 안 된다. 산성·알카리성의 화학물질이 역류하는 과정에서 식도가 손상될 수 있다. 토하는 압력이 커 식도열상을 입기도 한다. 석유화학제품 등 휘발성이 강한 제품은 토하는 도중 폐로 흡입돼 화학성 폐렴을 일으킨다. 물과 우유를 마시는 것 또한 임의로 해서는 안 된다. 어떤 물질은 희석 또는 중화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해 그 열로 인해 위장관이 손상을 입기도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19에 문의하는 것이다. 2012년부터 119에서도 응급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꼭 긴급한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119 번호를 누르는 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 응급 대처 못지않게 예방 차원에서 화학물질을 제대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식탁·조리대·냉장고에는 절대 화학물질을 올려놓지 말고, 물과 음료를 섭취하고 남은 용기에는 식용이 아닌 것을 담아둬서는 안 된다. 또 항상 내용물이 무엇인지 표기해야 한다. 화학물질을 이용한 작업 도중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마개를 막고, 화학물질을 두고 자리를 떠서는 안 된다. 아이가 있는 집은 약물을 숨겨서 보관하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약을 꺼내 복용하는 장면을 보여줘서도 안 된다.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은 즉시 폐기하는 게 좋다.
  • 수아레스의 첫 폭력행위는 16살 때? 외신 보도 주목

    수아레스의 첫 폭력행위는 16살 때? 외신 보도 주목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1·유벤투스 FC)의 어깨를 물어 FIFA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 FC)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상대선수를 깨무는 엽기적인 버릇으로 ‘핵 이빨’이라는 반갑지 않은 별명을 소유하게 된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11살 시절 사진을 2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하얀 교복에 블루리본을 맨 단정한 모습의 1998년 당시 사진 속 수아레스는 지금의 악동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순수하다. 단,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드러난 어린 시절 수아레스의 하얀 치아는 오늘 날 ‘핵 이빨’이라는 별명과 겹쳐지며 다소 색다르게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유년 시절 수아레스는 가차 없이 상대방을 물어대는 현재의 악동 수아레스와는 거리가 멀었다. 수아레스의 지도를 담당했던 교사 셜리 소우토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수아레스가 남을 이빨로 물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전했는데 다소 욱하는 성격이긴 했어도 문제아는 아니었다는 것이 어린 시절 수아레스를 지켜본 지인들의 생각이다. 수아레스를 지도했던 또 다른 교사인 미리암 멘데스 역시 “수아레스는 지극히 평범한 소년이었다. 전혀 반항적이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하지만 수아레스의 폭력성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예견됐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우루과이 저널리스트 리카로도 가비토의 주장에 따르면, 사진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수아레스는 오늘 날 ‘핵 이빨’이라는 별명에 걸 맞는 첫 번째 폭력행위를 범하게 된다. 2003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경기에서 심판을 공격해 입술이 절단되는 치명상을 입혔던 것이다. 당시 심판은 상대방에게 반칙 태클을 건 수아레스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했고 이에 앙심을 품은 수아레스가 심판을 공격하며 사건은 심화됐다. 특히 당시 16세였던 수아레스는 심판을 몰아붙이고 머리로 들이받기도 했으며 심지어 주먹질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은 청소년 축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수아레스의 차기 경력에 중대한 오점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다. 이에 수아레스 소속팀 측은 당시 심판과 취재기자였던 리카로도 가비토에게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 특히 가비토는 수아레스의 폭행 사실을 담은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익명 협박을 받기도 했다. 해당 기사는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La Republica)를 통해 2003년 12월 게재가 강행됐는데 결국 수아레스의 이름은 빠졌고 구단 측의 은폐시도 역시 희석돼 보도됐다. 하지만 11일 후, 가비토는 본인 집 근처에서 정체불명 괴한들에게 총격을 당했고 다행히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이후 관련자들은 모두 체포돼 재판을 받고 투옥됐지만 수아레스에 대한 의혹은 어느 새 잠잠해진 상황이었다. 한편 수아레스는 우루과이-이탈리아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어깨를 무는 엽기적인 행위를 범해 문제가 됐다. 잇따르는 비난 여론에 수아레스는 “균형을 잃고 상대 선수의 상체 위로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치아가 닿았다. 나 역시 이빨에 부상을 입었다”며 일부러 문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FIFA는 수아레스의 행동이 고의적이었다고 판단,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 4개월 동안 축구 활동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中서 ‘반지의 제왕 속 골룸’ 목격? 정체 밝혀져

    中서 ‘반지의 제왕 속 골룸’ 목격? 정체 밝혀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인기캐릭터인 ‘골룸’이 실제로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와 중국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베이징을 여행 중이던 한 중국인 여행객은 산 속에서 사람의 형태를 한 ‘괴물’을 포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전체적으로 사람의 외형을 가졌지만 피부가 모두 드러나 있고 뾰족한 귀와 뭉툭한 코를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여행객은 “산 속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괴물’을 발견했다”며 사진을 올렸고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사진이 전파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진위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들끓었다. 얼마 뒤, 자신을 배우라고 소개한 한 남성이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 속 ‘골룸’이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 남성은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산에 올라 단편 공상과학영화를 촬영했다. 촬영 도중 소변이 급해서 인적이 드문 곳에서 볼일을 보다가 여행객을 만나 사진을 찍힌 것”이라고 밝힌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 남성의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사진은 국내 기업이 중국에 선보인 게임 서비스의 홍보 사진이라는 것이 밝혀져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의 홍보를 맡고 있는 회사는 자사의 웨이보를 통해 “홍보 사진을 위해 촬영 중 모델이 분장을 갈아입지 않은 채 산 속 샘물을 마시다 여행객에게 찍힌 것”이라면서 “비밀리에 촬영하려 했지만 인터넷 상에서 크게 화제가 되는 것을 본 뒤 사실을 알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골룸’으로 오해받은 모델이 분장을 하는 모습과 촬영 현장 등을 담은 사진 일부를 공개했고, 네티즌들은 “진짜 골룸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완성된 홍보사진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섬뜩한 미소…美 ‘악마의 섬’서 여성 유령 포착

    섬뜩한 미소…美 ‘악마의 섬’서 여성 유령 포착

    세계에서 가장 불길하고 음험한 장소로 악명 높아 ‘악마의 섬’으로 불리는 미국 앨커트래즈 섬에서 정체불명의 심령현상이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미국 앨커트래즈 섬을 방문했던 한 영국 관광객이 촬영한 유령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진은 총 2장으로 모두 같은 죄수 면회실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그런데 한 사진이 이상하다. 유리창으로 보이는 건너편 면회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서 있는 것. 이 장면을 촬영한 이는 영국 버밍엄에서 보조 교사로 근무 중인 관광객 쉴라 실리-월쉬(48). 지난 4월 진행된 앨커트래즈 섬 투어에 참여했던 그녀는 감옥 이곳저곳을 관광하다 해당 면회실에 도착한 뒤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아이폰을 꺼냈다. 아이폰 카메라로 시험 삼아 면회실 창문을 몇 번 찍어본 그녀는 사진을 확인하다 앞서 언급된 문제의 여성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놀란 그녀는 즉시 면회실 유리창을 응시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이폰 카메라 속에서는 렌즈를 응시하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분명 남아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사진 속 여성의 복장인데 이는 1930~4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옷 스타일로 현대와는 맞지 않았다. 당시 앨커트래즈 감옥 어디에도 해당 복장을 입은 이는 없었기에 사진 속 여성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으로 남아있다. 앨커트래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프란시스코 만(灣) 가운데에 떠있는 작은 섬으로 별명은 ‘더 록’(ROCK)이다. 이곳에는 지난 1996년 개봉돼 화제를 모은 영화 ‘더 록’의 배경으로 쓰인 악명 높은 앨커트래즈 연방감옥이 있는데 1907년 처음 건축된 이후, 마피아 대부 알 카포네를 비롯한 조직폭력배, 흉악범, 연쇄살인범들이 수감돼 ‘악마의 섬’이라고도 불렸다. 앨커트래즈 섬에는 다른 악명이 있는데 그것은 ‘탈주가 불가능한 곳’이라는 점이다. 감옥이 만들어진 14번 탈옥이 진행됐지만 공식적으로 단 한건도 성공되지 못했다. 앨커트래즈는 1963년까지 감옥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폐쇄된 후 유명 관광지로 개조돼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앨커트래즈는 오랜 역사와 흉흉한 소문만큼 각종 심령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해당 감옥에서 경비, 순찰대로 근무했던 이들이 경험했던 초자연 현상을 정리한 공식 보고서도 존재한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지윤 해독주스, 출산 붓기 없었던 이유? ‘정체불명의 녹색 주스는?’

    박지윤 해독주스, 출산 붓기 없었던 이유? ‘정체불명의 녹색 주스는?’

    ‘박지윤 해독주스’ 방송인 박지윤의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온스타일 ‘미모원정대’ 1회에 박지윤이 출연, 늘씬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지윤은 녹화장으로 이동 중 정체불명의 녹색 주스를 끊임없이 마셨다. 해당 음료는 배우 엄지원이 추천해준 ‘해독주스’로 적황색 채소를 삶은 물이었다. 하루에 약 6통씩 해독주스를 마신다는 박지윤은 이로 인해 출산 27일 만에 복귀하면서도 산후 붓기없이 방송 복귀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발레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온스타일 ‘미모원정대’ (박지윤 해독주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섬 앨커트래즈’서 포착된 처녀귀신…정체는?

    ‘악마의 섬 앨커트래즈’서 포착된 처녀귀신…정체는?

    세계에서 가장 불길하고 음험한 장소로 악명 높은 미국 앨커트래즈 섬에서 정체불명의 심령현상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미국 앨커트래즈 섬을 방문했던 한 영국 관광객이 촬영한 유령사진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문제의 사진은 총 2장으로 모두 같은 죄수 면회실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그런데 한 사진이 이상하다. 유리창으로 보이는 건너편 면회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서 있는 것. 이 장면을 촬영한 이는 영국 버밍엄에서 보조 교사로 근무 중인 관광객 쉴라 실리-월쉬(48)다. 지난 4월 진행된 앨커트래즈 섬 투어에 참여했던 쉴라는 감옥 이곳저곳을 관광하다 해당 면회실에 도착한 뒤 기념사진을 남기기 위해 아이폰을 꺼냈다. 아이폰 카메라로 시험 삼아 면회실 창문을 몇 번 찍어본 그녀는 사진을 확인하다 앞서 언급된 문제의 여성이 찍힌 것을 확인했다. 놀란 그녀는 즉시 면회실 유리창을 응시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이폰 카메라 속에서는 렌즈를 응시하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분명 남아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사진 속 여성의 복장인데 이는 1930~40년대 미국에서 유행하던 옷 스타일로 현대와는 맞지 않았다. 당시 앨커트래즈 감옥 어디에도 해당 복장을 입은 이는 없었기에 사진 속 여성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으로 남아있다. 앨커트래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프란시스코 만(灣) 가운데에 떠있는 작은 섬으로 별명은 ‘더 록(ROCK)’이다. 이곳에는 지난 1996년 개봉돼 화제를 모은 영화 ‘더 록’의 배경으로 쓰인 악명 높은 앨커트래즈 연방감옥이 있는데 1907년 처음 건축된 이후, 마피아 대부 알 카포네를 비롯한 조직폭력배, 흉악범, 연쇄살인범들이 수감돼 ‘악마의 섬’이라고도 불렸다. 앨커트래즈 섬에는 다른 악명이 있는데 그것은 ‘탈주가 불가능한 곳’이라는 점이다. 감옥이 만들어진 14번 탈옥이 진행됐지만 공식적으로 단 한건도 성공되지 못했다. 앨커트래즈는 1963년까지 감옥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폐쇄된 후 유명 관광지로 개조돼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앨커트래즈는 오랜 역사와 흉흉한 소문만큼 각종 심령현상이 자주 목격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해당 감옥에서 경비, 순찰대로 근무했던 이들이 경험했던 초자연 현상을 정리한 공식 보고서도 존재한다. 사진=Metr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경마장에 나타난 ‘포레스트 검프’(?)…레이스중 난입 화제

    경마장에 나타난 ‘포레스트 검프’(?)…레이스중 난입 화제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한 경마장에서 레이스를 펼치던 경기장에 한 남성이 뛰어드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야후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야후 뉴스는 “경기장에 난입한 정체불명 남성의 행동은 소름이 끼칠 만큼 위험한 것이었다”며 “마치 죽음을 원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는 자신의 목숨을 건 채 경기장에서 말과 함께 달렸다”고 소개하며 당시 중계카메라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결승점이 얼마 남지 않아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 한 남성이 느닷없이 경기장에 난입한다. 이 남성은 뒤를 힐끔 돌아본 후 달리기 시작하는데, 마치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야후 뉴스는 “승리를 앞두고 있는 마지막 레이스의 경우, 트랙에서 말에게 짓밟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피한 것은 믿기 힘들 정도의 대단한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분명 그는 재미있고 인상적인 일이 될 거라 예상했겠지만, 심각한 충돌이라도 발생했었다면 이 남성은 상당히 크게 다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지켜본 많은 누리꾼들은 이 남성의 무례하고 충격적인 행동에 대해 공포와 혐오감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완전 멍청이다. 이 녀석은 말과 기수들을 위태롭게 했다. 체포해야 한다”, “아마 그는 관심병 환자인 거 같다.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무모한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어리석음을 만천하에 드러낸 바보다” 등 질타를 쏟아냈다. 사진·영상=The Sports Daily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얼마나 매우면”…방독면 쓴 요리사의 ‘죽이는 요리’

    “얼마나 매우면”…방독면 쓴 요리사의 ‘죽이는 요리’

    ”죽도록 맵다!” 요리사조차도 방독면과 특수 의상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만드는 요리, 과연 누가 먹을 수 있을까? 영국의 한 식당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요리사는 안정된 호흡을 위한 방독면을 착용하고 요리를 한다. 손에 낀 장갑이나 입고 있는 점프수트 역시 일반 요리사들이 쓰는 것들이 아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한 이 도구들로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요리사의 이름은 무하매드 카림(34). 그가 만드는 요리는 심지어 안면마비까지 유발할 수 있는 엄청난 강도의 맵기를 자랑한다. 그가 만드는 ‘초강력 매운 닭다리 요리’는 매운 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 척도’에서 무려 1200만 등급을 자랑한다. 한국 사람들이 즐겨먹는 청량고추가 7000~1만인 것을 감안하면, 맛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카림은 자신의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가장 처음 가르치는 것이 바로 ‘응급처치’다. 직접 만든 매운 음식을 먹고 갑작스러운 발작이나 소화불량 증상을 보이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다. 그는 “이 음식을 먹는 즉시 몸이 반응하면서 최대 30분 정도 안면마비가 올 수 있고, 몸이 심하게 떨릴 수 있다”면서 “손으로 뺨을 마구 때려도 전혀 아픔을 느낄 수 없는 정도의 마비”라고 설명했다. 이 가게는 15분 내에 이 요리의 닭다리 요리 10개를 먹는데 성공하는 손님에게 상금 100파운드를 걸었다. 지금까지 총 20명의 손님이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카림의 남다른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어머니가 현재 혼합교배종의 고추를 키우고 계시다. 이 고추는 스코빌 척도가 300만에 이를 것“이라면서 ”이것으로 더 매운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1살 소녀, 회전하며 떨어지는 정체불명 불덩이 포착 화제

    11살 소녀, 회전하며 떨어지는 정체불명 불덩이 포착 화제

    하늘에서 빛을 내는 이상한 불빛을 포착한 11살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달 31일 노샘프턴의 11살 소녀 케이티 레알이 그녀의 방에서 하늘에서 빛을 내는 불덩어리를 목격, 그녀의 노트북에 달린 카메라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해 질 녘 케이티가 방 커튼을 닫기 위해 창문으로 다가갔을 때, 그녀는 하늘에서 불꽃을 튕기며 원 모양으로 회전하는 기괴한 불빛을 목격한다. 어린 케이티는 방에 있던 자신의 노트북을 들어 이상한 불덩어리를 촬영한다. 이상한 불 덩어리는 긴 꼬리의 흰색 불꽃을 만들며 반시계방향으로 돈다. 불덩어리는 갑자기 방향을 바꿔 반대방향으로 돌기 시작한다. 어느새 불꽃은 빨간색으로 변한다. 일정한 크기의 원을 그리며 돌던 불빛은 숲 아래쪽으로 점점 사라진다. 케이티는 “처음 불빛을 봤을 땐, 그것이 불에 타 날아가는 비행기로 생각했지만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비행기가 아니었다”며 “놀라운 광경이었지만 그것은 꽤 무서웠다”고 목격 당시의 소감을 말했다. 한편 케이티의 모친인 피오나 피아론은 다음날 오전 인근 비행장에 전날 밤 시간대에 목격한 비행물체에 대해 문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적’ 손예진, “나를 좀도둑이라 하다니...” 11명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해적’ 손예진, “나를 좀도둑이라 하다니...” 11명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3일 1차 예고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사라진 국새를 둘러싸고 벌이는 해상 어드벤처 영화다. 국새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 사이의 한판 격전이다. 1차 예고편에는 ‘명나라 황제가 하사한 국새를 고래가 삼켜 버렸다니’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시작으로, 국새를 찾아 천하를 얻기 위한 산적과 해적의 대결은 펼쳐질 내용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11인 캐릭터 포스터는 해적단, 산적단, 개국세력의 면면을 담고 있다. 해적단은 ‘조선 바다를 호령하는 나를 좀도둑이라 하다니’라는 카피가 돋보이는 ‘여월’(손예진), 해적단 미모의 검은 진주 ‘흑묘’(설리), 해적단의 갑판장 ‘용갑’(신정근), 해적단 젊은 파수꾼 ‘참복’(이이경)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바다가 넓다 한들 내 배포만 하겠느냐’라는 카피로 비장한 포스를 드러낸 ‘장사정’(김남길), 산적으로 직업을 바꾼 전직 해적 ‘철봉’(유해진), 정체불명 육식파 땡중 ‘스님’(박철민), 무대포 지리산 반달곰 ‘산만이’(조달환) 등은 산적단이다. ‘시간은 단 보름! 나의 목숨이 걸렸다’라는 카피로 위압감을 선보이는 ‘모흥갑’(김태우), 조선을 위기에 빠뜨린 사신 ‘한상질’ (오달수), 바다의 주인을 노리는 해적 선장 ‘소마’(이경영) 등도 만만찮은 인물들이다. 여름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 벌레?…국제우주정거장 캠에 찍힌 ‘괴물체’

    우주 벌레?…국제우주정거장 캠에 찍힌 ‘괴물체’

    우주에서 지구 위를 공전 중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실시간으로 관측 중인 카메라에 정체불명의 괴물체가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터넷중계사이트 ‘유스트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던 HD 카메라 영상에는 ISS에서 지구를 비추던 화면에 거대한 뱀 형태의 괴물체가 나타나 당시 영상을 감상하던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 영상은 녹화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어 더 많은 네티즌에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 영상을 보면 화면 좌측 상공 부위에 마치 벌레처럼 구불구불한 형태의 물체가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카메라 렌즈에 붙은 일종의 먼지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사라지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 사이에서는 렌즈에 묻은 먼지나 얼음이라는 주장과 우주 쓰레기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이 밖에도 외계 생명체나 우주 벌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NASA가 공개 중인 ISS 실시간 영상은 오는 10월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끝까지 간다’ 예고편

    심장박동이 빨라진다…‘끝까지 간다’ 예고편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끝까지 간다’는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호평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 장례식 날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낸 후,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묵직한 존재감의 두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의 열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화차’를 비롯해 ‘골든타임’, ‘파스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부드러운 이미지와 까칠한 매력으로 흥행을 이끌어온 이선균이, 기존 이미지를 벗고 선보이는 액션 연기는 기대해볼만 하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화이’와 같은 작품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인 조진웅은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으로 개성있는 악역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연기파 배우가 보여줄 그들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완벽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27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은 오는 29일. 사진·영상=쇼박스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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