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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버닝’ 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이창동 감독 5번째 칸 진출

    영화 ‘버닝’ 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이창동 감독 5번째 칸 진출

    5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12일(현지시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이창동 감독 새 영화 ‘버닝’이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창동 감독은 2007년 제 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 2010년 제 63회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시’에 이어 연출 작품 세편 연속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더불어 2000년 제 35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된 ‘박하사탕’, 2003년 제 43회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다시 한 번 소개된 ‘오아시스’까지 6편의 연출작 중 5편이 칸 영화제에 진출해 단언컨대, 전 세계가 사랑하는 감독임을 입증했다. 이번 영화제 초청에 출연배우인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는 칸 영화제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8일~2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버닝’은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佛대학생 시위 이끄는 정체불명 견공 ‘게바라’ 화제

    佛대학생 시위 이끄는 정체불명 견공 ‘게바라’ 화제

    정체불명의 한 개가 프랑스 대학생의 시위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 화제에 올랐다. 최근 르 피가로 등 현지언론은 시위가 한창인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는 개 한마리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스크를 쓰고 비장한 표정으로 시위하는 학생들 주위에 지난 5일부터 어디선가 개 한마리가 나타나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마치 시위에 동참하려는듯 이 개는 기자회견하는 학생들 사이로 들어와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같은 개의 모습은 트위터 등 SNS를 타고 퍼져나갔고 곧 스타덤에 올랐다. 개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한 익명의 트위터 사용자가 이 개가 직접 운영하는것 같은 계정까지 만들어 순식간에 2만 3000명이 넘는 팔로워까지 모았기 때문이다. 이 계정의 이름은 남미의 혁명가 체게베라에서 따온듯한 ‘게바라'(@guevara_tolbiac)로, 덕분에 이름없던 개는 게바라라는 멋진 별칭을 얻었다. 게바라는 "내 이름은 게바라에요(제가 정한 게 아니에요). 저는 제 뜻과 무관하게 1주일 째 여기 잡혀있어요. 이 보잘 것 없는 대학에서 머무는 변장한 사람들에 의해 말이죠"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또한 게바라는 현재의 시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기도 했다. 익명을 원한 게바라 계정의 실제 작성자는 "이번 시위에 대해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면서 “나는 트위터하는 개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프랑스는 '비달법'(Loi Vidal)이라 불리는 고등 교육 개혁안을 반대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한창이다. 현행 프랑스 법에 따르면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Baccalaureat)를 통과한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에서 원하는 학위를 취득할 수 있지만, 비달법에 따르면 바칼로레아를 통과한 후에도 학생들은 면접을 비롯한 경쟁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입학해야 한다. 신형철 수습기자 hsdori@seoul.co.kr
  • 영화 ‘버닝’ 스티븐 연, 오는 23일주 내한...‘옥자’ 이후 1년만

    영화 ‘버닝’ 스티븐 연, 오는 23일주 내한...‘옥자’ 이후 1년만

    배우 스티븐 연이 오는 23일주 한국을 찾는다.10일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36·연상엽)이 내한한다. 이날 영화 ‘버닝’ 측은 “스티븐 연이 영화 홍보 일정 차 23일주에 한국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 새 영화 ‘버닝’은 스티븐 연과 함께 배우 유아인, 전종서 등이 주연을 맡았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영화 ‘옥자’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스티븐 연은 이에 1년 만에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다. 그는 이번 내한 기간 영화 제작보고회, 온라인 생중계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버닝’은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의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버닝’ 티저 예고편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의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버닝’ 티저 예고편

    이창동 감독 연출작 ‘버닝’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유아인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연, 신예 전종서 등 젊은 배우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라는 대사는 영화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극중 유아인은 사랑하는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자 노력하는 순수하고도 예민한 주인공 ‘종수’ 역을 맡았다. 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진종서는 종수의 고향친구이자 그가 사랑하는 여자 ‘해미’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미드 ‘워킹 데드’ 시리즈와 영화 ‘옥자’ 등 할리우드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스티브 연이 미스터리한 남자 ‘벤’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이 갖고 있는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 캐릭터와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캐스팅 의도를 밝힌 바 있다. 영화 ‘버닝’은 5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혜교, 유아인 출연 영화 ‘버닝’ 홍보 “유배우, 엄지 척”

    송혜교, 유아인 출연 영화 ‘버닝’ 홍보 “유배우, 엄지 척”

    송혜교가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버닝’을 홍보하며 그를 응원했다.지난 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버닝’! 유아인 2018.5”라는 글과 함께 영화 ‘버닝’ 티저 영상을 올렸다. 송혜교는 이어 유아인이 등장한 영화 ‘버닝’ 포스터를 올리며 이모티콘과 함께 “유배우”라고 덧붙였다. 같은 소속사에 있는 두 사람은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는 송혜교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5월 개봉.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학가 ‘오토바리맨’ 출몰…여학생 앞 음란행위 추태

    대학가 ‘오토바리맨’ 출몰…여학생 앞 음란행위 추태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 생활관(기숙사)에 ‘오토바리맨(오토바이+바바리맨)’이 출몰해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8과 지난 2일 오전 0시부터 2시 정체불명 남성이 기숙사 앞 주차장에 출몰해 여학생들 앞에서 성추태를 벌이고 달아났다. 기숙사에서 오토바리맨을 봤다는 국민대생 A씨는 이 남성이 굉음을 내며 오토바이를 몰다가 갑자기 피해자 앞에 멈춰선 뒤 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하고 오토바이에 다시 올라 타 재빠르게 도망갔다고 말했다. 국민대생들이 이용하는 SNS에 이 같은 내용이 올라오자 ‘나도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피해자들은 범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잽싸게 달아나는 데다, 얼굴식별을 피하려는 의도인 듯 헬멧을 쓴 채 범행을 저질러 이렇다 할 인상착의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최근 열흘새 10명 안팎의 여성이 피해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성북경찰서는 범행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있지만 아직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오토바이 번호판 크기가 작은 데다, 심야 시간대라 CCTV 화질도 떨어져 차량번호 식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대 측은 피해가 잇따르자 3일 오후 생활관 거주 학생들에게 “빠른 귀가와 심야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알리고, 자체적으로 CCTV를 살피는 등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스티븐연 주연 영화 ‘버닝’ 5월 개봉...이창동 감독 6번째 장편

    유아인-스티븐연 주연 영화 ‘버닝’ 5월 개봉...이창동 감독 6번째 장편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이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5일 영화 ‘버닝’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창동 감독이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이번 ‘버닝’은 배우 유아인과 스티븐 연이 호흡을 맞추면서 많은 영화팬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해 소설 팬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예고편에는 안개 속을 헤치고 뛰어나오는 이의 실루엣이 등장, 유아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티저 포스터에서 역시 창문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유아인의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한편 영화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에 이어 이창동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 ‘버닝’은 다음 달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 출품됐다. 사진=영화 ‘버닝’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거머리 떼(?)’ 물 속 괴물체에게 공격당하는 뱀

    ‘거머리 떼(?)’ 물 속 괴물체에게 공격당하는 뱀

    확인되지 않은 정체불명 생명체로부터 공격 당하는 뱀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3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중국 어느 지역의 물 속에서 정확히 명명할 수 없는 생명체에 온 몸이 뒤덮힌 채 몸부림치고 있는 뱀 한마리를 보도했다. 영상 속, 물 속에서 뱀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하지만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 뱀의 온 몸에 수 백마리 이상의 물 속 생명체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뱀은 이미 달라붙어 꼼짝하지 않고 있는 물체를 떼어 놓기 위해 몸부림 친다.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고통 당하고 있다.  영상 속 화질이 선명하지 못한 탓으로 거머리처럼 보이는 화면 속 생명체가 어떤 종류인지 정확히 파악되진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올라온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벌써 4만명의 방문 횟수를 보였다. 많은 누리꾼들은 “저건 확실히 거머리다”, “배고픈 새끼 장어들이 아닐까?”, “뱀이 죽어가는 모습을 즐기면서 낄낄거리는 모습은 과히 좋아보이지 않는다”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LiveLeak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를 기억해’ 이유영-김희원,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알수 없는 눈빛”

    ‘나를 기억해’ 이유영-김희원, 캐릭터 포스터 공개 “알수 없는 눈빛”

    4월 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가 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나를 기억해’가 이유영, 김희원의 강렬한 눈빛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이유영, 김희원 두 배우의 강렬한 눈빛, 긴박함이 느껴지는 표정과 함께 각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카피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뜻하지 않은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여교사 서린(이유영)의 캐릭터 포스터는 미스터리하면서도 긴장감 가득한 표정과 ‘꼭 봐야겠어! 날 이렇게 만든 사람’ 이라는 카피로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끝까지 사건을 쫓는 열혈 전직 형사 국철 역의 김희원은 ‘무조건 잡는다’는 카피에 맞게 당장이라도 범인을 쫓아 뛰어갈 듯한 역동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로 기대를 모으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김희원-이유영 주연 영화 ‘나를 기억해’ 4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김희원-이유영 주연 영화 ‘나를 기억해’ 4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김희원-이유영 주연 영화 ‘나를 기억해’가 4월 19일 개봉한다.28일 미스터리 범죄 영화 ‘나를 기억해’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교사 서린(이유영 분)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 분)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영화다. 정식 개봉에 앞서 ‘나를 기억해’는 청소년 성범죄, SNS의 이면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탄탄한 시나리오를 토대로 배우 이유영과 김희원의 디테일한 연기가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 ‘나를 기억해’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숨바꼭질’의 이한욱 감독 신작으로, 스릴러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나를 기억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트럼프 性스캔들’ 클리포드 “대선 11일 전 침묵 조건으로 돈 받아”

    ‘트럼프 性스캔들’ 클리포드 “대선 11일 전 침묵 조건으로 돈 받아”

    트럼프 변호사가 13만달러 건네 CBS “불법 선거자금 볼 수 있어” 2011년엔 딸과 주차장서 협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했다고 밝힌 전직 포르노 여배우가 25일(현지시간) 방영된 TV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과거 관계에 대해 함구하라는 협박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성인 잡지 표지 모델 출신에 이어 포르노 배우까지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자 부인 멜라니아와의 불화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까지 불거지고 있다.‘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39)는 이날 CBS 방송의 ‘60분’에 출연해 2011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차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증언했다. 클리포드는 “2011년 한 연예 주간지에 1만 5000달러(약 1600만원)를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한 직후 협박을 당했다”면서 “내 딸과 피트니스 수업에 가려고 주차장에 머물렀을 당시 정체불명의 남성이 다가와 ‘트럼프를 내버려둬라, 그 이야기는 잊어 버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딸을 향해선 “만약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참으로 애석하겠구나”라고 겁을 주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클리포드는 2016년 미국 대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연락해 온 당시 트럼프 후보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으로부터 13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를 받고, 관련 사안에 침묵키로 한 것도 신변 위협과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헨은 13만 달러가 개인자금으로 트럼프 캠프 측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CBS는 이를 트럼프 후보의 불법 선거자금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클리포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일회성이었다고 떠올렸다. 2006년 당시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 진행자였던 트럼프 대통령을 유명 골프대회에서 처음 만났고, 호텔 스위트룸으로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한 뒤 “육체적으로 끌리지 않았지만 전적으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인정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너는 내 딸(이방카)을 생각나게 하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여자”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60세였고, 클리포드는 이방카보다 2살 연상으로 27세였다. 이 시기는 결혼 2년차에 접어든 멜라니아가 막내아들 배런을 출산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멜라니아와) 방도 따로 쓰고, 물건도 각자 따로 쓴다”는 말도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방송이 나갈 즈음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가 1000마일(약 1609㎞) 떨어진 곳에 따로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봄방학을 맞은 아들 배런과 함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를 찾아 주말을 보냈으나, 방송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돌아온 반면 멜라니아는 현지에 남아 불화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트럼프 性스캔들’ 클리포드 “대선 11일 전 침묵 조건으로 돈 받아”

    ‘트럼프 性스캔들’ 클리포드 “대선 11일 전 침묵 조건으로 돈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했다고 밝힌 전직 포르노 여배우가 25일(현지시간) 공중파 TV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과거 관계에 대해 함구하라는 협박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성인 잡지 표지 모델 출신에 이어 포르노 배우까지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자 부인 멜라니아와의 불화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까지 불거지고 있다.‘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39)는 이날 CBS 방송의 ‘60분’에 출연해 2011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차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측 인사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증언했다. 클리포드는 “2011년 한 연예 주간지에 1만 5000달러(약 1600만원)를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한 직후 협박을 당했다”면서 “내 딸과 피트니스 수업에 가려고 주차장에 머물렀을 당시 정체불명의 남성이 다가와 ‘트럼프를 내버려둬라, 그 이야기는 잊어 버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딸을 향해선 “만약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참으로 애석하겠구나”라고 겁을 주고 사라졌다는 것이다.  클리포드는 2016년 미국 대선을 불과 11일 앞두고 연락해 온 당시 트럼프 후보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으로부터 13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를 받고, 관련 사안에 침묵키로 한 것도 신변 위협과 공포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헨은 13만 달러가 개인자금으로 트럼프 캠프 측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CBS는 이를 트럼프 후보의 불법 선거자금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클리포드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일회성이었다고 떠올렸다. 2006년 당시 TV 리얼리티쇼 ‘어프렌티스’ 진행자였던 트럼프 대통령을 유명 골프대회에서 처음 만났고, 호텔 스위트룸으로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한 뒤 “육체적으로 끌리지 않았지만 전적으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인정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너는 내 딸(이방카)을 생각나게 하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여자”라고 치켜세웠다고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60세였고, 클리포드는 이방카보다 2살 연상으로 27세였다. 이 시기는 결혼 2년차에 접어든 멜라니아가 막내아들 배런을 출산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멜라니아와) 방도 따로 쓰고, 물건도 각자 따로 쓴다”는 말도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방송이 나갈 즈음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가 1000마일(약 1609㎞) 떨어진 곳에 따로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봄방학을 맞은 아들 배런과 함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를 찾아 주말을 보냈으나, 방송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돌아온 반면 멜라니아는 현지에 남아 불화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소포 연쇄 폭발·학교 총기 난사…공포에 질린 美

    소포 연쇄 폭발·학교 총기 난사…공포에 질린 美

    같은 날에 연달아 5·6번째 터져 범인은 24세 백인… 자폭 사망 메릴랜드 5주 만에 총기 사고 17세 남학생, 학생 2명 향해 쏴 잇단 폭발물 사고와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20일(현지시간) 여섯 번째 정체불명의 소포 폭발물 사건이 일어났으며 플로리다 고교 총기사고 이후 5주 만에 또다시 학교 내 총기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크게 다쳤다.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후 7시쯤 텍사스 오스틴의 기부 물품 가게인 굿윌센터에서 소포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사고로 다쳐 병원에 후송된 30대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텍사스 경찰 관계자는 “여섯 번째 폭발물은 엄밀히 말해 폭탄이 아니라 소이탄 장치 같은 것으로, 앞선 소포 폭탄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쯤 샌안토니오 북서부 셔츠의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다섯 번째 폭발물이 터져 직원 한 명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 오스틴에서는 이 밖에도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4건의 연쇄 폭발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텍사스주 경찰은 이 연쇄 폭발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21일 새벽 경찰에게 쫓기던 끝에 자폭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탄 차를 미행하다 오스틴 라운드록에서 포위했고, 그 직후 용의자가 차 안에서 폭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용의자는 24세 백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범행 수법이 갈수록 진화한다는 점이다. 18일 오스틴 남서부 주택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20대 남성 2명이 주변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크게 다쳤으며, 범행 용의자는 철사를 덫으로 놓는 ‘트립와이어’로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드러났다. 트립와이어는 보행자나 차량이 철사를 건드리면 기폭 장치가 작동되는 수동식 폭파 기법이다. 이전 세 차례 사건에선 주택 현관문 앞에 배달된 소포를 열었을 때 폭탄이 터졌다. 이후 3건은 일반 도로와 페덱스 배송센터, 상점 등에서 터졌다. 장소는 다르지만 소포라는 공통점이 있다. CNN은 “미국 사회가 ‘택배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면서 “수사당국은 사회에 불만을 품은 테러범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70마일(약 110㎞)가량 떨어진 메릴랜드주 렉싱턴파크의 그레이트 밀스 고교에서 한 남학생이 다른 학생 2명을 향해 반자동 권총을 발사, 범인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두 명의 학생이 다쳤다.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스틴 와이엇 롤린스(17)가 수업 시작 15분 전인 이날 오전 7시 45분쯤 복도에서 16세 여학생과 14세 남학생에게 글록 반자동 권총을 발사했다. 총상을 입은 여학생은 위독하고 남학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보안담당관인 블레인 개스킬은 총격 시작 1분도 안 돼 롤린스와 총격전을 펼쳐 추가 인명 피해를 막았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꿈 속에서도 보기 싫은 ‘대왕거미’ 출현

    꿈 속에서도 보기 싫은 ‘대왕거미’ 출현

    도대체 이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라이브릭은 정체불명의 대왕거미 한 마리를 찍은 영상을 소개했다. 물론 발견되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져 이 거미에 대한 충분한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순간이다. 영상 속 한 남성이 지하 창고 비슷한 장소로 추정되는 어둠 속에서 서치라이트로 뭔가를 비춘다. 하얀 공처럼 생긴 물체가 수 백 마리의 작은 거미에 둘러쌓여 있다. 남성이 ‘후’하고 입바람을 불자 쏜살같이 사라진다. 이 정도 거미쯤이야 흔하다고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거미 무리들이 사라진 후, 이 남성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서치라이트를 윗 쪽으로 비춘다. 순간 어마어마하게 큰 검은색 거미가 긴 다리를 벌리고 나무에 붙어 있다. 하지만 남성의 발소리에 빠른 걸음으로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 녀석이 작은 거미들의 엄마인지 아무것도 확인할 순 없지만 순간 느꼈던 공포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거미는 거미줄을 이용해 자신의 몸보다 10매나 큰 곤충을 사냥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만약 영상 속 대왕거미가 ‘맘먹고’ 거미줄을 친 후, 자신보다 10배나 큰 먹잇감을 타깃으로 삼으려 한다면, 그 먹잇감이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사진 영상=The Bunny547/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해변서 쥐라기 바다공룡 닮은 괴생명체 사체 발견

    美 해변서 쥐라기 바다공룡 닮은 괴생명체 사체 발견

    최근 미국 동부 해안에 떠밀려온 한 죽은 바다생물의 사체가 쥐라기에 살았던 바다공룡과 생김새가 닮았다는 이유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주(州) 세인트시먼스섬 인근 울프섬 국립 야생생물보호구역에 있는 한 해변에서 인근 도시 웨이크로스에서 배를 타러 온 제프 워런과 그의 아들이 정체불명의 바다생물 주검을 발견하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제프 워런은 현지언론 뉴스4젝스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왜가리 한 마리가 쪼아먹고 있던 그 잔해는 죽은 물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부자가 그 잔해에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 생물체가 흔히 ‘네시’로 알려진 고대 바다 괴물의 후손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들이 발견한 죽은 생물의 모습은 긴 목에 작은 머리를 갖고 있으며 사진에는 지느러미가 하나밖에 보이지 않지만 두 개를 갖고 있다고 한다. 워런은 생물체의 몸길이는 1.2~1.5m 정도 되며, 입에는 약 3㎜의 작은 이빨들이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워런이 SNS에 공개한 바다생물의 사진은 곧바로 화제를 모았고 사람들 사이에서 그 정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그중에서도 소설 ‘더 리버 오브 킹스’의 작가 테일러 브라운은 울프섬 바로 밑에 있는 알타마하강에는 ‘알티’로 알려진 바다 괴물이 산다는 전설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 생물체가 가짜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고, 좀 더 현실적인 사람들은 이 생물체가 주름상어와 닮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FW)의 대니얼 애쉬 이사는 “때때로 죽은 돌묵상어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플레시오사우루스를 닮아 보일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프 워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유영, 김희원 주연작 ‘나를 기억해’ 메인 예고편

    이유영, 김희원 주연작 ‘나를 기억해’ 메인 예고편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예고편은 ‘마스터’를 언급하는 ‘국철’(김희원)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고등학교 교사 ‘서린’(이유영)의 혼란스러운 모습과 끝까지 사건의 실체를 쫓는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캠코더를 든 채 웃는 남성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예고편은 극중 벌어질 사건을 궁금케 한다. 특히 배우 이유영과 김희원의 탄탄한 연기력이 기대를 모은다. 이유영은 극중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의문의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 역을 맡아 사건에 휘말린 상황임에도 직접 진실을 쫓는 능동적 캐릭터를 연기했다. 김희원은 거칠지만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전직 형사 ‘국철’ 역을 맡아 정체불명의 범인 ‘마스터’를 끝까지 쫓는 뚝심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연출은 이하욱 감독이 맡았다. 오는 4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유영 “미용사→연기자 진로 변경, 대학 가고 싶어서”

    이유영 “미용사→연기자 진로 변경, 대학 가고 싶어서”

    이유영이 배우가 된 계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한욱 감독과 배우 김희원, 이유영이 자리했다. 이유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용사를 하다 연기자로 진로를 바꿨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이유영은 “단순하게 그냥 대학에 가고 싶었다. 좋은 대학을 가서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영은 이어 “성적이 부족해서 실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가 지금 시작해도 왠지 괜찮을 것 같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연기를) 만만하게 본 것이다. 막상 해보니 너무 할 게 많고 어려웠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연기를 가르쳐주시는 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말씀해 주셨다”라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연기를 하면 평생 이렇게 재미있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걸 경험해보면서 평생 해야지 싶었다. 그때부터 1년 동안 열심히 연기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나를 기억해’는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이유영은 극 중 여교사 ‘한서린’ 역을 맡았다. 오는 4월 개봉.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를 기억해’ 이유영, 전 연인 故 김주혁 “여전히 그립다”

    ‘나를 기억해’ 이유영, 전 연인 故 김주혁 “여전히 그립다”

    ‘나를 기억해’ 이유영이 연인이었던 배우 故 김주혁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털어놨다.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유영(30)이 참석했다. 이유영은 지난해 연인이었던 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뒤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그의 사망 비보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섰다. 이날 이유영은 故 김주혁에 대한 마음을 어렵사리 꺼냈다. 그는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셔서. 지금도 어디선가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어 하실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마음 간직하면서 열심히 배우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유영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냈다. 이제 작품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바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故 김주혁은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의 연인 이유영은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비보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유영의 복귀 작인 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주 해변서 발견된 2m짜리 괴생명체, 알고 보니…

    호주 해변서 발견된 2m짜리 괴생명체, 알고 보니…

    호주의 한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의 사체가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6일 퀸즐랜드 주 번더버그 무어파크 해변에서 거대한 물고기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변 산책 중이던 부부 존(John)과 라일리 린홀름(Riley Lindholm)은 난생처음 보는 괴상한 물고기가 모래사장으로 떠밀려와 죽어 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이 발견한 물고기는 길이만 무려 2m가 넘었고 커다란 입과 꼬리지느러미 부위에 특이한 모양의 작은 가슴지느러미가 달렸다. 존은 ABC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많은 물고기를 봐왔지만 꼬리지느러미 근처의 가슴지느러미가 약간 이상해 보였다”면서 “그것은 마치 관절이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반대쪽도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다. 퀸즐랜드 주 해양 순찰대 측은 성명을 통해 해당 물고기는 퀸즐랜드 그루퍼라고 밝혔다. “해당 물고기가 어떻게 해변으로 쓸려오게 되었고 그 죽은 원인은 밝힐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퀸즈랜드 그루퍼는 ‘자이언트 그루퍼’로 길이 2.5~3m까지 성장하는 물고기로 소형 상어도 잡아먹을 수 있는 큰 입을 가져 ‘바다의 진공청소기’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사진= Riley Lindhol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고등학교 교사 ’서린’이 의문의 존재로부터 한 통의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연쇄 범죄의 중심에 서게 된 서린이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낼지 궁금케 한다. 배우 이유영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 역을 맡아 적극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건의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 ‘국철’ 역은 김희원이 맡아 거칠지만 사람냄새 나는 인간적인 매력을 예고한다. 단편영화로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한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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