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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문화후보 편법증여 의혹”

    통합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26일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 신고 누락과 자녀 재산 편법 증여 의혹 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유 후보자가 소유 중인 극장 ‘유시어터’를 부인 강혜경씨와 공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며 누락 이유에 대해 청문회에서 철저히 따질 뜻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유 후보자 두 아들의 재산 증가분에 대한 의혹도 내놓았다. 그는 “장남의 경우 2005년 4월 1400만원이었던 잔고가 2008년 2월 현재 6100만원이며, 차남은 2006년 2월 1300만원이 2008년 현재 3000만원으로 늘었다.”면서 “변동 사유는 봉급·저축·급여라고 돼 있지만 2006년 기준 23세,19세인 자녀들이 이만한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해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서울

    ▲종로(5) 유승희(47·국회의원·비례) 강지원(43·전 종로발전포럼 대표) 박대진(53·맥 스테이크 대표) 아옥련(61·도서출판 아이당 대표) 정흥진(63·전 종로구청장) ▲중구(2) 박형상(49·서울 중구문화원 이사) 정호준(37·정일형·이태형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용산(4) 이은영(55·국회의원·비례) 서정호(60·열린용산포럼21 대표) 성장현(52·전 용산구청장) 유상두(62·재경 용산구 호남향우회장) ▲성동갑(2) 최재천(44·국회의원) 정병채(53·법률중앙회 연구위원장) ▲성동을(2) 임종석(42·국회의원) 고재득(61·전 성동구청장) ▲광진갑(6) 백병기(49·사법개혁국민연대 공동대표) 부일환(42·국제경제사회 연구원 원장) 이왕재(38·(사)중소기업시대포럼 사무처장) 임동순(54·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조상훈(45·전 서울시의회 의원) 한웅(44·변호사) ▲광진을(3) 김형주(44·국회의원) 최영록(43·로얄학습클리닉 대표) 추미애(49·전 국회의원) ▲동대문갑(4) 김희선(64·국회의원) 유수현(51·부정비리추방 시민연대 사무처장) 윤종일(54·전 서울시의회 의원) 지용호(43·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동대문을(3) 민병두(49·국회의원·비례) 유덕렬(53·전 동대문구청장) 정병걸(60·전국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중랑갑(3) 김택환(41·면목고 총동창회장) 이상수(61·전 노동부장관) 임성락(45·다솜치과 원장) ▲중랑을(2) 김덕규(66·전 국회부의장) 정웅정(45·전 정동영 후보 정책 특보) ▲성북갑(5) 손봉숙(64·국회의원·비례) 김영배(41·전 성북구청장 비서실장) 김현식(51·아리랑TV 세계방송전략 기획단장) 이성우(52·한성대 교수) 임양운(56·(사)미래준비 이사장) ▲성북을(3) 박찬희(49·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신계륜(54·민주당 사무총장) 윤원일(47·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강북갑(2) 오영식(41·국회의원) 박겸수(49·정당인) ▲강북을(2) 최규식(54·국회의원) 유대운(58·전 승강기안전관리위원장) ▲도봉갑(2) 김근태(61·국회의원) 이경태(58·전 민주당 중앙위원) ▲도봉을(2) 유인태(59·국회의원) 설훈(55·전 국회의원) ▲노원갑(2) 정봉주(47·국회의원) 이형남(51·서울산업대 명예교수) ▲노원을(1) 우원식(49·국회의원) ▲노원병(3) 김성환(42·전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 송광선(52·세무사 대표) 이동섭(52·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은평갑(1) 이미경(58·국회의원) ▲은평을(6) 민병오(46·정치학 박사) 송미화(46·전 서울시의회 의원) 윤영림(53·전 한서대 겸임교수) 이성일(40·전 민주당 부대변인) 이용준(35·한별레저㈜ 이사) 최창환(46·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서대문갑(2) 우상호(45·국회의원) 김영호(41·외대 중국연구소 연구위원) ▲마포갑(3) 노웅래(50·국회의원) 정형호(52·회계사) 최명규(42·㈜한길 TMA대표) ▲마포을(2) 정청래(42·국회의원) 박홍섭(65·전 마포구청장) ▲양천갑(3) 안동혁(59·17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양천갑 후보) 이제학(45·경기문화재단 기조실장) 임흥석(44·휴먼뉴스 대표) ▲양천을(2) 김낙순(50·국회의원) 김현배(46·전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강서갑(1) 신기남(55·국회의원) ▲강서을(3) 노현송(54·국회의원) 김기운(46·전 민주신당 대외협력국장) 이규의(44·명지대 객원교수) ▲구로갑(1) 이인영(43·국회의원) ▲구로을(2) 김윤곤(60·전 서울시청 부이사관) 남승우(47·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총동창회 이사) ▲금천(3) 이목희(54·국회의원) 나이균(65·전 민주당 통일특별위원장) 정두환(46·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영등포갑(3) 김영대(48·국회의원·비례) 김영주(52·국회의원·비례) 이성권(50·(사)국제전통문화예술교류협회 총회장) ▲영등포을(3) 이경숙(54·국회의원·비례) 김민석(44·전 국회의원) 조일출(39·추미애·김한길의원 정책보좌관) ▲동작갑(1) 전병헌(49·국회의원) ▲동작을(6) 백계문(53·김대중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송종섭(48·변호사) 송태경(51·한전기공 상임감사) 안병원(62·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정한식(52·동양대 겸임교수) 허동준(39·전 중앙대 총학생회장) ▲관악갑(2) 유기홍(49·국회의원) 채상현(56·해광전기공업㈜ 대표) ▲관악을(5) 권미성(42·남서울대 강사) 권태오(57·전 민주당 대표 특보) 김희철(60·전 관악구청장) 이성재(49·전 국회의원) 정태호(44·전 청와대 대변인) ▲서초갑(1) 박찬선(55·㈜테크노코리아 회장) ▲강남갑(1) 김성욱(47·전 뉴욕한인회 이사) ▲송파을(1) 정성태(53·전 구의회 의원) ▲송파병(5) 이근식(62·국회의원) 김관석(57·실사구시봉사단 공동대표) 김성순(68·전 국회의원) 박병권(42·변호사) 성기청(43·(사)대안과 미래 이사장) ▲강동갑(2) 송기정(44·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 양관수(57·전 대통합민주신당 교육연수위원장) ▲강동을(2) 이상경(44·국회의원) 심재권(61·전 국회의원)
  • 4·9 총선 출마예상자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신문은 4월9일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출마예상자들을 소개합니다.4일에는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등 4개 지역,5일엔 나머지 12개 지역의 명단을 게재합니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와 서울신문 전국 취재망을 통해 확인한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모두 1156명입니다. (표 보는 법) ※선거구 획정작업 끝나지 않아 17대 총선 지역구를 기준으로 정리 ※명단 순서는 지역구 현역의원-신(대통합민주신당)-한(한나라당)-노(민주노동당)-민(민주당)-국(국민중심당)-선(자유선진당)-창(창조한국당)-참(참주인연합)-사(사회당)-평(평화가정당)-시(시민당)-기타(기타)-무(무소속) ※같은 정당은 현역의원·이름순 ※명단에서 누락됐거나 잘못 소개된 출마희망자는 이메일 nada@seoul.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지역 ▲종로 박진(52·한·국회의원) 유승희(48·신·국회의원·비례) 정흥진(63·민·전 종로구청장) 최현숙(50·여·노·당 성소수자 위원장) 김형석(42·무·제4회 지방선거종로구청장예비후보자 등록) 정인봉(55·무·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중구 박성범(68·한·국회의원) 정호준(37·신·전 청와대 행정관)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김인식(39·노·정당인) 양지청(50·한·전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부위원장) 허준영(56·한·전 경찰청장) 한만억(54·평·서울건강신문 대표) 오형석(41·무·중국 지역발전포럼 대표) 이윤영(45·한·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용산 진영(57·한·국회의원) 김진애(54·여·신·서울포럼 대표)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박명현(61·신·당 재외동포위원장) 김석용(69·한·매헌 윤봉길의사 사업회 이사) 배종달(56·한·전 박근혜캠프 총괄특보) 김만호(44·평·평화통일가정당 중앙위원) 엄호건(52·무·전 이회창 후보 유세단원) ▲성동갑 최재천(44·신·국회의원) 진수희(53·한·국회의원·비례) 나종문(47·신·전 시의원) 김대종(40·한·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김태기(51·한·단국대 교수) 박충식(48·한·당 서울시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총괄단장)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정당인) ▲성동을 임종석(42·신·국회의원) 이상일(51·신·전 대통령비서관) 김동성(37·한·변호사) 김승희(35·정당인) 설영주(55·한·한국청소년문화원장) 전종국(51·한·전 성동구의회 부의장)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광진갑 김정규(65·신·무) 나경식(56·신·전 국회의원 보좌관) 부일환(42·신·국제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이왕재(38·신·국회의원 보좌관) 한웅(44·신·광진구청 고문변호사) 권태윤(61·한·한국세무회계연수원 대표) 권택기(44·한·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 김성호(45·한·당협 운영위원장) 김종석(59·한·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마석구(69·한·송광진구 새마을금고협의회 회장) 김정만(47·한·뉴라이트전국연합 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준교(26·무·전이회창후보 사이버보좌역) ▲광진을 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49·여·신·전 국회의원) 고승덕(50·한·변호사) 길기연(47·한·정당인) 김흥권(55·한·전 서울시 행정부1시장) 박명환(38·한·변호사) 박현백(46·한·당 중앙위 행정자치분과 상임위원) 신종렬(49·한·변호사) 유준상(66·한·전 의원) 전지명(55·한·전 이명박 후보 유세연사단장) 정준길(42·한·전CJ그룹 임원) 이중원(42·노·당 광진구위원장) 이승국(52·민·지역위원장 직대) 이혜삼(43·노·당 최고위원) ▲동대문갑 김희선(64·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비례) 유수현(52·신·대통합민주신당 정치제도개혁특위위원장) 장광근(54·한·전 국회의원) 김영준(40·노·전 경희의료원 노조위원장) 방종옥(36·노·당 지역위원장) 지용호(43·민·동대문생활경제포럼 대표) 박상선(50·평·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중앙위원) ▲동대문을 홍준표(54·한·국회의원) 민병두(50·신·국회의원·비례) 유덕열(54·신·전 동대문구청장) 정병걸(60·신·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유은숙(49·무·자영업) 최기득(66·무·봉사활동) ▲중랑갑 이화영(46·신·국회의원) 김봉섭(58·신·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택환(41·신·전 정동영 대선후보 정책특보) 서영교(44·신·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상수(62·신·노동부 장관) 임성락(46·신·중랑평화포럼 대표) 김진수(49·한·건국대 행정대학원 주임교수) 김철기(52·한·경기도당 부위원장 ) 서지화(66·한·헌법재판관 추천심사위원) 이연석(63·한·14대 국회의원) 정성화(54·한·바른선거 전국연합 대표) 진성호(46·한·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전문위원) 정진희(48·노·중랑구위원회 부위원장) 강경환(43·무·정치인) ▲중랑을 김덕규(67·신·국회의원) 정웅정(46·신·전 정동영 후보 정책특보) 강동호(64·한·당원협의회장) 신동욱(40·한·여의도연구소 디지털자문위원장) 유근운(45·한·고려대 겸임교수) 윤상일(53·한·전 박근혜 캠프 중랑을 선대위원장) 윤희본(51·한·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실 국장) 이만재(56·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특별보좌관) 이용휘(46·한·전 박근혜 캠프 사이버문화위원장) 최종선(45·한·변호사) 홍관희(55·한·안보전략연구소장) 전권희(36·노·당 지역위원장) 심우범(53·평·통일부 통일교육위원) 강병진(69·무·수산대 교수) ▲성북갑 유재건(69·선·국회의원) 김영배(41·신·전 대통령비서관) 정태근(44·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수행단장) 권완도(49·민·단국대 연구교수) 박찬희(49·민·정당인) 김준수(37·노·정당인) 정태흥(36·노·정당인) ▲성북을 조순형(72·무·국회의원) 신계륜(54·신·전 국회의원) 임영화(43·신·변호사) 김효재(56·한·전 이명박 대선후보 언론특보) 조춘구(64·한·전 이명박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정책 부본부장) 최수영(50·한·당협위원장) 박창완(49·노·당 평화군축운동본부장) 박찬희(49·민·당 대변인) 정종수(41·평·정당인) 이 규(39·무·전국기독교총연합청년회 회장) ▲강북갑 오영식(41·신·국회의원) 황태순(49·신·전 정동영 대선후보 언론특보) 고병열(58·한·전 대선 당 중앙선대위 특보) 김원길(54·한·전 국회의원) 유광언(64·한·전 당협위원장) 윤창규(50·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양석(50·한·당협위원장) 한선옥(70·한·전 당 강북구 중앙위원) 박겸수(49·민·당 기조위원장) ▲강북을 최규식(55·신·국회의원) 김동흔(55·한·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안홍렬(50·한·변호사) 조봉기(61·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박용진(37·노·전 당 대변인) 신승호(58·민·전 구의회 의장) ▲도봉갑 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8·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6·한·당 중앙위 환경부위원장) 송재신(43·한·2020국민통합연대 대표) 신지호(45·한·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한·당 전국위 부의장) 윤관덕(55·한·전 2007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김승교(40·노·변호사) 이경태(58·민·지역위원장) 고석인(70·무·연예인) 김용수(48·무·택시운전사) 박민수(55·무·정치인) 홍우철(54·무·회사원) ▲도봉을 유인태(60·신·국회의원) 설훈(55·신·전 국회의원) 손동호(52·신·신용보증기금이사) 김선동(45·한·당협위원장) 이재범(53·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임안순(57·무·전 서울시의원) ▲노원갑 정봉주(48·신·국회의원) 이형남(51·신·한국인재연구원장) 조종민(50·한·변호사)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6·한·당협위원장) 김의열(47·노·당 지역위원장) 황한웅(59·민·서울시당 대외홍보위원장) ▲노원을 우원식(51·신·국회의원) 구판홍(69·한·구스칸그룹 총재) 권영진(46·한·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여석동(62·평·참가정실천운동 노원지부장) ▲노원병 임채정(67·신·국회의장) 노회찬(52·노·국회의원·비례) 김성환(43·신·전 정동영후보 정책기획실장) 이동섭(52·신·전국청년위원장) 황창화(48·신·전 총리실 정무수석) 김태선(39·신·정당인) 강인구(41·한·변호사) 김정기(48·한·변호사) 남범현(60·한·정당인) 정상권(48·한·전 당 선대위 청년본부위원) 정선배(56·한·전 이명박 후보 직능 단체 부위원장) 송광선(52·민·세무사) 이한범(52·무·노원발전연구소장) 조규복(65·무·한국교원단체 자문위원) ▲은평갑 이미경(58·신·국회의원) 강인섭(72·한·전 국회의원) 김세현(51·한·삼흥버츄얼대표) 김영일(60·한·전 MBC 보도제작국장) 김용원(53·한·변호사) 배재면(47·한·한성대 겸임교수)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오창윤(43·한·변호사) 최원영(49·한·전 박근혜 공보특보) 최홍재(40·한·뉴라이트 은평연대대표) 강화연(41·노·당 한미FTA특위 위원장)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 후보 공보특보) 김해업(51·무·정치인) ▲은평을 이재오(63·한·국회의원) 고연호(45·신·우진무역개발 사장) 박희섭(52·신·정당인) 송미화(47·신·전 시의원) 송재영(53·신·국민건강실천연합 공동대표) 최창환(46·신·전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김남주(55·한·전 당 홍보대책위장) 정태연(42·노·당 지역위원장) 이성일(40·민·당 지역위원장) 주명주(68·무·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본부중앙회 대표) ▲서대문갑 우상호(46·신·국회의원) 이동호(48·한·전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 이성헌(50·한·전 의원) 정현정(31·노·당 지역위원장) 김영호(41·민·한중문화연구소 소장) 최용석(44·무·정치인) ▲서대문을 정두언(51·한·국회의원) 박영선(47·신·국회의원·비례) 박상철(48·신·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이상훈(36·노·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마포갑 노웅래(51·신·국회의원) 강승규(45·한·대통령직인수위 부대변인) 강영원(53·한·5·6대 서울시의원) 김우석(41·한·디지털 정당위원장) 김주식(43·한·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현호(46·한·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박철휘(47·한·전 한나라당 대변인) 이강수(48·한·서울시 의원) 이영찬(49·한·중앙당 총무국장) 조관식(52·한·당협위원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신석호(36·노·서울시당 조직국장) 윤성일(33·노·지역 부위원장) 정관용(43·노·전 SK텔레콤노조사무국장) 정형호(52·민·서울시당 예결위원장) 조영권(31·사·부대변인) ▲마포을 정청래(43·신·국회의원) 강용석(39·한·변호사) 서준영(48·한·전 박근혜캠프 서울기획실장) 이승훈(41·한·뉴라이트 청년연합 공동대표) 이희자(59·한·사단법인 한국근우회 회장)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유용화(47·민·정치평론가) 이춘기(55·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정경섭(36·노·정당인) 정범구(54·창·당 최고위원) 전원책(52·무·변호사) 이광필(46·무·기업인) ▲양천갑 원희룡(44·한·국회의원) 김희갑(45·신·정당인) 안동혁(60·신·전 대선 당 국경위 정책위원장) 이제학(45·신·전 경기문화재단기조실장) 배종덕(63·한·전 목포지구당위원장) 이영애(56·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37·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박상오(71·국·사업) 한광섭(60·무·전 양천구의회 의원) ▲양천을 김낙순(51·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김승제(56·한·대학학원 이사장) 김용태(40·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이병석(45·한·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 정상대(56·한·명지전문대학 교수) 조규성(60·한·전 시의원) 탁형춘(65·한·전 신한국당 지구당위원장) 민동원(44·노·양천구 지역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최정(46·평·정당인) 최후집(66·무·전 이회창캠프 양천 선대위원장) ▲강서갑 신기남(56·신·국회의원) 구상찬(51·한·당협위원장) 배용수(54·한·전 이명박 선대위 공보실장) 송중훈(39·한·2007 국민승리연합 강서구 공동대표) 최동석(34·노·강서지역 부위원장 ) 박창순(55·민·지역위원장) 백철(52·무·개인사업) ▲강서을 노현송(53·신·국회의원) 고경화(46·한·국회의원·비례) 김기운(48·신·전 당 중앙위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김백중(34·한·전 서울시선대위 소상공인위원회회장) 김성태(50·한·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태성(42·한·변호사) 김회구(44·한·전 이명박 후보실 행정팀장) 송석구(51·한·전 당 대선중앙유세단 상황부실장) 이광우(51·한·전 중앙위 지도위원) 이신범(58·한·전 국회의원) 장건순(43·한·(사)세계램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3·한·당협위원장) 박창순(54·민·지역위원장) 김성호(46·무·전 국회의원) 유영(59·무·전 강서구청장) 이경표(63·무·전 이회창 후보 강서을 선대위원장) ▲구로갑 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김기선(54·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이범래(49·한·변호사) 정연보(50·한·당법사위 전문위원)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권중호(61·기타·정당인) 박홍순(46·기타·정당인) 곽병기(60·무·전 이회창 후보 구로갑정책위장) ▲구로을 구해우(44·한·전 당 선대위 부대변인) 이계명(58·한·당협위원장) 이우승(50·한·변호사) 정경모(49·한·변호사) 조평열(61·한·국가발전 국민연대 대표) 차병헌(52·한·의료인) 한명철(62·한·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유선희(42·노·전 최고위원) 김윤곤(61·민·전 구로구청 총무과장) 박양수(53·민·전 노동부 장관 비서관) 정승우(53·민·기업인) 한형교(47·무·전 구로상공회의소 부회장) ▲금천 이목희(55·신·국회의원) 문희(72·한·국회의원·비례) 강민구(42·한·전 서울지검 검사) 권지섭(63·한·기업인) 김기영(65·한·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형(48·한·당 중앙위 산자분과 위원장) 김정훈(58·한·조선대 교수) 박성민(51·한·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안영배(42·한·국회의원 보좌관) 윤정섭(65·한·전 17대 대선 직능정책본부 자문위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 후보 공보특보) 정은숙(50·한·당협위원장) 최유성(38·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석희(43·노·금천구 지역위원장 ) 황호순(60·민·전 시의원) 김당수(51·무·한국영상프로덕션대표) 장영호(58·무·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갑 고진화(44·한·국회의원) 김영대(48·신·국회의원·비례) 김영주(53·신·국회의원·비례) 전여옥(49·한·국회의원·비례) 이화용(45·신·당 환경산업육성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하(63·한·전 시의원) 김종식(59·한·세무사) 이경수(50·한·성균관대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연구원) 황천모(51·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이종빈(36·무·전 이회창 후보 청년단장) ▲영등포을 권영세(48·한·국회의원) 이경숙(55·신·국회의원·비례) 이재경(44·신·전 정동영 후보 비서실 부실장) 정경환(46·신·국회의장 공보수석 ) 조일출(39·신·전 추미애 의원 보좌관) 김민석(43·민·전 의원) 양윤근(61·민·당 정책자문위원장 ) 이근오(35·민·전 이수성 후보 정책 1팀장) 이일희(57·무·전 시의원) ▲동작갑 전병헌(50·신·국회의원) 권기균(51·한·당 부대변인) 김지환(63·한·전 공무원) 배동식(61·한·정당인) 서장은(43·한·당협위원장) 유정현(41·한·방송인·대통령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윤석용(44·한·기업인) 이상옥(58·한·전 이명박 후보 상임특보) 전성민(39·한·변호사) 김학규(42·노·동작구 지역위원장) 장희철(55·무·행정사) ▲동작을 이군현(56·한·국회의원·비례) 백계문(54·신·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서승제(47·신·전 시의원) 정은성(47·신·전 청와대비서관) 허동준(40·신·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문영(38·노·동작구 중앙위원) 유용태(69·민·전 국회의원) 임홍종(52·민·변호사) 최영수(50·민·전 시의원) 장기표(62·기타·전 새정치연대 대표) 최양근(44·무·자영업) ▲관악갑 유기홍(50·신·국회의원) 김희철(60·신·정당인) 채상현(57·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8·신·정당인) 김성식(50·한·전 경기정무부지사 ) 김웅(39·노·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이관행(60·민·건설업) 이성심(52·민·구의원) 장영권(48·민·정당인) 정성일(61·민·자영업) 성정훈(31·창·소설가) 양태운(57·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 권미성(42·신·주부) 김희철(61·신·교수) 정태호(45·신·이해찬 의원 보좌관) 김성동(54·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4·한·중앙당 재정위원장) 박종진(41·한·전 언론인) 서정욱(38·한·변호사) 오란택(74·한·정당인) 신장식(37·노·전 당대표 비서실장) 박영단(55·민·정당인) 임충섭(38·무·개인사업) ▲서초갑 이혜훈(44·한·국회의원) 이성구(66·한·국회의원·비례) 강래구(42·신·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차일호(64·한·전 서초구 당지구위원장) 이성권(51·민·㈜코흐·치코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 김덕룡(67·한·국회의원) 조남호(69·한·전 서초구청장) 김태곤(62·한·서초포럼21C 대표) 최순애(41·한·당 상임전국위원) 박천숙(36·노·노동자) 김신정(66·민·당 서초구 지역위원장) ▲강남갑 이종구(57·한·국회의원) 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권문용(65·한·전 강남구청장)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50·무·국제평화전략연 이사장) 서상목(61·무·전 의원) 이한복(52·무·노동자) ▲강남을 공성진(55·한·국회의원) 조순태(53·민·국제여성총연 한국본회장) 신언직(44·노·당 중앙위원) 김성부(57·무·녹색당 부대표) ▲송파갑 맹형규(62·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김영근(54·무·전 대선 한나라당중앙선대위 중소기업위원회자문위원) ▲송파을 박계동(56·한·국회의원) 이영자(46·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성우(49·한·현 당선인 특보) 정성태(54·민·전 시의원) ▲송파병 이근식(62·신·국회의원) 나경원(45·한·국회의원·비례) 이계경(58·한·국회의원·비례) 성기청(43·신·대안과 미래 이사장) 박병권(43·신·변호사) 유형재(62·한·당 상임전국위원) 윤정균(48·한·기업인) 이원창(66·한·전 의원) 김현종(45·노·송파구 지역 위원장) 김성순(68·민·전 의원) 안명순(45·무·기업인) ▲강동갑 김충환(54·한·국회의원) 송기정(45·신·전 청와대 행정관) 양관수(58·신·당 교육연수위원장) 은진수(47·한·현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박치웅(49·노·강동구 위원장)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김춘복(48·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배운복(58·참·전 강동구의회의원) ▲강동을 이상경(44·신·국회의원) 심재권(62·신·전 의원) 신동우(55·한·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7·한·당협위원장) 장병수(44·한·당 국회정책연구위원) 최형숙(41·노·서울시당 부위원장) ■ 인천 지역 ▲중·동·옹진 한광원(51·신·국회의원) 박남춘(50·신·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강범석(42·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순배(64·한·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1·한·전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박귀현(60·한·인수위 자문위원) 박상은(59·한·전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엄광석(62·한·전 SBS 대기자) 이규민(59·한·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한·전 중구청장) 이호성(48·한·전 시장후보) 한상순(69·한·(주)세림화이버 대표) 홍종일(48·한·시당 사무처장) 문성진(41·노·동구위원장) 윤대영(54·민·정당인) 원미영(47·민·전 동구의회의원) ▲남갑 유필우(63·신·국회의원) 박우섭(53·신·전 남구청장) 길인철(52·한·전 박근혜 캠프 직능특보) 심상길(64·한·전 시의회 의장) 홍일표(52·한·변호사) 민봉기(72·한·당 지방자치 위원장) 정수영(41·노·남구위원장) 신영현(64·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을 김현영(46·신·전 남구의회의원) 박규홍(51·신·전 민주당 인천시지부 사무처장) 성관실(62·신·(주)새천년 인천환경 대표이사) 배준영(39·신·인수위 상근자문위원) 신광식(58·한·체육인) 엄광용(44·한·정당인) 윤상현(46·한·당협위원장) 김창기(57·민·지역위원장) 이충면(49·무·사회복지사) 민만기(65·무·공인회계사) ▲연수 황우여(61·한·국회의원) 고남석(50·신·인천항만공사 감사) 문영철(47·신·연수구위원장) 박준희(47·신·미국변호사) 유각균(64·한·민족화해인천포럼 대표) 전정배(44·한·정당인) 이혁재(35·노·연수구위원장) 김성진(47·노·인천시당위원장) 오이택(58·민·지역위원장) 추연어(50·무·전 시의원) ▲남동갑 이윤성(64·한·국회의원) 신 명(62·신·국회의원·비례) 성하현(52·신·성하현문화원 원장) 윤관석(48·신·정당인) 신창현(39·노·남동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맹순(66·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동을 이원복(51·한·국회의원) 이호웅(59·신·전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권태호(57·신·그린피스연맹공동의장) 인장환(50·한·(주)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배진교(40·노·남동구위원장) 조기종(51·민·시당 정책실장) 안갑동(43·평·평화대사협 남동구지부장) 김완용(53·무·남동구 재향군인회장) ▲부평갑 문병호(49·신·국회의원) 박재종(53·한·전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오흥범(47·한·전 박근혜 후보 인천시 특보) 이진우(60·한·전 시의원) 임낙윤(62·한·전 정무장관 비서관) 조진형(65·한·전 의원) 한상욱(47·노·부평구위원장) 권순덕(47·무·전 이회창후보 부평갑연락소장) 한대식(52·무·부평고 총동문회 고문) ▲부평을 홍미영(53·신·국회의원·비례) 홍영표(51·신·대통령직속 한미FTA지원단장) 강부일(63·한·전 시의회 의장) 강창규(52·한·시의원) 구본철(49·한·KT U시티본부상무) 김덕희(46·한·전 시의원) 박현수(54·한·변호사) 진영광(53·한·당협위원장) 천명수(61·한·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옥희(41·노·시당 여성위원장) 곽영기(61·민·지역위원장) 박남신(60·무·당 사회복지정책특별위원장) 조용균(48·무·변호사) ▲계양갑 신학용(56·신·국회의원) 김해수(50·한·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 박희룡(67·한·정당인) 한정애(39·노·민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지경주(45·민·정당인) 왕계순(55·평·정당인) 김유동(54·무·정당인) 이강효(51·무·전 시의원) ▲계양을 송영길(45·신·국회의원) 권상기(45·한·당 중앙위원) 김용환(42·한·당 행정실장) 이상권(53·한·당협위원장)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 김교흥(48·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당협위원장) 신호수(53·한·인천대 교수) 이상구(44·한·당 중앙위원) 이학재(44·한·전 서구청장) 홍승석(39·평·목회자) 조한천(66·무·전 의원) ▲서·강화을 이경재(67·한·국회의원) 신동근(47·신·치과의사) 계민석(40·한·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노명구(44·한·변호사) 이종빈(63·민·정당인) 김철하(42·민·한샘닷컴 대표이사) 박상은(58·민·전 경인방송대표) 이종빈(63·민·정당인) 박용호(61·무·전 의원) 강필희(52·무·강화 정의실천협 고문) ■ 경기 지역 ▲수원 장안 김태호(45·신·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염태영(47·신·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이찬열(49·신·㈜화산PAP 대표이사) 정관희(60·신·경기대 교수) 김효용(63·한·㈜동서토건 회장)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의원) 심규송(49·한·전 경기도의원) 오욱환(48·한·변호사) 안동섭(42·노·수원 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5·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용호(48·국·전 선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이상진(48·무·전 수원시의원) ▲수원 권선 이기우(42·신·국회의원) 김현우(51·한·성균관대 객원연구원) 신현태(62·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7·한·정당인) 이미경(50·한·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임종필(54·한·소비자운동가)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차희상(53·한·경기도의원) 최규진(45·한·경기도의원) 이성윤(40·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의(60·민·지역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손종학(47·무·정당인) ▲수원 팔달 남경필(43·한·국회의원) 박공우(47·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정종호(43·평·정당인) 고병진(46·무·회사원) 이승량(46·무·변호사) ▲수원 영통 김진표(61·신·국회의원) 박찬숙(63·한·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한·홍익대 법대 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한기호(56·민·전 도의원) ▲성남 수정 김태년(43·신·국회의원) 김용경(66·신·전 아태평화재단 위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9·신·전 성남시의원) 강선장(61·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용(52·한·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위원) 남상철(66·한·전 경기대 교수) 신영수(57·한·정당인) 오찬석(53·한·전 한영회계법인 대표) 임정복(51·한·전 경기도의원)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중형(61·한·한나라당 정보위 위원장) 김미희(41·노·성남시 위원장) 임영모(50·민·전 이인제 의원 보좌관) 이윤수(70·선·전 국회의원) 박용승(46·선·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경림(52·평·정당인) 김경수(63·무·경원대 교수) 이윤희(51·무·건설업체 상무) 최상면(53·무·종교인) ▲성남 중원 신상진(52·한·국회의원) 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성남시의원) 김기평(66·한·정당인) 김일주(55·한·전 지구당 위원장)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4·노·당 중앙위원) 정환석(50·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성남 분당갑 고흥길(64·한·국회의원) 박호근(56·신·상업) 남효응(55·한·윤봉길사업회 사무처장) 이영해(53·한·한양대 교수) 이영조(52·한·경희대 교수) ▲성남 분당을 임태희(52·한·국회의원) 여운식(56·신·자영업) 정원섭(54·한·전 경기도의원) ▲의정부갑 문희상(63·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경기도의원)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신광식(60·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실장) 이철주(67·민·전 의정부시의원) 고도환(59·무·기업인) ▲의정부을 강성종(42·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 위원장) 박인균(50·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이건식(50·한·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이수만(60·한·기업인) 이종무(44·한·전 중앙선대위 상임위원) 정승우(64·한·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 부대변인)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무·정치인) ▲안양 만안 이종걸(51·신·국회의원) 권혁중(46·한·당 홍보기획본부 위원) 노충호(49·한·전 경기도의원) 이규양(57·한·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장경순(48·한·경기도의원) 정용대(51·한·당협 운영위원장) 유현목(38·노·FTA 저지 운동본부장) 윤학상(48·민·지역위원장) 임춘수(48·무·사회봉사) ▲안양 동안갑 이석현(57·신·국회의원) 송영선(55·한·국회의원·비례) 권용호(50·한·안양시의회 의장) 김부광(63·한·전 동안갑 운영위원장) 박원용(57·한·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유충진(57·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한·경기도당 사무처장) 이석원(51·한·당 부대변인) 김혜영(34·노·정당인)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3·민·기업인) 문갑돈(57·민·지역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0·한·국회의원) 이정국(45·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 대표) 정인봉(44·신·전 경기도의원) 김정숙(61·한·전 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48·한·국회의원) 서혜석(55·신·국회의원·비례) 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 의장) 김기석(58·신·전 의원) 신종철(46·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3·신·전 경기도의원) 정수천(50·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2·신·변호사) 이근선(49·노·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박상규(57·선·전 부천시의원) 백선기(49·무·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천 원미을 배기선(58·신·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비례) 김광회(51·신·전 경기도의원) 이사철(56·한·전 국회의원) 김건진(53·민·약국 경영) 홍준식(65·민·지역위원장) 최환식(50·한·경기도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49·한·국회의원) 김만수(44·신·전 청와대 대변인) 김명원(52·신·전 환경관리공단 감사) 김부회(53·한·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혜원(42·노·부천시 상임위원장) 조영상(48·민·지역위원장) 길영수(52·무·전 충청도민회 산악 회장) ▲부천 오정 원혜영(57·신·국회의원) 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박종운(46·한·경기도경제인硏 사무처장) 서영석(50·민·지역위원장) 장명진(56·선·전 부천시의원) 박효균(57·무·자영업) ▲광명갑 이원영(54·신·국회의원) 김도삼(54·신·전 경기도의원) 백재현(56·신·전 광명시장) 김은호(53·한·전 이명박 후보 수행 부실장) 박효진(63·한·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9·한·노사문화연구원장) 이항우(59·한·기업인) 정익훈(39·한·한나라당 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재학(52·한·기업인) 차동춘(43·한·진성학원 이사장) 방호현(42·민·지역 위원장) 김인겸(58·국·정당인) 임종금(59·국·자영업) ▲광명을 전재희(59·한·국회의원) 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7·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 부사장) 이병렬(46·노·지역 위원장) 김윤문(50·민·지역 위원장) 김형호(47·민·학원 원장) ▲평택갑 우제항(60·신·국회의원) 원유철(46·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조성진(62·한·전 선대위 정책특보) 윤국중(65·민·전 한진택배 평택대리점 대표) ▲평택을 정장선(50·신·국회의원) 공영식(51·한·정당인) 박상길(45·한·변호사) 서형석(54·한·대학강사) 양동석(52·한·기업인) 유순광(51·한·자영업) 이세종(48·한·사업) 이재영(52·한·전 경기도의원) 이현주(44·노·평택시 위원장) 최학수(61·무·전 평택시의원) ▲양주·동두천 정성호(46·신·국회의원) 서 현(57·신·변호사) 이흥규(51·신·전 경기도의원) 권우호(30·한·북경기신문 편집위원) 권혁철(46·한·전 양주·동두천신문 기자) 김성수(55·한·당협의회 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 학장) 목요상(73·한·전 국회의원) 유영도(47·한·대륙에너지 대표)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이기종(52·한·국민대 교수) 최범진(42·한·진명산업 대표) 김홍열(40·노·양주시 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 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 사장) ▲안산 상록갑 장경수(49·신·국회의원) 전해철(46·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금병찬(51·한·기업인) 김동현(62·한·변호사) 김석균(56·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박공진(54·한·전 경기도의원) 백갑종(62·한·대학 교수) 윤문원(55·한·정당인) 이문국(73·한·전 내무부 공무원) 이화수(55·한·직장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임종영(40·노·정당인) 김영환(53·민·전 국회의원) 윤정홍(66·민·사업) 전성수(46·국·자영업) ▲안산 상록을 임종인(52·무·국회의원) 김재목(47·신·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부좌현(51·신·전 경기도의원) 윤석규(48·신·전 당 원내 기획실장) 김부회(54·한·정당인) 이진동(41·한·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9·한·안산시의회 의원) 홍장표(49·한·상록을 당협의회 위원장) 박미진(36·노·경기도당 사무처장) 노영철(53·민·정당인) 이재문(41·평·월드카프센터장) 안태옥(50·무·정치학 박사) ▲안산 단원갑 천정배(54·신·국회의원) 권태근(48·한·정당인)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9·한·전 안산시의원) 김수철(53·한·경기도의원) 이세우(49·한·정당인) 이재환(42·한·위즈코리아 대표) 허 숭(39·한·메디코 대표) 강성환(50·민·지역위원장) 정웅교(50·무·정당인) ▲안산 단원을 제종길(53·신·국회의원) 박순자(50·한·국회의원·비례) 황 희(41·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형기(43·한·전 당대표 보좌역) 백남오(48·한·사업) 송진섭(59·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4·민·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심상정(49·노·국회의원·비례) 김유임(42·신·전 고양시 의원) 이치범(53·신·전 환경부 장관) 권오갑(61·한·한양대 석좌교수) 손범규(42·한·변호사) 이명우(44·한·전 이명박 후보 상근 특보) 이태규(43·한·전 선대위 전략기획팀장) 정경화(36·노·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2·민·지역위원장) 김태경(43·무·전 유시민의원 보좌관) ▲고양 덕양을 최성(45·신·국회의원) 박준(39·신·정당인) 경윤호(43·한·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8·한·㈜SBS프로덕션 대표) 김진후(50·한·정치평론가) 김태원(57·한·당협의회 위원장) 도건우(37·한·한국정부조달연 부원장) 선허준(45·한·전 철도청 직원) 안병도(50·한·㈜21세기리서치&시스템 대표) 이근진(66·한·전 국회의원) 조병윤(63·한·명지대 교수) 노재구(59·평·목사) 정일권(38·시·학원강사) ▲고양 일산갑 한명숙(64·신·국회의원) 김덕배(53·신·전 국회의원) 강월구(42·한·당 여성국장) 고오환(54·한·전 경기도의원) 김형진(46·한·변호사)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60·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군기(48·한·전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한평석(47·민·지역위원장) 김동선(38·무·학원강사) 소병규(48·무·기업인) ▲고양 일산을 김영선(48·한·국회의원) 김현미(45·신·국회의원·비례) 문병옥(48·신·전 경기도의원) 김의호(44·한·전 경기도의원) 신우근(60·한·정당인) 윤상진(38·한·전 이명박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이명호(53·민·지역위원장) 김두수(43·창·동북아 비전연구소장) ▲의왕·과천 안상수(62·한·국회의원) 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신·전 과천시의원) 신창현(53·신·전 의왕시장) 지관섭(45·신·전 지구당 사무국장 이종명(41·노·의왕시위원장) 박제상(72·국·전 국회의원) ▲구리 윤호중(45·신·국회의원) 남기수(62·한·대왕건설 회장) 안상경(45·한·정당인) 이병철(54·한·고려학원 이사장) 전용원(64·한·전 국회의원) 주광덕(48·한·변호사) 홍두환(58·한·환경운동가) 백현종(43·노·구리시위원장) 곽성호(50·민·지역위원장) 정익철(56·평·정당인) ▲남양주갑 최재성(43·신·국회의원) 배일도(58·한·국회위원·비례) 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서현석(60·한·전 공무원) 심장수(57·한·변호사) 안형준(51·한·당협의회 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최상범(67·한·동국대 명예교수) 신낙균(67·민·전 문화관광부 장관) ▲남양주을 박기춘(52·신·국회의원) 김천수(46·한·정당인) 최우영(45·한·전 경기도 대변인) 박동진(53·한·전 한나라당 선대위 한반도 대운하 특위 특보) 심학무(57·한·변호사) 윤재수(49·한·남양주시 의원) 이승우(45·한·정당인) 이인근(50·한·경기도 의원) 이재호(63·한·국회 입법정책연 부회장) 이훈근(41·한·전 SBS 기자) 조현근(49·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창희(47·노·지역위원장) 김명수(49·민·지역위원장) 조정무(68·무·전 국회의원) ▲오산 안민석(42·신·국회의원) 공형식(52·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60·한·경기대 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이기헌(53·한·한국청소년생활체협회장) 이춘성(53·한·전 오산시 의원)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최순식(58·한·전 오산시장) 신정숙(36·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재(55·민·지역위원장) 이정구(49·국·지구당위원장) 박동우(47·무·전 경기도 선대위원장) 신진수(47·무·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 고희선(59·한·국회의원) 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백대식(51·신·전 경기도의원) 이재림(60·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성구(67·한·전 의원) 김성회(52·한·경기도당 안보위원장) 김종린(55·한·기업인) 남주헌(43·한·교수) 박보환(52·한·국회정책전문위원) 박윤구(53·한·정당인) 송창섭(46·한·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 정병효(44·한·정당인) 조한유(58·한·정당인) 최종건(50·한·방송인) 한종석(58·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홍순권(52·한·민추협 홍보국장) 이상무(50·노·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송형석(63·민·지역위원장) ▲시흥갑 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비서관) 노용수(43·한·경기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7·한·당 부대변인) 오경호(60·민·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8·민·㈜파이브스타픽쳐스 사장) ▲시흥을 조정식(45·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실 민정수석) 김순택(45·한·정당인) 김왕규(57·한·당 부대변인) 이경영(51·한·경기도의원)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60·민·지역위원장) 최태백(43·무·기업인) ▲군포 김부겸(50·신·국회의원) 강대신(43·한·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영재(54·한·군포경제사람포럼 회장) 박승오(65·한·의사) 송수일(63·한·정당인) 유영하(46·한·변호사) 송재영(48·노·군포시위원장) 유희열(48·민·지역위원장) 이진홍(41·창·정당인) ▲하남 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8·한·서울광장 감사) 백기승(51·한·전 대우그룹 임원) 유성근(58·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경찬(38·한·분당상호저축은행 대표) 이선(67·한·전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범(51·한·변호사) 정인철(47·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조성민(56·한·교수) 김진성(42·노·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무·경기도의원) 이교범(56·무·전 하남시장) ▲파주 이재창(72·한·국회의원) 황진하(62·한·국회의원·비례) 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건(64·신·전 농업기반공사 파주지사장) 윤후덕(49·신·전 총리실 비서실장) 강철근(56·한·경희대 교수) 노영만(45·한·당 중앙위원회 총간사) 황의만(63·한·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전문영(47·한·변호사) 김남정(65·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 이규택(66·한·국회의원) 권재국(51·신·전 경기도의원) 김문환(43·신·전 SBS 기자) 이희규(53·신·전 의원) 조성우(51·신·여주경제연구소장) 최홍건(64·신·한국산업기술대 총장) 권혁준(49·한·정당인) 박연하(52·한·이천 평생학습연구소장) 박영신(61·한·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5·한·법무사)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유종열(67·한·지오닉스 회장) 이범관(64·한·전 광주고검장) 최병윤(49·한·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 정책연구위원) 박영선(66·민·정당인) 김효정(65·국·전 경기도의원) 김치중(54·평·정당인) 신철희(36·무·전 뉴욕기독저널 기자) ▲용인갑 우제창(45·신·국회의원) 김상일(38·신·전 선대위 공보팀장) 정은섭(48·신·변호사 겸 변리사) 문성호(48·한·협산토건 회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3·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1·한·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정기(58·한·정상전력 회장) 이정문(60·한·전 용인시장) 최영철(56·한·교수) 홍영기(55·한·전 경기도의원) 주경희(37·노·지역부위원장) 서학선(47·민·지역위원장) 구범회(55·선·전 이회창 후보 전략기획팀 특보) 남궁석(69·무·국회의원) ▲용인을 한선교(49·한·국회의원) 윤건영(56·한·국회의원·비례) 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재일(55·신·대한건설협회 감사) 김종희(43·신·17대 총선 출마) 김학민(59·신·학민사 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안성 김선미(47·참·국회의원) 이중산(48·신·변호사) 장현수(62·신·전 경기도의원) 한영식(56·신·전 안성시장) 홍석완(47·신·전 지구당위원장) 김학용(47·한·안성포럼 대표) 안상정(44·한·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1·한·단국대 교수) 황은성(45·한·경기도의원) 김익영(40·노·안성시위원장) 허구욱(41·민·지역위원장) ▲김포 유정복(51·한·국회의원) 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4·신·전 경기도의원) 황치문(63·신·전 경기도의원) 구본태(61·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원길(45·민·지역위원장) 김두섭(78·무·전 국회의원) ▲광주 정진섭(56·한·국회의원) 소병훈(54·신·산하출판사 대표) 이종상(45·신·전 청와대 비서실 국장) 한우기(51·신·정당인) 고대수(57·한·정당인) 김윤배(51·한·6·3동지회 광주시 지부장) 남궁형(51·한·국회의원 보좌관) 박수성(49·한·교수) 이상윤(62·민·경기도당위원장직대) 곽인식(68·무·흙의 문화사 대표) 이건희(47·무·경기도의원) ▲포천·연천 고조흥(56·한·국회의원) 이철우(47·신·전 국회의원) 장명재(47·신·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김영우(41·한·전 선대위 정책기획 부실장) 박용구(54·한·뉴라이트포천연합 상임대표) 박윤국(52·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6·한·공인회계사) 최병훈(48·한·고려대 법학연구원) 이경순(46·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도의원) 이석건(64·국·지구당위원장) ▲양평·가평 정병국(50·한·국회의원) 마해근(43·한·도시철도공사 차장) 서병길(51·한·중앙당 국장) 이용근(55·민·가평청정산약초 영농조합 이사) 김길환(64·무·전 의원) 민병채(70·무·전 양평군수) 이희영(51·무·경기도의원) 장봉익(52·무·전 가평군의원)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 강원 지역 ▲춘천 허천(65·한·국회의원) 최윤(50·신·사업)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9·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최의경(53·한·정당인) 류종수(65·선·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 중앙연 부원장) 조명수(53·무·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장관 보좌관) ▲원주 이계진(61·한·국회의원)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안재윤(43·한·정당인) 김광호(45·노·정당인) 함종한(63·선·전 국회의원)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장관) ▲강릉 심재엽(62·한·국회의원) 홍준일(39·신·정당인) 박흥석(43·신·정당인)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권혁인(52·한·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장) 이호영(62·한·정당인)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 최연희(64·무·국회의원) 한호연(42·신·정당인) 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김재철(58·한·한국범죄예방정책연구원 이사장) 이이재(49·한·정당인) 박성덕(53·한·변호사) 김형순(46·한·정당인) 유용철(56·한·영신건설 이사) 전승규(49·선·정당인) 임대영(52·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1·한·국회의원) 이동기(33·신·정당인) 조동룡(55·한·변호사) 안경모(49·한·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송훈석(57·무·변호사) 황정기(44·무·한국산업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 ▲홍천·횡성 조일현(52·신·국회의원) 원재성(44·신·전 군의원) 황영철(42·한·정당인) 최기석(50·선·전 군의원) 원종익(62·선·전 도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이광재(43·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전 중소기업청장) 한상열(47·한·정당인) 안용환(65·한·사업) 조규오(47·노·정당인) 이상춘(69·민·전 KBS 기자)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최종연(48·선·폐광지역 경실련 정책위원)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철원·화천·양구·인제 박세환(51·한·국회의원) 김진태(51·신·정당인) 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정당인) 서미화(42·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김경모(41·평·목사) 한상철(48·선·자영업) 이부균(64·선·전 강원도 재향군인회장) 황영호(54·무·광고업) 안승국(49·무·변호사)
  • 신문법 대체입법 방향은 어떻게

    신문법 대체입법 방향은 어떻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 폐지를 밝히면서 대체입법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문법 대체입법은 향후 언론시장 재편 구도를 결정지을 뿐 아니라 각 신문사 이해관계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언론계의 ‘뜨거운 감자’일 수밖에 없다. 언론단체들은 벌써부터 “언론 공공성의 최대 위기”라며 적극 대응방침을 강구하고 있는 반면, 신문법 개정의 최대수혜자가 될 메이저 신문들은 “미디어 복합 시대에 발맞추는 조치”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대체입법 내용이 아직 구체화된 건 아니다.▲신문·방송 겸영규제 완화 ▲시장지배적 사업자 규정 정비 ▲신문지원기관 통합 ▲신문기금 운용 효율성 제고 ▲신문사 자율의 유통협력기구 설립 등 큰 방향만 언급되는 수준이다. 인수위에서도 폐지 방침만 밝혔을 뿐 세부 내용은 논의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언론분야 대선공약을 기초한 박천일(언론정보학부) 숙명여대 교수는 “인수위에서 미디어 부문은 추후 논의하자고만 이야기된 상황이라 논의기구도 안 만들어져 있다.”면서 “내가 자문하고 있는 기획조정국 방송통신융합TF에서도 미디어정책은 다루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권 출범 후 구성될 ‘21세기미디어위원회’가 가동돼야 구체적 밑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병국 의원안 중심으로 논의될 듯 다만 단서는 있다.2006년 12월1일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채택해 정병국 의원이 대표발의(126명 찬성)한 신문법 개정안에서 대체입법 대강의 방향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정 의원 안은 ▲기존 신문법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조항 및 신문발전위원회·신문유통원 설립 조항, 신문발전위원회에 대한 신문사 경영자료 신고 의무조항 삭제 ▲신문·방송 겸영 허용 명시 등을 골자로 한다. 대신 전년도 월평균 전국 발행부수가 전체의 20% 이상인 일간신문과 시장점유율 20% 이상인 뉴스통신의 방송 겸영 금지, 겸영 허용 시 한 신문이 방송사업자 주식 및 지분의 20% 초과 금지 조항을 단서로 달았다. 겸영의 형태로는 신문사 특성상 보도전문채널에 한해 허용할 것이란 전망부터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과 컨소시엄을 만들 경우 종합편성채널 허용까지 가능하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어떤 경우든 신문시장의 75%를 차지하는 조선·중앙·동아의 방송 진출이 여론독과점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가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법 개정은 18대 국회에서나 가능할 전망이다. 신문법 개정안은 17대 국회에서 10여건이 제출됐지만 단 한 차례의 심의도 없이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중일 만큼 각 당의 입장 차가 첨예하게 갈리는 사안이다. 한나라당이 18대 국회에서 과반을 확보한 이후에야 법 개정 추진이 가능하나, 이 또한 녹록지 않아 보인다. 정 의원 안에 대응하는 대통합신당 입장은 2006년 12월11일 정청래 의원이 31인의 찬성으로 대표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이다. 헌법재판소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규정 위헌판결(2006년 6월말)에 따른 후속입법 성격의 이 개정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 규정 삭제 대신 ‘대규모 신문사업자’(전국 단위 일간신문 중 발행부수, 유가 판매부수, 구독수입, 광고수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장점유율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 이상인 정기간행물 사업자) 규정을 도입했다. 정청래 의원측은 “정병국 의원 안에 우리 안이 맞붙을 텐데 지향하는 바가 워낙 달라 쉽사리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적 타협안 제시될 가능성 언론단체 등의 격렬한 반대를 고려해 현행 신문법의 핵심조항만 폐지하고 나머지는 존치시키는 정치적 타협안이 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승수(신문방송학과) 전북대 교수는 “현행 신문법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신문·방송 겸영 금지’ 및 ‘시장지배적 사업자’ 조항을 없애 메이저 신문을 만족시키는 한편, 신문지원기관 통폐합안을 백지화해 반대 여론을 달래는 방식으로 추진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부처 업무보고 모든 자료 신당 “보자” 인수위 “안돼”

    대통합민주신당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 부처의 업무보고 자료를 놓고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통합신당 의원들이 최근 해당 상임위원회 소속 정부 부처를 상대로 인수위에 보고한 업무보고 내용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인수위가 발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통합신당 정청래 의원 등은 최근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등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관 정부기관에 인수위에 보고한 업무보고 내용 일체를 보내라고 요구했다. 인수위 이동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신당 의원들의 업무보고 자료 제출 요구는 법적으로 논란이 클 뿐만 아니라 정치적 금도의 문제”라며 “새 정부 출범 전에 정략적으로 발목을 잡겠다는 생트집”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신당 정 의원은 “차라리 ‘이명박 총통’은 국회를 해산하라.”며 독설로 반박했다. 그는 “국회법에 따라 자료 제출을 요구한 국회의원에게 ‘생트집 잡기’로 매도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다.”며 “인수위는 준비기관이지 실행 집행 기관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중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4월 총선을 뛰는 사람들] 243개 지역구 출마예상자 명단

    ■ 서울 ▲종로=유승희(47·여·신·국회의원), 박진(51·한·국회의원), 정흥진(63·민·정당인), 최현숙(50·여·노·정당인) ▲중구=정호준(36·신·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장학회장), 박성범(67·한·국회의원),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허준영(55·한·전 경찰청장), 김인식(39·노·정당인) ▲용산=김진애(54·여·신·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진영(57·한·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성동갑=최재천(44·신·국회의원), 김태기(51·한·정당인), 최창준(52·노·정당인), 정병채(53·민·대한법률중앙회 법률연구위원장) ▲성동을=임종석(신·41·국회의원), 김동성(한·36·변호사), 김승희(노·35·정당인), 고재득(61·민·당 사무총장) ▲광진갑=김성호(45·한·정당인), 김정만(47·한·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양희경(28·노·정당인), 임동순(53·민·서울시당 부위원장) ▲광진을=김형주(44·신·국회의원), 추미애(49·여·신·전 국회의원), 길기연(47·한·정당인), 이중원(42·노·정당인), 이승국(52·민·지역위원장 직대) ▲동대문갑=김희선(64·여·신·국회의원), 박명광(62·신·국회의원), 장광근(53·한·정당인), 방종옥(35·여·노·정당인), 지용호(42·민·당 중앙위원) ▲동대문을=민병두(49·신·국회의원), 유덕열(53·신·전 구청장), 홍준표(53·한·국회의원), 유은숙(48·여·무·자영업) ▲중랑갑=이화영(45·신·국회의원), 임성락(45·신·다솜치과원장), 김진수(48·한·당원협의회장), 강경환(무·42·무직), 이상수(61·무·노동부장관) ▲중랑을=김덕규(66·신·국회의원), 강동호(63·한·정치인), 이용휘(45·한·정당인), 전권희(36·노·정당인) ▲성북갑=김영배(40·신·정치인), 유재건(70·신·국회의원), 정태근(43·한·정당인), 김준수(37·노·정당인), 정태흥(36·노·정당인), 박찬희(49·민·정당인) ▲성북을=신계륜(53·신·전 국회의원), 최수영(49·한·기업인), 박창완(48·노·정당인), 조순형(72·무·국회의원) ▲강북갑=오영식(40·신·국회의원), 정양석(49·한·정당인), 박겸수(48·민·당 기조위원장) ▲강북을=최규식(54·신·국회의원), 안홍렬(49·한·변호사), 박용진(36·노·정당인), 신승호(57·민·시당 직능위원장) ▲도봉갑=김근태(60·신·국회의원), 경복현(37·한·태권도 사범), 권중길(55·한·한성대 겸임교수), 양경자(67·한·정당인), 김승교(39·노·변호사), 이경태(57·민·서울시당 지방자치위원장), 고석인(69·무·연예인), 홍우철(53·무·회사원) ▲도봉을=유인태(59·신·국회의원), 김선동(44·한·정당인), 이재범(52·한·변호사), 장일(49·한·정당인), 정규진(62·민·서울시당 부위원장) ▲노원갑=이형남(50·신·한국인재연구원장), 정봉주(47·신·국회의원), 함승희(56·한·전 국회의원), 현경병(45·한·정당인), 김의열(46·노·정당인), 황한웅(57·민·서울시당 대외협력위원장) ▲노원을=우원식(50·신·국회의원), 권영진(45·한·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김용재(35·민·서울시당 재정위원장) ▲노원병=이동섭(53·신·당 청년위원장), 임채정(66·신·국회의장), 황창화(48·신·전 국무총리실 정무수석), 강인구(40·한·변호사), 김정기(47·한·미국변호사), 노회찬(51·노·국회의원), 송광선(51·민·세무사) ▲은평갑=이미경(57·여·신·국회의원), 강인섭(71·한·정당인), 안병용(50·한·당 부대변인), 최홍재(39·한·NGO 활동가), 김영준(65·민·전 서울시의원), 박명률(45·민·전 이인제후보 공보특보) ▲은평을=박희섭(51·신·정당인), 최창환(45·신·전 부대변인), 이재오(62·한·국회의원), 정태연(41·노·정당인), 이성일(39·민·당 U-Party위원장) ▲서대문갑=우상호(45·신·국회의원), 이성헌(49·한·전 국회의원), 정현정(30·여·노·정치인), 김영호(40·민·서울시당 대변인), 최용석(43·창·정치인) ▲서대문을=정두언(50·한·국회의원), 이상훈(35·노·정치인), 김옥원(68·민·전 지역위원장) ▲마포갑=노웅래(50·신·국회의원), 김우석(41·한·당 디지털위원장), 조관식(51·한·정당인), 홍정식(57·한·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신석호(35·노·정치인), 윤성일(32·노·정치인), 정형호(51·민·서울시당 예결위원장) ▲마포을=정청래(42·신·국회의원), 강용석(38·한·정당인), 정경섭(36·노·정치인), 이춘기(55·민·서울시당 부위원장), 전원책(52·창·변호사) ▲양천갑=이제학(44·신·전 경기문화재단 기조실장), 원희룡(43·한·국회의원), 이영애(56·여·한·당 국책자문위원), 김훈미(36·여·노·정당인), 정준(47·민·국민경제연구소장) ▲양천을=김낙순(50·신·국회의원), 강성만(46·한·당 부대변인), 오경훈(43·한·전 국회의원), 조규성(58·한·전 서울시의원), 김승제(55·한·정당인), 민동원(43·노·민노당 양천구위원장), 양재호(55·민·변호사) ▲강서갑=신기남(55·신·국회의원), 구상찬(50·한·정당인), 배용수(54·한·이명박후보 선대위 공보실장), 최동석(33·노·정당인), 백철(51·무·개인사업자) ▲강서을=노현송(53·신·국회의원), 이규의(44·신·명지대 겸임교수), 장건순(42·한·사단법인 세계램넌트예술단이사장), 한명철(62·한·정당인), 박창순(54·민·환경실천중앙연합 강서지회장), 김성호(45·무·전 국회의원) ▲구로갑=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이범래(48·한·당협위원장),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구로을=김한길(54·신·국회의원), 구해우(44·한·당 부대변인), 이계명(59·한·마을금고 이사장), 장건순(42·한·세계렘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2·한·정당인), 유선희(41·여·노·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박양수(53·민·전 노동장관 비서관), 정승우(50·민·전 서울시의원) ▲금천=이목희(54·신·국회의원), 김기영(64·한·전 서울시의장), 김재형(47·한·형제주유소 대표), 문희(71·여·한·국회의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후보 선대위 공보특보), 정은숙(49·여·한·정당인), 최유성(40·한·당 부대변인), 최석희(51·노·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이사), 황호순(59·민·당 직능위원장), 김당수(51·무·전 이한동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장영호(57·무·전 서울시의원) ▲영등포갑=김영주(52·여·신·국회의원), 김영대(47·신·국회의원), 고진화(44·한·국회의원), 전여옥(48·여·한·국회의원), 황천모(49·한·당 부대변인), 김주철(66·민·전 서울시의원) ▲영등포을=이경숙(54·여·신·국회의원), 정경환(45·신·국회의장 공보수석), 권영세(48·한·국회의원), 양윤근(61·민·당 정책자문위원장) ▲동작갑=전병헌(49·신·국회의원), 권기균(50·한·당 부대변인), 김지환(62·한·전 공무원), 서장은(42·한·당협위원장), 김학규(41·노·한미 FTA저지 동작연대 공동대표), 최영수(50·민·당 중앙위원) ▲동작을=백계문(신·53·한국증권금융 상근감사), 이계안(55·신·국회의원), 이군현(55·한·국회의원), 임홍종(51·민·변호사) ▲관악갑=김희철(60·신·정당인), 유기홍(49·신·국회의원), 채상현(56·신·해광전기공업 대표), 한거희(47·신·정당인), 김성식(49·한·정당인), 김웅(38·노·정당인), 장영권(47·민·정당인), 이성심(52·여·민·구의원), 양태운(56·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이해찬(55·신·국회의원), 김성동(53·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3·한·의사), 신장식(36·노·정당인), 이관행(59·민·전남체육협회장), 임충섭(37·무·자영업) ▲서초갑=이동관(50·한·인수위 대변인), 이혜훈(43·여·한·국회의원), 진수희(52·여·한·국회의원), 이성권(51·민·㈜코흐/치코 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김덕룡(66·한·국회의원), 박천숙(35·여·노·노동자), 김신정(63·민·서울시당 윤리위원장) ▲강남갑=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이종구(57·한·국회의원),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49·무·국제평화전략연구원이사장), 이한복(51·무·잡부) ▲강남을=공성진(54·한·국회의원), 신언직(43·노·정당인), 조순태(53·여·민·국제여성총연맹 한국본회장), 김성부(56·무·자영업) ▲송파갑=맹형규(61·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송파을=박계동(55·한·국회의원), 나경원(44·한·국회의원), 정성태(53·민·정당인) ▲송파병=이근식(61·신·국회의원), 성기청(42·신·대안과미래 이사장), 김현종(44·노·자영업), 유형재(61·한·정당인), 이원창(65·한·정당인), 김성순(65·민·전 국회의원) ▲강동갑=송기정(44·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충환(53·한·국회의원), 박치웅(48·노·정당인), 김춘복(48·여·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 의회 부회장) ▲강동을=이상경(43·신·국회의원), 심재권(61·신·정당인), 신동우(한·54·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6·한·한의사), 최형숙(40·여·노·정당인),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 부산 ▲중·동=정의화(59·한·국회의원), 윤선한(43·한·정당인) ▲서=정오규(46·신·부산시당 공동위원장), 유기준(48·한·국회의원), 조양환(45·한·부산시의원), 양철홍(45·한·당 부대변인) ▲영도=김희겸(44·신·정당인), 김형오(60·한·국회의원), 문제열(42·노·정당인), 전국진(61·무·전 고교 교사) ▲부산진갑=손성수(47·신·전 청와대 행정관), 권기우(51·한·변호사), 김종상(43·한·당 부대변인), 김청룡(35·한·부산시의원), 노기태(61·한·전 국회의원), 박희춘(47·한·정당인), 신현기(59·한·정당인), 은진수(46·한·변호사), 이경훈(57·한·부산시 정무부시장), 이영철(58·한·SK네트웍스 감사위원회 위원장), 이홍우(59·한·동아일보 시사만화가), 정근(47·한·부산YMCA 이사장), 정재문(71·한·전 국회의원), 허원제(56·한·대선 선대위 방송특보), 주선락(41·노·전국여성노조 부산지부장), 강동훈(40·무·전 국회의원 보좌관) ▲부산진을=박재율(47·신·청와대 비서관), 이성권(38·한·국회의원), 이종혁(51·한·㈜IM Center 대표), 이헌승(43·한·전 국회의원 보좌관), 민병렬(46·노·당협위원장), 황백현(60·무·시민운동가) ▲동래=노재철(46·신·사학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재웅(54·한·국회의원), 이진복(50·한·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8·한·부산시의원) ▲남갑=김정훈(50·한·국회의원) ▲남을=박재호(48·신·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무성(55·한·국회의원) ▲북·강서갑=전재수(38·신·전 청와대 비서관), 정형근(62·한·국회의원) ▲북·강서을=윤원호(64·여·신·국회의원), 허태열(62·한·국회의원), 박양수(43·노·회사원) ▲해운대·기장갑=송관종(44·신·경제학 박사), 최인호(40·신·전 청와대 비서관), 서병수(55·한·국회의원), 박대조(34·노·정당인), 정규철(58·무·노동) ▲해운대·기장을=안경률(58·한·국회의원), 오규석(48·한·전 기장군수) ▲사하갑=최병철(48·신·전 참여정치실천연대 공동대표), 문정수(69·한·전 부산시장), 엄호성(53·한·국회의원), 장구락(47·한·중앙병원장), 하영재(54·한·전 남해군수), 하형주(46·한·동아대교수) ▲사하을=조경태(40·신·국회의원), 김갑민(54·한·법무사), 박상은(47·한·일성개발 대표), 박종웅(56·한·전 국회의원), 제영화(51·한·노동복지혁신연구소 원장), 최거훈(51·한·당협위원장), 이화수(40·여·노·정당인) ▲금정=박승환(49·한·국회의원), 채선수(50·한·㈜인동초 대표), 노민현(29·여·노·시민운동가) ▲연제=김은경(43·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희정(36·여·한·국회의원), 장귀선(40·여·노·시민운동가), 박대해(64·昌·전 연제구청장) ▲수영=이정호(48·신·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류재중(51·한·전 수영구청장), 박형준(47·한·국회의원) ▲사상=조민희(47·신·전 국회의원 보좌관), 권철현(59·한·국회의원), 장제원(40·한·경남정보대학 학장) ■ 대구 ▲중·남=이재용(53·신·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구본건(55·한·전 남구의회 의원), 남병직(50·한·뉴라이트대구연합 대표), 신철원(40·한·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한·전 남구청장), 이원기(42·한·국회 정무위 수석 전문위원), 이주호(46·한·국회의원), 이철우(52·한·경북도 정무부지사), 박현상(41·민·외국어학원 이사장), 김현철(46·昌·전 남구의회 의원), 곽성문(55·昌·국회의원) ▲동갑=임대윤(50·신·대통령 사회조정1비서관), 김상인(49·한·전 한나라당 정책자문위원), 손종익(48·한·상생정치연구원 원장), 이훈(66·한·전 동구청장), 주성영(49·한·국회의원), 김천희(46·昌·전 이회창 후보캠프 조직1팀 부팀장), 이우태(56·무·21세기 대구발전포럼 이사장) ▲동을=이강철(60·신·대통령 정무특보), 정두병(61·신·전 대구새마을연수원장), 박창달(61·한·전 국회의원), 서훈(65·한·전 국회의원), 유승민(49·한·국회의원), 류승백(57·한·일심재활원 운영위원장), 이명숙(57·국·전 자민련 총재 특보), 배석기(51·무·전 자민련 부대변인) ▲서=박찬석(67·신·국회의원), 강재섭(59·한·한나라당 대표), 서중현(56·한·대구시의원), 장태수(36·노·대구시당 지방자치위원장), 백승홍(64·昌·전 국회의원) ▲북갑=조인호(43·신·변호사), 서상기(61·한·국회의원), 이명규(51·한·국회의원), 주선국(45·昌·전 한국청년연합 대표) ▲북을=배기찬(44·신·대통령 안보정책실 동북아비서관), 안택수(64·한·국회의원), 윤병환(51·한·대구보건대 강사), 서승엽(43·노·대구시당 사무처장), 장갑호(50·민·대구보건대 교수), 김용락(48·창·경북외국어대 교수) ▲수성갑=김태일(52·신·전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원형(56·한·전 국회의원), 이한구(62·한·국회의원), 이연재(45·노·국민승리21 중앙위원), 김성현(44·민·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수성을=유시민(48·신·국회의원), 이성수(58·한·전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47·한·국회의원), 정종성(54·창·전 언론인) ▲달서갑=김충환(46·신·대통령업무혁신비서관), 곽창규(51·한·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박종근(70·한·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 김찬수(46·노·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위원장) ▲달서을=권형우(50·신·한국관광공사 감사), 이해봉(65·한·국회의원) ▲달서병=김석준(55·한·국회의원), 이상기(52·한·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부기(51·무·전 자민련 대구시선대위원장), 서병환(58·무·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달성=윤용희(66·신·대구예술대 이사장), 김문오(58·한·대구MBC미디컴 대표), 박근혜(55·한·국회의원), 박경호(58·한·전 달성군수), 박상하(62·한·국제정구연맹) ■ 인천 ▲중·동·옹진=한광원(50·신·국회의원), 박남춘(49·신·전 청와대 인사수석), 강범석(41·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종태(66·한·전 해수부 기획관리실장), 엄광석(61·한·정당인), 홍종일(47·한·정당인), 문성진(40·노·정당인), 윤대영(54·민·정당인) ▲남갑=박우섭(52·신·인천시 전 남구청장), 유필우(62·신·국회의원), 홍일표(51·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정수영(40·노·정당인) ▲남을=안영근(49·신·국의회원), 윤상현(45·한·당협위원장) ▲연수=전정배(43·한·정당인), 황우여(60·한·국회의원), 이혁재(34·노·정당인), 오이택(54·민·정당인) ▲남동갑=신명(61·여·신·국회의원), 윤관석(47·신·정당인), 이윤성(63·한·국회의원), 신창현(38·노·정당인), 신맹순(65·민·정당인) ▲남동을=이호웅(58·신·전 국회의원), 이원복(50·한·국회의원), 배진교(39·노·정당인), 조기종(50·민·정당인) ▲부평갑=문병호(48·신·국회의원), 오흥범(46·한·정당인), 조진형(64·한·인천시당 위원장), 한상욱(47·노·정당인) ▲부평을=홍미영(52·여·신·국회의원), 홍영표(50·신·별정직공무원), 강창규(52·한·인천시의원), 진영광(52·한·정당인), 천명수(60·한·인천시 전 정무부시장), 이옥희(41·여·노·정당인), 곽영기(60·민·정당인) ▲계양갑=신학용(55·신·국회의원), 김해수(49·한·정당인), 박희룡(66·한·전 계양구청장), 한정애(38·여·노·정당인), 지경주(45·민·정당인) ▲계양을=송영길(44·신·국회의원), 김용환(42·한·당 대변인행정실장), 이상권(53·한·정당인),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김교흥(47·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정당인), 신호수(52·한·교수), 이학재(43·한·인천시 전 서구청장), 이상구(43·노·정당인) ▲서·강화을=신동근(46·신·의사), 이경재(66·한·국회의원), 이종빈(63·민·정당인) ■ 광주 ▲동=김종배(54·신·전 국회의원), 양형일(57·신·국회의원), 김정업(60·한·정당인), 김경천(66·여·민·전 국회의원), 박주선(58·민·전 국회의원), 노인수(51·무·변호사), 양회창(54·무·기업인) ▲서갑=송갑석(43·신·전 정동영 후보 청년선대위원장), 신현구(48·신·동북아전략연구원 이사장), 염동연(62·신·국회의원), 이정일(61·신·전 서구청장), 정용화(44·한·전 연세대 교수), 강기수(56·노·광주시당 위원장), 유종필(50·민·당대변인) ▲서을=김영진(60·신·전 국회의원), 장홍호(48·신·정당인), 정동채(57·신·국회의원), 문상옥(48·한·당 부대변인), 이정현(48·한·당협위원장), 오병윤(47·노·전 광주시당 위원장), 김성현(47·민·광주시당 사무처장), 김종식(60·민·전 서구청장) ▲남=강운태(58·신·전 국회의원), 김화진(51·신·정당인), 서갑성(59·신·교수), 이윤정(48·여·신·정당인), 임홍채(45·신·정당인), 정재훈(50·신·의사), 정기남(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총괄조정실장), 지병문(54·신·국회의원), 김영한(50·한·정당인), 이승채(53·민·변호사), 강도석(53·무·광주시의원) ▲북갑=강기정(44·신·국회의원), 송두영(43·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인), 이만영(58·신·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임현모(52·신·광주교대 총장), 조기선(53·신·변호사), 이가연(62·여·한·정당인), 이봉훈(37·노·정당인), 김동신(61·민·전 국방부장관), 김재두(42·민·당부대변인), 오형근(46·민·의사), 김경진(43·창·변호사), 장병완(55·무·기획예산처 장관) ▲북을=김용억(55·신·전 광주시의원), 김재균(54·신·전 북구청장), 김태홍(65·신·국회의원), 이형석(48·신·청와대 비서관), 임내현(56·신·전 광주고검장), 김천국(50·한·정당인), 김현정(37·여·노·정당인), 안영돈(47·노·전 당 광주시위원장), 최경주(47·민·광주시당 위원장), 박영근(57·창·광주시민단체연합회 공동대표) ▲광산=김동철(52·신·국회의원), 김휴섭(56·신·전 노동일보 회장), 나병식(58·신·출판사 대표), 민형배(47·신·전 청와대 비서관), 심재민(56·신·전 광주부시장), 이상갑(42·신·변호사), 현해성(45·신·이코바이오 연구소장), 조삼수(45·노·전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장), 강박원(70·민·광주시의회 의장), 김승남(43·민·정당인), 김영성(52·민·공무원), 송병태(70·민·전 광산구청장), 이근우(50·창·변호사) ■ 대전 ▲동=김용명(50·신·한국토지공사 이사), 선병렬(49·신·국회의원), 김칠환(5 6·한·전 국회의원), 양태창(44·한·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이사장), 윤석만(50·한·변호사), 최창우(44·한·대전시한의사협회 회장), 오태진(66·민·정당인), 임영호(52·국·전 동구청장), 송유영(49·昌·변호사), 김범수(51·무·한남대 객원교수) ▲중=류배근(55·신·정당인), 박천일(47·신·정당인), 강창희(61·한·전 국회의원), 김영관(52·한·대전시의회 의장), 한경남(46·민·정당인), 권선택(51·국·현 국회의원), 김종길(48·무·까치복지회 대표) ▲서갑=박병석(55·신·국회의원), 이영규(49·한·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이강철(48·국·정당인), 이기용(65·국·전 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최기복(60·昌·정당인) ▲서을=박범계(43·신·변호사), 전득배(48·신·㈜미건의료기 전무이사), 나경수(46·한·변호사), 김영진(45·한·대전대 교수), 이재선(51·한·전 국회의원), 박세정(46·민·뉴라이트전국연합 정치개혁연대 중앙집행위원장), 심대평(66·국·국회의원), 이현(50·국·변호사), 김윤기(33·사·대전시당위원장) ▲유성=노중호(43·신·정당인), 이상민(50·신·국회의원), 조성두(53·신·전 한국조폐공사 감사), 양홍규(42·한·대전시 정무부시장), 양희권(51·한·㈜페리카나 회장), 이인혁(47·한·정당인), 한기온(48·한·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 이병령(60·국·전 유성구청장), 남호(46·昌·정당인), 조영재(65·昌·전 국회의원), 송석찬(55·무·전 국회의원), 정회상(50·무·정당인) ▲대덕=김원웅(63·신·국회의원), 정진항(42·신·전 대전시의원), 송병대(58·한·전 국회의원), 송인동(50·한·전 경찰대학장), 이창섭(52·한·당협위원장), 천영세(63·노·국회의원), 강희재(57·민·정당인), 김창수(51·국·전 대덕구청장), 심현영(60·국·전 대전시의원) ■ 울산 ▲중=송철호(58·신·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김철욱(53·한·시의회의장), 정갑윤(57·한·국회의원), 문병원(50·민·시당위원장), 천병태(45·노·중구위원장), 이향희(31·여·사·시당위원장) ▲남갑=심규명(44·신·울산항만공사 감사), 김헌득(48·한·시당 수석부위원장), 최병국(65·한·국회의원), 이영순(45·여·노·국회의원) ▲남을=이수동(53·신·울산경제비전포럼대표), 임동호(39·신·전울산 시당위원장), 김기현(48·한·국회의원), 김진석(44·노·전 시의원) ▲동=김원배(48·신·전 동구위원장), 정몽준(56·한·국회의원), 김종훈(43·노·전 시의원), 노옥희(49·여·노·전 교육위원), 김지준(59·무·전 구의원) ▲북=신우섭(44·한·신한종합건설사장), 윤두환(52·한·국회의원), 최윤주(42·여·한·북울산포럼이사장), 김광식(45·노·울산시당위원장), 이재경(51·무·전 구의원) ▲울주=강정호(53·한·변호사), 김춘생(56·한·시의원), 신기섭(56·한·여의도연구소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한·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광우(50·한·녹색회울산지부장), 이채익(52·한·전 구청장), 정병국(56·한·당 대외협력위원), 홍정련(43·여·노·전 시의원), 강길부(65·무·국회의원) ■ 경기 ▲수원장안=김태호(45·신·전 민주당지역위원장), 심재덕(68·신·국회의원), 염태영(47·신·국립관리공단감사), 정관희(59·신·경기대교수),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국회의원), 안동섭(42·노·수원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4·민·지역위원장), 이상진(48·무·전 시의원) ▲수원권선=이기우(41·신·국회의원), 신현태(61·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6·한·정당인),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이성윤(40·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수원팔달=박공우(47·신·변호사), 이승량(46·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남경필(43·한·국회의원),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수원영통=김진표(60·신·국회의원), 박찬숙(61·여·한·국회의원), 임종훈(54·한·홍대 법대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성남수정=김태년(42·신·국회의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8·신·전 시의원), 강선장(60·한·전 도의원), 신영수(56·한·정당인),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희(41·여·노·전 성남시의원), 김경수(62·昌·경원대 교수), 이윤수(69·昌·전 국회의원), 최상면(52·무·종교인) ▲성남중원=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국회의원), 신상진(51·한·국회의원),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3·노·정당인) ▲성남분당갑=고흥길(63·한·국회의원), 남효응(55·한·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성남분당을=임태희(51·한·국회의원), 정원섭(55·한·전 도의원) ▲의정부갑=문희상(62·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당원협위원장),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원장), 이철주(67·민·전 시의원) ▲의정부을=강성종(41·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정승우(64·한·경기도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원협위원장),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昌·정당인) ▲안양만안=이종걸(50·신·국회의원), 정용대(50·한·정당인), 윤학상(47·민·정당인) ▲안양동안갑=이석현(56·신·국회의원), 박원용(57·한·전 구청장), 이석원(50·한·당 부대변인),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2·민·사업), 문갑돈(57·민·한성디지털대 이사),▲안양동안을=이정국(44·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대표), 심재철(49·한·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원미갑=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의장), 김기석(61·신·정당인), 신종철(44·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2·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1·신·변호사), 임해규(47·한·현 국회의원), 백선기(49·昌·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박상규(57·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부천원미을=배기선(57·신·국회의원), 이사철(55·한·전 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 ▲부천소사=김만수(43·신·전 청와대 대변인), 차명진(48·한·국회의원), 이혜원(44·여·노·정당인), 조영상(49·민·변호사), 길영수(51·무·전 충청도민회 산악회 회장) ▲부천오정=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원혜영(56·신·국회의원), 박종운(47·한·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서영석(48·민·전 경기도의원), 장명진(56·가칭 한국보수당·전 부천시의원) ▲광명갑=이원영(53·신·국회의원), 정성운(45·신·전 경기지방공사 감사), 박효진(62·한·전 경기도의원), 차동춘(42·한·진성고 재단 이사장), 방호현(41·민·정당인) ▲광명을=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6·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부사장), 전재희(58·여·한·국회의원), 이병렬(45·노·정당인), 김윤문(48·민·정당인) ▲평택갑=우제항(59·신·국회의원), 원유철(45·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평택을=정장선(49·신·국회의원), 박상길(46·한·변호사), 이재영(51·한·당원협위원장), 최학수(50·한·전 시의원), 이현주(44·여·노·당 중앙위원) ▲양주·동두천=서현(57·신·변호사), 정성호(45·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원협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학장),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김홍열(40·노·양주시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사장) ▲안산상록갑=장경수(48·신·국회의원), 전해철(45·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석균(55·한·당원협위원장), 박공진(53·한·전 안산시의회의장), 이문국(73·한·정당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김영환(51·민·전 국회의원) ▲안산상록을=김재목(46·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허동준(39·신·정당인), 홍장표(48·한·전 도의원), 박미진(35·여·노·전 경기도의원), 노영철(53·민·정당인), 안태옥(50·昌·정치학 박사), 임종인(51·무·국회의원) ▲안산단원갑=천정배(53·신·국회의원),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8·한·당원협위원장) ▲안산단원을=제종길(52·신·국회의원), 황희(41·신·전 청와대행정관), 박순자(49·여·한·국회의원), 송진섭(58·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3·무·전 시의원) ▲고양덕양갑=김태경(42·신·정당인), 이치범(53·신·전 환경부장관), 권오갑(60·한·한양대 교수), 손범규(41·한·변호사), 심상정(48·노·국회의원), 정경화(36·여·노·당 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0·민·도시환경 대표) ▲고양덕양을=박준(38·신·정당인), 최성(44·신·국회의원), 경윤호(42·한·전 경기도공보관), 김태원(56·한·당원협위원장), 이근진(64·한·전 국회의원) ▲고양일산갑=김덕배(53·신·전국회의원), 한명숙(63·여·신·국회의원), 강월구(41·여·한·여성국장), 김형진(45·한·당원협위원장),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59·여·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이명박 당선자 정책특보) 정군기(47·한·대선 선대위 보도분석팀장) ▲고양일산을=김현미(45·여·신·국회의원), 김영선(47·여·한·국회의원), 윤상진(38·한·당 부대변인),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의왕·과천=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여·신·정당인), 안상수(61·한·국회의원), 이종명(40·노·정당인) ▲구리=윤호중(44·신·국회의원), 전용원(63·한·전 국회의원), 안상경(44·한·정당인), 곽성호(49·민·여행사대표), 백현종(42·노·구리시위원장) ▲남양주갑=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최재성(42·신·국회의원), 배일도(57·한·국회의원), 심장수(56·한·변호사), 안형준(50·한·당원협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이태규(43·한·정당인), 김창희(46·노·남양주시위원장), 신낙균(66·여·민·전 국회의원) ▲남양주을=박기춘(51·신·국회의원), 김천수(45·한·정당인), 심학무(56·한·변호사), 윤재수(49·한·시의원), 이승우(44·한·정당인), 조현근(48·한·당원협위원장), 김창희(46·노·당 노동위원장), 김명수(48·민·도당조직위원장) ▲오산=안민석(43·신·국회의원), 공형식(51·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59·한·경기대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신정숙(35·여·노·경기도당부위원장), 이정구(49·국·당원협위원장), 박동우(47·昌·전 경기도선대위원장) ▲화성=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고희선(58·한·국회의원), 김성회(51·한·정당인), 박보환(51·한·당 재정경제수석 전문위원), 최종건(57·한·전 KBS PD·정당인),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시흥갑=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 비서관), 노용수(42·한·경기도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한·당원협위원장), 오경호(60·민·중앙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7·민·정당인) ▲시흥을=조정식(44·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민정수석), 김왕규(56·한·당원협위원장),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59·민·전 시의회의장) ▲군포=김부겸(49·신·국회의원), 박승오(64·한·치과의사), 유영하(45·한·변호사), 송재영(47·노·정당인), 유희열(47·민·사업) ▲하남=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회장), 유성근(56·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충범(50·한·정당인), 김진성(41·노·당 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昌·경기도의원), 이교범(55·무·전 하남시장) ▲파주=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후덕(50·신·총리 비서실장), 이재창(70·한·국회의원), 황진하(61·한·국회의원), 김남정(64·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김문환(43·신·전 SBS기자), 신철희(35·신·전 뉴욕저널 기자), 이희규(53·신·전 국회의원), 최홍건(65·신·중소기업연구원 원장), 권혁준(48·한·정당인),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이규택(66·한·국회의원), 최병윤(48·한·한국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우제창(44·신·국회의원), 이정기(58·한·전 당 중앙위 건설분과위원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4·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2·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0·한·전 시의회 의장), 남궁석(69·무·전 국회의원) ▲용인을=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상일(37·신·전 정동영 후보 공보수행팀장), 김재일(54·신·대한건설협회감사), 김종희(44·신·정당인), 김학민(59·신·학민사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당원협위원장), 김윤식(60·한·전 국회의원), 박준선(41·한·변호사), 우태주(59·한·㈜라인텍 대표), 유창수(33·한·전 이명박후보 국제관계특보), 정찬민(49·한·용인갑 선거대책위원장), 한선교(48·한·국회의원), 조병훈(37·여·노·당 용인시위원장) ▲안성=홍석완(46·신·전 당원협위원장), 김학용(46·한·전 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당원협위원장), 장원석(60·한·대학교수), 황은성(45·한·도의원), 김익영(39·노·안성시위원장), 김선미(46·여·참주인연합·국회의원) ▲김포=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5·신·정당인), 유정복(50·한·국회의원), 김두섭(71·무·전 국회의원) ▲광주=소병훈(53·신·출판인), 이종상(45·신·정당인), 남궁형(50·한·정당인), 정진섭(55·한·국회의원), 이상윤(61·민·정당인) 이건희(47·昌·경기도의원) ▲포천·연천=장명재(45·신·당원협위원장), 고조흥(55·한·국회의원), 김영우(39·한·대선 선대위 정책기획부실장), 박윤국(51·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4·한·공인회계사), 이경순(46·여·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경기도의원), 이석건(64·국·당원협위원장) ▲양평·가평=마해근(42·한·서울도시철도공사), 정병국(49·한·국회의원), 이희영(50·무·경기도의원), 장봉익(51·무·전 가평군의원) ■ 강원 ▲춘천=최윤(50·신·도당위원장),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8·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허천(64·한·국회의원), 류종수(65·昌·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사무처장), 조명수(53·무·UN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원주=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계진(61·한·국회의원), 김광호(44·노·원주시위원장), 함종한(63·昌·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 장관),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릉=홍준일(38·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심재엽(61·한·국회의원),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권혁인(51·무·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김익수(65·한·TS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이주해(47·한·변호사), 전승규(50·창·도당선대위원장), 이이재(48·무·전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 최연희(63·무·국회의원) ▲속초·고성·양양=이동기(34·신·전 청와대 행정관), 정문헌(41·한·국회의원), 조동룡(55·한·변호사), 송훈석(57·무·전 국회의원) ▲홍천·횡성=원재성(44·신·전 군의원), 조일현(52·신·국회의원), 황영철(42·한·당협운영위원장), 원종익(62·昌·전 도의원), 최기석(50·昌·전 군의원), 유재규(74·무·전 국회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광재(42·신·국회의원), 최동규(59·한·당협운영위원장), 조규오(46·노·태백시위원장), 유승규(61·민·전 국회의원), 이상춘(69·민·지역위원장), 김원창(63·무·대한석탄공사 사장), 김택기(57·무·전 국회의원), 염동열(46·무·전 대한석탄공사 감사), 황창주(52·무·전 국회의원) ▲철원·화천·양구·인제=김장준(61·신·전 인제군수), 구인호(44·한·전 도의원), 박세환(50·한·국회의원), 서미화(42·여·노·철원부위원장), 이용삼(50·민·전 국회의원), 이부균(64·昌·전 도재향군인회장), 안승국(49·무·변호사), 황영호(53·무·대한민국 건국회 철원군지부장) ■ 충북 ▲청주상당=홍재형(69·신·국회의원), 오장세(52·한·충북도의회의장), 한대수(63·한·상당구 당협위원장), 윤성희(38·노·충북도당위원장), 최창규(50·민·건설업), 김진영(65·昌·전 국회의원), 김현문(48·昌·전 청주시의원), 장한량(55·昌·전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채영만(64·무·자영업) ▲청주흥덕갑=오제세(58·신·국회의원), 김진호(59·한·정당인), 손인석(36·한·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송태영(47·한·정당인), 윤경식(45·한·전 국회의원), 이현희(53·한·정당인), 배창호(46·노·전 민노당 충북도당위원장), 최현호(49·민·정당인) ▲청주흥덕을=노영민(50·신·국회의원), 구천서(57·한·전 국회의원), 김준환(50·한·변호사), 남동우(51·한·청주시의회의장), 박환규(58·한·충북도당 부위원장), 최영호(48·한·정당인), 양정열(39·노·정당인) ▲충주=이시종(60·신·국회의원), 권영관(60·한·전 충북도의회의장), 김범진(42·한·정당인), 맹정섭(47·한·중원발전연구소장), 성기태(55·한·전 충주대 총장), 윤진식(61·한·전 산자부장관), 허세욱(62·한·당협위원장), 공재호(44·노·전 충주시위원장) ▲제천·단양=서재관(60·신·국회의원), 송광호(65·한·전 국회의원), 장진호(44·한·변호사), 이근규(49·한·한국청소년연합총재), 최명현(56·한·도당부위원장), 홍성주(54·한·봉양농협조합장), 김문천(53·한·전 도의원), 김대한(49·민·정당인) ▲청원=김현상(54·신·충북도당 부위원장), 변재일(59·신·국회의원), 오효진(63·신·전 청원군수), 한범덕(55·신·행자부 제2차관), 김기영(44·한·전 민주당 도당위원장), 김병국(55·한·전 군의회의장), 김병일(52·한·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장), 서규용(59·한·전 농림부차관), 신경식(69·한·전 국회의원), 오성균(41·한·변호사), 홍익표(50·한·기업인), 차주영(65·국·당 충북도당위원장) ▲보은·옥천·영동=김서용(44·신·정당인), 이용희(76·신·국회의원), 송재성(60·한·전 보건복지부차관), 심규철(49·한·충북도당위원장), 김건(68·昌·전 언론인), 이현재(58·무·중소기업청장), 정상혁(66·무·전 충북도의원) ▲증평·진천·괴산·음성=김종률(45·신·국회의원), 김경회(55·한·전 진천군수), 김종호(72·한·전 국회부의장), 김수회(43·한·기업인), 송석우(66·한·전 농협중앙회 이사), 양태식(45·한·정당인), 이기동(48·한·도의원), 이필용(46·한·도의원), 조용주(46·한·변호사) ■ 충남 ▲천안갑=양승조(48·신·국회의원), 엄금자(53·여·한·전 충남도의원), 전용학(55·한·전 국회의원), 정순평(50·한·충남도의원), 정일영(61·한·전 국회의원), 김세응(53·민·정당인), 강동복(47·국·유치원 운영), 도병수(46·국·변호사), 양승연(52·무·사업), 황규한(41·무·변호사) ▲천안을=박상돈(58·신·국회의원), 박완주(41·신·정당인), 김문규(57·한·도의회 의장), 박동인(69·한·정당인), 박중현(39·한·시의원), 안상국(48·한·시의원), 이정원(54·한·시의원), 이충재(46·한·시의회 의장), 장상훈(56·한·백석대 부총장), 허전(53·한·정당인), 함석재(69·한·전 국회의원), 선춘자(39·여·노·정당인), 이용길(53·노·당 충남도당위원장), 정재택(56·민·정당인), 서용석(52·국·정당인), 안선원(47·무·서해SPC회장) ▲공주·연기=박수현(42·신·정당인), 장홍순(48·신·정당인), 박상일(50·한·당협위원장), 박희부(69·한·전 국회의원), 오병주(50·한·변호사), 윤재기(63·한·변호사), 백석현(69·민·정당인), 이규진(58·국·정당인), 정진석(47·무·국회의원) ▲보령·서천=조이환(46·신·학원운영), 김명수(59·신·평화문제연구소장), 장현관(59·신·전 국회의장 비서관), 김락기(66·한·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장), 김태흠(44·한·당협위원장), 박익규(43·민·전 당협위원장), 류근찬(58·국·국회의원) ▲아산=임좌순(57·신·한국수출보험공사 감사), 강훈식(34·신·전 경기도 보좌관) 이건영(45·한·아산포럼대표), 이진구(67·한·현 국회의원), 김영환(46·노·당 중앙위원), 이명수(52·국·나사렛대부총장), 서용석(43·무·순천향대 겸임교수) ▲서산·태안=문석호(48·신·국회의원), 문제풍(52·한 국회 수석전문위원), 성완종(56·한·㈜경남기업 회장), 이기형(59·한·당협위원장), 이일순(42·한·변호사), 명한영(48·민·정당인), 변웅전(67·국·전 국회의원) ▲논산·계룡·금산=안희정(42·신·정당인), 양승숙(57·여·신·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김영갑(51·한·변호사), 김장수(41·한·고려대 연구교수), 박우석(53·한·당협위원장), 박준선(41·한·변호사), 서형래(59·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윤창순(46·노·중앙대의원), 이기환(43·노·회사원), 이인제(58·민·국회의원), 김범명(64·국·전 국회의원) ▲부여·청양=이명례(62·여·신·도의원), 김진환(62·한·변호사), 김학원(60·한·국회의원), 민경선(55·민·도당 사무처장), 홍표근(54·국·도의원), 권오창(61·무·전 건교부 기획관리실장) ▲홍성·예산=고광성(57·신·정당인), 이치범(52·신·전 환경부장관), 임종린(45·신·남북체육교류협회 회장), 홍문표(60·한·국회의원), 이회창(72·昌·전 한나라당 총재), 한병수(62·昌·전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당진=박기억(45·신·변호사), 김용기(46·한·당협위원장), 이덕연(51·한·전 당진군의원), 임성대(47·노·전 민노당 충남도당 위원장), 한만석(53·민·신평중고교 재단이사), 김낙성(66·국·국회의원) ■ 전북 ▲전주완산갑=김병석(59·신·전 전북기능대학장), 이무영(62·신·전 경찰청장), 장영달(60·신·국회의원), 김경안(51·한·전북도당위원장), 유철갑(60·민·전 도의회 의장) ▲전주완산을=김호서(42·신·전북도의원), 심영배(54·신·도의원), 이광철(51·신·국회의원), 이은영(54·신·도당 공동위원장), 이재영(49·신·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장세환(55·신·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김광삼(46·민·변호사), 김완자(51·여·민·전 도의원), 진봉헌(50·민·변호사) ▲전주덕진=김세웅(53·신·전 무주군수), 김희수(54·신·도의원), 채수찬(52·신·국회의원), 최재훈(51·한·덕진당협위원장), 염경석(46·노·전북도당 정책총괄팀장), 이기훈(43 민·당 부대변인), 이창승(60·민·코아그룹 회장), 라경균(47·昌·전 이회창후보 전북선대위원장) ▲군산=강봉균(64·신·국회의원), 강임준(53·신·전 도의원), 신영대(41·신·새만금 새군산포럼 대표), 이승우(52·신·전 전북 정무부지사), 정원영(41·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문용주(56·한·전 도교육감), 엄대우(59·한·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조영래(66·한·동광산업 대표), 전희남(46·노·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재석(39·노·전 민주노총 군산시지부장) ▲익산갑=강익현(50·신·전 도의원), 김재홍(58·신·국회의원), 박병영(47·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이춘석(45·신·변호사), 정재혁(49·신·전 정동영후보 정책특보), 한병도(41·신·국회의원), 김주성(56·한·전 도의원), 강용섬(42·민·정당인), 배승철(57·민·도의원), 이선기(51·민·전 도의원), 최재승(61·민·전 국회의원), 허영근(62·민·전 도의장), 박종완(56·무·전 이명박후보 특보) 이봉규(49·무·참여시대정책연구소장) ▲익산을=윤승용(51·신·전 청와대 홍보수석), 조배숙(51·여·신·국회의원), 현주억(52·노·익산위원장), 공천섭(60·민·익산위원장), 김연근(48·민·도의원), 김진관(56·민·변호사), 이 협(66·민·전 국회의원), 황 현(46·민·도의원), 박경철(51·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황세연(52·무·청사출판사 대표) ▲정읍=김원기(69·신·국회의원), 김형욱(45·신·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비서관), 유성엽(47·신·전 정읍시장), 윤철상(54·신·전 국회의원), 정환배(56·무·전 도의원) ▲남원·순창=이강래(53·신·국회의원), 양대원(52·한·남원위원장), 김재성(63·민·당정책위 부의장), 이용호(48·민·전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최진영(46·민·전 남원시장), 유병수(54·무·㈜유아택 대표이사) ▲김제·완주=김기만(53·신·전 청와대 춘추관장), 오홍근(64·신·전 국정홍보처장), 이길용(62·신·전 전라일보 사장), 이돈승(48·신·지역경제연구소 소장), 최규성(61·신·국회의원), 김효성(59·한·김제시위원장), 하연호(54·노·5·18민주항쟁 전북동지회 회장), 곽인희(58·민·전 김제시장), 김대식(52·민·전 전북도교육위 의장), 최상현(56·민·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진안·무주·장수·임실=정세균(56·신·국회의원), 김성수(54·한·당협위원장), 양영두(59·민·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장) ▲고창·부안=김경민(52·신·미래부창연구회 회장), 김춘진(55·신·국회의원), 정균환(63·신·전북도당 공동위원장), 김종훈(48·한·도당 대변인), 김봉직(66·민·한국비료공업협회 감사), 이강봉(58·민·전 금호아시아나 그룹 부사장) ■ 전남 ▲목포=김대중(46·신·전 목포시의원), 민영삼(47·신·전 고건 국무총리 공보팀장), 배종호(47·신·전 KBS 뉴욕 특파원), 이상열(56·신·국회의원), 정영식(62·신·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여수갑=김성곤(55·신·국회의원), 김용우(54·한·정당인), 정경희(46·여·노·정당인), 김충석(67·민·전 여수시장), 김충조(65·민·전 국회의원), 장세석(47·무·뉴라이트전국연합 여수상임대표) ▲여수을=김종철(53·신·도의회 의장), 주승용(55·신·국회의원), 심정우(48·한·정당인), 김인수(68·민·수산업) ▲순천=서갑원(45·신·국회의원), 이평수(47·신·전 정동영후보 수행실장), 장복심(61·여·신·국회의원), 허정인(50·신·전 도의원), 황선호(56·한·기업인), 이수근(39·노·정당인), 김경재(65·민·전 국회의원), 구희승(45·창·변호사), 김완곤(38·무·정치인) ▲나주·화순=배기운(57·신·전 국회의원), 임성훈(48·신·기업인), 정호선(64·신·전 국회의원), 김창호(46·한·당 부대변인), 전종덕(36·여·노·전 도의원), 최인기(63·민·국회의원) ▲광양·구례=우윤근(50·신·국회의원), 조길호(36·노·정당인), 정병훈(59·민·독립문총신사회교육원장), 정철기(70·민·광양만권발전연구소 이사장), 김광영(69·무·무직), 이승재(54·무·전 해양경찰청장) ▲담양·곡성·장성=고현석(64·신·전 곡성군수), 김정범(44·신·변호사), 김정현(47·신·당 부대변인), 김효석(58·신·국회의원), 최강현(42·신·정당인), 최형식(52·신·전 담양군수), 국창근(68·민·전 국회의원), 서선호(45·민·한국사회복지개발원장), 김갑환(46·무·건설업), 김희식(60·무·전 KBS광주방송총국 부장) ▲고흥·보성=김범태(53·신·민주포럼 고흥대표), 신중식(67·신·국회의원), 장철우(49·신·변호사), 진종근(59·신·전 고흥군수), 박상천(69·민·민주당 대표), 장성민(44·무·전 국회의원) ▲장흥·영암=김명전(52·신·전 EBS부사장), 김영근(48·신·전 정동영후보 수석 부대변인), 백광준(57·신·전 장흥군의회 의장), 유선호(56·신·국회의원), 유인학(67·신·전 국회의원), 강성재(45·무·한일문화교류센터 대표) ▲강진·완도=이영호(52·신·국회의원), 김영록(55·무·전남도 행정부지사), 정병호(48·무·서울시립대 교수), 조영택(56·무·전 국무조정실장) ▲해남·진도=민화식(67·신·전 해남군수), 채일병(61·신·국회의원) ▲무안·신안=김홍업(57·신·국회의원), 안희석(66·한·정당인), 이윤석(47·민·전 도의회 의장) ▲함평·영광=이낙연(55·신·국회의원), 이상선(60·민·정당인), 정광일(48·민·언론인), 이용섭(56·무·건교부 장관), 장현(51·무·호남대교수) ■ 경북 ▲포항북=오중기(40·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공원식(54·한·전 포항시의회 의장), 이병석(54·한·국회의원), 정장식(57·한·전 포항시장), 허명환(47·한·뉴라이트 포항지부 상임의장), 권영준(54·昌·변호사) ▲포항남·울릉=박기환(59·신·전 포항시장), 박명재(60·신·행정자치부 장관), 유성찬(64·신·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허대만(39·신·전 시의원), 강석호(52·한·삼일그룹 부회장), 김순견(48·한·전 경북도의원), 이상득(71·한·국회부의장), 이상천(58·한·경북도의회 의장), 단병호(58·노·국회의원), 박창순(48·민·기업인), 추연만(42·창·경북도당 사무처장) ▲경주=정종복(56·한·국회의원), 정홍교(66·무·전 공무원) ▲김천=박팔용(60·한·전 김천시장), 임인배(52·한·국회의원), 배영애(62·민·정당인) ▲안동=김명호(49·신·21세기연구소장), 권오을(50·한·국회의원), 장대진(47·한·경북도의원), 허용범(45·한·전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 김광림(59·무·세명대 총장) ▲구미갑=조현국(45·신·변호사), 연규섭(51·신·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석호(49·한·전 도의원), 김성조(48·한·국회의원), 김진태(55·한·변호사), 전재영(58·민·사업) ▲구미을=추병직(58·신·전 건교부 장관), 김연호(49·한·변호사), 김태환(63·한·국회의원), 허성우(47·한·밝은세상봉사단장), 최근성(43·노·정당인), 이규건(44·무·전 공무원), 임경만(46·무·전 시의원) ▲영주=권영창(64·한·전 영주시장), 박세환(67·한·전 국회의원), 박시균(69·한·전 국회의원), 우성호(52·한·전 경북도의원), 장윤석(57·한·국회의원), 박헌경(63·민·사업) ▲영천=정동윤(70·신·전 국회의원), 김경원(54·한·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정희수(54·한·국회의원), 최순모(50·민·도당위원장), 최기문(55·무·전 경찰청장) ▲상주=성윤환(51·한·변호사), 손승태(59·한·전 감사원 제1사무차장), 이상배(67·한·국회의원), 한승두(49·신·한경프루베 대표) ▲문경·예천=신국환(68·신·국회의원), 황성재(54·신·변호사), 신영국(63·한·전 국회의원), 전경수(54·한·정당인), 채희영(67·한·전 도의원), 이한성(50·무·창원지검장), 홍성칠(51·무·대구지법 상주지원장), 변탁(69·무·태영건설 부회장) ▲경산·청도=송영선(54·한·국회의원), 최경환(52·한·국회의원), 이상수(59·민·정당인) ▲고령·성주·칠곡=조창래(58·신·한국수력원자력 감사), 박영준(47·한·대통령직인수위 총괄팀장), 윤건영(55·한·국회의원), 이인기(54·한·국회의원), 주진우(59·한·사조그룹 회장), 박홍배(56·무·건설업) ▲군위·의성·청송=김현근(42·신·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정책위원장), 김동호(52·한·변호사), 김재원(42·한·국회의원), 김화남(64·무·전 국회의원), 정상명(57·무·전 검찰총장), 전병오(58·무·상업) ▲영양·영덕·봉화·울진=박영무(51·신·아주대 교수), 정일순(48·신·경북도당 부위원장), 김광원(66·한·국회의원), 김기호(48·한·언론인), 윤영대(61·한·전 통계청장) ■ 경남 ▲창원갑=공민배(54·신·전 창원시장), 이상익(53·신·전 도로공사 감사), 진광현(43·신·청와대 행정관), 권경석(61·한·국회의원), 조청래(43·한·전 청와대행정관), 손석형(49·노·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최재기(49·노·전 사회보험노조 부위원장) ▲창원을=박무용(51·신·전 경남도약사회장), 허성무(45·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기윤(47·한·도의원), 권영상(52·한·변호사), 박용기(62·한·전 도의원), 박판도(53·한·도의회 의장), 이기우(52·한·중소기업청 차장), 권영길(66·노·국회의원), 공창석(57·무·경남도 행정부지사) ▲마산갑=김성진(45·신·경상대병원 감사), 김익권(63·신·전 시의원), 김정부(65·한·전 국회의원), 오승재(47·한·당 부대변인), 이주영(56·한·국회의원), 최성모(53·한·경남대 교수), 허영(47·한·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하귀남(35·신·변호사), 강병상(66·한·정당인), 김영길(52·한·전 MBC기자), 안홍준(56·한·국회의원), 강삼재(53·昌·전 국회의원) ▲진주갑=강주열(42·신·전 시의원), 이기동(47·신·자치분권전국연대 집행위원장), 강경훈(48·한·진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 구자경(45·한·시의원), 이일구(48·한·변호사), 최구식(47·한·국회의원), 최진덕(50·한·도의원), 하정우(39·노·진주시당위원장), 김재천(60·무·전 국회의원), 윤용근(52·무·퍼플오션 대표이사) ▲진주을=김헌규(47·신·변호사), 성경륭(53·신·청와대 정책실장), 강갑중(58·한·도의원), 김권수(47·한·전 도의원), 김재경(47·한·국회의원), 박남현(57·한·전 오스트리아 공사), 이창희(56·한·경남도 정무부지사), 천진수(43·한·전 도의원), 강병기(46·노·당 최고위원) ▲진해=김학송(55·한·국회의원), 변영태(48·한·사회복지사), 최연길(48·무·광역일보 경남본부장) ▲통영·고성=김성진(58·신·전 해양부 장관), 최낙정(54·신·전 해양부 장관), 김동진(57·한·전 통영시장), 김명주(40·한·국회의원), 안휘준(48·한·편한세상치과 대표), 하태호(47·한·전 국회의장 정책보좌관), 정해주(64·무·한국우주항공 사장) ▲사천=김인(55·한·전 도의원), 이방호(63·한·국회의원), 강기갑(55·노·국회의원), 송도근(60·무·전 서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만규(65·무·전 사천시장), 정승제(44·무·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 ▲김해갑=정영두(45·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정권(47·한·국회의원), 전진숙(44·여·노·경남도당 부위원장 직무대행), 옥반혁(44·昌·전 도의원) ▲김해을=최철국(55·신·국회의원), 김영일(65·한·전 사무총장), 김혜진(56·한·당 중앙청년위원장), 박창준(67·한·당협위원장), 송은복(64·한·전 김해시장), 임용택(50·한·시의회 의장), 정용상(54·한·전 도의회 부의장), 황석근(44·한·당 부대변인), 이천기(36·노·당 중앙위원) ▲밀양·창녕=김종상(65·한·당 중앙위원), 김형진(45·한·박근혜 전 대표 특보), 김훈식(45·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이상조(67·한·전 밀양시장), 조해진(44·한·전 이명박후보 공보특보), 조희욱(61·한·MG테크그룹 회장), 박성표(55·무·대한주택보증보험 이사장) ▲거제=이기우(59·신·재능대학장), 장상훈(47·신·한국우주항공 감사), 김기춘(68·한·국회의원), 김기호(47·한·당 부대변인), 김현철(48·한·거제미래발전연구소장), 윤영(52·한·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한·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한·변호사), 김한주(39·노·변호사), 백순환(48·노·전 대우조선 노조위원장), 김한표(53·무·전 거제경찰서장) ▲양산=송인배(39·신·전 청와대 비서관), 김대오(52·한·나눔의집 양산지점장), 김양수(46·한·국회의원), 성홍룡(56·한·전 도의원), 유재명(53·한·한국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창진(49·한·㈜조은이웃 대표), 심경숙(39·여·노·양산민중연대상임대표) ▲의령·함안·합천=김영덕(55·한·국회의원), 김용구(56·한·국회 사무차장), 박희원(47·한·개인사업), 안상근(44·한·경남발전연구원장), 조진래(42·한·변호사), 강용수(60·무·대학교수), 진대제(56·무·전 정통부 장관) ▲남해·하동=김두관(47·신·전 행자부 장관), 박홍수(53·신·전 농림부 장관), 박희태(69·한·국회의원), 배대열(49·한·서울시의원), 하영제(54·한·전 남해군수), 김성호(57·무·전 법무부 장관) ▲산청·함양·거창=강석진(49·한·전 거창군수), 강호양(60·한·전 통일원 차관보), 권철현(60·한·전 산청군수), 김창호(45·한·당 부대변인), 박성호(50·한·전 대선중앙상황실 경남지원단장), 이강두(69·한·국회의원), 김일주(51·노·전국공무원노조 부위원장), 김홍업(42·무·자영업), 양동인(54·무·전 경찰서장) ■ 제주 ▲제주·북제주갑=강창일(55·신·국회의원), 김동완(54·한·당협위원장), 양우철(68·한·전 도의회 의장), 현경대(68·한·전 국회의원), 홍성제(69·민·정당인), 이규배(50·昌·탐라대 교수) ▲제주·북제주을=김우남(52·신·국회의원), 김창업(44·한·㈜청정환경 대표), 부상일(37·한·제주대 교수), 이연봉(52·한·변호사), 김효상(44·노·전 도당위원장), 강창재(50·민·변호사), 김호성(64·무·전 제주도 행정부지사) ▲서귀포=김재윤(42·신·국회의원), 강기권(62·한·전 남제주군수), 강상주(53·한·전 서귀포시장), 변정일(65·한·전 국회의원), 오성진(45·한·변호사), 허상수(39·한·변호사), 고시오(51·무·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조실장) [범례] ▲신-대통합민주신당, 한-한나라당, 노-민주노동당, 민-민주당, 국-국민중심당, 昌-이회창 신당, 창-창조한국당, 사-한국사회당, 무-무소속 ▲순서는 현재 의석분포순. 신당-한나라-민노-민주-국-창-무소속 가나다순 ▲18대 지역구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추후 변동될 가능성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 [선택 2007 D-4] 본회의장이 ‘뒷골목 싸움판’

    [선택 2007 D-4] 본회의장이 ‘뒷골목 싸움판’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는다. 유도하듯 상대편을 엎어쳐 쓰러뜨린다. 헤드록을 걸고, 사정없이 주먹으로 상대의 머리도 휘갈긴다.’ 프로레슬링의 한 장면이 아니다.BBK 수사검사 탄핵소추안 처리를 놓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격돌한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풍경이다.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한나라당과 탄핵소추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통합신당 의원이 뒤엉켜 격한 몸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본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1라운드는 오후 5시20분쯤 통합신당 의원 130여명이 한꺼번에 본회의장에 몰려 들어가면서 빚어졌다. 이들은 한나라당이 전날부터 점거하고 쇠파이프로 문을 걸어 잠가버린 본회의장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국회 경위가 전기톱으로 출입문을 열자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본회의장에서 ‘대기’하던 한나라당 의원과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제17대 국회 임기 내내 반복돼 온 ‘무한 대치’가 재연된 순간이었다. ●의원간 주먹다짐… 지팡이 휘두르기도 본회의장에 들어간 통합신당 의원들은 이런다고 진실이 숨겨질 것 같아.”,“범죄자를 말이야….”,“권력이 그렇게 오래 가냐 임마.”라며 거칠게 항의했다.BBK특검법의 당사자인 이명박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들을 몸으로 막으며 고함을 질렀다. 양쪽이 반말과 막말, 고성을 주고받았다.“이리와 이 ××야.” 같은 욕설은 그나마 애교에 가까웠다. 한바탕 소란을 피운 의원들은 잠시 숨을 고르며 ‘휴전’했지만 오후 5시50분쯤 싸움을 재개했다. 양복 재킷을 벗고, 넥타이를 풀고 본격 싸움이 시작됐다.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밀치고 때리고, 주먹다짐도 숱하게 오갔다. 피아(彼我)를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의 아수라장 싸움이었다. 통합신당 정봉주 의원이 갑자기 발언대에서 ‘점프’해 의장석으로 뛰어들어 가면서 싸움은 더욱 격해졌다. 의장석에 있던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평소 불편한 다리를 보조하는 알루미늄 지팡이를 들어올려 정 의원을 쭉 밀쳐내면서다. 주변에 있던 통합신당 의원들이 일제히 “쇠파이프로 사람을 팬다.”며 소리를 질렀다. 정 의원은 “너 지금 지팡이로 나 팬 거야?”,“내가 증거 다 확보했어.”라며 ‘전리품’으로 빼앗은 지팡이를 공중에 휘두르자, 심 의원은 “난 안 밀었어. 이 자식아.”라고 맞서 공방은 한층 뜨거워졌다. 목이 다 쉬어버린 통합신당 정청래 의원이 “너도 한 번 맞아볼래?”라고 빈정거렸고, 약사 출신의 장복심 의원은 “난 지팡이에 맞아서 죽은 사람도 봤어.”라고 거들었다. 정청래 의원은 “광주에서 그렇게 쇠파이프로 팼던 놈들이야.”라며 한나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또 의장석을 향해 머리를 들이밀다 머리채를 잡힌 통합신당 강기정 의원이 근처에 놓여 있던 유선전화 수화기를 휘두르는 와중에 한나라당 김영숙 의원이 머리에 맞아 피가 났다고 주장하는 등 곳곳에서 ‘유혈사태’에 가까운 몸싸움이 벌어졌다. ●차명진 의원 등 수명 입원 치료 이날 싸움으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허리를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차 의원과 김영숙·박세환·주성영 의원 등 4명은 타박상 등을 입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심한 몸싸움에 시달린 정봉주 의원은 동료의 부축을 받으며 본회의장을 떠났다. 한바탕 싸움이 끝난 뒤 신당 의원 50여명이 17일 특검법안의 본회의장 상정에 대비해 본회의장을 지켰고, 이에 한나라당 의원 10여명도 본회의장에 들어와 서로 견제하며 밤을 같이 지새웠다. 박지연 박창규 한상우기자 anne02@seoul.co.kr
  • 한국전통문화대학법안 급물살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일반 대학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법 제정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법안의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지난 13일 공청회를 가진 것. 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전통문화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법 제정으로 문화재 전문인력의 양성이 지금보다 원활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윤(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전통문화 교육체계가 과학기술 분야 및 정보통신 분야보다 홀대당하는 현실에 문제가 있다.”면서 “카이스트처럼 21세기를 설계하는 전통문화 교육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혜숙(민주신당) 의원도 “애당초 전통문화학교를 고등교육법상의 ‘각종학교’로 설립한 것은 전통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무지의 소산”이라고 비판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기획예산처의 고민과 의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학원(한나라당) 의원은 “현대적인 지식의 전문화를 통한 전통문화의 재창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전통문화 교육 환경의 변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배숙(통합신당) 위원장은 “전통문화 교육의 특성상 수월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기능만이 아닌 지식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고 법안에 공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나선화 문화재위원과 최기수 서울시립대 교수는 “전통문화학교의 대학 전환은 기능인, 기술자를 양성한다는 설립 목적에 위배되며 대학원 설립은 학교 몸집 부풀리기”라는 취지로 반대 토론에 나서기도 했다. 국회 문광위는 이 법안을 15일 정청래 위원장을 비롯한 전병헌·지병묵(이상 통합신당)·최구식·장윤석(이상 한나라당)·손봉숙(민주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상정한다. 이어 20일 문광위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李 ‘6인회의 해체’ 불똥 鄭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의 막후 의사 결정기구 역할을 해 온 ‘6인회의’가 최근 해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의 핵심 참모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후보측의 6인 회의는 각종 중대사를 결정하는 최고 핵심그룹으로, 이 후보를 비롯해 이상득 국회부의장, 박희태·김덕룡 의원, 이재오 전 최고위원,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 등이 멤버로 참여했다. 이들은 경선 기간 수시로 만났고, 경선 이후에는 1주일에 두차례 정도 모임을 가져 왔지만 당내에서 ‘뒷방·밀실정치’라는 비판을 받아 지난 5일 해체했다. 정 후보측도 핵심 참모들이 참여하는 비공식 모임인 `6인 회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의 측근인 박명광, 이강래, 민병두, 김현미, 박영선, 정청래 의원(윤흥렬 가족행복위원회 본부장) 등이 수시로 모여 선대위의 현안을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박명광, 이강래 의원 대신 선대위 정기남 총괄조정부실장과 이재경 비서실 부실장이 참여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이를 바라보는 당내 시선은 당연히 곱지 않다. 경선 때 이해찬 전 총리를 지지한 한 의원은 “최근 선대위 회의에 참여해 의견을 냈더니 이미 참모회의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해 당혹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지지했던 한 관계자도 “정 후보측 6인 회의가 공식 기구도 아닌데 거기서 모든 중대사를 결정하는 것은 통합형 선대위 취지에도 맞지 않는 모순”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정 후보측은 “선대위 활동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며 “핵심 측근 참모회의니,6인 회의니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모임 자체를 부인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국감 중계] “홍보처 언론과의 전쟁에 예산 펑펑”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1일 방송위원회·국정홍보처 국감에서는 느닷없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실언이 도마에 올랐다.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방송사가 그동안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며 이 후보의 문제성 발언을 줄줄 부각시킨 것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현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비판하며 날을 세웠다. 통합신당 강혜숙 의원은 정동영·이명박 후보의 ‘실언 사례’를 자체 집계했다며 “마사지걸 발언 등 이 후보 실언은 공식적으로 문제된 것만 무려 16차례나 됐지만 정동영 후보는 노인폄하·이라크파병 용병 발언 등 2건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 후보는 실언을 사과하지 않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고, 방송사는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는 등 공적인 책임을 망각했다.”고 강조했다. 같은당 정청래 의원도 “이 후보는 장애인 낙태발언, 마사지걸 발언 등 문제있는 발언으로 수많은 장애인과 여성의 분노를 샀지만 뉴스 분석결과 방송뉴스가 소극적이거나 아예 보도를 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이런 게 제대로 된 뉴스냐.”고 비판했다. 반면 한나라당은 정부의 취재선진화 방안을 맹공격했다. 박찬숙 의원은 교육부 김정기 차관보가 합동브리핑룸 밖에서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교육부에 확인한 결과 국정홍보처 취재지원팀장이 교육부 홍보실로 전화를 걸어 ‘통합브리핑룸 밖에서는 취재에 응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여옥 의원은 “홍보처가 언론과의 전쟁에 예산을 펑펑 쓰고 있다. 반론보도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 지급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상반기에만 1889만원을 전용했다.”고 주장했다.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대선 여론戰의 핵’ 포털 공방

    올 대선 여론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포털이 22일 언론재단·언론중재위원회 등을 상대로 한 국회 문화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포털사이트가 사실상 인터넷 언론으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이를 규제하기 위한 법적 토대 마련과 피해구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국감에는 홍은택 NHN 부사장과 최정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광철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10월초 진성호(전 조선일보 기자) 한나라당 뉴미디어분과 간사가 최근 한 간담회에서 “네이버는 댓글을 바꿔 공정성에 문제가 없지만, 다음은 댓글 시스템이 그대로이고 블로그가 남아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의 포털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포털사이트로 인한 피해 구제 대책과 제도화를 묻는 질의도 잇따랐다.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은 “포털이 명예훼손 등 각종 인격권 침해시 다른 인터넷신문과 달리 최소한의 피해구제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언론조정 및 중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실정”이라면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같은 당 김학원 의원도 포털 뉴스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기사삭제 청구권’ 도입을 주장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청래 의원은 같은 내용의 기사가 반복해서 게재되는 ‘어뷰징(abusing)’을 방지하고 인물 검색 등 콘텐츠의 충실성을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말로만 통합형 선대위” 孫·李측 지분배제 불만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패배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이해찬 전 총리 진영 간에 선대위와 대선기획단 지분을 놓고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22일 오후 ‘4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가 출범하는 회동에서 “정 후보를 중심으로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합의문이 채택된 것만 보면 정 후보가 강조한 ‘통합과 화해’ 기류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선대위의 ‘바로미터’가 될 대선기획단 구성에 정 후보 측근들만 대거 영입되는 상황에 손 전 지사와 이 전 총리측 인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정 후보측이 겉으로는 화합을 강조하지만 뒤로는 자파 인사들을 위한 지분 배려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낸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을 둘러싼 지역 단위의 계파간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점점 힘을 얻는 형국이다. 실제로 정 후보측은 22일 9개의 실무형 기획실 체제의 대선기획단을 확정하면서 대부분 측근 인사들을 기용했다. 현역 의원이 맡는 분야별 실장에 ▲정책기획 이목희·오영식 ▲전략기획 민병두 ▲조직기획 김낙순·박상돈 ▲홍보기획 김교흥 ▲TV토론 양형일 ▲국민참여 정청래 ▲미디어 최규식·신중식 ▲유세지원 서갑원 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비서실 진용은 ▲비서실장 조성준 전 의원 ▲수석비서실장 이재명 변호사(‘정통들’ 대표) ▲부실장 이재경 전 캠프 전략기획실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 중 이 전 총리 캠프에서 원내 협력 본부장을 지낸 서갑원 의원과 손 전 지사를 지지했던 신중식 의원만이 실장직을 맡았다. 손 전 지사측 관계자는 “정 후보측이 말로는 통합형 선대위를 외치고 있지만 대선기획단 인선을 보면 자파 의원 위주로 진용을 짰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 전 총리를 지지했던 한 의원도 “정 후보가 당 수습과정에서 지역 선대위원장을 조기에 임명하고 내년 1월까지 총선용 정당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면 우리는 마음까지 내줄 수 없다.”며 경고성 발언을 내놓았다. 향후 선대위 인선을 놓고 이같은 신경전이 내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형국이다. 대선기획단 민병두 전략기획실장은 “손 전 지사와 이 전 총리를 위해 일했던 의원 8명 정도가 대선기획단에 포함될 것이고 지역선대위원장 선임은 중단시킨 상태”라고 해명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신당 대선후보 정동영]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신당 대선후보 정동영]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격세지감이다. 지난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정동영 후보 주변을 지킨 사람은 동료 몇이 고작이었다. 정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캠프라고 이름 붙이기도 곤란한 수준이었다.”고 회상했다.“친구들 몇몇이 정 후보를 도우려고 모인 정도였다.”고도 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정 후보 캠프의 면면은 화려하다.“캠프 구성원으로만 보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캠프도 능가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5년전 어려웠던 시절이 밀알이 됐다. 그때부터 동고동락한 측근들이 캠프의 주춧돌이다. 캠프의 좌장은 최고 고문 이용희 국회 부의장이다. 동원선거의 주역으로 지목돼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그다. 상임고문은 정 후보가 정치적 결단의 순간마다 찾아가곤 했던 백양사 지선 스님이 맡았다. 선거 캠프의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선대본부장은 이강래·박명광·문학진 의원이 맡고 있다. 현역 의원은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황본부장을 맡은 최규식, 비서실장 박영선, 대변인 김현미·노웅래를 비롯해 우윤근·서혜석, 민병두, 양형일, 채수찬, 이상경, 강창일, 정청래, 장복심, 장경수, 김희선, 이영호, 김낙순, 홍창선, 정의용, 김춘진 의원 등이 캠프에 포진해 있다. 정책분야에선 권만학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한반도평화체제특별위원장을 맡았고 류근관(서울대 경제학과), 김하수(연세대 국문학과), 이종구(성공회대 사회학과), 장현준(KIST) 교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도 힘을 보탠다. 핵심 참모 그룹으로는 양기대 공보특보와 이재경 전 국회정책연구위원(전략기획실장), 이평수 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수행실장), 정기남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공보실장), 이학노 전 열린우리당 비서실 차장(조직단장), 황세곤 전 열린우리당 의장 특보(정무특보), 이상호 전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국민통합추진본부 집행위원장) 등이 정 후보를 보좌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KBS 수신료 인상안 백지화?

    방송위원회가 지난달 19일 국회에 제출한 KBS 수신료 인상안 검토의견서가 국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사장될 처지에 놓였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문화관광위원회 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안건 상정을 계획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측은 양당 간사협의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요구에 합의해줄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간사협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안건 상정이 불가능하다. 결국 ‘수신료 인상취지에 동의한다.’는 방송위 의견서는 국회의 공식 심의절차도 거치지 못하고 백지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통합민주신당 문광위 간사인 정청래 의원측은 1일 “국민 부담이 늘어난다는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으나 공영방송이 자기 정체성을 찾는 것도 매우 시급하다.”면서 “오는 8일 문광위 예산안 심의 때 안건 상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나라당의 ‘심의 불가’ 입장은 단호하다. 국회 심의의 전제조건으로 정연주 KBS 사장이 먼저 퇴진해야 한다는 강경론을 고수하고 있다. 한나라당 간사인 최구식 의원측은 “정 사장이 물러나지 않고는 어떤 심의도 있을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정청래 의원측의 안건 상정 요구에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합민주신당 개별 의원들도 뚝심 있게 ‘찬성’ 의견을 표명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한 관계자는 “수신료 문제가 정치쟁점화될수록 의원들이 의사표현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의견은 없지만 입장표명을 유보하거나 KBS가 더 진전된 안을 제출해야 찬성할 수 있다는 식으로 에둘러 가는 의원들이 많다.”고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 양당 간사가 합의하더라도 심의 일정이 잡힐지는 미지수다. 조배숙(대통합신당) 문광위원장측은 “양당 간사 합의가 있더라도 국회 일정상 국정감사가 끝나야 심의가 가능하고 당장은 힘들다.”고 설명했다.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대선과 총선 분위기로 넘어간다. 연이은 선거로 수신료 인상과 같은 민감한 사안은 아예 논의 대상에서 제외될 확률이 높다. 전영일 KBS 수신료팀장은 “이미 예상한 일”이라면서도 “한나라당이 수신료 인상안에 반대는 할 수 있으나 안건 상정 자체를 막는다는 건 국회의원으로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IPTV 법제화 급물살 탈까

    방송통신융합기구 논의가 답보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IPTV 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는 올해 안으로 IPTV 법안이라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방통특위 측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서비스 권역·자회사 분리 등에 대해 위원들간 인식 차이는 아직 크지만, 시장점유율 규제 및 권역 분리 등을 통해 합의안을 도출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통기구 개편안 논의는 현재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다. 지난달 28일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제4차 회의를 열고 앞서 17일 열린 3차 회의에서 나온 잠정 합의안을 폐기했다.이 안은 ‘방송통신 진흥과 정책은 독임제 행정부처가, 규제 집행만 위원회 조직이 담당’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는 방송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내용적 측면뿐 아니라 회의가 아닌 ‘비공개 간담회’를 거쳐 나온 결과라는 절차적인 측면에서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았다.이 회의에는 6명의 법안소위 위원중 이재웅, 서상기(이상 한나라당), 홍창선(대통합민주신당), 권선택(국민중심당)위원 등 4명만 참석했다. 회의에 불참한 정종복(한나라당), 정청래(대통합민주신당)위원은 4차 회의에 참석해 “3차 잠정안은 그동안 진흥과 규제를 분리하겠다는 논의의 큰 흐름에서도 벗어나는 것”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방통융합은 IPTV나 와이브로 서비스 등 방송통신융합서비스에 대한 규제의 혼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 이와 관련해 방송통신융합을 실현한 외국의 사례를 참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 각각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로 행정체제는 다르지만 방송통신과 관련해서는 직무상 독립성이 보장된 합의제 행정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커뮤니케이션위원회(OFCOM)를 각각 두고 있다.FCC는 규제정책에 부분적으로 진흥기능을 담당하는 형식이고,OFCOM은 기본적으로 규제위원회지만, 주파수·자원관리를 아우르며 직무독립성을 보장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민희 방송위 부위원장은 “국내 방송통신 환경에서는 같은 대통령 중심제이면서 방통융합을 일찍부터 실시한 미국 FCC를 참조할 만하다.”고 말했다.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국정감사, 대선정국과 맞물려 방통기구 개편안의 연내 처리는 불투명하다. 이달 9일부터 상임위별 예산심사가 잡혀 있고 14일부터 11월4일까지는 국정감사, 또 국감 이후에는 대선으로 특위 활동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4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5차 회의에서는 일단 IPTV 법안에 대해서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누가 돕나-이용희·이강래등 의원 26명 포진

    누가 돕나-이용희·이강래등 의원 26명 포진

    “캠프 구성 면면으로만 보면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캠프를 능가한다.”정동영 캠프 관계자의 주장이다. 지난 2002년 동료 몇명이 모여 캠프를 구성했던 때와는 천지차이다. 그러나 그 시절이 기초가 됐다. 그 때부터 동고동락한 측근들이 지금도 함께 한다.‘노사모’출신 자원봉사자,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 관계를 맺은 국회의원과 참모그룹도 캠프에 가세했다. 캠프의 좌장은 최고 고문 이용희 국회 부의장이다.50년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고비 고비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국민경선 룰 문제로 손학규 후보와의 다툼이 극에 달할 무렵 “통크게 받아들이라.”고 지시한 것도 이 의원이다. 선대본부장은 이강래·박명광·문학진 의원이 맡고 있다. 조성준 전 노사정위원장과 윤흥렬 전 스포츠서울 사장도 함께 하고 있다. 윤 전 사장은 지난 1997년 김대중 후보의 전략·홍보 분야를 맡았었다. 현역 의원은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황본부장을 맡은 최규식, 비서실장 박영선, 대변인 김현미·노웅래를 비롯해 우윤근·서혜석, 민병두, 양형일, 채수찬, 이상경, 강창일, 정청래, 장복심, 장경수, 김희선, 이영호, 김낙순,, 홍창선, 정의용, 김춘진 의원 등이 캠프에 포진해 있다. 정책분야에선 권만학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한반도평화체제특별위원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류근관(서울대 경제학과), 김하수(연세대 국문학과), 이종구(성공회대 사회학과), 장현준(KIST)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도 힘을 보탠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각캠프 초반 이후 전략

    정동영·손학규·이해찬 3자 구도로 진행되는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전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세 후보측의 남은 경선 전략을 들어본다. ●정동영, 내친 김에 본선까지 주말 4연전에서 1위를 차지한 정동영 후보측은 초반 승리의 여세를 레이스 내내 몰고 가겠다는 전략이다. 정 후보측 정청래 의원은 16일 “경선과정에서 아웅다웅 싸우는 건 중요하지 않다.”면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의 대결에 한발짝씩 다가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호언했다. 그러면서 “김대중·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을 다시 불러올 정통성 있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측은 경선 최대 승부처를 29일 광주·전남과 30일 부산·경남으로 보고 있다. 캠프 관계자는 “후보와 모든 캠프 인력은 30일까지 서울로 돌아가지 않을 계획”이라며 “추석연휴 내내 현장에서 선거인단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고비를 넘으면 본선까지 순조롭게 직행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손학규 대세론’도 극복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밀리는 정체성을 이런저런 말로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일 것”이라며 “손 후보는 첫날 패배로 이미 깊은 내상을 입었다.”고 단언했다. ●손학규, 호남표심 공략에 승부 대통합민주신당 첫 대선 경선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손학규 후보의 전략은 ‘호남 민심잡기’와 ‘참여정부 책임론’으로 압축된다. 예비경선에서 박빙의 1위를 차지한 뒤 곧바로 정동영 후보에게 그 자리를 내준 손 후보는 15일 제주 경선 결과 발표장에서 곧바로 3차 선거지인 광주로 발길을 돌렸다. 우상호 대변인은 “경선 중반 분수령은 광주·전남지역”이라며 호남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런 절실함은 한나라당 전력 사과로까지 이어졌다. 손 후보는 이날 무등산에 올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서고 억압받는 민중의 편에서 청춘을 불살랐던 광주를 훼손하는 정치세력과 함께 했던 사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광주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마음 깊이 사죄드리고 용서를 구한다. 손학규가 광주의 아들이 되겠다.”며 호남 표심에 호소했다. 그는 또 단일화를 이뤄낸 이해찬 후보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금 노무현 정부의 때가 묻지 않은 후보만이 민주 평화세력의 꺼져가는 등불을 되살릴 수 있다.”면서 “‘참여정권 책임론’에서 자유로운 손학규만이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해찬, 이명박 대항마와 정통성으로 승부 이해찬 후보측은 남은 경선 레이스의 화두를 ‘정통성’과 ‘이명박 대항마’로 내세웠다. ‘정통성’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잇는 유일한 후보임을 주장하는 슬로건이다. 양승조 대변인은 “후보단일화를 완성해 전국적 지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원지역 경선에서 1위를 차지,‘친노 동맹’ 위력도 입증했다는 자평이다. ‘이명박 대항마’ 주장도 있다. 윤호중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명박 후보를 이기려면 범여권 지지자 결집이 가장 중요하다. 손학규 후보는 한계가 있고 정동영 후보는 마음의 상처를 남긴 후보”라고 비교했다. 하지만 당 경선이 끝나더라도 범여권 후보단일화가 남아 있다. 때문에 ‘친노 VS 비노’ 구도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가장 승산있는 후보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캠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구혜영 나길회 박창규기자 koohy@seoul.co.kr
  • [변양균·신정아 파문 확산] ‘누드 게재’ 여성단체등 분노

    문화일보 사옥 앞이 집회장으로 변하고 있다.13일자 신문에 신정아씨 누드 사진을 게재한 문화일보를 비판하며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 등이 문화일보사 앞에서 잇따라 규탄집회를 여는 등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문제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조선·중앙·동아일보의 보도태도에 대한 비난도 거세다. 여성계의 분노는 가히 폭발적이다. 보도가 나간 직후인 13일 오후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단체연합 등 6개 단체는 공동성명을 내고 “문화일보 관련 기자와 편집진은 총사퇴하고 문화일보사는 폐간하라.”며 강력대응을 선언했고,14일 오후 2시 인권·언론단체들과 결합해 문화일보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어 “문화일보의 알몸사진 게재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저버린 심각한 언론인권 침해행위”라고 맹비난했다. 민주노동당도 전날의 성명발표에 이어 14일 오전 11시 문화일보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열었고, 연재소설 ‘강안남자’의 선정성을 비판하며 문화일보와 각을 세워온 대통합민주신당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해 올 국정감사에서 ‘문화일보 사태’를 공식 문제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판은 비단 문화일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13일 문화일보 보도직후 재빨리 해당 사진을 자사 홈페이지에 전면 배치했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14일자 신문에서 비판 논조로 돌아선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해서도 ‘이중적 잣대’‘모순적 편집’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신정아 사태와 관련한 선정적 보도는 일부 언론만의 문제가 아니란 지적도 제기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경쟁하듯 신정아씨의 오피스텔과 변양균 전 정책실장의 숙소를 보여주고 그 거리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분홍빛 이메일’에 담긴 사연을 얻어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언론들의 경쟁이 결국 문화일보의 ‘누드사진 게재’라는 ‘괴물’을 만들어냈다.”며 언론 전체의 보도태도를 꼬집었다. 한편 문화일보는 누드사진 게재 논란이 거세지자 ‘사건실체 이해에 중요단서로 판단’이란 제목의 14일자 기사를 통해 “신씨의 사생활침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했으나 독자들의 신씨 사건 본질 이해를 돕는다는 ‘알권리’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여론조사 놓고 “양보 못해”

    여론조사 놓고 “양보 못해”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주자들은 5일 예비경선이 끝나기가 무섭게 본경선 경선규칙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특히 0.29% 포인트차로 명암이 엇갈린 손학규·정동영 후보측은 여론조사를 도입하는 문제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쳤다. 통합신당은 6일 중 주자 대리인회의를 열어 여론조사 도입 문제를 매듭지을 방침이지만 손·정 두 후보는 물론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등 나머지 후보들도 입장이 엇갈려 조율이 어려울 전망이다.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불거졌던 ‘경선규칙 전쟁’이 통합신당에서도 재연될 공산이 커졌다. 손 후보측 선대본부 부본부장인 김부겸 의원은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려면 전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가 반영돼야 한다.”며 엄포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전날 신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모바일투표를 실시할 경우 여론조사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국민경선위원회에 전달한 사실을 다분히 의식한 것이란 해석이다. 정 후보측 정청래 의원은 김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7월4일 예비주자 6인 연석회의에서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하자고 합의했다.”면서 “오픈프라이머리에는 여론조사가 포함되지 않는다.”며 손 후보측을 공격했다. 친노(親盧) 진영으로 분류되는 이·한·유 후보도 각자 이해득실에 따라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 후보측 양승조 캠프 대변인은 “선거인단으로 신청하면 누구든지 선거인단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당심과 민심의 괴리를 보완하기 위한 별도 여론조사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 후보측은 “현장투표가 어려운 선거인단 신청자에게 모바일투표를 허용하는 방식의 전면적인 모바일투표 도입이 아니라면 여론조사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측은 여론조사 도입에 대해 “국민경선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공정한지를 따져본 뒤 입장을 정하겠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鄭 뒤집기에 孫 꺾이나

    鄭 뒤집기에 孫 꺾이나

    ‘손학규 꺾이고 정동영 뒤집나?’ 본경선 최대 관전 포인트는 예비경선 1위 손학규 후보의 ‘굳히기’와 2위 정동영 후보의 ‘뒤집기’다. 예비경선에서 두 후보의 표차가 50여표차에 그친 반면 3위인 이해찬 후보와의 득표율은 두 자릿수로 벌어짐에 따라 향후 손·정 두 후보의 선두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손 후보측은 정 후보와의 근소한 표차에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충격감을 감췄다. 캠프 관계자는 “우리를 지지한 사람 절반 가까이가 정 후보를 찍은 반면 우리는 2순위 표를 거의 얻지 못하고도 1위를 했다.”면서 “본경선은 1인 1표제인 만큼 설사 예비경선 표차가 근소하다 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손 후보 진영은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이번 경선 결과로 인해 부동의 1위에서 불안한 1위로 내려앉은 상황에 초조감을 감추지 못하는 인상이다. 비록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범여권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이번 예비경선에서 드러난 정 후보의 조직력을 감안할 때 자칫 수성에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판단인 것이다. 나아가 정 후보가 자신들의 2순위 표를 많이 가져간 반면 자신은 친노 후보들의 2순위 표를 거의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향후 친노 후보들이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정 후보와 비노 표를 나눠 가져야 한다는 부담도 생겼다. 이에 따라 손 후보측은 6일 논의될 본경선 규칙과 관련해 여론조사 비중을 대폭 넓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손 후보를 턱 밑까지 추격한 정 후보 진영은 한껏 고무됐다. 사실상 공동 1위를 차지했다는 분위기다. 노웅래 대변인은 “손학규 대세론이 꺾였다.”면서 “그동안 참여정부에 참여하지 않아 범여권에서 높은 지지를 얻는 ‘반사이익’을 얻어 왔지만 이제는 떨어질 일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측은 이번 예비경선을 통해 조직력의 우위를 확인한 만큼 본경선 규칙만 선거인단 투표 중심으로 꾸려진다면 승리가 무난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손 후보가 주장하는 여론조사 비중을 낮추고 선거인단 비중을 최대한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측근인 정청래 의원은 “1000명을 샘플로 뽑는 여론조사가 민심을 반영하는 것인지 100만∼200만명 유권자가 참여하는 게 민심 반영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후보 등 탈락한 주자 4명의 지지표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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