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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이완영 세비 축내지 말고 의원직 사퇴하는 게 좋겠다”

    정청래 “이완영 세비 축내지 말고 의원직 사퇴하는 게 좋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덴마크에서 체포된 최순실씨(60·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0)와 ‘덴마크 사전 접촉’ 의혹에 휩싸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완영 의원도 의원직 사퇴하는 게 좋겠다”라며 “어차피 국민 밉상 의원이 되었다. 덴마크 시찰 안갔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고 이완영놀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이미 국민감정을 되돌리긴 늦은 것 같다. 이런 상태로 의정활동은 불가능하다”면서 “괜히 세비 축내지 말고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JTBC에 따르면 이완영 의원은 지난달 31일부터 6박 8일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AI 방역 제도 관련 해외시찰’로 덴마크, 프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덴마크 시찰 계획은 2일 정유라 씨가 덴마크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보도 내용과 달리 시찰에 참가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정청래 “반기문, 반쯤 끝났다고 봐야”

    반기문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정청래 “반기문, 반쯤 끝났다고 봐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일과 17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IWPG(세계여성평화그룹) 홍보 동영상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IWPG를 신천지 산하 단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신천지 관계자는 “신천지와 IWPC는 무관한 단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도 신천지와의 연관설을 강력 부인했다. 한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반 총장의 신천지 홍보 영상 등장과 관련,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한국 기독교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은 가히 혐오수준에 가깝다. 반기문이 이 영상에 등장한 이상 그는 반쯤 끝났다고 봐야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4당 원내대표 합의하면 최순실 청문회장 강제구인”

    정청래 “4당 원내대표 합의하면 최순실 청문회장 강제구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4당 원내대표간 합의만 있으면 최순실을 강제구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을 청문회장에 세울 방법>이라며 “국회에서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안을 개정해 최순실을 강제구인하면 된다. 이미 민주당 백혜련 의원 대표발의로 계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 본회의에 정세균 의장이 (이 법안을) 직권상정해서 처리할 것을 요망한다”며 “처리조건을 알아보니 4당 원내대표간 합의만 있으면 일사천리로 만사 OK”라고 적었다. 정 전 의원은 이어 “그럼 민주당 우상호, 새누리당 정우택, 국민의당 박지원,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원내대표간 합의가 필요하다”며 새누리당이 반대할 가능성이 있으니 ‘최순실을 청문회장에서 보고 싶으면 각당 원내대표에게 처리요망 전화와 문자를 보내라’고 촉구했다. 지난 12월 8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이번 국정조사에 한해 증인이 고의로 동행명령장 수취를 회피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 한때에 위원회가 의결로 증인의 구인을 요구할 수 있게 했다. 백 의원 등은 “일반 안건과 구별되는 국정조사 사안의 공익성과 중대성, 본회의 의결이라는 실시 요건의 엄격성을 고려해 국정조사에서의 강제구인제도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회 국정조사기능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6일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서 “최씨를 강제 구인하지 못하는 이유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 이야기는 법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위원회가 여야 원내대표부에 제안해서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적인 원포인트 강제구인법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며 “29일에 그 법이 통과되면 최씨가 원하지 않더라도 강제구인해서 증인대에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정청래가 분석한 朴대통령-최순실의 심리 상태…“배반의 전쟁”

    정청래가 분석한 朴대통령-최순실의 심리 상태…“배반의 전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됐다며 “조만간 두 사람간의 배반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농단 파문으로 현재 직무정지 상태인 박근혜 대통령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최씨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는 “최씨의 심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박근혜에 대한 서운함을 넘어 배신감에 분노폭발 직전일 것”이라며 “박근혜의 ‘나는 잘못없고 최순실 관리 잘못한 것에 후회한다’는 말에 최씨가 극도의 배반감을 느꼈을 듯”이라 했다. 이어 “(최씨가) 딸 정유라를 위해 박근혜를 버릴 듯”이라 덧붙였다. 그는 박 대통령과 최씨 간에 ‘배반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박근혜는 최씨가 이렇게 무소불위 안하무인이었는지 몰랐다며 배신감을 느끼고, 최씨는 자신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더니 비겁하게 본인만 살겠다고 발버둥친다고 생각할 것이다”라며 “조만간 두 사람간의 배반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라 주장했다. 앞서 최씨는 전날인 26일 서울구치소를 찾은 ‘최순실 국조특위’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박 대통령 관련 질문에 “전혀 얘기하고 싶지 않다. 마음이 복잡하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최순실 10조 은닉에 분노 “특별법 제정해 몰수하라”

    정청래, 최순실 10조 은닉에 분노 “특별법 제정해 몰수하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별법 제정으로 최순실의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회는 최순실재산환수 특별법을 제정하라”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아라”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최순실이 땀 흘려 번 돈이 얼마나 될까?”라고 반문하며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 권력에 빌붙어 불로소득으로 축적한 재산이라면 국민의 명령으로 재산환수특별법을 만들어 몰수해 국가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재산 추적 경험이 많은 변호사 1명과 역외 탈세 조사에 밝은 국세청 간부 출신 1명을 영입하며 최씨의 재산을 추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일보는 22일 특검팀과 법무부 및 사정당국에 따르면 독일 검찰과 경찰은 최씨 모녀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헤센주 검찰이 최씨 모녀와 10여명의 조력자가 설립한 500여개 페이퍼컴퍼니의 자금을 추적하던 중 이들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의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금액까지 최대 10조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해 수위를 높여 연방 검찰 차원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10조원이 최씨가 보유한 금액인지, 페이퍼컴퍼니끼리 얽히고설킨 지분관계에 따라 중복 계산된 금액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독일 사정당국은 이를 독일 범죄수사 사상 최고액으로 추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박근혜 편지’ 추가 공개에 “진짜 종북, 간첩 따로 있었다”

    표창원, ‘박근혜 편지’ 추가 공개에 “진짜 종북, 간첩 따로 있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간경향의 ‘박근혜 편지’ 추가 공개에 “진짜 종북, 진짜 간첩이 따로 있었다”고 21일 비판했다. 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것도 대한민국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고 국정 전반을 주무르는 자리에 (있었다)”라고 적으며 해당 기사를 링크했다. 앞서 주간경향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접촉을 담은 유럽코리아재단의 내부 문서를 입수, 박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방북 이후 인편을 통해 북한과 편지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가 나오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적행위로도 처벌 가능하다.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며 아첨을 다 떨고 주체91년을 써서 북한 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했다”며 박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간경향이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를 설득한 끝에 ‘편지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던 장 자크 그로하가 들고 가 중국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나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한 편지 내용은 통일부에 보고되지 않았다’라는 진술을 들었다”고 보도한 부분을 강조한 것이다. 논란이 일자 21일 통일부는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인 2005년 7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유럽코리아재단 관련 서신을 보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그런 서신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확인한 결과, 그것과 관련한 어떠한 결과 보고가 없었다”며 “재단 관계자들에게도 확인해 본 결과 그런 서신을 북측에 보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간경향은 추가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미래련합 대표 박근혜녀사’에게 “녀사께서 10월 15일부로 보낸 편지를 11월 2일 베이징에서 재중교포 강향진녀성으로부터 접수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유럽코리아재단 박근혜 당시 이사는 “보내주신 1월 8일자 보천보 전자악단 서울공연 관련 서신을 잘 받아보았다”면서 “귀 위원회에서 보내주시는 모든 서한은 잘 받아보고 있다. 다시 한 번 귀 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회신했다. 한편 통일부는 “유럽코리아재단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통일부로부터 포괄적으로 (대북) 접촉 승인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안마다 중간에 접촉 승인을 다시 요청할 필요는 없었다”며 “(해당 서신을 보냈다고 해도) 법리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도망자 우병우, 22일 청문회 출석 앞두고 서울서 포착

    도망자 우병우, 22일 청문회 출석 앞두고 서울서 포착

    그동안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 요구를 피하기 위해 잠적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우 전 수석은 부산, 제주, 강릉이 아닌 서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22일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출석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다. 20일 <더팩트> 취재진은 전날 우 전 수석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자신의 가족 회사 ‘정강’ 사무실에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잠적 22일 만에 취재진에 의해 그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더팩트>는 “법률 전문가 및 그의 아들과 함께 장시간 심야 대책 회의를 갖는 장면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우 전 수석은 오는 22일 청문회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우 전 수석의 행방은 그동안 묘연했다. 지난달 27일 국회 국정조사에 불출석했고, 국조 특별위원회가 그의 강남 자택으로 2차 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수령하지 않은 채 종적을 감췄다. 그의 잠적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일명 ‘우병우 찾기’에 나섰다. 정봉주(56) 전 통합민주당 의원은 우 전 수석에 대한 공개수배를 선언하며 현상금 펀딩 계좌까지 만들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도 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찾은 사람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200만원으로 시작한 현상금은 정 전 의원이 금액을 올려 500만원으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세로 나흘 만에 1000만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각각 100만원씩을 거는 등 우 전 수석의 현상금이 한 때 1800만원까지 올랐을 때도 있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청래 “박사모 김정일 편지 착각, 큰 웃음 줘 감사”

    정청래 “박사모 김정일 편지 착각, 큰 웃음 줘 감사”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편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 의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푸하하하~정말 웃깁니다. ‘김정일에 보낸 박근혜 편지’ 文 썼다고 착각한 박사모, 종북·빨갱이 비난하더니. 큰 웃음을 주신 박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이런 웃음 부탁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2002년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발언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며 “다시 보는 2002년 박근혜 김정일 방북기. 북한 김정일을 어떻게 찬양했는지 눈으로 확인하세요. 내가 하면 애국이고 남이 하면 종북입니까”라고 썼다. 앞서 박사모 카페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라는 글이 올라왔고 박사모 회원들은 비난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편지 전달 “사실이면 ‘이적행위’ 처벌가능”

    정청래, 박근혜-김정일 편지 전달 “사실이면 ‘이적행위’ 처벌가능”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비선을 통해 김정일에게 편지를 전달했다’는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라면 “이적행위로도 처벌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정일에게 굽신거리며 아첨을 다 떨고 주체91년을 써서 북한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 아닌가”라며 이렇게 적었다. 앞서 이날 경향신문은 “2004년 8월 7일 YTN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당분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고 말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독자적인 대화 루트가 있음을 시사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며 “<주간경향>의 확인 취재 결과 박 대통령은 별도의 라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간경향>은 박근혜 당시 유럽·코리아재단 이사의 편지들을 입수했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2002년(주체91년) 위원장님을 뵙고 말씀을 나눈 지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북측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략)” “…그동안 유럽·코리아재단을 통해서 실천되었던 많은 사업들을 정리해서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살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나 추가로 필요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 경향신문은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를 설득한 끝에 “편지는 재단의 이사장을 맡았던 장 자크 그로하가 들고 가 중국에서 북측 관계자를 만나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아는 한 편지 내용은 통일부에 보고되지 않았다”라는 진술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통일부 허락 없이 편지를 주고받았다면 국보법(국가보안법) 간첩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박 이완영, 비난여론을 비난?…정청래 “당신 삐돌이 짓에 분노”

    친박 이완영, 비난여론을 비난?…정청래 “당신 삐돌이 짓에 분노”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최순실 국조특위 여당간사직에서 물러난 것과 관련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완영 의원 당신을 국민 삐돌이로 임명한다”면서 비난했다. 정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이 주인이고 국회의원은 머슴이다. 국민이 문자보내고 18원 후원금으로 혼냈다고 삐져서 간사직을 사퇴한 당신. 차라리 의원직을 사퇴하라”면서 “당신의 삐돌이 짓에 도저히 분노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간사직 사퇴를 선언한 뒤 “국민들께 전한다. 그간 많은 고견을 줘서 감사하다”면서도 “자녀, 부모가 자기랑 견해가 다르다고 육두문자를 쓰는지 묻고 싶다. 특히 ‘18원’ 후원금을 몇백명이 넣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고 다시 ‘18원’을 달라고도 했다”고 비난여론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의 행동에 대해 “일말의 반성 없이 국민을 비난했다”며 “무책임한 사퇴를 선언한 이 의원은 또다시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 의원의 사퇴 이후 오히려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국민들의 평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 신당 창당…정청래 “집에서 빨래나 하심이”

    김무성 신당 창당…정청래 “집에서 빨래나 하심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신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집에서 빨래나 하심이!”라면서 비판했다. 정 전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엄동설한에 가출한다니 많이 추우시겠어요”라는 제목으로 “좌파세력집권을 막기 위해 탈당해서 동지들을 규합해 신당을 창당하신다고요. 제 생각엔 함께할 동지들도 다 박근혜 부역자와 끈 떨어진 노정객들일텐데...집에서 빨래나 하심이!” 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 전 대표가 과거 ‘민생투어’ 당시 손빨래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상금 1900만원 모이자 우병우 “청문회 나가겠다”

    현상금 1900만원 모이자 우병우 “청문회 나가겠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통지를 회피했다는 의혹을 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는 19일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회 국조특위는 지난달 27일 우 전 수석 자택에 청문회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우 전 수석이 집을 비움에 따라 도피 논란이 불거졌다. 우 전 수석은 그러나 고의로 도피한게 아니라 기자들의 집요한 취재 공세를 피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특위는 지난 7일 동행명령서를 다시 발부했지만, 역시 우 전 수석의 거취를 알지 못해 동행명령서 집행이 무산됐었다. 이에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주도해 ‘우병우 현상금’을 모금했다. 정봉주 전 의원(200만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500만원),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100만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100만원) 등에 시민들이 합세해 이날까지 이틀만에 1900만원 이상을 모았다 국회 특위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 출석 증인으로 우 전 수석 등 2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전날 잠정 채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병우 펀딩’ 등장···정봉주 “현상금 1055만원,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쭉”

    ‘우병우 펀딩’ 등장···정봉주 “현상금 1055만원, 공공의적 잡을 때까지 쭉”

    정봉주(56)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잠적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공개수배를 선언하며 개설한 현상금 펀딩 계좌에 시민들의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정(을) 망가뜨리고 도망 중인 우병우를 현상수배한다”면서 “국민수사대가 추적 중(이다), 곧 잡는다. 현재 현상금 1055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상금 펀딩 계좌번호가 적힌 통장을 공개하며 “펀딩은 (우병우를) 잡을 때까지 쭉 가고 액수는 날마다 공개한다. 공공의 적을 잡을 때까지 계속 고고씽”이라고 적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찾은 사람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200만원으로 시작한 현상금은 정 전 의원이 금액을 올려 500만원으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세로 나흘 만에 1000만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각각 100만원씩을 걸어 우 전 수석에게 걸린 현상금은 현재까지 총 1200만원이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적극적으로 정 전 의원의 모금에 참여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는가 하면, 우 전 수석의 행적을 찾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우병우가 우리 아파트에 있다. 이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는데 우병우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다”라면서 우 전 수석의 거처로 의심되는 아파트(해운대 마린시티)를 공개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우 전 수석이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다섯대의 차량의 소재에 집중해 한 대가 사라졌다며 추적에 나섰다. 하지만 두 제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7일 우 전 수석을 청문회장으로 소환하기 위해 관보 게재나 인터넷 공시 등을 통해 국회 청문회 출석을 강제하는 일명 ‘우병우 소환법’을 발의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은 단 1원도 챙긴 적 없는 지도자” 최경환 의원 비난 쇄도

    “박근혜 대통령은 단 1원도 챙긴 적 없는 지도자” 최경환 의원 비난 쇄도

    박근혜 탄핵 투표에 불참했던 최경환 의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9일 인터넷 상에는 “친박 내시들이 국가를 망치고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하고 있다”, “돈은 챙긴적없냐? 챙길필요가없는게 아니고? 다 지돈이라생각하고 쓰니깐 챙길필요없지” 등 최 의원에 대한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단돈 1원도 챙기지 않은 지도자’라고 밝힌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에 일침을 가했다. 정 전 의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해방정국 친일파가 역사를 왜곡했듯 박근혜 부역자의 망언을 규탄한다”면서 “당신들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최경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결을 요구하며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 없는 지도자인데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탄핵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탄핵 표결 지켜본 정청래 국회 앞 “대한국민 만세”

    박근혜 탄핵 표결 지켜본 정청래 국회 앞 “대한국민 만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국회 앞에서 “대한민국 만세입니다”라며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 결과를 발표하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모습이 담긴 휴대전화 화면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국회 정문 앞에서 “이시각 국회정문”이라며 “국회정문 앞 도로가 차량 통제되고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다. 박근혜를 탄핵하라는 외침과 손피켓을 들고 모여들고 있다. 역사의 현장을 지키자”며 박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를 열어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재적의원 300명 중 299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 기권 2표로 집계 돼 의결 정족수(200)를 충족시켰다.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은 유일하게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신이고 양심”이라고 밝혔다. 다른 기권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국회” 촛불 5000개 여의도로…박사모, 탄핵안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종교계 등은 차질 없는 탄핵 표결을 주장하며 국회를 압박했다. 촛불집회를 이끌어 온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7시부터 국회 인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시국토론회를 가졌다. 비가 내렸지만 5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이들은 “국회는 응답하라”, “국회는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국회 정문 앞에서는 정의당,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여해 시민자유발언대, 탄핵 릴레이 토크쇼 등을 열기도 했다. 5살, 2살짜리 딸과 함께 집회에 참석한 김수정(37)씨는 “광화문광장 집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다. 늦었지만 힘을 보태고 싶어서 나왔다”며 “평일 저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을 보면 국회도 민심을 받아들여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김모(26)씨는 “탄핵소추안이 부결되면 지금까지 나서지 않았던 국민들까지 광장에 쏟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퇴진행동은 지난 7일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공문을 보내 8~9일 국회 본관 앞 광장을 집회 장소로 개방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정 의장은 “자유로운 의정활동과 의사표현이 제한될 수 있다”며 거부했다. 국회 정문 앞 무대 설치와 집회를 허용하고 차벽은 설치하지 않도록 경찰에 요청했지만, 이날 주최 측이 준비한 ‘국회 포위 인간띠 행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봉준 투쟁단’도 이날 경기 평택시청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2차 상경투쟁을 시작했다. 농민 200여명은 트랙터 6대, 화물차 30여대를 끌고 수원을 거쳐 9일 오후 2시 국회에 도착한다. 이외 퇴진행동은 새누리당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탄핵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시위를 하고 인증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탄핵안 가결 촉구 시위를 이어갔다. 문화예술인 단체인 박근혜 퇴진과 시민정부 구성을 위한 예술행동위원회, 전국언론노조와 공공운수노조 등 노동계도 이날 국회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탄핵안 가결을 압박했다. 서울대 교수 796명은 이날 오전 학교 4·19 기념탑 앞에서 국회의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2차 시국선언을 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세 차례에 걸친 담화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때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즉시 탄핵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탄핵 이후 검찰과 언론, 재벌의 개혁도 촉구했다. 시국선언문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팩스로 전달됐다. 박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 졸업생과 학생 1121명도 시국선언을 통해 “이미 드러난 진실만으로도 박근혜는 대통령일 수 없다”며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개신교, 천주교, 조계종 등 종교계도 잇따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했다. 이에 맞서 박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를 비롯해 보수진영 시민단체들은 성명 발표와 시위 등을 통해 박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했다. 박사모는 박 대통령 탄핵안 집행 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김기춘 “기억이 안난다” 진실은? 과거 “아이큐 170 수준”

    김기춘 “기억이 안난다” 진실은? 과거 “아이큐 170 수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핵심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여야 의원들의 쏟아지는 의혹 제기에 “기억나지 않는다”, “모르는 일”이라며 ‘모르쇠’와 부인으로 일관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법률 미꾸라지 기춘 대원군. 역시 계속 ‘모릅니다’라고 답변”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 역시 “김기춘의 처량한 답변태도. 최대한 몸을 낮추고 떨리는 목소리로, 불쌍 모드로 작전수립하고 나온 듯”이라며 “기춘대원군의 처세술”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실장에 대한 과거 평가들도 새삼 눈길을 끈다. 김 전 실장의 검찰 후배로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씨는 과거 “김기춘 실장에 비하면 나는 발바닥이다. 우리 아이큐가 130~140 수준이라면 그분은 170대”라고 말했다. 신동아 역시 2014년 9월호에서 청와대 인사들의 김 전 실장에 대한 평가를 “업무처리 치밀” “사심 없이” “머리가 20대처럼 돌고” “사회 전 분야 두루 섭렵” 등으로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용 “송구하다·모르겠다” 반복…정청래 “박근혜만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이재용 “송구하다·모르겠다” 반복…정청래 “박근혜만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계속되는 질문에 입술을 굳게 다무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 부회장은 ‘비선 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알았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언제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전경련 활동을 하지 않고 기부금도 내지 않겠다면서 “송구하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 그러면서도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과 최씨 딸 정유라 승마 지원 자금에 대한 대가성은 완강히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단 한 번도 뭘 바란다든지, 반대급부를 바라면서 출연하거나 지원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가상 청문회’라는 제목으로 청문회를 지켜보는 심경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청문회장에 출석한 사람은 회장님이 아니다. 청문회장에 정확한 호칭은 증인이다. 호칭은 증인으로 통일하고 송곳처럼 파고 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재용 증인, 송구하다만 반복하시겠습니까”라며 “지금 네티즌들께서 ‘송구 이재용’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정확히 모른다는 것을 방패로 변명하지 마세요”라고 일침했다. 이어 “이재용 증인, 대가를 바라고 지원하지 않는다고요? 증인, 증인돈 준겁니까? 눈 똑바로 뜨고 똑바로 말하라”라면서 “이재용 증인, 답변태도 똑바로 하세요. 말씨는 공손하게 답변은 모르쇠로 연습하고 나왔습니까? 국민기만이 삼성의 기업철학이냐”고 비판했다. 끝으로 정 전 의원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손해를 본건 국민연금”이라며 “합병 후 삼성은 얼마나 이익을 챙겼는지? 명품 재벌이 없는 나라, 박근혜만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홍준표 “대통령 죽을죄 지었냐”…노회찬 “지었다. 귀하도 마찬가지”

    홍준표 “대통령 죽을죄 지었냐”…노회찬 “지었다. 귀하도 마찬가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4일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대통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더라도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국민 세금으로 미백주사, 태반주사를 맞았다면 국민적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선택의 잘잘못을 떠나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절차를 밟아 4월 말에 내려오겠다는데 굳이 머리채 잡고 바로 끌어내리겠다는 야당의 처사는 좀 과한 측면이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죽을 죄를 지었다. 귀하도 마찬가지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역시 ‘홍준표, 청와대는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은 죽을 죄를 지어서도 안되고 안죽을 죄를 지어서도 안된다”라며, “대통령은 사람불러 밥이나 먹고 관저에 틀어박혀 드라마 보고 태반주사나 맞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무능함도 죄지만 헌법을 어겼단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선일보 이문열칼럼 논란…정청래 “촛불이 당신 책 태울 것”

    조선일보 이문열칼럼 논란…정청래 “촛불이 당신 책 태울 것”

    소설가 이문열의 조선일보 칼럼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문열은 칼럼을 통해 “심하게는 그 촛불 시위의 정연한 질서와 일사불란한 통제 상태에서 ‘아리랑 축전’에서와 같은 거대한 집단 체조의 분위기까지 느껴지더라는 사람도 있었다”고 표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화문에 한번이라도 나와봤으면 이런 헛소리를 하지 않을 텐데 참 불쌍한 관념론자”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어쩜 그리도 못난 추측성 소설을 쓰십니까? 촛불이 당신의 책을 불태울 것 같다”면서 “당신의 독자들인 국민을 모욕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의원은 “광화문 촛불소등에서 겨우 찾아낸 것이 색깔론이고 북한 아리랑 축전인가? 2002년 월드컵 때 붉은 악마들의 대한민국 응원전은 생각 안 났나”라는 말로 이문열의 문장을 꼬집어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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