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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아픈 손가락’ 윤성빈, 6년 9개월 만에 승리투수…최고 구속 158㎞ 쾅!

    롯데 ‘아픈 손가락’ 윤성빈, 6년 9개월 만에 승리투수…최고 구속 158㎞ 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아픈 손가락’ 투수 윤성빈(26)이 2462일(6년 9개월 2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는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진 선발 박세웅이 또다시 초반 대량 실점하며 조기 강판됐지만 불펜의 젊은 투수들이 힘을 냈고, 타자들은 뒷심을 발휘했다. 롯데는 22일 만원 관중이 들어찬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3-6으로 뒤진 7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9-6으로 역전승했다. 3위 롯데는 4연승을 달렸고, 5위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은 삼성의 분위기로 흘렀다. 직전 두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퍼 올린 박병호가 1회부터 3점 홈런(시즌 14호)을 때려내며 박세웅을 흔들었다. 삼성은 2회 김성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3회 전병우와 김지찬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하며 6-1로 달아났다. 박세웅은 3이닝 8피안타 6실점 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4회 바뀐 투수 홍민기가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롯데 타선은 7회 삼성 마운드가 선발 원태인에서 불펜 김태훈으로 바뀌자 매섭게 힘을 냈다. 5안타와 볼넷 2개, 투수 폭투 1개를 묶어 6득점 하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7회 구원 등판한 윤성빈은 피안타 없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고, 8회 정철원과 9회 마무리 최준용이 삼성 타선을 봉쇄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윤성빈은 2018년 9월 25일 NC 다이노스전 구원승 이후 이날 승을 추가하면서 프로 통산 3승 8패가 됐다. 이날 그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8㎞가 나왔다. 2017년 부산고를 졸업하고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윤성빈은 197㎝ 장신으로 찍어 누르는 시속 150km 후반대 강속구를 앞세워 롯데 10년 마운드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프로에서는 좀처럼 잠재력이 터지지 않았다.
  • “작년엔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롯린이”…고1 때 김태형 감독 눈에 든 박재엽

    “작년엔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롯린이”…고1 때 김태형 감독 눈에 든 박재엽

    “제가 롯린이(롯데+어린이) 출신이라 지난해까지 사직야구장에 진짜 많이 왔었거든요. 프로들이 뛰는 게 너무 멋있고 부러웠는데 그걸 제가 하고, 좋은 결과까지 나오니까 저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부산 사직야구장을 찾은 만원 관중에 승리를 선물한 박재엽(19)은 프로 데뷔 첫 선발 출전에서 펼친 맹활약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상기된 표정과 호흡으로 관중석을 바라봤다. 지난 18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에 6-3 승리를 거둔 직후 수훈 선수로 선정되며 취재진 앞에 선 신예의 손에는 야구공 하나가 쥐어져 있었다. 그의 프로 첫 홈런 공이다. 올해 2월 부산고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4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박재엽은 주전 유강남(33)의 부진과 정보근(26)의 무릎 통증에 따른 휴식에 이날 선발 포수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 전까지는 4월 4일 두산 베어스전과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전 후반에 각각 교체 출전해 한 타석씩 소화한 게 전부였다. 명포수 출신이자 ‘포수 조련사’로 명성 높은 김태형 롯데 감독의 선택은 탁월했다. 박재엽은 이날 3점 홈런 1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100% 출루하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 후 “(오늘) 타순 불러주실 때 제 이름을 듣자마자 긴장이 됐는데, 긴장하니까 힘이 더 들었다. 최대한 차분해지려고 노력했다”고 첫 선발 소감을 전했다. 2회 첫 타석 때 친 홈런을 두고는 선배 투수 정철원(25)의 지분이 있다고 했다. 박재엽은 “철원이 형이 경기 전에 ‘나라면 신인인 너한테 변화구만 던질 거다. 직구는 안 던질 거다’라고 해서 변화구를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갔다”며 “슬라이더를 노렸는데 체인지업이 들어왔고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박재엽이 고교 1학년 겨울 훈련 때 부산고를 방문한 김태형 감독의 눈에 들었던 일화도 흥미롭다. 당시 박재엽의 활약을 지켜본 김 감독은 박계원 부산고 감독에게 “양의지(두산 포수) 학생 때 모습이 보인다. 관심 갖고 잘 봐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1위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득표율 50.6%

    1위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득표율 5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이 전날 오후 5시 기준 투표를 진행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1, 2차 합산 130만 4258표로 1위를 달렸다고 밝혔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 7376표의 절반이 넘은 50.6%다. 김서현은 이날까지 35경기 1승1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1.54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브는 kt 위즈 박영현(20개)에 이어 2위다. 이에 힘입어 한화도 41승1무27패로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도 1차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 부문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윤동희는 125만 477표로 1위 김서현과 약 5만표 차이였다. 허벅지를 다쳐 이달 5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마지막으로 전력 이탈한 윤동희는 시즌 53경기 55안타 34득점 4홈런 타율 0.299의 성적을 올렸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롯데는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 투수 김원중, 유격수 전민재, 외야수 윤동희, 빅터 레이예스, 지명타자 전준우 등 가장 많은 6명의 후보를 1위에 올렸다. 또 선발 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강민호, 1루수 르윈 디아즈, 2루수 류지혁, 외야수 구자욱 등 삼성 선수 5명이 선두를 유지 중이다. SSG 랜더스 최정은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에서 1위를 달렸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서현을 비롯해 선발 투수 부문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박상원,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 지명 타자 문현빈 등 5명의 한화 선수가 1위였다. LG 트윈스는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오스틴 딘, 외야수 박해민이 선두, KIA 타이거즈(3루수 김도영, 유격수 박찬호)와 NC 다이노스(2루수 박민우, 외야수 박건우)가 각각 2명씩 1위를 배출했다.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팬 투표는 2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고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명단은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 다 가져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속 타는 두산 팬들

    “튼동님은 철원이, 민재까지 다 데려가야만 속이 후련하셨을까!”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이승엽 감독이 사퇴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팬들 사이에서 때아닌 ‘김태형 원망론’이 나오고 있다. 2015~22년 두산 사령탑을 맡아 KBO리그 유일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3회 우승을 이끌었던 명장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출신 젊은 선수들로 돌풍을 일으키면서다. ‘튼동’은 두산 감독 시절 라커룸 커튼 뒤로 선수들을 불러 기강을 잡았다던 김 감독의 별명(커튼 감독)이다. 롯데는 지난겨울 ‘집토끼’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4년 최대 54억원에 재계약하면서 외부 자유계약(FA) 영입 없이 이적 시장에서 철수했다. 다만 두산과 3대2 트레이드를 통해 당시 두산 불펜 투수 정철원(26)과 동갑내기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고, 외야수 김민석(21)·추재현(26)과 2군 육성 투수 최우인(23)을 두산으로 보냈다. 이때만 해도 야구팬들은 2022시즌 신인왕 출신 정철원과 신인 올스타 출신 김민석의 이적에 주목했지만, 김 감독은 두산 시절부터 전민재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김 감독의 선택은 2025시즌 초반 롯데의 성적 반등으로 이어졌다. 정철원은 팀의 실점 위기 상황마다 마운드에 올라 급한 불을 껐고, 전민재는 날카로운 타구가 집중되는 유격수를 맡아 물샐틈없는 수비에 더불어 리그 최고의 타격감을 뽐내며 올해 이적생 가운데 최고 복덩이로 떠올랐다. 지난 4일까지 3위 롯데가 정규리그 61경기를 치른 가운데 정철원은 총 31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11홀드(공동 3위), 평균 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그간 부실한 계투진이 최대 약점으로 꼽힌 롯데에서 든든한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했다. 두산에선 백업 자원이었던 전민재는 롯데에서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46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타율 0.374(155타수 58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상대 팀 투수에 위협적인 타자로 성장했다. 4월 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헤드샷 직격에 따른 안구 내출혈 부상으로 보름가량 쉬었던 전민재는 이달 중 규정 타석을 채우는 대로 리그 타율 1위 복귀가 유력하다.
  • 담양쌀, 2년 연속 프랑스 수출···올해 200톤 목표

    담양쌀, 2년 연속 프랑스 수출···올해 200톤 목표

    전남 담양군의 대표 농산물 ‘담양쌀’이 2년 연속 프랑스 수출길에 올랐다. 담양군은 담양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담양군 봉산면 담양통합RPC에서 ‘2025년 담양쌀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가는 ‘풍요로운 담양쌀’ 18톤이 선적됐다. 담양쌀은 2023년부터 프랑스를 포함해 체코, 미국, 베트남 등지로 수출되고 있고 해외 시장 개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프랑스 단독으로 200톤 수출을 목표로 하며, 수출액은 약 4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물류비, 포장재 등 약 5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담양쌀의 안정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쌀의 품질이 유럽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시장 개척과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정철원 담양군수,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 감사패 받아

    정철원 담양군수,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 감사패 받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2일 정철원 담양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노동조합연맹은 지난 4월 재보궐선거로 당선돼 새로 부임한 정 군수가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고, 일상적 소통, 대나무축제 기간 자율 참여 보장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온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나무축제와 선거근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하고, 직접 운전 출퇴근, 의전 간소화 등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철원 군수는 “전국시군구연맹에서 주신 감사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군민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앞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민원 마일리지제’ 운영···우수 부서 직원 ‘상 주기로’

    담양군, ‘민원 마일리지제’ 운영···우수 부서 직원 ‘상 주기로’

    담양군이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민원 서비스 마일리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서와 직원들에 대한 평가는 상·하반기(6월, 12월)로 나눠 매년 두 차례 진행되며, ‘국민신문고 우수부서’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두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국민신문고 부문에서는 ▲처리 기한 준수 ▲답변의 충실도 ▲민원 처리 건수 ▲민원인 만족도 ▲정책 질의응답 게시 건수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부서를 평가해, 최우수와 우수 부서 각 1곳씩을 선정한다. 또한,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얼마나 단축했는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민원 마일리지제’를 통해, 개인 직원 3명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으로 나눠 표창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열심히 일한 직원과 부서를 격려함으로써 군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의 사기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2025 농어촌 군 삶의 질 지수···2년 연속 전남 1위

    담양군, 2025 농어촌 군 삶의 질 지수···2년 연속 전남 1위

    담양군이 2년 연속 전남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농어촌 군(郡)으로 평가받았다. 담양군은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전남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공표되는 국가 통계 기반의 종합지표다.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등 5개 영역, 20개 세부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분석해 산출한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다양한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더불어 마을 단위의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군민의 일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담양읍 원도심과 고서면, 봉산면 등지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과 공직자, 군의회가 힘을 모아 만든 성과”라며, “삶의 질 지수에 담긴 지표별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기회가 넘치는 활력도시 담양’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담양 대나무 뗏목 이색체험 인기···‘죽녹원’ 무료 개방

    담양 대나무 뗏목 이색체험 인기···‘죽녹원’ 무료 개방

    초록의 향연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벤트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담양군은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 연일 관람 인파가 넘치고 있는 가운데 담양 대나무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 ‘대나무 뗏목 체험’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관방제림을 따라 흐르는 물길 위에서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는 체험은 담양군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색체험 코스로 개발한 아이디어 프로그램이다. 군은 5일 어린이 날과 축제 마지막 날이자 연휴가 끝나는 6일에도 관광객들이 대거 밀려들 것으로 보고 대표 관람코스인 죽녹원을 5~6일 이틀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군은 또, 무료 개방은 죽녹원에만 한정되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기존 그대로 주간 환급형 입장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나무 축제 폐막일인 6일에는 대나무 앙상블 음악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대나무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담양이 가진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라며 “머무는 축제, 감동을 남기는 축제로 담양의 5월을 물들여가겠다”라고 밝혔다.
  • 달빛철도로 1800만 영호남 연결… 교통·관광 허브 꿈꾸는 담양

    달빛철도로 1800만 영호남 연결… 교통·관광 허브 꿈꾸는 담양

    군민이 실감하는 담양형 정책 실현전 직원 무기명 설문 통해 목표 설정국립정원문화원, 인구 증대 마중물2030년 철도 완공 땐 대구 1시간대“영호남 화합·지역 성장 초석 될 것” 전남 담양군이 조직 역량을 모아 새롭게 도약한다. 지난 4·2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가 취임하자마자 첫 간부회의에서 ‘동행하는 군수’가 될 것이라며 수평적 의사 결정을 강조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자리에서 정 군수는 행정의 신속성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정 군수와 직원들은 담양 발전을 위한 숙의에 들어갔고 군정 구호와 목표, 5대 분야 핵심 군정 방침을 정했다. 군정 구호는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으로 담양의 도약과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 추진력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았다. 군정 목표에는 ‘기회가 넘치는 활력도시 담양 건설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군민 모두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관광·보건·농업·경제·행정 5대 목표 군은 또 5대 군정으로 ▲관광·문화: 매력 있는 문화관광 ▲보건복지·교육: 빈틈없는 감동복지 ▲농업·농촌: 살맛나는 부자농촌 ▲경제·정주: 생동하는 활력경제 ▲행정·소통: 신뢰받는 공감행정을 확정했다. 담양군의 새 구호와 목표, 방침은 두 차례의 전략회의와 전 직원 대상 무기명 설문조사(총 688명 참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등 다양한 숙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정 군수는 “이제 담양은 군민과 함께 힘찬 미래를 만들어 갈 준비를 마쳤다”며 “군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담양형 정책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담양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생활인구 늘리기를 통해 극복하려는 차원에서 생활인구 ‘100만 시대’를 구상하고 있다. 전국적인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의 자연 감소가 지속되고 지방과 수도권 간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해 청년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방 소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생활인구 늘리기로 지역의 경제성장 활로를 찾겠다는 것이다. 담양군은 총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간 서로 뺏고 뺏는 정주인구 늘리기 방식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생활인구 늘리기에 나섰다. 우선 자연 관광 자원이 풍부한 담양의 특성을 살려 생활인구를 늘리기로 했다. 5월에 개원하는 국립정원문화원이 큰 전기가 될 전망이다. 정원문화원은 5월 1일 임시 개원해 관람객을 맞는다. 정원문화원은 당분간 시설을 보완하고 나무를 추가로 심다가 오는 9월 개원식과 함께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원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정원문화원은 7만㎡의 터에 방문자 센터와 연수동, 갤러리 온실, 한옥 쉼터, 실습 온실, 생활정원지구를 포함한 4개 지구·15개 주제 정원 등을 갖췄다. 또 군민생활체육공원과 담양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등의 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을 통한 야간 관광 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담양군의 생활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자원 활용해 생활인구 증대 구상 특히 담양군은 영호남 ‘통합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어 갈 ‘달빛철도’ 개통이 생활인구를 늘리는 데 가장 큰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달빛철도 건설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달빛철도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달빛철도와 연계된 자치단체장들은 특별법에 명시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광주·대구 양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낸 바 있다. 정 군수는 “국가 균형발전 및 동서 화합의 상징과도 같은 달빛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 교류 활성화와 더불어 담양군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달빛철도 건설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사업과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역세권 개발도 구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빛철도 연계한 관광 인프라 조성 박차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한반도 동서 횡단 철도로 총연장 198.8㎞다. 달빛철도는 광주를 출발해 유일하게 전남에서는 담양을 지나 전북 순창·남원·장수를 거쳐 경남과 경북 대구까지 6개 광역시도와 10개 시군구를 경유한다. 달빛철도에 연관된 영호남 지역민은 1800만명에 달한다. 담양군은 송정리~광주~담양 간 36.5㎞의 전라선 구간이 1944년 폐선된 역사를 갖고 있어 달빛철도가 건설되면 담양 철도 80년 숙원사업이 해결된다는 큰 의미도 있다. 달빛철도가 완공되면 담양에서 대구까지 승용차로 2시간 걸리던 소요 시간이 1시간대로 줄어든다. 담양군은 달빛철도가 완공돼 광주~대구 간 유동인구가 늘면 광주와 서남해안을 잇는 관문 역할을 하게 돼 교통의 요충지는 물론 물류·관광 허브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도 기대한다.
  • “생태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 구축… 생활인구 확대로 지방소멸 대응”

    “생태자원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 구축… 생활인구 확대로 지방소멸 대응”

    “공약인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담양’을 위해 청년 마을활동가를 육성해 마을 현안과 발전 과제 해결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하고, 특정 공공정책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 의견을 민주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공론화위원회를 신설하겠습니다.”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는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갈등보다는 공감으로, 독단보다는 협의로 담양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2 재보궐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된 정 군수는 “호남 정치의 다양성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도 했다. 다음은 정 군수와의 일문일답. -앞으로 펼칠 군정 계획은. “저의 오랜 정치철학인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을 이끌겠다. 군수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고 이끄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는 군민, 공직자들과 수평적인 관계 안에서 협력하는 방식이 군정 운영의 기본이 돼야 한다.” -지역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관광 활성화 방안은. “담양에는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이 활성화돼 있지만 관광 자원 간 연계성은 다소 부족하다. 분산된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해 담양 관광의 대전환을 이루고자 한다. 전통 시장에서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프로방스까지 이어지는 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사계절어린이공원, 반려동물 특화공원, 대규모 휴양테마공원, 컨벤션 센터 등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시설 ‘담빛 관광타운’을 조성하겠다. 또한 풍부한 생태정원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정원 분야 인력 양성과 국립정원문화원과의 연계를 통해 남도 정원사업의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 지방과 수도권 간의 지역 불균형이 심화돼 청년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안으로 지역에서 체류하며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생활인구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 군 역시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런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8.3배에 달하는 42만 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인 2분기에 이어 전남 인구 감소 지역 16개 시군 중 연속 1위를 달성한 쾌거다. 특히 5월 국립정원문화원 개원과 군민생활체육공원, 담양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등의 체육 시설이 확충되고,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을 통한 야간 관광 공간 조성 등이 완료되면 생활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민주당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깃발을 올렸는데 소감과 계획은. “담양군은 물론 호남은 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거나 다름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만큼 군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 저는 평생을 담양에서 살아 왔고 3선 군의원을 지내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제 그 경험을 살려 군수로서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천년 담양의 미래를 위해 ‘더 정직하게, 더 철저하게, 더 원칙 있게’ 담양 발전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겠다.”
  •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모내기···8월 하순 수확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모내기···8월 하순 수확

    담양군은 30일 봉산면 삼지리 소재 김덕수 씨 농가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기햅쌀 이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기햅쌀 단지로 조성된 57농가 44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담양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해 조기 육묘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군은 햅쌀 품질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 2,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앙된 벼 품종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조명1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단지에서 약 240톤을 생산해 약 5억 원 규모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기 수확된 햅쌀은 8월 하순부터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전량 산물벼로 수매되며, 4kg·10kg 단위로 소포장 가공돼 전국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정철원 군수는 “대숲맑은 조기햅쌀은 담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담양군,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업무협약···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담양군,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업무협약···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담양군이 24일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주)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를 기반으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온 코레일관광개발(주)의 운영 역량과 담양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관광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30년 개통 예정인 달빛철도에 대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철도 이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관광상품 기획과 운영, 국내외 관광 홍보 강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달빛철도를 발판 삼아 담양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철원 담양군수, ‘직접 운전’ 출퇴근···회의·의전 혁신

    정철원 담양군수, ‘직접 운전’ 출퇴근···회의·의전 혁신

    지난 4·2 재선거를 통해 전남 담양군수로 부임한 정철원 군수가 불필요한 공직자들의 회의와 의전을 최소화 시키며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취임식 때부터 ‘소통과 화합’을 강조해 온 정 군수는 “공직자가 존중받아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 과제로 삼고, 출범 이후 불필요한 의전과 회의는 줄이고 실질적 행정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군정 운영의 시작인 출근길 부터 직원에 대한 배려를 담았다. 정 군수는 수행비서 없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출퇴근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들의 출퇴근과 업무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전결 체계를 강화해 실무자들이 빠르게 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회의와 의전은 최대한 축소하여 공직자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있다. 군정 안정화 측면에서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취임 초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정 군수는 “군정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행 가능한 과제들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관된 원칙으로 행정의 중심을 잡아왔다. 또한 군민과 자주 함께하다 보면 불필요한 불신은 해소되고 군정에 대한 신뢰가 쌓일 것이라는 신념으로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사소한 것부터 챙기고 있다. 정철원 군수는 “소통과 화합의 원칙 아래 오직 담양의 발전과 군민 삶의 실질적 변화만을 생각하며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힘찬 미래, 더 큰 담양”··· 군정 비전·구호 확정

    담양군, “힘찬 미래, 더 큰 담양”··· 군정 비전·구호 확정

    전남 담양군이 민선 8기 담양군정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군정구호와 목표, 5대 분야별 군정방침을 최종 확정하고 22일 군민들에게 공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군정 비전은 담양군이 추구하는 행정 철학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중심축이 될 가치와 지향점을 제시했다. 군정구호는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으로, 담양의 도약과 성장을 이끄는 역동적 추진력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고 있다. 군정목표는 ‘기회가 넘치는 활력도시 담양 건설’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군민 모두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담양군은 다음과 같은 5대 군정방침을 설정했다. 군정방침은 총 5대 분야로 구성되며 ▲관광·문화: 매력 있는 문화관광, ▲보건복지·교육: 빈틈없는 감동복지, ▲농업·농촌: 살맛 나는 부자농촌, ▲경제·정주: 생동하는 활력경제, ▲행정·소통: 신뢰받는 공감행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구호와 목표, 방침은 2차례의 전략회의와 전 직원 대상 무기명 설문조사(총 688명 참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등 다양한 숙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정철원 군수는 “이제 담양은 군민과 함께 힘찬 미래를 만들어 갈 준비를 마쳤다”며, “군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담양형 정책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담양군, 라오스와 우호 협력 다져···계절 근로자 교류

    담양군, 라오스와 우호 협력 다져···계절 근로자 교류

    담양군은 쏭깐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이 담양을 공식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을 강화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서는 특히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담양군과 라오스는 지난해 1월 계절근로자 파견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107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담양에 입국해 일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부터 담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국가 중 가장 많은 인력을 공급받은 사례로,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주한 라오스 대사 일행은 라오스의 최대 명절인 ‘삐마이(신년) 행사’를 지역 라오스 근로자들과 함께하며,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월산면 라오스 근로자 고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숙소 및 근무 환경을 둘러보며 실질적인 상황을 점검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을 찾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근무를 마치고, 좋은 기억과 함께 돌아갈 수 있도록 근로 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초록에 물들다 ‘담양 대나무 축제’···5월 2일 개막

    초록에 물들다 ‘담양 대나무 축제’···5월 2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4회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대나무의 향연 with Daenamoo’라는 주제로 낮과 밤을 아우르며 머무는 즐거움이 가득한 체류형 축제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5시, 전남도립대학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의 주요 무대는 전남도립대학교 주차장 일원으로, 개막식과 공연을 인근 향토음식관에서 여유롭게 즐기며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 전역에는 담양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먹거리 부스, 담양 농특산물 판매관, 디저트 판매존, 전시 및 홍보 부스 등 총 1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해, 먹거리 부스에서는 일회용 용기 대신 세척 및 소독을 거친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대나무 앙상블 음악회와 한국국악협회 전통국악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의 별미부터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까지 대나무와 함께하는 낭만의 길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역사와 문화의 정취가 깃든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주요 관광지 ‘학교·관공서 임직원’···무료 개방

    담양군, 주요 관광지 ‘학교·관공서 임직원’···무료 개방

    전남 담양군이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상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담양군은 관내에서 근무하거나 학업 중인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담양의 대표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는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한국대나무박물관, 가마골생태공원으로 담양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다. 특히,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2024년 산림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및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과 족욕 체험, 한옥 숙박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담양의 대표 관광지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2.1km의 가로수길을 따라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구리생태전시관, 어린이프로방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가마골생태공원은 용면 용추산을 중심으로 영산강의 발원지인 용소폭포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장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 명소다. 무료입장 대상은 담양군 소재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관내 관공서에 근무 중인 임직원(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우체국,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교육연수원, 전남동물위생시험소 등)이다. 입장 시에는 신분증 또는 소속 증명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학교와 관공서 직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며, 담양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숨 쉬는 담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인왕→트레이드’ 정철원 “너무 분했다”…‘시즌 첫 승’ 속내 고백

    ‘신인왕→트레이드’ 정철원 “너무 분했다”…‘시즌 첫 승’ 속내 고백

    2025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필승조로 활약 중인 투수 정철원(26)이 시즌 첫 승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정철원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즌 1승째를 올렸다. 경기 후 SBS스포츠 중계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너무 분했습니다”라며 “저 때문에 (팀이) 질 뻔했다는 게 너무 분했다”고 고백했다. 정철원은 이날 경기에서 7회 초 2사 주자 1·3루 5:5 동점 상황에 등판해 첫 상대 여동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8회 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정철원은 선두 타자 김재현과 김태진을 연거푸 외야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2사에 등장한 송성문이 좌월 1점 홈런을 때려내며 정철원에게 일격을 가했다. 이 홈런으로 키움이 점수 6:5로 경기 주도권을 되찾으면서, 정철원은 패전 투수가 되는 듯싶었다. 하지만 롯데 선수들은 동료를 패전 투수로 만들지 않았다. 8회 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롯데 전준우는 좌월 2점 홈런을 쳐내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진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와 나승엽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롯데는 6:8 역전승을 거뒀다. 정철원 역시 이 경기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1승째이자, 롯데 이적 후 첫 승이다. 정철원은 인터뷰에서 최근 호성적에 대해 “(최근 수년간 공을) 많이 던져서 줄었던 패스트볼 구속을 끌어올리려고 신경을 쓴 게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제가 잘 던져서 롯데가 이기는 게 목표”라며 “(저는) 구원 투수니까 계속 (팀이) 이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정철원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20번으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 2021년 군 복무를 마친 뒤 2022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한 정철원은 그해 23홀드를 기록해 2022 KBO 신인상을 따냈다. 역대 데뷔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이다. 정철원은 2023시즌에도 13세이브 11홀드를 쌓으며 두산의 ‘믿을맨’으로 활약했지만, 2024시즌 6세이브 1홀드로 부침을 겪었다. 결국 지난해 11월 단행된 2대3 트레이드로 내야수 전민재와 함께 롯데로 자리를 옮겼다. 상대는 외야수 김민석·추재현, 투수 최우인이었다. 정철원은 15일까지 정규시즌 12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7홀드,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했다.
  • 담양군, ‘남도 담양서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1일 최대 10만원 지원

    담양군, ‘남도 담양서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1일 최대 10만원 지원

    담양군은 담양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도 담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을 여행하며 남도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담양의 숨은 관광명소와 맛집 발굴 등 여행을 즐긴 후, 후기 작성 및 홍보 글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제를 완수하면 1인당 1일 최대 10만 원까지 숙박비와 식비 등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9팀 내외로 광주, 전남 비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여행 중 SNS 등에 담양 여행지에 대해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담양을 7일간 연속해서 여행해야 했지만, 올해는 전라남도 전역을 최소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여행하는 일정 중 절반 이상을 담양에서 여행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담양군은 참가자들의 여행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총 4개의 권역으로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관방제림,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를 포함한 담양읍권역, 면앙정과 소쇄원 등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사문학권역, 창평면 슬로시티 마을에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슬로시티권역, 영산강 시원인 용소가 있는 가마골 생태공원과 추월산을 탐방할 수 있는 담양호권역으로 나뉘어 취향에 맞는 관광을 진행할 수 있다. 정철원 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담양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체류형 관광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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