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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당무 중단...홍준표 “선대위직 내려놔라”vs권성동“그런 결정 안 할 것”

    이준석 당무 중단...홍준표 “선대위직 내려놔라”vs권성동“그런 결정 안 할 것”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패싱’논란으로 칩거에 들어간 이준석 대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고 퍼붓고 있다. 홍 의원은 1일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문답(청문홍답)에서 ‘이준석은 어떻게 해야 하나’, ‘이준석을 도와주라’, ‘이 대표가 선대위직을 내려 놓아야 하냐’는 등 이 대표 관련 질문이 쏟아지자 “이 대표 혼자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며 “나의 길을 묵묵히 가라”고 이 대표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패싱당할 바에는 (선대위 상임위원장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직을) 내려 놓는게 낫다”고 충고, 무시당할 바에는 윤석열 후보 측근들에게 모두 던져주라고 권했다. 홍 의원은 전날에도 “이회창 때는 7상시가 대선을 망쳤는데 후보가 측근 파리떼들에게 포위 되어 있다”, “이상한 사람들이 설쳐서 대선캠프가 잡탕이 됐다”, “밀려난 중진들이 대선보다 자기 살길 찾기에 정신없다”며 윤석열 후보 측근들이 이 대표를 밀어내고 있다며 맹비난하는 등 이 대표를 열심히 옹호했다.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이 대표의 선대위원장 사퇴설에 대해 “당원의 신임을 받아 공당의 대표가 되신 분이 그런 결정을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가 ‘패싱 논란’ 과정에서 당무를 중단하고 사실상 잠적한 상황에 대해서는 “(이 대표를) 직접 만나 뵙고 어떤 부분이 패싱인지, 어떤 부분에서 섭섭함을 느끼고 계신지, 그 이유가 뭔지, 또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해 일단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저희들도 굉장히 황당하고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며 “이준석 대표께서 왜 그런 결심을 하고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그 이유가 뭔지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사실은 잘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사무총장은 ‘이 대표의 당무 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는 잘 모르겠다”며 “이수정 교수 문제는 전에 (이 대표에게)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후보께서도 대표께서 반대하시는 건 알지만 그분이 폭력 문제에 대한 정책 전문가로서 당의 새로운 의견을 제시해줄 분이어서 영입이 불가피하다고 직접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달 29일 저녁 페이스북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튿날 당무를 중단하고 사실상 잠행에 들어갔다. 이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측과 충청 방문 일정,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영입 등을 놓고 갈등을 빚던 상황에 벌어진 일이었다.
  • 대구보건교 인당아트홀 앞 광장서 ‘청년! 응원한 데이’ 개최

    대구보건교 인당아트홀 앞 광장서 ‘청년! 응원한 데이’ 개최

    ‘청년! 응원한 데이’가 열렸다. 한국장학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30일 대구보건교 인당아트홀 앞 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장학재단의 희망사다리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 학자금지원 제도와 대구시의 대구형 청년보장제, 청년센터 청년관련 정책의 현장 홍보와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한 권주헌 대구보건대 총학생회장은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대유위니아그룹, 한겨레, 현대해상, 동양생명

    ■ 대유위니아그룹 ◇ 위니아전자 △ 부사장 장부백 △ 상무보 김창석 문지혜 ◇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 전무 김종면 ◇ 위니아딤채 △ 부사장 최찬수 △ 상무 김영팔 박은진 △ 상무보 김종표 이창익 이정기 ◇ 위니아에이드 △ 전무 김인석 △ 상무보 김희웅 이행재 ◇ 대유에이텍 △ 상무보 유상현 문경일 ◇ 대유플러스 △ 부사장 박상민 △ 상무보 박문수 최준용 ◇ 대유에이피 △ 상무보 김대식 ◇ 대유글로벌 △ 상무보 김삼규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보 장관희 ◇ 동강홀딩스 △ 전무 이재홍 ■ 한겨레 △ 사업국장 김성태 ■ 현대해상 ◇ 임원전보 △ 강북지역본부장 박윤정 △ 중부지역본부장 김도회 △ 호남지역본부장 김종석 ◇ 본부장전보 △ 장기업무본부장 백경태 △ 장기보상본부장 김진형 △ AM2본부장 인동인 △ 재무기획본부장 안성일 △ 해외사업본부장 홍령 △ 기업영업2본부장 김병원 ◇ 부장승진 △ 장기손사지원파트장 정종봉 △ 영남권장기손사부장 김덕성 △ 명동AM사업부장 김태우 △ 방카영업부장 이정석 △ 영등포사업부장 윤경수 △ 서산사업부장 정태훈 △ 광주사업부장 김원준 △ 목포사업부장 이문규 △ 창원사업부장 강경민 △ 동울산사업부장 고대일 △ 다이렉트영업2부장 남석훈 △ 광주대인보상부장 김동선 △ 부동산금융부장 임성민 △ 홍보파트장 신우영 △ 공기업보험부장 강정훈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홍선 △ 기업보험4부장 유명현 ◇ 부장전보 △ 보험수리2파트장 박성호 △ 마케팅기획파트장 권혁준 △ 채널지원파트장 서해민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김부중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김경종 △ 수도권장기손사부장 하준웅 △ 중부권장기손사부장 진영배 △ 서초AM사업부장 최근협 △ 대구AM사업부장 이용진 △ 제휴영업지원부장 장유성 △ 제휴영업1부장 임현석 △ 제휴영업2부장 전남수 △ 교차사업부장 허준 △ 일산사업부장 박종문 △ 북부사업부장 장주범 △ 은평사업부장 최정호 △ 송파사업부장 김호섭 △ 경인본부지원부장 이주형 △ 용인사업부장 이환표 △ 인천사업부장 원종감 △ 부평사업부장 오정근 △ 부천사업부장 황남수 △ 안산사업부장 김택규 △ 수원사업부장 김승용 △ 호남본부지원부장 정성훈 △ 전북사업부장 김종갑 △ 부산사업부장 이제영 △ 북부산사업부장 김정환 △ 구미사업부장 권용재 △ 강북대인보상부장 신우철 △ 수도권FG보상부장 이윤구 △ 대구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충청대인보상부장 나종일 △ 지방권FG보상부장 박연승 △ 재무기획파트장 조희철 △ 개인융자부장 김영철 △ 융자영업부장 오정국 △ 준법감시파트장 손창훈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전명식 △ 소비자정책부장 강상우 △ 소비자보호파트장 선성관 △ 해외업무파트장 이재용 △ 일반손익파트장 박창수 △ 재물UW파트장 김동욱 △ 기업보험2부장 제기호 ■ 동양생명 ◇ 상무보 승진 △ DM본부장 조현석 △ 감사담당 원진희
  • 충청 민심 이틀째 챙긴 윤석열 “中企정책, 탁상공론 안 할 것”

    충청 민심 이틀째 챙긴 윤석열 “中企정책, 탁상공론 안 할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청권에 이틀째 머물며 대선 캐스팅보트를 쥔 충청 민심을 구애하는 데 주력했다. 윤 후보는 오전부터 청주공항 방문, 2차전지 강소기업 기업인 및 청년창업자·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심야 반상회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밑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윤 후보는 충북 청주의 2차전지 강소기업 클레버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청년들을 구인하기 어렵다고 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 때문에 (기업인들이) 힘들다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정책 대상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확실하게 지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탈원전 기조도 언급하며 “이해관계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이해관계자가) 마피아라고 한다”며 “이해관계 때문에 왜곡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100% 실패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2차전지 강소기업 간담회에서 직접 수첩과 펜을 챙겨 내용을 받아 적기도 했다. 윤 후보는 클레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윤 후보의 공약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자고 한 데 대해 “포퓰리즘이라고 엊그제까지 공격하다가 표 계산을 해 보니 아마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민주당에서 드나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와 관계없이 절벽에 떨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구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당 차원에서도 여당이 추진한다고 하면 적극 협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청주공항 인프라 투자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에 대해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아울러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자 및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저녁에는 서문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상인 10여명과 소주를 곁들인 삼겹살 파티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윤 후보는 충북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위 청년보좌역 모집을 홍보하며 청년 표심 확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을 비롯해 모든 부처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하겠다”며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 파트너로 삼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함께하는 2022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부터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의 다양한 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저의 목소리는 줄이고, 청년 목소리를 듣는 귀는 열겠다”며 “청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뒤에서 밀어 주고 지켜 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날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2박3일의 충청권 순회 일정에 돌입했으며, 1일 충남 천안과 아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尹 “與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 추진하면 적극 협조”

    尹 “與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 추진하면 적극 협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후 첫 지역일정으로 충청권에 이틀째 머물며 대선 캐스팅보트를 쥔 충청 민심을 구애하는 데 주력했다. 윤 후보는 오전부터 청주공항 방문, 2차전지 강소기업 기업인 간담회,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방문과 청년창업자·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심야 반상회 등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밑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윤 후보는 충북 청주의 2차전지 강소기업 클레버를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하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은 청년들을 구인하기 어렵다고 해 일자리 미스매치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면서 “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 때문에 (기업인들이) 힘들다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정책 대상자에게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하는 것은 확실하게 지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현 정부의 탈원전 기조도 언급하며 “이해관계자에게 물어보라고 하면 (이해관계자가) 마피아라고 한다”며 “이해관계 때문에 왜곡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그러면) 100% 실패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2차전지 강소기업 간담회에서 직접 수첩과 펜을 챙겨 내용을 받아 적기도 했다. 윤 후보는 클레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윤 후보의 공약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자고 한 데 대해 “포퓰리즘이라고 엊그제까지 공격하다가 표 계산을 해 보니 아마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민주당에서 드나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해야 하고 선거와 관계없이 절벽에 떨어진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 구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야당 차원에서도 여당이 추진한다고 하면 적극 협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공항에서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청주공항 인프라 투자와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에 대해 “차기 정부를 담당하면 두 가지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아울러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자 및 문화예술인과 간담회를 열고, 서문시장 상인들과 만났다. 윤 후보는 충북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위 청년보좌역 모집을 홍보하며 청년 표심 확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을 비롯해 모든 부처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하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하겠다”며 “청년을 선거용 장식품으로 잠깐 쓰고 버리지 않고 국정 파트너로 삼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함께하는 2022 정권교체’를 위해 오늘부터 국민의힘 청년보좌역을 공개 모집한다”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의 다양한 본부와 부서에 배치돼 일하게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저의 목소리는 줄이고, 청년 목소리를 듣는 귀는 열겠다”며 “청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듬직하게 뒤에서 밀어 주고 지켜 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날 세종과 대전을 시작으로 2박3일의 충청권 순회 일정에 돌입했으며, 1일 충남 천안과 아산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 중랑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산책·힐링하며 역사 교육 명소로

    중랑 ‘망우리역사문화공원’ 산책·힐링하며 역사 교육 명소로

    서울 중랑구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망우(忘憂)라는 이름은 태조 이성계가 사후 능(건원릉)을 정하고 이곳을 지나며 ‘이제야 근심을 잊겠다’고 경탄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1933년부터 1973년까지 40년 동안 4만 7700여기의 묘가 있던 공동묘지로 일제강점기, 해방과 한국전쟁기, 산업화 시기까지 수많은 망자들의 안식처가 됐다. 1977년 망우리공동묘지에서 망우묘지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다시 1998년부터 망우리공원으로 불리다 지난 10월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이라는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최근에도 7000여기의 묘가 자리하고 있다. 역사문화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울창한 숲과 운치 있는 산책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간 인물들까지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색의 길’을 따라 산책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애국지사 한용운, 유관순, 오세창, 문일평, 조봉암 등을 비롯해 근대 의학의 선구자 지석영, 화가 이중섭, 시인 박인환·김상용, 아동문학가 방정환, 극작가 함세덕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간 6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곳에 잠들어 있다.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고 2016년 망우리 인문학길인 ‘사잇길’ 2개 코스를 조성하면서 근현대 인문학의 보고(寶庫)가 됐다. ●망우리공원묘지에서 현재 역사문화공원 개칭 구는 지난해 7월 서울시로부터 망우리공원의 관리권을 이관받았다. 지난 7월에는 전담 부서인 ‘망우리공원과’를 신설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존 공원녹지과, 문화관광과 등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망우리공원 관련 업무를 한곳으로 집중해 유기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했다. 전담부서는 정책팀, 시설팀, 운영팀의 3팀으로 현재 조성 중인 ‘중랑망우공간’ 운영, 묘역 및 등산(산책)로 정비, 휴식공간 조성, 탐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역사문화공원의 거점 시설인 중랑망우공간은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다음달 23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규모는 지상 2층, 전체면적 1247㎡(약 377평)이다. 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전망대, 홍보·전시관, 교육실 등을 조성해 역사문화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은실 중랑구 망우리공원과장은 “중랑망우공간이 조성되면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고, 영면해 있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망우리공원과는 유관순 열사 추모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 있는 유관순 열사 합장 묘역을 정비하고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월에도 추모 음악회를 열어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클래식과 재즈를 감상하며, 치열한 시대를 살다 간 유관순 열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망우리역사문화공원에 안장된 근현대 유명인사의 묘역을 주민이 일대일로 관리하는 ‘영원한 기억봉사단’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모두 81개 단체, 총 446명으로 구성돼 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신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봉사단은 공원 내 안장된 근현대 역사적 인물의 묘역을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인물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역사의식을 함양한 전문 봉사단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실제로 봉사단원들은 공원에 안장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김영식 작가와 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주요 인물들의 업적 등을 함께 공부했다. 또한 주요 인물과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인문학 특강에 참여했다. 이중섭, 오세창, 박인환, 영화감독 노필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에도 함께했다. 지난 21일 중랑구는 이들 중 12개 단체, 82명을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금자(75)씨는 “지역에 역사문화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 주민 한 사람으로서 도움이 되고자 봉사를 시작했다”며 “손녀가 ‘할머니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씨는 지난해에는 세브란스의 최초 한국인 교장이었던 오긍선 선생의 묘를 관리했고, 올해는 유관순 열사 합장비 관리를 맡고 있다. ●방문객 이용 돕게 공원 버스정류소 신설 한편 구는 공원 방문객이 보다 편안히 공원을 오갈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망우리역사문화공원 버스정류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과거 공원 진입로에 가까운 정류소가 없어 방문객이나 주민은 버스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야 했다. 정차 버스는 서울 시내버스 201번, 경기 남양주 버스 165, 166-1, 202, 65번 등 총 5개다.
  • 李 ‘원팀’ 보여 줄 ‘이낙연계’ 오영훈, 尹 경선서 검증된 ‘PK·초선’ 서일준

    李 ‘원팀’ 보여 줄 ‘이낙연계’ 오영훈, 尹 경선서 검증된 ‘PK·초선’ 서일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에 각각 이낙연계 오영훈(왼쪽·52) 의원과 부산·경남(PK) 출신의 서일준(오른쪽·56) 의원이 인선됐다. 비서실장은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를 관리하는 동시에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문고리’ 역할을 하는 자리다. 후보에게 정무적 조언을 하는 한편 국민과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후보의 분신으로 평가받는 양 후보의 비서실장을 비교해 봤다. 제주에서 재선을 한 오 의원은 29일 비서실 실무진의 보고를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선대위는 지난 27일 새 비서실장으로 오 의원을 임명했다. 오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제주도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이낙연 전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 전 대표의 최측근이다. 차분하고 충직한 스타일로 이 전 대표의 신임을 받았고, 이낙연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오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후보의 생각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경선 캠프 당시 이 후보를 공격하는 논평을 내는 등 이 후보와의 접점은 없다. 그러나 경선 캠프와 선대위에서 비서실장을 맡았던 박홍근 의원이 자진사퇴하면서 ‘통합과 원팀’ 기조에 따라 비서실장을 맡게 됐다. 당대표 비서실장 시절 대표와 ‘한 몸’처럼 일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민주당 관계자는 “위아래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하는 스타일”이라며 “홍보, 정책 파트와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와 달리 경선부터 자신을 지원했던 서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경남 거제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거제시 부시장을 지내고, 거제를 지역구로 둔 서 의원은 윤석열 캠프의 경남선대위원장을 맡아 PK 지역에서 윤 후보의 경선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선 과정에서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본선에서도 기용해 선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 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서 의원은 공직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입이 무겁다는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상 재선 이상 의원이 맡는 대선후보 비서실장에 초선인 서 의원을 임명한 것은 윤 후보가 초선 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라고 또 다른 당 관계자는 전했다.
  • [집중조명] 후보의 ‘손발’ 비서실장 비교…이낙연계 오영훈 vs PK 출신 서일준

    [집중조명] 후보의 ‘손발’ 비서실장 비교…이낙연계 오영훈 vs PK 출신 서일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에 각각 이낙연계 오영훈(52) 의원과 부산·경남(PK) 출신의 서일준(56) 의원이 인선됐다. 비서실장은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를 관리하는 동시에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문고리’ 역할을 하는 자리다. 후보에게 정무적 조언을 하는 한편 국민과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후보의 분신으로 평가받는 양 후보의 비서실장을 비교해 봤다. 제주에서 재선을 한 오 의원은 29일 비서실 실무진의 보고를 받고 업무를 시작했다. 선대위는 지난 27일 새 비서실장으로 오 의원을 임명했다. 오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제주도의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이낙연 전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 전 대표의 최측근이다. 차분하고 충직한 스타일로 이 전 대표의 신임을 받았고, 이낙연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오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후보의 생각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경선 캠프 당시 이 후보를 공격하는 논평을 내는 등 이 후보와의 접점은 없다. 그러나 경선 캠프와 선대위에서 비서실장을 맡았던 박홍근 의원이 자진사퇴하면서 ‘통합과 원팀’ 기조에 따라 비서실장을 맡게 됐다. 당대표 비서실장 시절 대표와 ‘한 몸’처럼 일했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민주당 관계자는 “위아래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하는 스타일”이라며 “홍보, 정책 파트와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 후보와 달리 경선부터 자신을 지원했던 서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경남 거제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거제시 부시장을 지내고, 거제를 지역구로 둔 서 의원은 윤석열 캠프의 경남선대위원장을 맡아 PK 지역에서 윤 후보의 경선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선 과정에서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본선에서도 기용해 선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 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서 의원은 공직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입이 무겁다는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상 재선 이상 의원이 맡는 대선후보 비서실장에 초선인 서 의원을 임명한 것은 윤 후보가 초선 의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라고 또 다른 당 관계자는 전했다. 당초 윤 후보 비서실장에는 장제원, 윤한홍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윤 후보가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장 의원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 의원은 2선 후퇴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당 전략기획부총장에 임명됐다. 서 의원과 윤 의원은 경남 마산고 동문으로, PK 친윤석열계의 핵심 인물로 분류된다. 이민영·박기석 기자 min@seoul.co.kr
  • [인사] 티맥스그룹, 고용노동부, 한국수력원자력, 교육부

    ■ 티맥스그룹 ◇ 수석부회장 승진 △ 박학래 티맥스A&C CEO ◇ 전무 승진 △ 김동준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본부 본부장 △ 박건욱 티맥스소프트 MA사업본부 본부장 △ 박상용 티맥스A&C CM연구본부 본부장 △ 임범택 티맥스A&C 공공사업본부 본부장 ◇ 상무 승진 △ 박수환 티맥스소프트 CFO △ 김정민 티맥스소프트 경영기획실 실장 △ 한성희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 1사업부 사업부장 △ 장우성 티맥스소프트 MW연구본부 본부장 △ 이형섭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 1사업부 사업부장 △ 이옥경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 2사업부 사업부장 △ 정은택 티맥스티베로 공공사업본부 1사업부 사업부장 △ 방창희 티맥스티베로 광역사업본부 2사업부 사업부장 △ 임병희 티맥스A&C OS PM본부 본부장 △ 백인엽 티맥스A&C 오피스 PM본부 본부장 △ 김현우 티맥스A&C 클라우드 PM본부 본부장 △ 허용진 티맥스A&C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 1사업부 사업부장 ◇ 상무보 승진 △ 안진호 티맥스소프트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 3사업부 사업부장 △ 최정승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 2사업부 사업부장 △ 서홍철 티맥스소프트 PM본부 CS사업부 사업부장 △ 변영관 티맥스소프트 글로벌PM본부 글로벌 PS실 실장 △ 박대수 티맥스티베로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 1사업부 사업부장 △ 정재헌 티맥스티베로 정책사업본부 정책사업실 실장 △ 김기철 티맥스A&C 공공사업본부 2사업부 사업부장 △ 나일수 티맥스A&C WAPL사업부 사업부장 △ 이원준 티맥스A&C 금융사업본부 2사업부 사업부장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인천북부지청장 양승준 ◇ 팀장급 전보 △ 홍보기획팀장 윤혜영 ■ 한국수력원자력 ◇ 보직이동 <본사> △ 감사실장 소유섭 △ 전략경영실장 이한용 △ 홍보지원단장 박인식 △ 품질보증처장 장희승 △ 안전처장 김기영 △ 인사처장 윤상조 △ 조달처장 박완국 △ 기술현안관리실장 최홍중 △ 구조기술실장 조태룡 △ 수력처장 권창섭 △ 양수건설처장 서용관 <본사 외> △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하훈권 △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이승희 △ 한빛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이경수 △ 월성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장정일 △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정원호 △ 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김재원 △ 한울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김병호 △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장 송종화 △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건설소장 신기종 △ 새울원자력본부 제2건설소장 최삼성 △ 무주양수발전소장 권택규 △ 양양양수발전소장 김창균 △ 청송양수발전소장 배봉원 ■ 교육부 △ 기획조정실 최경
  • ‘네 번째 광명 시민 공론장’ 500인 원탁토론회 성황

    ‘네 번째 광명 시민 공론장’ 500인 원탁토론회 성황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선7기 네 번째로 열린 이날 500인 원탁토론회에는 412명의 시민 패널이 참여했다. 시는 백신접종 완료 확인, 명부작성,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토론회를 진행했다. 시는 이날 토론장에 정책알림 부스를 운영해 기후에너지, 복지, 도서관, 광명사랑화폐 등 광명시 정책을 소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시민이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 정책’을 발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토론회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개회식, 토론안내, 토론, 축하공연, 자랑하고 싶은 정책 BEST 3 발표, 토론결과 발표, 토론참여 BEST 시민상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해요 ▲우리 청년은 이것이 필요해요 ▲착한경제 기업이 많아지려면 ▲문화도시 광명시 이렇게 만들어가요 ▲1인가구 복지정책 다양화 방안 ▲방과후 다함께 돌봄센터 더 많이 필요해요 ▲코로나 19로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어요 ▲시민 환경 교육 이렇게 해주세요 등 8개 주제 중 원하는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박승원 시장은 2018년부터 3년간 진행해온 원탁토론회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100% 다 반영하는 것이 당연하고 옳다고 생각하지만 법·제도·시간적 한계와 예산과 절차상의 어려움으로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정신이고 지방정부가 가야할 길이라 생각한다”며 “시민참여·자치분권 도시를 뛰어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넓고 깊게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 시민이 제안한 의견은 총 353건으로 이중 주제별 의견을 빈도순으로 분류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주제별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의견은 ▲나이제한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시설 조성(생활편의시설),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홍보(청년정책) ▲공공기관의 착한기업 물품사용 조례제정 및 실수요자와 대상자 연계(착한경제기업) ▲예술가가 참여하는 예술 문화의 거리 조성 ▲스토리가 있는 둘레길 조성(문화도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1인가구) ▲행정복지센터 안에 돌봄기능 확대 및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돌봄) ▲청소년 활동 공간 지역별 균형 있게 조성(청소년 격차) ▲환경 관련 센터 운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및 환경 시민 교육 진행(환경교육) 등이다. 시는 이날 8개 주제별 발표자 8명에게 토론참여 BEST 시민상을 수여했다. 상을 수상한 시민은 향후 일일 명예시장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날 발표한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 정책 BEST3은 ▲안양천 공원화, 어린이 체험 놀이터 등 공원조성 사업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광역연계 개발 ▲제1호 평생학습도시, 자치대학 등 평생학습 정책이다. 매년 원탁토론회에 참가한 시민 A씨는 “떨리는 마음으로 원탁토론회에 참여했던 때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네 번째를 맞았다. 처음엔 내가 말한 의견이 정말 정책에 반영 될까 하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원탁토론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고 놀라고 기뻤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반드시 안전한 일상회복을 통해 올해보다 좀 더 나은 원탁토론회를 진행해 시민들이 서로 만나 동네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네 번째 원탁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서울시, ‘공정도시‘ 슬로건 통일…그럼 ’아이·서울·유‘는?

    서울시, ‘공정도시‘ 슬로건 통일…그럼 ’아이·서울·유‘는?

    기존 서울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U)’ 대신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슬로건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이 시 홍보자료와 직원 명함 등에 주로 쓰일 전망이다. 27일 ‘서울시 38대 시정 슬로건 제작 및 활용계획’에 따르면 시 관련 업무 및 대내외 홍보자료에 쓰이는 슬로건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로 통일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10년 서울시정 계획인 ‘서울비전 2030’ 발표에 맞춰 조직의 일체감 조성 및 시정 주요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슬로건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역대 서울시의 슬로건은 ▲33~34대(2006~2011년) ‘창의시정’ ▲35대(2012~2014년) ‘희망서울’ ▲36~37대(2014~2019년) ‘함께서울’ 등이었다.시는 슬로건을 통해 공정도시를 향해 뛰어가는 서울의 활력을 시각적 이미지와 서체로 표현했다. 시는 온·오프라인 인쇄 및 영상 홍보물, 현수막, 직원 명함, 공문서, 보도자료, 홍보 기념품 등에 이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렇다고 기존 서울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U)’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시 관계자는 “슬로건을 통일시켜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슬로건을 제작한 것”이라며 “직원들의 경우 명함에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아이·서울·유’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서울·유(I·SEOUL·U)’ 전면적으로 수정하려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 또 조례에 따라 공모, 공청회, 시의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 역점 예산안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 역점 예산안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26일 2021년 추경예산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기획조정실,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과 9개 직속기관에 대한 예산심의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제3회추경예산안 2,463억원에 대한 심사와 조정이 이뤄졌다. 이번 추경안은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제안 사업인 교육재난지원금과 사립유치원 교육안정화 지원금 지급이 상임위 논의를 통해 반영됐다. 2022년 본예산규모는 19조 1,959억원으로 본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25일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과 도교육청 집행부간 열띤 논쟁과 줄다리기가 지속됐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본예산에 대한 교육기획위원회의 주요 조정내용은 경기교육시책홍보강화, 각급학교 일본제국주의 상징 제거, 다문화가정 한국어 콘텐츠 지원 확대, G-스포츠클럽 운영관련 대응사업비 확대 등으로 다양한 사업과 분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계수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메타버스 활용 시범운영, 특수학교 영어교육 시범운영 등 답습적인 예산 외에도 교육현장은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건강장애학생에 대한 원격교육시스템 구축, 특수학교 학생대상 안심알리미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광명시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회 전국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적경제정책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정책기반 정비, 정책 지원수준, 정책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 광명시는 25일 서울YWCA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3년 3월 중간지원조직인 사회적경제센터를 설치해 이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민선7기 박승원 시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열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정해 사회적경제가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시는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전문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주체 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자원연계 구축 등으로 사회적경제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제품의 홍보와 판로도 지원한다. 각종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명시청 본관에 홍보 전시관도 설치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4개 분야별로 제각각 추진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2019년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온라인몰도 구축중이다. 이런 노력으로 2018년 87개였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재 137개로 늘어났으며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활성화는 일자리 창출, 사회 환원으로 이어져 지역 내 선순환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12일 사회적경제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사회연대정책팀, 사회적경제육성팀, 창업지원팀, 청년정책팀 등 4개 팀으로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했으며 앞으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경제활동을 펼치는 좋은 기업들이 많아지고, 시민들이 제품을 구입하며 경제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모습이 일상이 되는 날을 꿈꾸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종인 “尹 최후통첩? 주접떨어” 윤석열 “金박사님 얘기 더 안 해

    김종인 “尹 최후통첩? 주접떨어” 윤석열 “金박사님 얘기 더 안 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원톱’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 둔 채 본부장급 인선을 단행하며 선거대책위원회를 ‘개문발차’(開門發車)했다. 하지만 총괄선대위원장직을 거부하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은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선대위 요직에는 정치권 ‘올드 보이’들이 대거 포진되면서 기존 선대위에 한계를 느끼고 외부 인사와 젊은 인물 기용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대비된다는 비판도 나온다. 윤 후보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를 아껴 가며 우리가 뛰어야 할 상황”이라며 총괄선대위원장을 제외한 주요 인선을 마무리했다. 6개 본부에는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전 의원, 정책총괄본부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이준석 대표, 당무지원본부장에 권성동 의원,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이 배치됐다. 30대인 이 대표를 제외하면 앞서 선임된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평균 나이 60대의 남성 정치인이다.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는 비워 놨지만, 김 전 위원장과의 갈등 봉합은 어려워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개인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가 이날까지 합류하라며 최후통첩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나한테 최후통첩을 했다고 주접떨어 놨던데 그 뉴스 보고 ‘차라리 잘됐다’고 그랬다”면서 “오늘로 끝을 내면 잘됐다는 것”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병준 위원장 인선을 두고는 “그런 사람에 대해 특별하게 내가 얘기할 것도 없다”며 “후보한테 이미 다 얘기했기 때문에 더이상 내가 할 얘기가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 역시 완강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는 최고위 후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더 말씀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인선 번복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입장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면서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초선 의원들은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가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려다 일정을 보류했다. 최승재 의원은 초선 간사단 회의 후 “분위기가 험한 상태에서 가게 되면 조금 바람직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냉각기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성 정치인에 한정된 인선에 당내 우려도 짙다. ‘대변인 공개채용 토론배틀’을 통해 선출된 임승호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선대위 구성 과정과 선대위 명단에 오르내리는 분들의 이름이 어떤 신선함과 감동을 주고 있나”라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윤 후보는 이런 지적에 대해 “다양한 연령층을 검토해 봤으나 적임자를 찾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해명했다.
  • “김종인 박사 얘기 더 안할 것” 윤석열 선대위 ‘개문발차’

    “김종인 박사 얘기 더 안할 것” 윤석열 선대위 ‘개문발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선대위 참여가 불확실해지면서 일단 개문발차한 셈이다. 윤 후보는 이날 최고위에서 6개 총괄본부장과 대변인 등 인선안을 추인받았다. 분야별로 정책총괄본부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조직총괄본부장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 이준석 당대표, 총괄특보단장 권영세 의원, 종합지원총괄본부장 권성동 의원 등이다. 선대위 대변인에는 김은혜, 전주혜 의원이 임명됐다. 원외에서는 경선캠프 때부터 활동해온 김병민 대변인과 함께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이 새로 대변인단에 이름을 올렸다.공보단장은 조수진 의원, 공보실장은 박정하 현 국민의힘 강원 원주갑 당협위원장으로 정해졌다.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맡기로 했다. 이 위원회 설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것으로,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으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위원장에는 김미애 의원이 임명됐다. 윤 후보는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곤란하고 1분 1초를 아껴가며 우리가 뛰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던 김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더 이상 선대위 구성을 늦출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관련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에게 “우리 김종인 박사님과 관련된 얘기는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제가 더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경기 유아시설 94.1%, “녹색구매 필요”…실제 구매율은 미흡

    경기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94.1%는 환경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만을 구매하는 ‘녹색구매’ 필요성에 공감 하지만, 실제 구매율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5월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533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녹색구매로 어린이를 지키자’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에서 녹색구매 필요성을 묻는 항목에 94.1% (매우 필요 61.5%, 필요 32.6%)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0.2%에 그쳤다. 필요한 이유(중복 응답)로는 사용자 건강에 도움 79.9%, 오염된 환경 개선 75.5% 등을 주로 꼽았다. 그러나 실제 녹색제품 구매율에서는 ‘30% 초과 40% 이하’가 22.5%로 가장 높았다. ‘50% 초과’는 17.4%에 그쳤다. 나머지는 5% 초과 20% 이하(17.8%), 40% 초과 50% 이하(17.6%), 20% 초과 30% 이하(15.6%), 5% 이하(9.0%) 등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로는 활동공간의 친환경 건축에 대해 95%가 필요한 것으로 인식했으나 시설 개보수 때 친환경 마크 건축자재를 사용한 기관은 42.8%에 그쳤고, 일반 건축자재를 쓰거나 잘 모르는 경우도 40.3%에 달했다. 교재·교구의 녹색구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5%로 조사됐다. 조사에 응답한 유아기관들은 녹색구매 활성화 방안(복수 응답)으로 예산 지원(76.4%), 정보 제공(65.9%), 법·제도 마련(36.8%), 편리한 회계문서 작성(28.3%), 환경 성과 평가체계 마련(21.6%) 등을 꼽았다. 제도적 개선점(복수 응답)으로는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63.8%), 전문가 교육(61.7%),녹색구매 인센티브(47.3%), 환경안전 관리와 녹색구매 실습(32.3%) 등을 들었다. 연구원은 녹색구매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 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역할 강화,녹색구매 가이드북을 포함한 콘텐츠 개발,신설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정책 시행기관 지정 등을 주문했다. 이정임 선임연구위원은 “녹색구매 요구가 강한 소규모·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심으로 육아용품 녹색구매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유아기관 평가 때 녹색구매 사용표시제도와 연계해 녹색구매와 환경안전이 효과적으로 함께 조성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윤석열·김종인 깜짝 만찬… 선대위 합류는 결론 못 냈다

    윤석열·김종인 깜짝 만찬… 선대위 합류는 결론 못 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전격적으로 회동하고 김 전 위원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극적 타결을 노렸으나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 윤 후보는 일단 25일 김 전 위원장에게 요청한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 놓고 선대위를 띄울 계획이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예정에 없던 만찬 회동에 나섰다. 두 사람이 측근들을 통해 간접 소통하며 오해가 계속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날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동은 윤 후보가 김 전 위원장에게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5분까지 1시간 35분가량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함께 했고,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김 전 위원장은 만찬 후 기자들에게 “윤 후보에게 선대위는 처음부터 출발을 잘해야지 도중에 가서 괜히 쓸데없는 잡음이 생기면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사전에 제대로 정비를 하고 출발하자는 뜻으로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여부에 대해선 “내가 거기에 대한 확정적인 이야기는 안 했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께서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이 인선 불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긴 그렇다”고 말을 아꼈다. 윤 후보는 만찬 전과 비교해 상황이 나아졌는지에 대해선 “이 정도 하십시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내일(25일) 최고위에서 총괄본부장들은 (인선)해야 할 것 같다”며 “제가 (김 전 위원장께) 다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윤 후보 측 관계자도 “김 전 위원장이 큰 틀에서 도와주신다고 했는데, 직을 맡는 것은 조금 더 생각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했다”며 “회동 분위기는 좋았고, 우리는 김 전 위원장의 최종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양측이 계속 소통을 이어 가기로 하면서 일단 25일 최고위에서 주요 선대위 인선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윤 후보는 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 정책총괄본부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홍보미디어본부장 이준석 대표, 당무지원본부장 권성동 의원, 총괄특보단장 권영세 의원을 골자로 하는 인선안을 올려 추인할 계획이다. 당연직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이 대표가 홍보미디어 분야까지 1인 2역을 맡은 것도 특징이다. 이 대표 측은 “홍보미디어본부가 상임선대위원장 직속으로 포함되고 이 대표가 직접 이끌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정승현 경기도의원 “농촌기본소득시범사업 지원대상 선정 공정한 절차 중요”

    정승현 경기도의원 “농촌기본소득시범사업 지원대상 선정 공정한 절차 중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정승현 위원장(더민주·안산4)은 2022년도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실국 예산 심사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업정책 예산편성을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2일 진행된 농정해양국 예산 심사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지원대상 선정이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으며 스마트 농업시설과 관련해서 “지원사업의 자부담율이 40%로 영농인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많은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사후관리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 주문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축산산림국 예산 심사에서 정 위원장은 “반려인구 대비 반려견 놀이터 수가 부족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축소되었는데 규제 개선 건의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으며 “남북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해당 사업의 홍보가 미진한 실정으로 도민의 참여를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우려 표명

    송명화 서울시의원,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우려 표명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18일 개최된 제30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후퇴하고 있는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의원은 “오 시장은 지난 4월 보궐선거의 선거 공약과 최근 발표한 ‘서울비전 2030’은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부실할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책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오 시장의 자성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는 사업예산 편성 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고려하는 “기후예산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되는 사업은 확대하고 배출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상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의 도입은 “2050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달성하기 위한 오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으나, 시의회에 제출된 2022년 예산안에는 서울시 총 예산 대비 예산액 기준 0.8%에 불과한 상황으로 실효적 추진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송 의원은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서울, 안전한 서울, 지속가능한 서울을 물려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수립과 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 [인사] 여성가족부, 미디어펜, 건국대

    ■ 여성가족부 ◇ 과장급 승진 △ 법무감사담당관 백수현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김가로 △ 여성정책과장 최문선 ■ 미디어펜 △ 사진부장 김상문 ■ 건국대 △ 교학부총장 서한극 △ 농축대학원장 겸 상허생명과학대학장 안윤주 △ 언론홍보대학원장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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