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책 역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벡스코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FIFA 월드컵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취향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취업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77
  • 민형배 특별시장 “긴밀한 당·정협력체계 구축, 지역현안 풀어갈 것”

    민형배 특별시장 “긴밀한 당·정협력체계 구축, 지역현안 풀어갈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했다. 통합특별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뒤 처음 열린 것으로, 그동안 전남은 전남도당과, 광주는 광주시당과 각각 추진해 온 예산정책협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단일 대응체계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협의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13명, 통합특별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정책 건의 1건과 법률 건의 3건, 2027년 국고 건의사업 30건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정책 현안으로 전남과 광주가 보유한 AI·재생에너지·미래차·소재·부품 역량을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상황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법률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농협·수협 등 핵심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균형발전특별회계 전환사업 재원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 2027년 국고 건의 사업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간 연계성을 고려해 AI 분야 6건, 전략산업 분야 7건, SOC 분야 5건, 문화·관광 분야 5건, 농·해수 분야 4건, 기타 분야 3건이다. 주요 건의사업은 분야별로 AI 분야의 경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등이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우리 기술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하고 국산 NPU의 실증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비 19억 7000만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 154㎸ 전력공급시설과 용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기본·실시설계비 13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전략산업 분야는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고전력 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플랫폼 구축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사업 등이다. SOC 분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단일 생활·경제권 형성과 첨단산업 거점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 ▲서해안철도 군산~목포 구간 ▲광주 신산업선 ▲광주~나주 광역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나의 전략과 목소리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는 첫 자리”라며 “AI와 반도체, 에너지, 미래차, 문화콘텐츠, 농수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의 긴밀한 당·정 협력 체계를 구축·정립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한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부남 시당위원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도 한 팀이 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핵심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되고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594억원…신규 수주 3조 1189억원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1594억원…신규 수주 3조 1189억원

    DL이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3% 증가한 15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DL이앤씨의 영업이익은 상반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대비 53% 늘어났다. 매출은 1조 8029억원이고 신규 수주는 3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 부문의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사업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과 철저한 원가 관리가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신규 수주는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4% 증가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반영됐다. DL이앤씨는 서남권 대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권도 확보하며 경쟁력을 보였다. 하반기에도 성수2지구를 비롯한 서울의 핵심 정비 사업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수주 포트폴리오도 더욱 다변화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발전·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사업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주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5500억원 규모의 동제주 복합발전을 수주했고 국내 복합발전과 양수발전 등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미 플랜트 수행 경험과 엑스에너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표준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도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최근 발주가 확대되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다양한 수행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주를 추진 중이다. 상반기 중 자회사인 DL건설이 1268억원 규모 부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수주했고, DL이앤씨는 올해 하반기에 충청 및 수도권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의 2분기 말 기준 순 현금은 약 1조 2000억원 규모, 부채 비율은 86.4%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이날 55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발표도 내놨다. 신탁계약 기간은 7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 5개월이다. 지난 2024년~2026년 3년간 주주환원 정책 이행의 하나로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3702억원)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DL이앤씨는 연결 순이익의 10% 현금 배당과 연결 순이익의 15% 자사주 매입 정책을 발표하고 이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자사주를 취득해 왔는데 이번에 발표한 자사주 매입을 통해 5%를 웃도는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철저한 원가 관리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과 현금창출력이 함께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건한 경기도의원, G-ONE, 구축보다 현장 체감 성과가 중요

    이건한 경기도의원, G-ONE, 구축보다 현장 체감 성과가 중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8)이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통합 플랫폼 ‘G-ONE(지원이)’ 사업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ONE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기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구축 예산에만 433억 원이 투입되며 향후 매년 260억 원 이상의 유지 보수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정보화 사업이다. 이건한 의원은 평소 “공공 사업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운영 과정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의정 철학을 강조해 왔다. G-ONE 역시 단순한 구축에 머물지 않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학생·학부모의 편의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AI 기반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산·AI 전문 인력 확충과 조직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 특화 모델을 타 시·도 교육청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화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방안과, 학생·학부모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G-ONE 전용 캐릭터를 개발해 경기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정책 제안도 내놨다. 이건한 의원은 “G-ONE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구축 자체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의 외부 활용과 수익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측은 해외 범용 AI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을 방지하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합 플랫폼 운영을 통해 장기적인 예산을 절감하고, 교직원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기반 교직원 업무 지원과 가정 통신문·알림장 등 소통 기능을 제공하는 G-ONE 플랫폼은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서혜진 경기도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서혜진 경기도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AI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 교육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혜진 도의원은 지난 29일 경기 관내 학부모 대표단(회장 정가람) 회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 참가자들은 AI·디지털 대전환 환경에서 ‘생각하는 힘’과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피상적 읽기에서 벗어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의견을 표현하는 ‘학생 주도형 문해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정가람 학부모 대표단 회장은 “디지털 기기 접촉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해력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혜진 도의원은 “AI 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 안에서의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 토론회 개최 및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박수현 충남도지사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박수현 충남도지사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메가프로젝트·광역교통망 등 본격화“중부권 강력한 성장 엔진 만들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청권 4개 시·도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발전사업 추진을 총괄하는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충남도는 박 지사가 30일 세종시 충청광역연합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임시회 의사일정 1차 본회의’에서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7월 30일까지 1년이다. 충청광역연합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특별지방자치단체다. 박 지사는 연합장 임기 동안 ‘균형성장의 중심, 행정·혁신의 연결공간 충청 초광역권’이라는 충청권 공동 비전을 구체적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가 선언적 구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시·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확대도 공동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해 충청권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국방·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연계해 충청권만의 차별화된 성장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지사는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이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기구”라며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미래핵심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하고,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구축해 충청권을 대한민국 중부권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법무법인 지평 ‘서남권센터’ 출범… “지역기업 성장·경쟁력 지원”

    법무법인 지평 ‘서남권센터’ 출범… “지역기업 성장·경쟁력 지원”

    법무법인 지평이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센터’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최근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서남권에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 새만금 로봇 클러스터 조성 등이 예정돼 있다. 서남권센터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등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종합 법률·정책 지원에 나선다.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투자·금융, 운영, 분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 본사의 전문 인력과 AI-Infra센터, 기후에너지센터, 공공정책솔루션센터, 지평기술센터의 역량을 연계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터장은 광주지법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사봉관 대표변호사가 맡고, 부센터장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인 송경훈 변호사가 담당한다. 사 대표변호사는 “서남권에서 추진되는 첨단산업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인’과 손잡고 ‘대전기업’ 알리고 인재 유치

    ‘사람인’과 손잡고 ‘대전기업’ 알리고 인재 유치

    대전시가 민간 취업 플랫폼과 협력해 온라인 채용관을 선보인다. 30일 시에 따르면 취업 포털 ‘사람인’과 공동으로 ‘대전기업 온라인 채용관’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지자체의 정책 지원과 민간 플랫폼의 접근성·기술력을 결합한 ‘민관 협력형 일자리 지원 모델’이다. 청년에게는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지도 부족으로 겪는 구인난 해소가 기대된다.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대전 지역 우수 기업 채용 정보와 공고, 기업 소개, 구직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취업 지원, 대전 취업 지원 사업 안내 등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홍보 콘텐츠, AI 인재 검색 서비스(기업당 200건), FIT 인·적성 검사 제공(기업당 20건), AI 활용 공고 생성 및 지원자 분석 등을 지원한다. 구직자는 AI 자소서 작성과 면접 코칭, 인성 역량 검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민간 채용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우수 기업을 알리고 청년과 일하기 좋은 기업을 연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청년이 대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환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 활동 본격화… ‘시민 체감형 정책’ 주력

    김정환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 활동 본격화… ‘시민 체감형 정책’ 주력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1선거구)이 지난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제12대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에너지공사, 그리고 서울대공원 등을 소관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곳은 기후환경과 자원순환부터 공원·녹지, 한강, 상수도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중요 시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김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공원과 녹지, 한강과 수변공간,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행복과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책상 위에서 답을 찾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는 물론 서울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정책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강 수변공간의 정비·활성화, 생활권 녹지축 확충, 침수 대비 도시기반시설 개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현안을 서울시 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정책과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해 동작구의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합리적인 토론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쟁보다 정책, 보여주기보다 성과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도 4년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해 온 김 의원은,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제12대 의회에서도 의욕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북, 45조 투자유치 시동…민관 드림팀 떴다

    경북, 45조 투자유치 시동…민관 드림팀 떴다

    경북도가 민선 9기 투자유치 목표를 45조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도는 30일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민·관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특별위원회는 이철우 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특별위원회에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임원진과 첨단산업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반도체, 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AI 기반 산업 대전환(AX)과 첨단전략산업 중심 투자생태계 조성,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고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우량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도는 민선 8기(목표 35조원) 동안 46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만 8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고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가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도정에 연결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철규, 국민의힘·성동4)는 지난 29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고,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과 최원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제12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에서 황철규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그간 제11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서울시와 교육청의 핵심 정책과 재정 현안을 예리하게 짚어낸 실력파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황철규 위원장은 “박유진, 최원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위원회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행보다는 원칙을, 폐쇄성보다는 개방성을, 특혜보다는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행정과 건강한 문화체육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 10명이 선임되었으며, 상임위원(가나다순)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부위원장 : 최원선(국민의힘, 비례), 박유진(더불어민주당, 은평3)위원 :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김광철(국민의힘, 송파2), 민경희(국민의힘, 강남1), 오금란(더불어민주당, 노원2), 윤선희(더불어민주당, 종로1),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 홍은정(더불어민주당, 도봉4)
  •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중애모와 정담회 개최…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강화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중애모와 정담회 개최…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경기중애모, 공동대표 최버들·조지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뇌병변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적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뇌병변장애인 복지 현황 및 단체 운영 여건을 논의하고, 장애인 협회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이 교환됐다. 경기중애모 측은 뇌병변장애가 지체·언어·인지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의료·재활 상담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 참여 및 취업 기회가 제약되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에 유형별 장애인 단체가 운영 중이나 뇌병변장애인을 대표하는 구심점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부모회가 복지 연계 및 권익 옹호 활동을 맡고 있으나 전담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경기중애모 공동대표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생애 주기별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돌봄센터와 긴급 돌봄 시설, 권역별 재활·보조 기기 지원센터 확충이 시급하다”며 “발달 재활 지원 연령 확대, 보완 대체 의사소통(AAC) 지원, 맞춤형 일자리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뇌병변장애인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장애 유형별 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뇌병변장애인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복지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그룹, 브라질에 남미 수소 거점 구축… 생태계 조성 나선다

    현대차그룹, 브라질에 남미 수소 거점 구축… 생태계 조성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공략과 함께, 수소산업을 육성하는 재생에너지 강국 브라질과 수소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현대차그룹이 브라질의 탈탄소화 정책인 MOVER(친환경차 전환 정책), 국가수소프로그램, 국가에너지계획 등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맞춰 브라질과 그린수소 트럭 투입,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에 대한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연료전지 기술,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했다. 또 수소 생산·유통·활용 전 과정의 통합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브라질에서 수소 상용차, 수소 트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을 비롯해 그린 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재생에너지 발전소 구축 등 수소 및 재생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 상파울루대학 등 현지 대학과 수소 분야에서 산학 협력을 강화해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현지 수요에 최적화한 현지화 모델 ‘HB20’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 등을 생산하며 점유율을 넓혀왔다. 올해 상반기 브라질에서 9만 6723대를 판매해 2019년(9만 9567대) 이후 상반기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인 메테오릭리소시스와 원료의 안정적 조달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테오릭리소시스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추진 중인 칼데이라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중간재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공급한다. 이날 비즈니스테이블에서 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브라질 방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협력하겠다고 했고, 네이버는 브라질을 거점으로 중남미 지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美, 이번엔 ‘中로봇’ 빗장… 中 제3국 우회 풍선효과 전망도

    美, 이번엔 ‘中로봇’ 빗장… 中 제3국 우회 풍선효과 전망도

    “미국인 감시·원격 장악·정보 유출”전력망 장비 인버터도 인증 차단드론·라우터·커넥티드 차량 이어中 점유율 늦추려는 방어적 정책美 내부 문샷AI 등 대중 규제 논쟁 미국이 외국산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수입을 금지했다. 드론과 라우터, 커넥티드 차량 등 통신망에 연결돼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기를 잇달아 규제한 데 이어 로봇과 전력망 장비까지 차단 범위를 넓혔다. 업계는 미국 시장에서 중국 제품의 점유율 확산을 지연시키려는 방어적 산업정책으로 본다. 다만, 이미 자체 기술력을 쌓은 중국 업체들이 제3국 조립으로 수입금지를 우회하거나 동남아, 유럽 등 다른 시장으로 더욱 빠르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8일(현지시간)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에 대한 장비 인증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재생에너지원과 배터리를 전력망·데이터센터에 연결하는 인버터도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에 구매한 제품의 사용이나 이미 승인된 모델의 판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국방부나 국토안보부의 승인을 받은 제품도 예외다. FCC는 로봇이 수집한 영상과 위치·환경 정보가 미국인 감시나 외국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에 활용되고, 외부에서 탈취돼 원격으로 조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형 인버터 역시 외국 기업이 장비를 임의로 끄거나 전력망·데이터센터 정보를 유출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봤다. 이번 조치는 모든 수입품에 적용되지만 외신은 중국을 주된 대상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유니트리 등 로봇 업체를 앞세워 저가형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인버터 시장에서도 화웨이와 성그로우 등 중국 기업의 비중이 크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조치가 중국산 로봇과 인버터의 미국 시장 진입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업체들이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옮기도록 압박하려는 성격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외국산 드론 핵심 부품을 인증 규제 대상에 포함한 데 이어 해외에서 생산된 소비자용 라우터 신규 모델의 미국 시장 진입도 제한했다. 최근에는 화웨이와 ZTE 등 안보 위협 기업의 핵심 부품이 들어간 제3자 기기의 판매를 막기로 했다. 중국·러시아와 연계된 통신·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커넥티드 차량의 수입과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도 시행 중이다. 하지만 대중 규제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 문샷AI의 가중치 공개형 모델 ‘키미 K3’ 출시 이후 미국 의회에서 오픈웨이트 모델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워싱턴에서 의원들을 만나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황 CEO는 “미국 산업계는 보안과 안전을 위해 오픈웨이트 모델이 필요하다. 전체 산업의 활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지식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중국 기업들을 겨냥해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가산단지정에 삼성·SK 부지 점검…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급물살

    국가산단지정에 삼성·SK 부지 점검…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급물살

    광주 군공항 부지 250만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되고, SK와 삼성 관계자들이 일제히 군공항 부지를 찾아 점검하는 등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산업통상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후보지로 지정된 250만평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규모라고 밝히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군공항 이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시설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연구기관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거·교육·문화·교통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기업·관계부처·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확장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호남권 국가산단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형 첨단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국토부의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하이닉스 고위관계자들도 이날 오후 군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팹 구축 여건을 점검하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협의에 나섰다. 염성진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측 고위관계자 15명은 이날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광주 군공항과 주변 지역을 둘러봤다. 이번 경영진 방문은 SK하이닉스 실무진이 지난 23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사전 답사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다. 이들은 부지 규모와 팹 배치 가능 구역, 도로·철도 등 교통망, 전력·용수 공급 여건을 살펴본 뒤 오후 2시부터 광주청사를 찾아 민 시장과 팹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군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일정을 비롯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확보, 신속한 인허가, 기업 지원 체계와 단계별 투자 일정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실무진도 지난 25일 광주를 찾아 군공항 부지를 점검한 바 있다.
  • 부산시의회, 국외 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부산시의회, 국외 공무출장 여비 자진 반납

    부산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 엄중한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과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 공무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는 “선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외 공무출장을 계획했지만, 최근 엄중한 지역 경제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여,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강무길 시의회 의장은 “의정 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것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돌보고 아픔을 함께 나누어야 할 시기”라며 “이번 반납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 현장을 누비고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철저히 점검하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 5)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들을 격려하고,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및 혁신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315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각 부문에서 다채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종 수상팀에는 창업 역량 강화 및 투자 유치 기회가 부여되며, 상위 우수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방성환 의원은 “AI 정책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인 실행에 달려 있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전문 인력, 사업화 계획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아이디어가 수상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창업 교육, 실증, 투자 유치,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의원은 “판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과 창업의 중심지이자 제 지역구”라며 “판교가 보유한 기업과 인재, 기술이 경기도 전역의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시장과 현장에 내놓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후속 지원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테크노파크, 베트남 스마트제조 협력 거점 개소…국내 기술기업 진출 지원 본격화

    서울테크노파크, 베트남 스마트제조 협력 거점 개소…국내 기술기업 진출 지원 본격화

    - 2026~2029년 베트남 스마트공장 ODA 사업 현지 운영기관으로 선정- 현지 거점 기반으로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서울테크노파크가 베트남 현지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현지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DX) 지원을 본격화한다.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추진하는 ‘베트남 스마트공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현지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테크노파크는 ▲베트남 현지 거점 구축 ▲한-베 워킹그룹 회의 ▲현지 사업 설명회 개최 ▲베트남 정부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거점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을 비롯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국가기술혁신청(SATI), 재무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IC), 한베과학기술연구원(VKIST), 현지 법인 아스트라테크놀로지 등 양국 주요 관계 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서울테크노파크는 현지 거점 개소와 연계해 29일 하노이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양국 관계 기관과 현지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스마트공장 ODA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한국의 스마트공장 구축 정책 및 주요 제조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현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의 지원 내용과 참여 절차를 설명하고, 기업별 생산 공정의 문제점과 디지털 전환 수요를 파악한다. 서울테크노파크는 베트남 현지 법인 아스트라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제조기업 발굴과 공정 진단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 ▲전문가·기술기업 매칭 ▲현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국내 기술기업에 베트남 시장 정보와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현지 제조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연계하는 등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스마트제조 기술의 해외 확산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현지 거점 개소는 베트남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국내 스마트제조 기술기업의 현지 진출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제조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한·베 스마트제조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스마트공장 ODA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베트남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현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진단과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을 실시하고,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 실증·데모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홍재희·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홍재희·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 국민의힘·마포1)는 지난 28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된 13명의 상임위원 중, 홍재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5)과 유만희 의원(국민의힘·강남4)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먼저 홍재희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5선거구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제9대 강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의정 활동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탄탄히 다져왔다. 홍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으로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환수위가 최고의 상임위가 되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유만희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강남구 제4선거구를 대표하며,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그동안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조례 개정을 이끌어내며 환경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과 역량을 다져왔다. 유 부위원장 역시 “우리 위원회가 모범적이고 합리적인 위원회가 되도록,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질적 향상을 이루도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함께 2년 동안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민석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첫 회의를 진행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선임되신 홍재희, 유만희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환수위 위원님들의 고견을 늘 경청하겠다. 그리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막중한 목표를 지닌 우리 위원회가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대기·폐기물·에너지 등 기후환경 분야를 비롯해 공원·정원·녹지 조성 및 여가 관리 분야, 한강공원의 생태계 보전 및 친수공간 이용 분야, 그리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 및 신뢰 제고를 위한 상수도 분야까지 폭넓은 업무를 관리·감독하고 있다. ※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명단(총 13명) - 위 원 장 :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 부위원장 : 홍재희(더불어민주당, 강서5), 유만희(국민의힘, 강남4) - 위 원 : 김정환(더불어민주당, 동작1), 노연수(더불어민주당, 노원4) 목소영(더불어민주당, 성북2), 양평호(더불어민주당, 강동4) 이의안(더불어민주당, 동대문3), 채우진(더불어민주당, 마포3), 최두호(더불어민주당, 광진2), 허광행(더불어민주당, 강북4) 김영옥(국민의힘, 광진3), 위성찬(국민의힘, 비례)
  • 중구 “청년의 꿈, 응원합니다”

    중구 “청년의 꿈, 응원합니다”

    서울 중구가 저소득 청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포스터)’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이 취득한 자격증 종류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이다.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취·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을 포함했다. 장려금은 자격증 등급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장려금은 주민의 나눔으로 조성된 ‘드림하티(Dream+Hearty)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19~39세 이하 미취업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다. 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12월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가능성을 펼치고 당당히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어촌 르네상스로 경쟁력 강화… 신안 주민 삶 바꾼다

    농어촌 르네상스로 경쟁력 강화… 신안 주민 삶 바꾼다

    전남광주 신안군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민선 9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안군은 보여 주기식 성과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농어촌 르네상스 ▲교통혁신 ▲해피100 복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5대 역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첫째, 농어촌 르네상스를 통해 신안의 핵심 기반인 농어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스마트 농어업 확대와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명품 브랜드화로 안정적 소득 기반을 조성한다.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 지원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섬 지역의 한계를 극복할 교통혁신에 나선다. 연륙·연도교 건설과 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무안국제공항 및 KTX와 연계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혁신한다. 이를 통해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관광과 물류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셋째,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해피100 복지를 실현한다. 기본소득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의료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청년과 귀농·귀어·귀촌인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인 ‘0원 하우스’와 현장 중심의 생활 불편 해결 체계도 구축한다. 넷째, 자연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한다. 천일염 체험, 해양레저,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 등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관광 수익이 주민 소득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다섯째, 햇빛과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RE100 기반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발전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공정한 이익공유 체계를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농어업, 교통, 복지, 관광, 미래산업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새로운 신안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