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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공동주택 4채 중 1채 ‘30년 초과’…대전에 노후주택 가장 많은 이유는

    전국 공동주택 4채 중 1채 ‘30년 초과’…대전에 노후주택 가장 많은 이유는

    전국 공동주택 4채 가운데 1채가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이었다. 부동산R114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30년 초과 노후주택 비중은 22%에 이르렀다. 3년 전과 비교해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공동주택은 100세대 이상 관리비 공개 의무가 있는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을 가리킨다. 시도별로 보면 대전이 35%로 가장 많았다. 서울이 29%, 전남이 27%, 전북이 26%였다. 이어 인천(25%), 울산(25%) 순이었다. 대전에 노후주택이 많은 이유는 1991~1994년 준공 물량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당시 준공한 둔산동, 월평동 등 대전 서구 둔산지구 위주로 공동주택 노후화가 뚜렷했다. 서울은 노원구 상계동·중계동, 양천구 신정동, 강서구 가양동, 도봉구 창동 등에서 노후주택 비중이 높았다. 내년과 내후년에는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는 이에 따라 내후년까지 1996~1997년식 노후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약 8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집계했다. 매년 멸실하는 주택을 고려하더라도 노후주택 비중 확대는 앞으로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됐고, 이달 4일 재건축 패스트트랙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 개정됐다. 새 정부 또한 노후도심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공급확대 기조를 내비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도 빨라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는 “지방은 수요가 적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수익성 제고의 한계가 있다”면서 “취약한 지역에 대한 정책 차등화와 행·재정적 지원 등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제주도의회, 전국 최초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 조례’ 제정… 본회의 의결만 남았다

    제주도의회, 전국 최초 ‘워케이션·런케이션 활성화 조례’ 제정… 본회의 의결만 남았다

    제주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워케이션(Workation·일+휴식)·런케이션(Learncation·배움+휴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의결한다. 제주도의회는 17일 제439회 제1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지원 조례안’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해 오는 27일 본회의 의결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일과 쉼이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워케이션 공약을 내건 바 있어 조례 제정 이후 관련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최근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자체마다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제주도가 정부 및 다른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워케이션·런케이션을 연계・통합한 제주형 정책으로 공식화함으로써 관련 분야를 선도할 법적 근거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워케이션과 런케이션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도지사가 종합적인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워케이션·런케이션 관련 지원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위한 활성화 협의체 구성을 규정했다. 박 위원장은 “예를 들어 인구정책 부서와 관광·청년·교육 부서 등이 연계해 장기체류형 일·학습 관광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워케이션 참여자들이 제주에 머무르는 기간을 늘리고 궁극적으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을 도모하게 된다”면서 “이번 조례를 계기로 인구 유출 문제 대응과 지역상생 모델 구축에 제주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기업, 대학, 지역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ESG 경영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현하는 효과도 전망된다. 한편 2024년 제주워케이션 참여인구(3만 9744명)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소비유발효과가 92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늘봄학교 안전귀가 대책·친환경 운동장 등 외면한 추경…정책 우선순위 전면 재점검 촉구”

    변재석 경기도의원, “늘봄학교 안전귀가 대책·친환경 운동장 등 외면한 추경…정책 우선순위 전면 재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6월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편성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 예산 반영과 정책 우선순위의 전면 재정립을 촉구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늘봄 학교 귀가 안전 확보▲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교육복지 실현의 핵심인 인력 확충 등 현장의 직접적 수요를 반영한 사업 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각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변 의원은 “교육청이 강조해 온 아이 중심 교육과 교육복지 강화는 이번 추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실제 현장에서 절실한 정책 수요는 철저히 외면당한 반면, 직속기관 리모델링과 디지털 시스템 구축 등 행정 중심 항목에는 수십억 원이 배정된 것은 정책 철학이 왜곡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특히, 늘봄학교와 관련해 “전담인력 부족, 교사의 과중한 업무, 귀가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등은 현장에서 이미 수차례 지적된 바 있으며, 실제 사고 우려 사례까지 보고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이를 특정 학교의 예외적 문제로 간주하고 구조 개선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신청한 학교에만 지원하겠다’는 접근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선제적 인력 배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편성에서의 형평성 개념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변 의원은 “학생 수나 수요와 무관하게 동일한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은 형평성이 아니라 행정 착오”라며, “아파트 A동에 3명, B동에 10명이 산다고 할 때 빵을 똑같이 3개씩 주는 것이 형평성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형식적 평등이 오히려 불공정을 낳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수요를 반영한 차등 편성이 진짜 형평성”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예산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그는 “1년에 한두 곳만 추진되는 단년도 편성 방식으로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에 부응할 수 없다”며, “교육복지를 실현하려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변 의원은 “예산은 정책 철학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라며, “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예산 구조를 전면 재점검하고, 학생 중심·현장 기반·교육복지 중심의 예산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숫자만 채우는 기후 정책, 실효성과 도민 참여 확대 필요”

    김종배 경기도의원, “숫자만 채우는 기후 정책, 실효성과 도민 참여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은 16일(월) 「2024년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심사」에서 기회소득, 전력자립, 보증사업 등 주요 기후 정책에 대해 “실행계획의 정교함도, 성과의 실증도 없이 예산만 집행되고 있다”며 질타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본래 취지를 제대로 살리려면, 단순 걷기나 자전거에만 편중된 실천 항목을 다변화하고, 참여 취약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활성화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보상금 액수를 낮추고 항목을 다각화하며 조정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종배 의원은 기후테크·에너지효율화기업 보증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2024년 보증 실적이 1,000억 원에 달했지만, 실제 수요 조사도 없이 예산을 편성했다”고 지적하고 “사업별 수요 조사와 효과분석 없이 추진된 사업은 도민 신뢰를 저버리는 행정”이라고 질책했다. 이 사업은 당초 목표 배분은 태양광기업 500억, 에너지효율화기업 300억, 일회용품기업 100억, 기후테크기업 100억이었으나, 실제는 ▲에너지효율화 799억 ▲태양광 134억 ▲일회용품 27억 ▲기후테크 38억으로 현저한 불균형을 보였다. 또한 김종배 의원은 “기후 관련 사업에 매년 수백억 원의 도비가 투입되지만, 전기료 절감액이나 탄소 감축량에 대한 실측 자료는 의원에게 보고조차 되지 않는다”며, “성과는 말이 아니라 수치와 증거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탄소 감축 효과 등은 산술적으로 추산할 수 있으며 자료로 보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배 의원은 “기후 환경정책은 감성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실행력과 책임성, 정밀한 수요예측과 예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20~23일 청약홈서 임의공급 청약 접수 예정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20~23일 청약홈서 임의공급 청약 접수 예정

    수원 이목지구에서 실수요자 맞춤형 조건을 갖춘 브랜드 대단지가 임의공급 청약을 앞둬 다시 한번 분양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디에트르 더 리체 Ⅱ’는 6월 20일(금)부터 23일(월)까지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하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실거주 수요자 맞춤 설계와 우수한 입지, 합리적인 계약조건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학업 환경과 더불어 12%대 건폐율로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자랑하는 해당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A·B·C ▲115㎡A ▲116㎡B ▲139㎡A ▲141㎡B 총 1,744세대로 조성된다. 1, 2차 합산 총 2,512세대 규모의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수원 장안구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실수요자 매매 선호도와 전월세 수요를 기반으로 우수한 환금성을 지닌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계약금(1차)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해 계약 시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총 5%의 계약금으로, 2028년으로 예정된 입주 시기까지 약 3년간의 개발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과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는 점에서 투자가치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이에 더해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수원이목 디에트르 더리체Ⅱ’는 총 1,744세대 규모로, 지난해 선분양된 1차 768세대와 함께 총 2,512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가 위치한 이목지구 일대는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대형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가 대거 신설될 예정이며, 수원장안힐스테이트, 자이렉스비아 등 1만 세대 이상 배후수요가 밀집한 신흥 학군지로 부상 중이다. 또한 단지 내 실내수영장, 유아풀, 어린이도서관, 돌봄센터, 스터디룸, 북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세대당 2.1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실거주 수요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되면, 대출심사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1.5%의 가산금리가 반영돼 실제 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정부에 따르면 연소득 5,000만 원 기준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 한도가 축소될 수 있어,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는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기존 분양 단지’ 또는 6월 말 이전 분양 단지에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특히 6월 30일 이전 분양공고가 완료된 단지는 7월부터 적용되는 강화된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어 ‘분양 막차’ 기회로 평가된다.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Ⅱ’는 스트레스DSR 3단계 규제 미적용 단지라는 점과 입주 전 전매 가능, 합리적인 분양 조건, 초기 부담 완화 정책까지 갖춘 점에서 실수요 중심의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 이용욱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행정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켜야

    이용욱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행정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켜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6일(월)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의에서 사회혁신경제국장에게 경기도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을 타 지역 기반 페이퍼컴퍼니가 수주하는 현안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사회적경제 생태계 왜곡 시도에 경보를 울렸다. 이용욱 의원은 “서울, 인천, 제주도 등 타지역에 실제 기반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이 본점만 서류상 경기도에 둔 채, 저렴한 임대료를 노리고 입주해 사업을 확장하거나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을 수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서류로만 판단해 지원대상을 선정하는 기존의 행정 편의주의가 결국 경기도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도 재원을 들여 마련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의 낭비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페이퍼컴퍼니 입주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사업자등록증상 주소가 식품회사와 동일한 협동조합이 사회적경제 입주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조합의 컨설팅 자문위원은 동일 식품회사 출신 인물로 확인되었다. 이 의원은 “이런 정황을 종합해볼 때, 해당 협동조합은 실사용 목적 없이 주소지만 빌려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명분을 획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충분히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입주 공간의 실입주 수요 부진과 경기 남부 편중 현상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들은 대부분 지역을 기반에 두고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큰 이점이 없다면 타지로 공간을 이전하려 하지 않는다”면서, “또한 경기 남부에만 조성되는 사회적경제 입주공간은 경기북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게는 그림의 떡”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수요조사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공간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어 이 의원은 “입주기업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이 병행되어야 하고, 입주공간 실사용 여부를 현장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처럼 외지 기업들이 입주공간과 사업을 장악하는 구조가 계속되면, 정작 경기도 사회적경제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이날 질의 말미에 ‘아동돌봄 공동체 기회소득 사업’의 집행 부진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이 사업은 마을 단위로 자발적으로 구성된 공동육아 공동체의 활동에 대해 시간 기준으로 기회소득(2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높은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에 따르면, 2024년 집행률은 20%, 2025년 4월 기준 집행률도 19%에 그치고 있다. 이 의원은 “낮은 집행률이 지속된다면, 결국 예산 삭감으로 이어지고 사업 취지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이대로라면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사업 본래의 취지를 행정이 스스로 폄훼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사업 참여를 가로막는 복잡한 서류 절차와 기준을 간소화하고, 제도를 명료화하여 공동체 활동가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구조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 심사

    명재성 경기도의원,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 심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6일(월) 열린 「2024년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심사」에서 에너지자립마을, 기회소득, 정원산업 등 주요 사업의 실 집행률 저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현장의 행정절차를 고려한 계획 수립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에너지 분야 사업이 도에서는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시군으로 내려가면 명시이월·사고이월로 연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집행 지연은 행정절차, 부지 변경, 주민 동의 지연 등 구조적 원인에서 비롯된 만큼, 연초부터 철저히 준비해 당해 연도 내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재성 의원은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의 경우, 도민 만족도와 선호도가 높은 만큼 신청은 많은데, 실제 실적은 목표에 못 미치고 있다”며, “사전 공모 시 부지 현황, 전략계획, 리스크 체크리스트 등 실질적 검토 항목을 강화하고, 선정 이후에는 행정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부지 변경, 전기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연이 주요 원인이며, 앞으로는 연도 전 신청과 선정을 통해 조기 예산 확보 및 교부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명재성 의원은 “정원산업 분야, 특히 ‘맨발 걷기길’ 조성 사업에 대해 현재 1천 개소 목표로 추진 중이지만, 단순히 숫자만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여건에 따른 유연한 예산 배분과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재성 의원은 “공원이 적거나 황톳길 설치가 어려운 지역도 있는 만큼, 시군 특성과 주민 수요에 따라 맞춤형 실적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해는 유형별 사업 특성과 시군 행정 여건을 고려해 분류 체계 및 집행 방식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며 “시민 수요가 높은 만큼 행정력 부담을 줄이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재성 의원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이라면 시군의 의지와 협력이 필수인데, 정작 고양시는 좋은 사업임에도 올해 신청을 하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고 토로하며, “정책 성과는 숫자보다 도민 체감에서 나오는 만큼, 앞으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까지 책임 있게 진행해 달라”며 질의를 마무리하였다.
  • 김동규 경기도의원,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결 위한 ‘의료비 후불제’ 제안

    김동규 경기도의원,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결 위한 ‘의료비 후불제’ 제안

    지난 16일 열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1)은 보건건강국 소관 결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비 후불제’ 도입을 전격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재정 적자에 시달리면서도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를 위한 도비 지원금도 매년 조기 소진되고 있다”며, “이처럼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직접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 후불제’가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정책 효과를 내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이를 벤치마킹해 도민의 의료복지 혜택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사업의 집행률이 29.1%에 불과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소아응급의료는 사회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지만, 의료인력 수급 문제로 인해 정책 추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수지만, 경기도도 이제는 자체적으로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이 바로 경기도”라며,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의료정책을 수립하고, 의료복지의 방향성을 선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학과개편 예산 ‘고무줄 편성’ 안돼

    장윤정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학과개편 예산 ‘고무줄 편성’ 안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6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NCS기반 특성화고 학과 개편 지원 예산이 본예산에서는 축소 편성되었다가 추경에 다시 반영된 점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정책 판단과 예산 편성의 일관성 부족을 비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총액교부사업 항목에 NCS기반 특성화고 학과 개편 지원 예산으로 41억 3500만 원을 편성했다. 장윤정 의원은 “2025년도 본예산 심사 당시 해당 사업 예산의 확대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했지만 교육청이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으로 예산 편성을 거부해 놓고, 불과 몇 달 뒤 동일한 사업을 추경 예산에 편성한 것은 정책 판단이 고무줄처럼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추경은 긴급하고 불가피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인데, 본예산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사업이 추경에서 갑자기 긴급한 사업으로 등장하는 것은 예산 편성의 기본 원칙에도 맞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당시에는 다른 사업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해당 사업이 이번 추경에는 일부 예산만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예산 편성이 계속 필요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장윤정 의원은 “학생들의 진로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정책이 집행부의 판단 변화에 따라 손쉽게 번복되는 것은 정책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특성화고 예산이 항상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윤정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직업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실전에서 바로 활용, 마케팅 전략 체험’···경기신보, 소상공인 대상 ‘원데이 성공클래스’ 개최

    ‘실전에서 바로 활용, 마케팅 전략 체험’···경기신보, 소상공인 대상 ‘원데이 성공클래스’ 개최

    단순한 정보 제공 넘어, 즉시 현장에 적용 ‘실전형 마케팅’ 초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7일 경기신보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온라인마케팅 전략교육’(성공클래스)을 개최했다. 디지털 시장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온라인 홍보 수요가 높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온라인마케팅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태호 강사(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소속, 네이버 블로그 활동명 ‘깜자선생’)가 맡아 진행했다. 주제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노출 및 스마트 플레이스 활용 전략’과 ‘블로그 마켓 입점 및 제품 판매 전략’을 다뤘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경기신보는 정보 제공을 넘어 도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하반기에도 지원사업설명회, 고객자문위원회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고객 수요 기반 컨설팅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중·저신용 소상공인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개발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자율급식 예산 형평성·실효성 지적…“정책보다 현장 먼저”

    김영희 경기도의원, 자율급식 예산 형평성·실효성 지적…“정책보다 현장 먼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6일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자율선택급식 운영지원 예산 편성의 형평성과 실효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예산편성의 원칙과 정책방향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자율선택급식 운영비로 총 26억3,8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상반기 추가 선정학교 32개교에 각 1,500만 원씩, 하반기 공모 신청학교 40개교에 각 1,000만 원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김영희 의원은 “같은 사업임에도 시작 시기만으로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학생 간 교육복지 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있으며, 자율급식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역차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영희 의원은 자율선택급식 추진 방식에 대해 “메뉴의 자율성이 소스나 음료 선택 수준에 그치고 있고, 급식노동자들의 과중한 업무에 대한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 확대에 앞서 근무 여건 개선과 인력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중복 경기도교육청 협력국장은 “조리 로봇 도입, 환기시설 개선 등을 통해 조리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율급식도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도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추경심사에서 김영희 의원은 450억 원 규모로 편성된 급식기구 및 시설확충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노후 시설 수요가 명확했음에도 본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으로 넘긴 것은 예산 편성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비판하고, 특히 “지난해에도 600억 원 넘는 예산이 이월된 상황에서 대규모 추경을 다시 편성하는 것은 계획성과 집행력 모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희 의원은 “정책의 실현은 예산보다 사람이 먼저”라며, “자율급식의 명분보다도 현장의 조리 인력과 학생 모두를 고려한 예산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집행률 부진 사업’ 정조준

    정경자 경기도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집행률 부진 사업’ 정조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6일(월) 진행된2024회계연도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결산심사에서 예산 집행 효율성 향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돌봄 사각지대와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복지국 예산 집행률이 2022년 73%에서 2024년 88%로 증가하고, 순세계잉여금도 2023년 13억 원에서 감소한 점은 예산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이러한 예산이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충실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설립 5년 차를 맞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사서원)과 관련하여, “설립 초반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제약과 본원 이전 등 안정화 과정이 진행 중”이라며, 더욱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 주력사업인 360도 돌봄 중 ‘누구나 돌봄’ 사업에 대해 “2024년 도비 90억 원 중 44.1억 원만 교부됐고, 이 중 69.8%만 집행돼 전체 집행률은 약 34.2%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신규 사업이라 하더라도 수요조사나 실행 기반 없이 예산만 편성하는 방식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예산은 집행되기 위해 존재하고, 돌봄서비스는 제때 제공되는 것이 생명이다. 신규사업이긴 하나 사전 수요조사 없이 예산을 편성하고 실행 인프라 없이 확대하는 방식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건강국 결산 심사에서는 ‘공공심야약국’의 지역 편중과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 6월 기준으로 성남 8개소, 수원·고양 각 5개소 운영 중인 반면, 남양주, 군포는 운영 약국이 전무하고, 양평, 구리, 포천,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오산, 광주 등 9개 시군은 1개소에 불과한 상황이다. 정경자 의원은 “이처럼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데도, 단순한 수치만으로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것은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남양주시가 2024년도 1개소에서 2025년도에는 사업을 포기했다”며 “남양주시의 불참은 단순한 소극적 결정이 아니라 실효성에 대한 정책적 판단일 수 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사업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도비 지원 확대를 통한 인센티브 체계 도입 ▲권역별 균형 배분 기준 마련 ▲공공 인프라 구축 검토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지정 방식 전환 도입을 제안했으며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경자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복지정책은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며, 예산은 장부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누구나 돌봄’, ‘공공심야약국’ 등 주요 정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함께 갖춘 전국적 모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저지소 사업, 단일 농가 시범으로는 한계... 고급 낙농 전략으로 전환 촉구

    이오수 경기도의원, 저지소 사업, 단일 농가 시범으로는 한계... 고급 낙농 전략으로 전환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7일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축산동물복지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저지종 유대보전비 지원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도비 1억 5,250만 원이 전액 명시이월된 것은 여주시 시범목장이 여전히 홀스타인 젖소를 완전히 처분하지 못해 저지종 단독 착유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지금처럼 단일 농가 중심의 사업구조로는 이월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지소는 단순히 품종 하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낙농업의 품질 고급화와 친환경 전환을 위한 핵심 전략 품종”이라며 “농가 참여 확대, 유대체계 개선, 유통ㆍ가공 인프라 연계, 소비자 인식 확산까지 종합적인 전략이 뒷받침돼야 ‘경기도형 고급 낙농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유대보전비는 리터당 359원 수준으로 저지소의 낮은 착유량을 보완하고 있지만, 실착유가 없으면 집행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라며 “전환 초기 농가를 위한 유연한 지원 방식, 준비단계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홀스타인 중심의 유대 기준에 저지소가 포함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에 대해서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며, 저지유 홍보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이오수 의원은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4년 추경 감액에도 불구하고 4억 8천만 원이 이월되고, 7,890만 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다”라며 “수요예측 오류와 설계 미흡이 예산집행에 큰 차질을 준 만큼, 2025년에는 시군과의 협의, 홍보 강화, 사전 수요 파악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두 사업 모두 도민 체감도와 정책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세우는 것에서그치지 말고, 정확한 수요 분석과 정책 설계, 그리고 책임 있는 집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 이상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대학생 현장실습생 권익 보호 및 실습환경 개선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상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대학생 현장실습생 권익 보호 및 실습환경 개선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대학생 현장실습생 권익 보호 및 실습환경 개선 조례안」이 6월 17일 제384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실습비 미지급, 열악한 실습환경, 안전사고 발생 등 현장실습과 관련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도 내 대학생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대학이 가장 밀집된 지역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생에 대한 권익 보호와 지원은 정부의 일부 지원에 의존하고 있으나, 현장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조례안은 도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 개입을 통해 현장실습의 질을 높이고, 실습생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권익 보호 및 실습환경 개선 의무 규정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추진 ▲실습비 지원, 고충처리, 상담 등 권익 보호 사업 시행 ▲우수 실습기관 인증 및 지원 근거 마련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기관 위탁 가능 규정 등이다. 이상원 의원은 “현장실습은 단순히 대학 교육의 일부가 아니라, 청년들의 미래 진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도 차원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이 뒤따를 때, 진정한 교육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는 교육부 운영기준 및 타 시도 사례를 폭넓게 분석해 경기도 현실에 맞는 맞춤형 조례로 설계된 만큼, 향후 대학과 실습기관, 도정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경제노동위원회 의결 이후 오는 6월 27일 예정된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유경현 의원, “도민 안전 직결된 예산, 맞춤형 지원과 제도개선 시급”

    유경현 의원, “도민 안전 직결된 예산, 맞춤형 지원과 제도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자치경찰위원회 및 안전관리실 결산심사에서 자율방범대 지원의 실효성 제고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예산 불용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자치경찰제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유경현 의원은 먼저 자율방범대 관련 예산이 주로 피복비와 장비 구입에 한정돼 있다며, “현장 대원들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율방범대 지원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서 수요조사 기반의 맞춤형 지원, 교육·복지·포상 등 다양한 방안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일부 지역의 자율방범대 예산이 삭감된 상황을 언급하며 “실정에 맞는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며, “31개 경찰서 방범대의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추경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경량 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추후 예산 편성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안전관리실 소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과 관련해 부천시의 예산 불용 사례를 언급하며, “2022년과 2024년 모두 내진성능평가 미확보로 인증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간 건축주가 신청해야 진행되는 구조지만 도비가 일부 포함된 사업으로서, 도의 사전 지원과 관리 역할도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 설명회 개최, 평가기준 완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자율방범대와 내진 인증 사업 모두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이라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안전관리실이 협력해 실행력 있는 안전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술기반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술기반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 ‘기술창업’ 개념 확대 및 신산업창업 10년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기술기반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월) 제384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기술창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도 내 기술창업과 신산업 분야의 창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기술기반창업’을 ‘기술창업’으로 확대 정의하고, ‘신산업창업’, ‘창업기업’, ‘재창업기업’ 등 관련 개념을 새롭게 규정,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라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창업 후 10년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특례를 조례에 명시, ▲기술창업지원 정책협의회 위원의 연임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기형 의원은 “기술창업의 개념을 보다 폭넓게 확대하고,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가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 27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 집행률 제고 위한 구조적 개선 시급

    김선영 경기도의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 집행률 제고 위한 구조적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집행률 저조 문제와 도 자체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기존 중앙정부가 추진하던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이 2023년 일몰됨에 따라,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시군과 매칭하여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예산 36억 원 중 15억 원이 추경에서 감액된 데 이어, 최종 집행률이 66%에 그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중앙정부 사업의 시군 매칭 비율은 75:25였던 반면, 도 사업은 50:50으로 설계되어 시군의 부담이 커졌고, 그로 인해 사업 참여와 집행에 제약이 발생한 것”이라며, “단순히 예산을 배정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구조와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비 사업은 인력 채용 및 협약이 지연되면서 사업 착수가 늦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참여 기업 수요가 예상보다 적어 계획된 규모대로 사업이 집행되지 못했다”라며, “사업 추진 시기와 설계 기준이 보다 유연하고 현장 중심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며, “사업 위탁기관인 사회적경제원에 역할을 맡겼다면, 해당 기관이 실질적으로 관리와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도가 책임 있게 감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예산 집행률은 곧 정책의 실행력과 직결된다”라면서,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예산 편성, 시군과의 적극적인 협의, 실효성 있는 매뉴얼 구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사회혁신경제국 관계자는 “사업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인정하며, 의원님의 지적을 바탕으로 제도적 보완과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개선에 나서겠다”라고 답했다.
  • 교실 밖 배움 확장 ‘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교실 밖 배움 확장 ‘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은 16일 ‘경기온라인학교’ 시범 플랫폼(https://online.goe.go.kr)을 공식 개통하고,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화상 강좌 시범운영은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 학습 수요를 반영해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생각이 자라는 독서 논술 ▲컴퓨팅사고력 ▲웹 툴 만들기 ▲작곡 기초 ▲힙합 앨범 제작 ▲댄스 챌린지 ▲디지털 일러스트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과 같은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희망 강좌 개설을 직접 요청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습자의 희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강좌 개설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또한, 정책실행연구회, 크리에이터 지원단, 온라인학습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온라인학교를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의 거점으로 삼아, 맞춤형 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업 중단 학생에게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현금납부 허용해 학교시설 품질 높여야...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촉구

    이호동 경기도의원, 현금납부 허용해 학교시설 품질 높여야...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8)이 대표발의한 학교시설 설치비용 현금납부 근거 마련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16일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학교시설 설치비용 납부 방식을 현물뿐 아니라 현금으로도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청이 직접 학교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주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호동 부위원장은 제안 설명에서 “도시개발 증가로 인해 학교 신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현행법은 학교시설 설치비용을 현물로만 기부받도록 하고 있어 다양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기부채납 방식은 사업비 증가 등으로 인해 개발사업 시행자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거나, 부실공사와 비효율적 설계로 인해 교육적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원과 소송도 반복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학교시설 설치비용을 현금으로 기부받을 수 있게 되면, 교육청이 주체적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관리할 수 있어 고품질의 학교시설 확보가 가능하다”며, “기부채납 구조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현금납부를 선택한 개발사업자에게는 세제 혜택이나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호동 부위원장은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교육 수요 중심의 정책 전환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조속히 입법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해당 건의안은 이호동 부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도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추후 개최 될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미사아일랜드 펫존’ 운영 방식 개선 촉구

    임희도 하남시의원, ‘미사아일랜드 펫존’ 운영 방식 개선 촉구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덕풍1·2·3동·미사3동)은 지난 13일 제340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사아일랜드 펫존’의 운영 방식 개선과 하남시민 우대 정책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하남시 최초의 도심형 반려견 놀이터로, 민선8기 이현재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조성된 공공시설이다. 약 2300㎡ 규모의 해당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 보호자 휴식공간, 어질리티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임 의원은 이 공간이 하남시민보다 타지역 이용자들에게 점유되는 현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무료 운영으로 인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관외 이용자가 대거 몰리는 경우에, 정작 하남시민은 이용하는 데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되고 있다”라며 “공공시설의 형평성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제시했다. ▲관내자 우선 예약제 도입 또는 시간대별 차등 운영 ▲관외 이용자에 대한 유료화 검토를 통한 수요 분산 및 유지비 충당 ▲주소지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관내자 우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펫존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어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시민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는 것이 마땅하다.”라며 “이는 특정인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의 지속 가능성과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합당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펫존은 하남시민의 자산이자 품격을 나타내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 책임 의식과 이용 문화 정착, 집행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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