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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65세 이상 주민 여객선 무료 운임제 추진

    완도군, 65세 이상 주민 여객선 무료 운임제 추진

    전남 완도군은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주민 여객선 무료 운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 해상 교통 복지 증진과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들은 여객선 승선권 발권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 운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사업이 추진되면 고령자들이 해상 교통 이용은 물론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료 운임제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이 아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전 군민 대상 무료 버스 운행, 도서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 여객선 야간 운항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물관리 법 개정 연구용역비 1억원 확보

    정영균 전남도의원, 물관리 법 개정 연구용역비 1억원 확보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전남도의원이 지난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영산강·섬진강 수계법, 수도법, 댐건설관리법 등 물 관련 법령의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전라남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지금이 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며 “특히 국가사무로 인식돼 온 물관리 정책에 대해 전남도가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물관리 관련 특례 규정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용역비 1억원을 통해 전남이 수계관리기금 운용과 주민 직·간접 지원 등 물관리 법·제도 개선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실정에 맞는 물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물 문제는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사안으로 더 이상 중앙정부에 의존하거나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수도법’ 제6조에 따른 물 수요관리목표제와 관련해 “수도사업의 효율성과 수돗물 수요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전남도의 계획 수립과 이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도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재량권이 있는 부분부터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공감을 표시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전자영수증 정책…소상공인 현실 반영한 제도적 대안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전자영수증 정책…소상공인 현실 반영한 제도적 대안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와의 질의에서,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체결한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관련하여,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설계와 공공 중심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과 협력해 NFC 기반의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확산하려는 움직임은, 결국 특정 플랫폼 중심의 데이터 독점과 비용 구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전자영수증 수령을 위해 시민이 플랫폼에 별도 가입·동의를 거쳐야 하고, 사용자의 거래 데이터가 플랫폼에 축적되는 구조는 개인정보 보호와 시장 공정성 측면에서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에 참여한 유통업체도 대부분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이고, 실질적으로 전자영수증이 가장 절실한 곳은 중소 자영업자”라며 “현재처럼 플랫폼 수수료와 시스템 비용이 추가되는 구조에서는 소상공인의 부담만 가중되고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기술적 한계도 함께 언급됐다. 김 의원은 “NFC 방식은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해야 하는 구조로, 거리 제한(10cm 이내)이 있으며, 배달 주문에서는 전자영수증 수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최근 배달 플랫폼에서 출력되는 과도한 길이의 종이영수증 사례처럼, 원산지 표시 등 법적 의무도 전자영수증으로는 충족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기후환경본부는 “이번 협약은 시민 접근성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이며, 의무사항이 아닌 자발적 참여 기반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으며 “김 의원이 지적한 소상공인 비용 부담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자영수증을 가장 필요로 하는 대상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이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플랫폼 수수료가 없는 서울페이 등 공공 결제 시스템을 연계한 방식이 더욱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기술 도입과 행정 편의에 집중한 정책이 아닌,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해당 사안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디지털 전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영유아 사교육 과열, 아동 정신건강 위협…교육감 직속 컨트롤타워 필요”

    이소라 서울시의원 “영유아 사교육 과열, 아동 정신건강 위협…교육감 직속 컨트롤타워 필요”

    “초·중·고등학생 할 것 없이 우울증과 집중력 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놀라운 건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의 이른바 부자 동네에서 이런 정신질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스트레스, 과도한 경쟁이나 성적 부담, 그로 인한 부모와의 갈등 때문이다.” (제3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영상자료) ‘4세 고시’, ‘7세 고시’ 논란이 확산되면서 영유아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실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다각적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이소라 의원은 두 개의 뉴스 영상을 함께 시청한 후 “한 영상은 11년 전 영상으로 이미 강남권에서는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소아정신과 치료 사례가 많았고,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최근 영상에서, 레벨테스트를 앞두고 아이들이 울며 떼쓰는 모습은 단순한 문제를 넘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회적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사교육비가 연간 30조원에 육박한 심각한 상황인데도, 여전히 공교육이 이를 대신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교육 내 대체 가능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대시민 여론조사와 연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학부모의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교육 서비스를 설계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종합적이고 실질적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과 이행을 위해 13개과 업무관련 부서 담당자를 모아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사교육 경감 TF’를 구성했다. 이 의원은 “강남 지역에 소아정신과가 밀집돼 있다는 것은 사교육 과열과 경쟁 스트레스가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니라, 아동 인권과 복지의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TF와 같은 일시적 조직이 아닌 교육감 직속 ‘사교육 경감 전담조직’을 신설해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의원은 영유아 사교육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언급했다. 육아정책연구소 연구 결과,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은 학업수행능력에 효과가 없거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등 사회 정서적 측면에서는 사교육의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이 관찰됐다는 것이다. 실제 시민단체 ‘아동학대 7세 고시 고발단’은 지난 16일 국가인원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세 고시가 아이의 유아기를 강제로 뺏는 반인권적, 반교육적 아동학대이자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미취학 아동의 과도한 조기교육을 규제해 달라는 진정을 접수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교육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선”이라며 “영유아 사교육의 빛과 그림자를 시민들에게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제작과 함께, 공공이 책임지는 교육 시스템 개혁을 위해 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과 광융합산업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김철현 경기도의원,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과 광융합산업 활성화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과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3일(수)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 관계자들과 「경기도 광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본회의 통과 이후 후속 조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광기술원 이광훈 단장과 김정현 센터장, 김윤선 수석연구원이 참석했으며, 최근 조례 제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광융합산업의 전략 수립 및 효과적인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 이광훈 단장은 “이번 조례 통과로 경기도 내 광융합 관련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철현 의원은 “광융합산업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도내 연구기관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광기술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제정을 계기로 광융합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참석...여성 발자취 기록은 경기 여성의 도전의 역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참석...여성 발자취 기록은 경기 여성의 도전의 역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4월 23일(수)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열린 “<경기 여성활동사> 출판기념회 및 산불 피해복구 성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여성운동 5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여성 활동의 비전을 응원했다. <경기 여성활동사>는 경기도 여성단체의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주요 사례와 인물들의 발자취를 담은 귀중한 기록으로, 여성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공헌을 재조명하는 의미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여성활동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여성들이 지역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력과 도전의 역사”며, “이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주신 선배 여성활동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이웃의 아픔에 손을 내미는 따뜻한 실천은 경기여성의 연대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모습”이라며, “이 같은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에서도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재난회복을 위한 정책마련에 적극 함께하겠다“며, 행사를 준비한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김동연 지사의 배우자 정우영 여사 그리고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박옥분 도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전남도, 대선공약 제안 활동 본격화

    전남도, 대선공약 제안 활동 본격화

    전라남도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지역 핵심 현안의 대선공약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에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23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의 윤후덕 정책본부장과 김영진 정무전략본부장 등 정당의 대선공약 관련 핵심 관계자를 만나 전남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인공지능(AI)·우주·에너지 등 미래산업과 연계된 전남 핵심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추진 ▲ 해남 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 우주발사체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도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정진욱 의원 등을 만나 국회에 제출된 정부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남 현안 사업이 추가 반영되도록 건의했다. 전남도는 전략적인 대선공약 건의를 위해 박창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대선공약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대선을 통해 전남의 가능성과 잠재력이 실질적 국가 성장 전략에 포함되길 기대한다”며 “정책 제안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방문한 동두천 여성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 역할 논의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방문한 동두천 여성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 역할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4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동두천 여성의용소방대와 정담회를 갖고, 여성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지역사회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동두천 여성의용소방대의 경기도의회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원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 제고와 청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민간 조직이다”라고 말한 뒤 “여성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과 지역 내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부터 진행된 정담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의회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은 회의장 관람, 의원 선서 체험, 의결 및 모의 투표 등을 통해 도의회 운영 방식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교육·홍보 프로그램 확대, 예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김완섭 장관 “국립공원위 전문위 설치, ‘케이블카 확대’는 아냐”

    김완섭 장관 “국립공원위 전문위 설치, ‘케이블카 확대’는 아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최근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에 케이블카 정책을 재검토하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확대하려는 정책 목표를 가지고 전문위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전문위를 구성해 국립공원마다 케이블카 설치를 확대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전문위 4개 분야(환경성·경제성·안전성·공공성) 중 공공성 분야 위원들이 관광연구학회 부회장 등 케이블카 찬성론자로만 구성됐다”고 지적했고, 김 장관은 “(위원이) 확정된 것이 아니며 위원들이 의견을 주면 생태연구자 등을 위원으로 넣는 등 위원을 교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재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은 국립공원위가 2010년 10월 결정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시범사업 추진 방침’에 따른다. 한려해상에 해상형, 설악산과 지리산에 내륙형 케이블카 시범사업을 벌이고 그 결과를 본다는 것이 골자다. 한려해상에는 케이블카가 설치됐고 설악산엔 2023년 추가 케이블카(오색케이블카) 설치가 승인됐다. 지리산 케이블카는 주변 4개 지자체가 ‘단일 노선’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된 설치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최근 시범사업 방침을 재검토하는 전문위를 만든 데에는 여러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려는 속내가 있다고 주장한다. 김 장관은 “지난 15년간 케이블카 정책을 논의할 기회가 있어야 했다. (전문위) 논의 결과 과거 방침이 맞는다면 이를 유지할 것”이라며 “케이블카는 언젠가 논의해야 하는 문제다. 사회적 이슈라고 피하기보다는 국민께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공직자 도리”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최근 사회 여건을 반영한 국립공원 케이블카 정책을 올 연말까지 마련해 국립공원위에서 결정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AI 마이스터고 설립’ 등 대선 공약 제안

    광주시교육청 ‘AI 마이스터고 설립’ 등 대선 공약 제안

    광주시교육청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마이스터고 설립 등 6개 정책 과제를 공약으로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23일 “광주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각 정당과 대선 후보에게 제안한다”며 4대 정책 방향과 6개 세부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AI·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 △학생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5·18 정신 계승과 교육 의무화 등이다. 세부 과제로는 AI·미래 모빌리티 마이스터고 설립, 광주교육 마음건강센터 건립, 학생 전용 K-컬처 공연장 마련, 광주체육중·고 이전 및 글로벌 청소년 스포츠센터 구축,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전국 초·중·고 대상 5·18 교육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AI·미래 모빌리티 마이스터고는 광주의 5대 전략산업에 맞춰 첨단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고등학교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교육 마음건강센터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통합기관으로,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예술치유사 등을 배치해 예방부터 치료, 회복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전용 공연장을 마련하고,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겪는 광주체육중·고의 이전과 함께 국제 수준의 청소년 스포츠센터 구축도 제안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명기하고,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5·18 교육 의무화도 포함됐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교육의 현안을 담은 과제를 우선 제시했고, 앞으로는 전국 단위 교육 의제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대선 후보와 정당들이 교육 공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정책에 적극 반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제안이 각 정당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화 작업을 거쳐 후보 캠프에 전달하고, 정책 채택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 서울시가 책임 있게 검토해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 서울시가 책임 있게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비롯해,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불합리한 손실 보전 구조, 철도 보호구역 내 대규모 공사로 인한 지하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서울교통공사가 요금 인상과 함께 기후동행카드 가격 인상도 서울시에 공식 건의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는 공사 단독의 부담으로는 더 이상 지속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100% 보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공사의 재정 부담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인 무임승차 손실 보전과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코레일과 달리 단 1원의 보전도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매년 기재부가 국회 기재위에서 이 사안을 제동하는 구조이지만, 국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통공사 노조와 함께 구성된 PSO(공익서비스의무) 대응 TF 활동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치적 상황도 고려해 국회·정부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사의 역할과 기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질의에서는 지하철 내 승객 불편 민원도 언급됐다. “선반 철거 이후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백팩 사용자나 장애인의 불편이 크다”면서 “지하철 내 안내판 가독성 문제, 역사 내 쓰레기통 부족 인식 등은 시민 체감도와 직결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또타 앱’ 정거장 음성안내 기능 등을 소개하며 “이런 혁신이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 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하철 인근 대규모 공사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철도 보호구역 내 사전협의 및 보강 공사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싱크홀 등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공공성과 안전, 지속 가능성은 서울시와 시민 모두의 몫”이라며 “서울시와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논의와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와 생활폐기물 체계 개선 위해 맞손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서울시와 생활폐기물 체계 개선 위해 맞손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7일 서울시 생활폐기물협회와 서울지역 폐기물 및 자원순환에 관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2026년까지)를 앞두고 감축이 필요한 상황으로 기존의 분리배출 및 재활용을 강조하는 정책에서 자원순환 흐름을 반영한 감량 방안을 모색하고 배출 및 수집·운반 체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집·운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체계를 구축해 연구사업과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조사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시급한 상황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정책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제도와 체계를 분석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통해 현안 사항을 분석·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정책을 제안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현안과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 세미나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공론화할 예정이다. 구자용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서울지역 생활폐기물 및 자원화를 위한 현안을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시정의 효과적 전달 위한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홍보영상 제작…무분별한 광고 지양, 친화적 콘텐츠 활용한 홍보 강조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시정의 효과적 전달 위한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홍보영상 제작…무분별한 광고 지양, 친화적 콘텐츠 활용한 홍보 강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보기획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생활 속 시정의 효과적 전달을 위한 숏폼 드라마 제작 및 홍보영상 제작에 있어 시민과의 실질적 소통과 시정과의 공감을 강조하고, 친화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 시정 홍보 필요성을 촉구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올해 홍보기획관에서 1억 예산으로 추진하는 ’숏폼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2024년 다문화가족 지역특화 교육사업의 하나인 ’서울시 가족센터 유투브 채널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및 서울 시민 대상 영상제작‘에 대한, 다문화가족 교육사업 관련 숏폼 영상 제작(5000만원) 시, 조회수가 최소 300회에서 최대 1000회에 그쳐 아쉽다는 입장과 함께, ’숏폼 드라마 제작‘에 대한 제작 진행 상황과 계획 방식 그리고 시민들의 반응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현재 숏폼드라마가 제작 중인 상황으로 시민의 실질적 반응은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려우나, 최근 코미디 풍의 숏폼드라마가 시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어, 이를 홍보에 적용해 서울시의 시책과 정책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숏폼드라마는 약 2분으로 구성되며, 시리즈물로 제작 중으로, 이를 활용해 키즈카페나, 규제철폐, 매력 일자리 등의 콘텐츠로 숏폼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숏폼드라마를 통해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홍보기획관의 답변에 “현재 숏폼드라마가 제작 중이지만, 최근 트랜드 등을 반영해 향후 시민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사업 초기단계로 성과는 없으나, 올해 1억의 예산으로 추진하는만큼 잘 진행하실 것으로 믿는다”라며 독려했다. 다만, 아이수루 의원은 “숏폼 콘텐츠가 코미디 방식으로 1~3분 단위의 에피소드 방식으로 제작하는데, 되려 제작비가 적게 드는 것은 아닌지‘ 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숏폼 드라마 제작 시 외부 전문업체로 진행하는지 등에 대한 제작 여부에 대해서도 추가 질의했다. 이에 외부 전문업체로 진행한다고 언급한 홍보기획관은 숏폼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가 노년 배우가 아닌, 코미디, 개그맨 분야를 섭외해 제작하다보니, 제작비가 예상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될 수 있다”며, 숏폼드라마의 관건은 단순히 웃는 것이 아닌 시책 등이 잘 적용되어 기획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 같은 답변에 대해 “올해 숏폼드라마 제작에 있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친화적인 콘텐츠를 마련하여, 서울 시정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라는 말도 남겼다. 이어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달 8일 자 중앙일보 기사인 ‘돈으로 유투브 조회수 올리는 지자체, 매년 수십억 쓴다’를 언급하며, 일부 제작업체가 구독자와 조회수 증가를 내걸고, 핵심 성과 지표(KPI)를 설정해 광역단체 17곳에서 3년간 113억원의 광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역시 2021년 10-12월 ‘이희영 기념관’ 광고에 2억원을 소요할 만큼 과도한 광고비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홍보기획관은 ”전국 단위로 광고비가 과다하게 소요되는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서울시의 경우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최근 서울시는 광고수로 조회수를 끌어올리는 일시적인 문제를 타파하고자, 최근 외주 감소 및 자체 제작을 60~70%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서울시의 개선 실태를 설명했다. 특히 “서울시는 무분별한 광고로 인해 직면한 문제를 인지해, 유튜브 광고는 1억이 안 될 정도로 적게 하고 있다”라며 “2021년 서울시의 ’이희영 기념관‘ 광고비의 경우 홍보기획관이 아닌 타 부서 업무로, 외주업체 계약을 통해 용역을 진행한 부분으로 해당 광고 역시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광고로 판단한다”면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의 지적 사항을 인정했다. 또한 “향후 홍보기획관에서 가급적 무분별한 광고를 지양해, 자체적 역량을 키워 숏폼드라마나 다양한 방식의 영상, 홍보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광고 노출의 극대화는 물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구독자 22만명의 전국적 영향력이 있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서울시 SEOUL’을 언급하며 “성과보다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 신뢰도 확보는 물론, 사업의 실효성과 중요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감독체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으며, 홍보기획관에서 적절한 점검과 관리시스템 또한 갖춰 주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홍보 역시 서울 시민들의 세금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시정과의 공감 등을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주길 바란다”라며 질의를 마쳤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용균 서울시의원,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복지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적 약자인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서울시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불안정한 수입, 사회안전망 부재에 지속적으로 노출됐다. 특히, 기존 조례는 지원 대상과 범위가 불명확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집·관리인들에게 혜택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책적 관심과 지원은 매우 부족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집·관리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나아가 서울시의 자원순환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서울시의 지원계획 수립 과정에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보완하고 자치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법적 근거로 명시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집행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들이 대부분 고령자이거나 경제적 취약계층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와도 직결된다. 개정안은 안전사고와 생활고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공공이 보다 주도적으로 이들의 복지와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재활용품 수집·관리인의 복지 증진뿐 아니라 서울시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책임과 관심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의결을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전주권도 ‘광역 교통망’ 시동… 소외됐던 전북, 대전환점 맞다

    전북의 숙원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대광법)이 22일 공포돼 지역 교통 정책의 대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특별시·광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전북의 광역교통이 국가계획과 호흡을 같이 하게 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대광법 개정안이 정부 관보에 게재돼 모든 입법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대광법은 전주권을 대도시권으로 명문화한 게 핵심이다. 그동안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으로 한정했던 대도시권을 인구 50만 이상 도청이 소재한 도시와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까지 확대했다. 전주권이 광역교통정책의 주체로서 법적·제도적 지위를 확보한 것이다. 특히, 전주권의 광역도로, 광역철도, 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공영차고지 등 주요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때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으로 짜인 기존 광역교통계획도 전북의 변화된 위상과 교통 수요가 반영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광역도로를 통한 항만·철도 연결망이 개선되면 지역 산업단지와 외부 시장 간의 이동이 원활해지고,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대광법 개정을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주권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단축, 교통혼잡 완화,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기업 유치, 정주 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거두는 게 목적이다. 전북도는 전주시 외곽부터 주변 도시까지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노선을 먼저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KTX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물류 운송 효율화를 위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설치해 도심 내 물류 혼잡을 줄이고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본격화되면 전주 도심과 주변 지역 간 연계성이 강화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교통문제 해결을 넘어 도민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한국 경제 ‘저성장 늪’… 관세 쇼크에 IMF도 1%로 낮췄다

    한국 경제 ‘저성장 늪’… 관세 쇼크에 IMF도 1%로 낮췄다

    올해 한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1% 성장하는 데 그칠 거란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월 발표했던 전망치 2.0%를 불과 3개월 만에 1.0% 포인트 낮춘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을 댕긴 관세전쟁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치명상을 입힐 것으로 본 것이다. IMF는 관세전쟁의 교전 당사국 격인 미국과 중국 모두 경기 둔화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봤다. 다만 상흔은 미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도박’을 강행한다면 미국을 부유하게 하긴커녕 1%대 저성장에 몰아넣는 ‘자충수’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IMF는 22일(현지시간) 발표한 4월 세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20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2%에서 -1.2%로 3.4% 포인트 하향 조정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조정폭이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1.0%는 22조 8865억원이다. 기존 전망치 대비 22조원이 넘는 국부가 증발할 거란 뜻이다. 1.0%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 중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은 각각 1.5%,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6%, 기획재정부는 1.8%를 제시했다. 다만 전망치에는 미국의 ‘상호관세 90일 유예’(4월 9일) 변수가 반영되지 않았다. 한미 통상 협의로 관세율을 낮추면 올라갈 여지가 있다. IMF는 한국에 대해 별도 언급은 하지 않았다. 대신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2.8%로 0.5% 포인트 낮추면서 위험 요인으로 ▲무역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투자 위축 ▲고금리·부채 증가로 인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부족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미국이 관세 조치를 인하하면 (세계경제 성장률이) 상향 조정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비상계엄 여파로 성장률이 둔화한 상태에서 관세전쟁이 겹쳐 1.0% 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2.7%에서 1.8%로 0.9% 포인트, 중국은 4.6%에서 4.0%로 0.6%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내년은 미국 1.7%, 중국 4.0%로 전망됐다. IMF가 미중 관세전쟁 장기화를 전제로 중국보다 미국 경제에 가해지는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 의대생 만난 이주호 “의학교육위 통해 소통”

    의대생 만난 이주호 “의학교육위 통해 소통”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학교육 정책을 결정할 때 의대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간담회에서 “그간 정부와 의료계 간 진정성 있는 소통이 부족해 의료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져 왔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의대생 11명을 만나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과 24·25학번 교육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가 공식적으로 의대생을 만난 건 지난해 2월 의대 정원 증원 이후 처음이다. 의학교육위원회에는 의학교육 전문가와 학생위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세부 구성안은 이르면 다음달 초 마련된다. 이 부총리는 “24·25학번을 분리 교육하고 24학번이 먼저 졸업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마련했고, 학교가 하나를 선택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운영할 것”이라며 “본과 3·4학년의 임상실습도 차질이 없도록 지역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임상실습기관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교적 ‘온건파’로 불리는 의대생들이 참석했고 강경파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대학이 2026학년도에 의대 모집인원을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내년도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3058명)로 동결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 트럼프 관세전쟁 쇼크에… IMF, 韓 성장률 1% 전망

    트럼프 관세전쟁 쇼크에… IMF, 韓 성장률 1% 전망

    올해 한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1% 성장하는 데 그칠 거란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월 발표했던 전망치 2.0%를 불과 3개월 만에 1.0% 포인트 낮춘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을 댕긴 관세전쟁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치명상을 입힐 것이란 전망이다. IMF는 관세전쟁 교전 당사국 격인 미국과 중국 모두 경기 둔화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봤다. 다만 상흔은 미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도박’을 강행한다면 미국을 부유하게 하긴커녕 1%대 저성장에 몰아넣는 ‘자충수’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IMF는 22일(현지시간) 발표한 4월 세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2020년 4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2%에서 -1.2%로 3.4% 포인트 하향 조정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조정폭이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1.0%는 22조 8865억원이다. 기존 전망치 대비 22조원이 넘는 국부가 증발할 거란 뜻이다. 1.0%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 중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은 각각 1.5%,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6%, 기획재정부는 1.8%를 제시했다. 다만 전망치에는 미국의 ‘상호관세 90일 유예’(4월 9일) 변수가 반영되지 않았다. 미국으로 수출된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가 부과됐을 때 기준이다. 한미 통상 협의로 관세가 면제 혹은 최소화되면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 IMF는 이번 전망에서 한국에 대해 별도 언급은 하지 않았다. 대신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2.8%로 0.5% 포인트 낮추면서 위험 요인으로 ▲무역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소비·투자 위축 ▲고금리·부채 증가로 인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부족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미국이 관세 조치를 완화하고 상호 협상이 진전되면 세계 경제의 상방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비상계엄 여파로 성장률이 둔화한 상태에서 관세전쟁이 겹쳐 1.0% 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대폭 하향조정됐다. 미국은 2.7%에서 1.8%로 0.9% 포인트, 중국은 4.6%에서 4.0%로 0.6%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관세전쟁 장기화를 전제로 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미국 1.7%, 중국 4.0%로 전망됐다. IMF가 중국보다 미국 경제에 가해지는 타격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IMF는 “예측가능한 무역 환경 조성을 위해 무분별한 산업 보조금을 지양하고, 지역·다자간 무역협정 확대를 통한 무역 분절화 방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 보조금 지양은 국가 재정으로 산업을 키운 중국을, 다자 무역협정 확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의 미국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추경안 심사 통해 민생 현안 해결 방안 촉구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안동, 국민의힘)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열린 제355회 임시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안 심사에서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권 위원장은 복지건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북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경국대는 공공의대, 포스텍은 연구중심 의대 설립이라는 뚜렷한 방향이 있는 만큼, 대학별 특성에 맞는 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선 국면에서 공공의대 설립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경북 산불 피해와 관련해, 주민의 심리 치유와 일상 회복에 복지건강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동물 사체 방치에 따른 2차 감염병 우려가 있는 만큼 신속한 방역과 예방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함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의 현실을 고려할 때,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실 추경안 심사에서는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宗主道)인 만큼,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도 중요하지만 국내에서의 인식 제고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 3월 경북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에 대한 피해 대책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 특히 사과저장고가 타서 저장된 사과가 피해를 입어도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며 이러한 산불피해 사각지대가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선제적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마을 공동체가 사라지지 않도록 조속한 이주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어진 지방시대정책국 추경안 심사에서는, 산불로 인해 마을이 소멸되고 공동체가 해체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마을 재건과 재생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사업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바이오·철강·전자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지역 대학과 기업 종사자 간 연계 교육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난 복구를 넘어, 도민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미래 대응의 출발점이어야 한다.”라면서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예산이 제대로 잘 사용되도록 끝까지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돌입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민생경제 회복, 재난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재정집행의 적정성과 우선순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 2025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경 예산안(4월 23일 심사)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4조 2650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802억 원(5.8%)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산불 피해 복구 및 민생경제 활성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중앙정부 이전재원의 변화에 따른 도비 부담 조정 ▲사전 재정협의된 부처별 공모·매칭사업 반영 등이 주요 편성 방향이다. 특히 일반회계는 12조 6485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988억 원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1조 6165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814억 원 늘어났다. 국비 보조금 증가(1784억 원)와 더불어 지방교부세 등 자체 재원 확보 노력이 반영됐다. ● 2025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4월 24일 심사) 경상북도교육청은 총 5조 934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기정예산 대비 3167억 원(5.6%) 증가했다. 주요 세입은 ▲보통·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825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19억 원 ▲기금 전입금(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1200억 원 등이다. 세출은 ▲인건비(430억 원) ▲그린스마트스쿨(372억 원) ▲신설학교 부지 매입 및 영상기기 보급(각 118억 원)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역교육모델 구축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틀간의 심사를 통해, 도정과 교육 분야 각각의 추경편성이 재정 건전성 유지와 도민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우선순위, 정책적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근수 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도민 삶의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경북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 운용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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