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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 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21일 제387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개시했다. 이번 심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중기 재정운영 방향과 내년도 교육정책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절차로, 교육행정위원회는 ▲학생 안전 및 학교시설 개선 투자의 적정성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사업의 효율성 ▲늘봄학교 등 교육복지사업의 실효성 ▲학교 신설·증축 등 교육여건 해소 사업의 타당성 ▲기금 운용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는 학교 신·증설비 6,311억원, 학교시설환경개선 3,513억원, 디지털 인프라 여건 개선 1,747억원, 늘봄학교 운영 2,057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2026년도 본예산은 경기교육의 미래 대응력을 좌우할 중요한 밑거름인 만큼 학생안전강화·기초학력증진·돌봄확대·학교신설 등 필수 영역의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은 과감히 재구조화하겠다”면서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추경예산과 본예산 모두 정책적 필요성과 사업 효과성을 중점으로 철저히 심사하여 경기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튼튼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되는 추경예산안 및 본예산안은 교육행정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명숙 의원은 “정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녹색 인프라이자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심 요소”라며 “경기도형 지방정원 정책을 체계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안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변화된 지방정원의 위상을 반영해 경기도가 지방정원의 지속가능한 육성·관리방향을 제시하고 시군과의 연계·조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담고 있다. 주요 제정 내용은 △도지사의 지방정원 육성 및 지원 시책 수립·시행 책임 명시, △5년 단위 ‘경기도 지방정원 기본계획’ 수립, △기본계획 수립 시 시군·관계기관 자료요구·검토 근거 마련, △지방정원 품질평가·개선, 전문인력 양성, 홍보·교육 프로그램 지원, △우수 지방정원 선정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신설, △민간·시군·산업체·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는 지방정원을 운영하기 위해 개별 시·군이 제정하는 조례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이 조례는 경기도 차원에서 시·군 지방정원의 큰 그림을 그리고 정원문화 확산이라는 기본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각 지방정원의 고유한 특성과 테마를 서로 다르게 그리고 균형 있게 조율해서 도민들이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이라는 환경의 기본 가치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마음 놓고 누릴 수 있는 녹색 환경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경기도 지방정원 지원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촉구

    김재훈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1일(금) 열린 제387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미래평생교육국 2026년 본예산 심사에서 학교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재훈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전문적 상담 및 복지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사회복지사가 1년 단위의 기간제 계약에 머무르고 있다”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추고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 상담과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인력을 매년 기간제로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복지사가 무기계약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학교사회복지사는 여전히 기간제로만 채용되고 있다”라며 “직무의 전문성·지속성을 고려한 고용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 상담은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으로 학생을 지원해야 함에도 매년 계약을 반복하는 구조는 전문 인력을 학교 밖으로 내모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재훈 의원은 방학 중 임금 지급 여부와 근무 여건을 확인하며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와 불안정한 고용으로는 역량 있는 인재들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전문 인력을 적절히 대우할 수 있는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해당 사안에 대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동 모아타운 2295세대 확정... 중랑구 주거환경 변화 이끌어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동 모아타운 2295세대 확정... 중랑구 주거환경 변화 이끌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중화동 329번지 일대 모아타운에서 총 2295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4개 구역이 일괄 확정된 것에 대해 “중랑구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꿀 대규모 정비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통과한 이 사업은 중화동 329-38번지, 329-28번지, 327-1번지, 317-64번지 등 총 네 개 구역의 모아주택이 동시에 사업시행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2031년까지 총 2,295세대(임대 453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중화역 인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중랑천 인접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지역이 대규모로 재정비되는 첫 사례다. 박 의원은 상임위에서 중랑구 노후 저층주거지의 정비 필요성과 세입자 보호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이번 승인 계획에 이러한 사항들이 그대로 반영됐다. 각 구역은 모두 지하 3층, 지상 29~35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공급, 세입자 손실보상 도입, 용도지역 상향(제2종 7층 이하 → 제3종 일반),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등 모아타운 특화 제도를 적용받는다. 특히 모아타운 내 세입자 보상 제도가 선제 적용되면서 이주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점이 주목된다. 2-1구역(중화동 329-38번지)은 559세대가 공급되며, 노후 건축물이 78%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차분리 보도를 3~5m로 조성하고 어린이공원을 설치해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을 강화한다. 2-2구역(329-28번지)은 557세대가 계획되며, 인접한 2-1구역과 건축협정을 체결해 지하층 통합, 일조권 완화 등 효율성을 높여 단지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2-3구역(327-1번지)은 644세대를 공급하며, 태릉시장 특화거리와 연계한 커뮤니티 가로 조성, 중랑천로 휴게공간 설치 등 지역 상권과 보행환경 개선이 함께 추진된다. 2-5구역(317-64번지)은 535세대 규모로, 공공경로당 등 개방형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확대하고,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저층주거지의 주차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중랑구는 서울에서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해온 것이 바로 환경 개선과 안전한 정비사업이었다”면서 “이번 모아주택 4곳의 동시 통과는 그동안 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한 정책 방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중화역·중랑천 등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포함된 계획인 만큼, 중랑구가 동북권의 대표적인 쾌적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계속 노력하곘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세입자 보상 절차, 인프라 설치, 일정 관리 등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과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민 마음 얻은’ 강남 50년 영상… 덤으로 상까지 받았다

    ‘주민 마음 얻은’ 강남 50년 영상… 덤으로 상까지 받았다

    서울 강남구가 진정성 있는 영상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얻을 것을 넘어 상까지 받았다. 강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작한 기념 영상 ‘강남: 50년을 지켜온 시간의 중심’이 ‘제2회 대한민국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스마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해당 대회는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지방자치TV 등이 후원한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주민과 소통한 우수 홍보 콘텐츠를 선정하는 자리다. 강남구의 개청 50주년 영상 ‘강남:50년을 지켜온 시간의 중심’은 도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영상 콘텐츠로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남:50년을 지켜온 시간의 중심’은 1975년 강남구청 개청 이래 반세기 동안의 도시 변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해 시청자에게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했다. 특히 ‘10분 도시 강남’이라는 2070 비전은 일상생활 대부분을 도보 10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모델로, 영상은 이를 드론 촬영, 인공지능(AI) 그래픽, 컴퓨터그래픽(CG)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진정성이다. 강남의 역사와 생활상을 잘 표현한 영사을 본 주민들은 ‘좋아요’ 1313건, 댓글 2096건으로 화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홍보 영상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 방향과 도시 철학을 담아내고 주민과 진심으로 소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도시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 현장방문… “학생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 현장방문… “학생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9일 성북구 석관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노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첨단 AI교육장비 도입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상혁 교육위원장,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주요 시의원들이 동행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조수익 석관고 교감 및 교직원, 석관고 학부모 대표들도 대거 참석했다. 석관고등학교는 1983년 개교한 이래, 지속적인 우수 학교 평가와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명문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설립 40여 년이 지난 현재, 건물 외벽 도색 탈락과 체육관 누수 등으로 교육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육관 누수 보수, 전관 외벽 도색, 주차장 차양 설치 등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회가 요청한 총 2억 5000만원 규모의 교육환경개선 예산 지원방안과 함께, ‘대학입시 전용 VR 모의면접’ 기능이 담긴 첨단 AI솔루션 장비 도입방안 등 향후 석관고등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주최하면서 교육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서울시의회 역시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석관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로, 노후 교육시설 개선 및 첨단 교육장비 도입은 학생 안전 및 교육수준 향상과 직결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석관고가 서울의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은 스테이크, 예타제도는 소스… 시민 입맛에 확 돋는 조화 이뤄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은 스테이크, 예타제도는 소스… 시민 입맛에 확 돋는 조화 이뤄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과 함께 그간 진행된 예비타당성제도 개선 진행 경과에 대해 점검함과 동시에, 지난 7월 30일 시행된 예타 운영지침 및 예타 수행 총괄지침 개정안은 아직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했다고 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반드시 보완이 필요함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과 경기도도 적극 나서서 함께 힘을 합쳐야 함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과 함께 지난 7월 30일 시행된 예타 운영지침 및 예타 수행 총괄지침 개정안에 대해 살펴보면서, 이를 서울시에서 얼마나 녹여낼 수 있는지, 녹여낼 수 없는 부분은 반드시 보완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네 가지 허점을 짚어 보완해야 함을 주장했는데 ▲민간재원 부담이 확정된 사업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평가의 한계 ▲지역균형 평가 지표가 없는 균형발전효과 평가 항목, 결국 홍철 없는 홍철팀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에는 할 수 있다는 만약만을 근거하고 실제 수치는 그대로인 눈 가리고 아웅 ▲신속예타 추가 검토는 중앙관서의 장의 판단만을 우선하기에 실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서울시의 입장은 판단 근거가 되지 않음을 꼬집었다. 문 의원은 민간재원 부담이 확정된 사업에 대한 평가의 한계를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내 강북횡단선을 예로 들어, 민간재원 부담이 확정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개정안으로 경제성 항목이 10% 감소하는 것도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비판했으며, 서부선도 예로 들어 이미 민간투자심사도 통과한 후 출자자에 대한 공백 해소가 주된 숙제이므로 해당사항이 없음을 짚어, 민간재원이 투입되거나 지원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진작에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거나 재정자립도가 높아 부담을 분담할 수 있는 등 다른 방법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본 개정안이 큰 완화가 있겠느냐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주장했다. 이어 문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 제59조를 제시하면서 수도권 사업에 필요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균형발전 제고 효과를 포함하여 검토할 수 있다고 근거하기는 했으나, 지역균형 평가 지표와 혼잡도 완화 평가는 항목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는 ‘홍철 없는 홍철팀’이나 마찬가지라는 비유를 들어 지역균형평가 지표가 없는 균형발전효과 평가는 허울뿐임을 비판했다. 또한 문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에는 할 수 있다는 만약만을 근거하고 실제 수치는 그대로인 점을 짚었는데, 이는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총괄지침 제71조제2항에 지역균형발전 등에 평가가 별도펴가항목으로 적용되는 경우, 수도권 사업에 대해 경제성 및 정책성 평가 가중치를 10%내에서 하향 및 상향하여 적용이 가능하다고 근거하나, 동법 제71조제2항제1호에는 수도권의 건설사업에 대해 경제성 평가가 60~70%, 정책성 평가가 30~40%로 그대로인 상황이라 이것이 큰 보완이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혀를 찼다. 특히 문 의원은 신속예타 추가 검토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집행하는 책임자인 서울시장이 아니라 장차관과 같은 중앙관서의 장의 판단만을 우선하는 조항에 대해 허울뿐이라 비판했는데, 이는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39조제4항에 근거해 시급한 조사 수행이 필요한 상버에 대해 예타조사 수행기간이 우너칙적으로는 철도부문이 9개월이지만 이를 6개월로 단축하는 신속예타절차가 진행될 수 있음을 근거하나, 이에 대한 판단은 중앙관서의 장이 추가적인 검토를 요청해 인정되는 경우로 제한하고 있기에, 실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서울시장이 아니라 정부 장차관들이라는 점에서 필요성의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평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비유를 들어 큰 한계점이라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문 의원의 주장에 거의 동의하며, 비슷한 시점으로 그 한계점을 이해하고 있어 계속해서 보완을 요구하는가 한편, 근본적인 문제인 예타제도 개선에 대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오 시장과 질의응답에서도 이러한 개정안의 한계에 대해 논의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을 설파했으며, 오 시장에게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같이 서울시내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울경전철 사업이 스테이크라면, 예타제도가 소스다. 스테이크를 아무리 잘 구워도 소스가 시민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그 누가 달가워 하겠는가.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지만 인천, 경기 등과 함께 힘을 모아 꼭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으며, 오 시장은 긍정하며 예타제도개선을 현행에 맞게 개선해 강북횡단선과 같은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란 취지를 밝혔다. 한편, 시정질의 중 문 의원은 지역구를 서울시 내로 두고 다선을 지내는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기재부 등을 향해 현행 예타제도가 수도권 역차별이라는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이들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레저를 넘어 생활 속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이영주 경기도의원 “레저를 넘어 생활 속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1일(금)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차별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수단을 넘어 통근·통학 등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에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공영주차장은 자동차 주차대수의 40%, 민간 노외주차장은 20% 이상을 자전거 주차공간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자전거로 통근·통학하는 도민에게 이용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조항도 새로 포함했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및 환승센터에 샤워실과 탈의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전거도로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ICT 안내시스템을 개발·보급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했다. 조례 부칙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과 자전거 주차장 설치에 관한 적용례를 명확히 담아 제도 시행 과정에서 행정적 공백이나 혼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정책의 형평성과 포용성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자전거 이용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자전거가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확산되고, 탄소 배출 감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자지도와 ICT 기반 안내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편리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경기도 자전거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약자 배려 강화, 생활형 자전거 확산,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정재호 종로구의회 부의장, 서울시 기초의회 연합 이끌며 ‘강한 지방의회’ 구축 선봉

    정재호 종로구의회 부의장, 서울시 기초의회 연합 이끌며 ‘강한 지방의회’ 구축 선봉

    정재호 서울 종로구의회 부의장이 서울시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으로서 지방자치의 핵심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 움직임의 중심에 서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강한 지방의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제9대 종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활동을 통해 당의 정책 저변을 확대했다”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원내대표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여는 키워드는 소통과 협력”이라며 “서울시 자치구의회 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종로구민은 물론이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국 회의법 학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및 전국 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자치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간담회에서 지방의회 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하자”, “자치분권 실현해 지방선거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쳤으며, 정 부의장은 지방자치 강화와 지방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뜻을 함께했다.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의정 활동 외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회장 직무대리를 수행하며 국가와 당의 통일정책 확장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제8대 의원 시절부터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 입법, 예산 편성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정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선거에도 출마해 “지방의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강한 지방의회를 만들고, 이를 통해 주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의 자율성 및 인사권 강화, 전국 기초의회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연구회,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20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연구과제인 ‘경기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진로·진학 연계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됐으며, 경기도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 맞춤형 고교학점제 정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애형 위원장(수원10, 국힘)을 비롯해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 김일중 의원(이천1, 국힘), 김회철 의원(화성6, 민주), 오세풍 의원(김포2, 국힘), 이서영 의원(비례, 국힘), 이은주 의원(구리2, 국힘), 황진희(부천4, 민주) 의원과 연구를 수행한 (재)한국재정경제연구원 연구진, 관계부서인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진행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보고에서 박윤주 책임연구원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높지만, 대입 연계에 대한 불확실성과 정보 부족, 교과선택 부담, 학교·지역 간 격차가 주요 문제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진로 상담 강화, 교원 인력 지원 확대, 다양한 과목 개설과 인프라 확충 등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 연계 지원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며 해법을 제시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은 “이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에 4만 5천명 이상의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했다는 사실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높다는 점을 반증한다”고 전했다.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연구진과 경기도교육청이 합심해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다했기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게 됐다”며, “연구에서 드러난 소중한 의견들이 경기교육현장에서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는 최종보고서를 유용하게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내 31개 시·군별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실태와 의견이 충실히 담겼으며, 보고서와 통계부록 자료 등을 합해 5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 최종보고서에 담겼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보고서를 바탕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별 교육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부동산 양극화 심화시키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촉구

    신동원 서울시의원, 부동산 양극화 심화시키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과 그로 인한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은 서울 지역 부동산시장의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노원구를 비롯한 강북 외곽 지역의 규제를 완화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촉구했다. 또한 신 의원은 “서울에 대한 투기과열지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 3구는 여전히 집값이 오르고 있지만, 노원구 등 강북 지역은 집값이 내려가고, 거래 절벽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이번 부동산 정책은 집값 양극화뿐 아니라 시민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노원구는 토허제 이후 집값이 하락하는데도 규제로 인해 집을 팔 수도 없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건 규탄 현수막만 200개가 넘지만, 구청에서 철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중앙정부의 눈치나 보는 행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도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역’에 대한 토허제 해제를 정부에 강력히 요청해야 한다”라며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헌법이 보장하는 거주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서울시에도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 강동구, 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서울 강동구는 ‘2025년 범죄예방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범죄예방대상은 법무부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상이다. 매년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강동구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강동형 안심귀갓길’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거리를 조성하는 등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여성안심주택 조성, 1인 가구 안심 장비 지원, 공중화장실 비상벨 교체, 민간 개방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사업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환경 개선도 추진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정책을 확대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심도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고립_은둔 청년’의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임창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고립_은둔 청년’의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대표 발의한 고립ㆍ은둔 청년 등을 지원하기 위한 2건의 조례안이 11월 21일(금)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이는 전국 최초로 고립ㆍ은둔 청년 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 지원을 조례에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근 취업난과 사회적 단절로 인해 고립ㆍ은둔 청년 등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이 연간 약 7조 원에 육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심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았으나, 당사자가 가정에 머무를 경우 가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실질적인 사회 복귀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됐다. 임창휘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착안해, 고립ㆍ은둔 청년 등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주거형 재활 프로그램’의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먼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주거와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지원주택’의 입주 대상자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고립ㆍ은둔 청년’을 새롭게 포함했다. 이를 통해 고립ㆍ은둔 청년들은 안정적인 공동생활 공간과 함께 심리 상담, 직업 훈련 등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함께 통과된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도심 내 방치된 빈집 정비 과정 중 확보된 주택을 ‘고립ㆍ은둔 청년 및 중장년 등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에 국한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임창휘 의원은 “일본의 ‘히키코모리’ 지원 사례나 국내 민간단체의 사례를 보면, 고립된 개인을 가정에서 분리해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게 했을 때 사회 복귀 성공률이 훨씬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고립ㆍ은둔 대책이 단순한 ‘심리 치유’를 넘어 ‘주거와 공동체’라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에 대해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고립ㆍ은둔 제로(Zero) 도시’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두 조례안은 오는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지원주택 입주 자격 부여 등 일부 조항은 상위법 시행 시기에 맞춰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 “청년 취업 대책 경제성장전략에 담아 발표”

    “청년 취업 대책 경제성장전략에 담아 발표”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기업·관계부처 등과 함께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해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 회의에서 “쉬었음·구직 청년에 대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TF는 산업·인구구조 변화, 경기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청년층의 고용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차관은 “인공지능(AI)·초혁신 성장을 통해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AI 교육 또는 직업훈련을 대폭 확대해 청년의 취업 역량 향상을 뒷받침하겠다”면서 “AI 분야 벤처 창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개정안 통과, 학교 신설·개축 시 ‘교통안전 심의’ 법제화

    김일중 경기도의원 개정안 통과, 학교 신설·개축 시 ‘교통안전 심의’ 법제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개방 설계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금)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학교 시설 개방이 이뤄지는 과정에서도 학생의 등·하교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학교 설계 초기 단계부터 교통환경 심의를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 김일중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현재 경기도 관내 다수 학교가 등·하교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을 겪고 있으며, 학교 시설이 지역사회에 개방될 경우 외부 차량 유입이 증가해 혼잡이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학교 신설 또는 전면 개축 단계에서부터 교통환경을 고려한 설계 검토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개방 설계심의위원회의 심의 기능에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심의위원 구성에 ‘교통안전 관련 실무 경력을 가진 외부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규정이 신설됐다. 이를 통해 학교 설계 단계에서부터 교통 동선, 주·정차 관리, 회차로 확보, 혼잡도 예측 등 교통 안전 대책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일중 의원은 조례가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직후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학교 시설 개방 정책은 반드시 학생 안전과 조화를 이뤄야 하며, 이번 개정은 안전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호동 경기도의원, 유치원 운영위기 대응...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호동 경기도의원, 유치원 운영위기 대응...유아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이 대표발의한「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저출산 위기와 유보통합 등 급격한 변화로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 위기에 대응해, 유아교육 기회 확대와 학급당 적정 유아 수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공립 370곳, 사립 222곳이 휴·폐원하는 등 유치원 전반의 구조적 위기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기존 조례에는 취원 확대 책임과 학급 편성 기준 등 핵심 내용이 충분히 규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호동 의원은 “유아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나, 이럴 때일수록 지역에서 유치원이 공교육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재설계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은 도내 모든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유아에게 안정적이고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취원 확대와 학급당 적정 유아 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그 출발점으로, 이러한 과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운영 여건이 취약한 병설유치원의 공교육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내용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이호동 의원은 “유아교육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개정안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이호동 의원을 비롯해 2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추후 개최될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무인방제기·경축순환... 도민 체감형 예산 우선 반영돼야”

    이오수 경기도의원 “도시농업·무인방제기·경축순환... 도민 체감형 예산 우선 반영돼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을 상대로 도시농업, 무인공동방제기, 경축순환농업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예산의 감액 편성을 지적하고, 예산 증액과 정책 방향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오수 의원은 먼저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예산안에 대해 “기존 경기도민텃밭 운영이 중단되고, 도시농업의 날 행사와 원상복구비만 남은 것은 도시농업의 공공정책적 가치를 퇴색시키는 편성”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LH 부지의 개발계획으로 인해 도민텃밭이 2026년부터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 주관 텃밭이 완전히 사라지는 셈”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 식생활 교육, 공동체 회복, 기후위기 대응에 이르는 공공성과 사회적 효과를 가진 정책”이라며, “도는 새로운 텃밭 용지 확보, 공공 유휴공간 활용, 학교·공원 연계 복합형 도시농업 공간 개발 등 대체 모델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용 무인공동방제기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액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5년에는 2억 원으로 27대를 지원했지만, 2026년에는 1억 원으로 11대만 편성돼 현장 수요(35개소)에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무인방제기는 고령농가 보조, 병해충 확산 대응, 공동방제체계 구축 등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한다”라며, “방제 타이밍을 놓치면 농가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적기 방제를 위한 예산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의 ‘경축순환농업’ 사업 중 퇴비 살포 지원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354ha의 수요가 빠진 상황을 지적했다. “올해 8개 시군 1,354ha의 수요조사가 있었고, 헥타르당 지원 단가도 인상됐지만, 정작 본예산은 1,000ha만 반영돼 300ha 이상이 지원에서 배제됐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종농가와의 협력 없이 경축순환은 지속될 수 없다”라며, “단 300ha라도 농가의 참여를 놓치면 정책 설득력이 훼손된다”라고 지적하고, “수요를 반영한 예산 증액을 통해 실수요를 반영하고, 정책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예산은 단순 숫자 조정이 아니라 정책 철학을 반영해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도시농업ㆍ공동방제ㆍ경축순환이라는 체감형 사업을 기념행사나 일회성 시범으로 축소하지 말고, 실효성 있는 공공정책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지자체 확대 우려... “내란 가담 색출” 정치적 공세 중단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지자체 확대 우려... “내란 가담 색출” 정치적 공세 중단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지난 18일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앙 공무원을 넘어 지자체로 확대될 것을 강력히 우려하며, 서울시에 대한 정치적 수사 중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11일 정부가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500명 가까운 인력을 동원해 이른바 ‘내란 가담자’를 색출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 조사는 중앙 공무원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그 근거로 “이미 지난 9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일부 지자체의 가담 의혹에 대해 자체 진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서울시가 행안부보다 40분 먼저 청사 폐쇄를 지시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바로 이 때문에 본 의원은 지난 10월 ‘서울시에 대한 정치적 수사 중단 및 민생행정 집중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다”면서 “중앙 공무원 조사가 지자체로 확대된다면, 서울시가 그 첫 번째 타깃이 될 것이 명백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건의안 상정 배경을 밝혔다. 홍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계엄 선포 약 2시간 만에 계엄 반대 입장을 밝힌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중 최초였고, 서울시는 청사를 실제로 폐쇄하지 않았으며, 행안부의 지시사항을 당직 근무매뉴얼에 따라 전달했을 뿐”이라고 강조하며, 정부 정책의 모순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정부는 한편으로는 ‘감사가 두려워 복지부동하는 공직사회 문화를 개선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500명을 동원해 75만 공무원을 조사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번 조사가 내년 2월, 지방선거 6개월 전까지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연초 진행될 공직 인사를 앞두고 전 정부 인사들을 솎아내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라며 “명확한 범죄혐의 없이 영장없이 공무원의 핸드폰과 컴퓨터를 제출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공직사회의 행정력을 분산시키고 민생현안 해결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홍 의원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특정 지자체를 흔드는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철강산업 지원 ‘K스틸법’·석화산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

    철강산업 지원 ‘K스틸법’·석화산업지원법 국회 상임위 통과

    미국 관세 정책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위기에 놓은 철강 산업을 지원하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이 21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K스틸법을 의결했다. 산자위 법안심사소위를 지난 19일 통과한 K스틸법은 심사 과정에서 대부분 원안이 유지됐지만 저탄소 철강 기술 지원 규정은 의무조항으로 강화됐다. K-스틸법은 지난 8월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 106명이 함께 발의한 법안이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 설치, 녹색철강기술 개발 및 투자에 대한 보조금·융자·세금 감면·생산비용 등 지원, 녹색철강특구 조성 및 규제 혁신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산자위는 이날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 의결했다. 석화산업지원법은 글로벌 공급과잉·원자재 가격 불안정에 따른 위기를 맞아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규제 특례 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 지원 등을 한다는 게 골자다. 이날 산자위를 통과한 법안들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27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전환 제도적 기반 마련

    문승호 경기도의원,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전환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1월 21일 제387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현수막은 선거, 행사, 공공홍보 등 다양한 용도로 생활 속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사용 기간이 짧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 방식으로 처리되어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10㎡ 크기의 현수막 한 장을 폐기할 경우 약 4.03㎏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승호 의원은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현수막을 환경친화적 소재로 전환하고 재활용 체계를 제도화하는 것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매우 현실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경기도가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대한 환경친화적 소재 우선 사용 ▲환경친화적 소재 현수막 개발 및 보급, 폐현수막 재활용, 홍보·교육 등에 대한 예산 지원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문 의원은 “현수막 한 장의 변화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다”며 “경기도가 친환경 공공홍보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은 거창한 계획보다 일상 속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경기도 전역에 환경친화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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