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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노동부 ◇서기관 전보△정책홍보관리본부 홍보관리관실 홍보기획팀 陳慶洛△경인지방노동청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장 申福植△대전지방노동청 근로감독과장 金峰漢△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비서관 趙哲鎬■ 국세청 ◇과장급 전보 △노원세무서장 鄭燦先△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과장 徐東明△동수원세무서장 朴權△파주세무서장 洪東明△제주세무서장 陳鏡沃 ◇과장급 파견△국제세원정보T/F팀 金永基 ◇세무서장 직무대리 △경주 權奇榮△통영 金宗泰■ 국민은행 △준법감시인 金泰坤
  • “정부산하단체 연구 물꼬 터 보람”

    “수십년 동안 사각지대인 영역을 세상에 알리고 학문적으로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특수법인론’(한국학술정보 펴냄)이란 전문연구서를 펴낸 중앙인사위원회 김명식(48·2급·행시23회) 정책홍보관리관은 겸연쩍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김 국장은 27일 “특수법인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부산하단체를 의미한다.”면서 “국가가 특별법으로 설립하고 운영재원의 상당부분을 지원하기 때문에 특별법인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정부산하기관·정부투자기관·공직유관단체·지방공기업·정부출연기관 등 35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특수법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실상 준(準)공무원으로, 인원만도 20만명이 넘고, 예산규모도 170조원에 달한다.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몇번이고 연구를 포기할까 망설이다 법률 분석을 하다 보니 비로소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그가 펴낸 특수법인론에는 관련 법률을 모두 분석, 정부산하기관의 설립과 적법성, 공익성, 효율성, 자율성 등 4가지 특수법인의 기본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교육부 민원만족 성적표 ‘쉬쉬’

    교육부 민원만족 성적표 ‘쉬쉬’

    교육인적자원부의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다른 부처에 비해 낮게 나왔다. 그동안 교육부는 공개행정·투명행정을 강조해 왔으나 이같은 부실성적표에 대해서는 쉬쉬하고 있다. 26일 본지가 확인한 결과, 교육부가 현대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조사한 올해 민원만족도는 지난해(44.5점)보다 9.8점 높은 54.3점으로 나왔다. 하지만 이 점수는 지난해 정부부처 고객만족도(64.0점)보다 9.7점 낮은 것이다. 교육부의 민원행정 서비스 처리가 다른 부처들에 비해 아직은 ‘기대이하’라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올 1월1일부터 지난 8월30일까지 교육부에 민원을 제기한 사람 가운데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올해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종합만족지수는 54.3점이었다. 일반민원 만족지수는 46.0점, 인터넷 민원 만족지수는 59.6점이었다. 실·국별로는 총무과가 68.7점으로 가장 높았고 국제교육정보화국이 45.9점으로 가장 낮았다. 정책홍보관리실의 경우 46.4점으로 국제교육정보화국 못지않았다. 교육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으로는 적극적인 일처리 등 민원처리 개선이 51.8%로 가장 많았다. 한편 교육부의 올해 민원만족도 점수는 지난해 6월과 2003년 7월에 국무조정실에서 43개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조사한 고객만족도 평균(64.0점)보다 9.7점이나 낮았다. 일반민원은 20.1점이 낮았고 인터넷민원은 0.4점 높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부고]

    ●이상현(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상덕(국제통신 전무)상길(대전동물원 원장)상구(국제통신 대표)씨 모친상 2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1)961-9401●최영준(국회 보좌관)씨 부친상 이상영(동우ENG 이사)씨 빙부상 강도희(국회사무처)씨 시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92-1299●양세식(전 수산대 교수)씨 별세 형국(동의대 총무계장)형춘(부산남구청 사회복지과)씨 부친상 25일 동의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852-5201●안재홍(자영업)재근(미국 거주)씨 부친상 배회일(한성여객)한효택(상아유통 대표)김우현(엠엔아이티 〃)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5●박철규(자영업)호규(예산박외과의원장)씨 모친상 이규봉(공인회계사)씨 빙모상 송영주(보건복지부 정책홍보팀장)씨 시모상 25일 충남 예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331-0749●심상호(검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차홍업(금융결제원 부천지부장)씨 빙부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21-1699●윤해영(성북구 의사회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2●이정우(KTF 언론홍보팀 과장)지연(인코 컨텐츠팀 대리)씨 부친상 한혜원(KTF 신사업전략팀 과장)씨 시부상 조호석(크레오컨텐츠 과장)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40●박완주(MBC 보도국 부국장)씨 모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590-2352
  • “왜곡 언론에 인터뷰 말라”

    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정책홍보기준은 왜곡을 일삼는 언론에 대해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는 것이지 일반적인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부처 정책홍보관리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고 “일반적인 취재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의무는 다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왜곡보도 언론에는 기고·인터뷰·협찬 등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일반적 서비스는 브리핑·보도자료 배포 등을 의미하는 것이고, 특별서비스는 기고·인터뷰 등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홍보처가 지난 8월30일 ‘정책홍보 업무처리에 관한 기준’이라는 제목의 공문에서는 ‘정부 정책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현저하게 사실과 다른 보도를 지속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공평한 정보제공 이상의 특별회견·기고·협찬 등 별도의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홍보처가 금지한 ‘별도의 요청’은 언론사의 특정기념일 등에 대통령 및 정부 고위 관계자의 특별회견 요청, 정부 당국자에 대한 특별기고 요청, 언론사 주최 행사에 대한 정부의 특별협찬 요청 등이다. 노 대통령은 “경쟁과 협력의 과정에서 언론의 부당한 흔들기는 극복해야 한다.”면서 “언론의 잘못된 의견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책이 부당하게 훼손되지 않도록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그 정책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오늘의 눈] 친절한 전화응대도 업무다/강혜승 공공정책부 기자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친절교육이 한창이다. 그 핵심은 ‘친절한 전화응대’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전화친절도를 조사해 전 직원을 1등부터 꼴찌까지 줄세웠다. 국무조정실도 11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사실 전화만큼 정직한 것도 없다. 정확히 말하면 전화 목소리가 그렇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때론 직접 마주한 얼굴보다 많은 표정을 전한다. 따라서 상대가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판단하는 데는 전화 한 통화면 충분하고, 그 통화는 조직의 수준까지도 짐작케 한다. 국가기관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부처 이미지와 소속 공무원들의 전화받는 태도에서 재미있는 상관관계를 읽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 법무부, 기획예산처 등은 중앙 부처 내에서도 엘리트 집단으로 꼽히고, 소위 ‘힘있는 부처’로 인식되곤 한다. 하지만 이들 부처는 불친절하기로도 악명이 높다. 전화응대가 불친절하다는 얘기는 대민서비스 미흡과 정책홍보 마인드의 부재를 의미한다. 국무회의에서 주세법 개정안을 처리한 지난 9월 주무부처인 재경부의 전화응대가 대표적 예다. 소주세가 오른다 하니 온 국민의 관심사항이었다. 소주세를 왜 올리는지, 소주세를 올리면 소주값은 얼마나 오르는지, 소주세 인상으로 연간 얼마만큼의 세수를 확보하게 되는 건지…. 속시원한 답변이 필요했지만,“그런 건 알 수 없는데요, 저희 담당이 아닌데요.”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돌아왔다. 담뱃세 인상에 대해 자료까지 뒤적여가며 답변하던 보건복지부와 적나라하게 비교됐다. 최근 전화친절도 조사결과를 공개한 행자부가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걸려오는 전화가 너무 많은 탓”,“바쁜 탓”인데 성적순 서열화는 너무 심하다는 직원들의 불만 때문이다. 전화통화 역시 업무이며, 국민에게 정책을 정확하게 홍보할 수 있는 창구인 동시에 대민서비스의 창구다.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험생들의 민원전화가 많기로 유명한 중앙인사위에 전화를 걸었을 때다. 급하게 전화를 받은 듯한 상대방은 “늦게 받아 죄송합니다.”라는 예상치도 못한 상큼한 멘트를 날렸다. 친절한 전화응대란 이런 게 아닐까. 강혜승 공공정책부 기자 1fineday@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국장급 파견 △농림부 투융자평가통계관 朴東植■ 정보통신부 ◇과장 전보 △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장 曺奎照△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팀장 柳秀根■ 산업자원부 ◇과장 전보 △전력시장 張洪淳△제품안전정책 裵昇鎭△자본재표준 金世鎭△산업기기표준 尹鍾九 ◇과장 승진 △지역혁신지원담당관 朴眞圭 ◇서기관 △전력산업 權奎燮△산업기술개발 崔亨起△전기소비자보호 金容旴△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李映勳 廉澤眞■ 법제처 ◇이사관 승진△경제법제국장 諸廷富△행정심판관리〃 鄭泰容◇부이사관 승진△법령해석관리단 경제법령해석팀장 成俊煥△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 韓英洙■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지역산업진흥실장 朴龍植■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 △경영혁신실장 尹在梁 △경영지원〃 全星秀 △경영혁신팀장 직대 柳泳勇 △경영평가팀장 安景燦 △지식정보〃 崔慶和 △홍보〃 申熙涉 △기획예산〃 李孟圭 △대외협력〃 朱正敦 △총무〃 崔范鎭 △인력관리〃 吳將壽 △노사협력〃 丁埈聲 △기념관장 洪柱勛 ◇경륜운영본부 △경리과장 朴映俊 △선수관리〃 辛光二 ◇경정운영본부 △지원과장 직대 韓淙奎■ 수협은행 ◇지점장 전보 △화곡동 李元珠△장안평 金龍夫△공릉 李相焄■ MBC △드라마국 부국장 金南元△〃 1CP(책임프로듀서) 崔昌旭△〃 2CP 張根洙△〃 3CP 韓熙△〃 4CP 李昌燮△예능국 부국장 安祐廷△〃 1CP 方星根△〃 2CP 宋承鍾△〃 3CP 金晶煜■ 학교법인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白秀瓊△재단본부 인제발전 TFT팀장 禹鍾敏■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이규화△광고국장 김동원△논설위원 박재권
  • 교과서 경제관련 오류 내용

    교과서 경제관련 오류 내용

    재정경제부가 14일 밝힌 경제 관련 교과서의 오류들은 우리 사회에 팽배한 잘못된 경제인식이 교육의 영향도 일부 있음을 보여주는 예다. 재경부 장태평 정책홍보관리실장은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잔상이 남는 경우가 많다.”면서 “교과서 검·인정 과정에 처음부터 경제학자들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본적 성의 부족 개념상 오류나 부적절한 통계는 집필자들의 주의 부족 탓이 크다.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는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대신 ‘국민소득 1만달러’로만 돼 있다. 한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노동공급이 노동수요보다 크면 임금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란 잘못된 설명도 있다. 노동공급이 노동수요보다 많으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 임금이 떨어진다. 과거의 통계를 인용한 사례도 있다.1999년의 통계를 쓰고 있고, 포항제철은 2002년 포스코로 회사이름을 바꿨지만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서는 여전히 포항제철로 돼 있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서 미래의 학교를 그린 그림에는 커다란 모니터가 달린 구형 컴퓨터가 나온다. ●부정적 이미지 부각 주관적이면서도 부정적인 표현들도 제법 발견됐다.‘시장은 기본적으로 경쟁적이며 비인간적일 수밖에 없다(고등학교 교과서).’,‘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난이 개인의 책임이나 운명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제도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는 인식이 지배적이다(고등학교 교과서).’ 등이다. 가족들의 외식 모습을 흐뭇한 광경이라고 해놓고는 ‘자기가족밖에 생각하지 않는 이기주의가 엿보인다(고등학교 교과서).’고 부가설명한 사례도 있다. 부적절함의 극치라 할 수 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밭떼기’를 ‘폭리를 취하려고 물량을 미리 확보해 두는 사재기를 통한 투기의 한 형태’라고 간단히 설명했다.‘밭떼기’는 농작물 값이 폭락할 때의 위험을 중개업자들이 일부 떠안고 농민들로서는 일정 수준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측면도 있다. ●너무 어렵거나 저속한 표현도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의 이유를 물었고,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국민총소득(GNI)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서는 자본재, 소비재 등도 나왔다. 해당 학년에게는 어려운 개념이다. 그런가 하면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조선시대 백정들은 개, 돼지만도 못한 존재였다.’는 저속한 표현을 썼다. 어떤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실업자를 설명하면서 ‘풀 몬티’를 사용했다. 우리말로는 ‘훌러덩’이라 할 수 있는데, 광산이 폐광돼 실업자가 된 남자 6명이 여성용 나이트클럽에서 스트립쇼를 한다는 내용으로 국내에서 이 제목의영화가 개봉된 바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복지사업국 의료지원과장 柳贊秀△춘천보훈지청장 金大一△의정부〃 金永植△제주〃 金吉洙△홍성〃 金昌錫△경주〃 李熙範◇서기관 전보 △서울지방보훈청 지도과장 李弘鍾△부산〃 〃 孫勇鎬◇서기관 승진 △보훈관리국 심사정책과 吳京準△정책홍보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李喆洙△복지사업국 복지기획과 郭鍾根△감사담당관실 孫勇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金仁淑 金泰圭■ 삼성서울병원 △의무기록실장 鄭天基
  • [인사]

    ■ 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과장 趙誠贊△국가균형발전위원회(파견) 高西坤△충청남도(파견) 白正鉉 ■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종합상담실장 嚴基燮■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전출 △대통령 비서실 朴宰民■ 조달청 ◇국장 전보 △정책홍보본부장 千龍△국제물자본부장 李鎬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吳世翼△농림기술관리센터 소장 직무대행 李圭天△기획조정실장 吳乃元△농협관측정보센터장 金明煥■ 수출입은행 (부·실장)△일반수출금융 李煜△무역금융 孔周植△기술심의 李昌雨 (팀장)△일반수출금융 禹景植△건설금융 尹錫萬△무역금융 李海靑△국제팩토링 吳明洙△중남미·중동 李光宰 ■ 교보증권 ◇승진△리테일본부장 蔡鍾昊△벤처밸리지점 朴仁秀 ◇전보 △IB본부장 任弘宰△기업연금본부장 金海焌■ SBS △보도본부 국장급 스포츠국장 黃浩瀅△〃 부국장급 논설위원 安相倫
  • “조달청이 재경부 ‘철새간부’ 정거장이냐”

    “조달청이 재경부 ‘철새간부’ 정거장이냐”

    “더이상 상급부서 ‘철새 간부’의 정거장이 돼선 안 된다.” 조달청 공무원들이 2달여 만에 또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있는 재정경제부의 일방적인 밀어내기식 인사에 발끈하고 나섰다. 이들은 부처간 인사교류라는 명분으로 포장한 채 본가(재경부)로 회귀본능이 강한 간부들의 경력만 쌓아주는 역할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12일 조달청 등 대전청사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박동식 정책홍보본부장이 공모를 통해 농림부 투융자평가통계관으로 옮기면서 후임에 천룡 국제물자본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천 본부장 자리에는 재정경제부의 L모 부이사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 본부장은 올해 7월 부이사관 승진과 함께 조달청 본부장으로 내려왔다. 이로써 정책홍보본부장은 올들어 3번째 주인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모두 재경부 출신 인사들로 메워지고 있다. 재경부에서 내려온 간부들은 평균 2년 정도 조달청에서 국장으로 있다가 친정으로 금의환향(?)했다. 이로 인해 조달청에서는 본청 5개 본부장 중 2자리는 아예 ‘재경부 몫’으로 간주, 보직을 받는 것조차 포기했다. 내부 승진자는 지방청장을 거치는데 반해 전입자는 전문성도 없으면서 곧바로 본청 본부장에 배치돼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관세청과 통계청이 올들어 내부승진의 기회를 넓히고 있는 추세인데도 지난해 최우수 인사혁신기관으로 선정된 조달청만 관행이 유지되고 있는 점이 아이러니라고 입을 모은다. 조달청 간부 가운데도 수년째 국장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부이사관 과장이 8명이나 있는 터라 타부처 출신이 비집고 들어오는 것은 인사폭력이나 다름없다는 얘기다. 일각에서는 재경부가 직위승진을 남용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한 관계자는 “좋은 의미의 인사교류 자체를 문제삼을 생각은 없다.”면서 “다만 평가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채 개인의 경력관리에만 유리하고, 조직에는 보탬이 안되는 관행적 인사교류는 없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평화체제’ 전환 첫 관문

    정부가 전시 작전통제권(이하 작통권) 환수를 위한 협의를 미국측에 공식 제의한 것으로 12일 확인됨에 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이 제의에 미국 측이 ‘연구 활성화’라는 원론적 입장만을 밝힌 데다 전시 작통권 환수에 따르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도 만만찮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어서 협상이 당장 급물살을 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유엔사·주한미군 지위 약화 정부는 지난 9월28∼30일 열린 한·미안보정책구상(SPI) 회의에서 한국 수석대표인 안광찬 국방부 정책홍보실장을 통해 미국 수석대표인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동아태 부차관에게 전시 작통권 문제를 협의하자고 제의했다.1950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에게 작전지휘권을 이양한 지 55년 만에 전시 작통권 환수 논의가 본격화된 셈이다. 정부로선 전시 작전권 문제는 한반도 안보여건의 변화와 맞물려 어떤 형태로든 재조정될 수밖에 없는 문제로 본다. 북핵 문제가 구체적인 해결 수순을 밟아 나가고, 그와 병행해서 현재의 정전체제가 평화체제로 전환할 경우 한·미 연합지휘관계도 새롭게 조정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정전협정이 평화체제로 전환되면 유엔사가 존재할 명분이 없어지고 주한 미군의 지위도 흔들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한·미 군사관계와 대북 군사대비태세 전반에 총체적 변화가 불가피 하다.●北核포기 여부와 불가분 관계 당장 이달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시 작통권 문제가 SCM 의제에 포함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추측컨대 언급은 있지 않겠느냐.”며 여지를 남겼다. 미국측도 우리측의 제의에 대해 즉답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가 6자회담에서 제기된 이상 마냥 입장 표명을 유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전시 작통권 환수를 위해서는 선결돼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보인다. 지난달 SPI 회의에서 전시 작통권 협의를 제의한 당사자인 안광찬 정책홍보실장도 정작 2002년 자신이 쓴 동국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논문에서 갖가지 현실적 문제를 지적해 놓았다.●막대한 군사비 부담도 걸림돌안 실장은 논문에서 “전시작전권을 환수하느냐 마느냐라는 문제제기에 앞서 어떠한 절차로, 어느 시기에, 어떤 형태의 연합지휘체계를 가지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군이 전시 작전권을 당장 환수받게 될 상황이 왔을 때, 그에 따르는 막대한 군사비 충당 문제와 유사시 미군의 자동개입 유도장치 등을 선결과제로 지적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정보통신전략기획관 徐炳祚△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李奇周△정보통신부(정부통합전산센터장 예정) 任次植△중앙전파관리소장 黃鐵增△총무과장 崔在裕■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상무급 승진△컨설팅영업본부 白聖穆△협력사영업본부 孫承完 ◇이사급 승진△소프트웨어 OEM 영업본부 李鐘仁△금융영업본부 朴廷根△서비스사업본부 鄭潤榮△부산사무소장 李相憲■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부원장 吳成俊
  • [사설] 방폐장 주민투표 불법시비 없어야

    다음달 2일 방사성폐기물처분장, 즉 방폐장 유치에 대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면서 불법투표 시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환경단체 연합인 반핵국민행동에 따르면 군산·경주·포항·영덕 등 방폐장 유치를 신청한 4개 기초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이 주민 설득에 나섰고, 심지어 일부에서는 찬성표 확보를 위한 향응까지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우편투표가 가능한 점을 이용, 공무원들이 찬성의사를 지닌 주민들만 골라 부재자 신고를 적극 유도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로 이들 지역의 부재자 신고율이 21∼39%로, 기존 선거보다 10배 이상 높은 것을 보면 어느 정도 개연성이 의심된다. 이들 불·탈법 행위가 모두 사실이라면 이만저만 문제가 아니다. 이번 주민투표는 부안사태까지 낳으며 19년을 끌어온 방폐장 문제를 매듭짓는 중요한 국가적 행정행위다. 그만큼 주민들의 의사가 정확히 반영돼야 하고, 이를 위해 투표의 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 그래야 2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극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부안사태의 불행을 막고, 주민들의 동의와 협조 아래 국책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선관위와 경찰은 보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번 방폐장 주민투표의 불·탈법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특히 관권시비는 투표불복사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무원들의 투표 개입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아울러 청주·청원 통합 등 지난 두차례 주민투표에서 드러난 것처럼 정책홍보와 관권선거를 명확히 구분지을 주민투표법 보완작업도 추진돼야 할 것이다.
  • [인사]

    ■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안웅린 관세제도과장△추경호 금융정책〃△이성한 경협총괄〃△이도호 국세심판원 행정실장 ■ 해양수산부 (과장급)△항만건설과장 朴允淳△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 崔哲珍△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鄭泰旭△ 〃 항만정비〃 文熙宣△인천항건설사무소 항만공사〃 禹在勳△전라남도 파견 金石鎭△인천광역시 파견 金是俊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혁신행정과장 陳雄燮 (서기관)△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파견 安振源 ■ 기상청 ◇2급 승진 △정책홍보관리관 李聖在◇국장급 승진 △광주지방기상청장 金文玉◇3급 승진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정보과장 李炫◇과장 전보 △정보화담당관 禹德模 ■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장ㆍ지부장 직무대리 △서울동부 梁哲雄△서울남부 鄭宰旭△서울북부 黃聖然△서울서부 鄭宇植△의정부 元智愛△인천 崔輔營△수원 嚴旭△대전 李惇榮△대구 李昌鉉△부산 金知完△울산 安東澈△광주 金奉俊△전주 金皓駿◇구조부장 △인천 金炫雅△수원 朱才男△대구 鄭惠蘭△부산 李昭沇 ■ 대한생명 (지점장)△명동 金鍾文△광진 朴祥鎭△의정부 柳然貴△성남 金成洙△안양 任悳鍾△부평 李宇炯△서해 李在淵△무등 金吉洙△포항 金德圭△김해 金文燮△동래 李常錫△동두천 李龍求△중앙 朴相彬△구리 權赫成△강릉 金相道△주안 鄭祐東△대전 李勳△천안 尹源喆△경주 趙相濟△서대구 南晳根△부산 盧相喆△서부산 金亨俊 ■ 대신증권 (지점장)△종로 崔權錫△상계동 朴商俊△구리 金昌旭△천호 金容文△신사 梁銀姬△양재 朴鍾碩△선릉역 張禹哲△방배 吳昌燮△전자랜드 姜炅坤△목동 南海鵬△사당 朴守培△관악 方然柱△청주 金炳庚△원주 李相奉△미금역 柳在官△영통 柳義亨△대구 鄭熙泰△마산 李秀禎△포항 全禹植△부산 魏皓烈△남천동 劉錫鍾△서대전 朴判炷△운암동 朴晋煥△둔산 黃尙圭 (부장)△동대문지점 楊學俊△올림픽〃 朴成壽△신촌〃 李容漢△광명〃 李國鉉 崔載元△부천〃 宋永鎭△하당지점 徐鍾玟 (팀장)△IB1 李濟永△M&A·유동화 劉光祚△기업연금 曺鍾澈 ■ 대신투자신탁운용 △투자신탁운용팀장 崔亨根 ■ 현대해상 △고객만족(CS)전담 전무 李英文 ■ YTN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崔南洙△〃 뉴미디어팀장 韓永圭 ■ 한국투자신탁운용 △경영관리실장(상무) 朴賢洙 ■ 코트라(KOTRA) △KOTRA아카데미 원장 朴輝燮
  • [인사]

    ■ 과학기술부 △감사관 張基烈 ■ 국세청 (과장급)△정보개발1담당관 姜宗遠△징세과장 沈達勳△납세홍보과장(개방형) 申東烈△전자세원팀장 陳祐範△소비세과장 徐賢洙△조사1〃 金 珖△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金容在△영등포세무서장 元正喜△구로 〃 朴東烈△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장 鄭煥萬△부천세무서장 崔良燮△평택〃 安東范△국세청(본부대기) 朴豪洵 成潤慶△홍천세무서장 직무대리 崔南翼△제천〃 嚴宣根■ 식품의약품안전청 ◇본부장 △정책홍보관리본부장 신현수△식품〃 고계인△의약품안전〃(의료기기본부장 겸임) 이희성△생물의약품〃 민홍기 ◇평가부장△식품본부 식품평가부장 우건조△의약품본부 의약품〃 김동섭△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 이해광△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 김주일△〃 위해평가연구〃 최광식 ◇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통상협력팀장 유동희△식품본부 식품안전기준〃 이승용 ◇팀장 전보△감사관 나병헌△정책홍보관리본부 정책홍보팀장 양진영△식품본부 위해정보관리〃 이영△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 김혜수△생물의약품본부 바이러스백신〃 박순희△〃 혈액제제〃 홍성화△〃 재조합의약품〃 손여원△〃 유전자치료제〃 신원△〃 생물진단제제〃 허숙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승진 △복지시설본부장 金建會■ 코트라(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 金周南△고객지원본부장 金相郁△KOTRA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金亨洙△전시컨벤션팀장 韓鍾雲△감사실 검사역 安鳳浩△고객지원팀장 朴殷雨△지방사업팀장 申鉉吉△주력산업팀장 金相哲△IT문화산업팀장 安相根△시장총괄팀장 丁鍾泰△경영혁신부장 朴東亨△자원협력팀장 蘇秉澤△해외투자종합지원센터장 吳宰昊△예산부장 鄭爀△기획부장 金聖秀 △컨설팅팀장 金圭植△KOTRA아카데미 연수개발팀장 許丙熹△IKP운영팀장 黃弼九△KOTRA아카데미 연수운영팀장 李成洙△투자홍보팀장 柳寅弘△오슬로 무역관장 金基俊■ 국토연구원△연구혁신본부장 金英杓△혁신전략팀장 趙南建■ 현대증권 △인재관리팀장 趙盛大△기획실장 宋庚錫△자금팀장 張信赫■ 미래에셋증권 ◇임원업무 위촉변경 △영업부 지점장 및 여의도 자산관리센터장 겸직 朴珠英△인천연수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柳鍾重△목동지점장 秋星泰△방배〃 林興珍△인천〃 楊文燮△감사1팀장 金淳相△감사2팀장 金南榮■ 동양투신운용 (이사)△마케팅본부 辛承兌 (팀장)△마케팅 鄭求寅△채권운용 柳珍浩■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李敎悳△북한연구실장 許文寧△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겸 혁신관리팀장 曺淨雅■ 포커스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全富源◇겸직 △경영기획실장 겸 독자사업국장 權泰榮■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申在煥
  • [인사]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승진 △정책홍보협력담당관 고기동△출제관리과장 이재천△중앙공무원교육원 인재양성3팀장 박순종■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崔秀泰△경상남도 〃 李承茂△교육인적자원부 趙興來△서울대 사무국장 金南一△교육인적자원부(세계은행 채용휴직) 鄭奉根■ 감사원 △평가연구원 산업건설평가연구팀장 李相協△〃 연구부장 李泰烈■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재정기획관실 李相傑△문화재정책과 金泓東■ 헤럴드미디어 △기획조정실장 권충원(헤럴드경제)△정치사회부장 정재욱△경제부장 권용국△증권부장 조진래△편집위원 최교서△논설위원 김영한■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곽영길△논설주간 함영준△총괄부국장 겸 경제부장 박정규△산업팀장 겸 온라인데스크 김종수△국제경제팀장 장경순△정경팀장(러시아경제연구소장 겸임) 김종일△증권금융팀장 조영주△전략기획실장 이상준△마케팅팀장 강경록△전산팀장 곽형균△경영전략팀장 조윤섭■ 농협CA투신운용 (이사) △법인영업 李在睦(마케팅본부) (본부장)△채권운용 金燦柱△주식운용 金殷洙△마케팅 李洸△경영지원 林昱亨■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白昌基 徐東源 朴哲遠 (상무)△李承柱 文榮國 (부장)△역삼지점 金榮俊 (팀장)△금융1 李峯吉△금융2 趙慧濟△영업추진 金成祐△금융상품법인영업2 林敏洙 (지점장)△골드센터 강남 李淑喆△ 〃 영업부 薛泰熙△명동 秦洪緖△금융센터 강남본부 李昊宰△ 〃 방배본부 辛南錫△ 〃 그랜드본부 高京澤△ 〃 삼성역 具本祥△ 〃 서초본부 金亨齊△수원 黃善溶△이천 表雨燦△대전 申東杓△금융센터 월평 洪錫哲△삼척 朴正煥△금융센터 인천본부 金暎旭△ 〃 올림픽 黃義閏△ 〃 관악 朴昌福△ 〃 성북 金泰光△ 〃 방배역 郭建洙△대전영업부 朴鍾範△금융센터 서산 白承化△ 〃 청주본부 金興源△ 〃 충주 金丙燦△ 〃 광장 趙鎭奎■ 한국증권 (부장) △광화문 金圭容△국제영업 金基洪△업무시스템 吳喆敎△춘천지점 李在夏△광주〃 洪仁杓△AM기획 張進榮△암사역 曺大鉉△결제업무 高承準 (지점장)△명일동 金基哲△가락 李在浩△광장동 李舟晟△광주중앙 朴原玉△서광주 尹漢錫△여수 李昶範△범어동 崔泰煥△포항 朴鍾列△남울산 張賢植△창원중앙 李愚鍾△창원 李浩鎭
  • 구태 못벗는 ‘부실 국감’

    구태 못벗는 ‘부실 국감’

    지난 22일 국정감사가 시작됐지만 부실 조짐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초반부터 수감기관과의 술파티, 대선 주자 헐뜯기, 피감기관의 자료제출 거부 등이 잇따랐다. 여기에다 내년 소속 상임위 조정이 예정된 탓에 의원들의 질문의 칼날도 무뎌지는 등 국감은 ‘2년차 증후군’까지 더해졌다. 국감 첫날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욕설 여부를 놓고 논란 중인 법사위원과 검사들의 술자리 파문이 터졌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 7명이 참석해 양당 모두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다. 일부에선 “문제의 본질은 욕설 여부가 아니고 피감기관과 함께 술자리를 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국감이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상대당의 대선 주자들을 흠집내기 위한 표적 공격도 여전했다. 열린우리당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겨냥해 문화관광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통신위 등에서 정수장학회, 육영재단의 문제를 집중 거론하는 등 조직적으로 ‘팀플레이에’ 나선 인상이다. 한나라당도 6자회담 등으로 ‘뜨고 있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겨냥했다. 전여옥 의원은 6·15방북 때 정 장관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한 내역을 밝히라며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기도 했다. 피감기관의 자료제출 무성의는 고질화된 듯하다. 국감 이틀째인 23일 문광위에선 자료제출 여부를 놓고 초반부터 입씨름이 벌어졌다.‘신사 의원’으로 통하는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보기 드물게 목소리를 높여 정책홍보관리평가서를 제출하지 않은 국정홍보처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측은 “일선 담당자로부터는 열람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팀장이나 과장 등 윗선으로 올라가자 절대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국정홍보처는 유사한 자료를 제출하는 것으로 ‘면피’하려 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도 문화관광부가 자료제출을 거부한 개방형직위제 운영 실태, 문화관광부 및 산하기관 국책연구비 현황 등 13개 목록을 제시하며 “자료 제출 거부는 치부가 드러나는 자료를 고의로 감추기 위한 비열한 행위이며, 자료 제출을 끝내 거부하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 의원의 계속된 요구에도 해당기관은 요지부동이다. 자료 제출 거부는 야당 의원들에게 한정된 것은 아니다.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은 지난 20일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서울대를 직접 방문해 자료 제출을 독촉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여기에다 국무총리실의 ‘국감자료 대응 지침’은 의원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됐다. 의원들의 ‘칼날’이 무뎌졌다는 지적도 늘어났다. 내년부터 상임위가 교체되는 데다 특히 초선 의원들은 국감 첫해인 지난해보단 의욕이 떨어진 인상이다. 문광위 소속 강모 의원은 일문일답식 질문 대신 자신의 장황한 견해만을 밝히는 선에서 아까운 질의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현황이라는 같은 자료를 놓고 열린우리당 김모 의원과 한나라당 남모 의원은 주제만을 바꿔 발표했다. 한나라당 모 의원측은 “올 국감에선 실력없는 초선 의원들의 본모습이 여실히 드러날 것”이라면서 “이들은 사실 확인보단 증인 신청부터 하는 등 순발력은 빠르지만 깊이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 홍금애 공동집행위원장은 “욕설, 고성, 멱살잡이 등 구태는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내용 등 전반적으론 개선된 사항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박준석 구혜영기자 pjs@seoul.co.kr
  • [인사]

    ■ 국무총리비서실 ◇승진 △혁신기획관 張亨秀◇전입 △정무비서관실 과장 李長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강원도 부교육감 白鍾冕△창원대 사무국장 金顯承△한국교원대 〃 郭玹洙△충남대 〃 金洪鎭◇부이사관 △교육인적자원부 李相鎭(노동부 파견) 黃智顯 李重欣■ 여성가족부 △정책홍보팀장 박운석■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장 康熙主
  • [지금 대전청사에선] 특허청 ‘속앓이’

    ●“앓던 이 빠진 듯 후련” 한국철도공사 임직원들이 “승차권 부담에서 벗어나 한산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자평. 이철 사장이 부임하면서 ‘승차권 청탁 근절 및 엄단’ 방침을 밝히자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를 적극 실천하면서 부담이나 할 일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 한 간부는 22일 “예약·발권 시스템이 바뀌어 부탁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언론 등에 보도된 후 ‘열차표 어렵지요?’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소개. 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서로 부담스러운 열차 승차권 청탁은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왜 떠나려만 하는가?” 정부부처 최고의 학력 수준을 자랑하며 이공계 전공자의 공직 진출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특허청이 남모를 고민으로 속앓이. 정원의 71%를 5급(900명) 및 4.5급(무보직 서기관·100명)이 차지하는 구조에서 승진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데다, 연구소 같은 딱딱한 근무환경을 탈피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고 있기 때문. 올들어 타 부서 전출은 10여명에 불과하지만 기술고시 출신과 초임 심사관을 중심으로 (전출)의사 타진자가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 더욱이 변리사 자동부여 혜택이 폐지된 데다 업계 불황까지 겹치는 등의 환경 변화로 전보제한(3년)을 넘긴 박사 특채자들의 행보도 관심거리. 한 관계자는 “전보 제한이 있는 행정직에 비해 기술직에서 자리를 옮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설명.●홍보, 이렇게 하자 산림청이 산하 34개 기관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홍보아카데미’를 개설해 눈길. 아카데미는 산림정책 홍보의 일관성 유지 및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지방청뿐만 아니라, 국유림관리소 홍보담당 직원들이 본청 정책홍보팀에서 순번제로 직접 근무하는 형태. 산림청 관계자는 “청의 홍보역량 강화가 주 목적”이라며 “직접 자료를 생산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체험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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