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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과학과 국가경쟁력’ 포럼

    대한수학회(회장 민경찬·연세대 학부대학장)는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국가경쟁력’ 주제 정책포럼을 갖는다.
  • 우리당은 지금 ‘경제공부’ 바람

    열린우리당이 시장개혁·사회개혁 입법을 추진하는 가운데,‘친노’계열 의원들이 주도하는 친재벌적, 친시장적 경제연구모임이 속속 구성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호남 인맥 중 좌장격인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은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신(新)산업정책포럼’ 창립대회를 갖고,‘한·일 자유무역협정(FTA)이 부품·소재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포럼은 염 의원과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진표 의원,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안병엽 의원 등이 공동 대표를 맡고, 권선택·변재일·오제세·우윤근·채수찬·정의용·김종률 의원 등 열린우리당 초선 의원 47명이 참여했다. 친노 직계그룹인 이광재·서갑원·백원우 의원 등이 주도하는 ‘의정연구센터’와 산업자원부 장관 출신인 정덕구 의원이 주도하는 ‘시장경제와 사회안정망 포럼’에 이어 열린우리당에 3번째로 형성된 경제연구모임이다. 염 의원은 “선진국과의 기술 경쟁과 후발 중국의 거센 도전으로 국회가 나서서 ‘경제살리기’에 뛰어들어야 한다.”면서 “고유가 시대와 기후변화협약의 발효로 산업시스템의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신산업에 대해 “정보기술(IT)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되는 사업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면서 “구체적으로 텔레매틱스, 홈네트워크,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솔루션, 디지털TV, 전통산업의 IT활동을 통한 고(高)부가가치화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오상봉 산업연구원장은 “한·일 FTA 체결이 일본산 기계류 부품의 수입 확대를 초래하고, 국산기계류 부품의 채택이 둔화되면서 수입 제품을 선호하는 악순환이 가속화돼 피해 확대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진표 의원은 “부품·소재산업이 취약한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일 FTA 체결 시 일본 기업들의 한국 투자를 유도해 기술 이전을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지방대 수능격차 더 커졌다

    서울-­지방대 수능격차 더 커졌다

    서울과 지방 대학 신입생의 수능성적 격차가 해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설립이 손쉬워진 1996년 이후 신설된 대학일수록 입학생의 학력 저하현상이 심각했다. 김안나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는 24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펴낸 ‘교육정책포럼’에 실린 ‘수능성적 분포의 변화추이를 통해 본 고등교육의 서열화 구조’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교수는 전국 18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능성적이나 입학정원에 관한 자료가 없는 대학을 제외한 150개대를 대상으로 소재지, 설립유형, 설립시기별로 수능성적을 분석했다. 서울 소재 대학의 수능평균 백분위(만점 100점)는 수능시험이 처음 치러진 1994년 84.9점,1998년 82.1점,2001년 83.5점으로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경기지역은 77.0점,74.2점,73.9점으로 떨어졌고, 강원 지역도 76.1점,65.9점,56.4점으로 낮아졌다. 경남·전북·충남·제주 등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김 교수는 또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77.1점에서 67.9점으로 하락해 평균적인 수학 능력이 떨어졌고, 수능 우수학생은 서울에 집중하는 현상이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또 같은 기간 국·공립대는 81.4점,77.9점,75.5점으로 떨어졌으나 사립대는 76.5점,69.7점,66.5점으로 하락폭이 더욱 컸다. 한편 대학의 설립준칙주의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신설된 대학은 1998년 63.4점,2001년 53.4점으로 1995년 이전에 설립된 대학의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김 교수는 보고서에서 “고등교육 기회가 크게 늘었지만 수능점수에 따른 서열화가 사회 평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기업도시 시범사업자 연내 선정

    기업도시가 이르면 2006년 첫 삽을 뜰 전망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연내 최소 2개 이상의 시범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 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국회에 따르면 기업도시 추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지역혁신·기업도시 정책포럼’은 강동석 건교부 장관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정책간담회에서 기업도시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련법을 제정키로 했다. 의원입법으로 추진되면 건교부가 마련한 ‘민간복합도시개발특별법(기업도시법)’을 놓고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 협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달 초 기업도시법 기초 작업을 시작해 국정감사 이후 법안을 제출하고,다음달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 내년 2월에 세부 시행령까지 완성한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내놓았다. 강 장관은 이런 일정을 근거로 다음달 법이 제정되면 12월 중에 시범사업자 신청을 받아 최대 4∼5개,최소 2개의 시범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내년 3월부터는 지구지정 신청을 받아 6월에는 지구를 선정하고,이후 1년여에 걸쳐 실시계획 승인 및 환경영향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06년 말쯤 착공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의원들은 기업도시 건설에 대한 재계의 입장을 일부 수용할 의사를 내비쳤다.강봉균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안을 70점 정도로 생각하는데 기업측에서도 85점 정도면 만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은 그동안 건교부안이 개발이익 70% 환수와 토지 협의 매수 비율 50%,총사업비 중 자기자본 비율 25% 유지 등을 규정하고 있어 기업도시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이들 규정의 삭제 또는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회플러스] 대졸 인문계 취업 학원강사 으뜸

    올해 대졸자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2.5% 떨어진 가운데 대학은 의·약학 및 사범·교육계열,전문대는 금속·항공·해양·건설계열이 취직이 잘 되는 전공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대학 인문계열은 학원강사로 진출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EDI 교육정책포럼’에서 발표했다.이 조사는 지난 4월1일을 기준으로,지난해 8월과 지난 2월 졸업생 53만명을 전수 조사하였으며 교육·노동시장간 이행과정 등을 밝히기 위해 예년보다 더 세밀하게 실시됐다.
  • 李부총리 “좌파논리 버려야 재집권 성공”

    李부총리 “좌파논리 버려야 재집권 성공”

    참여정부의 정체성 논란이 경제계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우리 사회가 이념편향을 버리고 시장경제 원리를 수용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미국의 비당파 기구인 전미경제연구국(NBER)처럼 경기흐름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전문기구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부총리는 12일 연세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경제정책포럼 강연에서 “좌파논리를 버려야 재집권에 성공한다.”는 민감한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는 “우리 사회가 이념적 편향과 근본주의를 지양하고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기본적 인식을 공유해 나가는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의 경우 전통적인 노동당의 이념지향적인 좌파 논리를 버리고 대처리즘의 시장주의 원리를 받아들이면서 장기집권에 성공한 좋은 사례가 있다.”고 환기시켰다.아울러 “우리 사회의 목표는 빈부격차의 해소가 아닌 빈곤타파”라며 “부유층에 대한 맹목적 반감도 사라져야 한다.”고 예의 ‘부자론’을 다시 강조하기도 했다. 이 부총리는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개혁과 반개혁,친시장과 반시장,좌냐 우냐 하는 이념적 혼란을 겪고 있다.”며 “이는 사회발전에 따라 사고의 다원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지만 유독 반시장적·근본주의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점이 문제”라며 개혁세력을 겨냥했다. 이어 “경제개혁의 노력은 좌냐 우냐 하는 이념적 차원이 아니라 ‘시장경제 확립과 경제선진화’에 맞춰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미현 김유영기자 hyun@seoul.co.kr
  • 再選그룹 ‘친위대’ 구성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9일 ‘합리적 보수’ 성향의 재선그룹을 주요 당직에 포진시키는 등 당 운영체제의 새 틀을 마련했다. 박 대표는 당직 개편에서 김형오 사무총장과 이한구 정책위의장,전여옥 공동대변인,진영 대표비서실장 등 주요당직자를 유임시키는 대신 중·하위 당직자들을 대폭 교체했다. 박 대표의 한 측근의원은 “이번 당직 개편에서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우선 고려했다.”면서 “당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이끌면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위원장에 심재철,국제위원장에 박진,공동대변인에 임태희 의원 등 ‘능력 있는’ 재선 의원들을 포진시킨 것이 이같은 인선기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들은 ‘합리적 보수성향’의 재선 그룹으로 전문성과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이들에게 초선들과 중진들을 잇는 교량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당내 화합은 물론 변화를 도모해내겠다는 것이 박 대표의 복안인 것같다. 방송기자 출신인 심 위원장은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에 논리적 언변으로 17대 국회 들어 김문수·이재오·홍준표 의원의 뒤를 이을 ‘대여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박 위원장은 한나라당은 물론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인정하는 ‘국제통’으로 일찌감치 ‘차세대 리더’로 인식돼왔다.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임 대변인 역시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일처리로 당 안팎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원외인사 배려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박 대표는 이성헌 전 의원을 제2사무부총장에,이주영·박세환·양경자 전 의원을 정책위 부의장에 각각 임명했다.신설된 국민참여위원장에는 안경률 의원이 선임됐다. 당내 비주류 3선그룹과 영남권 강경보수그룹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박 대표는 김문수 의원에게 당개혁특위 위원장을 제의했으나 김 의원의 고사로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하지만 문화예술대책위원장에 이재오,농림해양수산정책포럼위원장에 이방호 의원을 각각 임명해 일단은 ‘비주류 껴안기’의 모양새는 갖췄다는 평가다.박 대표는 3선 중진의원들로 자문단을 구성,정례모임을 갖고 정국 대처 및 당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당 일각에서는 “국민들이 ‘박근혜 2기’체제에 거는 변화와 개혁의 기대를 감안할 때,이번 당직 개편은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특히 대표를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사무총장·정책위의장·대변인·대표비서실장 등이 모두 유임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인선”이라는 지적도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사설] 기업도시 특혜시비 없애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투자 활성화와 고용 증대를 목적으로 제안한 기업도시 건설 방안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적극 호응하고 나섬에 따라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전경련은 그제 열린 정책포럼에서 기업이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도시를 조성할 수 있게끔 토지수용권과 처분가격 및 방법을 일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획기적인 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도 요구했다. 우리는 투자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성장잠재력 잠식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재계가 내놓은 기업도시 건설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또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려면 어느 정도 혜택을 부여하는 등 당근도 있어야 할 것이다.그럼에도 전경련이 제시한 방안은 혜택을 넘어 특혜 시비가 불가피할 정도로 파격적이다.외국인 경제특구보다 기업에 더 특혜가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이래서는 충남 아산시에 탕정기업도시를 건립하려다 반발에 부딪혀 좌초 위기에 놓인 삼성의 전철을 답습하지 않는다고 장담하기 어렵다.투자 활성화는커녕 새로운 갈등 요인만 덧붙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기업도시 건설 못지않게 개발이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특혜 시비만 잠재울 수 있다면 규제 완화 부분은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노동계는 ‘기업 해방구’를 만들려는 발상이라며 발끈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세계 각국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보다 더한 해방구도 서슴지 않고 있다.산업 공동화를 막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업의 투자 없이는 불가능하다.정부와 기업,노동계의 지혜가 절실한 순간이다.˝
  • 기업도시 유치 ‘당근’ 작전

    ‘최적의 입지 조건은 우리 지역입니다.’ 강원 원주,경남 김해·진주,제주 서귀포시 등 지역자치단체 9곳이 세금 감면과 출자총액제한제 폐지,산업기반 시설·토지매입비 지원 등 각종 ‘당근책’들을 제시하며 ‘기업도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들 지자체는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관계와 재계,학계 인사 등이 참여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180만∼2000만평에 이르는 입지 조성 계획과 청사진을 발표했다. 강원도 원주시는 400만∼600만평(최대 100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를 개발하겠다는 입장이다.또 기반시설 지원과 기업에 대한 조세 감면 추진,협력업체 이전시 부지매입비 최고 50억원 지원 등의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전북 군산시는 소룡동·미성동·옥서면 일대 2000만평의 개발계획을 내놓았다.1단계로 군장산업단지 482만평 등 1000만평을 개발하고,2006년 7월부터 새만금사업지구내 1000만평을 2단계로 개발할 계획이다.기업이전 보조금 100억원과 고용 보조금 최고 2억원,교육훈련 보조금 최고 2억원 등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낭산면과 삼기면,망성명,용동면 일대 신행정타운 인접지역 1030만평을 개발키로 하고,부지매입 비용으로 1000억원 지원을 강조했다. 전남 광양권은 순천과 광양,여수 일대 1048만평 규모다.광양제철소와 여수석유화학단지 등이 배후 산업단지로 조성된 점을 내세우고 있다.전남은 또 무안·나주·함평·영암 등 2947만평을 서부권으로 지정해 기업도시를 유치할 계획이다.국·공유 재산을 100년간 장기임대하는 방안과 기업도시 개발 때까지 재산·종토세 면제를 제시했다. 경북 포항시는 북해읍 용한리 18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 개발 청사진을 밝혔다.교육·훈련보조금 1인당 1억원,본사 이전시 5억원,공장 이전시 50억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경남 김해시는 정밀기계 산업을 특화할 수 있는 산업적 여건과 부산∼경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부산신항만의 배후 물류기지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205만평을 기업도시 개발 유치지역으로 선정,부지 조성원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토지매입비 지원과 각종 세제감면 및 면제,10년간 공업용수 사용료를 면제키로 했다. 제주 서귀포시는 쾌적한 환경 조건과 국제자유도시로서의 발전 잠재력,조세감면과 각종 부담금 감면 등 차별화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제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기업도시’ 9곳 유치신청

    강원 원주와 전북 익산·군산,전남 무안·광양,경북 포항,경남 김해·진주,제주 서귀포시 등 지방자치단체 9곳이 재계가 추진 중인 ‘기업도시’를 유치하겠다고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관계와 경제계,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기업도시 건설계획과 입지여건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기업도시건설특별법(가칭)’을 제안할 예정이며,정부도 기업도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구성키로 했다.기업 투자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와 대규모 고용창출을 위한 최적의 방안으로 기업도시 건설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전경련이 법안을 통째로 제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계 ‘규제완화 희망’ 담았다 기업도시건설특별법에는 재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한 규제완화가 ‘백화점’식으로 나열됐다.그동안 각종 반대와 반발로 전국적으로 시행되지 못했던 내용을 기업도시라는 공간에 국한시켜 시행하겠다는 재계의 의지로 해석된다. 기업도시건설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개발 계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조성된 토지를 자율적으로 처분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이 산업평화를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근로기준법 제31조의 해고 제한요건을 완화하고,파견근로자의 대상 업종을 확대하며 파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정규직 전환규정을 삭제하고 민간 및 공공사업장의 대체근로를 전면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계와의 피할 수 없는 마찰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법인세와 소득세,지방세 부과 및 투자세액공제,각종 부담금 적용 등에 있어 경제자유구역 수준 또는 지방이전기업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자립형 사립고와 특수 목적고,협약학교 설립 제한요건 등을 완화하고 장학과 교육을 동시에 담당하는 수석교사제 도입 등을 통해 교원간 경쟁을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다 기업도시 거주자들이 질높은 의료·문화·레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련기관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을 경제자유구역 수준으로 유지토록 했다.기업도시 건설을 위해 투자할 경우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고,동일인 신용공여한도를 4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도 담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달 안에 법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연말에 기업도시 대상입지를 선정하고 참여 희망 기업들을 확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고용창출 효과 있지만 국민 반발 소지 전경련은 정부측과 긴밀한 논의를 거치면서 기업도시에 대한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정부내 입법과정을 거치면서 원안대로 입법될 수 있을지는 자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대하고 고용창출을 가져오는 효과는 있지만 국민 정서상 반발을 살 수 있는 대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도시 건설은 또 500만평을 기준으로 3년간 28조원의 투자비가 필요해 이같은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지 미지수다. 전경련은 대기업 단독 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구성 등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현재 기업도시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도시 9곳 중 몇 곳에 기업도시가 들어설지도 의문이다. 원주와 포항,군산,익산 등 주요 기업도시 유치 후보지를 중심으로 땅값이 다시 들썩일 가능성이 있는 것도 기업도시 추진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환경부 ‘協治행정’ 눈에 띄네

    환경부가 민간부문과 ‘어깨동무’해 정책수립과 집행에서 공동보조를 꾀하는 ‘협치(協治)행정’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주요 정책의 입안과 검토·조정 등 정책이 수립되고 집행되는 대부분의 과정에서 민간과의 밀착도를 최대한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통치(Government)→협치(Governance)’라는 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에 환경부가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환경부 고위간부들은 17일 서울 한 레스토랑으로 ‘총출동’했다.곽결호 장관과 박선숙 차관,8개 보직국장이 모두 참석해 환경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현안을 놓고 3시간 남짓 시민·환경단체 대표들과 정책협의를 가졌다.지난 94년부터 분기별로 한번씩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다른 부처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16일엔 민관합동기구인 ‘물 정책포럼’을 발족시켰다.YMCA와 환경운동연합·녹색소비자연대 등 17개 환경단체 관계자와 대학교수·공무원 등 84명으로 구성돼 격월로 정기모임을 갖고 법령 제·개정과 규제 존폐 등 물 관리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의하게 된다.환경부는 “논의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포럼에서 토의된 내용은 실제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상수원 보전과 지역주민 지원 정책개발 등을 위해 설립한 ‘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는 협치행정의 모델케이스다.지난해 8월부터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지역주민대표들이 수시로 모여 ‘팔당특별대책지역 고시(환경부령)’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주민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상근 실무자까지 채용했을 정도다.이밖에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 입안 등을 위해 민간단체·산업계 인사로 구성된 TF팀의 구성·운영 ▲‘경유차 환경위원회’를 통한 법 개정 추진 등도 여기에 해당된다. 박은호기자 unopark@˝
  • ‘2만弗시대 보건의료정책’ 토론회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의료와 사회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6일 서울대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2만달러 시대의 보건의료정책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 권오주 고문 사회로 세계 각국의 의료시스템과 참여정부 개혁방향 등의 주제발표 후 학계,의료계 인사들의 토론회가 열린다.참가자 질의 및 토론시간도 마련된다.참가비 무료.(02)741-7660.˝
  • ‘바람직한 노동정책 방향’ 포럼

    신희석(申熙錫) 아태정책연구원 이사장은 21일 오후 7시 서울 남산클럽에서 조주현 서울지방노동청장을 초청,‘최근 노사문제의 현황과 바람직한 노동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다.
  • ‘인적자원 기반구축’ 포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姜武燮·사진)은 오는 22일 오후 1시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인적자원정책 조정·연계를 위한 기반 구축’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다.(02)3485-5182.
  • 지자체 연구원 ‘속빈 강정’ / 총체적 부실…지방재정에 부담만

    지방자치제의 실시와 함께 지자체의 중·장기 행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초자료 축적 및 연구 등을 위한 광역자치단체의 싱크탱크인 연구기관들의 운영이 부실하다.저금리 기조에 따라 기금 수익이 크게 준 데다 방만한 인력운영,알맹이 없는 연구활동으로 자치단체에 재정 부담만 안겨주고 있다는 지적이다.각 시도가 빠짐없이 설치한 연구기관들이 기초자치단체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는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해부한다. 연구기관들은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출연 연구원이 시도별로 중복·난립돼 있으며 사업수행,책임경영 의식이 미흡하고 조직·인력 운용상 비효율적인 요소가 많아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지적을 잇따라 받았다. 자치단체 연구기관들의 방만하고 부실투성이 운영실태를 한마디로 함축한 지적이다. ●알맹이 없는 비효율적 운영 시·도지사가 승인한 연구과제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주제가 변경되거나 추가 선정,또는 중도 폐지되는 등 연구업무 자체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1999∼2001년 연구원 간행물 등에 4차례나 발표된 같은 연구과제 내용을 정책과제로 선정하기도 했다.경기개발연구원은 관련규정을 어기고 도지사가 이사장을 맡아 연구원 대표권과 직원의 주요 인사권을 행사했고,도정 홍보활동 등 연구원 설립목적과 무관한 조직을 연구원에 설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연구과제 수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과 비슷했지만 비정규직 연구보조인력이 1.5배나 많았고,과제당 연구비도 3배 이상 많이 쓴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북도는 도내에 여성회관과 여성개발센터 등 여성을 위한 교육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 많은 데도 따로 연구원이 4명 뿐인 여성정책개발원을 중복 설립했다.부산시는 시 정책개발실이 있지만 설립목적이 같은 부산발전연구원을 또다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중복된 연구기관 줄줄이 설립 대전시도 충남과 생활·경제권이 같은데도 이미 설립돼 운영중인 충남발전연구원의 운영에 공동참여하거나 활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대전발전연구원을 설립했다. 충북개발연구원은 해당연도의 경영목표나 계획을 수립조차 하지 않았다가 지적받았다.경남발전연구원 등 4곳도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또 연구원의 경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도가 한 곳도 없으며,연구결과의 정책 기여도를 평가하는 곳은 2곳에 불과했다. 강원발전연구원도 연구 실적이 미미한 데다 방만한 조직운영 등으로 기초 지자체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강원발전연구원에 지난 9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지역개발을 위해 연구 용역을 의뢰한 시군은 도내 자치단체의 절반인 9개 시·군에 그치고 있다.연구용역은 강원도를 포함해 45건에 그치고 순수 지자체가 맡긴 연구용역은 22건에 머물고 있다. 이처럼 광역 단위 연구기관들이 일선 시·군들로부터도 외면당하는 이유는 용역비가 대학 등 전문연구기관과 별 차이가 없는 데다 연구내용도 자치행정 수행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일선 지자체가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민 혈세 운영자금으로 써 사정이 이런 데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는연구기관에 해마다 2억∼10억원의 지원금이 광역자치단체로부터 흘러가고 있다.재정 부담만 지우고 있다는 소리는 여기서 나온다.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에 주민들의 혈세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내사람 앉히기’식의 인사마찰도 비일비재하다.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원장 교체 때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얼굴을 붉히고 있다.원장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일했던 고위 행정공무원들로 번갈아 채워지고 있다.이 과정에서 사전에 원만한 타협이 되지 않아 갈등이 드러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외부에서는 “발전연구원장이 퇴직 공무원들의 자리 보전용으로 전락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다. ●선심성 인사로 구설수 잦아 강원발전연구원은 한때 지방 유력인사의 자녀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한 공무원은 “지방분권 시대에 지역단위 연구기관은 필수적이다.”면서 “다만 운영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연구원의 자질 향상은 물론 지역특성에 맞는 연구성과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원 원장이 자주 바뀌는 것을 두고 ‘명함을 만들기 위한 경력관리용 자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충남발전연구원이 철도청장 출신의 지역 인사를 원장으로 발탁했으나 그가 5개월 만에 다른 단체로 옮겨간 것이 단적인 사례로 꼽힌다. 운영상의 맹점도 적지 않다.연구원들이 설립목적인 정책연구 수행보다 용역비를 받는 외부수탁 연구과제에 눈독을 들이는 경우가 잦다는 지적이다.대구경북개발연구원은 대구시로부터 “다른 기관에 우선해 연구용역을 줄 수 있다.”는 조례까지 만들어 연구원 육성에 나서고 있지만 출연금이 너무 적어 우수 연구원 확보 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설립 당시 대구의 주종 산업이었던 섬유산업이 최근 들어 불황인 데다 대구에는 대기업이 없어 출연금 조성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 대구시측의 해명이다. 일선 연구원 관계자들은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지만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관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만 챙긴다는 눈총을 받는 등 부담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일부에서는 광역단위 연구원을 보다 광범위하게 묶거나 지역 대학과 연계해 연구원의 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국 정리 조한종기자 bell21@ ■‘모범운영' 제주발전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고충석)은 작지만 지역을 위해 실속있게 운영되는 연구기관 중의 하나로 꼽힌다. 지난 96년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아 이듬해 ‘제주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비전 연구’ 등을 연구목표로 출범한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동안의 주요 실적은 ‘한라 생태숲 조성사업 기본계획’등 용역 36건,‘통합 영향평가제도 도입 및 추진방향’등 정책연구 59건,‘제주평화포럼’을 비롯한 학술세미나 19건 등이 대표적인 성과. 이 가운데 97년의 한라 생태숲 조성사업은 2000년부터 제주도정으로 채택돼 한라산 일대에 새로운 생태숲이 만들어지고 있다.‘관광통계 작성에 관한 조사연구’와 ‘제주 4·3평화공원 조성 기본계획’ 역시 지난 4월부터 제주도 정책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이처럼 제주발전연구원의 연구성과 가운데 40여건이 도·시·군의 정책과 사업에 채택되거나 응용되고 있다.2001년 개최한 세계평화포럼 역시 지난해에는 ‘세미 제주평화포럼’이라는 이름으로,그리고 오는 10월에는 제2회 세계평화포럼이라는 타이틀로 열릴 예정이다. 연구원은 올해도 용역 5건,학술세미나 10건,정책포럼 20회,정책연구 23건,후원사업 2건,대행사업 4건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연구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제주대 해양과환경연구소,산업연구원 등과 업무를 제휴하고 있다. 특수시책으로 연구인력을 상시 모집하는 ‘구직은행제’와 연구원 내부 포럼과 전문가 포럼 등을 거친 연구원 정책에 대해 외부의견을 들어 적정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오피니언 모집제’ 등도 눈에 띄는 제도다. 출범 초기 제주도 등 자치단체 출연금이 20억원에 불과했으나 이후 제주은행이 30억원을 출연하고 예산절감과 건전재정 운용으로 5억원의 자체기금을 조성,전체 운영비를 50억원으로 늘린 것도 내실운영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개원 초 연간 1억5000만∼2억원의 도비를 보조받아왔으나 그동안의 정책연구 및 개발성과를 크게 인정받아 올해는 보조금도 7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말말말˙˙˙

    북한의 오판이나 미국의 강경대응을 막기 위해서는 북·미 모두에 할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수진영은 미국,진보진영은 북한에 대한 설득에 나서야 한다. -이부영 의원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동북아정책포럼에서 ‘보수·진보의 새로운 역할분담론’을 제기하며-
  • 메트로 플러스 / ‘헌법 기본이념과 개혁’ 토론회

    영등포 정책포럼(회장 김종구)은 10일 오후 3시 영등포동 영등포문화원에서 ‘헌법 기본이념과 개혁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전 경실련 사무총장 이석연 변호사와 최홍운 대한매일 수석논설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844-1101.
  • 평생교육 OECD중 최하위

    우리나라의 고졸 이상 성인 가운데 재교육을 받는 평생교육 참여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또 학력이 낮을수록 재교육 참여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한준상(교육학) 교수는 24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참여정부의 평생교육정책 탐색’을 주제로 개최한 ‘제21차 KEDI 교육정책포럼’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한 교수는 우리나라는 25∼29세 연령층의 중등교육 이수비율은 95%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35세 이상 중 교육기관에 등록된 비율은 4%에도 못미친다고 주장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 메트로 플러스 / 새달 2일 ‘여성정책포럼’ 개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정책포럼’을 개최한다.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여성신문사 김수자 상임고문 등이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주제로 강연한다.2650-3325.
  • 통일부, 매달 남북정책포럼 개최

    통일부는 대북정책 추진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취지에서 매달 공개적인 남북정책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첫 포럼이 개최되며 다음달부터 서울과 지방에서 매월 넷째 목요일 오후 3시 포럼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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