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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 유아 체육활동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채신덕 의원(더민주, 김포2)이 좌장을 맡은 ‘유아 체육활동의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정책 대 토론회’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활동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심규순, 김성수, 김용찬, 배수문, 민경선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면역력 증진을 위해 유아들의 신체활동, 즉 체육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유아 체육에 대한 인식과 프로그램들이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들을 통해 유아체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활성화을 위한 다양한 대안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채신덕 의원은 “지금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태권도 선생님게에게 체조나 놀이를 접목한 체육활도을 대체하는 수준이다. 아이들 연령대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 마련이 전실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유아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희대학교 스포츠지도학과 오경록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오경록 교수는 유아의 건강 및 체력관리를 위한 놀이 체육수업의 필요성과 유아체육 프로그램 정책의 문제점, 유아체육 지도자의 교육커리큘럼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온누리스포츠복지사회적협동조합 권혁용 상임이사는 유아교육기관의 건강증진 신체활동 친화력 인증제 도입과 가칭 “경기도 유아신체놀이 보조 교사” 양성 및 유아교육기관 배치, 생애주기 운동복지 건강 지원단 설치 운영 등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안을섭 교수는 유아 체육지도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중심으로 유아체육 교사 및 지도자의 전문성 확보 필요, 유치원·경로당·복지관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의 구조화, 경기도형 유아체육지도자 안정적 일자리 구축 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국공립 마곡10별솔어린이집 염연숙 원장은 영유아기관에는 대부분 실내놀이터가 없어 불가피하게 체육수업을 각 반 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며, 실내외 신체활동 공간 부족은 장시간 보육을 받는 영유아의 신체발달과 전반적인 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유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명지대학교 스포츠예술학과 강민규 교수도 유아체육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점인 유아 체육활동시설 및 공간 부족, 유아체육 수업 진행 시 지도자 1명이 전체 유아를 케어하여 위험 부담이 발생하며, 적은 수업시간과 강사료가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서울, 집부터” 민생실천위원회, 아동 주거빈곤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서울, 집부터” 민생실천위원회, 아동 주거빈곤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12일 서울시의회에서 ‘아동 주거빈곤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노원3)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공동으로 주관한 토론회는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제한된 현장참석과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만들어지는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하 「아동 주거빈곤 해소 지원 조례」)에 대해 시의회, 집행부, 민간단체, 학계, 국회까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 아동 주거정책까지 폭 넓게 논의됐다. 시의회에서 하는 토론회로는 이례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초대 을지로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원과 현 위원장인 박홍근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과 문미란 서울시 정무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차분하게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서울시 아동가구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현황’이라는 제목으로 아동 주거권 보장 강화와 최저주거기준 설정을 통한 주거의 질 상향을 이야기 했으며, 두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임세희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 지원 그 전과 후’라는 제목으로 아동 주거빈곤가구에 대한 맞춤형 공공임대 지원 강화, 주거수당 혹은 주거급여의 신설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토론은 국회 허민숙 입법조사관, 금천주거복지센터 윤정선 실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차용기 소장, 서승희 서울시민, 민생위 부위원장 김재형 의원, 여성가족정책실 김복재 과장, 주택정책과 김정호 과장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 날 토론에서는 서울시의 가정위탁 보호종료 아동 당사자로 서승희 시민이 직접 참석해 열악한 주거가 자신에게 미친 영향과 현재의 어려움, 서울시 주거정책의 개선점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해 청중에게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좌장으로 직접 토론회를 주재한 민생실천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일은 열악한 주거문제의 해결이 출발점이다.”라고 전제한 후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정책적 대안 중 하나인 「아동 주거빈곤 해소 지원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앞으로도 민간까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통해 서울시의 심각한 아동 주거빈곤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스페이스 살림’ 공사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스페이스 살림’ 공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민주당, 서초1)는 지난 11일 대방동 소재한 옛 미군기지 자리에 2020년 9월 개관 예정인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 공사 현장에 방문했다. ‘스페이스 살림’은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 자리에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17,957㎡) 여성가족복합시설로 일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여성·가족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공간이다. 2014년 3월 대방동 미군기지 이전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스페이스 살림(안)’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조성 계획이 진행됐으며, 이후 시민 설문조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토론회 및 정책박람회 등을 거쳐 2017년 12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과 오현정 부위원장, 서윤기 의원, 이영실 의원, 이정인 의원, 김화숙 의원은 스페이스 살림 공사 현장에 방문하여,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윤희천 과장의 스페이스 살림 개관준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장현달 스페이스 살림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 보고와 강현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스페이스 살림 운영단장의 스페이스 살림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스페이스 살림이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된 만큼 향후 이용자들의 안전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특히 스페이스 살림 지하로 연결되는 지하철 1호선 대방역 2, 3번 출구가 이용자 수가 많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요청했다. 현황보고를 마치고 장현달 스페이스 살림 감리단장의 안내로 지하 2층, 지상 7층의 스페이스 살림 내 스타트업 입주사무실, 자녀동반 공유사무실 등 창업 활성화 공간과 거점형 키움센터, 영유아 돌봄공간, 공유부엌, 마을서재,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숙박시설 등 스페이스 살림의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공유재산 심의와 예산심사 과정부터 착공식과 곧 있을 개관식까지 저의 의정 활동 내내 스페이스 살림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스페이스 살림은 가족공동체와 지역 공동체를 살리고 여성의 일자리에 대한 경제적 자립 대안을 만들며, 개방과 공유와 참여를 이룰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것이라는 점에서 전국의 어느 지자체에도 없는 서울시만의 새로운 시도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와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스페이스 살림 건립을 통해 서울을 살아가는 여성‧가족에게 큰 힘이 되는 여성가족복합시설로 거듭 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련 정책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방문 현안 정담회

    권정선 의원,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방문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진식)을 현장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각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교류, 교육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센터’설립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 경기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보유 차량은 평균 3대에 그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차량이 노후해 장애인들의 이동 지원을 위해 차량증차와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 ‘점자 정보 단말기’ 구입비 지원 확대도 시급하며,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우리사회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 의원은 “경기도 내 5만3000여명에 달하는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전용 주간보호센터 설립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힘을 보태겠다”면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 증차와 노후 차량 기능 보강, 차량 운영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이동 지원을 위해 시군의 민간택시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 나가겠다”면서 “의사소통과 정보접근 등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한 만큼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최근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제정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27일에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 주관으로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여는 등 장애인 자립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민자 의원, 방과 후 아동돌봄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심민자 의원, 방과 후 아동돌봄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0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일환으로 ‘방과 후 아동 돌봄과 따뜻한마을 공동체 조성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김포 상담소에서 심민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1)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이끌림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회에는 경기도 소통협치국 서남권 국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의 신명순 의장,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이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 평화 안영미 이사장은 발제를 통해 돌봄의 구조와 과제,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확보,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과 김포시형 지역사회복지 사회서비스 모델 탐색 등을 제언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참교육학부모회 김포지회 송현미 사무국장은 국가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돌봄 수요를 책임질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지자체가 책임지는 마을형 돌봄체계를 제안했다. 토론자로 함께한 김포시 여성가족과 문선영 과장과 김포시 수정마을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이미란 센터장은 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돌봄센터 운영현황과 돌봄센터의 설치·운영상의 어려움, 그리고 이를 통한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지원팀 이영미 팀장님은 돌봄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그리고 지역사의 적절한 역할분담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 건강한 아동들의 성장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사회가 하나 되어야 하며, 마을이 사회적 부모로서의 역할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6월 4일 특수교육의 실정을 점검하고 특수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강창욱 교수(강남대 특수교육과)는 “특수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념적, 이론적 통합교육에서 벗어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 과장은 “‘제5차 경기도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으로 다양한 형태의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이어 토론을 맡은 정순경 회장(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과 박희량 회장(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시흥지부)은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로서의 경험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함께 장애학생들에게 맞는 ‘부분적인 분리 교육 및 전문적인 통합교육’의 절실함”을 호소하며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 등 교육을 선택할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끝으로 정혜선 팀장(시흥장애인복지관)은 장애학생이 가진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단순한 직업교육 뿐만 아니라 자립생활, 일상생활, 문화여가 활동 등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사업의 연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논의들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에 실제적 도움이 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기회가 제공돼 나아가 사회통합과 장애학생의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본의원도 제1교육위원회 의원으로 오늘 논의된 정책들이 특수교육 현장에 잘 정책되고 시흥시에 특수학교가 설립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성환 의원, 장애청소년 직업훈련 지원방안 정책토론회

    조성환 의원, 장애청소년 직업훈련 지원방안 정책토론회

    “장애 청소년의 인권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조성환 경기도의원(더민주, 파주 1)은 6월 4일 오전 10시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장애 청소년 재능개발 및 직업훈련을 위한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조성환 의원은 “장애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환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장애 청소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개발하고 직업훈련을 지원하기 위한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내 장애 청소년들의 인권 보장과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회는 조성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남중 대표(시몽베이킹스쿨)의 “경기도(발달)장애인 청소년 진로교육, 학교에서 가능한가?”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이건삼 두레협동조합 대표이사, 김유미 놀잇다 대표, 은소연 한빛고 학부모, 박은주 파주시의원, 김금숙 파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황성민 금촌고 특수교사가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대성, 윤희정, 이효숙, 한양수 파주시의원, 엄미현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장, 이정은 파주시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 김병연 파주교육지원청 장학사, 김윤정 파주시청 교육지원과장, 이유희 파주시진로체험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도의회, 코로나19에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경기도의회, 코로나19에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 토론 대축제’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해 릴레이 형식으로 논의하는 ‘공론장’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열린 토론회의 모범답안을 제시할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달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말까지 2개월 동안 총 26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정책토론회 진행과 관련해 방청객 등을 최소화하는 대신 회의 내용 전체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유튜브나 페이스북 검색창에 ‘경기도의회’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토론회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행사가 끝난 뒤에도 토론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주요 토론 주제는 ▲도의원 공약의 정책화 과정 ▲인구절벽 극복 ▲마을공동체 조성 방안 등으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의 의회소식-공고/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정책 결정에 앞서 도민의 뜻을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둔 정책토론회의 취지를 살리고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생중계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의회사무처는 국가재난 상황이 닥치더라도 주요 의정 활동에서 도민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양 기관 간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대표적 협치사업인 정책토론 대축제를 해마다 두 차례씩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의원,청소년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실시

    이진연 의원,청소년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회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있는 ‘2020년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가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도의회 이진연 위원(더민주, 부천7)이 좌장을 맡고 ‘청소년부모(이른부모) 통합지원 방안 정책토론’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 위원장, 경기도 임채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대표가 “청소년부모 통합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영나 대표는 청소년 부모의 실태와 지원근거의 부재를 꼬집었으며, 이를 토대로 청소년부모에 대한 지원조례의 필요성과 조례 등을 제언했다. 이어서 토론자로 나선 국회입법조사처 허민숙 입법조사관 또한 현 정부부처의 청소년부부를 대상으로 한 지원 대책 미비를 지적했고, 미국의 10대 부모에 대한 지원과 영국의 청소년부부의 1:1 관리 사례를 참고로 우리나라 또 경기도형 청소년부부 정책을 제안했다. 부천시의회 권유경 의원은 행정적 청소년부모 지원미비와 사례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부모에 대한 교육과 청소년부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가족다문화과 윤지영 과장 및 청소년과 이창희 팀장은 경기도의 청소년부모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로 경기북부 청소년자립지원관 박현동 관장은 청소년부모지원을 위한 통합지원기관의 필요성, 지원서비스의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 청소년부모의 지원조례의 내용의 현실성 요구 등 의견을 제시했다. 청소년부모와 가출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간 부천시 일시청소년쉼터 한태경 소장은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부모에 대한 보호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토로했다. 남양주시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이승훈 주무관은 지난 2018년 진행했던 청소년부모 통합사례관리서비스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 사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공 사례관리 분야의 전문직 위제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 이진연 위원은 “청소년부부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그리고 사회가 하나 돼야 하며 우리는 사회적 부모로서 청소년들이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 세대로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함께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정윤경 수석 대변인, 민경선 더민주당 정책위원장, 김용성 더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 김현삼, 배수문, 원미정, 문경희, 김직란, 심민자, 최경자, 김판수, 전승희 의원 등이 참석하여 청소년부모 문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기 부의장,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 참석

    김원기 부의장, 2020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상반기 정책토론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정책토론회 개회식에는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 안혜영 부의장, 이진연 의원을 비롯한 많은 도의원들과 전문가, 언론인, 도민, 공무원 등 토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주의는 광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발전해 왔다”고 말하며 “경기도 전역의 지역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함께 하자”고 말했다.이어 “정책토론회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과 협력의 길을 찾음으로써 경기도민이 좀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경기도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자리가 많이 마련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전달 체계 마련 토론회 진행

    권정선 의원,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전달 체계 마련 토론회 진행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민주, 부천 5)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권정선 의원은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고 자립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의 실태조사를 비롯해 의사소통 지원, 이동권 보장, 재활치료와 상담, 직업지원, 평생교육지원 등 관련 복지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제가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어 “본 조례안은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적합한 지원 및 서비스 체계를 지원함으로써 시청각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여 인간다운 삶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오늘 정책 토론회는 시청각 장애인 권리 보장과 지원에 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권정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종인 교수(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의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현 주소, 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실태조사, 해외 시청각 장애인 사례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홍유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팀장, 손창환 손 끝으로 여는 세상 홍보부장, 고경희 한국수어통역사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최종현 의원(더민주, 비례), 지석환 의원(더민주, 용인 1), 경기도 복지정책과 및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시청각 중복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 주관으로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도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코로나 대응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동의 과제 토론회

    [서울포토]코로나 대응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동의 과제 토론회

    26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코로나 대응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동의 과제’란 주제로 열린 한국산업노동학회와 양대노총이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 긴급 정책토론회 시작에 앞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스페이스 살림, 여성들의 꿈 살릴 수 있는 공간 되길”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스페이스 살림, 여성들의 꿈 살릴 수 있는 공간 되길”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0일 동작구 대방동 스페이스살림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경과 및 개관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 부의장은 스페이스살림 공사 현장 곳곳을 돌며 개관을 4개월 앞둔 현재 개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박 부의장은 “스페이스 살림이라는 명칭이 ‘분단과 가난을 겪어온 여성들의 애환이 쌓인 공간을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여성 창업가들의 성장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들었다”라면서 “스페이스 살림이 어쩔 수 없이 일자리를 놓아야 했던 여성들의 꿈과 가족과의 관계 모두 살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스페이스살림 부지는 지난 1952년부터 2007년까지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가 있던 자리다. 서울시는 캠프 그레이 이전 이후 2014년 경쟁심사를 통해 여성 경제력 향상 및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설문조사, 공모전, 정책토론회 등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의견이 반영돼 조성되는 스페이스 살림은 여성창업은 물론 거점형 키움센터 도입을 통한 돌봄 기능을 결합해 ‘일·가족·생활 혁신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 임인구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건축부장, 김형성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간운영본부 본부장, 강현숙 스페이스살림운영단 단장 등과 함께 스페이스 살림 내 스타트업 입주사무실, 자녀동반 공유사무실 등 창업 활성화 공간과 거점형 키움센터, 영유아 돌봄공간, 공유부엌, 마을서재,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 숙박시설 등 개관 준비 현장을 둘러봤다. 오는 9월 개관하는 스페이스살림은 지하 2층, 지상 7층에 연면적 17,957㎡로 광화문광장과 비슷한 규모이다. 스페이스살림은 대방역과 지하연결통로로 직접 연결되며, 뒤편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는 지상연결통로를 통해 연결된다. 5월 현재 8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는 지난 17일 1차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총 3차에 걸쳐 50여 곳의 입주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 부의장은 “우리나라 여성창업 지원 공간 중 최대 규모인 스페이스 살림이 동작구에 들어서게 된 것을 환영하며 스페이스 살림이 여성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자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면서 “문제없이 개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더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사회는 특히 여성에게 있어 일과 가족이 양립하기 힘든 환경”이라면서 “서울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 여러분이 일과 가족 간 균형을 맞추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정책을 연구하고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미시, 비정규직 노동자 근무환경 실태조사

    구미시, 비정규직 노동자 근무환경 실태조사

    경북 구미시는 시민단체 구미노동인권네트워크와 함께 앞으로 두 달 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실태를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비정규직 근로실태를 파악해 고용형태, 근로계약, 노동시간, 임금 등 근무환경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 조사에서는 비정규직과 유사한 업무를 하는 정규직의 존재 여부, 근무 만족도, 걱정사항, 필요한 지원 등 비정규직 노동의 취약사항도 조사할 예정이다. 8월 초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8월 중순 정책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비정규직이란 이유로 제도적·신분적 차별을 당하는 사례 등 실태를 파악해 정책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며 “제조업·서비스업의 비정규직 실태 파악 이후 건설, 경비, 여성 등 더 많은 분야의 실태 파악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김직란 의원, 경기도 응급구조사 제도운영 정책토론회

    김직란 의원, 경기도 응급구조사 제도운영 정책토론회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는 지난 20일 경기도 응급구조사 교육현실 등 응급구조사 제도운영 전반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직란(더불어민주당·수원9) 의원은 “1360만 경기도민이 응급구조사 자격증 관련 교육을 받고 싶어하지만 현 응급구조사 제도운영은 수도권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 없다”면서 “도민에 선택의 기회균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발제와 토론은 사단법인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중앙회 강용수 부회장, 을지대학교 홍석환 교수, 서정대학교 기은영 교수 등이 맡았다. 토론회에서 강 부회장은 “현재 수도권에 없는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에 대해 심각한 취업난과 위급생명의 응급관리가 안 된다”면서 “응급구조사의 2급 양성과정의 축소가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1급 응급구조사와 2급 응급구조사의 교육체계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응급 현장에서의 응급구조사의 1급, 2급에 대한 역할의 한계성, 양적 질적 차이를 강조하며 “응급현장에 맞는 전문성이 강화된 응급구조사 인력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 교수는 ‘응급구조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응급구조사의 취업난에 학교 학과의 존폐 위기에 있다”며 “응급구조학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취업에 대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응급구조사 인력의 합리적 양성기회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제 기존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된 교육으로 수도권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2급 응급구조사 교육을 시범사업으로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감염병 확산방지 차원에서 10명 내외의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확장적 정책접근을 위해 심도있는 토론회는 향후 하반기에 추진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여객선 대중교통화는 섬 발전 초석/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대한민국 아름다운섬 발전협의회장)

    [자치광장] 여객선 대중교통화는 섬 발전 초석/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대한민국 아름다운섬 발전협의회장)

    지난 6일 여객선을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전국 도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법안으로, 2018년 9월 발의된 이후 1년 6개월 만에 국회 문을 넘었다. 여객선은 그동안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지 못해 육상교통수단에 비해 국가 지원이 매우 열악했다. 이 때문에 도서민들은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을 육상 및 항공 등 다른 교통수단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운임을 지불하며 이용해 왔다. 단적인 예로 연안여객선의 평균운임은 ㎞당 362.9원으로 버스, 철도 등 육상교통수단은 물론 국내선 항공의 ㎞당 요금보다도 최대 5.8배 비싸다. 비싼 운임에도 여객터미널과 선착장 시설은 부실하고 노후화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낙후된 기상관측 시스템과 운항통제제도로 국지적인 안개 등 선박 운항이 가능한 기상상황에서도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도서민과 관광객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도서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이 같은 해상교통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백방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전국의 10개 도서지역 지자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아름다운섬 발전협의회’는 도서지역 여객선의 대중교통화와 해상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정책토론회를 여러 번 개최했다. 여객선 대중교통화를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해 ‘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은 준공영제 항로의 확대를 포함해 해상교통과 관련된 국가 차원의 지원이 확대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일 뿐 실질적으로 여객선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상교통여건 개선은 지금부터의 노력에 달려 있다. 향후 도서주민과 지방자치단체는 정부에 지속적인 해상교통여건 개선을 요청해야 하며 중앙정부는 도서민과 여객선 이용객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해상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특히 여객터미널과 선착장 시설 개선, 신형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 과학적인 여객선 운항통제를 위한 기상관측시설 확충, 관련 제도 개선 등은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전과 도서민들의 안정적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 “원도심 재생·환황해권 중심지로”… 대전·충남 혁신도시 길 열렸다

    “원도심 재생·환황해권 중심지로”… 대전·충남 혁신도시 길 열렸다

    대전과 충남에도 혁신도시를 만들 길이 열렸다. 혁신도시는 서울 등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두 곳에만 없다. 대전과 충남 두 곳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 법안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부는 2005년 세종시와 10개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할 때 세종시 인접 지역 등을 이유로 두 지역을 제외했다.11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63명 중 찬성 157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균특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다음달 이 개정안이 공포되면 오는 6월까지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혁신도시 추가 지정이 본격화된다. 개정안은 ‘혁신도시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광역시도, 특별자치도별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혁신도시가 지정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할 수 있고, 장관은 신청을 받은 경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혁신도시를 지정한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시행령 개정 후인 7월쯤 국토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전과 충남은 10월 지정 절차가 끝나고 내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의 개발예정지구 지정과 개발·실시계획 수립 및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쯤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토부 등도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서유덕 충남도 주무관은 “혁신도시 지정 신청 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도 별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 발표도 머지않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혁신도시법보다 상위법인 균특법이 개정된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내 122개 공공기관의 일부가 이전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내다봤다.●서울·수도권 122개 공공기관 일부 이전 정부는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추가로 지방에 이전시키는 혁신도시 2기 사업을 총선 이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각각 원도심과 내포신도시(홍성·예산 도청 소재지)를 혁신도시 건설지로 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뛰어들 참이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 에너지산업, 농업 등 충남에 걸맞은 20개 기관을 유치하는 게 목표”라며 “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인 환황해권 중심도시·서부권 중심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혁신도시는 신도시 개발로 추진하는데 대전은 원도심 재생과 연계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며 “대전역세권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만큼 철도교통과 관련된 기관, 대덕특구와 연계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은 도청 소재 신도시 확장을 통해 도 전체 발전을 이끌고, 대전은 침체된 원도심을 살려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게 목표다. 시는 원도심 혁신도시는 전국 최초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대전시와 충남도의 기대는 크다. 먼저 대규모 공공기관 입주로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인재 채용에서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지역 학생을 최대 30%까지 채용해야 한다.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 대전은 지역민이 세종시로 대거 떠나 인구 150만명이 붕괴됐고, 충남은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으로 연기군 전체와 공주시 일부가 편입돼 인구 9만 6000여명을 빼앗겼다. 두 곳은 세종시 때문에 혁신도시와 인구 등을 잃었다. 혁신도시 효과는 국토부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서 가늠할 수 있다. 109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25.9%다. 지난해 신규 채용 직원 5886명 가운데 1527명이 지역 출신 학생이다. 혁신도시 정주인구는 점점 늘어 20만 5000명에 이르렀다. 평균연령 33.5세로 청년들이 옮겨가 고령화가 심한 지방에 활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병의원, 문화체육시설 등이 지어지면서 낙후된 지역기반이 꽤 좋아졌다. 기업은 1425개가 입주해 2018년 693개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입주 공공기관 등이 낸 지방세는 4228억원으로 열악한 지방재정을 살찌우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 이미 대형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했지만 한국산업은행, 대한체육회, 한국환경공단 등 굵직한 기관이 아직 수도권에 많다. 현재 충북 진천·음성, 부산(영도구·남구·해운대구), 대구(동구), 광주·전남(나주시), 울산(중구), 강원(원주시), 경북(김천시), 경남(진주시), 제주(서귀포시)에 혁신도시가 있다. 이들 혁신도시가 완공되기까지는 평균 8년이 소요됐다.●허태정 시장·양승조 지사 ‘공조’ 주효 정부는 2005년 대전에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 등 기존 공공기관이 있고, 충남은 당시 계획 중이던 세종시가 관할이란 이유 등으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후 대전은 세종시로 시민이 대거 빠져나가 성장세를 멈췄고, 둔산 등 신도시 주민이 팔고 떠난 집을 원도심 주민이 옮겨 채우는 악순환으로 원도심 공동화가 심해지는 등 지역 불균형이 커졌다. 충남은 올해 인구 10만명이 목표인 내포신도시가 세종시에 비해 이주의 이점이 적어 2만 5000명에 그칠 정도로 발전이 매우 더디다. 혁신도시 지정에 먼저 나선 것은 충남도다. 2017년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했고, 2018년 4선 국회의원이던 양 지사는 ‘시도별로 혁신도시를 지정하자’는 혁신도시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양 지사는 7월 취임 직후 대전시를 찾아가 허 시장과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둘은 청와대 주최 시장·도지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지정을 건의하는 등 의지를 모아 같이 움직였다.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여러 번 열어 의원들의 관심을 끌어냈고, 지난해 2월 충북도와 세종시까지 가세시켜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를 압박했다. 둘은 또 그해 6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방문해 혁신도시 건설을 강력 요청했다. 두 지역 주민은 각각 혁신도시 유치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지원에 나섰고, 100만명 서명운동도 벌였다. 서 주무관은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무던히 애썼는데 국토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혁신도시를 지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 지난해 9월부터 상위법인 균특법 개정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허 시장과 양 지사는 공공기관 유치에도 공조하기로 뜻을 모으고 각종 인센티브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도는 입주 시 조례를 통해 5년간 지방세 100% 감면, 이주 직원에게 국민임대주택 우선권 제공, 직원 자녀 정원외 입학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신도시 개발인 충남과 달리 대전은 원도심 재생으로 입장과 환경이 달라 시행령이 만들어지고 사업이 어느 정도 성숙한 뒤 발표해도 늦지 않다”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예고했다. 허 시장은 “혁신도시가 건설되면 원도심·신도심의 균형과 동서 격차를 해소하고 향후 대전의 100년 성장동력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 지사는 “내포신도시 혁신도시가 환황해권 중심을 꿈꾸는 충남의 새로운 도약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전·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 공공임대주택 비율 8%뿐… 20% 되면 집값 잡을 수 있다”

    “서울 공공임대주택 비율 8%뿐… 20% 되면 집값 잡을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서울 전체 주택의 20%를 차지하면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습니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의 지론이다. 공공임대주택이 늘어나면 공공임대주택이 가격 조정자 역할을 담당, 강남 3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의 집값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는 논리다. 김 사장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의 공공임대주택은 전체 물량의 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0%에도 못 미친다”며 “서울 전체 주택의 20%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게 SH공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네덜란드(40%), 영국(22%), 스웨덴(20%), 독일(20%) 등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높은 국가를 예로 들며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높은 국가들에선 공공임대주택이 집값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공공임대주택이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나. “서울의 주택 보급률은 97%인데, 자기 소유 주택에 본인이 사는 자가점유율은 42%, 살지는 않지만 자기 주택을 소유한 자가보유율은 48%다. 한 사람이 다주택을 가진 사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의 공공재적 성격과 세제 등을 강화해 다주택 소유를 억제한다면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20%만 돼도 시장에서 가격 조정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는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20% 이상인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미 입증됐다.” -주택 공급이 부족해 서울 집값이 오르는 건 아니라는 말인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1년 10일 취임 이후 2013년까지 매년 6만호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진 매년 8만호를 공급했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진 않다는 말이다. 다만 재정비 예정구역에서 해제된 곳에 아파트가 아니라 4층짜리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많이 조성돼 아파트를 선호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부족한 듯 보일 뿐이다. 주택 공급 측면에선 부족하진 않지만 강남의 새 아파트를 찾는 이들에겐 공급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분양 주택이 부족해 집값이 오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서울 주택 보급률 97%… 다주택자 많아 -올해 역점 사업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SH형 스마트시티 구현, 도시재창조를 위한 혁신적 방식의 콤팩트 시티 조성, 크게 3가지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 매입임대와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대주택인 ‘청신호’ 등 총 1만여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SH형 스마트시티는 사업 대상지별 차별화된 콘셉트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게 핵심이다.” -어떻게 차별화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겠다는 건가. “마곡지구는 과거 유비쿼터스 도시법에 따라 기술 기능 중심으로 조성됐는데, 이를 도시 기능 중심의 스마트 시티로 전환했다.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마곡지구 내 각종 도시·환경데이터가 상호 작용하고 동기화되는 미래형 도시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자율주행·서비스 로봇 같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도 시범 적용한다. 마곡지구를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마트 시티로 만들겠다. 고덕강일지구는 단지별 스마트 인프라를 통합 관리·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소셜스마트시티로 구축하고 있다. 소셜스마트시티는 시민 참여, 교류·협력,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지향적·사회적 가치 창출형 혁신 생태계다.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정된 ‘홍릉바이오단지’는 첨단 바이오 의료 산업 관련 병원·연구기관·대학을 연계하는 등 바이오 특화 단지로 조성한다.” -혁신적 콤팩트시티는. “도심 외곽 대규모 개발에서 도심 내 이용도가 낮은 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지난해 8월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위에 주거·여가·일자리가 결합된 ‘신내 콤팩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연희교통섬·증산빗물펌프장 콤팩트시티와 강일·장지 공영차고지 콤팩트시티 조성 계획을 연이어 내놨고, 설계안을 확정 중이다. 올해도 공영차고지, 물재생센터 등 이용도가 낮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콤팩트시티를 구축하려 한다.”-도심 내 콤팩트시티 조성 추진 배경은. “2018년 말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세울 때 우리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서울 내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기존 24만호 공급에 8만호를 추가 공급하는 것으로 세부 계획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내 이용도가 낮은 곳을 콤팩트하게 개발해 임대주택도 늘리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나 공원 등도 공급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심 내 콤팩트시티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 ●몽골·중남미 등에 서울형 공공주택 전파 -올해 공사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 계획인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도시 공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스마트 시민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스마트 기업으로서 단순히 물리적 건설만이 아니라 도시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 시민주주단 100명도 모집, 시민이 소유하고, 시민이 경영하는 ‘시민기업’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후 총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공사의 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해외에 SH공사의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건 어떻게 돼 가나. “몽골 울란바토르시와는 임대주택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동남아와 중남미 국가엔 공공임대주택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입주자 선정, 관리·운영까지 공사의 다양한 경험을 전파, 서울형 공공주택 모델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지난해 6월엔 탄자니아 간선급행버스체계 조성 사업의 설계·감리를 수주했다. 앞으로 해외 컨설팅 사업을 확대, 베트남 꽝남성 스마트시티 구축 지원 사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버스시스템 개선 정책 지원 등 여러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문화재청, 전국 문화재 8100곳서 돌봄사업 시행

    올해 문화재돌봄사업 10주년 문화재청은 전국의 국가지정문화재와 시·도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8100여 개소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2020년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문화재 돌봄사업은 주기적인 사전점검과 일상 관리, 경미한 수리 활동을 통해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보수 주기도 연장하는 상시·예방적 문화재관리 시스템이다. 2009년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을 계기로 이듬해 5개 시·도에서 시범 시행됐고, 2013년 전국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전년보다 국비 11억 7000만원이 증액된 예산 276억원을 투입해 8126곳에서 문화재돌봄사업을 진행한다. 돌봄사업단 23곳이 수리기능자 210여 명, 문화재를 전공한 감시 인력 90여 명 등 상시 인력 730여 명을 고용해 활동한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돌봄협회와 10주년 사업 기획단을 꾸려 하반기에 문화재돌봄사업 10년 백서 발간, 정책토론회 개최, 유공자 표창을 추진한다. 아울러 돌봄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문화재돌봄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 개정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성료

    서울시의회 김희걸 의원(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과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문제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 성신여대 남궁금순 교수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현황과 분석’ △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이혜윤 박사의 ‘서울시 청년일자리정책의 실태 분석’ △ 동국대 박병식 교수의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실효성 증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이어 2부에서는 전귀권 한국정책능력진흥원 원장을 좌장으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석환 한양대교수, 신한대 이금숙 교수, 최성락 동양미래대 교수, 호남대 전광섭 교수(한국거버넌스 학회장), 전남대 이영철 교수(행정사례연구회 연구위원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희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자리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의 성장 역량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양극화·저출산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기반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2020년도 일자리 예산으로 전년대비 2324억 원 증가한 2조126억 원을 편성하여 혁신지구 집중투자, 일과 생활에 균형을 맞춘 일자리 확대 등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뉴딜일자리정책 체험자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경우는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증진시키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토론회가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문제점과 한계를 살펴보고, 일자리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토론회에서 도출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획일적인 일자리정책을 넘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시민, 학생, 공무원, 교수, 전문가, 시의원 등이 토론회장을 가득 메우는 등 예정된 시간을 넘겨 3시간여 가까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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