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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역 집중 호우에 충주댐·대청댐 등 다목적댐 4곳 수문 방류

    중부지역 집중 호우에 충주댐·대청댐 등 다목적댐 4곳 수문 방류

    중부지방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충주댐과 대청댐 등 다목적댐 4곳의 수위 관리를 위한 방류가 이뤄진다. 9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강권역의 충주댐과 횡성댐의 방류량을 오후 3시부터 초당 1100t과 40t으로 늘릴 예정이다. 그동안은 발전방류를 통해 각각 초당 770t과 2.5t의 물을 각각 흘려보냈다. 금강권역의 대청댐과 낙동강권역의 임하댐도 각각 초당 240t과 100t을 발전방류했지만 이날 오후 2시 이후부터 방류량을 각각 1000t과 300t으로 늘렸다. 앞서 수문 개방으로 초당 30t을 방류해온 보령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방류량을 초당 70t으로, 영주댐은 초당 17.3t에서 배사문(토사를 방출하기 위해 설치한 수문)을 통해 방류량을 47.3t으로 확대해 강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수문 개방은 최근 충청권과 경북권 중심으로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면서 댐의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9∼10일과 13일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사전 조치에 나선 것이다. 환경부가 관리하는 20개 다목적댐은 334㎜ 상당의 강우를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총 53억 7000만t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6월 22일 이후 일부 댐은 강수량이 300㎜에 달했다. 환경부는 댐 수문 방류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하류 주민과 행락객 등의 하천변 진입을 통제하는 한편 재난안전문자와 경보방송 등을 주기적으로 통보해 하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집중호우 전 다목적댐의 물그릇을 확보하고 강우 시 댐에 최대한 물을 저장하는 등 탄력적인 댐 운영을 통해 하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尹대통령, 美 하와이로 출국…워싱턴 나토정상회의 등 참석

    尹대통령, 美 하와이로 출국…워싱턴 나토정상회의 등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오후 11시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16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온 지 23일 만이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공군 1호기 앞에 도열해 윤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짙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윤 대통령과 짙은 회색 재킷에 검은 치마 정장 차림을 하고 검은 가방을 든 김 여사는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손을 들고 인사했고, 김 여사는 고개를 두 번 숙여 인사한 후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11일까지 이어지는 방미 기간에 하와이와 워싱턴DC를 차례로 찾는다. 먼저 8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9일에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찾아 굳건한 한미 동맹과 안보 태세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워싱턴DC로 이동, 10일 체코·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등 5개국 이상 나토 회원국 정상 및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연쇄 양자 회담을 한다. 정상회의 개최국인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도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 일정을 진행한 뒤 본회의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또한 나토와 미국·유럽의 5개 싱크탱크가 공동주최하는 나토 퍼블릭포럼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세션의 단독 연사로 나서 연설한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리투아니아 빌뉴스, 올해 워싱턴 D.C.까지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다.
  • [인사]

    ■외교부△기획조정실장 배종인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황성운△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최보근 ◇과장급 전보△국민소통실 여론과장 송수혜 ■인사혁신처 ◇실장급 전보△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인호 ■코리아타임스△정치사회부장 이효식△산업부장 강승우
  • 상속세 개편 잰걸음… 인적공제 올리되, 세율·과표는 유지할 듯

    상속세 개편 잰걸음… 인적공제 올리되, 세율·과표는 유지할 듯

    이달 말 정부가 내놓을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에 상속세율 인하와 과세표준 구간 조정은 담기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정부가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상속세율과 과세표준까지 손보는 것은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 속 ‘부자 감세’ 논란과 여소야대 국회 지형을 감안할 때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1990년대 후반에 머물러 있는 상속세 기준을 시대 변화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재계 등의 요구로 세제 개편에 나섰지만 ‘반쪽 개편’에 머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7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상속세제 개편안을 담은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7월 말 발표한다. 세율·과표·일괄공제가 개정안에 담기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다. 세율 인하와 과표 구간 조정은 연계돼 있다. 현행 상속세 세율 체계는 과세표준 1억원 이하 10%, 1억~5억원 20%, 5억~10억원 30%, 10억~30억원 40%, 30억원 초과 50%, 최대주주 주식 60%다. 1999년 세법 개정 이후 26년째 유지 중이다. 상속세율 인하는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불을 붙였다. 성 실장은 최근 방송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상속세제가 있는 19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 평균이 26%라는 점을 들며 “최고세율을 30%까지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율과 과표 조정안은 이번에 제외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정부가 최대주주 할증제 폐지를 공식화한 마당에 세율과 과표까지 완화하면 ‘부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도입된 상속세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어서다. 야당의 ‘부자 감세’ 프레임에 맞설 명분도 약하다. 기재부 내부에서도 “세율과 과표까지 건드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대신 상속세 인적공제 한도를 올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동안 자산 가치가 급변한 점을 고려해서다. 현행 일괄공제 5억원과 배우자 공제 5억~30억원은 1997년부터 28년째 유지됐다. 1996년 말 고급 아파트의 기준은 50평형, 5억원이었다. 반면 지난 5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1억 9773만원이다. 배우자와 자녀가 있을 때 통상 일괄공제 5억원, 배우자 공제 5억원을 적용한 10억원 초과분에 대해 상속세가 매겨진다. 이 중 배우자 상속 공제액은 배우자가 실제 상속받은 금액과 배우자의 법정 상속 지분 중 금액이 적은 것으로 결정된다. 5억원 미만을 상속받을 때 5억원까지, 그 이상일 땐 상속 지분에 따라 최대 30억원까지 공제된다. 서울에 아파트 한 채만 보유해도 상속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부자 세금이던 상속세가 ‘중산층 세금’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 배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괄공제 금액을 최대 10억원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정부가 세율 인하를 검토한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세율 체계를 개편할 때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면서 “세율·과표 대신 할증 과세만 건드리고, 공제 확대는 중산층에 더 필요하기 때문에 추진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반면 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는 “세율은 손대기 어렵지만 보편적인 세 부담과 물가 상승을 고려해 과표 구간을 상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물려주는 재산에 매기는 유산세 방식을 물려받는 재산에 매기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해 세금을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상속세 과세 방식 변경안 검토를 지난해 마쳤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유산취득세는 논란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상속세를 내는 사람의 부담을 완화할 합리적인 안이므로 현실성 높은 상속세 개편안”이라고 말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도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바꾸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했다. 한편 재계의 숙원이던 최대주주 주식 상속세율 20% 할증제도 폐지와 가업상속공제 확대가 지난 3일 역동경제 로드맵에 담기면서 세법 개정 추진이 공식화됐다. 할증제가 폐지되면 대기업 2세가 주식과 함께 경영권을 물려받아도 60%가 아닌 50%의 세율이 적용된다.
  • 용산 출신 3명 차관 배치… 인사혁신처장 연원정·기재1차관 김범석·농식품차관 박범수

    용산 출신 3명 차관 배치… 인사혁신처장 연원정·기재1차관 김범석·농식품차관 박범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55)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김범석(54)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박범수(53) 농해수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7명의 차관급 인사를 했다. 7명 중 3명이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이다. 용산 참모들을 내려보내 임기 중반 부처에 대한 ‘그립’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성균관대 법학과 출신인 연 신임 처장은 행시 39회에 합격해 중앙인사위원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28년간 인사혁신처 등에서 근무하며 공무원 연금개혁, 고위공무원단 도입 등을 끌어낸 인사행정 전문가다. 대통령실은 “범정부적 시각과 이해관계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시스템 확립과 공직사회 혁신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차관은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물가정책과장, 정책조정국장, 차관보,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쳐 거시경제와 세제를 총괄하는 1차관으로 친정에 금의환향했다. 정책조정국장 시절에는 윤석열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을 짰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출신인 박 차관은 행시 39회로 입직했다. 20여년간 농업금융정책과장, 유통소비정책관, 정책기획관, 축산정책국장, 차관보까지 거친 정통 농정 관료다. 정책 경험이 풍부하고 이해관계 조정 능력 및 추진력이 뛰어나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용호성(57)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이 임명됐다.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용 차관은 행시 35회로 입직해 관광산업정책관과 해외문화홍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농촌진흥청장에는 권재한(56·행시 37회)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임명됐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권 청장은 축산정책국장, 유통소비정책관 등 농업·축산·식품·방역 분야를 거쳤다. 임상섭(54) 산림청장은 서울대 조경학과를 나와 기술고시 32회로 산림청에서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이해 조정 및 갈등 관리 역량이 뛰어나 굵직한 현안 해결을 진두지휘해 왔다. 국립중앙박물관장에는 김재홍(59)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가 지명됐다.
  • 윤 대통령, 환경부 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윤 대통령, 환경부 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금융위원장 후보로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을 각각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김 전 차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 실장은 “김 후보자는 예산 및 정책 분야의 정통 관료 출신”이라며 “환경 분야 예산 편성과 사회 정책 조정 업무를 두루 거쳤고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예산 편성을 총괄하는 등 누구보다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특히 기후 변화 대응 등 최근 환경 이슈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점을 감안해 폭넓은 시야를 갖고 균형감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데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전 사장은 MBC에서 사회부·국제부·문화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정 실장은 “이 후보자는 이라크전 당시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활약하는 등 언론인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경영인으로서도 관리능력과 소통 능력을 고루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어 “언론계에서 쌓은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방통위 운영을 정상화하고 미디어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해 방송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은 행정고시 37회로 현 정부에서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8월 기재부 1차관으로 발탁됐다. 정 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금융 정책과 거시 경제 정책을 두루 담당한 정통경제 금융관료”라며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과 함께 정책 조율 능력과 위기 대응 경험을 겸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 및 거시 경제 전반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 선진화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정책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박범수 대통령실 농해수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장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산림청장에 임상섭 산림청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김재홍 국민대 교수를 임명했다.
  • 경북 안동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 사례 이후 17일만에 발생

    경북 안동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 사례 이후 17일만에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안동시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경북 영천시의 한 농장에서 ASF가 보고된 데 이어 17일 만의 추가 발생이고, 올해 다섯 번째로 확인된 양돈농장 확진 사례다. 돼지 190여마리를 기르고 있던 이 양돈농장에서 최근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방역 기관에 신고해 ASF 발생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 통제, 역학조사, 살처분, 소독 등을 진행하면서 안동시와 인접 6개 시군(영주·봉화·영양·청송·의성·예천) 소재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의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차량에 이날 오후 8시부터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안동시뿐 아니라 인근 시군 소재 돼지농장 181곳과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기로 했다. 이 밖에 발생 농장 반경 10㎞ 내 방역대에 있는 5개 양돈농장, 발생 농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6개 양돈농장에서 정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돼지농장 272곳에서는 임상 검사를 시행한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날 열린 중수본 회의에서 “지난주 장마가 시작돼 집중호우 시 토사, 빗물 등을 통해 농장 내로 ASF 바이러스가 유입될 우려가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 “산, 하천 인접 농가 등의 방역 실태를 점검ㆍ관리하고 침수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ㆍ홍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ASF 발생으로 살처분하는 돼지는 전체 사육 마릿수의 0.002% 수준이므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심사관리관 남우점 ◇3급 승진△국토·환경감사국 제1과장 임경훈△공공재정회계감사국 제1과장 김동진△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김영호△외교·국방감사국 제1과장 유동욱△지방행정감사2국 제3과장 임정혁△디지털감사국 제1과장 안광용△디지털감사국 정보시스템운영과장 김태익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항공정책실장 주종완 ◇국장급 전보△도로국장 이우제 ■인사혁신처 ◇실장급 임용△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설광섭 ◇과장급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김민정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구경본△방송영상본부 박인남 ■예술의전당△예술협력본부 예술교육부장 기문주 ■뉴시스△정치부장 정녹용△스포츠부장 문성대△사회부장 남상훈△동영상부장 우은식△관광전문기자 겸 위클리부장 김정환
  • “민주당 아버지” 고성에 삿대질까지 나온 국회 첫 운영위

    “민주당 아버지” 고성에 삿대질까지 나온 국회 첫 운영위

    제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여야와 대통령실 참모들이 모두 출석한 회의가 이뤄진 가운데 시작부터 여야 간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소란이 빚어졌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석한 첫 자리인 1일 회의에서 여야는 시작부터 대통령실의 업무보고 자료 제출 여부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업무보고 자료가 사전에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으며, 국민의힘은 여당 간사도 선임되기 전에 무슨 협의가 이뤄질 수 있었겠느냐고 반박했다. 야당 간사인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업무보고를 하면 모든 부처가 자료를 제출한다. 의원들 자리에 대통령실 현황, 향후 계획 등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업무보고를 듣느냐”며 “대통령실 지금 준비가 돼 있냐”고 질책했다.해당 발언에 소란이 일어나자 민주당 소속의 박찬대 운영위원장은 “발언권을 얻고 이야기하라”며 소란을 진정시킨 뒤 “오늘 업무 보고하는데 아무런 자료를 준비해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의 진행과 관련해선 제가 들은 바 없고, 이 회의 구성이 어떻게 됐는지는 아직 (여당) 간사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들은 바도 없다”며 “갑자기 따지듯이 이야기하면 당황스럽다”고 반발했다. 이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여당 원내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국회 관례를 야당이 무시했다고 비판하며 박 위원장을 겨냥해 “그 자리에 앉아 계신 게 바로 협치의 부정 아닌가. 부끄러운 줄 아시라”고 쏘아붙였다. 말을 이어가던 강 의원은 이제 발언을 정리해 달라는 박 위원장 말에 ‘위원장’ 대신 ‘박찬대 대표’로 칭하며 “발언권을 줘 놓고 이렇게 중간에 말씀하시는 건 또 뭡니까 그게. 이게 지금 대표님이 말씀하는 협치인가”라며 삿대질했다.이에 박 위원장이 거듭 “손가락질하지 말고 발언을 정리해 달라”고 요구하자 강 의원은 “정리하고 있잖아. ‘민주당 아버지’는 그렇게 가르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회의장 내엔 “어디서 삿대질이냐”, “이제 반말까지 하시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본인이나 잘해라”, “어디서 배웠냐” 등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박 위원장은 장내 소란이 계속되자 “강민국 의원, 강민국 의원님”이라고 소리쳤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말씀하시라”고 말하며 회의를 이어갔다. 이날 국회 운영위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안보실장 등 3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훈 홍보수석 등 7수석 전원이 증인으로 나왔다.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의 2배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의 2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은 16.4%SKY 신입생 일반고 출신은 55.4%4년제 대학 평균은 71.5%“경제적 형편이 교육으로 대물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올해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평균의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30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1만 3141명 가운데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은 4202명으로 32.0%였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체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4%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입학생 3746명 가운데 서울 출신이 1361명이었다. 36.3%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연세대는 입학생 4358명 중에 31.6%인 1375명이, 고려대는 5037명 가운데 29.1%인 1466명이 서울 출신으로 분석됐다. 반면 이들 대학의 ‘중소도시’ 출신 입학생 비율은 30.2%로 전체 대학 평균(41.3%)보다 11.1% 포인트 낮았다. 이들 대학의 ‘광역시·특별자치시’ 출신 입학생 비중도 15.9%로, 전체 평균(23.8%)보다 7.9% 포인트 작았다. ‘읍면’ 출신 입학생은 12.3%로, 평균(13.3%)보다 소폭 낮았다. 출신 고교에서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나머지 대학들의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은 7275명으로, 55.4%에 그쳤다. 4년제 대학 평균은 71.5%다. 3개 대학 입학생이 일반고 다음으로 많이 나온 고교는 자율형사립고(14.0%), 외국고(9.3%), 외국어고·국제고(8.2%), 영재학교(3.9%) 순이다. 송경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은 “이른바 서울 ‘강남’ 출신, 잘 사는 집 애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많이 가게 됐다는 것이고, 결국 대학 서열과 경제적 서열이 일치하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계층 이동에서 비롯됐는데, 경제적 형편이 교육으로 대물림되면서 이런 역동성이 깨지고 있다”며 “사회·국가 전체적으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출발선이 다른 하위계층에 기회균형선발, 지역균형선발 확대 등으로 어느 정도 기회를 주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송파구 ‘마천5구역’ 2041세대 아파트단지로 “재정비촉진계획 수정가결”

    송파구 ‘마천5구역’ 2041세대 아파트단지로 “재정비촉진계획 수정가결”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 일대 ‘마천5구역’이 2041세대 아파트 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소위원회’에서 마천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 한 마천5구역은 촉진지구 내 다수의 재개발사업이 진행, 완료되고 향후 성내천 복원 예정으로 하천과 연계가 용이한 지역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마천5구역은 2011년 촉진지구 편입 이후 약 13년 만에 용적률 250% 이하, 총 2041세대 규모의 수변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대상지 북측에 연접한 성내천 복원 계획과 연계하여 가로공원 및 산책로를 조성하고, 성내천 변으로는 20층 이하의 중저층을 배치해 수변 조망을 확보하도록 했다. ‘마천로~남천초등학교’와 ‘거마로~마천역’ 보행 동선 연계를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하고 해당 통로 주변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경로당 등 개방형 시설과 중앙광장, 커뮤니티시설 등을 만들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마천5구역을 비롯하여 노후 주택이 밀집된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양질의 주택이 조속하게 공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인사]

    ■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실장급 전보△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법제처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교류협력담당관 박지은
  • 금리 인하 압박 거센 與… ‘정치금융’과 ‘민생’ 사이 아슬한 줄타기

    금리 인하 압박 거센 與… ‘정치금융’과 ‘민생’ 사이 아슬한 줄타기

    여권의 주요 인사들이 최근 잇따라 기준금리 인하론을 띄우면서 ‘정치금융’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여당은 한국은행 고위급과 만나 고금리에 따른 민생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취지이지만, 법으로 보장된 한국은행의 금리정책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반론도 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는 당초 이날 한국은행 부총재 등을 불러 통화정책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연기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상임위 차원이 아닌 여당 특위에서 통화신용정책 관련 논의가 이뤄지는 것은 이례적이다. 여당은 국회 본회의 일정 때문이라고 했지만 정치권에서는 한은 부총재를 직접 만나는 것 자체가 금리 인하 압박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실제 여권에서는 금리 인하 압박 강도가 높은 상황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6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지난 17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서민 경제의 가장 핵심이 금리 문제인 점을 직시해 이 문제에 대해 당과 정부가 나섰으면 한다”고 했다. 여권은 기준금리 결정의 바탕이 되는 근원 물가가 최근 2% 초반대로 떨어져 금리 인하 환경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통계청의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보여 주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근원 물가)는 1년 전보다 2.0% 증가했다. 올해 들어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세계 각국에서 정책금리 인하가 시작됐다는 점도 기준금리 인하론을 뒷받침한다. 역대 정권마다 금리 외압 논란은 되풀이됐다. 이를 의식한 듯 여당도 민생 경제를 고리로 금리 인하 필요성을 부각한다. 김상훈 당 민생경제특위 위원장은 통화에서 “금통위의 독립적인 의사결정 권한은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건설 현장 등 금리 문제가 미치는 영향이 커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도 “서민과 가계, 기업의 이자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무리 외압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해도 이런 금리 개입성 발언은 한은 입장에서는 우회 압박이 될 수 있다. 한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1월 마지막으로 금리를 인상한 후 11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3.5%로 묶어 놓고 있다. 다음 기준금리 결정 회의는 다음달 11일 열린다.금리 인하에 따른 실효성을 놓고도 갑론을박이 있다. 고금리 기조 속 가계대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우리 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를 향하고 있는 고환율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85.8원에 장을 마감했다. 고환율 현상이 수입 물가 등을 끌어올려 안정된 물가를 다시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환율 불안이 금리 결정을 어렵게 한다”면서도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 부실이 늘어나고 경기 침체가 심화하고 있어 이를 아우르는 금리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민주 김민석, ‘서울의 달’ 안정성 문제 등으로 재검토 요구

    민주 김민석, ‘서울의 달’ 안정성 문제 등으로 재검토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긴급 현안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울의 달 사업’의 재검토와 공개 안전성 검증, 주민 대상 설명회 등의 개최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영등포구의회·민주당 서울시당 공동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해당 사업은 설치·운영과 관련한 안전성의 문제, 여의도공원의 녹지 훼손, 사업 진행 과정에서 구의회 및 주민 소통 부재의 문제, 과도한 예산, 운영 및 안전 지침, 보험 등 사고 예방 및 사고 이후 처리 지침 부재 등의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달’은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를 이용해 최대 150미터 높이에서 비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 담당 부서에서는 유관부서 및 기관, 관할 지자체 등 8개 부서에 의견조회를 보냈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아 사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지만, 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영등포구의회 구의원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와 구의회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과 현재 상황에서의 여러 문제점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김 의원은 “여의도의 안전은 곧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안전”이라며 “안전과 녹지 훼손 문제 이외에도 여의도 주민이 납득할 만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 과정, 영등포구의회의 의견 수렴이 누락된 부분에 대한 절차적 문제, 운행과 관련한 안전 지침 부재 등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제·성흠제 서울시의원과 유승용·신흥식·양송이·이예찬 영등포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조도형 정책실장 등이 함께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기념 월남참전자회 호국안보결의대회 통일·안보 특강 진행

    김형재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기념 월남참전자회 호국안보결의대회 통일·안보 특강 진행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김형재 대표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공군호텔에서 열린 6·25 전쟁 74주년 기념 ‘통일·안보 특강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에게 통일·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김부길 서울시지부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김형재 시의원을 비롯해 남창진 부의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김용호 시의원, 김영옥 시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 회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 중앙회장 및 시·도지부장과 임원, 구본욱 서울시상이군경회장, 류재식 서울시6·25참전유공자회장, 정상훈 서울시복지정책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통일·안보 강연을 통해, 북한이 지난 2022년 9월 핵무력완성법 공표 후 수많은 미사일실험 발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초 2개 국가 선언 및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규정, 최근에는 대남 오물풍선 살포 등으로 안보위기가 엄중한 시기임을 언급하며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 것이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월남전 참전에서 5000여명 이상이 전사하고 1만여명이 다치는 등 참전 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번영이 이뤄졌다며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애국심에 깊은 감사 인사를 했다.이어 그동안 보훈안보단체를 위한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과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통일안보체험사업 지원 ▲상이군경 보훈예우수당 신설(2024. 1월부터 10만원씩 지급) ▲참전수당 인상(2024. 1월부터 10만원→15만원, 5만원 인상) ▲국가유공자 공영주차장 우선 주차구역 설치 지원 조례안 발의 및 시행 ▲국가유공자 시·구립요양원 우선 배정 추진 ▲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상시게양조례 발의, 의결 후 6월 25일 서울시에서 대형태극기 게양대 설치 추진계획 발표 등 주요지원 및 성과사항을 설명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영을 받았다. 김 의원은 “자유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특히 “오늘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서울특별시지부 김부길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통일과 안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월남참전자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큰 힘이 된다”면서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식 고취와 예우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의 호국안보결의문 낭독과 파월부대가(맹호·백마·청룡 부대가) 제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의 요청을 받아 통일·안보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노원구 광운대역에 15층 랜드마크 상업시설 건축심의 통과

    노원구 광운대역에 15층 랜드마크 상업시설 건축심의 통과

    서울 노원구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인근 물류부지(월계동)에 지상 15층 규모의 랜드마크 상업용 부지에 대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해당 건물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이 추진 중이어서 HDC의 광운대역 이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26일 전날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광운대역 상업업무용지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는 특색있는 입면디자인으로 광운대 지역의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북측 경춘선 숲길에서부터 석계역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의 활성화를 위해 공개공지 2개소와 가로대면형 판매시설을 연계하여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저층부 판매시설은 인접대지와 지상층 보행통로로 연결해 이용자의 접근과 편의성을 높였다. 중층 업무시설은 모든 사무실이 공유하는 중정형 사무공간을 도입하여 캠퍼스형 오피스로 구성했다. 해당 건물에는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상업업무용지)의 사업자인 HDC 본사가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건축위원회는 건축물의 공공성과 시민에게 개방된 공공공간의 양적·질적 확보를 이끌어내 도심 내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버스개혁 20주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묻고 답한다

    서울 버스개혁 20주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묻고 답한다

    서울 버스개혁 20주년을 맞아 대한교통학회가 오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교통학회는 서울 버스개혁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려고 이 토론회를 기획했다. 서울 버스 이용 시민 2500명의 만족도, 버스정책 지지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 버스개혁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모색하고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대도시와 서울의 시내버스가 20년 동안 어떻게 변화·발전해 왔는지를 비교·분석한 결과도 공개한다. 황보연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초빙교수와 임삼진 한국환경조사평가원 원장 등 2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황보연 교수는 ‘서울 버스개혁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통해 2004년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왜 도입될 수밖에 없었는지 발표한다. 황 교수는 준공영제·운영·노선·요금·교통카드·중앙버스전용차로 개편 등 버스개혁의 여러 성과를 분석하고 이뤄지지 못한 정책과 향후 정책 과제를 발표한다. 임 원장은 ‘서울 시내버스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서울 버스개혁의 성과가 어떻게 평가되고 있지를 소개한다. 준공영제의 개선방안과 서비스 수준 등을 높이기 위한 정책대안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손의영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지명토론을 한다. 토론자는 장수은 서울대학교 교수, 김종길 서울시의회 의원, 강인철 서울시 버스정책과 과장, 신종원 한국YMCA연맹 실행이사,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이준석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정책위원장, 이태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정책실장 등이다. 대한교통학회와 ㈜케이에스앤에스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주민 갈등 관리 대책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주민 갈등 관리 대책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7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소관 안건처리 및 업무보고에서 모아타운 추진 지역 주민 갈등 심화에 우려를 표시하고 서울시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방송되기도 한 모아타운 주민 갈등 심화 상황을 언급하며 지난 3월 서울시가 수립한 ‘모아주택·모아타운 갈등 방지 대책’ 이후 투기 추세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가 초기에 갈등 관리하겠다는 시그널이 전달됐다고 판단된다”며 “갈등을 봉합하지 않고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구조를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답변을 청취한 최 의원은 추가로 서울시에서 모아타운 갈등을 조정·방지 목적의 투기현장점검반과 갈등관리 코디네이터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갈등 발생으로 추진이 지연되어 안타깝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주민간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적인 갈등 방지 대책을 계속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모아타운 세입자 지원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최 의원은 “2022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 모아타운 세입자 손실보상 방안이 마련됐지만 이는 용적률 상향이나 임대주택 건립 비율 완화 같은 형식이었다”고 설명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모아타운 내 임대주택 조성 시 기존 세입자 우선 입주 같은 대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상위법 개정 건의를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
  • 서귀포 남주고 출신 이창흠,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선임

    서귀포 남주고 출신 이창흠,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선임

    제주 서귀포 출신 이창흠(56)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에 24일 선임됐다. 이창흠 신임 비서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KEELE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7년 공직에 입문, 환경부에서 장관 비서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환경산업경제과장, 대변인, 원주지방환경청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해 잔뼈가 굵었다. 환경부 내 대표적인 정책 기획통으로 꼽히며 지난해 환경부에선 제주출신으로 처음으로 1급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기후환경비서관은 대기·수질·토양·폐기물 등 배출시설들을 개별적으로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만드는데 공헌해 2017년 제3회 대한민국공무원상(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제주 출신으로 대통령실에 편입된 것은 이 비서관이 처음이다.
  • [용산 NOW] 상속세 완화·업무개시명령·우크라 무기 지원…보수 정체성 강화하는 尹

    [용산 NOW] 상속세 완화·업무개시명령·우크라 무기 지원…보수 정체성 강화하는 尹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분야의 대표적 보수주의 정책인 세금 감면을 꺼내 들었다. 의료계 집단 휴진에는 즉각적인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움직임엔 우크라이나를 향한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놓는 등 법치·안보 문제에 있어서도 강경 카드를 내세웠다. 전통적인 보수 정체성을 강조해 콘크리트 지지층을 확고하게 다져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감세 추진은 윤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이었던 중앙아시아 3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난 16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 방송에서 “상속세를 최대한 30% 내외까지 인하하고, 종부세 과세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보유한 자산이 많거나 고가 아파트 소유자들이 혜택을 받는다는 ‘부자 감세’ 논란을 돌파하는 것이 숙제로 꼽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연일 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의료계가 집단 휴진 및 파업을 고려하고 있는 데 대해 윤 대통령은 엄정한 원칙론을 꺼내들었다. 집단 휴진이 예고된 지난 18일 오전 즉각적인 업무개시명령 발동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형사처벌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도 높은 압박에 나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의료계 휴진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만큼 이런 강경 기조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가 사실상의 군사동맹 수준까지 관계를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오자 독자적인 ‘대러 제재’를 발동하고 러시아의 교전국인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맞섰다. 이른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을 꺼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총선 후 처음으로 재개한 민생토론회 장소를 경북 경산으로 정하면서 보수 텃밭 지역의 민심을 정면으로 파고들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은 것은 총선 전인 지난 3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지역 최대 이슈 중 하나인 대구·경북 통합 문제에 대해 윤 대통령은 “통합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기록물이 전시된 영남대학교 역사관을 직접 관람한 것도 보수 핵심 지지층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관련 행보도 쉼없이 이어가고 있다. 21일에는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보훈요양원을 단독 일정으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처우를 살피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최고 예우’의 의미를 담은 ‘영웅의 제복’을 선물했다. 다음 주에 6·25 전쟁 제74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는 만큼 윤 대통령의 보훈 행보도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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