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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 외국인정책 ‘맞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 외국인정책 ‘맞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법무부가 외국인주민 정책에 대한 지속가능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법무부간 외국인정책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체류 외국인이 늘어나자 지자체 지역 여건과 현실을 반영한 외국인 정책수립 필요성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임 시장을 비롯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함께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지방자치법 152조를 근거로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인 2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함께 다문화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흥시는 현재 인구 52만명 중 외국인주민이 5만 3000명(지난해 12월 기준)이다. 시흥시 주민등록인구 44만 8687명의 11%에 해당한다. 특히 2017년 대비 7337명이 증가해 체계적이고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초부터 업무협력을 논의해 왔다. 그동안 법무부와 시흥·안산시, 구로구 등 임원도시는 업무협약 체결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 의견 수렴과 추진 상황을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외국인정책에 대해 주기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한해 두차례 회의를 열고 협업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법무부에서는 이민통합과장이,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에서는 회장으로 추대된 도시 담당국장이 위원장 직무를 수행한다. 또 양측은 ▲거주 외국인의 효율적 관리 ▲외국인주민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외국인주민 현황조사 및 연구 등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외국인주민의 국내 정책 및 적응과 사회통합 촉진 ▲외국인정책 수립과정 및 주요 정책회의 참여 ▲이 밖에 외국인정책 관련 협업 및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 시장은 “날로 늘어가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복지증진과 정책 수립을 위해 중앙부처와 소통이 반드시 필요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의견이 전달될 수 있는 창구가 개설된 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소속된 26개 회원 도시 목소리를 제대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에 설치되는 ‘외국인정책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고,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옥외광고물 통합 관리 나선 중랑…방문 전수조사로 정비·DB구축

    서울 중랑구가 지역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 통합 관리 작업에 돌입한다. 민선 7기 중점 사업인 ‘더 깨끗한 중랑 만들기’의 하나이다. 중랑구는 오는 7월까지 약 6만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방문 전수조사를 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이용해 광고물의 사진, 개수, 크기, 적법 여부 등을 현장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홍보 안내문 6만여장을 제작해 전 업소에 배포하고 광고물이 허가·신고 대상임을 안내하는 작업을 병행한다. 조사 후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고 예방을 위해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 정비 작업도 나선다. 조사를 통해 구축된 옥외광고물 DB는 향후 위험광고물 관리, 무허가 불법 광고물 허가·신고 안내문 발송, 간판의 안전 점검 등 각종 행정 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된다. 중랑구는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거리 정비 사업 및 특화거리 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약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8.92㎞에 이르는 5개 구간의 사업장 580곳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업자들이 광고물 허가 여부, 수량, 규격, 디자인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보고하는 ‘옥외광고사업자 자사간판 자가점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여주시,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여주 부군수 위촉

    여주시,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여주 부군수 위촉

    경기 여주시는 13일 정책특별보좌관에 조종화 前여주 부군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조종화 정책특별보좌관은 1979년 3월 당시 여주군 가남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1980년 경기도청으로 발령받아 복지정책과장, 경기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언론담당관, 여주군 부군수, 균형발전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반행정분야에서 폭넓은 식견을 갖춘 정통 행정가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만큼 중앙 및 경기도의 재정확보, 정책수립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특보는 앞으로 여주시정에 관한 정책 자문은과 주요 정책사안과 현안업무와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이항진 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시정현안에 대한 폭넓은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보편복지 인식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권수정 서울시의원,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보편복지 인식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복지의 대상이며,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은 16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정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서울시당 김종민 위원장, 이안소영 사무처장(여성환경연대), 오현주 부위원장(정의당 서울시당)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안 처장은 ‘모두를 위한 월경권 정책을 제안한다’를 주제로 발제했고, 오 부위원장은 ‘여성청소년 생리대지급 여성건강권과 청소년 복지확대 차원에서 보편복지로 나아가야’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했다. 이어 강혜승부회장(참교육학부모회), 김경희 간사(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김굴드(Kim Gould) 정치 서기관(주한영국대사관), 양지혜 활동가(청소년 페미니즘 모임), 구정훈 주무관(강동구청 행정안전국 교육청소년과)등이 심화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돼왔다”며 “2016년 깔창생리대 사연이 소개된 이후 생리대는 선별적 복지 물품이 아닌 공공재로서 국가적으로 지원돼야 한다는 의견이 하나로 모이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뜨거운 논의와 행동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월경권을 통해 보호돼야 하는 여성의 건강권 문제”라며 “여성의 건강보호는 국가적 차원에서 보장해야하는 권리로,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우선적으로 여성청소년을 위한 월경용품 지원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 생각한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안 처장은 월경의 공공성과 사회복지모델, 평등한 학교 등이 필요하며, 월경용품에 대한 인식과 가격관리 등을 위한 국가의 역할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오 부위원장은 의장 직권상정으로 만 11세 이상 18세 이하 관내 거주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조례를 의결한 여주시의회를 사례로 재정자립도 등 서울시의 지원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생리는 삶의 한 부분으로 불평등과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며 생리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토론에 참여한 강 부회장은 생리대지원정책은 예산의 문제가 아닌 인식과 의지의 문제로 범국가 차원에 앞서 서울시가 여성청소년 대상 무상 생리대 지급을 위한 법적 마련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간사는 월경용품 지원대상인 여성청소년 나이의 하한을 없애고, 여성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독점적 월경용품 시장에 보편주의적 설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정치 서기관은 영국의 경우 ‘생리빈곤’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생리대로 인해 다양한 제약을 받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다각도의 관심과 문제의식으로 정부 예산을 배정해 초·중·고·대학교에 월경용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책반영에 있어 상당한 우려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책 실천에 있어 주기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진단, 평가가 수반돼야 할 것이라 제언했다. 또 양 활동가는 연민이나 시혜적 시각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몸에 대한 정보를 얻을 권리 등을 존중하며 열린 시각의 제도 입안이 필요하다고 했고, 구 주무관은 생리대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홍보의 필요성, 지급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로 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확대

    고용지원정책관·근로감독정책단 신설 장애인·중장년 등 취약계층 정책 수립정부가 청년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근로시간 단축 지원에 앞장서고자 고용노동부 조직을 개편한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며 “오는 16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역량이 확충되고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수립·지원 능력이 나아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한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고용지원정책관과 근로감독정책단이 신설되고, 통합고용정책국은 확대 개편된다. 청년고용정책관도 개편된다. 새로 생겨나는 근로감독정책단은 근로감독기획과와 임금근로시간과를 둬 노동조건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 정책 수립과 현장 근로 감독 업무를 총괄 지원한다. 핵심 국정과제인 장시간 근로 개선과 주 52시간 근로제 정착을 위해 업종별·규모별 현장 지원, 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신설되는 고용지원정책관은 노동 시장에 대한 정보 조사, 분석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노동 시장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 분석해 범정부 일자리 정책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의 여성고용정책과를 이관받아 통합고용정책국으로 확대 개편된다. 여성과 장애인, 중장년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 조정해 나간다.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 일자리를 전담하는 청년고용정책관으로 개편돼 청년층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시, 경계없고 차별없고 단절없는 통합이동서비스 시대 연다

    서울시가 서울형 교통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9일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가 협력해 구축한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은 다양한 교통수단의 실시간 정보제공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버스, 지하철, 따릉이 등 기왕에 공개하는 정보 뿐 아니라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서울택시의 실시간 위치정보와 한국스마트카드에서 관리하는 고속버스, 시외버스의 실시간 배차정보도 제공한다. 서울시에선 다양한 교통수단의 실시간 정보수집과 제공을 통해 사업자나 개인이 다양한 통합이동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데이터 확보가 어려워 아이디어에만 머물렀던 민간부문의 통합이동서비스(MaaS) 개발을 활성화하는 길을 틀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철도, 항공 등 지역 간 이동수단과 다른 도시 교통수단 정보를 연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주차, 도로소통, 소방/재난정보 등 취급정보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 홈페이지(www.koreasmartcard.com)에서 ‘제휴문의’ 메뉴를 통해 사용권한을 부여받아 API검색 및 연구, 통합이동서비스(MaaS) 등의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공을 위한 교통정책과의 부합성, 수집 데이터가 교통정책수립에 활용될 수 있게 환류, 상용화 등에 따른 수익 일부를 시민에 환원하는 체계 제안 이라는 3대 원칙을 수용하고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지속적 정보 개방이 가능하다. 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통합이동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 해커톤’ 대회도 연다. 9일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해 사전교육과 멘토링, 예선대회 등을 거쳐 7월 20~21일 본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다.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정된 기간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발전시켜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프로젝트 대회를 말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통합이동서비스는 교통수단의 경계를 허물어 본인에게 최적화된 이동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면서 “플랫폼 개방으로 교통서비스 업계가 혁신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여주시 배학 재정분야 정책특보

    .여주시 배학 재정분야 정책특보

    경기 여주시는 28일 재정 정책수립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배학 정책특별보좌관은 세종대학교 경영학 박사수료를 했으며, 한미은행 부행장, 한국개발금융 사외이사, 가천대학교 글로별경제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하며 재정분야에 폭넓은 식견을 갖춘 민간전문가로서, 앞으로 여주시 예?결산 및 재정계획 수립 등 재정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제안,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배학 보좌관은 “여주시 재정정책 수립, 운영 등에 건설적이고 실제적인 조력을 다해 시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밝혔다. 이항진 시장은 “시 재정 전반에 걸쳐 아낌없는 관심과 제언으로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이 펼쳐질 수 있도록 배학 보좌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서울 사회적경제, 서울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야”

    이준형 서울시의원 “서울 사회적경제, 서울 시민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야”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14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모여 정책 비전과 2012년「서울시 사회적경제 종합계획」발표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정열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준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서울시의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기존 경제구조의 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늘어난 규모와 달리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참여는 여전히 낮은 상황에서 오늘의 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전환기를 열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민주체·지역기반·일상체감 등을 골자로 하는「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추진계획(’19~’22)」을 발표하고 도입초기 개별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데 이어 ‘시민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해선 시민이 정책을 체감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①시민체감형 지역순환 경제 구축 ②시민 자조기반 형성지원 ③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강화 ④판로개척 및 시민인식제고 ⑤혁신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의 5개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사회적경제 종사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수립과 조례 제정 등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형 의원은 서울시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 일자리,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등의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상생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광산업協, 2차 여론조사서도 국민 86.8% “태양광 확대·유지”

    태양광산업協, 2차 여론조사서도 국민 86.8% “태양광 확대·유지”

    재생에너지 국민인식조사 2차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재생에너지 2차 인식조사 결과를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우식 부회장이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1차 조사에 이어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이완근)가 서울플러스와 공동으로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에 의뢰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에너지원별 ‘비중을 늘리자’는 항목에 대한 응답이 태양광 에너지가 1차 조사 당시 확대 67.9%, 유지 17.1로 가장 높았고 확대·유지가 85%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86.8%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여전히 국민들은 태양광 에너지원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과 석탄발전은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9.8%, 80.8%로 높이 나타났다. 반면 1차 조사 당시 원자력 에너지 25.0%와 석탄에너지 4.9%가 확대 의사를 밝힌 반면 이번 조사에서는 소폭 하락한 23.4%와 4.0%로 나타나 이를 줄여야 한다는 국민의식의 추이를 확인했다. 모든 정치 성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태양광 에너지는 성향별 차이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성향이 74.5%, 중도성향이 60.3%, 보수성향이 48.7%로 진보성향일수록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됐다. 이번 한국리서치 조사는 지난 3월 6일~ 3월 11일 동안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를 1000명을 대상으로 웹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이다. 이완근 회장은 “이번 조사는 지난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에너지별 선호비중과 수용도, 태양광발전 효용성에 대한 인식, 태양광발전 관련정보에 대한 이해에 국민의식을 조사한 것으로 동일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해 1분기 동안 국민의식의 변화를 확인하고 그 원인과 향후 협회 사업방향과 재생에너지 정책수립에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의 거주지 수용도는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제일 높게 나타났다. 거주지 주변 수용할 수 있는 발전시설로 태양광이면 찬성이 68.4%로 바이오(65.9%), 풍력(64.2%), LNG(35.4), 원자력(21.3), 석탄(5.4)와 비교할 때 월등하게 높은 수치로 파악됐다. 이는 원전 대비 약 3.5배, 석탄발전 대비 약 11배 이상 높은 거주지 수용도로 태양광의 안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 결과이다. 지난 1차 조사에서도 태양광이 71.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바이오(65.2%), 풍력 (63.5%), LNG(38.8%), 원자력(22.6%), 석탄(7.4%) 순으로 나타나 2차 조사와 대동소이한 결과이다. 다음으로, 태양광발전의 생산비용에 대한 인식 설문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태양광발전 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비율이 54.5%로 나타났고 진보·보수·중도 응답자 모두 절반 이상이 태양광발전 비용하락 긍정 전망을 보였다. 또한 응답자 73.5%는 태양광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하였고 60.4%는 태양광시설이 인체·가축에 유해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두 질문 모두 진보·보수·중도적 성향 모두 50% 이상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태양광발전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문하에서, 태양광패널에 중금속·발암성 물질 등이 함유에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사실이다)고 응답한 비율이 지난 1차 조사 당시 답변 21.1%에서 16.8%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언론과 전문가의 팩트 체크로 인해 국민인식의 점증적 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태양광패널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는 53.9%가 모르겠다고 답변하였고 유해성에 대해 모르겠다(53.9%) 유해하다(19.6%) 유해하지 않다 (26.5%) 는 순으로 답을 하였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유해성에 대한 합리적 판단을 유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태양광산업협회는 국민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부회장은 이날 본지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탈원전 논란 속에서도 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지지 여론 확인되었다.”며 “2023년에는 그리드 패리티가 올 것으로 예측되고 이후 2~3년은 태양광 빅뱅시대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기에 국민의식 제고를 통해 국민과 함께 태양광 발전을 일궈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식 객원기자 kbs@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희걸 정책위원장, SSK-Networking 정책수요 워크숍 참석

    지난 15일 LW컨벤션센터에서 SSK 네트워킹 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정책수요 워크숍이 서울시의회 김희걸 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SSK(Social Science Korea) 네트워킹 지원사업단은 한국사회과학의 역량강화를 통해 연구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한국사회를 예측, 설계하고 사회위기를 진단, 처방하여 한국사회의 선진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이날 워크숍은 △ SSK 사업의 정책연계 성과(박세준 SSK네트워킹지원사업단), △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의 정책기여 활동(김희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 복지와 행복-의사결정 능력 장액인의 사회통합연구단 정책연계 활동(백석대학교 최윤영 교수, 인하대학교 박인환 교수), △ 스마트관광사업단 정책연계 활동(경희대학교 이선영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 순으로 이루어졌고, 주제발표 이후 질의·응답시간이 장시간 진행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희걸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의 개요와 기능, 활동실적, 정책위원회 연구수행 및 정책연계 현황 등을 소개하면서 “이번 행사가 학자, 전문가, 일반시민, 학생, 공무원 등이 함께 모여 사회현상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서울특별시 정책위원회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연구활동을 정책수립과 연계하여 천만 서울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제적인 역할을 다 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제발표 후, 의사결정 능력 장애인을 위한 사회통합 지원체계 분야에 대해 토론자 상호간에 질의·응답이 이루어졌고, 김 위원장은 “학계와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제시가 조례발의 등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 및 아동,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개발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30년 이천 도시기본계획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2030년까지 경기 이천시는 계획인구는 30만3000명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진 역세권개발과 도시개발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천시는 29일 ‘2030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이란 이천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 및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계획이다. 이에따라 필요한 시가화 용지 21.59㎢와 시가화 예정용지 15.34㎢를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가화 용지의 순차적인 확보를 통해 3개 역세권 개발과 하이닉스 주변 첨단산업단지 조성, 남부권역 균형개발을 비롯해 각종 도시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민선 7기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 시는 도시계획이 완성되는 오는 2030년의 도시미래상을 ‘행복한 동행, 참도시 이천’으로 정하고 도시공간구조를 시내의 동지역인 1도심 장호원 부발읍 등 읍 중심의 2부도심, 그리고 신둔 마장 모가 등 면지역의 3지역중심 다핵분산형 구조로 설정해 구도심의 기능회복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같은 이천 도시기본계획은 올해 2월 경기도에서 승인이 나는 대로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보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출범…민선 7기 ‘도민과 협치’ 첫발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출범…민선 7기 ‘도민과 협치’ 첫발

    경기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 민·관 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린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가 29일 출범했다. 이날 도청에서 출범식을 한 이 위원회는 이재명 지사와 이화영 평화부지사, 도 실·국장 6명, 시민단체 관계자 및 각계 전문가 20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도지사, 부위원장은 평화부지사와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 결정 ▲시행 및 평가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강화 ▲제도개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지사는 이날 각 위원 위촉식 인사말을 통해 “직접 민주주의적 요소를 최대한 확대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촛불을 든 국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경기도는 촛불 민심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논리를 최대한 반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가 바라는 바는 도민들의 합리적 의사가 도정에 즉각 반영되는 것이고 합리적 의사에 반하는 정책 집행이나 결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교정해 나가는 것이다”면서 “민관협치위원회가 도민들의 의견을 경기도정에 반영하는 유용한 통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몫의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했다. 분과는 운영, 제도 개선, 의제 형성, 역량 강화 등 4개 일반분과와 1개 특별분과 등 5개로 구성했다. 4개 일반분과는 위원회 운영 전반과 협치 대상 사업 선정, 공무원 및 시민단체 활동가의 역량 강화 등의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분과는 불합리한 생활 적폐를 청산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역점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역점 추진과제는 추진체계, 리더십, 주체별 역량, 생태계 조성 등 4개 분야 중심의 1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1년에 2차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시회의는 수시로 열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이항진 여주시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

    경기 여주시는 이항진 시장이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3차 경기도 시장군수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도-시군 현안사항과 협치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염태영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31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경기도 관련 부서 실국장이 배석한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사무와 공공시설물 시군 이양’,‘도시재생 공모사업 확대 및 이양’, ‘신규 도비보조사업 어린이집 보육 운영비 지원’ 등의 주요 안건이 도와 시군간의 공동정책 사업으로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기회의 이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관하는 정책협력위원회가 연이어 개최되어 경기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경기교육발전협의회’의 구성을 위한 경기도-경기도교육감-도내 시군이 상호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통계에 근거한 정확한 행정 수요 분석과 정책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도지사와 시장군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산모 2명 중 1명 “산후 우울감 경험”

    산모 2명 중 1명 “산후 우울감 경험”

    “우울해도 아무런 도움 못 받아” 22% 산후조리원 2주 이용시 221만원 지불 집에서 산후조리할 경우 평균 96만원산모 2명 중 1명은 산후 우울감을 경험했지만 이 중 22.0%는 주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산모 10명 중 7명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평균 2주간 머물면서 221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산모 2911명을 대상으로 산후조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정책수립의 기초 통계자료로 쓰인다. 조사(중복 응답) 결과에 따르면 산모들은 자신과 영유아 건강을 위해 무료 산후진찰지원(37.7%), 산후우울 상담과 치료(32.8%)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산모의 50.3%가 산후조리 기간에 산후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이중 25세 미만 산모의 34.7%는 주변의 도움 없이 우울감을 겪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 산후 우울증 검진과 상담을 하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산모들이 선호하는 산후조리 장소는 산후조리원(75.9%), 본인집(17.7%), 친가(6.0%) 순이었다. 집에서 산후조리(평균 22.6일)할 때 든 비용은 평균 96만원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액의 절반 수준이었지만, ‘육아에 시달리지 않고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다’(36.5%)는 이유 등으로 대다수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실제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32.2일로 조사됐지만 산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산후조리 기간은 평균 58.1일로 나타나 현실과 희망 사이의 괴리가 컸다. 만족스러운 산후조리를 위해 산모들은 1순위로 ‘산후조리원 경비 지원’(51.1%)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27.2%), ‘배우자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23.4%) 등을 꼽았다. 산모와 영유아가 산후조리원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낸 시간은 하루 평균 4.2시간에 불과했으며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던 산모의 52.4%는 모자동실이 좀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집에서 산후조리할 때 산모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교육은 신생아 돌봄 교육(64.3%), 신생아 안전 교육(63.5%)이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천시-LH 토지주택연구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모델 시범사업 손잡았다

    부천시-LH 토지주택연구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모델 시범사업 손잡았다

    경기 부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과 미세먼지 저감 도시모델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기술과 기법을 집중적으로 적용하고 미세먼지 저감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미세먼지 프리존 구현을 위해 통합 모듈형 장치개발 연구를 비롯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완충녹지 개선방안을 연구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도시 조성기법과 사례연구 등을 적용하고 상호 협력해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손경환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그동안 국가정책은 대중교통 확산과 화력발전소 건립 등 발전중심 사업으로 미세먼지가 늘어나게 됐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과학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마련해 부천형 미세먼지 저감 기술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깊은 협력관계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미세먼지 저감 연구와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H 토지주택연구원은 국토·도시·주택정책, 건설기술 분야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하고 국가 R&D와 정부 정책수립 지원 등 미래지향적인 토지·주택정책을 선도하는 국토부 산하 부설연구기관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이항진 여주시장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은 11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2018 인구정책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여주시 인구실태 및 인구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은 미래 인구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선진국 저출산 정책수립의 주요 모델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발표를 통해 지방정부-현장중심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국내사례 발표에서 이 시장은 학생 등 저연령층의 도시지역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고령인구비율이 19.5%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여주시의 인구실태를 설명하고 이에 여주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추구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인구정책의 주된 방향으로 잡고 이와 더불어 일자리가 넘치는 지역,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기반을 만들기 위한 정책추진의 의지와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교육시설 및 청소년문화시설의 개선ㆍ확충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한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화해 아이들을 양육ㆍ교육하기 좋은 환경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 여주시의 실태에 대응하는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고 발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용인 인구 128만명, 평택은 90만명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용인 인구 128만명, 평택은 90만명

    경기도 용인시와 평택시가 2035년 계획인구를 128만명과 90만명으로 설정한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두 지자체의 도시기본계획안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2035년을 목표 연도로 한 이 계획을 보면 용인시는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보다 8만 7000명 늘어난 128만 7000명, 평택시는 4만명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 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로, 시가화 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한 도시공간 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중심(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나눴다. 평택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에는 해당 지자체별 주요 교통계획도 반영됐다. 용인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GTX 광역철도와 인덕원∼수원선 등 철도계획이 반영됐고, 평택시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이 반영됐다.이밖에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용인시의 경우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조성 등의 사업이,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도시기본계획은 해당 지자체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도는 이번 두 지자체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도민 제안에 충북교육감이 답한다

    도민 제안에 충북교육감이 답한다

    청와대 국민청원 같은 소통공간이 충북도교육청에 마련됐다. 충북도교육청은 홈페이지(http://www.cbe.go.kr)내 열린교육감실에 ‘충북교육 청원광장’을 열고 ‘도민 청원제도’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청원광장은 충북교육 현안과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이나 제안 등을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채널이다. 30일 동안 3000명 이상 공감을 얻은 청원은 교육감 또는 부서장이 30일 이내 영상이나 서면으로 답변한다. 3000명 이상 공감을 받지 못해도 정책수립과 학생교육에 유용한 청원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 글쓰기를 하거나 공감하기를 진행하려면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접속해 본인 인증 또는 SNS(페이스북, 네이버 등)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정치적 목적이나 상업성 광고,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허위 사실 또는 개인정보를 담은 청원은 삭제될 수 있다. 일반민원, 부패?공익신고 등은 ‘충북교육신문고’를 이용하면 된다. 김병우 교육감은 “도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충북교육 청원광장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KISDI,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개최

    KISDI,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는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를 10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는 급변하는 경제·사회의 패러다임 속에서 국책연구기관들이 변혁의 원동력으로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국가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래예측 및 정책지원 활용방안을 논의한 자리였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현재 세계는 국가 간 기술·산업, 포용과 소득, 미래에 대한 예측 등 세 가지 종류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데이터를 공유·연계하여 정책수립에 활용한다면 주요 국정 현안과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새로운 산업기반의 블록체인(Block Chain), 문화(Culture)의 국가적 관심과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해철 의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기관은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횡적인 유대와 연대가 가능하며 개인정보보호 등 데이터 활용과정에서의 다양한 제약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문명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공공 및 민간의 데이터 활용 성공 사례’를 주제로 전략적 예견정부는 예견능력을 가지고 정책수단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구성요소로 가진다고 설명했다. 미래 정부의 모습을 민첩한 정부, 효율적인 정부, 기술에 기반한 정부로 설명했다. 이어 구글, GE 등 민간부문사례, 시카고 정부 등의 사례를 들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 해석하는 역량을 키워 미래에 데이터가 가져다 줄 기회를 잘 살려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은 ‘데이터기반 미래예측 정책지원 시스템 구축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경제사회의 도래와 함께 증거에 기반 한 정책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데이터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의제를 발굴하여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중심의 협력형 정책연구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정부부처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데이터를 융합하여 미래예측 및 정책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은 해외 주요국에 비해 미흡하므로 정책연구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 분석하여 주요 사회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후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혜주 KT 상무, 손승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이상용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임채원 경희대 교수 등 관련전문가들이 발제를 토대로 미래예견적 국정관리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정책 방향 및 유관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혜주 상무는 사일로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의 예를 들면서 칸막이식 데이터 구축보다는 일원화 된 데이터 플랫폼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문제해결을 위한 목표 중심의 시스템을 지향하면서 체감효과가 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과를 확인하는 것이 사업의 장기적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주요요인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손승원 박사는 ‘미래예측·정책지원’은 데이터의 개방을 전제한다면서 데이터 개방의 필요성과 국가적 시급성에 비추어 조기 예산반영이 필요하며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NRC(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상용 위원은 사회 문제점 인식과 올바른 정책진단을 위해 각 부문의 정책전문가 및 메타전문가와의 협업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데이터기반 정책의사결정과정이 기술적·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임채원 교수는 목표역산방식에 기초하여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달성하기 위해 직접민주주의와 데이터화는 꼭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데이터 코리아 3000’, 프랑스의 ‘에콜 42’와 같은 데이터 관련 인력 양성 사업의 확대를 주장했다. 이밖에도 조황희 원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기준 박사(한국교육개발원), 최현수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데이터 정책방향과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지 등 태평양 5개 섬나라에 물관리 기술 전수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태평양 5개 섬나라의 물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10~27일까지 대전 유성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태평양 도서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태평양 도서국가의 물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가국은 사모아·키리바시·통� ㅖ횃璨議ㅗ프� 등 5개국 공무원 12명이다. 이들 국가는 강수량은 풍부하지만 제한된 물관리 시설로 물 부족이 심화되고, 빗물과 지하수 의존율이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지속적인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 면적이 줄면서 지하수 염분 농도가 높아져 수질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수공은 국가 물관리 정책수립부터 지하수와 빗물 재이용, 해수 담수화 등 수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수질과 누수 관리,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이들 국가에 적용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리적 여건이 비슷한 제주도사업단과 어승생 정수장 등을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과 누수 관리 등 실증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또 현장학습 과정으로 수공이 관리하는 충남 보령 죽도의 해수 담수화시설과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등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게 된다. 이학수 수공 사장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태평양 섬나라에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물 관련 국제연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공은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00개국, 4000여명을 대상으로 물 관련 국제연수를 시행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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