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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2024년도 예산 6095억원 확정

    용산구, 2024년도 예산 6095억원 확정

    서울 용산구가 2024년도 예산 6095억원(일반회계 5900억원, 특별회계 195억원)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도 예산액(6117억원)보다 0.35%(22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4596억원(일반회계 4501억원) ▲행정운영경비 1429억원(일반회계 1382억원) ▲재무활동 70억원(일반회계 17억원)으로 나뉜다. 특히 정책사업(일반회계 기준)은 ▲사회복지 2834억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769억원 ▲일반공공행정 445억원 ▲교육·문화 및 관광 197억원 ▲보건 140억원 ▲예비비 115억원으로 편성했다.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예산에는 ▲생계·주거급여, 자활근로사업 지원 등 기초생활보장 601억원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청소년센터 위탁 관리 등 노인·청소년 지원 975억원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연금, 종합사회복지관 조성·운영 등 취약계층지원 366억원 ▲부모급여, 영유아 보육료, 아동수당 등 보육서비스와 여성 및 가족지원 830억원 등을 배정했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는 ▲생활폐기물 처리 등 폐기물 349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상하수도·수질 97억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등 도로 142억원 ▲도시재생, 어린이·소공원 유지관리 등 지역 및 도시 89억원 등을 투입해 도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구·동 청사 유지관리, 통반장 활동지원, CCTV 통합운영 및 유지관리 등 일반행정 412억원 ▲의정활동 운영 등 입법 및 선거관리 17억원 ▲구유재산관리, 세입관리 등 지방행정 및 재정지원 16억원으로 세분해 행정력을 쏟는다. 교육·문화관광 분야는 ▲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개선 지원, 친환경 급식, 원어민 외국어교실 운영,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등 유아 및 초중등 교육 75억원 ▲도서관 및 용산공예관 운영 등 문화예술 49억원 ▲문화체육센터 운영 등 체육 60억원 등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는 ▲국가예방접종 실시, 난임부부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보건의료 134억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식품의약안전 6억원 등이 있다. 구는 올해 8월 2024년도 예산편성계획을 수립하고, 세입·세출예산요구서 작성, 예산 심의·조정, 예산안 구의회 심의(제287회 제2차 정례회) 절차를 이어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건전재정 강화 기조에 맞춰 불요불급한 사업을 축소·폐지하고,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관련 예산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편성했다”며 “중장기적으로 재정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투자수요는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활용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이색일자리 추가

    용산구, 2024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이색일자리 추가

    서울 용산구는 ‘2024년 용산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826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어르신 소득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1539 명보다 280 명이 늘어난 규모다 . 사업비도 올해 66억원보다 40% 증가한 92억원 가량 투입된다. 내년도 모집규모가 19% 증가하고, 급여도 공익활동형 2만원, 사회서비스형 4만원이 오른 상승분이 반영됐다. 노인일자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활동형 1164명 ▲사회서비스형 493명 ▲시장형 169명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다. 사회서비스형 일부와 시장형 사업은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정부기관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들이 ▲노노케어(독거어르신 안부확인 및 반찬 배달 420명) ▲지역 환경정비(180명) ▲초등학교 도우미(급식·클린·교통 359명) ▲경로당 중식도우미(120명) ▲복지관 보조(85명) 등의 내용으로 월 30시간 활동하고 29만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 60세) 어르신이 ▲아동보육시설(238명) ▲노인복지시설(78명) ▲디지털전문서비스(64명) ▲취약계층 지원(60명) ▲공공행정·안전관리(53명)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월 63만원(주휴·연차수당 별도) 정도를 받는다. 시장형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실버누리협동조합(139명)과 ▲재활용사업단(30명)에서 모집해 근로계약에 따라 근무시간과 보수를 정한다. 특히, 걷기리더로 활동하며 사업을 홍보하게 될 ‘시니어 건강메이트’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며 지역정보를 취재하는 ‘어르신 기자단’과 같은 이색적인 일자리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또 내년부터 지역 내 우체국이나 치안센터에 민원 응대를 위한 일자리도 신규로 추가됐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동 주민센터나 사업별 수행기관을 방문해 이달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용산구청(160명)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440명) ▲대한노인회용산구지회(828명) ▲효창종합사회복지관(150명) ▲갈월종합사회복지관(115명) ▲청파노인복지관(133명)으로 총 6개 기관에서 27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수행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안내할 예정으로 지연접수자와 탈락자는 대기자로 등록해 중도포기자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연계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내년에는 일반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해남군, 내년 기회특구·화원산단 풍력단지 투자유치에 올인

    해남군, 내년 기회특구·화원산단 풍력단지 투자유치에 올인

    전남 해남군이 내년 군정 핵심사업으로 기회발전특구지정과 화원산단 풍력배후단지 조성등 대규모 정책사업과 투자유치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4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 추진할 387건의 역점업무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전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점검에 들어갔다. 내년 분야별 주요사업은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구축하고, 경제활력과 균형발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화원산단 풍력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정책사업과 투자유치사업을 더욱 가시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농식품 수출기업 육성 및 해외판로 개척, 통합RPC 추진, 농업기술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땅끝한우 브랜드 육성 등 농수축산업 전반에 거쳐 농업 소득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분야에서는 캠핑카 시티투어 등 지속가능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축제 발전전략 수립, 워케이션 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금강산 빛의 수변공원 등 신성장 관광산업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다. 또한 방문보건 서비스 확대와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농촌생활권 개선사업, 어촌·어항 개발사업, 맑은 물 공급과 하수도 보급율 향상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지역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갈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업무는 보완·개선사항을 반영해 12월 말 최종 확정 후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이 더 행복한 2024년을 만들도록 민선8기 공약사업과 역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환경부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 전국 1위

    경기도, 환경부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 전국 1위

    경기도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3년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폐기물 처리사업 운영실태 평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처분율, 순환이용률 4개 분야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도는 총점 92점으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생활폐기물 발생량, 최종처분율과 순환이용률 3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경기도는 그간 폐기물 감축, 재활용 우선 정책, 폐기물처리시설 적기확충 등 자원순환분야 정책사업을 적극 수행해 경기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19년부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사업(5개 분야 3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군의 자원순환분야 정책발굴을 위한 평가를 통해 폐기물 선진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시군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는 정책으로 공유해 활용되고 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장례식장과 지역축제, 공공시설로 범위를 넓혀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4년 경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4년 경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교육청 예산안의 총규모는 5조 4541억원으로 전년도 예산 대비 4688억원으로 7.9% 감소했으며, 기초학력 향상, 늘봄, 유보통합 기반 조성, 디지털교육 등 교육활동 보호 및 미래교육을 위한 투자, 그린스마트스쿨, 학교복합시설과 같은 교육시설 여건 개선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사업 타당성, 필요성 등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의회에서 실시한 학생 경제교육 관련 연구용역 자료에 대한 교육청의 분석이 부재한 점을 지적하며, 학생 경제교육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피드백하고, 경제교육 전문 교사를 양성하는 등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권광택(안동) 위원은 정책사업 중 교수학습활동지원 예산이 전년도 대비 1179억원으로 2.9%나 감액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교육재정이 열악한 상태에서도 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이 차질 없도록 당부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대다수의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보급이 완료됐으나, 디지털기기는 내구연한이 있어 유지보수 비용이나 교체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예산 낭비 사례가 되지 않도록 학교현장에 대한 실태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 관리를 당부했다. 박채아(경산) 위원은 올해 추경에 편성해 각 학교에서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요소가 없어 이용률이 저조하다며, 일회성, 낭비성 사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배진석(경주) 위원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학력신장 예산이 전년도 보다 대폭 감액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최소한의 학력이 유지되거나 향상되도록 학력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손희권(포항) 위원은 부족한 재원에 따라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지만 중복, 관행적 예산편성이 여전하다며, 한국교육개발원의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분석 보고서가 예산 심사 전에 나올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고, 자체적으로 예산 분석 역량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정한석(칠곡) 위원은 학교급식 잔반 배출량과 처리비용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에 대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 등 잔반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용진(김천) 위원은 내년도 교육부의 보통교부금이 불용액과 이월액이 많은 이유로 115억원이나 감액됐으며, 이는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예산에 대한 신속한 집행 등 재정효율화를 통해 교육재정에 대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차주식(경산) 위원은 경북희망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근 과대학교의 자발적 분산을 유도하여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나,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황두영(구미) 위원은 장애인공무원 의무고용률 미달에 따른 부담금이 84억원으로 전국 시도 중 경북이 부담액이 상위권임을 지적,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 의무고용 법정 부담금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재정수입 여건이 어려우나, 공무원 인건비 증가, 미래교육을 위한 재정 투자 등으로 인해 교육재정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유사․중복사업 등은 통․폐합을 통해 교육재원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공유 물품 관리 강화 통한 ‘디벗 사업’ 보완 필요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공유 물품 관리 강화 통한 ‘디벗 사업’ 보완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6일과 7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디벗을 위한 디지털 기기를 학교 공유 물품 측면에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교육청 정책사업 중 가장 예산규모가 큰 디벗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학교 공공의 재산인 디지털 기기 관리 강화가 필수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디벗 사업은 2024년 교육청 예산안을 기준으로 총 2961억원이 편성돼 유아학비 및 보육료, 유·초·중·고 무상급식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스마트기기 및 충전함 보급에 약 1040억원가량의 예산을 지출한 바 있는데, 학교 공유재산인 복합시설 관리부실에 이어 공유물품의 관리 또한 부실한 측면이 드러난다”고 언급했으며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디지털 기기가 공유 물품이라는 인식이 아직은 부족하고, 파손 등으로 인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디벗 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라며 “무작정 기기 보급에 나서기보다는 정책의 기반을 다지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디벗 사업 관련 민원은 총 26건으로 ‘학생의 디벗 사용 금지 또는 통제 필요’, ‘기기 지급 중단’이 22건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 의원은 “시민의 혈세로 기기 보급에만 치중하고 있는 교육청의 디벗사업이 우려스럽다”라며 “수리비 등 학교 공유 물품에 대한 관리 측면, 학생들의 사용 문제 등 각종 부작용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마련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시정질문 주요 현안 집중점검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시정질문 주요 현안 집중점검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대안 제시에 나선다. 하남시의회는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9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9명의 의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 하남시 2023년 문화예술 정책사업 문제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내실화, 원도심 노후화 대책, 재정진단, 악성민원,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MSG 스피어(Sphere), 도시재생 등 총 16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특히 하남시가 민간자본을 활용해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사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MSG 스피어(Sphere)’ 공연장 유치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어 오는 10일과 13일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에서는 악성민원인으로부터 하남시 공무원 보호·지원하기 위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의 대상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정조례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예방하기 위해 일명 ‘바디캠’으로 불리는 착용형 카메라 영상기록 장비 도입을 추진하고, 소속 부서의 장은 상황 발생 시 바로 시장에게 보고하고 민원담당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성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정질문은 1년의 회기 중 집행부가 33만 하남시민의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절차와 형식을 갖춘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과 책임있고 성실한 답변으로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하남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강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2024년 출자·출연기관 출연금 편성을 위한 동의안이 상정됐다”라며 “정부의 긴축 재정으로 내년도 살림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출자·출연기관 등 외부 위탁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효율화 방안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깊이 있는 심사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적극행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이바지한 민원여권과 강민송 주무관, 자원순환과 김민선 주무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정인화 주무관 3명이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받았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디벗, 혁신학교 등 핵심 교육정책 효율 극대화, 발상 전환에 달렸다”

    정지웅 서울시의원 “디벗, 혁신학교 등 핵심 교육정책 효율 극대화, 발상 전환에 달렸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큐베이터인 스티븐 호프먼은 ‘예산이 적을수록 성공한다’라고 주장했다. 예산이 많으면 속도가 더디고 할 수 있는 폭이 넓기 때문에 새로운 길보다는 정해진 결과에 안주하고 따라가기 때문이다. 정책예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많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정책인지 확신할 수 없고, 그 성과 또한 비례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적은 예산은 다양한 의견을 통해 효율을 추구할 수 있어 역동성을 가진다. 서울시교육청이 줄어든 예산을 가지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1)이 지난 6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 3일차 회의에서 혁신학교에 배부하는 예산의 형평성과 그 실효성에 관해 질의했다. 혁신학교는 일반학교에 비해 추가로 지원받는 예산이 있다. 일반학교의 운영비와 1년에 1번 재지정되는 학교에는 평균 5000만원을, 신규 지정되는 학교에는 6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왔다. 혁신교육에 참여하는 학교에 대한 일종의 인센티브인 셈이다. 정 의원은 “혁신학교에 프로그램이 추가로 들어가거나 기자재가 더 필요한 경우에는 타당한 목적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학교운영비를 더 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 학교로서는차별 대우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형평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정 의원은 혁신학교에 드는 지원금이 연간 158억 5500만원으로 마치 혁신학교 선정을 정책목표로 간주해 숫자에 도달하면 지원금을 주는 선심성 예산이거나 인센티브와 같은 인식을 가지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함영기 정책국장은 “혁신학교라고 특별히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교육과정이나 수업 평가방식의 변화에 맞게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예산이 과반이고 일반학교와 다르지 않게 쓰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일반학교들이 목적사업비를 추가로 받지 않는 한 여전히 혁신학교에 선정됐다는 사실 때문에 반드시 받을 수 있는 6200만원의 지원금만큼의 격차는 부정할 수 없는 격차가 발생한다. 질의 취지에 맞지 않는 답변인 셈이다. 정 의원은 “일반학교와 혁신학교의 사이에 큰 정책적 차이가 없다면 예산을 더 많이 받아야 할 이유가 희미해진다. 학부모소통이나 지역사회 연계는 일반학교에서도 꼭 필요한 주요 의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간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디벗 사업에 관해 1인 1스마트기기 정책을 반드시 고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점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 의원은 “지급하는 스마트기기의 6년간 총비용은 평균 91만 6631원으로 상당히 많은 금액이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 특정 교과목을 수업할 때 한 교실에 모여 비치된 기기에 본인의 아이디를 넣어 수업하고 끝나면 반납하는 형태로 운영하게 되면 예산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1인 1스마트기기가 정답이 아님을 강조했다. 6년마다 최초구입가격과 양품화비용 및 수리비용 등 유지비용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비용을 생각하면 특정과목 수업을 위해 공유형으로 기기를 이용한다면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함 국장은 “적정한 예산을 써서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이 좋은 방안이지만, 디지털 교과서 전면 시행 시 보급률 문제도 있고, 과목을 특정한 교육방식을 디벗과 연계한다면 전국적으로 일원화되는 과정을 서울시만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디벗 기기 보급률도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정도로 낮아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예산이라는 한정된 자원에서 디벗 말고도 다른 정책사업비가 많은데 디벗만을 고집한다면 다른 사업들은 축소 경감되어야 하므로 그 경우에는 오히려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라며 당장 2024년도 예산이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더욱 효율적인 정책방향을 이끌어줄 것을 강조했다. 함 국장은 “학습자 개개인의 학습이력을 추적하거나 성취관리에 도움되는 빅데이터를 만들고 피드백되는 과정에서 학습효과를 개별 맞춤형으로 극대화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1인 1기기 정책의 의의가 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아이디가 각자 있다면 그 접속자의 정보를 분화하여 1대의 기기로도 학습이력을 충분히 남길 수 있어 데이터가 관리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연구가 가능하다면 1인 1스마트기기 정책을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며 반문하면서 질의를 끝냈다. 2024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분명 많은 감액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새로운 발상을 찾게 될 것이다. 정 의원은 이번 사무감사에서 분명 적은 예산으로도 학생들 각자가 디벗으로 가지게 될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서울시교육청에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역동성을 가지고 창의적인 발상을 이뤄낼지, 충분한 예산을 가지고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할지 알 수는 없지만, 정지웅 의원이 제시한 하나의 방안도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서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끝으로 정 의원은 “교육청이 2024년도를 준비하면서 예산이 줄었음에도 보다 슬기롭게 정책을 실현하길 기원하며, 학생들이 디벗 기기에 의존하여 정작 필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학습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도록 기기를 충실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특강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위한 특강 진행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8일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 의원은 전월세 계약 전, 계약 진행 시, 계약 후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법에 관한 내용을 직접 강의했다. 세부적으로 ▲등기사항 전부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보는 법 ▲계약 진행 시 필수로 챙겨야 할 서류 ▲계약서 내용 확인 방법,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전월세 계약 등 청년·사회초년생이 이해하기 쉬운 실질적인 피해 예방법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공인중개사 자격등록 후 영업 중인지에 관한 사항은 필수로 확인해야 하며, 등기부등본상 매물에 대한 별도등기, 신탁등기, 경매, 가압류 등이 있는 경우 계약을 피하거나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의원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히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전월세 계약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정책사업 ‘서울 영테크’ 금융교육의 하나로 청년의 체계적인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주거·재테크·금융사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위원이자 과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담위원 및 전임교수 경력의 부동산 전문가로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 중구청장 소통 문자폰, 카카오톡까지 확대

    중구청장 소통 문자폰, 카카오톡까지 확대

    서울 중구가 ‘구청장 소통 문자폰(010-2595-9772, 소통폰)’ 민원 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카카오톡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통의 외연을 넓혀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다. 소통폰은 민선 8기 김길성 중구청장이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한 공약사업이다. 언제 어디서나 문자 메시지로 민원을 제기하면 3일 이내에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해 두 달 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소통폰 서비스는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톡 서비스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소통폰을 통해 241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도로파손, 청소 등 생활형 민원부터 남산 고도제한 완화 등 정책사업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중구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민원 처리에 대한 감사를 표하거나 응원의 뜻을 전하는 메시지가 늘어나는 등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카카오톡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1년간 소통폰으로 연락을 주신 구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좀더 고민하는 자세로 구민들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순미 관악구의원, 대전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들과 복지정책 발전 방향 공유

    김순미 관악구의원, 대전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들과 복지정책 발전 방향 공유

    김순미(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나 선거구) 서울시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지난 5일 대전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연찬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규(더불어민주당, 관악구 가 선거구) 의원, 주무열(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라 선거구) 의원과 대전시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 장애인복지관 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설치한 관악구를 찾은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운전연습장 설치 과정부터 현재 운영 현황까지 면밀하게 살피고,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구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은 지난해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순미 의원은 “타지역 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 관악구 장애인 복지정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재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 관계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정책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여파…그린벨트 해제 총량 ‘위태’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여파…그린벨트 해제 총량 ‘위태’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와 대구지역에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이 대폭 소진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군공항 이전부지가 해제총량에 포함되기 때문으로,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군공항 부지를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은 10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군공항 이전은 국가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에서 예외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광주시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은 8.88㎢(269만평)다. 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특화단지·의료특화산단 조성, 에너지산단 확대 등 지역현안사업에 필요한 물량은 25.21㎢(762만평)에 이른다. 결국 최소 16.33㎢(493만평)의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도 사정은 비슷하다. 광주와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대구는 그린벨트 해제가능 총량이 14.84㎢(449만평)인데 반해 실제 필요물량은 15.07㎢(456만평)에 이른다. 군공항 이전에 6.98㎢, 배후지역 조성에 2.59㎢ 그리고 제2작전사령부 이전 등에 5.5㎢가 소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로선 0.23㎢(7만평)이 부족한 셈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 4월 지자체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30만㎡이하에서 100만㎡이하로 대폭 확대하는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을 개정하면서, ‘국가산단·물류단지 조성사업, 그 밖에 국가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으로서 국토부 장관이 인정하는 사업’은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 예외 사업으로 적용했다. 하지만 군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대규모 국가정책사업임에도 그린벨트 해제가능총량 예외사업에 포함되지 않아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지역핵심 현안사업에 장애물이 될 우려를 낳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와 대구처럼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는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문제가 지역현안사업과 직결되는 상황”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규제완화와 성장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 정부와 지방 간 협업이라는 국토부의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개정 취지에 맞게 군공항 이전부지는 반드시 해제가능총량 예외규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지난 2월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그린벨트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며 “군 공항 이전 부지도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대구시 “안동댐에서 지역 정수장 연결”… 환경부에 취수원 이전 건의

    대구시 “안동댐에서 지역 정수장 연결”… 환경부에 취수원 이전 건의

    대구광역시가 10월 중 취수원 안동 이전 사업을 내부적으로 확정해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하루 평균 30만t의 물을 대구시와 경북 지역에 공급하기로 하는 취수원 다변화 협정이 폐기된 지 약 1년만이다. 우선 대구시는 안동댐에서 지역의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110㎞를 도수관로로 연결하는 안을 유력 방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안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약 97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한다. 안동댐에서 국도를 따라 관로를 설치하는 게 경제성 측면에서 최적의 방법으로 판단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대구는 안동댐에서 하루 63만5000t의 식수를 공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0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수자원공사는 (안동 취수원 이전) 사업을 무조건 하겠다고 한다”며 “환경부와 협의가 막바지 단계인데 연말이면 어느 정도 협의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비 1조원 중 7000억원은 환경부가, 3000억원은 수자원공사가 부담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낙동강 본류를 따라 도수관로 설치하거나 안동댐에서 군위댐을 거쳐 도수관로 설치하는 안을 검토했지만 관로 건설구간이 증가하고 정수장을 신설해야 하는 등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학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안동시 및 안동시의회와의 취수원 이전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2월에는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방안 검토용역’을 착수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취수원 안동댐 이전방안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안동시와 논의하고 있다. 다음달 중 전문가들로 구성된 용역진이 취수원 이전에 대한 검토 내용을 안동시에 설명할 예정이다. 홍 시장은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안이 실제 국가계획에 반영돼 정부 사업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넘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대구시민의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로 반드시 정부 정책사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청년정책 일본·유럽에서 배운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청년정책 일본·유럽에서 배운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임희도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행복한상상(주) 관계자, 하남시청 청소년일자리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과 지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컬처크리에이티브 그룹 행복한상상(주) 대표 송경희 책임연구원은 주요 연구 내용으로 ▲국내·외 청년정책 현황 조사 및 분석 ▲하남시 청년현황 및 정책 분석 ▲하남시 청년정책 기본방향 제시 ▲분야별 청년정책 과제 도출 및 발굴 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연구진은 정치(Political), 경제(Economic), 사회(Social), 기술(Technological) 거시환경을 조사·평가하는 PEST기법을 적용해 글로벌 청년정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청년정책의 경우 정책개발참여와 교육·자기개발 및 연수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국내·외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국·내외 청년정책 사례조사로 경기도와 31개 시·군, 그리고 서울과 부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정책 현황을 ▲일자리·창업 ▲생활지원 ▲복지 ▲교육·자기개발 ▲주거 ▲사회참여 ▲공간 ▲문화예술 총 8개 분야로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해외사례로 일본 관동지역 요코하마시의 ‘어린이·청년지원 지원협의회’ 설치·운영, 포괄적 자립지원 네트워크 ‘유스 트라이앵글’ 구축, 장기간 등교거부 및 ‘히키코모리’ 상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자립학원’ 등의 특징과 성공요인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영국이 대학입시 자격을 갖추고 있지 못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평생역량보장 프로그램’과 독일 청년정책의 특징과 관련 정책사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하남시가 참고할 만한 정책사례를 제시했다.연구단체 대표인 박선미 의원은 “청년정책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 비전을 기본계획에 담아내 지속가능한 청년행복도시 하남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오늘 상당히 유의미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청년정책의 심도있는 분석과 특징을 주제로 공부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중간보고 연구 결과에 근거해 우리 하남지역 실정에 맞는 분야별 청년 정책을 발굴해 최종보고회 시 반영 결과를 보고해 달라”고 주문하며 추진 중인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중간보고회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실무부서와 협의를 거쳐 최종 정책을 마련, 1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하남‘은 지난 5월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청년 정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6월에는 일본 청년정책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후쿠이현, 교토시, 오사카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 경기도, 전국 최초 ‘공공기관 적극행정 운영 규정 표준안’ 마련…연말까지 28개 기관 반영

    경기도, 전국 최초 ‘공공기관 적극행정 운영 규정 표준안’ 마련…연말까지 28개 기관 반영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적극 행정 운영 규정 표준안’을 마련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 행정을 지원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책임·윤리경영 강화와 자체감사기구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경기도공공기관감사협의체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복지재단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은 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적극 행정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상위 법령상 근거가 없어 제도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각 공공기관의 사규에 반영할 수 있는 표준안을 마련하게 됐다. 표준안에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근거 ▲적극행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 ▲적극행정 부서, 임·직원에 대한 우대조치 및 지원방안 ▲적극행정 면책 요건 구체화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기관장 역할이 담겨 있다. 경기도는 이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이달 중 통보할 예정이며 모든 공공기관은 올해 안으로 각 기관의 실정에 맞게 해당 표준안을 반영한 적극 행정 운영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규정이 마련되면 공공기관 임직원이 경기RE100 등 업무추진시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공공기관 갑질근절 관련 협력 방안 ▲공공기관 채용 공정화 방안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장기 미이행 과제 해결방안 ▲경기도 공공기관 재심의 절차 표준안 ▲공공기관 감사 매뉴얼 제작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감사협의체 논의 결과를 감사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지도·감독 부서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공공기관이 도민의 입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변화를 만들어 도민이 체감하는 기회의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공공기관 감사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분야, 인사채용분야 실제 감사사례를 가지고 분임별로 토론해 감사보고서를 작성해보는 등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국제포럼’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국제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8일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영등포구 여의도동 28-1)에서 열린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참석해 서울복지재단(대표 김상철) 정하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서울복지재단은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2003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출범 초기 복지정책의 연구·개발과 심사평가가 주요 역할이었으나 현재는 복지 정책사업은 물론 금융·법률 상담 등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복지프로그램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안심 소득,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센터 등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당일 국제포럼은 ‘뉴노멀시대의 지속 가능한 포용적 복지정책 모색’을 주제로 기조 강연은 필립 마누 독일 브레멘대학 사회정책 교수가 ‘비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복지 국가 개발, 성장 체제 및 국제적 분업’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카리마 이서트 전 덴마크 코펜하겐 코뮨(시) 사회부 팀장, 닐 런트 영국 요크대학 사회정책 교수, 류명석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재단이 설립된 20년 전과 지금은 우리 사회도 많이 바뀌었고 복지 환경도 상당히 달라졌다. 사회가 발전하고 빛날수록 그늘 또한 깊고 분명해지는 법이며, 복지의 영역이 확장되고 복지재단을 찾는 목소리 또한 많아질 것이다. 서울시의 복지를 선도하는 신뢰받는 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 핵심 복지 사업 중 상당수가 서울시복지재단의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양적·질적으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복지재단의 전문기관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약자와의 동행’ 정책 사업 추진현황 확인

    김용일 서울시의원, ‘약자와의 동행’ 정책 사업 추진현황 확인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 정책사업 업무보고 회의를 추진했다. 약자와의동행추진단 부혜경 동행사업과장과 관련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 반영사업인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R&D)지원 ▲기술동행 오픈 네트워크 운영 ▲약자동행 기술 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수요층이 적어 기술 상용화가 어려운 약자 기술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6개 문제해결 과제를 발굴, 기술기업 선정 후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동행 오픈 네트워크 운영’은 약자, 공공기관, 기업·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네트워킹 공간 제공, SNS 채널 운영을 통해 약자기술 정보제공 및 수시협업, 의견교환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약자동행 기술 박랍회 개최’ 사업은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의 장 조성 및 약자 기술 소개를 통해 약자동행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11월 박람회를 개최한다. 동행사업과장은 주요 사업 설명을 마치며 “장애인과 고령층, 농어민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기술 개발은 작은 시장 규모와 제한된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약자와의동행 추진단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약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고민했던 흔적이 보인다”며 사업에 대한 지지와 함께 “어려움이 없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히며 사업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약자동행 정책이 지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효과적 관리방안 및 실효성 확보 방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동작구에서도 마침내 아름다운 한강의 수변경관을 누릴 수 있는 친수공원이 조성된다. 지난 8일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 강당에서 개최된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특강 ‘서울시의 발전과 동작구’에서 오 시장이 직접 동작구에 수변공원을 조성할 것을 공표했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이에 대해 즉시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동작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마음도 적극적으로 표했다. 동작구는 오랜 한강 개발 역사와 함께 하면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강의 혜택을 받지 못했으나, 최근 흑석동에 있는 빗물펌프장의 노후화로 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한강 변과 맞닿아 있는 새 부지 위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이 의원은 최근 확정된 흑석동 내 흑석고등학교 신설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동작구 관내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수변공원 조성도 이 의원의 주요한 목표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삼고 있었는데, 서울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한 것을 비롯해 서울시 시장단 및 공공주택과 실무진, 동작구 실무진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주도해 마침내 그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도 오세훈 시장과 유창수 부시장을 만나 동작구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큰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변종득 의원 등 수변공원을 위해 발 벗고 힘써준 많은 지역 인사들도 그 역할에 힘을 보태 동작구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이뤄냈다. 수변공원은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공원으로 도시 안에서 물과 공간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친수공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하면서 주민의 역사가 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정책사업이다.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며 “주민 여러분과 지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로 오늘의 결과를 이뤄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첫 과정부터 잘 살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관련 예산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주민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위한 어떠한 의견도 즐겁게 경청할 것이며, 작은 의견도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흑석고 신설, 수변공원 조성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18년간 교육현장 지원… 학생 7066명 ‘예술꽃’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운영 중인 사업들 대부분이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았다. 학교 예술 강사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2005년부터 18년간 공교육 현장을 돕는 대표적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으로 추진됐다. 2005년 3214개교, 학생 71만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557개교에서 예술 강사 5040명이 활동했고 학생들은 242만 7744명이 참여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예술 혜택이 적은 지역의 전교생 400명 이하 작은 학교가 예술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대 4년 6개월 동안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전교생이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59개교에 7066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2012년부터 진행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생애주기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꼬마 작곡가’,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등 57개 프로그램에 지난해 1783명이 참여했다.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문화예술교육 예술누림은 군 장병, 재소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탈학교·탈가정 청소년 등 사각지대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교육 경험의 기회를 준다. 지난해 590개 프로그램에 모두 8655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2010년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지난해 시작한 꿈의 댄스팀도 인기가 많다. 지난해 기준 참가자가 각각 1772명, 523명에 이른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도 청년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박채아 경북도의원, ‘경북도 청년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국민의힘·경산3)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청년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전부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청년위원의 정수 규정 ▲청년 주거·금융·일자리 등의 청년 문제에 대한 정책사업 시행 ▲청년시설과 청년센터의 설치·운영·위탁 근거 마련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 지정 등으로 기존에 미흡했던 부분을 폭넓게 보완하도록 구성됐다. 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안은 새롭게 개정되는 상위법과 발맞추어 청년들에게 최신의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대표적으로는 ① 취약계층 청년의 권익 강화 ② 청년고용 촉진 및 일자리 지원 ③ 주거 안정 ④ 채무 여건 개선 및 금융지원 등의 세부 사업이 있다”라며 “상위법 개정 사항뿐만 아니라 기존의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욱더 촘촘한 정책망이 가동될 수 있도록 고민을 거듭했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안에서 경북의 각종위원회 구성에 청년위원이 10분의 3 이상이 위촉되도록 정수를 규정한 것은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더 확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과된 전부개정안은 오는 12일 제341회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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