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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희권 경북도의원,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손희권 경북도의원,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국민의힘·포항,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1일 경북도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손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7개 실국과 6개 출자출연기관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부적정, 미진한 사업의 실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등과 함께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경제통상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북도내 시군의 자동차 관리사업자 지도 점검 결과 허위 제출 사례를 강하게 지적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도차원의 체계적 실태점검 기준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메타AI과학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의 위탁사업이 여러 차례 재위탁이 이뤄지는 등 부적절한 집행이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고, 경북이 집중하고 있는 사업인 ‘국제AI메타버스영화제’가 기존의 영화제와의 차별성을 찾기 어렵다며 인공지능 제작 영상을 영화제로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경북의 가장 주요 현안인 행정통합과 관련해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간의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이와 함께 백년지대계인 교육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고 혼란이 발생되지 않도록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객관적인 성과 평가 시스템을 마련하고, 그 결과 부진한 사업에 대한 자체 점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탁사업의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폈는데, 그 예로 (재)경북도경제진흥원의 경북 공공배달앱 성과 산출 방식이 잘못됐음을 밝히며, 진흥원에서 수행하는 각종 수탁사업의 집행실적이 부진하지만 ‘성과 부풀리기’에 급급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들이 선도적인 수행 사업을 통해 경북 신산업의 마중물 역할이 돼 줄 것을 당부했는데, 특히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해 기업과 타 지역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해 규제 완화 시 경북이 헴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5일간 진행된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사업 과정 및 실적의 허위, 부적정 등에 대해 밝혀나가며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단연 돋보이는 활동을 보여주었다. 손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행정사무감사는 그간의 상임위 활동과 현장, 도민들의 목소리가 응집되어 도정의 잘못을 바로잡고, 발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나갈 수 있는 자리로 이번 감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도정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도민들의 삶이 보다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허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부서인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허 의원은 이번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필요성 등을 강조, 서울시의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디자인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청년센터 직원과 법인 임원의 겸직 금지 의무를 지침에 포함하는 방안 검토 필요성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 ▲서울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지원 기관의 컨트롤타워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 재정립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 의원은 “의회 출입기자단이 11개의 상임위 행감을 직접 꼼꼼히 모니터링해 상임위별로 1명을 선정해서 준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며 “서울시가 주력하고 있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지적하고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별 우수의원을 1명씩 선정했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 수상

    김홍구 경북도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국민의힘·상주)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명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의원과 광역시·도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의정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여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쳐 지방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 ‘경북도 무인항공기 등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적극 나섰고, 경북도의회 등록연구단체인 ‘경북도 경계지역발전 연구회’ 대표직을 역임하면서 광역-광역, 광역-기초, 기초-기초 간 상생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수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탁월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제12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경북도 농업정책 및 실행계획 점검을 비롯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농업 대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법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예산심사에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배분의 합리성 제고를 집행부에 주문하는 등 도민 혈세 낭비 방지와 지방재정 운용 건전성 도모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민생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28일 해양수산국을 마지막으로 소관 3개 국원에 대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소관 3개 국원 내년도 예산 심사에서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향후 이전 대상이 될 수 있는 시설의 보수공사 예산 10억 8500만원을 감액 의결했다. 전체 소관 예산 의결에 앞서 오전 해양수산국 예산심사에서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울진)은 생분해성 어구 보급의 한계와 고스트피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 예산 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자원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으며, 일본산 암컷대게 수입 문제에 대해서도 강력히 문제를 제기, 정부 및 강원도와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은 독도 수호와 관련된 예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독도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독도 관련 캠페인과 접안시설 확충 등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더불어 영일만 대왕고래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언급, 국가적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노성환 의원(국민의힘·고령)은 올해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해파리 쏘임 사고에 대비, 2025년 관련 예산을 점검했으며, 조업중 그물에 걸려 잡힌 해파리에 대한 수매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근수 의원(국민의힘·구미)은 점점 고령화되고 줄어들고 있는 잠수어업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은 인공어초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어민들이 반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어민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인공어초시설의 설치 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욱 부위원장(국민의힘·봉화)은 2025년 사업에 실질적으로 어민을 지원하는 예산보다 관광 중심의 인프라 구축 예산이 더 많음을 지적, 경북도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청송)은 각 위원이 농수산업의 발전, 환경문제 해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고견을 제시했다면서,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경북 농수산업의 도약과 농어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위원회는 경북 농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20일 감사를 끝으로 경북도교육청 본청과 6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감사위원들은 경북도교육청의 행정업무가 법과 규정에 따라 수행됐는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쏟아내며 경북도교육청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조용진 부위원장(국민의힘·김천3)은 해외출장보고서의 수준과 보고서의 제출기한 및 공개, 국외연수심사위원회 구성 등에 있어 개선할 점이 많음을 지적했으며, 학교안전공제회 기금의 방만한 운영,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문제, 지원청별 독도탐방 일정 및 내용,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교권침해와 관련해서는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무조건적인 학교 통폐합도 아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반대도 아닌, 학교 통폐합에 대한 기준 또는 로드맵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통폐합에 대한 나름대로의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일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 율빛유치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최근 율빛유치원의 학교복합시설 선정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는 원장의 발언을 언급, 교육감의 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원장과 이를 방관하는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 외에도 공무원 조리직렬 일몰제에 따른 교육청의 협의과정 없는 시행 통보,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실제 현장과의 괴리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대일 위원(국민의힘·안동3)은 경북대구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이것이 우리 경북교육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감사대상 지역교육장에게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통합에 있어 지역을 가장 잘아는 교육장과 학교장의 현장감 있는 의견이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및 도박 문제, 교권보호에 있어 사후보다는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다문화학생 및 중도입국학생의 언어문제에 따른 학업중단 문제, 학교 담장 쌓기 등 다양한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개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중단에 관심을 나타내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관심을 요청하고 그 대책으로 추진하는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의 준비성 부족을 지적했다. 김희수 위원(국민의힘·포항2)은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배출량과 비용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고, 설계상 오류로 인한 설계변경으로 이월과 불용이 발생함을 지적하며 설계 시에 처음부터 업체 및 학교와 소통해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설계에 잘못이 있는 업체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은 것도 지적했다. 또한 학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민과의 학교시설 공동이용을 통해 주민과 학교가 가까워지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학교장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직 위원(국민의힘·경주4)은 학구조정위원회 활성화와 개방적인 위원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을 권고했으며, 대형지진의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난 및 안전대책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모든 학생이 안전장비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정책추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고, 해외우수유학생 유치 사업과 우리나라 학생의 해외에 유학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전체 교육목표가 고졸성공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경북이 여러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국민의힘·포항5)은 중고물품을 납품한 업체의 영구 퇴출의 필요성과 고위공직자의 사립학교 재취업과 관련해 심사받지 않고 재취업하려는 공직자와 이를 악용하는 사립학교들을 강하게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10대들의 딥페이크 범죄 비율 증가를 우려하면서 관련 대책을 강구해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지역 통학구역 불일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소극행정과 책임회피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도의회, 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및 제철중학구 관련 초등학교 관계자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 후 이어진 포항교육지원청의 도의회와 도교육청에 보고 없는 행정예고 행태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 밖에도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무궁화동산 조성, 투자 효율을 고려한 학교급식자동화 시스템 도입,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의 교육청 예산편성을 통한 학교 지원 등 교육위원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윤종호 위원(국민의힘·구미6)은 각종 위원회의 중복구성 문제, 특성화고 취업과 관련한 사업자 지역위원의 운영위원장의 역할 중요성, 고교평준화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 및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에 대한 언론보도 후 조치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모듈러교실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모듈러교실을 물품으로 볼 경우 순수히 기능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 이를 행정직이 아닌 기술직이 담당할 것을 주문했으며, 모듈러 교실 공사의 한 회사 집중으로 인한 공기부족,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발생, 중고 물품을 새것으로 둔갑시키는 등 관리·감독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동일한 임금에도 학교마다 다른 업무강도를 견디며 근무하는 조리종사원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으며, 도의회의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각종 연수나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청의 행정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정한석 위원(국민의힘·칠곡1)은 퇴직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문제, 일관성없고 지역마다 다른 수의계약 금액 등에 대해 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외유학생이 마약, 학폭, 성폭력 등을 발생시켰을 경우의 생활교육 관련 대책을 포함한 외국인유학생에 대한 차별화된 매뉴얼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 외 공립학교와 달리 고교 상피제가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사립학교,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 접수 건수, 정신건강 위기학생 증가, 다문화학생의 점진적 증가, 기초학습 지원대상 비율에 있어 초등 비율 증가, 학교장들의 잦은 출장 등 교육현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평소 자신이 가진 생각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학교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언급하며 두 사업이 겹쳐지는 지역에 프로그램과 예산사용이 중복될 수 있다며 도교육청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에 대한 교육감의 임용권과 비상임 이사의 수당 비과세의 부당함을 지적했으며, 영덕교육지원청 주차장 공사에 대해서는 내부직원과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방계약법까지 위반했다며 특정감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칠곡의 모 초등학교 학생의 등교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지 않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교장과 교육장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경북도해양수련원에 대해서는 요트학교 전세버스 대금 선지급, 과다한 G-마켓 이용과 카드 사용, 직원들의 불필요하고 잦은 출장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한, 급식소 환기시설 개선사업이 명시이월이 많고 매뉴얼이 설비와 맞지 않아 예산낭비도 극심하며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다시 해야하는 것도 예산낭비라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차주식 위원(무소속·경산1)은 일선 학교에 교부한 목적사업비의 방만한 사용과 집행에 대한 교육청의 미 점검에 대한 지적과 함께 연수원, 도교육청, 직속기관 등 다양한 연수시설이 있음에도 지나친 대관료를 집행하며 무분별하게 호텔에서 연수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위원회 구성 및 고용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배려, 학교 통폐합 관련 농어촌학교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행복거점지원센터 변호사 채용 지연에 따른 학폭 피해자들의 법률서비스 지원의 어려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시군 예산 지원 등 지역 기관장으로서 교육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이를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기, 소방, 승강기 등 안전시설 업체와 관련해서는 지역업체와의 상생과 학생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고려하여 근거리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업체를 활용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소규모학교 학생의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체험기회가 도심에 비해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며 체험기회에 있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배정하는 등 교육,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소규모학교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도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의무배치를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모두 배치하지는 않는 것과 특히 중학교에 배치율이 낮은 것에 대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건교사를 배치해 주도록 요청했으며, 매년 실시함에도 사업내용에 변함이 없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실제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예산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황두영 위원(국민의힘·구미2)은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역할과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기관의 애로사항을 언급하고 안동 모중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성희롱을 한 사건에 대해 교육청의 늑장 대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계약과 관련해 경북업체의 경우 전자칠판 구매업체가 3.5%밖에 되지 안되는 점과, 가산점제도의 경우 지역업체에 가산점이 1점인 것을 감안하면 경북교육청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공유재산의 무단점유와 면적이 늘었다며 변상금 징수 등 법적 절차를 통한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지자체에서 시작한 무상급식에 교육청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교육청 감사에서는 해당지역에 주소만을 두고 급식을 납품하는 위장업체에 대한 제재의 필요성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을 대비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경산3)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는 강평을 통해 경북대구행정통합이 경북교육에 미치는 영향, 학교시설 공동 사용을 위한 학교장과 지역주민간 소통의 필요성, 위장전입과 통학구역불일치에 대한 소극적 행정으로 인해 우리 도민이 입는 피해의 심각성 및 포항교육지원청의 의회 및 도교육청과 소통없는 일방적 행정예고 행위, 학교폭력 발생 건수와 교육활동침해건수의 증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업무 하나하나가 얼마나 도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절실히 느꼈다”면서 “도민의 피해와 이해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과 규정에 맞는 세밀한 행정을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립대,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심미경 서울시의원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립대,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시립대(이하 시립대)·서울연구원(이하 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기관의 개선점을 짚어 나가며 각 각에 대해 정책대안을 제시, 정책감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서울시립대는 연구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 저하 문제가 거론됐다. 심의원은 시립대가 국내 연구 성과에서는 안정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제 저명 학술지(SCI) 게재 실적이 저조하다는 점을 비판하며 “시립대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학인 만큼,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 지원과 학문적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협력해 산학협력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 의원은 연구원의 연구 평가와 인사고과 반영이 양적인 지표에 치중되어 있으며, 특히 “단순히 과제 수량만으로 인사 평가가 이뤄지면, 진정한 연구 성과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평가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서울연구원의 연구 공개율이 저조하고, 연구 수익이 현저히 낮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구기관이라면 연구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개율을 높이고, 수익성 있는 연구사업을 확대해 연구원의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내용들이 각 기관의 정책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서울시 각 기관에게 정책과 행정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강택 TBS 전 대표, 행감서 의원질의 끼어들고 고성…TBS 직원들에 대한 사죄 없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증인의 무성의, 의회 경시, 고압적인 태도를 질타하고,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한 것과 경영인으로서 직원들을 사지로 내몬 것에 대해 즉각 사죄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디어재단TBS 운영 관련, 이강택 전 TBS 대표 외 2인의 증인이 출석했으며 TBS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이강택 전)TBS 대표는 의원들의 질의에 고함과 호통, 훈계하는 듯한 말투로 대답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증인으로는 보일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전반적인 사무를 점검하고 행정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써, 서울시를 포함한 집행기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안과 정책대안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응답을 가지고 시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리”라며 “이날 이강택 전 대표는 시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기는커녕 되려 언성을 높이며 질의를 여러 차례 끊고 반문하는 등 의원과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라며 증인의 불성실하고 안하무인한 태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TBS가 정권이 바뀜에 따라 폐국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이는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발언”이라며 “엄밀히 말하자면 서울시의회는 TBS를 폐국시킨 것이 아니라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일삼은 TBS에 대해 더 이상의 서울시민의 세금이 지원되지 않게 한 것이며, 이마저도 2년간의 유예기간을 주어 자생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TBS는 1990년대부터 2-24년도 초까지 약 640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받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간 극도로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해 온 것에 대한 서울시민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TBS의 대표로서 그간 특정 정파 지지층이 듣고 싶은 얘기만 방송하게 한 것에 대한 반성과 경영인으로서 정작 TBS가 내실을 다져야할 시기에는 사퇴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이 직장을 잃게 된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것이 정말 후안무치할 따름”이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이제라도 본인을 되돌아보고 전 박원순 서울시장에 기대어 TBS를 내실 없이 운영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적어도 직장을 잃게 될 수도 있는 TBS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라는바”라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 주관으로 청년정책포럼 ‘청년이 바꾼 오늘, 청년이 만든 내일-러닝크루를 통해 바라본 청년문화’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청년문화라는 돋보기로 고찰해보고 정책대안을 찾기 위해 열렸으며, 청년과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정책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끄는 문화적 활동이 지니는 사회적 가치가 크다”며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며 토론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러닝크루와 같은 청년 주도형 문화가 서울을 외롭지 않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은 “우리가 선거할 때만 청년, 청년 찾다 잊어버리곤 하는데 청년문화는 평소에 우리가 대화하고 소통해야 알 수 있다”며 “토론회가 그 일을 위해 준비되었다. 심미경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러닝크루가 사회적 문제라는 얘기도 있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며 ‘러닝크루’ 청년들을 격려했다.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은 “행정감사와 예산심의 하느라 바쁜” 중에도 청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요즘 한참 유행하는 부르노마스와 로즈가 부른 ‘아파트’처럼 청년이 만들어낸 문화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전 국민, 전 세대에게 퍼져나가지 않느냐”며 “결국 젊은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꿔 나간다”고 청년을 응원했다. ‘러닝크루 붐’과 ‘단체 달리기 규제’ 논란은 청년들이 ‘소셜 스포팅’을 통해 상징자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 사회적 몸살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신인철 교수는 ‘달리기 붐’이 가져온 청년들의 러닝크루 참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자아실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결속이 아닌 자유로운 참여로 이뤄지는 ‘소셜 스포팅’의 일환으로 런닝크루가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러닝크루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문화로, 상징적 자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신 교수는 새로운 현상이 등장했을 때 이를 부정적으로 ‘문화 지체’라는 해석하곤 하는데, 런닝크루를 규제하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러닝크루 논란은 청년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겪는 ‘사회적 몸살’에 가깝다”며 “이를 규제하기보다는 자정 노력과 에티켓이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울시 체육진흥과 유제우 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할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러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진중인 ‘7979 러닝크루’와 같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며 “러닝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생활체육 정책의 지체라는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연구원 변금선 연구위원은 “청년기본법이나 서울시의 청년기본 조례 같은 경우에도 청년들이 먼저 목소리를 내고 그 뒤에 정책이 제도화되는 과정을 경험했다”면서 “청년정책이 늘 청년들의 변화를 뒤따라가는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러닝크루 문화를 더 많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연구위원은 청년 정책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항상 청년들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면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1순위로 나오는 게 항상 일자리, 2순위가 주거 그리고 문화·여가 영역은 항상 후순위로 들어가 있다면서 “청년은 아동청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항상 배우고 일하고,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세대였기 때문에, 쉬거나 여가를 즐기는 경험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세대”라면서 “청년들이 스스로 러닝크루 활동을 확산시켜 여가와 쉼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았다. 러닝크루의 목소리를 내고자 참석한 러닝크루 ‘오늘도 달림’의 리더 박종혁군은 러닝크루 활동이 사회적 소통과 긍정적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하며, 청년들의 에티켓 교육과 함께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박 리더는 “공공장소의 러닝 인프라를 확대하고, 러닝 활동을 위한 에티켓을 사회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 전문가의 시각에서 임종민 삼육보건대학교 교수는 청년정책이 10대부터 30대까지를 묶지 말고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운동이 청년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성취감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년 세대의 다원적 욕구에 맞춘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강선미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 예산을 5개 분야로 나눠보면 2024년 53개 사업, 8400억원 예산 중 주거분야가 4500억원, 청년수당 등 복지분야가 1900억원, 일자리분야가 1780억원이고 교육·문화에 들어가는 예산은 139억원이라고 밝히고 사실상 체육정책은 없다고 인정했다. 다만 “체육활동도 정책이 시행되기 위한 충분한 수요와 필요성이 성숙했다 생각한다”면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청년 당사자로 참여하게 된 대학생 양승진 군은 청년들의 체육문화경험의 현실적인 문제로 마라톤 참가비와 같은 비용 문제, 상담에 치중된 제한적 학교 프로그램, 7979러닝크루와 같은 사업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서울시의 홍보문제 등을 지적하며 “김천에서 축제를 준비하며 설문조사를 했더니 김천하면 생각나는 것이 기대와 달리 지역특산물이 아니라 김밥천국이었다는 우스개가 있다”면서 청년정책 책임자들은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수단과 콘텐츠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폐회사를 통해 “청년들이 많은 청년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오늘의 토론회 준비했다”면서 “러닝크루의 바람이 지역에 긍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서울시의회 재정균형발전 특위, 자치구 간 재정 격차 해소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서울시의회 재정균형발전 특위, 자치구 간 재정 격차 해소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서울시의회 다 같이 잘 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의 박수빈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4)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내 자치구 간 재정균형발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의 지역불균형 문제는 강남 개발 본격화 이후 수십년 동안 누적된 서울의 숙원과제다. 1960년대부터 약 30년에 걸쳐 강북은 개발이 억제되고 주요 자산이 강남으로 강제 이전됐으며 용적률 상한 정책 등으로 투자유인이 희석돼 도시발전에서 소외됐다. 반면에, 강남은 지속적인 정책 배려와 전폭적인 인프라 투자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그 결과, 서울의 강남·북 발전 격차는 회복 불능 수준까지 벌어졌다. 이에 박 위원장은 서울의 오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 ‘재정조정제도’라고 보고,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 개편과 조정교부율 상향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격차 완화 효과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론화하면서 동시에 가장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박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연구책임자인 부산대학교 최병호 교수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정종필 교수의 주제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 박수빈 위원장 주재로 한재명 한신대학교 교수, 신가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현 서울시 자치행정과장, 서은경 세제과장 참여하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최병호 교수는 발제에서 ▲조정교부금 기준재정수입액 산정 시 산입률(자체수입의 100% 미만) 적용 ▲특별시분 재산세 수입을 조정교부금으로 편입(일원화) ▲특별시분 재산세를 사회복지 조정교부금으로 전환 ▲기준재정수요액에 사회복지균형 수요 추가 등 4가지 제도 개편 대안을 제시했다. 그 과정에서 재산세 특별시세분을 현행 50%에서 60%로 상향할 경우, 현행 조정교부율을 적용하더라도 강남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 모두 총세입이 2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재명 교수는 연구진이 제안한 정책대안은 향후 제도 개편 과정에서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총평과 함께 ▲산입률 적용 방안은 유보액 설정 비율을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고려될 필요가 있고 ▲특별시분 재산세를 조정교부금 재원으로 흡수하는 방안은 자치구의 재정자립도를 낮추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신가희 박사는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 개편을 조정교부금 제도와 연계해 재정형평화 효과를 분석한 연구방법론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일반조정교부금의 기준재정수입액 산정 시 산입률 적용 방안은 적정한 산입률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지, 특별시분 재산세를 사회복지 조정교부금으로 전환하는 방안은 자치구 간 이해관계가 다른데 적절한 협의를 어떻게 끌어낼 수 있을지 추가 모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창현 과장은 재산세 공동과세분을 조정교부금 재원으로 통합하는 방안은 자치구세인 재산세의 일부를 의존재원화함으로써 자치구의 재정자율성을 떨어뜨리고 서울시에 대한 재정 의존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은경 과장은 재산세 공동과세분을 일반조정교부금에 통합 또는 사회복지조정교부금에 편입시켜 배분하는 방식은 지방자치의 본질인 지방재정권의 약화와 정부의 부동산교부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최병호 교수는 지방자치 시대에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의 확충을 위해서는 자치구 스스로의 세원 발굴 노력도 필요하다며 현형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재산세 탄력세율 적용에 대한 논의도 필요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 위원장은 재산세 공동과세 특별시 세분을 상향할 경우 강남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의 세입이 증가한다는 발제 내용에 주목하고, 강남구가 매년 2000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을 발생시키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재원의 합리적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조정교부금 제도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참고해 서울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깊이 검토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연구진과 토론자 외에도 이해관계가 있는 자치구 공무원들도 많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재준 경북도의원 “도내 위험 기반 시설 선제적 안전 점검 나서야”

    김재준 경북도의원 “도내 위험 기반 시설 선제적 안전 점검 나서야”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울진)은 10일 제35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노후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울진 백암온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후포 마리나항 활성화 방안,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 대책,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선 지난 1월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국토인프라 총조사 결과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보수가 필요한 최하위 E등급을 받은 도내 저수지, 교량 등이 36개소로 전국 69개소의 절반이 넘는다고 지적하며, 이들 시설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미조치 된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조사가 실시되지 않은 기반시설에 대해 도차원의 선제적인 노후화·위험성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한화리조트 영업 중단 등으로 지역경제 침체의 위기에 처해 있는 울진 백암온천 활성화를 위해 민간투자 유치, 온정·매화간 국지도 조기 개통으로 접근성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등 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고, 영양군을 비롯한 인접 시군과의 연계 광역 협력사업, 충남 예산 덕산 온천 사례를 들어 공영개발방식의 종합개발 등을 제안하였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과 관련하여, 2014년 해양수산부 선정 국가지원 제1호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으로 선정되어 2022년에 준공하고도 민간 투자유치 등이 지연되며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마리나항 운영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통해 경북도의 해양 레저관광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해다. 또한,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방제단 상시운영 등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인력 확대와 피해가 심한 지역의 모두베기와 수종갱신을 제안했고, 연중 피해목을 제거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이뤄지도록 정부의 방제시기 조정 촉구 등 경북도의 선제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교육분야 질문에서는 교육현장까지 확산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심각한 디지털 재난’으로 규정하고, 사전 예방에 대한 도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과 피해 영상물 삭제를 비롯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 강화와 피해자 보호 대책 등을 촉구했다.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TK통합은 두 단체장의 정치적 실리를 떠나 도민의 미래가 걸린 대업임은 강조하고, 재추진에 대한 도지사의 의지와 쟁점사안에 대한 입장, 도민설득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 경제 소멸 위기 가운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이 선도하는 지방시대가 펼쳐질 수 있도록 도내 현안들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도정질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 1차 본회의에서는 최덕규(경주), 김대일(안동), 김재준(울진) 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최덕규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대에 대한 대책,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관련, 다문화교육 패러다임 전환 등에 대해 질문하고, 김대일 의원은 도청 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 발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한반도 허리 경제권 제안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김재준 의원은 국토인프라 총조사 결과에 따른 도내 노후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 백암온천과 후포 마리나항 활성화 대책 마련, 학교 내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한다. 제2차 본회의는 22일에 개의하여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60여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6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울릉군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집행부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하였다. 그리고, “저출생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수치와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260만 도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알찬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가자”고 제안하며, 특히, 당면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시련과 갈등을 넘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크고 작은 각종 행사와 축제가 한 건의 사고 없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촉구했다.
  • 은평구의회 ‘은평구 지역 활성화 연구회’, 은평 지역 활성화 전략 토론회 개최

    은평구의회 ‘은평구 지역 활성화 연구회’, 은평 지역 활성화 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시 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은평구 지역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달 30일 ‘은평 지역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지역 활성화에 대해 상권과 도시브랜딩 구축의 관점에서 살펴본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은평구에 접목할 수 있는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은평구 지역 활성화 연구회의 대표 장연순 의원을 비롯해 간사 이경구 운영위원장, 송영창 은평구의회 의장, 박성도 재무건설위원장, 기노만 의원, 권인경 의원, 황재원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문위원인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가 ‘은평구 상권 현황과 상권 활성화 지원 접근방향’에 대해 발제를 한 데 이어, 부산시 도시브랜드 총괄디렉터인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가 ‘은평 지역 브랜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또한 윤수찬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신현일 은평구의회 의원, 박순종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최진식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신 의원은 은평 지역 및 타지역의 상권과 도시브랜딩 현황을 살펴보고, 은평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박 교수는 경기 군포시 사례 및 설문 분석 결과의 시사점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관련 제도와 정책을 소개하고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정책대안을 제시했으며, 최 교수는 용산역 역세상권 활성화 사례를 중심으로 상권의 브랜드 및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올해 말 GTX-A 노선이 개통되고 향후 GTX-E 노선이 신설될 경우 3·6호선과 함께 4개 역이 교차되는 쿼트러플 역세권이 되는 연신내역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많이 다뤄졌다. 다른 타구에 비해 비교적 젊은 층이 많은 은평구의 정주인구와 연신내역을 지나는 유동인구를 유인해 낼 수 있는 상권 지원책, 은평 지역 브랜드 체험 방법, 지역 정비책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지며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연구회 대표인 장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은평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과 중점적으로 논의된 사항들을 잘 검토해 향후 은평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 지역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달 ‘2차 전문가 초청 강의’를 한 데 이어 이번 은평 지역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조례 발의 건수만으로 의정활동 비판 부적절…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이상훈 서울시의원 “조례 발의 건수만으로 의정활동 비판 부적절…종합적으로 평가해야”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최근 경실련의 ‘지난 1년간 서울 지방의회 조례 발의 실태’ 발표에 대해 의정활동의 다각적 평가 필요성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상훈 의원은 “지방의원의 폭넓은 의정활동을 조례 대표 발의 건수만으로 단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지난 1년 동안 수행해 온 다양한 의정활동을 제시했다. 주요 의정활동 실적으로는 ▲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한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여건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활동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각종 토론회·세미나 주최 등이 있다. 이 의원은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버스 노선별 합리적 증차, 지하철 노선 증대 등 40여 가지의 개선 과제를 선정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하철 안전 인력 확보와 지하시설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가연성 마감재 교체 문제 등 대중교통시설 안전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상권’ 육성 정책을 마련하고자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책대안을 마련하였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타당성, 민자 도시철도 운영 문제, 사모펀드 소유 버스업체 증가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월례 포럼을 주최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상훈 의원은 “의원의 역할은 단순히 조례를 발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지난 1년간 이동권 침해, 기후위기, 지역경제 침체와 같은 서울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에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노력해 왔음을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관광·문화 집중… ‘송파의 미래’ 준비하는 송파구의회

    청년·관광·문화 집중… ‘송파의 미래’ 준비하는 송파구의회

    서울 송파구의회는 제9대 후반기 임기 시작과 함께 ‘송파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의회가 올해 구성한 의원연구단체는 각각 청년·관광·문화를 키워드로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파구의회는 3일 ▲송파청년연구회 ▲송파의정연구회 ▲송파문화발전연구회 등 3개 의원연구단체가 구성돼 최근 현안 관련 보고회 및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파청년연구회는 의회의 젊은 여야 의원들이 함께 청년 문제를 고민하기 위해 만든 연구단체다. 송파구 여건에 맞는 청년정책과 서비스를 찾아내 궁극적으로 ‘송파형 청년보듬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송파구 청년인구 실태 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취업이나 자산형성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의 삶을 제약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중앙부처·서울시 등 사업주체별로 분산된 청년정책 정보를 취합해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파의정연구회의 연구 주제는 ‘다시 오고 싶은 관광도시 송파’다. 송파 지역은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고분군 등 옛 한성백제시대의 문화유산이 풍부하게 남아있고, 서울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123층 롯데월드타워가 있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관광도시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송파의정연구회는 송파구의 관광산업 현안과 해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분석과 연구를 진행하며, 궁극적으로 송파의 지역적 특색에 맞는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세부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송파의정연구회는 앞서 지난 7월 관련 연구용역 제안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활동을 본격화한 상태다. 송파문화발전연구회는 송파를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앞서 송파문화재단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연구결과를 통해 관련 조례와 법규를 개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송파문화재단과 다른 지자체 문화재단의 운영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재단의 발전방향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송파구의회 관계자는 “구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연구주제를 찾고 합리적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의 모습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한 달여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27일 오전 11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11월 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임만균, 김경, 강동길 상임위원장과 이상훈, 왕정순, 봉양순, 박강산, 임규호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앞서 개최된 사전간담회에서 장경태 시당위원장과 시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시의회-시당 간 긴밀한 연계와 협조를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기후동행카드,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사업 등의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하고, 불합리하게 축소·폐지된 사업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효율적인 행감을 위해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오늘부터 한 달간(9월 27일~10월 31일)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받는다. 시민이 제보한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심도있게 검토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정사업에 대한 개선과 건의, 불편 사항 등이 있다면 제보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국회의원과 시의원으로 구성된 ‘새로운 서울시 준비 특별위원회’의 출범식이 있었다. 박주민 위원장을 비롯해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성흠제 대표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 특위는 서울시정 평가 과정에서 국회-시의회 간 공동대응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울의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특위 활동을 통해 발굴된 여러 문제점과 정책 대안은 서울시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다루며 면밀하게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성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지금 정확한 진단을 통해 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짚고, 각종 불평등·불공정을 바로잡는 데 힘써야 한다”라며 “면밀하고 종합적인 감사에 당력을 집중해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행감을 대하는 의지를 다졌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새서울특위, 서울시정 발목잡기 엄두도 내지 말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새서울특위’ 출범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6일, ‘새로운 서울 준비 특별위원회’(새서울특위)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을 평가하고 문제점들을 공론화함과 동시에 민주당 차원의 서울시 비전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한다. 서울시민의 삶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환영한다. 그러나 새서울특위 출범식에서 언급된 내용이 주로 ‘서울시 탈환’ ,‘2년 뒤 있을 지방선거 승리’였으니, 다가올 선거용 조직의 야심 찬 출범인 듯하다. 새서울특위에서 다루겠다는 주제는 재건축·재개발 정책, TBS 폐지, 약자와의 동행 실태 등이다. 그런데 현재의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예산 낭비성 사업이라고 평가한 대목이 참으로 눈길을 끈다.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끼친 폐해와 막대한 예산 낭비가 자동으로 소환되기 때문이다. 박원순 전 시장의 1호 도시재생사업지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만 예를 들자면, 8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건진 것 하나 없이 인건비로 몽땅 털어버린 소위‘폭망’ 사업이었다. 현재 해당 주민들은 간절히 오세훈표 재개발을 염원하고 있다. 담장에 벽화 그리기나 하는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의 실패로 서울시의 주거환경은 너무나 열악해졌고, 문재인 정부 주거정책과 맞물려 서울의 주택가격은 천장을 뚫어버렸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전가되지 않았나? 지난 10년간 박원순 시장의 정책 실패 그림자가 크다 보니, 회복에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새서울특위는 냉철한 자기 점검을 통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대안 제시를 부탁한다. 새로운 서울이 그저 ‘민주당이 집권하는 서울’만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서울시정 발목잡기는 엄두도 내지 말라. 2024. 9. 27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대한민국 우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명예대회장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전 국회부회장, 조직위원장 신민정 선데이뉴스 대표이사) 및 한국언론연합회, 월간 선데이뉴스에서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 노미경 아나운서의 간결한 진행으로 품격 있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오늘 시상식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하신 모범인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시의원 취임 이후 본회의 시정질문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강남역 일대 침수피해 책임 소재 규명 및 침수 재발대책 주문 ▲맨홀 관리 강화 장치 의무화 추진 ▲소형 상가건물 차수문 설치비용 지원 ▲강남 대심도 터널 배수공사 조기 완공 촉구 ▲국기원 노후시설 개선 및 긴급예산 투입 요청 ▲강남구 초·중·고 노후교육시설 개선 추진 등 서울시의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감시 및 통제와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시가 발주하는 총공사비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의 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하는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제2의 이태원사고 방지 및 지역축제 안전강화를 위한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점도 인정받았다. 이날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정 등 시의원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해주시니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오늘 시상에 걸맞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동시에 느끼게 된다”라며 “추후에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면서, 밝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서울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북도의회, 청년 소상공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청년 소상공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구회’(대표 김경숙 의원)는 지난 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청년 소상공인의 지원정책 분석 및 바람직한 정책대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이번 연구의 용역 책임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참길의 함재봉 이사장은 “청년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 제고를 위해서는 직접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함 이사장은 경북도 청년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창업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북도 청년소상공인 특화단지 조성 및 관리 지원 조례’를 제안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경숙 의원은 “이번 연구 과정에서 많은 청년 소상공인과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과 해결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청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구회’는 김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영서, 김용현, 김홍구, 서석영, 임병하, 황두영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된 3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최종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제시 등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6일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0기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의장과 상임위원회별 추천을 받아 다음과 같이 구성됐다.김대일 의원(교육위원회), 김용현 의원(문화환경위원회), 김일수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재준 의원(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건설소방위원회), 노성환 의원(농수산위원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윤종호 의원(교육위원회), 윤철남 의원(문화환경위원회), 이형식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이철식 의원(문화환경위원회), 임기진 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정한석 의원(교육위원회), 최덕규 의원(건설소방위원회), 최병근 의원(농수산위원회)이 새로 위촉됐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앞으로 15명의 도의원뿐만 아니라 각 연구단체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의안 발굴․조사, 의원입법 및 정책 대안 개발을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연구단체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정책연구위원회가 도민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통해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참석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참석

    경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은 지난 4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두 돌을 맞는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고 축사를 통해 고향의 가치와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가 2025 APEC정상회의‘경주’ 유치 확정 이후 개최되는 대규모 정부행사인 만큼 경북도의회의 경주 출신 도의원인 최병준 부의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경주를 찾은 주요내빈과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기부자 등 800여명의 참석자를 맞이했다. 최 부의장은 축사에서 “과거 우리는 고향을 떠나 도시로 나가는 이농과 도시화 현상을 산업화에 뒤따르는 불가피한 사회변동 중 하나로 생각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소중함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시간이 흘러 수도권 집중화가 더욱 심해지고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할 시점에, 고향을 생각하면서 기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22개 시·군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집행부에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도내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지방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경북 맞춤형 발전전략 수립과 실천 방안 마련에 집행부와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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