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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의원 축구 친선전… 한국, 4대1 완승

    한일 의원 축구 친선전… 한국, 4대1 완승

    정진석(오른쪽 세 번째)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과 에토 세이시로(네 번째)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 등 양국 선수들이 지난 13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의원들이 4대1로 승리했다. 요코하마 연합뉴스
  • 정진석 “기시다 메시지 따뜻하고 인상적” 
윤호중 “역사 직시… 아베보다 표현 부족”

    정진석 “기시다 메시지 따뜻하고 인상적” 윤호중 “역사 직시… 아베보다 표현 부족”

    여야가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극과 극의 평가를 내놓은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의 만남에서도 온도 차가 두드러졌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간사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시다 총리를 50분간 면담했다. 이날 만남은 기시다 총리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정 의원은 면담 후 “한일 관계를 위해 반 컵의 물잔이 빠르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따뜻한 메시지도 매우 인상적이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은 “한일 관계가 속도감 있게 정상화된 데 대해 무엇보다 양국 정상의 용기와 결단이 큰 동력이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와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대한민국 참여를 요청했다”며 “대한민국이 G8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본의 성의 있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렸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아시아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G7 국가들과의 논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해졌다. 반면 윤 의원은 기시다 총리에게 일본의 역사 직시, 안보문서 재개정,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면담 후 기시다 총리의 ‘개인적 유감 표명’에 대해 “과거 일왕의 ‘통석의 염’보다는 미치지 못하고, 심지어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이야기한 ‘통석의 염’과 ‘회오’가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면담에서도 “우리 국민은 총리께서 아베 시대를 넘어 기시다 시대를 하루빨리 열어 나가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또 “한미일 안보 협력 필요에 동의하지만 일본 정부의 태도에서 모순을 느낀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안보상 협력의 대상으로 보는지 분쟁의 대상으로 보는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며 독도 영유권 문제를 게재한 안보문서의 재개정을 요청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해서는 해양 방류 외 다른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야 지도부의 평가도 엇갈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규탄만 해 대는 것은 무책임한 최악의 지도자들이나 할 짓”이라며 야당의 태도를 꼬집었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기시다 만난 정진석 “尹 정부 1년 한일 훈풍”…윤호중 “아베 시대 못 넘어”

    기시다 만난 정진석 “尹 정부 1년 한일 훈풍”…윤호중 “아베 시대 못 넘어”

    여야가 한일 정상회담 결과에 극과 극의 평가를 내놓은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의 만남에서도 온도 차가 두드러졌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간사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시다 총리를 50분간 면담했다. 이날 만남은 기시다 총리의 요청으로 성사됐고,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외교를 ‘굴종 외교’라고 비판해온 윤 의원도 야당의 우려와 입장을 전하고자 참석했다. 정 의원은 면담 후 “저는 ‘한일 관계를 위해서 반 컵의 물잔이 빠르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따뜻한 메시지도 매우 인상적이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한일 관계가 속도감 있게 정상화된 데 대해 무엇보다 양국 정상 용기와 결단이 큰 동력이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한일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일·일한의원연맹 차원의 의원 외교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서 양국 관계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했다. 반면 윤 의원은 기시다 총리에게 일본의 역사 직시, 안보문서 재·개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오염수 시찰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한일 양국 전문가들의 공동 검증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말과 함께 해양 방류 이외에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기시다 총리의 ‘개인적 유감 표명’에 대해선 “과거 일왕의 ‘통석의 염’보다는 미치지 못하고, 심지어 아베 전 총리가 이야기한 ‘통석의 염’과 ‘회오’가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시다 총리가 아베 시대를 넘어 기시다 시대를 열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다. 여야 지도부의 평가도 엇갈렸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규탄만 해대는 것은 무책임한 최악의 지도자들이나 할 짓”이라며 야당의 태도를 꼬집었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빵셔틀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윤 대통령은 퍼주기 굴욕외교를 바로 잡으라는 국민의 명령에 끝내 불응했다”고 말했다.
  • 與 “한일관계 새 장 열려” 野 “역사 내다 판 대통령”

    與 “한일관계 새 장 열려” 野 “역사 내다 판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7일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고 호평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은 역사를 내다 판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 후 “한일 간 우호적 셔틀 외교로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한일 관계의 새 장이 열렸다”고 총평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셔틀 외교 복원,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 한일미래파트너십 기금 의지 재확인, 후쿠시마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 파견 합의 등을 성과로 꼽았다. 유 대변인은 “기시다 총리는 한일 공동선언을 비롯해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에 대한 계승 입장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만큼, 이제는 궤도에 오른 셔틀 외교를 통해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가면 된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은 “누가 윤 대통령에게 강제동원을, 위안부 문제를, 우리의 아픔을 퉁치고 넘어갈 자격을 주었고, 용서할 자격을 주었느냐”고 반문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역사성을 망각한 윤 대통령의 오늘 망언은 희대의 굴종외교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기시다 총리의 유감 표명에 대해서도 “개인의 생각이라고 의미를 축소하기에 급급했다”며 “기시다 총리의 반성과 사과 역시 없었고, 강제성에 대한 인정 또한 없었다”고 비판했다. 기시다 총리는 8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간사장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을 만난다.
  • 한일정상회담 두고 엇갈린 여야...“윤통 역량 빛나” vs “굴종외교 바로잡아야”

    한일정상회담 두고 엇갈린 여야...“윤통 역량 빛나” vs “굴종외교 바로잡아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만남을 앞두고 여야의 반응은 온도차가 컸다.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을 ‘굴욕 외교’로 규정한 민주당은 “중요한 것은 (기시다 총리의) 답방이 아니라 보답”이라면서 당당한 대일 외교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윤 정부의 외교 역량을 치켜세우는 한편 연일 비협조적인 야당을 향해 “국익을 내팽개친 거짓 선동과 외교 자해를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간도 쓸개도 다 내주고 뒤통수 맞는 굴욕외교, 다시는 반복돼선 안 된다’는 제목의 글에서 “셔틀 외교 복원은 다행스러운 일이라 평가할 수 있지만 퍼주기에 대한 일본의 답방 자체가 외교의 목표가 될 순 없다”면서 “국익을 지키지 못하는 셔틀 외교의 복원은 국력 낭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도 전날 논평에서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방을 결정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답방 자체가 보답이 될 수 없다”면서 “답방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대통령실의 모습은 지난 3월 ‘빈손 외교’가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한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런 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모두 내려놓고,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와 반일 감정을 끝없이 유지하라는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제1야당이 한 치 앞의 국제정세도 내다보지 못한 채 ‘우물 안 개구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굴욕적 모습이며 글로벌 중추 국가 대한민국의 수치”라면서 “근시안으로 국익은 팽개치고 ‘반일 몰이’로 정파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는 민주당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라고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국제 정세와 나라의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기시다 총리의 방한에 대해 ‘호갱 외교’라는 표현으로 재를 뿌리는 민주당의 태도는 심히 유감”이라면서 “당파적 이익을 위해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까지 정쟁과 선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명백한 해국 행위”라고 꼬집었다. 한편 기시다 총리는 8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과 면담한다. 애초 두 의원 외에도 연맹 부회장인 김석기(국민의힘) 의원, 상임 간사인 성일종(국민의힘)·김한정(민주당)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측과 협의 과정에서 두 명만 참석하는 것으로 조율됐다.
  • 기시다 방한 앞두고 엇갈린 기대…여 “물잔의 남은 반 채우길” 야 “문제해결 없는 셔틀외교는 국력 낭비”

    기시다 방한 앞두고 엇갈린 기대…여 “물잔의 남은 반 채우길” 야 “문제해결 없는 셔틀외교는 국력 낭비”

    민주당, 한일의원연맹 면담에 참석 고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이틀 앞둔 5일 여야는 한일정상회담을 향해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여당은 “물잔의 남은 반을 채우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한 반면, 야당은 “국민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는 셔틀외교의 복원은 ‘국력 낭비’에 불과하다”고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초청에 대해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직 국익과 미래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린 만큼, 일본 역시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며 “양국이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간다면 그동안 엉킨 실타래를 풀어 물잔의 반이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에 연이어 이어지는 이번 기시다 총리의 방한은 외교, 안보,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윤석열 정부의 외교역량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양국 우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셔틀 외교가 그동안 여러 현안으로 인해 중단되었지만, 국민의힘은 이번 방한이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수석대변인은 과거사 문제, 강제징용 해법, 한미일 공조, 북핵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및 첨단산업과 과하기술 등 양국의 해결 과제 등을 열거하며 “셔틀외교 복원을 통한 한일 양국의 발전적 관계 형성은 양국 관계를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국익을 내팽개친 거짓선동과 외교자해를 중단하길 촉구한다”며 “감정적 반일 선동은 국익과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망국적 태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입장을 강변해 준 한국의 대통령이 무척이나 고마울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보답은 결국 우리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조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권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오염수 문제를 당당히 의제로 올려, ‘우리 국민이 충분히 납득할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방류를 강행해선 안 된다’는 원칙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며 “과거사 문제도 기시다 총리가 직접 선언의 핵심인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과’ 수준의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에게도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역사왜곡과 강제동원 부정, 독도영유권 주장,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사과를 뒤집는 행위의 재발 방지 약속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중 추진 중인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과 면담 참석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의원과 간사장인 윤호중 의원, 부회장인 김석기 의원, 상임 간사인 성일종·김한정 의원이 초청받았다.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인 윤호중·김한정 의원은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 홍준표 “‘하나님도 맞는다’는 전광훈이 목사인가요?”

    홍준표 “‘하나님도 맞는다’는 전광훈이 목사인가요?”

    홍준표 대구시장은 29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단절하라고 주문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하나님도 잘못하면 나한테 맞는다. 이런 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이 목사인가요? 정통기독교 세력들은 왜 이런 사람을 이단으로 규정하지 못하는가요?”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단절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주저주저 하더니 급기야 대통령실도 물고 들어갔다”며 “아무나 보고 욕설이나 내밷고 장위동 서민 재개발도 못하게 하고 이젠 우리당도 장악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이상 미적 거리지 말고 그 목사의 뜻을 우리당에서 구현하겠다고 한 연결 고리부터 끊어라. 그것도 못하면 당도 아니다”라며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한 영상에서 “오늘 아침에 대통령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대통령실 관계자가) ‘대통령께서 미국을 가시는데 목사님이 반드시 저 민(주)노총 세력을 막아달라. 목사님 외에는 막을 사람이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은 논평을 내고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국힘 상임고문직 이례적 해촉 국민의힘은 전광훈 목사 논란과 관련 당 지도부를 여러차례 공개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당 상임고문에서 해촉했다. 당이 일종의 명예직인 상임고문 해촉 조처를 한 것은 이례적이다. 홍 시장은 “어이없는 당이 돼 간다”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김기현 대표는 “상임고문의 경우 현직 정치인으로 활동하거나 지자체장으로 활동하는 분은 안 계신 게 관례라서 그에 맞춰 정상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 10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당 상임고문으로 임명됐는데 당시 현역 대구시장 신분이었다. 해촉 소식이 알려진 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엉뚱한 데 화풀이를 한다. 문제 당사자(김재원 최고위원) 징계는 안 하고 나를 징계하나”라며 “입당 30여년 만에 상임고문 면직은 처음 들어본다. 내 참 어이없는 당이 되어가고 있다”고 썼다.
  • 이준석, ‘비대위 무효’ 본안 소송 취하…與 “소송 종결”

    이준석, ‘비대위 무효’ 본안 소송 취하…與 “소송 종결”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한 비대위 관련 소송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가 지난해 주호영·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내 기구들의 의결이 무효라며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을 26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최고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의결 등에 관한 무효확인 청구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준석 전 대표 측에서 제기한 작년의 비대위 관련 의결무효확인청구 본안 소송 2건에 대해 모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로써 비대위 관련 소송은 종결됐음을 알려드린다”고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은 “지금 (본안 소송을) 더 진행하는 게 소의 이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 처분을 받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당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상황에서 잇따라 가처분 신청을 한 데 이어 본안 소송까지 제기한 바 있다.
  • 한일 의원 축구대회… 與 “17명 참가” 野 “…”[여의도 블로그]

    한일 의원 축구대회… 與 “17명 참가” 野 “…”[여의도 블로그]

    한일 국회의원들의 친선 축구 경기 참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축구연맹은 다음달 12일 출국해 13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경기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곳이다. 국민의힘에선 국회의원축구연맹 회장인 5선 정진석 의원을 포함해 4선 김학용, 3선 이헌승·조해진, 재선 김석기·송석준, 초선 강대식·김선교·김승수·김형동·박형수·배준영·배현진·이용·이주환·정동만·황보승희 의원 등 17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야당이 ‘친일·굴욕 외교’ 공세를 편 데 이어 최근 일본이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면서 양국 관계는 다시 경색됐다. 그러나 여당에선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대회에 대한 답방 성격인 데다 친선 경기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참가하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민주당에선 참가 신청이 저조하다.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불거진 데다 지난 6일 위성곤 의원 등 일부 의원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을 항의 방문했던 상황이어서 주저하는 모양새다. 의원들 입장에서는 지지층의 힐난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부 강성 지지층은 지난해 한일 의원 친선 축구 경기 후 참가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국민의힘으로 가라’ 등의 비난을 쏟아 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참가율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날짜의 여유가 있는 만큼 참가를 독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는 1998년 10월 한일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2002년 월드컵축구 국회의원연맹 창립식을 열고 제1회 대회를 시작한 이래 총 열두 차례 개최됐다.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과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이 교대로 주최해 한국에서 일곱, 일본에서 다섯 차례 열렸다. 한일 관계가 악화됐을 때는 몇 년씩 중단되기도 했다. 직전 대회는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개막전이 개최됐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열렸다.
  • [여의도 블로그]내달 한일 의원 친선축구대회 참가 놓고 민주당 고심… 왜?

    [여의도 블로그]내달 한일 의원 친선축구대회 참가 놓고 민주당 고심… 왜?

    다음 달 일본에서 한일 양국 국회의원들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가를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축구연맹은 다음 달 12일 출국해 13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경기장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곳이다. 국민의힘에선 한일축구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5선 정진석 의원을 포함해 4선 김학용, 3선 이헌승·조해진, 재선 김석기·송석준, 초선 강대식·김선교·김승수·김형동·박형수·배준영·배현진·이용·이주환·정동만·황보승희 의원 등 17명이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야당이 ‘친일·굴욕 외교’ 공세를 편 데 이어 최근 일본이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면서 양국 관계는 다시 경색됐다. 그러나 여당에선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대회에 대한 답방 성격인 데다, 친선 경기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참석하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민주당에선 참가 신청이 저조하다.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데다 지난 6일 위성곤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 일본을 항의 방문했던 상황이어서 이번 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주저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들 입장에서는 지지층의 힐난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지난해 한일 의원 친선 축구 후 경기에 참가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국민의힘으로 가라’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참석률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다”며 “아직 날짜의 여유가 있는 만큼 참석을 독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는 1998년 10월 한일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2002년 월드컵축구 국회의원연맹 창립식을 열고 제1회 대회를 시작한 이래 총 12차례 개최됐다. 한국 국회의원축구연맹과 일본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이 교대로 주최해 한국에서 7차례, 일본에서 5차례가 열렸다. 한일관계가 악화됐을 때는 몇 년씩 중단되기도 했다. 직전 대회는 2002년 월드컵 한·일 공동개최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개막전이 열렸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열렸다. 한편 한일의원연맹 간사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 등은 친선축구가 열리는 다음 달 13일 부산에서 한일의원 합동 간사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일 양측에서 의원연맹 분과위원장 등이 모여 한일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다.
  • 홍준표 “당 주류는 나…한순간에 훅 가는게 한국의 현실정치”

    홍준표 “당 주류는 나…한순간에 훅 가는게 한국의 현실정치”

    국민의힘 상임고문직에서 해촉된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 순간에 훅 가는 게 한국의 현실정치”라며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를 겨냥했다. 홍 시장은 1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의 영욕을 온몸으로 견뎌오면서 보수우파 붕괴 직전의 탄핵 와중에도 묵묵히 당을 지키고 재건한 이 당의 주류는 바로 나와 책임당원”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던 사람들,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흐느적거리던 사람들, 갓 들어와 물정도 모르고 날뛰는 사람들이 비록 지금은 오뉴월 메뚜기처럼 한철을 구가하고 있지만, 뿌리 없이 굴면 한순간에 훅 가는게 한국의 현실 정치라는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홍 시장이 구체적인 직위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김기현 지도부를 비롯해 그간 국민의힘 계열의 보수 정당에 적을 둔 적이 있는 유승민 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이준석 전 대표, 황교안 전 대표 등을 싸잡아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상임고문에서 벗어났으니 당비 매월 50만원씩 내는 책임당원으로서 당이 잘못된 길을 가거나 나라가 잘못된 길을 가면 거침없이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바로잡을 것”이라며 “그게 앞으로 내가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연 김기현 대표 주재의 비공개 회의에서 홍 시장의 상임고문 해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작년 10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당시 상임고문에 위촉된 바 있다. 상임고문 해촉은 최고위 의결사항이 아닌 만큼 홍 시장이 해촉된데는 김 대표의 의지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홍 시장은 김기현 지도부 체제에서 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전 목사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논란의 당사자인 김재원 최고위원을 제명해야 한다며 김기현 지도부와 각을 세워왔다. 그는 해촉된 당일인 13일 오후 김기현 당 대표와 결별을 선언하는 듯한 발언을 한 바 있다. 홍 시장은 당시 페이스북에 “(나를 해촉한다고) 입막음되는게 아니다. 나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한달에 책임당원비를 50만원씩 내는 사람”이라며 “이 팀이 아니라 어차피 내년에 살아 남은 사람들과 함께 나머지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이라고 썼다. 그가 지칭한 ‘이 팀’은 홍 시장의 상임고문 해촉을 사실상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기현 지도부로 읽힌다. ‘이 팀이 아니라’는 표현에 비춰 홍 시장은 향후 김기현 지도부와 거리를 두면서 여당을 겨냥해 쓴소리를 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앞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정국 전반에 대해 더 왕성하게 의견 개진을 할 것”이라며 “옹졸한 정치는 이번으로 끝내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홍준표 “해촉으로 입막음? 더 왕성하게 의견 개진할 것”

    홍준표 “해촉으로 입막음? 더 왕성하게 의견 개진할 것”

    국민의힘 상임고문직에서 해촉된 홍준표 대구시장이 ‘앞으로 의견을 더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대응에 나섰다. 홍 시장은 13일 오후 페이스북에 “(나를 해촉한다고) 입막음 되는 게 아니다. 나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한달에 책임당원비를 50만원씩 내는 사람”이라며 “이 팀이 아니라 어차피 내년에 남는 사람들과 함께 나머지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이라고 글을 썼다. 이어 “앞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정국 전반에 대해 더 왕성하게 의견 개진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옹졸한 정치는 이번으로 끝내지 않으면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홍 시장을 당 상임고문에서 직권으로 해촉했다.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 상임고문의 경우 현직 정치인으로 활동하거나 현직 지자체장으로 활동하는 분은 안 계신 것이 관례였기 때문에 그에 맞춰 정상화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해 10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당시 상임고문에 위촉된 바 있다.
  • 與중진들 쓴소리… “실언 엄격조치”“전광훈 조치하라”

    與중진들 쓴소리… “실언 엄격조치”“전광훈 조치하라”

    국민의힘 4·5선 중진 의원들이 12일 김기현 대표 취임 후 한 달 만에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 의원 연석회의에서 쓴소리를 쏟아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조치 요구도 나왔다. 회의에 참석한 중진 의원 다수는 당 지도부가 품위 있는 언행을 갖춰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5선의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당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집권여당의 품격’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뛰는 당원들이 힘들다. (실언 논란에)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석 의원은 문제를 일으킨 일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필요성을 꺼냈다. 그는 “읍참마속해야 할 일이 발생할 때 주저하면 안 된다”며 “단칼에 해치우지 않으면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정 의원의 발언은 김 대표가 같은 날 새 중앙당 윤리위원장으로 황정근 변호사를 내정한 것과 맞물려 나와 주목된다. 당 안팎에선 계속된 ‘설화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김재원 최고위원을 징계해 일종의 분위기 쇄신을 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홍문표 의원은 김 최고위원의 ‘우파 천하통일’ 발언 대상인 전 목사에 대한 공식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그는 “전 목사가 우리 당에 20만~30만명을 심어놨고 그 힘으로 우리 당이 버티고 있다는 선전이 온갖 곳에서 되고 있다”며 “당론으로 결정해 빨리 수습해야 한다. 목사 손아귀에 움직여지는 당이 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내년 총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서병수 의원은 “국정 지지율이나 우리 당 지지율이 만만치 않다”며 “정치는 경제와 직결된다. 김 대표가 경제정책에 초점을 맞춰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달라”고 당부했다. 중진들의 계속된 쓴소리에 태영호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태 최고위원은 “지도부가 구성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중진들이 뜬금없이,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이 김 대표를 흔들고 있다”며 “김 대표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태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 김기현 만난 중진들, 일제히 쓴소리…“읍참마속 주저하면 안돼”

    김기현 만난 중진들, 일제히 쓴소리…“읍참마속 주저하면 안돼”

    국민의힘 4·5선 중진 의원들이 12일 김기현 대표 취임 후 한 달 만에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쓴소리를 쏟아냈다. ‘김기현 체제’ 출범 이후 연이어 터진 실언 논란 등을 두고 위기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조치 요구도 나왔다. 회의에 참석한 중진 의원 다수는 당 지도부가 품위 있는 언행을 갖춰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5선의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당의 중심에 있는 분들이 ‘집권여당의 품격’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뛰는 당원들이 힘들다. (실언 논란에)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석 의원은 문제를 일으킨 일부 최고위원들에 대한 징계 필요성을 꺼냈다. 그는 “읍참마속해야 할 일이 발생할 때 주저하면 안 된다”며 “단칼에 해치우지 않으면 앞으로 전진할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정 의원의 발언은 김기현 대표가 같은 날 새 중앙당 윤리위원장으로 황정근 변호사를 내정한 것과 맞물려 나와 주목된다. 당 안팎에선 계속된 ‘설화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김재원 최고위원을 징계해 일종의 분위기 쇄신을 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홍문표 의원은 김 최고위원의 ‘우파 천하통일’ 발언 대상인 전 목사에 대한 공식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그는 “전 목사가 우리 당에 2~30만명을 심어놨고 그 힘으로 우리 당이 버티고 있다는 선전이 온갖 곳에서 되고 있다”며 “당론으로 결정해 빨리 수습해야 한다. 목사 손아귀에 움직여지는 당이 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내년 총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서병수 의원은 “국정 지지율이나 우리 당 지지율이 만만치 않다”며 “정치는 경제와 직결된다. 김 대표가 경제정책에 초점을 맞춰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진들의 계속된 쓴소리에 태영호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태 최고위원은 “지도부가 구성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중진들이 뜬금없이, 아무런 구체적 근거도 없이 김 대표를 흔들고 있다”며 “여러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 김 대표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태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 [인사]

    ■서울신문 ◇마케팅본부 △광고2팀장 김윤근△독자서비스2〃 박근성 ■문화일보 △편집국장 유병권△논설위원 오승훈 ■프레시안 △이사장 전홍기혜△상임고문 박인규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 김승연 ■우리금융캐피탈 ◇전무 승진 △오토금융본부 김성욱 ◇전무 전보 △신성장금융본부 김백철 ◇상무 승진 △경영전략본부 박강 ◇상무 신임 △리스크관리본부 이기홍 △기업금융본부 장창엽 △시너지금융본부 김춘경 ◇상무대우 승진 △커머셜금융본부 윤만주 ◇이사대우 승진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 정진석 △개인금융본부 김지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정재훈
  • 與 이양희 윤리위원장·윤리위원 전원 사의

    與 이양희 윤리위원장·윤리위원 전원 사의

    “새 지도부 출범까지만 윤리위 맡겠다고 밝혀”김기현 대표, 새로운 윤리위 꾸릴 예정 현직 당대표에게 초유의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렸던 이양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물러난다. 이 위원장과 윤리위원 8인 전원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일괄 사의를 표했고, 김 대표도 이 위원장의 뜻을 존중해 사의를 수용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새 지도부 출범에 맞춰 사의를 준비해왔다. 국민의힘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 위원장의 임기를 1년 연장했을 때도 새 지도부 출범까지만 윤리위를 맡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해 임기 연장으로 이 위원장과 윤리위의 임기는 올해 10월까지다. 하지만 새 지도부가 구성되면 지난 지도부에서 임명한 특위 위원들이 물러나는 당 관례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 일괄 사의에 따라 김 대표는 새로운 윤리위를 꾸릴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2021년 직접 윤리위원장에 임명한 인물이다. 같은 해 12월 이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이 불거졌고, 지난해 이 위원장 주도로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이 전 대표는 성 접대 의혹을 무마하려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7월 당원권 정지 6개월의 1차 징계를 받았다. 이후 국민의힘은 권성동 당시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를 시도했으나 일명 ‘체리 따봉’ 사건으로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됐다. 그러나 이 전 대표의 비대위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1차 비대위 붕괴, 2차 비대위 구성과 2차 가처분 등 혼란이 계속됐다. 지난해 10월 윤리위는 ‘양두구육’ 등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거센 비판을 이어온 이 전 대표에게 추가로 1년의 당원권을 정지하는 2차 징계를 내렸다. 이 위원장이 ‘선택적 징계’를 한다는 취지로 비판해온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전 대표 징계 당시 정 비대위원장과 유상범 의원이 이 전 대표 징계에 관해 나눴던 문자 관련 보도를 소환하고 “이양희님의 업적, 각본 있는 윤리위, 짜고 친 고스톱”이라고 썼다.
  • 日언론 보도 반박 나선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결코 없다”

    대통령실은 30일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우려에 대해 “후쿠시마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입장 표명은 앞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산 수입물 수입 제한 철폐를 요구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잇따르며 국내 여론까지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교도통신은 전날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지난 17일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일한연맹 의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계속 밝혀 왔지만 교도통신 보도로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결코 없다’와 같은 좀더 단호한 어조로 ‘국내 수입 불가’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여당도 방어에 나섰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윤 대통령이 스가 전 총리 등을 만난 자리에 동석했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교도통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우리 국민으로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IAEA(국제원자력기구) 주관하에 과학적이고 객관적 진상을 정확히 파악해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규탄대회와 삭발식까지 열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은 역사를 퇴행시키고 국가와 국민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굴욕회담에 대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성토했다. 이날 규탄대회에서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이자 당 해양수산특위 위원장인 윤재갑 의원이 삭발하기도 했다. 민주당 내 대표적 ‘지일파’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페이스북에 “한일 정상회담과 처음부터 미심쩍었던 두 차례의 만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라며 “도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윤석열 정부는 밝히라”고 촉구했다.
  • 日보도에 수위 높인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결코 국내 안들어와”

    日보도에 수위 높인 대통령실. “후쿠시마 수산물, 결코 국내 안들어와”

    잇따른 日 보도에 강한 어조로 입장 내 민주당은 규탄대회서 ‘삭발’ 항의까지 대통령실은 30일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우려에 대해 “후쿠시마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입장 표명은 앞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산 수입물 수입 제한 철폐를 요구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잇따르며 국내 여론까지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교도통신은 전날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방일 이틀째인 17일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일한연맹 의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안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계속 밝혀왔지만 교도통신 보도로 논란이 다시 불거지자 ‘결코 없다’와 같은 좀더 단호한 어조로 ‘국내 수입 불가’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여당도 방어에 나섰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윤 대통령이 스가 전 총리 등을 만난 자리에 동석했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교도통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우리 국민으로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IAEA(국제원자력기구) 주관 하에 과학적이고 객관적 진상을 정확히 파악해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규탄대회와 삭발식까지 열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외교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은 역사를 퇴행시키고 국가와 국민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굴욕 회담에 대해 끝까지 진상을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성토했다. 이날 규탄대회에서는 국회 농해수위 소속이자 당 해양수산특위 위원장인 윤재갑 의원이 삭발하기도 했다. 민주당 내 대표적 ‘지일파’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페이스북에 “한일 정상회담과 처음부터 미심쩍었던 두 차례의 만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라며 “도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가. 윤석열 정부는 밝히라”고 촉구했다.
  • 배석자 정진석 “尹 ‘오염수, 국민 이해 구할 것’ 발언 전혀 없었다”

    배석자 정진석 “尹 ‘오염수, 국민 이해 구할 것’ 발언 전혀 없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당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언론에 유감을 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접견에 동석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제기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에 대해 윤 대통령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발언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서 면담 내내 배석했다”는 정 의원은 “우선 윤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윤 대통령은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우리 국민으로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IAEA(국제원자력기구) 주관하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진상을 정확히 파악해 알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누카가 의원이 자기 지역구 문제를 적어온 내용을 장황하게 읽길래, 저는 속으로 ‘저건 좀 결례인데’라고 느꼈다. 누카가 의원의 지역구는 후쿠시마와 가까운 이바라키 현”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누카가 의원의 장황한 언급이 끝나자마자, 단호한 어조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과정이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고 ‘객관적인 한국인 전문가를 초청해 검증 과정에 참여시켜 들여다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저는 윤 대통령과 일본인 참석자들이 나눈 이야기를 모두 제 수첩에 기록했다”며 “저는 15년간 일간신문의 사회부 정치부 기자,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받아 적는데 이골이 난 사람이다. 누카가 의원의 얘기는 너무 길어 이건 결례다 싶어 짜증이 날 정도였지만, 다 받아 적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누카가 의원의 대화 어디에도 ‘한국민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얘기는 없었다”며 “윤 대통령의 단호하고 분명한 답변을 받아 적으면서, 저는 속으로 ‘정답이다’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들어올 일 결코 없을 것” 앞서 교도통신은 윤 대통령이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전 총리를 접견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는 취지로 말했고, 누카가 의원은 윤 대통령에게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철폐도 요구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오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있을 수 있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염수와 수산물 수입은 연관된 문제로 과학적으로 안전이 증명되고, 또 한국 국민이 이를 정서적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일본과 IAEA 등 국제기구의 검증 과정에 한국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우려가 확산되자 대통령실은 30일 “일본산 수산물 수입 관련, 국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野 “대통령 탄핵 사유”… 與 “文정부서 방치”

    野 “대통령 탄핵 사유”… 與 “文정부서 방치”

    여야는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과 한일 정상회담 관련 공방을 이어 갔다. 야당은 친일적 결단이라며 탄핵 사유라고 주장한 반면 여당은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통위 여야 의원들은 노트북에 태극기를 붙이고 참석했다. 야당 의원들은 시종일관 격앙된 목소리로 박진 외교부 장관을 압박했다.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에 가서 조공에 가까운 해법을 갖다 바쳤다”며 “(박 장관은) 주무 장관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정 의원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의 ‘강제동원은 없었다’는 발언을 지적하자 박 장관은 “외교 채널을 통해서 항의하고 유감 표시를 했다”고 말했다. 김경협 의원은 윤 대통령 외교 정책 배경에 역술인 천공이 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과 장관의 행위는 헌법이 정한 명백한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정부의 정책 판단은 탄핵 사유가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또한 “독도문제나 위안부 문제는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여당은 한일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후속조치를 강조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한일관계를 이렇게 불편하게 비정상적으로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그건 우리 국익에 궁극적으로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누군가는 이 폭탄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영호 의원은 “사실 이 문제는 전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한일관계를 그대로 방치했기 때문에 오늘 이런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박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윤 대통령의 방일 이후 후속 조치로 “연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답방 등 셔틀외교를 지속하고 고위급 교류·소통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이 이번에 취한 그런 자세에 대해서 전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제동원 셀프 배상안부터 독도 영유권, 위안부 합의안,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문제를 포함한 한일 정상회담 전반에 대해 낱낱이 진상을 규명하고 굴욕 외교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출신인 무소속 김홍걸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만약 국정조사가 어렵다면 외통위 차원에서 청문회라도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입만 열면 반일 감정을 자극하고 죽창가를 부르는 그런 무책임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정권 때 저질러 놓은 일을 수습하는 차원인데 지금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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