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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복당 의원들과 오찬

    [서울포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복당 의원들과 오찬

    2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복당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 06. 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복당 의원들과 오찬

    [서울포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복당 의원들과 오찬

    2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복당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 06. 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與에도 번진 ‘친인척 채용’ 논란···박명재 “보좌진 비정상 채용 강력 징계”

    與에도 번진 ‘친인척 채용’ 논란···박명재 “보좌진 비정상 채용 강력 징계”

    새누리당 박명재 사무총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보좌진 ‘가족 채용’ 논란과 관련해 ”우리 당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정당으로 거듭나도록 이런 비정상적 관행이 적발되면 당 차원의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제기된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의 보좌진 친인척 채용 의혹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부 야당 특정 의원의 가족 채용이 많은 논란이 돼서 국민적 공분과 지탄을 받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우리 새누리당에서도 솔선수범의 자정 노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 명의로 당 소속 의원들께 보좌진 채용 운영과 관련해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선제 점검과 조치 등 자정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거 언급했다. 이어 박 사무총장은 “혁신비대위는 당 윤리위원장을 외부인사로 하고 (윤리위에) 당외 인사를 3분의2 이상 임명하는 방안을 결정했고, 이를 조속히 실행에 옮기겠다”면서 “앞으로 더 엄격하고 단호한 윤리위 활동으로 새누리당이 국민이 요구하는 높은 도덕성에 부응하는 깨끗한 보수정당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사무총장은 이날 박인숙 의원의 보좌진 친인척 채용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고, 자신의 당협사무실에 회계를 보던 동서를 올해 의원실 인턴사원으로 채용했다. 두 사람은 박 의원의 초선 시절인 지난 19대 국회 때부터 함께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 의원은 “두 사람이 등록만 해놓고 월급만 타가는 게 아니라 받는 월급의 두 배로 일하고 있다”면서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교 때리던 새누리…알고보니 박인숙 의원도 ‘조카·동서’ 채용

    서영교 때리던 새누리…알고보니 박인숙 의원도 ‘조카·동서’ 채용

    새누리당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족 채용’ 사실을 연일 비판하는 가운데 박인숙(68) 새누리당 의원이 5촌 조카와 동서 등 친·인척을 보좌진에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인숙 의원은 5촌 조카를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날 확인됐다. 또 자신의 당협사무실에서 회계를 보던 동서를 올해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했다. 두 사람은 박 의원이 초선이던 19대 국회 때부터 함께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박 의원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등록만 해놓고 월급만 타가는 게 아니라 받는 월급의 두 배로 일하고 있다”면서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불체포 특권과 면책 특권 재조정, 보좌관 친·인척 채용 금지 같은 것을 (국회) 정치발전특위에서 다루겠다. 의원들이 관행으로 당연시한 것을 청년들은 불공정행위라고 분노한다”며 서 의원 논란을 겨냥했다. 그는 또 국민의당을 가리키며 “왕주현 사무부총장 구속에서 보듯이 정치권이 더욱 깨끗한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 뜻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면서 “세비를 일부 삭감하고 4년간 동결하는 것을 제안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같은 당의 하태경 의원이 “새누리당이 서 의원을 비판할 때 국민들 시각은 ‘당신들도 똑같은 것 아니냐’(라는 것)”며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자체 조사해서 자를 것은 자르고 밝힐 것은 밝혀 당이 다시 태어난다고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우리 당 의원 중에 비슷한 경우가 있다는 것 아니죠”라고 되묻고는 “하 의원 말이 오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정진석-박용만

    [서울포토] 악수 나누는 정진석-박용만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안경 고쳐 쓰는 새누리 정진석 원내대표

    [서울포토] 안경 고쳐 쓰는 새누리 정진석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던 중 안경을 고쳐 쓰고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진석 “경제는 타이밍..추경안 최대한 신속처리”

    정진석 “경제는 타이밍..추경안 최대한 신속처리”

    ▲ 새누리당 정진석(왼쪽)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명재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새누리당은 28일 정부가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총 ‘20조원+α’ 규모의 재정보강을 추진키로 한 데 대해 국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신속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라면서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히 ‘선거 후 여당이 싸워야 할 상대는 야당이 아니라 경제’라는 영국 윈스턴 처칠 전 총리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이 심각하다. 경제와 전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라면서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운용계획에 일자리대책, 실업대책, 경제활력 제고 방안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를 방문한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과의 면담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약속하면서 재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아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정부의 추경 편성 계획과 관련, “영국의 EU 탈퇴와 산업 구조조정 등 국내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회는 이번 추경안이 최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심의와 조속한 집행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면서 “타이밍이 곧 생명이다. 야당은 이번 추경안이 국회에서 발목 잡혀 동력을 잃지 않도록 초당적인 자세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조경태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운용방향에 대해 “브렉시트에 대한 정부 대응은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면서 “국회에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을 면밀히 검토하되 조속한 시일 내에 여야가 힘을 모아 통과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하반기에 집행될 추경에서는 일자리를 얼마나 창출해낼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제시가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영세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혜택 등 민생살리기에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서울포토] 박명재 사무총장에게 쪽지 보여주는 정진석 원내대표

    [서울포토] 박명재 사무총장에게 쪽지 보여주는 정진석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명재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비박 1명, 친박 1명 사퇴로 ‘휴전 협정’ 맺은 새누리

    비박 1명, 친박 1명 사퇴로 ‘휴전 협정’ 맺은 새누리

    새누리당 ‘복당 내홍’이 27일 일단락됐다. 사태 발생 11일 만이다. 지난 16일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탈당파 7명 일괄 복당’ 결정 이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졌던 내홍은 이날 친박(친박근혜)계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의 사퇴로 최종 막을 내렸다. 앞서 비박(비박근혜)계인 권성동 전 사무총장은 김 부총장의 ‘동반 사퇴’를 조건으로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의 사퇴 요구를 수용했다. 결국 주요 당직자 가운데 비박계 1명, 친박계 1명이 각각 사퇴하는 것으로 양측이 ‘휴전 협정’을 맺은 셈이다. 이번 내홍에서 양 계파는 서로 ‘자존심’만 세우고 ‘명분’만 따지는 데 급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렇다보니 갈등의 양상도 ‘복당 문제’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사퇴 논란’이라는 지리멸렬한 싸움으로 흘러버렸다. 혁신비대위는 지난 16일 표결을 통해 탈당파 일괄 복당 결정을 내렸다. 친박계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배신의 정치’로 낙인 찍힌 유승민 의원의 복당이 벼락같이 승인돼버린 것에 극렬하게 반발했다. 복당 승인이 권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비박계의 ‘작전’으로 이뤄진 것으로 봤다. 또 표결 과정에서 정진석 원내대표가 “다수가 원하는 데 오늘 결정하지 않는 것은 중대 범죄행위”라며 김 위원장을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위원장은 “거취 문제를 고민해봐야겠다”며 칩거에 돌입했다. 김 부총장을 중심으로 하는 친박계는 김 위원장에 대한 정 원내대표의 공식 사과, 조속한 의원총회 소집 후 정 원내대표의 해명, 유 의원의 사과 그리고 권 전 사무총장의 사퇴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날 정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을 찾아가 사과했지만, 김 위원장은 만남 자체를 거부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틀 뒤인 지난 19일 김 위원장을 다시 찾아가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당무 복귀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권 전 사무총장의 교체 방침을 통보했다. 권 전 사무총장은 “당헌·당규 규정을 들어 비대위원의 의결 없이는 사퇴할 수 없다”며 발끈했다. 권 전 사무총장의 사퇴 논란이 빚어지면서 ‘복당 내홍’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친박계 의원들은 다시 모여 정 원내대표와 유 의원의 사과 요구를 철회하는 것으로 대응 수위를 낮추면서까지 ‘권 전 사무총장의 사퇴’를 집요하게 요구했다. 차기 전당대회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당 조직을 관리하는 사무총장을 비박계에 내줄 수 없다는 뜻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권 전 사무총장은 비대위 회의와 원내대책회의 등에 정상적으로 참석하며 계속 버텼다. 그러자 정 원내대표가 중재에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권 전 사무총장에게 “김 부총장도 사퇴시킬테니 김 위원장의 사퇴 요구를 수락해달라”고 제안했고, 권 전 사무총장도 이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권 전 사무총장은 교체 방침 나흘 만에 물러났다. 사무총장에 임명된지 3주 만이었다. 친박계의 요구대로 권 전 사무총장이 물러나자 이제 비박계가 김 부총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 부총장 동반 사퇴 이면 합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복당 내홍’은 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김 부총장은 “내가 사퇴 할 이유가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친박계 진영 차원에서 계파 갈등을 종식시키려면 김 부총장의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면서 김 부총장 역시 나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친박계와 비박계의 ‘휴전 협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초 발간될 총선 백서에 담길 ‘선거 패배 책임론’을 놓고 옥신각신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당대회 규칙을 놓고도 치열한 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친박·비박 아니면서 친박·비박 OK 받아야… 與 사무총장 구인난

    새누리당 내 계파 싸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리멸렬하게 이어지고 있다. 권성동 사무총장의 사퇴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탈당파 일괄 복당 내홍’은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의 동반 사퇴 ‘이면합의’ 논란으로 옮겨 붙었다.<서울신문 6월 24일자 8면> 후임 사무총장 임명 논란, 총선 백서 발간을 둘러싼 총선 참패 책임 공방도 하나둘 씩 고개를 들고 있다. ●김태흠 부총장 동반 퇴진 이면합의 논란 계속 권 사무총장이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 요구를 수용한 이유가 김 부총장의 동반 사퇴를 약속받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초점은 김 부총장 사퇴 여부에 맞춰지고 있다. 김 부총장은 동반 사퇴에 대해 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친박계가 혁신비대위의 일괄 복당 결정에 반대하면서도 대응 수위를 점점 낮춰 왔고, 중재자로 나선 정진석 원내대표가 친박계 진영과 조율을 거친 뒤 내놓은 제안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김 부총장이 동반 사퇴 요구를 수용할 여지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전당대회가 8월 9일로 정해지면서 임기가 사실상 40여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김 위원장이 부총장직에 새 인물을 기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권 사무총장 후임 임명 문제도 골칫거리다. 혁신비대위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아닌 3선 의원 가운데 물색을 시도했으나, 대부분 계파 꼬리표를 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구인난에 빠졌다. 양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인사를 찾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니 ‘적합한 인물찾기’보다 오히려 ‘계파 설득하기’가 더 중요한 상황이 돼버렸다. 후임 사무총장은 오는 27일 회의에서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유승민 중심으로 혁신” 총선 백서 낭설도 파다 새누리당은 또 7월 중 발간 예정인 ‘20대 총선 백서’와 관련한 괴소문이 당 안팎에서 돌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 “당이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혁신해야 한다. 총선 참패의 책임은 진박(진실한 친박계) 논란을 일으킨 최경환 의원에게 있다는 내용이 백서에 담긴다더라”는 식의 소문이다. 당 관계자는 24일 “낭설이다. 백서가 아직 발간되지도 않았고, 당이 집필 과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한쪽 계파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함으로써 백서 집필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흑색선전’의 일종으로 인식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서울포토] 아파치 헬기 탑승한 정진석 원내대표

    [서울포토] 아파치 헬기 탑승한 정진석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4일 경기도 의정부시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을 방문, 미군 군용 장비인 아파치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정진석 원내대표, 미2사단장과 악수

    [서울포토] 정진석 원내대표, 미2사단장과 악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미2사단을 방문, 테드 마틴 미2사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사설] 비대위 내분 봉합한 與, 민생 쇄신책 내놓으라

    권성동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내정 3주 만에 당직에서 물러났다.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무소속 의원 일괄 복당 결정 후 불거진 당내 계파 간 내홍이 빚은 인사 난맥상이다. 새누리당은 이미 비대위 출범 직후 김용태 혁신위원장이 밀려나는 등 총선 참패 후 계파 싸움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이번 사태는 당내 인사가 언제든지 계파 이해에 의해 뒤집힐 수 있다는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것 같아 입맛이 씁쓸하다. 앞으로도 새누리당이 이 같은 인사 난맥을 되풀이한다면 국민 불신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내년 대선을 앞둔 새누리당이 깊이 새겨야 할 대목이다. 이제 내분을 봉합한 새누리당은 민생 쇄신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여당이 내분에 빠져 있을 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발 빠른 민생 행보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왔다. 더민주는 우상호 원내대표가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마늘밭을 찾아 일손을 도우면서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추궈훙 주한 중국 대사와 알렉산드로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를 잇달아 만났다. 민생과 외교·안보 이슈 선점에 나선 모양새다. 국민의당도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의 와중에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는 등 정책 행보에 힘쓰고 있다. 진용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쩔쩔매는 여당과 대조적이다. 새누리당은 이달 초 비대위 출범과 함께 “새누리당 혁신의 시작은 민생”이라며 생활정치 실현 정책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했다. 규제 혁파와 산업 구조개혁, 서비스산업 발전,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등 장·단기 정책 이슈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진석 원내대표는 얼마 전 국회 연설에서 우리 사회의 화두인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선 참패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민생 정당으로 탈바꿈하는 길밖에 없다. 말로는 민생을 내세운 뒤에도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 온 새누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계파와 자신의 이익에만 매달리는 구태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 약속한 민생 정책들을 하나씩 실천하고 끊임없이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소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신과 갈등만 초래한다. 최근 논란이 뜨거운 맞춤형 보육 정책이 좋은 예다. 새누리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당권을 놓고 언제든 계파 갈등이 도질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비대위 내홍과 같은 계파 싸움이 불거지면 여당으로서 설 자리마저 잃을 것이다. 전당대회가 당 대표를 뽑는 절차를 넘어 민생 정당으로 인증받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 이번엔 친박 김태흠 사퇴 논란 새누리 끝나지 않은 ‘복당내홍’

    이번엔 친박 김태흠 사퇴 논란 새누리 끝나지 않은 ‘복당내홍’

    김 부총장 “동반 사퇴 안 해” 반발 친박 “물귀신” 비박 “생니 뽑아” 3명 복당 승인… 총 129석으로 비박(비박근혜)계 권성동 사무총장의 사퇴로 막을 내릴 것 같았던 새누리당 ‘복당 내홍’이 친박(친박근혜)계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 사퇴 논란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김 부총장이 사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탈당파 의원 7명에 대한 일괄 복당 결정에서 비롯된 이번 내홍 국면은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의 칩거, 권 사무총장 경질 논란에 이어 ‘3라운드’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위원장은 23일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사무총장을 교체해야겠다고 한 이유는 당무 보좌에 대한 견해차 때문”이라면서 “당 기강과 화합 차원에서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고, 후임 사무총장은 중립적이고 유능하고 능력 있는 인사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복당 결정 책임을 나에게 묻는 듯한 처사로 총장직을 고수했는데 김 위원장이 유감 표명을 하고 비대위를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혀 위원장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회의가 끝난 뒤 “정진석 원내대표가 교체 사유를 복당 논란이 아닌 당무 견해차로 한다는 중재안을 제시했고, 위원장도 그러한 의견을 표명해 내 명예가 회복됐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무총장에 임명된 지 3주 만이며, 김 위원장이 교체 방침을 밝힌 지 나흘 만이다. 그러나 권 사무총장이 ‘김 부총장 동반 사퇴’를 조건으로 김 위원장의 사퇴 요구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진이 이어질 조짐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정 원내대표가 권 사무총장에게 ‘김 부총장도 사퇴시킬 테니 자진사퇴해 달라’고 제안했고, 권 총장도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밝힌 ‘당의 기강과 화합 차원에서 필요한 후속 조치’가 바로 김 부총장의 사퇴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부총장은 “내가 물러나야 할 이유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다른 친박계 의원은 “물귀신 작전”이라고 비박계를 비난했다. 권 사무총장 사퇴가 “멀쩡한 생니를 뽑은 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비박계에서 김 부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역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김 부총장이 사퇴 요구를 전격 수용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사퇴한다 하더라도 여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당장 후임 사무총장 임명을 놓고 신경전이 예상된다. 한편 주호영·장제원·이철규 등 탈당파 3명의 복당이 승인돼 새누리당 의석수는 122석의 더불어민주당보다 7석 많은 129석으로 늘어났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與 ‘복당내홍’ 일주일 만에 봉합됐지만...여진은 계속

    與 ‘복당내홍’ 일주일 만에 봉합됐지만...여진은 계속

    새누리당 ‘복당 내홍’이 23일 권성동 사무총장의 사퇴를 끝으로 일주일 만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외부로 드러난 갈등이 봉합된 것일 뿐, 수면 아래에서는 계파 갈등의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탈당파 복당 결정의 책임을 나에게 묻는 듯한 처사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고수해 왔는데, 김희옥 위원장이 유감 표명을 하고, 비대위를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혀 위원장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총장에 임명된 지 3주 만이며, 김 위원장이 교체 방침을 밝힌 지 나흘 만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사무총장을 교체해야겠다고 한 이유는 당무 보좌에 대한 견해차 때문”이라면서 “후임 사무총장의 지명은 그야말로 중립적이고 유능하고 능력 있는 인사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기자와 만나 “정진석 원내대표가 교체 사유를 복당 논란이 아닌 당무 견해차로 한다는 중재안을 제시했고, 위원장도 복당 결정 때문이 아니라는 의견을 표명해 내 명예가 회복됐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6일 혁신비대위는 탈당파 의원 7명에 대한 일괄 복당 결정을 내렸다. 그러자 친박계는 ‘비대위 쿠데타’라며 극렬하게 반발했고, 권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나는 잘못한 게 없다”며 버티던 권 사무총장이 이날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치킨게임’으로 흘렀던 복당 내홍은 결국 친박계의 요구가 수용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그럼에도 양측은 아직 분을 삭이지 못하고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고 있다. 한 비박계 의원은 “멀쩡한 생니를 뽑은 격”이라며 친박계를 힐난했다. 친박계는 조속히 의원총회를 소집해 복당 결정 과정에 참여한 정 원내대표가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을 하고 복당 대상자인 유승민 의원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임 사무총장 임명도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누가 되더라도 양측이 동시에 만족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권 사무총장이 주도했던 총선 백서 발간 문제도 선거 패배 책임론과 이어져 있어 계파 갈등의 뇌관으로 인식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서울포토] 둘이서만 속닥… 김희옥 옆에서 귀엣말 나누는 정진석-권성동

    [서울포토] 둘이서만 속닥… 김희옥 옆에서 귀엣말 나누는 정진석-권성동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권성동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진석-권성동

    [서울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진석-권성동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권성동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얘기 나누는 김희옥-정진석

    [서울포토] 얘기 나누는 김희옥-정진석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새누리 권성동 사무총장 사퇴했지만···계파 갈등 불씨 여전

    새누리 권성동 사무총장 사퇴했지만···계파 갈등 불씨 여전

    탈당파 복당 문제로 곤혹을 치렀던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23일 권성동 사무총장 교체 논란을 매듭지으면서 또 한 번의 고비를 넘기게 됐다. 하지만 고질적인 계파 간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어 오는 8월 9일 전당대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2일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임명된지 3주 만에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의 결정을 수용해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6일 유승민 의원 복당이 표결로 결정된 후 이에 반발한 김 위원장이 사퇴하느냐, 표결을 준비한 권 사무총장을 교체하느냐를 놓고 벌어진 당내 힘겨루기는 일주일 만에 일단락을 지었다. ‘친박계’가 권 사무총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일단은 친박계가 뜻을 관철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비박계 당권주자인 정병국 의원이 역으로 김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비대위원인 김영우 의원도 위원직 사퇴를 언급하면서 혁신비대위가 ‘와해’ 위기까지 내몰렸다. 그러자 당내 분란 책임 문제를 놓고 양 계파 모두를 비판하는 여론이 불거지자 친박, 비박 모두 상대방에 대한 자극적 공세를 잠정 중단하며 물밑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날 정진석 원내대표가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인 친박계 김선동 의원을 비공개로 만나 “교체 배경을 복당 결정이 아닌 당무에 대한 견해차로 하자”는 중재안을 제시했던 게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록 권 의원이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났지만 계파 간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에서는 의원총회를 열어 유 의원을 포함한 복당파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다. 박근혜 대통령과 각을 세우다 탈당했던 만큼 일종의 ‘전향 선언’을 받아내겠다는 의미에 가깝다. 한 친박계 의원은 “복당 결정이 너무 성급하게 된 것 아니냐는 의원들의 불만이 있다”면서 친박계의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유 의원은 물론 주호영 의원 등 복당한 다른 의원들은 오히려 잘못된 공천 심사에 따라 탈당했다는 피해 의식이 강해 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후임 사무총장 임명도 남은 불씨다. 사무총장이 오는 8월 9일로 잠정 결정된 전당대회 규칙 결정을 비롯한 준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3선 중에서 강석호, 조원진, 홍일표 의원을 새로 임명하거나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이 겸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계파 색채가 분명한 인물들이어서 누구를 임명하든 반대쪽에서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 총선 백서 발간도 복병이다. 이번 4·13 총선에서 ‘대패’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놓고 계파 간 이견이 크기 때문이다. 가 권 의원은 “사무총장이 바뀐다고 백서 발간을 중단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 확신하고, 중단시키려고 시도하면 결국 우리 당의 무덤을 파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덩샤오핑 롤모델로”… ‘미래’ 22회 언급

    안철수 “덩샤오핑 롤모델로”… ‘미래’ 22회 언급

    “경제·사회적 신분 격차 해결을” ‘미래지도자’ 이미지 집중 부각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상임대표는 2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미래’라는 단어를 22차례 사용했다. 안 대표는 20대 이전의 정당체제를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 ‘과거에 얽매어 싸움만 하는 정치’로 규정짓고 국민의당은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세력’임을 자임했다. 또 중국의 과거 지도자 덩샤오핑을 롤모델로 내세우며 ‘미래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려 했다. 안 대표는 현재의 경제적 격차, 사회적 신분에 따른 격차를 해결하지 않고는 더이상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진단하고 ‘격차 해소를 위한 20대 국회의 로드맵’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특히 “‘기득권’이라고 쓰고 ‘격차라고 읽어도 틀리지 않는다”면서 타파해야 할 기득권의 주체로 재벌 대기업을 비롯한 관피아, 메피아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미래 일자리 특위 구성을 제안하며 “인구절벽이라는 내부의 심각한 문제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이라는 외부의 거대한 파고가 동시에 닥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래 일자리를 일부 전문가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적 화두의 중심으로 삼고, 여러 상임위 위원들과 다양한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연설 말미에서 1979년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을 언급했다. 덩샤오핑이 1979년 일본 총리를 만나 3단계 발전전략을 설파한 것을 두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국가 지도자의 전범으로 제시했다. 안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덩샤오핑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국회”라며 “덩샤오핑이 중국의 30년 뒤, 50년 뒤를 그린 것처럼 우리 국회는 미래 한국의 모습을 그려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대표가 내년 대선을 염두하고 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안 대표는 이번 연설에서 앞서 두 교섭단체 대표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짚고 넘어간 개헌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최근 국민의당을 흔들었던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대한 거론도 없었다. 한편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이날 본회의 직후 변재일 더민주 정책위의장이 ‘안 대표의 연설을 어떻게 들었느냐’고 묻자 “미래학자 같은 얘길…”이라고 답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전반적으로 철학이 담긴 좋은 연설”이라고 평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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