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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별을 따다줘’ 안에 영화 ‘놈놈놈’ 있다

    SBS ‘별을 따다줘’ 안에 영화 ‘놈놈놈’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에 이병헌 주연의 영화 ‘놈놈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첫방송된 ‘별을 따다줘’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가문의 영광’ 정지우 작가와 ‘그 여자가 무서워’ 정효 감독이 함께 만드는 드라마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뛰어다니는 진빨강(최정원)과 무지개 동생들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가족과 사랑을 되새기며 착한 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 2008년에 개봉된 1903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히트를 쳤던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담겨 있다고 제작진은 밝힌다. 영화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별을 따다줘’에서도 ‘좋은놈’에 빨강을 뒤에서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 JK생명 부장 원준하역에 신동욱이, ‘나쁜놈’은 빨강을 무시하는 냉혈한 JK생명 변호사 원강하역 김지훈, 그리고 ‘이상한놈’은 이들의 조카이자 일명 ‘또라이’ 우태규역 이켠이 나오는 것. 조연출 오진석PD는 “우연찮게도 정지우작가님이 만든 캐릭터들이 영화 ‘놈놈놈’과 일치해 모두들 신기해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남자출연진들의 이런 캐릭터가 더 부각이 되면서 보시는 분들에게 더 큰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귀띔했다. 별을 따다줘’는 첫방송 10%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11일 3회 방송분부터 진빨강이 동생들과 함께 ‘나쁜놈’ 원강하의 집에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서 펼치는 고군분투가 관심을 끌 예정이다. 사진=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배우되겠다”

    소지섭 “열심히를 넘어 잘하는 배우되겠다”

    배우 소지섭과 강지환이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신인남우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한 강지환은 “시상자가 소지섭만 포옹해주고 나는 안아주지 않았다.”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객석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평상 시상식은 대배우들만 참석하는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강지환은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자체로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강지환이 이어 소지섭은 “열심히 하는 배우를 넘어 잘 하는 배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부산영평상에서는 하정우와 감혜자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마더’는 김혜자의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정우 “엄마같은 김혜자와 함께 상받아 영광”

    하정우 “엄마같은 김혜자와 함께 상받아 영광”

    배우 하정우가 ‘어머니나 다름없는 배우’ 김혜자와 함께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의 남녀주연상을 받아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부산영평상 시상식에는 하정우를 비롯, 김혜자 소지섭 강지환 등 톱배우들이 자리했다. 영화 ‘멋진 하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정우는 “내 어머니 같은 김혜자 선생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선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혜자 역시 “동료배우 김용건의 아기 같던 아들 하정우가 벌써 저렇게 커서 함께 상을 받으니 보기 좋다.”며 아낌없는 칭찬으로 응했다. 또 하정우는 ‘멋진 하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전도연에게도 “극중 내 연기를 완성해주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부산영평상에서는 영화 ‘마더’가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최우수작품상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을 안았다. 소지섭과 강지환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신인남우상을 받았으며, 감독상은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에게 돌아갔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자 “내 안의 본능을 끌어낸 봉준호에 감사”

    김혜자 “내 안의 본능을 끌어낸 봉준호에 감사”

    대한민국의 ‘국민엄마’ 김혜자가 데뷔 36년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인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부산영평상)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영화 ‘마더’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떨리는지 모른다.”고 말문을 연 김혜자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지만 영화평론가들이 주는 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라고 감격스런 심정을 드러냈다. 배우들에게 평론가란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모른다고 밝힌 김혜자는 “그래서 부산영평상 여우주연상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자는 “오랫동안 엄마를 연기했지만 ‘마더’의 엄마는 너무 낯선 캐릭터였다.”고 밝혔다. “내가 ‘마더’를 연기할 수 있도록 내 세포 속의 본능과 열정을 끌어낸 봉준호 감독에게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혜자는 1983년 제2회 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데뷔작 ‘만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지만 국내 영화제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99년 영화 ‘마요네즈’ 이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인 ‘마더’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기에, 김혜자에게 올해 부산영평상의 의미는 클 수밖에 없다. 김혜자는 이번 부산영평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 김혜자는 이날 오후 7시 열리는 부일영화상에서도 가장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산 영평상에서는 ‘마더’가 김혜자의 여우주연상과 최우수작품상, 촬영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하정우는 ‘멋진 하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소지섭과 강지환은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 이하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마더 ▶감독상=양익준(똥파리) ▶심사위원특별상=정지우(모던보이) ▶이필우기념상=김태우(신영기계 회장) ▶각본상=이해준(김씨표류기) ▶촬영상=홍경표(마더) ▶남우주연상=하정우(멋진하루) ▶여우주연상=김혜자(마더) ▶남우조연상=신정근(거북이 달린다) ▶여우조연상=수상자 없음 ▶신인감독상=이용주(불신지옥) ▶신인남우상=소지섭, 강지환(영화는영화다) ▶신인여우상=김보영(어떤 개인 날) ▶특별공헌상=故 주윤탁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관왕을 차지했다. 오후 3시10분부터 110분간 열린 이날 시상식은 KBS 한석준, 김경란 아나운서, MBC 한준호, 최현정 아나운서, SBS 염용석, 박은경 아나운서 등 3사 아나운서 6명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함께 등장한 6명의 아나운서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110분간 이어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MC들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사 이름과 상관없는 방송 전체의 축제다. 방송 3사가 이렇게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시상식이기도 하다.”고 시상식을 소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MBC ‘무한도전’이 작품상에 해당하는 TV부문 연예오락상과 개인상에 해당하는 TV 연출상을 김태호 PD가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한 것. 김태호 PD는 지난 5년 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공로를 인정받아 TV 연출상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김태호 PD는 이날 블랙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제작하는 100명의 스태프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본 방송을 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항상 부끄럽다. 나는 10%의 가능성만 가지고 현장에 나오고 멤버들이 잘 이끌어준다. 너무 고맙다.”고 겸손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도 많이 기대해 달라.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SBS로 생중계된 제36회 ‘한국방송대상’은 대상을 수상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코미디언 부문의 김준호와 탤런트 부문의 김명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대리 수상했다. 또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축하무대가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과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명미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다음은 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리스트 <작품상> 대상 KBS ‘누들로드’ 이욱정 장편드라마 TV부문 KBS ‘대왕세종’ 전우성 중단편드라마 TV부문 SBS ‘바람의 화원’ 장태유 연예오락 라디오부문 KNN ‘노래하나 얘기둘’ 문근해 연예오락 TV부문 MBC ‘무한도전-봅슬레이 도전 특집 1, 2, 3편’ 김태호 문화예술 라디오부문 KBS ‘행복한 국악여행-한민족방송 특별기획 국악교육프로젝트’ 김은정 문화예술 TV부문 제주MBC HD 다큐멘터리 25부작 ‘제주 문화 상징 100선’ 김지은 어린이청소년 라디오부문 EBS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손희준 어린이청소년 TV부문 SBS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김재영 취재보도 라디오부문 MBC ‘김성수의 뉴스포커스’ 정경수 취재보도 TV부문 MBC ‘뉴스데스크-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특종보도’ 이정은 심층보도 라디오부문 KBS ‘뉴스초점’ 홍지명 심층보도 TV부문 KBS ‘소비자 고발-90회 충격!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검출’ 전수영 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MBC ‘한국대중음악, 시대를 걷다’ 김나형 다큐멘터리 TV부문 MBC ‘북극의 눈물’ 허태정 생활정보 라디오부문 EBS ‘라디오 멘토 - 부모’ 한진숙 생활정보 TV부문 KBS ‘과학카페’ 이강주 지역취재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남방송 ‘감시되지 않는 살인가스 COE’ 박형주 지역취재보도 TV부문 대구MBC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및 연속보도’ 조재한 지역심층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북방송 특집 2부작 ‘AI 기획리포트-잔인했던 봄, 그리고 앵무새의 경고’ 김용완 지역심층보도 TV부문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끝나지 않은 재앙’ 최기웅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성범죄 보고서-소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손윤희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대구방송 라디오 개국 11주년 특집 3부작 ‘소리의 힘’ 전병준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부산방송총국 HD 해양기획 5부작 ‘배(船)’ 최영송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대전방송총국 ‘호모오일리쿠스 3부작’ 김문식 지역생활정보 라디오부문 KNN ‘미시타임’ 문근해 지역생활정보 TV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소화제-책으로 통하는 세상 書로書로’ 이지윤 특수대상 KBS ‘러브 인 아시아’ 허완석 뉴미디어 MBC 플러스 미디어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2’ 이홍철 <개인상> 공로 SBS 안국정 전 SBS 부회장 지역공로 대구MBC 박영석 ‘시사토론’ 등 제작 및 진행, 각종 토론 프로그램 기획 보도기자 MBC 권순표 ‘시사매거진 2580’ ‘2580 Questions’ 스포츠제작보도 KBS 김춘길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등 카메라기자 KBS 김대원 ‘시사기획 쌈’ 등 아나운서 KBS 유애리 1R ‘집중 인터뷰’ 등 진행자 EBS 추천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앵커 CBS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등 라디오 연출 MBC 이석헌 ‘Hi-Five 허일후입니다’ TV 연출 MBC 김태호 ‘무한도전’ 미술 SBS 신승준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 조명 KBS 이위찬 ‘퀴즈 대한민국’, ‘콘서트 7080’ 등 영상그래픽 KBS 강한석 ‘대왕세종’ 등 기술 SBS 최상담 2008 베이징 올림픽, 월드컵 중계방송 등 촬영 진주MBC 김정근 다큐멘터리 ‘지리산’ 영상제작 KBS 한상정 ‘퀴즈 대한민국’ 등 음악 KBS 손지명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 등 작가 SBS 추천 정지우 ‘가문의 영광’ 성우 KBS 추천 안경진 ‘라디오극장’ 외 코미디언 KBS 2TV 김준호 ‘개그콘서트’ 등 탤런트 MBC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신인탤런트 MBC 이상윤 ‘사랑해, 울지마’ 가수 CBS SG워너비 ‘사랑해’ 등 신인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등 국악인 이광수 ‘KBS 국악 한마당’ 등 국제행사부문 EBS 성기호 EIDF 운영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문의영광’ 박시후-윤정희 키스신, 시청자들 ‘감동’

    ‘가문의영광’ 박시후-윤정희 키스신, 시청자들 ‘감동’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 등장하는 ‘강단커플’ 박시후-윤정희의 감동적인 사랑고백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극본 정지우 연출 박영수) 31회분에서 박시후(이강석 분)와 윤정희(하단아 분)의 본격적인 사랑출발을 알리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들 커플의 고백과 키스신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SBS ‘가문의 영광’의 이날 방송분은 20.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 경과에서도 역시 19.8%(전국기준)으로 주말드라마 순위 중 2위에 랭크됐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는 ‘강단커플’로 불리는 이강석-하단아 커플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눈물의 키스를 나누어 여성시청자들을 반색하게 했다. ‘가문의 영광’이 방영된 직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을 찾은 시청자들은 드라마 감상평을 연이어 올려놓았다. “드디어 ‘강단커플’이 사랑을 시작하네요. 행복하세요.”, “두 분 다 너무 예쁘게 우시네요.”, “시후오빠 정희언니 정말 잘 어울려요.”등의 글을 올리며 극중 커플인 박시후-윤정희의 사랑을 응원했다. 최근 SBS ‘가문의 영광’은 나쁜 남자 이강석(박시후 분)이 지고지순한 여자 하단아(윤정희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차츰 눈을 뜨며 변모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 여성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 SBS ‘가문의 영광’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문의 영광’ 마야 “난 ‘우결’ 솔비 같은 여자”

    ‘가문의 영광’ 마야 “난 ‘우결’ 솔비 같은 여자”

    연기자로 돌아온 가수 마야가 “나는 솔비 같은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야는 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극본 정지우ㆍ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나를 다들 남성적이고 비교하자면 서인영 같은 여자로 아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한 마야는 “남편인 앤디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것이 내 모습인데”라고 느끼곤 한다.”고 자신을 솔비에 빗댄 이유를 설명했다. 마야는 ‘가문의 영광’에서 하태영(김성민 분)과 사랑에 빠지는 교통계 순경 나말순 역할을 맡았다. 나말순은 처음에는 터프하고 거친 성격이지만 사랑에 빠지면서 여성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마야는 “아직은 초기라서 남성적인 모습이지만 나중에는 한복을 입은 모습도 나온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SBS ‘가문의 영광’은 수백년의 전통을 이어온 하씨 종가와 이들의 삶에 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정희, 김성민, 서인석, 전노민, 신구가 출연한다.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가문의 영광’은 큰 인기를 모은 ‘조강지처 클럽’의 후속으로 오는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일 이번엔 ‘낭만의 화신’ 되다

    박해일 이번엔 ‘낭만의 화신’ 되다

    박해일(31)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배우다.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순정파’(영화 ‘국화꽃 향기’)인가 싶더니 어느새 선악을 넘나드는 이중적 인물(‘극락도 살인사건’)을 넘어 노골적인 성적 농담도 서슴지 않는 뻔뻔한 ‘작업남’(‘연애의 목적’)으로 변하곤 했다. 새달 2일 개봉하는 영화 ‘모던보이’(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감독 정지우)에서 그는 일제 강점기인 1937년, 경성을 주름잡던 ‘낭만의 화신’으로 변신했다.“작품을 할 때마다 맡은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인데, 이번엔 더 큰 책임과 부담이 느껴지네요.30년대 시대물도 처음이고, 독특한 캐릭터라 만만찮은 도전이었죠.” ●1930년대 경성 최고의 한량으로 열연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조선총독부 1급 서기관 이해명. 파마머리에 파스텔톤 양복을 입고, 개인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모던보이 해명은 조국 독립은 뒷전이요, 오로지 자유 연애에만 골몰한다. “이번에 맡은 인물은 그동안 제가 연기한 모든 캐릭터의 종합판이라 할 수 있어요. 그동안 촬영장에서 쌓인 노하우들을 총동원했죠. 굳이 비슷한 인물을 꼽으라면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유연한 사고를 지닌 ‘연애의 목적’의 유림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현실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해명에게도 시련이 닥친다. 한 클럽에서 모던걸 조난실(김혜수)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지만, 그녀는 가슴에 조국을 품은 비밀스러운 여성이었던 것. 갑자기 사라진 애인의 뒤를 추적하던 해명은 예측불허의 사건을 겪으며 점차 변해간다. “자신의 사랑을 끝까지 쫓는 캐릭터예요. 현재를 즐기는 인물로 그려지지만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 해명이야말로 참 비현실적이고 철이 없는 사람이죠. 개인의 행복과 시대의 운명은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숨겨 놓은 끼 분출…“총 쏘는 연기 해보고파” 출연작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시나리오에 대한 흥미와 대중과의 ‘공감’을 일순위로 꼽는다는 그는 이번엔 정지우 감독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정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해피엔드’를 재밌게 봤고,2002년에 다른 작품에서 만날 뻔했다가 촬영 직전 단계에서 무산된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 아쉬움이 남았죠. 연기는 감독이 구축해놓은 캐릭터 안에 배우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종의 화학반응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작품에서 재즈 댄스 실력과 김혜수와의 농도 짙은 애정 신 등 색깔 있는 연기를 펼친 그는 여성팬들이 유독 많다. 평범해 보이지만 꾸밈없고 자상할 것 같은 이미지 때문이다. 하지만 선한 인상은 정반대의 인물로 변신했을 때 한층 극적인 효과를 낸다. “저도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정의하기 애매해요. 데뷔작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음악에 열정이 있는 학생 역을 맡았는데, 그것이 제 진짜 모습과 가장 닮은 것 같아요. 저에 대한 특정 이미지보다 스크린을 통해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연극으로 먼저 데뷔해 영화배우로 이름을 알린지 벌써 8년.“현대물에서 총을 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그는 아직 뒤를 돌아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인기 혹은 연기를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남자배우들과 달리 5년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한 박해일. 현실에서도 극중 인물처럼 열정적인 로맨티스트일까.“사랑을 위해서 가족까지 버리는 극중 해명만큼은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결혼 뒤에 배우로서 더욱 안정된 연기를 하게 된 것 만큼은 확실해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박해일, 김혜수 때리려 했다?… ‘모던보이’ 시사회장

    박해일이 1930년대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 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해일은 상대 배우인 김혜수와 숲 속에서 벌인 육탄전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해일은 “김혜수 씨와 몸 싸움을 벌이는 장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었다. 촬영이 시작되고 싸우는 연기를 하다 보니 남자로서 쥐어박고 싶은 심정은 굴뚝 같았다.”며 “하지만 폭력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말씀이 있어 참았다.”고 전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혜수와 촬영을 끝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화를 보면서 촬영 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선배 배우인 김혜수 씨가 영화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던 감정과 지금도 동일하다.”고 전했다. 그 동안 ‘질투는 나의 힘’, ‘살인의 추억’, ‘괴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박해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일정강점기임에도 불구하고 낭만만을 쫓는 문제적 모던보이로 등장한 박해일은 파스텔톤의 양복과 백석 시인의 헤어스타일을 모티브로 해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모던 보이의 모습을 소화했다. ‘모던보이’는 1930년대 근대 경성을 철저한 고증과 현대적인 시각으로 스크린에 옮겨 놓은 웰메이드 시대극인만큼 근대 경성의 숨결과 기운까지 담아내기 위해 미술, 세트, CG, 분장, 의상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편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모던보이’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혜수, ‘연분홍 드레스’로 매력 발산

    [NOW포토] 김혜수, ‘연분홍 드레스’로 매력 발산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박해일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배우”

    김혜수 “박해일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배우”

    김혜수가 1930년대 경성을 사로잡은 팔색조 여인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 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혜수가 상대배우인 박해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수는 “(박)해일 씨는 매 장면마다 사람을 놀라게 한다. 그래서 연기할 때마다 굉장히 자극이 됐다. 촬영장에서 그는 원작소설의 이해명을 만나는 느낌이었다.”며 “생명력 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와 긴 시간 촬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밀스런 팔색조 여인 조난실을 소화한 김혜수는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동화가 되면 될수록 개인적인 느낌이 개입이 됐다.”며 “나중에는 조난실이란 인물이 너무 애처롭고 연민이 커져서 마음이 더욱 괴로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설과 영화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다. 소설에서는 재기발랄하지만 영화에서는 절절한 감정이 살아있다.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다는 영화 느낌이 더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모던보이’는 소설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김혜수는 댄스단 리더, 양장점 디자이너, 재봉사, 가수까지 팔색조 여인답게 다양한 의상과 당대 무용가 최승희를 본딴 단발컷에서 힌트를 얻어 스타일을 잡아 나갔다. 당당한 카리스마와 넘치는 존재감으로 영화계를 사로잡은 김혜수는 이번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은 물론 깊이 있는 존재감과 인간미 배어나는 오묘한 주인공 조난실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한다. 한편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모던보이’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혜수 째려보는(?) 박해일

    [NOW포토] 김혜수 째려보는(?) 박해일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혜수 ‘연분홍 드레스’가 눈부신 그녀

    [NOW포토] 김혜수 ‘연분홍 드레스’가 눈부신 그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김혜수,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일 “모던보이에서 낭만보이 역할”

    [NOW포토] 박해일 “모던보이에서 낭만보이 역할”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모던보이의 주역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NOW포토] 모던보이의 주역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김혜수,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일 “육탄전에서 김혜수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

    박해일 “육탄전에서 김혜수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

    박해일이 1930년대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로 돌아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 엔터테인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해일은 상대 배우인 김혜수와 숲 속에서 벌인 육탄전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해일은 “김혜수 씨와 몸 싸움을 벌이는 장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었다. 촬영이 시작되고 싸우는 연기를 하다 보니 남자로서 쥐어박고 싶은 심정은 굴뚝 같았다.”며 “하지만 폭력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말씀이 있어 참았다.”고 전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혜수와 촬영을 끝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화를 보면서 촬영 당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선배 배우인 김혜수 씨가 영화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던 감정과 지금도 동일하다.”고 전했다. 그 동안 ‘질투는 나의 힘’, ‘살인의 추억’, ‘괴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박해일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색다른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일정강점기임에도 불구하고 낭만만을 쫓는 문제적 모던보이로 등장한 박해일은 파스텔톤의 양복과 백석 시인의 헤어스타일을 모티브로 해 자유분방하고 신선한 모던 보이의 모습을 소화했다. ‘모던보이’는 1930년대 근대 경성을 철저한 고증과 현대적인 시각으로 스크린에 옮겨 놓은 웰메이드 시대극인만큼 근대 경성의 숨결과 기운까지 담아내기 위해 미술, 세트, CG, 분장, 의상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편 일제강점기에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모던보이’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모던보이’의 주연배우들

    [NOW포토] ‘모던보이’의 주연배우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 김혜수, 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해일, 경성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NOW포토] 박해일, 경성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ㆍ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언론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박해일,김혜수,김남길과 감독 정지우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정지우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인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을 극장가 한국영화 ‘大戰’ 누가 웃을까?

    가을 극장가 한국영화 ‘大戰’ 누가 웃을까?

    올 가을 극장가의 토종 영화의 대결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4일 개봉한 정재영ㆍ한은정 주연의 ‘신기전’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두 동갑내기 배우 소지섭ㆍ강지환의 ‘영화는 영화다’도 11일 개봉해 추석 연휴 동안 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김수로 주연의 코미디 ‘울학교 이티’도 추석을 기점으로 37만 명을 동원하며 코미디 영화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멋진 하루’, ‘트럭’, ‘모던 보이’, ‘고고 70’ 등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가을 극장가는 더욱 뜨겁게 달아 오를 예정이다. # 이것이 전도연, 하정우의 로맨스 ‘멋진 하루’ ‘칸의 여왕’ 전도연과 ‘충무로의 블루칩’ 하정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멋진 하루’는 직업도 애인도 없이 서른을 넘긴 노처녀(전도연 분)가 옛 남자친구(하정우 분)를 만나 하루 동안 겪게 되는 모험과 미묘한 감정을 담은 이야기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전도연은 이번 영화를 통해 까칠한 30대 노처녀 희수로 돌아왔다. 하정우는 희수의 헤어진 남자친구 병운을 연기해 전도연과 호흡을 맞춰나간다. ‘멋진 하루’는 ‘만남, 연애, 이별, 그리고 재회’라는 일반적 로맨스 영화의 구성 방식이 아닌 ‘헤어진 연인과 1년 만의 재회’부터 시작해 ‘헤어진 연인과의 두 번째 로맨스’라는 새로운 연애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 ‘생존본능’ 유해진 vs ‘살인본능’ 진구 ‘트럭’ 평범한 트럭 운전사가 시체를 운반한다는 설정과 함께 우연히 의문의 연쇄살인범을 태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트럭’은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고를 통해 긴장감을 주는 영화다. 유해진은 극단적 상황으로 패닉 상태에 빠진 트럭 운전사 철민 역을 맡아 정통 스릴러 영화에 도전했다. ‘공공의 적’, ‘혈의 누’, ‘타짜’, ‘이장과 군수’까지 조연부터 주연까지 꾸준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유해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그 동안 자주 보여주었던 코믹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진구는 순수함과 악랄함의 이중적인 면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연기했다. 순박한 미소를 띠고 친절함을 보였다가도 기분에 따라 잔임함을 보이는 극단적 캐릭터를 통해 영화의 공포와 긴장감을 형성한다. # ‘1930년대 경성을 사로잡다’ 박해일과 김혜수의 ‘모던 보이’ 배우 박해일과 김혜수의 만남, 연출 정지우, 제작 강우석 까지 최고의 배우와 스탭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모던보이’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렸다. 박해일은 동경유학을 다녀와 총독부에 근무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경성 최고의 모던보이’ 이해명 역을 맡아 전작과 다른 색다른 매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수는 이해명을 한 순간에 유혹하는 조난실을 연기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은 물론 깊이 있는 존재감과 인간미 배어나는 오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 ‘금지된 밤!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조승우ㆍ신민아의 ‘고고 70’ 조승우ㆍ신민아 주연의 ‘고고 70’은 70년대 밤이 금지된 시절 고고클럽을 중심으로 화려한 밤 문화를 이끌었던 록밴드 ‘데블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승우는 타고난 보컬실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룹 ‘데블스’의 리드보컬 상규 역을 맡아 폭발력 있는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신민아는 당시 유행을 주도하는 인물인 미미 역을 맡아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탁월한 춤 실력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영화의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포스터를 공개된 신민아의 섹시한 의상과 펑키한 헤어스타일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멋진 하루’, ‘트럭’, ‘모던보이’, ‘고고 70’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팔색조 미인’ 김혜수

    [NOW포토] ‘팔색조 미인’ 김혜수

    박해일, 김혜수 주연의 영화 ‘모던보이’(감독 정지우)의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모던보이’는 낭만의 화신임을 자부하는 문제적 모던보이 이해명(박해일 분)이 비밀을 간직한 팔색조 같은 여인 조난실(김혜수 분)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예측불허의 사건과 변화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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