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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석 밑 카메라 설치한 ‘여성전문’ 운전강사 구속

    운전석 밑 카메라 설치한 ‘여성전문’ 운전강사 구속

    운전석 아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연습을 받으러 온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연수강사가 2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사 최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4년간 서울 지역에서 일하면서 주행 연습에 사용하는 차 안 운전석 아래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여성 전문’을 내세워 수강생을 모집한 A씨는 불법촬영을 통해 여성들의 맨 다리와 속옷 등을 촬영했으며, 그 피해자가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인과 불법촬영물을 공유하며 “절대 걸릴 일이 없다”, “정준영 꼴 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범행을 가볍게 여기는 발언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일부 피해자가 “최씨가 미등록 업체 소속 강사였다”고 진술한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에 나설 방침이다. 최씨는 스스로 개인사업자라며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교제하던 여성 B씨가 차 안에서 소형 카메라가 설치됐던 흔적 등을 발견, 경찰에 신고하면서 꼬리가 잡혔다. B씨는 A씨가 자신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지인과 공유한 사실을 알게 돼 추가 유포를 막기 위해 A씨의 휴대전화 유심을 찾고자 차 안을 뒤지던 중 불법촬영 흔적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내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이사가 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SNS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는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쉬운 숫자로 표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이사는 ㈜새누의 황선오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어 우리은행 광명하안점 조정준 그룹장, 이지네트웍스 박관병 대표, 어반디지털마케팅 박종욱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이계우 대표이사는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키려는 기업의 취지와 맥을 같이한다”며, “더욱 성숙한 교통안전 인식과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챌린지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6월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구강세정기, 음파전동칫솔 등의 제품을 최소 43%부터 최대 67%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는 6월 30일까지 아쿠아픽 본사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세계 몰카 중심지’ 오명 얻은 부끄러운 IT 강국

    우리나라의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 실태에 대해 국제 인권단체조차 혀를 차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한국을 “전 세계 불법촬영의 중심지”라고 꼬집었다. 영국 가디언은 ‘몰카’라는 단어를 소개하며 “한국의 피해 여성들은 몰카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고려할 정도”라고 실태를 전했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IT) 강국이지만 우수한 IT 능력이 디지털 성범죄에 악용된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창피하고 부끄럽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가 그제 공개한 ‘내 인생은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한국의 디지털 성범죄’ 보고서는 만연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많은 한국 여성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최근 몇 년간 박사방, N번방, 정준영 단톡방, 손정우의 ‘웰컴투비디오’까지 대형 불법촬영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여전히 몰카와 불법촬영 범죄는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 심지어 신성한 병역의무 이행 현장인 병영에서조차 몰카 범죄가 빈발하니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아동·청소년 상대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처벌을 대폭 강화해 법을 개정했고, 법원도 박사방 조주빈에게 유례없이 중형을 선고해 철퇴를 내렸다. 하지만 해외 대형 포르노 사이트에는 여전히 한국의 수많은 몰카 등 불법촬영물과 성착취물이 버젓이 공유되고, 오늘도 새로운 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이 현실이다. 한 피해자는 HRW와의 인터뷰에서 “법원이 가해자인 전 남자친구가 ‘나이가 어리고 초범’이라는 등의 이유로 벌금 300만원만 부과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검찰과 법원이 한통속이 돼 솜방망이 처벌을 계속하는 한 오명을 씻어 내기 어렵다. 몰카와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이 법에 정해진 최고 형량으로 엄벌해야만 한다. 단 한 번의 디지털 성범죄로도 패가망신, 인생파멸한다는 강력한 사회적 경고음을 발신할 때다. 수사기관은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도 심각하게 검토하길 바란다.
  • [인사]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 팀장 송영광 ■충남 공주시 ◇4급 승진△경제도시국장 김정태 ◇5급 승진 및 전보△주민공동체과장 이용호△문화체육과장 양희진△관광과장 김세종△환경보호과장 정연만(승진)△자원순환과장 이춘형△경제과장 황의정△상하수도과장 황인일(승진)△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의배(승진)△시설관리사업소장 남윤선(승진)△유구읍장 조관행△계룡면장 박인규△정안면장 정만호(승진)△옥룡동장 최학현(승진)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소방정 전보△소방정책과장 김영호△구조구급 황승철△119종합상황실장 양인석△제주소방서장 고재우△서귀포 김지형 ◇소방령 전보△안전도시팀장 고행수△구조 양영석△구급 강익철△상황1 전철하△상황2 송용주△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박명기 △현장대응과장 고남기△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김성효△동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강성부 ■한국딜로이트그룹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승진△김병렬△백승헌△허규만△ 고대권△권혁기△박준용△이정연△강동남△권봉경△김경원△오미란△장호△김수환△유선희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승진△김현구△민세희△연경흠△강이△김태경△이정현△정연희△고재철△박준홍△김정수△양정준 ◇보직 발령△품질관리실장 박언용 <딜로이트 컨설팅> ◇파트너 승진△장지욱△한경수
  • [인사] 한국딜로이트그룹, 대전시, 삼정KPMG, 주택금융공사

    ■ 한국딜로이트그룹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 파트너 승진 △ 김병렬 △ 백승헌 △ 허규만 △ 고대권 △ 권혁기 △ 박준용 △ 이정연 △ 강동남 △ 권봉경 △ 김경원 △ 오미란 △ 장호 △ 김수환 △ 유선희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승진 △ 김현구 △ 민세희 △ 연경흠 △ 강이 △ 김태경 △ 이정현 △ 정연희 △ 고재철 △ 박준홍 △ 김정수 △ 양정준 ◇ 보직 발령 △ 품질관리실장 박언용 [딜로이트 컨설팅] ◇ 파트너 승진 △ 장지욱 △ 한경수 ■ 대전시 ◇ 3급 승진·전보 △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 보건복지국장 이동한 △ 청년가족국장 박문용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전재현 △ 도시주택국장 정해교 △ 보건환경연구원장 남숭우 △ 상수도사업본부장 박정규 △ 건설관리본부장 이성규 △ 감사위원장 최진석 △ 동구 이은학 △ 중구 조성배 △ 유성구 김가환 ◇ 4급 승진·전보 △ 대변인 박도현 △ 정책기획관 박민범 △ 균형발전담당관 윤석주 △ 법무통계담당관 류정해 △ 안전정책과장 문인환 △ 재난관리과장 이구태 △ 기업창업지원과장 심상간 △ 농생명정책과장 박익규 △ 과학산업과장 조상현 △ 스마트시티과장 최교신 △ 사회적경제과장 권승학 △ 시민봉사과장 최용빈 △ 문화예술정책과장 이병연 △ 관광마케팅과장 안용호 △ 복지정책과장 용영삼 △ 노인복지과장 김종민 △ 장애인복지과장 박찬권 △ 감염병관리과장 김기호 △ 건강보건과장 김혜경 △ 가족돌봄과장 강병선 △ 교육청소년과장 백계경 △ 기후환경정책과장 신용현 △ 미세먼지대응과장 고병갑 △ 맑은물정책과장 이원천 △ 자원순환과장 송영규 △ 공공교통정책과장 김영빈 △ 도시재생과장 박수연 △ 도시경관과장 정신영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윤기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최정희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태수 박영민 이상근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종임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강석규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규삼 △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김홍일 △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조정희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성경환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최명진 △ 차량등록사업소장 조한식 △ 하천관리사업소장 주황룡 △ 대전세계지방도시연합총회조직위원회 박현용 서정규 △ 행정안전부 계획교류 박종서 △ 중구 김주희 ◇ 5급 승진요원 △ 정책기획관 안재영 △ 안전정책과 서상근 △ 재난관리과 공종오 △ 일자리노동경제과 박난숙 △ 투자유치과 김경라 △ 과학산업과 이향우 △ 기반산업과 김의중 △ 복지정책과 박재범 △ 미세먼지대응과 김병곤 △ 공원녹지과 송봉기 △ 보건환경연구원 빙선혜 ■ 삼정KPMG ◇ 감사 부문 파트너 △ 강상현 △ 강진명 △ 구승회 △ 김수광 △ 김원석 △ 김태준 △ 김현석 △ 나재광 △ 박상훈 △ 박찬호 △ 신대철 △ 이규홍 △ 정용훈 ◇ 세무 자문 파트너 △ 김형곤 △ 조용균 △ 최영우 △ 홍민정 △ 홍하진 ◇ 재무 자문 파트너 △ 박경상 △ 한윤성 ◇ 컨설팅 자문 파트너 △ 강병학 △ 문상원 △ 이준기 △ 최민화 ◇ 품질 관리 파트너 △ 한상현 ■ 주택금융공사 ◇ 본부장보 전보 △ 주택금융연구원 이진호 △ 수도권서부본부 권오훈 ◇ 부점장 전보 △ 사회적가치부 오세일 △ 경영혁신부 서원준 △ ICT전략부 송문석 △ 감사실 김형목 △ 리스크관리부 박광길 △ HF미래인재원 진태석 △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 오주한 △ 채권관리센터 김병석 △ 경남동부지사 민병우
  • 홍남기 “초과 세수로 추경 외 나랏빚 상환도 검토”

    홍남기 “초과 세수로 추경 외 나랏빚 상환도 검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 중인 정부가 초과 세수 모두를 추경에 쏟아붓지 않고 일부는 나랏빚을 상환하는 데 쓰는 방안을 검토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추경 관련 대상 사업들을 꼼꼼히 검토하면서 채무 상환도 일부 반영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말했다. 기재부는 올해 30조원 상당의 초과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를 모두 추경으로 편성할지, 일부는 국가채무 상환에 쓸지 고심 중인데 홍 부총리가 방향을 정리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이달 말 목표로 진행 중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선 잔여 쟁점 부처 조율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이번 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6월 임시국회에서 2·4 부동산 대책 관련 법안과 투기재발 방지 대책 관련 법안이 꼭 통과돼야 한다”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과 재정준칙을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도 논의가 진척되도록 대응하라”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강해진 악역·깊어진 우정…후속 시즌으로 돌아온 화제작들

    강해진 악역·깊어진 우정…후속 시즌으로 돌아온 화제작들

    드라마 시즌제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안방극장의 흥행작들이 후속 시즌을 속속 선보인다.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를 염두에 둔 작품부터,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추가로 제작된 작품까지 이전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송승헌 합류한 ‘보이스4’, 장르물 마니아 공략tvN은 시즌제 드라마로 튼튼한 팬덤을 갖고 있는 두 작품을 선보인다. 장르물 마니아의 지지를 받는 ‘보이스’ 시즌4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각각 18일 밤 10시 50분과 17일 밤 9시 첫 회를 방송한다. 2017년 시작한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함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시즌4에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한다.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원칙주의 형사의 공조를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시즌을 이어가고, 송승헌이 형사 데릭 조로 이하나와 호흡을 맞춘다. 시즌1부터 집필을 맡아온 마진원 작가는 제작사를 통해 “2021년 우리 사회에 어떤 범죄가 벌어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은 무엇일까 중심으로 빌런을 구상했다”며 “코로나19로 가족 학대와 폭력이 증가한다는 범죄율 자료에서 출발해 여러 전문가들의 취재를 더해 ‘서커스맨’을 만들었다”고 예고했다. ‘슬의생’ 시즌2 “시즌1과 똑같은 정서·체온”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시즌2로 돌아온다.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 지기 친구들 ‘99즈’의 우정을 담는다. 조정석, 유연석, 전미도, 정경호, 김대명 등 시즌1 멤버들이 고스란히 합류한다. 신원호 PD는 지난 1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제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것보다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기로 했다“며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시는 정서, 체온 똑같이 찾아오겠다“고 예고했다. 현실 친구 같은 호흡을 자랑했던 배우들도 이번 시즌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 ‘결사곡’2 “본격적인 시작”TV조선은 오는 12일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를 첫 방송한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임 작가가 6년 만에 복귀한 작품으로 올해 초 시즌1 방영 당시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 시즌 제작이 결정됐다. 시즌2에서는 30대부터 50대까지 세 부부 사이의 균열과 새로운 관계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11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성훈은 “시즌2 대본을 봤을 때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시즌1이 서사를 설명하는 부분이라 호수나 강 같았다면 시즌2는 감정들이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연출은 시즌1에 이어 유정준 PD가 맡으며, 시즌2도 넷플릭스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경남 5개 시·군 ‘남부내륙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

    경남 5개 시·군 ‘남부내륙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가 지나가는 경남 5개 시·군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최용남 합천군 부군수는 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바라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340만 경남도만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역사 위치와 노선안 변경 검토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해 자칫 사업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과 우려가 많은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지역 균형발전과 코로나19로 침체한 경남 지역경제에 큰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건의했다. 5개 시군은 건의문에서 국토교통부는 노선 변경 등 지역주민으로부터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최대한 앞당겨 확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관계 부처는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향후 추진해야 할 행정절차에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주민은 주민과 지역 간 갈등을 멈추고 국토부의 기본계획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5개 시·군은 역사 및 노선 결정과 관련해 발생하는 민원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경남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5개 시·군은 지난달 17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오는 10월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자 시·군 간 협의를 거쳐 이날 공동건의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창원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박정·이달곤·이상헌·최형두·전용기 국회의원 등 5명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이번 토론회는 ‘예술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분권 실현’을 주제로 열렸다.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청산 한국 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예술향유권 확대를 위한 창원관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0명 안팎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황무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추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종선 한국민예총 사무총장은 ‘국가 예술기관의 지방 유치 활성화와 예술 향유권의 균형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지방정부는 중앙정부 대상 유치 활동을 통해 국립기관의 분관이 설립되도록 하는 데 그친 것에 반면, 창원시는 부지 및 건립예산 분담 등 구체적인 조건을 걸고 적극적으로 창원관 유치에 나섰다”며 “이것이 한국예총과 한국민예총이 창원관 유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 이유”라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자 박희운 경남대 산업디자인과 교수는 ‘21세기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에 관한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미래 미술관의 역할은 예술·문화 향유 차원을 넘어 일종의 ‘창의력 발전소’로서 공업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바꾸고, 나아가 국가 경제 활력 증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3명의 토론자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 예술향유권 확대 및 문화분권 실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토론에 나선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을 창원에 건립해야 하는 주도면밀하고 확실한 논리를 세워야 한다”며 “지역에 소재한 도립미술관과 역할을 분담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손영옥 국민일보 부국장은 “지난 2018년 청주관을 수장고로 건립했지만, 2년 만에 수장률이 98%에 육박하여 미술품 수장을 위해서라도 분관이 필요하다”며 “ 분관을 창원에 유치하려면 창원만의 브랜드와 전문영역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창원에 와야 할 이유로 우리나라 현대사의 흐름이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듯 그 축소판인 창원도 이제는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식의 당위성을 내세우는 것도 좋겠다”며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향유 공간으로써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건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은 문화양극화를 줄여 문화분권을 실현하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것”이라며 “‘이건희 컬렉션’도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과 연계하여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컬처 culture@seoul.co.kr
  • 코로나發 ‘확찐 재정’… 내년부터 허리띠 졸라맨다

    코로나發 ‘확찐 재정’… 내년부터 허리띠 졸라맨다

    내년 5.7~8.9% 늘린 590조~608조 될 듯최근 3년 예산 증가율 9%보다 낮게 편성2025년 ‘재정준칙’ 앞두고 적자 관리 착수회의서 5년간 국가재정 운용 방향 논의정부가 내년부터 코로나19로 비정상적으로 불어난 재정지출 관리에 들어간다. 내년 예산을 최근 3년간 증가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편성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특히 2025년 재정건전성 지표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재정준칙’ 도입을 예고하고 있어, 내년부터 국가채무와 재정적자 수준에 대한 점진적 관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이번 주 열린다. 2004년부터 매년 4~5월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위원이 모여 국가예산 운용 방향을 논의하는 재정 분야 최고위급 의사결정체다. 올해 회의에선 2021~2025년 국가재정 운용 방향을 결정한다. 재정의 역할을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는 2019년(9.5%)과 지난해(9.1%), 올해(8.9%)까지 3년 연속 예산 총지출을 전년보다 9% 내외로 늘려 편성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증가율이 3~5% 내외였던 걸 감안하면 적극적으로 확장재정을 펼쳤다. 하지만 내년엔 올해보다 낮은 증가율로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부 안팎의 전언이다. 코로나19로 국가채무가 크게 악화되고 재정적자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다만 코로나19 충격을 완전히 털기 위해선 재정 역할이 여전히 필요하기에 지난해 국가재정운용계획(2020~2024년)에서 제시한 연평균 총지출 증가율(5.7%)보다는 높게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대로 내년 예산을 올해(558조원)보다 5.7~8.9% 증가한 수준으로 편성할 경우 590조~608조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2025년부턴 재정준칙을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이를 감안한 재정운용계획이 짜일 전망이다. 재정준칙은 재정건전성 지표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규범인데, 기재부는 202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60% 이하와 통합재정수지비율 -3%(적자) 이하를 기준선으로 제시했다. 국가채무비율과 통합재정수지비율 둘 중 하나가 기준치를 넘더라도 특정한 산식을 충족하면 상관없지만, 두 가지 모두 기준을 충족하는 게 이상적이다. 올해의 경우 국가채무비율(48.2%)은 재정준칙 기준에 여유가 있지만, 통합재정수지비율(-4.5%)은 충족하지 못한다. 재정이라는 게 어느 순간 갑자기 지출 규모를 줄일 수 있는 게 아니라 정부가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적자 관리에 나설 전망이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내년 예산 총지출 증가율과 관련해선 현재 결정된 바 없으며 이제 논의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피해자를 ‘꽃뱀’이라 불러”…류호정, ‘정준영 사건’ 피해자 청원 소개

    “피해자를 ‘꽃뱀’이라 불러”…류호정, ‘정준영 사건’ 피해자 청원 소개

    류호정, 성범죄 2차가해 방지 촉구“피해자 판단력 잃게 해”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12일 가수 정준영(31) 사건의 피해자 A씨가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며 2차 가해를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여성이자 ‘불법촬영물’과 ‘2차가해’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신한다”며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를 외쳤다. 앞서 정씨를 불법촬영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6일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가 여전히 심각하다며 정부의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올렸다. A씨는 해당 청원에서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을 모욕한 출연자 징계 ▲인터넷 포털사이트 성범죄 뉴스 댓글창 비활성화 ▲성범죄 2차 가해처벌법 입법 ▲민사소송시 피해자 개인정보보호 관련 입법 등을 촉구했다. A씨는 정씨에 대한 소를 취하한 데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무고죄로 억울한 전과가 생기고 인생을 망칠까봐” 자신이 없었다며, 소 취하 이후 악성 댓글로 인한 2차가해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류 의원은 “2차 가해성 댓글은 피해자를 ‘꽃뱀’이라 불렀고, 실시간 검색어에 ‘정준영 동영상’이 수시로 오르는 등 불법촬영물을 찾으려는 맹렬한 시도는 피해자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며 “5년 전 철회한 용기는 사건의 재구성을 명목으로 왜곡과 누락을 거쳐 온라인 가십이 되면서 피해자를 다시 절망에 빠뜨렸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용기는 철회하지 않겠다”는 것이 피해자 입장이다. 류 의원은 “사건관계자에 대한 법적 조치와 함께 피해자가 택한 것은 ‘청와대 국민청원’과 류호정을 통한 소통관 브리핑”이라며 ▲포털뉴스 성범죄 관련 기사의 댓글난 삭제 ▲성범죄 피해자 모욕과 명예훼손 엄중처벌 ▲성범죄 피해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입법장치 마련 등 피해자의 세 가지 요구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법안과 관련해선 “국회와 류호정의 책임”이라며 “소송 중 피해자의 신원을 알 수 있는 정보를 비공개하는 민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이 이미 국회에 발의돼 있다.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의원은 피해자의 청원에 대해 “피해자의 요구이자, 아직 피해를 고발하지 못한 동료 시민들의 요청”이라며 “청와대를 향한 외침이지만, 포털과 언론사, 정부와 수사기관, 그리고 국회를 향한 청원”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연대가 피해자를 살릴 수 있고, 많은 시민의 지지가 앞으로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청원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포토] 류호정, ‘정준영 사건 피해자’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촉구

    [서울포토] 류호정, ‘정준영 사건 피해자’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 촉구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수 정준영 사건의 피해자가 게시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알리며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미술계 “삼성가 미술품 기증 계기 국립근대미술관 건립해야”

    미술계 “삼성가 미술품 기증 계기 국립근대미술관 건립해야”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유족이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 점을 국가에 기증한 가운데 미술계가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일부 미술계 인사들은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비위원회를 지난 29일 결성하고 5월 10일 이전에 단체를 정식 발족하기로 했다. 삼성가에서 기증한 근대미술품 1000여 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근대미술품 2000여 점을 한곳에 모아 국립근대미술관을 설립하자는 취지다. 주비위원은 김종규 국민문화유산 신탁 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이원복 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윤철규 전 서울옥션 대표, 최열 전 문화재전문위원,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등으로 구성됐다. 박서보·한만영·김택상·김근태·정복수·심문섭 등 작가들과 우찬규(학고재 대표)·이현숙(국제갤러리 회장)·최웅철(웅갤러리) 등 갤러리스트, 최은주 대구시립미술관장·최정주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주비위는 전했다. 주비위는 “경제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에 근대미술관이 없다는 것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미술관을 설립하고 그 안에 ‘이병철실’과 ‘이건희실’을 둬 삼성가 기증의 뜻을 기리는 한편 국립근대미술관이 없는 기형적인 구조를 타개하자”고 요청했다. 미술관 장소로는 서울시 소유로 전환된 송현동 문화공원부지를 제안했다.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가 있던 송현동 부지는 삼성생명이 미술관 건립을 위해 매입했던 상징성이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풍문여고 터에 개관 예정인 서울공예박물관 등과 연결해 문화예술 클러스터로 조성하면 시너지가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현동 부지를 서울시가 제공하고 국비로 건축해서 국립근대미술관을 설립하자는 의견이다. 다른 대안으로는 세종시로 이전한 행정부가 자리했던 정부서울청사를 꼽았다. 정부와 관료조직이 중심이 돼 근대화·산업화를 견인해 낸 상징적인 장소인 동시에 국가 상징거리인 세종로에 자리한다는 점에서 근대미술과 상징적으로 맞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삼성가의 미술품 기증과 관련해 지난 28일 내부 회의에서 “(유족들이) 기증한 정신을 잘 살려서 국민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별도 전시실을 마련하거나 특별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수장고도 부족하고, 이번 기증을 계기로 문화재 기증이 가속할 가능성도 있다”며 “미술관과 수장고 건립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KDI의 경고 “추경으로 성장률 높였지만, 재정적자 정상화해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리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허진욱 KDI 경제전망실 모형총괄은 29일 ‘코로나19 위기 시 재정의 경기 대응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허 총괄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재정 대응을 놓고 “지난해 네 차례와 올해 한 차례의 추경으로 인한 경제성장률 제고 효과는 지난해 0.5% 포인트, 올해 0.3% 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적자 속도에 대해선 우려를 표했다. 허 총괄은 “(앞으로)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중기 재정계획은 대규모 재정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계획된다”면서 “주요국은 대체로 최근 급증한 재정적자를 향후 4~5년간 점차 감축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나, 한국은 큰 폭의 재정적자와 가파른 국가채무 증가세가 중기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계획엔 주요국에 비해 중기의 경기 회복세에 대한 전망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기 회복기에는 재정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2021~2025 중기계획은 최근의 경기 회복세와 경제사회 여건 변화, 중장기 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보다 역점을 둬 마련하고 있다”면서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과 재정 혁신을 통한 지출 증가 속도 조절, 재정준칙 법제화와 선제적 총량관리 등 재정의 지속 가능성 유지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부고] 이경범씨 장인상, 라성채씨 모친상, 정준영씨 별세

    ■ 이경범(CBS 경영본부장)씨 장인상 △ 이강복(전 덕원여고 교장) 씨 별세, 이경범(CBS 경영본부장) 씨 장인상, 28일,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0일. 02-970-1288 ■ 라성채(한국거래소 상무)씨 모친상 △ 이영옥씨 별세, 라성채(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우채(지앤티글로벌 대표)·명채(한국쓰리엠 팀장)씨 모친상, 김미선·이희숙씨 시모상, 정준구(한국쓰리엠 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11시,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02-860-3500 ■ 정준영(조선비즈 기자)씨 별세 △ 정준영(조선비즈 기자) 씨 별세, 28일 새벽,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58-5951
  • [부고]

    ●이영옥씨 별세 라성채(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우채(지앤티글로벌 대표)명채(한국쓰리엠 팀장)씨 모친상 김미선·이희숙씨 시모상 정준구(한국쓰리엠 팀장)씨 장모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860-3500 ●정준영(조선비즈 기자)씨 별세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58-5951 ●최일봉씨 별세 남순옥씨 남편상 최윤정(하남 시립리버스위트칸타빌어린이집 원장)민정(BNP파리바카디프생명 과장)보윤(머니투데이방송 기자)씨 부친상 강성민(강화군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김동욱(DGB생명 과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000 ●이강복(전 덕원여고 교장)씨 별세 이경범(CBS 경영본부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30일 (02)970-1288
  • 정선·김홍도·모네·피카소… 국보·보물만 60점 ‘세기의 기증‘

    정선·김홍도·모네·피카소… 국보·보물만 60점 ‘세기의 기증‘

    소유한 국보·보물 중 절반 ‘국민 품으로’단원 김홍도 마지막 작품 ‘추성부도’ 포함모네·피카소 작품 없던 국립현대미술관‘수련이 있는 연못’ 등 소장해 위상 높여박수근 미술관 등 지역에도 143점 기증이건희 컬렉션 6월부터 국민에게 공개황희 “李부회장 사면과는 별개의 사안”“문화유산을 모으고 보존하는 일은 인류 문화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의무”라고 했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뜻이 유례없는 대규모 미술품 국가 기증으로 활짝 꽃을 피우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삼성의 공식 발표 이후 후속 브리핑을 열어 삼성가 유족들이 고인이 소유한 고미술품, 국내 유명 작가의 근대미술 작품과 세계적인 서양화 작품 등 2만 3000여점(1만 1023건)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개인 컬렉션으로는 기증 규모도 사상 최대일뿐더러 작품 가치와 수준에서도 국내외를 통틀어 손꼽힐 만한 ‘세기의 기증’이라는 평가다. 미술계에선 감정가 2조 5000억~3조원을 넘어 시가로는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현존하는 고려 유일의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 단원 김홍도의 마지막 그림인 ‘추성부도’(보물 제1393호)를 비롯한 국보 14점, 보물 46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60점과 청자·백자 등 도자류, 서화·전적류, 석조물 등 한국 고고·미술사를 망라하는 고미술품 2만 1693여점(9797건)을 기증받는다. 국가지정문화재는 상속세를 내지 않지만 유족은 이번에 고인이 소유한 국보 30점, 보물 82점 가운데 절반가량을 국민 품으로 돌려보냈다. 특히 ‘인왕제색도’는 교과서에도 실린 조선 회화의 걸작으로, 이 회장이 생전에 겸재의 ‘금강전도’와 더불어 가장 아꼈던 작품으로 알려졌다. ‘금강전도’는 기증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1946년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포함해 지금까지 문화재 43만점을 수집했다. 이 중 기증품은 5만점으로, 이번 ‘이건희 컬렉션’ 2만여점은 전체 기증 문화재의 43%를 차지한다.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국보급 문화재가 한꺼번에 기증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게 박물관이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국립현대미술관에는 이중섭, 김환기, 박수근 등 한국 대표 작가의 근대 미술작품 460여점과 모네, 고갱, 샤갈,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작을 합해 1488점(1226건)이 간다.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장욱진의 ‘소녀/나룻배’ 등이 포함됐다. 또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을 비롯해 피카소, 고갱, 르누아르의 작품도 여러 점이다. 자코메티, 로스코, 베이컨 등 서양 현대미술품들은 기증 목록에 오르지 않았다. 이날 삼성 발표에서 리움, 호암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에 대한 미술품 출연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미뤄 유족들이 물려받는 쪽으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모네와 피카소 작품이 단 1점도 없었던 국립현대미술관으로선 단번에 위상이 올라가게 됐다.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한 해 소장품 구입 예산이 50억여원에 불과한 국립현대미술관이 그동안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세계적 미술품들을 대량 갖게 됐다”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 선진 국가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대구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제주 이중섭미술관, 강원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미술관 5곳과 서울대 등에도 총 143점을 기증하기로 했다. 전남도립미술관에는 의재 허백련, 오지호, 김환기, 천경자 등 지역 작가 9명의 작품 21점이 간다. 대구미술관에는 이인성, 김종영 등 대구 작가의 작품 21점을 안겼다.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의 유화와 드로잉 등 18점을 기부받았다. 이건희 컬렉션은 오는 6월부터 기관별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선 대표 기증품을 선별해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문화재 특별공개전’(가제)을 열고, 내년 10월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문화재 명품전’(가제)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8월 서울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명품전’(가제)을 시작으로 9월 과천, 내년 청주 등에서 특별·상설 전시를 마련한다. 더 많은 국민이 문화유산을 향유하도록 지역 박물관과 공립미술관 순회 전시도 계획 중이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위한 별도 시설 건립 계획에 대해 “(이 회장 유족의 기증으로) 작품도 많아졌고,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비슷한 기증들이 더 많아질 가능성이 있어 어떤 형태가 됐든 미술관과 수장고를 새롭게 건립할 생각이 있다”면서 “‘근현대 미술관’ 형태로 할지, 기증자 컬렉션으로 할지 검토하고 방향을 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증이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선 “별개의 사안”이라며 “고인이 생전에 밝혔던 훌륭한 정신을 실현한다는 사안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국보·보물 60점, 이중섭·모네 등 세계적 컬렉션 국민 품 안겼다

    국보·보물 60점, 이중섭·모네 등 세계적 컬렉션 국민 품 안겼다

    “문화유산을 모으고 보존하는 일은 인류 문화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의무”라고 했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뜻이 유례 없는 대규모 미술품 국가 기증으로 활짝 꽃을 피우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삼성의 공식 발표 이후 후속 브리핑을 열어 삼성가 유족들이 고인이 소유한 고미술품, 국내 유명 작가 근대미술 작품과 세계적인 서양화 작품 등 1만 1023건, 2만 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개인 컬렉션으로는 기증 규모도 사상 최대일뿐더러 작품 가치와 수준에서도 국내외를 통틀어 손꼽힐 만한 ‘세기의 기증’이라는 평가다. 미술계에선 감정가 2조 5000억~3조원을 넘어 시가로는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현존하는 고려 유일의 ‘천수관음보살도’(보물 제2015호)를 비롯한 국보 14점, 보물 46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60점과 청자·백자 등 도자류, 서화·전적류, 석조물 등 한국 고고·미술사를 망라하는 고미술품 2만 1693여점(9797건)을 기증받는다.국가지정문화재는 상속세를 내지 않지만 유족은 이번에 고인이 소유한 국보 30점, 보물 82점 가운데 절반 가량을 국민 품으로 돌려보냈다. 특히 ’인왕제색도’는 교과서에도 실린 조선 회화의 걸작으로,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겸재의 ‘금강전도’와 더불어 가장 아꼈던 작품으로 알려졌다. ‘금강전도’는 기증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1946년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지금까지 문화재 41만점을 수집했다. 이중 기증품은 3만여점으로, 이번 ‘이건희 컬렉션’ 2만여점을 합하면 5만여점으로 늘어난다. 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는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국보급 문화재가 한꺼번에 기증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게 박물관이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국립현대미술관에는 이중섭, 김환기, 박수근 등 한국 대표 작가의 근대 미술작품 460여점과 모네, 고갱, 샤갈,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작을 합해 1488점(1226건)이 간다.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장욱진의 ‘소녀/나룻배’ 등이 포함됐다. 또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달리의 ‘켄타우로스 가족’을 비롯해 피카소, 고갱, 르누아르의 작품들도 여러 점이다. 자코메티, 로스코, 베이컨 등 서양 현대미술품들은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날 삼성 발표에서 리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에 대한 미술품 출연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미뤄 유족이 물려받는 쪽으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모네와 피카소 작품이 단 1점도 없었던 국립현대미술관으로선 단번에 위상이 올라가게 됐다.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은 “한해 소장품 구입 예산이 50억여원에 불과한 국립현대미술관이 그동안 꿈조차 꿀 수 없었던 세계적 미술품들을 대량 갖게 됐다”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 선진국가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유족들은 대구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제주 이중섭미술관, 강원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미술관 5곳과 서울대 등에도 총 143점을 기증하기로 했다. 전남도립미술관에는 의재 허백련, 오지호, 김환기, 천경자 등 9명 작가의 작품 21점이 간다. 대구미술관에는 이인성, 김종영 등 대구 지역 작가의 작품 21점을 안겼다. 강원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의 유화와 드로잉 등 18점을 기부받았다. 이건희 컬렉션은 오는 6월부터 각 기관별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우선 대표 기증품을 선별해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문화재 특별공개전’(가제)을 열고, 내년 10월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문화재 명품전’(가제)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8월 서울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 소장 명품전’(가제)을 시작으로 9월 과천, 내년 청주 등에서 특별·상설 전시를 마련한다. 더 많은 국민이 문화유산을 향유하도록 지역 박물관과 공립미술관 순회 전시도 계획 중이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진주시, 라이브 형태 음식점 집합금지 명령

    진주시, 라이브 형태 음식점 집합금지 명령

    경남 진주시는 27일 코로나19 상황 브리핑을 열고 관내 라이브 형태의 일반음식점 21곳에 대해 이날 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는데 따른 조치다. 이날 진주시 지역에서는 통영 식품공장 통근버스 탑승자 관련 확진자 16명을 포함해 모두 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진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04명이며 이 가운데 완치자는 909명이다. 194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794명이다.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 내 모든 관공서와 유관기관, 언론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 각종단체 등 132개 기관·단체가 동참하는 ‘잠깐 멈춤’ 캠페인을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강력하게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유흥 관련 시설,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금지),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 및 외출, 출장 등 이동 자제, ●유증상자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직장에서 대인 접촉 최소화 등 자가격리자에 준한 근무 등이다.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잠깐 멈춤 캠페인에 시민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나이스클랍, 공식 브랜드몰 오픈… 이벤트 진행

    나이스클랍, 공식 브랜드몰 오픈… 이벤트 진행

    롯데지에프알㈜(대표 정준호)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이 20일 공식 브랜드몰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스클랍은 비대면 소통과 쇼핑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한 브랜드 몰을 오픈했다.나이스클랍 브랜드 몰은 모던한 감성의 브랜드 시즌 화보와 기획전, 아이템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카드형 UI를 전면 배치했다. 또한 가격별, 할인별, 컬러별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필터를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상품 페이지의 룩북 스타일링과 제품컷, 상품 정보의 MD’s NOTES를 통해 생생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나이스클랍은 공식 브랜드몰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에게 20% 장바구니 쿠폰 및 4만 5000원 상당의 쿠폰팩 지급, 여름 신상 5% 추가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나이스클랍 관계자는 “나이스클랍만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공식몰 오픈으로 소비자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이스클랍의 신상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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