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준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비타민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청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치즈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상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01
  • 사이버아파트 ‘남산타운21닷컴’

    사이버아파트 ‘남산타운21닷컴’

    서울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아파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 손으로 직접 지은 ‘사이버 아파트’다. 지난 2000년 옛 ‘약수동 달동네’가 재개발되면서 남산과 매봉산을 끼고도는 버티고개 자락에 5150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섰다.이 아파트를 사이버 아파트로 만든 ‘남산타운21닷컴(namsantown21.com)’도 이 때 자생했다. 홈페이지를 만든 이는 관리사무소나 건설회사가 아닌 스스로 평범한 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공수진씨. 처음에는 게시판 하나로 시작한 홈페이지가 하루 평균 300여명이 다녀가고,대부분의 아파트 주민이 이용하는 알짜 사이트로 성장했다.‘남산타운21닷컴’을 이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배운 할아버지,할머니 주민어르신도 계신다. ●아파트사람들의 소통수단 공씨는 “아파트에서 어느 한쪽의 세력이 독주하는 것을 감시하고,주민의 편의를 꾀하는 매개체를 만들고자 했다.”고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집에서 살림만 하기보다 무엇인가를 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작용했다고 한다. 공씨가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무렵 아파트 홈페이지 만들기가 유행했었다.건설회사에서 앞다퉈 아파트 홈페이지를 광고했고,거대 통신사에서 전국의 모든 아파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하지만 ‘남산타운21닷컴’처럼 자생적으로 설립·운영되는 곳은 그때나 지금이나 없다. 공씨의 친한 이웃이자 같은 아파트 주민인 정유리씨는 “건설회사나 통신회사에서 만든 홈페이지는 너무 상업적이라 실패했다.”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원한 것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맘껏 할 수 있는 홈페이지”라고 말했다. ‘남산타운21닷컴’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부녀회가 상권이나 관리업체 선정 등의 이권을 놓고 뇌물을 받거나 헛 짓을 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동네의 작은 언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덕택에 관리사무소는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꼬박꼬박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다. 홈페이지 개설 초기 공씨는 게시판에 오른 내용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주민들끼리 경찰에 진정을 하는 일도 많았다.“보아하니 돈도 안 생기는데 왜 골치아프게 홈페이지를 운영하느냐,당장 폐쇄하시라.”는 내용의 전화를 경찰서에서 받았을 때는 무섭기도 했다고 한다. “인터넷에 오른 글은 내 텃밭에 심은 야채와도 같잖아요.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형사와 싸우기도 하고,말도 안 되는 글이 오르면 즉시 삭제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주민들끼리 다투는 일은 거의 없답니다.” 지금 ‘남산타운21닷컴’은 거의 운영자가 없는 홈페이지와 다름없다.주민들끼리 ‘아나바다’ 게시판을 통해 중고품을 활용하고,‘신문고’에서는 주차문제의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하는 등 스스로 알아서 굴러간다. ●최대 현안은 초등학교 건립 남산타운 아파트 주민들의 숙원은 단지 근처에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초등학교가 생기는 것이다. 주민 김지영씨는 “5000가구가 넘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지으면서 상가는 6곳이나 분양하고 학교를 마련하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아파트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도 위험한 교차로와 고가도로를 가로질러 30분 가까이 걸어가야만 한다. 하지만 중구에 학교를 지을만한 마땅한 땅이 없는 것이 문제다.국회의원,구의원 등 후보자들이 선거때마다 학교를 짓겠다고 공약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아파트 주민인 박성범 국회의원은 지난달 초 “학교건립을 위해 노력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다. ●시골마을같은 가족적인 분위기 강남의 일부 비싼 아파트에서는 부녀회를 중심으로 집값을 담합하는 ‘아파트 이기주의’가 서민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한다. 혹 남산타운 홈페이지도 이기주의의 발로로 이용되지 않느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정유리씨는 “남산타운 주민들은 집값보다는 아이들이 편하게 학교다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에 더 관심이 많다.”고 잘라말했다. 반상회에 직접 참석하기 힘든 남편들이 직장에서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아파트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훤하게 알게 되는 점도 좋다.덕분에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주민들간의 왕래가 잦아 아파트 분위기가 시골마을 같다고 이웃들은 자랑했다.아파트 동간의 간격이 넓고 나무가 많은 점도 남산타운의 자랑이다.성현아,정준호,신정환 같은 연예인들도 남산과 한강 조망권을 갖춘 남산타운 아파트를 사랑하는 주민들이다. ●홈페이지는 아파트 주민들의 텃밭 공씨는 “구의원이라도 나오려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냐고 주위에서 의혹의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웃 정씨는 “개인의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공씨의 희생이 없었다면 5년 가까이 홈페이지가 유지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거들었다.‘남산타운21닷컴’은 앞으로도 이 아파트 주민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는 ‘행복한 텃밭’으로 뿌리를 깊게 내릴 것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형수님은 열아홉(SBS 오후 9시55분) 민재는 수지를 찾아가 과거의 진실이 우리 어머니,정준석 사장과 연관이 있냐고 재차 묻고, 수지는 당황해하며 얼버무린다.승재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유민은 집안에서 승재와 마주칠 때마다 어색해한다.승재는 M건설을 사직하고 어머니 회사로 들어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주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이고 대표적인 종교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 중심부에 현대식 미용실이 있다.처음에는 이슬람 민병대로부터 만만치 않은 위협을 받고 습격당해 부상자가 생기기도 했지만,지금은 염색과 최신 머리 유행을 제공하는 어엿한 미용실로 성장했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보일러 부품을 만들고 있는 박기상 사장과 와이어 커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채승훈 대리와 고정민씨.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기계 가공 현장을 살펴본다.‘여성이 희망이다’코너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보일러 기능장,오경희씨를 만나본다. ●인생극장〈오 마이 갓〉(iTV 오후 10시50분)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2년간의 군 복무.군 생활에 적응을 못해 16년 만에야 제대한 사나이가 있다.두 번의 탈영을 감행한 그가 제대하는 날 경찰청 표창장까지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아주 특별한 군대생활을 한 그의 사연속으로 들어가본다.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고민 끝에 희강과 소정은 미영에게 입양사실을 밝히고 미영은 눈물을 참으며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정수네가 헤어지길 원한다는 소정의 말에 미영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한다.한편 행자는 시애에게 초원의 신기를 용한 무당에게 눌림굿을 받아 없앨 수 있다는 정보를 준다. ●두번째 프러포즈(KBS2 오후 9시50분) 세준과 주먹싸움을 하게 된 민석.연정은 뜻하지 않게 민석의 도움을 자꾸 받게 된다.연정에게 자신이 처음이었냐고 어색하게 묻는 민석.민석의 아내 미영은 새로 개업한 찜질방에서 경품을 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꽃비,단비와 함께 노래연습을 열심히 한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콘크리트 도시를 숨쉬게 하는 녹색 생명,가로수.가로수는 단지 도로의 일부분일 뿐인가.대기오염을 줄여주고,최고의 방음벽 역할까지 해내는 놀라운 나무의 힘을 증명한다.우리나라 가로수의 현주소를 살피고,가로수에 숨겨진 힘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그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한다.
  • 포스코, 자동차 강판공장 추가건설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6번째 용융(합금화)아연도금강판 공장(CGL)을 건설한다.포스코는 6일 광양제철소에서 정준양 소장을 비롯한 임직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전문 생산하는 연산 40만t 규모의 ‘제6 CGL’ 착공식을 가졌다. 1900억원을 들여 2006년 5월 준공 예정인 이 공장은 주로 고장력 자동차용 외판재를 생산하게 된다.용융 아연도금강판은 표면이 미려하면서 고강도와 고가공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로 고장력 자동차 외판으로 사용된다.전기 아연도금강판에 비해 제조 원가가 싸지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일부 제철소에서만 이를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는 최근 세계 자동차사들의 강판 생산 패턴이 냉연 및 전기아연도금에서 용융 아연도금으로 급변하고 있어 이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생산라인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광양제철소 내에 연산 120만t 규모의 4개 CGL을 보유하고 있으며,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제5 CGL(지난 2월 착공)과 이날 착공한 제6 CGL이 모두 가동되면 생산량이 연 200여만t으로 늘어나 광양제철소가 명실상부한 자동차용 강판 전문제철소로 자리잡게 된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SK, 中지주회사 10월 설립

    SK㈜가 중국 베이징에 현지 투자를 총괄하는 지주회사 ‘SK 중국투자유한공사’를 설립한다. SK(주)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15일 설립될 이 회사에 총 346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유정준 SK(주) R&I 부문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SK중국투자유한공사는 에너지,석유화학,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현지 투자법인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에 따라 이미 중국에 설립된 SK차이나는 SK아이캉병원·인큐베이션센터 등 그룹 차원의 회사를 관리하는 지주회사로 바뀌고,SK중국투자유한공사는 SK㈜가 운영하는 판매법인과 에너지 개발 등의 신규 투자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정부 1급9명 인사 단행

    정부는 19일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에 윤대희(55)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하는 등 1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화관광부 종무실장에는 이보경(47) 문화산업국장을,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에는 문창진(51) 기초생활보장심의관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에는 이계형(50) 무역유통심의관을 승진 발령하고,기획관리실장에는 배성기(51) 자원정책실장을 임명했다.또 이원걸(55)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을 자원정책실장에,허범도(54) 중소기업청 차장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각각 임명했다. 산림청 차장에는 이수화(49) 농림부 식량생산국장을,중소기업청 차장에는 정준석(53) 산자부 생활산업국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와!e-멋진 세상(MBC 오후7시20분) 미국의 꼬마 헤라클레스,일본의 괴짜 발명가,영국의 방귀맨 등 지난 4년 동안 방송됐던 전 세계 괴짜들이 다시 한번 소개된다. 2002년 소개가 되었던 ‘AIDS 소녀 브랜다’.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브랜다도 다시 만나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송달호 원장으로부터 한국철도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국산 고속철도 G7의 개발 상황과 시운전 현장을 살핀다.96년 ‘G7고속전철 기술개발사업’이 시작돼 2002년 차체 개발을 완료한 G7.최고속도는 KTX보다 빠른 시속 350㎞에 좌석도 모두 회전식이다. ●일과 사람들(EBS 오후 8시20분) 갖가지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나아가 이 아이디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특허 관리가 우선.이런 특허출원을 위해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이들이 바로 변리사다.이공계의 지식과 각종 법률을 바탕으로,특허등록과 특허권 분쟁의 해결을 담당하는 변리사의 일터를 찾아간다. ●인생극장〈오 마이 갓〉(iTV 오후 10시50분) 민수의 결혼식장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출세한 민수의 모습에 배가 아파 오는데,여기에 한 술 더 떠 비행기표로 친구들의 약을 바싹 올리는 민수.보다못해 친구들은 민수를 골탕먹이기로 했는데,그 와중에 그만 신혼여행 가방과 비행기표가 사라진다. ●형수님은 열아홉(SBS 오후 10시) 수지는 엄마에게 정준석을 만났다고 얘기하고,송경화는 정준석이라는 말에 하얗게 질린다.이에 기회가 왔다고 여긴 수지는 “정준석이 자신을 해원이 대신으로 생각하게 할 것”이라며 큰소리친다.한편 임청옥은 옷을 사주고 비싼 음식을 먹여가며 승재 과외를 해달라며 유민을 회유한다. ●풀하우스(KBS2 오후 9시50분) 자신을 좋아해 달라는 민혁에게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지은.집에 돌아온 지은은 민혁의 얘기를 하고,영재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개운치 않다.영재의 잡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난 민혁과 영재.영재는 지은을 데리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하고,민혁은 영재에게 중심을 잡으라고 충고한다. ●그대는 별(KBS1 오전 8시5분) 서울의 가발공장에 취직한 화연은 정우 어머니로부터 받은 쌍가락지를 돌려주러 왔다가 심장발작으로 위험에 처한 정우 어머니를 구하게 된다.하지만 화연이 정우를 베트남으로 내몰았다고 믿는 정우 부모는 차갑게 외면할 뿐이다.한편 동필은 애심의 들떠 있는 모습에서 수상함을 느끼는데….
  • 간행물윤리위 심의위원 36명 위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일 4개 심의위원회 제8기 위원 36명을 위촉했다.위원회별 심의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심의위원회(도서)=위원장 송보경(서울여대 교수),위원 강정혜(변호사)장두원(한국국제언론정보연구원장)현성수(국회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박효종(서울대 교수)정재정(서울시립대 교수)홍정선(문학평론가)한옥란(사진가)김태진(다섯수레 대표)▲제2심의위원회(만화)=위원장 이행자(대한YWCA연합회 회장),위원 민윤식(‘메트로신문’ 편집국장)양영근(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정준영(만화평론가)김원진(변호사)최흥규(정보통신윤리위원회 상임전문위원)주혜경(학부모정보감시단장)김영자(행신중학교 교감)고경일(만화가)▲제3심의위원회(정기간행물)=위원장 손혁재(참여연대운영위원장),위원 조상희(변호사)김형(서울YWCA 프로그램기획위원회 위원장)정성옥(전 문화부 국장)차미례(세계일보 논설위원)조광휘(방송위원회 국장)유지영(월간‘유아’ 대표)김동호(전 중앙일보 기자)이재진(한양대교수)▲제4심의위원회(표시ㆍ광고)=위원장 조병량(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위원 강군생(전 경제기획원 유통소비과장)강희철(연세대 교수)박태선(연세대 교수)김지은(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사)김동현(한국광고단체연합회 전무이사)박형상(변호사)이재희(방송위원회 심의위원)손영호(한국소비자보호원 광고약관팀장)
  • [하프타임] 한·일골프대항전 선수 확정

    오는 9월 강원도 용평 버치힐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남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 10명이 29일 확정됐다. 일본 프로무대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허석호(30·이동수패션) 김종덕(43)을 비롯해 강욱순(38·삼성전자) 위창수(32·테일러메이드) 장익제(31·하이트맥주) 박노석(37·P&TEL) 김대섭(23·SK텔레콤) 신용진(40·LG패션) 정준(32·캘러웨이) 등 국내 톱랭커들이 모두 포함됐다.주장은 최윤수(56·던롭) 한국프로골프협회 부회장이 맡았고,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불참한다. 일본 선수단도 일본프로 상위 랭커 위주로 짜여졌다.
  • [일요영화] SBS 하얀방

    ●하얀방(SBS 오후 11시45분) 정준호 이은주의 공포영화.공포 분위기 조성에는 성공했지만 코믹물과 멜로물로 입지를 굳힌 두 주인공의 감정이 밋밋한게 흠.방송사 프로듀서인 한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 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죽음에 대해 듣게 된다.사건의 단서는 죽은 여자들이 모두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과 모두 임신한 상태였다는 것이다.최 형사와 실체 파악에 나선 수진.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수진은 죽음이 잉태되는 곳,‘하얀방’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95분.˝
  • 쉬어가기˙˙˙

    SBS TV ‘장길산’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준하(33)가 MBC에 섭섭함을 토로.그는 자신의 출세작이었던 MBC ‘코미디 하우스’의 ‘노브레인서바이벌’코너가 개편된 것과 관련,“작가 한 명과 문천식,나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냈던 코너인데 개편 때 아무런 상의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인간적으로 씁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그러나 MBC 관계자는 “섭섭함을 느낄 만한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
  • [인사]

    ■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 차장 朴彰淳 △서울소방방재본부장 林用培 ■ 서울우유 ◇승진△상무 李宇根 ■ 우리증권 ◇지점장△울산 鄭喆宇△당진 安敏玉△서울대역 張寅圭△대구서 金炳熙△동래 金振煥△분당 李貴雄△석관동 愼鏞相△동산동 李鍾昊△둔촌역 李逸敎△당산동 文珥俊△법조타운 金雄植△강서 李春燮△혜화동 張明子△길동 金殷珠 ◇팀·실장△투자분석 李星周△기업금융1 金明鎭△IT시스템 南東在△인사팀(지주사파견) 千炳泰△홍보 정준범△국제 李濟甲△감사실 李正元△상해사무소李哲宇
  • [일요영화]

    ●흑수선(SBS 오후 11시55분) 1980년에 이두용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던 김성종 원작 ‘최후의 증인’을 배창호 감독이 2001년에 리메이크한 작품.현대에서 벌어진 연쇄살인극의 뿌리를 반세기전 한국전쟁의 비극에서 찾는 액션 스릴러물이다.제목은 여주인공이 남로당 프락치로 활동할 때 썼던 암호명.이정재 이미연 정준호 안성기 주연. 한강에 한 노인의 시신이 떠오르고,사건을 추적하던 오 형사는 실타래처럼 얽힌 미궁속으로 빠져든다.단서는 특수 제작된 일제 금속 안경과 ‘대량’이란 문구가 새겨진 명함 조각,그리고 시신의 방에서 발견된 두 장의 사진.사진의 장소인 거제도를 찾은 오 형사는 오래된 손지혜의 일기장을 통해 거제 포로수용소를 둘러싼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한국전쟁 당시 탈출포로 손지혜는 거제도에서 사라지고,그녀가 사랑했던 황석은 50여년간 비전향 장기수로 형을 살다가 최근에 출감했던 것.뒤이어 당시 지서 주임이 죽는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오 형사는 금속 안경의 주인이 일본인 마에다 신타로라는 사실과,그가 바로 손지혜와 탈출하다가 숨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한동주라는 사실을 밝혀낸다.104분. ●지난 여름 갑자기(EBS 오후 2시) 유명한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을 조셉 맨키위츠가 1959년 영화화한 작품.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캐서린 헵번,몽고메리 클리프트 주연.베너블 부인은 지난 여름 아들과 조카 캐서린이 함께 떠난 여행에서 아들 세바스찬을 잃었다.베너블 부인은 조카 캐서린이 사건 이후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자 아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한다.그리고 정신병원에 막대한 돈을 기부하겠다고 제안한다.114분.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 소방방재청 △소방방재청 차장 朴彰淳 △서울소방방재본부장 林用培 ■ 서울우유 ◇승진△상무 李宇根 ■ 우리증권 ◇지점장△울산 鄭喆宇△당진 安敏玉△서울대역 張寅圭△대구서 金炳熙△동래 金振煥△분당 李貴雄△석관동 愼鏞相△동산동 李鍾昊△둔촌역 李逸敎△당산동 文珥俊△법조타운 金雄植△강서 李春燮△혜화동 張明子△길동 金殷珠 ◇팀·실장△투자분석 李星周△기업금융1 金明鎭△IT시스템 南東在△인사팀(지주사파견) 千炳泰△홍보 정준범△국제 李濟甲△감사실 李正元△상해사무소李哲宇
  • “해군가문 전통 만들겠습니다”

    24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 99기 해군 사관후보생(OCS) 임관·수료식에서는 현역 해군 제독을 포함한 ‘3부자(父子) 해군 가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입대한 정준석(27) 소위로,온 집안이 해군 가족이다. 정 소위의 아버지는 국방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정옥근(52·해사 29기) 소장이고,동생 정강석(24) 병장은 해군 복지근무지원단에 근무 중이다. 정 소위의 삼촌 정우근(45·해사 37기) 중령은 계룡대 근무지원단에,이종사촌 강기웅(28·사관후보생 98기) 소위는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각각 복무 중이다. 정 소위는 “훌륭한 해군 장교로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결혼해 자녀를 낳으면 해군의 길을 가도록 권유해 ‘해군 사랑’의 가문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시네마 천국]25일 개봉 ‘나두야 간다’

    25일 개봉하는 ‘나두야 간다’(제작 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는 조폭소재의 코믹드라마다.‘조폭으로 아직도 할 얘기가 있냐?’고 심드렁해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런 편견 속에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말기엔 아까운 구석이 많은 영화다. 무엇보다,민망한 욕설을 남발하지 않는다는 사실.덕분에 15세 이상 관람등급을 받았다.으레 두 주인공이 갈등고리를 엮고 그 과정에서 웃음을 짜내는 이야기틀이 아니란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흥행작 ‘두사부일체’로 조폭코미디에 적응한 정준호와,‘정글쥬스’‘맹부삼천지교’ 등 조폭영화에 잇따라 출연해온 손창민이 ‘투톱’이 됐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처음부터 이해관계가 완전히 다르다.베스트셀러 소설가를 꿈꾸는 삼류작가 이동화(정준호)는 아내(전미선)의 구박에 기를 펴지 못하고 산다.자존심을 접고 자서전 대필이라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하필이면 그 주인공이 국내 최대 주먹조직의 두목 윤만철(손창민). 판이한 캐릭터의 두 남자는 만나기가 무섭게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는 동반자 관계로 급속히 발전해간다. 코미디에 기댄 영화의 기둥정서는 ‘갈등’보다는 ‘우정’쪽이다.인정많은 만철의 특별대우로 조직의 이사로 대접받게 된 동화는 오랜 패배주의를 벗어나 삶의 자신감을 회복해간다.이처럼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 자체를 감상하는 재미가 독특하다.부하직원들에게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이기만 하던 만철은,덤벙대지만 매사에 계산없이 달려드는 동화의 순수함에 새삼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영화 속 갈등은 두 주인공을 비켜나 엉뚱한 곳에서 유발된다.조직을 동원해 동화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띄워주는 등 만철의 지나친 환대에 불만을 품은 조직의 2인자 영달(강성필)이 단조로운 코믹드라마 사이사이에 긴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요모조모 뜯어보기 전까지는 참신한 대목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듯하다. 두 남자의 변함없는 우정,부하조직원의 배신이 드라마의 주요반전으로 연결되는 설정 등은 앞서 개봉한 ‘목포는 항구다’와 여러모로 닮은꼴이다.동화와 만철이 인생을 바꿔살기까지의 동기가 좀더 치밀하게 묘사되지 못한 점도 아쉽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시네마 천국]25일 개봉 ‘나두야 간다’

    25일 개봉하는 ‘나두야 간다’(제작 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는 조폭소재의 코믹드라마다.‘조폭으로 아직도 할 얘기가 있냐?’고 심드렁해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그런 편견 속에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말기엔 아까운 구석이 많은 영화다. 무엇보다,민망한 욕설을 남발하지 않는다는 사실.덕분에 15세 이상 관람등급을 받았다.으레 두 주인공이 갈등고리를 엮고 그 과정에서 웃음을 짜내는 이야기틀이 아니란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흥행작 ‘두사부일체’로 조폭코미디에 적응한 정준호와,‘정글쥬스’‘맹부삼천지교’ 등 조폭영화에 잇따라 출연해온 손창민이 ‘투톱’이 됐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처음부터 이해관계가 완전히 다르다.베스트셀러 소설가를 꿈꾸는 삼류작가 이동화(정준호)는 아내(전미선)의 구박에 기를 펴지 못하고 산다.자존심을 접고 자서전 대필이라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하필이면 그 주인공이 국내 최대 주먹조직의 두목 윤만철(손창민). 판이한 캐릭터의 두 남자는 만나기가 무섭게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는 동반자 관계로 급속히 발전해간다. 코미디에 기댄 영화의 기둥정서는 ‘갈등’보다는 ‘우정’쪽이다.인정많은 만철의 특별대우로 조직의 이사로 대접받게 된 동화는 오랜 패배주의를 벗어나 삶의 자신감을 회복해간다.이처럼 주인공 캐릭터의 변화 자체를 감상하는 재미가 독특하다.부하직원들에게는 무뚝뚝하고 사무적이기만 하던 만철은,덤벙대지만 매사에 계산없이 달려드는 동화의 순수함에 새삼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영화 속 갈등은 두 주인공을 비켜나 엉뚱한 곳에서 유발된다.조직을 동원해 동화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띄워주는 등 만철의 지나친 환대에 불만을 품은 조직의 2인자 영달(강성필)이 단조로운 코믹드라마 사이사이에 긴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고 요모조모 뜯어보기 전까지는 참신한 대목을 찾아내기가 어려울 듯하다. 두 남자의 변함없는 우정,부하조직원의 배신이 드라마의 주요반전으로 연결되는 설정 등은 앞서 개봉한 ‘목포는 항구다’와 여러모로 닮은꼴이다.동화와 만철이 인생을 바꿔살기까지의 동기가 좀더 치밀하게 묘사되지 못한 점도 아쉽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손창민 “또 조폭… 그래도 회장님이에요”

    최근 국산 코미디를 챙겨봐온 이들은 한번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을 것이다.1980년대 간판 청춘스타 손창민(39).그가 어느 순간 스크린에 다시 나타나는가 하더니 눈에 띄게 보폭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한때 그에게서 지나간 청춘의 향수를 읽었거나 혹은 다가올 젊음을 선망했던 30대 이상의 관객이라면 그의 근황이 특히나 더 궁금할 것이다. 정준호와 함께 찍은 코미디 ‘나두야 간다’의 개봉(25일)을 앞둔 그는 관객몰이 걱정부터 비친다.“흥행이란 게 시간운도 잘 타야 하겠더라고요.지난 3월 개봉한 ‘맹부삼천지교’는 느닷없는 대통령 탄핵정국에 이래저래 손해를 봤어요.이번엔 어째 좀 붙어볼만한 것 같은데….대학가 방학시즌이기도 하고.” 어느덧 마흔줄에 접어든 나이.카메라 앞에서 인생의 나이테를 키워온 아역출신이니 올해로 연기인생 33년.‘최선을 다했으면 흥행여부 따윈 신경 안쓴다.’며 당찬 소리하는 어린 배우들과는 말의 여운이 다르다.제작과정의 이런저런 애로점들을 되짚어주며 제작사의 손익을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근 5년 동안 연예활동을 접었던 그는 조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지난해 개봉한 장혁·이범수 주연의 ‘정글쥬스’.“청량리 뒷골목 사창가를 전전하는 한심한 동네깡패로 나왔죠.아마 그때 관객들이 많이 놀랐을 겁니다.” 그뒤 찍은 영화 2편에서도 그는 공교롭게도 모두 조폭이다.‘맹부삼천지교’에서는 여고생 조카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살갑게 다 들어주는 조폭 중간보스.‘나두야 간다’에서도 무명작가에게 자서전을 대필시켰다가 그와 인생을 바꿔사는 인정 많은 조직의 ‘회장님’이다.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이라는 지적에 그는 “동네깡패-중간보스-조직 회장,이렇게 고속승진하는 캐릭터 봤냐?”고 웃으며 받아친다.그러나 이내 “‘나두야 간다’의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또 조폭 역할이라 망설였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인생이 뒤바뀌는 이야기 구도가 매력적이었다.”고 정색한다. 데뷔영화는 1971년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잠 안오는 밤에 가만히 세어보면 지금까지 영화는 50여편,TV드라마는 수백편 찍은 것 같더라.”는 그다.“결혼(26세)과 군 복무,이후 5년여 공백기간 동안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고민한 시간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한다.하지만 그가 누구보다 잘 아는 게 있다.“‘한국판 실베스터 스탤론’‘청춘스타’ 뭐 이런 수식어로 불릴 때는 아주 부담스러웠어요.어린 나이에도 ‘피면 반드시 지는’ 연예인의 생리가 무서웠던 거죠.떠오를 때의 화려함보다 사라질 때의 처절함이 훨씬 더 무게가 큰 법이거든요.” 공백기를 거친 배우들이 하나같이 ‘망가져서’ 재기하는 요즘 메커니즘이 찜찜하진 않았을까.“연기경험이 누구보다 길다는 것,생명력 짧은 여배우들과 달리 엑기스를 뽑아낼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사실이 그래도 다행스럽다.”고 에둘러 답한다.마지막 코멘트는 정말 솔직하다.“모든 것의 면죄부는 흥행이잖아요?”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새광고]

    ● 문경은 바지 벗긴 김디에나 ‘파충류 소녀’ 김디에나가 ‘얼짱 슈터’ 문경은의 바지를 내려버렸다.전자랜드21이 에어컨 가격을 시원하게 내렸음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의 한 장면. 농구를 하다 문 선수의 화려한 드리블에 약오른 디에나가 문경은의 바지를 확 내려버린다.제작진은 디에나가 연기에 몰두해서 바지 이상을 내려버릴까봐 노심초사했다고. ● 캔커피로 화해 청하는 조인성 경남 통영의 마리나 리조트에서 촬영한 캔 커피 맥스웰 하우스 광고에서는 조인성과 이진욱이 친구 사이로 등장한다. 작은 다툼이라도 있었는지 어색함이 흐르는 둘 사이에 조인성이 씨익하는 웃음과 함께 맥스웰 캔 커피를 건네자 인욱은 친구의 마음을 알아챈다. 통영 촬영장에는 조인성을 구경 온 여학생들로 성황을 이뤘다. ●화면 가득히 싱그러운 대나무 초저가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모델을 쓰지 않고,순수한 자연의 이미지만으로 광고를 제작했다. 3000원대 화장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페이스샵은 연꽃, 대나무, 이슬, 석류 등으로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현했다.일본 도쿄의 한 공원에서 촬영 전문 스태프를 투입, 기존 스크린보다 폭이 넓은 시네마스코프 기법으로 만들었다. ●혼자 살아도 빨래는 깨끗이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테크 광고에는 정준호,장진영,이현우 등 세 명의 미혼 모델이 나온다.빨래에 초보인 미혼일지라도 ‘누가 빨아도 깨끗한’ 테크의 품질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주부층을 공략하기 위해 주로 주부가 등장했던 광고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세 명의 미혼모델이 등장하는 광고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 쉬어가기˙˙˙

    연예인 축구팀이 실업축구리그(K-2) 오픈경기 출전을 통해 실업축구 홍보에 나선다.연예인 축구팀 ‘슈퍼스타즈’와 ‘베스트’는 30일 오후 3시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고양 국민은행과 의정부 험멜의 정규리그 경기에 앞서 오픈 경기를 갖는다.유태웅씨가 단장인 ‘슈퍼스타즈’는 이종원 정준호 김병세 등 인기 탤런트로 구성됐으며,왕년의 축구스타 이기근씨가 감독인 ‘베스트’는 유심초 소리새 박상규 등 가수들로 짜여졌다고.˝
  • [29일 TV 하이라이트]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오후 10시35분) ‘고래사냥’ 등의 영화에 출연한 원조 꽃미남 손창민이 출연한다.손창민은 과연 술고래일까.정준호가 손창민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이 공개된다.늘씬한 몸짱 김민이 날씬한 팔,긴 다리 만들기 비법을 공개한다.포즈만으로도 몸짱이 될 수 있다는 그녀만의 비법을 알아보자. ●씨네 24(낮 12시25분) 전혀 다른 두 남녀가 부분 기억 상실증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다가서는 과정을 그린,클로드 를르슈 감독의 ‘레이디스 앤 젠틀맨’을 감상한다.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돌아온 박찬욱 감독을 만나 그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스페이스-공감(오후 10시) 새로운 시도,새로운 장르,새로운 감성을 내세우는 국악 퓨전 그룹 ‘그림’.거문고,가야금,해금,대금과 같은 우리 전통 국악기들을 이용하여 독특한 음색과 한국적인 정서를 표현하는 이 국악그룹의 음악세계를 만나본다.선율을 중시하는 이들이 연주하는 ‘프리즘’,‘데자뷰’ 등을 감상한다. ●뮤직n조이(오후 6시) 지난 90년대 초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슬픈 바다’ 등 주옥같은 발라드 곡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조정현.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조정현이 13년 만에 가진 단독 라이브 콘서트의 모든 것을 담는다.신나는 팝 메들리는 물론 신세대 가요까지 구사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오후 11시55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금찬,은찬 형제.게다가 75% 화상이라는 사고 후유증에 시달렸다.다행히 은찬이는 외상치료를 마치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동생 금찬은 얼굴·손의 화상 흉터로 그늘 속에 살고 있다.화상을 입고 살아가는 두 형제의 기나긴 여행길에 동행해본다. ●애정의 조건(오후 7시50분) 금파는 양육권을 찾기 위해 변호사를 만나 소송을 준비하기로 한다.진파를 통해 금파 상황을 알게 된 기자는 너까지 그러면 어쩌냐며 금파한테 쏘아붙인다.은파는 어린이집에서 현실에게까지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한편 마진과 진득의 맞선은 초읽기에 들어가고,장수는 예정보다 빨리 귀국한다. ●무인시대(오후 10시15분) 최충헌은 최충수가 받은 황제의 밀지가 가짜라며,황제가 자신에게 내린 진본 밀지를 보여준다.최충수를 대역죄인으로 멸하라는 내용이 담긴 진본 밀지를 본 최충수는 혼란에 빠지고,황제의 밀지를 위조해 형제간의 골육상쟁을 부추기려던 태자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