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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미지의 자연을 품고 있는 캐나다 유콘주는 그 나라 전체면적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유콘주는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숨겨진 매력이 더욱 풍부한 곳이다. 훼손되지 않은 순수의 자연이 숨쉬는 유콘주 클루와니 국립공원으로 배우 서범식과 함께 떠나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한국의 화상치료 기술, 그 중에서도 피부를 이식하는 동종피부이식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이식에 필요한 피부가 없어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피부 외의 뼈, 연골, 인대 등의 조직 역시 마찬가지 사정.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조직 기증 체계와 조직 기증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본다. ●대결!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20분) 국악인 특집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소리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민요를 전공하는 가은영·정남훈, 서울 창극 단원인 최형선, 퓨전 국악그룹 ‘헤이야’의 송한나, 가야금 연주자 이자랑, 소리꾼 정준태.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소리꾼 6명이 구성진 우리가락 경쟁을 벌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화합이 잘 되고 인정이 많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마을 어르신들. 다리가 불편한 남편을 리어카에 싣고 병원에 다니는 부인 김순자 할머니와 평생 고생한 부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는 추정선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어본다.‘찾아라, 시니어 스타’에서는 축구로 활기찬 노년을 보내는 69세 김숙자 할머니를 만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승리를 뜻하는 트라이엄프에서 파생한 트럼프. 다이아몬드, 하트, 스페이드, 클로버 등 4가지 상징무늬. 그리고 A부터 10까지 10개의 수자와 킹, 퀸, 잭으로 구분되는 총 53장의 카드. 트럼프 카드 한 벌에는 놀라운 역사적 사실들이 숨겨져 있다는데…. 과연 카드에 숨겨진 비밀은?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어느새 우리 사회도 외국인 이주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단계가 됐다. 외국인과 결혼해 2세를 둔 ‘다문화 가정’도 13만가구에 이른다. 이혼이나 자녀교육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들의 현실을 들여다 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일찍이 집을 나선 은혜가 향한 곳은 경기 이천 버스터미널.‘취직노트’를 품에 꼭 안은 은혜의 떨리는 첫 출근 날. 은혜가 직장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청소다. 만만해 보이던 바닥닦기도, 화분의 물 갈기도 막상 해보니 어렵다. 그래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에 은혜의 초보 직장생활에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인사이드월드(YTN 오후 5시30분)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면서 에너지 고갈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유럽은 한정된 에너지를 안정적이고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에너지 공급국들과의 관계에 신중을 기한다.
  • [감동의 2008 베이징 축제] (하) 런던으로 가는 길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25일 오후 귀국한 한국 선수단이 피곤한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시청앞 환영행사에 붙들린 데 이어 26일 오전 재소집돼 청와대 오찬에 불려갔다. 베이징에서 다친 선수도 불러냈다. 방송사들은 금메달리스트 모시기에 바쁘다. 사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은 정부와 체육회, 경기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소산은 아니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땀방울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작용했겠지만 거리가 가까워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데다 규칙 개정에 영향을 받은 태권도의 예처럼 승운이 따랐던 점도 적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대회의 성과와 한계를 차분하고 냉철히 평가해 4년 뒤 런던올림픽을 위한 자양분으로 활용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벌이는 ‘딴짓’이다. 정부와 체육회는 사무총장 인선 갈등으로 올림픽 개막 반년을 앞두고도 으르렁댔고 그 결과, 체육회 수장이 개막 2개월여를 앞두고 경질됐다. 이연택 회장은 선수촌을 잡음 없이 관장해온 이에리사 촌장 대신 지휘체계를 이원화하는 무리수로 주위의 우려를 샀다. 이번에 금메달을 4개나 수확한 태권도연맹은 집안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박태환과 장미란, 야구 등에서의 값진 금메달이 광범위한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통해 이뤄진 것이 아니란 점도 냉철히 돌아봐야 한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1250억원이고 이 가운데 60% 정도가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지원에 쓰이고 나머지는 인건비와 운영비로 충당되니 꿈나무 발굴이나 장기육성 계획은 꿈도 꾸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선진국의 체육 관련 예산 비중이 0.5%인데 우리는 0.05% 수준으로 턱없이 모자란다. 이연택 회장은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변변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기실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 전략을 군사작전처럼 뒷받침하고는 다음 올림픽까지 근본적인 처방을 나몰라라 하는 그릇된 관행 탓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3년 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염두에 두고 1984년 LA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육상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이정준을 해외파견하고 자메이카의 선수양성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만큼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전제로 비인기 메달종목의 국가대표 지원 강화, 기업의 경기단체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 실업팀 창단 유도, 스포츠과학 인력과 예산 확충, 비인기종목 경기장 건립 등을 개선책으로 내세운 것은 돌아볼 만하다. 체육계와 정부가 다시 대립각을 세울 여지는 다분하다. 올림픽 때문에 잠시 미뤄둔 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분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 때문이다. 새 판을 짜기 위한 산통(産痛)으로 이를 활용하면서 저변 확대와 메달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장기적인 플랜을 내놔야 한다. 합심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제29회 베이징올림픽의 열전 17일이 막을 내렸다.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을 환하게 밝혔던 성화도 꺼져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그 영광은 302개의 금메달리스트 몫으로만 돌려질 것이 아니다.1만여 선수들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그 꿈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열전 17일간 태극전사들이 흘렸던 땀방울, 북한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의 의미있는 기록까지 한자리에 모아봤다. ■ 날짜별 주요 경기와 기록 ●6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0 나이지리아 ●7일 축구 남자 조별리그 D조 한국 1-1 카메룬 ●8일 개회식 9만 1000여명 수용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시작 총감독 장이머우 성화 점화자 리닝 ●9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2 브라질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성현 673점 1위 윤옥희 667점 2위 주현정 664점 3위 권은실(북한) 656점 5위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경모 676점 4위 임동현 670점 8위 이창환 669점 10위 배드민턴 여자단식 64강전 전재연 2-0 오거스틴 카밀라(폴란드) 농구 여자 예선 A조 한국 68-62 브라질 복싱 75㎏급 32강전 조덕진 3-9 초푸풍 앙칸(태국) 핸드볼 여자 예선 B조 한국 29-29 러시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진종오 684.5점으로 은메달, 한국 대회 첫 메달 김정수(북한)는 683.0점으로 동메달을 땄으나 15일 약물검사 양상반응이 나와 메달 박탈 여자 10m 공기소총 카트리나 에몬스(체코) 503.5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 유도 남자 60㎏급 최민호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 역도 여자 48㎏급 임정화 196㎏ 4위 ●10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박태환 3분43초59로 3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박태환 3분41초86으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 양궁 여자단체(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224-215 중국, 한국 올림픽 6연패 역도 여자 53㎏급 윤진희 인상 94㎏, 용상 119㎏, 합계 213㎏로 은메달 수영 남자 400m 개인혼영 마이클 펠프스(미국) 4분03초84로 8관왕·세계신 행진 시작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 0-3 이탈리아 ●11일 양궁 남자단체(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이탈리아에 227-225로 신승, 올림픽 3연패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 남현희,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5-6으로 지면서 올림픽 여자 출전 44년 만에 첫 메달을 은으로 장식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박태환 1분45초99로 결선 진출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30-20 독일, 한국 첫 승 유도 남자 73㎏ 결승에서 왕기춘, 엘 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 한판패, 은메달 수영 남자 평영 100m 기타지마 고스케(일본) 58초91로 우승, 대회 2관왕 출발 ●12일 양궁 여자 개인 32강전 박성현 112-107 안야 히츨러(독일) 윤옥희 114-107 마리 피에르 보데(캐나다) 주현정 110-108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 정재성-이용대 0-2 파스케-라스무센(덴마크), 혼합복식 16강전 한상훈-황유미 0-2 릴리야나-위디안토(인도네시아) 남자단식 16강전 이현일 2-0 마르크 츠비블러(독일) 복싱 플라이급(51㎏) 32강전 이옥성 9-8 러시 워런(미국) 체조 남자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미국, 5위 한국 유도 남자 81㎏급 김재범 6번째 은메달 여자 63㎏급 원옥임(북한) 동메달 사격 남자 50m권총 진종오 660.4점으로 5번째 금메달 수영 남자 200m 결승 박태환 1분44초85로 5번째 은메달, 펠프스는 세계신(1분42초96) 세우며 3관왕 남자 배영 100m 결선 애런 피어솔(미국) 52초54(세계신)로 금메달 역도 여자 63㎏급 박현숙 240㎏으로 북한 첫 금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박은철 첫 번째 동메달 ●13일 양궁 남자 개인 32강전 임동현 115-106 리처드 존슨(미국) 이창환 117-109 유수프 고크터그 에르긴(터키) 박경모 111-110 커우천웨이(대만) 야구 풀리그 1차전 한국 8-7 미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 이경원-이효정 2-0 마에다-스에쓰나(일본) 남자복식 8강전 이재진-황지만 2-1 오쓰카-마쓰다(일본)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1승1무1패) 1-0 온두라스(3패), 한국 조별리그 탈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16강전 최병철 14-15 오타 유키(일본) 여자 에페 개인 16강전 정효정 5-12 브리타 하이드만(독일) 체조 여자 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루마니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 한국 31-23 스웨덴 하키 남자 조별리그 한국 5-2 중국사격 여자 25m권총 1. 천잉(중국) 793.4점 6. 조영숙(북한) 783.4점 11. 안수경(한국) 581점 17. 이호림(한국) 580점 수영 남자 200m 접영 결선 펠프스 1분52초03(세계신)으로 4관왕 남자 800m 계영 결선 1위 미국 6분58초56(세계신), 펠프스 5관왕 역도 남자 77㎏급 사재혁 366㎏으로 6번째 금메달 ●14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장쥐안쥐안(중국) 110-109 박성현, 박성현 은메달 3,4위전 윤옥희 109-106 권은실, 윤옥희 동메달 배드민턴 남자단식 8강전 이현일 2-0 바오춘라이(중국) 혼합복식 8강전 이용대-이효정 2-0 로버트슨-엠스(영국) 복싱 웰터(69㎏)급 16강전 김정주 10-0 존 잭슨(미국) 체조 남자 개인종합 1위 양웨이(중국) 94.575점 8위 양태영 91.600점 11위 김대은 90.775점 유도 여자 78㎏급 정경미 동메달 수영 남자 평영 200m 기타지마 고스케 2분07초64로 세계신 달성하며 2관왕 ●15일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 113-112 박경모, 박경모 은메달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 두징-유양(중국) 조 2-0 이경원-이효정 조, 이경원 이효정 은메달 핸드볼 여자 브라질 33-32 한국 하키 남자 한국 1-1 독일 수영 남자 배영 200m 결선 라이언 로치트(미국) 1분53초94(세계신)로 금메달 여자 배영 200m 결선 레베카 소니(미국) 2분20초22(세계신)로 금메달 남자 개인 혼영 200m 펠프스 1분54초23(세계신) 6관왕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박태환 15분5초55로 16위 ●16일 역도 여자 +75㎏급 장미란 인상 140㎏, 용상 186㎏, 종합 326㎏ 세계신기록 모두 갈아치우며 금메달 육상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9초69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영 남자 접영 100m 펠프스 올림픽신기록(50초58)으로 7관왕 ●17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조 2-0 위디안토-릴리야나(인도네시아) 조, 이-이 조 12년 만에 금메달 스매시 체조 여자 뜀틀 홍은정(북한) 15.650점으로 금메달, 북한 체조 사상 두 번째이자 이번 대회 두 번째 북한의 금메달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미국,3분29초34(세계신)로 우승, 접영 주자 펠프스는 올림픽 사상 초유의 8관왕 완성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 결정전 한국 3-0 일본, 한국 동메달 ●18일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이정준 장재근(1984년 LA올림픽 200m) 이후 24년 만에 트랙 선수로는 예선 2라운드 진출 탁구 남자 단체전(윤재영, 유승민, 오상은) 동메달 야구 풀리그 한국 9-8 타이완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류샹 발목 부상으로 기권, 올림픽 2연패 도전 포기 여자 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5m05로 자신의 24번째 세계신 수립 ●19일 체조 개인종합 평행봉 유원철 은메달 핸드볼 여자 31-23 중국,4강 진출 야구 풀리그 6차전 7-4 쿠바, 전승으로 4강 확정 육상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예선 탈락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예선 탈락 하키 남자 1-2 스페인, 한국 4강 좌절 육상 여자 800m 파멜라 젤리모(케냐) 1분54초87로 케냐 여성 사상 첫 금메달 ●20일 육상 남자 200m 결선 볼트 19초30(세계신)으로 2관왕 여자 400m허들 결선 멜라니 워커(자메이카) 52초64(올림픽신)로 금메달 핸드볼 남자 준준결승 한국 24-29 스페인 하키 여자 9-10위결정전 한국 3-1 일본 야구 풀리그 7차전 한국 10-0 네덜란드 쾌조의 7연승 ●21일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 임수정 1-0 아지제 탄리쿨루(터키) 남자 68㎏급 결승 손태진 3-2 마크 로페즈(미국) 수영 남자 10㎞ 마라톤 마르텐 판데르베이덴(네덜란드) 1시간51분51초6으로 금메달 육상 여자 200m 결선 .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 21초74로 금메달 축구 여자 결승 미국 1-0 브라질 핸드볼 여자 준결승 한국 28-29 노르웨이 소프트볼 여자 결승 일본 3-1 미국 ●22일 육상 남자 50㎞ 경보 1위 알렉스 슈바체르(이탈리아) 3시간37분09초 31위 김동영 4시간02분32초 여자 5000m 1위 디바바(에티오피아) 15분41초40 여자 멀리뛰기 1위 마우헨 히가 마기(브라질) 7.04m 2위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 7.03m 여자 계주 400m 1위 러시아 42초31, 2위 벨기에 42초54, 3위 나이지리아 43초04 남자 장대높이뛰기 공동 1위 스티브 후커(호주)·예브게니 루키아넨코 5.85m 남자 10종경기 1위 브라이언 클레이(미국) 8,791점 남자 400m계주 1위 자메이카 37초10(우사인 볼트 3관왕), 2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38초06, 3위 일본 38초15 비치발리볼 남자 1위 미국 복싱 69㎏급 3위 하나티 실라무(중국)·김정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12위 신수지 핸드볼 남자 5∼8위결정전 폴란드 29-26 한국 탁구 남자 단식 8강 마린(중국) 4-0 오상은 여자 단식 결승 장이닝(중국) 4-1 왕난(중국) 사이클 남자 BMX 1위 마리스 슈트롬베르그스(라트비아) 축구 남자 3·4위전 브라질 3-0 벨기에 하키 여자 결승 네덜란드 2-0 중국하키 여자 3·4위전 아르헨티나 3-1 독일 근대5종 여자 1위 레나 쇼네보른(독일) 33위 윤초롱(한국) 태권도 남자 80㎏급 1위 하디 사에이(이란) 여자 67㎏급 1위 황경선 야구 준결승 한국 6-2 일본, 쿠바 10-2 미국 ●23일 육상 여자 1500m 1위 제베트 낸시 란가트(케냐) 4분00초23 남자 800m 1위 윌프레드 분게이(케냐) 1분44초65 남자 5000m 1위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 12분57초82 남자 창던지기 1위 안드레아스 토르킬트센(노르웨이) 90.57m 남자 높이뛰기 1위 티아 헬레바우트(벨기에) 2.05m 여자 1600m 계주 1위 미국 3분18초54, 2위 러시아 3분18초82, 3위 자메이카 3분20초40 남자 1600m 계주 1위 미국 2분55초39, 2위 바하마 2분58초03, 3위 러시아 2분58초06 수영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1위 매튜 미참(호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1위 러시아, 2위 스페인, 3위 중국 야구 결승 한국 3-2 쿠바,3·4위결정전 미국 8-4 일본 농구 여자 결승 미국 92-65 호주,3·4위결정전 러시아 94-81 중국 카누 남자 K-1 500m 1위 켄 월러스(호주) 남자 C-1 500m 1위 맥심 오팔레프(러시아) 여자 K-1 500m 1위 인나 오시펜코-라돔스카(우크라이나) 남자 K-2 500m 1위 스페인 남자 C-2 500m 1위 중국 여자 K-2 500m 1위 헝가리 축구 결승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 예프게니야 카나에바(러시아) 핸드볼 여자 결승 노르웨이 34-27 러시아,3·4위결정전 한국 33-28 헝가리 하키 남자 결승 독일 2-0 스페인,3·4위결정전 호주 10-4 네덜란드,5·6위전 영국 5-2 한국 배구 여자 결승 브라질 3-1 미국,3·4위결정전 중국 3-1 쿠바 탁구 남자 단식 결승 마린(중국) 4-1 왕하오(중국),3·4위결정전 왕리친(중국) 4-0 요르겐 페르손(스웨덴) 태권도 남자 80㎏급 1위 차동민,2위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그리스) 여자 67㎏급 1위 마리아 델 로사리오 에스피노자(멕시코), 2위 니나 솔하임(노르웨이) ●24일 육상 남자 마라톤 1위 사무엘 완지루(케냐·2시간6분32초),2위 자우아드 가리브(모로코·2시간7분16초),3위 세가이 케베데(에티오피아·2시간10분00초),18위 이명승(2시간14분37초),28위 이봉주(2시간17분56초),50위 김이용(2시간23분57초) 핸드볼 남자 7·8위결정전 한국 26-37 덴마크 배구 남자 결승 미국 3-1 브라질 농구 남자 결승 미국 118-107 스페인
  • [일요영화]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KBS2 특선영화 밤 1시5분) 영미(하지원)는 고아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하지만 밝고 착하게 자란 영미는 누군가의 후원으로 대학까지 별 탈없이 졸업한다.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그 ‘아저씨’는 4년간 대학 등록금을 대준 것뿐만이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방송작가가 될 수 있도록 영미를 도와 준다. 영미는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난 자료실 직원 준호(연정훈)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준호는 따뜻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베일에 싸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남자다. 방송국 안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영미는 자신의 집 옛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이메일을 발견한다. 내용인즉,10년 동안의 짝사랑을 고백 한번 해보지 못한 채 죽어가는 슬픈 사랑 이야기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읽은 영미는 그 사랑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줘야겠노라고 마음 먹는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감독 공정식)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를 향한 영미의 환상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이메일 속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녹아 있는 독특한 구조다. 고아와 익명의 후원자라는 드라마의 소재는 진 웹스터의 동명 명작소설에서 따왔다. 감성적이고 복합적인 감정의 뉘앙스를 무난히 살려내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2005년 개봉 당시 영화는 큰 호응을 얻어내진 못했다. 영화평론가 홍성진 씨는 “여성관객의 취향에 정조준한 영화였으나, 기억상실과 불치병이라는 식상한 소재가 한계였다.”고 분석했다. 주인공의 캐릭터가 다분히 시대착오적이었다는 대목도 흠으로 읽힌다. 모르는 사람의 도움으로 대학을 다니고 직장과 집을 얻었으면서도 그 사실에 한번도 의문을 품지 않는 극중 영미는 고전 원작의 캐릭터보다 오히려 한참 더 퇴보한 수동형 인물로 꼬집힐 만하다. 하지만 촉촉히 감성을 건드려 주는 부담없는 팝콘무비를 원한다면 손색없는 영화다. 녹아내릴 듯 달콤한 솜사탕의 뒷맛, 핑크빛 판타지를 만끽하고 싶다면 모자람이 없다. 원작과 꼼꼼히 비교하며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순수의 절정을 보여 주는 배우 하지원의 매력, 조연으로 드라마에 양념을 뿌리는 신이·정준하의 감칠맛 연기도 즐거움을 더한다.110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윤석범(연세대 명예교수)석산(한양대 교수)석두(동양피스톤 상무)씨 모친상 김종민(아그라나코리아 부사장)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47 이후준(전 제천시의회 전문위원)후삼(전 국회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0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10-4949-2933 이동희(전 교통부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재섭(전 삼성생명 상무)용섭(만도프라자 대표)우섭(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씨 부친상 이효종(변호사)김두영(재미 사업)김영철(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면주(전 상파울루 총영사)문주(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최대순(전 강남세무서장)씨 빙모상 홍은주(미추홀국악단 단장)씨 시모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596-3526 김중경(아이엔지기업 대표)성경(화인맥스 대표)진경(중국 변호사)현경(에프엠투 이사)복경(간호사)씨 모친상 최고병(구리시의회 의장)이원규(글로벌라이프 대표)씨 빙모상 김희정(서울아산병원 간호사)임연연(중국 인민법원 판사)씨 시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2 전대식(삼성물산 건설부문 과장)바이스(놀이친구 대표)씨 모친상 문영호(한국공인 만안지회 회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3 박찬선(효성 상무)찬호(서울 중앙여고 교사)찬문(박찬문내과 원장)씨 모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84 김기백(한국후지제록스 사업부장)기린(삼성항공 부장)씨 부친상 유영동(유양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사장)김숭묵(회호 〃 〃)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3 김원천(전 LG정보통신 부장)원식(홍콩 거주·사업)원문(동덕여대 교직원)씨 모친상 김동희(예비역 육군 대령)김동근(사업)이린(신한은행 달산지점장)씨 빙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1 강진석(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승구(회사원)제구(회사원)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 정준화(뱅크토피아 대표)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1 임해도(포항MBC 보도제작국장)씨 빙부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420-6144 정재숙(중앙일보 중앙선데이 문화에디터)재연(광진이지어학원 원장)씨 모친상 김철(고려대 출판부 편집장)이의춘(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빙모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072-2014 이건창(전 춘천 효제초 교장)건영(캐나다 거주·사업)건욱(한국아스텐 대표)씨 모친상 김정창(전 춘천 동내면장)박주선(전 강원도의회 의원)유필수(사업)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20분 (02)3010-2291 강희산(전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장)씨 빙부상 20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815-4221 이형기(경동CNL 사장)씨 모친상 20일 부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607-2654
  • [Beijing 2008] 허들 이정준 ‘세계의 벽’ 실감

    [Beijing 2008] 허들 이정준 ‘세계의 벽’ 실감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바로 옆에서 뛴 덕일까. 한국 육상의 기대주 이정준(24·안양시청)이 19일 밤 베이징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열린 남자 110m허들 예선 2라운드에서 13초55를 기록, 지난 5월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을 0.01초 단축했다. 전체 26위(13초65)로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하며 1984년 LA올림픽 장재근 이후 24년 만에 트랙 종목에서 2회전에 안착한 이정준은 2조 2번 레인에서 스타트, 중반까지 바로 옆 3번 레인에서 뛴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 로블레스와 나란히 역주를 펼쳤다. 스타트가 좋아 상위권 성적도 노려볼 만했지만 스퍼트에서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6위에 만족해야 했다.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선 자동 진출권을 따내진 못했지만 목표로 했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김경애(20·한국체대)와 정순옥(25·안동시청)은 여자 창던지기와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나섰지만 탈락했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argus@seoul.co.kr
  • [Beijing 2008] 이정준 ‘금쪽같은 질주’

    [Beijing 2008] 이정준 ‘금쪽같은 질주’

    이런 일도 한국육상에는 낭보가 되고 의미있는 사건이 된다. 이정준(24·안양시청)이 18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열린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2조에 나서 13초65를 뛰어 7명 중 5위에 그쳤지만 전체 기록 26위로 2회전에 올랐다. 그동안 한국 선수의 올림픽 트랙 예선 1라운드 도전은 여러 번 있었지만 한 차례도 통과하지 못했다. 해서 낭보가 된다. 이정준은 2라운드 2조 3레인을 배정받아 19일 밤 8시53분 레이스에 나서는데 바로 옆 4레인에는 세계기록 보유자인 디아론 로블레스(22·쿠바)가 뛴다. 로블레스는 6월 체코 오스트라바 육상대회에서 12초87을 찍어 이날 예선 1라운드를 부상 때문에 기권한 류샹(25·중국)의 종전 세계기록을 0.01초 앞당긴 인물. 이정준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될 전망. 6개 조에서 모두 43명이 뛴 예선 1라운드 조별 1∼4위가 2라운드에 올라가고 나머지 선수 가운데 기록이 좋은 8명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정준은 각 조 5위 이하 선수 가운데 알 타와디 모하메드 이사(카타르·13초64)에 이어 두 번째로 기록이 좋아 2회전에 오르게 됐다. 이정준은 지난해 상하이 제2체육학교에서 류샹을 가르쳤던 코치로부터 허들링 동작을 새로 배웠고 골반을 유연하게 다듬어 4월과 5월 연거푸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그가 보유한 한국기록은 13초56으로 이날 예선 15위에 해당한다. 이정호 대표팀 허들 코치는 “오늘 정준이의 스타트 반응속도가 0초128로 함께 뛴 7명 가운데 두 번째로 빨랐다. 중반까지 치고 나가는 힘도 좋은 편”이라며 “(정준이가) 내일 13초40∼50대만 뛰어주면 준결 진출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argus@seoul.co.kr
  • [부고]

    정준화(전 국회 국방전문위원)씨 별세 연태(코스콤 사장)연옥(동원대 에어로빅학과장)연경(ING 바이오테크 대표)연규(웰게이트 상무)씨 부친상 전종대(합참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31 홍세근(자영업)선근(머니투데이ㆍ머니투데이방송 대표)씨 모친상 김현(에어토탈에어콘 고문)조대행(동남고 교장)고재정(법무법인 장인 대표변호사)이재연(전홍 부장)신명섭(동북아평화연대 운영이사)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세화(전 문화방송 조사자료국장)씨 별세 성훈(NHN Ajax UI 3팀장)씨 부친상 이영수(육군사관학교 물리화학과 교수)씨 빙부상 1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5 이인희(전 수협중앙회 임원)씨 별세 재곤(TJB 천안방송본부 본부장)규진(목원대 전임강사)씨 부친상 정선효(목원대 연구교수)씨 시부상 16일 을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2)471-1680 송철(극동엔지니어링 부회장)씨 부친상 16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1-322-8653 정장식(부일전기 대표)창식(동의대 토목공학과 교수)무열(재미 의사)씨 부친상 우창록(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김봉수(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센터장)김대영(김약국 대표)씨 빙부상 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1)312-4945 고광철(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모친상 김평기(건설업)고석용(윤선생 천안 교육센터장)김세종(사업)씨 빙모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21-3099 박천호(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차장)천길(사업)씨 부친상 임효섭(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후 2시 (031)919-6444 남상규(전 조일제지·전 삼화고속·전 동서여행사 사장)씨 별세 철우(금호건설 부장)성우(SB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남태수(유코레일 총무부장)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2시 (02)3010-2252 이현(현현교육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준식(전 한국전력 처장)씨 별세 성환(선진로드 이사)씨 부친상 박주원(스틱인데스트먼트)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7
  • [오늘의 한국경기]

    ■ 육상 ●남자 세단뛰기(김덕현 오전 11시30분)●남자 110m허들(이정준 오후 12시18분) ■ 하키 ●여자 예선 남아공전(오전 11시30분) ■ 수영 ●남자 다이빙 3m(손성철 오후 8시) ■ 요트 ●남자 레이저 1인승(하지민 오후 2시)●남자 RS-X윈드서핑(이태훈 오후 2시)
  • 中언론 “류시앙 기권, 中희망이 사라졌다”

    中언론 “류시앙 기권, 中희망이 사라졌다”

    “괜찮다고 말해줘” 숱한 올림픽 스타가 탄생하는 중국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은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류샹(劉翔)을 들수있다. 박태환이 한국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큰 기대를 짊어졌던 것처럼 류샹은 중국 육상계 뿐 아니라 스포츠계의 희망으로 손꼽혔다. 올해 만 25세인 류샹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4년간 스포츠 스타로 각종 CF에도 출연, 농구스타 야오밍에 이어 중국 내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스타 2위로 뽑힐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18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허들 110m 예선에서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언론이 류샹의 기권 원인에 대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 언론은 “류샹이 지난 몇 달 전부터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했다.”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대회에 나가는 것을 몹시 꺼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뉴스 사이트 둥팡왕(東方網)은 “무엇이 류샹을 그만두게 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증도 물론 있었겠지만 부담감이나 심리적인 이유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언론은 “류샹의 강력한 라이벌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쿠바의 데이런 로블스(22, 쿠바)에 대한 중압감이 기권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을 것”이라면서 단순한 부상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부분의 현지 언론들은 “중국인의 희망이 부서져 버렸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괜찮다’고 말해줘야 한다.”, “부상으로 다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그의 판단은 옳은 것”이라며 류시앙을 이해하고 있다. 한편 류샹의 기권이 결정되자 경기장을 찾았던 많은 중국 관람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장관’이 연출됐다. 중국 QQ.com 스포츠는 “류샹이 메달을 못 땄을 뿐 아니라 아예 기권해버리자 놀라운 속도로 사람들이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다.”며 “경기장을 찾은 반 이상의 사람들이 곧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전했다. 류샹이 떠난 허들 110m 경기에는 한국의 이정준이 올림픽 트랙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예선 2회전에 진출, 내일(19일) 밤 8시53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news.beelink.com.cn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감사관 조창희△정책기획관 김성일△저작권정책관 심장섭△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임원선△홍보지원국장 서강수△홍보콘텐츠기획관 한응수△예술원 사무국장 이세섭△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김희범△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심동섭△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파견) 신용언 서울시교육청 ◇승진 (3급)△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왕진형△학생교육원 〃 박장화(4급)△감사담당관 전우식△총무과 주영수 이권영△학교운영지원과 오대수△교육연수원 서무과장 안성옥△과학전시관 총무부장 이주원△동대문도서관장 신정희◇전보 (3급)△노원평생학습관장 이정우(4급)△학교보건진흥원장 정삼섭△학생체육관장 조흥기△고덕평생학습관장 김동수△영등포〃 유영우△서부교육청 관리국장 이창희△남부〃 〃 이재하△북부〃 〃 오대석△동작〃 〃 이덕희△공보담당관 정임균△학교운영지원과장 김재문△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안시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안정준△강서도서관장 이숙자△고척〃 정정식△어린이〃 김동령△용산〃 정숙동△종로〃 육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의약품안전국장 尹榮植△생물의약품〃 金承禧△국립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장 金東燮△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金永璨△대전〃 田銀淑△대구〃 朴壽天 예금보험공사 ◇임원 신규임용 △이사 趙麟濟
  • [주말탐방] 그들만의 리그 ‘사회인 야구’

    [주말탐방] 그들만의 리그 ‘사회인 야구’

    홈플레이트와 마운드 사이에 두 줄로 늘어선 선수들 얼굴에 기쁨이 번진다.140g 정도의 야구공 하나에 그리 많은 의미가 새겨질까 싶었다. 하얀 공 하나를 뿌리고 받고 배트에 맞히고 다이아몬드를 돌면서 살아 있음을 진정으로 느끼는 이들이 있었다. 프로선수처럼 수만명이 넘는 관중의 함성이 들려오기는커녕, 동료와 회원, 가족을 통틀어야 20여명의 박수뿐이지만, ●맨땅에 진흙탕 구장 “그래도 야구가 좋다” 장맛비가 종일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한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 하일동 지하철차량기지 안의 일명 ‘고덕구장’에 모인 관악 위너스-우정사업본부 에이스 선수들은 야구 경기를 하게 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흔감해 했다. 이 경기 전까지 취소된 두 팀의 경기는 각각 6경기와 5경기였다. 손정빈(51) 심판의 경기 시작 콜이 나오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앞선 경기 역시 쏟아진 비 때문에 취소됐고 구장 곳곳에는 물웅덩이가 패있었다. 주자들이 루를 훔칠라치면 하얀 유니폼이 완전 흙투성이가 되는 일이 눈에 훤히 보였다. 두 팀 감독은 구장 근처 사무실을 들락날락하며 인터넷 날씨 정보를 검색했다. 그렇게 경기를 시작할라치면 어김없이 빗방울이 떨어졌다. 예정보다 무려 90분 늦게 겨우 시작했으니 ‘나인들’의 얼굴에 기쁨이 어리는 것은 당연. ●뱃살 형님 록가수 아우님도 그라운드에선 하나 한 선수가 모자를 벗으니 민머리가 드러난다. 뱃살 두둑한(?) 투수는 다소 엉기적대는 모양새로 와인드업을 한 뒤 공을 뿌리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유난히 나이들어 보이는 또다른 얼굴이 있어 팀 동료에게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49세”란 답이 돌아온다. 다음 경기를 위해 구장에 일찌감치 나왔다가 결국 취소돼 발걸음을 돌린 ‘Ya99단’의 투수 겸 코치 신중국씨는 57세.1971년 부산고 재학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던 그는 팀의 유일한 ‘선출(선수 출신)’로 생업인 무역오퍼상을 하는 와중에도 아들뻘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선다. 동료 이용호(35·미디어오늘 화백)씨는 “마운드에서 그가 공을 뿌리면 나이가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무시무시한 속구를 뿌린다고 했다. 1992년 서울 잠실고를 졸업한 친구들끼리 5년 전 “나이 서른이 넘었으니 술만 먹지 말고 그동안 재미있게 보아온 야구를 하자.”고 의기투합해 만들어졌다.LG와 두산으로 응원하는 패가 갈린 데다 여느 클럽처럼 위아래도 없어 코치가 절실하던 차에 3년 전 신씨가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와 함께 하자고 했던 것. 이씨는 “영화나 만화에 등장하는 ‘무림의 전설´을 닮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27일 세 번째 경기에 나선 서대문우체국 스왈로즈의 좌익수 홍재민(27)씨는 말총머리를 하고 있었다. 홍익대 앞에서 록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인연이 닿아 직장인 클럽의 좌익수로 뛰고 있다. ●팀당 年13경기… 턱없이 부족한 구장 찾아 전전 보통 한 리그의 연간 경기수는 13경기로 한 달에 두세 차례뿐.1990년대 후반 이후 시나브로 늘어 이젠 전국에 3885개 클럽들이 96개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제대로 된 구장은 턱없이 부족하다. 대학이나 중·고교들은 연간 계약을 해놓고도 대회 결선 등을 준비해야 한다며 일방적으로 나가줄 것을 통보하기도 한다. 이렇듯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기 힘드니 한 선수가 2개 이상의 리그에, 한 팀이 2개 이상의 리그에, 직장인 클럽에 비직장인 선수가 슬쩍 합류하는 것이 다반사. 이날 스왈로스가 세 번째와 네 번째 경기를 연이어 치른 것도 같은 맥락. 26일 세 번째 경기에 나선 종로경찰서 팀의 1루수 장경민(37)씨도 미술학원을 운영하지만 전에 뛰었던 팀이 해체돼 흡수합병(M&A)된 경우. 다만 사회인야구의 1부리그는 선출을 3명,2부는 2명,3부는 1명만 두게 된 규정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선출은 고교에서 선수로 활약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결속력과 함께 전력도 갖춰야 생존 장씨는 “촛불집회 때문에 계속 연기되는 바람에 2개월 만에야 글러브를 끼었다.”며 잠깐 나온 햇살 속에서 얼굴을 찡그렸다. 강동 레드삭스의 박정준 감독은 “초창기 사회인야구가 직장 동료끼리의 단합과 동호인들의 결속을 동력으로 삼았다면 이젠 적정한 전력이 담보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리그나 소속팀을 버리고 떠나는 경향이 늘고 있기 때문에 클럽들도 더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운영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두 경기, 지난 26일 세 경기, 그 다음날 세 경기를 보면서 느낀 것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야구를 한다는 것. 생업으로 야구를 하는 프로나 실업 선수들도 부끄럽게 여길 만한 열정을 그라운드에 쏟고 있다는 것이었다. 종로구청팀의 이종욱(37)씨는 아들 민우(6)의 손을 잡고 경기도 일산에서 이곳까지 달려왔다.“좀더 많은 리그와 구장이 생겨 가까운 곳에서도 야구를 즐겼으면 한다.”고 했다. 아들에게 좀처럼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그는 4회 2루타를 날리고 두팔을 번쩍 들어 보였다. 글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부고]

    정준섭(재미 의사)기섭(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교수)태섭(포쉬스포츠 부사장)경섭(재미 사업)씨 모친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90 노성균(강원민방 영서본부 기자)씨 조모상 29일 충남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11-9809-1104 김희일(런던대 교수·백석대 교수)희본(인도 거주ㆍ사업)희완(경복대 교수)희중(코트라 글로벌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95 이경희(춘해보건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씨 별세 29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51)312-4444 이영희(전 삼척탄좌 부사장)씨 모친상 김현철(SBS 도쿄지국장)씨 처조모상 28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31)384-2465 이정필(재미 의사)정명(경희대 명예교수)정수(전 아시아개발은행 이사)정희(한국어머니군선교회 회장)씨 모친상 고왕인(미션컴먼그라운드 이사장)조대연(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
  • 한여름 밤, 코코모에서

    한여름 밤, 코코모에서

    여름이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여름이 예전보다 더욱 더 덥게 느껴진다. 게다가, 이제는 소나기라는 말보다 국지성 폭우라는 말이 더 자주 사용되는 것이 여름이라는 계절을 더욱 낯설게 만든다. 더워도 그늘 아래에서는 시원했었는데, 이제는 에어컨이 없으면 곤란한 계절이 되어 어쩐지 계절이 재미없어진 느낌이다. 그래도 여름은 아직은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계절이지 않은가? 이 여름을 식혀주기도 하고 더욱 덥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여름 노래들이 있다. 비치보이스 - Kokomo 이 노래는 1988년 톰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영화 <칵테일> OST에 실려 있는 곡으로 ‘Surf-Music’이라 불리는 여름 노래의 대표 주자 비치보이스(Beach Boys)의 곡이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코코모(Kokomo)’는 바닷가의 이름이 아니라 플로리다 휴양지의 바(bar)의 이름이라고 한다. 이 노래로 비치보이스는 22년 만에 미국 차트 1위를 다시 차지하게 된다. 비치보이스는 1961년 결성된 미국 그룹으로 <Surfin USA> <Surfer girl> 등 여름 노래라면 당연히 이들을 떠올릴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하다. 이들은 흔히 말하는 1960년대 비틀스와 롤링스톤 등의 British Invasion에도 꿋꿋하게 미국 음악을 지켜내던 대표적인 미국 그룹이다. 60년대 당시 가벼운 음악을 한다는 이유로 비틀스에 비해 평론가로부터 홀대 받던 이들은 1966년 ‘Pet sound’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음악적인 면으로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게 된다. 멤버의 사망과 불화로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전히 이들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밴드 중 하나이다. 진추하 & 아비 - One summer night 중화권 배우 진추하(陳秋霞, Chelsia Chan)가 주연했던 한국·홍콩 합작 영화 <사랑의 스잔나>에 삽입된 노래로 진추하가 직접 작곡했다. 이 영화는 1976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영화 속에서 <One Summer Night> 외에도 졸업 노래로 유명한 <Graduation Tears> 등을 진추하가 불렀다. 1957년생으로 아름다운 목소리와 외모로 197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진추하는 1981년 말레이시아의 유명 사업가와 결혼 후 은퇴하였다. 그 후 2006년에 한국 팬들의 요청에 의해 방한하여 <사랑의 스잔나> 상영 30주년 기념 재상영회를 가지면서 새 앨범을 발표하였다. 제니스 조플린 - Summer time 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은 흔히 3J(Janis Joplin, Jimi Hendrix, Jim Morrison)라 부르는 세 명의 요절한 뮤지션 중 한명이다. 1943년 미국 출생으로 1960년대 후반 파격적인 음악으로 음악계에 큰 영향을 주었지만 1970년 약물 과용으로 사망하였다. <서머 타임(Summer time)>은 조지 거쉬인(George Gershwin)의 1935년 오페라 <포기와 베스(Porgy and Bess)>에 삽입된 노래로 조지 거쉬인 작곡으로 알려져 있지만 흑인 영가에서 차용했다는 설도 있다. 이 노래는 비틀스(Beatles)의 <예스터데이(Yesterday)>와 더불어 여러 가수들에 의해 가장 많이 녹음된 노래라고 한다. 무려 2600번 이상 녹음되었다고 한다. 제니스 조플린의 <서머 타임>은 그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그만큼 다른 노래들에 비해 이질적이다. 편안한 자장가였던 원곡을 완전히 다르게 해석해 그녀만의 원초적이면서 강렬한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 뛰어난 가수에 의해 곡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글 정준영 음악 칼럼니스트       월간 <삶과꿈> 2008년 7월호 구독문의:02-319-3791
  • [NOW포토] 김용만ㆍ정준하 “재석아 축하한다!”

    [NOW포토] 김용만ㆍ정준하 “재석아 축하한다!”

    지석진, 김용만, 정준하, 붐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준하 “유재석 봉잡았다”

    [NOW포토] 정준하 “유재석 봉잡았다”

    국민 MC 유재석과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결혼식장에 정준하가 입장하고 있다. 유재석ㆍ나경은 커플은 오늘 오후 1시 신라호텔에서 친지 및 지인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변웅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사회는 동료 개그맨 이휘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른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식신에서 ‘리폼의 달인’으로 변신

    정준하, 식신에서 ‘리폼의 달인’으로 변신

    개그맨 정준하(35)가 ‘리폼의 달인’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정준하는 오는 17일부터 방영되는 경인방송 OBS의 신설 프로그램 ‘리폼 리폼’의 MC로 발탁됐다. ‘리폼리폼’은 스타들이 기부한 헌 물품을 100% 수작업을 통해 재탄생 시키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서 정준하는 윤정수, 김한석, 김숙, 김영철, 이윤진 아나운서와 함께 공동 MC에 합류하게 됐으며 스타들로부터 받은 쓸모 없는 물건을 새 물건으로 탈바꿈시키는 아이디어를 발휘하게 된다. 첫 회는 한류스타 박용하와 4인조 여성그룹 쥬얼리가 쓰던 물품을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바꾸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완성된 물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 등 사회를 위해 환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목요일 오후 11시 첫방송.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제작진 ‘정준하 기차사건’ 공개 사과

    ‘무한도전’ 제작진 ‘정준하 기차사건’ 공개 사과

    지난주 21일 MBC ‘무한도전-돈을 갖고 튀어라’ 편에서 방송된 ‘정준하 기차 사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이 25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무한도전-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은 정준하가 승객들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기차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며 현장에 있었던 네티즌이 ‘무한도전 제작진에 대한 유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25일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제작진은 “지난 5일 서울 출발 대전행 무궁화호 안에서 진행된 무한도전의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촬영으로 객실 내의 많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그리고 시청자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는 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지난 ‘무한도전-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에서 가장 모자란 놈은 저희 제작진이었던 것 같다.”며 “연기자들이 상황에 몰두해 주위의 신경을 미쳐 못 쓰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더욱 친절하게 승객 한 분 한 분께 양해를 구하고 협조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해야 했는데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건’, ‘논란’, ‘일파만파‘ 등 과도한 이슈화로 본질이 확대해석 되는 게 가슴 아프지만 무한도전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거는 기대와 평가하는 잣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지난 3년간 무한도전에 주셨던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며 “앞으로 여러 아이템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때는 보다 성숙하고 겸손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겠다.” 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1일 한국학연구원 30주년 음악회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달 1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념 음악회 ‘한결’을 연다.1부에서는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황병기 작곡의 가야금 협주곡 ‘새봄’, 안정준 작곡의 ‘아리아리랑’ 등을 들려준다.2부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과 북유럽 국민악파의 거장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진행은 김범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 판사)△서울남부지법 權東周△대구〃 서부지원 閔聖喆△광주〃 가정〃 朴宰賢◇승진 (법원이사관)△광주고법 사무국장 윤상철(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이원윤△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고광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종식△의정부지법 조정근△대전〃 육기수 이행용△청주〃 박영춘 인치영△부산〃 김종대△울산〃 김홍구△광주〃 윤문택△제주〃 윤영재(사법보좌관)△울산지법 서영식△창원〃 박용석 강병수 이재운◇전보 (법원이사관)△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종언(법원부이사관)△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성애경△서울북부지법 〃 서형교△서울서부〃 〃 조한근△수원〃 〃 김영욱△울산〃 〃 박주철△광주〃 순천지원 〃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이래홍△서울중앙지법 김명환 조순희△서울동부〃 황용근△서울남부〃 김강만△서울북부〃 이창수△서울서부〃 김필수△의정부〃 최성근△인천〃 임용모△수원〃 박상용△부산〃 박원복 이철수△창원〃 노영덕△전주〃 김태진(사법보좌관)△서울중앙지법 정재윤 정종명 지석재△서울동부〃 이흥욱 문대영 서강욱△서울남부〃 김창호 박송규△서울북부〃 강기호 이정준△서울서부〃 박경희 박호△의정부〃 한태연△인천〃 오명섭△수원〃 김재우 김동민 양덕수△춘천〃 이덕기 민동근 이우돈△대전〃 김창수 유상규△청주〃 최근묵△대구〃 김종욱 원종국 윤현용△부산〃 김지율△울산〃 김운용△창원〃 이기형△광주〃 노덕생△전주〃 강명훤 지식경제부 △OECD서울센터 서기관 김대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이사 선임△권경성 김영회 강연욱 노주혁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 이창성 대한체육회 △비서실장 박명규△인사관리팀장 김철수 SC제일은행 ◇임원 선임△안정모 기업금융본부장 겸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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