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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당] 미술관과 화랑의 구별법/ 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문화마당] 미술관과 화랑의 구별법/ 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우리사회가 압축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이 경제성장이라면 잃은 것은 가치와 문화라 할 수 있다. 어찌되었든 잘살고 보자는 국민적 합의는 ‘빨리빨리 문화’를 낳았고 원칙보다는 응용, 기초보다는 실속을 우선시하면서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기본, 원칙은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요즘 그 폐해가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시각문화의 기초이자 기본이라 할 미술관문화에 대한 천박한 인식이다. 사실 많은 정치인, 행정가, 지식인들은 물론 미술인들조차도 미술관과 화랑을 구분하지 못해 생기는 오류가 한둘이 아니다. 박물관은 크게 자연사, 역사, 경제, 생산 박물관과 민족, 사회 박물관 그리고 과학기술박물관과 미술관으로 구분된다. 즉 미술관은 박물관의 하나인 것이다. 이런 혼동의 뿌리는 깊다. 일제 강점기에 경복궁에 자리한 총독부 미술관이 박물관적 의미의 미술관으로 기능하기보다는 일종의 전시관으로 운영되었고 광복 후 국립미술관으로 다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어진 때문이다. 미술관과 화랑의 차이는 도서관과 독서실의 차이와 같다. 도서관과 미술관은 비영리, 공익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화랑과 독서실은 영리와 사익을 전제로 존재한다. 도서관에는 장서가 있고 해마다 새로운 도서들을 구입해야 하는 것처럼 미술관은 소장미술품을 보유하고 해마다 문화적 가치가 충일한 작품들을 소장해야 한다. 이렇게 분명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호주와 캐나다 등 영연방 국가들은 전통적으로 미술관을 ‘갤러리’로 표기하고 있어 간혹 혼란을 주기도 하지만 미술관은 분명 도서관의 장서처럼 미술품을 소장하고 이를 연구조사하고 그 결과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일부로 전시하는 공간을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소장품 없는 미술관의 변종이 탄생했다. 우리말로 ‘미술전시관’정도로 새길 수 있는 쿤스트하우스, 쿤스트 할레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곳도 기본은 공익과 비영리를 전제로 하며 ‘모두를 위한 문화’‘시민의 문화권’ 향상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업적인 화랑과 구분된다. 미술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종종 코미디 같은 일이 생긴다. 수도 서울에 제대로 된 국립미술관 한 곳 없고 인구가 1000만명이나 되는 서울에 유일한 시립미술관은 자체 기획전이나 상설전시는 찾아보기 힘들고 흥행을 위해 민간업자들의 블록버스터 전시에 대관해주는 일에 더 열성이다.‘손 안 대고 코푸는 셈’인 임대료 수익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민간 상업시설인 화랑을 문화예술기관으로 취급하니 시각문화 공간은 충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지자체들은 미술관이나 전시관보다는 공연장 확충에 열을 올리고 그 결과 시설간 불균형 현상이 나타난다. 또 일부 미술관 관장들은 본인이 관장인지 큐레이터인지 구분을 못하고 오직 전시와 생색내는 일에만 몰두하는 형편이니 시각문화의 발전은 요원한 셈이다. 여기에 미술인들조차 화랑 오너를 관장이라 부르고 미술관이나 쿤스트 할레형 미술전시관이 창작자와 시민과 국민을 매개하는 조사연구기관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공공연히 전시를 요구하는 몰지각한 행동을 보이기 일쑤다. 최근 미술관, 박물관을 책임운영기관화 또는 민영화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도서관의 운명은? 분명 유엔 사무총장까지 배출한 우리나라가 유네스코가 정한 미술관 박물관에 관한 권고나 협약을 무시하려는 것인가. 설마 유엔에서 탈퇴하려는 것은 아닐 텐데….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무얼까. 이는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는 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때문이다. 언제까지 그들에게 맡겨두어야 할지 답답한 노릇이다. 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 △뉴미디어국장 이호준(부국장급)△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구본영△경영전략실 총무부장 최준구△편집국 부국장 황성기△〃 편집부 전문기자 장상규△〃 문화부〃 김성호△〃 미래생활부 〃 김문△독자서비스국 부국장 양상현△〃 서울부 부장 정원태(부장급)△경영전략실 윤리경영팀장 양승현△시설관리국 시설관리부 환경개선팀장 이태용△출판국 외간사업부장 이석철△제작국 윤전1부장 나용호△편집국 공공정책부 차장 임창용△〃 지방자치부 윤상돈 한찬규 김병철△〃 국제부 박홍기(도쿄특파원) 김균미(워싱턴특파원)△〃 경제부 차장 주병철△광고마케팅국 마케팅지원부 차장 김정남△〃 마케팅지원부 송명천△뉴미디어국 온라인뉴스부 부장 최홍재△〃 뉴미디어사업부 임천택△제작국 윤전 1부 차장 인순기(차장급)△시설관리국 시설관리부 설비팀장 이경주△〃 〃 방재팀장 여중규△경영전략실 HR운영부 이장훈△투자개발실 전략투자사업부 신승주△편집국 편집부 신동원△〃 편집제작부 김수경△〃 국제부 이순녀△〃 산업부 김태균△〃 사회부 김성수△광고마케팅국 마케팅1부 임진욱△독자서비스국 서울부 이민규△제작국 윤전1부 이우용 함훈섭 김헌국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수원보훈요양원 준비단장 徐載弼△광주〃 〃 徐東奇◇겸무△유통사업단장 겸 봉제사업단장 趙用浩 삼성그룹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원정 오석하 이원식 정활△전무 강영기 구자현 김양규 김영식 김헌성 문강호 박두의 박상범 신정수 심수옥 안재근 이건종 차영수 최시돈 최신형 허흔△상무 강봉용 권윤호 김강준 김낙순 김도형 김성현 김수봉 김언수 김영희 김정호 김진환 명성완 박인수 박정준 박찬훈 상재호 손율락 송 원 안길업 안정태 양수형 유정식 윤기흥 이봉주 이상국 이상수 이상헌 이용 이윤 이재일 이철희 이춘재 장성학 전용성 정경진 정광영 정부석 정석진 정영덕 정찬범 조홍식 진영주 채창훈 채홍관 최한영 홍석현◇연구임원△전무급 김동환 김봉균 문주태 변현근 오경석 이배원 이윤태 정세웅 최민호△상무급 강승구 고정완 공향식 곽진오 김길연 김은진 김재욱 김진석 김학도 노형문 박윤상 박재선 백상훈 양원석 용석균 이재승 이준희 이태희 장창원 정진수 조원모 조현우 채주락 최돈철 최진호◇전문임원△부사장대우 정국현△전무대우 안승호 엄대현 여남구△상무대우 이기학 장호식 황창환(삼성SDI) ◇경영임원△부사장 전병복△전무 이상경△상무 조한철◇연구임원△상무급 김헌수◇전문임원△전무대우 지재완(삼성전기) ◇경영임원△상무 노승환 서정호 유진영 차동진 한창혁(삼성테크윈) ◇경영임원△전무 윤정구 조욱상△상무 강상규 김한성 문병연 신 건 한재욱 호경근◇연구임원△상무급 유명호◇전문임원△상무대우 진병욱(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전무 김동환△상무 김수현 이범신 임명철◇연구임원△상무급 윤한호(삼성SDS) ◇경영임원△전무 박승안(정보기술연구소장)△상무 김호(PDEM 사업총괄) 한인철(아키텍처 센터장)◇전문임원△상무대우 조항기(공공부문 개발 PM)(삼성네트웍스) ◇경영임원△전무 유상섭△상무 신동경(삼성중공업(조선)) ◇경영임원△전무 윤봉주△상무 곽종렬 김부경 선철현 손태욱 신영철 여정운(삼성중공업(중건설)) ◇경영임원△전무 김춘학△상무 이웅걸 허환(삼성토탈) ◇경영임원△상무 김경진(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상무 조은제(삼성정밀화학) ◇연구임원△상무급 연경열(삼성생명) ◇경영임원△상무 김학영 서성룡 이동열 이창식◇연구임원△상무급 김승진◇전문임원△상무대우 박준국(삼성화재) ◇경영임원△상무 박춘원 송성호 이범(삼성카드) ◇경영임원△상무 김학수 이계근 황재동(삼성증권) ◇경영임원△전무 방영민 안종업△상무 고덕주 김기태 이상대(삼성투신운용) ◇전문임원△상무대우 배재규(인덱스운용 2본부장) 이동식(LT주식운용본부장)(삼성물산) ◇경영임원△전무 상영조△상무 정주성(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전무 김정수△상무 고정석 이태고 표주영(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전무 김철호 정원조△상무 강응수 변영수 오세철 이광섭 이형진 최남철(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전무 강창열 김동운△상무 김헌수 박희석 서광진 이상원 이정구 최경배(제일모직) ◇경영임원△상무 김완수 박철규 신문철 이상선 이종범(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부사장 조창행△전무 김종운△상무 이신기 이영춘(제일기획) ◇경영임원△부사장 정선종△상무 강진기 이종표 정건수(에스원) ◇경영임원△상무 김한진◇연구임원△상무급 정용택(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전무 강신장△상무 유석진 이도형◇연구임원△상무급 김재윤(삼성종합기술원) ◇경영임원△전무 박상탁◇연구임원△전무급 김창용 예광해△상무급 김지연 박영수 이상윤(일본본사) ◇경영임원△상무 문대철 이병하(중국본사) ◇경영임원△전무 고양진 이승구△상무 박태규 최영호 한국닛산 ◇승진△상무 김대규△이사 엄진환 심묘순
  • 정준호 7월 웨딩마치

    영화배우 정준호(38)가 오는 7월 결혼한다. 소속사인 주머니엔터테인먼트측은 9일 “정준호가 7월2일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 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7세 연하의 박 모씨와 교제해 왔으며 최근 양가 상가 상견례를 통해 날짜를 확정했다.
  • 정준호측 “결혼 날짜 외에 정해진 것 없다.”

    정준호측 “결혼 날짜 외에 정해진 것 없다.”

    배우 정준호(38)가 7세 연하의 박 모씨와 7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준호 소속사 주머니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9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결혼식은 7월2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아직 장소와 예식 시간 등 결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안들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과 관련된 내용들이 정해지면 기자회견 등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박모씨를 만난 정준호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기점으로 결혼을 약속한 뒤 지난 3일 서울 시내의 모처에서 양가 상견례를 가지고 결혼 날짜를 확정지었다. 정준호의 피앙세인 박 모씨는 국내 항공사 고위 임원의 딸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지난해 귀국해 현재 패션 관련일을 하고 있다. 한편 정준호는 결혼식을 올린 뒤 바로 영화 ‘게이 프로젝트(가제)’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 당분간 신혼생활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바쁜 나날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문화 프렌들리’ 정책은 없는가/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문화마당] ‘문화 프렌들리’ 정책은 없는가/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사이비 진보주의자들의 이상을 실험하기 위한 ‘실험용 쥐’가 되어야 했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들의 지난 10년간의 시련과 몰락이 그렇게 쉽게 정리되고 복원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니 이미 복원력을 잃어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여기에 설상가상이라고 행정안전부 쪽에서는 작은 정부를 위해 지난 10년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해 온 극립극장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민영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그들은 펄쩍 뛸 것이다.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해 본 것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이렇게 관료들의 실적을 위한 개혁과 혁신의 희생물은 언제나 힘없는 문화예술 기관이었다. 물론 지난 정부에서 문화예술분야가 힘이 없었다거나 ‘빽’이 없었다는 말에 선뜻 동의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참여를 허용 받았던 실세들은 그 ‘빽’을 자신의 입신과 양명에 사용했을 뿐 관료들에 의한 비문화적인 문화예술개혁에는 철저히 구경꾼으로 일관했다. 이들이 철저하게 함구와 방관으로 일관할 때 실적주의와 새로운 정부의 코드에 입맛을 맞추려는 관료세력들은 오직 자신들의 실적과 개혁의 기수로서 거듭나기 위해 문화예술을 낭떠러지에서 밀기에 바빴다. 사실 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나 철학도 없이 새로운 정책들을 남발한 것은 지난 10년간 좌파 문화권력들이 일 벌이고 자리차지하면서 문화예술계를 피폐화시킨 것보다 그 폐해가 더욱 크다. 그리고 일이 이렇게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개혁이란 이름과 ‘배 째 드리겠다.’는 엄포에 무대응으로 일관한 문화부의 책임도 적지 않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도 문화부의 높은 곳, 힘 있는 부처 눈치 보기는 여전하다. 인수위 시절부터 나오기 시작한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의 관람료 폐지 정책은 제대로 된 검토나 고민 없이 이미 실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여전히 인수위 시절 대통령님의 말씀을 그저 실천에 옮기겠다는 권위주의 시대에 영혼 없는 충성심(?)으로 무장된 관료들의 무소신이 낳은 결과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행정안전부는 작은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현재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국립기관들의 민영화를 서두르고 있어 더욱더 얼떨떨하다. 참여정부는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하더니 이명박 정부는 문화예술정책에 있어 민영화라는 우회전과 입장료 폐지라는 좌회전을 동시에 시도함으로써 그 정체성을 스스로 상실할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이는 서로 상반된 문화예술정책을 미술관과 박물관, 미술관과 화랑, 도서실과 독서실도 구분 못하는 관료들이 각 부처별로 각각 동시에 추구하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입장료 폐지는 실용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민영화와 함께 검토되어야 할 사안이지 별개로 다루어질 일은 아니다. 입장료 폐지가 시행된다면 민영화 이후 어떤 방법으로든 국고지원은 지속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민영화된 기관들은 이름만 민영화일 뿐 달라질 것이 거의 없다. 이렇게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사안을 한 정부에서 각 부처가 서로 경쟁하듯 검토하고 시행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문화정책, 이명박 정부의 정체성까지 의심받기에 이른 것이다. 참여정부의 가장 큰 실책 중 하나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사람들에게 개혁의 칼을 쥐어 준 것과 문화권력자들을 양산한 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조직보호를 전제로 실적을 위한 개혁을 서둘렀다. 그리하여 문화예술 기관들은 책임운영기관으로 전락하고 대한민국 공연문화의 상징인 국립극장은 대관수입 증대에 내몰려야 했다. 이는 문화인들이 입을 옷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고 문외한들에게 주문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이제라도 기업에만 프렌들리하게 할 것이 아니라 관료들의 조직보호와 실적을 위한 ‘총알받이용’이 아닌 문화인들이 ‘을’에서 ‘갑’이 되는 문화 프렌들리 정책을 기대해 본다. 정준모 고양문화재단 전시감독
  • 李대통령 ‘무한도전’ 출연

    이명박 대통령이 MBC의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청와대는 23일 이 대통령이 내달 5일 어린이날 녹화되는 ‘무한도전’ 청와대 특집편(내달 10일 방송)에 출연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다섯 멤버와 이날 초청된 어린이 50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은 “청와대 자체적으로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던 중 마침 MBC가 공식적인 방송 요청을 해와 허가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국정 난제가 산적해 있는데 홍보성 방송이냐.”는 반대 의견과 “순수한 행사를 정치적 시각으로 보지 말라.”는 찬성 의견이 맞서고 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AI 쇼크’ 본격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남·북에서 전국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사육농가와 중간판매상(거래처), 식당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농가들은 일손을 놨고 일부 유통매장에서는 오리고기가 사라졌다. 관계 당국도 이번 악몽은 2003년 이후 지역적으로 발생했던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판단 아래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망연자실한 사육농가들 전남·북에서 닭과 오리를 키우는 농가는 3만 2000여개이다. 사육 중인 닭은 6200만마리, 오리는 674만마리다. 이번 파동으로 15일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220여만마리다. 산란용 오리 4만마리를 키우는 최낙면(61·전남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씨는 “자체 검사로는 AI 증상이 없어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17일쯤 최종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걱정”이라며 “날마다 종란용 알 1만 3000개를 땅에다 묻고 있고 이달 말까지 계속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숨지었다. 전남 나주시 산포면에서 닭을 키우는 한 농민은 “2003년 AI 발생으로 진 빚을 이제 갚아가는데 또다시 일이 터져 못살겠다.”며 “잠잠해지더라도 몇 개월이 지나야만 다시 닭을 키울 수밖에 없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가공업체·중간 판매상 매출 급감 동양 최대 가금류 육가공업체인 전북 익산의 하림 관계자는 “이달 들어 주문량이 하루 평균 15∼20%가량 줄었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전남·북 등 전국에 위탁사육 농장과 도축장 등 계열사와 중간판매상 등이 1000여개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육가공업체인 전남 나주의 화인코리아는 이달 들어 재개하려던 삼계탕용 닭 등 대일 수출 길이 막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출액 15억원을 돌파하는 등 909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안이석 총무부장은 “이달 매출액이 하루 평균 30%씩 5000만원이 급감했다.”고 강조했다. 화인코리아의 위탁사육 농가와 중간도매상은 전국에 600여개이다. 이들의 농가당 매출액은 7000만∼8000만원대이다. 정준규 전남도양계협회장은 “계란을 모아다 파는 중간상들이 발길을 끊었고 사육농가들도 병아리를 들여서 키울 엄두를 못내 하루빨리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유통 매장, 닭고기 철수도 고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0일 이후 식품매장에서 오리고기를 빼냈다. 이마트 광주월드컵점 식품담당은 “지난 4일 이후 찾는 이가 없어 매장에서 오리고기를 철수시켰고 닭고기도 (철수를)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와 전남 도심지역 치킨점의 전화벨도 뚝 끊어졌다. 오리고기 전문 식당도 매출이 평균 20%에서 많게는 절반가량 줄면서 전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북구 대인동 오리탕 골목에서 20여년째 영업중인 무등오리탕 여주인(46)은 “주말에 오리 반마리밖에 못 파는 등 식당에서 손님 구경하기가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노숙자 ‘마음치료’ 강좌 연다

    서울시가 새로운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철학과 역사 등 인문학 강의를 하는 등 실험적인 복지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14일 노숙인과 저소득 소외계층이 자립의지를 키워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15일부터 ‘휴먼 서울시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6개월 과정으로 철학, 문학, 글쓰기, 역사, 예술 등 5과목으로 구성된다. 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경희대에서 맡는다. 경희대 측은 “교육대상자들이 자신이 겪은 세상살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인문학 등을 이해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까지 3회에 걸쳐 100명씩 300명을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한 기수(100여명)는 4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두 차례씩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받는다.1개 반은 노숙인(25명)으로, 나머지 3개 반은 각 지역 저소득 중 신청을 통해 선발되며 매주 두 차례씩 하루 2시간의 수업을 받게 된다. 이 강좌는 미국 등에서 1990년대 중반부터 연 이른바 ‘클레멘트(Clemente)코스’다. 클레멘트 코스란 미국의 얼 쇼리스가 지난 95년에 소외계층을 위해 개설한 정규대학 수준의 인문학 강좌로 ‘노숙인에게 필요한 것은 경제·물질적 지원보다 스스로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마음으로부터의 지원’이라는 것이 취지다. 조인원 경희대 총장, 이언오 삼성경제연구소 전무,‘즐거운 나의 집’의 소설가 공지영씨와 ‘접시꽃 당신’의 시인 도종환,‘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의 시인 정호승, 영화배우 정준호, 김선아씨 등도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치단체에서 노숙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불과 빵 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김창영(삼일회계법인 팀장)동현(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1)550-9951황환성(전 서울고검 사무국장)씨 별세 국중(서울컨설팅 대표)대중(사업)철중(전 국일방적 부사장)현숙(보리수약국 대표)은숙(정신여중 교사)씨 부친상 정준석(산업기술재단 이사장)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30박태만(전 하나은행 고문)씨 별세 준명(하나은행 법인영업부 팀장)재명(HS애드 부장)씨 부친상 이재철(디엘에이파이퍼 국제법률회사 한국부 대표변호사)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02)3010-2232이규순(전 한국일보 부장)씨 별세 각표(엄&이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정표(B&K레포츠 감사)원표(태창건설 대표)원주(갤러리LVS 관장)관표(엄&이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씨 부친상 변우용(동강월드푸드 대표)오관형(캐나다 거주)이수창(신용보증기금 차장)김정식(에스엘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410-6915제갈현용(목포 홍일고 설립자)씨 별세 운(경운실업 대표)성(현대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원도(전 현대건설 부사장·전 전문건설조합 이사장)박명현(전 억태산업 전무)씨 빙부상 임성순(원자력병원 과장)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4이경행(대신증권 고문)수행(오산무역 회장)국행(재미 사업·전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팀 과장)씨 부친상 유항봉(피시엘경영개발원 원장)설승원(자카르타 거주·워카사 대표)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3김석규(전 한일리스 사장)씨 상배 진영(인하대 행정대학원 부원장)진성(ING은행 상무)씨 모친상 정천수(도시과학연구원 원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6조길형(전 남산도서관장)씨 별세 성후(현대고 교사)성범(창문여고 〃)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37여용구(자영업)행구(사업)민구(군산경찰서)승구(YTN 전주지국 기자)씨 부친상 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3)442-4119오종태(사진작가)씨 별세 승수(캐나다 자영업)씨 부친상 허길남(전 전남 진도·고흥군수)김용철(서울시립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캐나다 토론토, 하관예배 5일 낮 12시 전남 담양군 담양읍 삼만리 선영 011-228-7767김승태(국민은행 회룡역지점 과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신봉식(린여성병원 원장)경자(린여성병원 산후조리원장)씨 부친상 박출환(게이샤코퍼레이션 사장)문종훈(엠스치과병원 원장)서용균(동서식품 직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5김기환(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씨 상배 준구(BNP파리바 상무)희경(캐나다 거주)인경(미국 〃)씨 모친상 노재선(카이스트 교수)씨 빙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2072-2022양석균(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경자(여의도성모병원 간호사)은희(이화여대 약대 교직원)씨 부친상 강성목(비엔지증권 이사)이승헌(진흥무역 대표)정문영(두산 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김상기(양정중 교사)상봉(대신증권 지점장)상조(샘솟는교회 목사)씨 모친상 1일 일산 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1)910-7444김우남(통합민주당 국회의원)우진(랜드공인중개사)우준(서울폭스서초지점장)진숙(주부)옥렬(외국어고 교사)인숙(롯데면세점)씨 부친상 현혜숙(함덕고 교사)씨 시부상 진봉림(서귀포동아마라톤센터)강형일(제주세관)씨 빙부상 1일 오후 제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4)720-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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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열(약사)상덕(사업)씨 모친상 박숭준(상암커뮤니케이션즈 국장)태준(서울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모상 31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 (02)958-9546 이범윤(사업)범석(농협중앙회 북경사무소 소장)범정(전 교사)범선(〃)씨 부친상 현수현(전 청주시청)김철성(인하대 교수)씨 빙부상 이무순(전 충북간호사회 회장)김영란(선사초 교사)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 김호철(크레디트 스위스증권 상무)희춘(우일철재 과장)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2 안혜영(서울교대 교수)씨 상부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07 정광훈(JMI 회장)윤곤(정문출판 대표)윤중(미디어체인 〃)윤대(JMI 〃)씨 부친상 권영우(자영업)고광능(정문출판 상무이사)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 최철우(현대모비스 과장)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6 김대성(전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위원)씨 별세 현준(세하 부사장)현국(신성 대표)영순(예술의전당 전시감독)씨 부친상 김정수(자영업)김정우(전국문예회관연합회 사무차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대성(해안건축 도시설계본부장)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3410-6924 신호일(창림에너지 회장)호용(DVD키네마 대표)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3410-6918 고석배(자영업)석철(〃)석준(석원 직원)석호(〃)씨 모친상 라병암(목원대 영어교육과 교수)씨 빙모상 31일 충남 서천군 성누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41)956-1664 김진기(인천경기 프라스틱협동조합 이사장)충기(세지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상춘(세지 관리부장)씨 조부상 황재호(사업)정준환(〃)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30 변우열(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기자)씨 빙모상 31일 경기 양주시 덕정동 예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11-720-9262 고영관(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센터 부국장)씨 별세 종완(사법연수생)성민(학생)씨 부친상 30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11-9061-2034 김좌우태(피스컵조직위원회 부사무총장)씨 모친상 31일 제주 중앙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4)725-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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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황희 국가인권위원회 ◇팀장급 전보 △홍보협력팀장 임송△법무감사담당관 김대철△운영지원팀장 황정모△정책총괄〃 김형완△인권연구〃 이명재△혁신인사〃 심상돈△침해구제총괄〃 최재경△침해구제1〃 김성준△침해구제3〃 한병일△차별시정총괄〃 김은미△신분·나이차별〃 홍세현△공공교육〃 배대섭◇팀장급 승진△재정기획팀장 정혜웅△침해구제2〃 김규홍△위원장비서실장 이성규△장애차별팀장 조형석(내정) 기획재정부 ◇실장급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姜泰赫◇국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曺京圭◇과장급△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李康鎬 吳相遇 尹仁大 高鐘安 吳光萬 환경부 ◇과장급 보임 △국립생물자원관 연구혁신기획과장 정은해△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은희△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장 송형근△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김영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朴義萬△〃 법인납세국장 金南文△국세공무원교육원장 金昶燮△대전지방국세청장 金載千△광주지방국세청장 金起周△대구지방국세청장 蔡慶洙△부산지방국세청장 許炳翊△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安元九△〃 조사 1국장 金悳中△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金文守△〃 조사 2국장 孔用杓 ◇3급 공무원 전보△국세청 조사기획과장 徐賢洙 ◇국장 직무대리△국세청 법무심사국장 직무대리 李鍾豪△〃 조사국장 직무대리 徐賢洙 농촌진흥청 △창의혁신담당관 박철웅△평가조정〃 김두호△대변인 이범승△연구기획과장 이종기△연구개발〃 이상범△농산업자원〃 임건재△지도정책〃 정창도△작물기술〃 허수범△농업과학기술원 행정〃 신태철△〃 농약평가〃 안인△작물과학원 환경생명공학〃 박성태△〃 영남농업연구소 식물환경〃 강항원△소득기술과 김영철△농업과학기술원 윤순강△축산과학원 곽창길△원예연구소 허건양 이학동△한국농업대학 가형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혁신본부장 김승권△사회보장연구〃 윤석명△사회정책연구〃 변용찬△사회보장연구본부 연금보험팀장 원종욱 ㈜케이디미디어 ◇승진 △이사대우 南仲鉉△관리본부장 金泰成△제작1〃 權淳弘△제작2〃 李基洙△영상사업〃 李東帝△영상사업팀장 李鍾泰△마케팅〃 申稙秀 CU미디어(구 YTN미디어) ◇승진 △전무 金鎭熙△이사 曺灐根◇부국장△코미디TV편성팀장 朴相度△제작국 제작1팀 朴炳俊◇부장△인사법무팀장 柳在權△회계자금〃 車相憲△콘텐츠기획〃 李建泳◇전보△편성기획국장 權五駿△제작〃 權義廷△방송사업〃 金周昊△마케팅〃 金善基△채널마케팅〃 吳炳玉△총무관리팀장 曺有美△YTN스타편성〃 鄭鎭溶△제작1〃 尹汝薰△제작2〃 朴勝浩△제작3〃 金學烈△뉴스제작〃 鄭相京△콘텐츠사업〃 曺昇煥△마케팅1〃 鄭基鎬△마케팅2〃 安星勳△채널마케팅〃 朴希哲 YTN △신사옥 건립추진 본부장(상무) 고광남 한국경제TV ◇임원 보임 △보도·경영총괄 상무 宋在兆△이사 보도본부장 崔完洙◇승진△뉴미디어국장 林相熙△보도국 부동산팀장 曺誠鎭△〃 방송1〃 吳昌榮△뉴미디어국 와우넷〃 姜基修◇전보△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팀장 方奎植△〃 산업〃 吳演根△〃 방송2〃 李奉益△경제팀 증권파트장 金相珉△뉴미디어국 기획팀장 韓舜相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본부장 최진섭(국장)△정치·경제데스크 이병선(부국장)△사회·문화〃 김병기(〃)△전문기자 천호영 김당△회사발전 TF팀장 성낙선(국장대우)△방송팀장 이종호△지역〃 심규상△서비스사업국 황장연(부국장)△편집부장 김미선 전자신문 ◇승진 (팀장) △편집국 종합디자인팀 권태형△고객서비스국 고객지원팀 이종천△〃 전략기획팀 문상호◇전보△편집국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생활산업부장 유성호△〃 정보미디어부 부장 박승정△〃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신성장산업부장 신화수△〃 경제교육부 부장 홍승모△지역총국 마케팅팀 부장 장길수 아이뉴스 24 ◇에디터 △논설실장 겸 정치사회·경제 담당 에디터(에디터그룹장) 이재권△디비디언 편집장 겸 연예·스포츠 담당 〃(부국장) 전인엽△글로벌 팀장 겸 글로벌·지식산업 담당 〃(부장) 김익현△엠톡 편집장 겸 통신방송·인터넷 담당 〃(〃) 이균성 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 △리테일기획팀 김현윤△인재개발팀 이중석△Equity Sales팀 안직현△감사팀 문대호△결제업무팀 권경△기획팀 안병영△심사팀 김덕현△영업추진팀 서동하△파생상품팀 김철민△홍보팀 서병훈△Capital Raising팀 김성택△Corporate Banking팀 김종효△NPL팀 김석순△OTC운용팀 김규형△골드센터강남점 박준홍△〃강릉본부점 최승철△〃건대역지점 강주홍. 임병돈△〃광주본부점 강인성△〃구로디지털지점 최성△〃대치본부점 장성철△〃대치역지점 박준영△〃범어지점 염준태△〃서천안지점 박봉래△〃시지지점 현재수△〃오산지점 민준기△〃왕십리지점 강성수△〃울산본부점 엄승영△〃일산주엽지점 문동주△〃제천본부점 권혜란△〃천안본부점 정준용△〃춘천지점 나용수△〃해운대지점 정재석△반포지점 김상옥△수원〃 이근정△이천〃 박용선△청담〃 유영렬 대신증권 ◇전보 (이사대우 부장) △중부법인사업부 배활△상품전략실 문남식 (이사대우 지점장)△광명 남해붕△목동 김희정△무등 이관철 (부장)△결제업무부 박형근△전산운영부 양창현△투자정보부 함성식△국제영업부 조주연△Trading부 김상익△Wholesale사업부 오홍진△영업기획부 홍대한△〃추진부 정재중△〃지원부 노승범△고객마케팅부 권용범△온라인서비스부 김완규△기업연금운영부 정근범 (지점장)△서여의도 우희락△전자랜드 김진효△창동 이병민△영동 박종석△양재동 박천원△화곡동 최권석△청주 박병화△원주 박상규△남인천 김태현△북인천 김병경△안중 이은형△복현 서시교△대전 황상규△서대전 배형갑△화정동 박진환△운암동 이삼△둔산 박판주 (부부장)△결제업무부 김성원△기업금융부 김성진△Wholesale사업부 최재원△기업연금컨설팅부 나동익△〃 팽창선△중부법인사업부 이용주 (영업점부장)△동대문 남시준△서초동 유병득△종로 이판수△대치동 김희옥△압구정 이칠영△시흥동 황광복△서여의도 김준용△나주 안종명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역삼 朴郁相△광산 李洪圭△압구정 金慶漢△수원 徐瑢錫△구미 朴慶鎬△신림 朴敏培△목동 宋吉鎬△구로 趙昇熙△부평 尹在安△계양 許剛△무역센터 高汶煥△독산 李明煥△거여 崔東濬△제주 姜成勳△서초남 李惠順△과천 朴斗玄△불광 姜臣宰△중계 李昊哲△이촌동 裵仁秀△구로디지털 李東潤△종로 李種承△해운대 南憲植△주안 李炳昊△구포 金周映△영통 吳恒泳△통영 尹鉉玉△전하동 嚴柱燁△공업탑 李武烈△울산 徐東敏△김해 崔輟坤△방어진 李陽鳳△화봉 金宇淵△보라매 金璋淳△충주 金鎭憲△대구서 權德龍△반포 申鍾根△상주 朴宰徹△영주 黃正燮△김천 尹哲默△안동 李憲基△청주 柳福基△첨단 黃圭鎭△서초 金炳魯△영등포 元轍喜△상무 尹淳哲△동탄 趙順純△광주 吳賢旭 ◇부서장 전보△마케팅부장 李奉基△리스크심사〃 金國年△시스템운영〃 林鎬澤△사이버시스템〃 孫皓榮△업무시스템〃 李相世△IT기획〃 朴昌善△정보시스템〃 李忠煥△퇴직연금〃 李桓盛△연금컨설팅〃 朴剛賢△Structured Products〃 金明鎬△FICC파생운용〃 朴宰亨△미래전략실장 劉南吉 기은SG자산운용 ◇승진 △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웅희△채권 및 AI운용본부장 상무 유치영△마케팅본부 기관영업담당 이사 유창오 ㈜BBDO Korea △대표이사 사장 鄭昇鉉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홍보실 鄭洙現△R&D기획실 許銀哲(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李贊珩 녹십자홀딩스 ◇상무이사 승진 △경영관리실 許溶埈 중앙영어미디어㈜ △대표이사 발행인(중앙m&b 대표이사 겸임) 길정우△경영총괄상무(겸 편집인·제작담당) 김동균△마케팅·경영지원담당 이봉재△정치·사회팀 데스크 이무영△경제·산업팀 〃 홍병기△문화·생활·스포츠팀 〃 염태정△편집·디자인팀 〃(직무대행) 유영래△마케팅1팀장 박승호△마케팅2〃 방정림△경영지원〃 유태호 JWT애드벤처㈜ △부사장 金鎭永
  • 정준호 “훈남 역할, 연구 좀 해봤죠”

    정준호 “훈남 역할, 연구 좀 해봤죠”

    방송 3주가 지나서 시청자들의 뒤늦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MBC 주말 특별기획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극본 문희정·연출 이태곤)이다. 서른아홉살 유부녀 선희(최진실)와 톱스타 재빈(정준호)의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의 인터넷 게시판은 요즘 “중년 커플의 연애담에 주말마다 가슴 설렌다.”는 반응으로 뜨겁다. 지난 26일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만난 최진실과 정준호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정준호의 재발견´ 격찬 쏟아져 “제 생애 한자릿수 시청률로 드라마를 출발한 적은 처음이에요.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이었죠. 무엇보다 제가 직접 준호씨를 출연 섭외했는데 결과가 안좋으니 무척 미안했어요. 이젠 그런 고민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게 되어 다행이에요.”(최진실, 이하 최)“‘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비난을 가장 걱정했는데, 아마 20대 연기자였다면 굉장히 흔들렸을 거예요. 하지만 최진실씨나 저나 살아온 내력이 있는 만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는 정신이 통했던 것 같아요.”(정준호, 이하 정) 이 드라마가 이처럼 뒷심을 발휘한 데는 연기자들의 만만찮은 연기 내공 덕택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정준호는 기존의 조폭코미디와 로맨스연기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매력을 발산해 ‘재발견’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사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부족하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연기자는 결국 드라마안에서 연기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밤샘연기에 지치더라도 감독의 큐사인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피가 끓어요. 무조건 대본 많이 보고 달달 외우고 노력하는 것밖에는 달리 방도가 없는 것 같아요.”(최) “그동안 제가 영화속에서 강한 캐릭터를 많이 해서 고정된 이미지에 갇혀 있었던 것 같아요. 전작들이 강하다 보니 역할 변신을 해도 잘 먹히지 않았고요. 극중 재빈은 워낙 감정폭이 크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저도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는 중이에요.”(정) ●‘중년판 풀하우스´ 로 인기몰이 이 드라마는 이른바 ‘중년판 풀하우스’로 불리며 주부시청자들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커플의 귀여운 매력에 끌린다는 젊은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우리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은 ‘아줌마들의 사랑’을 꿈꾸게 했다는 점이죠.‘난 사랑은 끝났다.’고 생각한 주부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공감을 해주신 것이 가장 주효한 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은 ‘톰과 제리’같은 선희와 재빈의 코믹적인 요소에 열광하는 것 같아요. 악동 같은 재빈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최) “며칠 전 친누나가 전화를 걸어 ‘지금까지 네가 나온 작품 중에 가장 재미 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뭔지 조사도 했어요. 재빈은 선희에게 틱틱거리다가도 어려운 일이 닥치면 정감 있고 믿음직한 ‘훈남´으로 돌아가죠. 아마 20∼40대 여성분들이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정) 20대때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멜로드라마의 남녀주인공을 자주 맡았던 두사람. 이젠 30대 끝자락의 로맨스 연기를 하는 감회가 색다를 법도 하다.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할 때만 해도 키스신이 나오면 스태프가 상대배우를 부러워 했는데, 이젠 저에게 ‘좋겠다.’는 반응들이더군요. 앞으로 영영 로맨스 연기는 못할 줄 알았는데, 정준호씨 덕분에 하게 됐어요. 앞으로 제게 한번 정도 더 기회가 있을까요?(최) “국경도 나이도 성별도 없는 게 사랑이잖아요.30대는 10∼20대들과는 달리 사랑에 책임을 지는 나이예요. 상대의 이름 석자를 가슴에 묻을 수 있는 사랑이죠. 진정한 사랑이야기는 나이에 상관없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정) ●“진짜 사랑 얘기는 언제나 통하죠” 극중 송재빈은 톱스타 역으로 나온다. 실제로 대한민국 톱스타인 두사람이 보는 재빈의 캐릭터는 어떨까. “똑같아요. 단순하고 감정 변화도 심한 편이죠. 정에 약하고 앞에선 욱하지만 뒤돌아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아요. 외로움도 많이 타 인간관계는 물론 무언가에 ‘올인’하는 경우도 많죠.”(최) “작가가 연기자 마음을 들여다보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드라마 찍을땐 샐러드로 체중조절을 하고, 자기 삶이 없는 로봇처럼 지내죠. 스캔들 걱정 때문에 좋은 만남이 어긋나는 경우도 많아요. 아무래도 다른 역할보다 이해가 빠른 건 사실이에요.”(정) 마지막으로 연기자이자 동료로서 서로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사람이 너무 잘 생겨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잖아요. 감독님이 비련의 남자 주인공 같았던 정준호씨의 기름기를 쫙 빼고 ‘훈제’로 만들어서 앞으로 연기의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 준호씨, 나한테 많이 고맙지?”(최) “진실씨가 대범한 줄은 알았지만, 열 남자가 안 부러워요. 전쟁터에 나가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통도 크고, 카리스마도 있어요. 너무 칭찬했나요? 지나친 칭찬은 독인데…”(정)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주말탐방]숭례문 화재 40일-노숙인들 ‘끝나지 않은 악몽’

    [주말탐방]숭례문 화재 40일-노숙인들 ‘끝나지 않은 악몽’

    국보1호 숭례문이 잿더미가 된 지 21일로 40일을 넘겼다. 화재 직후 들불처럼 일었던 국민들의 ‘문화재 사랑´ 열기도 식어가는 모양새다. 기관 간의 ‘화재 책임 공방´도 뚜렷한 결론없이 끝나버렸다. 시민들도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왔다. 숭례문 사고 초기 범인으로 몰려 집단 돌팔매를 맞았던 노숙인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국보 1호 방화범이라는 혐의를 진작에 풀었지만 이들은 아직 ‘숭례문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크고 작은 사고가 터질 때면 가장 먼저 범인으로 지목되는 이들을 서울역과 을지로 등 도심 일대에서 만나 봤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합동 구세군 브릿지센터 1층.20여명의 노숙인은 낯선 사람의 등장에 잔뜩 경계심을 드러냈다. 숭례문 화재 발생 이후 4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워했다. “난 할 말이 없어. 어이 김씨가 한번 나서 봐.”(노숙자) 잠깐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다. 브릿지센터 최영민 간사가 도우미로 나서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노숙자들은 차츰 억울함을 호소했고, 사회적 차별에 분노했다. 노숙 생활 15년째라는 강이만(56·가명)씨는 “남대문(숭례문) 사고 이후 허술한 옷차림 때문에 4번이나 검문을 당했다.”고 했다. 그는 “한 끼 1500원짜리 인생이라고 사람 차별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나쁜 일만 터지면 우리들을 탓하는데….”라며 혀를 찼다.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로 우리 사회의 문화재 관리 능력뿐만 아니라 인권 수준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노숙인을 두 번 죽이는 인권 침해가 숭례문 화재 이후 곳곳에서 ‘자행’됐다. 이들은 한동안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했다. 일부 구청은 서울시 공문에 따라 노숙인 시설기관 주관의 집합 교육을 했다. 사고 칠 것에 대비한 정신교육이었다. 이호영 구세군 브릿지센터 사무국장은 “노숙인은 집이 없을 뿐이지 우리와 똑같은 시민”이라면서 “목격자의 진술을 빌려 노숙인들을 화풀이의 대상으로 전락시켰다.”고 꼬집었다. ● ‘숭례문 취사’의 진실 숭례문 사고 이후 널리 알려진 ‘노숙인들이 숭례문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술을 먹었다. 숭례문이 노숙인 피서지였다’는 뉴스에 가장 놀란 이는 다름 아닌 노숙인들이었다. 노숙인들의 특성을 전혀 모른 그야말로 악의적인 해코지였기 때문이다. 노숙 생활 10년째라고 밝힌 이강석(62)씨는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울분을 토해 냈다. 그는 “빌어먹고 사는 노숙자들은 기본적으로 취사 도구를 갖고 다니지를 않는다.”면서 “어떤 미친 놈이 퍼뜨리고 다녔는지 몰라도 기본도 모르고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노숙인도 “신문 한 장도 귀찮은데 그 무거운 취사 도구를 왜 들고 다녀. 특히 남대문 주변의 잔디밭과 조명 때문에 얼마나 모기가 많은데 안에서 잘 수가 없지. 우리는 하루 밥 얻어 먹으러 다니기도 바빠….”라며 한 마디씩 거들었다. 지난 9년간 서울역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정준기 경사도 “노숙인들이 숭례문에서 취사 행위를 했다는 이야기는 지금껏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면서 “숭례문을 올라갈 만한 배짱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 ‘노숙인 인권은 없다’ 사회 소수자인 노숙인의 인권 침해도 도마에 올랐다. 김해수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 실장은 “제보자들이 던진 ‘노숙인 차림’이나 ‘노숙인풍’ 등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가 노숙인들을 두 번 죽였다.”면서 “무슨 큰일이 터지면 노숙인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태도는 우리 사회의 병폐”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편견 때문에 노숙인들이 지역 사회에 편입하더라도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쉽게 낙오자가 된다.”고 지적했다. 브릿지센터에서 만난 노숙인 서인호(49·가명)씨는 “범인이 늦게 잡혔으면 큰일 날뻔했다.”면서 “사람들이 무서워 배식 먹으러 돌아다니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처음부터 노숙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목소리를 높인 이상근(52·가명)씨는 “일반인들의 시선은 차가운 정도가 아니라 우리를 벌레 보듯이 했다고. 그렇다고 우리가 지네들에게 해코지를 했어, 나쁜 짓을 저질렀어.”라고 투덜댔다. 몇몇 노숙인은 부당한 인권 침해를 개선하기 위해 ‘호소의 글’ 등을 쓰며 직접 나서기도 했다.‘노숙인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이하 노실사)은 ‘사회적 불만에 의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노숙인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 달라.’는 노숙인들의 편지가 잇따라 답지했다고 했다. 한 노숙인은 편지에서 “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 때에도 경찰은 노숙자 같은 행색이라는 주관적인 진술에 기초에 수사를 했지만 결국 노숙인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숭례문 방화사건의 최초 목격자도 ‘노실사’ 홈페이지에 “제 죄책감이 향후 노숙인분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그릇된 시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 “무서워 ‘숙소’에서 못잤어요.” 서울역 광장에서 만난 양성모(45·가명)씨는 화재 이후 ‘전용 숙소’인 서울역 문화관 계단 앞에서 쫓겨났다고 했다. 공익 요원들의 성화에 짐을 쌀 수밖에 없었다. 그는 낮에도 문화관 안에 못 들어갔다. 일제 시대에 지어진 서울역 문화관도 방화에 대비해 사실상 노숙인 출입을 금지해서였다. 그는 “숭례문 사고 이후 딴 동네로 옮긴 노숙인이 많아요. 몇 명은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고, 남대문 쪽방은 밤에 다 뒤졌어요. 저도 두 번이나 이유없이 검문 검색을 당했어요. 잘못한 것은 없지만 그냥 무섭잖아요.”라며 서러움을 토해 냈다. 서울역 광장에서 사는 노숙인은 150여명. 이 가운데 40∼50명은 숭례문 사고로 거처를 급하게 옮겼다. 숭례문 인근은 더했다. 남산 입구 지하도엔 15∼20명이 거주했지만 절반이 이사(?)갔고, 숭례문 공원 주변의 ‘터줏대감’들도 물리적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남대문 지하도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화재 이후 일주일 동안 불어닥친 광풍이었다. ‘다시서기 상담보호센터’ 이안열 팀장은 “적대적인 눈빛으로 범죄자 대하듯 쳐다보고, 경찰이 수시로 와서 조사하고 그러면 아무리 노숙하는 처지이지만 집(?)을 옮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유없는 냉대를 꼬집었다. 박재서 노숙인 상담사도 “노숙인들이 그동안 숭례문 화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사고 이후 일주일가량은 썰물 빠지듯이 사라졌다가 최근에 다시 옛 잠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광장에서 만난 노숙인 박이웅(48·가명)씨는 “지금껏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지금은 의식적으로 눈치를 봐. 아침 먹고 추우니까 서울역 대합실로 들어갔다 쫓겨난 친구도 있고…. 아무래도 위축되지. 시민들의 무관심이 반감으로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해 말 집계한 노숙인은 모두 2920여명. 쉼터 43곳에 1900여명, 상담보호센터 5곳에 50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순수한 거리의 노숙인은 모두 520여명으로 집계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1인당 한 끼 식사’ 지원비도 차이 서울시가 노숙인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지원하는 금액은 1인당 1550원이다. 올해 100원 올랐다. 이에 반해 결식아동 급식이나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한 서울시의 지원금은 각각 3000원과 2500원이다. 노숙인보다 곱절 가까이 많다. 이는 노숙인이 사회복지 대상자 가운데 최하층이라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서울시와 구청들은 예산 문제를 이유로 ‘노숙인 차별’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서울시도 노숙인의 급식 단가와 관련, 예산 문제 때문에 현실적으로 반영이 안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신팔복 자활지원과장은 “2005년 당시 보건복지부(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노숙인 업무를 이양받을 때의 급식 단가가 1250원으로 워낙 낮았다.”면서 “내년에는 1700원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노숙인 상담사는 “노숙인에게 밥은 일종의 ‘저축’이라고 생각해 한번 먹을 때마다 ‘위에 쓸어담는다’는 표현을 쓸 정도”라면서 “1인당 한 끼 식사비 1550원은 너무 부족하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내 책을 말한다] 스트라빈스키 / 정준호 음악 칼럼니스트

    [내 책을 말한다] 스트라빈스키 / 정준호 음악 칼럼니스트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반대인 사람에게는 20세기 음악가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업적을 쌓은 인물이 스트라빈스키이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아는 경우에도 어렵고 기괴한 음악을 쓴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긴 마찬가지이다. 대표작인 발레 ‘봄의 제전’이 초연 당시 일으킨 스캔들이 워낙 유명해서 왠지 듣기 거북하다는 느낌이 그의 인상을 지배한다. 나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얘기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스트라빈스키는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과 ‘눈의 요정’, 그리스 신화의 ‘오이디푸스 왕’,‘페르세포네’,‘오르페우스’ 그리고 우화 ‘르나르’, 또 러시아 민화 ‘병사 이야기’와 ‘페트루슈카’ 등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거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곡을 쓴 사람이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이런 작품을 발레나 오페라로 만들기 위해 안무가, 화가, 시인 등 타 장르의 예술가와 끊임없이 교류했다. 니진스키, 발란신, 장 콕토, 앙드레 지드, 폴 발레리,W H 오든,T S 엘리엇, 피카소, 마티스 등이 스트라빈스키와 머리를 맞대고 무대를 장악할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이다. 무엇보다 스트라빈스키는 대중이 음악에서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곧 재미와 감동, 자극과 위로였다. 그는 이를 모두 만족시키면서도 전통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신고전주의’라고도 불리는 이 방식은 과거의 것을 패러디하고 반전시키는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듣는 순간 모두 스트라빈스키의 것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독창성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혹자는 “절충주의요 기회주의자”라고 그를 비판했다. 궁극적인 소생 방법이 아닌 인공호흡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인공호흡 덕분에 클래식 음악은 대중 속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스트라빈스키의 심폐소생술이 클래식 음악과 그것을 받아들이고 향유하는 청중의 기호를 지탱해 갈 수 있을지, 아니면 산소 호흡기를 떼자마자 사망하게 될지는 전적으로 환자의 의지에 달려 있다. 스트라빈스키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바흐나 베토벤 또는 스스로 존경했던 차이콥스키와 같이 위대한 예술의 창조자는 아니었다. 단지 그는 빼어난 기술자였다. 그는 소재를 선택해 갈고 닦는 데 일인자였지만, 그 안에 영혼을 불어넣지는 못했다. 당대에 그런 작업을 했던 더욱 진지한 음악가들은 오늘날 무관심 속에 묻혀 있다. 결국 스트라빈스키를 조명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클래식, 곧 고전이 무엇이며 어때야 하는가라는 문제로 이어진다. 이는 음악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예술 전반에 대한 인문학적인 고찰이다. 대중 속에 살아남기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진지한 참여 정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아직 스트라빈스키는 유효하다. 정준호 음악 칼럼니스트
  • “마을회관 팔아 화장장 막겠다”

    주민소환이 무산된 하남시 주민들이 이번에는 마을회관까지 팔아 주민소환을 재추진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광역화장장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에 따르면 화장장 예정부지인 천현동 10통 주민 45명은 지난 7일 마을회관에서 주민회의를 열어 회관을 팔아 광역화장장 반대운동에 필요한 기금으로 사용할 것을 결의했다. 지난 1976년 지어진 마을회관은 부지 1080㎡에 마을 공동작업장과 경로당, 식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지와 시설 매각시 대금은 20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마을 통장 유정준씨는 “지난 15개월간 광역화장장 반대운동과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벌이느라 주민들이 모금한 돈이 바닥나 어쩔 수 없이 마을회관을 팔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이같은 부동산 매각 계획에 대해 일각에서는 마을회관의 경우 과거 시의 보조금이 일부 투입된 데다 마을 전체 공동명의로 되어 있어 매각 가능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책꽂이]

    ●부자 강의(이영주 지음, 더난출판 펴냄) 부자 1000여명의 성공철학을 소개한 재테크 지침서. 막대한 부를 이룬 사람들과 재무설계 베테랑들의 경험을 소개한다.‘1%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을 공개한다.’라는 부제가 붙었다.1만 2000원.●신문, 광고만으로 살아갈 수 있나?(유상덕 지음, 밝 펴냄)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급감하고 있는 신문광고 시장. 신문기업들이 줄어든 광고수입을 대체하기 위해 하우징페어, 마라톤대회, 임대사업 등 수익모델들을 어떻게 개발하고 운영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저자는 서울신문 경영전략실장.1만 5000원.●연애 잘하는 여자는 1%가 다르다(트래비스 스톡 지음, 정경옥 옮김, 웅진리빙하우스 펴냄) 남성만 만나면 안절부절 못하는 여성에게 괜찮은 남성으로부터 대접받으며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연애 지침서. 의사 출신인 저자는 여성들이 연애할 때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눠 분석한다.1만원.●마이크로 비지니스(수잔 프리드먼 지음, 정경옥 옮김, 동아일보사 펴냄)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 직장인들이 생존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 홍보전문가인 저자는 일반인도 자신만의 소질과 취미 등을 리모델링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1만 5000원.●디렉터 딜레마(패트릭 던 지음, 신승미 옮김, 비지니스맵 펴냄) 재정 위기, 불리한 인수합병 등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 딜레마를 설명하고 해결법을 제시. 투자전문가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는 중역에게 발생하는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을 설명한다.1만 5000원.●뇌파진동(이승헌 지음, 브레인월드 펴냄) 뇌호흡을 주창한 저자가 내놓은 두뇌활용법 소개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진동을 몸 전체로 확산, 몸과 뇌에 생명의 파동을 일으켜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뇌파진동의 중요성을 강조.1만원.●손에 잡히는 부동산 경매(정병 외 지음, 비즈니스맵 펴냄) 투자 위험도가 큰 반면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 경매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알기 쉽게 설명. 경매 절차와 권리분석 요령 등을 실제 경매사례를 들어 설명.1만 4000원.●최고의 여자에게 배워라(로이스 프란켈 지음, 정준희 옮김, 해냄 펴냄) 힐러리와 칼리 피오리나, 오프라 윈프리, 마더 테러사 등 여성 리더들의 공통된 능력을 분석, 여성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1만 1000원.
  • [부고]

    정현학(전 정보개발 회장)씨 별세 윤혜(키스뱅크 사원)윤경(누리솔루션 이사)윤수(SC제일은행 마천동 차장)윤지(EXR KOREA 용품디자인실 실장)씨 부친상 정선희(천년약속 총판)마영관(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본부 팀장)최영균(디자인구월구일 실장)씨 빙부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30-7905 서차영(세종대 교무처장)씨 부친상 강형문(예금보험공사 위원)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5 박종훈(평방 대표)종석(성연통상 〃)종옥(부산 경성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백형일(한국칼라협회 이사장)강재호(대동ERS 부사장)임덕순(골든벨 대표)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30 김중건(경향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씨 별세 완희(니트젠 대표)씨 부친상 차재갑(영진프라스틱 대표)최태호(우영 〃)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응두(삼경회계법인 공인회계사)응세(동국대의료원 행정처장)씨 부친상 이훈(오버추어코리아 차장)진원(건일약품)계원(한독약품)씨 조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원영(희망동물병원 원장)준호(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선임연구원)경득(광남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형철(농업)이현주(남양주 진건농업협동조합 이사)조동환(학원 강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이정준(LG생활건강 부장)씨 빙모상 3일 고대안산의료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411-4441 목영규(강남의원 원장)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이재헌(삼성물산 상무)씨 모친상 강영돈(CAS 수석)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02 조규갑(신한자동차학원 대표)규을(현진엔지니어링 전무)규철(DH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조성진(한국경제TV 기자)씨 조모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3)420-6146 김영욱(한국계장 대표)씨 모친상 형섭(올뎃시네마 대리)씨 조모상 주경(시네아스트필림 이사)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8 최병식(전 서울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순태(생생컴퍼니 대표)영태(교통안전공단 성능연구실장)씨 부친상 김진백(카이스트 교수)이철(한국TDB 대표)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5 정순목(전 서울은행 신답지점장)경순(한국은행 발권국)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50분 (02)3010-2237 이청수(관정 이종환교육재단 사무총장)씨 빙모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31)961-9419 이상윤(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상훈(삼성중공업 과장)씨 모친상 박정규(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씨 빙모상 2일 대구 카톨릭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010)4002-5499 김임동(성호건설 전무)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1 인영환(자영업)영준(한국행정정책연구원 이사)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2 김홍기(자영업)정기(비버스 강변역점 대표)웅기(국제택시 직원)씨 부친상 석지현(국민연금관리공단 차장)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3 ●홍기범(전자신문 경제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3일 충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43)269-7212 ●송영식(전 신목중 교장)씨 별세 재근(미국 유타주 Provo High School 교사)씨 부친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3 ●최한근(오에스테크 대표)씨 별세 조성희(도심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51
  • [04일 TV 하이라이트]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새봄맞이 특집. 클래식 FM 진행자들의 ‘나의 클래식 이야기’.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KBS1 FM을 대표하는 유정아, 정만섭, 이미선, 정준호 등 네 명의 라디오 진행자들이 클래식 음악에 얽힌 자신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그 곡의 연주 영상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TV소설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 진숙의 일로 순애와 말다툼을 벌이던 재범은 차마 입 밖으로 꺼내서는 안 될, 평생 가슴에 묻어두려 했던 말을 뱉어버리고 이에 순애는 큰 충격에 빠진다. 한편, 향숙을 찾아간 미자는 같이 데려 온 경화가 행방불명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명진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는데….   ●다큐 人(EBS 오후 10시40분) 사고 때문에 경훈은 무릎을 절뚝거린다. 무릎을 또 다친 바람에 더 심난해진 경훈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다. 대통령 취임식 날, 드디어 희망의 무대에 오른 ‘라스트포원’. 자신들에게 무모하다며 차가운 시선을 보내던 세상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당당히 한국의 젊은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간다.   ●코끼리(MBC 오후 8시20분) 서로의 실체를 알지 못한 채 10년 동안 온라인으로 우정을 쌓아 가고 있는 ‘베르테르’ 영수와 ‘베르사이유의 장미’ 미경. 그들의 극적인 첫 만남이 시도된다. 한편,‘무엇이든 도와 드립니다’를 창업했지만 특별한 수입이 없는 복수와 국진.100원까지 수입을 철저하게 이등분을 하고, 빈 병 수거까지 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낮잠을 잘 때도, 밤잠을 잘 때도 꼭 엄마의 등을 벗 삼아 자는 은아. 새벽에도 시도 때도 없이 깨서 업어달라며 엄마를 괴롭히는 어부바 공주. 업어달라고 보채고 업고 있다가 내려놓으면 바닥을 구르며 사생결단 떼쟁이로 변신한다.28개월 어부바 공주 은아의 어부바 탈출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성 가족 성당. 건축가 가우디의 필생의 역작으로 꼽히고 있고 지금도 계속 건축 중이다.1982년에 착공,91년부터 가우디가 공사에 들어갔고 그가 숨진 뒤에도 지금까지 공사가 계속되는 건축물. 성 가족 성당이 특별한 이유는 고전 건축과 현대 건축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때문이다.
  • [인사]

    법무부 ◇교정직 서기관 전보 △수원구치소 부소장 金安植 서울시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금호초 고정석△삼성초 김문수△응암초 김진식△성산초 김진향△덕수초 김찬환△성북초 김춘영△노원초 박성배△은천초 배춘옥△도곡초 서효순△난향초 손용호△수색초 신재연△장위초 심상희△서원초 심혜영△묵현초 어성혜△경인초 윤명옥△개롱초 이강수△중계초 이동택△홍릉초 이명천△중원초 이병준△창림초 이신우△상수초 이신원△월촌초 이영노△종암초 이홍길△매헌초 장석화△경수초 정정애△화계초 정해운△연광초 채용학△대왕초 최봉덕△공덕초 최옥주△면중초 최용화△구로남초 최은주△신현초 한칠구◇초빙 교장△신영초 박덕수△장수초 양민종△광장초 최정재△매동초 추성범△광희초 이재섭△용동초 하헌태◇교장 중임△온수초 김영석△한남초 남대현△창일초 배말련△동일초 신완섭△개원초 이연옥△장안초 이은식△불광초 임종모△내발산초 최규호△대동초 최만술△개포초 홍순길△발산초 권혁선△신학초 김덕영△영동초 김명희△삼각산초 김성제△전동초 김승식△탑산초 김승환△대조초 문명애△보라매초 박재상△신대림초 백계순△염창초 이종건△구암초 임오배△누원초 조승휘△고원초 조창신△묵동초 주장완◇교육전문직의 교장 전직△가원초 정병수△대도초 이상익△수명초 강민우△옥정초 이상경△효제초 한성각◇교장 전보△양강초 백유현△길원초 정준영◇교감 승진△강서교육청 구자청△중부〃 구태회 김병우△강서〃 김순옥△성북〃 김종암△성동〃 김홍자△중부〃 노재분△남부〃 류호택△중부〃 문현기△강남〃 박영주△강서〃 백경희△서부〃 오형석△동작〃 이영숙 이창원△서부〃 이해순△성동〃 장윤섭△서부〃 장태진△성동〃 전희숙△강서〃 정순태△동부〃 정현주△강남〃 조정숙△중부〃 최갑순△강서〃 태재옥 한인택△중부〃 홍경희◇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강남교육청 강경화△강서〃 김정규 김창희△서부〃 문명근△남부〃 안명일△서부〃 정선숙◇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김수일△성북〃 김종기△남부〃 오연주△성북〃 이인환◇교육전문직(관급) 승진ㆍ전보△강동교육청 교육장 유희종△강남〃 학무국장 이광양△성동〃 〃 유영조△학생교육원 가평교육원(영어체험교육원) 분원장 김점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정보화담당장학관 이상천△남부〃 초등교육과장 이학신△성동〃 〃 김옥자◇교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중부교육청 류명숙△강서〃 박진숙△북부〃 송재식△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안상숙△강동〃 이진봉△동부〃 김동택△교육연구정보원 신영순△교육연수원 윤순단△교육연구정보원 이정미△서울시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 이효임◇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경미△〃 초등교육정책과 김용수△교육연구정보원 변창환△성북교육청 한미라△서울시〃 학교체육보건과 홍성철△남부〃 홍진용△중부〃 김귀숙△서부〃 김동하△교육연수원 김선희△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 민경일△성동〃 박옥란△강남〃 박은경△학생교육원 박혜경△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이사라△교육연수원 이향아 홍석주(유치원) ◇원감 승진△북부교육청 김순애△강남〃 이수이△강동〃 이혜정◇교육전문직의 원장ㆍ원감 전직△서울경동유치원 원장 김신영△성동교육청 원감 문복진◇원감 청간 전보△성북교육청 황지현◇교육전문직(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오완숙◇교육전문직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백해옥△서부〃 오경미◇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유아교육진흥원 권미애△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박현주△유아교육진흥원 진성숙△성북교육청 김순혜△남부〃 오필순△강동〃 이순이△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정해남(특수) ◇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서울정진학교 이영순◇교육전문직(사급) 전보△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김춘예(중등)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봉화중 이종석△상봉중 김정선△휘경중 오종균△덕산중 정옥렬△경인중 구자인△영림중 안도현△영서중 권태규△노원중 김효남△상경중 전기율△상계제일중 오두환△중원중 민경광△한천중 장웅△덕수중 김윤숙△용강중 양중복 △방이중 이정욱△석촌중 임덕섭△세륜중 이형복△수명중 조택현△신원중 선승언△염경중 김명옥△언북중 이신우△남서울중 문희철△당곡중 김환길△미성중 강선옥△광양중 최영옥△마장중 심상도◇교감에서 초빙교장으로 승진△증산중 김기환△신관중 유기종◇교장 중임△고척고 임동원△동작고 강해선△등촌고 엄영주△면목고 이재홍△서울여고 양기황△신서고 한상빈△태릉고 이명구△성동공업고 정병복△연북중 윤기숙△수락중 유의식△양강중 최일환△염창중 이완기△사당중 홍성대△광남중 이영주△신양중 남창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삼성고 이시우△청운중 최병수△가락중 이성구△잠신중 김광하△대치중 김수득△서운중 조정순△신사중 강성봉△서울국제고 이병호◇교장 전보△누원고 이수호△문정고 주윤수△서울고 박희송△세종과학고 신정숙△창덕여고 이종명△창동고 김병란△서울북공업고 윤연상△구현고 한명복△월계중 안승용△이수중 김성태△광장중 임건일◇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서울북공업고 박동근△동부교육청 박명순△서부〃 이영숙△남부〃 박종민 신광철 김영수 정일△북부〃 유성렬 신병식 정광인△중부〃 노현숙△강동〃 이영훈 황선만 한호경△강서〃 정상윤 김옥희 이종배△강남〃 윤시섭 고화영 김형선 김승수 최옥희 서희순△동작〃 안종애 전우견 조중기 추교수△성동〃 김정근△성북〃 김형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울국제고 윤호상△양재고 오석종△영등포여고 송의열△원묵고 신종현△자양고 오승걸△창덕여고 원기승△강서교육청 최승애△강서교육청 김정희 이호둔 이정모△동작〃 백해룡 우일암◇교감 전보△경기고 김원철△구현고 임성근△누원고 권순탁△덕수고 정관영△도봉고 박한구△무학여고 장천△문정고 박희식△방산고 정해주△상계고 허재환△서울과학고 김득호△세종과학고 김선주△수락고 박동훈△언남고 박현우△청량고 박창호△강서공업고 양한석△서울공업고 문수남△서울로봇고 정한교△선린인터넷고 강성모△성동공업고 이교식△성수공업고 황선홍△한강미디어고 구재영△휘경공업고 정명연△동부교육청 허만조△남부〃 조경근△북부〃 박중호△중부〃 서태석△강동〃 유명식 노용휘△동작〃 김미혜△성동〃 황세하 장경순◇교육전문직(관급) 승진△직업진로교육과 김상빈◇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수원 엄주용△교육연구정보원 박해영△중등교육정책과 최성식△교육과정정책과 전병화◇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과학영재교육과 신춘희△강서교육청 황귀연△성동〃 황혜주△학생교육원 신영철◇교육전문직(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이향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북부교육청 김영산△강동〃 강수환△강서〃 이수만△동작〃 이원실 박숙희△성북〃 이표상△교육연구정보원 김세엽△과학전시관 이수형△교육연수원 황석길 조민희△학생교육원 류민석◇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감사담당관 한홍렬 조성자△정책기획담당관 김응길△중등교육정책과 임승호 문정희△교육과정정책과 이점순△교원정책과 임종룡 전용각△학교체육보건과 조용훈 신원식 류상국△동부교육청 유대환△서부〃 홍준표△남부〃 오정훈 조호규△강동〃 이창우 신현숙△강남〃 손은숙△교육연수원 윤명희 최재일△학생교육원 임종률△학생체육관 김종학△학교보건진흥원 김영숙△한국교원대(파견) 신현명 지역난방공사 △고객지원처장 李學勇△전략사업〃 安龍模△전력〃 鞠承杓△지역난방기술연구소장 高重浩△인력개발처장 申東鎭△경영정보팀장 徐奉慶△품질팀장 金鍾亨△감사실장 蔡周植△강남지사장 金相起△대구〃 李勳△상암〃 姜文圭△양산〃 崔潤榮△개성사업소장 金裕浩△전략경영실 전략팀장 徐泰源△〃 혁신〃 簡弘鎭△기획처 기획〃 金世鎬△〃 경영관리〃 姜珍△〃 예산관리〃 劉永根△사업개발처 사업개발〃 林泰亨△〃 연료정책〃 趙容新△해외사업처 베트남사무소장 李長範△〃 중동〃 朴炳奎△전력처 전력팀장 林東春△〃 전력운영〃 吳世旼△지역난방기술연구소 연구2〃 權暎喆△재무처 자금〃 裵鍾泰△건설처 토건부장 李昌求△감사실 감사팀장 林起漢△고양지사 열배관〃 梁時榮△강남〃 고객지원〃 金南日△분당〃 운영부장 孫容晙△수원〃 기계팀장 韓相畯△〃 운영부장 洪性喆△용인〃 고객지원팀장 李德源△대구〃 기계〃 趙容晧△〃 운영부장 林鍾元△중앙〃 고객지원팀장 黃仁麒△청주〃 고객지원팀장 權泰淳△〃 열배관〃 朴漢埈△김해〃 고객지원팀장 林栽求△〃 운영부장 丘冀東△화성〃 고객지원팀장 安炳斗△〃 열배관〃 鄭俊哲△상암〃 고객지원〃 崔淳赫△〃 공무〃 姜滄求△〃 운영부장 邊基榮△〃 공사팀장 朴完鎬△양산〃 운영부장 金才源△파주〃 기계팀장 梁光植△〃 계전〃 卓賢洙△〃 토건〃 金鍾喆△판교〃 고객지원〃 表秉俊△〃 기계〃 白寅燁△〃 계전〃 權寧準△〃 토건〃 羅泛燦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점장 임명 △비서실장 이종진△감사부장 반완호△경영전략실장 박상무△종합기획부장 이상필△인사〃 노정란△인사부총무실장 류재천△자금회계부장 송유성△법규송무〃 권경성△전산정보〃 권병직△자산인수기획실장 김헌식△담보채권관리부장 이승찬△조세정리〃 한상희△온비드사업〃 김성태△신용지원기획실장 권기선△신용지원부장 김진태△무담보채권성과관리실장 이준명△위탁채권관리부장 이인석△국유정책기획실장 서종덕△국유재산관리1부장 김종언△국유재산관리2〃 김태규△투자사업〃 신충태△부동산사업〃 권남주△기업개선〃 이우승△부산지사장 권영대△대구경북〃 이승희△인천〃 정지호△강원〃 정정웅△충북〃 김기신(교육파견)△국방대 김양택△서울대 이경재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金錫奉△인천지역본부장 白昌日△대전 〃 金榮星△교원나라자동차보험 상무이사 張龍男△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鄭再元 대한불교진흥원 △상임이사 金圭七 한양대 △의과대학장 林憲吉△예술학부장 金福喜△산학기획처장 金于勝△ 학연산클러스터실장 元浩植△올림픽체육관장 吳相德△창업보육센터소장(서울)·기술이전센터소장 吳且煥◇승진 (선임부장)△교무과 丁海翼△인사팀 車淳傑△구매과 張來成△체육대학교학과 李載郁△교육기술지원과 金星佑 건국대 (서울캠퍼스)△국제처 국제교류팀장 孔鍾國△〃 국제지원〃 申鳳秀△건축전문대학원 행정실장 張台翼△농축대학원 〃 宋壬錫△디자인대학원 〃 盧承善△정치대 〃 張訓△법과대 〃 朴純永△경영대 〃 宋奎澈△동물생명과학대 〃 羅容珍△법학전문도서관 법학학술정보팀장 金寅雄△체육부 체육관리과장 朴卿鎬△언어교육원 행정실장 曺悳鉉△산학협력단 산학관리팀장 劉尙祐 세종대 △관리처장 최두환△정책과학대학원장 이남영△언론홍보〃 겸 사회대학장 박종국△산업대학원장 겸 도시부동산대학원장 유동근△생명과학대학장 엄수종△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장 김동현◇승진△총무부장 장한종△공연예술대학원 교학부장 김종수△대학원 교학차장 서정현△교무과장 최정숙△평생교육원 교학과장 변정오 우리투자증권 ◇신규 △채권운용팀장 南在勇
  • [인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물환경연구실 문현주△정책계획평가실 권영한△환경정보교육연구센터 김광임(연구위원)△기획조정실 이현우△환경평가연구실 노태호(2급행정원)△행정실 장동준 포스코 ◇부사장 승진 △광양제철소장 허남석△스테인리스부문장 정길수 ◇전무 승진△홍보실 담당 김상영△인재개발원장 김수관 ◇상무 승진△환경에너지실장 이경훈△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 장성환△파이넥스 연구개발추진반장 이후근△기술연구소 부소장 우종수△감사실장 강창균△포항제철소 압연담당 부소장 이정식△스테인리스 전략·판매 담당 서영세△자재구매실장 박명길△경영기획실장 이영훈△마케팅 기획 담당 황은연 ◇상무급 승진△기술연구소 스테인리스 연구분야 이용득△광양제철소 자동차강판기술분야 이옥산 한국은행 ◇국ㆍ실장 이동 △공보실장 민성기△해외조사〃 박정룡△국제협력〃 육근만△운용지원〃 홍택기△발권국장 장세근△경제교육센터 원장 전한백△제주본부장 김하운△경기〃 오왕근△경남〃 조문기△강릉〃 양동욱 ◇1급 승진△부산본부 박창언△대구경북〃 정희식△전북〃 김현의△대전충남〃 송규성△충북〃 이창형△제주〃 채선병△경남〃 김유곤△한국금융연구원 파견 박광민△금융감독원 파견 이용회 ◇1급 이동△전산정보국 지춘우△연수원 교수연구팀 안태훈△조사국 조승형△경제통계국 안용성△금융시장국 김성민△〃결제국 박구용△국제국 황삼진△외화자금국 변재영△안전관리실 염부권 ◇2급 승진△기획국 김대수 최광남△공보실 김한중△전산정보국 이준석△총무국김대형 최동현△정책기획국 김민호△감사실 김창갑△부산본부 이인규△광주전남〃 김인섭△대전충남〃 오동철△인천〃 박운섭△제주〃 안희욱△강릉〃 최성주△대구경북 김한수△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최창복 ◇2급 이동△금융통화위원회실 박성준△〃안정분석국 전진후△〃시장국 김종화 임 경 한영기△〃결제국 박이락 허재성△연수원 교수연구팀 김영진△정책기획국 허진호△국제국 강재택△안전관리실 허종구△감사실 박상훈 신영국△제주본부 정민교△경기〃 이강우△강남〃 김종성 배기홍△한국금융연수원 파견 강길상△총무국소속 이경학 이재철 조병도 ◇3급 승진△기획국 이상엽 최형길△금융통화위원회실 장정석△〃안정분석국 한영철△총무국 강정진 채병득△조사국 박세령 오금화 이호균 황상필△감사실 김영남△부산본부 이재모 진영필△광주전남〃 조명선△대전충남〃 안병권△충북〃 임종현△강원〃 양성우△경기〃 이종렬△경남〃 노충식△포항〃 김영민△한국은행노동조합파견 김승원△총무국소속 김원태 이상호 최철호 ◇3급 이동△기획국 방만승 이병찬 임창국△금융통화위원회실 이상형△〃안정분석국 김현철 이재용 정준노△〃시장국 민좌홍 이승헌 최낙균△〃결제국 신병곤 이한규 전경진 정수하△〃경제연구원 송승주 이승희△전산정보국 김지수△총무국 강병천 권오관 정호석 채홍국△연수원 교수연구팀 석동화△조사국 김진용 이정욱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이규인△정책기획국 김인구 서정의 신호순△발권국 안기수△국제국 강철원 서태석 이헌승 최윤찬△프랑크푸르트사무소 최규권△런던사무소 박종석△외화자금국 강성원 최재용△감사실 유병태 이경호 이선철 정종인△부산본부 오세성△대구경북〃 박영웅 배병영△대전충남〃 임완빈△충북〃 이승복△강원〃 임진성△제주〃 임동하△경기〃 문태연△경남〃 이상두△강릉〃 박용규△울산〃 정인규△강남〃 남상우 이기정 이선구△총무국소속 김희식 전귀환 ◇4급 승진△기획국 윤수훈△비서실 권성택△전산정보국 장현순△조사국 김기정 성병묵 우신욱△경제통계국 김태준 남민호 유영휘△금융안정분석국 신성환△〃시장국 공대희△〃결제국 김대용 오석은△정책기획국 송길성 황인도△국제국 김영석△외화자금국 이종성 최석현△경제교육센터 박장호△부산본부 문현주△목포〃 김정호△강원〃 이재원△경기〃 오영길△경남〃 유진혁△울산〃 이상민△총무국소속 김성준 배성익 서태종 이동규△한경철 ◇4급 이동△기획국 진정화△법규실 김준태△전산정보국 문신철 정주진△총무국 석영선 윤수환 한상현 한형섭△조사국 박종현 박창현 이은석 임근형△경제통계국 신승철 이병두△금융안정분석국 박종복 서만호 윤명한 이민규 최병오△〃시장국 서평석 정일동 정홍백△〃결제국 서복희 신준영△〃경제연구원 송재창△발권국 김재득 박상하 심희자 이인순△국제국 강준구 서정석 이대기 이동현 정원식△외화자금국 서유정 오진석△안전관리실 최정성△경제교육센터 김난희 박기현 신성우△부산본부 박춘옥 백현흠 양중철△대구경북〃 이영길△광주전남〃 권오희△전북〃 이용철△대전충남〃 박창현 임숙현△충북〃 이우진△강원〃 김영만 조원빈△제주〃 이재율△경기〃 김경용△경남〃 변재욱△울산〃 남정숙△강남〃 강신영 김금옥△총무국소속 송대근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도곡동지점 공종민△팔달문〃 최주찬△동대신동〃 이병곤 국민일보 △편집국 미래전략팀장(탐사기획팀장 겸직) 정재호 YTN ◇승진 및 전보 (부국장대우)△경영기획실 인사팀장 김홍규△보도국 편집부국장 정영근△대외협력국 부국장 유희림◇전보△홍보심의팀장 권오진△경영기획실 기획총괄〃 채문석△총무국 총무〃 천상규△보도국 영상부국장 남상규△〃 편성운영팀장 김형근△〃 정치부장 김호성△〃 사회1〃 임종렬△〃 사회2〃 이동헌△〃 스포츠〃 강흥식△〃 국제〃 윤두현△〃 해외방송팀장 상수종△〃 뉴스1〃 이양현△〃 뉴스3〃 박병한△〃 뉴스6〃 박근표△〃 그래픽〃 서영석△〃 해설위원 주동원△YTNDMB 정책기획팀장 이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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