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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권상우ㆍ손태영 결혼식 ‘최고의 ★들’ 모였다

    세간의 화제를 불러모은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식에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병헌,소지섭,장동건,박용하,송승헌,이휘재,하지원,이범수,이정재,변정수,이의정,임하룡,이동건,차승원,앙드레 김,황보,소이현,정준하,윤다훈 등) 한류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은 9월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메모리즈힐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를,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조성모가 불렀고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가 진행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 미녀새 최윤희 한국신 4m15 훌쩍

    토종 미녀새 최윤희 한국신 4m15 훌쩍

    옐레나 이신바예바(26·러시아)의 도약도, 남자 100m의 9초대 레이스도 없었던 2008대구국제육상대회에서 최윤희(22·원광대)와 이정준(24·안양시청)이 한국신기록으로 체면치레를 했다. 최윤희는 25일 대구스타디움(옛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15를 넘어 4개월 전 김천 종별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4m11을 4㎝ 경신했다.3m80과 4m를 첫 번째 시기에 가볍게 넘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한 최윤희는 4m15도 첫 번째 시기에 여유있게 넘었다. 하지만 올림픽 기준기록(4m30)을 넘지 못해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최윤희는 바를 높여 4m30에 세 차례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최윤희는 바를 갑자기 높였던 이유에 대해 “이상하게 긴장되지 않더라.4m30도 낮게만 보였다.4m45도 넘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런 자신감은 앞으로 최윤희의 한국신기록 행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 그러나 생애 25번째 세계신기록이 기대됐던 이신바예바는 1차 시기 4m60에 이어 4m75로 바를 올린 뒤 세 차례 모두 실패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5m05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던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예선 2라운드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정준은 이날 남자 110m 허들에 출전, 피니시라인까지 4번 레인의 라이언 윌슨(미국·13초50)과 숨가뿐 레이스를 펼쳤으나 아쉽게 100분의3초가 늦어 우승을 놓쳤다. 올해 세 차례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기록을 새롭게 쓰면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서의 활약을 예감케 했다. 이정준은 “13초40대 진입이 우선 목표”라며 “부족한 스피드를 보강하면 차근차근 13초벽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달 전국체전 뒤 답사를 다녀와 미국 남가주대학(USC)으로 유학을 떠난다. 지난 2년 동안 해외 대회 참가비용으로만 4000만원 정도를 썼다는 그에게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선으로 코치와 전담 트레이너가 붙게 된다. 또 국내 트랙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9초대 레이스 재연이 기대됐던 남자 100m에서는 네스타 카터(자메이카)가 10초08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무산됐다. 임희남(24·광주광역시청)은 10초74로 7명 중 7위에 그쳤고 여호수아(21·성결대)와 김국영(평촌 정보산업고)은 부정출발로 실격됐다. 남자 창던지기에서는 박재명(27·태백시청)이 81m42를 던져 7명 중 3위에 올랐다. 대구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미녀새’ 세계신 또 넘을까

    “100년간 누구도 깰 수 없는 기록을 세우고 싶다.” 25일 대구스타디움(옛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베이징올림픽에서 5m05를 넘어 생애 24번째 세계신기록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6·러시아)가 당찬 각오를 밝혔다.이신바예바는 2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이 끝나 집중력을 높이기 어렵지만 한국에서 뛰는 건 언제나 즐겁고 내일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31개국 12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 초미의 관심사는 지난 20일 상하이 육상그랑프리대회에서 4m60을 넘어 우승한 이신바예바가 25번째 세계신기록을 작성할지 여부.2006년부터 3회 연속 출전하는 그는 2006년 대회에선 4m70, 지난해에는 4m80을 기록했는데 이번에 세계신기록 선물을 안길지 주목된다. 로드니 마틴(미국·최고기록 9초95) 등 9초대 기록보유자 7명이 출전하는 남자 100m에선 실로 오랜만에 국내에서 9초대 경쟁을 기대하게 한다.여자 100m에서는 세계랭킹 1위 토리 에드워즈와 대표팀 한솥밥을 먹는 앙숙 로린 윌리엄스(이상 미국)의 각축이 관심거리. 이 밖에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가 출전하는 여자멀리뛰기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선수로는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운 남자 110m허들 이정준과 남자 세단뛰기 김덕현,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등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얼마전 인터넷에 MC 유재석의 대학 방문이 화제가 됐다. 서울의 한 대학에 나타난 MC 유재석의 사진은 당일 인기 검색어로 뛰어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MC 유재석이 대학에 방문한 이유는 무엇일까? MBC 관계자는 “유재석의 대학 방문은 지난번 MBC ‘무한도전-행사특집’에서 응원단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한 대학생을 만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27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PD특공대’ 편으로 구성, 6명의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이 PD로 변신해 각자 주어진 주제에 맞춰 4~5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콘셉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나, 관심사를 기획단계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진행했으며, 이에 유재석이 지난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응원단의 여학생을 만나러 간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3일 ‘매니저 특집’을 촬영했으며 6명의 MC들이 각각의 매니저가 된다는 콘셉트 아래 정준하가 정형돈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혼’ 정준호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결정”

    ‘파혼’ 정준호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결정”

    배우 정준호(38)가 결국 파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에서 “서로의 스케줄이 워낙 바빠 연락도 자주 못하는 등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로 지내기로 결정했다. 양가 어른들도 두 사람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정준호 씨는 영화 촬영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별도의 기자회견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정준호는 7세 연하의 항공화물 운송사 사주 딸 박 모씨와 지난 5월 양가 상견례를 통해 7월 2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바쁜 스케줄과 지난 3월 위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건강을 우려해 내년 초로 결혼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정준호는 4월 종영된 MBC 드라마’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큰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영화 ‘유감도’를 촬영 중에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파혼설…소속사 “확인 후 공식 입장 밝힐 예정”

    정준호 파혼설…소속사 “확인 후 공식 입장 밝힐 예정”

    배우 정준호(38)의 파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준호의 소속사 관계자가 “확인 후에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준호 씨에게 파혼 소식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영화 촬영 중인 정준호 씨와 연락을 통해 입장을 전해 들을 생각”이라며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소속사도 본인의 공식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초 7세 연하의 박모씨와 백년 가약을 맺기로 했던 정준호는 최근 파혼설이 불거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초 정준호는 지난 5월 양가 상견례를 통해 7월 2일 화촉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바쁜 스케줄과 지난 3월 위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건강을 우려해 내년 초로 결혼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정준호는 4월 종영된 MBC 드라마’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큰 인기를 얻었고 최근에는 영화 ‘유감도’를 촬영 중에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패떴’ 과도한 게스트 열전, 박힌 돌 뺄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는 비슷한 콘셉트의 타방송사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KBS 2TV ‘1박2일’과는 다르게 회마다 다른 게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1~2화의 김동완을 시작으로 브라이언, 박해진, 지드래곤, 신성록, 전진을 비롯해 최근의 태연, 이홍기까지 그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매회 다른 게스트를 출연시키면서 ‘패밀리가 떴다’는 다른 성격의 출연자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무한도전’과 ‘1박2일’보다 후발주자지만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무한도전’이 ‘유반장’(유재석), ‘식신’(정준하), ‘돌아이’(노홍철)등 캐릭터를 잡는데 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패밀리가 떴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김계모’(김수로), ‘천데렐라’(이천희), ‘덤앤더머형제’(유재석-대성)등으로 캐릭터를 확고하게 굳혔다. 하지만 ‘패밀리가 떴다’가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게스트 시스템’은 어느 순간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는’ 현상으로 작용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추석연휴인 지난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그 우려가 실제로 다가온 경우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에 대한 비중이 지나치게 컸다. 유재석, 윤종신, 이효리, 김수로, 대성, 이천희, 박예진의 고정 멤버들에 게스트가 ‘양념’을 곁들이던 기존 방송과는 다르게 14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시종일관 태연에게 그 중심이 맞춰져 있었으며,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의 방송분량은 미비할 정도였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 또한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게스트는 환영이지만 이번 회는 지나치게 태연 위주였다.”, “게스트가 독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혹평을 하는 실정이다. 짧은 시간에 일요일 황금시간의 쟁쟁한 경쟁 프로그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의 출연이 재미를 더했다는 점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그 게스트의 비중은 다시 ‘양날의 칼’로 작용해 ‘패밀리가 떴다’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부식’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주는데 그쳐야지 그것이 ‘주식’이 돼서는 안될 것이다. 제작진의 ‘운용의 묘(妙)’가 필요하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석 ‘방콕족’들이여~TV 앞으로 모여라!

    추석 ‘방콕족’들이여~TV 앞으로 모여라!

    유난히 짧은 올 추석 연휴 고향으로 떠나기엔 교통체증이 걱정되고 극장으로 가기에는 귀찮은 ‘방콕족’들에게 풍성한 추석 TV 특선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더욱이 이번 추석은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 덕에 ‘방콕족’이 더 늘어날 전망이라서 지상파 3사는 액션부터 코미디, 멜로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대거 편성했다. 특히 불과 한해 전 추석 극장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편성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 ‘방콕족들이여’ 오늘부터 TV 앞으로 모이자! 추석 특선 영화는 12일부터 시작된다. MBC에서는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임파서블3’(오후 9시 40분)가 방송된다.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신은 방콕족들의 따분함을 날려줄 예정이다. SBS에서는 무려 3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캥거루 잭’(오후 2시 10분), ‘즐거운 인생’(오후 11시 5분), ‘터미네이터3’(오전 1시 5분) 등이다. 특히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은 중년 밴드의 인생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가족들과 함께 보기에 제격이다. KBS 2TV에서는 애니메이션 ‘아주르와 아스마르’(오후 4시 20분), ‘뮌헨’(오전 0시 15분)이 방송된다. KBS 1TV에서는 ‘207의 디귿자 아파트’(오전 1시 35분)가 시청자를 기다린다. 연휴 첫날인 13일에는 MBC는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오전 0시 25분)을 준비했다. SBS에서는 ‘러시아워3’(오전 11시 20분), ‘바르게 살자’(오후 11시 20분), ‘배트맨 비긴즈’(오전 1시 10분) 등 3편의 영화를 준비했다. KBS 2TV에서는 박용우, 이보영의 코믹 스릴러 ‘원스 어폰 어 타임’(오후 10시 5분)이 KBS 1TV에서는 ‘아스라이’(오전 0시 50분)가 방송된다. 추석 당일인 14일에는 한국 영화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MBC에서는 ‘무방비도시’(오후 9시 35분), ‘상사부일체’(오후 11시 40분)를 준비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에는 코미디 영화가 대세인 만큼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상사부일체’는 추석 연휴 웃음을 책임진다. SBS에서는 ‘마파도2’(오후 11시 20분), ‘매트릭스2-리로디드’(오전 1시 20분)를 방송한다. KBS 2TV에서는 ‘타짜’(오전 10시 50분)와 ‘6년째 연애중’(오후 11시 25분)이 방송된다. 2006년 추석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한 ‘타짜’와 오랜 연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윤계상, 김하늘의 ‘6년째 열애중’은 추석 TV 영화계를 노린다. KBS 1TV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오후 11시 40분)이 방송된다. 아쉬움이 남는 연휴의 마지막 날인 15일에도 지난해 개봉작들이 경쟁한다. MBC에서는 ‘두 얼굴의 여친’(오전 9시 40분)이 방송되고 SBS에서는 ‘이장과 군수’(오전 10시 30분)와 ‘식객’(오후 9시 55분)이 마련돼 있다. 드라마와 영화의 ‘식객’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KBS 2TV에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오후 9시 30분), ‘두뇌 유희 프로젝트 퍼즐’(오전 0시 55분)이 방송된다. KBS 1TV에서는 ‘시티즌 독’(오전 0시)을 방송한다. ‘방콕족들이여’ 풍성하게 마련된 올 추석 TV 특선 영화로 유익한 추석을 보내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빈소 찾은 동료 연예인들

    故안재환의 빈소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서울 강남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9일 오전에는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이영자, 홍진경, 최진실, 김진수, 정준하, 문천식, 고명환, 김효진 등 많이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이어 김미화, 유준상, 박희진, 김정민, 배칠수, 심은진, 냉시랭, 강서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한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오후에도 조문객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김가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군복무 중인 천정명도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던 만큼 고인의 빈소는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실신해 을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9일 오전 1시10분 쯤 구급차 침대에 실려 빈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정선희는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자 마자 오열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故안재환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측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큰 충격을 받고 실신한 정선희의 곁은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소라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관련동영상] ☞ “사업 실패로 힘들었다” 유서…탤런트 안재환 자살 ☞ 경찰측 “정선희, 故안재환과 혼인 신고안했다”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빈소 동료 연예인들 추도 물결 이어져…

    故안재환 빈소 동료 연예인들 추도 물결 이어져…

    故안재환의 빈소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9일 오전에는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는 이영자, 홍진경, 최진실, 김진수, 정준하, 문천식, 고명환, 김효진 등 많이 연예인들이 조문했다. 이어 김미화, 유준상, 박희진, 김정민, 배칠수, 심은진, 냉시랭, 강서연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갑작스런 비보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등장한 동료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빈소를 지켰다. 오후에도 조문객들의 행렬은 이어졌다. 김가연과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군복무 중인 천정명도 고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빈소를 찾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던 만큼 고인의 빈소는 유가족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오열로 침통한 분위기였다. 정선희는 남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실신해 을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9일 오전 1시10분 쯤 구급차 침대에 실려 빈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정선희는 남편의 영정 사진을 보자 마자 오열해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인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은 경찰 조사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원인으로 밝혀진 상태로 특별한 외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볼 때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큰 충격을 받고 실신한 정선희의 곁은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소라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미지의 자연을 품고 있는 캐나다 유콘주는 그 나라 전체면적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유콘주는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숨겨진 매력이 더욱 풍부한 곳이다. 훼손되지 않은 순수의 자연이 숨쉬는 유콘주 클루와니 국립공원으로 배우 서범식과 함께 떠나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한국의 화상치료 기술, 그 중에서도 피부를 이식하는 동종피부이식술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이식에 필요한 피부가 없어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피부 외의 뼈, 연골, 인대 등의 조직 역시 마찬가지 사정. 걸음마 단계인 한국의 조직 기증 체계와 조직 기증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본다. ●대결!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20분) 국악인 특집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소리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기민요를 전공하는 가은영·정남훈, 서울 창극 단원인 최형선, 퓨전 국악그룹 ‘헤이야’의 송한나, 가야금 연주자 이자랑, 소리꾼 정준태.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소리꾼 6명이 구성진 우리가락 경쟁을 벌인다. ●늘 푸른 인생(MBC 오전 6시10분) 화합이 잘 되고 인정이 많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마을 어르신들. 다리가 불편한 남편을 리어카에 싣고 병원에 다니는 부인 김순자 할머니와 평생 고생한 부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는 추정선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어본다.‘찾아라, 시니어 스타’에서는 축구로 활기찬 노년을 보내는 69세 김숙자 할머니를 만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승리를 뜻하는 트라이엄프에서 파생한 트럼프. 다이아몬드, 하트, 스페이드, 클로버 등 4가지 상징무늬. 그리고 A부터 10까지 10개의 수자와 킹, 퀸, 잭으로 구분되는 총 53장의 카드. 트럼프 카드 한 벌에는 놀라운 역사적 사실들이 숨겨져 있다는데…. 과연 카드에 숨겨진 비밀은?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 어느새 우리 사회도 외국인 이주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단계가 됐다. 외국인과 결혼해 2세를 둔 ‘다문화 가정’도 13만가구에 이른다. 이혼이나 자녀교육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들의 현실을 들여다 본다. ●희망풍경(EBS 오전 6시) 일찍이 집을 나선 은혜가 향한 곳은 경기 이천 버스터미널.‘취직노트’를 품에 꼭 안은 은혜의 떨리는 첫 출근 날. 은혜가 직장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청소다. 만만해 보이던 바닥닦기도, 화분의 물 갈기도 막상 해보니 어렵다. 그래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에 은혜의 초보 직장생활에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인사이드월드(YTN 오후 5시30분)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면서 에너지 고갈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유럽도 마찬가지다. 유럽은 한정된 에너지를 안정적이고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에너지 공급국들과의 관계에 신중을 기한다.
  • [감동의 2008 베이징 축제] (하) 런던으로 가는 길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25일 오후 귀국한 한국 선수단이 피곤한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시청앞 환영행사에 붙들린 데 이어 26일 오전 재소집돼 청와대 오찬에 불려갔다. 베이징에서 다친 선수도 불러냈다. 방송사들은 금메달리스트 모시기에 바쁘다. 사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은 정부와 체육회, 경기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소산은 아니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땀방울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작용했겠지만 거리가 가까워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데다 규칙 개정에 영향을 받은 태권도의 예처럼 승운이 따랐던 점도 적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대회의 성과와 한계를 차분하고 냉철히 평가해 4년 뒤 런던올림픽을 위한 자양분으로 활용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벌이는 ‘딴짓’이다. 정부와 체육회는 사무총장 인선 갈등으로 올림픽 개막 반년을 앞두고도 으르렁댔고 그 결과, 체육회 수장이 개막 2개월여를 앞두고 경질됐다. 이연택 회장은 선수촌을 잡음 없이 관장해온 이에리사 촌장 대신 지휘체계를 이원화하는 무리수로 주위의 우려를 샀다. 이번에 금메달을 4개나 수확한 태권도연맹은 집안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박태환과 장미란, 야구 등에서의 값진 금메달이 광범위한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통해 이뤄진 것이 아니란 점도 냉철히 돌아봐야 한다.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1250억원이고 이 가운데 60% 정도가 태릉선수촌의 국가대표 지원에 쓰이고 나머지는 인건비와 운영비로 충당되니 꿈나무 발굴이나 장기육성 계획은 꿈도 꾸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선진국의 체육 관련 예산 비중이 0.5%인데 우리는 0.05% 수준으로 턱없이 모자란다. 이연택 회장은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의 전략을 묻는 질문에 변변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기실 올림픽을 앞두고 메달 전략을 군사작전처럼 뒷받침하고는 다음 올림픽까지 근본적인 처방을 나몰라라 하는 그릇된 관행 탓이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3년 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을 염두에 두고 1984년 LA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육상 예선 2라운드에 진출한 이정준을 해외파견하고 자메이카의 선수양성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만큼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6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전제로 비인기 메달종목의 국가대표 지원 강화, 기업의 경기단체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 실업팀 창단 유도, 스포츠과학 인력과 예산 확충, 비인기종목 경기장 건립 등을 개선책으로 내세운 것은 돌아볼 만하다. 체육계와 정부가 다시 대립각을 세울 여지는 다분하다. 올림픽 때문에 잠시 미뤄둔 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분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 때문이다. 새 판을 짜기 위한 산통(産痛)으로 이를 활용하면서 저변 확대와 메달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장기적인 플랜을 내놔야 한다. 합심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Beijing 2008 한눈에 본다] 당신의 눈물 당신의 투혼 감동의 17일 역사가 되다

    제29회 베이징올림픽의 열전 17일이 막을 내렸다.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을 환하게 밝혔던 성화도 꺼져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그 영광은 302개의 금메달리스트 몫으로만 돌려질 것이 아니다.1만여 선수들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그 꿈은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열전 17일간 태극전사들이 흘렸던 땀방울, 북한은 물론 다른 나라 선수들의 의미있는 기록까지 한자리에 모아봤다. ■ 날짜별 주요 경기와 기록 ●6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0 나이지리아 ●7일 축구 남자 조별리그 D조 한국 1-1 카메룬 ●8일 개회식 9만 1000여명 수용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오후 8시(이하 현지시간) 시작 총감독 장이머우 성화 점화자 리닝 ●9일 축구 여자 조별리그 F조 북한 1-2 브라질 양궁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성현 673점 1위 윤옥희 667점 2위 주현정 664점 3위 권은실(북한) 656점 5위 남자 개인전 랭킹라운드 박경모 676점 4위 임동현 670점 8위 이창환 669점 10위 배드민턴 여자단식 64강전 전재연 2-0 오거스틴 카밀라(폴란드) 농구 여자 예선 A조 한국 68-62 브라질 복싱 75㎏급 32강전 조덕진 3-9 초푸풍 앙칸(태국) 핸드볼 여자 예선 B조 한국 29-29 러시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진종오 684.5점으로 은메달, 한국 대회 첫 메달 김정수(북한)는 683.0점으로 동메달을 땄으나 15일 약물검사 양상반응이 나와 메달 박탈 여자 10m 공기소총 카트리나 에몬스(체코) 503.5점으로 대회 첫 금메달 유도 남자 60㎏급 최민호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 역도 여자 48㎏급 임정화 196㎏ 4위 ●10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박태환 3분43초59로 3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선 박태환 3분41초86으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 양궁 여자단체(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224-215 중국, 한국 올림픽 6연패 역도 여자 53㎏급 윤진희 인상 94㎏, 용상 119㎏, 합계 213㎏로 은메달 수영 남자 400m 개인혼영 마이클 펠프스(미국) 4분03초84로 8관왕·세계신 행진 시작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 0-3 이탈리아 ●11일 양궁 남자단체(박경모 이창환 임동현), 이탈리아에 227-225로 신승, 올림픽 3연패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 남현희,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5-6으로 지면서 올림픽 여자 출전 44년 만에 첫 메달을 은으로 장식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박태환 1분45초99로 결선 진출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30-20 독일, 한국 첫 승 유도 남자 73㎏ 결승에서 왕기춘, 엘 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 한판패, 은메달 수영 남자 평영 100m 기타지마 고스케(일본) 58초91로 우승, 대회 2관왕 출발 ●12일 양궁 여자 개인 32강전 박성현 112-107 안야 히츨러(독일) 윤옥희 114-107 마리 피에르 보데(캐나다) 주현정 110-108나탈리아 발레바(이탈리아) 배드민턴 남자복식 16강전 정재성-이용대 0-2 파스케-라스무센(덴마크), 혼합복식 16강전 한상훈-황유미 0-2 릴리야나-위디안토(인도네시아) 남자단식 16강전 이현일 2-0 마르크 츠비블러(독일) 복싱 플라이급(51㎏) 32강전 이옥성 9-8 러시 워런(미국) 체조 남자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미국, 5위 한국 유도 남자 81㎏급 김재범 6번째 은메달 여자 63㎏급 원옥임(북한) 동메달 사격 남자 50m권총 진종오 660.4점으로 5번째 금메달 수영 남자 200m 결승 박태환 1분44초85로 5번째 은메달, 펠프스는 세계신(1분42초96) 세우며 3관왕 남자 배영 100m 결선 애런 피어솔(미국) 52초54(세계신)로 금메달 역도 여자 63㎏급 박현숙 240㎏으로 북한 첫 금메달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5㎏급 박은철 첫 번째 동메달 ●13일 양궁 남자 개인 32강전 임동현 115-106 리처드 존슨(미국) 이창환 117-109 유수프 고크터그 에르긴(터키) 박경모 111-110 커우천웨이(대만) 야구 풀리그 1차전 한국 8-7 미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 이경원-이효정 2-0 마에다-스에쓰나(일본) 남자복식 8강전 이재진-황지만 2-1 오쓰카-마쓰다(일본) 축구 D조 조별리그 한국(1승1무1패) 1-0 온두라스(3패), 한국 조별리그 탈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16강전 최병철 14-15 오타 유키(일본) 여자 에페 개인 16강전 정효정 5-12 브리타 하이드만(독일) 체조 여자 단체 결승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루마니아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B조 1차전 한국 31-23 스웨덴 하키 남자 조별리그 한국 5-2 중국사격 여자 25m권총 1. 천잉(중국) 793.4점 6. 조영숙(북한) 783.4점 11. 안수경(한국) 581점 17. 이호림(한국) 580점 수영 남자 200m 접영 결선 펠프스 1분52초03(세계신)으로 4관왕 남자 800m 계영 결선 1위 미국 6분58초56(세계신), 펠프스 5관왕 역도 남자 77㎏급 사재혁 366㎏으로 6번째 금메달 ●14일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 장쥐안쥐안(중국) 110-109 박성현, 박성현 은메달 3,4위전 윤옥희 109-106 권은실, 윤옥희 동메달 배드민턴 남자단식 8강전 이현일 2-0 바오춘라이(중국) 혼합복식 8강전 이용대-이효정 2-0 로버트슨-엠스(영국) 복싱 웰터(69㎏)급 16강전 김정주 10-0 존 잭슨(미국) 체조 남자 개인종합 1위 양웨이(중국) 94.575점 8위 양태영 91.600점 11위 김대은 90.775점 유도 여자 78㎏급 정경미 동메달 수영 남자 평영 200m 기타지마 고스케 2분07초64로 세계신 달성하며 2관왕 ●15일 양궁 남자 개인 결승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 113-112 박경모, 박경모 은메달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 두징-유양(중국) 조 2-0 이경원-이효정 조, 이경원 이효정 은메달 핸드볼 여자 브라질 33-32 한국 하키 남자 한국 1-1 독일 수영 남자 배영 200m 결선 라이언 로치트(미국) 1분53초94(세계신)로 금메달 여자 배영 200m 결선 레베카 소니(미국) 2분20초22(세계신)로 금메달 남자 개인 혼영 200m 펠프스 1분54초23(세계신) 6관왕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 박태환 15분5초55로 16위 ●16일 역도 여자 +75㎏급 장미란 인상 140㎏, 용상 186㎏, 종합 326㎏ 세계신기록 모두 갈아치우며 금메달 육상 남자 100m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9초69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수영 남자 접영 100m 펠프스 올림픽신기록(50초58)으로 7관왕 ●17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조 2-0 위디안토-릴리야나(인도네시아) 조, 이-이 조 12년 만에 금메달 스매시 체조 여자 뜀틀 홍은정(북한) 15.650점으로 금메달, 북한 체조 사상 두 번째이자 이번 대회 두 번째 북한의 금메달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미국,3분29초34(세계신)로 우승, 접영 주자 펠프스는 올림픽 사상 초유의 8관왕 완성 탁구 여자 단체전 3·4위 결정전 한국 3-0 일본, 한국 동메달 ●18일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이정준 장재근(1984년 LA올림픽 200m) 이후 24년 만에 트랙 선수로는 예선 2라운드 진출 탁구 남자 단체전(윤재영, 유승민, 오상은) 동메달 야구 풀리그 한국 9-8 타이완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류샹 발목 부상으로 기권, 올림픽 2연패 도전 포기 여자 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5m05로 자신의 24번째 세계신 수립 ●19일 체조 개인종합 평행봉 유원철 은메달 핸드볼 여자 31-23 중국,4강 진출 야구 풀리그 6차전 7-4 쿠바, 전승으로 4강 확정 육상 여자 창던지기 김경애 예선 탈락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예선 탈락 하키 남자 1-2 스페인, 한국 4강 좌절 육상 여자 800m 파멜라 젤리모(케냐) 1분54초87로 케냐 여성 사상 첫 금메달 ●20일 육상 남자 200m 결선 볼트 19초30(세계신)으로 2관왕 여자 400m허들 결선 멜라니 워커(자메이카) 52초64(올림픽신)로 금메달 핸드볼 남자 준준결승 한국 24-29 스페인 하키 여자 9-10위결정전 한국 3-1 일본 야구 풀리그 7차전 한국 10-0 네덜란드 쾌조의 7연승 ●21일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 임수정 1-0 아지제 탄리쿨루(터키) 남자 68㎏급 결승 손태진 3-2 마크 로페즈(미국) 수영 남자 10㎞ 마라톤 마르텐 판데르베이덴(네덜란드) 1시간51분51초6으로 금메달 육상 여자 200m 결선 .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 21초74로 금메달 축구 여자 결승 미국 1-0 브라질 핸드볼 여자 준결승 한국 28-29 노르웨이 소프트볼 여자 결승 일본 3-1 미국 ●22일 육상 남자 50㎞ 경보 1위 알렉스 슈바체르(이탈리아) 3시간37분09초 31위 김동영 4시간02분32초 여자 5000m 1위 디바바(에티오피아) 15분41초40 여자 멀리뛰기 1위 마우헨 히가 마기(브라질) 7.04m 2위 타티아나 레베데바(러시아) 7.03m 여자 계주 400m 1위 러시아 42초31, 2위 벨기에 42초54, 3위 나이지리아 43초04 남자 장대높이뛰기 공동 1위 스티브 후커(호주)·예브게니 루키아넨코 5.85m 남자 10종경기 1위 브라이언 클레이(미국) 8,791점 남자 400m계주 1위 자메이카 37초10(우사인 볼트 3관왕), 2위 트리니다드 토바고 38초06, 3위 일본 38초15 비치발리볼 남자 1위 미국 복싱 69㎏급 3위 하나티 실라무(중국)·김정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12위 신수지 핸드볼 남자 5∼8위결정전 폴란드 29-26 한국 탁구 남자 단식 8강 마린(중국) 4-0 오상은 여자 단식 결승 장이닝(중국) 4-1 왕난(중국) 사이클 남자 BMX 1위 마리스 슈트롬베르그스(라트비아) 축구 남자 3·4위전 브라질 3-0 벨기에 하키 여자 결승 네덜란드 2-0 중국하키 여자 3·4위전 아르헨티나 3-1 독일 근대5종 여자 1위 레나 쇼네보른(독일) 33위 윤초롱(한국) 태권도 남자 80㎏급 1위 하디 사에이(이란) 여자 67㎏급 1위 황경선 야구 준결승 한국 6-2 일본, 쿠바 10-2 미국 ●23일 육상 여자 1500m 1위 제베트 낸시 란가트(케냐) 4분00초23 남자 800m 1위 윌프레드 분게이(케냐) 1분44초65 남자 5000m 1위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 12분57초82 남자 창던지기 1위 안드레아스 토르킬트센(노르웨이) 90.57m 남자 높이뛰기 1위 티아 헬레바우트(벨기에) 2.05m 여자 1600m 계주 1위 미국 3분18초54, 2위 러시아 3분18초82, 3위 자메이카 3분20초40 남자 1600m 계주 1위 미국 2분55초39, 2위 바하마 2분58초03, 3위 러시아 2분58초06 수영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1위 매튜 미참(호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1위 러시아, 2위 스페인, 3위 중국 야구 결승 한국 3-2 쿠바,3·4위결정전 미국 8-4 일본 농구 여자 결승 미국 92-65 호주,3·4위결정전 러시아 94-81 중국 카누 남자 K-1 500m 1위 켄 월러스(호주) 남자 C-1 500m 1위 맥심 오팔레프(러시아) 여자 K-1 500m 1위 인나 오시펜코-라돔스카(우크라이나) 남자 K-2 500m 1위 스페인 남자 C-2 500m 1위 중국 여자 K-2 500m 1위 헝가리 축구 결승 아르헨티나 1-0 나이지리아 리듬체조 개인종합 1위 예프게니야 카나에바(러시아) 핸드볼 여자 결승 노르웨이 34-27 러시아,3·4위결정전 한국 33-28 헝가리 하키 남자 결승 독일 2-0 스페인,3·4위결정전 호주 10-4 네덜란드,5·6위전 영국 5-2 한국 배구 여자 결승 브라질 3-1 미국,3·4위결정전 중국 3-1 쿠바 탁구 남자 단식 결승 마린(중국) 4-1 왕하오(중국),3·4위결정전 왕리친(중국) 4-0 요르겐 페르손(스웨덴) 태권도 남자 80㎏급 1위 차동민,2위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그리스) 여자 67㎏급 1위 마리아 델 로사리오 에스피노자(멕시코), 2위 니나 솔하임(노르웨이) ●24일 육상 남자 마라톤 1위 사무엘 완지루(케냐·2시간6분32초),2위 자우아드 가리브(모로코·2시간7분16초),3위 세가이 케베데(에티오피아·2시간10분00초),18위 이명승(2시간14분37초),28위 이봉주(2시간17분56초),50위 김이용(2시간23분57초) 핸드볼 남자 7·8위결정전 한국 26-37 덴마크 배구 남자 결승 미국 3-1 브라질 농구 남자 결승 미국 118-107 스페인
  • [일요영화]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KBS2 특선영화 밤 1시5분) 영미(하지원)는 고아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었다. 하지만 밝고 착하게 자란 영미는 누군가의 후원으로 대학까지 별 탈없이 졸업한다.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그 ‘아저씨’는 4년간 대학 등록금을 대준 것뿐만이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방송작가가 될 수 있도록 영미를 도와 준다. 영미는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난 자료실 직원 준호(연정훈)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준호는 따뜻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베일에 싸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남자다. 방송국 안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영미는 자신의 집 옛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이메일을 발견한다. 내용인즉,10년 동안의 짝사랑을 고백 한번 해보지 못한 채 죽어가는 슬픈 사랑 이야기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읽은 영미는 그 사랑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줘야겠노라고 마음 먹는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감독 공정식)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를 향한 영미의 환상을 중심축으로 전개된다. 이메일 속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녹아 있는 독특한 구조다. 고아와 익명의 후원자라는 드라마의 소재는 진 웹스터의 동명 명작소설에서 따왔다. 감성적이고 복합적인 감정의 뉘앙스를 무난히 살려내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2005년 개봉 당시 영화는 큰 호응을 얻어내진 못했다. 영화평론가 홍성진 씨는 “여성관객의 취향에 정조준한 영화였으나, 기억상실과 불치병이라는 식상한 소재가 한계였다.”고 분석했다. 주인공의 캐릭터가 다분히 시대착오적이었다는 대목도 흠으로 읽힌다. 모르는 사람의 도움으로 대학을 다니고 직장과 집을 얻었으면서도 그 사실에 한번도 의문을 품지 않는 극중 영미는 고전 원작의 캐릭터보다 오히려 한참 더 퇴보한 수동형 인물로 꼬집힐 만하다. 하지만 촉촉히 감성을 건드려 주는 부담없는 팝콘무비를 원한다면 손색없는 영화다. 녹아내릴 듯 달콤한 솜사탕의 뒷맛, 핑크빛 판타지를 만끽하고 싶다면 모자람이 없다. 원작과 꼼꼼히 비교하며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순수의 절정을 보여 주는 배우 하지원의 매력, 조연으로 드라마에 양념을 뿌리는 신이·정준하의 감칠맛 연기도 즐거움을 더한다.110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윤석범(연세대 명예교수)석산(한양대 교수)석두(동양피스톤 상무)씨 모친상 김종민(아그라나코리아 부사장)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47 이후준(전 제천시의회 전문위원)후삼(전 국회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0일 제천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10-4949-2933 이동희(전 교통부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재섭(전 삼성생명 상무)용섭(만도프라자 대표)우섭(한국산업기술시험원 본부장)씨 부친상 이효종(변호사)김두영(재미 사업)김영철(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면주(전 상파울루 총영사)문주(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최대순(전 강남세무서장)씨 빙모상 홍은주(미추홀국악단 단장)씨 시모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596-3526 김중경(아이엔지기업 대표)성경(화인맥스 대표)진경(중국 변호사)현경(에프엠투 이사)복경(간호사)씨 모친상 최고병(구리시의회 의장)이원규(글로벌라이프 대표)씨 빙모상 김희정(서울아산병원 간호사)임연연(중국 인민법원 판사)씨 시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2 전대식(삼성물산 건설부문 과장)바이스(놀이친구 대표)씨 모친상 문영호(한국공인 만안지회 회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3 박찬선(효성 상무)찬호(서울 중앙여고 교사)찬문(박찬문내과 원장)씨 모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84 김기백(한국후지제록스 사업부장)기린(삼성항공 부장)씨 부친상 유영동(유양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사장)김숭묵(회호 〃 〃)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3 김원천(전 LG정보통신 부장)원식(홍콩 거주·사업)원문(동덕여대 교직원)씨 모친상 김동희(예비역 육군 대령)김동근(사업)이린(신한은행 달산지점장)씨 빙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1 강진석(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승구(회사원)제구(회사원)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 정준화(뱅크토피아 대표)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1 임해도(포항MBC 보도제작국장)씨 빙부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420-6144 정재숙(중앙일보 중앙선데이 문화에디터)재연(광진이지어학원 원장)씨 모친상 김철(고려대 출판부 편집장)이의춘(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빙모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072-2014 이건창(전 춘천 효제초 교장)건영(캐나다 거주·사업)건욱(한국아스텐 대표)씨 모친상 김정창(전 춘천 동내면장)박주선(전 강원도의회 의원)유필수(사업)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20분 (02)3010-2291 강희산(전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장)씨 빙부상 20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2)815-4221 이형기(경동CNL 사장)씨 모친상 20일 부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607-2654
  • [Beijing 2008] 허들 이정준 ‘세계의 벽’ 실감

    [Beijing 2008] 허들 이정준 ‘세계의 벽’ 실감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인 다이론 로블레스(쿠바)가 바로 옆에서 뛴 덕일까. 한국 육상의 기대주 이정준(24·안양시청)이 19일 밤 베이징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열린 남자 110m허들 예선 2라운드에서 13초55를 기록, 지난 5월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을 0.01초 단축했다. 전체 26위(13초65)로 예선 1라운드를 통과하며 1984년 LA올림픽 장재근 이후 24년 만에 트랙 종목에서 2회전에 안착한 이정준은 2조 2번 레인에서 스타트, 중반까지 바로 옆 3번 레인에서 뛴 세계기록(12초87) 보유자 로블레스와 나란히 역주를 펼쳤다. 스타트가 좋아 상위권 성적도 노려볼 만했지만 스퍼트에서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6위에 만족해야 했다.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선 자동 진출권을 따내진 못했지만 목표로 했던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김경애(20·한국체대)와 정순옥(25·안동시청)은 여자 창던지기와 여자 멀리뛰기 예선에 나섰지만 탈락했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argus@seoul.co.kr
  • [Beijing 2008] 이정준 ‘금쪽같은 질주’

    [Beijing 2008] 이정준 ‘금쪽같은 질주’

    이런 일도 한국육상에는 낭보가 되고 의미있는 사건이 된다. 이정준(24·안양시청)이 18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열린 육상 남자 110m허들 예선 1라운드 2조에 나서 13초65를 뛰어 7명 중 5위에 그쳤지만 전체 기록 26위로 2회전에 올랐다. 그동안 한국 선수의 올림픽 트랙 예선 1라운드 도전은 여러 번 있었지만 한 차례도 통과하지 못했다. 해서 낭보가 된다. 이정준은 2라운드 2조 3레인을 배정받아 19일 밤 8시53분 레이스에 나서는데 바로 옆 4레인에는 세계기록 보유자인 디아론 로블레스(22·쿠바)가 뛴다. 로블레스는 6월 체코 오스트라바 육상대회에서 12초87을 찍어 이날 예선 1라운드를 부상 때문에 기권한 류샹(25·중국)의 종전 세계기록을 0.01초 앞당긴 인물. 이정준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될 전망. 6개 조에서 모두 43명이 뛴 예선 1라운드 조별 1∼4위가 2라운드에 올라가고 나머지 선수 가운데 기록이 좋은 8명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정준은 각 조 5위 이하 선수 가운데 알 타와디 모하메드 이사(카타르·13초64)에 이어 두 번째로 기록이 좋아 2회전에 오르게 됐다. 이정준은 지난해 상하이 제2체육학교에서 류샹을 가르쳤던 코치로부터 허들링 동작을 새로 배웠고 골반을 유연하게 다듬어 4월과 5월 연거푸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그가 보유한 한국기록은 13초56으로 이날 예선 15위에 해당한다. 이정호 대표팀 허들 코치는 “오늘 정준이의 스타트 반응속도가 0초128로 함께 뛴 7명 가운데 두 번째로 빨랐다. 중반까지 치고 나가는 힘도 좋은 편”이라며 “(정준이가) 내일 13초40∼50대만 뛰어주면 준결 진출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argus@seoul.co.kr
  • [부고]

    정준화(전 국회 국방전문위원)씨 별세 연태(코스콤 사장)연옥(동원대 에어로빅학과장)연경(ING 바이오테크 대표)연규(웰게이트 상무)씨 부친상 전종대(합참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31 홍세근(자영업)선근(머니투데이ㆍ머니투데이방송 대표)씨 모친상 김현(에어토탈에어콘 고문)조대행(동남고 교장)고재정(법무법인 장인 대표변호사)이재연(전홍 부장)신명섭(동북아평화연대 운영이사)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세화(전 문화방송 조사자료국장)씨 별세 성훈(NHN Ajax UI 3팀장)씨 부친상 이영수(육군사관학교 물리화학과 교수)씨 빙부상 17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5 이인희(전 수협중앙회 임원)씨 별세 재곤(TJB 천안방송본부 본부장)규진(목원대 전임강사)씨 부친상 정선효(목원대 연구교수)씨 시부상 16일 을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42)471-1680 송철(극동엔지니어링 부회장)씨 부친상 16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1-322-8653 정장식(부일전기 대표)창식(동의대 토목공학과 교수)무열(재미 의사)씨 부친상 우창록(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김봉수(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센터장)김대영(김약국 대표)씨 빙부상 15일 부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51)312-4945 고광철(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모친상 김평기(건설업)고석용(윤선생 천안 교육센터장)김세종(사업)씨 빙모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21-3099 박천호(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차장)천길(사업)씨 부친상 임효섭(현대건설 차장)씨 빙부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후 2시 (031)919-6444 남상규(전 조일제지·전 삼화고속·전 동서여행사 사장)씨 별세 철우(금호건설 부장)성우(SB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남태수(유코레일 총무부장)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2시 (02)3010-2252 이현(현현교육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준식(전 한국전력 처장)씨 별세 성환(선진로드 이사)씨 부친상 박주원(스틱인데스트먼트)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7
  • 中언론 “류시앙 기권, 中희망이 사라졌다”

    中언론 “류시앙 기권, 中희망이 사라졌다”

    “괜찮다고 말해줘” 숱한 올림픽 스타가 탄생하는 중국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은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류샹(劉翔)을 들수있다. 박태환이 한국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큰 기대를 짊어졌던 것처럼 류샹은 중국 육상계 뿐 아니라 스포츠계의 희망으로 손꼽혔다. 올해 만 25세인 류샹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4년간 스포츠 스타로 각종 CF에도 출연, 농구스타 야오밍에 이어 중국 내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스타 2위로 뽑힐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18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허들 110m 예선에서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언론이 류샹의 기권 원인에 대해 갖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한 언론은 “류샹이 지난 몇 달 전부터 대회에 나가고 싶지 않아했다.”면서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대회에 나가는 것을 몹시 꺼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국 뉴스 사이트 둥팡왕(東方網)은 “무엇이 류샹을 그만두게 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통증도 물론 있었겠지만 부담감이나 심리적인 이유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언론은 “류샹의 강력한 라이벌이자 세계기록 보유자인 쿠바의 데이런 로블스(22, 쿠바)에 대한 중압감이 기권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을 것”이라면서 단순한 부상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판단했다. 대부분의 현지 언론들은 “중국인의 희망이 부서져 버렸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괜찮다’고 말해줘야 한다.”, “부상으로 다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그의 판단은 옳은 것”이라며 류시앙을 이해하고 있다. 한편 류샹의 기권이 결정되자 경기장을 찾았던 많은 중국 관람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장관’이 연출됐다. 중국 QQ.com 스포츠는 “류샹이 메달을 못 땄을 뿐 아니라 아예 기권해버리자 놀라운 속도로 사람들이 경기장을 떠나기 시작했다.”며 “경기장을 찾은 반 이상의 사람들이 곧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전했다. 류샹이 떠난 허들 110m 경기에는 한국의 이정준이 올림픽 트랙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예선 2회전에 진출, 내일(19일) 밤 8시53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news.beelink.com.cn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한국경기]

    ■ 육상 ●남자 세단뛰기(김덕현 오전 11시30분)●남자 110m허들(이정준 오후 12시18분) ■ 하키 ●여자 예선 남아공전(오전 11시30분) ■ 수영 ●남자 다이빙 3m(손성철 오후 8시) ■ 요트 ●남자 레이저 1인승(하지민 오후 2시)●남자 RS-X윈드서핑(이태훈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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