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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경영권 안정속 불황타개 포석

    정준양 차기 포스코 회장 내정자의 임기가 당초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포스코 이사진은 절반가량이 경제전문가로 교체됐다. 경영권 안정과 불황 타개책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 ●임기 2년 늘려 외풍 차단 포스코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 내정자는 1년 남아 있는 상임이사를 퇴임하고 새 상임이사로 추천 받았다. 이에 따라 정 내정자가 차기 회장에 오르면 이구택 회장의 1년 잔여 임기에 그치지 않고 3년간 임기를 보장받게 된다. 1년 뒤 연임 여부를 다시 논의할 경우 불거질 수 있는 외압 논란 등을 미리 잠재우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 회장직을 둘러싼 외부 입김을 차단하고 정 차기 회장 주도로 기술혁신 및 글로벌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경영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스코 내부에서는 제철소 현장 경험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갖춘 정 내정자가 안정적으로 포스코의 비상체제를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회장 임기 연장이 반드시 경영권 보장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상당수 역대 회장들이 보장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전례가 있다. 이에 ‘CEO 승계 프로그램’ 등 보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석만 사장 유임… 내부 갈등 해소 관심이 쏠렸던 윤석만 포스코 사장의 거취는 남은 1년 상임이사직을 유지하며 차기 회장을 보필하는 쪽으로 결정났다. 회장 후보 추대 과정에서 정 내정자와 윤 사장의 과열경쟁이 빚은 후유증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특히 정·재계에 폭넓게 뻗어있는 윤 사장의 인맥이 포스코 위기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윤 사장은 정 사장과의 경쟁에서 밀려난 뒤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밖에 포스코는 회장 외에 다른 상임이사들의 향후 임기를 1년으로 줄이고 임기 만료 직전에 업무 성과 등을 따져 연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사진, 경제전문가들로 대거 교체 이사진은 ‘불황 극복형’으로 재편됐다. 이사회 정원 15명(상임 6명·사외 9명) 가운데 7명을 교체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불황을 타개할 생존 방안 마련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사외이사들도 경제전문가들로 새로 짰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유장희 이화여대 교수, 이창희 서울대교수, 이영선 한림대학교 총장, 한준호 삼천리 부회장,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다. 이들은 모두 경제학을 전공한 실물경제 전문가들이다. 유 교수는 대외정책 연구원장을 역임한 거시경제 전문가이며, 이 총장은 국제무역에 정통하다. 이창희 교수는 공인회계사 출신의 세법분야 권위자로 향후 포스코 세금 문제에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의 사퇴와 조성식 부사장의 임기 만료로 빈 상임이사는 허남석 생산기술부문장(부사장)과 정길수 스테인리스부문장(부사장)으로 채웠다. 이동희 부사장도 상임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꽃남’ 공수표 “구준표에게 맞아도 좋아” (인터뷰①)

    ‘꽃남’ 공수표 “구준표에게 맞아도 좋아” (인터뷰①)

    “하이 방가방가 공수표라고 합니다.” 구준표(이민호 분)-금잔디(구혜선 분) 커플과의 더블데이트 약속시간에 늦었어도 능청스러운 얼굴로 인사하던 가을(김소은 분)의 밉상 남자친구 공수표. “이봐 준표 동생, 머리가 완전 소라빵이네.” 신화그룹의 후계자이자 F4 절대 카리스마 구준표의 한껏 공들인 헤어스타일을 일순간 ‘소라빵’으로 무참히 짓밟은(?) 천적 공수표. “잔디인지 잡초인지 쟤는 좀 아니지 않아?” 그는 분위기 파악도 할 줄 몰랐고 바람둥이였으며 허풍이 심해 결국 구준표와 금잔디 주먹에 호되게 당했다. 물론 네티즌의 질타(?) 역시 거셌다. 현재 대한민국 전역에 휘몰아친 ‘꽃남’ 열풍에 수혜를 톡톡히 입은 캐릭터 공수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9회와 10회분에만 단발성 출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수표 역할로 얼굴을 살짝 내비친 신예 이정준을 향한 반응은 ‘핫(HOT)’했다. “방송에 나간 후 제가 인터넷에 뜨니까 주위에서 굉장히 전화가 많이 왔어요. 저야 지금은 뭐든 게 다 신기하고 놀라워요. 저와 관련된 글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의외로 좋은 평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꽃남’ 촬영 전에는 카메라 앞에 제대로 서 본적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촬영 내내 정말 신났어요.” 구준표-금잔디 커플을 다투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그걸 계기로 커플의 첫 키스까지 유도했던 공수표. 하지만 ‘꽃남’에서 공수표를 연기한 이정준은 이민호와 구혜선에게 차례로 주먹과 발차기 세례를 받는 고통도 겪었다. “저는 어떤 역할, 무슨 신이든 다 재밌고 좋았어요. 물론 제가 일방적으로 맞는 신을 찍을 때는 NG가 몇 번 나니까 몸에 멍도 들더라고요.(웃음) 물론 (이)민호랑 슛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얘기를 나눠서 잘 찍을 수 있었죠. 저는 3일 동안 연달아 찍었는데 첫날은 4시간 자고 둘째 날은 아예 못자고 촬영했어요. 그래도 피곤하고 힘든 것도 모르고 무조건 재밌더라고요.” 고등학생 여자친구 가을을 심심풀이로 데리고 놀았다며 으스대던 공수표는 결국 눈앞에서 다른 남자 소이정(김범 분)에게 연인을 빼앗기고 말았다. 공수표 역을 맡았던 이정준은 본인이 등장한 장면에 잘 녹아들었고 악플 테러를 자처했을 만큼 캐릭터를 비교적 잘 소화해냈다. “사실 ‘꽃남’에 출연하기까지 여러 번 고배를 마셨어요. ‘꽃남’이 드라마로 제작될 거란 얘기를 듣고 사전에 원작을 챙겨본 후 오디션에 응시했죠. 하지만 제가 F4이미지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처음 미끄러졌어요. 두 번째 오디션은 ‘꽃남’ 1회분에서 자살시도 했던 학생(정의철 분)역이었는데 그것도 안 됐어요. 그러다 세 번째 기회가 바로 공수표 역할이었는데 드디어 OK 된 거죠.” 이정준이 받아든 ‘꽃남’ 대본 속 공수표는 바로 ‘가벼운 이미지’ 였단다. 그는 실제로 중저음의 목소리였지만 공수표가 되기 위해서 일부러 톤을 높였고 헤어스타일도 평소와 다르게 했다. “대본을 받고 공수표가 되기 위해서 가볍게 살았어요.(웃음)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많이 다르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제 연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죠. 카메라를 신경쓰다보니 연기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아요. 홍대 길거리에서 첫 촬영을 했는데 사람이 엄청 몰렸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긴장했었고요.” (인터뷰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방송화면 캡처@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연출자 확정…3월 日서 촬영 시작

    ‘아이리스’, 연출자 확정…3월 日서 촬영 시작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의 연출자가 확정됐다. 6일 ‘아이리스’ 제작사 (주)태원 프로덕션은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을 통해 탁월한 영상감각을 인정받은 김규태 PD와 ‘가면’ ‘바람의 파이터’ 등의 영화로 파워풀한 연출력을 과시한 양윤호 감독이 ‘아이리스’의 공동 연출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김규태 PD는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으로 200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과 2006 아시안 TV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송혜교, 현빈 주연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연출에 참여하기도 했다. 양윤호 감독은 1996년 ‘유리’로 한국영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부문에 초청됐으며 그 후 ‘리베라메’,’바람의 파이터’,’홀리데이’ 등의 연출을 맡았다. 연출자가 확정되면서 ‘아이리스’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오는 3월 일본에서 이병헌, 김태희, 탑(빅뱅 멤버)의 숨막히는 추격신으로 촬영을 시작한다. 한편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리스’는 아직 방송사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아이리스’서 김태희 두고 이병헌과 대결

    정준호, ‘아이리스’서 김태희 두고 이병헌과 대결

    배우 정준호가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됐다.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첩보액션드라마로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에 이어 정준호의 출연이 확정됐다. 그 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부드러운 멜로와 정통 코미디 연기를 소화해낸 정준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우정과 사랑 그리고 국가의 명령 앞에서 갈등하는 국가 안전국 소속 엘리트 요원 ‘진사우’역을 맡게 된다. ‘사우’는 국가안전국 소속 요원으로 학교, 특전사시절, 국가안전국에서도 항상 최고였지만, 현준(이병헌 분)과 승희(김태희 분)를 만나고 난 후부터 명령에 의해 행동하는 국가안전국 소속 요원으로서의 의무와 특수요원에게 금시기 되어있는 사랑 때문에 고뇌하는 인물이다. ‘현준’과는 서로의 가슴에 총구를 겨누게 되는 절친한 친구이자 ‘승희’를 사랑하는 라이벌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게 된다. 정준호는 완벽한 외모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이병헌과 함께 드라마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리스’는 오는 3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빅뱅 탑의 액션신으로 첫 촬영을 시작하게 된다.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대법원 ◇전보 <부장판사> △서울고법 이성보 김주현 김창보 문용선 성기문 성낙송 여상훈 이강원 임시규 장성원 조영철 허만 황한식△대전고법 장석조 김인욱 송우철 이경춘 이광만 정종관△대구고법 김찬돈 사공영진 임종헌△부산고법 윤인태 박성철 안영진△광주고법 선재성 이균용 장병우△특허법원 원유석 김용섭 김의환 노태악<지법 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 박병대(민사) 최완주(형사)△인천 이태종△수원 이종석△대구 김창종△부산 우성만△부산 동부지원장 박흥대△광주 이한주◇전보△대법원 김광태 안철상△법원행정처 강일원 김상준△법원도서관 이동명(2.16일자)◇파견기간연장△헌법재판소 유남석(2.13일자) ■감사원 ◇교육 파견 <고위감사공무원> △국방대 김진해△중앙공무원교육원 김상윤<과장급>△세종연구소 권형중△통일교우원 김경혜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홍윤식△재정산업정책관 권태성△농수산국토〃 신종은<사회통합정책실>△사회문화정책관 이호영△안전환경〃 남세현<규제개혁실>△규제개혁정책관 신영기△사회규제관리관 류충렬<정책분석평가실>△평가정책관 심오택◇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최대용 ■국방부 ◇교육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우국석△국방대 안보과정 전현진 오한두△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박상준△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유향미 ■보건복지가족부 ◇승진 △보건산업정책국장 김강립△노인정책관 김정석△아동청소년복지〃 주정미△질병예방센터장 조기원△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부단장 임종규 ■여성부 △권익증진국장 이복실△여성경제위기대책단장 이기순 ■통계청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동남지방통계청장 현영기△충청지방〃 임명선◇전보△감사담당관 황희봉△운영지원과장 오병태△기획재정담당관 장경세△성과관리팀장 양성구△통계협력과장 김봉철△사회복지통계과장 김동회△농어촌통계〃 정동명△통계지리정보〃 김현중△교육기획〃 이명호△교육운영〃 허남거△연구기획실장 서운주<경인지방통계청>△조사지원과장 김현애△경제조사〃 정창호△사회조사〃 김미자△농수산서비스업조사〃 박한수<동북지방통계청>△조사지원과장 임무호△사회조사〃 이충학△농수산조사〃 홍영락<호남지방통계청>△사회조사과장 장치성△농수산조사〃 백남주 ■경북도 ◇4급 승진 △기업노사지원과장 권영동△관광개발〃 김호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구동서△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병출△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서원호 △동북아사무국 파견 구연길△교육파견 김진영 강철구 김재탁 육성근 이희열△포항시 전출 송문근△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조자근△서울지사장 권오승△FTA농축산대책과장 김종수△친환경농업〃 조무제△농촌개발〃 김억래△수질보전〃 우덕윤△보건정책〃 이순옥△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강두성△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장 한윤열△농업기술원 작물연구〃 심용구△농업기술원 기술보급〃 광역호◇4급 전보△도청이전추진단장 남택진△광역협력팀장 김용륜△예산담당관 김종인△규제개혁법무담당관 우정애△경제교통정책과장 곽진욱△과학기술〃 김중권△관광산업〃 김동환△문화예술〃 박재홍△문화재〃 안효종△독도수호대책팀장 정기채△사회복지과장 백선기△비서실장 정강수△의회사무처 전문위원 황무룡 이상용△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만복△농업정책과장 김주령△도시계획〃 안종록△종합건설사업소장 박황수△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최충돈△〃 지도정책〃 남재현△에너지쟁책〃 성기용△상주시 전출 조현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및 보직 <1급> △유통사업단장 박종식△서울보훈병원 약제부장 김미정<2급>△서울보훈병원 김종운◇교육 파견 <1급>△국방대 안보과정 구길환△서울대 보건사회복지정책과정 류재곤<2급>△서울대 보건사회복지정책과정 김재승 ■해양환경관리공단 ◇전보 <팀장> △전략기획 조찬연△해양보전 김기수△해역관리 이재곤△방제운영 염홍준△장비관리 허기남△총무 김경수△인력개발 박창현△재무 진흥재<실장>△감사 차진양<지사장>△여수 유성렬△군산(직무대리) 이한중△평택 김낙중△목포 이종호 ■주택관리공단 ◇상임감사 △감사 고광욱△기획이사 이영희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겸 인력수급전망센터장 박명수△정보화전략실장 원용성△정보화지원〃 조인호△경영혁신팀장 박기영△고용조사분석센터장 박상현△연구운영팀장 남광우△데이터관리TF〃 김형래△워크넷1〃 이동백△고객지원TF팀장 직무대리 김영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기획실 사업기획팀장 오성대△대경권연구센터 사업지원〃 김종인△호남권연구센터 사업지원〃 오석록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홍주민 ■산림조합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이규수△목재유통센터본부장 강대재△임업기능인훈련원장 김기동△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양종문<산림토목사업소>△북부지소장 김명호△남부〃 권광덕◇직무대리△강원도지회장 박수경△경남도〃 이판수△사업개발기획실장 이종붕△임산물유통사업소장 이승호 ■한국과학재단 △연구중심대학관리팀장 곽민해 ■대한전기협회 ◇1급 승격 △처장 안호현 ■고려대 △문과대학장 박성규△간호〃 박영주△정보통신대학장 서리(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서리 겸임) 백두권△노동대학원장 문형구△인문대학장 서리(인문정보대학원장 서리 겸임) 오영재△경상대학장(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김원년 ■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대학원장 겸임) 김진호△법학전문〃 김문현△실용음악〃(음악대학장 겸임) 이택주△TESOL〃 최연희△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이상호△사범〃(중등교육연수원장 겸임) 조연순△기획처장 김효근△국제교류〃 지홍민△대외협력〃 최금숙△기획처부처장 조동호(기획) 김은주(평가)△입학처부처장(관리) 이승준△대학교회목회담당(기독교학부장 겸임) 양명수△사회복지관장 한인영△색채디자인연구소장 김수정△교육과학〃 강명희△대학원 교학부장 강원△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경영대학원 교학부장 겸임) 배재현△법학전문대학원 〃 오종근△신학대학원 교학부장 안선희△자연과학대학 〃 임용빈△공과대학 〃 임혜숙△스크랜튼대학 〃 윤석현△의학전문대학원 임상교무부장 성연아△〃 학생부원장 이홍수△수리물리과학부장 이준엽△분자생명과〃 이종목△컴퓨터·전자공학〃 박현석△건축〃 이준성△디자인〃 최경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상경대학장 김민녕△도서관장 김대성△학보편집인 겸 주간 서정민△교육방송 주간 조희문△출판부장 김태성△FLEX센터장 장태엽△영어대학 부학장 이성하△중국어대학 〃 박흥수△일본어대학 〃 문명재△동양어대학 〃 고영훈△글로벌경영대학 〃 박진우△상경대학 〃 한경동△EU연구소장 장붕익△경제경영〃 박명호△글로벌정치〃 남궁영△국정관리〃 장지호△법학〃 이정<용인캠퍼스>△인문대학장 이영학△자연과학〃 현형환△경상대학 부학장 나원찬△통번역대학 〃 전용갑△자연과학대학 〃 정석오△공과대학 〃 김명진△러시아연구소장 홍완석△역사문화〃 여호규△기초과학〃 신기일 ■명지대 △인문대학장 현영아△자연과학〃 이원근△예술체육〃 민경우△산업대학원장 이병하△교육〃 유현옥△기록정보과학전문〃 현영아△자연캠퍼스 학생지원처장 박태섭△도서관장 박성헌△체육부장 박종성△전산정보원장 신서용 ■인제대 △입학관리처장 박재현△학생복지〃 안종수△비서실장 이진후△경영대학원장 손병기△자연과학대학장 최상준△인문사회과학〃 최두수△기초〃 박정호△평생교육원장 김진홍 ■부산대 △산학협력단장 이대식△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이상수△한의과학연구소장 권영규△교육〃 김정섭 ■아시아투데이 △수석논설위원 이석중<편집국> ◇부국장대우 △경제부장 함원형△산업〃 강세준 ■신한은행 △반포자이지점장 곽호영△양산신도시〃 정찬흠 ■HSBC △자금부 대표 매튜 캐넌 ■신동아건설 ◇승진 △상무보 건축본부장 진현기 ■한국노바티스 ◇승진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NITD) 국제협력수석 김윤빈 ■더페이스샵코리아 △마케팅본부장·부사장 배석덕 ■종근당 △홍보이사 홍순강 ■한국채권평가 ◇승진 <평가1본부> △평가1실장 김신근△평가2〃 김영훈<컨설팅사업본부>△부장·실장 김승우△실장 윤필상△부장 양계연△부장 김경섭<평가2본부>◇팀장△평가4 변혜원△파생2 정성우△파생4 박정준△금융공학 성한기△비상주식평가2 이은주△솔루션서비스 이용우△데이터서비스 김직환△교육연수 한상원 ■베컴㈜ △대표 문호상 ■MBC미디어텍 ◇국장 △방송IT사업 김민◇부장△경영기획 박봉성△방송기술사업 강정석△SI사업 이현희△기술연구 김병택◇팀장△경영관리 노명환△기획사업 이익규△사업운영 김흥기△중계사업 윤광노△영상사업 이경섭△편집사업 김연균△SI사업1 이상헌△SI사업2 윤석태△기술사업 이승헌△연구개발 권태균 ■스포츠월드 ◇승격 △편집국 전문기자 강민영
  • [위클리 비즈] KT·포스코 새 CEO 스타일과 과제는…

    [위클리 비즈] KT·포스코 새 CEO 스타일과 과제는…

    국내 굴지의 기업인 KT와 포스코가 조직 혁신의 한 가운데에 섰다. KT는 이석채 사장이 키를 잡자마자 변화 속도를 내고 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후보자 역시 오는 27일 취임하면 대대적인 조직 다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두 기업의 처한 상황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스타일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기업의 CEO는 우선 선임(최종 후보 결정)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자격 시비, 도덕적 흠결 의혹에 휘말렸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전임 수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난 자리에 올랐다는 점도 같다. 민간 기업이지만 태생적으로 정부의 입김에서 아직은 완전하게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도 비슷하다. 조직을 이끌고 갈 방향과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엇비슷하다. 기술혁신과 조직을 쇄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두 CEO의 경영 스타일과 중점 추진 과제를 알아 본다. ■이석채 ‘속도경영’ 이석채 KT 신임 사장이 속전속결식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이 사장은 취임 일주 만인 20일 올해 통신업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KT와 KTF의 합병을 전격 선언했다. 취임 뒤 합병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속도는 예상보다 빨랐다. 이같은 빠른 속도로 인해 당초 “시내망 분리 등의 조건이 붙어야 한다.”고 말했던 SK텔레콤도 “전제조건 없이 KT-KTF 합병 절대반대”로 입장을 바꿨다. 이에 앞서 이사장은 취임 당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했고 다음날에는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올 뉴 KT(All New KT)’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의 초반 속도경영은 취임 전부터 어느 정도 예상되기는 했다. 사장 취임 전 서울 우면동 KT연구소에 사장직 인수를 위한 ‘경영디자인 태스크포스(TF)’를 만들며 취임 이후를 준비해 왔다. 하지만 일련의 속도는 예상을 넘는 수준이다. 때문에 KT 내부에서는 “강력한 리더십을 추구하는 이 사장 스타일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사장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추진력·기획력이다. 심사 숙고해서 결정하지만 일단 결정되고 나면 밀어붙인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장 후보추천위원회도 이 사장의 KT 비전실현에 필요한 기획력, 성장동력을 위한 전략적 사고능력, 경영혁신 추진력, 정보통신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장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농림수산부 차관, 재정경제원 차관, 정보통신부 장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등 요직을 거치며 승승장구하다가 1996년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비리에 연루되면서 2002년에 구속됐지만 2006년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힘들게 얻은 명예회복의 기회인 만큼 그만큼 더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 사장의 첫번째 도전인 ‘KT-KTF’ 합병은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합병 승인여부를 결정할 방송통신위원회의 분위기는 KT에 유리한 상황이다. 이병기 방통위 상임위원은 개인 의견이지만 “합병으로 인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면 정부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시내망 분리에 대해서도 “좀 더 논의해 보고 분석해야 할 것”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또다른 방통위 고위 관계자도 “기업이 살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정부에서 나서서 반대하기는 힘들다. 합병 뒤 독점 가능성도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SK텔레콤, LG텔레콤 등 경쟁사의 반발은 큰 상황이다. 때문에 신사업 투자와 경쟁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인가조건을 부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방통위가 60일 내에 합병심사 및 승인을 완료할 것을 전제로 KT는 5월18일을 ‘통합 KT’의 출범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뒤에도 조직개편 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존의 상품별로 되어 있던 조직을 홈고객부문, 기업고객부문 등 고객군 중심으로 재편했다. 사장의 경영지원을 위한 코퍼레이트센터(CC)도 신설했다. 아울러 11개 지역본부를 없애고 18개 마케팅단을 신설했다. 경영 지원 분야 인력 3000명을 현장으로 돌렸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조직 슬림화다. 조직 슬림화를 통한 비용절감 때문이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도 “단기적으로 본다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 KT 부활의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합병 뒤에는 SK텔레콤의 사내독립기업(CIC)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개인, 홈고객부문, 기업부문을 CIC로 만들어 부문별 사장제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사업부문에서는 KT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집 전화를 인터넷전화(VoIP)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도 있다. 또 미디어본부를 이번 조직개편에서 독립부문화하는 등 인터넷TV(IPTV) 사업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정준양 ‘혁신경영’ #1:2007년 초 포스코 본사. 당시 정준양 포스코 사장(생산기술 부문장)은 이구택 회장에게 서류 하나를 내밀었다. ‘윤활유 부패 방지 기술 도입’에 관한 제안이었다. 이 회장은 고개를 갸우뚱한 뒤 한 마디 던졌다. “돈 되는 거냐? 돈 되는 것 위주로 해야 돼.” 정 사장은 단호했다. “신기술이란 돈이 될지 안 될지 따져서는 안됩니다. 고유의 기술이 있어야 중국을 따돌리고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기술은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적용돼 원가 절감 및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정 사장은 새해를 맞아 포스코 건설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돌렸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혁신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미래 성장사업 개척에 소홀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낭비를 줄일 것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도 강조했다. #3:정 사장은 90년대 초반 광양제철소 근무 당시 한 직원의 사연을 접했다. 연극인 출신의 이 직원은 사내 연극 동호회를 결성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땅한 장소가 없어 발을 굴렀다. 정 사장은 이례적으로 사내 백운아트홀을 무대로 쓰도록 도와 줬고, 이후 포스코는 지역 친화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코 호(號)의 새 선장이 될 정준양 포스코 사장의 향후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일화들이다. 재계의 관심이 집중된 ‘정준양식 경영’은 ▲신기술 발굴 ▲내실 경영 ▲윤리 경영 ▲글로벌화 등이 핵심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사장은 지난달 29일 사외 이사들로 구성된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되자 마자 포스코의 불황 타개책을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사내 계열사 등의 실적 및 현황을 살피는 한편 이구택 회장으로 부터 경영 조언도 듣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고 책임감이 들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회장을 자주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 포스코 사옥(대치동)과 포스코건설 사옥(역삼동)을 오가며 업무인수 인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내부에서는 정 사장이 회장에 취임하면 최우선적으로 기술 혁신을 통한 내실 경영의 고삐를 죌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사장은 34년간 철강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철강 엔지니어로 신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2004년 광양제철소장 시절부터 6시그마 등 혁신 조업기술 개발과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 기술을 생산현장에 확대 적용해 왔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 7조 5000억원 투자 목표액 중 상당 부분을 포항 및 광양제철소 현장 신기술 개발에 쏟아 부을 것”으로 내다 봤다. 최근 정 사장은 포스코 건설 임원들에게 비용 절감을 목표로 “극한적 원가 절감 활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포스코의 글로벌 경영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99년 유럽지역 EU사무소장으로 근무한 바 있는 정 사장은 직원들에게 ‘글로벌 기술 교류’를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 착공을 앞두고 예정지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 처한 베트남 제철소 및 인도 제철소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 모토인 ‘윤리 경영’과 ‘사회공헌’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정평이 나 있는 정 사장은 최근 3개월간 포스코 건설 사장으로 있으면서 “경영 정책 수립과 프로젝트 추진을 포함한 모든 의사 결정은 엄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하며 그 성과는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때일 수록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포스코 사외 이사인 안철수 박사는 이구택 회장 사임 및 정 사장의 회장 후보 추대를 둘러싼 ‘정치적 외풍’의혹과 관련,“정치권의 개입에 관한 어떠한 조짐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행정법제과장 임재주△의사국 의안〃 조기열△국제국 아주〃 이민섭△의정연수원 의정연수〃 임석순△총무〃 이승재△국회기록보존소장 이수용△정무위 입법조서관 조의섭△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 김양건△지식경제위 〃 남원희△예산결산특위 〃 박창현 전영복 최시억◇부이사관 파견△국방대 이용준◇서기관 전보 <기획조정실>△입법정보화담당관 신항진△비상계획〃 박창희<법제실>△법제총괄과장 박종희△건설환경법제〃 박철호<관리국>△관리과장 유상조<국제국>△미주과장 오창석△구주〃 최용훈<감사관실>△감사담당관실 윤광식<법제실>△사회법제과 법제관 임석기△건설환경법제과 〃 홍성현<국제국>△의전과 정승환<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조대현 한석현△정무위 오정두△기획재정위 상지원 조신국△행정안전위 강정식 김영일△교육과학기술위 박규찬△농림수산식품위 이신우 홍진성△지식경제위 김성완 심정희 진필근△보건복지가족위 정영진△국토해양위 정연호△여성위 송주아△예산결산특위 이재철 최상진△특별위 배종학 ◇서기관 파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곽흥식△전라남도 김대형△세종연구소 김용관 이상규△강원도 이재우△한국법제연구원 채동식 ■국회예산정책처 ◇서기관 전보 △기획협력팀장 김건오△총무〃 최순만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협력관 기획팀장 고상근◇서기관 전보△기획협력관 총무팀장 김혜숙△정치행정조사실 법사행정〃 최석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정석균△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 홍진배 ■자산관리공사 ◇부·점장 보임 △비서실장 이승찬△감사부장 권영대△부실채권정리기금〃 이우승△종합기획〃 이종진△경영지원〃 서용석△정보시스템실장 이상연△자산인수부장 신충태△금융구조조정지원1〃 오병균△금융구조조정지원2〃 김은태△신용회복기금〃 권기선△희망모아관리〃 이승희△국유정책실장 송유성△국유재산관리1부장 김승수△국유재산관리2부 이경재△국유증권부장 백덕현△조세정리〃 김양택△온비드사업실장 정재훈△부산지사장 한상희△광주전남〃 김태규△대전충남〃 류재천△대구경북〃 이재용△경남〃 이인석△강원〃 서종덕△충북〃 김종언◇교육파견△국방대 김기신 ■신문유통원 <경영기획실> △경영기획실장 기세민△총무팀장 김병현<운영본부>△운영본부장 전우영△운영지원팀장 김진현△수도권1〃 이문희△수도권2〃 배성용△지방〃 서종훈△사업〃 허을구<감사팀>△감사팀장 권선준 ■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기반시설연구 조삼덕△수자원·환경연구 이삼희△건축도시연구 이승언△건설시스템혁신연구 조문영◇처장△기획조정 이현동△경영지원 정남진△대외협력정보 유해운◇실장△건설코스트연구 이유섭△화재안전연구 신현준△건설품질평가 김운수△도로연구 성정곤△첨단교통연구 강원의△구조교량연구 황윤국△지반연구 구호본△수자원연구 김남원△하천·해안항만연구 김창완△건설환경연구 오현제△건축계획·환경연구 양관섭△건축구조·자원연구 배규웅△설비플랜트연구 황인주△건설관리·경제연구 이교선△건설정보연구 김진욱△U-국토연구 최현상△연구전략 정준화◇팀장△대외협력 최영희 ■서울대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이동기△〃 학생부학장 송재용 ■광운대 △대학원장 김기영△경영〃 윤윤석△정보복지〃 박종구△경영대학장 송영출△사회과학〃 김현주△교양학부장 탁진국△정보통신처장 홍진웅△중앙도서관장 유황빈△정보과학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김인태 ■KT&G ◇2급 승진 △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 중국사무소장 권순택△R&D본부 제품개발실 개발기획부장 김대영△북서울본부 총무부장 전형순△부산본부 영업2〃 김대근△대구본부 영업1〃 도학영△대구본부 고령지점장 최민진△대구본부 성주〃 이선우△경기본부 영업2부장 유원식△충남본부 공주지점장 강민서△강원본부 고성〃 윤종빈△강원본부 양구〃 이병태△제주본부 제주〃 양상범△김천원료공장 경북원료사업소장 문호은◇임원대우 전보△전략부문 지속경영실장 최정원◇1급 전보△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장 이진희△원료본부 SCM〃 신현록△김천원료공장 원료생산〃 노선호◇부·팀장 및 지점장 전보 <마케팅실>△법인마케팅부장 왕승재△마케팅개발〃 이흥주△마케팅지원〃 강지형<브랜드실>△브랜드개발부장 박성식<해외사업실>△법인관리부장 신성식<해외개발실>△투자기획부장 허병철△아태개발〃 이흥범△해외브랜드관리〃 최재영△해외건설팀장 신상섭<법인장>△터키 백복인△이란 윤한△러시아 황석윤<터키법인>△관리팀장 최승윤△영업〃 유완균△생산〃 민웅기△물류〃 오경래<이란법인>△영업팀장 백종호△생산〃 단영배<생산관리실>△제조기획부장 문성열<품질관리실>△제품품질부장 권순철△재료품질〃 강훈구<원료관리실>△원료기획부장 박영배△국내원료〃 계동식△해외원료〃 김영기△SCM기획부장 권영민△구매1〃 이정상△구매2〃 이곤수<제품개발실>△개발1부장 곽재진△개발2〃 이영택△개발3〃 정락훈<기술개발실>△기술2부장 이승수△기술3〃 조종철<연구기획실>△담배기술기획부장 김도훈△연구관리지원〃 김영석<인재개발원>△기술교육부장 곽익원<인사실>△총무부장 박진영<정보실>△정보관리부장 김삼수<부장>△영업2 박창현△총무 백종화△강남지사 시장관리 정연국△영등포지사 〃 주우섭△강동지사 〃 장운수<지점장>△성동 이승신△남양주 박찬성△파주 강동수△총무부장 문왕열△부산진지사 시장관리부장 장정식△중부산 이승휘△남부산 황광진△김해 신기현△양산 권의정△영업2부장 박정환△대구 최부영△달성 홍영식△경산 김태중△영천 김득수△영업1부장 남기주△영업2〃 고경찬△총무〃 이동길△부천 김계수△광명 김호연△성남 복진만△평택 최규산△화성 이병수△이천 강용철△총무부장 김재원△광주 류종주△서광주 정성교△순천 송영하△화순 이돈길△나주 송경란△영암 송외찬△무안 김금희△완도 김성주△광양 황의향△총무부장 이양범△천안 최한수△아산 신문우△서대전 한문철△홍성 강선구△당진 이승우△논산 김회홍△연기 김선태△금산 김형수△예산 김용옥△진주 정석순△진해 심상권△사천 서재동△합천 류형찬△남해 김광종△영업부장 박복수△춘천 김영해△원주 김영대△강릉 민흥식△삼척 이규철△홍천 이문권△인제 정명환△철원 강덕원△평창 서형선△영월 주신하△정선 박종기△태백 백승완△양양 최종철△익산 장원식△영업부장 이영철△안동 라군섭△서귀포 문영찬<부장>△생산관리 박봉용△원료가공 심재식△총무 서병식△물류 강호익△생산관리 민경화△원료가공 이병수△제품 권수근△생산관리 한성환△제품 최달옥△총무 백세흠△물류 나임섭△제품 김봉섭△총무 최건호△물류 오세권△기술 이윤희△총무 지창현△물류 김영제△원료생산 백병조<사업소장>△서영남원료 박이락△호남원료 신송호<부장>△지원 이창순 ■하이투자증권 ◇승진 <본사 부서장>△신사업팀장 박재기△영업제도개선팀장 이광재<지점장>△금융센터도곡드림 한진녕△금융센터영업부장 송재근◇전보 <본사 부서장>△감사팀장 송경섭<지점장>△이촌 이재열△인천 이인식△보라매 박상구△센텀 서배수△영업부장 정근택△동래 김승한△진주 박종찬△창원 김삼무열△서면 신상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보 승진 △CS/마케팅담당 CBO 유인상△품질/생산담당 〃 박상돈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 △부국장(국제부장) 김형기△부국장대우(뉴미디어부장) 양정록△정보산업부 부장직대 오철수△기획취재팀장 이효영<파견>△서울경제TV 해설위원 홍현종◇전보 <편집국>△정치담당 선임기자 황인선△생활산업부장 남문현△정치〃 박민수△사회〃 채수종△부동산〃 이용택△증권〃 정문재△문화레저〃 우현석△금융부 부장직대 고진갑
  • ‘꽃남’ 이민호-구혜선, 드디어 첫키스 성공!

    ‘꽃남’ 이민호-구혜선, 드디어 첫키스 성공!

    구준표-금잔디 커플이 드디어 첫 키스에 성공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민호(구준표 역)와 구혜선(금잔디 역)이 첫키스를 나눠 극중 멜로라인 전개가 급물살을 타게 될 조짐이다. 지난 주 방영분에서 F4 멤버들의 응원 아래 정식 커플로 거듭난 구준표와 금잔디는 2일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9회에서 친구 가을(김소은 분)커플과 함께 더블데이트에 나선다. 하지만 가을의 남자친구 공수표(이정준 분)의 무례한 언행으로 불협화음이 계속되던 중 결국 구준표와 공수표의 주먹다짐을 한다. 금잔디는 구준표를 오해하고 실망하지만 윤지후(김현중 분)의 조언을 듣고 사건의 전황을 알아본 뒤 사과한다. 금잔디는 구준표와 화해하며 첫 키스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3일 방송될 10회에서 구준표 금잔디 커플은 보다 강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촬영장마다 몰려드는 인파로 진행에 몸살을 겪고 있는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키스신의 촬영을 위해 이른 아침 일산 소재의 한적한 도로를 급습했다. 구준표 모친 강회장(이혜영 분)의 공작으로 세탁소를 빼앗기고 고속도로 노점상 신세가 된 잔디네 가족. 이를 목격한 구준표는 함께 있던 강회장 앞에서 보란 듯 금잔디에게 달려가 키스를 퍼붓는다. 이민호는 “극중 몇 번의 키스 기회가 있었는데 불발로 끝났다. 구준표답게 거칠고 남자다운 자세로 임하겠다.”며 목을 거칠게 꺾는 시늉으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구혜선은 키스신 촬영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간의 출연작 중 가장 강도 높은 키스신이었던 것 같다. 이민호가 잘 리드해 주었지만 솔직히 많이 놀랐다.”며 멋쩍게 웃었다. ’꽃남 돌풍’이 방송가에 거세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민호 구혜선 커플의 키스신에 힘입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더욱 달콤한 멜로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코 두 ‘정준양’

    포스코 두 ‘정준양’

    포스코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준양(사진 왼쪽) 포스코 건설 사장과 이름이 같고 공통점도 많은 정준양(오른쪽) 포스틸 사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48년생 동갑에다 한자 이름도 ‘鄭俊陽’으로 같다. 75년에 함께 포스코에 공채 입사했다. 2007년까지 ‘jychung’이라는 이메일 ID를 같이 썼다. 공학을 전공한 점도 닮았다. 포스코 한 관계자는 “고교나 대학 동문회 등에서 정확한 직책을 알지 못해 전화가 잘못 걸려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정 회장 내정자는 경기 수원 태생으로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사범대 공업교육과를 나와 포항제철 제강부장, 생산기술부장, 포스코 EU사무소장, 광양제철소장, 대표이사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정 포스틸 사장은 중동고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품질관리부와 스테인리스판매부를 거쳐 포스틸 상무이사, 포스코재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정준양 포스코 차기회장은

    정준양 포스코 차기회장은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된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은 30년 넘도록 포스코에 몸담은 ‘철강맨’이다. 48년 수원 태생으로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공업교육학과를 나와 1975년 공채 8기로 포스코에 입사했다. 광양제철소장과 생산기술부문 총괄 사장을 지내는 등 생산·기술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일찌감치 후임 회장으로 점찍은 이구택 회장과는 대학 동문이다. 경합을 벌였던 윤석만 사장과 나이는 동갑이지만 입사는 한 기수 늦다. 정 사장은 퇴사한 직원의 안부까지 챙길 정도로 현장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면서도 업무처리는 철두철미한 ‘외유내강형 CEO’로 알려져 있다. 각종 신제품 개발과 파이넥스 공장 건립,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 전략적 교류를 통한 포스코의 글로벌 R&D 네크워크를 구축한 주역이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한호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 등 대외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정준양의 포스코’ 앞날은… 불황 파고 넘고 외풍 차단 과제

    ‘정준양의 포스코’ 앞날은… 불황 파고 넘고 외풍 차단 과제

    정준양 포스코건설 사장이 차기 포스코 회장 후보로 확정됐다. 포스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위원회는 29일 정 사장과 윤석만 포스코 사장을 상대로 차기 회장 후보로서 향후 경영 계획과 비전, 경제 위기 극복방안 등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위기 타개 적임자 추천위는 “이사 다수가 제철소 현장 경험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갖춘 정 사장이 현재 포스코의 위기를 타개할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사외이사는 “일부 사외 이사가 최근 투서 등을 통해 불거진 주식거래 차익 및 친인척 납품 특혜 등 정 사장 관련 비리 의혹을 문제삼으면서 격론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정 사장은 면접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고, 추천위는 논의 끝에 문제가 없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추천위는 이구택 회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으며 면접에 앞서 이 회장은 정 사장이 후보로 적격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윤 사장은 마케팅 및 홍보 전문가로서 대외협력 능력에서 후한 점수를 얻었으나 현장 실무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정 사장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다음달 6일 정기 이사회 추천을 거쳐 같은 달 27일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이 회장은 주주총회 당일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원가절감·판매확대 방안 시급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회장 후보로 낙점받았지만 차기 회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위기에 봉착한 포스코의 생존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철강 수요 감소 및 원자재값 인상으로 지난 4·4분기 이후 경영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최악의 경우 올 하반기까지는 대규모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올해 조강생산 목표도 지난해보다 12%까지 낮춰 잡았다. 때문에 차기 회장은 원가 절감 및 판매확대 등 방안을 두루 마련하면서 포스코의 기초체력을 키워야 하는 막중한 짐을 지게 됐다. 또 각국의 보호무역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신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 올해 예정된 최대 7조 5000억원의 투자도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경영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한다. 이번 차기 회장 후보 추대 과정에서 경쟁후보간 불거졌던 내부 갈등을 후유증 없이 봉합하는 지혜도 요구된다. ●내년 ‘낙하산 인사’ 재연 우려 특히 정치 외풍에 휘둘리는 이미지를 불식시켜 대외신인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포스코는 정부 직접 보유 주식이 단 한 주도 없음에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회장이 옷을 벗는 구태를 반복해 왔다. 문제는 외풍이 내년에 더 세게 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포스코 안팎에서는 정 사장이 내년 연임에 실패하면서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를 메우는 ‘1년짜리’회장에 그치는 전례가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9명 사외이사 중 4명이 교체되는데, 정부나 정치권 입김이 미치는 사람들이 선출될 경우 ‘낙하산 인사’가 재연될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향후 ‘CEO 승계 프로그램’ 등 보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포스코 차기회장에 정준양 사장 유력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에 정준양 포스코 건설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위원회는 29일 정 사장과 윤석만 포스코 사장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후보를 추대할 예정이다. 신임 회장은 다음달 6일 정기 이사회 추천을 거쳐 같은 달 27일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에서 공식 선임된다.현재로서는 비상경영체제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정 사장이 한 발 앞선다는 평가다. 포스코 관계자는 “29일 회의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날 것”이라며 “정 사장이 내부 엔지니어 출신인 데다 이구택 회장도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성하게 나돌았던 외부 인사는 면접 대상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내부 승진을 기정사실화했다. 정 사장은 1975년 포스코 8기로 입사해 광양제철소장과 포스코 생산기술부문 사장을 지내고 지난해 11월 포스코건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한편 최근 불거진 투서 사건과 관련, 정 사장은 면접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해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서는 사내 유력 후보 두 사람이 회장 후보로 추대되는 것을 배제시키기 위해 외부 세력이 주도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최태원 SK회장 다보스 포럼 참가

    최태원 SK회장 다보스 포럼 참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전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민간 경제 외교를 펼친다. SK그룹은 27일 최 회장이 ‘위기 뒤 세계경제 재편(Shap ing the Post-Crisis World)’을 주제로 28일부터 2월1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보스포럼에는 국가 원수급 지도자 40여명 등 90여개국 2500여명의 정·재계 인사가 참석한다. 최 회장은 김신배 SK C&C 부회장, 유정준 SK에너지 해외사업부문(R&C CIC) 사장 등과 함께 민간경제외교를 통한 한국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고 SK그룹이 후원하는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에 한승수 국무총리,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국내 정·재계 인사와 함께 참석, 대한민국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최 회장은 특히 원자바오 중국 총리,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 등 국가 원수급 리더와 사우디 투자청(SAGIA)의 알 바다크 청장, 스탠다드차타드 그룹(SCB)의 피터 샌즈 회장, 골드만삭스의 크 리스토퍼 콜 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금융위기 이후의 한국과 한국기업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설연휴 어떤 영화 보러갈까

    설연휴 어떤 영화 보러갈까

    극장가 대목으로 꼽히던 설 연휴. 올해는 시기가 이른 탓인지 예년보다 차분한 분위기다. 1월 개봉한 한국영화가 ‘워낭소리’, ‘유감스러운 도시’ 두 편에 불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꾸로 명절마다 반복되던 코미디물 일색에서 벗어나 다른 영화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외화들이 이번 설날 특수를 바라며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대작을 원한다면 -제작비 800억원 ‘적벽대전2’·2차대전 배경 ‘작전명 발키리’ 대작을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우위썬(吳宇森) 감독의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을 노려볼 수 있겠다. 호의적인 입소문 덕분인지 ‘적벽대전2’는 같은 날 찾아온 다른 영화들을 따돌리고 일찌감치 높은 예매율을 보여 왔다. 800억원이 투입된 ‘적벽대전2’는 ‘삼국지’의 클라이맥스이기도 한 적벽대전을 실감나게 재현한다. 등장인물 소개에 치중했던 전편 ‘적벽대전1:거대한 전쟁의 시작’에서 다소 미진함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시원한 해갈을 느낄 영화. 연합세력을 형성한 오나라 수장 손권과 명장 주유(량차오웨이), 촉나라 책사 제갈량(진청우)이 조조의 백만대군에 맞서 불꽃 튀는 지략·전술 대결을 벌인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화공법을 쓰는가 하면, 심리전으로 조조가 스스로 자신의 장수 목을 치게 하기도 한다. 침략 시점을 늦추려고 주유 아내 소교(린즈링)가 혈혈단신 적진으로 조조를 만나러 가는 장면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 영화 ‘작전명 발키리’, ‘디파이언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영화. 에드워드 즈위크 감독의 ‘디파이언스’는 비엘스키 형제의 일화를 바탕으로 나치 점령하 독일에서 벌어진 유대인들의 치열한 저항과 투쟁을 담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전명 발키리’는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독일군 내부의 쿠데타를 긴장감 넘치게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얼마 전 방한한 톰 크루즈가 주인공 슈타우펜베르크 대령 역을 맡았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의 ‘베드타임 스토리’는 애덤 샌들러 주연의 코믹 판타지 영화다. 호텔 벨보이로 일하는 스키터(애덤 샌들러)는 여동생이 다른 도시로 간 사이 두 조카를 맡는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 주는데, 어느 날 이 이야기가 현실이 돼있는 것을 발견한다. 벤허의 주인공이 돼 콜로세움을 달리고, 서부개척시대로 돌아가 로맨틱한 카우보이가 되기도 한다. ●감동을 원한다면 - 엔절리나 졸리 열연 ‘체인질링’·다큐영화 ‘워낭소리’ ‘레저베이션 로드’, ‘체인질링’은 절절한 부성애와 모성애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레저베이션 로드’는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아들 걱정에 자수를 망설이는 아버지와 그 사고로 아들을 잃은 슬픔에 괴로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앤절리나 졸리의 열연이 인상적인 ‘체인질링’은 실종된 아들 대신 가짜 아들을 찾아준 권력의 횡포에 맞서 싸워 나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 명절, 특히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고 싶다면 환상의 나비를 찾아 나선 노인과 아이의 동행 ‘버터플라이’, 아프리카 대륙에 불시착한 뉴요커 동물 4인방의 모험 ‘마다가스카2’를 추천한다. 미셸 공드리 감독의 ‘비카인드 리와인드’도 재기 넘치는 어른들의 실수와 도전이 순수함을 느끼게 해 주는 영화다. 지난해 말 개봉해 각각 관객 700만명, 400만명을 향해 달리고 있는 롱런작 ‘과속스캔들’, ‘쌍화점’도 챙겨 보면 좋을 작품들이다. 온가족이 모이는 명절, 노인과 소의 우정을 담은 수작 다큐멘터리 ‘워낭소리’를 보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이 또 한번 정트리오 연기를 선보이는 김동원 감독의 ‘유감스러운 도시’는 조폭 코미디물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일견해도 좋을 영화. 재개봉한 예술영화 소식도 빼놓기 어렵다. 지난해 소규모 개봉해 전국 26만명을 동원했던 음악영화 ‘원스’, 2001년 예술영화 팬들을 열광시켰던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타인의 취향’이 연휴의 기쁨을 드높여 줄 듯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국방부 ◇전보 <국장> △계획예산관 황희종△국립서울현충원장 정진태<과장>△인력운영예산담당관 오기영△예산운영〃 최동식△군수기획관리과장 김화석△국방부전산정보관리소 관리〃 안춘순△창의혁신담당관 박현회△전력유지예산〃 한현수△재정회계〃 한영수△민간투자팀장 백경희△정보화정책담당관 유동주△군비통제과장 박길성△문화정책〃 오상훈△전직지원정책〃 한근용△국제군수협력〃 김윤석△군수정보화팀장 허영일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감사관 임성균△개인납세국장 공용표△국세청 박의만 안원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광조△중부지방국세청 〃 원정희△〃 조사2국장 하종화△〃 조사3국장 김명섭(1.21일자)◇고위공무원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박차석◇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박인목△심사2과장 김경수△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재△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강정무△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정책보좌관 임광현△대변인 김형균△전산기획담당관 차기선△정보개발1〃 이창숙△감찰〃 안동범△납세자보호과장 김현준△법무〃 신동열△심사1〃 정환만△법인세〃 김영기△원천세〃 최진구△부동산거래관리〃 신웅식△재산세〃 이정길△조사1〃 이승호△조사2〃 이학영△국제조사〃 박만성△세원정보〃 권기영△소득지원〃 최현민<서울지방국세청>△감사관 황재윤△운영지원과장 공형학△법무1〃 김대지△부가소비세〃 김문식△소득재산세〃 조용을△법인세〃 김기정△조사1국 2과장 이용우△조사2국 1과장 유학수△〃 2과장 김건중△조사3국 1과장 장성섭△〃 2과장 권오철△〃 4과장 한성수△조사4국 1과장 이만수△〃 3과장 서국환△〃 4과장 신중식△국제조사2과장 정경석△국제조사3〃 이동신<세무서장>△종로 서동명△중부 장남홍△용산 정태만△성북 안희승△서대문 조성근△마포 송찬수△영등포 서대원△강서 박외희△양천 안승찬△구로 김만호△동작 정준영△금천 신동복△강남 김종두△삼성 송연식△역삼 김종순△반포 강진완△서초 신재국△성동 김영국△동대문 조춘연△도봉 이향구△노원 임창규△강동 심재련△송파 박대규<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강석원△부가소비세〃 배춘호△법인세〃 강성준△조사1국 1과장 이준오△〃 2과장 진우범△〃 3과장 이기형△조사2국 2과장 강인구△〃 3과장 송기봉△〃 4과장 진형양△조사3국 1과장 김용석△〃 2과장 정회수<세무서장>△서인천 이선원△남인천 성남효△부천 이봉열△안양 방춘석△동안양 한인환△용인 권경상△시흥 정극채△수원 장인모△동수원 김장수△성남 박전근△평택 안춘복△의정부 이강태△남양주 최동수△고양 이문영△춘천 권재철△홍천 김상진△영월 이광우<대전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홍순필△세원관리〃 김영찬<세무서장>△대전 최만호△서대전 김석희△동청주 김호영△천안 김창섭△홍성 손승락<광주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허명재<세무서장>△광주 김주현△북광주 신규석△서광주 김형욱△전주 박득용△북전주 성점수△나주 박흥순<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정국△조사1〃 신세균<세무서장>△동대구 조병기△남대구 박무한△북대구 최중호△경주 임용석△상주 김종국<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진경옥△세원관리〃 정수창△조사2〃 이종문<세무서장>△중부산 김안석△서부산 강남규△부산진 박장호△수영 박동수△북부산 심상희△동래 강수구△금정 안광원△김해 유기동<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장영주<국세청고객만족센터>△센터장 박영태<국세청>△오호선 김용균 하영표 구진열 최흥주 김진현 안종주 박석현 최남익 엄선근 백운철◇초임 세무서장△이천 김형중△파주 최정욱△원주 김정배△삼척 홍성경△속초 김주연△강릉 김창남△충주 박재형△논산 김명기△보령 이환규△예산 최영관△서산 한선동△군산 최재봉△목포 이종연△여수 김세환△익산 김형환△순천 오용현△정읍 김호익△남원 한동연△해남 김호연△포항 조정목 △구미 김시재△안동 윤순기△김천 김동수△영주 신광동△영덕 손동근△마산 이진영△창원 하봉진△울산 유동환△동울산 유기복△제주 황상순△통영 이수진△거창 현재빈(1.28일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장 김용하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전보 △뉴욕 민민홍△프랑크푸르트 이성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총무관리팀 백동기△안전품질팀 류학균△충청사업소 김갑종<2급>△총무관리팀 강희갑△경남사업소 이종범△에너지기술연구소 김기명◇전보△에너지사업준공추진반장 허성대△평택기지사업소장 홍세학△통영기지〃 김종태△경북〃 이윤호 ■예금보험공사 ◇승진<1급> △정보시스템실장 곽성근△감사〃 김수<2급>△국제업무팀장 최민호△법무실〃 박동섭<3급>△리스크감시지원부 유형철△리스크감시1부 이승언△금융정리1부 양건승△청산지원부 김장수△정보시스템실 윤철희△기획조정부 이상우<4급>△리스크감시1부 이수경△리스크감시2부 이승준△금융분석전략부 최원재 허수인△기금관리부 신승화△금융정리1부 김진웅 정형래△청산지원부 임규환△기획조정부 신배호△법무실 김민철△인사지원부 권오성△조사지원부 임삼섭◇부서장·부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장 이강록△리스크감시1〃 이강식△리스크감시2〃 정욱호△금융정리1〃 진상근△법무실장 이형구△인사지원부장 최효순△리스크감시지원부 부부장 이흥섭△리스크감시1부 〃 정찬형△청산지원부 〃 김준기△인사지원부 〃 이수명<외부 파견>△국방대 정왕호△금융감독원 이종훈△정리금융공사 사장 김현철△〃 이사 임세기△국내연수 김광의△파산관재인 김병만 서승성◇팀장급△리스크감시지원부 팀장 김경호△리스크감시1부 〃 박병기 송성명△리스크감시2부 〃 손형수 권남진△금융분석전략부 〃 엄태식△기금관리부 〃 장진용△금융정리1부 〃 홍준모△금융정리2부 〃 김광남 정찬평△청산지원부 〃 김경록△기획조정부 〃 정동호△인사지원부 〃 이제경 심재만△고객만족센터장 정대영△조사지원부 팀장 김장수△재산조사실 〃 송관호△홍보실 〃 유천우<외부 파견>△파산관재인 이종훈 배창식 ■한전KPS ◇처장급 △관리처장 정의헌△재무〃 이진호△해외사업〃 민병운△GT정비기술센터소장 이규식 △기술연구원장 박호철△원자력처장 김용식△송변전〃 박문규△품질경영실장 강동훈△기술기획〃 구능모△서인천사업처장 이준식△보령〃 김오△울산〃 조화석△태안〃 송대헌△당진〃 이웅희△인천사업소장 조진영△평택〃 김홍근△서천〃 김종철△호남〃 윤주호△부산〃 이채환△분당〃 송주척△하동〃 진욱성△원자력연수원장 이원화△원자력정비기술센터소장 이온로△신재생대외사업처장 김명구△인도잘수구다현장소장 전선한◇부장급△서울지점장 최상현△여수〃 윤상득△일산〃 김용길△안양〃 한성규△동해〃 차동준△영남〃 박문동△청평양수〃 이기화△무주양수〃 서동창△삼랑진양수〃 이형호△경인전문정비실장 이용희△중부〃 나상수△영남〃 김희종△복합〃 문윤평△대전송변전지사장 구회곤△부산〃 남상재△대구〃 김원채△광주〃 김종해△제천〃 신상수△인천공항지점장 강홍주△파키스탄다하키현장소장 박성주 ■KTF ◇팀장 전보 △S-TF 이기욱△성과분석 이상철△경영인프라혁신 오병배△글로벌전략 오병기△인사기획 김용△인사운영 이원호△인재육성 이선주△전략구매 김훈구△재무회계 김남선△자산관리 정진우△비즈인프라 김형식△신규서비스 김연길△C사업 김석준△로밍기획 최형석△엔터테인먼트 이근호△단말기전략 이현석△제휴상품기획 임형종△마케팅지원 김의현△고객보호 황경수△수도권 마케팅사업지원 윤광호△〃 마케팅기획 최찬기△강동마케팅 최부식△수원마케팅 박시영△안양마케팅 권혁동△강북CC 권문구△동부마케팅 김대천△서부마케팅 김동광△원주마케팅 엄태화△동부산마케팅 박병규△창원마케팅 조강호△진주마케팅 김택수△대구 마케팅기획 강임원△〃 유통관리 박병호△동대구마케팅 이재용△서광주마케팅 김장수△전주마케팅 한동민△대전마케팅 이경직△청주마케팅 정현수△Core망계획 박성규△Access망계획 최진호△네트워크구축 장기택△유선품질기술 김영식△운용개선 김종관△인터넷운용계획 장원학△인터넷서비스검증 정덕화△인터넷운용 옥경화△수도권 품질계획 윤종복△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1 김봉태△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2 김선근△수도권 강남 엔지니어링3 김석호△수도권 강남 시설 김영래△수도권 강남 Core망1 심영용△수도권 강남 Core망3 유희선△수도권 강남 HLR운용 김종식△수도권 강북 시설1 홍재학△수도권 강북 시설2 박용남△부산 Access망 홍순석△부산 Core망2 심충섭△대구 엔지니어링 백칠현△대구 Access망 이주영△대구 시설 정정철△대구 Core망 김종신△광주 시설 이동철△대전 엔지니어링 박기수△대전 Access망 신동근△대전 시설 박동규△동부법인마케팅 이충식△인프라개발 박성래△RF시스템개발 장재선△Data망개발 이용규△부가망개발 안병익△OSS개발 유경오△비서(CG팀장 겸직) 주영일△경영감사 안창용△법무 성숙경 ■우리투자증권 ◇전보 △종금사업그룹장 김수석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대학원장 구상진△교학과장 김대원△학생지도센터장 최창귀
  •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 불황 속 ‘배우들의 몸고생’ 빛 볼까?

    한국영화가 사라졌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한국 영화는 단 한편도 개봉하지 못했다. 그나마 작년 말 개봉한 ‘쌍화점’과 ‘과속스캔들’이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영화의 기를 살려주고 있지만 한국영화계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가 깔려있는 것은 사실. 영화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실에 대해 “올 해 개봉을 하려면 적어도 1~2년 전에는 제작이 들어가야 개봉을 하는데 심각한 경제난에 영화계가 어려워지면서 제작을 마친 작품수가 적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의 개봉 수는 작년에 비해 훨씬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한국영화계의 심각한 불황에도 영화를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배우들이 있다. 이런 배우들의 땀과 혼이 있기에 한국영화계의 미래는 아직 밝다. 2009년 한국영화계를 환하게 빛낼 배우들의 열정을 찾아봤다. # ‘유감스러운 도시’ 정트리오… “온몸을 바치겠어~” 우선 올해 한국영화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는 ‘유감스러운 도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군단이 출연한다. 정트리오라 불리는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을 비롯해 김상중, 박상민, 한고은 등이 가세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충동적인 교통경찰에서 조직원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소화한 정준호는 영화 속 청테이프 장면에서 관객들에게 상상하지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장면은 범죄 조직의 막내로 잠입에 성공한 장충동(정준호 분)이 범죄 조직의 행동파 문동식(정운택 분)과 원삼(김대희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신으로 김대희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즉석에서 현장 스태프들은 40개 분량의 청테이프를 준비해 정준호를 벅에 붙이는데 성공했고 그는 온 몸에 청테이프를 붙이고 2시간 동안 벽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촬영 이후 살갗에 달라 붙어 있는 청테이프를 떼어내기 위해 털(?)까지 뽑히는 고통까지 감수했다는 후문. 또한 정웅인은 상대역인 한고은과의 베드신을 위해 촬영 2달 전부터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그의 올 누드 뒤태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다. 정운택은 대역 없이 바닷물에 뛰어들거나 자신의 팔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팔에 불을 붙이는 연기 후 정운택은 실제로 2도 화상을 입는 영광의 상처(?)를 남겼다. # 김강우·박시연·김민정… “완벽하게 변신하겠어” 영화 ‘마린보이’를 통해 생존률 0%의 마린보이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강도 높은 수영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미끈한 근육을 완성해냈다. 김강우의 섹시한 바디라인이 담긴 포스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될 정도였다. 영화 ‘타짜’의 정마담을 능가하는 섹시함을 선보였다고 알려진 박시연은 섹시함을 간직한 캐릭터답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한 준비를 하며 관객들을 유혹할 준비를 마쳤다. 한국 영화 최초 금융계를 다룬 영화 ‘작전’의 여주인공 김민정은 극 중 지성과 미모는 물론 사회적 지위까지 겸비한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을 소화하기 위해 밥까지 굶는 고생을 감수했다고 한다. 지난 6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민정은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의상이나 화장 등 외적인 면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의상은 100% 직접 제작을 했는데 치마가 좀 타이트 해 밥을 굶어가면서 의상을 소화했다.”며 의상소화의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 김하늘ㆍ김명민… “우리는 변신의 귀재” ‘멜로의 여왕’은 김하늘은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액션의 여왕’으로 거듭난다. 그가 맡은 캐릭터가 100%의 미션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소속 베테랑 비밀요원인 만큼 강렬한 액션은 필수. 국정원 요원으로 완벽변신하기 위해서 김하늘은 크랭크인 하기 전부터 액션은 물론 승마, 사격, 펜싱 등 갖가지 훈련을 받았고 현장에서도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다. 그 결과 촬영 중 다리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고 촬영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지난해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김명민은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 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연기한다. 온 몸에 근육이 죽어가며 병세가 깊어지는 모습을 표현해야 하는 만큼 김명민은 2월 촬영 시작을 앞두고 체중을 늘리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체중을 늘린 후 촬영이 시작되고 점차 촬영 진행 속도에 맞춰 체중을 줄여나가야 하는 힘든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명민은 현재 캐릭터 분석에 들어간 상태. 주위에서는 “너무 몰입한 모습에 걱정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처럼 모든 배우가 어떤 작품을 하든 혼신의 힘을 다하겠지만 그들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과연 그들의 땀과 혼이 한국영화계의 불황 속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사진=각 영화 공식스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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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파견 △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김경섭△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이희봉△OECD서울센터 김현철△UN거버넌스센터 정순교◇담당관(과장급) 전보△상훈 진영만△윤리 김혜영△기획재정 장수완△규제개혁법무 송재환△성과고객 최장혁◇과장 전보△지식제도 최용범△인사정책 정만석△인사평가 이종민△인력개발기획 박준하△채용관리 최낙영△시험출제 김성겸△연금복지 연원정△인사정보 최승현△재난총괄 강성주△안전정책협력 장만희△자원관리 임상규△정보화지원 김성엽△정보문화 이재천△정보자원정책 김회수△정보화인력개발 문연호△지방성과관리 이완섭<중앙공무원교육원>△교육총괄 강신기△정책교육 박상희<소청심사위원회>△행정 이성인<지방행정연수원>△국제교육협력 양승찬<국가기록원>△표준협력 장명환△보존복원연구 홍성우<과천청사관리소>△운영 전동흔<정부통합전산센터>△보안통신기획 곽병진△자원관리 김동석△운영총괄 김택곤△산업복지 이태형<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사회산업 서정두△보안관리 정승도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농촌정책국장 오경태△유통정책단장 김경규△국립종자원장 김창현<전보>△식품산업정책단장 방문규◇승진 <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김종훈△정책평가팀장 김종철△농업정책과장 이천일△국제협력총괄과장 김남수△농산경영팀장 임정빈△과수화훼팀장 백종호<4급>△인사과 임채록△운영지원과 최영섭△기획재정담당관실 송남근△농업정책과 박상호△농업금융과 이낙휘△농촌사회여성팀 이은정△농산경영팀 이주영△유통정책팀 주원철△수산정책과 임영훈△수산정책과 김동욱△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유통관리과장 김연배△홍보담당관실 이재식△기술정책과 김상경△농업금융과 고경봉△농산경영팀 장영국△식품산업정책팀 전한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 한계수△〃 품질검사과 유순환△〃 소비안전과 장맹수△국림식물검역원 검역기획과 한상진△어항과 황철민△정보화지원팀 서홍교△축산물위생팀 김대균△동물방역팀 오순민△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 김도순△〃 수입위험평가과 김효룡△운영지원과 강윤석△소비안전팀 김종실△어업정책과 이영직△유어내수면과 최현호△수산통상과 조일환 ■통계청 ◇전보 △기획조정관 문창용 ■여수세계박람회 △기획본부장(겸 전시운영본부장) 윤학배△건설〃(겸 홍보마케팅〃) 강원순△대외협력〃 윤종곤◇과장△감사 백복수△총무과 위원장 비서관 홍종욱△기획총괄 김재철△재정법무 안상렬△조정지원 이희은△사후활용 양동조△전시연출 김현태△U-IT사업 이희영△교통숙박 이재철△건설기획 강희업△민자사업 송명달△환경사업 양재문△국제협력 김동업△해외마케팅 김현종△국내마케팅 정희갑△홍보 오경희△수익사업 박상렬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조직위 ◇본부장△지원 박주환△운영 손상진◇부장△감사담당관 이시백△문화홍보 이창헌△인력정보 박성락△숙박수송 전태환△시설 박성희 ■동부증권 ◇임원 선임 <상무>△제2지역본부장 김남덕◇보임 <본부장>△영업추진(겸 개인고객전략팀장) 허병문<팀장>△DSIP추진TF 김재호△WS영업기획 겸 신사업TF 임창윤△종합기획 장현일<지점장>△동부금융센터 강석윤△도곡 이병진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장 전구중■경희대 <서울캠퍼스>△대학원장 안재욱△의학전문〃(겸 의과대학장) 김영설△치의학전문〃(겸 치과〃) 박준봉△법학전문〃(겸 법과〃) 강희원△경영〃 박상수△행정〃(겸 신문방송국장) 송병록△교육〃 김준형△국제법무〃 이상정△정경대학장 한균태△경영〃 서영호△호텔관광〃 김철원△이과〃 공우석△음악〃 이종영△교무처장 정연교△학생지원〃 심범상△입학관리〃 강제상△대외협력〃(서울/국제 겸직) 김운호△사회교육원장 이기종△개교60주년준비위원회 사무총장 김종회<국제캠퍼스>△정보통신대학원장(겸 전자정보대학장) 백운식△체육〃 장명재△건축〃(겸 토목건축 및 환경·응용화학대학장·테크노공학대학장) 이효성△아트퓨전디자인〃(겸 예술·디자인대학장) 김규현△국제·경영대학장 정진영△체육〃 최영렬△평생교육원장 이용택△취업진로지원처장 선효숙△중앙도서관장 정규진△응용과학대학 준비위원장 김갑성 ■중앙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안국신△안성캠퍼스 〃 하성규△대외·연구〃 박양우△의무〃(겸 의료원장) 하권익△기획·관리본부장 (겸 총무처장) 김창수△대학원장 최경희△사회개발〃 김연명△교육〃(겸 사범대학장) 이일용△신문방송〃(겸 미디어공연영상〃) 이민규△건설〃 박찬식△행정〃(겸 정경대학장) 이규환△정보〃(겸 공과 및 건설〃) 김선근△의약식품〃(겸 약학〃) 김대경△예술〃 이용관△산업·창업경영〃 문태훈△국악교육〃(겸 국악대학장) 김성녀△국제〃(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및 경영대학장) 황인태△첨단영상〃 최종수△글로벌인적자원개발〃 이희수△법학전문〃(겸 법과대학장) 장재옥△의학전문〃 장세경△문과대학장 정정호△자연과학〃 최인환△의과〃 백광진△산업과학〃 김정덕△예술〃 황인철△외국어〃 권익호△사회과학〃 나영△생활과학〃 이복희△음악〃 이연화△체육과학〃 박용범△교양학부장 최영진△기획처장 윤경현△제1캠퍼스 교무〃 한상준△제2캠퍼스 교무〃 이종철△제1캠퍼스 학생지원〃 조영금△제2캠퍼스 학생지원〃 방재석△입학〃 박상규△제1캠퍼스 연구지원〃(겸 산학협력단장) 윤기봉△제2캠퍼스 연구지원〃 이정희△대외협력〃 이용근△관리〃 홍성하△사회교육〃 이찬규△중앙도서관장 심귀보 ■기은신용정보 ◇전보 <부실장>△경영관리부 엄주철△정보사업부 신환균△채권관리부 김관호△감사실 안종기△사후관리팀 박희근<지점장>△영등포 최문엽△서부 김지수△광주 박성진△대전 윤복영 ■한전원자력연료 △기술연구원장 박종률△튜브사업단장 정선교△감사실장 이실규◇처장△품질보증 박철주△기획 정승철△관리 황영하△인력개발 안태운△생산관리 권용복△경수로연료 장흥순△중수로연료 강명수△세라믹 이범재△방사선환경 조석주△원전사업기술 권정택△노심설계 정일섭△안전해석 황순택△해외사업 김희재 ■삼성그룹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종중 방인배 신상흥 이인용 정유성△전무 길영준 김준식 박재순 박제승 배경태 백남육 서병삼 손대일 연제훈 이선용 이효종 전용배 조남성 조현탁 조홍식 홍완훈 △상무 강봉구 강주성 김동욱 김상철 김선봉 김승구 김영일 김재현 김준영 박문호 박의수 박철우 박희홍 서기용 서홍범 선희복 신재천 양걸 오영선 오준호 요한 유근익 유재설 전봉주 정준교 최상래 최진원(무선) 최진원(경영전략) 최철 추종석 한재수 황인대 황일 황지호◇연구임원△부사장급 이철환 정칠희△전무급 김진자 김현석 박동건 어길수 최재구△상무급 경계현 김경준 김기철 김준태 도영수 문승환 문용석 민장식 박원주 박진호 송두헌 안영준 오윤제 이병준 이상훈 이성덕 이인호 천강욱 최시영 최재범 최형식 허남 홍근철 홍준일 황규철 황정욱◇전문임원△전무대우 강선명<삼성SDI> ◇경영임원△전무 김동훈 지명찬 현성철△상무 안만현 황성록◇연구임원△상무급 이하영<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전무 손정민 송백규 유의진 이동훈△상무 노일호 윤경호 이정찬◇연구임원△상무급 김태수◇전문임원△상무대우 손성락<삼성전기> ◇경영임원△전무 강희근 이효범△상무 김학주◇연구임원△상무급 류창섭 최명수 최영식<삼성테크윈> ◇경영임원△부사장 신현목△전무 김영태△상무 김수진 김한선 손재현 하홍◇연구임원△상무급 이우년<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전무 박원규△상무 박봉모 신동철 이창하◇연구임원△상무급 류제춘<삼성SDS> ◇경영임원△부사장 임영휘△전무 이병헌△상무 박성태 석관수 이재춘 조일묵 지대범◇전문임원△전무대우 유병규△상무대우 김정기<삼성네트웍스> ◇경영임원△상무 황보현<삼성중공업> ◇경영임원△부사장 김서윤 박대영 박중흠△전무 김철년 이재원 이창수 전태흥 한성용△상무 강병석 김정군 남준우 민경환 송기정 이종림 최한일◇연구임원△상무급 서종수<삼성토탈> ◇경영임원△전무 이기환△상무 김병주 김옥수<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전무 안병진<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전무 박흥열◇연구임원△상무급 이상구<삼성BP화학> ◇경영임원△상무 변경상<삼성생명> ◇경영임원△전무 박영준 윤종정 이상용△상무 김상욱 김세곤 박영목 송병국 신용대 이준건 이창훈 조병익 한수환 한익재<삼성화재> ◇경영임원△부사장 윤용암△전무 고영창 김태환 이종성 황해선△상무 강형구 김유상 성기재 이상경 정현준 천병호<삼성카드> ◇경영임원△부사장 신응환△상무 권대호 피정배 한승진<삼성증권> ◇경영임원△상무 이기훈 이왕익 장석훈◇전문임원△상무대우 김학주<삼성물산> ◇경영임원△부사장 이동휘△전무 육현표△상무 김용수<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부사장 원세현△전무 추교인△상무 김권섭 이용락 장영인 정기훈◇전문임원△상무대우 최기형<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부사장 이언기△전무 김준태 김희원 배동기 황한석△상무 강수돈 김남포 김재호 박덕규 이병수 황대성◇전문임원△상무대우 김승민 김정민<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상무 성연기 이현성 정예모 홍태웅◇연구임원△전무급 이석호<제일모직> ◇경영임원 △전무 김동현 김재열 유석준 전철환△상무 권영기 김용태 김일주 정상현◇연구임원△전무급 김중인△상무급 이영준<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전무 이건종 이우석△상무 권영배 오상대<호텔신라> ◇경영임원△전무 김정환 이부진 한인규<제일기획> ◇경영임원△전무 김천수△상무 김도권 윤백진<에스원> ◇경영임원△전무 김관수△상무 남맹모 신광철 최수환<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전무 신태균△상무 유환철◇연구임원△전무급 장상수 홍순영△상무급 권순우<일본본사> ◇경영임원△상무 이승호<중국본사> ◇경영임원△전무 이석명△상무 류재윤 ■삼성투신운용 ◇전입△전무 김성배 ■한국동서발전 ◇상임이사 <본부장> △기획관리 안덕윤△기술 임한규 ■한국경제신문사 △한경아카데미원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권영설 (2.1일자)
  •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영화 ‘원스’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The Swell Season)의 내한공연에 신예밴드 메이트(Mate)가 무대에 함께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당초 신예밴드 메이트는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열린 스웰시즌의 본 공연에 앞서 트리뷰트 형식으로 영화 ‘원스’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공연을 로비에서 선보이기로 되어 있었다. 정준일(보컬·키보드), 임헌일(보컬·기타), 이현재(드럼)로 구성된 메이트 멤버들이 기획한 사전 공연은 본 공연을 기다리느라 지루해하는 관객들은 물론 미처 공연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도 영화 ‘원스’의 감동을 추억하며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의 로비에 메이트의 노래가 울려 포지자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고 그들의 음악에 매료된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 글렌한사드는 메이트가 부른 영화 원스의 OST ‘이프 유 원트 미’(If you want me)를 듣고 그들의 실력에 감탄사를 금치 않으며 “내 무대에 스웰시즌의 곡이 아닌, 메이트의 자작곡을 불러주길 바란다.”고 요청해 왔다. 공연 말미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메이트를 직접 소개하며 그들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메이트는 글렌한사드의 부탁대로 자신들의 자작곡인 ‘그리워’를 열창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메이트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임헌일은 “갑작스런 섭외에 리허설도 없이 서게 된 큰 무대였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글렌한사드는 공연 후 “메이트의 음악이 마음에 들어 즉석 제안을 했다.”며 “나 역시 처음에는 작은 무대에서 메이트처럼 시작했다. 상당히 실력있는 친구들이다.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내고 싶다.”며 메이트를 격려 했다. 한편 메이트(Mate)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예밴드다. 메이트의 멤버들은 유희열, 조규찬 등 걸출한 뮤지션을 배출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로 이루어졌다. 소속사 측은 “멤버 임헌일은 2004년 1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 정준일은 16회 은상을 수상을 했으며 또 다른 멤버 이현재는 수려한 외모로 모델 활동과 재즈 드러머로 활동해왔다.”며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뜻깊은 무대를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 연휴 앞둔 22일, 새영화 개봉 몰려 ‘대충돌’

    설 연휴 앞둔 22일, 새영화 개봉 몰려 ‘대충돌’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4편을 소개한다. 실화를 담은 톰 크루즈의 ‘작전명 발키리’와 안젤리나 졸리의 강한 모성애를 그린 ‘체인질링’ 오우삼 감독의 프로젝트 영화 ‘적벽대전2’ 정트리오(정준호 정웅인 정운택)가 출연하는 한국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하는 작품이다. # 생생한 실화 담아낸 ‘작전명 발키리’ ‘체인질링’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 팬들을 찾은 톰 크루즈의 ‘작전명 발키리’가 이번 주 목요일 22일에 개봉한다. 방문 기간 동안 최고의 매너를 선보여 호감도 급상승한 톰 크루즈의 인기가 이번 영화의흥행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슈타펜버그 대령으로 분한 톰 크루즈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강직한 성품의 슈타펜버그 대령(톰 크루즈 분)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면서 히틀러 암살을 꾀하는 거대한 프로젝트 진두지휘 하는 인물이다. 슈타펜버그 대령의 신념과 용기는 톰 크루즈의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아 내렸다. 참혹함이 절정을 이루던 당시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최상위 권력층 내 비밀 세력이 히틀러 사망에 대비해 세워놓은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하는 실화를 소재로 담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과 배우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체인질링’도 ’발키리’와 같은 22일에 개봉해 자웅을 겨룬다.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 분)은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 수소문 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는 크리스틴에게 경찰은 아들이 아닌 다른 아이를 찾아 사건을 서둘러 종결하려 한다. 이에 부패한 경찰과 맞서기 시작하며 아들을 찾아나서는 싱글맘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다. 지난 여름 ‘원티드’로 화려한 여전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던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싱글맘을 연기해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안젤리나 졸리의 강한 모성애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특유의 안정된 연출력이 더해져 ‘체인질링’은 관객의 심금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영웅들의 지략과 전술 그린 ‘적벽대전2’ 오우삼 감독의 프로젝트 영화로 제작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적벽대전2’의 개봉날짜도 22일이다. 지난 13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1부에 이어 7개월 만에 그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영웅들은 적벽에서의 승리를 위해 다섯 가지 전략을 내세운다. 물 위에 불을 일으키는 화공법, 하늘의 바람을 바꾸는 동남풍, 마음의 눈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심리전, 무에서 유를 만드는 지략전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라를 뒤흔들만한 미모에 용기를 더한 미인계가 그것이다. 1편에 이어 등장하는 양조위 금성무 장첸 등이 영웅들의 모습을 개성있게 잘 담아냈다. 한편 오우삼 감독은 ‘적벽대전2’에서도 액션 명장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수상전 지상전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40여 분간 숨막히는 논스톱 전쟁 액션은 기존 서사극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다. # 2009년형 범죄액션 ‘유감스러운 도시’ 22일 개봉하는 영화 중 유일한 한국영화가 눈에 들어온다.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등 정트리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2009년 형 범죄액션 코미디로 웃음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영상이 돋보인다. 3년 만에 스크린에서 다시 뭉친 정트리오와 김상중의 완벽한 호흡, 새로운 멤버 박상민 한고은 유해영이 펼치는 코믹연기가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출연 배우들과의 친분으로 깜짝 출연하는 김흥국 조한선, ‘한국의 수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까메오로 등장해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영화 ‘작전명 발키리’ ‘체인질링’ ‘적벽대전2’ ‘유감스러운 도시’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감스러운 조폭 코미디물

    유감스러운 조폭 코미디물

    ‘개그콘서트’ 안상태 기자라면 아마도 이렇게 압축했을 지도 모른다. “난 ‘유감스러운 도시’ 봤고, 돈이 아까울 뿐이고….” 교통 경찰 장충동(정준호)은 특수수사팀에 합류, 범죄 조직의 새내기로 잠입하는 임무를 맡는다. ‘대가리’ 문동식(정운택)의 부하로 들어가 막내생활을 하던 그는 특수수사팀의 도움을 받아 보스의 목숨을 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한편 조직의 일원 이중대(정웅인)도 경찰에 위장 잠입하는 임무를 떠안는다. 곧 특수수사팀에 들어간 그는 차세린(한고은) 경위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김동원, 제작 주머니 엔터테인먼트)는 한마디로 ‘한 편의 코미디’다. 장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기존 조폭 코미디물의 폐해를 고스란히 답습한 영화가 또다시 탄생했음을 자성하자는 뜻이다. 물론 ‘유감스러운 도시’는 범죄 액션 코미디가 맞다. 폭력조직과 경찰의 동시 스파이작전이란 전체적 설정은 홍콩 영화 ‘무간도’를 연상시킨다. 차라리 ‘무간도’의 패러디나 아류를 표방했으면 나을 뻔했다. 그랬다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애써 위로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홍보사 측은 “‘무간도’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8년 전 ‘두사부일체’(2001년)에서 처음 뭉쳤던 정준호·정웅인·정운택 트리오는 ‘투사부일체’(2006년)에 이어 이 작품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식상한 소재와 줄거리에 갇힌 연기는 고유의 매력조차 빛을 바래게 한다. 물론 유머가 없다고 할 순 없다. 40여개 청테이프가 소요됐다는 장충동 벽 부착 사건, 문동식이 실수로 제 팔에 불을 붙이는 장면, 차세린이 이중대와의 데이트 때마다 꼼수로 술값 지불을 피하는 장면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언어적·신체적 폭력에서 비롯된 대부분의 웃음은 유쾌한 폭소가 아니라 어처구니없는 실소에 가까울 때가 많다. 가학적 코미디를 보자면 TV 예능 프로그램을 틀면 되고, 맞불 스파이극을 즐기자면 ‘무간도’를 꺼내보면 될 일이다. 흥행도 좋지만 관객을 불러들이려면 최소한의 염치는 갖춰 놓아야 하는 것 아닐까. ‘유감스러운 도시’는 유감스럽게도 ‘왜 극장까지 가서 봐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영화다. 22일 개봉. 15세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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