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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정준호, 팬들에게 보내는 ‘멋진 손인사’

    [NTN포토] 정준호, 팬들에게 보내는 ‘멋진 손인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롯데 시네마 건대점에서 진행된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VIP시사회에 참석한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T.O.P(최승현) 등이 출연하는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71명의 학도병들의 12시간 동안의 치열했던 전투를 그린 영화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코 일주일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포스코 일주일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포스코가 일주일간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포스코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포스코패밀리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로 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19개국 사업장의 임직원 4만 5000여명이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포항에서는 장애인한마음 걷기대회, 광양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서울에서는 우간다 에이즈 소녀 위생용품 제작 등이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주거환경개선, 포스코 ICT는 소외계층 가정 전기시설 수리, 포스웰은 장애인복지시설 음식나누기 등 출자사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중국에서는 나무 1만그루를 심는 봉사활동과 함께 상하이엑스포에 오지마을 학생들을 초청하고, 자매마을 학교에 교육용 기자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인도에서는 현지채용 직원들과 함께 에이즈고아보육원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친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서도 학습용 컴퓨터 지원 등을 전개한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도 이날 포항에서 열린 장애인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해 직접 휠체어를 밀며 장애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이날 2010년도 제27회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철강기술상의 영예는 포스코 이재륭 수석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철강기능상에는 현대하이스코의 윤만식 직장이 선정됐다. 시상은 9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무도’ 박명수 몰카, ‘15Kg 기저귀’ 화제

    ‘무도’ 박명수 몰카, ‘15Kg 기저귀’ 화제

    ‘무한도전’ 멤버들이 100일 동안 준비한 ‘박명수 몰래카메라’가 큰 성공을 거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은 눈치가 빠르고 의심이 많아 좀처럼 ‘몰래 카메라’에 속지 않는 박명수를 위해 ‘명수형, 속아주길 바래’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신곡 ‘파이야’ 뮤직비디오 촬영을 미끼로 박명수를 황당 상황에 몰아넣었다. 박명수는 15Kg짜리 카메라를 허리에 착용해야 하는 특별 장비를 장착하고 촬영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촬영에 몰두한 박명수의 모습에 “15Kg 기저귀 카메라”라는 내용의 자막이 덧대졌다. 이는 허리에 카메라를 장착한 모습을 기저귀에 빗대 표현한 것으로 방송직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이외에도 화염 방사기 대신 캠핑용 토치를 들고 촬영장면과 섹시한 댄서들의 적극적인 댄스에 당황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방송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뚱스로 싱글앨범 ‘Go 칼로리’를 발표한 정형돈과 길은 박명수의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습격해 ‘도둑 촬영’을 해 박명수의 화를 돋워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도-인도여자좀비’, 무리수 VS 신선해

    ‘무도-인도여자좀비’, 무리수 VS 신선해

    ‘무한도전’의 ‘인도 여자 좀비’ 특집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MBC ‘무한도전’은 지난 5일 최악의 에피소드였던 ‘여성의 날’, ‘좀비특집’, ‘인도특집’ 에피소드를 묶어 ‘인도여자좀비’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은 폐건물에 숨겨진 백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차례대로 인도여자좀비의 습격을 받아 감염됐고 좀비로 변했다. 후반부까지 살아남아있던 유재석은 좀비가 된 멤버들을 피해 몸을 숨기며 “무섭다. 나 지금 너무 무섭다.”고 공포에 질린 심정을 내비쳤다. 결국, 유재석 마저 백신 획득에 실패하고 몰려든 좀비에게 감염되면서 ‘인도여자좀비’ 에피소드는 ‘미션 실패’로 끝이 났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신선하다. 내가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비명을 지르게 될 줄 몰랐다.”, “유재석이 소리 지를 때 나도 질렀다.”, “한편의 좀비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며 낯선 ‘무한도전 공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반해 “공포를 위해 재미를 반감한 것이 별로다.”,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었다.”, “예능은 웃으려고 보는 건데 무표정으로 한 시간을 보냈다.” 등 ‘재미’의 부재를 질타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후반부 방송된 ‘박명수 몰래카메라’는 ‘파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벌어지는 황당 상황에 대처하는 박명수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6억 기부로 ‘무한선행’ 앞장

    ‘무한도전’, 6억 기부로 ‘무한선행’ 앞장

    ‘무한도전’ 팀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6억 원을 쾌척했다.MBC ‘무한도전’ 팀은 최근 프로그램명으로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지원금 6억 원을 기부했다. 이 6억 원은 ‘2010 무한도전 달력’으로 올린 판매고의 일부이며 나머지 수익금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무한도전’의 김태호PD를 비롯한 스태프, 제작진과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은 지금까지 ‘무한선행’, ‘무한기부’를 실천하며 예능프로그램의 색다른 역할을 제시한 바 있다.지난달 30일에도 유재석,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은 김제동과 함께 설암(구강암)을 앓고 있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 수 없다는 한 어머니를 위한 동화책 내용 녹음 CD를 제작해 전한 바 있다.‘무한도전’ 제작 관계자는 “우선 정산된 6억 원이 먼저 집행됐다.”며 “곧이어 잔여 정산금도 모두 사회에 환원될 것이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무한선행’이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미 “황신혜, 이혼 뒤 1년 중 200일 우리집 머물러”

    김수미 “황신혜, 이혼 뒤 1년 중 200일 우리집 머물러”

    배우 김수미가 황신혜와의 친분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수미는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MC 신동엽)에서 황신혜와 남다른 인연에 대해 언급하며 “1년 중 200일을 우리 집에 머문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황신혜와 인연이 20년이 넘었다.”며 “1년 365일 중에 200일을 우리 집에서 밥을 먹었다. 내가 집에 없어도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자고 갔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황신혜가 언제 그랬냐고 묻자 “신인 때는 아니고 떠돌 때”라고 둘러냈다. 김수미의 얘기를 듣던 황신혜는 “말을 똑바로 하세요. 떠돌 때 언제야?”라고 물었다. 김수미는 “너 이혼했을 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정준호, 신현준, 황신혜, 김수미, 길, 유영석, 한상진, 홍경민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탁재훈, 화려한 인맥 과시...’톱스타 총출동’

    탁재훈, 화려한 인맥 과시...’톱스타 총출동’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탁재훈이 스타 인맥 버라이어티 ‘맛있는 초대’ 제 1대 호스트로 나섰다. 탁재훈은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 1대 호스트로 초대받아 그의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을 만나기 위해 평소에 보기 힘든 황신혜를 비롯해 신현준, 정준호 등 톱스타들이 연이어 등장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탁재훈의 마련한 파티는 최근 트렌드인 ‘포트락 파티’의 형식을 빌어 게스트들이 음식을 각자 조금씩 가져와서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또한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 연예인 축구 클럽에서도 활동 중인 탁재훈은 자신의 인생 BEST 11을 발표했다. 한편 ‘맛있는 초대’는 호스트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한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맛있는 밥 한끼를 대접하는 스타 인맥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이시영과 열애설? 나도 눈 달렸다” 고백

    신현준 “이시영과 열애설? 나도 눈 달렸다” 고백

    배우 신현준이 최근 연예정보 프로그램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시영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 신현준은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 1대 호스트로 지정된 탁재훈으로부터 초대받아 출연해 황신혜, 정준호 등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준 탁재훈과 친분을 쌓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현준은 “초등학교 동창의 친구가 재훈이였다. 셋이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친구는 빠지고 재훈이랑 둘만 만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신현준은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파트너인 이시영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현준은 “한 지인이 이시영에게 나와의 스캔들을 조심하라는 지인의 얘기를 들었다고 말한 기사를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신현준은 직접 익살스런 영상편지를 띄웠다. 그동안 스캔들이 났던 여성들을 보면 이시영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난스런 내용과 더불어 신현준은 이시영 어머니에게도 “어머님, 걱정 마세요. 저도 보는 눈이 있어요” 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맛있는 초대’는 호스트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한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맛있는 밥 한끼를 대접하는 스타 인맥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신혜 “탁재훈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황신혜 “탁재훈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배우 황신혜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 1대 호스트로 등장해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황신혜를 비롯해 정준호, 신현준 등을 초대하며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이날 황신혜는 “탁재훈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근데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끝을 흐리는 센스 있는 언변을 벌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탁재훈의 마련한 파티는 최근 트렌드인 ‘포트락 파티’에서 황신혜는 손수 만든 김치전을 공개하면서 가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초대’는 호스트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한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맛있는 밥 한끼를 대접하는 스타 인맥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아이리스’ 日 콘서트 사고에 ‘공개사과’

    이병헌, ‘아이리스’ 日 콘서트 사고에 ‘공개사과’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일본 이벤트로 개최된 콘서트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일본 일간지 스포츠니폰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아이리스’ OST 콘서트 도중 좌석문제로 공연이 한 시간가량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져 급기야 ‘아이리스’ 주연배우 이병헌이 팬들에게 사과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사고는 관객들이 콘서트 출연진들을 가깝게 볼 수 있는 무대 앞 스탠드 앞자리 좌석에 주최 측이 통로 무대를 설치하는 바람에 발생했다.더욱 문제가 된 것은 스탠드 앞자리 좌석 표가 팔린 상태에서 무대설치로 1400여석이 사라져 이 좌석을 구매한 관객들이 대체석으로 이동해야하는 손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대체석도 주최측이 행사 직전에서야 파악을 해 급하게 만든 좌석이다. 이에 이병헌을 보기위해 힘들게 표를 구한 팬들은 주최측에 항의를 했고 공연이 한 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다. 또 주최측의 미비한 준비로 화가 난 관객들은 경찰에 신고해 경찰관 15명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이러한 사태가 벌어지자 이병헌은 무대에 올라 “문제가 발생해 공연 시작이 늦어져 미안하다.”며 “준비된 것을 200% 보여드릴 테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한편 이날 콘서트에 이병헌 외에도 아이리스의 주역들 배우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최승현 등과 ‘아이리스’ OST에 참여한 가수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 등이 참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콘서트 사태, 日언론 ‘이병헌 사과’ 보도

    아이리스 콘서트 사태, 日언론 ‘이병헌 사과’ 보도

    “공연 시작 미안...200% 보여주겠다.”’아이리스’ OST 콘서트장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태를 두고 이병헌은 이 같이 말했다.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스포니치 등 주요외신은 2일 “지난 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아이리스’ OST 콘서트 도중 좌석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외신은 관계자말을 인용 “‘아이리스’ 출연자를 팬들에게 가까이서 보여주고자 무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좌석이 증발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전했다.또한 “스탠드 앞자리 좌석에 통로 무대를 설치하면서 스탠드 앞자리 표가 팔린 1400여석이 사라졌다.”고 알렸다.이에 이병헌은 “문제가 발생해 공연 시작이 늦어져 미안하다”며 “준비한 것을 200% 보여드리겠다.”고 무대에 올라 말했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사과했다.한편 ‘아이리스’ OST 콘서트는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등이 참석했으며 OST 참여 가수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 등이 축하무대를 가졌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연회장, 장남 경영수업 챙기기

    김승연회장, 장남 경영수업 챙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장남 김동관 차장의 경영수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김 회장은 29~3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차 한·중·일 비즈니스서밋’에 김 차장을 데리고 참석해 동북아시아 기업인들의 교류 무대에서 현장 학습을 경험하게 했다. 김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자격으로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의선 현대기아차 부회장 등과 함께 이번 서밋에 참석하면서 김 차장을 대동했다. 전경련과 일본의 게이단렌, 중국의 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3국의 경제인 6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서밋에서 김 차장은 첫날 리셉션과 한·중·일 기업인 환영만찬 자리에 아버지와 나란히 참석해 ‘부자간의 의(義)’를 과시했다. 둘째 날 본행사에서는 각국 경제인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경청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中진출 한국기업 내국인 대우”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29일 국내 경제4단체장과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기업들에 내국인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쉬운 것부터 추진하는 게 좋다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한·중FTA 쉬운 것부터 추진”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의 신노동법 시행과 조세우대조치 축소 등 우리 기업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대해 “한국의 수출 중 5분의1 정도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중국 법규에 따라 등록한 모든 한국 기업들에 내국인 대우를 해주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FTA와 관련, “이 대통령을 만나 양국 FTA 체결에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기업 부문이 난점이라고 했다.”면서 쉬운 것부터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 “FT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양국 무역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경제단체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은 원자바오 총리에게 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구 회장은 “광저우에 LCD 패널공장 건립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며 중국 정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했다. 이윤우 부회장도 “제2의 삼성을 중국에 건설하고자 한다.”며 중국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정몽구회장 등 제도적 지원 요청 중국 정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우리측 기업 총수들을 재계 상위 5대 그룹이 아닌 자동차와 전자, 철강, 조선 분야로 안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에 이들 기업이 중국 진출에 일단 유리한 입지를 구축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개별 기업 차원에서 만나기 어려운 원자바오 총리를 대면해 각 기업의 민원을 직접 건의할 수 있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 기업들은 모두 중국에 현지 생산공장과 합작법인을 뒀을 뿐만 아니라 중국 내 매출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은?..’2000회 특집’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은?..’2000회 특집’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어떨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무도멤버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 훗날 맞이할 ‘2000회 특집’ 코너를 가상으로 꾸민 것. 이날 ‘2000회 특집’에서 멤버들은 2045년으로 떠났다. ‘안드로메다 스튜디오’로 꾸민 녹화장에는 백발로 변한 멤버들이 한명씩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길은 ‘힙합 할배돌’로 변해있었고 정준하는 겉절이에서 묵은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노홍철은 ‘67세 은하계 패셔니스타’ 모습을 선보여 모든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중후하게 늙은 유재석은 다소 차분한 톤으로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박명수의 호통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 멤버를 노려보며 화를 내는 할아버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200회 특집’에서는 ‘유재석의 1인 7역’, ‘기부가 좋다’, ‘2000회 특집’, ‘최고&최악의 도전’ 코너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궁녀 ‘동이’ 아닌 ‘돈이’..패러디 ‘화제’

    MBC 드라마 ‘동이’의 오프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패러디 동영상이 화제다. 한 네티즌이 제작해 5월 25일 인터넷에 공개된 1분정도 분량의 이 짧은 동영상 제목은 ‘무한궁녀 동이’. 인기 드라마 ‘동이’의 오프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영상에서 효종(지진희 분)에는 유재석, 동이(한효주 분)에는 정형돈이 각각 합성됐다. 유재석에겐 메뚜기에서 딴 ‘뚝종’, 정형돈에겐 이름의 끝자 ‘돈’을 따서 ‘돈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밖에도 장희빈(이소연 분)에는 박명수, 차천수(배수빈 분)에는 노홍철, 인현왕후(박하선 분)에는 하하, 서용기(정진영 분)에는 정준하, 명성대비(박정수 분)에는 길(리쌍)이 각각 합성됐다. 이들에겐 각각 ‘찮희빈, 차홍수, 하현왕후, 서준기, 길성대비’라는 재치 있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 동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무한도전’ 연출자인 김태호 PD. 그는 최상궁(임성민 분)의 얼굴에 합성됐다. 화면 아래에 “무한궁녀 능력테스트로 마라도에서 자장면 먹기라는 고약한 시제를 내 돈이를 골탕 먹인다”는 자막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 내보내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이들이 실제로 무한도전에서 ‘돈이’를 찍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유재석, 연기대상 노리나?..’1인 7역 도전’

    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200회 특집’에서 1인 7역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을 앞둔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멤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동, 노홍철, 길, 하하의 말투와 버릇 등을 살린 완벽한 ‘흉내내기’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07년 ‘네 멋대로 해라’ 특집에서 박명수의 ‘박거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유거성’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2009년 2월 ‘정신감정 특집’에서는 정준하의 버릇과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행동모사’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유재석은 이번 ‘무한도전’ 멤버 7인 흉내 내기 특집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고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분장, 말투, 버릇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유, 이번에는 7인유?”, “유재석은 정말 멤버들 캐릭터 캐치도 잘하고 잘 살리고…천성이 그런거 같다.”, “유거성 나올때는 정말 웃겼는데 이번에도 큰 웃음 기대기대” 등 다양한 소감을 남기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6년 5월 6일 첫방송된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로 4년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번 주는 ‘200회 특집’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주없이 판만 커진 M&A시장

    물주없이 판만 커진 M&A시장

    국내 기업 인수·합병(M&A)의 큰 장(場)이 다시 섰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쏙 들어갔던 대형 매물들이 대우인터내셔널의 흥행 성공을 계기로 다시 매각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기대만큼 흥행몰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목돈’을 지불할 수 있는 대기업들이 손에 꼽힐 정도인 데다 그런 기업들마저 이런저런 이유로 인수전 참여가 곤란해지고 있어서다. 사실상 ‘물주(物主)’ 없는 M&A 시장이 다시 열린 셈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매각 작업이 다음달 재개된다. 쌍용자동차의 인수의향서는 오는 28일 마감된다. 대우건설의 경우 산업은행이 사모펀드로 지분을 매입한 뒤 재매각하는 방향으로 결정났다. 대우조선해양은 하반기에 매각을 추진하고, 하이닉스와 쌍용건설은 물주만 나타나면 언제든지 매각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게 채권단 방침이다. 이처럼 매각일정이 구체화되고 있지만 M&A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시장의 예측이다. M&A 전문가들은 시장 여건이 바뀌지 않는 한 대우인터내셔널과 같은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다. 다음달 매각 재개에 나서는 현대건설의 M&A 여건은 그다지 좋지 않다. 현대건설에 가장 애착을 보이고 있는 현대그룹이 최근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으로 선정돼 운신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인수 후보인 현대중공업도 현대오일뱅크 인수가 예정돼 있어 현대건설까지 인수하기에는 벅차 보인다. 범현대가(家)에서 나설 수 있는 물주들이 줄어 흥행성이 떨어질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 인수대금(지분 38.51% 포함)을 3조 1000억~3조 3000억원으로 추정했다. 권진형 삼성증권 M&A팀 부장은 “범현대가(家)가 교통 정리를 해서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범현대 측이 현대건설을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새 주인을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대기업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데다 사모펀드들이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다. 매각되더라도 ‘제2의 상하이차 사태’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현재 인도의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업체인 마힌드그룹과 대우버스의 대주주 영안모자, 남선알미늄을 자회사로 둔 SM그룹, 사모펀드인 서울인베스트먼트 등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매각대금은 3000억~5000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추가로 쏟아부을 설비투자와 운영자금이 상당하다. 대우조선해양 매각도 꼬여가고 있다.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포스코가 발을 빼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신중한 자세로 돌아섰다. 포스코의 이같은 태도는 외국계 대주주(5.2%)인 버크셔 해서웨이 측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부정적 입장을 전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이유로 신용등급 하향 검토를 내비치고 있어 잇단 M&A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대우건설도 산업은행이 사모펀드라는 임시방편을 선택할 정도로 주인 찾아주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이닉스와 쌍용건설은 각각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과 부동산경기가 장기침체에 빠진 탓에 매각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포스코건설 송도시대

    포스코건설 송도시대

    포스코건설이 18일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신사옥인 ‘포스코이앤씨타워’에서 준공식 및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송도시대를 개막했다. 포스코건설은 2002년 미국의 부동산개발회사인 게일사와 합작법인 NSIC를 설립해 송도 단지의 개발사업을 주도해왔으며, 송도의 국제업무도시에 입주한 첫 국내 기업이 됐다.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사옥이전이 송도국제업무도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유도하고 양질의 자본을 유치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9월 착공한 포스코이앤씨타워는 전체 면적 14만 8790㎡(4만 5000여평)에 지하 5층, 지상 39층짜리 2개 동이다. 포스코건설은 한 동을 사옥으로 쓰고 나머지는 임대할 계획이다. 서울 사옥에 근무하던 직원 600여명은 입주를 끝냈고, 700여명이 7월까지 송도사옥으로 이전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NTN포토] 정준호 “영화 대박 기원 할게요”

    [NTN포토] 정준호 “영화 대박 기원 할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VIP시사회에 참석한 정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중훈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의 옆방에 살게되면서 매일 부딪히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로 5월 20일 개봉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유 있는 ‘국정원 드라마’ 러시..흥행은 ‘미지수’

    이유 있는 ‘국정원 드라마’ 러시..흥행은 ‘미지수’

    드라마 제작자에게 ‘국정원’이라는 소재는 아직 블루오션이다. 꽁꽁 닫혀있던 국정원이 드라마 소재로 오픈된 것은 2년 전에 불과하다. 2007년 7월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들’(개늑시)(극본 한지훈 유용재/ 연출 김진민)이 출발점. 당시 ‘개늑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성적을 내며 일명 ‘국정원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이런 선례를 디딤돌 삼아 꾸준히 ‘국정원 드라마’가 제작됐다. 2007년 ‘에어시티’(MBC), 2009년 ‘아이리스’(KBS 2TV), 2010년 ‘국가가 부른다’(KBS 2TV) 등이 그것이다. 이어 ‘정우성-차승원-수애-이지아’로 진용을 갖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이르면 올 연말 전파를 탄다. ‘국정원 드라마’가 다른 드라마보다 제작여건이 어려운데도 릴레이로 제작되는 현 상황은 ‘국정원 드라마의 러시’라고 부를 만하다. ◆ 드라마의 ‘국정원 러시’, 왜? 사실 ‘국정원 드라마’는 국정원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동시기에 제작이 허용되는 드라마 편 수와 오픈 되는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제작여건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제작자가 ‘국정원 드라마’에 러시 하는 이유는 갈등과 반전을 구성할 만한 소재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국정원 드라마’를 살펴보면 하나같이 이중 스파이, 음모, 함정 등 시청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얘깃거리가 드라마 곳곳에 포진돼 있다. KBS 2TV ‘아이리스’(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 연출 김규태 양윤호)의 경우, 최승희(김태희 분), 백산(김영철 분), 진사우(정준호 분), 김선화(김소연 분)등 등장인물이 대거 스파이로 활약하고, 여기에 ‘스파이를 사랑한 스파이’의 애절한 이야기,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을 둘러싼 거대 음모, 배신 등이 적절히 버무려지면서 종영 때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시청자 게시판은 단순한 시청 소감보다는 이야기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예상 시나리오로 가득했다. 시청자들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요인이 그 만큼 풍부하다는 얘기다. 그 결과 종방 때 39.9%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렇게 흥행 요소가 풍부하다보니 계속해서 후발 ‘국정원 드라마’가 이어져 나오는 것. 연말 방송될 또 하나의 ‘국정원 드라마’ SBS ‘아테나:전쟁의여신’ 역시 이중 스파이의 활약, 사각 로맨스, 비밀조직을 둘러싼 음모 등 ‘국정원 드라마’만의 흥행 요소로 무장, ‘국정원 러시’에 동참한다. ◆ ‘국정원 드라마’ 흥행, 이어질까? 그렇다고 ‘국정원 드라마’에 러시하는 제작자들이 국정원을 흥행보증수표로 여기는 것은 아니다. 2007년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 이서윤 / 연출 임태우)의 경우 60억이라는 막대한 제작비, 최지우-이정재-이진욱이라는 초호화 스타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9.4%의 시청률로(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조용히 막을 내린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을 국정원 요원과 공항 직원들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에어시티’는 방영 당시 TV 드라마 최초로 국가정보원 청사의 촬영이 허가돼 이슈가 됐었다. 하지만 국정원이라는 소재를 100% 활용하지 못했고, 이야기 흐름이 단순해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 그런가하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 연출 김정규)는 억지스러운 구성과 ‘코믹’이라는 콘셉트에 대한 무리한 집착으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다. 드라마는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국정원 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엮어가는 이야기로, 방영 전부터 ‘아이리스 코믹버전’이라는 콘셉트라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을 보니 촘촘하지 못한 구성, 사실성을 반감 시키는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평이다. 두 드라마 모두 방송되기 전엔 화제가 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었을 때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케이스다. ‘국정원 드라마’의 러시에는 브라운관 안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또 다른 세상을 엿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의 욕구에 대한 배려, ‘국정원 드라마’에 기대되는 무궁무진한 소재가 수반 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무리 ‘국정원 드라마’라고 해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사진 = MBC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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