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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김태희, 日 ‘아이리스’ 화보 공개...’엣지커플’

    이병헌-김태희, 日 ‘아이리스’ 화보 공개...’엣지커플’

    드라마 ‘아이리스’의 커플 이병헌-김태희가 일본서 엣지 있는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이번 화보는 ‘아이리스’의 일본 방영을 기념해 진행됐다. 최근 일본잡지 ‘25ans’와 인터뷰를 한 두 사람은 블랙 턱시도와 레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사실은 일본 화보 촬영은 국내서 방영됐던 드라마 콘셉트와는 정 반대의 상황을 연출했다는 점이다. 극중 이병헌과 정준호가 김태희를 사이에 두고 경쟁을 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이병헌을 두고 김태희와 쿠로키 메이사가 경쟁하는 구도로 촬영됐다. 이병헌은 인터뷰를 통해 “김태희는 겉으로 보기엔 여자답지만, 실제로는 남자처럼 대담한 면이 있다. 또 순수한 점도 매력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는 일본 버전에서 김태희의 더빙을 맡은 배우 쿠로키 메이사도 함께 했다. 사진 = 25an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무도’ 정형돈, 은갈치 오렌지족 패션 ‘화제’

    ‘무도’ 정형돈, 은갈치 오렌지족 패션 ‘화제’

    개그맨 정형돈이 은갈치 양복과 선글라스로 80년대 ‘오렌지족’ 패션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길, 하하 등 7인의 멤버들이 정형돈의 오렌지족 패션을 코스프레 한 모습으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바캉스’ 특집을 선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장소 선정에 앞서 드레스 코드를 정했다. 드레스 코드는 정형돈이 몇 년째 결혼식 의상으로 애용하는 은색 수트. 바캉스를 떠나는 당일, 멤버들은 평소 정형돈의 차림을 그대로 코스프레하며 구두 뒤축을 구겨 신고 빨간 줄이 들어간 크로스백을 메고 나타났다. 정형돈은 옷을 맞춰 입고 속속 등장하는 멤버들을 보며 박장대소 했다. 오래된 나머지 곰팡이가 핀 가방의 버클, 20년은 된 듯한 디자인의 구두, 선글라스를 머리에 살포시 얹어주는 센스 등 섬세한 부분까지 재연해 낸 것.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길은 멤버들에게 속아 두 번이나 ‘낙오 위기’를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박명수, 악플러개그로 웃음..‘무도’ 자막도 합세

    박명수, 악플러개그로 웃음..‘무도’ 자막도 합세

    개그맨 박명수가 악플러를 풍자하는 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 ‘시크릿 바캉스’를 주제로 1박2일 즉흥여행을 떠나던 중 악플러들에게 악플을 요구하고 직접 시범까지 보이는 등의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박명수는 강원도 춘천까지 가기위한 교통편에 대해 상의하던 중 과거 정준하가 기차에서 민폐를 끼쳤던 일을 떠올리며 “기차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울컥한 정준하는 “괜찮다”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박명수는 “손님들께 불편을 주고도 괜찮아?”라고 반박하며 “악플러들 공격하세요”라고 악플을 달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후에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을 얘기하며 정형돈에게 화살을 돌렸다. 정형돈이 때마침 "언제부터 니네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졌다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발끈하며 "니네? 공격!"이라며 악플러의 모습으로 무차별 공격하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말 뿐만 아니라 직접 컴퓨터 키보드를 치는 흉내를 내 코믹함을 더했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도 이에 가세해 "악플,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옵니다."라는 자막으로 무분별한 악플러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부부처·민간전문가 ‘지방재정 종합점검’ 나선다

    금융위기 이후 취약해진 재정건전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 부처들과 민간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출범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정책을 일관성 있게 수립해 추진하고 관계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현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자 ‘재정건전성관리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위원회 설치를 위한 ‘재정건전성관리위원회 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8월 중으로 위원회를 출범시킬 방침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재정건전성관리위원회는 국가 재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중앙 재정을 주로 다루지만 최근 문제가 된 지방 재정 상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부 관계자는 또 “최근 재정에 대한 초점이 국가재정 적자에서 공기업 채무에 이어 지방 채무까지 확대되고 있어 최고위급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보조금이나 교부금 등 지방 재정과 관련된 사안은 건별로 검토해 지방 재정의 건전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정부 측 위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지식경제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고용노동부 장관, 국토해양부 장관, 국무총리실장, 대통령실 경제담당 수석비서관 등이며 민간 위원은 8명 이내로 두기로 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재정건전성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규모와 국가채무, 재정수지 등 재정 총량의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는 것이다. 특히 위원회가 재정건전성 개선을 위한 포괄적인 자문 및 감독권한을 갖게 됨에 따라 하반기 중으로 재정준칙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국가채무 상한성, 분야별 지출목표 한도 등을 담은 재정 준칙 없이는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출 증가율을 세입증가율보다 2~3% 포인트 낮게 유지하는 내용의 재정 준칙을 검토 중이다. 또 세출 구조조정의 원칙과 기준 등 지출효율화 전략과 비과세·감면 정비의 원칙과 기준 등 세입기반 확충 전략에 대해서도 조정한다. 위원회의 정례회의는 분기마다 1차례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위원장이 필요하면 수시회의도 소집할 수 있다. 위원회는 또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사전 실무협의와 조정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무한도전’ 7멤버, 5년 만에 여름휴가 ‘즉흥여행’

    ‘무한도전’ 7멤버, 5년 만에 여름휴가 ‘즉흥여행’

    MBC ‘무한도전’의 일곱 멤버가 5년 만에 공식적인 여름휴가를 떠났다. 일주일 한 번의 정규녹화 외에도 수시로 계속되는 장단기 미션 촬영 때문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동안 제대로 된 휴가를 보내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 측은 멤버들에게 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적인 여름휴가를 선물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 등 일곱 멤버들은 출발 당일까지 제작진에게는 비밀에 부친 채 여행지 선택부터 숙식해결까지 오로지 자기들의 마음 내키는 대로 떠나는 이른바 ‘시크릿 바캉스’를 떠났다. 실제로 멤버들은 특별한 미션수행이 아닌 여행 당일 오전에 주사위를 던져 목적지를 정하고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춘천행 기차를 타기로 하는 등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 여행은 모일 때부터 멤버 전원이 평소 ‘무도’ 내에서 독보적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형돈이 스타일’의 은갈치 양복과 크로스백, 꺾어 신은 구두차림으로 나타나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여름특집으로 선보이는 멤버들의 특별한 ‘시크릿 바캉스’는 본격적인 레슬링 훈련에 들어간 ‘레슬링특집 3편’과 함께 오는 17일 100분간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4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4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0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한국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따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열린 제5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98개국 5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합점수 156점을 얻어 중국, 러시아, 미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상훈(서울과학고 2학년)·김범수(민족사관고 2학년)·송상훈(서울과학고 1학년)·정준화(서울과학고 2학년)군 등 4명이 금메달을 땄고, 임준혁(서울과학고 2학년)·박성기(서울과학고 2학년)군 등 2명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수학영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59년 루마니아에서 첫 대회를 열었으며, 우리나라는 1988년 처음 참가 이후 최근 5년간 3~4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농협사관학교 ‘농협대학’ 아시나요

    농협사관학교 ‘농협대학’ 아시나요

    “오늘 시금치는 다 떨어졌고요, 취나물도 좋아요.” 11일 경기 고양시 관산동 벽제농협. 매장을 누비며 손님을 맞는 직원 중에 앳된 얼굴이 있다. 농협대 2학년생인 정준기(20)씨다. 정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른 학생들과 함께 4주간의 조합 현장실습을 나왔다. “현장에 직접 나와 보니 농민들의 고충이 몸으로 다가온다.”고 말하는 정씨에게서 몇 년 후의 듬직한 농촌 일꾼의 모습이 보인다. ‘농협 사관학교’인 농협대학 얘기를 재학생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농협이 산하에 대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3년제 특수전문대인 농협대학은 1962년에 문을 열었다. 개교한 지 벌써 48년째다. 건국대가 설립한 농협초급대학을 농협중앙회가 1966년 인수했다. 농촌을 위해 지역에 배치돼 일할 젊은 일꾼을 양성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1학년 99명, 2학년 90명 등 총 189명이 재학 중이다. 농협대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거의 100% 지역 농협에 취직한다. 6급(전문대졸) 정규직 대우를 받는다. 웬만한 4년제 대학 졸업장을 갖고도 취업을 못하는 젊은이들이 부지기수인 요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2010년 전형에서 평균 1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5년간 경쟁률은 매번 10대1이 넘었다. 합격생들은 수능 1~2등급을 받고 입학할 정도로 성적도 좋다. 취업이 보장된 덕에 다른 대학생보다 느슨한 대학 생활을 하지 않을까. 2학년 김원윤(27)씨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경북 구미에 있는 4년제 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농협대에 다시 들어왔어요. 예전 대학보다 경쟁이 치열해서 1학년 1학기 때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상대평가도 엄격하게 적용되다 보니 A학점을 맞기도 어렵더군요. C+학점이 찍힌 성적표를 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라고 정씨는 말을 이었다. 농협대 학생들은 졸업을 위해 3년간 100학점 이수 외에도 외국어나 한자·컴퓨터·금융실무·유통실무 관련 자격증 네 가지를 반드시 따야 한다. 농협대생들의 졸업 후 목표는 무엇일까. “농부들의 시름을 덜어 주고 싶다.”는 당찬 대답이 나온다. 2학년 권혜림(20)씨다. “어릴 때부터 김포에서 벼농사를 짓는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어요. 커서 우리 아버지처럼 농사짓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죠. 졸업하고 김포 조합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면 쌀을 많이 팔지 마케팅 방법 등을 연구해 보고 싶어요.”라고 권씨는 덧붙였다. 농협에서 활약하는 농협대 출신도 많다. 농협중앙회 이덕수(58) 경제대표이사(1973년 졸업)와 농민신문사 박재근(61) 사장이 있다. 농협중앙회 임원 중에서도 유근원 교육지원 상무, 강홍구 농업경제 상무, 배판규 금융기획 상무, 김유태 투자금융 상무, 문경래 개인고객 상무 등 5명이 농협대 출신이다. 조합장 중에서도 경기 고양 벽제농협 이승엽 조합장, 경기 성남 낙생농협 길철수 조합장, 전남 함평 나비골농협 윤한수 조합장이 농협대를 졸업했다. 농협 밖에도 3선의 장재영(65) 전북 장수군수, 동창회 회장이기도 한 에이원감정평가법인 경응수(58) 대표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 김영배 성북구청장 “서민 일자리·주거문제 해결”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 김영배 성북구청장 “서민 일자리·주거문제 해결”

    6·2지방선거 때 길거리 현수막 속의 그와 실제 이미지는 달랐다. 전자가 다소 느긋하고 여유로운 인상이었다면 실물은 젊으면서도 세련된 풍모를 지녀 놀랐다. 내심 딴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자 “실물이 낫죠?”라며 농담을 던졌다. 11일 만난 김영배(43) 서울 성북구청장은 젊은 구청장답게 탈권위적이다. 그는 “인수위원회가 주는 어감도 권위적이고 딱딱하다는 생각에 ‘생활구정준비위원회’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믿고 소통할 수 있는 구청장 될 것” ‘40대 반란’이라는 시각이 부담스러울 듯싶다고 하자 “변화를 바라는 민심의 경고가 있었던 6·2선거에 나와 덕을 본 것 같아요. 제가 승리한 이유는 40대의 반란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바라는 40대들과 제가 제시한 복지, 교육, 보육분야의 공약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거 같아요.”라며 겸손해했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구민의 염원이 젊은 구청장 탄생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그는 ‘구민과 함께하는 구청장’상 정립을 꿈꾼다. “화려하게 주목받는 구청장이기보다는 성실하고 믿을 만한 구청장이 되고 싶어요. 소통이 잘 되는, 구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구청장이 되고 싶어요.” 사람중심의 특구를 꿈꾸는 그는 또 “개혁만을 위한 개혁은 싫다.”고 잘라 말했다. “나쁜 것을 도려내기 위한 개혁이 아니라 내부에서 에너지를 만들고 창조하는 개혁을 하겠다.”며 “가장 먼저 할 일도 고통스러워하는 서민들을 위한 복지, 교육, 보육, 일자리, 주거문제 해결”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당선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전 구청장의 기세가 만만찮았던 탓이다. 그러나 구민은 젊음을 택했다. 변화를 택했다. 그런 변화를 선거유세 중에 실감했다고 털어놓았다. “선거 유세 3일째 되던 날, 천안함 사건으로 전국이 들썩이던 때였죠. 연휴가 끼어 도심을 빠져나간 사람들로 도시는 썰렁한 데다 비까지 주룩주룩 내려 마음이 착잡했죠. ‘내가 왜 승산 없는 싸움을 하지.’라는 후회까지 밀려왔어요.” 그런데 월곡동 상가를 돌던 중 한 아주머니가 한 말에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 후보들은 명함만 툭 던져놓고 가는데 비오는 날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다니느라 고생이 많다. 성북구가 달라질 거라 믿는다.”고 손을 잡아주는데 마음이 짠~했다는 것이다. 그는 마치 그날로 돌아간 듯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내세웠던 공약을 하나둘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협의기구인 교육지원본부를 만들어 강남과 강북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대학, 초중고, 학부모, 단체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지원본부 신설 교육격차 해소 사람은 평생 공부해야 한다며 고려대학원 박사과정에 다시 복학할 거라고도 귀띔했다. “사고가 깨어 있어야 변화가 생기고 사회가 바뀔 수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라고. 평생교육기관 성북구 아카데미 건립 공약도 그런 배움의 열정 때문에 생겨난 듯싶다. “혈혈단신 미국 유학(시러큐스대 행정학 문학석사)을 간 사이 큰아들이 정서불안장애를 겪었었다.”며 보육·교육에 애착을 갖게 된 숨은 사연도 꺼냈다. 부인 혼자 일하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대로 돌볼 수 없어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했던 것. 아빠란 존재자체가 없었던 아이를 위해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냈다고 한다. 지금은 치유됐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거린다. 걸어서 10분 프로젝트는 자녀교육에 실패했던 경험이 낳은 청사진이다. “걸어서 10분 안에 도서관·병원·공원에 갈 수 있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각 동마다 음악·미술 등 주제별 작은 전문도서관을 지을 계획”이라며 “그냥 건립해 놓고 운영은 나몰라라 하는 도서관이 아니라 주민에 의해 운영되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가 헤어짐이 아쉬운 듯 약속했다. “줄을 긋고 이쪽(與) 고려하고 저쪽(野) 고려하면서 바보같이 일했다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요. 구민을 위한 일에 그런 경계를 긋는다면 독(毒)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김영배 성북구청장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학생회장 시절 1986년 건국대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1997년때 최연소(30) 성북구청장 비서실장으로 지방자치에 입문, 청와대 행정비서실 정책기획비서관, 한명숙 전 총리 공동대책위 상황실장, 노무현대통령후보 신계륜 비서실장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좌우명은 ‘사람이 희망이다’.
  • 박명수, ‘월드컵 연아’ 패러디에 네티즌 ‘폭소’

    박명수, ‘월드컵 연아’ 패러디에 네티즌 ‘폭소’

    개그맨 박명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 방송 중 등장한 ‘피겨퀸’ 김연아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명수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월드컵 중계 방송 중에 등장하는 김연아의 모습을 흉내냈다. SBS는 2010 남아공월드컵 경기 직전마다 김연아가 화면을 클릭하는 영상을 내보냈고, 이에 박명수는 이 장면을 코믹하게 패러디해 시선을 모았다. 패러디 영상 속에서 박명수는 악마 뿔에 빨간 티셔츠 등 입는 등 전형적인 붉은악마 복장을 하고 등장해 김연아처럼 화면을 클릭하는 모션을 취했다. 또 박명수의 모션 뒤에는 ’다음주 바캉스 특집 100분 방송’이라는 로고가 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폭소했다.", "박명수가 김연아보다 더 예쁜 것 같다.", "박명수도 나름 깜찍한 듯"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08년에는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가 김연아의 에어컨 CF를 패러디해 ‘정준연아’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박명수, 이번엔 병원 오픈식? ‘축의금 중독’

    박명수, 이번엔 병원 오픈식? ‘축의금 중독’

    ‘민서애비’ 박명수가 부인의 병원 오픈을 앞두고 축의금 받기에 열을 올렸다. 7월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멤버들은 지난주 시작했던 레슬링 도전을 위해 기초체력을 다졌다. ‘레슬링’과 ‘박명수’의 앞 글자를 딴 ‘WM7’의 회장으로 임명된 박명수는 아침 일찍부터 멤버들에게 체력 단련을 시켰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정준하와 다른 멤버들에게 극명한 태도 차이를 보였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보자마자 “너 왜 민서 돌잔치에 안왔느냐?”고 추궁하기 시작했다. 반면 돌잔치에 참석했던 길에게는 고맙다며 먼저 악수를 청하는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훈련 중에도 박명수는 돌잔치에 왔던 노홍철은 다정스레 안아주며 “축의금을 많이 낸 애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뿌듯해 했다. 이후 족구시합이 끝난 뒤 박명수는 옆자리에 앉은 유재석에게 “2주 뒤 병원 오픈식을 한다.”고 소곤거렸다. 이에 유재석은 “박명수가 지금 축의금에 재미를 들였다.”며 “자꾸 병원 오픈식에 와 작은 성의를 보여 달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체리필터 멤버 손스타(본명 손상혁)가 ‘무한도전’의 레슬링 선생님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노홍철, ‘개발질’로 실점률100% 저질족구王 등극

    노홍철, ‘개발질’로 실점률100% 저질족구王 등극

    방송인 노홍철이 ‘저질’ 족구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7월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 멤버들은 레슬링 도전을 위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의미에서 족구경기를 펼쳤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길, 정준하, 정형돈으로 구성된 비인기팀과 노홍철, 유재석, 박명수, 전진이 뭉친 인기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그중 노홍철은 예상치 못한 형편없는 족구실력으로 시종일관 몸개그를 선보였다. 노홍철은 자신만만한 기세로 첫 서브를 넣었으나 공은 노홍철의 생각과 달리 멀리 날아가 버렸다. 족구에서 홈런을 기록하자 그는 “이렇게 해줘야 대등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야.”라고 자신의 실수를 합리화(?)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밖에도 노홍철은 공을 바로 앞에 두고서 헛발질을 계속하고 얼굴로 공을 받는 등 그야말로 ‘저질’ 족구실력으로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멤버들은 재석과 명수, 노홍철과 전진으로 다시 팀을 나눠 노홍철의 족구실력을 감상했다. 결국 또 팀에 패배를 안기며 ‘무한도전 대표 개발’로 등극한 노홍철은 함께 팀을 이뤘던 전진에게 국밥, 사우나, 티셔츠 70벌의 벌칙을 떠맡긴 셈이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체리필터 멤버 손스타(본명 손상혁)가 ‘무한도전’의 레슬링 선생님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결혼 11개월’ 정형돈 “아직 혼인신고 못해” 고백

    ‘결혼 11개월’ 정형돈 “아직 혼인신고 못해” 고백

    개그맨 정형돈이 아직 혼인신고를 안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지난 1일 MBC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에 유재석, 박명수, 하하, 길, 정준하 등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청취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고민에 대해 상담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결혼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던 중 정형돈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지난해 9월 결혼했으니 10개월 이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 정형돈 외에 ‘딸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은 박명수는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아빠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외출도 많이 하고 해외촬영도 많이 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노홍철, ‘말벌’ 얘기하자 유재석 진짜 쏘여

    노홍철, ‘말벌’ 얘기하자 유재석 진짜 쏘여

    국민MC 유재석이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친구’(이하 친친) 야외 방송에서 말벌에 쏘인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길은 지난 1일 노홍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경연대회를 갖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방송 중 노홍철은 “오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계신데요. 춘천에 있는 약 200여종의 벌레들이 춘천에서 저와 함께 호흡을 해주고 계시네요. 말벌도 있어요.”라고 얘기했고 동시에 말벌이 유재석을 쏘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로 출연진은 당황했지만 유재석은 통증을 참고 방송을 이어 나갔다.이날 방송에서 첫 코너 인기투표는 “누구를 좋아하냐?”는 무한도전의 단골질문으로 시작됐다. 총 5통의 전화를 걸어 “무한도전 멤버들 중 누구랑 여행하고 싶으세요? 이유는요?”라는 질문을 했다.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이 항상 인기투표에서 1위였지만 이날 정형돈이 가장 표를 많이 받는 이변이 일어났다.또 무한도전 라이브 경연대회도 열렸는데 유재석은 가수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해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하하 정준하 박명수가 불렀다. 경연대회에서 무한도전 멤버들 중 1등을 차지한 멤버는 감기로 고생중인데도 자신의 노래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른 박명수였다.이외에도 무한도전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사진 = MBC ‘노홍철의 친한친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인사]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충남 대백제전 스타사절단 발족

    2010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는 오는 9∼10월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는 대백제전의 성공을 위해 문화예술계 ‘스타’들로 구성된 백제문화사절단을 발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른바 ‘한류스타’들을 포함, 문화예술계 인사 50여명으로 구성될 사절단의 단장은 영화배우 정준호 씨가 맡기로 했다. 손숙 전 문화부 장관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중인 박찬호(뉴욕 양키스) 선수는 명예 단장을 맡았다. 조직위는 다음달 안에 사절단 명단을 확정, 공식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절단은 발족식 직후부터 대백제전 폐막일(10월 17일)까지 국내외에서 팬사인회와 콘서트 등을 통해 대백제전 홍보 활동을 벌이게 되며, 대백제전이 끝난 후에는 충남도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백제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시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류스타 중심의 사절단을 구성하게 됐다.”면서 “사절단은 일차적으로 다음달 도쿄·교토·구마모토 등 일본 3개 도시를 돌며 대백제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NTN포토] 정준하 ‘붉게 충혈된 두 눈’

    [NTN포토] 정준하 ‘붉게 충혈된 두 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정준하가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앞머리만 감는다? … ’무한도전’ 박명수 냄새 굴욕

    앞머리만 감는다? … ’무한도전’ 박명수 냄새 굴욕

    ’무한도전’ 박명수가 머리냄새로 굴욕을 당했다. 박명수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앞, 옆, 뒤 등 위치별(?)로 다른 머리 냄새로 멤버들에게 놀림을 받아 얼굴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선 ‘무도’ 멤버들 사이에서는 자리 재배치를 두고 쟁탈전이 벌여졌다. 유재석을 비롯해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 등은 각자가 내놓은 가상 자리에 맞춰 자세를 취했다. 사건은 박명수 뒤에 선 정준하의 입에서 불거졌다. 정준하는 “박명수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폭로하며 자리를 살짝 바꿔 박명수 머리 옆쪽에서 냄새를 맡았다. 의아한 표정을 지은 정준하는 “옆 머리는 괜찮은데 뒤에서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밝혔다. 이에 전 멤버들도 돌아가며 박명수의 머리냄새를 맡았지만 각자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명수, ‘무도’에서 더티 개그로 웃음꽃 빵빵~

    박명수, ‘무도’에서 더티 개그로 웃음꽃 빵빵~

    개그맨 박명수가 웃음 폭탄 개그 3연타를 부리는 저력을 보였다. 박명수는 지난 26일 MBC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헝철 길 하하)에서 멤버간의 자리를 재설정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를 의식한 정준하가 “박명수의 앞머리와 뒷머리의 냄새가 다르다”며 지적했고 멤버들이 박명수의 머리 냄새를 맡는 진풍경이 일어났다. 이에 게임의 룰로 인해 유재석은 박명수의 머리를 뽕망치로 가격(?)했으며 박명수는 정신을 잃은 듯 침이 흘러 나와 폭소에 장을 만들었다. 또한 정준하는 박명수의 머리를 의식한 듯 “요즘은 흑채를 안뿌리고 백채를 뿌리냐”며 지적했고 그말이 비듬을 뜻하는 것임을 깨달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이날 방송된 박명수는 머리냄새와 분비물 등으로 더티 개그 3연타의 웃음꽃을 보였다는 평을 얻었다.사진=서울신문NTN DB, MBC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무도’ 박명수, 앞·뒤 다른 머리냄새 굴욕

    ‘무도’ 박명수, 앞·뒤 다른 머리냄새 굴욕

    ’무한도전’ 박명수가 머리냄새로 굴욕을 당했다. 박명수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앞, 옆, 뒤 등 위치별(?)로 다른 머리 냄새로 멤버들에게 놀림을 받아 얼굴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선 ‘무도’ 멤버들 사이에서는 자리 재배치를 두고 쟁탈전이 벌여졌다. 유재석을 비롯해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하하, 길, 정형돈 등은 각자가 내놓은 가상 자리에 맞춰 자세를 취했다. 사건은 박명수 뒤에 선 정준하의 입에서 불거졌다. 정준하는 “박명수 머리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폭로하며 자리를 살짝 바꿔 박명수 머리 옆쪽에서 냄새를 맡았다. 의아한 표정을 지은 정준하는 “옆 머리는 괜찮은데 뒤에서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밝혔다. 이에 전 멤버들도 돌아가며 박명수의 머리냄새를 맡았지만 각자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시윤, ‘지붕킥’ 오디션서 감독에 물건투척

    윤시윤, ‘지붕킥’ 오디션서 감독에 물건투척

    탤런트 윤시윤이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윤시윤은 지난 19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녹화에 출연해 나쁜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서 싸우는 장면연기를 주문받은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오디션 당시 집어던진 물건이 감독을 맞혀 당황했던 사실을 털어놨다.그는 ‘지붕킥’ 오디션에서 운동실력 부족, 왜소한 체격 등 단점을 극복하고 특별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옷을 찢은 뒤 거친 말을 하며 주변에 있던 물건들을 모조리 집어 던지다 플라스틱 통으로 감독을 맞혔다.이후 윤시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크게 당황했으나 감독의 한 마디로 인해 ‘지붕킥’ 극중 정준혁, 일명 준혁학생 자리를 꿰찬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윤시윤 외에도 탤런트 이영아, 유진 등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은혁이 얼굴을 비춘 이날 ‘해피투게더’ 녹화분은 오는 24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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