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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MBC드라마 ‘역전의 여왕’ 제작발표회 열려

    [NTN포토] MBC드라마 ‘역전의 여왕’ 제작발표회 열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 하유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남주·정준호·채정안 ‘역전의 여왕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남주·정준호·채정안 ‘역전의 여왕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준호·김남주·박시후 ‘밝은 미소 지으며’

    [NTN포토] 정준호·김남주·박시후 ‘밝은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연출 김남원, 극본 박지은)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남주, 정준호, 채정안, 박시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포항4용광로 국내 최대규모로 재탄생

    포항4용광로 국내 최대규모로 재탄생

    포스코 포항제철소 4용광로가 국내 최대 규모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8일 포항제철소 4용광로 개수 공사를 마치고 용광로에 불을 지피는 화입식을 했다. 화입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 등 포스코 계열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3개월간의 개수작업 끝에 포항제철소 4용광로는 내용적이 5600㎥로 확대돼 지난해 개수한 5500㎥의 광양제철소 4용광로보다 큰 국내 최대 규모의 철강생산설비가 됐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사강그룹의 1용광로(5800㎥), 일본 신일본제철의 오이타 1·2용광로(5775㎥) 다음이다. 용광로 규모가 커져 포스코의 고출선비(단위 내용적당 쇳물 생산량) 제선기술을 적용해 4용광로는 일일 쇳물 1만 4500t을 생산하게 됐다. 이 용량은 승용차 1만 45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300만t대에서 530만t대로 생산량이 늘어나게 된다.포스코 관계자는 “이는 우리나라에서 1년간 생산되는 자동차에 필요한 모든 철강재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로 높은 출선비를 감안하면 실제 생산량은 세계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4고로는 1994년 7월19일 조업을 시작한 이래 16년 동안 5077만t의 쇳물을 생산, 7월 개수 작업에 들어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역시 ‘드레수애’”..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 등극’

    “역시 ‘드레수애’”..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 등극’

    역시 ‘드레수애’였다. 배우 수애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드레스 맵시를 뽐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수애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민정 조여정 최강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이는 단연 수애. 대한민국 여배우 중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기로 손꼽히는 수애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단아한 외모에 기품 있는 얼굴로 드레스룩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수애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됐다. 수애는 레드카펫과 같은 색이라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하는 위험한 도전을 감행했음에도 촌스럽거나 천박해 보이기 쉬운 레드컬러의 입생로랑의 원오프 숄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냈다.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 원숄더 사선에 색상이 화려한 대신 장식 없는 민무늬의 드레스를 선택해 가녀리고 선이 고운 어깨선이 더욱 눈에 띄어 그녀의 매력이 잘 살았다는 평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포스코엔 소통의 달인 필요”

    “포스코엔 소통의 달인 필요”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리고 포스코에서 가장 필요한 달인은 소통의 달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리더십과 팔로어십’을 주제로 직원들과 가진 ‘CEO와의 열린 대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 자리는 올 2월부터 정 회장이 소통 확대 차원에서 매달 직급별로 선발된 50여명의 직원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열려 왔다. 정 회장은 소통의 달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습관 두 가지로 이메일 이용과 일기 쓰기를 들었다. 그는 “평소 시간 여유가 부족하다는 부장들 중 몇 명이 직원들과 이메일을 했더니 도움이 된다고 말하더라.”면서 “진심을 담아 이메일을 보냈더니 직원들이 답장도 하면서 서로 속마음을 더 잘 터놓게 됐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또 “U-17 여자월드컵에서 뛰었던 여민지양의 일기가 신문에 실린 것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 일기를 쓰면 그날 하루를 리더로서, 팔로어로서, 혹은 리더이자 팔로어로서 반성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잘 정리해야 대화와 소통에도 능숙해질 수 있다.”며 일기쓰기를 권했다. 정 회장은 “포스코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덕목은 소통이며, 소통은 잘못 평가될 수가 없는 것이다.”라면서 인사 평가에서 계속 소통을 중시하겠고 강조했다. 또 “리더들은 보고받는 도중에 ‘결론이 뭐냐.’라고 하거나 회의에서 발언을 강요하는 실수를 자주 한다.”면서 “무조건 해결책을 내놓으라거나 ‘당신은 틀렸다.’와 같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나 ‘이건 안 된다.’는 단정적인 말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배우 수애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드레수애’ 타이틀의 명성을 지켰다.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수애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민정 조여정 최강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람은 대한민국 여배우 중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기로 손꼽히는 수애.단아한 외모에 기품 있는 얼굴로 드레스룩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수애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됐다.이번 영화제에서 수애는 레드카펫과 같은 색이라 디테일이 잘 드러나지 않고 묻힌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하는 위험한 도전을 감행했다.수애는 자칫 촌스럽거나 천박해 보이기 쉬운 레드컬러의 입생로랑의 원오프 숄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아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과 네추럴한 메이크업 등으로 기품 있는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냈다. 이날 수애는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 원숄더 사선 드레스를 입어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색상이 화려한 대신 장식 없는 민무늬의 드레스를 선택한 수애는 오른쪽 어깨만 살짝 가린 탓에 왼쪽 어깨가 더욱 강조돼 가녀리고 선이 고운 어깨선이 더욱 눈에 띄었다. 악세사리도 팔찌만 한 채 최대한 자제했다.손에 든 골드 컬러의 클러치백과 팔찌도 레드카펫 위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 요인. 수애가 착용한 클러치백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각광받는 넨시 곤잘레스 제품으로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NTN포토] 한지혜·정준호 ‘PIFF 개막식 MC에요’

    [NTN포토] 한지혜·정준호 ‘PIFF 개막식 MC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한지혜와 정준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PIFF 2010②]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오늘)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개막한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민효린,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낸다. ◆ 14회 레드카펫 ‘우아+보수’ → 15회는?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은 주로 우아함과 고전미 그리고 보수적인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2006년부터 한동안 이어졌던 미니드레스의 유행이 지나간 지난해에는 여신들의 길고 화려한 옷자락이 드리웠다. 2009년 드레스 컬러의 대세는 블랙 앤 화이트였다. 배우 임수정과 하지원, 한예슬 등은 화이트 혹은 크림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를 선택한 성유리, 고준희, 전혜빈 등도 섹시하지만 고전적인 슬림 앤 롱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브랜드들의 ‘안전 노선’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당시 많은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모험을 포기하고 고전적이고 보수적인 디자인을 쏟아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배우들은 패션 동향에 따라 롱 드레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아진 것. 그렇다면 올해의 레드카펫에는 어떤 드레스들이 등장할까. 갑작스럽게 가을로 접어든 날씨를 고려해 올해 역시 롱 드레스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 최대의 영화축제인 부산영화제의 위상을 반영해 시선을 잡는 파격적인 의상보다는 영화인으로서 우아하고 정중한 모습을 보이려는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15회 레드카펫, 최고의 커플룩은? 같은 작품 혹은 같은 소속사 등의 다양한 인연으로 레드카펫의 커플로 등장하는 남녀 배우들의 모습을 팬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배우 수애와 김남길이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을 함께 밟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 제13회 부산영화제에서는 김래원과 한은정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고, 2007년 제12회에서는 연예계 공인 커플인 유지태와 김효진이 블랙 컬러의 커플룩을 선보이며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장했다. 또한 2006년에는 영화 ‘그해 여름’ 커플인 수애와 이병헌이 블랙룩으로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2005년에는 영화 ‘형사’의 스타일리시한 커플 하지원과 강동원이 나란히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한지혜와 정준호가 레드카펫 커플로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두 사람이 연출할 커플룩 역시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전 행사에는 유난히 많은 ‘스타 커플’들이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이중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커플은 바로 배우 원빈과 아역배우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 아저씨와 단 하나뿐인 친구 옆집 소녀로 호흡을 맞춘 원빈과 김새론은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다정하게 입장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원빈과 김새론은 각각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재킷과 블랙 컬러의 트랜치 코트로 밀리터리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한 최강희와 이선균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쩨쩨한 로맨스’ 커플로서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최강희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크림색의 롱드레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선균은 블랙슈트와 보타이로 클래식한 차림을 완성했다. 영화 ‘심야의 FM’의 수애와 유지태도 함께 등장했다.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가진 수애는 이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을 통해 드러나는 각선미는 수애의 단아함에 섹시함을 더했다. 유지태는 블랙재킷과 화이트 셔CM, 보타이를 매치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MC 호흡을 맞춘 한지혜와 정준호도 레드카펫을 함께 지났다. 월 오프 숄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지혜는 블랙 컬러 새틴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에 새틴 소재의 보타이를 매치한 정준호와 MC 커플로서의 조화를 이뤘다. 또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와 원로배우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으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윤정희와 슈트 차림의 신영균은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원숙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여배우들의 우정어린 호흡도 빛났다. 영화 ‘여배우들’에서 호흡을 맞춘 윤여정과 김민희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미와 강수연도 손을 잡고 여배우의 우애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냈다. ◆ 우아한 섹시미…클래비지와 각선미의 노출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우아한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보수적인 우아함과는 달리, 올해는 상체의 클래비지(가슴골) 라인과 스커트의 슬릿을 통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등 섹시함이 부각됐다. 부산을 찾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클래비지의 노출과 함께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까지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튜브톱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최근 가슴 테이프의 노출로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민효린은 등이 노출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당시의 실수를 만회했다. 시스루룩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낸 여배우들도 있다. 먼저 이요원은 블랙 컬러의 상반신의 시스루 스타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주는 한쪽 소매를 시스루로 디자인한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 블랙 앤 화이트, 때때로 골드 혹은 레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영화제의 ‘여신’들이 가장 사랑한 드레스 컬러는 바로 블랙 앤 화이트였다. 아오이 유우를 비롯, 전도연과 박솔미, 이소연, 유인나, 김윤진 등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탕웨이와 조여정, 공효진, 고준희 등은 화이크 컬러 혹은 크림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골드, 브론즈 등 메탈릭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충무로의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이민정은 메탈릭한 와인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청순함보다는 강렬함을 연출했다. 또 최정원은 골드 브론즈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황인영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엄지원은 러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 사랑스런 비주류…미니드레스+젠틀맨룩 올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의 비주류 스타일도 각각의 사랑스러움으로 빛을 발했다. 롱드레스가 강세를 보였지만 아오이 유우와 유인나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 갈등을 마무리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한 박보영은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올해 레드카펫에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재킷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제15회 PIFF ‘팡파르’…원빈부터 아오이 유우까지 ‘★집합’

    제15회 PIFF ‘팡파르’…원빈부터 아오이 유우까지 ‘★집합’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5번째 영화 축제의 화려한 장막을 걷어 올렸다.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원빈부터 아오이 유우까지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올해는 지난 15년 간 영화제를 이끌어온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마지막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김동호 위원장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강수연, 안성기, 손예진, 김윤진, 원빈, 전도연, 수애, 이민정, 김민희, 구혜선, 빅뱅 탑(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과 김기덕 감독, 임권택 감독, 이준익 감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 왕림한 해외 게스트 또한 화려했다.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와 오카다 마사키,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를 연출한 장예모 감독과 주연배우 , 뉴커런트 심사위원장 와다 에미 의상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개막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호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을 일린 부산영화제 개막식은 뉴커런츠와 플래시포워드, 선재상, 피프메세나상 등 각 섹션의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축하공연은 음악가 노영심과 배우 김남진, 문소리, 엄정화, 예지원, 황정민이 힘을 합쳤다. 노영심은 직접 작사, 작곡한 ‘당신의 이 순간이 오직 사랑이기를’의 라이브 피아노 반를 담당했고, 배우들은 송일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상을 통해 감미로운 보컬을 선사했다. 개막식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마무리됐다. 이어 올해의 개막작으로는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상영됐다. 한편 15회 부산영화제는 총 11개 부문에서 전 세계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2010①]15회 부산영화제, 7일 개막…흥분지수↑

    [PIFF 2010①]15회 부산영화제, 7일 개막…흥분지수↑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의 아침이 밝았다. 10월 7일(오늘)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15번째 영화축제의 화려한 장막이 걷힌다. ◆ 원빈부터 아오이 유우까지…화려한 라인업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15년 간 행사를 이끌어온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마지막 영화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김동호 위원장의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강수연, 안성기, 손예진, 원빈, 전도연, 정우성, 이정재, 이민정 등 톱배우들과 강우석 감독, 김기덕 감독, 임권택 감독 등이 부산을 찾는다. 해외 게스트 또한 화려하다.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올해 부산영화제의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를 연출한 장예모 감독 등이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프랑스 대표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올리버 스톤 감독, 일본의 츠마부키 사토시, 인도 대표 여배우 아이쉬와리아 라이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도 영화제 기간 중 부산을 방문한다. ◆ ‘거장’ 장예모의 개막작, ‘부산’이 주연한 폐막작 올해 부산영화제는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 ‘뉴커런츠’,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과 화제작, 9개국에서 온 영화를 월드프리미어로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오늘’ 등 총 11개 부문에서 전 세계 67개국 30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홍콩 거장감독 장예모의 영화 ‘산사나무 아래’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배우 강동원, 송혜교 등이 주연하고 한국의 장준환·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태국의 위시트 사사나티엥 감독이 부산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가 상영된다. ◆ 국내외 유수의 영화인과 만난다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 김지미의 ‘한국영화 회고전’과 지난 5월 별세한 고(故) 곽지균 감독 추모전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한국·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프랑코 정권기 스페인 걸작전’, 한국·체코 수교 20주년 기념 ‘체코영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세계영화 특별전도 선보인다. 영화배우와 감독을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야외무대 행사도 해운대 해수욕장과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지미,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 등이 선정됐다. 또 장예모 감독과 대만의 마크 리 촬영감독과 일본의 와다 에미 의상감독이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영화인들과 만난다. 한편 부산영화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 동안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5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사랑을 부르는 파리’, ‘백만엔걸 스즈코’, ‘만추’, ‘카멜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 ‘역전의 여왕’서 강동원 된다

    개그맨 안상태가 오는 1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월화극 ‘역전의 여왕’서 남자주인공 정준호의 입사동기 강동원 대리 역에 캐스팅 됐다. 안상태는 극중 ‘강동원’이라는 이름과 어울리지 않은 외모를 가진 탓에 출중한 외모를 지닌 봉준수(정준호)와 비교되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개발팀 대리로 분할 예정이다. ‘역전의 여왕’ 제작사측은 “안상태가 합류하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코믹 요소가 더욱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안상태와 정준호가 요절복통 호흡을 맞추며 풀어낼 현대 사회 남성들의 직장 이야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안상태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방송될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정형돈, 미친 존재감…동물원에서 통했다

    정형돈, 미친 존재감…동물원에서 통했다

    개그맨 정형돈의 미친 존재감이 동물원에서 빛을 발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1 도전! 달력모델’의 5월과 6월 달력촬영분이 공개됐다. 이중 멤버들은 5월 달력 촬영을 위해 동물원을 찾았다. 유재석은 뱀, 박명수는 오랑우탄, 정준하는 새끼 호랑이, 정형돈은 코끼리, 노홍철은 기린, 길은 거북이, 하하는 펭귄과 각각 팀은 이뤄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이중 정형돈은 동물과의 밀도높은 교감을 이뤄내 눈길을 끌었다. 핫티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코끼리와 호흡을 맞춘 정형돈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쉽게 친해져 완성도 높은 사진을 탄생시켰다. 정형돈은 코끼리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했으며, 직접 과자를 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정형돈은 박명수의 파트너 오랑우탄과도 우정을 나눴다. 정형돈을 본 오랑우탄은 반갑게 안기며 정다운 시간을 보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형돈에게 “진짜 기능인이다”, “정형돈은 사람보다 동물이랑 말하는 게 더 편한가보다”, “천직이다. 사육사 하는 게 낫겠다”고 정형돈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이날 촬영 대결에서는 정형돈이 3위를 차지해 우승한 길과 2위의 유재석에게 밀렸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구본준부회장 개혁인사로 첫 공식업무

    구본준부회장 개혁인사로 첫 공식업무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1일 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임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취임과 동시에 실적이 부진한 사업본부장을 교체해 조직 내부의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서다. ●“혁신제품 먼저 시장 내놓아야” 구 부회장은 새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에 액정표시장치(LCD) TV 사업본부장인 권희원 부사장을 임명했다.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장 겸 스마트폰 사업부장에는 MC연구소장을 맡던 박종석 부사장을 선임했다. 그동안 HE사업본부를 이끌던 강신익 사장은 글로벌마케팅을 맡게 했다. MC사업본부장이던 안승권 사장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전보했다. CTO였던 백우현 사장은 최고경영자(CEO) 직속 신설 조직인 신성장동력기술을 담당하게 했다. MC사업본부에서 스마트폰사업부장을 맡았던 이정준 부사장은 PC사업부장에, 공석이 된 MC연구소장에는 정옥현(전 MC연구소 개발2실장) 전무가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위기에 처한 LG전자를 구하고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의 주도권을 찾겠다는 구 부회장의 의지가 담겼다. 실제 LG전자는 지난달 휴대전화시장에서 35만 7000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15%로 급락했다.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이 20%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06년 4월(18.9%) 이후 4년 5개월 만이어서 조직 내부의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때문에 구 부회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취임사를 통해 “게임의 법칙을 지배하며 주도권을 되찾아 오는 게 LG전자 임직원 모두에게 시급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혁신적인 제품을 남보다 먼저 시장에 내놓겠다는 의지를 이번 인사를 통해 천명한 셈이다. ●본부장 3명 유임… 연속성 중시 다만 사업본부장 5명을 전원 교체하지 않고 실적이 부진한 2명만 바꾼 것은 파격보다는 업무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구 부회장의 인사 스타일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특히 LG전자의 위기를 불러 온 스마트폰 담당 안승권 사장을 곧바로 퇴임시키지 않고 CTO로 발령한 것은 ‘초콜릿폰’ ‘샤인폰’ 등 그간의 성공을 감안해 ‘아름다운 마무리’ 기회를 주기 위한 배려였다는 관측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co.kr
  • “대우인터 글로벌 자원개발 박차”

    “대우인터 글로벌 자원개발 박차”

    대우인터내셔널이 이동희 전 포스코 사장을 새 ‘선장’ 삼아 포스코 계열사로서 출항을 시작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자원개발 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1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동희 전 포스코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어 신임 대표 취임식을 열고 포스코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대우인터내셔널의 출발을 알렸다. 이 부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우인터내셔널과 포스코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준비하고 이를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데 온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조화와 변화를 통한 기업가치 승화와 발전, 내적 충실과 외적 성장, 경영역량의 강화라는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대우인터내셔널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플레이어 집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부회장은 주총 직후 취재진에게 “포스코의 해외 철강 생산기지가 커져가고 있어서 (이를) 관리할 곳이 필요하다.”면서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이란 날개를 달았다.”고 설명했다. 자원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 부회장은 “(선진국들도 포기한) 미얀마 가스전을 개발한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포스코가 가진 철강 생산, 가공, 건설, 엔지니어링 등을 패키지해 마켓에서 자원 개발의 큰 딜을 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취임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최종태 포스코 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성현욱 포스코특수강 사장 등 포스코 계열사 사장단 및 포스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주총에서 이 부회장 외에 김재용 현 사장과 마영남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 회장은 축사에서 “포스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의 귀중한 인재와 사업 경험을,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라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후원자를 갖게 됐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또 한번의 역사와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1977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예산실장과 자금관리실장, 기획재무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전략통’ 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역전의 여왕’김남주-정준호, 로맨틱한 웨딩스타일 눈길~

    10월 새롭게 방영되는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두 주인공 김남주, 정준호 커플의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결혼 식 장면을 촬영 하기 앞서 공개 된 이번 웨딩 화보는 우아한 순백의 신부로 변신한 김남주와 정준호의 말끔하게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이 멋스럽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올 가을 신랑 신부들의 참고의 정석, 정준호와 김남주의 웨딩 스타일을 알아 봤다.◆ 멋스러운 정준호의 세련된 웨딩 슈트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의 웨딩 화보 속 정준호는 블랙 컬러의 세련된 웨딩 슈트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넘겨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고 젠틀한 외모와 더불어 큰 키와 슬림한 몸매에 맞게 자연스럽게 딱 떨어지는 라인의 웨딩 슈트 스타일을 보여줬다.특히 자신의 체형에 맞게 몸에 꼭 맞춘 듯 한 웨딩 슈트는 그의 잘생긴 외모를 더욱 부각시켰고 폭이 넓은 라펠 덕분에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그레이컬러의 보우 타이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웨딩 슈트 스타일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인 실장은 “웨딩 슈트를 고를 때는 자신의 체형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올 가을에는 블랙 컬러 외에도 브라운 계열의 남성 예복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도 살리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세련된 웨딩 슈트를 완성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시크한 김남주의 우아한 드레스웨딩 화보 속 김남주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그녀의 헤어 스타일은 신부들이 주로 하는 업 헤어가 아니라 바깥 쪽으로 뻗은 개성 있는 단발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로맨틱한 하트 형태의 가슴 라인을 시작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귀걸이부터 목걸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신부의 상징인 티아라를 매치해 좀 더 날씬해 보이면서도 우아한 웨딩 스타일을 완성했다.예물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우아한 신부로 변신하고 싶다면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짝이는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며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다소 부담스러운 신부라면 볼드한 주얼리를 선택해 시선을 위로 집중시킨 좀더 날씬한 효과를 주는 웨딩 드레스 스타일을 완성하면 좋다.”고 말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역전의 여왕’ 웨딩 화보 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현장 톡톡]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현장 톡톡]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대중문화의 꽃’ 영화. 하지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재는 의외로 적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 2010)가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문정동 CGV송파 등에서 열린다. ‘사랑하면 가족입니다’라는 슬로건이 말해주듯 영화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바꿔 보겠다는 게 영화제 취지다. 30여개국에서 출품된 120여편의 영화가 경쟁·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이계경 조직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영상축제가 SIFFF”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홍보 영상물)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이 만들었다. 이 감독은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라고 제목을 붙인 트레일러는 인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면서 “원초적이고 때묻지 않은 땅 인도에서 가족애가 훨씬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갠지스강에서 100%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면서 “인도는 죽음과 일상이 밀접한 곳이라 이색적이었다.”고 촬영 순간을 회상했다. 과거 걸작 가족영화를 선보이는 ‘마스터피스’ 섹션이 신설된 것은 올해 축제의 특징. ‘E.T’, ‘구니스’, ‘유령수업’ 등 1980년대 미국 할리우드 가족영화 대표작과 유럽 가족영화들이 상영된다. 배용국 집행위원장은 “가족을 소재로 한 추억의 명화들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과거 영화의 향수를 지닌 세대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대사는 탤런트 정준(31)과 한채아(26)가 맡았다. 정준은 드라마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들’, ‘커피 하우스’ 등으로 주목 받았다. 한채아는 ‘스타일’, ‘이웃집 웬수’ 등에 출연했다. 정준은 “뜻깊은 행사인데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이 크다.”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막작은 영국 출신의 데비 이시트 감독의 ‘크리스마스 스타’다. 실연 충격에 휩싸인 교사가 천진무구한 아이들과 함께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이야기다. 폐막작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하는 모녀를 조명한 마르크 피투시 감독의 프랑스 영화 ‘코파카바나’다. 국제 경쟁부문은 ‘해양천국’ 등 9편의 장편영화가 최우수상과 상금 7000달러(800만원), 관객상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 단편 경쟁부문에서는 ‘낮잠’, ‘바캉스’ 등 16편의 영화가 최우수상, 우수상, 관객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정준호 여자’ 김남주, 웨딩드레스 화보 ‘고혹미 물씬’

    탤런트 김남주가 정준호의 여자로 낙점돼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남주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황태희 역을 맡았다. 봉준수 역을 연기하는 정준호와 호흡을 맞추는 김남주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김남주는 웨딩드레스와 주얼리를 적절하게 매치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은 “역시 패션 아이콘 김남주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김남주는 “전날 촬영장에서 정준호가 저를 안고 거의 백 바퀴를 넘게 돌았다. 정준호가 전혀 지치지 않아 놀랐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준호는 “실제로 결혼하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태어나 가장 기쁘고 좋은 날이 될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와 정준호의 결혼식 장면은 10월 18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겪으며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시영, 운동선수 몸매…체지방 고작 1/3뿐▶ 원더걸스 유빈, 변화된 모습…나날이 돋는 미모▶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전교회장’ 보아, 사립中 수석합격 포기·일본행…왜?▶ 햄(HAM), ‘So Sexy’ 방송불가..안무·가사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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