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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찰리, 하루만에 돌려준 영봉패

    NC 찰리, 하루만에 돌려준 영봉패

    찰리(NC)가 이틀째 펼쳐진 ‘잠실 투수전’에서 웃었다. 박병호(넥센)는 이틀에 걸친 연타석 홈런으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찰리는 15일 잠실에서 이어진 선두 LG와의 대결에 선발 등판, 8회까지 105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6탈삼진으로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팀의 2-0 완승에 주춧돌을 깔았다. NC는 전날 이성민의 7이닝 1실점 역투에도 상대 선발 리즈에게 타선이 꽁꽁 묶이는 바람에 당한 0-1 영봉패를 고스란히 되돌려줬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LG는 한화를 9-2로 따돌리며 전날 패배를 설욕한 2위 삼성에 1.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NC는 4회 나성범이 몸에 맞는 공으로, 7회 이호준이 안타로 출루한 것을 제외하고 8회까지 매이닝 삼자범퇴를 당할 정도로 신재웅의 구위에 눌렸다. 그러나 7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져 안타와 볼넷 2개씩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은 신재웅이 내려간 뒤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현곤이 9회초 상대 두 번째 투수 이동현에게서 우전 안타를 뽑아낸 뒤 박정준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2사 1, 2루 기회에서 이호준이 네 번째 투수 유원상으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맞히는 2루타로 두 대주자를 불러들여 승부를 결정지었다.  평균자책점 선두 찰리는 2.51에서 2.39로 낮췄다. 176과 3분의2이닝을 던져 리즈(185이닝)에 이어 최다 이닝 부문 2위를 달린 그는 27경기 중 22번이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펼쳤다. 찰리가 2002년 엘비라(삼성), 2003년 바워스(현대), 2007년 리오스(두산), 지난해 나이트(넥센)에 이어 투수 최고의 영예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가져가는 다섯 번째 외국인 투수에 바짝 다가섰다.  박병호는 SK와 맞붙은 문학구장에서 1회초 이택근의 좌월 솔로 홈런이 터진 직후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레이예스의 2구째 시속 126㎞짜리 낮은 슬라이더를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전날 마지막 타석인 7회 2사에도 2점포를 뿜어냈던 박병호는 지난 5월 5일 목동 KIA전에 이어 넉달 만에 시즌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을 적어냈다.  시즌 29호를 기록한 박병호는 공동 2위 최정(SK), 최형우(삼성·이상 26홈런)와의 차이를 벌리는 한편, 지난해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31개)에도 다가섰다. 또 출루율 .434로 최정(.432)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여기에 장타율(.576)과 득점(77개), 타점(94점) 선두도 지키며 공격 5관왕을 정조준했다. 팀은 7-6으로 이겨 3위 두산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강민호가 3-6으로 뒤진 9회말 극적인 3점 홈런을 날린 롯데는 사직에서 두산과 연장 12회 끝에 6-6으로 비겼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엔지니어링·자재구매·건설까지 책임… 부가가치 높아”

    [한국형 창조경제 성공으로 가는 길-2부] “엔지니어링·자재구매·건설까지 책임… 부가가치 높아”

    “작은 인연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한 인적 네트워크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경쟁력으로 따낸 공사입니다.” 신동훈 현대건설 몽즈엉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상무는 “인적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이 공사는 중국업체에 넘어갔다”며 “3년 전 따낸 공사를 완벽하게 시공하는 것을 눈여겨본 발주처가 물밑에서 현대건설을 밀어줘 수주한 공사”라고 소개했다. 베트남은 공무원이 움직이는 나라라고 할 정도로 공무원의 힘이 막강하다. 경제발전 초기 단계에 있는 국가의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베트남은 특히 공무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이런 국가의 공무원과 네트워크 형성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신 상무는 “EPC(계약사가 엔지니어링·자재구매·건설까지 책임지는 턴키방식) 공사라서 부가가치도 높다”며 “단순 시공에 불과했지만 팔라이 화력발전소 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한 것이 공사를 따낼 수 있는 원천이 됐다”고 설명했다. 팔라이 공사 당시 끈끈하게 연을 맺었던 관계자들이 지금은 전력청의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가 현대건설의 든든한 ‘백그라운드’라는 것이다. 여기에 자금 조건도 좋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자금 사정이 열악한 베트남 정부가 돈을 대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원하는 조건”이라며 “우리 수출입은행이 5억 달러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일으켜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초기에는 어려움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국내 현장은 우수 인력이 많아 시스템으로 움직이지만 이곳은 다르다. 수천명의 근로자를 투입하지만 숙련된 근로자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품질·안전·공정준수 등과 같은 인식도 부족해 하나부터 열까지 교육시켜 투입하느라 애를 먹었다”며 “이제는 작업 효율성이 어느 정도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신 상무는 또 “몽즈엉 화력발전소는 세계가 주목하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내로라하는 외국 건설사들을 따돌리고 수주한 공사인데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만큼 외국 건설사들이 시기반 의심반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베트남은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사회간접자본 시설, 특히 전력이 턱없이 부족한 국가이다.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지만 노천 유연탄 매장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화력발전소 발주가 추가로 이어질 경우 이 현장이 모델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몽즈엉(베트남)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윤한 재벌설 해명에 정유미·손나은·윤한·이소연 총출동…마구마구 기대되는 우결4

    윤한 재벌설 해명에 정유미·손나은·윤한·이소연 총출동…마구마구 기대되는 우결4

    윤한이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혜윤 PD, 박창훈 PD, 윤한, 정준영, 정유미, 손나은이 참석했다. 훤칠한 외모와 수려한 피아노 실력으로 20~30대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윤한은 ‘우결4’ 출연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된 ‘윤한 재벌설’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윤한은 “내가 돈이 많은 건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 돈이 많은 거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히며 ‘윤한 재벌설’에 대해 부정하지 않았다. 이에 선혜윤 PD는 “연출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윤한은 결혼 적령기에 여자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췄다. 물론 너무 좋은 집안에서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재벌설이나 외모 등 외향적인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윤한이 가진 매력을 좀 더 봐줬으면 좋겠다. 윤한이 결혼 적령기 여성들에게 어떻게 어필하는지 시간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윤한은 일등신랑감이라는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한은 “일등 신랑감이라는 말이 너무 감사하다. 보통은 안 좋은 점들을 들춰내는 경우가 많지 않나. 좋은 점만 봐주셔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시선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아이돌분들처럼 트레이닝을 받거나 방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억지로 꾸며내면 티나 나더라. 그래서 오히려 부담은 덜 하다.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가수 겸 작곡가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인재로, 2010년 1집 앨범 ‘untouched’을 발표한 이래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우결4’를 통해 이소연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결혼 적령기 30대 부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이소연 역시 윤한과의 가상 부부가 된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이소연의 첫 만남은 14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태민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손나은은 이날 “두 커플(조정치-정인, 고준희-정진운)이 하차할 때 펑펑 우는 걸 봤다. 나도 덩달아 눈물이 났다. 나는 태민 오빠와 정말 헤어지기 실다. 각별한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손나은은 새로 투입된 정준영과 윤한을 두고 끌리는 사람을 골라달라는 질문에 당황스러워하면서 “정준영은 라디오에서 한 번 봤다. 사실 두 분 다 잘 모른다. 오늘 보니까 매력이 있으신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남편이 최고다”며 태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결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혜윤 PD는 신동엽과 우결 안 찍나”, “유아인-유이도 커플 돼서 출연하면 좋을 듯”, “우결4 마구마구 기대된다”, “정유미-정준영 커플 마구마구 달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래소 차기 이사장 유정준·최경수 압축

    거래소 차기 이사장 유정준·최경수 압축

    거의 3개월 만에 재개된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선임이 유정준(왼쪽·62) 전 한양증권 사장과 최경수(오른쪽·63) 전 현대증권 사장의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자 면접은 오는 13일 실시된다. 9일 복수의 정부 및 금융계 소식통에 따르면 당초 한국거래소 이사장에 최 전 사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지만 최근 유 전 사장이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종 임명권이 청와대에 있기 때문에 그쪽에 상대적으로 강한 인맥을 둔 것으로 알려진 유 전 사장 쪽이 보다 유리한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차기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11명의 후보자들 가운데 유 전 사장을 포함해 절반 정도 되는 후보자들이 13일 면접 참석 통보를 받았다. 거래소는 면접을 본 후보자들 중 복수를 추천하며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최종 후보자는 금융위원장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이사장에 공식 취임한다. 유 전 사장과 최 전 사장이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은 지난 5~6월 금융권의 관치(官治) 인사 논란으로 거래소를 포함, 공공기관장 인사가 중단됐다 재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출신이 힘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우기종 전 통계청장, 정의동 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철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 관료 색채가 강한 지원자들은 후보에서 사실상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 전 사장과 유 전 사장도 나중에 논란이 될 소지를 안고 있다. 최 전 사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과 조달청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유 전 사장은 오랫동안 업계에 몸담은 순수 민간 금융인이긴 하지만, 현재 청와대 내 실력자의 지원설이 돌고 있다는 점이 최종 선임 시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이들 중 누가 최종 후보자가 되더라도 거래소 노조 등 내부의 거센 반발을 뚫어야 한다. 거래소 노조 측은 유 전 사장 등 누가 되더라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어떤 출신이냐보다는 도덕적 흠결이 없는 사람이 차기 이사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스코, 러시아 철강회사 위탁 운영

    포스코, 러시아 철강회사 위탁 운영

    포스코가 러시아 철강사인 ‘아무르메탈’을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외국 회사를 대리 경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포스코는 9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에서 철강사 아무르메탈의 지분 100%를 보유한 러시아의 국책은행인 대외경제개발은행(VEB)과 아무르메탈의 경영과 운영을 위탁하는 상호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정준양(가운데) 포스코 회장과 전우식 포스코 전무, 안드레이 유리비치 사펠린 대외경제개발은행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는 포스코는 아무르메탈에 생산·판매·기술을 총괄하는 인력을 파견해 제철소를 운영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24개월 동안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단기 프로그램을 실시한 뒤 정상 운영에 성공하면 독자생존을 위한 5년간의 장기 프로그램을 연장 수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1개월 안에 프로젝트의 범위, 규모 등을 확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한다. 정 회장은 협약식에서 “포스코의 축적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아무르메탈 정상화를 지원하겠다”며 “단기 정상화를 넘어 설비 재조정 등을 통해 독자 생존이 가능한 강한 제철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우결 하차’ 고준희 눈물…지난 7개월의 기쁨과 슬픔 교차

    ‘우결 하차’ 고준희 눈물…지난 7개월의 기쁨과 슬픔 교차

    배우 고준희의 눈물 화제다. 고준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2AM 정진운과 7개월 간 가상부부로 생활하다 하차해 눈물을 보였다. 고준희는 7일 방송된 ‘우결4’에서 “정말 울지 몰랐다. 어떻게 하지”라면서도 연신 눈물을 내비쳤다. 고준희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차분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고준희 눈물 정말 짠하네”, “고준희 씨 눈물 보이지 말고 힘내세요”, “고준희 눈물 정말 울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우결에는 배우 이소연과 피아니스트 윤한 커플, 배우 정유미와 가수 정준영 커플이 새롭게 투입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양 회장 사의 사실무근”

    포스코가 ‘정준양 회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밝혔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6일 포스코 관계자는 “(정 회장의)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보도에 대해 정면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청와대로부터 조기 사퇴하는 것이 좋겠다는 메시지를 받은 적도 없고, 사의를 표명하지도 않았다”면서 “정 회장은 오늘도 정상출근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지분이 없는 포스코는 민간기업임에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회장 퇴진설이 끊이지 않는 등 외풍에 시달려왔다. 2009년 초 이구택 당시 회장도 이명박 정부의 퇴진설 끝에 임기 1년을 남겨 놓고 물러났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로 1년 6개월가량 남아 있다. 재계에서는 최근 국세청이 3년만에 포스코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정 회장의 퇴진을 압박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런 시각은 지난달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10대 그룹 총수 오찬에 재계 6위 포스코가 제외되면서 증폭됐다. 포스코는 박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 사절단에서도 제외됐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 회장이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 명예롭게 은퇴하는 길을 택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포스코 “정준양 회장 사의 보도 사실 아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 사의 보도 사실 아니다”

    포스코는 6일 정준양 회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정 회장이 다음달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차기 협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라면서 “지금 시점에서 거취와 관련된 보도가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가 이미 민영화된지 오래됐고 현재 정부 지분이 전혀 없는 순수 민간기업인데 정권 교체기마다 회장직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도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재계에서는 국세청이 지난 3일 서울 포스코센터, 포항 본사, 광양제철소 등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을 놓고 정 회장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또 정 회장이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국빈만찬 초청자 명단에서 빠지는가 하면 지난달 28일 10대 그룹 총수 청와대 오찬에도 초청받지 못한 데 이어 박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경제사절단 명단에도 빠지자 뒷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2월 포스코 회장에 취임한 뒤 지난해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1년 6개월정도 남겨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윤한·정유미-정준영 ‘우결’ 새커플 확정

    이소연-윤한·정유미-정준영 ‘우결’ 새커플 확정

    MBC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 확정…이소연-윤한, 정유미-정준영 MBC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이 확정됐다. 5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배우 이소연은 피아니스트 윤한과 ‘우결’의 첫 촬영을 가졌다. 윤한과 이소연은 그동안 ‘우결’ 제작진의 철저한 새 커플 함구령 덕분에 서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한과 이소연은 덕분에 첫 만남의 설레고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이소연은 현재 KBS 일일극 ‘루비반지’에서 여중인공을 맡아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뀐 언니와 동생으로 출연,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윤한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집 앨범 ‘untouched’를 발표한 감성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다. 이들과 함께 ‘우결’의 새 커플로 배우 정유미와 Mnet ‘슈퍼스타K’ 출신 정준영이 발탁됐다.정유미와 정준영의 첫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미와 정준영은 연상 연하 커플의 계보를 이어나가게 된다. 한편 ’우결’의 진짜 커플이었던 조정치와 정인, 비주얼 커플인 고준희와 진운은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지민·오지은, 볼륨감 몸매 대결 승자는?

    곽지민·오지은, 볼륨감 몸매 대결 승자는?

    배우 곽지민과 오지은이 볼륨감 있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굿닥터’에 아픈 아기를 지키려는 임신부로 출연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모성 연기를 펼쳤다. 이 때문에 4일 과거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던 사진들이 다시 화제가 됐다. 오지은은 배우 정준이 3일 SBS ‘화신’에 출연해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출연 당시 갈등설을 해명하면서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과거 요가복을 입고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던 방송 화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곽지민과 오지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네티즌들은 “곽지은과 오지민, 몸매 대결 막상막하”, “곽지은 오지민, 둘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법’ 오지은, 가슴 노출 화보…속옷은 어디?

    ‘정법’ 오지은, 가슴 노출 화보…속옷은 어디?

    4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과거에 찍은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배우 정준은 전날 방송된 SBS 토크쇼 ‘화신’에서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오지은과의 갈등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준과 오지은은 지난 6월 방송된 히말라야 원정편에서 경사가 높은 지역을 등산하다 사소한 다툼을 벌인 바 있다. 정준은 오지은이 멤버들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고집을 부리자 “말 진짜 안 들어”라며 화를 냈다. 오지은 역시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조용히 해”라고 맞받아치면서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정준은 “당시 모두가 예민한 상태였다. 워낙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진짜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정준의 발언으로 오지은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은 오지은이 과거에 찍은 화보들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2010년 모바일 화보 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과 뇌쇄적인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 프렌들리, 포스코

    여성 프렌들리, 포스코

    포스코는 여성가족부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갖고 여성과 청소년,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포스코는 청소년쉼터를 신축, 기부하고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센터를 지원하는 한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최근 가족해체 등으로 가출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지만 청소년 보호시설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재취업이 어려운 형편이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가족 해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가 ‘다누리콜센터’ 설치·운영을 지원해 다문화 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이번에 시작하는 협력 사업도 민관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 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 나갈 필요가 있다”며 “여성가족부와 포스코의 협력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조 장관과 정 회장은 포스코센터 1층에서 열린 직장어린이집 확장 개원식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내 아이를 따뜻하게 돌봐 주는 회사를 위해 헌신하지 않을 직원은 없다”며 “직원들의 아이를 키우는 일에 회사가 더 공을 들여 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거대 시장 중국을 공략하다] 포스코

    [거대 시장 중국을 공략하다] 포스코

    포스코는 지난 15일 중국 광둥성에 고급 자동차 강판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중국 안에서 자동차 강판의 생산과 가공, 판매까지 효율적인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광둥성 포산시에서 열린 연산 45만t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 공장(CGL) 준공식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 광둥CGL은 고품질의 자동차 강판 및 가전용 강판 생산을 통해 이곳이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부품의 글로벌 핵심 기지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장에서는 아연도금강판(GI)과 아연도금 후 고온으로 가열해 강판 표면에 철·아연 합금층을 생성시킨 아연도금합금강판(GA)을 생산, 11개 전문 가공센터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있는 토요타, 폭스바겐, 현대·기아차 등에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중국의 자동차 생산이 2020년에 연간 38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는 2003년 11월 지주회사인 ‘포스코차이나’를 설립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포스코의 현지화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차이나는 중국 지역 투자법인을 대상으로 인사·노무·교육·기술교류 등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드라마야? 광고야?’ 요즘 TV를 보다 보면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헷갈리는 CF가 자주 눈에 띈다. ‘드라마가 아직 안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이내 광고임을 인지하게 된다. 일명 ‘드라마 타이즈’ 광고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 상황을 그대로 차용한 이런 형태의 CF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다는 통신사 광고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드라마 타이즈 광고 열풍의 물꼬를 튼 것은 ‘리얼리?’라는 유행어를 만든 KT 올레 ‘All-IP 2배’ 편이다. MBC 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나오는 중견 배우 한진희와 이혜숙이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침실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 CF는 반응이 좋자 최근에는 철없는 엄마와 아들로 등장하는 금보라와 박서준 편(사진 위)까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인기를 모았던 이보영과 이종석도 드라마 설정 그대로 CF에 출연했다(사진 아래). 최근에는 동료 변호사로 출연했던 이보영과 윤상현 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 CF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간접광고(PPL) 기법을 뒤집어 광고 속에 드라마를 녹이는 역PPL 방식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가 최대한 광고가 아닌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온 세트나 배우들이 실제로 했거나 했을 법한 대사나 상황, 화면의 질감까지 맞춰 마치 드라마인 것처럼 속게 만든다. 실제로 CF는 ‘금나와라 뚝딱’에서 썼던 것과 똑같은 가구를 사용했다. 해당 드라마의 본방송 및 재방송 시간 또는 타깃층이 가장 많이 보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CF를 노출한다. 이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의 관계자는 “일단 시청률 20%를 넘긴 인기 드라마 가운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상황을 찾으려 했고 10~20대와 30대 이상 타깃에 맞춰 두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한진희씨는 ‘리얼리?’라는 대사를 총 30개 이상의 다양한 버전으로 소화하며 중견 연기자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의 코드를 CF에 그대로 접목하는 예도 있다. 요즘 배우 심이영과 송새벽을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CF를 선보이고 있는 LG 유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악녀 후궁으로 변신한 심이영이 임금 전문 배우 임호와 호흡을 맞춘 코믹 사극 편, 송새벽과 탤런트 김영철이 등장해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대사를 패러디한 영화 편 등은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도 광고에 차용된다. MBC ‘나혼자 산다’의 노홍철과 데프콘은 SK텔레콤 LTE-A의 ‘너혼자 산다’ 편에,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소셜 커머스 티몬의 CF에서 프로그램 속 캐릭터와 설정을 그대로 살려 촬영했다. ‘꽃보다 할배’의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도 LG 유플러스 TV G 광고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방배동 노라 캐릭터를 살려 모바일 마케팅 어플 샵인의 CF 모델로 출연중이다. 한 대형 광고기획사의 팀장은 “지난 2~3년 동안 홍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CF가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광고 메시지를 녹이는 공감형 광고가 유행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거부감을 줄이고 광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암세포 키우는 단백질 억제 ‘MDH2 효소’ 규명

    암세포 키우는 단백질 억제 ‘MDH2 효소’ 규명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의학연구센터 원미선, 박사팀과 동국대 약학대학 이경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암세포를 키우고 전이시키는 ‘히프원’(HIF1) 단백질을 인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말산탈수소효소2’(MDH2)가 억제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 따라 향후 이 효소를 활용한 맞춤형 항암제 개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히프원은 암세포를 키우고 암을 악성화하는 단백질이다. 암이 성장하면 암 내부는 저산소 상태가 되며, 암세포는 이러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HIF1α’를 만들어 낸다. 이를 억제하고자 히프원 저해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됐지만 히프원이 복잡하고 다양한 경로로 조절돼 저해제의 정확한 표적 규명이 쉽지 않았다. 히프원을 감소시키는 저해제로 2006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정준·이경 박사팀이 ‘LW6’를 개발한 바 있다. 연구진은 이 LW6의 정확한 표적 분자를 규명하고자 특정 물질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형광 저분자화합물을 활용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LW6가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말산탈수소효소2와 결합하면 암세포의 호흡 능력이 감소되고 세포 내 산소분압이 늘어나 히프원의 분해가 촉진됨을 규명했다. 원 박사는 “향후 히프원 저해제로 말산탈수소효소2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치료 타킷으로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항암활성이 좋은 맞춤형 항암제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분야 권위지인 독일 ‘앙에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9일자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포스코 터키에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준공

    포스코 터키에 스테인리스 냉연공장 준공

    15일(현지시간) 터키 북서부 이즈미트에 포스코가 준공한 연산 20만t 규모의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에서 정준양(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포스코 회장 등이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니하트 에르균(세 번째) 터키 과학산업기술부 장관, 아심 키바르 키바르그룹 회장. 터키는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유럽 3대 가전 강국으로 불릴 정도로 스테인리스가 수요가 많다. 포스코 제공
  • 가수 로이킴 학업차 미국행

    가수 로이킴 학업차 미국행

    가수 로이킴(20)이 오는 25일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이에 따라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 친구’에서도 하차한다. 로이킴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나 ‘슈퍼스타K 4’ 출연을 위해 1년간 휴학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후 가수로 데뷔, 최근 정규 1집 ‘러브 러브 러브’로 활동했다. 로이킴은 국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 학기 추가 휴학을 고려했으나 학교 측으로부터 불가 입장을 받아 다음 달 시작되는 새 학기에 입학하게 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로이킴 ‘친한친구’ 하차… “학업과 음악 병행하겠다”

    로이킴 ‘친한친구’ 하차… “학업과 음악 병행하겠다”

    로이킴이 학업을 이유로 갑작스레 출국하게 되면서 라디오 하차 소식을 전했다. 13일 CJ E&M 측은 “로이킴이 국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한 학기 추가 휴학을 학교 측과 계속 논의해 왔다. 하지만 학교 측으로부터 ‘추가 휴학 불가’라는 입장을 받고 9월 학기 입학을 위해 오는 25일 미국으로 출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 타운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나 Mnet ‘슈퍼스타 K4’ 출연을 위해 1년 간 휴학을 했고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학교 측의 이번 통보로 인해 불가피하게 출국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최근까지 진행을 맡고 있던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로이킴은 CJ E&M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 생활과 함께 음악 공부도 열심히 해서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업과 동시에 가수로서 음악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로이킴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이킴 하차가 너무 빨리 결정된 거 같다”, “로이킴 하차하더라도 라디오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다”, “로이킴 하차는 아쉽지만 정준영을 믿어야겠다”, “로이킴 하차 이후에도 다른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 [부고]

    ●김희찬(전 국무총리실 행정개혁위원회 행정조정실장)씨 별세 암(서울아산병원 교수)면(성균관대 교수)강(사업가)정(전 국회의원)설(바이올리니스트)씨 부친상 곽영훈(환경그룹 회장)남상원(한양대 교수)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오석규(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석문(자영업)석정(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씨 모친상 조원오(자영업)박영노(자영업)씨 장모상 10일 충남 홍성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41)631-6351 ●김수연(충북 청원교육장)씨 모친상 11일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3)279-0150 ●유병진(파세코 회장)병률(전 아시아나항공 부사장)병성(전 고광전자 사장)씨 모친상 황호도(자영업)정동옥(자영업)신상옥(자영업)문제명(자영업)씨 장모상 유일준(법무부 감찰담당관)정준(서울대 정형외과 교수)상준(SK텔링크 과장)일한(파세코 대표이사)정한(HNC 대표이사)일현(아시아신탁 대리)정현(신한카드 대리)씨 조모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072-2091 ●안창한(경북일보 경제부장)씨 부친상 11일 포항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4)260-8048 ●김동억(카길퓨리나코리아 부사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2 ●김병룡(한국기술서비스 대표이사)씨 부인상 인성(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문성(연합뉴스 홍보기획부 부장대우)두성(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5 ●주종옥(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시험인증연구소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92
  • [포토] 정준호-이하정 부부 ‘두 분 행복하세요’

    [포토] 정준호-이하정 부부 ‘두 분 행복하세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병헌, 이민정 커플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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