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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 권상우의 가출 여행이 안방극장에 통했다.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여행을 그린 ‘사십춘기’가 설날 당일 파일럿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사십춘기’ 1부 시청률은 6.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설날 당일 ‘사십춘기’를 비롯해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등 다양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들이 방송됐는데 ‘사십춘기’가 이들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사십춘기’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 정준하 권상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대를 품고 도착한 블라디보스톡은 극한의 추위와 더불어 놀거리도, 즐길거리도 부족한 미지의 세계였지만 두 사람은 점차 적응해 나갔다. 두 사람은 현지의 사우나에서 매일같이 만났던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동심으로 돌아가 반나체로 눈밭을 구르기도 하며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3부는 3.8%, SBS ‘코미디 서바이벌 희극지왕’ 1, 2부는 각각 3.7%, 5%,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1, 2부는 각각 2.2%, 2.2%를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십춘기 정준하♥권상우, 절친 콤비 탄생..상의 탈의하자 ‘극과 극’

    사십춘기 정준하♥권상우, 절친 콤비 탄생..상의 탈의하자 ‘극과 극’

    ‘사십춘기’ 권상우와 정준하, 또 하나의 절친 콤비가 탄생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에서 40대에 찾아온 청춘이라는 열병에 동반 가출을 택한 20년 지기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짜릿한 가출일기가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으며 TNMS 7%, 닐슨코리아 6.3%(수도권 기준)를 기록, 설 당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사십춘기’에서는 정준하를 쏙 닮은 외모와 장난기를 가진 로하의 등장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로하는 집 나간 아빠를 찾으러 나섰지만 준하 아빠와 상우 삼촌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가출의 강을 건너고 있었던 터. 권상우와 정준하는 가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부터 서로 물고 뜯고 즐기며 180도 다른 성향을 인증, 범상치 않은 일탈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진 두 사람의 여정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다. 탁구 내기로 정준하가 원하던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지만 결국은 권상우의 감정 호소에 마음이 움직인 정준하가 권상우가 원하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선택,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여정이 시작된 것. 기대를 품고 도착한 블라디보스톡은 극한의 추위와 더불어 놀거리도, 즐길거리도 부족한 미지의 세계였지만 두 사람은 점차 적응해 나갔다. 사람 한 명과 개 한 마리가 전부인 텅 빈 광장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기도, 현지의 사우나에서 매일 같이 만났던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동심으로 돌아가 반나체로 눈밭을 구르기도 하며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사우나 하나로도 유쾌하고 즐거울 수 있는 40대 절친의 가출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르익어갔다.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와 언어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바쁜 스케줄 탓에 아들과 자주 놀아줄 수 없는 미안함을, 권상우는 아빠이기에 겪는 외로운 점을 털어놓으며 40대 가장이 느끼는 고민들을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들의 진솔한 대화는 가장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사우나 한 켠에서 펼쳐진 제주도 골뱅이와 러시아 고추 무한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생리현상 공격까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좌충우돌 가출기로 설 연휴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신공을 발휘, 눈을 뗄 수 없는 신개념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실제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리얼 케미부터 재미, 공감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40대 가장들의 좌충우돌 가출기 ‘사십춘기’가 앞으로 남은 2회 방송에서 또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선 두 사람의 헤어짐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들과 “준하는 돌아오는거야”라는 권상우의 폭소만발 멘트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전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20분에 2부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지상파 3사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설 연휴 안방극장 시험대에 오른다. 가출, 동거, 죽음, 추리 등 독특한 주제에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MBC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린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돌아간 두 남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보낸 좌충우돌 휴가기가 공개된다. SBS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하는 판타지 예능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 천국사무소(29일 밤 11시 5분)를 준비했다. 안재욱이 가상공간인 천국사무소에서 천국으로 가는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MBC 오빠생각(29일 밤 11시 15분, 30일 오후 8시 35분)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만들기 위해 영업용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해 주는 프로덕션을 주제로 했다. MC 탁재훈, 유세윤, 양세형을 비롯해 윤균상, 양세찬, 솔비, 경리, 조이 등이 출연한다. SBS 추리 토크쇼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28일 밤 11시 5분)은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5명이 제작진으로부터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받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에 올리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다. 명절 단골손님인 아이돌도 대거 출동한다. 27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은 한글 실력 평균 6세 수준의 외국인 아이돌들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MC 강호동을 필두로 슈퍼주니어-M 헨리,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27일 오후 6시 이특, 양세형, 민경훈을 MC로 내세운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EXID 등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100% 라이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절 단골 프로그램 MBC ‘아육대’는 이번 설엔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30일 오후 5시 15분 시청자를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십춘기 권상우가 밝힌 정준하 의외의 매력 “20년 알고 지냈는데..”

    사십춘기 권상우가 밝힌 정준하 의외의 매력 “20년 알고 지냈는데..”

    ‘사십춘기’ 권상우가 정준하와의 가출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을 앞둔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에는 한 가정의 어엿한 가장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철없는 20대에 머물러 있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가출기가 그려진다. 20년 가까이 우정을 쌓아온 권상우와 정준하는 어느 날 불어 닥친 청춘이라는 열병으로 동반 일탈까지 계획한다. 갑작스럽게 떠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며 20대 시절의 청춘과 열정,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까지 깨닫는다. 특히 두 사람은 미래에 대한 고민부터 서로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스스럼없이 나누는 사이지만 어딘가로 함께 떠나는 것도, 일주일을 같이 생활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권상우는 “정준하 씨를 알고지낸 게 20년 정도 되는데 함께 지내보니 또 다르더라. 새로운 면들을 많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상우는 “정준하 씨가 의외로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 사랑도 남달라서 놀랐다. 시청자 분들도 또 다른 정준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상만 해왔던 일탈을 실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정준하 때문이었다는 전언. 권상우는 “40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가장이다 보니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게 되더라. 최근 정준하 씨와 만나 이야기 하다 보니 예전에 매일 같이 만나서 이런 속 이야기들을 한 게 생각이 났고, 정준하 씨와 함께라면 일탈도 재미있고 의미 있을 것 같아 동반 가출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정준하 씨와는 워낙 친한 사이라 나의 모습을 너무 잘 알기에 선뜻 출연을 하게 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사십춘기’를 통해 절친 정준하와의 진한 우정은 물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진짜 권상우의 면면을 보여줄 예정. 권상우와 정준하가 뭉친 ‘사십춘기’는 28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십춘기 권상우x정준하, 가출 결심한 이유 “20대로 돌아가고파”

    사십춘기 권상우x정준하, 가출 결심한 이유 “20대로 돌아가고파”

    ‘사십춘기’ 권상우 정준하의 ‘가출 선언’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었던 20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무작정 가출을 택한 두 아빠, 권상우와 정준하의 일탈기를 그린다. 철 들고 싶지 않은 두 아빠의 일주일이 어떨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사십춘기’의 주요 키워드를 짚어봤다. #권상우X정준하, ‘두 번째 청춘’을 꿈꾸다 10년 넘게 소중한 우정을 이어온 권상우와 정준하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자 든든한 가장이지만 함께 있을 땐 먹을 걸로 티격태격하고 화장실 대변냄새 공격까지 서슴지 않는 등 아직도 마음은 철없는 20대에 머물러 있다고. 이렇듯 일과 생활에 지쳐있던 두 사람은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미래 이야기까지 나눴던 20대 청춘을 그리워하며 ‘두 번째 청춘’을 꿈꾸게 된다. #권상우X정준하, ‘가출’을 결심하다 권상우와 정준하에게 불어 닥친 청춘이라는 열병은 결국 이들을 가출까지 하게 만들었다. 어디든 떠날 수 있도록 여권만 챙겨 나온 이들이 정한 목적지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떠난 나라이지만 막상 도착하니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추위와의 사투가 더욱 고달팠다는 후문. 이에 가진 것이라곤 오로지 열정과 일탈을 향한 의지뿐인 이들의 좌충우돌 일탈기의 결말은 어떨지 주목된다. #권상우X정준하의 ‘진짜 모습, 진한 우정’ 늘 화려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는 권상우와 예능 대세 정준하도 카메라를 벗어나는 순간부터는 ‘철부지’ 40대. ‘사십춘기’는 ‘초 관찰주의’ 제작 방식으로 두 사람의 진짜 모습과 우정을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좀처럼 예능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권상우는 이번 가출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아 걱정이 될 정도라는 전언. 더불어 이들의 우정이 과연 정준하의 ‘외사랑’이 아닌 ‘쌍방향 우정’이 맞는지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전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가출선언 사십춘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설] 황기철 전 해참총장 무죄와 언론

    잘못을 알아도 반성하고 사과할 줄 모르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다른 사람의 명예를 짓밟아 놓고도 모른 채 넘어가는 것은 더욱더 중대한 문제다. 권력의 그늘에 숨어 자성할 줄 모르는 무책임한 조직이 정의 추구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언론과 검찰이다. 모든 언론, 검찰이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사례가 있다. 통영함 납품 비리 혐의로 구속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사건이다. 황 전 총장은 2009년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하다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이 납품되도록 허위보고서 작성을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2015년 4월 구속 기소돼 검찰로부터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그러나 1, 2심에 이어 지난해 9월 대법원은 그에게 죄가 없다며 혐의를 벗겨 주었다. 검찰은 무리라는 지적에도 아랑곳없이 수사를 밀어붙였다. 황 전 총장이 4성 장군이었기에 검찰에겐 좋은 ‘먹잇감’이었다. 문제는 무죄 판결이 난 다음이었다. 황 전 총장 수사 과정을 검찰의 말만 믿고 여과 없이 보도한 언론은 무죄 판결이 난 후에는 모른 척하다시피 했다. 대부분의 언론은 반성과 사과는 고사하고 무죄를 받았다는 점을 비중 있게 보도하지 않았다. 검찰이 과잉 수사를 하기는 했지만 언론은 검찰에 모든 잘못을 떠넘기고 아무런 책임이 없는 듯 입을 다물었다. 수사 당시 억울한 누명을 쓴 황 전 총장에 관해 보도한 기사는 600건이 넘는다. 그러나 그의 무죄 확정을 다룬 기사는 10분의1인 60여건에 그쳤다. 사실 확인을 위한 언론의 노력은 매우 부족했고 검찰의 설명에 의존해 ‘아니면 말고’ 식 보도를 한 셈이다. 피해자들의 상처는 상상 이상이다. 변호사 비용 5억원을 마련하고자 온 가족이 나서야 했다. 문제는 그런 사례가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점이다.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이나 최종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도 억울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부는 명예회복 차원에서 황 전 총장에게 보국훈장을 수여했지만 37년간 국가를 위해 복무하며 쌓아 온 그의 명예와 자부심을 되살려 주기엔 너무나 미흡하다. 황 전 총장이 원하는 것은 보상용 훈장이 아니라 언론이나 검찰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일 것이다. 언론의 이름으로 황 전 총장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피해자들에게 자성과 유감의 뜻을 전한다.
  • ‘그래, 가족’ 이요원 “이솜, 신비로운 매력 갖고 있다”

    ‘그래, 가족’ 이요원 “이솜, 신비로운 매력 갖고 있다”

    이요원이 후배 이솜의 매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제작 청우필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마대윤 감독과 배우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후배인 이솜에 대해 “잡지, 영화에서만 보다가 만났는데 분위기가 신비로웠고 매력적인 얼굴을 갖고 있더라. 저랑은 다른 느낌이다. 뭔가 있을 것 같은 신비로운 느낌“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이솜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 워낙 말이 없고 낯을 가리더라. 또 나이가 어려서 (나를 대할 때)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았다. 허당 매력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그래, 가족’은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냇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 탄생기다. 극 중 이요원은 잘난 척 하지만 빽 없는 흙수저 둘째 ‘수경’ 역을, 이솜은 하루 벌어먹고 사는 알바생 ‘주미’ 역을 맡았다. 오는 2월 15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어촌양식정책과장 김재철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역량개발과장 김사균 ■한국철도시설공단 △기획재무본부장 이종도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선임△IPS본부장 겸 투자상품부장 배진수◇부서장 승진(SM) <부장>△외환사업 서승현△종합금융시장 유원재△영업지원 조승수△글로벌전략 이태경△리스크총괄 장래관△홍보 김광재△투자자산수탁 강경문△준법지원 이종현<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나승필<센터장>△금융공학 정해수<실장>△비서 이인균<기업금융센터장 겸 RM>△영동 장낙도△명동 강신태△여의도 김상규△서여의도 박경환<지점장>△강남구청역 황규현△봉은사로 이민호△제기동역 류승현△이화여대 금지현△서교동 김기흥△서울대 정병각△보문동 이인승△종각역 김태흠△종로6가 박동선△삼성역 이범미△서여의도 김상훈△영등포 김선애△공항동 윤성일△과천 강영구△연수동 이규현△인천시청 차동열△부천위브더스테이트 박광현△김포 김재용△검단 장용석△부산법조타운 전남수△운암동 고영조△사북 김희동<기업금융센터장>△선릉중앙 이홍기△가양역 류국현△성서 강현철<금융센터장 겸 RM>△역삼역 송근△당산역 윤주호<금융센터장>△화도 성정환△디지털중앙 김준철△평택 신동규△부산 김도현△신평 김태호△대전역 유한승△충주 김상호<남동공단>△기업금융1센터장 최익성△기업금융2센터장 겸 RM 민병학<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현대계동 이영철<신한PWM>△신한PWM프리빌리지강남센터장 권미경△신한PWM강남센터장 김동균△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홍석영<신사동지점>△여민호<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최일권(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이채호(신한베트남은행 본점/영업부) 안종주(캐나다신한은행장)◇부서장 승진(Mb)△WM기획실장 최갑수△사회공헌부장 전영철<팀장(부서장대우)>△투자자산전략부 조재성△ICT기획부 권오선 이광식△인사부 최혁재△종합기획부 정순영△증권운용부 김상근△신탁운용부 손무탁<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기업여신심사부 김영식 이상순△여신관리부 임선재<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감사부 전용섭 김홍범<지점장>△청담동 김정훈△학동 이도상△반포터미널 김영진△양재동 한지예△방배중앙 이의재△성수동 노영록△뚝섬역 안성호△테크노마트 송유식△세종로 박애련△갈현동 임기흥△대림중앙 천상영△고척사거리 이창식△난곡 안말숙△월곡동 이승호△수유동 최우현△의정부 최제순△서울롯데 심재식△신설동 송태수△송파남 임수한△굽은다리역 허경희△남부법원 박기찬△성남 김승화△안양역 이여옥△시흥능곡 조병학△인계동 한상훈△용인보라 서정익△동탄청계 김형철△수원대 김병수△옥련동 이수병△남동공단 김학수△계양구청 강민창△남동구청 김운영△인천남구청 변성익△인천서구청 오강묵△부평 이혜숙△송현동 양군길△인천터미널 정원양△소사 정준희△장전동 손홍배△당리동 조현경△창원 최철수△마산역 최병도△진해 이태석△복현동 서정균△성서 이춘만△포항 김진웅△거창 김규환△광주 박승진△수완 김정남△목포대 신용석△순천 이진호△국민연금공단 강대오△세종 손현덕△순천향대 안순우△청주터미널 김영주△분평동 유충종△청주법원 이기평△사천동 김성종△원주중앙 김일동△상지대 이민종<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선릉중앙 임정욱△안산스마트허브(1센터) 배현재△충무로 정준영△평촌 정찬석<기업금융센터장 겸 RM>△양재동(1센터) 엄강일△양재동(2센터) 김동옥△시화(2센터) 이종보<출장소장>△법조타운법원 한상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스타시티 정하영△용산전자 강말룡△보라매역 이동섭△분당중앙 정광희△안산 김성균△인덕원 지인경△인천중앙 선준희△일산 안종길△목포하당 이우일△충주 김용혁△강원영업부 강래형△강릉 전형철<금융센터장 겸 RM>△용산 김영래△포천 김노근△시화MTV 박종갑△안성 우상현△김포한강 이재용△온산 장봉균△정관 한승엽△녹산공단 서정운△광산 조광표△새만금 이용철△음성 소명필<신한PWM>△신한PWM대구센터장 전경옥△신한PWM반포센터장 장재원△신한PWM인천센터장 최호식<조사역(부서장대우)>△글로벌전략부소속 김재민(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류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김원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박찬석(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전광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장인호(신한인도네시아은행) 이해창(신한인도네시아은행)△CIB사업부소속 장성은(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신한인도본부 황종오<지점장(해외)>△아메다바드 최병찬△시드니 이기형△양곤 홍석우<그룹사>△인력교류 부서장대우(신한아이타스) 한호승 ■신한금융지주 ◇M 2승진△시너지추진팀 부장 김성주△HR팀 부장 신현민◇M1 승진△경영지원팀 부장 예상욱 ■신한저축은행 ◇1급 승진△강남영업부장 송태인△종합기획부장 강혁◇2급 승진△여의도지점장 김민석◇지점장 승진△수원지점장 김남수△일산지점장 김동하
  • ‘최순실 포스코 인사개입’ 수사 시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권오준(67) 회장 등 포스코그룹 고위직 인사에 대한 청와대 개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나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 기소)씨가 권 회장 선임에 관여했는지를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포스코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등을 지낸 김응규(63) 전 포항스틸러스 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사장은 2013년 11월 포스코가 정준양(69) 전 회장 후임 선임을 위해 설치한 ‘승계협의회’에 참여했다. 권 회장은 2014년 1월 정 전 회장 후임으로 포스코 회장에 내정됐다. 최근엔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검 관계자는 “김 전 사장을 상대로 권 회장 선임 관련 사실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실 권 회장 취임에 대해서는 그동안 박 대통령과 최씨가 주도했다는 의혹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제기돼 왔다. 포스코가 장기간 검찰 수사를 받은 이후인 2015년 12월 작성된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는 포스코 주요 임원 명단이 담겨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밖에도 포스코는 이번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과 이런저런 형태로 얽혀 있다. 계열 광고회사 포레카의 매각 과정에선 최씨와 안 전 수석, 차은택(48·구속 기소)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등이 공모해 중소 광고사 대표에게 지분을 내놓으라고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가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안 전 수석에게 “포레카가 대기업에 넘어가지 않게 권오준 회장과 포레카 대표를 통해 매각 절차를 살펴보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누가 압력을 행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뒤에 최순실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남주혁, 제주도 인증샷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함께 우정여행

    남주혁, 제주도 인증샷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함께 우정여행

    배우 남주혁이 바다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남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질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역광이라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우월한 비율의 실루엣이 한 장의 화보를 완성했다. 남주혁은 지난주 배우 이성경, 지일주 등 드라마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및 스태프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평소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던 ‘역도요정 김복주’ 팀은 드라마 종영 후 시간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추억을 쌓고 왔다. 포상휴가가 아닌 우정여행 개념이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와 수영선수 정준형(남주혁)의 풋풋한 캠퍼스 사랑을 그린 작품. 지난 11일 종영했다. 사진=남주혁, 이성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도로 역주행 논란에 “제작진 불찰, 깊이 반성 중” [공식입장]

    ‘무한도전’ 도로 역주행 논란에 “제작진 불찰, 깊이 반성 중” [공식입장]

    ‘무한도전’ 제작진이 역주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전했다. 2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너의 이름은’ 편에서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며 “당시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실수로 역주행을 한 것 같다.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탄 차량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도중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는 도로 위에 적힌 ‘일방통행’ 표시가 선명히 포착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방송 장면을 캡처해 문제를 제기했다. 다음은 ‘무한도전’ 측 공식입장 전문. 지난 1월 21일에 방송된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편에서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 되었습니다. 이에 원본 영상을 살펴본 결과, 출연자 차량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아래 지도의 파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한 후, 빨간색 화살표처럼 일방통행로쪽으로 역주행해 내려간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임진각 위쪽 주차장으로는 출연자 차량만 올라가고, 나머지 차량들은 아래 주차장에서 대기하던 상황이라 스태프들도 출연자 차량의 역주행 사실을 주의 깊게 인지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너의 이름은>편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장소를 찾아가는 콘셉트의 촬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장소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의 잘못된 판단에 의한 실수로 역주행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강연100℃(KBS1 일요일 밤 8시 5분) 201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한마디.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에페 종목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마지막 한 점을 남기고 지고 있을 때 주문처럼 중얼거린 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열심히 한다”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펜싱을 시작한 박상영 선수. 훈련을 거듭한 덕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펜싱 신동’, ‘펜싱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자만심은 슬럼프를 불러왔고, 2015년 국제 그랑프리 대회 때에는 십자 인대 파열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러나 올림픽 무대에 선 자신을 생각하며 재활에 임한 결과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까지 따낸 박상영 선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순간에도 역전이 가능하다고 믿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대한민국에 유재석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너의 이름은’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 주에는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양세형은 닮은꼴 연예인 백청강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걸그룹 AOA의 설현이 등장해 배우 이성재와 커플 요리에 도전하는가 하면 멤버들에게 신곡 ‘Excuse me’ 안무를 가르쳐 주며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꽃길팀은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흙길팀은 ‘깔끔왕’ 서장훈과 함께 서장훈의 집에서 숙박한다.
  • 식식한 소녀들 정준하 “30kg 체중 감량한 박보람, 식신 후계자”

    식식한 소녀들 정준하 “30kg 체중 감량한 박보람, 식신 후계자”

    ‘식식한 소녀들’ 정준하가 가수 박보람의 먹성에 혀를 내둘렀다.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에는 MC 정준하, 정진운,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핑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하는 박보람에 대해 “사람이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만큼 많이 먹더라. 30kg 뺀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2시간씩 운동한다고 하는데 정말 신기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준하는 식신 후계자 타이틀을 넘겨줄 멤버로 박보람을 꼽으며 “예전 모습이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정말 날씬하고 체구도 갸날프다. 그래서 입이 짧을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많이 먹는 정도도 아니고.. 본인도 얘기를 하더라. 입이 너무 크다더라. 음식을 입에 물고 있어서 대답을 못할 정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식한 소녀들’은 바쁜 스케줄, 숙소 생활로 제대로 된 밥 한끼 먹기 힘든 다섯 소녀들이 집밥 고수 어머니들이 만든 한끼를 먹고 맛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절뚝’ 김정은

    ‘절뚝’ 김정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왼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김정은은 2014년 발목에 생긴 낭종(물혹)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최근 발목 이상이 재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17일 공개한 기록영화에는 김정은이 지난해 12월 6일 강원도 소년단야영소 등을 시찰하면서 부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이 나온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 유난히 절뚝거렸다. 김정은이 왼쪽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4년 7월 조선중앙TV가 생중계한 김일성 주석 20주기 중앙추모대회 영상에서 김정은은 다리를 절며 주석단으로 이동했다. 당시 국가정보원은 김정은이 왼쪽 발목 복사뼈에 물혹이 생겨 근육 손상이 왔고, 9~10월 사이에 외국에서 전문의를 초빙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정은은 지난해 12월 6~13일 사이 다리를 저는 모습을 보였다가 또 며칠 뒤에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현재로서는 김정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속단하는 것은 이르다고 보고, 관련 상황들을 앞으로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유진벨’ 결핵약 對北지원 승인

    통일부는 대북 결핵 치료 민간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이 신청한 결핵치료 의약품의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통일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또 지난해 9월 28일 유진벨재단의 결핵약 반출을 승인한 지 4개월여 만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다제내성결핵(MDR-TB·중증결핵) 치료가 시급하다는 점, 치료를 지속해야 한다는 필요성, 결핵환자들 이외에는 전용 가능성이 없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17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진벨재단은 오는 2월 말에서 3월 초쯤 결핵약을 북한으로 보낼 예정이다. 또 오는 5월에는 재단 관계자와 의료진 등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 대변인은 “영유아나 임산부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게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인사]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김종명 ■주택금융공사 ◇1급 승진△경영혁신부장 오택균◇2급 승진△준법지원부장 오혜숙△기획조정실 팀장 한윤식△서울서부지사 팀장 김진구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기획관리이사 겸직) 오재순△안전관리이사 양해명△기술이사 정해덕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기획협력국장 박성준△지역협력실장 김현정(승진)△박물관장 김태석△경제교육실장 황성△인재개발원장 성병희△금융검사실장 하천수△금융결제국장 차현진△발권국장 박운섭△뉴욕사무소장 정상돈△동경사무소장 김남영△홍콩주재원 최요철△국제협력국장 유상대△광주전남본부장 박양수(승진)△경기본부장 성상경△경남본부장 서영만△강남본부장 이명종△물가분석부장 김종욱△금융시스템분석부장 최낙균△금융안정연구부장 김훈△국제금융부장 최철호△외환업무부장 오영주△강원본부 기획조사부장 서신구◇1급 <승진>△통화정책국 부국장 이상형△발권국 부국장 채홍국△국제국 부국장 이정욱△한국금융연구원 파견 강종구△인사경영국소속 류상철 박찬호<이동>△국제협력국 원종석△외자운용원 이정△인사경영국소속 김준한◇2급 <승진>△기획협력국 김기환△인사경영국 오경섭 정성호△조사국 김웅 한경수△금융안정국 신현열△금융시장국 정일동 한승철△금융결제국 정권△국제국 김원태 이은간△경제연구원 송승주△감사실 민성기△목포본부 유병훈△인사경영국소속 김규수 박준서<이동>△커뮤니케이션국 박승환 신창식 천병철△전산정보국 박민호△인재개발원 조홍균△조사국 박세령 배성종△경제통계국 김영헌 김창호△금융안정국 박철원 정유성△금융결제국 배용주 정홍백△발권국 김성주△국제협력국 이승희 전귀환△경제연구원 안병권△부산본부 이성호△충북본부 장욱정△인천본부 나승근△인사경영국소속 박형근 서원석 윤상규 조군현◇3급 <승진>△기획협력국 허현△전산정보국 고영수△인사경영국 김문식 박종남△인재개발원 강준구△조사국 이동진 이정익△경제통계국 강창구 이인규△금융안정국 정복용△통화정책국 임건태△국제국 김경민 김신영 안상준 임진수 정선영△경제연구원 임현준△감사실 유경훈△강릉본부 이용민 임형준△인사경영국소속 성인모<이동>△금융통화위원회실 이동원△커뮤니케이션국 박향수△인사경영국 김민우 박용규 송대근 신현길△인재개발원 박정규△금융안정국 김영환 서영기 윤경수 이종한 정연수△통화정책국 최석기△금융시장국 마남진△금융결제국 김원익△발권국 최경진△국제국 이용주△워싱턴주재 김명철△런던사무소 최완호△북경사무소 김화용△국제협력국 이재모△외자운용원 도용호 주재현△경제연구원 김기호 김영주△감사실 백경훈 서태석 유성욱 이병학 최장오△부산본부 김광호 박영대△대구경북본부 신용우 조태진△광주전남본부 김정수△전북본부 황희진△충북본부 김영환△제주본부 김철우△경기본부 김성욱 이혁희△강남본부 정준노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북지역본부 이애경△강서·제주지역본부 정광후△서부지역본부 감성한△경기남부지역본부 이상국△부산·경남지역본부 김성렬△글로벌사업부 최성재△검사부 윤완식◇지점장 승진△김해상동 최병호△언양 김종태◇드림기업지점장 승진△양재동 송종갑△송우 강호근△호계동 이상언△김포통진 유세웅△남동2단지 이영주△송림동 지형근△화성남양 이강현△화성팔탄 김건우△시화 오철흥△영통 김근배△용인 허진회△신평동 정순오△김해중앙 서상렬△하남공단 선원재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이상준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고문 이유식 ■코리아타임스 △사회부장 심재윤△경제부장 김태규 ■반도건설 ◇승진△부사장 김용철△전무 오동준 신동철 이정렬△상무 강성원 김민◇신규 선임△상무보 김희수 이영종△감사실장 이정호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손충덕△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제담당관 김미성△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조직관리담당관 박길성△민정협력담당관 차용국△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기본정책과장 신재연△예비전력과장 염주성△군인연금과장 최정희△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과장 박승흥△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두희△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장수진 ■KBS N △전략사업국장 이주훈△토털마케팅국장 김진수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센터장 <미래전략연구소>△기술경제연구그룹장 심진보△산업전략연구그룹장 최병철△통신정책연구그룹장 이성준△기술기획연구그룹장 장종수<sw·콘텐츠연구소>△고성능컴퓨팅연구그룹장 김영균△클라우드컴퓨팅연구그룹장 강동재△고신뢰CPS연구그룹장 김태호△임베디드시스템연구그룹장 정영준△언어지능연구그룹장 김영길△음성지능연구그룹장 이윤근△시각지능연구그룹장 박경△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장 민옥기△CG/Vision기술연구그룹장 박창준△VR/AR기술연구그룹장 김기홍△지식이러닝연구그룹장 지형근△감성인터랙션연구그룹장 김진서△인포콘텐츠기술연구그룹장 유원영△자율주행시스템연구그룹장 최정단△HMI연구그룹장 김재홍△지능로봇시스템연구그룹장 조재일△주력산업IT융합연구그룹장 장병태<초연결통신연구소>△지능보안연구그룹장 김익균△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나중찬△광네트워크연구그룹장 이준기△초연결미래연구그룹장 송기봉<ict소재부품연구소>△융합부품기술센터장 박종문△ICT소재연구그룹장 문승언△신소자연구그룹장 송윤호△실감디스플레이연구그룹장 황치선△유연소자연구그룹장 조남성△융복합센서연구그룹장 이성규△광통신부품연구그룹장 김종회△광융합부품연구그룹장 김기수△RF/전력부품연구그룹장 임종원△프로세서연구그룹장 권영수△고속신호처리연구그룹장 구본태△SoC설계연구그룹장 이재진<방송·미디어연구소>△미디어전송연구그룹장 김흥묵△실감AV연구그룹장 김휘용△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 서정일△스마트미디어연구그룹장 김선중△전파자원연구그룹장 변우진△전파환경감시연구그룹장 손수호△위성기술연구그룹장 염인복△무인이동체시스템연구그룹장 이병선△무인자율운행연구그룹장 차지훈◇실장 <sw·콘텐츠연구소>△SW·콘텐츠미래기술연구실장 김선자<ksb융합연구단>△자가학습엔진연구실장 유웅식<경영·사업화부문>△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신용건△안전보안실장 홍영수△사업화협력실장 손민호△기술이전실장 이상민△기업현장지원실장 송인택△연구인프라협력실장 이일진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KT <부사장 승진>△법무실장 남상봉△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전무 승진>△비서실 1담당 김원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전략기획실장 박종욱△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인재경영실 정준수△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상무 승진>△기업사업부문 곽기연△인재경영실 김상복△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비서실 2담당 김영진△AI서비스담당 김진한△정보보안단장 문영일△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언론홍보1담당 양율모△대외지원담당 이덕희△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인사기획담당 이원준△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재원기획담당 조이준△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남부유통담당 최찬기△기업사업부문 해용선△그룹사 파견 김태환 유태흥△교육 파견 이진우◇그룹사 <부사장 승진>△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전무 승진>△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KT IS 대표이사 박형출△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상무 승진>△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KTH ICT부문장 정훈
  • 시즌제 불붙이는 지상파 예능…무모한 도전과 무한도전 사이

    시즌제 불붙이는 지상파 예능…무모한 도전과 무한도전 사이

    MBC ‘무한도전’ 7주 장기결방 아이템 고갈·피로누적에 강수 광고·제작비 선판매가 걸림돌 케이블은 기획부터 시즌제 염두 국민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이 장기 결방을 선택하면서 예능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무한도전’은 21일까지만 정상 방송되며 28일부터 7주간 결방한다. ‘무한도전’의 결방 기간 동안에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러시아 여행기를 담은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주간, ‘무한도전’의 레전드 편이 각각 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결방이라는 초강수를 택한 것은 오랜 방송으로 인한 아이템 고갈과 피로 누적 때문이다.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무모한 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첫 방송을 탄 이후 2012년 상반기 파업 기간을 제외하면 12년간 쉬지 않고 매주 방송을 해 왔다. 수장인 김태호 PD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피로 누적을 호소했다. 김 PD는 ‘2016 MBC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직후 “우리가 늘 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있다. 매주 이 시간이면 회의실에 모여 우리가 시청자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요즘처럼 아이템 고민이 힘든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SNS에도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결국 그의 뜻대로 결방이 결정되면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시즌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케이블TV에서는 tvN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신서유기’처럼 예능의 시즌제가 정착된 반면 지상파에서는 유야무야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KBS ‘해피투게더’나 ‘1박 2일’도 시즌 1, 2, 3을 거쳤지만 이는 PD나 멤버들의 교체에 따른 개편의 일종일 뿐 진정한 휴식기를 거치지 않았다. 최근에는 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이 조기 폐지될 때 대안으로 시즌제를 제시하곤 하지만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SBS ‘판타스틱 듀오’와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정도가 시즌제를 기획하고 있는 정도다. 케이블에서는 가능한 예능 시즌제가 지상파에서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광고와 제작비 문제 때문이다.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는 통상 3개월 전에 선판매되고 인기 프로그램은 그날의 평균 시청률을 높여 전체적인 광고 매출에 기여한다. 한 지상파 방송사 PD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등 일명 인기 있는 텐트폴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시간대뿐만 아니라 앞뒤 프로그램의 광고 매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회사에서 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시즌제는 다음 시즌 제작 준비를 위해 인력이 1.5배 이상 필요한데 이 역시 쉽게 용인되지 않는 등 기획 단계부터 시즌제로 기획되는 케이블 예능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최소 6개월~1년 사이의 공백을 두고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국내에서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열악한 제작 환경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지상파의 시즌제가 정착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방송계에서는 최근 MBC 예능국에서 지난 3년간 20여명의 PD가 케이블과 종편 등으로 이탈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본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예능 트렌드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데다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즌제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장기적으로 프로그램 브랜드를 끌고 가고 싶다면 고정 출연제를 탈피하고 오랜 편성 정책이나 방송사 시스템의 변화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태원 “나눔 실천할 때 행복한 성공 찾아온다”

    최태원 “나눔 실천할 때 행복한 성공 찾아온다”

    최태원 SK 회장이 “성공을 해서 즐기고 누리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 경쟁, 물질, 권력 등에 중독되면 오히려 행복에서 멀어지게 된다”며 ‘행복한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신입 사원과의 대화’에서다. SK의 ‘신입 사원과의 대화’는 1979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신입 사원들에게 직접 기업 경영철학 등을 설명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진 행사다. 올해는 최 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겸 전략위원장, 박성욱 ICT위원장 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글로벌 성장위원장 겸 SK E&S 사장,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김준 에너지화학위원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장동현 ㈜SK 사장 등 주요 경영진 16명과 신입 사원 800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경쟁이나 물질에 대한 탐닉을 절제하고, 사회와 공동체에 기꺼이 성공의 결과물을 나누는 삶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입 사원 때부터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실패가 있더라도 뚝심 있게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SK 경영철학’(SKMS) 개정 취지를 설명한 지난해 10월 이후 부쩍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강조하고 있다. 최 회장은 당시 “우리가 행복하려면 고객, 주주, 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이 전제돼야 한다”고, 올해 신년사에선 “더 큰 행복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문제”라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최 회장이 형제들과 함께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SK가 1000억원을 들인 울산대공원과 500억원을 들인 세종시 장례문화센터를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는 등 SK의 나눔 경영이 활발하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20여년 뒤 기업은 단순히 상품을 팔아 돈을 벌고 세금 내는 곳이 아니라 ‘경제공동체’와 같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사회를 향해 ‘열린 SK’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1박2일’ 정준영 복귀, 홀로 지리산 등반 “재미있게 촬영하고파” 소감

    가수 정준영이 ‘1박2일’ 멤버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3’에서는 정준영이 전 여자친구와의 스캔들 이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간의 안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그는 쑥스러운 듯 “그냥 책 읽고 있었다”며 말을 얼버무렸다. 정준영은 이날 기존 멤버들과 다른 곳에서 오프닝을 촬영했다. 멤버들이 촬영하는 동안 30번 그의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지리산에서 홀로 등산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것. 이 룰을 모르는 멤버들은 결국 정준영의 이름을 횟수만큼 채워 부르지 못했다. 홀로 지리산 만복대 정상까지 오른 정준영은 “이제 (돌아)왔으니까 올해는 더 재미있게, 더 건강히 다같이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 ‘1박2일 시즌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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