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준호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설가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경사로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정책사업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현대화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1
  • 정준호 매니저 구속...계좌 비밀번호 유출된 정준호, 어이없이 당해

    정준호 매니저 구속...계좌 비밀번호 유출된 정준호, 어이없이 당해

    정준호 매니저 구속...계좌 비밀번호 유출된 정준호, 어이없이 당해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로드매니저에게 어이없이 8000만원을 도둑질 당하는 피해를 봤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정준호 매니저 구속, 황당하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믿을 사람 정말 없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충격이 컸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정준호 매니저’ ‘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매니저가 구속됐다. 정준호 계좌에서 몰래 8000만원을 빼내 쓴 혐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로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로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정준호 매니저 도둑질 구속...정준호 눈뜨고 어이없이 당한 과정 ‘충격’ 배우 정준호가 자신의 로드매니저에게 어이없이 8000만원을 도둑질 당하는 피해를 봤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정준호 매니저 구속, 어이없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고양이에게 생선을...”, “정준호 매니저 구속, 저래서야 어떻게 사람을 믿을 수 있겠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했더니 ‘경악’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했더니 ‘경악’

    정준호 매니저 구속...정준호 개인정보 어떻게 알아냈나 했더니 ‘경악’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 매니저 황모(34)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정준호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호 매니저 황씨는 정준호가 촬영 등 일정 때문에 지갑을 맡기면 체크카드를 꺼내 예금을 빼돌린 뒤 제자리에 돌려놓곤 했다. 정준호는 지난해 말 뒤늦게 이를 알고 매니저 황씨를 해고했다. 경찰은 “정준호 매니저 황씨가 평소 심부름 등을 하면서 알게 된 비밀번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사건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정준호 매니저 구속, 황당하다”, “정준호 매니저 구속, 믿을 사람 정말 없네”, “정준호 매니저 구속, 충격이 컸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준호 로드매니저, 정준호 돈 몰래 펑펑 쓰다 덜미…정준호 돈 자기 돈인양 8000만원 빼내

     소속사 영화배우의 체크카드에서 수천만원을 빼내 쓴 ‘로드매니저’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유명 영화배우 정준호(44)씨의 로드매니저 황모(34·전과 20범) 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정씨의 촬영 일정을 관리하면서 소지품을 챙기고 운전을 하는 로드매니저 역할을 한 황씨는 정씨가 촬영하는 틈을 타 몰래 지갑에서 체크카드를 꺼내 자기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거나 정씨의 심부름을 하면서 추가로 돈을 더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29회에 걸쳐 총 8000만원가량을 정씨의 계좌에서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말 인터넷 뱅킹 거래내용을 확인하다가 계좌에서 내가 모르는 인출내역이 수십차례 있었던 사실을 파악해 (범인이 누구인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 황씨가 워낙 성실해서 믿고 함께 일을 했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피해자가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6개월에 걸쳐 은밀하게 계좌를 추적하고 범행에 이용된 대포통장 등을 확인한 끝에 황씨의 범행을 확인했다.  황씨는 경찰이 증거를 제시하며 추궁하자,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정한 직업이 없고 도박 등의 전과가 있던 황씨는 정씨가 자신을 믿고 심부름 등을 시키자 범행을 결심했으며, 훔친 돈은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시 폐지 앞두고… LEET 응시 역대 최고 되나

    사시 폐지 앞두고… LEET 응시 역대 최고 되나

    2015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 원서 접수 초반부터 지원자가 몰리고 있어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2018년 사법시험 전면 폐지를 앞두고 법조계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체제로 본격 개편되는 조짐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작된 LEET 원서 접수에 닷새 만에 4000여명이 몰렸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응시자가 몰렸던 지난해 같은 기간 2800여명이 접수했던 것에 견줘 높은 수치다. 막판에 지원자가 쏠리는 점까지 고려하면 접수 마감 시한인 오는 10일에는 지원자가 1만명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역대 LEET 응시자는 첫해인 2009학년도에 1만 96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10학년 8428명, 2011학년 8518명, 2012학년 8795명, 2013학년 6628명으로 오르내렸다. 지난해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9126명을 기록했다. LEET를 주관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김명기 사무국장은 “접수 첫날만 놓고 비교해 봐도 지난해에는 1017명이 접수했는데 올해는 1466명이 몰렸다”며 “최종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10~2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해 27만원에 달하는 수험료를 면제해 주고 있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로스쿨 지원자들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LEET 수험생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전 11시 현재 수험번호 XXXXX까지 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지원자 수를 공유하고 있다. 수험번호가 지원 순서대로 부여되기 때문에 지원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원서를 접수한 윤모(29)씨는 “사법고시 합격 인원이 매년 줄고 있어 로스쿨로 전향하는 수험생이 많다”며 “수험생 사이에서는 올해 지원자 수가 많을 거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이 더 치열해지기 전에 빨리 합격하는 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다”고 덧붙였다. LEET 전문 강사 정준호(49)씨는 “LEET 7년째를 맞아 장수생이 누적된 것도 수험생 증가의 한 원인이 된 것 같다”며 “시험 삼아 응시하는 허수 지원자도 많을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은 자기 페이스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성과관리정책관 박구연△고용식품의약정책관 이효진△영유아 교육보육통합 추진단 부단장 민용식<채용>△시민사회비서관 김외철◇부이사관 승진△의정과장 한경필△국정과제총괄과장 김종문△경제규제심사1과장 윤순희△인사과장 손동균△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이상헌◇서기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박영철△국정과제관리관실 박은경△경제규제관리관실 서문수△총무기획관실 총무과 나관주△안전환경정책관실 이해정△공보기획비서관실김완수△조세심판원 행정실 곽상민◇과·팀장급 전보△국무조정실장실 정책보좌관 최용선△연구지원과장 김준민△공공갈등협업팀장 우향제△행정관리과장 이정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전종우△국정과제기획과장 권혜린△국정과제지원팀장 이승규△정상화과제총괄과장 김민성△정상화과제관리과장 한동희△성과관리총괄과장 손진욱△성과관리1팀장 김명신△규제정책과장 윤순희△규제제도개선팀장 이병호△경제규제심사1과장 이동훈△경제규제심사2과장 유승표△사회규제심사1과장 이용주△사회규제심사2과장 김성훈△사회규제심사3팀장 이훈범△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장영현△경제총괄과장 송경원△산업통상정책과장 김홍수△에너지자원정책과장 이상로△보건정책과장 손방△여성가족아동과장 김희순△안전정책과장 양성호△정무기획행정관 이성춘△정무운영행정관 공병도△공보총괄행정관 권용식△정책홍보행정관 박상철△언론분석행정관 김영관△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운영기획실장 정부효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유기혁 ■해양수산부 ◇부이사관(3급) 승진△대통령비서실 양동엽△해양정책실 국제협력총괄과장 강용석△해양정책실 원양산업과장 조신희△해운물류국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창균△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장 이상진△항만국 항만정책과장 이철조 ◇서기관(4급) 승진△허베이스피리트피해지원단 신만철△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명노헌△운영지원과 이상영△운영지원과 이종호△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오영록△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구△해양정책실 해양정책과 김병섭△해양정책실 해양환경정책과 정준호△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최덕부△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고경만△해운물류국 해운정책과 노재옥△해사안전국 해사안전정책과 고송주△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상묵△양정책실 연안계획과 정하윤△수산정책실 수산정책과 지정훈△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 김경남△수산정책실 수산자원정책과 주두만△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이인수△해사안전국 항해지원과 서홍용△항만국 항만정책과 황상호△항만국 항만개발과 고상우△국립해양조사원 허룡△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34호 선장 김점곤 ■국회사무처 ◇이사관 임명△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심태규 ■전남도 ◇지방부이사관△녹색성장정책실장 윤광수<승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신태욱◇지방서기관△종합민원실장 최희우△동부출장소장 조종현△의회사무처 의정지원관 박창훈△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직무대리 한동희◇지방기술서기관△건설방제국 지역계획과장 직무대리 변재홍 ■코레일 △기술본부장(상임이사) 엄승호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실장△기획조정 전영실△일반사회범죄연구 김은경△산업경제범죄연구 신의기△사법기관·법제도연구 탁희성△감사 김능겸△행정지원 안상국◇센터장△국제협력 장준오△범죄통계조사 황지태 ■한국방송통신대 △부산지역대학장 허진
  • [부고]

    ●박노홍(전 대림건설 이사)진숙(방송작가)노영(충남대 교수)노용(전 미스터피자 상무)혜숙(미래M&B 대표)씨 모친상 금무환(후로링이앤씨 대표이사)김준묵(전 스포츠서울 회장)씨 장모상 오예옥(충남대 교수)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0 ●오남석(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씨 장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4862 ●서훈(전 국정원 3차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2 ●민재홍(전 북부지방산림청장)세홍(사업)주홍(해남한국병원 원장)석홍(사업)씨 모친상 조길구(ktsnc 부사장)씨 장모상 24일 해남 중앙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532-4444 ●김수현(에너테크인터내셔널 품질보증팀 대리)씨 모친상 이근국(현대증권 충주지점장)김홍준(유영제약 충청지점장)씨 장모상 24일 충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871-0780 ●김영훈(전 LG전자 부장)영기(자영업)씨 모친상 길병위(전 금호폴리켐 대표이사)박형희(한국외식정보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홍헌표(전 대신증권 상무)씨 별세 정규창(OCI 태양발전사업팀 선임책임)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4 ●한광두(이산 기획관리실장)흥두(CJ대한통운 평택지사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1 ●정준호(삼성화재 전무)준영(신한은행 부지점장)경옥(온양 한올중 교사)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라동길(울산 중앙중 교사)동철(국민일보 사회2부 선임기자)동석(무주군청 개발담당)씨 모친상 24일 전북 무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후 2시 (063)322-4444
  • 정준호-이하정 부부 득남… “아빠 닮아서 성격 급해”

    정준호-이하정 부부 득남… “아빠 닮아서 성격 급해”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TV조선 아나운서 부부가 부모가 됐다. 이데일리는 14일 정준호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하정 아나운서는 득남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준호 베이비’가 태어났다”며 “2.9kg의 사내 아이인데 아빠를 닮아 성격 급히 한달을 먼저 나왔다”고 전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께 임신소식을 전해들었다. 오는 3월 예정일이었지만 한달 정도 출산일이 앞당겨졌다. 현재 이하정 아나운서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정준호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에서 현식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당분간 출산 후 건강 관리에 집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웨딩컨설팅전문 브랜드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15~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는 ‘듀오웨딩페어’에서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듀오웨드(www.duowed.com)는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 ‘듀오’가 만든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서비스다. 이번에 진행되는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은 맞춤 슈트 전문 브랜드 ‘로드앤테일러’ 부스에서 이뤄진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병헌, 지성,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을 진행한 김민정 스타일리스트는 참가자 모두에게 개인의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결혼식 예복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비신부들을 위해 준비된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다.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최신 웨딩드레스 150여벌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 부스에서는 웨딩메이크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행사로 국내 최초로 ‘3D 즉석 커플사진’ 촬영 이벤트도 마련된다. 예비부부들 위해 3D 촬영기법으로 가상 웨딩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는 최대 120만원, 허니문과 한복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1시간마다 1명을 추첨해 ‘폭스바겐클라쎄오토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된 고객에게는 ‘크로아티아 신혼여행’, ‘스마트TV’, ‘냉장고’, ‘커플링’ 등의 경품도 준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그 동안 신부 위주로 진행했던 웨딩 체험서비스를 신랑에게도 확대했다”며 “신랑신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8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듀오웨드는 국내 최초로 결혼관리시스템(WMS)을 개발하고 700여 개 웨딩업체들과 국내 최대 웨딩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결혼 비용과 시간을 약 20∼40% 절약하며, 예식장, 웨딩드레스, 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사회서비스정책관 김헌주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주현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최옥술△조사연구 조규상◇국장△방송심의 이종대△권익보호 박우귀◇사무소장△광주 김양하△대구 김종성△대전 박순화◇팀장△기획관리 남혜영△대외협력 이상은△지상파텔레비전심의 최은희△지상파라디오심의 신주형△방송광고심의 최광호△불법정보심의 여현철△유해정보심의 송명훈△권리침해정보심의 박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양귀미△명예훼손분쟁조정 정혜정◇조사연구실△전문위원 조기진 김인곤△연구위원 이종민 성호선 김희철 서정배 서형석 정희영 ■법제처 ◇승진 <일반직고위공무원>△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창범<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김기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식품기준기획관 박선희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기획 백승정△신성장동력 김병숙△전력계통 구본우△관리 현상철△영업 최인규 ■고려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우경△생명과학대학장(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겸임) 박천호△기획처장 정규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김윤주△학습지원센터장 김영갑△평생교육원장 김용현 ■SBS미디어홀딩스 △전략본부장 유종연△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김태성△브랜드전략팀장 김수현△경영전략팀장 황선호 △플랫폼기획팀장 김혁 ■SBS △기획실장 김성우△제작본부장 장광호△보도본부장 최영범△경영지원본부장 김희남△라디오센터장 이철호 ■SBS미디어넷 △스포츠경제본부장 신동욱△편성기획실장 염성호△경영기획실장 이영진△드라마국장 허웅△제작국장 김상배△전략사업팀장 김진욱△스포츠제작국장 김유석△경제산업국장 박성구△스포츠제작부국장 이상근△미디어넷 상임고문·사장 홍성완 ■SBS아트텍 ◇부국장급△방송운영본부 경영지원팀장 강태식◇부장△비주얼디자인팀 최봉락△영상제작팀 김형구 정경근△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진영준 ■LG CNS ◇부사장 승진△CFO 성기섭◇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원덕주◇상무 신규선임△홍보부문장 오세천△GRU 마케팅사업부문장 최문근 ■LG 엔시스 ◇상무 신규선임△CFO 정광호 ■LG생활건강 ◇상무△중국사업부문장 김현기△HG·페브릭케어마케팅부문장 최연희△CM·스킨케어연구부문장 박선규△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LG생명과학 ◇전무△연구개발부문장 김명진◇상무△사업1부문장 이승원 ■신세계 그룹전략실 ◇승진 <부사장>△기획팀장 권혁구<상무>△커뮤니케이션팀 이주희△기획팀 형태준◇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CSR사무국장 김군선◇신규영입 <상무보>△CSR사무국 정동혁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강남점장 김봉수<상무>△의정부점장 박종수△식품생활담당 임훈<상무보>△패션연구소장 지창옥△법인영업담당 윤태종△김해점장 김태진△해외잡화담당 김영섭△마산점장 김선진◇업무위촉변경 <부사장>△지원본부장 박주형<상무>△신규개발담당 정건희△동대구점장 손기언△인천점장 이존성△본점장 이진수△센텀시티점장 조창현◇신규영입 <상무>△경기점장 고광후<상무보>△분더샵담당 정화경 ■이마트 ◇승진 <상무>△재무담당 박성규<상무보>△가전문화담당 김홍극△HMR담당 강종식△점포운영담당 김득용△MSV담당 박진평◇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상무>△인사담당 이용호△CSR담당 김기곤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상무보>△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조인영◇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해외패션본부장(해외2사업부장 겸임) 정준호<상무보>△지원담당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보>△FS담당 이대복△FE담당 이병주◇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식품유통담당(매입담당 겸임) 안상도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공사담당 정두영<상무보>△송도한옥마을 현장소장 김명남◇업무위촉변경 <상무>△동대구복합센타 현장 문길남 ■신세계 I&C ◇승진 <상무>△유통사업부장 홍종식<상무보>△ITO사업부장 서정원◇업무위촉변경 <상무보>△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부사장>△면세사업부장 김우열<상무보>△조리담당 조형학△D-TF 임승배◇업무위촉변경 <상무>△지원담당 이규원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식음사업담당(신세계푸드 외식담당 겸임) 한동염<상무보>△영업2담당 정재찬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판매담당 성열기△지원담당 오재홍 ■한솔그룹 ◇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남상일 ■한솔제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김상용△재경담담 박용수△아시아담당 노봉국△인쇄용지고객담당 김철한 ■한솔CSN ◇상무 승진△TPL 1사업부장 정한진 ■한솔테크닉스 ◇상무 승진△인사담당 정기준△태국법인장 이경렬 ■한솔EME ◇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박한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글로벌투자부문 대표 이덕청△멀티에셋투자부문 대표 이준용◇전무△인프라투자부문 대표 김원◇상무△PEF부문 손영민△부동산자산관리본부장 이은호△은퇴연구소 이상건◇상무보△글로벌픽스트인컴운용본부장 김진하△금융공학본부장 이현경△기관마케팅본부장 이병성△ETF마케팅본부장 박한기△부동산투자3본부장 이재길△인프라투자본부장 김승태△리테일1본부장 성태경△개인연금마케팅본부장 류경식◇이사대우△운용기획본부장 이윤석△투자전략본부장 안선영△베트남사무소장 소진욱△리테일마케팅팀장 김전욱△법인마케팅팀장 표영신 ■미래에셋자산운용(브라질) ◇상무△Head of Real Estate 김영철 ■미래에셋증권 ◇사장△기업RM부문대표 조한홍◇전무△기업RM부문 1본부장 이종원◇상무△WM추진본부장 김대환△프로젝트금융2본부장 안종균◇상무보△영업부장 채수환△WM센터원장 이광헌△은퇴자산추진본부장 이남곤△분당지점장 김상철△대전지점장 임인수△프로젝트금융2본부 PF팀장 김찬일◇이사대우△목동중앙지점장 정찬우△순천지점장 한재홍△북부산점장 김기웅△업무혁신팀장 박명구△결제팀장 조은아△강남구청지점장 남희정△기업RM부문3본부 1팀장 양희철△채권영업팀장 전귀학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PF본부장 이태용◇이사대우△기획관리팀장 안성호 ■미래에셋컨설팅 ◇상무보△인프라금융자문본부장 나성수 ■브랜드무브 ◇이사대우△광고기획실장 김계현
  •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 “시청률 6.5%↑ 女주인공 업고 뛰겠다”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 “시청률 6.5%↑ 女주인공 업고 뛰겠다”

    배우 정준호가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 공약, “두 여주인공 업고 뛰겠다”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정준호 공약, “두 여주인공 업고 뛰겠다”

    배우 정준호가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 불참, “다른 스케줄 때문에…”

    [포토] ‘네 이웃의 아내’ 신은경 불참, “다른 스케줄 때문에…”

    배우 정준호, 염정아, 김유석이 1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한복인생 30년… 한복 연구가 박술녀

    [김문이 만난사람] 한복인생 30년… 한복 연구가 박술녀

    자태가 곱다. 미소 짓는 모습이 단아하고 또랑또랑하다. 아름다운 한옥 기와지붕의 곡선처럼 살짝 들어 올려진 섶코가 앙증맞게 다가온다. 오방색을 이용한 무궁의 색깔은 자연의 철학이요, 옷의 과학을 담고 있다. 박목월 시인의 ‘한복’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품이 낭낭해서 좋다/바지저고리에 두루막을 걸치면/그 푸근한 입성/옷 안에 내가 푹 싸이는/그 안도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렇다. 한복은 세계 최고의 옷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길에서 연노란색 치마와 은박 미색 저고리를 입고 패션쇼에 깜짝 등장,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시 알려 화제가 됐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옷장에 소중히 보관해 두었던 한복을 꺼내 입는 사람이 많아진다. 들뜬 마음으로 고향에 가서 기다리던 부모 형제를 만나니 기분 또한 저절로 얼씨구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추석을 앞둔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술녀 한복’ 사옥에서 박술녀(56)씨를 만났다. 오는 25일 열리는 한복패션쇼를 준비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그는 최근 들어서만 패션쇼를 네 차례나 열었다.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 패션쇼(6월 하얏트호텔),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WFMT) 패션쇼(8월 롯데호텔), 제9차 세계화학공학회의 및 제15차 아시아·태평양 화학공학연맹 학술대회 패션쇼(8월 코엑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 총회 패션쇼(9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등이다. 대부분 한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행사였다. 이렇게 그는 매년 국내외에서 열리는 패션쇼를 통해 ‘한복의 미’를 꾸준히 전도하고 있다. 자리에 앉으면서 그에게 ‘한복 대통령’이라는 말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싫지는 않다. 하기야 뭐 유치원 아이들도 알아보는 경우가 있으니까”라며 웃는다. ‘박술녀 한복’ 하면 연예인들이 가장 입고 싶어 하는 한복으로 꼽힌다. 특히 결혼할 때 박술녀 한복을 선호한다. 탤런트로는 김희선·박주영 부부를 비롯해 김남주·김승우, 정준호·이하정, 박신양·백혜진, 고수·김혜연, 염정아·허일, 성동일·박경혜 등 30여쌍이 박술녀 한복을 입었다. 개그맨 중에는 이휘재·문정원, 남희석·이경민, 박경림·박정훈, 염경환·서현정 부부 등 10여쌍에 이른다. 이 밖에 아나운서, 리포터, 스포츠 선수, 가수 등 여러 분야의 유명인들이 결혼식 때 박술녀 한복을 입었다. 또한 ‘추노’ 같은 사극에서부터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같은 현대극까지 각종 TV 드라마에 박술녀 한복이 자주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박씨는 한복을 알리기 위해 방송이나 연예인을 통한 스타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따라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등 대중과 친밀한 유명 인사들이 대외적인 행사에서 한복을 자주 입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이런 점에서 소속사 연예인을 통해 그동안 ‘한복 알리미’를 도와준 홍승선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잠시 전한다. 그는 외국에 나가면 아직도 한복을 중국옷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며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도 솔선해서 한복을 즐겨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추석 명절 얘기가 잠시 나왔다. 간식용 떡과 밤도 내놓는다. “보세요. 한복이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명절 때나 결혼식 등 중요한 날에는 우리의 고운 한복을 입잖아요. 한복은 민족의 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외로운 싸움을 안 하면 전통 한복은 묻혀지고 말겠지요. 이런 생각에 지난 30년을 한복 연구에 매달려 살아왔습니다. 한복은 10년이 지났든 30년이 지났든 지금도 꺼내 입을 수 있는 훌륭한 옷입니다.” 이어 고향 얘기가 나왔다. 그러자 금방 눈시울이 붉어진다. 결혼하자마자 세상을 떠난 여동생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는 충남 서천의 산골에서 7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뒷산에는 진달래가 피고 앞에는 금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어릴 때 짚풀로 새끼를 꼬았고 산에 가서 땔감용 마른 솔잎과 나뭇가지를 주워 오는 일을 많이 했다. 밤에는 바느질을 자주 했다. 아버지는 멍석과 삼태기 등을 만들어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동네 이웃들에게 공짜로 나눠 주곤 했다. 할 수 없이 어머니는 생선 장사를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 “철이 없던 7, 8살 때 날이 어두워지면 마을 어귀에서 생선 장사를 나간 어머니를 기다렸던 생각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어머니는 고생만 하시다가 2년 전 86살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고 아버지는 61살에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얼마 전 고향에 묻힌 어머니 산소에서 옛날 생각을 하면서 많이 울었지요. 여동생은 21년 전 아이를 낳자마자 뇌암으로 이별했습니다. 저에게 동생이 하루만 같이 자 달라고 하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여동생의 아이는 큰언니가 다 키웠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잠시 훔치고 나서 한복과 인연을 맺은 얘기로 넘어갔다. 이에 대해 “처음에는 어머니에게 바느질을 배웠는데 아주 재미있어서 시간만 나면 바느질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고 회고한다. 바느질로 헌 옷을 깁는 일, 간단한 옷을 만드는 일 등으로 밤을 새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다리미질도 곧잘 했다.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가면 한복집 앞에서 떠날 줄 몰랐다. 그러다 26살 때 본격적으로 한복을 배우기 위해 서울에서 학원 생활 2년을 한 뒤 이리자 선생의 문하생으로 들어갔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한 탓에 잠자는 시간을 쪼개 가면서 남들보다 2~3배의 일을 했다.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성격에다 욕심이 많아 5년 만에 군자동 한복집, 또 11년 후에는 청담동 매장으로 옮겼고, 지금의 ‘박술녀 한복’ 사옥을 마련하기까지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았다. 처음 한복 일을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열정이 비교적 빨리 명품 한복연구가로 우뚝 서게 했다. “한복에 매료된 것은 아마 타고난 기질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또 일 욕심도 많았고 그런 것들이 오늘날 박술녀를 만든 것 같아요. 우리 7남매 중 제가 가장 강한 성격이었어요. 어머니가 우리 식구들을 낳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봤고, 끼니를 굶으며 사는 것이 얼마나 절박한지 어릴 때부터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강해야 살아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별을 보고 출근하고 별을 보고 퇴근하는 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은 습관이다. 잠은 몇 시간 자느냐고 하자 “어차피 죽으면 실컷 잘 텐데”라면서 웃는다. 그는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은 생각도 못했다. 아이 둘을 낳으면서 산후 2, 3일도 안 돼 일을 나갔을 정도로 몸을 돌보지 않았다. 그러던 7년 전이다. 갑상선암을 선고받고 수술을 했다.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다. 독한 마음을 먹고 일주일에 5일 동안 단전호흡과 근육운동을 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모든 일을 직접 챙기고 관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지금도 비서나 운전기사 없이 지낸다. 일 욕심은 곧 자신의 삶이자 즐거움이다. 그만큼 한복에 대한 애정이 깊고 한복을 알리고자 하는 책임감이 강하다. 그는 양복에 밀린 아름다운 한복을 알리는 일을 게을리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살아왔다고 거듭 강조한다. 요즘 한복 시장이 대여 위주로 바뀌고 있다고 하지만 박술녀 한복만큼은 일반 고객에게 절대 대여를 하지 않는다. 한복 시장이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는 한복도 만들지만 이불과 방석 등 여러 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어려운 한복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요즘에는 일요일날 청계산에 들렀다가 출근한다. 그저 등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휴지 줍기 등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최근 들어 1회용 용기와 포장 등의 쓰레기가 늘어나는 것을 무척 걱정한다. 환경오염의 원인이기 때문이란다. 이러한 실천은 휴지 한 장이라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 남편의 영향을 받았다. 남편과는 6촌 언니의 중매로 만나 요즘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고 있다. 어떤 한복이 가장 좋은 것이냐고 하자 “그거야 한복을 사랑하는 사람이 입어야 폼이 나는 것 아니냐”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한복다운 한복을 입는 고객이 많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술녀 한복이 ‘명절이나 결혼식 때만 입는 옷’이 아니라 한민족의 얼과 정신이 깃든 옷으로 더욱 진화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화장실에 잠깐 들렀다. 책과 잡지 등으로 가득 차 있어 마치 미니 도서관을 연상케 했다. 벽에는 여러 글귀들이 붙어 있었다. 그중 한 토막.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이다.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언젠가 우리가 늙어/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인내를 가지고 이해해 다오~.’ 명절을 맞아 부모를 향한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잠시 마음을 추스르게 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박술녀는 1957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바느질을 배웠다. 26살 때 서울에서 한복학원을 거쳐 이리자 한복디자이너 문하생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한복 인생을 걸었다. 단국대학교 석주선박물관 복식과정 5기, 8기를 수료했다. 주요 패션쇼 경력으로는 대한민국 한복대전 한복패션쇼(2001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 한복패션쇼(2002년), 박술녀 한복 인생 23년 패션쇼(2006년), 박술녀 한복 사랑나눔 패션쇼(2008, 2009년), 박술녀 한복 명성황후 패션쇼(2010년), 한국·아랍에미리트연합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밤’ 패션쇼(2010년), 한복사랑, 환경사랑 박술녀한복쇼(2011년), 제43차 세계지식재산권협의회의 패션쇼(2012년), 한국 해비타트 사랑의집짓기 건축기금마련 패션쇼(2013년), 제35차 세계주문양복연맹총회(WFMT) 패션쇼(2013년), 세계관광협회(WTTC) 아시아총회 패션쇼(2013년) 등이 있다.
  • [포토] 정준호-이하정 부부 ‘두 분 행복하세요’

    [포토] 정준호-이하정 부부 ‘두 분 행복하세요’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병헌, 이민정 커플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부고]

    ●신동완(영국 거주)씨 모친상 유백마(사업)이주훈(베삼코리아 부사장)한병희(하이마트 영업대표)씨 장모상 6일 일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31)900-6959 ●장근수(MBC 드라마본부장)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02)2227-7580 ●이해진(전 진화운수 대표)씨 모친상 김정남(전 한양건설 회장)씨 장모상 이승환(매일경제신문 사진부 기자)씨 조모상 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19-4006●장영수(한국IBM 차장)윤정(East Spring 차장)씨 부친상 김인규(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2 ●권광영(자영업)광도(메디코파마뉴스 주간)광수(자영업)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6 ●변준섭(전 한라중공업 부사장)씨 별세 재용(두산건설 CPE 영업2팀 과장)재우(한라공조 영업전략팀 대리)씨 부친상 임성균(미국 조지아주립대 교수)씨 장인상 변달섭(전 한국언론재단 국장)정섭(국민은행 북부지역본부 부장)씨 형님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6 ●한정화(한라대 교수)금연(서울국제학교 차장)씨 모친상 박명섭(상지대 교수)천용식(남경종합관리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65 ●송승선(보고정보시스템 상무)이상민(현대건설 부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1시 (02)3010-2252 ●정준호(안국약품 부사장)달호(고려개발 부장)선호(나라컨트롤 부장)씨 모친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00
  • [주말 영화]

    ●역전의 명수(OBS 토요일 밤 11시 25분) 2분 17초 먼저 태어난 명수(정준호·왼쪽), 그리고 그 뒤에 태어난 현수는 일란성 쌍둥이다. 이미 중학교 때 학교를 깨끗이 정리한 1등 건달 명수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현수에게 늘 억울하게 당한다. 게다가 쌍둥이 동생의 부탁으로 체면을 구기면서 여자 문제 뒤처리까지 해줬더니 이번에는 엄마가 현수 대신 군대에 가란다. 안 가도 되는 군대였지만 하는 수 없이 명수는 엄마 때문에 해병대에 입대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대하니 건달 시절 저질렀던 실수가 명수의 발목을 잡는다. 별 수 없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명수. 이번에는 동생의 죄를 뒤집어쓰고 다시 별을 하나 더 달아야 할 판이다. 이렇게 현수의 대타 인생을 살면서 꼬이고 꼬이는 명수는 자꾸 세상 밖으로 밀려나는 기분이다. 한편 미모의 여인 순희가 명수에게 접근해 온다. 명수는 무작정 그녀를 따라나서긴 했지만 그녀의 차 안에서 권총을 발견한다. 그리고 감옥에서 나온 지 두 시간밖에 안 된 명수에게 그녀는 은행을 털자고 제안한다. ●독립영화관-카타리나의 사랑과 자유(KBS1 토요일 밤 1시) 1930년대 멕시코의 푸에블라에 살던 카타리나는 장군 안드레의 구애에 떠밀리듯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장군의 외도를 목격하게 되면서 결혼 생활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안드레는 카타리나를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해줬지만 신문에 나오는 안드레의 부정과 범죄에 대한 이야기들은 카타리나를 괴롭힌다. 그러나 안드레의 정치적 입지는 높아져 가고 카타리나 역시 정치인 아내로서의 삶에 익숙해져 간다. 때로는 남편을 설득해 옳은 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라를 힘으로 장악하려는 남편을 말리기에 카타리나는 나약한 존재였다. 그러던 중 카타리나는 아버지를 잃어 실의에 빠지게 되고 그때 만난 젊은 지휘자 카를로스와 사랑에 빠진다. ●말아톤(EBS 일요일 밤 11시) 초원이는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겉보기에는 다른 또래 아이들과 다를 게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서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초원이는 20살 청년이 되었지만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러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게 마련인데….
  • [인사]

    ■지식경제부 ◇승진 △감사담당관 홍권표△전략시장정책과장 김영환△기술표준총괄〃 강갑수◇과장급△성장동력정책과장 조영신△반도체디스플레이〃 김정일 ■국가보훈처 ◇승진 △보훈심사위원회 정하태△처장실 정순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대훈△단체협력과 유동선△국립묘지정책과 황용해△복지정책과 유양식△보훈심사위원회 심재용△서울지방보훈청 이방휘 ■특허청 ◇직위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윤종석△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장 윤세영◇전보△특허심판원 송무팀장 배철훈△심사품질담당관실 노영우△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 김래성△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 박용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김재왕△특허심판원 강갑연 박재일 이승진 ■국민권익위원회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윤성용△운영지원〃 허재우△국민신문고담당관 백승수△심사기획과장 이상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승진 △영남연구소장 김성구◇전보△회원지원본부장 장무훈△연구소인정단장 신화용 ■한국감정원 ◇선임 △상임이사 김학규◇전보△부동산연구원장 김종해 ■MBN 미디어 ◇임명 △머니국장 정완진△미디어사업〃 김양하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지점장>△동대문 이홍만△강남 이순남<부서장>△경영관리 김호중△금융주치의전략 진수민<지점장>△압구정 서상욱△강남역 양은희△광명 이미순△서여의도 이연미△동래 유석종△강북 박준규△장안동 박경환△건대역 이형기△천호동 송형종△판교 이숙자△오리역 이종곤△서대전 박귀현△당진 박태웅◇신규선임 <이사대우 지점장>△서초동 이삼규<부서장>△감사 김성원△홍보 임규목△인재지원 이규환△금융주치의서비스 한자익<지점장>△상계동 최철웅△홍제동 신봉규△구리 한상용△용산시티파크 남재은△영동 양영신△목동 이성근△수지 이범영△마산 김진규△동대구 권기범△구미 권기수◇전보 <이사대우 부서장>△퇴직연금1 유광조△헤지펀드추진 문남식△고객감동센터 이창화<이사대우 지점장>△하계동 신병준△화곡동 김희정△김포 김창빈△오산 유기상<부서장>△인재전략 김수창△IPO 박종효△기업금융서비스 박성준△퇴직연금2 이제영△퇴직연금3 박영진△상품컨설팅 나상혁△결제업무 오홍진<지점장>△남대문 이판수△광화문 박성희△신촌 한명희△전자랜드 박영복△창동 김상조△일산 이병민△명일동 이석영△영등포 김태현△부천 정재중△대림동 조종철△남인천 서정국△사당 최권석△염창동 김종오△북인천 신재범△송탄 나동익△청주 김경남△수원 서신영△대구 서시교△부전동 이정화△목포 이영호△하당 김영천 ■대신경제연구소 ◇부서장 승진 △금융공학 김진우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 권재신 ■대한생명 ◇부서장 △FP교육팀장 정주성△GFP사업부장 고병구◇지역단장△종로 정준호△청주 김종문△제주 강상보△광명 권호종△용인 전왕규△영등포 정석식△광진 김종권△동부 기성희△구리 조진희△부천 이윤직△인천 온운한△서해 박계환△전주 조종웅△목포 소방섭△전북 최훈△경북 장병학△부산 박해진△대구 김기영△포항 김상주△창원 문임준△동래 정성진△진주 박영춘△GFP수도 정범진△GFP영남 임달규
  • “도심서 문화예술 즐겨요”

    “도심서 문화예술 즐겨요”

    따스한 봄날,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6일부터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예술아카데미 강좌’를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정오의 문화예술 강좌’는 서울 광화문 주변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별도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점심 시간을 활용해 클래식, 오페라, 미술을 배울 수 있다. 음악칼럼니스트 정준호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소개하는 ‘정오의 클래식’(매주 화요일), 시대별 오페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평론가 이용숙의 ‘정오의 오페라’(수), 팝아트에서부터 현대미술 전반을 살펴보는 미술가 강홍구의 ‘정오의 미술산책’(금) 등이 열린다. 보다 심층적인 강의를 원한다면 저녁 시간에 열리는 ‘저녁의 문화예술 강좌’가 있다. 음악 칼럼니스트 조희창이 강사로 나서 클래식 용어를 짚어 보는 ‘클래식 플러스’(수),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클래식 명곡과 명인을 소개하는 ‘클래식 인터뷰’(목) 등이 있다. 각 강의는 5월 말까지 12회 동안 진행된다. 점심 강좌에는 샌드위치가, 저녁 강좌에는 다과가 제공된다.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는 이해를 돕는 ‘무료 프리뷰 강좌’가 미리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마감. 신청은 세종예술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