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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이 본선’ 민주 텃밭 광주 3곳 이번주 여론조사

    ‘경선이 본선’ 민주 텃밭 광주 3곳 이번주 여론조사

    오는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선에 오를 광주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이번주부터 본격 시작된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1차 경선 지역으로 발표된 광주 동남갑과 북구갑, 북구을 등 3개 선거구의 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론조사는 일반 국민 50%, 권리당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ARS투표로 실시된다. 19일과 20일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를 부여받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제적 ARS’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2차례, 20일 3차례 투표권자가 여론조사 전화를 받고 투표하는 방식이다. 권리당원은 지난해 7월 31일까지 입당 승인이 완료된 당원으로, 지난해 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회 이상 당비를 납부 당원이다. 여론조사 기관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생년월일 6자리를 입력한 후 후보 적합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일반시민의 경우 선거구별로 SK텔레콤 2만 5000명, KT 1만 5000명, LG유플러 1만 명 등 총 5만 명의 안심번호를 받아 ARS 방식으로 진행한다. 민주당 지지자와 지지 정당 없음 응답자를 대상으로 후보자 적합도 조사를 한다. 21일은 자발적 ARS 조사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이 전화를 걸어 투표할 수 있다. 경선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공개된다. 광주 동남갑은 윤영덕 현 국회의원과 정진욱 민주당 당대표 정무 특보가 맞붙는다. 두 후보 모두 여성·장애인·청년·정치신인에게 주는 가산이나 징계·탈당 경력,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20%, 경선 불복자 등에게 주는 감산 비율은 적용되지 않는다. 1차 심사에서 탈락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경훈 전 광주 남구청 정책보좌관 지지층의 표심이 이번 여론조사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북구갑은 조오섭 현 국회의원과 정준호 변호사가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인다. 조 의원은 전남대 학생운동권 출신 ‘86세대’ 그리고 정 변호사는 40대의 ‘젊은 피’다. 지난 21대 총선을 앞둔 경선에서는 조 의원이 승리했다. 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가·감산이 없고 정 변호사는 ‘청년’에 해당해 10% 가산점이 있다. 이에 따라 경선에서 조 의원은 53%, 정 변호사는 48% 이상 득표율을 얻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곳도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지지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광주 북구을도 리턴매치가 진행된다. 이형석 현 국회의원과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이 4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지난 총선에서는 이 의원이 전국 최다 득표의 기록을 세우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번 경선에서 이 의원은 가감산이 없고 전 전 행정관은 여성 가점 25%가 있다. 경선 투표에서 이 의원은 56%, 전 전 행정관은 45% 이상 지지율을 얻어야 본선에 오를 수 있다. 광주는 전체 8개의 선거구 중 1차 발표에서 3곳, 그리고 3차 발표에서 동남을과 광산을 2곳의 경선 후보를 발표하는 등 현재까지 5곳의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3차 경선 지역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여론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3곳 중 서구갑과 광산갑의 대진표는 오는 20일쯤 4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구을은 아직까지 경선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재활용률 낮은 저밀도 배터리 전기차 차등 보조금, 미래 환경 위한 최선의 선택”

    정준호 서울시의원 “재활용률 낮은 저밀도 배터리 전기차 차등 보조금, 미래 환경 위한 최선의 선택”

    환경부가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관련해 배터리 재활용 가치가 크고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긴 고성능 차를 중심으로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NCM 배터리의 재활용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LFP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시 이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중국산 LFP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에 보조금이 지급되어 시민의 혈세가 중국의 배터리 회사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에 대한 기후환경본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전기차 보조금에 배터리 재활용 가치와 효율이 반영되어 다행이다”면서 “눈앞으로 다가온 전기차 상용화 시대, 공공의 영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폐기물이 국가적 재앙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배터리 재활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눈덩이처럼 쌓여질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재활용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며 “더욱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추가적인 입법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800만원 빌려달라” 초롱이 문자에 고경표가 내놓은 답장

    “800만원 빌려달라” 초롱이 문자에 고경표가 내놓은 답장

    배우 고규필이 고경표와의 진한 우정을 뽐냈다. 고규필은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정신업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준호가 “영화 ‘범죄도시3’ 초롱이 역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고규필은 “겁도 나고 마냥 좋진 않았다. 너무 사랑을 받고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게 부담되고 무섭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신현준이 “전화로 지인한테 돈 빌리는 거 해 보자”고 제안하자 고규필은 “사실 제 주변이 다 못 산다. (그래도) 고경표한테 한 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고경표에게 전화를 건 고규필은 “나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800만원만 빌려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고경표는 “네? 800만원이요?”라고 놀라면서도 곧바로 “계좌번호 주십쇼”라고 흔쾌히 답했다. 전화를 끊은 고규필은 “경표가 저 지금 진짜 문제 생긴 줄 알았나 본데…”라고 난처에 하며 고경표에게 온 문자를 읽었다. 문자에는 “800보다 더 필요하면 얘기하십쇼. 부담 갖지 말고요. 신혼인데 좀 필요할 수 있음”이라고 적혀있었다.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한 고규필은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와 ‘사랑의 불시착’에 잇달아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을 맡으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1월 9세 연하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민수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충남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간장게장, 감태, 사과와인 등 독특한 게 많다. 도 관계자는 “서해를 낀 지역 특성을 살린 답례품이 인기”라면서 “간장게장, 감태, 예산사과와인 3종류가 전체 신청의 70%를 넘는다”고 말했다. 간장게장은 꽃게로 유명한 태안군 생산품, 감태는 ‘가시파래’를 일컫는 것으로 서산 갯벌에서 채취한다. 김처럼 구워 먹는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무침 등도 인기다. 와인은 예산의 명물인 사과로 만든다.도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자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도 공무원들이 세종시 등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돌았고, 출향인사 등을 상대로 홍보전을 벌였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외부 행사 때마다 충남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적극 권했다. 홍보대사도 유명인이 대거 참여했다. 배우 강부자(논산)·박시후(부여)·정준호(예산), 코미디언 남희석·안소미(이상 보령), 가수 배일호씨(논산), 축구선수 염기훈(논산) 등이 참여했다. 홍성 출신 소리꾼 장사익은 응원 캠페인에 나서 고향에 기부할 것을 적극 독려했다. 작가 김홍신, 시인 나태주도 나섰다. 이런 노력에 도는 지난해 시행 첫해 목표액 1억원보다 1000만원을 더 모금했다. 기부자는 566명으로 최고 한도액 500만원을 기부한 사람도 8명에 이르렀다. 건수는 590건으로 2~3번 기부한 이도 적잖았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휴양림 이용권, 아산 외암마을 숙박권 등 체험 답례품으로 추가 확대하고 참여하면 답례품을 더 많이 제공하는 이벤트를 많이 열어 고향사랑기부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정계 은퇴해라” 민주당, 이낙연 탈당 강하게 비난

    “정계 은퇴해라” 민주당, 이낙연 탈당 강하게 비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탈당을 선언한 이후 민주당에서 이 전 대표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소속 의원들이 공동성명을 내는가 하면 이 전 대표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도 비난이 이어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기로 했다”며 “극한의 진영대결을 뛰어넘어 국가과제를 해결하고 국민생활을 돕도록 견인하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 129명은 이날 이 전 대표의 탈당 선언에 앞서 단체로 성명을 내고 “탈당은 (이 전 대표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민주당의 분열은 윤석열 정권을 도와줄 뿐”이라고 했지만 탈당을 막을 수 없었다. 기자회견을 주도한 친명 강득구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탈당이 아니라 출당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전 대표는 정계 은퇴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생존형 탈당”이라며 “최종 목표는 저쪽(신당)에 가서 대선 경선을 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친노(친노무현) 적자로 불린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은 분열이 아닌 통합을 위해 헌신했다. 두 분의 정신과 민주당의 역사를 욕되게 하지 말라”며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 법”이라고 꼬집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의원도 “김대중 정신이 실종됐다는 이낙연 대표님, 정작 김대중 정신을 저버린 분은 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대표의 지역구를 이어받은 친이낙연계 이개호 정책위의장도 “분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 전 대표의 탈당과 분열에 반대한다”고 했다. 비명계 최종윤 의원은 “당 대표와 문재인 정부 총리까지 지낸 분이 어찌 그런 선택을 하나”라며 “분열의 길을 멈추고 탈당을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의 정치적 기반인 광주·전남 정치권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일동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가 건넌 강은 민심을 거스르고 대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이 전 대표는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한 민주당 사람이었다”면서 “신당 창당은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지금 시점에서 분열은 윤석열 정권에 어부지리를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광주·전남은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한 민주당의 뿌리 깊은 터전이자 이 지역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민주주의도 없었다”며 “야권 분열로 지역민들을 절망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총선 출마를 앞둔 민주당 예비후보들도 이 전 대표의 선언을 규탄했다. 안도걸·김명진·양부남·정준호·박균택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는 김대중 탄신 100년의 해를 민주당 분열의 해로 만들었다”며 “왜 윤석열 검찰 정권이 아닌 민주당·호남과 싸우려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낳고 키워준 민주당과 호남에 빚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분열의 신당이 아닌 정계 은퇴가 빚을 갚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정진욱 ·노형욱·오경훈·박혜자·문상필·문금주 예비후보 등도 각각 기자회견이나 입장문을 통해 “그렇게 해서 가는 길이 결국 이준석과의 연대인가”라며 “호남과 민주주의를 부끄럽게 하는 정치를 그만두라”고 요구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규제혁파, 글로벌스탠다드 녹색건축물 제도 개선 환영”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규제혁파, 글로벌스탠다드 녹색건축물 제도 개선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해 12월 14일 고시된 서울시의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하 ‘설계기준’) 개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과 다른 서울시의 설계기준을 지적하며,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기계환기설비로 한정된 서울시의 기준을 자연환기설비 또는 하이브리드 환기설비로 변경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기계환기설비 관련 기준을 삭제하는 등 정 의원의 제안이 반영된 설계기준을 개정했다. 정 의원은 “실외 미세먼지보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더 치명적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기가 이뤄져야 실내 공기질을 높일 수 있다”라면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환기 관련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개정은 서울시의 입체적이고 유연한 행정이라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내부서 이어지는 ‘이낙연 신당’ 반대… “정치적 반란·욕망”

    민주당 내부서 이어지는 ‘이낙연 신당’ 반대… “정치적 반란·욕망”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당창당과 관련해 민주당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적 반란”, “정치적 욕망” 등의 과격한 표현까지 등장했다. 민주당 광주·전남 총선 출마자들은 1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 추진은 한 개인의 사욕으로 국민적 염원인 윤석열 검사독재 종식의 희망을 꺾는 정치적 반란행위”라고 비판했다. 광주는 강위원, 박균택, 안도걸, 양부남, 이정락, 전진숙, 정재혁, 정준호, 정진욱, 조현환, 최치현, 최회용, 전남은 김명선, 김문수, 김병도, 박노원, 배종호, 정의찬, 조계원, 최영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 전 대표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민주당에서 수십년간 따뜻한 아랫목은 다 차지하며 온갖 호사를 누렸던 분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 심판이라는 시대정신과 대의명분을 저버린 채 자신의 사익을 좇아 신당 창당을 하겠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소리높여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의 폭정과 폭주에 대해 비판하며 싸운 적이 있느냐”며 “민주당이 윤석열 독재의 엄청난 탄압을 받고 국민은 무너진 삶을 붙잡고 하루빨리 윤석열 정권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맨 앞에서 싸워야 할 사람이 민주당에서 도망쳐 신당을 만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전 대표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인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민심을 거스르는 자, 민심의 분노의 불길 속에서 참담하게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남 영광 출생으로 해당 지역구 의원과 전남지사를 지냈다.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8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헛된 정치적 욕망으로 자신의 역사와 민주당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선후배, 동지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기고 있다”며 이 전 대표를 비난했다. 이들은 “이 전 대표는 정치 양극화를 신당 창당 이유로 꼽지만, 그 책임은 제1야당 대표를 중범죄자 취급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에 물어야 한다. 명분 없는 창당은 이 전 대표의 헛된 정치적 욕망 때문”이라고 했다. 국회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 총선을 준비하는 이광재 전 의원도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총선에서 우리가 힘을 모아 함께 싸우고 승리해야 하는데 갑자기 신당 얘기를 하니 너무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초선인 강득구·강준현·이소영 의원이 주도해 지난 14일 시작된 ‘이낙연 전 대표 신당 추진 중단 호소문’ 서명은 닷새째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은 며칠 더 서명을 모은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 전 대표에게 창당을 포기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이 전 대표를 만나 직접 통합 행보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철희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 전 대표 신당 추진 호소문 서명을 두고 “문제를 해소하려는 노력 없이 ‘그만해라’ 하는 것은 거칠다”며 “나가라는 것밖에 더 되나”라고 반문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노인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정준호 서울시의원, ‘노인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초고령사회가 현실화함에 따라 지금까지 기대수명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던 공공정책의 방향이 건강수명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이다. 노인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이 일치되는 건강한 노후의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열려 화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정준호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송재혁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및 다양한 분야의 주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실천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민 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측됨에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 노인생활체육의 활성화를 강조했다. 특히, 경로당 시설 내 고령자 건강정보 측정을 위한 헬스케어존 구축 및 운동케어존 등 주거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실증사업을 소개하며, 고령자를 위한 디지털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고영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교수를 좌장으로 연세대학교 구소현 교수, 송동준 서울시체육회 위탁사업부장, 오룡 (사)한국레이저사격협회 회장, 김무영 북부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팀장, 김덕환 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과장이 심화 토론을 벌였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구소현 교수는 “노년기 신체에 맞는 교육의 부재를 지적하며, 노인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선해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송동준 부장은 서울시체육회에서의 노인체육의 필요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노인체육 예산의 명확한 분류 미흡 및 부처 간 체계적 통합을 지적, 덧붙여 노인체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인력 배치 등 필요사항에 대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오룡 회장은 “고령화 시대, 건강한 노인인구는 의료비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노인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라면서 “디지털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노인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의 균형을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활체육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무영 북부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팀장은 노인의학에서 바라보는 노쇠에 관해 설명하고, 의료현장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 운동의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김덕환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노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정 의원은 “사전 예방적 차원의 노인 건강관리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와 지자체 차원에서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현실적이고 다양한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제319회 정례회에서 관련 주제에 대한 시정질문과 ‘노인의 근력강화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규정을 신설해 ‘서울시 노인건강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미래전략과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미래전략과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 통합추진 특별위원회(이하 미래전략특위) 위원장이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3일 여의도 OneIFC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서 ‘서울시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탐색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연구원이 주최, 서울시의회 미래전략특위와 김동욱 위원장이 주관해 진행된 것으로 미래전략특위의 정준호 위원과 김상한 기획조정실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토론회 발제와 좌장은 서용석 KAIST 교수 겸 국가미래전략 정책연구소 소장으로 ‘미래전략과제의 탐색과 제언’을 주제로 발제했고, 김인회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00년 서울 도시비전 및 미래공간 전략계획 수립’을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자이자 좌장인 서용석 KAIST 교수는 ▲미래 연구의 본질과 전략 ▲기술과 불확실성의 변화 추동력 ▲4대 의무(국방, 납세, 교육, 근로)와 함께 돌봄도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추가 필요 ▲재난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화장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인회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기후위기 대응과 공간 구조의 변화 ▲인구 감소 대응 방안 마련 ▲기후위기 대응 방안 모색 ▲자연과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와 그린벨트의 활용 방안 ▲서울의 공간 구조 개편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묵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겸 KAIST 교수, 박상섭 DA건축 부사장이 각각 토론을 진행했다. 김묵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시 미래 공간 스케일의 문제점 ▲서울 인구와 청년 일자리 양적, 질적 성장 필요 ▲100년 후 미래 전략 고민을 위한 단기적 전망 설정 중요성 ▲트랜드와 추상적 미래 전략을 위한 단계별 구체화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김승겸 KAIST 교수는 ▲도시 시스템 차원의 플램폼 구축 ▲기후, 환경, 도시 관련 오픈 데이터 필요성 ▲의료, 공원 등 원스톰 서비스 구축과 평등한 접근성 제공 ▲교통 정책의 시니어 프랜들리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박상섭 DA 건축 부사장은 ▲미래적 도시공간 계획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적 접근 방안 마련 ▲장기적 도시계획에서 10년 단위 구성 및 리뷰를 통한 재점검 필요성 ▲장기 계획의 마이크로 한 계획 접근 방법 구축 등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장기적인 미래계획과 도시 설계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 폐지 및 관련 규제 완화가 먼저 실행되어야 하고, 서울의 미래를 위해 이런 토론회와 간담회 등 목소리를 모아서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라며 “이런 미래 비전을 위해선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고, 국가나 세계 단위의 큰 리더십이 아닌 광역이나 기초자치단체 등 작은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서 미래 계획의 중요성에 관한 목소리들이 커지고 이런 것들이 리더십이나 정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도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가분들이 더 노력해 주시고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 60년 전 시민들이 만든 전주종합경기장, 5년 후 마이스 복합단지로 재탄생된다

    60년 전 시민들이 만든 전주종합경기장, 5년 후 마이스 복합단지로 재탄생된다

    60년 전 시민들의 성금으로 만든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이 마이스산업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어려워져 10여년 간 방치됐던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 전주시와 민간 사업자인 롯데쇼핑(주)가 오는 2028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포함한 복합단지로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주시는 13일 전주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 변경 협약 체결에 따른 민·관 협력 공동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시와 롯데쇼핑(주)이 최근 체결한 종합경기장 부지개발 사업 시행 변경 협약의 연장선이다. 특히 이번 변경 협약서에는 사업 기간(협약체결일로부터 66개월)과 착공 기한(협약체결일로부터 30개월)이 명시돼 실행력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기존 ‘종합경기장 이전사업’에서 ‘종합경기장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으로의 변경이 핵심이다. 전주시와 롯데쇼핑(주) 측은 기존 제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에서 전시컨벤션센터로 변경하고, 수익시설은 호텔과 백화점, 쇼핑몰에서 쇼핑몰을 제외한 호텔과 백화점으로 바꾸기로 했다. 또 사업방식도 애초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12만715㎡) 중 53%(6만3786㎡)를 민간 사업자에 넘겨주는 ‘기부 대 양여’ 방식에서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의 27%(3만3000㎡)를 롯데쇼핑에 변제하는 ‘대물 변제’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주)이 2만㎡ 규모의 전시장을 갖춘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3000여억원)을 지어 전주시에 공공시설로 기부채납한다. 이후 시는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의 27%인 3만 3000㎡를 대물로 변제하고, 롯데쇼핑(주)는 전시컨벤션센터를 지원하는 4성급 호텔과 판매시설(5000여억원)을 건립하게 된다.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에 ▲글로벌 MICE 산업 핵심 거점 공간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 공간 ▲메타버스 융복합 청년 스타트업 공간 ▲시민을 위한 도심 속 열린 광장 등 4가지 비전의 총 6개 전시·회의·문화·예술·교육·창업시설을 집적화할 계획이다.현재 변경된 협약 내용에 따라 전시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중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조사(지방행정연구원)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위한 용역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종합경기장 부지 내 대규모 밀집 시설 건립에 따른 교통 대책으로 백제대로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교차로와 주변 도로의 교통 소통도 개선키로 했다. 지하차도 상부에는 열린 광장을 조성해 가맥·음식 축제와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상시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는 “롯데쇼핑과 전주시가 힘을 합쳐 건립할 전시컨벤션센터는 향후 지역특화 전시·회의 유치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마이스 복합단지가 전주와 전북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전주시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종합경기장 부지가 마이스산업 거점으로 탈바꿈되면 기업 유치와 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산업 거점 공간으로서의 몫을 다 하겠다”며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져 뒤처진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전주가 국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돼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교육, 문화, 체육, 환경, 의정,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수상자를 발굴해 공헌을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유범진 이사장, 조경태 국회의원과 유기홍 국회의원이 공동대회장에 위촉됐고 또한 MBN, MHN스포츠뉴스, 스포츠한국, (사)전국지역신문협회 등이 후원사로 나섰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특히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시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깨끗하고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정책의 개선 요구 등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또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광주·전남 예비후보자 등록…총선 ‘스타트’

    광주·전남 예비후보자 등록…총선 ‘스타트’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일(내년 4월 10일) 120일 전인 이날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됐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로,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도입됐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일반 입후보 예정자일 때보다 선거운동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치 신인들은 등록 당일 신청을 마치고 선거 운동에 나선다. 정진욱 이재명 민주당 대표 정무특보는 예비후보 등록일 전날인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 동남갑 경쟁에 뛰어 들었다. 광주 서구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도 지난달 28일 출마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12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27일 같은 지역구에서는 김명진 김대중정부 선임행정관도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도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으며, 최치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최회용 전 이재명 대선 후보 광주특보단장은 지난 7일 각각 광주 광산구을과 서구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비후보 등록일 이후에도 출마 기자회견이 잇따를 전망이다. 광산구갑에서 표밭을 다지고 있는 박균택 변호사와 서구갑 출마 예정인 박혜자 전 의원, 북구갑 경쟁에 뛰어든 문상필 김대중재단 광주 북구지회장 등은 13일 공식 출마선언에 나설 예정이다. 광산구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과 동남갑 출마 예정인 오경훈 이재명의 기본사회 연구소장은 14일 그리고 북구갑의 정준호 변호사는 오는 20일 출마선언을 준비중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원회 설립과 모금,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이 허용된다. 예비후보는 후원회를 설립해 1억 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존에는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운동원 등을 제외한 사람이 예비후보자의 어깨띠 등을 두르면 안 됐지만, 이번 총선부터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 기간에 본인 부담으로 어깨띠 등 소품을 제작·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현직 장관 등이 예비후보자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내년 총선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90일 전인 다음 달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미래성장 핵심축’… 계열사 대표 14명 세대교체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미래성장 핵심축’… 계열사 대표 14명 세대교체

    롯데그룹이 미래 성장의 핵심축을 오너가 3세 신유열(37) 전무에게 맡겼다. 젊은 인재와 외부 전문가를 적극 수혈하면서 계열사 대표이사 14명을 교체하는 인적 쇄신도 단행했다. 6일 롯데그룹은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각사별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원 인사는 지난해에 비해 주요 경영진의 세대교체가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60대 계열사 대표이사 8명은 퇴진하고 40대 대표이사는 3명으로 늘었다. 사장 승진 직급 연령도 지난해보다 5세 젊어졌다. 또 신상필벌의 원칙이 강조되면서 이커머스, 코리아세븐 등의 계열사 수장이 교체됐다. 우선 신동빈(68)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는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 내 신설되는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됐다.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사업 관리는 물론 그룹 제2의 성장 엔진을 발굴하는 중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룹 미래성장 핵심 계열사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직한다. 2020년 일본 롯데에 입사한 신 전무는 2022년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대표이사, 롯데파이낸셜 대표이사 등 투자 계열사 대표직을 역임하며 재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왔다. 올해 신 회장의 그룹 경영 현장을 밀착 수행하면서 공공연하게 3세 경영 승계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인사에서는 롯데그룹 화학사업을 5년간 진두지휘했던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김교현(66) 부회장, 고 신격호 명예회장과 신 회장의 비서를 맡았던 류제돈(63) 롯데물산 대표가 용퇴를 결심했다. 화학군 총괄대표 후임으로는 이훈기(56)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이 부임한다. 롯데물산 신임 대표이사로는 장재훈(54) JLL 코리아 대표가 내정됐다. 아울러 경영 능력이 검증된 외부 전문가를 적극 영입했다는 설명이다. 적자를 지속했던 이커머스(롯데온) 대표에는 박익진(55)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글로벌 오퍼레이션그룹 총괄헤드가 영입됐다. 롯데AMC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소연(55) 전무는 국내 첫 부동산 자산운용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롯데 여성 임원은 지난해 47명에서 올해 54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을 안정적으로 이끈 이영구(61) 식품군 총괄대표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고수찬(61)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고정욱(57)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부사장, 정준호(58) 롯데백화점 부사장 등 총 3명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정보통신에서 신사업 및 IT(정보기술)·DT(디지털전환) 사업을 주도한 노준형(55) 대표이사는 롯데지주 신임 ESG경영혁신실장으로 내정됐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올해 3회째인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매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정과 서울교육행정을 대상으로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친 서울시의원들을 모니터링한 후 상임위별 출입기자들이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준호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인간과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해로운 물질인 오존(O3)의 전구물질인 VOCs의 회수를 위해 VOCs 배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의 범위를 확대한 규정을 마련해, 생활 주변 소규모 배출원 관리의 단초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의 재검토 요구 및 불꽃축제 시 대기오염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한 친환경적인 축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독점적 공급 위치의 한강매점이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어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해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은평과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특별상 수상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특별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4일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특별상인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이다.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ESG 활동에 앞장서고 환경보호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 그리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이들 중,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은평구 제4선거구 출신 정준호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특히,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 시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에너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깨끗하고 맑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의 입법 활동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노력을 요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기후위기를 넘어선 기후재앙의 시대에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ESG 환경 조성에 더욱 관심을 두어 의정활동을 하겠다”면서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미흡한 구현 실체 개선 요구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미흡한 구현 실체 개선 요구

    스마트시티의 등장은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역사적 사건 이상의 특이점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제 스마트 기술혁신은 세계 부의 지도를 바꾸고, 인류의 운명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세계 일류의 스마트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가 스마트시티 정책을 보다 고도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7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 기술과 기본 인프라는 세계 일류인 데 반해,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는 뒤떨어지고 있다”라며 “시민의 일상생활에 적용되고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단위사업의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마트 서울 포털’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추진사항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책의 목표는 완벽하게 잘 설정되어 있지만, 목표와 현실과의 갭들이 존재하다 보니 시민 생활에 적용되는 기술들이 실제 일상생활에는 구현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시민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스마트시티가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메타버스 앱’ 또한, 유저인터페이스 사용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서버나 기본적인 인프라의 고도화를 요구했다.이제 스마트시티는 미래도시의 성장동력이다. 스마트시티를 추구하는 도시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이 됐지만, 빅데이터 수집 및 저장 등의 과정에서 스파이칩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이버 보안을 침해하는 기술 등의 심각한 사이버 위협의 문제는 언제나 존재한다. 이에 대한 대비로 국정원 인증을 마친 장비 공급 등 서울시 내부행정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 의원은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가 사이버 위협 등을 대비해 CCTV나 서버 등의 샘플링 점검으로 이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하드웨어의 보안까지 완료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오세훈 시장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는 내부 요소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단위사업들을 융합시켜 통합할 수 있는 허브나 통합플랫폼 조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의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스마트 생태학교의 첫걸음,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전환 필요”

    정준호 서울시의원 “스마트 생태학교의 첫걸음, 학교운동장 천연잔디 전환 필요”

    최근 인조잔디 운동장과 마사토 운동장의 문제가 두드러지면서, 새로운 대안 모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7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에게 “생태학교로의 전환을 위해 학교운동장을 천연잔디로 전환하는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천연잔디 운동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기후위기의 시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면서 “생태교육을 추구하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지구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생태 문명적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조잔디 운동장은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학생들의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마사토 운동장은 비가 오면 물이 고이고, 먼지가 많이 발생해 학생들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천연잔디가 건강하고 안전한 운동장 조성에 이상적인 대안이고, 도심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충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지난 제32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천연잔디 운동장으로의 전환을 제안한 바 있는 정준호 의원은 “실제 도시녹지의 중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인 잔디는 산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도시 열섬을 완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면서 “잔디는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천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초기 조성비용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맘껏 뛰어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이 주는 행복은 비용편익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학교운동장의 천연잔디 전환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서울의 생태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조희연 교육감에게 교육환경의 지역적 변화에도 유연한 교육행정의 대응을 주문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독점적 공급위치 한강매점, 약탈적 금액 판매가격”

    정준호 서울시의원 “독점적 공급위치 한강매점, 약탈적 금액 판매가격”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8일 미래한강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리적으로 독점적 위치에 있는 한강 매점의 판매가격이 시중가보다 현저히 비싸게 형성됐다”라며 “최고가 입찰시스템의 부작용이 결국 시민 비용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한강 매점은 28개소가 운영 중으로, 서울시에서는 노후 매점에 대해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점의 운영은 온비드시스템을 통한 최고가 입찰로 사용자를 선정한다. 하지만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사용료의 형성은 자금력을 앞세운 대기업만이 낙찰될 수밖에 없고, 높은 사용료로 인해 높은 가격대의 판매 악순환은 오롯이 매점 이용 시민들이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28개소의 매점 중 연간 사용료가 수십억원에 달하는 매점도 있다. 공공에서 시설을 확충해 제공한 매점이 오히려 한강공원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약탈적 금액으로 과도한 이익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민 편의를 위한 시설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가격의 불편함을 양산하는 것으로, 높은 입찰가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 의원은 “높은 입찰가와 연동되는 입찰시스템이나 매점 운영의 설계를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개선하면서 낙찰가의 제한을 두는 방법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하며 “과도한 판매가에 대해서는 매출과 수익 현황을 파악해 규제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강매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한강본부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정체성과 맞지 않는 ODA, 보여주기식 사업 예산낭비 지양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정체성과 맞지 않는 ODA, 보여주기식 사업 예산낭비 지양해야”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를 대상으로 한 제32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에너지의 이용 및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에너지공사(이하 공사)의 역할을 설명, 우간다 ODA 사업의 지원은 공사의 역할과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공사는 신재생 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전 인류적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재정자금을 사용해 개발도상국에 공여하는 순수한 원조를 해야 한다”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1~2022년부터 우간다의 공적개발 지원은 공사의 정체성과 연결성이 부족한 태양광 설치공사로, 민간사업자가 설치해도 되는 사업을 공사가 꼭 참여해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 지점이라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그뿐만 아니라, KOICA 파트너로 국제기아대책기구의 기아대책 분담금 2억원을 기부하는 과정에서 기부 심사 등 행정의 절차와 과정 또한 거치지 않았다. 공사의 재정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경영을 적극 추진해도 부족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일한 행정으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라 판단되는 부분이다. 정 의원은 “서울의 국제사회 위상으로 보아 ODA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의 취지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공사의 정체성에 맞게 에너지 빈곤에 시달리는 개발도상국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기술 협력 등의 사업과 연구에 지원이 이뤄져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ODA 사업 중단을 계기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공사의 역할과 목적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재정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맨발걷기·국민댄조 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맨발걷기·국민댄조 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9일 제19기 정책위원회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19기 정책위원회의 세 번째 포럼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첫 번째 정책포럼은 지난 7월 12일 ‘코로나 이후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주제로 서울시 소기업인·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두 번째 정책포럼은 8월 16일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이라는 주제로 학계·현장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행사를 마련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주한 서울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시의원과 한공식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석재왕 제3소위원장, 김혁 위원과 1부 사회를 맡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준호 의원(정책위원회 제2소위원회) 등 정책위원회 위원들,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주재 발표와서울시 및 체육회 관계자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지역사회 전문가 등 서울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00세 시대의 ‘건강한 노후’가 화두가 되는 지금,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해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확산할 수 있는 시민건강 증진 방안들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부터 진행했으며,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서울, 건강한 맨발도시로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지압이론, 접지이론 등 맨발걷기의 방법과 맨발걷기의 치유효과 설명과 함께 서울시에도 남산둘레길,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에 맨발걷기 보행로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두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성호 부회장은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맨발걷기 효과와 실례’라는 주제로 경락(經絡)이론, 경근(經筋)이론, 전식(全息)이론 등 맨발걷기의 한의학적 근거와 여러 임상 치유사례를 통해 효과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로는 ▲글로벌사이버대학 명상치료학과 이재호 교수가 ‘케겔운동의 의학적, 자연치유적 효과성’이라는 주제로 댄조운동와 케겔운동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케겔운동의 효과와 연구사례를 제시하였고, 포럼 참석자와 함께 실제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하이컨디션국민댄조운동본부 이종호 소장이 ‘국민건강댄스 체조(K-DANJO)의 의미와 효과라는 주제’로 댄조운동의 유래와 목표및 국민건강댄스 체조(K-DANJO)의 문화적·국민건강적·국가경쟁력 관점에서의 의미를 설명했으며, 하이컨디션국민댄조운동분부 황설 총재와 시범단의 댄조 시연으로 생동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제공했다.이어 토론자로 서울시 맨발걷기 인프라 조성과 시민건강 및 체육관련 기관에서 참석해 서울시 정책으로의 도입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한국워킹협회 성기홍 치매예방 걷기교육 센터장은 ‘걷기에서의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걷기는 개인의 건강상태·운동 능력·근력 및 근골격계 상태·감각 및 지각 능력·운동능력 등에 따라 다름을 설명했고, 특히 노인의 걷기 속도는 건강기능상태를 측정하는 임상지표가 됨’ 을 덧붙여 언급했다. 서울시 하재호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서울시 대표공원인 남산공원 둘레길에 황톳길과 코르크길 등 지형에 맞는 다양한 길들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힐링하고,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원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울시 채명준 스마트건강과 과장은 ‘일상 속 맨발걷기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맨발로 걷기 좋은 길 인프라 확충과 부작용에 관한 충분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함을 피력하고,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9988 하는 날’과 같은 걷기 챌린지와 연계한 일일 이벤트 개최와 맨발걷기 좋은 길, 유의점 등에 대한 정보를 카드뉴스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시민건강을 위한 시 정책 연계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에는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많이 도출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오늘 발표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도시공원을 활용한 맨발 걷기 인프라를 조성, 국민댄조 운동이 시민 생활체육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이번 정책포럼과 함께 수개월간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전문가그룹을 통해 습득한 학습과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남산 북측순환로 및 청계천로 등 서울시에서 맨발걷기 건강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자세히 검토한 후 서울시에 제안해 천만시민의 건강한 100세 삶은 물론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정책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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