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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한다.7일 MBC 홍보국 측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한다”고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새로운 팀이 꾸려진 상태”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존 멤버들 합류(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도 논의 중인 상태다”고 말했다.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도‘ PD 김태호, 12년 연출 마침표

    ‘무도‘ PD 김태호, 12년 연출 마침표

    후임에 ‘음악중심‘ 최행호 PD 휴식 못 해 피로… 시즌제 전환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만든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물러난다. 권석 MBC 예능본부장은 “김 PD가 다음달 말 봄 개편에 맞춰 무한도전 연출에서 손을 떼고 크리에이터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제작 연출을 하지는 않지만,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방향을 잡아 주는 일을 한다. 무한도전 후임 연출은 최행호 PD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 PD는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등을 연출했으며 현재 ‘쇼! 음악중심’ 연출을 맡고 있다. 무한도전은 다음달 말 있을 봄 개편부터 ‘시즌제’로 바뀔 예정이다. 앞서 최승호 MBC 사장은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을 포함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시즌제를 도입하고 재정비하겠다”고 예고했었다. 이 과정에서 김 PD의 ‘무한도전’ 하차설과 함께 그가 아예 MBC를 떠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넷플릭스’로 옮겨 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 김 PD는 2006년 ‘무한도전’이 MBC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의 한 코너였던 ‘무모한 도전’ 때부터 함께해 12년간 이끌어 온 일등공신이다. 그해 5월 봄 개편 때 정식 독립한 ‘무한도전’은 매회 레슬링, 콘서트, 패션쇼 등을 수행하는 출연자의 다양한 도전기를 담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노홍철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무한도전에 붙는 광고만 한 회당 40개로, 주말 황금 시간대 15초짜리 광고 단가가 1300여만원임을 고려하면 매주 광고 수익만 5억 2000여만원에 이른다. 광고 수익 외에도 연말에 제작하는 달력 판매 등 간접 광고와 협찬 수익이 상당하다. 정작 김 PD는 12년 동안 휴식기 없이 달려온 것에 대한 피로감과 힘겨움을 여러 차례 토로하며 시즌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무게 때문에 좀처럼 휴식을 갖지 못했다. 지난해 초 무한도전이 7주간 결방했을 때에는 광고 판매가 반 토막 나기도 했다. 지난 22일 열린 2018 코바코 광고주 설명회에서 김 PD가 영상을 통해 광고주들에게 인사한 것도 이런 이유다. 무한도전과 ‘동의어’나 다름없는 김 PD가 일단 크리에이터로 무한도전에 남기로 했지만, 핵심인 연출에서 손을 떼는 만큼 무한도전의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2년간 김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팀워크로 프로그램이 이뤄졌던 만큼 향후 멤버들의 거취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KTX 타고 평창올림픽 스탬프 투어 한국방문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코레일과 함께 9일~3월 18일 강원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강릉 패스, 내일로(프리미엄) 패스, 문화누리레일패스를 소지한 내국인과 코리아 투어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역, 강릉역 등에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강릉, 평창, 정선의 20개 관광지 중 5개 이상의 관광지 방문 인증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참가자에게 서울역과 강릉역의 여행센터에서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기념품으로 준다. 아울러 패스와 카드 소지자는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평창 시티투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14일부터 ‘코스터 위크’에버랜드는 겨울철 중단했던 어트랙션을 순차적으로 가동한다. 티 익스프레스는 14일,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선더 폴스 등은 24일 운행을 재개한다. 에버랜드는 이를 기념해 14일~3월 15일 ‘코스터 위크’를 선보인다. 이 기간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의 선물을 준다. 21일엔 연예인 정준하와 티 익스프레스를 3차례 연속 타고, 중식당에서 짜장면을 함께 먹는 이벤트도 연다. ●곤지암리조트, 봄방학 프로모션 진행 곤지암리조트는 9일~3월 1일 봄방학 스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미타임 패스 리프트권과 장비 렌털을 결합한 패키지가 최대 30% 할인된다. 장비 렌털 비용도 최대 64% 할인된다. ‘카카오톡 간편예매’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겐 LG생활건강의 화장품을 준다. ●해비치 제주,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3월 31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윈터가든 무료 이용, 사우나(2인), 섬모라 조식 뷔페(2인) 등으로 구성됐다. 3박 이상 예약 시에는 스위트룸으로 객실이 업그레이드된다. 패키지 가격은 20만 6000원부터다.
  • ‘무한도전’ 유재석, 영하 22도 강추위 속 라면 먹방 예고

    ‘무한도전’ 유재석, 영하 22도 강추위 속 라면 먹방 예고

    ‘무한도전’ 유재석이 SNS 먹방계 1인자를 노린다.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가 한겨울 꽁꽁 언 빙어 낚시터를 찾은 가운데, 유재석이 다시 한번 환상적인 라면 먹방을 선보인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유재석은 김으로 라면을 싸 먹는 신개념 먹방으로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체감온도 영하 22도의 강추위 속 ‘빙어튀김 쌈라면’으로 역대급 라면 먹방을 펼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 속 유재석은 라면과 그릇이 담긴 쟁반을 들고 어디론가 급하게 향하고 있는데, 그의 일그러진 표정에서 현장이 얼마나 추운지 짐작하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밖돌이’ 팀의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는 월미도 바이킹에 이어 빙어 낚시터를 찾았다. 산으로 둘러싸인 낚시터의 물은 이미 꽁꽁 얼어 있었고, 유재석의 제안으로 이들은 라면 먹방 영상을 찍기로 했다. 유재석은 지난 특집 ‘1시간 전’ 오프닝에서 ‘김라면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김라면 먹방으로 내가 1위 한 사람이야”라며 누구보다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유재석은 현장이 빙어 낚시터인 만큼 특별히 ‘빙어튀김 쌈라면’으로 새로운 SNS 먹방계 1인자에 등극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무한도전’의 대표 아날로그로 통한 유재석이 되레 정준하, 조세호를 이끌며 ‘좋아요’를 받기 위한 전략을 끊임없어 쏟아냈다. 유재석은 무조건 ‘샵(#)’을 외치면서 빅뱅의 지드래곤부터 ‘테니스의 왕자’ 정현까지 소환해 ‘SNS 태그의 황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조세호, 입대 포착 ‘오만상 비주얼’

    ‘무한도전’ 박명수 조세호, 입대 포착 ‘오만상 비주얼’

    ‘무한도전’ 박명수와 조세호가 무적 태풍부대 연병장에서 이병으로 만났다. 특집 ‘1시간 전’의 미션으로 다시 한번 군복을 입게 된 박명수 앞에 조세호가 깜짝 등장해 함께 훈련을 받게 된 것.2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1시간 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1시간 전’의 미션으로 최전방 무적 태풍 부대에 재입대를 앞둔 박명수 옆에 조세호가 깜작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명수 옆에서 안대를 손에 들고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하루 동안 입대 동기로 각종 훈련을 함께 받게 된 것. 지난주 ‘동장군’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성공적으로 미션을 마친 조세호가 또다시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기초 체력 훈련을 받는 박명수와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온 힘을 얼굴에 쏟아붓고 있는 듯한 ‘오만상’ 비주얼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조세호는 선임들에게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 와 있었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태풍의 사나이가 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고 전해져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 또한 강력한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박명수와 조세호는 기초 체력 훈련에 이어 병사들과 함께 완전무장을 하고 비무장지대에서 펼쳐지는 마일즈 실전 훈련에도 참여해 남다른(?) 활약을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 무전기를 들고 늠름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조세호와 어두운 밤 손에 붕대를 감고도 웃음을 빵 터트린 박명수의 모습에서 긴장과 폭소를 오가는 이들이 미션 수행 현장을 예상케 만든다. 한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여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 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조세호-정준하-유재석, 강화도서 반팔 입고 라면 먹방

    ‘무한도전’ 조세호-정준하-유재석, 강화도서 반팔 입고 라면 먹방

    ‘무한도전’ 조세호, 정준하, 유재석이 강화도에서 반팔을 입고 라면 먹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면먹방 #시베리아 저리가 #추워도 밖이 좋아 #강화도 빙어 낚시터 #한파경보 #집 안은 답답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조세호, 정준하, 유재석이 반팔을 입고 강화도 빙어 낚시터에서 라면 먹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팔을 입은 세 사람은 라면을 먹는 와중에도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떨었다. 특히 바람이 불자 유재석은 주저 앉았고, 정준하는 “우와 따뜻해”라며 반어법으로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식신로드’ 김신영이 공개한 대구 3대 미인 “손예진-손태영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대구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식신로드3에서는 대구 먹거리를 찾아 떠난 정준하, 이상민, 김신영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오프닝에서 김신영은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먹방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자축하며 대구 출신 미인으로 손태영, 손예진 그리고 자신을 꼽아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또 김신영은 대한민국 요식업을 흔드는 유명 치킨 프렌차이즈의 본점이 대구라며 자랑을 늘어놓았고 이곳만의 이색 메뉴와 핫플레이스도 소개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방송 중간중간 구수한 대구 사투리를 구사하며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치맥 페스티벌 정보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김신영의 과한 대구 사랑은 억지 발언을 낳았고, 보다 못한 이상민이 저지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닭곱새 전문점에서 시식을 하던 중 그 맛에 연신 감탄을 표하며 “오늘 잡은 닭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상민은 어의 없다는 표정으로 “너무 대구에 왔다고 과장된 표현은 삼가 해달라. 아무려면 닭을 오늘 잡아서 요리 하겠냐?”고 지적해 김신영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타오르는 김신영의 애향심은 멈출지 몰랐고, 대한민국 3대 야시장인 서문시장에서 댄스 베틀도 벌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하, 이상민, 정준하의 대구명물 로드는 오늘(25일) 밤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조세호, 정식 멤버로 합류...드디어 6명 완전체 모였다

    ‘무한도전’ 조세호, 정식 멤버로 합류...드디어 6명 완전체 모였다

    ‘무한도전’ 6번째 멤버로 조세호가 합류했다.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와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석이었던 6번째 멤버를 뽑았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 마지막에 “조세호는 이제 한 배를 탄 멤버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정식 멤버가 됐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조세호 인사청문회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 해 꾸며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세호에 질문 공세를 퍼부었고, 조세호는 멤버로 합류하겠단 의지를 다지며 꿋꿋하게 답을 이어갔다. 그는 ‘청문회’라는 단어를 놓고 박명수와 삼행시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여자 연예인 두 명에게 대시를 해봤다.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차였다”며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유재석에게 불만을 가져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황광희가 돌아오면 내가 빠져야 한다”는 질문에는 “맞다”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 이들 모두 ‘거짓’으로 판명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조세호가 긍정의 답을 한 “나는 ‘무한도전’을 하고 싶다”라는 질문에서는 ‘진실’이 나와 그의 진심을 알 수 있었다. 유재석은 “조세호는 ‘무한도전’ 한 배에 탔다”며 그를 새 멤버로 인정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잇따른 하차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5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조세호는 그간 특별 출연을 해오며 ‘무한도전’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파퀴아오 훈련 중 조세호에 분노 “거짓말 하지마”

    ‘무한도전’ 박명수, 파퀴아오 훈련 중 조세호에 분노 “거짓말 하지마”

    ‘무한도전’ 박명수가 ‘대답 자판기’ 조세호를 향해 분노를 폭발시켰다. 복싱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특별 훈련을 진행하던 중 조세호가 던진 말 한 마디로 훈련중단 사태가 벌어진 것.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가 그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날리며 일촉즉발의 긴장 상황이 이어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오늘(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복싱전설 파퀴아오와 ‘무한도전’ 6인의 파이터가 링 위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공개된다. 파퀴아오와 ‘무한도전’의 세기의 대결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특별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한껏 당황한 모습과 잔뜩 화가 난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명수가 포착돼 과연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이 코끼리 코를 잡고 돈 후 펀치를 날리는 ‘평형감각’ 훈련을 시작했는데, 누군가 “잠깐만!”이라고 외쳐 훈련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이때 멤버들 사이에서 소리를 외친 사람이 조세호라는 의혹이 불거졌다는 전언이다. 앞서 훈련 중 유재석과 조세호가 쿵짝 호흡을 보여주자 질투심을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박명수는 더욱 조세호를 몰아붙였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이에 조세호는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며 “‘빠르다’라고 했어요”라고 당혹스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를 지켜 본 박명수는 “거짓말하면 우리 (무도)멤버 안돼!”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계속되는 논란에 조세호는 “나이 36살인데요.. ‘잠깐만’ 안 했어요..” 라며 더욱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하며 박명수와 아슬아슬한 대립을 이어갔고, 결국엔 비디오 판독까지 진행하게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대답 자판기’로 거침없는 말솜씨를 보여줬던 조세호가 과연 위기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지, 훈련중단 사태까지 치닫게 만들며 박명수를 버럭하게 만든 논란의 진실은 무엇일지 오늘(3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 등 다섯 멤버와 함께하는 ‘무한도전’은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좌충우돌한 도전을 통해 한층 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출연, 네티즌 반응 보니...

    박명수 정준하 ‘코미디 빅리그’ 출연, 네티즌 반응 보니...

    박명수, 정준하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마지막 코너로 박명수, 정준하가 꾸민 ‘자연인 하와 수’ 코너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 출연을 위해 코너를 짜고 연습하는 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코너를 완성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자연인이 산에서 내려와 편의점 아르바이트 면접을 본다는 콘셉트로 코너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개그는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코너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최성민은 “개그가 쉽지 않지?”라고 애드리브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준비는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재미는 없네요”, “도전정신에는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중간중간 재밌었는데”, “보는 내가 다 민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24세 신인시절 영상 공개 ‘샤프한 외모’

    ‘무한도전’ 박명수 24세 신인시절 영상 공개 ‘샤프한 외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에 올릴 코너를 꾸미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박명수, 정준하에게 ‘코빅에 새로운 코너를 올리라’는 미션을 줬다. 이에 박명수는 “코너를 짜는 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하는 스타일이 요즘 트렌드와는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우리 때는 공개코미디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공개 코미디는 관객 웃음소리를 들으며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과거 박명수 신인시절 활약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24세 신인시절 박명수가 엄기영 아나운서 흉내를 내는 장면 등이 나왔고 박명수는 “못 보겠다”며 괴로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코빅 도전기, 박명수X정준하 몸개그에 양세형 ‘돌직구’

    ‘무한도전’ 코빅 도전기, 박명수X정준하 몸개그에 양세형 ‘돌직구’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의 콩트를 ‘코빅’에서 볼 수 있게 됐다.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 막내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관객 투표에서 50% 이상을 받아야 ‘코빅’에서 방송이 되며,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무한도전’에서만 방송이 된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빅’에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옛날 몸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지금 ‘코빅’에서 그렇게 하면 관객들 웃음은 커녕, 환풍기 소리만 듣다 갈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정준하 역시 “요즘 트렌드를 파악해서 코너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2주간의 연습 기간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코빅’ 회의실을 찾았다. 개그맨 후배들은 유재석과 악수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어 박명수가 이야기를 시작했고 분위기는 급속으로 냉각됐다. 이를 보던 이국주는 “개그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25년됐다”고 답했다. 이국주는 “25년인데 이 정도면 기술 배워야 한다”고 독설했고 박명수는 크게 충격을 받았다. 이국주는 “박명수 선배님이 옛날에 내가 3년차일때 ‘3년인데 싹이 안보이면 기술 배우라’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박명수과 정준하는 2주간 ‘코빅’ 회의실을 드나들며 열심히 코너를 짰다. 큰 틀을 먼저 짜는 정준하와 키워드 위주로 에피소드를 먼저 짜는 박명수는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상반된 스타일로 하나의 코너를 만드는 일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도 했으나 2주간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조율해나갔다. 결국 두 사람은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하와수’ 캐릭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자연인 콘셉트인 두 사람이 30년만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위해 도시로 갔다는 설정. 두 사람은 관객들의 열광 속에 무대에 올랐지만, 박명수의 마이크가 고장나 초반부터 삐걱거렸다. 이후 두 사람의 설정 개그가 나왔으나 관객의 웃음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무대를 끝낸 박명수는 대기실로 돌아오며 자책했고, 정준하와 투닥댔다. 그러나 투표 결과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 두 사람의 콩트를 ‘코빅’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통편집 당할까? “욕심낼 필요가 있어”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통편집 당할까? “욕심낼 필요가 있어”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의 ‘코빅’ 출연분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1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정준하가 tvN ‘코미디 빅리그(코빅)’ 막내가 돼 미친 개그 열정을 폭발시킨 모습들이 공개된다. 사전 공개된 스틸을 보면 ‘무한도전’을 통해 수많은 새로운 도전들을 해왔던 두 사람이지만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객들에게 ‘빅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가발과 분장을 꼼꼼히 체크하는 두 사람의 진지한 눈빛과 표정에서는 비장미까지 느껴질 정도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명수는 “욕심을 낼 필요가 있어..”라며 기존에 ‘무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코너 준비에 홀릭한 모습을 보였다고. 그는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개그 아이디어를 짜고 개그에 필요한 음악 등을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회의실에서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뿜어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자필 글씨로 빼곡히 채워진 노트의 주인공은 바로 정준하다. 그는 디테일 장인답게 모든 아이디어를 직접 펜으로 노트에 적으며 개그 열정을 불태웠는데, 이를 본 ‘코빅’ 후배들 또한 놀라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본 녹화가 시작되기 전 최종 리허설에 올라서도 마치 실전을 방불케 정도로 개그 투혼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처럼 이번 무대를 위해 아낌없이 열정을 불태운 ‘하와수’를 응원하기 위해 유재석-하하-양세형이 녹화 현장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됐는데, 고생한 큰 형님들을 위해 손을 모으고 “하와수 파이팅!”이라고 크게 외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유재석 하하 양세형은 ‘하와수’의 무대를 지켜보면서 자신들이 무대에 선 듯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함께 무대를 준비한 ‘코빅’ 출연진들과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까지도 기대와 긴장이 오가는 모습으로 후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굳은 결의를 다지며 결전의 무대를 준비하는 박명수-정준하의 모습과 무도 멤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 선 이들의 모습은 오늘(1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 무대에서 펼친 ‘하와수’ 코너는 ‘코빅’ 관객의 선택을 못 받고 통편집이 결정되면 오늘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되며,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았을 경우에는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코빅‘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선배’ 양세형-박나래 앞 개그 대결 ‘혹평’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코빅 선배’ 양세형-박나래 앞 개그 대결 ‘혹평’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양세형-박나래 등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선배들 앞에서 개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코빅’ 막내가 된 ‘하와수’의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 현장이 포착된 것. 선배들이 쏟아진 혹평과 함께 두 사람이 극과 극의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진 가운데, 박명수가 분노의 발길질을 시전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오는 1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코빅’ 막내가 된 박명수-정준하의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노트북을 들고 수많은 ‘코빅’ 선배들 앞에서 개그 열정을 활활 불태우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자신의 개그를 펼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정준하는 자신의 노트를 들고 힐끗 박명수의 눈치를 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모습은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의 막내로 들어간 후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자칭 ‘코빅’의 2인자 양세형이 “막내들 실력 좀 보자~”라며 자리를 마련했고, 박명수와 정준하는 각자 자신들의 개그 열정을 쏟아냈다고. 두 사람은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인 만큼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냉철한 선배들의 혹평이 쏟아져 멘붕에 빠졌다는 전언. 특히 전혀 다른 개그 스타일을 보여준 박명수와 정준하는 극과 극의 엇갈린 평가를 받게 됐는데, 박명수는 ‘코빅’ 선배들을 향해 “이런 거 좋아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이들의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박명수가 분노의 발길질을 시전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 모습을 본 양세형-박나래-홍윤화를 비롯한 ‘코빅’ 선배들은 웃음을 빵 터트리며 되려 큰 호응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박명수와 정준하의 첫 개그 프레젠테이션은 어땠을지, 이들을 멘붕에 빠뜨린 극한의 ‘코빅’ 막내 도전기 모습은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겁 없는 녀석들’ 이특 “윤형빈, 너무 짜증나” 일촉즉발 신경전

    ‘겁 없는 녀석들’ 이특 “윤형빈, 너무 짜증나” 일촉즉발 신경전

    슈퍼주니어 이특과 개그맨 윤형빈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13일 MBC 예능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멘토로 활약 중인 이특과 윤형빈이 일촉즉발의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형빈과 ‘쿵푸팬더’ 아오르꺼러는 이특 팀의 현판을 놓고 “우리 것보다 좀 작네, 깨기 좋게”라고 도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특은 “윤형빈 멘토 너무 짜증나요”라고 속마음을 밝혀 두 멘토의 본격적인 신경전을 예고했다. ‘도장깨기-창과 방패’ 미션으로 마주한 양 팀 대결의 결과는 오는 15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로드FC) 정문홍 前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쿵푸팬더’ 아오르꺼러,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45분 방송.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수능 도전하는 멤버들, 고사장 앞 포착 “준비 많이 하셨어요?”

    ‘무한도전’ 수능 도전하는 멤버들, 고사장 앞 포착 “준비 많이 하셨어요?”

    ‘무한도전’ 수능 특집이 오늘(2일) 공개된다.‘무한도전’ 멤버들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한다. 라이더 명수부터 책 먹는 하하까지 교문에 들어선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하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실제 수능 시험과 똑같은 시험을 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과 각오는 어떨지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는 ‘무도 수능 시험 도전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2018년 수학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1월 23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이에 실제 시험이 모두 끝난 뒤 ‘무한도전’ 멤버들도 수험생으로 변신해 ‘무도 수능 시험’에 도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무도 멤버들이 고사장 앞에 속속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은 “(시험) 준비 많이 하셨어요?”라고 묻는 김태호 피디의 말에 입안의 물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정색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너무도 꽉 끼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만학도 라이더로 변신한 박명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며 시선을 강탈한다. 종종 걸음으로 입안 가득 책을 찢어 먹으며 등장하는 하하의 모습은 수능 시험날 아침에 있을 법한 수험생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 트레이닝복을 입고 리얼 4수생 포스를 뿜어내는 정준하와 1보 1배를 하며 등장한 양세형은 수능에 대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영락없는 동네 사장님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조세호가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모습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전기에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무한도전’ 멤버들과 조세호는 자신들의 과거 수능-학력고사 때를 생각하며 거침없이 각자의 점수를 공개했는데, 과연 이들 중 최고 득점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여섯 명 중 한 명은 “수능이 많이 바뀌었지만 상관없다”라고 말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무한한 자신감을 보인 사람은 누구일지 그리고 무도 수험생들의 수능 시험 전 모습들은 어떨지 오늘(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문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 유아인 정신 상태 빨간불...“가족들 연락달라”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 유아인 정신 상태 빨간불...“가족들 연락달라”

    ‘무한도전’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던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배우 유아인의 정신 상태를 공개적으로 진단해 화제가 되고 있다.30일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배우 유아인(32·엄홍식)의 정신 상태를 진단, 이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우 유아인의 경우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하다”며 “불길하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유아인 소속사와 대구에 사는 유아인 가족들은 얼른 연락을 달라”고 요청,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후 폭풍 유사한 우울증으로 빠지면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지난 25일 트위터에 “유아인님 이번에 조금 실망스러운 이유는 생각은 자유인데 왜 반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다음 날부터는 유아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O아O님’이라는 호칭을 넣은 글들을 연달아 올렸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26일 오전 3시 30분쯤 트위터를 통해 “O아O님 글을 보니 제 직업적 느낌이 좀 발동하는데 줄곧 팔로우해 온 분들 입장에서 보기에 최근 트윗 횟수나 분량이 현저히 늘었나요? (내용이나 사상은 무시하고)”라며 유아인의 SNS 활동과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이어 “뭔가 촉이 좀 와서 진지하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가령 예전부터 자신의 출생지나 가족의 실명, 어릴 적 기억들을 종종 트윗에서 거론했는지 분량은 원래 저 정도인지 등등”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예컨대 ‘대구에서 누나 둘을 가진 막내아들이자 대를 잇고 제사를 지내야 할 장남으로 한 집안에 태어나 ‘차별적 사랑’을 감당하며 살았다’와 같은 내용을 자주 써왔는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러면서 “O아O 소속사 혹은 가족분 대구계시니 이 글 보시면 아무나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라며 “그리고 트위터 코리아 측은 가급적 실트(트위터 내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서 (유아인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언론 역시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해주시길 요망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27일 “진심이 오해받고 한순간에 소외되고 이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며 또다시 트윗을 남겼다. 이어 “보니까 동시에 두 세 가지 영화 계약하고 타임라인의 간극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촘촘하며 글 또한 사고 비약 및 과대 사고와 같은 보상 기전이 보인다”라며 “소속사나 대구 사는 가족들은 얼른 DM(다이렉트 메시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유아인이 우울증으로 빠질 가능성을 제기, 위험한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말한 ‘급성 경조증’이란 경미한 형태의 조증으로, 경계선 장애와 신경증 장애를 포함한 넓은 범위에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실제 상황과 맞지 않게 활기가 넘치거나 자기 존중감이 높아지고, 새로운 자극이나 경험을 추구하는 행동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스트레스 지수와 정신 상태를 분석하며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방송인 정형돈의 정신 상태가 불안하다고 진단했다. 정형돈은 2년이 지난 2015년 공황 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데는 유아인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페미니스트’ 논쟁으로 일부 네티즌 등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앞서 유아인은 2000년대 유행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서도 직접 쓴 시나 수필을 공개,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재밌고, 안 질리는 일 중 하나”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준하 “네티즌들에 댓글로 대응, 많이 후회 중”

    정준하 “네티즌들에 댓글로 대응, 많이 후회 중”

    정준하가 악플러들과 설전을 펼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유재석의 깜짝 방문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방송이 파업 때문에 12주 결방하는 동안 어떻게 지냈냐. 무엇을 기대하라는 거냐”고 물었다. 앞서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펼친 바 있다. 정준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에 일일이 “기대해”, “숨지마” 등 댓글을 달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당시 결국 그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정준하는 “저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라는 말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됐는데 감정 섞인 대응으로 하나하나 설전을 벌이게 됐다. 지금은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12주 결방 후 첫 방송, 완전체 모습 보니...

    ‘무한도전’ 12주 결방 후 첫 방송, 완전체 모습 보니...

    ‘무한도전’이 MBC 파업 종료 후 12주 만에 방송되는 가운데 멤버 완전체 사진이 공개됐다.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주 만에 시청자 품으로 돌아오는 무한도전! 복귀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무한뉴스 다들 12주 동안 뭐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한뉴스’ 스튜디오에 모여 앉은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무한뉴스’ 앵커로서 국민 MC의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에 이어 게스트로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한 모습 또한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2주 만에 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나선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12주 만에 방송 ‘무한도전’, 유재석 나선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무한도전’ 멤버들이 주인공이 된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이번주 방송 재개의 포문을 연다. 유재석이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과 마이크를 들고 멤버들이 있는 현장에 급습해 즉석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 ‘무한뉴스’의 첫 코너로 방송되는 것. 그의 깜짝 등장에 리얼 ‘멘붕 상태’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의 실체가 고스란히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무한뉴스’의 첫 코너로 유재석이 멤버들을 상대로 펼친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이 공개된다.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지난 9월 방송된 ‘무도의 밤’에서 그가 직접 마이크를 들고 길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던 코너다. 이번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은 무도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낙점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갑작스런 제작진의 연락에 쪼리 슬리퍼를 신은 채 마이크를 이어 받았다.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자신의 정장을 차려 입고 나타나 완벽한 리포터로 변신했다는 전언. 유재석은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상징인 교자상을 등에 메고 무도 멤버들이 있는 곳을 급습해 깜짝 근황 토크를 나눴다. 비바람 몰아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유재석의 인터뷰는 멈출 줄 몰랐고, 치밀하게 잠복까지 하며 멤버들 앞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내 양복 입고 나온 거예요”라며 멤버들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특히 최근 ‘미담제조기’로 떠오른 박명수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미담 기사’ 의혹에 대한 해명을 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의 주인공이 된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의 모습은 어떨지, 그들의 유쾌한 근황과 시청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그들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인터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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