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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하 하하 ‘고등래퍼’ MC 낙점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

    정준하 하하 ‘고등래퍼’ MC 낙점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

    방송인 정준하와 하하가 Mnet 신규 프로그램 ‘고등래퍼’(연출 황성호, 전지현)의 MC로 낙점됐다. ‘고등래퍼’는 대한민국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 없는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의 문화를 ‘힙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대중에게 힙합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래퍼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리그를 통해 ‘10대들이 던지는 세상을 향한 힙합 돌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MC는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정준하와 하하가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래퍼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MC민지’ 정준하와 악동 하하가 힙합으로 뭉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준하는 “올해 힙합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점점 더 랩과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하하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고 10대들의 거침 없고 꾸밈 없는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하는 “한때 래퍼를 꿈꿨던 학생으로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로서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 또한 숨은 실력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등래퍼’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대 래퍼들을 공개 모집한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고등학생 래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래퍼들은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mnetsmtm)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메일로 지원하는 래퍼는 ‘고등래퍼’ 홈페이지(http://mnettv.interest.me/schoolrappe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본인의 랩이 담긴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schoolrapper@naver.com) 발송을, 인스타그램으로 지원하는 래퍼는 본인의 랩이 담긴 1분 이내의 영상을 ‘#고등래퍼지원, ’#학교명‘ (필수)의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오는 2월중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씬스틸러’ 이규한, 정준하에 키스 일보 직전 “움찔하면 다시 할 거야” 폭소

    ‘씬스틸러’ 이규한, 정준하에 키스 일보 직전 “움찔하면 다시 할 거야” 폭소

    ‘씬스틸러’ 이규한이 정준하와의 즉흥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정준하와 즉흥 연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황 설명 없이 현장에 투입된 이규한은 갑작스런 정준하의 커플 연기에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몰입해 애드리브를 했다. 정준하는 이규한에게 “헤어지지 말자. 뭐가 그렇게 힘들었어?”라며 진지하게 다가갔고, 이에 이규한은 “나 사실 다른 남자 생겼어. 너도 바람 피운 거 다 알아. 이태원에서 남자 두 명이랑 키스하는 거 봤다고”라며 재치 있게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준하와 즉흥 대사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뺨을 때리는 과정에서 “움찔하면 또 때릴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거품 키스도 재연했다. 입술에 거품을 묻힌 정준하는 “헤어질 거면 키스해 줘”라고 말했고, 이에 이규한은 “움찔하면 다시 할 거야”라고 말하며 정말로 키스를 할 것 처럼 다가갔다. 결국 두 사람은 키스하지 않고 포옹하는 것으로 극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움찔하면 다시 한대ㅋㅋ”, “웃다가 배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이규한의 재발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씬스틸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 구하는 법…감동의 드라마(영상)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 구하는 법…감동의 드라마(영상)

    물에 빠진 새끼 코끼리를 기발한 작전으로 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케냐의 한 야생동물 보호단체가 구조 활동을 벌이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무려 9000회 이상 공유된 이 영상은 지난 5월 케냐 차보 국립공원의 한 초원 지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를 보면, 새끼 코끼리 한 마리가 물웅덩이에 빠져 있다. 이 웅덩이는 야생동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인공 연못인데 어찌 된 일인지 새끼 코끼리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새끼 코끼리는 연못에서 빠져나오려고 애를 쓰지만 다리가 짧아서인지 나오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더욱이 그 옆에는 어미 코끼리가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하며 연못 주위의 흙을 파내는 등 어떻게든 자신의 새끼를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이대로라면 새끼 코끼리는 굶주려 아사하거나 포식자가 나타나면 먹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때 하늘 위에 헬리콥터 한 대가 굉음을 울리며 나타난다. 이들은 케냐 야생동물 보호단체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재단’(DSWT)의 구조팀. 이 단체는 지난해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케냐에서 방문해 널리 알려진 코끼리 보육원도 운영한다. 하지만 이들 구조팀은 곧바로 착륙을 시도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미 코끼리를 위협하듯 상공을 선회하고 지상에는 심한 모래 먼지가 계속 일어난다. 그런데도 어미 코끼리는 자리를 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끼를 지키려고 달려든다. 하지만 굉음과 함께 모래 먼지가 계속되자 어미는 겁을 먹고 인근 나무 그늘 쪽으로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홀로 남겨진 새끼 코끼리의 표정은 슬퍼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자 구조팀의 헬기는 즉시 착륙한다. 이어 구조 대원 몇 명이 재빨리 연못으로 달려가 새끼 코끼리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어리둥절한 새끼 코끼리의 엉덩이를 밀어 어미에게 가도록 유도한다. 이후 이들 대원은 곧바로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로 사라진다. 사실, 헬리콥터가 어미 코끼리를 위협했던 것은 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새끼 코끼리로부터 떨어지도록 한 것이다. 이후 카메라에는 홀로 걸어가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이 계속 나온다. 그러자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어미 코끼리가 나타나 새끼에게로 달려가는 것이다. 이어진 코끼리 모자의 상봉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장면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영상이 아닐 수 없다. 사진=크리스 샤크먼 / 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한도전’ 로라로 돌아온 정준하, 영하 20도 속 북극곰과 교감

    ‘무한도전’ 로라로 돌아온 정준하, 영하 20도 속 북극곰과 교감

    MBC ‘무한도전’에서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와 연말을 맞아 멤버들이 ‘산타 아카데미’에 입소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북극곰과의 교감을 위해 캐나다를 찾은 정준하와 박명수는 이튿날 캐나다 처칠의 해안가를 찾았다. 살얼음이 얼기 시작한 바다 근처 눈밭 위에서 놀고 있는 북극곰을 발견한 두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 북극곰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먹이를 찾아 마을까지 내려왔다가 긴급 구조된 북극곰을 자연으로 방사하는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거대한 북극곰이 헬기에 매달려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중계했다. 이어 북극곰과의 교감을 마친 정준하는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안타까운 상황을 ‘로라’의 시로 표현했다. 영하 20도의 날씨에 ‘로라’로 분한 정준하는 북극의 칼바람을 온몸으로 맞서며 시를 써내려갔다. 그리고 북극곰을 만나고 돌아온 두 사람을 위해 마련된 특별 초대석 유재석의 ‘기분 나쁜 날’에서는 북극곰을 마주한 것보다 더 아찔했던 촬영 뒷이야기가 이어지며 점점 모두가 기분 나빠지는 묘한 상황이 펼쳐졌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연말을 맞아 ‘무한도전’ 멤버 중 명예산타를 뽑는 ‘산타 아카데미’ 과정이 공개된다. 산타 아카데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부터 선물 포장 능력, 재빠른 배달 능력 등 테스트를 통해 산타를 선발한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 중 산타의 조건에 가장 잘 맞는 멤버는 누구일까. ‘무한도전-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와 ‘산타 아카데미’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북극곰 만나기 위해 찬바람 견디는 모습 “너무 추워”

    ‘무한도전’ 박명수, 북극곰 만나기 위해 찬바람 견디는 모습 “너무 추워”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추워 처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 속 박명수는 찬바람을 맞으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이는 MBC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 특집 촬영을 위해 캐나다 처칠로 떠났을 당시의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는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무한도전 맴버 정준하와 함께 평균 기온 영하 25도의 캐나다 처칠로 향했다. 이에 대한 촬영분이 이날 방송을 탈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 북금곰 만났다...‘힐링 교감’ 가능할까

    ‘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 북금곰 만났다...‘힐링 교감’ 가능할까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대망의 마지막 미션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북극곰과의 교감 프로젝트 ‘북극곰의 눈물’ 특집이 그려진다. ‘북극곰의 눈물’은 지난 1월 방송된 ‘행운의 편지’의 마지막 미션으로, 유재석이 동물들의 아버지 정준하에게 “이번엔 북극곰을 만나 교감을 나누고 오라”고 작성한 편지에서 시작됐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북극곰을 만나기에 앞서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을 연출한 조준묵 PD와 김진만 PD를 만났다. 동물 전문 다큐멘터리 PD들에게 야생 동물을 촬영하는 방법, 영하 20도 이하의 극지방에서 촬영할 때의 노하우, 만약 북극곰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이번 촬영에 필요한 팁을 얻었다. 모든 준비를 끝낸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을 만나기 위해 캐나다 처칠로 향했다. 캐나다 처칠은 11월 평균 기온 영하 25도로, 북극곰의 여름 서식처와 가까이 있고 북극해와 붙어 있어 겨울이 되면 북극곰이 여름잠에서 깨어 북극해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10~11월 즈음에는 약 1000마리의 북극곰들이 북극해가 얼기를 기다리며 이곳에 머무른다. 이에 정준하와 박명수가 어떤 북극곰을 만나 어떻게 교감을 나누게 될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설민석 강의,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몰입도 최강

    ‘무한도전’ 설민석 강의, 다음주에도 계속 된다...몰입도 최강

    ‘무한도전’에 출연한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강의가 다음주에도 이어진다.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방송이 끝난 뒤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설민석의 한국사 강의가 이어졌다. 설민석은 1919년 당시 유관순 열사가 재판장에서 했던 말을 마치 자신이 유관순 열사인 것처럼 열연을 펼치며 언급했다. 당시 유관순 열사는 “나는 대한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이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을 뿐. 나는 죄인이 아니오. 나는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 순간까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만세를 부를 것이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고, 나머지 출연진들 또한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설민석의 강의가 끝나고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래퍼들과 짝을 지었다. 개코-광희, 송민호-하하, 도끼-유재석, 딘딘-박명수, 지코-정준하로 짝을 지은 멤버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상반신 탈의+탄탄한 등근육..멤버들 ‘저쪼아래’

    ‘무한도전’ 유재석, 상반신 탈의+탄탄한 등근육..멤버들 ‘저쪼아래’

    ‘무한도전’ 유재석이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 센터에서 무중력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중력가속도 훈련 전 신체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모두 상의 탈의를 해야 했다. 이에 유재석이 당황해하자 정준하는 신체검사관에게 “저쪼아래 놀라지 마시라”며 놀렸다. 신체검사를 위해 유재석은 상의를 벗었고 의외로 탄탄한 상체를 드러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양세형은 “말로만 밑에 달렸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저쪼아래’다”라는 솔직 발언으로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제작진은 수년 전부터 민간 우주선 개발 완료 시점에 맞춰 우주 특집을 기획했다. 하지만 개발 허가가 늦어지면서 무기한 연기됐고 우선 무중력 체험에 나선 것, 유재석은 ‘무한도전’ 방송 말미 “우주 프로젝트는 계속 된다. 우주를 가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결국 정치 입문하나..양세형 “정말 꼴불견”

    ‘무한도전’ 정준하, 결국 정치 입문하나..양세형 “정말 꼴불견”

    ‘무한도전’ 정준하의 홍보대사 임명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정준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됐다. 정준하 씨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고 정준하는 “한국과 아프리가 경제협력 장관급 회의 코아펙이라고 있는데 2년 동안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1년 아니고 2년이면 아프리카에 살아야지. 집 하나는 아프리카에 마련해야지”, “집에 치타를 한 마리 키우던가”라고 소리쳤다. 특히 양세형은 “다들 기사 보셨느냐”면서 “가운데서 상을 받았는데 영화배우들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이라는 표정이었다. 겸손한 척하면서 잘생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말 꼴불견이었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잔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예빈, 서구형 몸매 인증?… 실제로 확인해 보니

    강예빈, 서구형 몸매 인증?… 실제로 확인해 보니

    방송인 강예빈이 프로필상에 나온 38-24-36 서구형 신체 사이즈가 사실임을 방송을 통해 인증했다. 드라마예능 채널 스카이드라마(skyDrama)에서 방송되는 ‘미스매치’는 4대 데이트 뮤즈로 출연하는 강예빈이 방송을 통해 서구형 몸매를 직접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미스매치’에서 MC 김새롬은 강예빈의 프로필상에 나와있는 신체 사이즈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줄자를 준비했다. 이에 강예빈은 당황하며 “요즘 성수기가 아닌데다 방송에서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MC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의 집요하고 간곡한 부탁에 결국 강예빈은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신체 사이즈를 쟀다. 김새롬의 측정 결과 강예빈의 프로필 사이즈는 사실로 밝혀졌다. 김새롬은 “한국에서 이런 사이즈가 나올 수 있냐”며 직접 확인하고도 믿기지 못하는 표정이었다. 강예빈은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출국’ 무도 광희 “이런 경험 또 언제 해보겠나, 열심히 하겠다”

    ‘러시아 출국’ 무도 광희 “이런 경험 또 언제 해보겠나, 열심히 하겠다”

    ‘무한도전’ 팀이 러시아로 출국한다.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은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인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위해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로 향해 무중력 비행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취재진 앞에 선 유재석은 “처음 가보는 러시아라 떨리는 게 사실이다. 아직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힌다”고 말하면서도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해보겠다”며 의지를 굳혔다. 제 6의 멤버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맨 양세형은 “긴 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겠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막내 광희도 “이런 경험을 언제 또 해보겠나. 열심히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러시아행은 무중력을 체험하고, 우주정거장 실물 모험에서 마음도 다잡아보는 의미다. 실제 우주복도 입어보고 게임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예능 사상 역대급 규모와 스토리를 예고한 무한도전의 ‘러시아행’이 어떤 이야기를 소개할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러시아 가가린센터에서 펼치는 무중력 체험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양세형, 정준하에 연신 “남자라면 해야지” 폭소 ‘신스틸러 활약’

    ‘무한도전’ 양세형, 정준하에 연신 “남자라면 해야지” 폭소 ‘신스틸러 활약’

    ‘무한도전’ 양세형이 정준하와 환상 케미를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무도리 GO’ 편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양세형이 무도리 점수를 얻기 위해 물풍선을 터뜨리는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온 힘을 다해 물풍선을 터뜨렸다. 큰 키 덕분에 많이 뛰지 않아도 물풍선을 쉽게 터뜨릴 수 있었다. 하지만 점점 체력 고갈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터뜨릴 수 있을 듯한 물풍선을 지나쳤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남자라면 해야지”를 연신 반복하며 정준하를 독려했다. 양세형은 마지막 단계를 남겨 둔 정준하에게 “집중하고!”라며 계속 외쳐 방해인 듯한 응원을 계속 해 멤버들을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라면 해야지ㅋㅋ 물풍선 터뜨렸다고 남자 인정”, “웃긴데 안쓰럽다”, “양세형 귀엽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양세형, 고급 레슬링 기술도 완벽 소화 “만능인가?”

    ‘무한도전’ 양세형, 고급 레슬링 기술도 완벽 소화 “만능인가?”

    무한도전 양세형이 화려한 레슬링 기술과 리액션을 보여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리GO 특집’에서는 양세형이 프로 레슬링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레슬링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과거 프로레슬리 선수였던 손스타가 출연했다. 호피무늬 옷을 입은 양세형은 몸을 사리지 않았다. 강한 기합으로 시작해 드롭킥, 허리케인 러너, 레그 드롭 등 고급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허리케인 러너’의 경우, 과거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당시 유재석이 썼던 초고난도 기술인 만큼 멤버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 양세형은 손스타와 대화를 하며 합을 맞추기도 했다. 양세형과 피카츄 두 사람의 찰떡 호흡에 무한도전 멤버 하하, 유재석, 정준하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하네 같이 개그하는 동료인 줄”, “피카츄 진짜 잘 받아준다 정말 찰지게 맞음”, “조정도 잘하고 레슬링도 잘하고, 만능인가?”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무도리 GO, 유재석 우승 “역시 유느님” 상품은 ‘무도 1000회 출연권’

    무한도전 무도리 GO, 유재석 우승 “역시 유느님” 상품은 ‘무도 1000회 출연권’

    ‘무한도전’ 500회 특집으로 진행된 ‘무도리 GO’의 우승은 유재석이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도리 GO’ 편에서는 무도리를 잡기 위해 여러 가지 도전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어로빅 미션에 나선 박명수와 광희는 할마에가 에어로빅을 잘 따라 하는 사람에게 무도리를 주겠다고 말하자 열심히 따라 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내 체력적 열세를 느꼈고 탈의실로 들어가 줄행랑을 쳐 웃음을 안겼다. 자연스럽게 무도리는 광희의 차지가 됐다. 조정 레이스에서는 유재석이 무도리를 획득했다. 유재석과 하하, 양세형은 조정경기장에서 무도리를 획득하기 위해 조정 레이스에 임했고, 유재석은 여전히 능숙한 동작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유재석이 무도리의 위치를 먼저 찾아내 획득에 성공했다. 다음은 손스타와의 레슬링 경기. 장충체육관에서 모인 이들은 본격적인 경기를 펼치긴 전 연습을 했고 양세형은 첫 도전인데도 날랜 몸놀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무도리를 차지한 이는 하하였다. 이어 멤버들은 무도리를 잡기 위해 물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을 펼쳤다. 양세형은 이번에도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제한 시간 내 24개의 물풍선을 터트려 1위에 올랐고, 자신 이후 도전에 나선 멤버들에게 조언을 하며 “남자라면 해야지”라고 소리를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4라운드에 임한 멤버들은 한상봉 교관과 문정준 기장을 발견하고 불안감에 떨었다. 유재석은 스카이다이빙 미션에, 박명수는 63빌딩 유리창 닦기 미션에, 정준하는 오리배로 유람선 따라잡기 미션에 울상을 지었다. 결국 유재석과 정준하가 무도리 잡기에 성공했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다른 이들이 가진 무도리 중 본인이 가장 활약했던 무도리를 잡아야 하는 ‘증강현실 꼬리잡기’ 게임에 임했다. 여의도 MBC를 찾은 멤버들은 무도리를 잡기도 전에 공포를 유발하는 좀비의 등장에 소리를 질렀다. 가장 먼저 유재석이 아웃됐고 이후 양세형, 정준하, 광희 등이 탈락했다. 결국 하하가 박명수를 잡으며 무도리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초반 무도리를 많이 획득한 유재석이 ‘무도리 GO’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유재석은 우승 상품으로 ‘무한도전’에서 1000회까지 출연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받았다. 뜻깊은 상을 받은 유재석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멤버들 모두가 이 프리패스권을 나누자”고 말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찬열 Freal Luv, 세련된 영상 기대감↑ ‘정준하와 찍은 사진보니..’

    엑소 찬열 Freal Luv, 세련된 영상 기대감↑ ‘정준하와 찍은 사진보니..’

    엑소 찬열 Freal Luv 소식이 화제다. 찬열은 13일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새 싱글 ‘Freal Luv(포리얼 러브)’ 피처링과 뮤직비디오 참여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찬열이 출연하는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뮤직비디오는 서울과 중국 상하이를 오가며 촬영하며 각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SF 영화 속 미래도시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 높은 편집기술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찬열이 피처링한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신곡 ‘포리얼 러브(Freal Luv)’는 미국R&B 힙합계가 주목하는 여성 아티스트 티나세(Tinashe), EDM계의 실력파 DJ 마시멜로(Marshmello)와 함께 수준높은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한편 엑소 찬열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쭈나형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찬열과 정준하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에 더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준하에 비해 작은 찬열의 소두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500회’ 아수라 배우들과 본격대결 “영화를 찍고 가셨습니다… 드루와 드루와”

    ‘무한도전 500회’ 아수라 배우들과 본격대결 “영화를 찍고 가셨습니다… 드루와 드루와”

    ‘무한도전’ 멤버들과 영화 ‘아수라’ 출연진들이 본격적인 추격전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예능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양세형과 ‘연기신’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김원해의 추격전이 전파를 탄다. 이날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예능신vs연기신 결전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등 ‘아수라’ 팀과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등 ‘무한도전’팀이 대결 구도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흑백으로 처리돼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이어 무도 제작진은 황정민과 정우성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분명 추격전을 찍었는데 영화를 찍고 가셨습니다. 드루와~ 드루와~”라고 설명했다. 또 ‘연기신 계급을 소개합니다’, ‘예능신 계급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통해 ‘킹’ 정우성vs양세형, ‘조커’ 황광희vs정만식, ‘넘버2’ 김원해vs박명수, ‘넘버3’ 곽도원vs유재석, ‘넘버4’ 주지훈vs하하, ‘넘버5’ 황정민vs정준하의 대결구도도 소개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무한도전과 아수라 팀의 역대급 추격전은 이날 오후 6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500회, 유재석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들 아쉽다” 뭉클

    무도 500회, 유재석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들 아쉽다” 뭉클

    무도500회 특집을 맞아 유재석이 원년 멤버들을 언급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무한도전(무도)’ 500회 특집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명수는 “무도 500회를 축하해 주기위해 직접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로봇 같은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마이크를 빼앗은 유재석은 “합류하지 못하는 멤버들이 있다. 다 함께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무도 원년 멤버들부터 챙겼다. 이어 “무엇보다 무도 500회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했다. 이날 무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와 양세형은 500회를 맞아 케이크를 자르고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우성, 정준하 표정 따라하기 “얼굴의 잘못된 사용법”

    무한도전 정우성, 정준하 표정 따라하기 “얼굴의 잘못된 사용법”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이 반듯하고 잘생긴 외모와는 반전되는 예능감을 발산하며 웃음을 줬다.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영화 ‘아수라’의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우성은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의 환호 속에 등장했다. 이를 본 정준하는 우스꽝스럽게 정우성의 표정을 흉내냈다. 이에 정우성은 “내가 언제 그런 표정을 지었냐”며 정준하의 표정을 더욱 과장되게 흉내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날 정우성은 “본인이 잘생긴 거 알지 않냐”는 질문에 단번에 “네”라고 답하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엑소 ‘댄싱킹’ 뮤직비디오 공개 ‘13번째 멤버’ 유재석 눈길

    무한도전 엑소 ‘댄싱킹’ 뮤직비디오 공개 ‘13번째 멤버’ 유재석 눈길

    ‘무한도전’ 유재석과 그룹 엑소가 함께 한 ‘댄싱킹’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유재석X엑소 댄싱킹(Dancing King)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글과 함께 ‘댄싱킹’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공개된 ‘댄싱킹’ 뮤직비디오에는 유재석과 엑소가 ‘댄싱킹’ 안무를 연습하거나 방콕 콘서트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의 일일매니저로 동행한 ‘무한도전’ 정준하의 모습도 담겼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댄싱킹’ 무대를 준비하는 유재석과 엑소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유재석은 바쁜 스케줄을 쪼개 연습에 전념하며 엑소와 함께 성공적으로 ‘댄싱킹’ 무대를 마쳐 13번째 멤버로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댄싱킹’ 음원 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엑소, 13번째 멤버 유재석 ‘댄싱킹’ 완벽 무대에 네티즌 ‘찬사’

    무한도전 엑소, 13번째 멤버 유재석 ‘댄싱킹’ 완벽 무대에 네티즌 ‘찬사’

    ‘무한도전’ 유재석이 엑소와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의 진지한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17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의 아이돌 군무 도전기 ‘댄싱킹’ 특집이 전파를 탔다.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의 미래 편지 ‘엑소와 함께 무대에서 군무를 완벽하게 해내기’를 미션으로 받은 유재석이 짧은 시간인 한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엑소 방콕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 것. 방콕 투어 한 달 전, 엑소의 신곡 ‘댄싱킹’ 첫 연습에 나선 유재석은 안무 선생님의 격려 속에 ‘천재’ 칭찬을 들으며 엑소의 안무 외우기에 나섰다. 유재석은 지난 8월초부터 ‘무한상사’ 촬영과 안무 연습을 병행하는 강행군속에, 주말과 여름휴가를 모두 반납한 채 무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유재석은 “내가 혼자 틀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엑소의 전체 무대를 망칠 수 있다”며 부담감을 토로했지만 날이 거듭될수록 엑소의 고난이도 칼군무에 맞춰 하나의 팀처럼 녹아든 춤사위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바쁜 스케줄 틈틈이 엑소 연습실을 찾아 함께 합을 맞췄다. 처음에 표정과 몸이 얼음처럼 굳었던 유재석이지만, 연습이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다. 디오와 눈맞춤 후 미소를 짓는 즉흥적으로 수정된 연기 추가 부분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여유를 가지게 됐다. 매니저로 투입된 정준하는 휴대폰 카메라로 연습 상황을 찍으면서 “정말 칼군무”라며 리더 유재석을 향한 팔불출 사랑을 드러내는가 하면 시종일관 유재석 긴장풀기에 최선을 다했다. 콘서트가 시작됐고 먼저 무대에 오른 엑소 선배들의 무대를 경건하게 지켜본 유재석은 직전까지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엑소의 13번째 멤버로 손색이 없을 만큼 빈틈없는 칼군무를 방콕팬에게 선사했다. 그동안 흘려온 땀의 결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대를 끝낸 엑소와 방콕 팬들은 “유재석”을 연호했다. 유재석은 무대를 끝나고 내려와 “이제 끝났다”며 안도하고, 기다리던 안무 선생님과 포옹했다. 연습 때부터 유재석을 지도했던 안무가는 “진짜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무한도전 정말 감동이었다”, “이래서 유느님이다”, “유재석 20대도 힘든 엑소 안무를 완벽하게 해내다니 존경심까지 든다”, “유재석의 도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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