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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편집인 겸 논설주간 이기수△칼럼니스트 김민아△미래전략사업본부장 최병준 ◇논설위원실△논설고문 이중근△논설위원실장 서의동△논설위원 박구재 ■한겨레신문△대표이사 사장 최우성△전무이사 김영희·안재승△상무이사 정연욱·송호진·김영배△감사 지정구△고문 김현대△상담역 백기철△사외이사 신연숙·이병남·김경달·김문수·이승윤·류하경 ■연합뉴스△편집총국장 강의영△전략기획실장 이상원△경영지원국장 김성수△미디어기술국장 서형준△DB·출판국장 조채희△콘텐츠책무실장 정준영 ■연합뉴스TV△방송사업국 고문 이정내△방송사업국장 박창욱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허원순△논설위원 류시훈·전설리 ◇편집국△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이관우△오피니언부장(부국장) 김정태△정치부장 유창재△사회부장 김형호△국제부장 겸 콘텐츠·플랫폼전략팀장 김동윤△스타트업부장 이정호△IT과학부장 송형석△건설부동산부장 김진수△바이오헬스부장(부국장대우) 박영태△디지털라이브부장 이명림△편집부장(부국장대우) 김규한△편집부 디자인팀장 신택수△영상정보부장 허문찬△영상정보부 선임기자 강은구△중소기업부 선임기자 이정선 ◇독자서비스국△수도권독자부장 최홍균△지방독자부장 겸 중부지사장 김양진△독자개발부장·PS팀장 겸 한경마케팅센터 대표 윤성일 ◇미디어마케팅국△신사업기획부장(부국장대우) 김형철△OOH마케팅부장 신인수 ◇기획조정실△기획부장 서욱진△기획부 전산팀장 김연학 ◇경제교육연구소△연구위원 장규호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TV△앵커 겸 콘텐츠·플랫폼 담당(상무) 오형규△기획콘텐츠국장(상무) 강성진△경영지원실장(상무보) 강기수 ◇한국경제매거진△대표 하영춘 ◇한경닷컴△대표 정종태 ◇한경BP△대표 김수언 ◇한경아르떼△대표 박성완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강지웅△방송본부장 김구산
  •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 정책 지원 및 전달체계 안정과 새로운 미래 의제 모색 필요해”

    이민옥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 정책 지원 및 전달체계 안정과 새로운 미래 의제 모색 필요해”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의 연속선상에서 개최된 것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지난 청년 정책 10년을 돌아보며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진행된 청년 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 서울시 청년 정책이 추구해야 할 방향들에 대해 고민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특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와 공간 확대, 중앙정부,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의 새로운 역할 정립,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혁신적 시도 필요성 등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현주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공동대표와 김종진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의 발제에 이어, 이주형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 김지현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정준영 불평등과 시민성연구소 연구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기 대표는 청년 정책의 발전 경과와 환경 변화 양상을 정리하고 중앙정부와 서울시 청년 정책 기본계획의 변화를 함께 비교․진단했으며 ▲중앙-지방정부의 새로운 청년 정책 포지셔닝 필요성 ▲청년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청년특화 지원 및 전달체계의 안정화 ▲새로운 의제에 대한 도전 및 혁신적 시도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발제를 진행한 김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청년 문제와 상황, 일자리 프로젝트 등을 한국, 특히 서울시의 경우와 비교하여 소개하고 청년 노동과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한 제도와 정책적 조응에 대한 비판적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기후 위기 등 새로운 미래 의제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특히 두 발제자 모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에 기초한 서울시 청년 정책 변화에 대해, 니트 청년 전반을 아우르는 수요 대상 확대와 지원 강화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자로 나선 4명의 청년 패널들 역시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서울시 청년 정책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및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단순히 현재 청년들이 놓인 삶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넘어 미래의 다양한 환경 변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공적 논의 과정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라며 “‘누가 더 취약한 청년인가’를 찾는 경쟁 일변도의 아이디어 대결을 넘어서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팀장은 “서울시가 당사자성에 기반한 청년 참여에 있어 소극적으로 변화했다”며 “서울시 일자리 정책이 교육․훈련 등의 예산을 증액한 것 등은 긍정적이나, 직접 일자리 사업 축소 등에 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연구원은 “‘권리’ 기반의 서울시 청년 정책이 과연 유효한 것인지 성찰적 차원의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정치와 정책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고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시선을 바꿔 기초 지방정부가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모색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청년들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제안한 정책들의 총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며 “서울시가 청년 당사자들과 충분히 숙의하고 소통하며 내놓은 정책인지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감시․견제가 필요하다”는 제언을 던졌다.발제와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청년 수당 등 기존 서울시 청년 정책에서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지, 서울시가 사용하고 있는 ‘은둔 청년’이라는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없는지, 10년간의 청년 정책을 성찰해볼 때 부족했던 부분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이 오고 가기도 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와 함께 서울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진짜 바라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특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그들의 손으로 일궈내는 혁신을 정책에 담아내겠다”는 말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이민옥 서울시의원,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경쟁특별시 서울, 진짜 청년 정책의 길을 묻다’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정 평가 및 진단 기획토론회’의 연속선상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이날 이 의원은 좌장을 맡아 참여한다. 이 의원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진행된 청년 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앞으로 서울시 청년 정책이 추구해야 할 방향들에 대해 논의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전문가뿐만 아니라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이 그간 몸소 체험한 정책의 효과를 서로 공유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아보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이 진짜 바라는 청년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각과 고민들을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의 발제에 이어, 김지현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이주형 전국청년네트워크 대표, 정준영 불평등과시민성연구소 연구원, 한 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튜브 ‘서울시의회 온라인 토론회’ 검색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의원은 “많은 목소리가 생생하게 담길수록 결과물도 더욱 풍성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 “정준영 성범죄 사건 부실 수사했다”…경찰관 벌금형 확정

    “정준영 성범죄 사건 부실 수사했다”…경찰관 벌금형 확정

    가수 정준영(34)의 성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부실 수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허위공문서 작성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A(58)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서울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한 A씨는 2016년 8월 정씨의 불법 촬영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을 고의로 부실하게 처리하고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A씨가 정씨의 변호인으로부터 ‘휴대전화나 포렌식 자료 확보 없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피의자 진술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범행 영상을 확보하지 않았다고 봤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A씨가 일부 문건에 ‘원본대조필’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만 유죄라고 보고 나머지 혐의는 무죄 판단을 내렸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정씨 측 부탁을 들어준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의식적으로 포기한 것이라고 보기 부족하다”고 했다. 다만 “의뢰서 사본과 원본이 달라 이를 대조해봤다면 차이점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포렌식 의뢰서 관련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인정했다. 이에 대법원은 이런 2심 판결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처벌을 확정했다.조용히 사회로 나온 승리…정준영은 2025년 예정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복역 중이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지난 9일 출소하며 사회로 복귀했다. 이에 ‘단톡방 사건’을 일으킨 최종훈과 정준영의 근황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됐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수개월간 단체 대화방에서 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2019년 5월 구속된 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지만, 피해자와 일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징역 2년6개월로 감형됐다. 수감 생활을 마친 그는 2021년 11월 출소했다. 수감 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복귀한 최종훈은 출소 이후 모친과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정준영은 2심에서 징역 5년으로 감형됐다. 2020년 9월 대법원에서 이를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으로 2025년 10월 1일 출할 예정이다.
  • 승리, 조용히 사회로 나왔다…1년 6개월 징역살이 ‘끝’

    승리, 조용히 사회로 나왔다…1년 6개월 징역살이 ‘끝’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3)가 9일 출소했다. 사회로 나오는 것은 2020년 1월 입대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승리가 만기 출소했다. 당초 승리가 오는 11일 새벽에 출소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취재진들이 현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틀 앞선 이날 조용히 사회로 나오게 됐다. 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188만3000달러(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 1심은 승리의 9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하는 한편 11억569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으나, 2심은 승리 측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면서 추징금은 명령하지 않았다. 이후 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승리는 재판 기간 국군교도소에 수용 중이었고, 실형 확정 후 민간교도소로 옮겨져 수감됐다. 상습도박 혐의 외에도 승리는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유리홀딩스 지금 및 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 상습 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를 받았다. 특히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긴 일명 ‘버닝썬 게이트’ 논란의 중심에는 승리가 있었다. 여기에 ‘정준영 단톡방’ 사건까지 터졌다. 정준영을 포함한 최종훈, 승리 등이 단체 대화방 멤버였다. 정준영, 최종훈 역시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 무단 배포해 실형을 살았다. 승리의 출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은 그가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있다. 다만 승리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서늘하다. 업계 역시 승리가 출소 이후 여론 반전을 위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선행되지 않으면 연예계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승리, 출소 D-5…1년 6개월 징역살이 끝났다

    승리, 출소 D-5…1년 6개월 징역살이 끝났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3)의 출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회로 나오는 것은 2020년 1월 입대한 이후 약 3년 만이다. 승리 출소를 앞두고 그가 연예 활동 재개 할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대법원 1부는 상습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11일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승리는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188만3000달러(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 1심은 승리의 9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하는 한편 11억569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으나, 2심은 승리 측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1심보다 줄어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면서 추징금은 명령하지 않았다. 이후 재판에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승리는 재판 기간 국군교도소에 수용 중이었고, 실형 확정 후 민간교도소로 옮겨져 수감됐다.상습도박 혐의 외에도 승리는 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가수 정준영 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여성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및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도 받았다. 특히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안긴 일명 ‘버닝썬 게이트’ 논란의 중심에는 승리가 있었다. 여기에 ‘정준영 단톡방’ 사건까지 터졌다. 정준영을 포함한 최종훈, 승리 등이 단체 대화방 멤버였다. 이들 가운데 정준영, 최종훈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 무단 배포해 실형을 살았다. 승리의 출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은 그가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있다. 승리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서늘하다. 법률상 자유로워졌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업계 역시 승리가 출소 이후 여론 반전을 위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선행되지 않으면 연예계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고영욱·정준영처럼 퇴출? 이근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돼

    고영욱·정준영처럼 퇴출? 이근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돼

    이근 “전쟁 게시글 올린 후 닫혀” 해킹 의심 우크라이나 의용군에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이근(39)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이씨의 과거 성범죄 유죄 판결이 문제가 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이씨는 ‘해킹’ 피해를 주장했다. 19일 이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와 관련 이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전쟁 관련 게시글 업로드 후 계정이 닫혔다. 의심스러운 활동(해킹 등)으로 임시 비활성화 됐고 본인 신분 확인 후 다시 활성화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씨의 과거 성범죄 이력이 계정 비활성화 이유가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이 성범죄자의 이용을 금지하고 있어서다. 인스타그램 측은 고객센터 페이지를 통해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라고 공지하고 있다. 유명인 중에서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룰라 출신 고영욱,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이런 이유로 계정을 삭제당했다. 이씨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상고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그럼에도 이씨는 이후 유죄 판결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로 작용해 판결이 이뤄졌다’ 등 주장을 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 법원, 박현종 BHC 회장에 “BBQ에 27.1억원 지급하라”

    법원, 박현종 BHC 회장에 “BBQ에 27.1억원 지급하라”

    BBQ가 박현종 bhc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72억대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 판결을 뒤집고 BBQ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법 민사18부(부장판사 정준영)는 13일 박 회장의 선관주의의무 위반행위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원고에게 27억 10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bhc는 개점 예정 점포 수 관련 손해액 중에 50%에 해당하는 21억 8000여만원과 폐점 예정 점포 수 관련 손해액 중 20%에 해당하는 5억 3000여만원 등 합계 27억 1000만 원을 BBQ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BBQ는 2013년 6월 자회사였던 bhc를 미국계 사모펀드 CVCI(현 더로하틴그룹)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9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떠안았다. 매각 직후 CVCI는 점포수가 부풀려지는 등 계약에 하자가 있었다며 100억원의 잔금 지급을 거절하고 이듬해 9월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법원에 BBQ를 제소했는데 ICC가 CVCI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윤홍근BBQ회장과 주주들은 bhc 매각 당시 BBQ 글로벌 대표로 있던 박 회장이 매장 수를 부풀렸다고 보고 국내 법원에 박 회장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박 회장은 bhc 매각 주도 이후 담당자들과 bhc로 이직했는데 이 때문에 BBQ가 매각 하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 박 회장은 당시 CVCI 측 증인으로 출석해 업무 기록에 자신의 이메일이 수신인에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BBQ는 2017년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내부 전산 서버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박 회장이 BBQ 전산망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 업무기록 상당 부분도 최근 복구에 성공해 법원에 제출했다. BBQ 측은 “1심에선 박 회장이 bhc 매각 책임자였음을 입증해줄 증거가 없어서 패소했다”면서 “박 회장의 형사 재판에서 그가 했던 업무 관련 자료가 나와 이를 증거로 제출했고 이에 2심 재판부가 박 회장을 매각 책임자라고 인정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1심은 BBQ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 “과거 정준영의 ‘네임드’ 팬”…죄책감 전한 영화감독

    “과거 정준영의 ‘네임드’ 팬”…죄책감 전한 영화감독

    다큐멘터리 감독 오세연이 과거 가수 정준영의 팬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씨름선수 정윤, 영화감독 오세연, 이범식 박사,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세연 감독은 ‘성덕’의 의미를 묻자 “성공한 덕후라는게 결국 계를 탔다 이런 의미다. 직접 만나거나, 사인을 받거나, 같이 사진을 찍거나 나를 기억해주거나 그런 스타와 나 사이에 접점이 발생할때 성덕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감독님도 성덕이냐”고 물었고, 오 감독은 “저도 성덕이었고 팬분들 사이에서 ‘네임드’였다. 스타도 저를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라고 꼽아 준 적이 있어서 스스로 성덕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오 감독은 팬과 스타가 함께 출연하는 팬미팅 토크쇼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적도 있었다. “입덕후 쭉 좋아했냐”는 질문에 그는 “쭉 좋아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덕질의 방향이 바뀌었다. 영화를 너무 좋아하게 됐다. 지금 한예종 영화과에 다니고 있다. 그래도 계속 좋아하다가 대학 생때 그런 사건(성범죄)이 터지면서 더 이상은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성범죄 보도가 나왔던 당시 심경에 대해 “그날따라 갑자기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하필 다큐멘터리 만들기 책을 읽고 있었다. 그걸 읽느라 휴대폰을 못보고 있었는데 도서관 문을 닫아야 해서 핸드폰을 보니 친구가 문자를 보내면서 ‘더럽고 기분 나쁘지만 니 잘못 아니니까 힘들어하지 말라’고 했다. 저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넘기고 인터넷 들어갔더니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렇게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오세연 감독은 영화 ‘성덕’을 찍기로 결심했다. 그는 “그 사건 같은 경우에는 실제 피해자분들이 있는 사건이지 않나. 그래서 사실 이것을 영화로 만드는 게 되게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팬들이 예전에는 그 범죄자를 지지하는 쪽이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돌아섰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그런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얘기하는 게 제가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또 팬이었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책임감이라도 드러낼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28일 개봉했던 ‘성덕’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물론, 높은 화제성으로 1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꾸준히 상영을 이어갔다.
  • 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닙니다”

    용준형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닙니다”

    가수 용준형이 과거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대해 직접 밝혔다.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 EP 앨범 ‘로너’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용준형은 “난 그 어떤 ‘단톡방’(단체 채팅방)에도 속해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대화에서 잘못된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바로잡지 못한 게 내 잘못임을 뉘우친다”고 밝혔다. 용준형은 “앞으로는 좋은 일로만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 정준영 몰카 본 용준형 “단톡방 멤버는 아니었다”

    정준영 몰카 본 용준형 “단톡방 멤버는 아니었다”

    가수 용준형이 “정준영 단체 채팅방 멤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용준형은 10일 오후 4시 새 솔로 앨범 ‘LONER’(로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녹화 중계했다. 용준형은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파문’ 이후 3년 8개월여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하는 노래다.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일단 팬 분들께서 기다려 주신 걸 생각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이려고 굉장히 노력했다. 팬 분들이 좋아해 주실 만한 요소들을 넣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팬 분들의 기대감에 못 미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많이 했지만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답했다. 용준형은 “난 그 어떤 ‘단톡방’(단체 채팅방)에도 속해 있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대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걸 바로잡지 못한 게 내 잘못임을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로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용준형은 2019년 3월 정준영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정준영이 직접 촬영한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지인들과 돌려본 가운데, 용준형 또한 절친했던 정준영과의 1대 1 채팅방에서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진 직후 혐의를 부인한 용준형은 사흘 만에 혐의를 시인하며 참고인으로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부정한 언행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팬, 더 나아가 대중을 기만한 용준형은 2019년 3월 14일 결국 소속 팀이었던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한편 정준영은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과 함께 2016년 두 차례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성폭행 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2020년 9월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정준영은 2025년 10월 출소한다.
  • [인사]

    ■연합뉴스 ◇선임 승진 △전략기획실장 강의영△디지털콘텐츠국장 김화영△논설위원실장 황재훈△콘텐츠책무실장 이우탁△콘텐츠비즈국장 맹찬형△경영지원국 부국장 최명기△편집국 부국장 이상원 정준영 김인철 정주호 권혁창△총무부장 김성수△제작시스템부장 윤수△독자부장 최태용△대구·경북취재본부장 최이락△강원취재본부장 임보연△전략기획실 ERP팀장 박진용△인사교육부(연합뉴스TV 파견·보도국장) 신지홍△독자부 김대호△국제뉴스2부(상하이특파원 내정) 인교준 ◇부장 승진 △영상미디어부 영상운영팀장 박혜진△인사교육부(연합뉴스TV 파견) 임주영△경영지원국 자산운용팀 설진호△영상미디어부 황윤정△영상미디어부 김해연△DB센터 이재원△마케팅부 금융팀 홍성우△정치부 이귀원△한반도부 이정진△경제부 심재훈△콘텐츠편집부 고동선△글로컬뉴스부 이봉석△워싱턴특파원 이상헌△LA특파원 정윤섭△런던특파원 최윤정△뉴델리특파원 김영현 ■연합뉴스TV ◇부장대우 승진 △ 보도국 워싱턴특파원 이경희△뉴스총괄부 뉴스진행팀 박경재△영상취재부 황환필△보도국 행정팀장 박중일△인사총무부(연합뉴스 파견) 정호윤△방송기술부 박승걸 ■화장품신문 △편집국 이사·편집국장 김혜림 ■KBS △보도본부 보도영상국장 최연송△통합뉴스룸 탐사보도부장 최정근△통합뉴스룸 디지털뉴스1부장 이진성△시사제작국 시사제작1부장 박성래△보도그래픽부장 홍윤철△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정인성
  •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오해 언급 “4년 공백기에 많은 일”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오해 언급 “4년 공백기에 많은 일”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9)이 정준영 단톡방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로이킴은 25일 오후 4번째 정규앨범 ‘그리고’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에서 2019년 당시 불거진 오해에 대한 질문을 받고 “4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그간의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다. 로이킴은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고, 군대도 다녀왔고, 그 사이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까 하는 생각도 했다”면서 “기다려준 만큼 몇배로 더 열심히 활동도 하고 음악도 만들어서 팬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로이킴은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의 단톡방 멤버라는 주장에 휩싸이며 한 차례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조사 결과 로이킴은 문제의 단톡방 멤버가 아닌, 정준영의 다른 단톡방 멤버란 사실이 밝혀졌고 단톡방에 공유한 캡처 사진 역시 과거 한 블로그에 게재된 연예인 음란물 사진이 합성된 것임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킴은 2020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로이킴은 4년만에 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 “팬들도 많이 기다렸고, 나도 기대하고 상상했던 순간”이라며 “걱정도 많이 된다, 이 자리도 긴장되는데 콘서트는 얼마나 긴장될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울컥할 것 같다”며 “타인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은 아닌데, 울음이 억지로 낸다고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해봐야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리고’는 로이킴이 2015년 발매한 3번째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로이킴은 전곡의 작사·작곡을 맡아 자신의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있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를 앨범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괜찮을거야’는 우리 모두에게 다 괜찮을 거라며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로이킴의 단단하고 깊은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외에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희망찬 멜로디로 풀어낸 ‘그대에게 닿을 때까지’, 이별 후 남은 감정의 여운을 담담하게 내뱉는 ‘그냥 그때’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 “배로 갚을게요” 로이킴, 10월14일 선공개 싱글 공개

    “배로 갚을게요” 로이킴, 10월14일 선공개 싱글 공개

    가수 로이킴이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로이킴은 28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컴백 일정이 담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는 SNS에 “오랜만이에요.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열심히 작업했고, 온 진심을 담아 준비했어요”라며 컴백 일정도 공유했다. 노을 진 배경으로 로이킴의 낭만적 실루엣이 돋보이는 커밍순 포스터에 따르면 로이킴은 오는 10월14일 선공개 싱글, 10월25일 정규 4집을 발매하고 11월19일과 20일 이틀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이킴은 10월14일 선공개 싱글을 통해 대중과 팬들을 먼저 만난다.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싱글앨범 ‘살아가는 거야’ 이후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한층 깊어진 로이킴의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로이킴은 선공개 싱글에 이어 10월25일 정규 4집을 발매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015년 정규 3집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4집은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4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로이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그 의미가 크다. 로이킴은 11월19일, 20일 콘서트를 예고하며 올 하반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예고한 로이킴의 하반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최종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첫 디지털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한 이후 ‘Love Love Love’, ‘Home’, ‘그때 헤어지면 돼’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승리, 최종훈 등이 있던 단체 채팅방 멤버라는 의혹에 휩싸였고 로이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로이킴은 해당 채팅방이 아닌 정준영이 포함된 다른 채팅방 멤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2020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후 같은 해 6월 해병대에 입대해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했다.
  • ‘정준영 단톡방’ 용준형,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예고

    ‘정준영 단톡방’ 용준형, 4년 만에 새 앨범 발매 예고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진 뒤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용준형(33)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7일 용준형 측은 “4년여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앨범은 용준형의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용준형은 솔로 정규앨범 ‘굿바이 20’s’(GOODBYE 20’s)를 비롯해 ‘너 없이 사는 것도’, ‘플라워’(FLOWER), ‘이 노래가 끝나면’, ‘원더 이프’(WONDER IF), ‘소나기’ 등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분명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바 있다. 그러나 용준형은 2019년 3월 ‘정준영 단톡방’에서 공유받은 불법 동영상을 보고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진 뒤 이를 인정하고 하이라이트를 탈퇴,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용준형은 “범법 행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며 사과했다. 이후 2019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2월 전역했다. 지난해 11월엔 하이라이트 멤버들(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이 소속돼 있는 어라운드어스와의 전속계약도 종료됐다.
  • U18야구대표팀 4연승, 다음은 ‘한일전’

    U18야구대표팀 4연승, 다음은 ‘한일전’

    상대와 일대일로 겨루는 스포츠의 잔인한 면이긴 하지만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 여부가 승부의 관건이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이런 집중력을 갖추고 있었다. 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 상대 캐나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빅이닝을 만들고 4연승을 달렸다. 본선 슈퍼라운드 첫 상대는 일본이다.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이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캐나다에 13-0, 6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첫 경기 개최국 미국에게 3-8로 패한 뒤 브라질(11-2승), 남아프리카공화국(14-1승), 네덜란드(1-0승)에 이어 캐나다까지 4연승을 달린 한국은 4승 1패 A조 2위로 각 조 3위까지 진출하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A, B조 상위 3개 팀, 모두 6개 팀이 출전하는 슈퍼라운드에서 한국은 ‘1승 1패’를 안고 일본, 대만, 멕시코를 차례로 만난다.3회와 4회 팀 플레이로 1점씩을 올린 한국은 5회까지 2-0으로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6회초 무사 1,3루에서 정대선(세광고)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상대 폭투와 김재상(경기상고)의 희생플라이, 정준영(장충고)의 내야안타 등이 이어졌고, 계속된 만루에서 정대선이 만루홈런을 폭발하는 등 무려 11점을 쓸어담았다. 6회말을 실점 없이 막은 한국은 콜드게임을 완성했다. 마운드에선 이진하(장충고)가 선발로 나와 2이닝을 피안타 없이 2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김정운(대구고), 신영우(경남고), 박명근(라온고)이 차례대로 등판해 캐나다 타선을 봉쇄했다.대표팀은 B조 2위 일본과 16일 오전에 맞붙는다.
  • 尹정부 첫 대법관 후보도 ‘서오남’ 일색

    尹정부 첫 대법관 후보도 ‘서오남’ 일색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인선의 후보군이 21명으로 압축됐다. 검찰 출신 중용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진 가운데 검찰 출신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른바 ‘서오남’(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인 정통 엘리트 법관이 주를 이뤘다. 대법원은 14일 홈페이지에 9월 퇴임하는 김재형(57·사법연수원 18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의 명단과 인적 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후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천거된 42명의 후보자 중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현직 법관 19명과 교수·변호사 각 1명 등이다. 후보군은 정통 엘리트 법관이 주를 이뤘다. 21명 중 15명이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후보로 이름을 올린 여성 법관은 박순영(55·25기) 서울고법 판사와 신숙희(53·25기)·왕정옥(53·25기) 수원고법 판사 등 3명에 그쳤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준법감시제도를 제안한 정준영(55·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법원장 추천제로 임명된 서경환(56·21기) 서울회생법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재차 후보에 올랐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이승련(56·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함상훈(54·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도 명단에 들었다. 오석준(59·19기) 제주지법원장과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을 지낸 오영준(52·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준(61·16기) 광주고등법원장 등도 대법관 후보로 여러 차례 거론됐다. 학계에서는 법관 출신 하명호(53·22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일한 후보자가 됐다. 변호사로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김주영(57·18기) 변호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김 변호사는 여의도투자자권익연구소장과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실행위원·부소장을 지냈다. 변협이 천거한 홍승면(58·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형두(57·19기) 법원행정처 차장은 검증에 동의하지 않아 후보에서 빠졌다. 대법원은 28일까지 후보군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토대로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적격 심사를 진행한 뒤 3명 이상을 후보로 추천하면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종 1명을 대통령에게 대법관으로 제청한다.
  • 尹정부 첫 대법관, 전통적 ‘서오남’ 판사가 될까…후보군 21인 공개

    尹정부 첫 대법관, 전통적 ‘서오남’ 판사가 될까…후보군 21인 공개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인선의 후보군이 21명으로 압축됐다. 검찰 출신 중용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커진 가운데 검찰 출신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른바 ‘서오남’(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인 정통 엘리트 법관이 주를 이뤘다. 대법원은 14일 홈페이지에 9월 퇴임하는 김재형(57·사법연수원 18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군의 명단과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후보들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천거된 42명의 후보자 중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현직 법관 19명과 교수·변호사 각 1명 등이다. 후보군은 정통 엘리트 법관이 주를 이뤘다. 21명 중 15명이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후보로 이름을 올린 여성 법관은 박순영(55·25기) 서울고법 판사와 신숙희(53·25기)·왕정옥(53·25기) 수원고법 판사 등 3명에 그쳤다.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준법감시제도를 제안한 정준영(55·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법원장 추천제로 임명된 서경환(56·21기) 서울회생법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재차 후보에 올랐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이승련(56·20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한 함상훈(54·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도 명단에 들었다. 오석준(59·19기) 제주지법원장과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을 지낸 오영준(52·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준(61·16기) 광주고등법원장 등도 대법관 후보로 여러차례 거론됐다. 학계에서는 법관 출신 하명호(53·22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일한 후보자가 됐다. 퇴임하는 김 대법관이 교수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후임 대법관도 학계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이 있다. 변호사로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김주영(57·18기) 변호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김 변호사는 여의도투자자권익연구소장과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실행위원·부소장을 지냈다. 변협이 천거한 홍승면(58·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형두(57·19기) 법원행정처 차장은 검증에 동의하지 않아 후보에서 빠졌다. 대법원은 28일까지 후보군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토대로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적격 심사를 진행한 뒤 3명 이상을 후보로 추천하면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종 1명을 대통령에게 대법관으로 제청한다. 추천위는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종엽 대한변협 회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등 외부 위원 4명으로 꾸려졌다.
  • “성범죄자는 인스타 금지”…814만 계정 폭파됐다

    “성범죄자는 인스타 금지”…814만 계정 폭파됐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이승현)의 인스타그램(@seungriseyo)이 30일 폐쇄 조치됐다. 인스타그램은 성범죄자의 계정 생성을 금지하고 있다. 승리는 최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받고 국군교도소에서 일반 교도소로 이감됐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다. 2023년 2월까지 남은 형기 약 9개월을 채울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승리의 계정에 대해 1차적으로 게시물 비공개, 2차 계정 비활성화로 사실상 강제 삭제했다. 814만이 넘는 팔로워 수가 있었던 승리의 계정은 현재 접근할 수 없다. 승리에 앞서 고영욱, 정준영, 최종훈이 같은 이유로 계정이 삭제됐다. 인스타그램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한다”러고 운영정책을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전국 성범죄자 등록 리스트의 링크 △온라인 뉴스 기사 링크 △법정 문서 링크 중 하나와 함께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신고하면 해당 계정은 비활성화된다. 
  • ‘도박·성매매’ 빅뱅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

    ‘도박·성매매’ 빅뱅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2)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성매매 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해 9월 만기전역 예정이었으나 전역보류 처분을 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이씨는 이날 대법원에서 1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되면서 조만간 민간 교정시설로 옮겨져 내년 2월까지 남은 형기 약 9개월을 살게 된다. ‘버닝썬’ 수사받다 기소…이후 군입대로 군사법원 이송 이씨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금융투자업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대만, 일본, 홍콩 등의 투자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았다. 또 서울 강남의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등 명목으로 클럽 ‘버닝썬’의 자금 5억 2800여 만원을 횡령하고 직원들의 변호사비 명목으로 유리홀딩스 회삿돈 2000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있다.2016년 12월엔 성명불상의 중국여성 3명의 신체사진을 가수 정준영씨 등 남성 5명에게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혐의도 받았다. 이 밖에 2013∼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8회에 걸 도박을 하면서 188만3000달러(약 22억원)의 돈을 사용하고 도박 자금으로 100만달러 상당의 칩을 대여하면서 아무런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 2015년 12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이를 유인석 전 대표에게 알려 조폭을 동원해 위협을 가한 혐의, 무허가로 유흥주점을 운영한 혐의도 적용받았다. 이씨는 이른바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후 수사를 받다가 2020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됐다. 같은 해 3월 군입대하면서 사건은 5월 군사법원으로 이송됐다. 지난해 9월 16일 만기 전역 예정이었으나 병역법에 따라 전역보류 처분을 받고 현재 육군 병장 신분으로 국군교도소에 미결수로 수감 중이다. 이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검찰은 이씨가 국군교도소 인근 교정시설로 수용될 수 있도록 해당 교정시설에 형집행을 지휘할 방침이다. 1심은 징역 3년→2심은 징역 1년 6개월 앞서 이씨는 1심 과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9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추징금 11억 5690만원을 내라고 명령했다.1심 판결 이후 이씨와 검찰 측 모두 항소했다. 2심은 1심과 마찬가지로 9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이씨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1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데다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진 상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카지노에서 사용되는 칩은 대외지급수단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몰수하고 칩 상당액을 추징할 수 없다며 추징을 별도 명령하지 않았다. 2심 선고 이후 이씨는 상습도박 혐의에만 불복해 상고했다. 성매매 및 횡령 등 혐의에 대해선 상고하지 않아 유죄가 확정됐다. 검찰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카지노칩 상당액을 추징해야 한다며 상고장을 제출했다. 사건을 검토한 대법원은 2심의 판단에 잘못이 없다며 이씨와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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