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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남측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 앞두고 훈련

    [영상] 남측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 앞두고 훈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농구선수단이 4일 오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릴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모습.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공군’ 마크 뚜렷… 실제 작전에도 투입

    ‘대한민국 공군’ 마크 뚜렷… 실제 작전에도 투입

    평소엔 무장군인 64명 탑승 민항기처럼 개조해 좌석 배치3일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에 들어간 남한 공군 수송기(C130H)는 공군 성남기지 소속으로 실제 군 작전에 투입되는 ‘진짜’ 군용기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101명의 남측 대표단은 이날 성남공항에서 2대의 C130H를 나눠 타고 ‘ㄷ’(디귿)자 모양의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 순안공항까지 70분간 운항했다. 국방색의 외관에 좌·우측 날개에 각각 2개의 프로펠러가 달려 있고, 비행기 머리 부분에 ‘대한민국 공군’이라고 크게 적혀 있다. C130H는 1988~89년 16대가 도입됐으며 미국 록히드마틴사(社)가 제작했다. 길이 29.79m, 높이 11.66m, 폭 40.41m다. 미군은 소형 수송기로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수송기다. 낙하산 부대가 탑승할 때는 지하철처럼 마주 보도록 4열로 의자를 배치하며 완전무장 군인 64명이 탈 수 있다. 민항기와 같이 앞을 보는 일반 좌석을 설치하면 비무장 탑승자는 90여명까지 가능하다. 20여t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최대 순항속도는 555㎞/h, 항속거리는 4000㎞나 된다. 지난 5월 23일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방북 취재단이 이용했던 ‘정부 수송기’(1~5호)도 공군이 관리하지만 운용은 정부가 한다. 따라서 하얀색 바탕에 ‘대한민국’이라고 씌어 있고 꼬리 날개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대통령 전용기인 1호기는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때 김대중 대통령을 태우고 방북했으며, 2호기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올해 3월 5일 특사단으로 방북하면서 이용했다. 풍계리 취재단이 이용했던 건 5호기(VCN235)다. 올해 들어 방북할 때 남한은 민항기와 정부 수송기만 이용했다. 하지만 민항기의 경우 비용도 비싸고 미국에서 독자제재 예외 인정도 받아야 한다. 한편 남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10분에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마중을 나왔다. 공항 귀빈실에서 가진 환담에서 원 부상은 “제가 남측 성원들을 여러 번 만났는데 만나볼수록 정이 통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도 강렬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남측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또 화해협력을 바라는 마음을 같이 저희가 안고 왔다”고 화답했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농구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농구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농구장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평양공동취재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

    [서울포토]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선수단

    [서울포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간 박혜진 “북측 패스 받아 득점하면 기분 색다르겠죠”

    평양 간 박혜진 “북측 패스 받아 득점하면 기분 색다르겠죠”

    남북통일농구대회 출전을 위해 평양을 찾은 남측 여자농구대표팀의 박혜진(28·우리은행)이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3일 평양에서 첫 훈련을 한 뒤 공동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양에 대해) 지나가는 주민들을 봤을 때 표정이 밝아서 남측이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대회에 왔다기 보다는 특별한 의미로 방문했기 때문에 (풍경을) 다 눈에 담아가려고 하는데 진짜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는 게 맞지만 어찌됐든 통일 농구는 같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더 크다”며 “친선 경기이기도 하니까 승패를 떠나 최대한 좋은 분위기에서 안 다치면서 즐겼으면 한다. 진짜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자농구대표팀은 4~5일 남북통일농구대회가 열릴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시간가량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에 임했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은 평양에 체육관을 지어 남북이 함께 각종 행사를 하자는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99년에 착공해 2003년 5월 완공됐다. 15년 전 마지막 남북통일농구대회와 지난 4월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도 이곳에서 개최됐다. 박혜진은 “생각보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이) 너무 커서 놀랐다. 코트 바닥도 적응에 문제 없을 정도로 시설이 다 잘 돼 있다. 너무 깨끗한 것 같다. 상당히 만족스럽고 선수들 적응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혼합팀 경기도 하게 되는데 그 경기에서 서로 패스 주고받으면서 어시스트한다거나 패스를 받아 득점했을 때의 기분은 색다를 것 같다”며 “내일 당장 겪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북 통일농구경기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측 대표단 101명은 이날 공군 수송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4일 남북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비롯해 이틀간 총 4차례 경기를 펼친다. 선수들은 훈련 이후 오후 7시쯤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양공동취재단·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영상] 남북통일농구대표단 평양순안공항 도착

    [영상] 남북통일농구대표단 평양순안공항 도착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하는 남한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 등 101명이 3일 11시 10분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북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마중을 나와 방북단을 맞았고, 공항 귀빈실에서 조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북단은 국가대표 선수를 중심으로 한 남녀 농구선수단 50명과 정부대표단 5명, 정부지원단 15명, 취재기자단 10명, 중계방송팀 20명, 장내 아나운서 1명 등 모두 101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농구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되며, 방북단은 6일 귀환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통일농구 남측 대표단 맞은 북측 “왜 수송기를, 짐 싣는건데”

    통일농구 남측 대표단 맞은 북측 “왜 수송기를, 짐 싣는건데”

    “왜 수송기를 타고 온 겁니까? 수송기는 원래 짐을 싣는건데?.” 3일 오전 10시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경유해 오전 11시 10분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을 마중 나온 북측 인사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 북측 관계자들은 미국의 제재 등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수송기 두 대를 이용해 방북한 남측 대표단을 맞고는 “수송기 타고 와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군 수송기가 남북을 오간 것은 결코 작지 않은 의미가 있다. 민항기를 이용할 경우 미국의 대북제재로 인해 해당 민항기가 6개월 동안 미국에 착륙할 수 없다. 미국으로부터 예외 사례로 인정 받아야 하지만 남북 통일농구 경기까지 시간이 촉박하기에 공군 수송기를 이용하게 됐다. 북측 당국자는 수송기에서 내리는 남쪽 대표단 인사의 얼굴을 명단 사진과 일일이 대조하기도 했다.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정부 대표단 5명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공항 귀빈실에서 환담했다. 원길우 부상은 귀빈실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앞서 조 단장과 나눴던 인삿말을 다시 들려달라는 취재진의 주문에 “속도 빠른 게 기자선생들인데 오늘 왜 속도가 이렇게 늦었느냐”고 농을 건네기도 했다. 조명균 단장은 “지난번에 북측에서 오신 분들이 평양이 ‘어제가 옛날 같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많이 변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순안공항에서부터 그런 흐름을 느끼기 시작한다. 평양시내 들어가면서 그런 것을 많이 느낄 것이고 저희가 선수단, 대표단만 오는 게 아니라 남측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또 화해협력을 바라는 마음을 같이 저희가 안고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 평양 주민들, 북측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길우 부상은 “북과 남이 다같이 독도 병기된 깃발을 아시아 경기 때 띄우는 게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고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통일 의지를 담아서 민족의 염원을 담아서 통일의 열기를 담아서”라고 말하자 조 단장이 “현재 협의 중이고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자는 뜻”이라고 중간에 잘라 정리하기도 했다. 원 부상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의 직접적 발기와 북남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 속에 평양에서진행되는 북남통일농구경기에 남측 농구선수단을 이끌고 통일부 조명균 장관이 대표해서 여러 일행분들이 평양에 온 데 대해서 열렬히 축하한다”며 “남측 성원들을 여러 번 만났는데 만나볼수록 만나볼수록 정이 통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도 강렬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남 화해협력,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데 체육이 앞장선 데 대해 긍지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통일농구선수단을 원래 체육장관이나 체육 관계자뿐 아니라 통일부 장관 선생이 이끌고 온데 대해서 좀더 의의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은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50분 정도 가볍게 훈련을 진행했고 오후 7시부터 평양 옥류관에서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남북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고 베란다 밖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4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훈련한 뒤 오후 3시부터 기념행사가 열리고 3시 40분부터 남북 대표팀 선수들이 ‘평화’와 ‘번영’ 팀에 뒤섞여 여자와 남자 한 경기씩 치르고 5일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오후 3시부터 여자 대표팀끼리 대결한 뒤 남자 대표팀끼리 친선경기를 벌인다. 평양공동취재단·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평양 도착 후 신분 확인하는 허재 감독

    [포토] 평양 도착 후 신분 확인하는 허재 감독

    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남자대표팀 허재 감독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북측 관계자에게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통일농구 선수단 환영하는 평양 고려호텔 관계자들

    [포토] 통일농구 선수단 환영하는 평양 고려호텔 관계자들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한 가운데 호텔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사진공동취재단
  •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너도 인간이니’ 공승연의 아름다운 깜짝 변신이 공개됐다. 그간 경호원이라는 직업상 단정한 정장을 주로 입었던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3일) 밤 13~16회가 연속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와 경호원 강소봉(공승연), 그리고 인간 남신(서강준)의 약혼자 서예나(박환희)의 삼각 구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남신과 결혼하겠다는 예나를 거절하기 위해 ‘이성을 거절하는 법’을 검색, 결과대로 소봉에게 기습 키스를 했던 남신Ⅲ. 하지만 그의 돌발 행동에도 예나의 애정은 꺾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신Ⅲ와 소봉의 관계를 주시했다. 그간 남신에 이어 남신Ⅲ가 “넌 여동생 같은 존재야”라고 선을 그어도 “걱정 마. 동생 같은 와이프가 될 테니까”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예나였기 때문. 그렇기에 공개된 스틸에서 예나를 따라 웨딩드레스 샵에 온 남신Ⅲ는 그의 앞날에 궁금증을 높인다. 로봇이라는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예나를 피해야만 하는 남신Ⅲ가 과감히 그녀의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약혼자다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소봉 또한 오늘(3일) 밤 방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남신Ⅲ와 소봉, 예나의 불가피한 삼각구도가 시작된다. 빠르게 결혼을 추진하는 예나와 남신의 할아버지 건호(박영규)에 맞서 남신Ⅲ는 어떤 선택을 할지, 소봉의 깜짝 변신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인지 함께 궁금해하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너도 인간이니’, 오늘(3일) 밤 10시 KBS 2TV 제13~16회 연속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수와 감독으로 방북하는 허재… “선수때 보다 더 설레”

    선수와 감독으로 방북하는 허재… “선수때 보다 더 설레”

    선수로 찾았던 평양을 감독으로서 다시 방문하는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은 “선수 때보다 더 설렌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허 감독은 3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남북 통일농구 경기가 열리는 평양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15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북한 선수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2003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통일농구 경기에 선수로 뛰었다. 허 감독은 “국가대표팀이 이렇게 교류 경기를 하는 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남북 관계가 점차 좋아져서 1년에 한두 번이라도 교류전을 북측이나 남측에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한이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지 오래돼 선수들의 기량은 잘 알지 못한다고 솔직히 밝힌 허 감독은 “이제 가서 보면 기량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대표팀은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네 차례 치르고 돌아온다. 특히 남북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펼치는 혼합경기가 관심을 끈다. “일정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 허 감독은 “우리 리그 올스타전처럼 승패보다는 팬들이 보기에 멋있는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 여사 별세···92세

    고 장준하 선생 부인 김희숙 여사 별세···92세

    평생 독립과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고(故)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가 2일 별세했다. 92세. 유족 측은 지난 2일 오전 11시24분에 김희숙 여사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장준하 선생님 아들 장호준 목사님이 사경을 헤매는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게 여권을 돌려주세요”라는 청원이 등장하면서 위독한 상태임이 알려지기도 했다. 장호준 목사는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여권이 무효화되면서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고인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고인은 장준하 선생이 정주 신안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사제지간으로 만나서 1943년에 결혼했다. 이후 장준하 선생이 학도병으로 끌려가자 일제의 감시를 받았다. 고인은 해방 후인 1946년 1월에 월남해 김구 선생의 비서로 활동하던 장준하 선생을 다시 만났다.고인은 장준하 선생이 발행한 종합월간지인 ‘사상계’ 발행을 도우며 3남 2녀를 키웠다. 1967년 6월 제7대 총선 때는 옥중 출마한 장준하 선생을 대신해 유세에 나서며 장준하 선생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켰다. 장준하 선생은 1975년 8월 17일 경기 포천시 약사봉에서 등산하던 도중 사망했다. 유신독재에 맞서 물러서지 않고 투쟁한 장준하 선생이 단순 실족 추락사로 처리되면서 권력기관에 의한 타살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고인은 장준하 선생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파주시 장준하 공원묘지에 합장된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4일 오전 8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녀 농구팀 15년 만의 방북…남북 단일팀 손발 맞추기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남북통일 농구경기를 위해 3일 오전 평양으로 떠난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지난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홍콩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라운드 A조 최종 6차전을 104-91로 이겨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하고 2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3일 오전 경기 성남공항에서 이문규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다시 집결해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5년 만의 방북 길에 오른다. 남북 통일농구는 지난 2003년 10월 평양 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열린 것이 마지막이었다. 선수단을 포함해 방북 인원은 100여명이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단장으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등 4명은 정부대표단에 포함됐고 선수단은 심판진과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를 포함해 남자 25명, 여자 25명 등 모두 50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통일부 출입 5명, 문체부 출입 5명 등 취재진 10명과 중계방송팀 30명, 정부지원단 15명이 함께 한다. 선수들은 4일 혼합경기, 5일 남녀 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치르는 등 모두 네 경기를 치르게 된다. 혼합경기는 남북 감독들이 이끌고 남북 선수들이 섞여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자웅을 겨룬다. 반면 친선경기는 남측 선수들로 구성된 청팀과 북측 선수들로 이뤄진 홍팀으로 나눠 치른다. 장소는 평양체육관과 류경정주영체육관 가운데 한 곳으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9월에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10년 이상 굳게 잠겼던 남북 체육교류가 물꼬를 트게 됐다.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이 성사돼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남자농구 대표팀은 A조 2위로 1라운드를 마쳐 C조 예선에서 올라온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와 2라운드에서 격돌하는데 3위 안에 들면 내년 중국 농구월드컵 본선 티켓을 차지한다. 장거리 비행이 많아질 상황이라 컨디션 관리가 절실한 과제로 대두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故 장준하 선생 평생의 동지’ 부인 김희숙 여사 별세

    ‘故 장준하 선생 평생의 동지’ 부인 김희숙 여사 별세

    평생을 항일 독립운동과 유신독재 반대투쟁에 헌신했던 고(故)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가 2일 별세했다. 92세. 192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장준하 선생이 정주 신안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사제지간으로 만나 1943년 혼인했다. 혼인 열흘 뒤 장준하 선생은 학도병으로 끌려가면서 고인에게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탈출할 계획’을 털어놓으며 기도를 부탁했다. 고인은 1946년 1월 월남해 선생을 다시 만났다. 장준하 선생의 동반자이자 평생의 동지였던 고인은 해방 후 50년대 장준하 선생이 발행한 종합월간지인 ‘사상계’를 전국화하는 데 앞장섰다. 고인은 ‘사상계’ 편집과 교열을 도우며 3남 2녀를 키웠다. 1967년 6월 제7대 총선 때는 옥중 출마한 장준하 선생을 대신해 유세에 나서 선생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기도 했다. 장준하 선생은 1975년 8월 17일 경기 포천시 약사봉에서 등산하던 도중 사망했다. 박정희 유신독재에 맞서 물러서지 않고 투쟁한 장준하 선생이 단순 실족 추락사로 처리되면서 권력기관에 의한 타살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고인은 정부의 감시를 받으며 삯바느질 등으로 생계를 이어 갔다. 고인은 2016년 1월 구순잔치에서 “올바른 역사 정립과 민주 확립, 평화통일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싶다”고 자필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고인은 장준하 선생의 유해가 안장된 경기 파주시 장준하 공원묘지에 합장된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4일 오전 8시. (02)2072-2010.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 예측불가 어록 “혹시 흥분한 건가요?”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 예측불가 어록 “혹시 흥분한 건가요?”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이 예측할 수 없어 더욱 흥미롭고 기대되는 말과 행동들로 때론 웃음을, 때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2일) 밤,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결방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 사고로 의식을 잃은 인간 남신(서강준)을 대신해 그를 사칭하고 있지만, 로봇이기 때문에 간혹 인간의 예상과 전혀 다른 말과 행동들을 선보이고 있는 남신Ⅲ(서강준). 적중률 제로를 자랑하는 그의 예측 불가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1. “미안하다는 말은 안 할게요.” 겉모습은 사람과 똑같지만, 아직 인간의 미세한 감정까지 파악하는 건 힘든 남신Ⅲ. 서예나(박환희)의 결혼 제안을 거절하기 위해 강소봉(공승연)과 로봇 인생 중 첫 키스를 한 뒤에도 마찬가지였다. 소봉이 분노한 이유를 헤아리지 못한 채 “검색해봤는데 키스한 인간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안 된대요”라며 당황스러움을 선물한 것. 이어 키스의 여운에 빨개진 소봉의 볼에 손을 대더니, 굳이 피부 온도가 상승했다고 언급했고 “혹시 흥분한 건가요?”라는 순수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 “난 CNT로 만들어졌어요.” 갑작스러운 키스가 당황스럽고 기막혔지만,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화를 풀어주려는 남신Ⅲ의 노력에 “너 오늘부터 내 꼬봉 로봇이야”라며 마음을 연 소봉. 이에 남신Ⅲ는 “좋아요. 난 지금부터 강소봉씨 꼬봉 로봇이에요”라며 미소 지었지만, 깡통이라는 소봉의 말에 “근데 난 CNT(탄소나노튜브)로 만들어졌어요”라고 칼같이 정정했다.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깡통을 애칭이 아닌, 단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남신Ⅲ의 올곧음이 귀여움을 배가시킨 대목이었다. #3. “할아버지는 뭘 건드려야 말을 듣죠?” 남신Ⅲ가 예나와의 결혼을 거절하자 소봉을 보며 “쟤 잘못돼도 괜찮겠냐?”라고 물은 남신의 할아버지 건호(박영규). 그 말을 예상했다는 듯 남신처럼 피식 웃은 남신Ⅲ는 “왜요? 쟤 자른다고 하면 제가 결혼할까 봐요?”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예상범위를 뛰어넘은 “단순 해고만으로는 안 되지”라는 건호의 말에 남신Ⅲ는 차분하게 “할아버지는 뭘 건드려야 말을 듣죠?”라고 물었다. 남신의 대신이 아닌, 남신Ⅲ의 근본적인 물음에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숨을 죽인 긴장의 순간이었다. ‘너도 인간이니’, 오늘(2일) 밤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결방되며 내일(3일) 밤 10시, KBS 2TV 13~16회 연속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승종의 역사 산책] 오지 않은 ‘유교자본주의’를 기다리며

    [백승종의 역사 산책] 오지 않은 ‘유교자본주의’를 기다리며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역사적 개념이 하나 있다. ‘유교자본주의’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현대 한국사회는 철저히 자본주의적이다. 그런데 이 땅에는 어떤 식으론가 유교적 전통이 뿌리 깊이 살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유교와 자본주의는 서로 얽힐 수밖에 없다.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사유재산을 근간으로 한 경제체제인데, 한 사회의 역사 문화적 성격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다. 가령 북유럽에서는 복지자본주의가 발달했다. 그렇다면 유교문화권인 동아시아에서는 유교가 자본주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1960년대 이후 일본에 이어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이 고도성장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중국과 베트남도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 간다. 덕분에 국내외의 많은 학자는 동아시아의 경제 발전을 유교자본주의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물론 유교자본주의에도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1990년대 말 아시아 여러 나라가 외환위기를 맞았다. 그때 한국 경제도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동아시아가 경제위기로 존망의 기로에 서자 서구에서는 유교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었다. 그들은 온정주의와 혈연주의를 유교사회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손꼽았다. 이후 국내외에는 유교자본주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됐다. 엄밀히 말해 공자와 맹자는 사적 이익의 추구를 금지했다. 그러므로 사익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와 유교 사이에는 사상적 접점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은 여전히 유교자본주의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그들은 공동체의 기능이야말로 이 사회를 지배하는 숨은 힘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빈부의 격차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는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생을 중시하는 경향이 크다고 말한다. 일리가 있다. 그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의 유교자본주의는 장차 서구 자본주의의 약점을 보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멋진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졌다. 가령 재벌들의 행태를 살펴보라. 그들에게서 유교의 기본 가치인 ‘인의’(仁義)와 ‘대동’(大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가.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은 전무하다고 말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니지 않을까. 유교 도덕이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1960년대부터 군사정권이 산업화를 적극 추진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그들은 너무 많은 부정부패 사건을 저질렀다. 또 군사정권은 물론이고 한국의 역대 정권은 재벌과 유착 관계를 형성했다. 유교 사회의 미덕이었던 청렴과 공의(公義) 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때 사회적 불평등은 또 얼마나 심각했던가. 한국 사회에서 유교적 도덕성에 기초한 자본주의를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럼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가 고속 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 결국 유교문화의 덕분이었을 것이다. 유교 도덕의 힘이 아니라 유교 사회의 관행 덕분이었다. 자녀 교육을 극도로 강조했기에 산업화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엄격한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유교 사회의 유풍 또한 근대적 조직 문화에 효율성을 더해 주었다고 본다. 진정한 의미의 유교자본주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선비의 높은 사회적 감수성을 되살린 유교자본주의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첫 단추도 꿰지 못한 미래의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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