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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안전공단, 진주시와 ‘그린협약’ 체결

    승강기안전공단, 진주시와 ‘그린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19일 진주시와 ‘그린협약’을 체결하고 진주지역 도시공원 환경보호 및 정화 활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ESG 경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오전 공단에서 진주지역 도시공원과 가로수 등 녹지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그린협약은 2019년 1월부터 진주시와 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다가 이날 공단이 처음으로 진주시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공단은 ESG 경영을 위해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단장에 교육홍보이사와 사무국장에 교육홍보처장을 두고, 공단본부와 승강기안전기술원 및 전국 7개 지역본부 등 9개 지부로 구성됐다.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지부별로 자치단체 등과 연계한 도심공원 및 숲 정화활동, 섬 살리기, 가로수 정비사업 등의 활동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단이 환경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해 혁신도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진주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진주시와의 그린협약 체결을 통해 쾌적한 진주시 조성에 공단이 앞장서고,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탄소 중립을 위한 ESG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는 남미] 쓰레기봉투 82개에 시신 가득…멕시코는 살인의 연속

    [여기는 남미] 쓰레기봉투 82개에 시신 가득…멕시코는 살인의 연속

    멕시코에서 끔찍하게 보관된 토막 시신이 꼬리를 물고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주 검찰은 토막 시신이 담긴 쓰레기봉투 82개를 발견, 피살자 신원을 파악 중이다. 무더기로 토막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할리스코주의 틀라호물코와 사포판 등 2개 지역이다. 틀라호물코의 로마스델수르에서는 한 가옥을 압수수색하던 중 토막시신이 담긴 쓰레기봉투 17개가 발견됐다.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이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던 중 가옥 내 우연히 발견한 매장지에서 토막 시신이 쏟아져 나왔다. 문제의 가옥에선 토막 시신이 담긴 봉투와 함께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검찰은 "신원파악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확인된 게 없다"며 "(다른 실종사건 수사와) 연계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포판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된 곳은 2곳이다. 한 곳에서 토막 시신이 담긴 쓰레기봉투 57개가 발견된 데 이어 또 다른 곳에서 8개 쓰레기봉투가 또 발견됐다. 57개 쓰레기봉투 가운데 20개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지금까지 확인된 결과를 보면 피해자는 최소한 9명으로 추산된다. 9명 가운데 5명은 1차적으로 신원 파악이 완료됐다. 검찰 관계자는 "나머지 4명에 대해선 아직 신원파악이 진행 중"이라며 "나머지 37개 쓰레기봉투는 아직 조사하지 못해 피해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곳에서 발견된 8개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던 토막 시신은 최소한 2구로 추정된다. 피해자 두 사람 중 1명은 신원이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토막 시신이 발견된 두 곳은 모두 가정주택이었다. 검찰은 범인들이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하기 전 보관하던 곳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공식 통계를 보면 1~5월 멕시코에서 살해된 사람은 1만4424명에 이른다. 특히 5월은 최악의 달이었다. 5월 멕시코에서 살해된 사람은 2963명으로 올해 들어 월간 집계로는 최다였다. 하루에 100명 가까운 주민이 살해된 셈이다. 현지 언론은 “4시간마다 1건 꼴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지만 누계를 보면 현실은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 [여기는 남미] 누구는 벗겨가고 누구는 입혀주고…개 옷 사건 화제

    [여기는 남미] 누구는 벗겨가고 누구는 입혀주고…개 옷 사건 화제

    이 정도면 동물도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혀를 내두를 만한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앞마당에서 키우는 반려견이 감쪽같이 옷을 갈아입은 사건이다. 브라질 소로코보의 한 평범한 가정주택에서 벌어진 일이다. 차고를 겸한 이 주택의 앞마당엔 반려견이 산다. 겨울이 한창인 남반구는 요즘 날씨가 꽤나 쌀쌀한 편이다. 견주는 밖에서 지내는 반려견이 혹시 추위에 떨까 두툼한 스웨터를 입혀 놓았다. 주인이 반려견에게 입혀준 옷은 무늬가 없는 흰색 스웨터였다. 하지만 반려견은 깜짝 변신으로 견주를 놀라게 했다. 무슨 재주를 부린 것인지 반려견이 흰색 옷을 벗어버리고 빨간 옷을 입어버린 것. 반려견의 기적 같은 변신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이런 의문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 견주는 CCTV를 확인한 후에야 사연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누군가는 벗겨가고, 누군가는 입혀준 의문투성이 사건이었다. 먼저 벗겨간 사람이다. 견주의 주택에는 성인 가슴 높이의 낮은 담과 철문이 있다. 붙임성이 좋은 반려견은 낯선 사람이 접근해도 짖기는커녕 꼬리를 치며 달라붙곤 한다. 그런 반려견의 옷을 훔쳐간 도둑은 나이를 특정하기 힘든 한 남자였다. 후드티 차림에 마스크를 끼고 등장한 도둑은 철문 안쪽으로 손을 뻗어 반려견을 쓰다듬는다. 반려견은 철문에 앞다리를 걸치고 서서 낯선 사람의 사랑(?)의 손길을 만끽한다. 도둑은 잠시 그렇게 반려견을 쓰다듬다가 슬슬 스웨터를 벗기기 시작한다. 스웨터를 벗긴 도둑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리를 뜬다. 친절한 사람인 줄 알고 방심했던 반려견이 순간 범죄피해를 당한 셈이다. 그렇다면 옷을 빼앗긴 반려견은 어떻게 새 옷을 입고 있었을까? 이 의문을 풀어준 것도 CCTV였다. 견주가 확인해 보니 쌀쌀한 밖에 떠는 반려견에게 옷을 입혀준 건 낯선 여자였다. CCTV를 보면 한 남자와 어린아이가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는데 한 여자가 빨간 옷을 들고 나타난다. 여자는 추위에 떠는 반려견이 안쓰럽다는 듯 정성을 다해 개에게 옷을 입혀준다. 이같은 CCTV 영상은 견주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됐다. 반려견의 옷을 벗겨가고 입혀준 사건은 같은 날 오전과 오후, 약 9시간 시차를 두고 발생한 사건이었다. 브라질 네티즌들은 "이젠 개옷까지 훔쳐가는 세상", "입혀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나마 개에게 덜 미안하네", "사람들 왜 이러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월성1호’ 백운규·채희봉·정재훈, 다음달 24일 첫 공판

    ‘월성1호’ 백운규·채희봉·정재훈, 다음달 24일 첫 공판

    백운규(57)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채희봉(55·한국가스공사 사장)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61)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월성1호 원전 경제성 조작 및 조기폐쇄 사건의 핵심 피고인 3명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달 24일 열린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 박헌행)는 이날 오후 2시 316호 법정에서 백 전 장관과 채 전 비서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업무방해 혐의, 정 사장의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한다. 첫 공판은 보통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 입장 확인, 검찰과 변호인의 쟁점을 살핀다.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 백 전 장관과 채 전 비서관은 2022년 11월까지 운영이 보장된 월성1호기를 대규모 손실 예상과 법적 무근거에도 2018년 6월 15일 한수원 이사회 의결로 조기폐쇄 및 즉시 가동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사장은 백 전 장관이 월성1호 즉시 가동중단 지시를 하자 이 원전이 경제성 없는 것처럼 평가결과를 조작하고 이를 2018년 6월 이사회를 속이는데 활용해 즉시 가동중단 결의를 이끌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월성1호 즉시 가동중단으로 한수원에 1481억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발표했다. 백 전 장관과 채 전 비서관 측은 직권남용 법리 해석을 놓고 검찰과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지난 2월 대전지법이 백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는 죄형법정주의에 따라 엄격한 해석과 최소침해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검찰이 모두 입증을 못했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둘은 “즉시 가동중단, 경제성 조작 모두 지시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 사장 측은 ‘한수원 이사회를 속여 즉시 가동 중단을 이끌어 거액의 손해를 입혔다’는 배임죄를 반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들에 대한 기소는 대전지검 부장검사 10여명이 지난 24일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재판에 넘기는 게 맞다’고 의견을 내놓고 같은달 30일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는 등 힘겹게 이뤄졌다. 첫 공판에는 최근 정기 인사로 흩어진 대전지검 형사5부 월성1호 원전 수사팀원들이 공소유지를 위해 대전지법에 직접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피고인들 변호진은 ‘택시기사 폭행’ 물의를 빚은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대표였던 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솔루스 등 로펌(법무법인) 5곳이 나선다.
  • 양주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등 대규모 주거단지 신규 공급

    양주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등 대규모 주거단지 신규 공급

    수도권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주거시설 공급이 막바지에 이른 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교통망이나 생활 인프라 등 대부분의 정주 여건이 갖춰진데다 공급 물량이 소량인 만큼 구매층의 집중도가 높기 때문이다. 이 중 최근 양주 옥정신도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최북단에 있으면서 규모도 가장 크다. 전체 면적이 약 1142만㎡이며 계획상 주택 6만여 가구, 인구 16만여 명을 수용하도록 돼 있다. 아파트는 2014년에 처음 입주했다. 서울 도심까지 직선거리는 30㎞ 정도로, 서울까지 가는 지하철 노선이 없었던 탓에 주택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현재 지난 달 사업시행자가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는 GTX-C 노선의 경우 1호선 덕정역이 정차역으로 확정됐으며, 이외 양주역 정차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옥정신도시에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노선 연장계획(2024년 개통 예정)도 진행 중이다. 인근 양주역세권단지, 덕정신도시와의 시너지도 주목된다. 서로 맞닿아 있는 ‘양주시 주거벨트’가 구축되면 생활권 통합이 예측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향후 교통망 확충, 인근 양주테크노밸리 등의 인프라 개발이 완성되면 양주시의 주거중심지 기능 또한 수행할 수 있다. 현재 옥정신도시의 주거단지 분양은 막바지 단계다. 이미 대부분의 공동주택 용지의 개발이 완료됐으며, 일부 물량의 경우 올해 초에 분양을 진행한바 있다. 현재 디벨로퍼 RBDK(알비디케이)의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가 올해 하반기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라피아노는 이미 김포 한강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 고양 삼송지구와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서 수차례 대규모 단지형 주택을 조성해 모두 성황리에 분양한 바 있으며, 이번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자사의 주거 철학이 담긴 ‘명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외 여러 디벨로퍼, 건설사들이 저마다 개성있는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내세워 단지형 주택을 선보일 예정으로, 양주 옥정신도시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손 꼽히는 대규모 에코라이프 단지형 주택 타운홈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인사] 방위사업청, 국방부, IBK기업은행, 국토안전관리원

    ■ 방위사업청 △ 무인계약팀장 김석 ■ 국방부 △ 군비통제정책과장 박종일 △ 시설제도기술과장 양원석 △ 군주거정책과장 정주라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디지털그룹 문창환 △ 혁신금융그룹 박청준 ◇ 지역본부장급 승진 △ 남부지역본부 신욱희 △ 중부지역본부 오상진 △ 경기남부지역본부 현권익 △ 경남지역본부 박영종 △ 리스크총괄부 김학필 △ 검사부 김운영 ◇ 지역본부장급 전보 △ 인천동부지역본부 이장섭 △ 경서지역본부 김인태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고객부 안봉희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정의혁 △퇴직연금부 여환숙 △IBK컨설팅센터 정재훈 △기관고객부 황성도 △신탁부 김정훈 △수탁부 윤석연 △글로벌사업부 글로벌영업지원팀 강승균 △자금부 김규섭 △자금운용부 이동운 △자금결제부 김영욱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김홍표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 박영옥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이효성 △부산울산여신심사센터 김승언 △대구여신심사센터 김재현 △대구여신심사센터 최주현 △호남여신심사센터 조계성 △호남여신심사센터 문경배 △프로세스혁신부 박병삼 △디지털그룹(마이데이터사업Cell) 이재민 △개인디지털채널부 김성한 △IBK고객센터 최홍준 △리스크감리부 박필희 △경제경영연구실 정성진 △정보보호부 개인·신용정보관리팀 박영경 △검사부 이유정 △검사부 김수원 ◇ WM센터장 전보 △중계동WM센터 권숙희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서시화기업금융 이상헌 ◇ 지점장 승진(공모) △삼양동 박은희 △개봉북 임태성 △불광역 이종오 ◇ 부서장 승진 △기업디지털채널부 박진현 ◇ 지점장 승진 △강남대로중앙 문영숙 △반포 임정혜 △신수동 이진환 △북가좌동 윤상숙 △판교제2테크노밸리 이윤희 △반월기업스마트 김회남 △시흥능곡 오은경 △김해기업금융 강현길 △창원대로 심재희 △통영 조해권 △울산송정 백승훈 △대곡 김정순 △성서4차단지 김지영 △IBK인도네시아은행 이대성 ◇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구로중앙 이금남 △연수 나홍환 △곤지암 조평국 ◇ 지점장 전보 △강남구청역 김이곤 △강남역 박용규 △논현역 김원태 △도곡팰리스 정헌주 △방배동 나성우 △선릉역 김경섭 △양재동 김경식 △테헤란로 이호륭 △가락동 정승원 △강동구청역 김현석 △길동 김원유 △마석 오정순 △잠실 오인택 △진접 류인수 △공릉동 이현수 △광적 박기수 △송우 이성섭 △안암동 탁창호 △청계8가 김정옥 △청량리 이동기 △가양동 김성진 △당산동 변현영 △등촌역 조일형 △목동사거리 나우식 △여의도 이유하 △가산디지털역 정창수 △가산디지털중앙 김동욱 △고척동 정은영 △구로디지털 최진관 △구로디지털중앙 안대현 △구로삼성IT 윤미 △과천 김태경 △낙성대 이근호 △범계역 오성훈 △신대방역 김성귀 △신림동 김일권 △인덕원 황인범 △평촌아크로타워 백미자 △김포대곶 박철웅 △아현역 박두정 △연희동 주병수 △일산마두 홍준수 △일산웨스턴돔 곽구택 △행신동 이명한 △남대문 이기섭 △무교 이동훈 △약수동 우영일 △을지로 어종원 △이태원 박상배 △종로6가 남성종 △청계5가 최용희 △남동중견기업센터 이찬형 △남동공단미래 이학주 △송도 나기수 △인천북항 김성익 △인천서부산단 신재형 △인천항 김경옥 △주안공단희망 조규현 △도당동 이상열 △부천내동 장영준 △부천쌍용3차 최규선 △부평 이대범 △삼정동 홍미숙 △송내역 김평곤 △역곡 이희우 △인천삼산 이익성 △공도 안재석 △동탄서 구제욱 △동탄중앙 정운학 △발안산단 허순옥 △안성 엄경호 △오산남 신영출 △평택 최진배 △평택비전동 김현덕 △포승공단 이주헌 △화성발안 조민희 △화성송산 이대원 △화성왕림 진선화 △화성장안 윤홍달 △경안 권오삼 △분당야탑역 오기곤 △서판교 류승인 △성남테크노 이혁주 △오포 이종걸 △원주 유원종 △춘천 김정규 △고잔중앙 김재문 △반월성곡 최욱규 △반월중앙 손정국 △선부동 서구원 △시화 신황현 △시화공단 장재희 △시화철강단지 고성재 △안산중앙 박윤선 △광교중앙 신정성 △남수원 최준석 △동수원 이연준 △용인 유택윤 △용인서천동 김연희 △원천동 강태욱 △흥덕 김준섭 △부산지역본부 기관영업팀 노학진 △명지국제신도시 정애란 △부산역 허미진 △영도 박이열 △장림동 이건우 △초읍동 박미경 △김해상동 김정웅 △창원상남 김윤래 △남산동 고재정 △대연동 김석웅 △센텀시티 홍재윤 △수영역 이성경 △안락동 변중호 △양산덕계 하흥만 △울산 김현덕 △울산공업탑 이원경 △울산중앙 노규현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강락 △경주 안진모 △대구한국부동산원 김혜정 △범어동 김희경 △성서공단희망 마영수 △외동공단 허성진 △포항 장승남 △포항남 김병찬 △구미 이성호 △대구국가산업단지 김진생 △칠곡 박경애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최현욱 △대전 박양옥 △호남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송제훈 △광주첨단 김종양 △금호동 신관철 △상무 이영이 △순천 조영호 △정읍 김진영 △평동공단 양부승 △하남공단 박승래 △런던 신동화 △마닐라 정희석 △블라디보스토크 문종화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 한태영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황인택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성기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베이징분행) 김진희 △IBK미얀마은행 김규갑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가락동 박미선 △구로동 김용진 △안양 최은희 △김포대곶 고혜선 △도당중앙 김수미 △춘의테크노 김희종 △발안산단 김미애 △평택 이제호 △화성장안 윤인지 △판교테크노밸리 조현수 △동시화 류정식 △반월성곡 임상빈 △시화중앙 장선미 △대저동 심완섭 △신평동 은대광 △동마산 이영희 △마산 김대희 △양산 김정애 △경산공단 김기수 △왜관공단 김동수 △당진 신윤상 △서산 임광묵 △오창 조혜성 △광산 양수영 △전주 이사봉 △하남공단 김금수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시흥매화산단 김동일 △김포하성 이춘희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강경모 △강상철 △강성종 △강한봉 △경연욱 △구본준 △국중용 △권오정 △권혁상 △김갑수 △김경랑 △김경록 △김경희 △김동진 △김분희 △김선영 △김수연 △김춘섭 △김현정 △류정이 △문일성 △박래혁 △박수미 △박영진 △박정규 △박종갑 △박천운 △박치언 △박현일 △방혜영 △서봉균 △서임선 △송창선 △신성철 △심성희 △안정국 △양희선 △유동기 △유성운 △유양은 △윤동현 △윤영만 △이광훈 △이다남 △이동현 △이랑진 △이명호 △이민성 △이상인 △이상현 △이종창 △장재원 △정광석 △정길수 △정길재 △정도영 △정선녀 △정태섭 △최용석 △최진용 △최효선 △표종필 △하용택 △하종길 △한찬우 △허현수 △홍성욱 △황숙경 △황현철 ■ 국토안전관리원 ◇ 1급 승진 △ 감사실장 권혁기 △ 미래혁신실장 문동현 △ 영남지사장 오영석
  • 김현삼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김현삼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노동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노동자가 중소기업이 소재한 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하거나, 중소기업이 노동자의 주거시설을 지원하는 경우에 경기도가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김현삼 의원은 “‘2018년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노동자의 주택 보유율은 47.2%, 출근 소요시간은 평균 41분”이라며 “노동자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54.1점에 그쳐 중소기업 노동자의 정주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김현삼 의원은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과 장기재직의 주요 제약사항으로 주거지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작용하고 있어 경기도 차원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종사자의 83%가 속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국가 경제의 근간과도 연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이재명 “이낙연 주변부터 돌아보시라” 반격모드로 전환

    이재명 “이낙연 주변부터 돌아보시라” 반격모드로 전환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추격세를 나타낸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본인의 주변을 먼저 돌아보시라”며 반격했다. 이재명 지사는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낙연 후보 측이) 본인을 되돌아보셔야지, 문제없는 저를 그런 식으로 공격하면 말이 되느냐”면서 “본인의 주변을 먼저 돌아보셔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를 향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재명 지사는 “부인의 결혼 전 문제나 이런 것까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문제 삼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다”면서 “가급적 검증은 후보자 본인의 문제로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낙연 전 대표는 “대통령 가족도 사생활은 보호해야 하지만 위법 여부에 대해선 엄중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반박했고, 이낙연 후보 측 정운현 공보단장은 “혹시 ‘혜경궁 김씨’ 건과 본인의 논문 표절 건으로 불똥 튀는 걸 우려하는 것이냐”며 이재명 지사를 정조준했다. 과거 이재명 지사의 아내 김혜경씨가 트위터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등을 주장한 ‘혜경궁 김씨’의 계정주로 지목됐다가 관련 수사에서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불기소 처분된 것을 거론한 것이다.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재명 지사는 “자기 가족 검증할까봐 그걸 피하려고 했다는 주장을 펼쳐 황당무계했다”며 이낙연 후보 주변을 먼저 돌아보라고 반격했다.진행자가 ‘이낙연 후보 측근이 금품수수에 연루됐다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이재명 지사는 “그렇다. 그분(측근)이 전남지사 경선 때 가짜 당원명부를 만들어 시정을 받은 핵심 측근”이라며 “그런 부분에 대해 먼저 소명을 하셔야 될 입장인데 뜬금없이 아무 관계도 없는 저희 가족들을 걸고 넘어지니 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 시절인 지난해 12월 당 대표실 부실장 이모씨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지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그는 2014년 이낙연 전 대표가 전남지사 경선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권리당원 확보를 위해 당비 3000만원을 대납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바 있다. 이재명 지사는 “마치 본인은 깨끗한 사람이고 제가 엄청난 비리나 부정이 있어서 숨기려고 하는 것처럼 제 말까지 왜곡을 하니까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반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본경선에서는 ’사이다‘ 행보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재명 지사는 “원래로 되돌아가야 될 것 같다”면서 “쏘는 맛은 조금 줄여서”라고 덧붙였다.
  • 국내 ‘부촌’ 강남구 내 복합시설 주목

    국내 ‘부촌’ 강남구 내 복합시설 주목

    청담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엘’프론트 청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엘’프론트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 47실 및 근린생활시설 79실 등으로 구성된다. ‘엘’프론트 청담’ 이 들어서는 청담동은 ‘강남 위의 강남’ 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 부촌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평가된다. ‘청담 린든그로브’ 를 비롯해 ‘상지리츠빌’ ∙ ‘상지카일룸’ 등 고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청담더원’ 도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상권 발달에 따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실제, 국내 정·재계 인사는 물론,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 등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프론트 청담’ 은 청담동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로 주목된다. 인접해 있는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등지로 쉽게 도달 가능하고,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 시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북 지역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테헤란로가 위치해 있다.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테헤란로 일대는 IT기업은 물론, 금융회사·벤처기업 등이 집적된 국내 대표 업무지구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유관 업종의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를 확장시킬 호재도 다수 거론된다. 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일원 192만 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을 필두로, GBC 건립 등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도,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논의 중이다. 개발 완료 시,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 효과는 물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도 다수 적용된다. 뉴욕스타일의 커튼월 시공방식을 적용, 가시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층별로 공용테라스·전용테라스(4층)·전용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힐링 공간을 선사할 방침이다. 옥상 수공간과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한강 조망(일부 호실)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하층부에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상층부 오피스 입주 기업체를 비롯, 바로 앞으로 청담 삼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어, 총 1261가구 입주민을 도보권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밖에, 일대의 2300여 가구 거주수요와 청담역 이용객 등 유동인구 역시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아울러, 강남 최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까워, 인근 상권에서의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한강·청담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수요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엘’프론트 청담’ 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며 “청담동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만큼, 투자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 ‘서민 1번지’ 노원도 30평대 10억 돌파, 가격 뛰어도 호가 높여도 팔린다… 왜

    ‘서민 1번지’ 노원도 30평대 10억 돌파, 가격 뛰어도 호가 높여도 팔린다… 왜

    13주째 상승률 1위… 평당 매매가 40%↑여의도·목동 토지거래 지정 풍선효과에GTX 호재·26개 단지 재건축 추진 한몫“노원구 30평대 매매가 10억원을 돌파했어요. 호가를 높여도 팔리니까 이젠 급매물도 쉽사리 나오지 않아요.”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11일 “노원 아파트는 1년 사이 전부 1억~2억원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30평대인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전용 84.97㎡는 지난달 17일 역대 최고가인 10억 5000만원(16층)에 팔렸다. 지난해 6월 10일 같은 면적 15층이 8억원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사이 2억 5000만원 뛴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 4월 둘째주 이후 13주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서도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6월 2471만원에서 3464만원으로 1년 동안 40.2% 올랐다. 노원구의 매매가 순위는 지난해 6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0위에서 지난 6월 17위까지 올라갔다. 강서구(3610만원), 성북구(3488만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상승률 기준 1위 도봉구(41.0%), 2위 노원구, 3위 강북구(30.5%)다. 노원구는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많으면서도 대규모 단지가 형성돼 있어 정주 여건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강남 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이 급등했을 때도 비교적 낮은 가격을 유지했으나 사정이 달라지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설까지 나온다. 노원구 월계동 한 공인중개사는 “2019년 12·16 부동산 대책에서 9억원 초과분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20%로 제한한 데 이어 서울시가 지난 4월 말 재건축 단지가 몰린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자 비교적 저렴했던 노원구에까지 풍선효과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광운대역 설치가 예정돼 있는 등 교통 호재는 물론 재건축 추진이 활발한 것도 한몫했다. 다른 공인 중개사는 “서울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은 노원에는 준공 30년이 넘은 곳만 37개 단지 5만 가구에 이르는데 현재 26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라면서 “노원구의 재건축 진행 상황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은 더 요동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비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계주공3단지 전용면적 68.86㎡는 지난 5월 10일 신고가인 9억 50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20평대도 1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1년 사이 2억 5000만원이 올랐다.
  •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신변이상설 하루만에 공개활동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신변이상설 하루만에 공개활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전날 퍼진 ‘신변이상설’을 무색케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고 보도했다. 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 지도기관 성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으나, 참배에 동행한 인사의 이름이나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날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이 담긴 정보지가 확산했고, 일부 매체는 익명의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내에서 쿠데타 조짐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국가정보원은 “근거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일축했다. 결국 이날 관영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이 보도되면서 신변이상설은 근거가 없음이 확인된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상이론과 비범한 영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수령님과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고 덧붙였다. 금수산태양궁전의 김일성·김정일 입상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꽃바구니와 노동당 중앙위원회·국무위원회·최고상임위원회 및 내각 명의의 꽃바구니 등이 진열됐다. 김 위원장은 2012년 집권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는 할아버지인 김 주석 기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올해 김 주석 27주기는 ‘정주년’(5년이나 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이 아니어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관영 및 대외선전 매체들에서 추모 기사를 싣는 방식으로 비교적 조용히 지나가는 분위기다.
  • [사설] 민주당 대선경선, 야당 대변인 선출보다 관심 못 받다니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이 초기부터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예비경선 3차 TV 토론까지 마친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관심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것이다. 경선 초반부터 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컸고 국민면접관 선정 논란에 이어 송영길 대표의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한다) 발언까지 터져 나오면서 편파 시비로 번진 것이다. 예비 경선부터 당내 파벌 싸움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와 이를 견제하는 나머지 후보들의 반(反)이재명 연합전선이 형성되는 상황도 비전과 정책경쟁을 기다린 유권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첫 TV 토론부터 특정 후보에 대한 집중 공세가 지속되면서 정치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킨다는 애초의 취지가 무색해졌다. 송 대표가 특정 후보 배제 움직임을 경고하는 과정에서 터져 나온 ‘대깨문’ 발언에 대해 당내 주류로 꼽히는 이낙연·정세균 후보가 ‘특정주자 편들기’라며 강력 반발하면서 갈등이 증폭됐고, TV 토론 과정에서 불거진 이재명 후보의 ‘바지 발언’ 역시 경선의 품격을 떨어뜨리기는 마찬가지였으니, 지켜보던 유권자들이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 당연히 국민의 민주당 경선 외면이 나타난다. 지난 1일과 4일 생중계된 민주당 예비경선 ‘국민면접’ 1ㆍ2탄의 공식 유튜브 조회 수가 각각 2만 1000여건(5일 기준), 13만건에 그쳤다. 반면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나는 국대다’ 8강전 공식 유튜브 조회 수는 32만여건이었다. 집권 여당의 대선 경선이 제1야당의 대변인을 뽑는 행사보다 관심도가 뒤처진다는 것은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국민은 국가 청사진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여당 경선 주자들의 패기를 기대한다. ‘여당만의 리그’로는 본선 경쟁력을 얻을 수 없다.
  • ‘작심’ 이준석 “국민이 언제 불렀나…윤석열, 손들고 나와야”

    ‘작심’ 이준석 “국민이 언제 불렀나…윤석열, 손들고 나와야”

    “8월말엔 준비 안되고 9월초엔 돼? 웃긴 말”김재원 “10월 가능”에 李 “편의 봐주기 곤란”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차기 야권의 유력한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8월말까지 준비 안되는 분이 9월초엔 된다는 건 웃기는 말이다”이라면서 “국민이 언제 정치인을 불렀는가. 요즘 대중은 손들고 나오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입당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 버스출발 시기를 이 대표는 8월말, 권영세 의원은 9월초라고 했다”고 묻자 “일주일 차이로 정당에서 물리적인 한계선에 맞춰서 버스를 출발시킬 필요는 없기에 다른 얘기는 아니다”고 8월말이나 9월초나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윤석열 전 총장측이 ‘8월 말엔 준비 안 되지만 9월 초에는 준비될 것이다’ 하는 것도 웃기다”며 지적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0월에도 가능하다”고 한 것에 대해 이 대표는 “계속 (날짜를) 뒤로 빼면 특정주자 편의 봐주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당내 주자, 당밖의 다른 훌륭한 분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춰질지 그건 잘 모르겠다”며 부정적으로 바라봤다.“국민 불러주면 정치? 좋은 평가 못 받아” 이 대표는 “국민들 입장에서 8월에 준비 안 된 사람이 10월에 준비가 되느냐, 9월에 준비 안 된 사람이 10월에 준비가 되느냐”라며 국민들 눈에는 그저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뿐이라고 했다 . 진행자가 “입당하기로 하고 관심을 끌려 국민 앞에서 밀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하자 이 대표는 “밀고 당길 의사는 별로 없다”면서 “요즘 대중들은 손들고 나가는 사람 오히려 좋아한다. ‘국민이 불러주면 정치하겠다’고 하면 별로 좋은 평가 못 봤는다”고 꼬집었다. 그러자 진행자가 “윤 전 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 부름 받고 나온다’고 했다”고 궁금해 하자 이 대표는 “그건 상투적인 표현일 것”이라면서 “다만 국민이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이 길어지게 되면 국민이 부른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호해 진다”라는 말로 빨리 들어오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 [인사] 신한금융투자, 외교부, 우리카드, 해양수산부

    ■ 신한금융투자 [임원] ◇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 이중헌 △ 디지털고객본부 김계흥 △ 리테일지원본부 양진근 [부점장] ◇ 부서장 △ 운영위험관리팀 강동엽 △ 빅데이터센터 김승수 △ 감사실 김재명 △ 부동산금융1부 민경준 △ 국제영업부 배재연 △ 기관금융영업부 이한승 △ 원신한추진부 조국현 ◇ 지점장 △ 목동 고준선 △ 구로 남미경 △ 의정부 주준호 ◇ 부서장 △ 글로벌IB추진부 권혁준 △ 고객지원센터 김종오 △ 인사부 문성묵 △ 해외주식사업부 박내명 △ GIB사업부 박창원 △ PB사업부 이준 △ 해외주식지원부 이희동 ■ 외교부 ◇ 대사 △ 주모로코대사 정기용 ■ 우리카드 ◇ 임원 이동 △ 마케팅본부 전무 이헌주 △ 제휴영업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 부서장 승진 △ 데이터마케팅부 부장 김영록 △ 가맹점마케팅1부 부장 이대호 △ 오토금융부 부장 정주영 △ 신금융영업부 부장 한종삼 △ 디지털혁신부 부장 곽상엽 △ 데이터사업부 부장 장석권 △ ESG브랜드부 부장 김영곤 ◇ 부서장 이동 △ 영업추진센터 부장 서혁진 △ 가맹점마케팅2부 부장 윤준구 △ CP영업부 부장 김보경 △ 중부호남지역센터 센터장 이정기 △ 부산영남지역센터 센터장 서원범 △ 법인기획부 부장 김동문 △ 법인영업부 부장 이주원 △ 카드금융부 부장 이병탁 △ 서울지역센터 센터장 나인성 △ 플랫폼사업부 부장 곽호석 △ 발급지원부 부장 김경준 △ 정보보호부 부장 김미정 △ 리스크관리부 부장 이용준 △ 소비자보호센터 부장 이종희 △ 준법지원부 부장 김기영 ◇ 부서장 신규선임 △ 경영지원부 부장 이정혁 ■ 해양수산부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황종우
  •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중심 시정 계속 펼쳐나갈 터”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중심 시정 계속 펼쳐나갈 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1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3년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활력과 역점사업의 가시화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여수의 100년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권 시장은 “지난 3년을 시민 행복과 여수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며 “민선7기 최대 성과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경제 활력, 지역 현안 3대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여수의 미래 비전을 밝힌 것”을 꼽았다. 여수시는 20여년간 국회의 문을 넘지 못했던 여순사건 특별법을 제정하고, COP28 유치추진단 구성에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탄탄한 기본계획으로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다. 화양~적금 해상교량 전면 개통과 화태~백야까지 11개 다리 연결이 가시화 되면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 전 시민 1인당 재난지원금 25만원을 적기에 지급하고, 총 41개 사업 1545억원의 코로나19 피해극복 서민 지원사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섬섬여수페이’ 출시로 경제 활력을 이끌었다. 10조 412억원의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가산단 대개조로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어촌뉴딜 300과 농수산물 유통가공시설, 여수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로 농어촌은 발전 동력도 얻었다. 전국 최초의 이동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고,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공모선정 등으로 노동자와 상생 발전 노력도 빛났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이행으로 3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올해 전남도 정부합동평가 1위에 오르며 최고 행정도시로 우뚝 섰다.주택가격 안정과 균형발전을 위해 소제·만흥·죽림1지구·여천역 주변 등을 맞춤형 복합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웅천 소호간 도로개설, 만덕교차로 등 내부순환도로를 추진해 교통체증을 줄이고 도시재생 공모선정과 행복주택으로 원도심은 활력을 띄고 있다. 권 시장은 아쉬운 점으로는 여수 발전을 앞당겨줄 본청사 별관 증축이 지연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이 부진한 점 등을 들었다. 그는 “청사가 8개소로 분산돼 시민 불편이 속출하고 행정서비스 질이 저하되고 있는데도, 본청사 별관 증축이 지연되고 있어 시장으로서 정말 안타깝다”며 “최근 시의회 의원발의로 합동 여론조사 추진 결의안이 통과돼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신속한 공동 시민여론조사 추진으로 하루 빨리 논쟁을 종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년은 최우선적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시정을 집중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섬세하고 체감하는 복지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시장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으로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산업과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통·공감·화합으로 여수 제2의 도약을 이루어내겠다”며 “시민들께서 시정부를 믿고 함께 참여하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제주도와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갈등 치유 손잡아

    제주도와 강정마을회, 해군기지 갈등 치유 손잡아

    제주도와 강정마을회가 10여 년간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생긴 강정마을의 갈등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1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강정마을회와 함께 ‘강정마을 갈등 치유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 체결은 지난 5월 31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강정마을회 상생 화합 공동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전날인 6월 30일 강정마을의 갈등 해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동의안이 재심의 끝에 제주도의회를 최종 통과됐다. 동의안 통과에 앞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마을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최종 협약안을 만들기도 했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강정주민 치유 지원, 지역발전계획사업 지원, 주민 공동체회복지원기금의 안정적 확보, 서남방파제 사용 및 홍보 지원, 지역주민 우선 채용방안 마련, 강정마을 지원 조직 유지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주민 치유 지원, 사법처리자 사면, 강정주민 공동체 회복 지원 지금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 등 주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사업을 적극적으로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희봉 강정마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강정 주민의 아픔을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 더는 갈등이 없는 강정마을을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오늘 협약이 단순한 협약으로 끝나지 않도록 제주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비규제지역 청약 주목…‘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눈길

    비규제지역 청약 주목…‘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눈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 시행으로 규제지역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면서 희소성이 커진 비규제지역에 대한 청약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내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일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아종합건설이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충청남도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840세대(예정)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1710세대(예정)의 내포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가 돋보인다. 드레스룸, 팬트리, 광폭거실 등 모아미래도만의 혁신평면 설계를 도입했으며 단지별 게스트하우스(예정)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전국청약이 가능하며,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주택소유자 및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현 시점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어 외부 투자수요도 많다.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가 위치해 있는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된 행정타운 프리미엄은 물론, 교통, 생활, 편의시설까지 완벽한 주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기관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정주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가치를 갖출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 확대 또한 기대된다. 특히, 현재 내포신도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매매가 및 아파트 호가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 일대와 충청권을 잇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안정적인 광역교통망이 확보된 점도 특징이다. 서해안, 장항선 복선전철(2022년 12월 개통 예정)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며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홍성의 주요 도로 및 서부내륙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당진천안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앞 홍북초(예정) 및 도보권 내 중심학원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충남스포츠센터(예정)와 풍부한 녹지환경 상업시설, 수변공원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 ‘한국 최고 부자’ 오른 김범수…카뱅·카카오페이가 굳힌다

    ‘한국 최고 부자’ 오른 김범수…카뱅·카카오페이가 굳힌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국내 최고 부호로 등극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조만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데다 이후에도 카카오 계열사의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김 의장의 주식 가치는 꾸준히 커질 전망이다. 김 의장은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한 바 있는데 당초 5조원가량으로 예상됐던 기부 규모도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미국 미디어회사 ‘포브스’가 집계한 자산 기준 한국인 부호 순위를 보면 김 의장이 153억 달러(약 17조 3000억원)로 1위에 올라섰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125억 달러(약 14조 1000억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4억 달러(14조 300억원)로 2, 3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를 각각 창업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와 김정주 NXC 대표가 나란히 95억 달러(약 10조 7000억원)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김 의장의 재산은 회사의 주가가 오른 덕분에 커졌다. 6월 초만 해도 주당 12만 7000원이었던 카카오 주식은 계열사 상장에 대한 기대감과 카카오 주식의 액면분할 효과 덕에 꾸준히 상승하며 이날 16만 3000원에 이르렀다. 김 의장의 카카오 주식 13.32%와 케이큐브홀딩스(김 의장이 100% 주식 보유한 개인회사)가 지닌 카카오 주식 10.60%를 합친 현재 주식가치는 약 17조원에 달한다. 6월 1일 종가 기준으론 약 13조원이었는데 한 달 사이에 28.3% 증가한 것이다. 김 의장의 재산은 앞으로도 빠르게 불어날 가능성이 높아 한국 부자 1위 자리를 굳혀 갈 전망이다. 상장이 임박한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 규모는 15조~18조원, 카카오페이는 15조~16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뱅크 지분 31.62%, 페이 지분 55.0%를 보유 중이다. 두 회사의 가치가 커지면 카카오 주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김 의장의 재산도 불어날 수 있다. 이후에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즈노트, 야나두 등이 내년쯤 상장할 가능성이 높아 카카오의 성장세가 한동안 가파를 것으로 평가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더불어 지난 2월 약속한 김 의장 기부금 액수도 커질 전망이다. 당시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선언했을 때만 해도 주식가치가 약 10조원이어서 기부액은 5조원 규모일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제는 재산 가치가 17조원대로 불어나면서 기부액도 8조원가량으로 껑충 뛰게 됐다. 김 의장은 평소 자녀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소신을 주변에 밝혀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 산업보다는 인터넷·게임 등의 분야에서 최상위 부자들이 나오는 것은 국내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면서 “카카오의 기세가 좋기 때문에 한동안 김 의장이 국내 최대 부호 자리를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한국 최고 부자’ 오른 김범수...카뱅·카카오페이가 굳힌다

    ‘한국 최고 부자’ 오른 김범수...카뱅·카카오페이가 굳힌다

    카카오 계열사 상장·기업공개 기대감주식 가치 17조원...한달새 28% 급등셀트리온 서정진·삼성 이재용도 제쳐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국내 최고 부호로 등극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조만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데다 이후에도 카카오 계열사의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 김 의장의 주식 가치는 꾸준히 커질 전망이다. 김 의장은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약정한 바 있는데 당초 5조원가량으로 예상됐던 기부 규모도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미국 미디어회사 ‘포브스’가 집계한 한국인 부호 순위를 보면 김 의장이 153억 달러(약 17조 3000억원)로 1위에 올라섰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125억 달러(약 14조 1000억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4억 달러(14조 300억원)로 2, 3위를 차지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를 각각 창업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와 김정주 NXC 대표가 나란히 95억 달러(약 10조 7000억원)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김 의장의 재산은 회사의 주가가 오른 덕분에 커졌다. 6월 초만 해도 주당 12만 7000원이었던 카카오 주식은 계열사 상장에 대한 기대감과 카카오 주식의 액면분할 효과 덕에 꾸준히 상승하며 이날 16만 3000원에 이르렀다. 김 의장의 카카오 주식 13.32%와 케이큐브홀딩스(김 의장이 100% 주식 보유한 개인회사)가 지닌 카카오 주식 10.60%를 합친 현재 주식가치는 약 17조원에 달한다. 6월 1일 종가 기준으론 약 13조원이었는데 한 달 사이에 28.3% 증가한 것이다. 김 의장의 재산은 앞으로도 빠르게 불어날 가능성이 높아 한국 부자 1위 자리를 굳혀 갈 전망이다. 상장이 임박한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 규모는 15조~18조원, 카카오페이는 15조~16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뱅크 지분 31.62%, 페이 지분 55.0%를 보유 중이다. 두 회사의 가치가 커지면 카카오 주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김 의장의 재산도 불어날 수 있다. 이후에도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즈노트, 야나두 등이 내년쯤 상장할 가능성이 높아 카카오의 성장세가 한동안 가파를 것으로 평가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더불어 지난 2월 약속한 김 의장 기부금 액수도 커질 전망이다. 당시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선언했을 때만 해도 주식가치가 약 10조원이어서 기부액은 5조원 규모일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제는 재산 가치가 17조원대로 불어나면서 기부액도 8조원가량으로 껑충 뛰게 됐다. 김 의장은 평소 자녀에게 회사 경영권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소신을 주변에 밝혀 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전통 산업보다는 인터넷·게임 등의 분야에서 최상위 부자들이 나오는 것은 국내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면서 “카카오의 기세가 좋기 때문에 한동안 김 의장이 국내 최대 부호 자리를 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김인영·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 농업 발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김인영·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 농업 발전 위한 정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천2)과 백승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성2)은 30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개최된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정담회’에 참석했다. 정담회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조정주 소장과 경기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윤세구 회장과 경기도 4-H연합회 홍승권 회장, 안성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윤필섭 회장 등 8개 안성농민단체가 참석해 안성 농업 현안 검토 및 발전방안 모색 등 농업분야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농업진흥지역 태양광에너지 발전설비 관련 계획 ▲국비 공모사업(농촌협약 사업) 추진 현황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지원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친 현안사업이다. 농민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빈자리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각하다”며, “안성 농업의 현안해결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안성시가 지혜를 모아 안성 농업에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김인영 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와 농산물 시장개방 등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 맞춰 경기도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성시를 포함해 10월부터 지원되는 농민기본소득이 적지만 농민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안성시 도의원으로서 안성 농업 발전을 위해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성의 농업은 많은 분들이 종사하고 있는 시의 기초산업으로, 오늘 농민단체에서 주신 의견을 경기도, 안성시와 협력해 도의회를 통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 가평군 정책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농업 현안 개선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소통과 토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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