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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만에 남북 통일농구…허재 감독의 심정은?

    15년 만에 남북 통일농구…허재 감독의 심정은?

    남북 통일농구를 위해 방북한 허재 농구 대표팀 감독이 4일 오전, 15년 만에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첫 훈련을 마치고 감회를 전했다. 허 감독은 “15년 전에 여기 체육관 생겼을 때 처음 온 뒤 15년 만에 왔다”며 “처음 왔을 때와 비슷하게 기분 새롭고, 긴장된다고 할까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허재는 선수 시절이던 2003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통일농구에 참가했다. 당시 북한 농구선수 리명훈과의 끈끈한 우정도 주목을 받았다. 허 감독은 “예전에 리명훈 선수와 소주 한 잔 먹는 장면이라든지 대화를 나눈 것이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 생활할 때 옛날에 봤던 (북한) 선수들은 지금 고위 직책에 있는 것 같아서 많은 얘기는 못 하고 안부 인사만 했다”고 전했다. 방북 후 대동강을 찾았다는 허 감독은 “아름답고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언제 기회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념이 될 것 같아서 (아들) 웅이, 훈이랑 사진을 한 장 찍었다”고 말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바로 이 맛이야!’ 평양 옥류관 찾은 남북농구선수단

    [영상] ‘바로 이 맛이야!’ 평양 옥류관 찾은 남북농구선수단

    지난 3일 오후 남북통일농구대회차 평양을 방문한 남북농구선수단은 평양 옥류관을 방문했다.이곳 옥류관에서 대표단을 위한 만찬이 열렸으며, 선수단을 위한 특별 메뉴인 평양냉면이 준비됐다. 이번 남북통일농구경기는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남녀 선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곽재순PD ssoon@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단정한 북측 봉사원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단정한 북측 봉사원

    남북통일농구경기가 개최된 4일 오전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봉사원들이 안내를 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영상] 남측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 앞두고 훈련

    [영상] 남측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 앞두고 훈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 평양 체육관 달리는 여자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농구선수단이 4일 오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 열리는 류경정주영체육관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릴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모습. 2018. 7. 4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공군’ 마크 뚜렷… 실제 작전에도 투입

    ‘대한민국 공군’ 마크 뚜렷… 실제 작전에도 투입

    평소엔 무장군인 64명 탑승 민항기처럼 개조해 좌석 배치3일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 땅에 들어간 남한 공군 수송기(C130H)는 공군 성남기지 소속으로 실제 군 작전에 투입되는 ‘진짜’ 군용기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101명의 남측 대표단은 이날 성남공항에서 2대의 C130H를 나눠 타고 ‘ㄷ’(디귿)자 모양의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 순안공항까지 70분간 운항했다. 국방색의 외관에 좌·우측 날개에 각각 2개의 프로펠러가 달려 있고, 비행기 머리 부분에 ‘대한민국 공군’이라고 크게 적혀 있다. C130H는 1988~89년 16대가 도입됐으며 미국 록히드마틴사(社)가 제작했다. 길이 29.79m, 높이 11.66m, 폭 40.41m다. 미군은 소형 수송기로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수송기다. 낙하산 부대가 탑승할 때는 지하철처럼 마주 보도록 4열로 의자를 배치하며 완전무장 군인 64명이 탈 수 있다. 민항기와 같이 앞을 보는 일반 좌석을 설치하면 비무장 탑승자는 90여명까지 가능하다. 20여t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최대 순항속도는 555㎞/h, 항속거리는 4000㎞나 된다. 지난 5월 23일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방북 취재단이 이용했던 ‘정부 수송기’(1~5호)도 공군이 관리하지만 운용은 정부가 한다. 따라서 하얀색 바탕에 ‘대한민국’이라고 씌어 있고 꼬리 날개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대통령 전용기인 1호기는 2000년 남북 정상회담 때 김대중 대통령을 태우고 방북했으며, 2호기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올해 3월 5일 특사단으로 방북하면서 이용했다. 풍계리 취재단이 이용했던 건 5호기(VCN235)다. 올해 들어 방북할 때 남한은 민항기와 정부 수송기만 이용했다. 하지만 민항기의 경우 비용도 비싸고 미국에서 독자제재 예외 인정도 받아야 한다. 한편 남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10분에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마중을 나왔다. 공항 귀빈실에서 가진 환담에서 원 부상은 “제가 남측 성원들을 여러 번 만났는데 만나볼수록 정이 통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도 강렬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남측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또 화해협력을 바라는 마음을 같이 저희가 안고 왔다”고 화답했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농구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농구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농구장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평양공동취재단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서울포토] 슛 연습하는 남북통일농구경기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서울포토]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

    [서울포토]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선수단

    [서울포토]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선수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 선수단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2018.07.03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간 박혜진 “북측 패스 받아 득점하면 기분 색다르겠죠”

    평양 간 박혜진 “북측 패스 받아 득점하면 기분 색다르겠죠”

    남북통일농구대회 출전을 위해 평양을 찾은 남측 여자농구대표팀의 박혜진(28·우리은행)이 “승패를 떠나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3일 평양에서 첫 훈련을 한 뒤 공동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평양에 대해) 지나가는 주민들을 봤을 때 표정이 밝아서 남측이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대회에 왔다기 보다는 특별한 의미로 방문했기 때문에 (풍경을) 다 눈에 담아가려고 하는데 진짜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는 게 맞지만 어찌됐든 통일 농구는 같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더 크다”며 “친선 경기이기도 하니까 승패를 떠나 최대한 좋은 분위기에서 안 다치면서 즐겼으면 한다. 진짜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자농구대표팀은 4~5일 남북통일농구대회가 열릴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1시간가량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에 임했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은 평양에 체육관을 지어 남북이 함께 각종 행사를 하자는 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99년에 착공해 2003년 5월 완공됐다. 15년 전 마지막 남북통일농구대회와 지난 4월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도 이곳에서 개최됐다. 박혜진은 “생각보다 (류경정주영체육관이) 너무 커서 놀랐다. 코트 바닥도 적응에 문제 없을 정도로 시설이 다 잘 돼 있다. 너무 깨끗한 것 같다. 상당히 만족스럽고 선수들 적응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혼합팀 경기도 하게 되는데 그 경기에서 서로 패스 주고받으면서 어시스트한다거나 패스를 받아 득점했을 때의 기분은 색다를 것 같다”며 “내일 당장 겪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북 통일농구경기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측 대표단 101명은 이날 공군 수송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4일 남북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비롯해 이틀간 총 4차례 경기를 펼친다. 선수들은 훈련 이후 오후 7시쯤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양공동취재단·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영상] 남북통일농구대표단 평양순안공항 도착

    [영상] 남북통일농구대표단 평양순안공항 도착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하는 남한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 등 101명이 3일 11시 10분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북한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마중을 나와 방북단을 맞았고, 공항 귀빈실에서 조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북단은 국가대표 선수를 중심으로 한 남녀 농구선수단 50명과 정부대표단 5명, 정부지원단 15명, 취재기자단 10명, 중계방송팀 20명, 장내 아나운서 1명 등 모두 101명으로 구성됐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농구경기는 4일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해 모두 4차례 진행되며, 방북단은 6일 귀환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통일농구 남측 대표단 맞은 북측 “왜 수송기를, 짐 싣는건데”

    통일농구 남측 대표단 맞은 북측 “왜 수송기를, 짐 싣는건데”

    “왜 수송기를 타고 온 겁니까? 수송기는 원래 짐을 싣는건데?.” 3일 오전 10시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경유해 오전 11시 10분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을 마중 나온 북측 인사들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 북측 관계자들은 미국의 제재 등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수송기 두 대를 이용해 방북한 남측 대표단을 맞고는 “수송기 타고 와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군 수송기가 남북을 오간 것은 결코 작지 않은 의미가 있다. 민항기를 이용할 경우 미국의 대북제재로 인해 해당 민항기가 6개월 동안 미국에 착륙할 수 없다. 미국으로부터 예외 사례로 인정 받아야 하지만 남북 통일농구 경기까지 시간이 촉박하기에 공군 수송기를 이용하게 됐다. 북측 당국자는 수송기에서 내리는 남쪽 대표단 인사의 얼굴을 명단 사진과 일일이 대조하기도 했다.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국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등 정부 대표단 5명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공항 귀빈실에서 환담했다. 원길우 부상은 귀빈실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앞서 조 단장과 나눴던 인삿말을 다시 들려달라는 취재진의 주문에 “속도 빠른 게 기자선생들인데 오늘 왜 속도가 이렇게 늦었느냐”고 농을 건네기도 했다. 조명균 단장은 “지난번에 북측에서 오신 분들이 평양이 ‘어제가 옛날 같다’고 할 정도로 아주 많이 변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순안공항에서부터 그런 흐름을 느끼기 시작한다. 평양시내 들어가면서 그런 것을 많이 느낄 것이고 저희가 선수단, 대표단만 오는 게 아니라 남측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 또 화해협력을 바라는 마음을 같이 저희가 안고 왔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 평양 주민들, 북측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길우 부상은 “북과 남이 다같이 독도 병기된 깃발을 아시아 경기 때 띄우는 게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고 온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통일 의지를 담아서 민족의 염원을 담아서 통일의 열기를 담아서”라고 말하자 조 단장이 “현재 협의 중이고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자는 뜻”이라고 중간에 잘라 정리하기도 했다. 원 부상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동지의 직접적 발기와 북남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 속에 평양에서진행되는 북남통일농구경기에 남측 농구선수단을 이끌고 통일부 조명균 장관이 대표해서 여러 일행분들이 평양에 온 데 대해서 열렬히 축하한다”며 “남측 성원들을 여러 번 만났는데 만나볼수록 만나볼수록 정이 통하고 통일에 대한 열망도 강렬해지는 걸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남 화해협력, 평화번영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데 체육이 앞장선 데 대해 긍지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통일농구선수단을 원래 체육장관이나 체육 관계자뿐 아니라 통일부 장관 선생이 이끌고 온데 대해서 좀더 의의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은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50분 정도 가볍게 훈련을 진행했고 오후 7시부터 평양 옥류관에서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에 남북 선수들이 한데 어울려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고 베란다 밖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4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훈련한 뒤 오후 3시부터 기념행사가 열리고 3시 40분부터 남북 대표팀 선수들이 ‘평화’와 ‘번영’ 팀에 뒤섞여 여자와 남자 한 경기씩 치르고 5일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오후 3시부터 여자 대표팀끼리 대결한 뒤 남자 대표팀끼리 친선경기를 벌인다. 평양공동취재단·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평양 도착 후 신분 확인하는 허재 감독

    [포토] 평양 도착 후 신분 확인하는 허재 감독

    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남자대표팀 허재 감독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북측 관계자에게 신분 확인을 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통일농구 선수단 환영하는 평양 고려호텔 관계자들

    [포토] 통일농구 선수단 환영하는 평양 고려호텔 관계자들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한 가운데 호텔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개최된 남북 통일농구는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또다시 열렸고,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열렸다.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사진공동취재단
  • 선수와 감독으로 방북하는 허재… “선수때 보다 더 설레”

    선수와 감독으로 방북하는 허재… “선수때 보다 더 설레”

    선수로 찾았던 평양을 감독으로서 다시 방문하는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은 “선수 때보다 더 설렌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허 감독은 3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남북 통일농구 경기가 열리는 평양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15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가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북한 선수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2003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통일농구 경기에 선수로 뛰었다. 허 감독은 “국가대표팀이 이렇게 교류 경기를 하는 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남북 관계가 점차 좋아져서 1년에 한두 번이라도 교류전을 북측이나 남측에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한이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지 오래돼 선수들의 기량은 잘 알지 못한다고 솔직히 밝힌 허 감독은 “이제 가서 보면 기량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대표팀은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네 차례 치르고 돌아온다. 특히 남북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펼치는 혼합경기가 관심을 끈다. “일정을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 허 감독은 “우리 리그 올스타전처럼 승패보다는 팬들이 보기에 멋있는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녀 농구팀 15년 만의 방북…남북 단일팀 손발 맞추기

    남녀 농구 대표팀이 남북통일 농구경기를 위해 3일 오전 평양으로 떠난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지난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홍콩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라운드 A조 최종 6차전을 104-91로 이겨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하고 2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3일 오전 경기 성남공항에서 이문규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다시 집결해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15년 만의 방북 길에 오른다. 남북 통일농구는 지난 2003년 10월 평양 정주영체육관 개관 기념으로 열린 것이 마지막이었다. 선수단을 포함해 방북 인원은 100여명이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단장으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등 4명은 정부대표단에 포함됐고 선수단은 심판진과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를 포함해 남자 25명, 여자 25명 등 모두 50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통일부 출입 5명, 문체부 출입 5명 등 취재진 10명과 중계방송팀 30명, 정부지원단 15명이 함께 한다. 선수들은 4일 혼합경기, 5일 남녀 대표팀의 친선경기를 치르는 등 모두 네 경기를 치르게 된다. 혼합경기는 남북 감독들이 이끌고 남북 선수들이 섞여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자웅을 겨룬다. 반면 친선경기는 남측 선수들로 구성된 청팀과 북측 선수들로 이뤄진 홍팀으로 나눠 치른다. 장소는 평양체육관과 류경정주영체육관 가운데 한 곳으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9월에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10년 이상 굳게 잠겼던 남북 체육교류가 물꼬를 트게 됐다.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이 성사돼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남자농구 대표팀은 A조 2위로 1라운드를 마쳐 C조 예선에서 올라온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와 2라운드에서 격돌하는데 3위 안에 들면 내년 중국 농구월드컵 본선 티켓을 차지한다. 장거리 비행이 많아질 상황이라 컨디션 관리가 절실한 과제로 대두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南, 남북통일농구 명단 통보... 단장은 조명균 장관

    南, 남북통일농구 명단 통보... 단장은 조명균 장관

    정부는 6·18 남북체육회담 합의에 따른 남북통일농구경기 개최를 위해 다음달 3일 방북하는 정부대표단, 남녀 선수단 등 총 100명의 명단을 29일 북측에 통보했다. 통일부는 이날 “방북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5명), 남녀 선수단, 기자단·중계방송팀으로 구성되며 7월3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하여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선수단은 국가대표선수를 중심으로 남자 선수단 25명, 여자 선수단 25명 등 총 50명(심판진, 대한농구협회 관계자 포함)으로 구성됐으며 기자단 및 중계방송팀 30명, 정부 지원단 15명이 동행한다. 남북통일농구경기는 다음달 4일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개최, 총 4번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혼합경기는 남북 선수들을 섞어 각각 ‘평화팀’, ‘번영팀’으로 편성해 남북의 감독이 한 팀씩 맡아 경기를 진행하고 친선경기는 청팀(남측), 홍팀(북측)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며 국기 및 국가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경기 장소는 평양체육관 또는 류경정주영체육관을 놓고 현재 북측과 협의 중에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남북통일농구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남북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북은 지난 18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체육회담을 열고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공동입장을 비롯해 공동입장 방식, 단일팀 구성, 남북통일 농구 실시 등 포괄적인 남북체육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통일농구경기 새달 초 평양 개최

    남북통일농구경기 새달 초 평양 개최

    8월 AG 독도 표기 한반도기 합의남북이 평양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체육회담에서 “7월 3~6일 사이 평양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를 개최하기로 하고 가을에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평양경기에 남측은 남녀선수단을 파견하며 경기는 남북 선수 혼합 경기와 친선경기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 남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언론브리핑을 통해 “통일농구경기는 7월 3~6일 사이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양 통일농구경기에는 선수와 스태프 50명 정도에 지원단 등 총 10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남북통일농구경기는 이번이 네 번째로 15년 만이다. 1999년 9월 평양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서울에서 열렸다. 2003년 10월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도 개최됐다. 남북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게임에 공동 참가하기 위한 세부 방안에도 합의했다. 문체부는 “남북이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에 공동으로 입장하며 명칭은 코리아(KOREA), 약어 표기는 COR로, 깃발은 한반도기로, 노래는 아리랑으로 하기로 했다. 일부 종목에서는 단일팀을 구성해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를 비롯한 종목별 국제 체육기구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 수석대표는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사용할 한반도기는 독도를 표기해서 OCA에 제출하기로 남북이 논의했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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