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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 지도층 인사 「1일 교사」로

    ◎15일 스승의 날 맞아 초·중·고교 찾아 특강/DJ·JP·손주환 본사 사장·장관 등 참여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각계 저명인사들이 초중고교에서 「1일 교사」로 나선다.한국교총(회장 윤형원)이 주최하는 행사로,지난 4일 김우석내무부장관이 모교인 경남 진해중학교에서 1일 교사로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자민련 김종필 총재·김인영 의원(민자)등 정치인들과 강운태 농림수산부장관·정근모 과학기술처장관·정종택 환경부장관·김기석 법제처장·석영철 내무부 차관보 등 고위 공직자들도 하루 교사로 나선다. 손주환 서울신문 사장은 오는 15일 서울 덕성여고에서 강연하며 강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김종림 흥사단 이사장 등 각계 지도층 인사들도 잇따라 참여한다. 「1일 교사」들은 한시간의 특강을 통해 체험담이나 평소 간직해온 좌우명 등을 자유스럽게 이야기하고 특강 후 교직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도 듣는다.〈함혜리 기자〉
  • 이총리­“대북경제태세 철통같이 확립”(국무회의:16일)

    ◎정 환경부­범국민 수돗물 먹기운동 전개 16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수성 국무총리는 먼저 내각의 차질없는 법정선거사무 지원으로 국회의원 선거가 잘 치러진데 대해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총리는 아울러 선거운동과정에서 발생한 지역간·계층간 갈등 해소와 주민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내각에 각별히 당부했다. ○…이총리는 먼저 이번 총선에서 국무위원을 비롯한 전 공직자들이 엄정중립자세를 견지함으로서 일체의 관권개입시비가 없었던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며 선거 분위기의 마무리를 내각에 당부했다. 이총리는 먼저 『법을 어기더라도 당선만되면 그만이라는 잘못된 선례가 남지않도록 각종 선거사범에 대해 반드시 의법 조치하여 정부의 선거개혁 의지를 보임으로서 대국민 신뢰를 제고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철통같은 대북경계태세의 확립』을 지적하며 『무엇보다 선거비용지출로 인한 물가안정대책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라고 주문했다. 이총리는 이와 함께 『민생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선거기간중 다소 들뜬 분위기로 인한 기초질서 문란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그러나 『각종 법질서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선거에 관계없이 단속활동을 펴왔지만 선거가 끝난뒤 갑자기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선거분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행정을 펼 것을 당부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이날 『전국 3천6백18개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2.3%만이 일부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했을 뿐 수돗물이 대부분 정수기물이나 먹는 샘물·약숫물 보다 깨끗했다』면서 『범국민적인 수돗물 먹기 운동을 펴겠다』고 보고했다. 정장관은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84%가 수돗물을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국민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더 좋은 물」에 대한 욕구와 취수원에서 원수의 수질오염상황을 목격한데 따른 막연한 불신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먼저 모든 행정기관에서 회의나 행사를 가질 때 먹는 샘물 사용을 억제하고,모든 공무원은 가정에서부터 솔선수범하여 수돗물을 사용하는 운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의 공급이야말로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과제중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내각이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이총리는 그러면서 환경부 등 관련부처에 『선진국보다 많은 우리의 평균 수돗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과 정수시설 건설,상수도관 교체 등 수돗물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재원 마련과 원가에도 못미치는 수도요금의 현실화문제 등을 「물관리종합대책조정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대책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의결안건◁ ▲지방세법 시행령(개정안) ▲검사의 보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법 시행령(제정안) ▲참전군인 등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개)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간 세관분야 협력및 상호지원에 관한 협정 체결안 ▲국위선양과 건전문화보급 유공자·순직 소방공무원 추서 영예수여안〈서동철 기자〉
  • 수도요금 7월에 올린다/기본료 50% 인상 검토/서울시

    ◎빚 해소위해 99년까지 원가수준 현실화 가정용 수돗물 값이 빠르면 오는 7월부터 오를 전망이다.정종택 환경부장관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원가에 못미치는 수도요금의 현실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했다. 정장관은 『오는 99년까지 수도요금을 생산원가 및 기존의 부채를 해소할 수 있는 수준으로,단계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6월말까지 재정경제원과 내무부 등 관련부서 합동으로 「물 관리 종합대책 조정위원회」를 구성,인상률을 결정키로 했다. 정부가 인상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 지침에 따라 연내 1차 인상한 뒤 오는 99년까지 연차적으로 올릴 전망이다. 가정용·영업용·공업용 등으로 차등화된 수돗물 값 가운데 영업용·공업용은 현실화됐기 때문에 인상대상은 주로 가정용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서울시의 경우 10t에 1천2백원으로 책정한 기본요금을 앞으로 5t에 9백원으로 요금체계를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이다.많이 쓸수록 요금을 많이 내는 누진제의 개념이다.영세민에게는 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증명서를 제시하면 감면혜택을 준다. 정부는 생산원가에 근접하는 선까지 올릴 방침이라,99년까지의 t당 인상액은 평균 1백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노주석 기자〉
  • 전국서 「물의 날」 행사 다채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 22일 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환경부는 주제를 「물의 보전은 삶의 질 세계화의 첫 걸음」으로 정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깨끗한 물이 필수적임을 선언했다. 수도권에서는 이 날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댐 인근에서 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 주최로 정종택 환경부장관 등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국민 녹색환경 실천대회가 열렸다.환경보전에 공이 큰 이태형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국민훈장모란장,김선주 농어촌진흥공사 부사장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았다.
  • “에너지·교통사업도 환경평가”/정 환경/물값 현실화·누진제 검토

    정종택 환경부 장관은 21일 『개발사업 뿐 아니라 에너지·교통·복지 등 기타 정부의 정책도 환경영향 평가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장관은 이 날 김영삼 대통령의 환경복지 구상이 발표된 뒤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사업 개시 이전에 환경영향 평가를 받은 공공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이 진행 도중에 정기적으로 환경영향을 재평가해서 환경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환경영향 평가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 연구원이나 전담기구도 설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물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오염자 부담원칙을 강화,물을 많이 쓰면 쓸수록 요금을 더 부담하는 「물값 누진제」와 물값 현실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환경보전에 관한 내용을 대폭 담는 방향으로 개편을 추진하고 유치원부터 환경교육을 의무화할 것도 검토중이다. 환경영향 평가제도란 규모가 큰 개발사업의 계획을 세울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해 환경을 해치는 요인을 없애거나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이다.
  • 각계 “민간단체 주장 거의 수렴” 환영/환경구상 발표 이모저모

    ◎발표 앞서 환경문제 다룬 멀티큐브 상영 김영삼 대통령은 21일 상오 청와대에서 환경복지구상발표회를 주재,「환경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뒤 『이번 환경복지구상은 해방후 50년이래 우리나라가 환경문제를 근원적으로 다루는 역사적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환경문제는 세계의 관심이며 지난번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도 각국 정상 사이에 깊이있게 논의된 과제중 하나』라고 소개. 김대통령은 환경복지구상 발표회를 주재한뒤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도 『환경보호는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며 국민 모두의 일』이라면서 『정부와 더불어 각계 지도자들이 환경에 대한 국민의 공동체 의식을 넓히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 김대통령은 특히 『지난 80년대 중반 불우한 시절을 보내던 때에 일주일에 한번쯤 산에 갔었는 데 우리 일행이 모두 비닐봉지를 가지고 가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오곤 했다』면서 『쓰레기와 오물을 버리면 바로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을 하면 아무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이날 발표회에서는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은 멀티큐브가 상영됐으며 회의에 앞서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김대통령이 환경복지구상을 밝힌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중 환경운동연합대표,강문규 YMCA사무총장 등 이날 보고회에 초청된 사회단체대표들은 『오늘 발표된 환경구상이 그동안 민간단체에서 주장해온 내용을 거의 수렴하고 있다』면서 『김대통령의 환경 관련 약속이 예산상·법령상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정책으로 실현되길 바란다』고 피력. 이날 회의에는 이수성 총리와 환경관계장관등 정부인사 61명,송월주 조계종총무원장등 종교계 지도자 6명,이환경운동연합대표등 민간단체 지도자 60명을 비롯해 교육계 환경관계전문가,기업 및 금융계 대표등 모두 2백20여명이 참석.
  • “「96 서울에어쇼」 10월 개최” 이 국방(국무회의:5일)

    ◎애국가연주 「국기에 대한 맹세」 폐지 5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이양호 국방부장관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96 서울 에어쇼」행사 계획을 보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의에서는 이밖에 시행 1년을 맞은 쓰레기 종량제 보완대책과 가뭄대책,행정용어 순화안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대거 상정되어 국무위원들간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장관은 『7회째를 맞는 「서울 국제우주항공 심포지엄 및 에어쇼」에 과거와는 달리 시범비행 및 곡예비행을 포함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에어쇼」가 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수성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이 행사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국력 신장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관련 부처는 이 대회가 당초 목적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외국 기업의 유치에서부터 출입국·안전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반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쓰레기발생률이 27% 줄어든 반면 재활용품은 35% 늘어나는 등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기반시설을 늘리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총리는 쓰레기비닐봉투의 재질개선 등에 대한 보완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조해녕 총무처장관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애국가가 연주되는 도중에는 낭송하지 않도록 하는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했다. 그러자 김기석 법제처장이 말을 받아 『「국기에 대한 맹세」규정은 있어도 국가처럼 쓰고 있는 애국가에 대한 규정은 없다』고 지적하고 『차제에 국가에 대한 규정도 명문화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각의에서 나웅배 경제부총리는 월간경제 동향보고를 통해 『걱정하는 소리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올해 물가를 4.5%선으로 묶는데 문제가 없고,경기도 7∼7.5% 성장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경기양극화현상으로 체감경기가 좋지 못한 만큼 중장기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의결안건◁ ▲군인사복무규정(개정안) ▲유통산업근대화촉진법 시행령(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개) ▲전산망보급확장과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개) ▲인도양 참치위원회 설립규정 수락안 ▲행정용어순화보고안 등
  • 장관들 재생용지 명함 쓴다/“재활용 앞장”… 산하단체 확산 기대

    이수성 국무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의 명함이 이 달부터 1백% 국산 재생용지 명함으로 바뀐다.장관들부터 자원의 재활용에 앞장서자는 정종택 환경부장관의 아이디어에 의한 것이다. 정장관은 각 장관과 조순 서울시장 등 국무회의 참석자 29명의 명함을 재생용지로 두통씩(2백장) 만들어 오는 5일 국무회의에서 선물할 예정이다.재생용지로 명함을 만드는 제작업체 5곳과 판매업소 23곳의 연락처도 알려준다. 명함의 색깔 및 활자·배열 등은 장관들의 취향에 맞췄다.8종의 재생용지 명함 디자인 가운데 대부분의 장관들이 순백색 바탕에 녹색 환경보호 마크가 찍힌 용지를 택했다. 총리와 장관들이 재생용지 명함을 쓰게 되면 공무원 사회는 물론 산하 단체와 관련 업체로 「재생용지 명함」이 널리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은 가격이 일반용지에 비해 싸지 않다.소량 주문 때문이다.그러나 대량 소비체제가 갖춰지면 한갑에 8천∼1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명함용으로 쓰이는 종이의 양은 연간 2천5백t 정도.매년 30년생 나무 5만그루가 베어져 명함용 종이로 바뀌는 셈이다. 국내의 명함이 모두 재생용지로 대체될 경우 연간 71억원이 절감된다.
  • 「월드컵 유치」 범정부적 지원 당부/이 총리(국무회의:27일)

    ◎“3∼4월 가뭄 예상… 물관리대책에도 만전” 이수성 국무총리가 27일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무게를 실어 내각에 당부한 것은 두가지였다. 무엇보다 김영삼 대통령이 해외순방에 나서고 있는 만큼 더욱 긴장된 자세로 소관업무를 철저하게 챙겨달라는 주문과 국민적 관심사인 200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당부가 그것이었다. ○…이총리는 『한 집안이 잘 되려면 가장이 집을 나가있을 때 살림을 더 잘 꾸려나가야 한다』면서 『각 부처는 평소보다 2배의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면서 사안별로 해당 부처에 조목조목 지시를 내렸다. 이총리는 안보관련 부처에 대해 『대북경계태세강화와 치안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뒤 『건설교통부 등 관련부처는 해빙기 위험시설물의 안전과 각종 대형사건·사고의 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보처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방문 국가별 행사와 방문성과 등을 적극 홍보하여 국민들이 정상외교의 성과를 잘 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총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운동과 관련,『월드컵은 서울 올림픽에 이어 21세기 새로운 국가발전과 남북분단 해소의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는 국가적인 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범정부적 지원을 다짐했다. 이총리는 특히 문화체육부와 외무부에 대해 『민·관의 지혜를 모아 21명의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들의 지지를 얻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라』고 각별히 지시한데 이어 다른 부처에 대해서도 『지원위원회의 협조요청에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월드컵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이날 각의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90년부터 「물 부족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민간단체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인 오는 3월22일을 전후해서 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환경문제는 환경부장관이 잘하고 있으나 장관이나 해당부처만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 『기상청의 장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3·4월 또다시 가뭄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각 부처는 물 관리대책에 힘을 합쳐 지원·협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결안건◁ ▲한국국제협력단법 시행령(개정안) ▲사격 및 사격장단속법 시행령(개) ▲교원연수에 관한 규정(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제정령) ▲고용보험법 시행령(개) ▲병무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수로국 직제(개)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개) ▲철도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개) ▲과학기술장관회의 규정(제) ▲1996년도 국유재산관리계획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부여하는 특권과 면제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 협정 체결안 ▲1995년도 정부합동민원실 민원업무처리결과 보고안 등
  • “음식 쓰레기 줄입시다”/정환경장관 각계 협조편지

    ◎하루 1만8천t… 전체 쓰레기의 31%/연간 7조 낭비… GNP의 5.5%수준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전면전」에 돌입했다. 정종택환경부장관은 14일 경제 5단체,한국 음식업 중앙회,유통관련 단체,종교단체,대기업,환경소비자단체 등 1천30곳에 서한을 보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운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런 범국민 운동이 확산되도록 각 단체별로 「음식물 쓰레기 관리대책 실천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시행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 운동을 펴게 된 것은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이다.소비하는 농수산물의 약 70%를 수입하는 상황에서 전체 생활 쓰레기의 31%가 음식물 쓰레기이다.지난 94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하루 나오는 생활폐기물(쓰레기) 5만8천1백18t 가운데 31%인 1만8천55t이 음식물 쓰레기였다. 연탄재와 금속 등 불에 타지 않는 폐기물 1만5천8백45t보다 2천2백여t이 더 많다.일본의 식량손실률 21.6%(87년)보다 10%포인트 가량 높다.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열공급량 기준으로환산하면 국민총생산(GNP·88년)의 5.5%인 7조원에 이른다. 따라서 20%만 줄인다고 해도 재료비를 약 1조4천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다.연간 절감되는 처리비용만 2백억원이다.경제적인 효과도 크지만 환경오염을 미리 막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크다. 김수환추기경과 송월주조계종총무원장 등 종교 지도자들도 지난 1일 모임을 갖고 「종교지도자 환경녹색 선언」을 했다. 이들은 「필요 이상의 음식을 주문하지 않기」와 「남기지 않는 식단차리기」 등을 실천과제로 정했다.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상을 차리거나 관혼상제 때 필요 이상의 음식을 장만하지 말며,남은 음식물을 퇴비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아프리카 등지를 포함,57억의 세계인구 가운데 14억이 기아인구라는 사실도 지적했다.해마다 1천3백만명이 기아로 숨져 시간당 1천7백명이 굶어죽는다.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여성단체·학교 등의 지원을 받아 「음식물 남기지 않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대형 음식점과 백화점에 대해 배출량감량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 1급이상 공직자 24명 재산공개 내역

    ◇김광일대통령비서실장(28억4천4백만원) △본인 ▲대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20억6천만원 ▲답 부산시 기장군 임광면 회전리 6백34만원 ▲임야 부산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외 1건 4천1백만원 ▲서울 서초동 삼풍아파트 130.23㎡ 3억9천4백만원 ▲예금 2천3백만원 ▲한국콘도 회원권 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억2천만원▲95년식 마르샤 ▲예금 1억2천5백만원 △장남 ▲아파트 부산시 중구 보수1동 대림에이스타운 76.545㎡ 7천4백만원 ▲94년식 쏘나타 ▲예금 1천4백만원 ◇문종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6억7천8백만원) △본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효성빌라 85.06평 3억2천만원 ▲서초구 반포4동 한신서래아파트 51평형 3억3천만원 ▲사무실 전세권 1억4천만원 ▲93년식 그랜저 ▲현금 1천2백만원 ▲유가증권 6백만원 ▲채무 3억원▲동양화 2점 △배우자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8천1백만원 △장남 예금 1천8백만원 △차녀 예금 1천8백만원 △양녀 ▲전세권 2천5백만원 ▲예금 2천5백만원 ◇남주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4억6천6백만원) △본인▲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38평형 2억3천만원 ▲서초동 오피스텔 17평 2천6백만원 ▲예금 6천만원△배우자 ▲서울시 이촌동 공무원아파트 12평형 7천5백만원 ▲예금 4천만원 ▲채무 1천6백만원 ◇정재롱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1억6천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4천7백만원 ▲임차권 1억3천1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채무 1억1천7백만원 ◇윤증현재정경제원 세제실장(5억7천9백만원)△본인▲토지 경남 함안군 대산면 3천7백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0평형 3억3천8백만원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형 조합주택 1억4천5백만원▲예금 2천9백만원 ▲채무 6천만원 ▲뉴코아과천헬스글럽·휘닉스 파크 콘도미니엄 회원권 2천1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2년식 엘란트라 △모 ▲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25평 5천6백만원 ▲예금 1천1백만원 ◇권오기통일부총리(8억1천7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시흥군 군포읍 산본리외 2건 6천7백만원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58평형 3억7천3백만원 ▲마포동 오피스텔 21평형 5천만원 ▲자동차 93년식 그랜저·90년식 쏘나타 ▲채무 1천8백만원 ▲한성컨트리클럽·신라호텔헬스클럽 회원권 8천1백만원 △배우자 ▲예금 2억6천3백만원 ◇안병영교육부장관(5억9천3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용인군 6천8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3억8천7백만원 ▲근린생활시설 경기 성남시 성남동 건물 1억4천9백만원 ▲예금 1천8백만원 ▲유가증권 1천5백만원 ▲채무 2억5천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장남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대지 1천1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답 2천2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전 외 1건 7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1억4천3백만원 ▲유가증권 2천1백만원 △장녀 ▲자동차 93년식 세피아 ◇이보영교육부기획관리실장(6억1천1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광진구 중곡동 1억7천7백만원 ▲연립주택 종로구 평창동 1억3천3백만원 ▲자동차 89년식 쏘나타 ▲예금 4천만원 ▲채무 6천만원 △장남 ▲관악구 봉천동 복권아파트 17평 3천만원 ▲전세권 3천만원▲예금 1천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차남 ▲예금 2천9백만원 △장녀 ▲예금 1천5백만원 ◇서재문공주교육대학교총장(6천5백만원) △본인 ▲답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2백만원 ▲임야 충남 공주시 월송동 2천6백만원 ▲연립주택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홍익빌라 6천1백만원 ▲92년식 엘란트라,90년식 에스페로 ▲채무 1천5백만원 △배우자 ▲채무 1천만원 ◇정종택환경부장관(9억2천5백만원) △본인 ▲전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4천9백만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외 1건 5천5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64평형 6억3천3백만원 ▲농가주택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1천만원 ▲88컨트리클럽·청주컨트리클럽 회원권 8천4백만원△배우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 4백만원 ▲연립주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보성빌라 1천2백만원 ▲유가증권 1천6백만원 ◇황홍석환경부기획관리실장(1억5천5백만원) △본인 ▲임야 경남 함안군 철원면 운곡리 2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 9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96년식 티코 ▲예금 1천4백만원 ▲유가증권 2천4백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김양배보건복지부장관(6억7천2백만원) △본인 ▲답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파리외 1건 8백만원 ▲건물 강남구 신사동 6억7천7백만원 ▲전세권 강남구 신사동 현대아파트 182.95㎡ 2억8천만원 ▲91년식 그랜저 ▲채무 2억9천9백만원 △배우자 ▲전 전남 곡성군 석곡면 능파리 5백만원 ◇오형환총무처소청심사위원(2억7천5백만원) △본인 ▲임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입포리외 1건 3천6백만원 ▲대지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 4백만원 ▲답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외 1건 1백만원 ▲아파트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32평형 1억8천6백만원 ▲전세권 서초구 잠원동 대림아파트 34평형 1억5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Ⅱ ▲예금 3천6백만원 ▲채무 1억1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2천만원 ◇문동후총무처소청심사위원(5억3백만원) △본인 ▲대지 대구시 동구 율하동 7천8백만원 ▲임야 경북 금릉군 구성면 상좌원리 1천5백만원 ▲전 충북 청주시 현암동 3백만원▲아파트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3천8백만원,강서구 방화동 삼환아파트 48평형 1억9천5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예금 3천3백만원 ▲유가증권 1천만원 ▲채무 9천1백만원 △배우자 ▲임야 전남 신안군 비금면 고서리 2백만원 ▲예금 1천만원 △장녀 ▲예금 1천2백만원 ◇조만후정무제1장관실 정무차관(4억3천3백만원) △본인 ▲답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3백만원 ▲대지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1백만원 ▲아파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55평형 2억8천만원 ▲예금 6천5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6천2백만원 △장녀 ▲예금 2천만원 ◇주정중 부산지방국세청장(3억2천2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삼암리 2천4백만원 ▲대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2천9백만원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43평형 2억5천6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1천1백만원 ◇오문희대전지방국세청장(3억3천3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 48평형 3억1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예금 1천7백만원 ◇김본식경찰청기획관리관(3억2천8백만원) △본인 ▲근린생활시설 강남구 포이동 4억6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 ▲채무 9천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천7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김종우경찰청형사국장(3억3천1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41평형 2억7천5백만원 ▲연립주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건영빌라 60평 2억1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채무 1억7천2백만원 △배우자 ▲임야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신봉리 6천7백만원 ▲임차권 4백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조석봉경기지방경찰청장(14억7천4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 7천8백만원 ▲대지 강남구 역삼동 4억2천8백만원 ▲단독주택 강남구 역삼동 5억3천만원 ▲근린생활시설 영등포구 신길동 3억8천1백만원 ▲92년식 쏘나타 ▲예금 2천3백만원 △배우자 ▲답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유가증권 2백만원 ◇이택천경북지방경찰청장(5억3천7백만원) △본인 ▲전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1천5백만원 ▲답 경북성주군 용암면 3천1백만원 ▲임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40만원 ▲단독주택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8백만원 ▲강남구 수서택지개발기구 목련타운 48평형 3억4천5백만원 ▲전세권 1억3천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5백만원 △배우자 ▲95년식 아반떼 ◇김금도경남지방경찰청장(4억9천6백만원) △본인 ▲동대문구 청량리1동 미주아파트 43평형 1억7천4백만원) ▲오피스텔 강남구 역삼동 18평형 3천2백만원 ▲92년식 쏘나타,90년식 스쿠프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3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1억6천5백만원 ▲금 460g △장남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24평 5천5백만원 ▲예금 4천2백만원 ▲채무 4천2백만원 △장남의 배우자 ▲예금 2천3백만원 ▲금 600g ◇이한구 병무청차장(6억2천6백만원) △본인 ▲서대문구 충정로2가 현대아파트 35평형 1억5천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32평형 1억9천7백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9천5백만원 ▲채무 8천만원 △배우자 ▲예금 1억2천3백만원 △장남 ▲임야 충남 논산군 연산면 1백만원 ▲대전광역시 유성구한빛아파트 43평형 8천7백만원 ▲예금 9천3백만원 ▲채무 4천3백만원 ◇김선주 농어촌진흥공사부사장(3억1천9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은평구 역촌1동 1억3천5백만원 ▲92년식 캐피탈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1백만원 ▲채권 6천5백만원 △배우자 ▲현금 1천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채권 1천5백만원 △차녀 ▲예금 1천만원 △장남 ▲예금 1천만원
  • “설연휴 물가­교통대책 만전” 이총리(국무회의:6일)

    ◎음식 안 남기기 운동 정부차원서 전개/정환경 이수성국무총리가 6일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내각에 지시한 사항은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의 교통및 사건·사고대책이었다. 이총리는 이처럼 국무위원들에게 「어느 때 보다 편안한 명절」을 강조하면서도 『시간이 나는대로 어려운 불우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로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총리는 설 연휴대책과 관련,먼저 건설교통부에 『원활한 교통소통대책과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이어 재정경제원에는 물가안정대책을,보건복지부에는 연휴기간 병원·약국 등의 응급의료체제를,노동부에는 세밑 체불임금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내무부에는 『민생치안 확립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명절을 이용해 선거법 위반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정하게 단속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대학입시문제에 대해서도 소신의 일단을 피력했다. 이총리는 『전기대학이 합격자를 발표한뒤 적지않은 복수합격자 때문에 대학마다 등록금을 돌려주고 예비합격자를 다시 선정하는 등 학사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금년에 나타난 복수지원제도의 문제점을 철저하게 보완하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그러나 이번에 나타난 현상은 정부가 지난해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대학의 학사운영을 자율화하고 수험생에게 복수지원 기회를 허용함에 따라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으로서 시행초기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여러 국무위원은 이같은 사실을 국민에게 잘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종택환경부장관은 최근 6대 종교단체 지도자가 결의한 「음식물 남기지 않기」와 「물 아껴쓰기」를 정부차원의 중점실천운동으로 전개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의 결의는 중대한 의미가 있다』며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정부도 종교계의 실천운동이 국민생활속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내각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총리는 이날 각의말미에 『중앙선관위에서 공직자의 선거관여를 금지시켜 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국무위원들이 정부의 시책을 소개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면서 『선거기간동안에는 오해받을 일을 하지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결안건◁ ▲군용항공 기지법 시행령(개정안) ▲건설업법 시행령(개) ▲한국토지개발공사법 시행령(개) ▲통상산업부와 그 소속기관직제(개) ▲중소기업청과 그 소속직제(제정안) ▲고 김성중소방교의 국립묘지 안장안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승인안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 영예수여안 ▲96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고 조윤형국회부의장 장의비 지출안 ▲〃­직무분석 기획단 신설에 따른 경비 ▲고 조윤형전국회의원 국립묘지 안장안 등
  • 이총리 “가뭄 극복 근본대책 세워야”(국무회의:23일)

    ◎“한·약발전위 만들어 「분쟁」 해결할 것” 23일 정례 국무회의에서는 가뭄에 따른 식수대책과 한·약분쟁 조정 등 민생현안들에 대해 관련 국무위원들의 격의없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수성국무총리는 이날 각부처별 시책과 이미 통과된 법령들의 시행 상황을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일일이 확인하는등 행정 실무를 꼼꼼히 챙기는 면모를 보였다. ○…이날 각의에서 남부지역의 가뭄과 관련,긴급식수원 개발비로 96년 일반회계 재해대책 예비비지출안을 의결한 뒤 강운태농림수산부장관이 문제제기에 나섰다.강장관은 『긴급 식수원개발을 위해 예비비를 지출키로 한데는 이의가 없다』면서 『식수문제 못잖게 심각한 농업용수문제를 해결키 위한 저수지 준설작업을 위한 재원이 절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그러자 정종택환경부장관이 이에 동감을 표시하며 『저수지 준설작업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본격적으로 비가 오기전에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총리는 『식수문제는 앞으로 비가 오거나 언론이 정치나 선거 중심으로 보도함으로써 잊혀지기 쉬운 문제』라고 전제,『가뭄극복 문제는 앞으로 비가 오든 언론에 보도가 되든 안되든 차제에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총리는 추경석건설교통부장관이 일산선 전철개통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마치자 지하철등 도시교통의 안전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이총리는 『일산선은 시운전 당시에도 사고가 발생했다』고 상기시킨 뒤 『서울 지하철은 과연 안전한가』라며 김의재 서울시부시장을 돌아보았다. 이에 김부시장이 『현재 당산철교를 보수하고 있으나 그밖에 전철노선은 큰 이상이 없다』고 대답하자 이총리는 『과거의 예로 보아 지하철 개통초기에 안전사고가 빈발했던 만큼 시설점검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이총리는 한·약 분쟁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 모색을 지시했다.그는 『양측 주장만 듣지 말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김양배보건복지장관에게 지시했으며 김장관은 한·약관계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의에서 김장숙정무2장관은 이인호서울대교수의 주핀란드대사 임명과 관련,『여성에 대한 편견이 심한데 이교수 대사임명에 전여성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능력과 자질이 동등한 여성을 많이 발탁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의결안건=▲증권투자신탁업법 시행령(개정령) ▲대검찰청의 위치와 각급 검찰청의 명칭 및 위치에 관한 규정(개) ▲사립학교교원연금법 시행령(개) ▲96년도 일반회계 예비비지출안 ▲96년도 일반회계 재해대책 예비비지출안 ▲부동산실명제실시 유공자등 영예수여안 ▲정부인사 발령안 ▲해양개발 기본계획안
  • 충주댐 상부 새 댐 건설 검토/정환경장관

    ◎「위천공단」 4개시·도회담 추진 정종택환경부장관은 23일 논란이 되고 있는 대구시의 위천공단조성 계획과 관련,『이 문제는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와 환경부등 관련부처와 경남·북,대구,부산등 낙동강지역 4개 시·도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면 좋은 방법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위천공단이 조성되면 영세 배출업소들의 집단화를 통해 오히려 수질이 나아질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현재 부산 등 낙동강 하류지역주민들의 불신이 매우 커 이들을 납득시킬 만한 수준이 문제』라고 말했다. 정장관은 『영산강과 함께 낙동강의 수질개선은 환경부가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를 위해 황강에 상수원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충주댐 상부에 새로운 댐을 건설,갈수기때 낙동강에 공급하는 방안 등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강에 일산 1백만t 상수원/정환경장관

    ◎「위천공단」 4지역 실무회의서 결론/환경영향평가원 연내 설립 정부는 각종 개발사업 때 받도록 돼 있는 환경영향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민간 대행업체의 보고서를 정밀 검정하고 이들 기관의 업무를 지원·지도하는 환경영향평가원(가칭)을 설립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금년중에 환경영향평가법을 개정하여 평가대행자가 사업자와 계열회사 관계인 경우에는 평가를 대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평가서를 부실작성하여 환경오염사고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벌칙조항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종택환경부장관은 20일 서울신문과의 단독회견에서 『환경영향평가제도가 평가대행기관등의 엉터리 평가등으로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원을 설립·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정장관은 또 대구시의 위천국가공단조성계획등 식수원부족 때문에 비롯되고 있는 낙동강 인접 시·도의 갈등과 관련,『경남·북과 대구·부산등 4대 지역의 실무자등이 참여하는 4자회의를 추진,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에 각각 50만t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올해 합천댐 하류 황강에 총 1백만t의 상수원 개발에 들어가 이르면 97년말 본격가동할 계획이며 낙동강 하류지역에 하루 1만t 규모의 강변여과수(하천변에 관정을 묻어 토양층을 거친 정화된 물)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자제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의 지역개발 사업확대로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사전에 국토이용계획변경 협의,환경영향평가등으로 자연환경의 파괴를 막고 자연친화적인 사업을 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출연기관으로 올해안에 설립될 환경영향평가원은 ▲민간대행업체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검정 ▲환경평가 기술개발 및 기술자문 ▲환경영향평가의 정보망 확충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부가 이같이 환경평가원을 설립키로 한 것은 지난해 전국의 89개 환경평가대행업체의 62%인 55개 업체가 평가서의 부실·조작등 엉터리 평가로 경고에서 업무정지등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는 등 정부 차원에서 환경영향평가를 검정할 필요성이 크게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의 엉터리 평가서 가운데는 「청초호공유수면 매립사업」의 경우 조개전문가의 의견을 철새전문가의 의견서처럼 제출했고 「강릉과학산업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평가서에는 대기 측정일의 기상상태를 기상대 관측자료와는 다르게 기재하기도 했다.또 1년내내 단 1건의 평가실적도 없는 간판만의 업체도 수두룩했던 것이다.
  • 환경정책/정종택장관 인터뷰(올해 국정 이렇게)

    ◎“대기오염물질 총량 연 14% 감축”/1조3,145억원 투입 환경기초시설 확충/시민대표 참여하는 수질검사 체계 마련 올해를 「체감환경 개선의 해」로 선언한 정종택환경부장관은 20일 서울신문 이경형사회부장과의 인터뷰에서 『체감환경지수개발,대기오염물질 발생총량규제,사업장의 폐기물 감량목표제 도입 등 생활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위해 앞으로 중앙부처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세일즈 맨」역할을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올해안에 「체감환경지수」를 개발,매일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계량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까. ○환경 체감지수 개발 ▲막연하게 『대기중 아황산가스농도가 얼마다,매연이 어느 정도다』라는 등의 수치로는 국민들이 환경오염의 정도를 실감할 수 없습니다.환경오염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여러가지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계량화함으로써 이 수치를 보면 환경의 상태를 곧바로 알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이같은 체감지수가 개발되면 주민들은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그날그날의 지수를 보고 『오늘 환경상태는 괜찮구나,또는 환경상태가 좋지않으니 오염유발요인등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하는구나』는 등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대기오염은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닙니까. ▲대기오염은 각종 공사등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자동차등에서 발생하는 매연이 주범입니다.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청정연료의 확대를 들 수 있습니다.수도권의 경우 아직도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를 97년까지 전량 청정연료인 LNG로 바꾸고 이에 앞서 올해는 약 1백만t의 일반연료를 LNG로 전환시킬 예정입니다.또 발전소에 탈황시설을 설치하는등 오염정화시설의 확충을 통해 산업체 및 아파트가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 총량을 연간 2백88만t에서 14% 줄어든 2백50만t으로 감축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상반기중에 8백㏄이하의 경자동차는 생산때 반드시 저공해 배기장치를 부착토록하고 현재 운행중인 서울시내버스,청소차등도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토록 해 자동차매연을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가뭄으로 남부의 여러지역이 제한급수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청정연료사용 확대 ▲가뭄으로 식수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우선 암반관정개발과 비상송수관개발에 필요한 예산을 그때그때 지원할 생각입니다.또 광역상수도와 달리 국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읍 등 지방중소도시의 상수도 개발에 올해 3백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농어촌지역도 생활용수개발을 위해 4백억원의 추가지원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도서지역은 주요도서에 저수지를 만들어 인근도서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토록 하는 종합대책을 강구중 입니다.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수돗물을 믿을 수 없어 생수를 마시거나 끓인 물을 마신다고 답변했습니다.『수도물이 최고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백년하청 입니까. ▲수돗물의 수질을 높이는것은 정부가 해결해야 할 중요과제중 하나입니다.맑은 물 공급을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올해 1조3천1백45억원을 들여 환경기초시설 신·증설,하천바닥밑을 흐르는 복류수 개발,강변여과수 개발,식수전용저수지 개발 등 각종 사업을 추진중 입니다.또 침전·여과방식의 재래식 정수공법에 활성탄과 오존처리를 추가하는 고도정수처리공법을 98년까지 도입하게 됩니다.15년이상 된 낡은 수도관은 97년까지 모두 교체하고 시민대표가 공동참여하는 수질검사체계가 마련되면 수돗물의 공신력은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지방자치제가 본격화되면서 자치단체등이 지역재정등을 이유로 지역개발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지역환경보전이 뒷전으로 밀린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수돗물 공신력 제고 ▲꼭 필요한 지역개발은 지원하되 자연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 개발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또한 중앙부처등의 개발사업에서도 환경영향평가,국토이용계획변경협의 등을 통하여 대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환경적으로 민감한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입지 및 규모를 제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역의 쓰레기매립장건설등 환경기초시설 설립 등 때도 환경관리공단등 전문기관이 시설진단 및 기술지도 등을 하도록 해 지역의 환경시설 설치노력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됐습니다만 각종 개발사업때 받도록 돼 있는 환경영향평가제도가 대행기관의 엉터리 평가등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경평가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평가대행업체에 대해서는 업무정지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렸지만 지적하신대로 행정조치만으로는 미흡한 게 사실입니다.지난해 10월 환경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에게 평가서에 이름을 기록토록 하는 「평가실명제」를 도입했고 보다 근원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환경평가업무를 전문적으로 지도·감독할 환경평가연구원(가칭)을 정부산하기관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중 입니다. ­환경문제는 이제 주변국가와의 협력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구체적인 협력방안이 있습니까. ▲한반도주변지역은 대기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문제,황해오염문제,동해의 핵폐기물투기 등이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일본,중국,러시아 등과 환경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위원회등을 개최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왔습니다.올해도 6월경에 한중 환경장관회담을 비롯,한중일 실무회의,동북아 환경협력회의 등의 다자간 회의를 통해 동북아 주변의 환경보전을 위한 대책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다만 북한이 아직 이같은 환경협력체계에 참여하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북한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이 올해 사업으로 비무장지대와 인접지역의 생태계를 항구보존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정부가 구상중인 생태계조사계획이나 이들 지역의 보존대책 등을 소개해 주시지요. ▲비무장지대주변은 세계적인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습니다.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무장지대 중서부지역의 생태계조사를 실시해 보존대책등을 강구할 생각입니다.아울러 전국적인 생태계조사도 벌여 산위주의 관리뿐아니라 하천,갯벌,해안선,섬 등도 다각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21세기 환경비전은 어떤 내용/녹색도시 10곳 건설 하수처리율 80%로/2천5년까지/다목적댐 8개소 개발 지난 연말 세계화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21세기 환경비전」은 환경모범국가로의 도약을 구체화하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선진국으로 접어드는 국민소득 1만달러시대를 맞아 성장과정에서 도외시됐던 환경문제를 올해부터 2005년까지 10개년에 걸쳐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종합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모두 77조원이 투입되는 녹색환경사업에는 환경의 훼손여부가 국민소득에 반영된 그린 GNP(녹색국민소득) 개념의 도입,녹색도시의 조성,식수전용댐 건설등의 환경친화적인 건설사업을 총망라하고 있다. 각종 환경개선 수치만 봐도 이번 사업의 전략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우선 대기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대기환경기준을 2005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권고기준으로 강화하고 울산등 오염이 극심한 지역은 아황산가스·먼지등의 발생한도를 설정하는총량규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청정연료확대등 각종 대기 오염저검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면 아황산가스의 농도가 평균 0.023㎛에서 0.008㎛ 수준으로 낮추어지는등 도심공기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될 것이라는게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또 국민의 급증하는 환경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도시개발의 이상적인 모형을 미래형 녹색도시로 두고 민통선 부근 파주군 장단면 통일촌과 대전시 둔산지구등 5개 신도시를 생태도시 시범지역으로 설계하는 등 자연생태계의 본래의 모습에 가까운 21세기 녹색도시 10여곳을 조성한다는 복안도 포함돼 있다. 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댐 8개소를 개발하고 대구·부산등 대도시주변에는 식수전용댐을 2∼3개씩 건설,각종 재해 때 최소한의 식수는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하천의 수질기준(3㎛) 달성률이 30%에 불과한 것을 오염관리를 통해 목표연도인 2005년에는 95%로 높이고 하수처리장등 기초시설도 연차적으로 확충,현재 42%에 불과한 하수처리율을 80%로 높인다는 복안이다.◎정장관의 환경마인드와 인사 스타일/70년대초 음식안남기기 운동 전개/부내간부 투표로 뽑아 눈길 끌기도 정종택환경장관은 언제나 봐도 매끄럽다.그리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의 장관집무실에서 지난 50여분간의 인터뷰가 끝날 무렵 슬쩍 심기를 건드렸다. 『장관 취임직후인 작년 연말 환경부 기획관리실장을 「인기투표」로 뽑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인지 가부만 밝혀달라』고 질문했다. 정장관은 갑자기 손부터 저으면서 『무슨 소리』라고 되받고는 속사포로 말을 이었다. 『20여년전 도지사,노동청장으로 부임한 직후에도 그같은 투표를 했어요.당시는 외부 청탁을 막는 방패가 되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컨센서스가 도출되었지요』『지난번엔 청렴성,능력,성실,연공서열 등을 기준으로 실국장과 해당실 과장 상대로 추천을 받은 것인데 사실은 이미 차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인물과 동일해 임명했지요.물론,다음엔 그런 절차는 필요없을 것입니다』 11대부터 국회의원을 연거푸 3번 했고 장관도 농수산,정무장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지만 그에게 과연 「환경마인드」가 있는지 궁금했다. 『지금까지 환경단체의 회원으로 가입해본 적이 있습니까』고 따지듯 물었다. 정장관은 금새 열을 올리며 순발력을 발휘했다. 그는 70년대초 청와대 새마을담당비서관 시절부터 「음식물 안 남기기」운동을 폈다며 이것이 곧 「집안쓰레기 줄이기」의 시발점이자 작은 환경운동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까다로운 질문을 하나 더 던졌다.『요즘 서울외곽 북한산에 들고양이가 많아 토끼나 다람쥐 등의 씨를 말린다고 하여 「고양이 덫」을 놓자는 의견과 「그대로 두자」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 환경장관으로서는 어느 쪽에 찬성합니까』 그는 이 질문에 진짜 「덫」이 있는지 잠시 머뭇거리다가는 『그같이 구체적인 사안까지는 알 수 없다』고 전제한뒤 『우선은 들고양이로 인한 피해정도를 정밀조사하는 등의 사전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산전수전 다겪은 노련한 행정가의 면모가 번득였다.자칫 한쪽 의견을 제시했다가는 동물애호단체나 자연보존협회로부터 공격을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 이총리 현장행정 “시동”/1박2일 영·호남행… 가뭄 직접확인

    ◎주민들 격려·대구선 TK여론 경청 이수성국무총리가 12일 심각한 겨울가뭄을 겪고 있는 영·호남지방 방문길에 나섰다. 국토의 서남단인 전남 해남의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대구에서 1박한뒤 다부동을 거쳐 국토의 동남쪽끝인 경북 영덕의 가뭄지역을 돌아보는 긴 여로의 빠듯한 일정이다. 이총리의 이날 가뭄지역 방문은 취임 이후 첫번째 공식 지방나들이 이기도 하다. 지난해 12월30일 광주 망월동 5·18묘역을 전격 참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당시는 「개인 자격」이라는 꼬리표를 달았었다. 이총리는 이날 정종택환경부장관과 송태호총리비서실장·정태수내무부차관과 함께 비행기와 버스를 번갈아 타고 전남 해남읍에 도착,지역주민과 오찬을 함께 하며 빨래는 커녕 먹을 물 조차 구하기 어렵다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총리는 이어 바닥을 드러낸채 거북등처럼 갈라져있는 문내면 신동저수지를 둘러본뒤 읍내로 돌아와 양수기 5대를 잇대어 필사적으로 물을 퍼올리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총리는 목포공항에서 다시 대구로 날아가 문희갑대구시장과 이의근경북지사 등 대구·경북지역 기관장들과 만찬을 나누었다. 이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른바 TK(대구·경북)정서의 실상을 파악하는데 밤 늦게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철저하게 비정치적인 총리로 남아있을 각오를 피력하며 국정운영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공군기를 이용하는 이총리로서는 가뭄지역만을 방문하는데 굳이 숙박을 해야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1박2일로 일정을 잡은 이유는 이날 밤과 13일로 예정된 대구·경북지역 언론사 사장단과의 조찬간담회를 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밤늦게 서울로 돌아와 다음날 아침 다시 떠나느니 1박하며 생생한 현지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이수성 스타일」의 현장행정이 첫선을 보인 셈이다. 이총리는 13일 조찬모임이 끝난뒤 아침 공군 헬기편으로 대구를 떠나 한국전쟁 최대격전지의 하나인 다부동을 찾아 전적비에 헌화할 계획이다.다부동 방문 일정은 취임 이후 망월동 묘역과 4·19국립묘지를 잇따라 찾았던데 대한 「계산된 균형잡기」가 아니겠느냐는 시각이다. 이총리는 다부동에서 헬기를 타고 다시 가뭄피해의 현장이자 가뭄극복의 현장인 영덕 오십천을 찾아 주민을 격려한뒤 대구공항에서 비행기로 갈아타고 귀경할 예정이다.
  • 환경부 기획실장 황홍석

    정부는 4일 환경부 기획관리실장(1급)에 간부들의 투표를 통해 신임 정종택 장관이 천거한 황홍석(54)낙동강환경관리청장을 승진 임명했다.
  • “폐수 정화시설 철저 점검을”/하천수량 격감… 방류땐 대형사고

    ◎정부,가뭄따른 국민협조 당부 정부는 28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겨울가뭄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내무·통상산업·환경·건설교통부 등 4개 부처 장관 합동으로 국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김우석 내무·박재윤 통산·정종택 환경·추경석 건교부장관 합동 담화문을 통해 『지난 해부터 연이은 극심한 가뭄으로 남부지방의 일부 지역에서는 수돗물을 2∼3일에 한번씩 제한적으로 급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천의 수량이 급격히 줄어 하천물관리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때 산업현장에서 폐수를 조금이라도 무단방류하면 대형 수질오염사고를 일으켜 수돗물 급수중단 등과 같은 커다란 피해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담화문은 이에 따라 ▲연휴기간 중 폐수정화시설의 이상유무 확인 ▲산업폐수 및 폐기물 등 오염물질은 규정대로 처리 ▲모든 산업시설에 대한 환경안전점검 철저 이행 등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국민들도 물을 아껴쓰고 수질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버리는 일을 삼가줄 것을 강조했다.
  • ’95국정운영 국무회의 자평과 과제

    ◎「변화와 개혁」 일관성 있게 추진했다/세계화 추진에 국민성원 더 모았야…/「경수로 협정」 타결… 핵긴장 완화전기/소득 1만불 시대… 국민생활 향상도모/잦은 붕괴사고·환경오염은 불명예… 기억 구조조정이 과제로 27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는 이수성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지난 한햇동안 행정부가 추진한 정책을 스스로 종합평가하고 앞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국정운영 종합평가」에는 먼저 강봉균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이 95년의 국정운영 전반에 걸쳐 「국정운영의 방향」「국정운영 성과와 종합평가」「교훈과 과제」로 나누어 보고했으며,이어 국무위원들이 각 분야의 정책을 스스로 평가하고 문제점을 적시한뒤 대안을 제시했다. ○총리실 총평 95년은 문민정부 출범 3년째가 되는 해이자 광복 50주년을 맞는 해로서,21세기를 선진화 대열에 서서 맞이하기 위한 나라의 기초를 다지는데 노력한 해였다. 권위주의 시대에 누적된 구조적 병폐와 비리를 과감히 청산하기 위한 「변화와 개혁」을 일관성있게 추진했고,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국제경쟁에 대응하여 경제안정과 구조개선을 통한 지속적 성장을 추구했다.또 소득 1만달러 시대에 걸맞은 국민생활의 질 향상과 안정을 도모했으며,우리의 경제력에 상응하는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면서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주력했다. 이와 같은 국정운영의 과제와 방향을 「세계화」로 집약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데 정부의 모든 역량을 경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각 계층의 지지와 동참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고 더욱 분발해야 하겠다. 모든 공직자가 능동적인 자세로 깨끗한 정부,공정한 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고히 정착시키는데 동참해야 한다. 경제의 발전은 총량적 성장에 못지않게 「내실과 균형」을 도모토록하고,안정화 시책과 경쟁력 강화시책에 주력하여 내년도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뒷바침 해야한다.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경과 교통·복지분야 개선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변화와 개혁」에 대한 국민설득과 홍보노력을 강화하여 미래지향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모든 공직자가 앞장서야 한다. ○부처별 평가 ▲권오기 통일부총리=미·북한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주변국과 협조체제를 구축했으며,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공식 발족시키는 등 북한 핵문제의 궁극적 해결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15일 경수로공급협정이 타결됨으로써 한반도에서 핵위협 제거와 긴장완화를 위한 결정적 전기가 마련됐다는 것도 기억할만하다. 또 북한에 동포애적 차원에서 15만t의 쌀을 무상공급하고,94년 11월8일 남북경협활성화 조치 이후 경협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등 남북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우리는 북한 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구축 문제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견지하는 바탕위에서 북한의 개방과 변화를 유도하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북한은 남북 화해·협력시대를 열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와의 직접대화를 기피하고,남북당국간 대화도 기피하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대남비방·무장공비 침투 등 통일전선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 한편 북한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서두르지않고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한 대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통일관계장관회의를 활성화하여 정책의 일관성을 견지해 나가는 가운데 현실성있는 북한관·통일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종합적인 대국민 통일교육계획을 수립·추진해 나갈 것이다. ▲공로명 외무부장관=세계화 외교의 추진목표는 한·미동맹관계와 주변국가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안보 및 평화통일의 여건을 다지는 한편 우리나라의 지속적 경제발전 여건을 신장하고 국제사회내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세계속에 좌표를 설정하고 세계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있다. 95년은 활발한 정상외교를 통해 세계 중견국가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진 것으로 평가되며,앞으로도 관계부처가 긴밀한 협조및 민간의 참여 등으로 제반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내실있게 추진하겠다. 세계화의 견인차로서 「신외교」의 전개를 위해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범세계적 사안에 적극 참여하고,지방자치 단체의 대외교류 증진을 통한 지방의 세계화 노력을 지원하며,해외한국학 진흥 등 문화외교에 역점을 두면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유치를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다. 경제·통상외교면에서는 앞으로 선진경제 진입을 위한 국제적 여건조성을 위해 선진국들의 개방압력은 부처간 긴밀한 협조로 대처할 것이며,외교망과 해외인력을 활용하여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것이다. 또 96년중 APEC무역·투자 자유화계획 작성에 적극 참여하고 OECD가입 실현을 추진하면서 12월 싱가포르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중소기업은 올해 생산과 투자,수출 등이 모두 두자리수의 성장을 하고 창업도 많이 되는 등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구현했다. 반면 노동집약적인 경공업·건설업·소규모 유통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도산업체가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됐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업종별 경기에 차이가 있고,구조 조정과정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 내부요인에도 기인한다. 현재 추진중인 지원대책들은 앞으로 그 성과가 가시화되어 원활한 구조조정을 촉진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의 추진과제는 먼저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노동집약적 업종 등 경쟁력 취약부문에 대하여 사업전환 지원 등 원활한 구조조정을 유도하며,경영여건 변화에 중소기업이 사전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상담·진단·지도기능을 강화해 갈 것이다. ▲추경석 건설교통부장관=지난 몇년동안 추진한 부실방지와 경쟁력 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우리 건설업은 아직부실과 기술력 부족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이와 같은 부실과 경쟁력 약화는 건설공사 전반에 걸친 업계 자체의 부리깊은 부실요인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대책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전반적으로 보완하여 현장에서 실효성잇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 앞으로 이들 대책에 대하여는 일부업계나 부처간 이해관계를 떠나 개혁적인 차원에서 법령개정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조속한 제도정착을 도모하겠다. ▲김기재 총무처장관=그동안 공직사회안에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세계화에 대비해 교육훈련을 강화했다.또 행정의 생산성 향상을 추진했고 공무원 처우 및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 초보단계로 세계화 역량의 지속적 확충이 필요하다.전문인력의 적극적인 유치와 자율적인 조직개편 노력,교육훈련의 체계 강화,정보화 시대로의 가속화 등이 그것이다. 앞으로 행정의 세계화 추진 역량 확충을 위해 그동안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미흡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보완·발전에 총력을 경주하겠다. ▲김양배 보건복지부장관=올해는 국민복지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둔 복지원년으로 시책의 내용이나 수준은 아직 미흡하다. 전반적인 복지수준이 국가발전정도에 비하여 뒤떨어지고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시책개발도 다소 부진했다. 의사·약사·한의사 등 상호이해를 달리하는 관련단체가 많아 이들의 다양한 욕구와 갈등현상을발전적으로 조정·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날로 증가하는 식품위해 환경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능력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정책과제는 보다 미래지향적인 국민복지발전 모형을 제시하면서 국민이 그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개혁 중심의 시책을 중점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의 보건복지 정책은 모든 국민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하면서 국민편의위주의 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총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잦은 환경오염사고와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고조로 환경문제의 해결은 핵심 정책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나,아직까지 실효성있는 환경정책의 수립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환경정책은 오염원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경제적 수단의 활용 등 종합적 접근이 요구되며 거시경제·산업정책 및 기술개발정책 등과 연계 추진되어야 하나 이러한 체계가 구축되지 못한데 기인한다고 본다. 현재 개별오염매체에 대한측정·분석 등 국지적 현상파악은 상당한 수준에 있으나 이들 연구가 정책대안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으며,특히 환경기술·환경법학 및 환경산업분야의 연구가 매우 일천해 실효성있는 정책수립에 한계가 있다. 쾌적한 환경을 바라는 국민적 욕구가 증대하고 무역과 환경을 연계시키려는 국제적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므로 통합적이고 실효성있는 환경정책 수립체계 재구성이 절실하다. 현재 환경기술개발원이 종합적인 환경연구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규모와 인력이 미미하고 법적지위가 확립되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있으므로 범정부적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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