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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조례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 경주4)는 지난달 27일 회의를 개최해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은 박승직 의원(경주4)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조례안’과 김창기 의원(문경2)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 허 복 의원(구미3)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관서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박승직 의원(경주4)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은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택임차인에 대한 피해 회복 및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주거안정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발의했다. 피해 예방교육 및 홍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세사기피해 주택임차인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범 의원(칠곡2)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조례안’은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반환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보증기관이 책임지는 보증상품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해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발의했다.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보증상품 가입의 인지도 및 필요성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도민 주거안정과 재산권 보호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기 의원(문경2)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소방훈련 및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소방기자재 구매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기관 부서장 및 소속 직원에 대한 훈련 의무 인식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소방훈련 및 교육을 통해 화재에 대한 초동대응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 복 의원(구미3)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관서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소방기관의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과 양질의 급식 제공을 위한 지원 사항을 구체화해 소방기관 근무자의 건강한 직장 생활 환경 조성 및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정하게 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승직 위원장(경주4)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의견 청취를 통해 도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규모 행사 폐기물의 체계적 관리 시작”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규모 행사 폐기물의 체계적 관리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열린 제32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배출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안 처리는 박춘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장이 제출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환경수자원위원회)에 회부되어 이 두 개의 안을 각각 심사하지 않고 통합하여 위원회 단일안으로 대안 제출, 의결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종식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 개최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폐기물 배출량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현행 관련 조례인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서는 1회용품 구매·사용 제한 규정만 있어, 폐기물 전반에 걸친 관리 대책 수립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공공이 주관하는 행사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먼저 공공이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의 규모를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행사로 정의했다. 그리고 행사 시행 시 공공기관의 장이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배출과 처리의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난 2023년 여름 제3기 대학생 인턴십 대학생을 지도하면서 폐기물 관리 현안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파악, 개선안을 추진하게 된 사항이다”라며 개정조례안 대표발의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대규모 행사 개최 빈도가 높아지고, 행사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출량과 배출관리가 미진했지만, 조례 개정을 통해 행사 폐기물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라며 “지구 환경 문제 개선의 한 걸음으로 앞으로 행사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토록 하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사 폐기물 관리 계획의 수립 지침 작성 등으로 올 하반기인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 가능”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배치ㆍ운영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지난 2월 29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서울특별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ㆍ운영 근거를 신설했으며, 예산 지원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업무범위 및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 등 제도 운용에 필요한 세부 사항도 규정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최근 잇단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정신질환 관리체계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기존 시설 및 인력만으로는 대응과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유 의원은 정책적 해법을 여러모로 모색한 결과,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정신질환 예방ㆍ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개정안을 마련했다. 유 의원은 지난 해 2월 개최한 ‘종합사회복지관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지역 복지관에서의 정신건강사업 시행의 효과성 및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9월 시정질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배치 확대’를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 이어,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던 사업이 올해는 6곳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총 4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만희 의원은 “정신질환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개정으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전문적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까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서울시 전체 복지관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들의 심리상담 지원과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제403회 국회(임시회)〕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김영주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제19345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산·사산 사례는 연평균 10만 건 내외에서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들은 자책감이나 불안감으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종배 의원은 “개정안에 유산·사산을 경험한 부부에 대한 상담·심리지원, 유산·사산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제공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장이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유산ㆍ사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여러 사회 환경적 이유로 유산과 사산이 급증하고 있고, 태어나는 신생아 수만큼 태아가 생명을 잃고 있다”라며, “유산과 사산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유산·사산율을 많이 감소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꾸준히 사회적 문제로 논의되어 온 난임 문제와 달리 유산·사산에 따른 지원제도는 저출산 극복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었고, 아이를 잃고 상실감을 겪은 유산·사산 당사자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이는 이번 조례 개정의 배경이 됐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 이외에도 다자녀가구 공공 주차요금 감면 실효성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미취학 자녀가 있는 맞벌이 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오후 4시로 앞당겨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특별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예방 강화하고 피해 학생, 조력자가 돕는다”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수립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으나 폭력 근절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여전히 피해 학생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을 조력인이 지원하는 조례이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교육감이 학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등에 관한 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실시 ▲피해 학생 지원 조력인 지정 및 운영 지원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및 책임교사(학교폭력문제를 담당하는 교사) 등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실시이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피해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사회의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피해자는 폭력을 당하는 그 순간의 고통뿐만 아니라 모욕감 및 치욕감 등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며, 인생 전반에 트라우마를 남기게 돼 성인이 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라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의 라돈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관내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자체 측정한 결과 일부 가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환경부 권고 기준치 이상으로 나와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실내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설치 시 라돈저감공법의 사용 등을 권고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에는 시장은 라돈으로 인하여 건강상 위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는 경우 그 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을 설치(기존 시설 또는 주택 등의 개수 및 보수를 포함)하는 자에게 라돈의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하여 차폐 등의 공법을 사용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라돈 농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소유자 등에게 실내 라돈 농도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게 관리하도록 권고할 수 있게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라돈 저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 레드불, 페르스타펀 F1 개막전 우승…올해도 ‘어우페’

    레드불, 페르스타펀 F1 개막전 우승…올해도 ‘어우페’

    올해도 포뮬러원(F1)은 ‘젊은 황제’ 막스 페르스타펀(네덜란드)과 그의 소속팀 레드불의 천하가 될 전망이다. 페르스타펀은 3일 새벽(한국시간) 바레인 사키르의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5412㎞·57랩)에서 열린 2024 F1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1시간 31분 44초 74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에 오른 팀 동료 세르히오 페레스(멕시코)에 22초 457이나 앞섰다. 개막전 2연패에 성공하며 지난 시즌 16라운드부터 내리 8연승을 달린 페르스타펀은 월드챔피언 4연패의 청신호를 켰다. 레드불도 2년 연속 개막전 1, 2위를 차지하며 컨스트럭터 3연패를 정조준했다.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잡은 페르스타펀은 첫 번째 코너에서 2그리드 샤를 르클레르(모나코·페라리)의 추월 시도를 잘 방어해내며 선두를 지켰고, 질주에 질주를 거듭하며 18랩에서 첫 번째 피트인을 할 때 5그리드에서 2위로 치고 올라온 페레스와 간격을 30초 이상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페라리는 이번 대회에서 카를로스 사인츠(스페인)가 3위, 르클레르가 4위를 차지했다. 올해 레드불의 강력한 대항마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를 끝으로 메르세데스를 떠나 내년 페라리에 합류할 예정인 루이스 해밀턴(영국)은 7위.
  • ‘코치진 확정’ 황선홍호, 11일 명단 발표…‘금빛 영광’ 정우영·조영욱 중용될까

    ‘코치진 확정’ 황선홍호, 11일 명단 발표…‘금빛 영광’ 정우영·조영욱 중용될까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은 황선홍 감독의 3월 A매치 명단이 11월 공개된다. 항저우의 영광을 함께한 조영욱(FC서울),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부름을 받아 주축으로 활약할지 관심이 모인다. 황선홍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K리그1 2024시즌 1라운드 전북 현대-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참관한다. 성인 대표팀 사령탑으로서 황 감독의 첫 행보로 21일 홈, 26일 원정에서 예정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대비해 선수들을 점검한다. 2일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FC서울 경기를 지켜본다. 황 감독은 오는 11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18일 소집할 예정이다. 2경기에 불과하지만 5월에 부임할 정식 감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주요 해외파 선수들을 모두 부를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지난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선수들의 합류 여부다.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 여파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정우영이 8골, 조영욱이 4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결승 한일전에서도 두 선수가 차례로 골을 터트리며 2-1로 이기고 우승을 확정했다.지난달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도 불법 영상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빠지고 조규성(미트윌란)이 제 몫을 하지 못하면서 득점에 애를 먹었다. 당시 정우영은 주로 조커 역할을 맡았다. 이에 황 감독이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에게 해결사 역할을 맡길 가능성도 있다. 한편 코치진도 확정됐다. 수석코치는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을 보좌했던 김영민(마이클 김) 코치다. 김 코치는 2018년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지난해 8월까지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공헌했다. 수비수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 참가했던 조용형 코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 코치는 현재 남자 16세 이하 대표팀에 소속돼 있다. ‘패트리엇’ 정조국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도 코치로 황 감독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3년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지난해 9월부터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다. 골키퍼 코치는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황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일진 코치가 역임한다. 다음 달 23세 이하 대표팀의 콜키퍼 코치 자리는 대한축구협회 황희훈 전임지도자가 대신한다. 피지컬 코치는 지난해 9월부터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이재홍 코치다. 이영진 현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은 기술 자문으로 태국 2연전에 함께한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들의 심리상담 지원과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검토보고 제403회 국회(임시회)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김영주의원 대표발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산·사산 사례는 연평균 10만건 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들은 자책감이나 불안감으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개정안에 유산·사산을 경험한 부부에 대한 상담·심리지원, 유산·사산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제공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장이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유산·사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여러 사회 환경적 이유로 유산과 사산이 급증하고 있고, 태어나는 신생아 수만큼 태아가 생명을 잃고 있다”라며 “유산과 사산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유산·사산율을 많이 감소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꾸준히 사회적 문제로 논의되어 온 난임 문제와 달리 유산·사산에 따른 지원제도는 저출산 극복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었고, 아이를 잃고 상실감을 겪은 유산·사산 당사자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이는 이번 조례 개정의 배경이 됐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 이외에도 다자녀가구 공공 주차요금 감면 실효성을 담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와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미취학 자녀가 있는 맞벌이 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오후 4시로 앞당겨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송 위원장은 지난해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기술심사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가 미흡한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송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중 정밀안전진단의 적정성에 관한 사항과 관련해 자치구가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득한 경우는 서울시 소위원회의 심의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그동안 위원회가 심의 또는 자문했으나, 회의록 작성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미비해 있던 것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등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송 위원장은 “중복적인 심의 절차가 간소화되고, 투명하게 심의내용을 공개하게 되어 서울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물재생시설 설치·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물재생시설 설치·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윈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이 발의한 ‘서울시 물재생시설 설치와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조례안은 지역주민을 위해 설치 및 운영 중인 서울시 물재생시설 내 편익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높이기 위해 편익시설의 운영, 관리를 민간에 위탁하거나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대행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서울시 중랑, 난지, 탄천, 서남 등 4개 물재생센터는 인근 주민들에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주민 복지와 편의 향상을 위해 체육 및 편익시설을 갖추고 개방하고 있지만, 운영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는 등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기엔 운영에 아쉬운 점이 많다. 김 의원은 물재생센터 내 편익 시설의 현실적인 문제를 타개하고 주민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편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제고하고, 운영 및 관리를 민간위탁 또는 대행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안을 내놓았다. 조례안은 물재생시설 내 편익시설을 위탁 또는 공단이 대행해 운영할 수 있는 조항과 편익시설 사용료 징수를 위탁받는 자 또는 관리대행업자가 대행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 의원은 “물재생 시설이 ‘혐오 없는 혐오 시설’, ‘주민과 공존을 넘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설’이 되려면 체육 및 주민편익시설도 물재생 시설의 엄연한 일부로써 적극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운영 또는 관리가 이뤄진다면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물재생 시설 내 체육 및 편익시설 운영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개정된 조례를 근거로 시설의 발전을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자살 사망자 유족 및 친구·동료·지인 자조모임 지원 근거 마련

    신복자 서울시의원, 자살 사망자 유족 및 친구·동료·지인 자조모임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통과되어 자살 사망자의 유가족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가깝거나 일상생활을 함께했던 친구·동료 등 지인까지도 자조모임 운영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2023년 4월에 발표한 관계부처 합동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의 2021년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이다. 특히 자살유족은 일반적인 사망보다 강력한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험하며 자살위험이 일반 대비 남성은 8.3배, 여성은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서울시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남성과 여성으로 비교했을 때, 남성 28.9%, 여성 14.4%로 남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은 “자살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주변의 도움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사전적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자살 사망자의 유족 및 친구·동료 등 자살 고위험군 집단을 파악하고 성별, 연령별, 특성별 유형에 따라 맞춤형 자살예방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과 살고 싶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원자폭탄피해자 생활지원수당 근거 마련’ 본회의 통과

    강석주 서울시의원, ‘원자폭탄피해자 생활지원수당 근거 마련’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강 위원장은 1945년에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 당시에 원자폭탄 방사선에 노출된 피해자들에게 2017년 5월 제정된 ‘원폭피해자법’에 따라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나, 건강 이외에도 원자폭탄 피해자들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관련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원자폭탄 피해자에 대한 생활지원수당 신설 ▲‘원자폭탄 피해자’와 ‘피해자의 자녀와 손자녀’의 정의 규정 등 지원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서울시의 거주하는 원자폭탄 1세대 피해자들에게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했다. 현재 1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원자폭탄 피해자 수당을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서울시 원자폭탄 1세대 피해자는 2023년 9월 말 기준 163명이다.강 위원장은 “1945년에 7만여명의 한국인이 원자폭탄 방사선에 노출됐는데 그 고통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생활수당지원을 통해 그 아픔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끝마쳤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상열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들에게도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서울시 내 유치원의 경우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022년 3월부터 외국 국적의 아동들에게 유아 학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의 경우 국비 지원이 없어 보육료 부담이 큰 실정이다.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시 차원에서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어린이집 운영비 명목으로 지원하는 등 한시적·부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는 외국인 주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 과정 운영에 드는 비용 ▲학교생활 적응 및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그간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구로구 등 외국인 아동의 재원 비율이 높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 의원은 “서울시 역시 외국인 자녀가 있는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에 대한 구체적 지원 근거 마련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조례상 근거 마련에 이어 관련 예산까지 차질 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불법 현수막 관리·법집행 강화한다

    허훈 서울시의원, 불법 현수막 관리·법집행 강화한다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불법·정당현수막 난립 관련 엄정한 법 집행을 위해 대표 발의한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조례안은 작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옥외광고물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등록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현수막의 개수와 정당현수막의 표시·설치가 제한되는 장소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위법 체계에 맞춰 조례를 재정비함에 따라 조례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계획’ 또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자치구 간담회를 통해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설치 금지장소와 표시·설치 방법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했다. 2월까지 5주간 시·구 합동 일제 집중점검·단속기간도 운영된다. 또한 법령 및 조례에서 규정한 표시·설치 방법 등을 위반한 현수막을 일괄 정비하고 자치구별 정당현수막 정비 실적을 향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 반영해 우수 자치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허 의원은 “옥외광고물법 개정 움직임 이전부터 시민 안전과 쾌적한 서울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의했던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조례가 최종 정비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실제 집행현장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고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지아, 이번엔 시마다 넘을까…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

    신지아, 이번엔 시마다 넘을까…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신지아(16·영동중)가 3번째 출전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김연아(은퇴) 이후 18년 만의 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했다. 신지아는 28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31점, 예술점수(PCS) 32.17점, 합계 73.48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이 대회 쇼트에서 받은 71.19점을 뛰어 넘어 개인 최고점을 새로 쓴 신지아는 동갑내기 라이벌 시마다 마오(72.60점·일본)에 0.88점 차로 앞섰다. 신지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신지아는 2022년과 지난해,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는데 2022년에는 이사보 레비토(미국)에 밀려 쇼트 2위에 올랐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자리를 뒤바꿨으나 총점에서 밀렸다. 지난해에는 시마다에게 쇼트와 프리 모두 1위를 내주고 2위에 자리했다. 특히 신지아는 시마다와 겨룬 주요 대회에서 두 번째로 쇼트 1위를 차지해 결과가 주목된다. 신지아는 2023~2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당시 쇼트 1위를 차지했으나 시마다에게 프리에서 역전당해 은메달에 그쳤다. 그 외 2022~23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지난달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는 쇼트와 프리 모두 시마다를 넘지 못했다. 신지아가 이날 쇼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시마다가 새달 1일 열리는 프리에서 장기인 쿼드러플(4회전) 토루프와 트리플 악셀(3.5회전)을 들고나올 것이기 때문에 정상까지 여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지아는 2023~2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에서 0.81점 앞섰으나 프리에서 고난도 점프를 앞세운 시마다에 크게 뒤져 결국 총점 5.58점 차로 역전 우승을 내줬다. 신지아와 함께 출전한 쌍둥이 자매 김유성과 김유재(이상 평촌중)는 각각 9위(59.58점), 18위(54.98점)에 올라 쇼트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 진출권을 따냈다.
  • 김성은 “♥정조국, 지적인 모습에 반해”

    김성은 “♥정조국, 지적인 모습에 반해”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전 야구선수 박용택, 이대호, 배우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탁재훈은 김성은에게 “얘가 결혼할 줄은 몰랐다”라며 18년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김성은은 “(탁재훈이) 남편이랑은 더 오래됐다”고 말했다. 특히 정조국과 결혼 15년 차라는 김성은은 “너무 잘살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신혼이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어떻게 15년 된 부부가 신혼처럼 가능하냐?”고 질투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결혼 19년 차 박용택은 “저희는 6개월 정도가 신혼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그냥 부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정조국의 아내가 된 게 탁재훈 때문이라고 언급하자 탁재훈은 “자기들이 좋아서 결혼해놓고 왜 인제 와서 책임을 넘기냐?”고 당황했다. 이어 “이 둘은 내가 연결해주려고 했는데 잘 안된 줄 알았다”며 “그런데 저희끼리 몰래 만났다”고 털어놨다. 김성은은 정조국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탁재훈 오빠가 부산에서 콘서트를 할 때 제가 게스트였다. 그리고 남편(정조국)은 재훈 오빠와 친해서 부산까지 온 거였다”라며 “그땐 정조국 선수가 누군지 아예 몰랐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저희가 만나게 된 건 다른 분이 해준 소개팅에서였다. 그렇게 인연이 됐다. 다른 분이 제게 ‘정조국 선수랑 소개팅할 거냐고 물었는데 솔직히 그때 (부산에서) 본 사람인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 또 김성은은 “운동선수인 걸 알고 인터넷에 검색했는데 축구 선수들이 헤딩하면 웃긴 모습이 나오지 않느냐. 그런 사진만 봤었다. 그래서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소개팅해 보자고 나갔는데 당시 청바지에 남색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뿔테 안경을 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지적으로 보이더라”며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가 아니었다. 너무 다르니까 제가 한눈에 반했다”고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 부처의 일생 담은 ‘팔상도’ 국보 된다

    부처의 일생 담은 ‘팔상도’ 국보 된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담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팔상도가 국보가 된다. 문화재청은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를 국보로 지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2003년 보물이 된 지 21년 만이다. 영산회상도 1폭과 팔상도 8폭으로 구성된 불화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함께 제작된 것이다. 팔상도는 석가모니 생애의 주요 사건을 8개의 주제로 표현한 불화로 주제와 도상, 표현 방식은 나라마다 다채로운데 ‘석씨원류응화사적’의 도상을 활용한 송광사 팔상도는 조선 후기 팔상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여겨진다. 화기(그림 제작과 관련된 발원자, 작가 등을 담은 기록)를 통해 조선 영조 대인 1725년에 그려졌고 화승이 의겸이라는 정보 등도 명확히 알 수 있다.문화재청 관계자는 “조선 후기 영산회상도의 다양성과 팔상도의 새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물들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하고 전각, 소나무 등으로 공간성과 사건에 따른 시공간 전환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등 구성과 표현 면에서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조선의 천재 화가 김홍도(1745~ 1806?)가 서른네살 때 그린 ‘서원아집도 병풍’은 이날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조선 정조 시대인 1778년에 수묵 담채로 그려진 6폭 병풍은 17세기 조선에 유입된 중국 명대 4대 화가 중 한 명인 구영(1498~1552)의 작품에서 차용한 것이다. 하지만 과감한 필치로 그린 암벽, 소나무, 버드나무 등은 생동감이 넘치며 길상을 의미하는 동물인 사슴과 학 등을 그림에 들여보냈다. 이에 중국에서 유래한 화풍을 재창조해 발전시키며 조선시대 회화사의 독자성, 창조성을 드러낸 중요한 기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5폭에서 6폭 사이 상단에는 김홍도의 스승인 강세황이 그림 완성 3개월 뒤 적은 제발(그림의 제작 배경, 감상평 등을 기록한 것)이 14행가량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는 스승이 제자를 ‘신필’(神筆)이라고 상찬하는 내용이 담겨 그의 예술적 기량을 재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1635년 제작된 남원 대복사 동종도 이날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처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제345회 임시회 기간 중 27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조례안 3건을 의결했다. 서석영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음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과도한 음주는 도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므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됐으며 원안 가결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고령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경북도 고령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고령장애인의 자립과 생활의 질을 확보함으로써 건강한 노년기 영위에 이바지하고자 제안했으며 원안 가결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무주택에 대한 2년 경과 규정을 삭제해 신규 및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직속기관·지역본부·사업소로 인사 발령되는 직원을 위한 전세 대부 특례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경북도 소속 직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사기진작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으며 원안 가결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은 “금일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들이 제대로 시행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조례안들을 발의해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설치·운용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문경)은 27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더 많은 공무원이 주거안정기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북도 공무원 주거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는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요건을 일부 완화하여 보다 많은 공무원이 기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됐으며, 본 조례안은 대부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 사람에게만 대부자격을 부여하도록 한 규정에서 2년의 요건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993년부터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설치하여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지원해 왔다. 여기서 말하는 공무원은 경상북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경북도의회 소속 5급 이하 공무원과 청원경찰, 공무직 근로자를 말하며, 대부신청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주만 대부금 신청이 가능했다. 그동안 2년 이상이라는 무주택 요건으로 인해 다른 지역에서 주택을 소유하다가 경북도에서 근무하게 되어 주거지를 옮기려는 낮은 연차 공무원들은 기금의 지원을 받지 못해 주거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이 겪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박 부의장은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되지 않으면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해도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없고, 만족도 할 수 없게 되어 직장을 이탈하게 된다”라면서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공무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해 경북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행정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3월 12일 경북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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