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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교체 앞둔 中 “오보 언론사 폐쇄”

    중국이 또다시 언론에 대한 ‘재갈 물리기’에 나섰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보도를 금지하고, 인터넷 루머 인용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를 어기면 언론사 폐쇄와 기자 자격 몰수라는 극단적인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내년 권력교체를 앞두고 사회불안 요소가 될 만한 ‘재료’가 사회에 퍼지지 못하도록 하려는 사전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중국은 인터넷서비스 사업자들의 자율 정화 형식으로 트위터격인 웨이보(微博) 정비를 시작해 사실상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을 막고 있다. 11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언론 당국인 국가신문출판총서는 전날 ‘허위보도 방지와 관련된 약간의 규정’을 발표했다. 오보방지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언론의 비판 기능에 족쇄를 채우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취재 기본원칙, 언론사 관리 기본직책, 허위보도 처리규칙, 법률적 책임 등 4개 부분, 5개 조항으로 이뤄진 규정은 우선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회 루머 등을 기사화해선 안 된다고 돼 있다. 또 최소한 2개 이상의 뉴스출처가 있을 때만 비판적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문출판총서는 “언론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유통되는 소문을 직접 인용할 수 없고, 역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제보도 직접 보도해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아울러 위반 시 강력한 제재를 예고해 언론사나 기자 스스로 취재 의욕을 누그러뜨릴 수밖에 없게 했다. 사실이 아니거나 부정확한 보도가 발견되면 즉각 정정보도와 함께 사과를 하도록 규정한 것은 물론 해당 기사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왔을 경우 기자증 몰수, 평생 기자직 복귀 금지 등의 중벌에 처하도록 돼 있다. 해당 언론사 역시 운영 중단, 폐업 등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한국 경찰, Sorry”

    최근 대구에서 열린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미인대회 참가자들이 “성추행 현장에 출동한 한국 경찰이 행사 관계자에게서 돈을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한 영국 언론이 한국 경찰의 정정보도 요구를 받아들였다. 한국 경찰이 외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를 요청하고, 해당 외국 언론이 이를 받아들인 것은 처음이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영국의 BBC와 데일리메일이 8일 오전 한국 경찰의 정정·반론보도 요청을 받아들여 추가 보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언론사는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은 대회 관계자가 지갑에서 꺼낸 명함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한국 경찰의 입장을 반영한 기사를 추가로 보도했다. 또 미인대회 참가자 에이미 월러튼이 주장한 성추행 등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 방침 등도 함께 보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너무 조심스러운 성 김

    너무 조심스러운 성 김

    지난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한국 특파원들에게 미 국무부로부터 이메일이 도착했다. 그동안 한국 언론의 숱한 인터뷰 요청에 난색을 표해 온 성 김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부임(10일)을 코앞에 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는다는 통보였다. 그런데 ‘비보도’(오프더레코드)라는 전제가 달려 있었다. 기자들은 독자들에게 알릴 수 없는 간담회는 무의미하다며 정정을 요청했고, 승강이 끝에 다음 날 간담회 시작 1시간 전에야 ‘보도용’으로 한다는 답신을 받았다. 국무부 담당 직원은 “부임 전 기자 간담회를 갖는 건 예외적인 경우”라고 강조했다. 이에 기자들이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도 2008년 9월 부임 전에 간담회를 갖지 않았느냐.”고 지적하자 직원은 “그것도 예외였다.”고 말했다. 이윽고 간담회가 시작됐지만 성 김 대사는 “주재국 정부의 신임장을 받기 전에는 정책 관련 발언을 하지 않는 게 관행”이라며 질문을 가벼운 신상 문제로 제한했다. 하지만 스티븐스 전 대사는 부임 전 간담회에서 쇠고기 파동, 북한 문제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성 김 대사는 한국어 통역을 대동했으며 영어로만 간담회를 진행했다. 3년 전 스티븐스 대사는 간담회에서 “안녕하십니까.”, “감사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고, 일문일답에서는 “인수인계”, “사고방식” 같은 한국어를 사용하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간담회가 30분 정도 진행됐을 때 국무부 직원은 “정해진 시간이 다 됐다.”며 종료시켰다. 참석 기자의 절반 정도가 한마디도 질문을 하지 못했다. 부임에 앞서 스티븐스 전 대사가 가진 간담회 시간은 50여분이었다. 또 그는 부임 직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에 들러 재미교포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외교 소식통은 “성 김 대사는 원래 처신을 극도로 조심하는 스타일인 데다 역설적으로 한국계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 한국과 너무 가깝게 비치는 걸 경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EFSF 4400억→1조 유로로… 유로존 해법 26일 결판

    유럽연합(EU)이 오랜 토론 끝에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방안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회의, EU 재무장관회의 및 정상회의를 잇따라 열며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 논의한 EU는 26일 정상회의를 다시 열어 종합 대책을 최종 타결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헤르만 반롬푀이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26일 회담에서 포괄 대책을 결정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요 쟁점별로 논의 내용을 정리한다. [재정 통합] EU는 단일 통화 ‘유로’를 통해 금융은 통일했지만 재정정책은 각국이 별도로 운영한다. 이로 인한 불균형을 극복하는 문제는 꾸준한 토론 대상이었다. 장기적으론 재정 운용까지 유럽 차원에서 단일화하자는 논의가 나오지만 일차적으로 각국의 재정 상황을 감독하고 일정 수준 안에서 간섭할 권한을 갖는 재정 담당 집행위원을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반롬푀이 상임의장은 리스본 조약을 제한적으로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리스본 조약을 통해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를 신설했던 것처럼 재정정책담당 고위대표 신설을 도모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위기 해법] 지난해 그리스를 시작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으로 확산된 금융 위기를 진화하기 위한 핵심 안건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은행 자기자본 확충 등이다. 먼저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은행들의 손실(상각) 비율을 21%에서 50~60%로 높이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 이는 그리스가 그 비율만큼 부채를 탕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스가 부채 상환이 불가능해져 파산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는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은행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4400억 유로(약 695조원) 규모인 EFSF를 1조 유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확대 방식이다.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반대가 만만치 않다. 독일 의회는 이 문제를 논의할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협상권을 제한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재무장관조차 유로존 정부의 구제기금 확대에 반대한다. 은행 자기자본 확충 문제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유럽 은행들이 자본시장에서 1000억 유로 이상을 스스로 조달하되 여의치 않으면 각국 정부가 공적자금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이다. [투기자본 규제] 중국 신화통신은 EU가 다음 달 3~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금융거래세를 전 세계 공동으로 도입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주식·채권·파생상품 거래에 과세하는 금융거래세(일명 토빈세)는 투기자본 규제 차원에서 꾸준히 거론된 정책 대안이다.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 대다수는 단기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유출입을 저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반대가 강력하기 때문에 유로존 차원에서 먼저 도입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사설] 나라망신 미인대회 성추행 조사하라

    최근 국내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에 참가한 영국의 10대 소녀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으며, 수상을 미끼로 성 성납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참가자는 먹는 것부터 자는 것까지 엉망인 대회 조직위의 횡포를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경찰에 신고했으나 소용이 없어 대회 도중 귀국했다고 밝혔다. BBC,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은 이 소녀의 주장을 일제히 보도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 같은 보도가 나온 것 자체가 나라망신이다. 대회를 어떻게 치렀길래 이 지경에 이르렀단 말인가. 이 소녀는 “2명의 주최 측 관계자가 성추행을 했다.”며 “한 명은 내 상의를 벗기려 했고, 또 다른 한 명은 행사 스폰서 업체와 사진을 찍으면서 부적절하게 내 몸에 손을 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조직위 관계자들이 나와 일부 참가자를 각각 따로 불러 ‘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않느냐’고 말하더라. 우리는 그게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도 했다.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회 관계자들이 수상을 무기로 참가자들에게 성 상납을 요구했다는 뜻이 된다. 이는 명백한 범죄일 뿐 아니라 국제적 망신거리다. 요즘 세상에 과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도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대회 관계자의 해명은 궁색하고 꺼림칙하다. 도덕성에 관한 문제라는 점에서 나라의 명예가 걸린 일이다. 입상자들의 명예 또한 중요하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입상은 성 상납 결과물이 되고 만다. 결코 흐지부지 넘겨 버릴 사안이 아니다.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그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국격에 먹칠을 한 대회 관계자들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사실이 아니라면 해외 언론에 정정보도를 요구해야 한다. 이대로는 나라 밖에서 얼굴 들고 코리안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를 계기로 각종 국제대회 개최 자격 및 심사기준도 강화해야 한다.
  • 中, 8월 美 국채 365억弗 매각… 신용하락 결정타?

    中, 8월 美 국채 365억弗 매각… 신용하락 결정타?

    중국이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대폭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하락 조정된 지난 8월 중국이 미 국채 365억 달러어치를 순매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19일 미 재무부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8월 말 현재 중국의 미 국채 보유액은 1조 1370억 달러로 지난해 9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은 앞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연속 미 국채를 꾸준히 순매수한 상태여서 300억 달러가 넘는 거액을 8월에 한꺼번에 줄인 것이 미 신용등급 하락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 국채를 줄이고 신흥국 채권 등으로 보유 자산을 다양화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구소 두정정(杜征征) 연구원도 “지난 8월 5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조정이 이뤄진 것과 중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이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의 미 국채 대량 매각이 과거에도 종종 있었다는 점에서 크게 의미를 부여할 일은 아니라는 분석도 적지 않다. 실제 중국은 지난해 5월에도 325억 달러의 미 국채를 순매각했으며 6월에도 240억 달러를 재차 매각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2009년 1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미 국채를 줄였고, 특히 2009년 12월에는 342억 달러나 줄여 배경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따라서 8월 말 이후 중국의 추가 매각 여부를 확인해 봐야 중국의 해외 자산 보유 포트폴리오의 변화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럽 각국의 재정 위기와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유로화와 엔화 자산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태여서 중국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인 미 국채를 대량으로 내다팔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한편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9월 말 현재 3조 2017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특히 무역흑자 등에도 불구하고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9월에 608억 달러 줄어들어 위안화 환율 방어를 위한 외환개입에 사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배설물이 연료?’ 변기 오토바이, 알고보니…

    ‘배설물이 연료?’ 변기 오토바이, 알고보니…

    최근 국내 몇몇 매체를 통해서 보도된 사람의 배설물로 달리는 오토바이는 오해로 빗은 해프닝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본 온라인 매체 제이캐스트에 따르면 해외 일부 매체가 한 일본 회사의 광고 내용을 오해해 잘못된 보도를 잇달아 하고 있다. 화제를 모은 건 욕실용품 업체 토토(TOTO)가 개발한 변기 오토바이 ‘네오’. 오토바이의 좌석 부분이 양변기 형태로 된 강렬한 디자인의 오토바이다. 확실히 이런 오토바이라면 배설물로 달려도 이상 없을 것 같지만, 토토사에 따르면 인간의 배설물이 연료인 것은 오해였으며, 네오의 연료는 가축의 배설물과 폐수 등에서 나오는 바이오 가스로 밝혀졌다. 네오는 토토의 CO2 감소를 호소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 ‘토토 그린 챌린지’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오토바이로, 현재 홍보를 위해 본사가 있는 키타큐슈를 출발해 현재 도쿄까지 1400km, 약 1달간의 여행에 있다고 한다. 네오의 연료로 휘발유가 아닌 바이오 가스가 사용되고 있으며 변기는 어디까지나 좌석 대안일 뿐, 실제 배설물이나 오물 등이 쌓이지는 않는다. 바이오 가스는 메탄과 CO2를 주성분으로하는 차세대 에코 에너지로 CO2 배출량이 가솔린에 비해 훨씬 적다. 또한 속도도 꽤 높은 편으로, 최고 시속은 70~80km까지 낼 수 있다. 미국의 유명 뉴스 사이트인 허핑턴포스트는 7일 “일본의 화장실 제조 업체 토토는 찌꺼기로 달리는 자전거를 개발했다. 인간의 배설물을 좌석에 저축하고 바이오 연료로 변환해 오토바이를 움직이는 것”이라고 전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역시 유명 인터넷 뉴스 거커닷컴에서도 “세계 최초의 화장실 오토바이의 좌석은 변기로 되어 있어 바지를 내린 채 오토바이를 타면 이론적으로 배출하면서 배설물을 연료로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인기 블로거 페레즈 힐튼은 “하지만 운전하면서 배설할 수 없을 것”이라고 고개를 갸웃하면서 “무엇이든 이 오토바이 뒤에만은 달리고 싶지 않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여러 인터넷 매체가 이 화장실 오토바이를 보도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배설물이 연료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위의 거커닷컴은 독자의 지적을 받아 나중에 정정 글을 게재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반응에 토토 홍보 관계자는 제이케스트에 “디자인에서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에 사용된 변기는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토토의 제품이지만 화장실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사진=제이케스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中 “올 9% 이상 성장… 경착륙 없을 것”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의 루중위안(盧中原) 부주임은 올해 중국 경제가 9% 이상 성장하고,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경착륙’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해외판을 통해 29일 보도했다. 루 부주임은 전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관으로 열린 거시경제 현황 설명회에서 “올 3분기까지 중국의 성장률은 9%를 초과해 세계 경제의 2차 침체를 막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중국은 1분기에 9.7%, 2분기에 9.5% 성장했으며 상반기 평균 성장률은 9.6%를 기록하고 있다. 루 부주임은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가 조정 국면에 있지만 모두 정상 범위 안에 있다.”면서 “국제사회의 중국 경제 경착륙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개혁 개방 30여년 동안 중국 경제의 평균 성장률이 9~10%이기 때문에 8~12%를 오가는 것은 합리적인 변동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간의 성장률 조정은 물가 상승 억제와 경제 구조조정, 에너지 절감 등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중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성장률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했다. 루 부주임에 따르면 중국의 내년도 성장률은 올해보다 좀 더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합리적인 구간 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물가 상승 압력 역시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루 부주임은 “이런 상황에서 큰 규모의 거시경제 조정은 불필요하다.”면서 “보다 유연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조 비용 상승과 핫머니 유입 등으로 야기될 수 있는 통화 팽창을 억제하기 위해 화폐정책과 재정정책을 적절하게 결합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행정정보 원본 공개…송파구, 무료 사이트 구축

    원하는 행정정보가 있다면 이제는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담당 공무원에게 요청한 뒤 자료를 받아야만 했다.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행정정보 원본 공개사이트(data.songpa.go.kr)를 구축하고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주택관련 등 4000여건 대상 사이트에는 현재까지 4000여건의 문서와 통계, 지리정보자료 등이 공개돼 있다. 공공행정, 생활안전, 교육, 재정·경제, 민원, 정보통신, 건설·주택·토지, 감사, 홍보, 일자리, 사회·복지, 문화, 교통·관광, 환경, 보건·의료, 세무, 인구, 기획, 시정 등 19개 분야로 나눴다. 다양한 차트와 지도 등 시각자료를 활용해 접근이 쉽도록 만들었다. 교육 분야에서는 공립 유치원, 초·중·고교 현황 등을, 보건·의료 부문에서는 약국, 치과, 산후조리원 등을, 문화 부문에서는 음식점, 체육시설, 문화공간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료별 평가코너서 의견 접수도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검색어 방식을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주민들이 많이 찾아보는 데이터는 따로 모아 공개한다. 자료마다 평가 코너를 만들어 주민들이 의견을 달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기본 한 장 250원, 추가 1장당 50원씩을 받던 청구비용도 사라져 무료로 행정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 생산될 정보도 개인적인 내용을 포함한 경우를 빼고는 모두 공개한다. 송파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더욱 편리하게 보장하고 정책 투명성도 높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순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정보 원본 공개 사이트의 표준이 되게끔 더욱 꼼꼼히 다듬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여전히 미스터리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여전히 미스터리

    6500만 년 전 지구에 떨어져 공룡을 멸종시키고 수많은 동식물들을 사라지게 한 소행성은 무엇이었을까. 운석 충돌설은 과학계에서 정설로 받아지고 있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지만 충돌을 일으킨 소행성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아있다. 2007년 저널 ‘네이처’에 소행성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 실렸다. 윌리엄 보트케 박사를 포함한 미국 과학자들은 소행성들의 궤도 수천 개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추적한 결과 지구와 충돌한 소행성이, 1억 6000만 년 전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만들어진 밥티스티나(Baptistina) 소행성군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당시 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4년 만에 뒤집혔다고 스페이스닷컴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연구팀이 지난해 1월부터 올 초까지 소행성 15만 개 이상의 반사율, 크기, 궤도 등을 추적해 지구 대멸종을 불러온 소행성이 밥티스티나 소행성군의 것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연구진은 이전 연구는 결정적으로 시간계산의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린들리 존슨 연구원을 포함한 연구진은 “조사 결과 밥티스티나 소행성군은 1억 6000만 년 전이 아닌 8000만 년 전 일어난 충돌로 1000여 개의 소행성들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정정했다. 지구가 6500만 년 전 충돌을 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소행성이 충돌지점까지 날아가는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었다. 연구진은 “소행성군을 계속해서 관찰해 이들이 어떻게 모여들고 흩어지는 등 이동에 관한 이론적 조사를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新 개인정보 보호시대] (3·끝)법제정 지휘 장광수 실장

    [新 개인정보 보호시대] (3·끝)법제정 지휘 장광수 실장

    “100% 안전한 규제 장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안전장치 위에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지키려는 노력이 뒤따를 때 안전성은 더욱 견고해집니다.” 오는 30일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으로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전면 시행된다. 2004년 처음 입법 논의가 시작된 지 7년 만의 일이다. 법안 제정 단계부터 최종 공포까지 이를 진두지휘한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산고 끝에 낳은 아이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만난 그는 전날 진행된 행안부 국정감사의 여파로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만 생각하면 잠도 잘 오지 않는다.”며 법률에 대한 설명을 끝없이 이어갔다. 앞서 장 실장은 국정감사에서 김태원 한나라당 의원이 맹형규 행안부 장관이 지켜보는 앞에서 해킹을 통해 민원서류 부정 발급 및 공인인증서 복사 등을 시연하면서 진땀을 흘려야 했다. 다음은 장 실장과의 일문일답.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국정감사에서 정부 민원사이트가 해킹당했다. -감사 끝나고 고생한 직원들을 위로하면서 폭탄(술) 좀 돌렸다(웃음). 언론에서는 마치 정부 사이트나 전산망이 해킹당한 것처럼 보도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김 의원이 준비해 온 노트북이 이미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 PC였기 때문에 해커가 마음껏 모든 정보를 빼 간 것이다. 의원실에서 따로 가져 온 노트북이었기 때문에 어떤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 있는지 확인조차 못했다. 정부 청사 내 컴퓨터나 전산망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게 아니다. 물론 악성코드를 퇴치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보안 프로그램을 정부 사이트에 구축해야 하겠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 민감한 개인 정보는 수집할 수 없어 해킹으로 유출되더라도 금융 사고 등 2차 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새 법률이 시행되면 무엇이 달라지나. -우선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등 개인의 고유식별번호는 법에서 정한 사안을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취급할 수 없게 된다. 업무상 꼭 필요하다면 정보 주체의 별도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면 법정에서 업무상 꼭 필요한 정보인지를 입증해야 한다. 또 모든 공공기관과 하루 평균 홈페이지 이용자 수가 1만명이 넘는 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없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국민 개인 정보는 회원 가입, 이벤트 응모 등을 통해 많이 유출되는데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들은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원칙적으로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때 수집한 정보의 이용 목적과 수집하려는 항목 등을 알려야 하고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도 함께 알려야 한다. 이를 어기면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민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개인정보 열람권이 생겼다는 것이다. 공공기관·개인 사업자가 취급하고 있는 자신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정보의 정정·삭제·처리정지 등을 요구할 수 있다. 누가 나의 어떠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찾아 관리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단일 재정… 유럽합중국…

    지난 18개월에 걸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위기 해결이 지지부진하면서 유럽 각국 지도자들 사이에 근본적인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로 조세권과 채권발행, 예산편성권까지 아우르는 단일 재정당국 설립론이다. 이는 장기적으로는 유로존 17개 회원국을 미국과 유사한 ‘유럽합중국’ 형태로 발전시키자는 구상까지 담고 있다. 유럽 차원의 단일 재무당국 구상이 나오는 배경에는 통화(유로화)는 하나로 묶여 있지만 재정은 제각각 운영하고 국채도 따로 발행하는 현행 유로존 시스템의 태생적인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최근 제기된 유로채권도 유로화를 쓰는 회원국들이 공동으로 채권을 발행해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자는 맥락이지만 막대한 재정부담을 떠안을 것을 우려하는 독일의 반대로 몇 개월째 표류 중이다. 뉴욕타임스는 “많은 경제학자들은 미국 재무부처럼 단일 재무당국이 존재했다면 지난해 그리스에서 발생한 위기는 초기 진화가 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러나는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 5일 연설에서 “위기를 통해 단일 통화와 함께 강한 경제 지배구조가 유로존에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단일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안토니오 보저스 국제통화기금(IMF) 유럽 담당 이사도 “위기를 극복하길 원한다면 유럽은 더 느슨한 유럽이 아니라 더 강한 유럽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럽 단일재정은 단기간에 실현되기 어렵고,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단일재정을 위해서는 먼저 유로 단일통화를 규정한 마스트리히트 조약을 개정해야 한다. 자신들이 낸 세금이 방만한 재정운용으로 빚더미에 오른 국가들을 구제하는 데 쓰이는 것을 반대하는 독일 등 일부 국가 국민들을 설득하는 것도 쉽지 않은 과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PD수첩 광우병 보도 ‘무죄’

    PD수첩 광우병 보도 ‘무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관련 보도로 기소된 MBC ‘PD수첩’이 무죄를 확정받으며 3년 4개월간의 법적 공방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농업통상정책관 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 등으로 기소된 MBC 조능희 PD 등 제작진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방송 보도의 내용 중 일부가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에 해당된다고 보는 것은 정당하지만 국민의 먹거리와 정부정책에 대한 여론 형성 등을 위한 공적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보도를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보도 내용이 공직자의 명예와 직접적 연관을 갖고 있지 않고, 공직자들에 대한 악의적인 보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을 유지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공직자 개인의 명예훼손이라는 형태로 언론인을 처벌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며 언론 자유를 재확인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재판을 받은 송일준 MBC PD는 “사법부의 보루인 대법원이 PD수첩을 일으켜 세워 준 판결”이라고 환영했다. 대법원은 또 PD수첩에 대한 민사사건에서 정정·반론 보도 범위를 대폭 축소시켰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농식품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반론 보도 청구 소송에서 “PD수첩은 일부 잘못된 보도 내용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를 할 의무가 있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일부 파기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한국인의 광우병 발병 위험이 크다’고 보도한 부분은 허위여서 정정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정부 협상단의 태도’ 및 ‘미국 인간 광우병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한 비판은 의견 표명에 불과해 정정 보도 대상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앞서 농식품부가 정정·반론 보도를 요구한 보도 내용은 ①다우너 소(주저앉은 소)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 ②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 ③특정위험물질(SRM) 수입 여부 ④한국인 유전자형과 광우병 감염 확률 ⑤정부 협상단의 태도 ⑥미국 인간 광우병에 대한 정부 대응 ⑦라면 수프 등을 통한 광우병 감염 위험 등 총 7가지다. 이 가운데 ①, ②는 허위지만 후속 보도에서 정정보도가 이미 이뤄졌고, ③은 반론 보도가 필요하며 ④는 정정 보도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나머지 ⑤, ⑥, ⑦은 사실 보도가 아닌 의견 표명이어서 정정 보도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PD수첩의 광우병 논란은 2008년 4월 29일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촉발됐고, ‘광우병 촛불집회’ 등으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전보 △교육복지국장 고영현△교육과정과장 박제윤△서울특별시교육청 이준순△부산광역시교육청 김숙정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제2사무차장 박영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형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이상복 ■법제처 △법제지원단장 김대희△헌법재판소 파견 정영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 오태석 ■코트라 ◇상임이사 <전보>△해외마케팅본부장 우기훈<승진>△고객네트워크사업본부장 배창헌△전략사업〃 김병권△정보컨설팅〃 박진형◇간부직 보임△코트라 아카데미연수원장 한종운△중국지역총괄(중국사업단장 겸임) 김성수△해외투자협력센터장(종합행정지원팀장 〃) 최기열△제주사무소장 임인택△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파견 신남식<팀장>△지식서비스사업 김건영△홍보 김종춘△고객감동 김은성△정보화서비스 원종성△지역협력 김광희△글로벌수출지원 강영진△지사화물류 최장성△온라인마케팅 김승호△해외전시 박종근△자원건설플랜트 이관석△정부조달 김문영△그린사업 이성수△의료바이오 최기형△글로벌파트너링 전미호△일본 김성환△아시아 황의태△중아CIS 정영화△해외투자상담 조영수△신흥자본유치 양장석△기획 송유황△미래전략 김선화△경영관리 이민호△재무 최근보△인사 김두희<처장>△중소고객사업(고객전략팀장 겸임) 이태식△네트워크사업(조직망경쟁력강화팀장 〃) 박동형△마케팅지원(정책사업팀장 〃) 정호원△주력사업(부품소재산업팀장 〃) 한종백△IT산업(IT융합산업팀장 〃) 김평희△전시컨벤션(전시총괄팀장 〃) 한정현△산업자원협력(프로젝트총괄팀장 〃) 강영수△글로벌사업지원(브랜드사업팀장 〃) 김상묵△글로벌인재사업 나윤수△통상조사(조사총괄팀장 겸임) 한선희△시장조사(구미팀장 〃) 윤재천△해외진출협력(해외진출종합지원팀장 〃) 황규준△투자유치(주력산업유치팀장 〃) 안상근△서비스산업유치 최문석△투자지원(투자총괄팀장 겸임) 박영하△운영지원(문화복지팀장 〃) 노인호△역량개발(인재경영팀장 〃) 정혁<담당관>△조직망고충처리 정봉기△중견기업육성 최병훈△GP프로젝트 안영주△중국조사 곽복선△50년사 정철△HR협력 이상광<실장>△기획조정 함정오△감사 김영웅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 수질암반연구팀장 김태혁 ■한국연구재단 △녹색기술단장 한성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조황희△기획행정실장 배용호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충북인력개발원장 조경원 ■경향신문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조운찬 ■경상매일신문 △사장 이길용△편집국장 방기태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장(세계닷컴 디지털뉴스국장 겸임) 류영현<세계닷컴>△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 ■한국일보그룹 △포춘코리아 광고담당 국장 고석홍△〃 광고부장 김영조△파퓰러사이언스 광고부장 김성수 ■OBS △편성국장 조춘식△보도〃 김학균 ■아시아기자협회 △상임이사 이상기△편집국장 윤성호△사무처장 차재준 ■서울대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박종래△〃 학생부학장 윤제용△음악대학 부학장 전상직△환경대학원 부원장 성종상△박물관장 김인걸 ■서울대병원 △감사실장 민병윤△㈜이지메디컴 파견 윤여용 ■목원대 △학생처장 오상훈△선교훈련원장 권오훈△국제학부장 조은순 ■배재대 △국제통상대학원장 김선재△법무행정〃 김광열△컨설팅〃 문창권△과학기술바이오대학장 김성숙△체육부장 김홍설△학술지원센터장 김종헌△배재시민법률상담소장 김용욱△창업보육센터장 김학진△인문과학연구소장 정문권△유아교육〃 전홍주△통일문제〃 장성호△자연과학〃 김성숙△다문화교육센터장 김정현△학교법인 배재학당 사무국장 이영철△시설관리처장 명노휘△생활관장 유명희 ■서강대 △교학부총장 김영수(정치외교학과)△지식융합학부학장 손호철 ■서울여대 △인문대학장 김택중△자연과학〃 이미식△기획정보처장 최석란△국제협력부장 조성원△도서관장 성혜경△언어교육원장 김선희△언론영상학부장 박진규△사무부처장 최경미 ■성신여대 △부총장 신철호△대학원장 박기성△대학원 부원장 박혜란△기획처장 김종배△연구〃 강진호△학생처장 서리 문기탁△입학처장 김경규△국제교류〃 차경욱△행정정보처장 서리 장창연△시설관리처장 김성권△인문과학대학장 안평호△사회과학〃 성효용△사범〃 윤용남△음악〃 피호영△중앙도서관장 김현경 ■숭실대 △인문대학장 최은수△평생교육센터장(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영수△아동교육원장 이경화△공학교육혁신센터장 홍철재 ■아주대 △학생처장 송현호△공과대학장 최윤호△정보통신〃 김영길△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조영호△인문〃 조재형△국제대학원장 임재익 ■연세대 <신촌캠퍼스>△박물관장 김도형△교육방송국주간 김용철[센터소장]△사회복지 김동배△방사선안전관리 이태호△장애학생지원 남형두△디자인 박효신[원·소장]△언어연구교육원 이석재△평생교육원 이종수△국학연구원 백영서△게놈연구원 김영준△도시문제연구소 나태준[부원장·부소장]△언어연구교육원 이기학△평생교육원 임지선△국학연구원 김성보△언어정보연구원 이승희△미래융합기술연구소 김시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임용 △음악원 지휘과 김홍수△연극원 연기과 김선애△영상원 영상이론과 남수영△무용원 실기과 정선혜△미술원 조형예술과 최우람△전통예술원 음악과 임준희 ■연세의료원 <의과대학>△의료법윤리학과장 손명세△임상유전학과장 이진성△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박영년<간호대학>△임상간호과학과장 오의금△간호환경시스템학과장 이현경△간호정책연구소장 김소선<간호대학원>△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주희<세브란스병원>△초음파검사실장 김명준△소화기병센터 내시경검사실장 김원호△간호담당부원장 박영우<강남세브란스병원>[과장]△소화기내과 이동기△호흡기내과 장윤수△심장내과 임세중△내분비내과 안철우△신장내과 박형천△보철과 한종현△구강악안면외과 박광호△교정과 김경호△치주과 문익상[센터소장]△뇌혈관 주진양△임상시험 심재용 ■계명대 동산병원 △부원장 김희철△교육연구부장 이형△의료선교박물관장 정철호 ■애드파워 △대표이사 천연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컨설팅 ◇승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전무 민홍기 탁정수 한홍석△상무 강상욱 김기현 김유석 김이수 김지현 김천수 오용진 이동현 이병섭 조남진△상무보 강종탁 김상욱 이헌 이형 정재용 조성우 최봉관 최준빈<딜로이트 컨설팅>△부사장 박상진△상무 정성일 안효성△상무보 양석훈 최기원 김억 차창익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국제법률국장 신맹호△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홍지인◇과장 <심의관>△중남미국 장명수△유럽국 양중모△지역통상국 최철규△자유무역협정정책국 김영무 ■법무부 ◇전보 <법무부>△대변인 차경환△감찰담당관 이혁△감찰담당관실 검사 김후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종민△법무심의관 박근범△법무과장 장영수△국제법무〃 박장우△국제법무과 검사 하담미△국가송무과장 한상진△법조인력과 검사 이영남△검찰과장 조상철△검찰과 검사 박주성△형사기획과장 권정훈△공안기획〃 고흥△국제형사〃 박은재△형사법제〃 윤장석△형사법제과 검사 김태호△범죄예방기획과장 김홍창△법질서선진화〃 김영문△보호법제〃 김형렬△인권국장 이명재△인권정책과장 김한수△인권정책과 검사 박지영△인권구조과장 노정연△인권조사〃 김준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오광수 백찬하 김영준 박민표△교수 송삼현 이성윤 안성수△기획과장 안영규<사법연수원>△교수 오자성 장기석 박소영 나병훈 류정원 김정호 신교임<대검찰청>△대변인 박계현[담당관]△범죄정보1 김한수△범죄정보2 김형준△과학수사 이원곤△디지털수사 정수봉△디엔에이수사 이두봉[기획관]△과학수사 이정만△공안 이진한[과장]△정책기획 강남일△정보통신 김후곤△중수1 윤석열△중수2 여환섭△첨단범죄수사 윤대진△형사1 이헌상△형사2 김병현△조직범죄 박성진△마약 이영기△피해자인권 이주형△공안1 최성남△공안2 박형철△공안3 이현철△공판송무 서영수△감찰1 안병익△감찰2 김광수[연구관]△이두식 진경준 김종칠 김영기 전성원 정순신 박재휘 신자용 이성규<고검 검사>△서울고검 권태호 백순현 하종철 정택화 조주태 강인철 홍효식 곽규홍 조희진 박경호 정의식 김광준 김청현 정석우 이용 정필재 최상훈 김현호 김경석 고석홍 강신엽 박진만 류혁상 한찬식 박균택 옥선기 박철완 이천세 김경태 김용승 손준호 이동열 백성근 이상용 박문수 유종완 임용규 조인형 정용진 박성동 김훈 권순범△대전고검 구본성 김기정 조상수 이재구 김성은△대구고검 이중환 김용호△부산고검 김호영 이중재 김영태 문대홍 김용주 방봉혁 최윤수 장영섭△광주고검 이기동 이광수 박길용 송길룡 이재덕 최현기<서울중앙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백방준△형사2 김우현△형사3 박윤해△형사4 허철호△형사5 고기영△형사6 전강진△형사7 오인서△형사8 이승한△조사 박규은△여성아동범죄조사 김진숙△총무 김석재△공안1 이상호△공안2 변창훈△외사 이흥락△공판1 최정숙△공판2 김재훈△특수1 이중희△특수2 한동영△특수3 심재돈△강력 김회종△첨단범죄수사1 김영종△첨단범죄수사2 김봉석△금융조세조사1 권익환△금융조세조사2 김주원△금융조세조사3 윤희식[검사]△부장 김학석 이경훈△부부장 조상준 김신 박철완 최영운 김현진 이정호 문성인 나찬기 이진동 박종근 한석리 김지헌 위성국 이근수 정희원 이시원 권광현△검사 박억수 윤원상 이창온 민기홍 김현옥 윤병준 정일균 장윤영<서울동부지검>△차장 황철규[부장]△형사1 고범석△형사2 이영주△형사3 백종우△형사4 구본선△형사5 조남관△형사6 이성희△공판 이종환[검사]△부부장 이봉창 남재호 유현식△검사 윤나라<서울남부지검>△차장 신유철[부장]△형사1 김훈△형사2 권오성△형사3 김태훈△형사4 이완규△형사5 최재호△형사6 전형근△공판 고민석[검사]△부부장 박재영 고은석 백상렬△검사 김정진<서울북부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이형철△형사2 김성진△형사3 이수철△형사4 김현채△형사5 이태형△형사6 김호경△공판 변창범[검사]△부부장 김효붕 황종근 신명호 고경순<서울서부지검>△차장 안태근[부장]△형사1 이용민△형사2 장영돈△형사3 김기준△형사4 김충우△형사5 서영민△공판 심재천[검사]△부부장 도진호 이준식 김욱준<의정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이광진△형사2 이중제△형사3 안상훈△형사4 김재구△형사5 김병구△공판송무 김용정[검사]△부부장 최영의<고양지청>△지청장 지익상△차장 노승권△부장 유원근 김성렬 김충한△부부장 김춘수<인천지검>△제1차장 이건태△제2차장 김호철[부장]△형사1 김진원△형사2 박형관△형사3 정연복△형사4 배성범△형사5 이정회△공판송무 황은영△공안 윤영준△특수 문찬석△강력 전승수△외사 윤중기[검사]△부장 백기봉 권순철△부부장 정규영 박종일 최헌만 최성환 김대룡 안승진<부천지청>△지청장 우병우△차장 송인택△부장 박형수 이석우 박찬일<수원지검>△제1차장 정상환△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류일준△형사2 이종근△형사3 지석배△형사4 최길수△공판송무 이노공△공안 김영규△특수 차맹기△강력 강해운[검사]△부장 안권섭△부부장 예세민 정태영 김현선<성남지청>△지청장 공상훈△차장 김기동△부장 손태근 이태한 김태철△부부장 최성필 오영신<여주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배종혁<평택지청>△지청장 유상범△부장 김석우<안산지청>△지청장 이창재△차장 김영진△부장 변광호 하충헌 서홍기 노상길△부부장 손영배<안양지청>△지청장 김강욱△차장 윤웅걸△부장 김성일 이진우 김용남△부부장 김남우 박흥준<춘천지검>△차장 김태영△부장 이상규 김덕길<강릉지청>△지청장 장호중△부장 김철수<원주지청>△지청장 김창△부장 강지식<속초지청>△지청장 곽규택<영월지청>△지청장 백용하<대전지검> [부장]△형사1 이명순△형사2 김희준△형사3 권중영△공안 정승면△특수 김범기△공판 이기선[검사]△부부장 김옥환 최창호△검사 민경천<홍성지청>△지청장 최세훈<공주지청>△지청장 임관혁<논산지청>△지청장 양호산<서산지청>△지청장 양부남<천안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이완식 최용훈△검사 추미희<청주지검>△차장 김오수△부장 김국일 김신환 유병두△부부장 이용일<충주지청>△지청장 최운식<제천지청>△지청장 윤재필<대구지검>△제2차장 박은석[부장]△형사1 이기석△형사2 이주일△형사3 임석필△형사4 이원규△공판 김종형△공안 박용기△특수 최경규△강력 조호경[검사]△부부장 임현 홍승욱<안동지청>△지청장 조재연<경주지청>△지청장 홍순보<포항지청>△지청장 김영대△부장 배용찬<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부장 오택림<상주지청>△지청장 백재명<의성지청>△지청장 이정수<영덕지청>△지청장 조기룡<대구서부지청>△지청장 김수창△차장 최창호△부장 정지영 홍준영 김대현△부부장 이종근 정민규<부산지검>△제2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김석우△형사2 김창희△형사3 최성진△형사4 이광민△형사5 김형길△공판 장봉문△공안 최태원△특수 황의수△강력 유혁△외사 김연곤[검사]△부장 류장만△부부장 김도완 이상욱 김종범 박철웅 신응석<부산동부지청>△지청장 봉욱△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최인호△형사2 이종구△형사3 이문한<울산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성수△형사2 심재계△공안 이태승△특수 김관정[검사]△부부장 박병모<창원지검>△차장 이준명[부장]△형사1 고병민△형사2 이용주△공안 서종혁△특수 김기현△공판송무 박영수<진주지청>△지청장 위재천△부장 이철희<통영지청>△지청장 허상구△부장 이정현<밀양지청>△지청장 문홍성<거창지청>△지청장 김재옥<마산지청(9월 1일자 전보)>△지청장 양근복△검사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장진영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광주지검> [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이일권△형사3 최용석△공안 송규종△특수 신호철△강력 이상억△공판 김홍태[검사]△부부장 김현수 송연규 주진철 변철형<목포지청>△지청장 김태광△부장 정진기<장흥지청>△지청장 배재덕<순천지청>△지청장 조은석△차장 민영선△부장 유일석 윤춘구 명점식<해남지청>△지청장 이수권<전주지검>△차장 김진수△부장 김찬중 황순철 차승우△부부장 홍기채 이정용<군산지청>△지청장 김회재△부장 김영익<정읍지청>△지청장 조종태<남원지청>△지청장 박찬호<제주지검>△차장 황인규△부장 김명희 이원석◇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가정보원 이문성△감사원 김영민△법제처 김태우△법조윤리협의회 이동헌<파견복귀>△공정거래위원회 차동언△국민권익위원회 정병하 오규진 김홍우△법제처 이상대△서울특별시 신문식△부산광역시 남삼식△인천광역시 정성윤△경기도 서정식△충청남도 원범연△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임채원 송승섭△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진영◇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한동훈△대검 수사기획관 이금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선욱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자료과장 김시덕△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윤성천△홍보지원국 정책포털과장 이기석△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소장 김영일△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강석원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김종률△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윤명현△〃 교통환경과장 안세창△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방종식△〃 수생태보전과장 박용규△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최종원△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김승희△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장 홍정섭△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조병옥△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이가희△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채창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재신△연구개발조정국 이효희 강영일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삼선초 김선용△세곡초 김숙의△문백초 김순희△구로초 김옥순△서초초 김정희△양목초 김종진△논현초 남조령△신림초 노홍찬△노량진초 문덕심△방학초 문영철△망원초 박숙자△장평초 박종원△서빙고초 서경자△가양초 서병석△신남성초 심갑섭△홍파초 양창식△태릉초 양희두△덕암초 왕주한△신은초 용희영△성북초 이성남△숭덕초 이은권△선곡초 장효범△도신초 전대실△숭곡초 정남기△서교초 조성심△거여초 조진상△마포초 한금숙△동답초 한숙경△용산초 황길택<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중랑초 권세익△영일초 박인화△가주초 백봉현△중대초 이영종<초빙교장>△화양초 김경신△용원초 김경한△경수초 김남규△고척초 김혜영△상암초 류부호△신흥초 신인수△등마초 안정희△영희초 유상영△면목초 이광호△문덕초 이상봉△청파초 이재옥△방일초 장석진△삼양초 정구성△상천초 정해웅△중흥초 한진학△구현초 현상익<교장 전보>△정릉초 강 준△압구정초 김석주△고명초 김성경△휘경초 김성수△송원초 김윤숙△문정초 김종덕(홍파)△신우초 김헌수△신방학초 맹두호△천일초 박계화△미래초 박기호△매헌초 박병선△등양초 박순진△상경초 박온화△목원초 변호열△창경초 서정남△중현초 송천홍△신상도초 신순옥△난향초 신옥주△용마초 안헌종△언주초 양 민△서원초 이광용△백석초 이명숙△상곡초 이정환△대진초 전우성△시흥초 정보헌△자운초 조철희△대청초 조학규△창신초 지경수△당곡초 최성순△신남초 홍성현△영서초 홍종원△정덕초 황명자△효제초 황찬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룡초 이상천△창도초 최여규△청운초 한성각<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진초 김호산△전농초 유선주△금동초 이경자△천왕초 이동재△성일초 이진봉△신석초 최인숙<국립학교 전출>△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황장범<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숙 고대석 김은경 이성미 이영복 최미옥△성북교육지원청 강인혜 김신호 황운용△동부교육지원청 김초 김미영 박현주 장언경 조영훈△강서교육지원청 김기홍 김명수 박병은 성무경 양회국 유영숙 이창순△강동교육지원청 김미숙 류미옥 성낙일 송경자 어 담 이인숙△강남교육지원청 김미옥 김영봉 심정순 유안근 주미령△중부교육지원청 김순희 신미애 최창순△서부교육지원청 김일현 김정호 류지현 서승우 이춘림△성동교육지원청 김종헌 전경식 정정옥△동작교육지원청 김향연 윤미희△북부교육지원청 박경희 박종호 배동윤 배명숙 장혜영 전옥희 조순희 조영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고승은 박혜경△강서교육지원청 구자희 김장균△강동교육지원청 권용철 김남수△강남교육지원청 김경남△남부교육지원청 배영직 조현석△중부교육지원청 오시영△동부교육지원청 이 화△동작교육지원청 전옥출 이문수△북부교육지원청 최창수<교감 청간 전보>△동작교육지원청 배혜경△성동교육지원청 최진경◇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순만<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직급승진>△학교혁신과 방과후학교담당 장학관 안상숙<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한상윤△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인숙△강남교육지원청 〃 예성옥△동부교육지원청 〃 정병택△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 박금은<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일환△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오시형△〃 초등교원연수부장 안종인△학교혁신과 문예체도서관담당 장학관 오윤심<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책임교육과 강성현△동작교육지원청 박은경 소양호 임금섭△남부교육지원청 이계수△북부교육지원청 이숙주△교원정책과 최치수△교육과정과 함혜성△중부교육지원청 홍성철 정영화△강서교육지원청 강복란△교육연구정보원 구양주 박선희 윤정애 장경아△북부교육지원청 김재성 전인보△성동교육지원청 문성현△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교육연수원 정무곤<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곽윤철△체육건강과 김동택△교육복지담당관 김정이△중부교육지원청 김종범△동부교육지원청 김희영 채준병△서부교육지원청 박영애△강동교육지원청 안은숙 조희숙 홍성인△과학전시관 윤정석△강서교육지원청 이미경△미래인재교육과 이향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길음유치원 여명선<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노일유치원 박영자△탑동유치원 이경희<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승진>△성동교육지원청 백해옥△동부교육지원청 장수정△성북교육지원청 최혜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동교육지원청 김태희△남부교육지원청 맹진아△성북교육지원청 황지현<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강상이△강서교육지원청 김한나<교사에서 원감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김미경△성북교육지원청 김연숙<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서부교육지원청 고문영△미래인재교육과 권미애 서정은△유아교육진흥원 김순혜△동부교육지원청 성구진◇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번동중 백남신△원묵중 이동환△장안중 이광진△전동중 홍정애△아현중 박재수△영남중 최치영△명일중 노용휘△아주중 오경석△풍납중 신순용△반포중 장경순△방원중 양덕희△신남중 이만대△이수중 임춘희△개원중 김상문△신반포중 조경근<초빙교장>△서울여고 정일△중경고 박병훈△휘경공업고 윤시섭△태릉중 이선용△문성중 길은식△도봉중 박명길△한천중 성철△한강중 성덕현△언남중 김문식△인수중 현우종<교장 중임>△수송중 박찬섭△삼각산중 민대홍△용곡중 임재섭△청량중 김혜경△등원중 정홍배△아현산업정보교 허화병△석관고 김철웅△양재고 김종근△홍은중 남연희△개포고 이윤영△성수고 김인숙△선유고 안재협△신창중 김명순△창동중 박효명△월촌중 정진영△경원중 피재호△경수중 정덕자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세종과학고 김진만△영등포고 강동훈△불암중 신애현△태랑중 강전옥△강일중 전용동△강남중 윤호상△상현중 임호성<교장 전보>△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서울전자고 노승희△한강미디어고 강성모△방이중 안건섭△성내중 이상욱<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가락고 박옥빈△경복고 박종영△광양고 김종삼△무학여고 박재철△신목고 김병국△창동고 박경수△서부교육지원청 김승덕△남부교육지원청 장용화 송준헌△북부교육지원청 이소영 김우섭 김해자△강동교육지원청 이정란 김동수 지성구△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동작교육지원청 서해인 한중호 이상석 김혜경△성동교육지원청 김청수 박완규 홍경민<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강일고 이점순△경일고 정환희△동작고 임병태△방산고 백수길△상암고 강원희△석관고 이정희△서울여고 윤건호△잠신고 최영규△잠실고 조성자△효문고 한홍열 <교감 전보>△금천고 김종수△수도여고 김남형△인헌고 김영길△창덕여고 장이순△강동교육지원청 박경희 박명숙△성동교육지원청 안종현 김동남 박혜선△선유고 김원숙△경기기계공업고 송재영△동부교육지원청 박영순△서부교육지원청 육순우△남부교육지원청 신동범△북부교육지원청 서정규 이순자 안환민△강서교육지원청 오건오△강남교육지원청 이두철△동작교육지원청 홍미영 전성용 박미정△성북교육지원청 최원숙 윤신덕◇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옥란△강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재훈△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강연흥<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원정책과 과장 김양옥△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연구부장 신원재△교육과정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이화성△교원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길산석△책임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장학관 최형철△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방승호△강남교육지원청 〃 이현자<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형범△강동교육지원청 〃 홍덕표<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장학관 전병화△책임교육과 학생인권·생활지도담당 장학관 조영상△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윤여복△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박성주△체육건강과 체육교육·수련담당 장학관 성계숙△동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진로직업교육과 정동회△남부교육지원청 문현숙△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강동교육지원청 오준식△강서교육지원청 권오채△강남교육지원청 이재홍△동작교육지원청 홍난희△성동교육지원청 이만희△학생교육원 박상임 한상목<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 나태영△정책기획담당관 조호규△교육복지담당관 양신호△학교혁신과 조재현 고효선 신남수 박숙희△교육과정과 백미원 이원실△미래인재교육과 김영산△교원정책과 조성수 이준임 양영희 김미옥△책임교육과 조상주 주소연△체육건강과 김승겸△동부교육지원청 최명숙△서부교육지원청 최종석 유미경△남부교육지원청 장상술△북부교육지원청 류민석 양한재△중부교육지원청 복영숙 진명희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고은정△강서교육지원청 이정란△강남교육지원청 최재일 이병은 원유미△동작교육지원청 하태진 임규형 강경윤△성동교육지원청 신원식 성화숙△성북교육지원청 김영현△교육연구정보원 안윤호 조향제 이두희 이남렬△교육연수원 맹홍렬 박정희 신상열 송형세 장윤선 심지영△학생교육원 김재민△과학전시관 김윤경 한성희<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수도여고 이준순△상신중 김계순△등명중 박상철△동부교육지원청 김재균△성북교육지원청 강성철△교육과학기술부 박제윤 고영현 김연배△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 이기성△국립국제교육원 김승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 신광렬 ■동덕여대 △약학대학장 임세진△방송국 주간 이민주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대기자 박보균△편집인 김교준△경영지원실장 박의준△경제연구소장 심상복△보도본부장 이하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길음뉴타운 최성욱△남가좌동 최영수△철도타워 김동성△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우이동 최병일◇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직원만족센터 박성기
  • [데스크 시각] 패거리에 둘러싸인 주민투표/김경운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패거리에 둘러싸인 주민투표/김경운 사회2부장

    고대 삼국시대에 먼저 국력을 과시한 나라는 백제였다. 4세기 중반 근초고왕은 마한을 복속시키고 고구려 왕마저 목숨을 잃게 만들었으며, 또 바다를 건너온 왜군을 제 병사처럼 부리고 중국 요서지방을 분국으로 다스렸다. 대백제가 탄생한 순간이다. 이어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은 5세기 초반 후연과 거란, 동부여, 백제, 가야, 왜 등을 차례로 격파하며 동아시아 무역로를 장악해 ‘팍스코리아나’ 시대를 연다. 마지막으로 신라의 태종무열왕은 7세기 중반 ‘외교전쟁’을 통해 한반도 통일의 기틀을 다진다. 이들 3명의 왕은 위대한 정복통일 군주라는 것 외에도 눈에 띄는 공통점을 지녔다. 화려한 위업을 쌓기 전에는 당시 지배권력층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약자였다는 사실이다. 근초고왕은 100년 이상 유지되던 비류계 왕가에서 간신히 온조계 왕통을 이어받은 몸이었다. 왕권은 잃었지만 여전히 강력했던 비류계 왕손과 이를 감싸고 도는 귀족층의 견제를 받았다. 반란 음모에도 시달려야 했다. 광개토대왕은 적통이 아니었던 탓에 위약했던 선왕처럼 기득권층의 끊임없는 도전에 맞서야 했다. 아울러 태종무열왕은 개인적인 잘못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선대왕의 후손인 진골이었다. 힘없고 외로운 군주 앞에서 권력을 쥔 집단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윽박지르는 모양새는 마치 힘센 패거리가 약자를 희롱하고 괴롭히는 꼴이다. 이런 약자가 패거리의 코를 납작하게 누르고 민심을 얻는 길은 힘든 도전에 운명을 거는 것밖에 없었을 것이다. 3명의 왕에게 그 길은 정복과 통일이었다. TV에서 역사드라마가 붐을 이루는 것 같다. 2000년대 이전에는 사극에서도 울고 짜며 답답한 한을 속으로 삭이는 장면이 많더니, 요즘에는 호쾌한 액션물이 넘쳐난다. 고대사에 대한 고증도 꽤 애쓴 흔적이 엿보여 볼 만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몹쓸 패거리가 약자를 괴롭히는 장면에는 부아가 치민다. 얼마 전 한 지방에서 장거리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 기사들끼리 동네 불량배를 고용해 길목과 승객을 독점하다 적발된 일이 있었다. 담합 사실을 모르고 택시를 댄 순진한 기사가 패거리 기사들에게 둘러싸여 욕지거리를 듣고 발길질을 당하는 TV보도 장면을 보고 안타까웠다. 약자라고 모두가 사회적 소외계층이 아니다. 서울역 노숙자 중 몇몇 고참 노숙자들이 신참 노숙자들의 새 생활을 방해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저질 패거리 문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에서 무상급식을 놓고 오는 24일 주민투표를 하는데, 두 진영 가운데 한쪽에서 투표 불참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투표장에 나오는 유권자 모두를 한심한 사람으로 몰아갈 판이다. 주민투표를 주도하는 측에 반대할 요량이라면 정정당당하게 투표에서 지지를 얻어내면 된다. 불참을 촉구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민주주의는 참여가 기본정신 아닌가. 여기에 여야 정치권은 왜 난리인가. 주민투표가 앞으로 총선과 대선의 향방을 좌우한다며 이리저리 말을 바꾸고 시민들을 어지럽게 한다. 기왕에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투표를 하는 것이라면, 유권자들이 공익을 위한 바른 길을 잘 따져볼 수 있도록 조용히 지켜봐야 한다. 패거리는 아이들 밥상에서 뒤로 물러나라는 말이다. 지난 5월 스위스 취리히의 캔턴이라는 곳에서 색다른 안건의 주민투표가 진행됐다고 한다. 캔턴은 풍광이 아름답고 안락사가 허용돼 외국인들도 자살을 목적으로 찾는 관광지란다. 그러나 주민투표를 발의한 쪽에서는 이것이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자살을 도와주는 ‘조력자살’과 ‘외국인 자살관광’을 제한하자는 안건을 표결에 부친 것이다. 그런데 주민(투표자 28만 8000명)들이 선택한 결과는 각각 85%, 78%의 반대표가 나왔다. 취리히 주민들은 대의보다 실리를 우선한 것이다. 주민투표란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kkwoo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한강홍수통제소장 전병국 ■방위사업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재정정보화기획관 김병철△유도무기사업부장 김영산△표준관리〃 강용규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이상연 ■전력거래소 ◇상임이사 △기획본부장 황의덕 ■춘천MBC <팀장>△보도 권병화△영상제작 정병렬△홍보심의 조찬식 ■KB금융지주 ◇상무 선임 △CRO 한경섭 ■은평새길㈜ △대표이사 사장 이찬호 ■한국전파진흥협회 ◇부설 △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장 장윤일
  • 악화일로 시리아… 안보리 ‘때늦은’ 개입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시리아 정부군의 강경진압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일(현지시간) 정부의 유혈진압과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지난 3월 중순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국제사회가 내놓은 첫 공식조치다.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은 지난 6월 시리아 규탄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지만 러시아, 중국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라마단 첫날인 지난달 31일 하마시를 비롯한 전역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탱크를 동원한 강경진압으로 시위대 140여명이 숨지자 지난 1일 결의안 채택을 재차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이날 뒤늦게 결의안보다 한 단계 낮은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유엔 안보리는 성명에서 시리아 정부에 즉각 무력진압을 중단하고, 시리아 국민이 평화적인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포괄적인 정치 개혁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성명에는 시리아에 대한 제재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처벌 요구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은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알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 정정 불안의 원인”이라며 “미국은 시리아에 알아사드 대통령이 머물길 원하지 않는다. 비무장한 반정부 시위대에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는 알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아사드 대통령은 유엔의 규탄 성명에 4일 1963년부터 집권해 온 바스당 외에 야당의 설립과 정치활동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법령을 발표했다고 관영통신 사나가 이날 보도했다. 이는 시위대의 주요 요구사항 중 하나였다. 하지만 알아사드 정권은 지난 3월 15일 시위 시작 이후 1700여명을 숨지게 한 데 이어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을 여전히 강행하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이틀새 34명이 사망한 데 이어 3일에는 시위 거점 도시인 하마에서 30명이 숨졌다. 런던에 있는 시리아인권감시단에 따르면 2일 숨진 사망자 중에는 저격수의 조준 사격에 희생된 9세 소녀도 포함돼 있는 등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장쩌민 사망설 혼선

    장쩌민(江澤民·85)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설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지고, 추측이 분분하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는 중국어 사이트 보쉰(博訊)닷컴은 6일 오전 “장쩌민 전 주석이 0시 전후 베이징 301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중국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잠시 후 ‘장쩌민, 간암으로 혼미’라고 제목을 바꾼 뒤 “장 전 주석은 간암으로 심장 기능을 상실했으나 뇌세포는 여전히 살아 있다.”고 정정 보도했다. “입원 장소도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의 모 병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다 오후 3시 무렵 ‘베이징의 유명 인사가 장쩌민 사망 보도와 관련한 해명을 해왔다’는 제목의 새 기사에서 “오늘 정오 베이징의 한 유명 인사가 전화를 걸어와 이 소식을 부인했다. 장쩌민의 건강은 좋다고 전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관영 신화통신과 국영 중국중앙(CC)TV 등 중국 매체들은 장 전 주석과 관련한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바이두 등 중국의 검색엔진 등에 장쩌민 건강 및 사망과 관련된 글자를 입력하면 관련된 내용이 나오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金총리 “인사철 근거없는 투서 엄단”

    김황식 국무총리가 비방과 음해성 투서가 난무하는 공직사회 인사 관행을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김 총리는 5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직인사 때가 되면 인사 대상자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모함, 투서 등 좋지 않은 행태가 아직도 남아 있다.”면서 “최근 공공기관의 인사를 앞두고 이러한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각 국무위원들은 근거 없는 비방이나 투서 등을 철저하게 가려내 책임을 묻기 바란다.”면서 “나 역시 총리실을 통해 점검하고 적발된 사안은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5월 해병대 인사와 관련한 투서에 대해 국방부 장관이 신속하게 그 진원지를 찾아 엄중하게 조치한 바 있는데, 국무위원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의 발언은 최근 정부가 정권 말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대대적인 사정을 예고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된다. 한편 국무회의에서는 학업중단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위해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을 중심으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한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기사의 확산 속도가 빠른 인터넷의 특수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신문 사업자가 정정보도 청구 등을 받으면 이를 알리는 표시를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43건·법률안 7건·대통령령안 10건·일반안건 3건 등을 의결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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