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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알자마자 회사에 “안 다녀”…1만 4000달러인 줄 알았다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알자마자 회사에 “안 다녀”…1만 4000달러인 줄 알았다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회사에 그만두겠다고 알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다시 전화를 해 ‘대단히 미안한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123억 당첨자, 패기가 하늘을 찌르네”, “로또 123억 당첨자, 사직했는데 당첨 취소되면?”, “로또 123억 당첨자, 1만 달러와 1400만 달러의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회사에 전화 걸어…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회사에 전화 걸어…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취한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123억 당첨자, 얼마나 좋을까”,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보다 부러운 건 오후 5시 퇴근”,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됐는데 여자친구도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당첨되자 마자 전화기부터 들었다? 무슨 일?

    로또 123억 당첨자, 당첨되자 마자 전화기부터 들었다? 무슨 일?

    로또 123억 당첨자, 당첨되자 마자 전화기부터 들었다? 무슨 일?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 “회사 안 다녀” 통보…네티즌 “부럽다”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 “회사 안 다녀” 통보…네티즌 “부럽다”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회사에 사직 통보를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다시 전화를 해 ‘대단히 미안한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123억 당첨자, 여자친구도 있다니 부럽다”, “로또 123억 당첨자, 나라면 심장마비 걸렸을 듯”, “로또 123억 당첨자, 얼마나 기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알고보니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알고보니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알고보니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따로 있다”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따로 있다”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취한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다시 전화를 해 ‘대단히 미안한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123억 당첨자, 정말 놀랐겠다”, “로또 123억 당첨자, 가게 주인도 놀랐나보다”,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보다 평소에 오후 5시 퇴근이라는 게 더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123만원인줄 알았는데 123억원” 바로 취한 행동이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123만원인줄 알았는데 123억원” 바로 취한 행동이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123만원인줄 알았는데 123억원” 바로 취한 행동이 ‘깜짝’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네티즌이 더 부러워한 것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네티즌이 더 부러워한 것은?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남주인이 다시 ‘대단히 미안한 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123억 로또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123억 로또 당첨자, 부럽다”, “123억 로또 당첨자, 로또보다 5시 퇴근이 더 부럽다”, “123억 로또 당첨자, 직장 상사 기분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 사직 통보…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출퇴근”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 소식에 곧바로 사직 통보…네티즌 “로또보다 더 부러운 건 출퇴근”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123억 당첨자가 로또 당첨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가장 먼저 회사에 사직 통보를 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100억원이 넘는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제일 먼저 사장에게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언론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이 남성은 로또 추첨 결과를 11일 아침 일찍 로또 가게에서 확인하다 1430만 달러(약 123억원) 파워볼에 당첨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당첨 사실을 안 직후 그는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이 남성은 아침 일찍 여자 친구가 느낌이 이상하다며 전화를 걸어와 로또를 확인하게 됐다며, 확인 과정에서 실수와 오해의 순간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신원 비공개를 요청한 그는 로또 가게로 달려가 표를 내밀며 검사를 요청했으며, 가게 주인이 1만 4000 달러에 당첨됐다고 말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기쁜 나머지 곧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하고 있는데 가게 주인이 다시 전화를 해 ‘대단히 미안한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말해 순간적으로 가슴이 덜컥했다” 말했다. 그는 “주인이 ‘당신이 당첨된 액수가 사실은 1400여만 달러’라고 정정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그는 그 자리에서 직장에 전화를 걸어 사직 의사를 통보했다. 그는 “직장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심초사하면서 일하지 않고도 생산적으로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당첨금은 뉴질랜드 로또 사상 19번째로 많은 액수다. 로또 123억 당첨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또 123억 당첨자,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로또 123억 당첨자, 회사 상사 반응이 어땠을까”, “로또 123억 당첨자, 로또 당첨도 부럽지만 ‘8시 출근 5시 퇴근’이 더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김엄마 “선처해 준다는 TV 보고 결심”… 인천지검에 직접 전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왔던 핵심 조력자들이 속속 자수하면서 유 전 회장의 도피와 사망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밝혀질지 주목된다. 특히 28일 검찰에 자수한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씨는 유 전 회장 도피를 총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그의 진술 여부에 따라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노원구 태릉 인근에서 유 전 회장 일가 비리 수사를 맡은 인천지검 당직실에 전화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오전 8시 30분쯤 유 전 회장 운전기사인 양회정(55)씨의 부인 유희자(52)씨와 함께 인천지검에 출두했다.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자수하면 불구속수사하는 등 선처하겠다는 검찰 입장을 TV로 보고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가 유 전 회장의 전남 순천 지역 도피를 총지휘한 것으로 보고 범인 도피·은닉 혐의로 수배해 왔다. 구원파 내부에서 ‘엄마’라는 호칭은 주로 지도자급 여신도에게 부여된다. 김씨는 경기 안성의 금수원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했고 평소 구원파 집회가 열리는 주말마다 신도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큰엄마’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김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검·경 동향 파악 등 유 전 회장의 도피와 관련한 중요한 일들을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5월 25일 이후 유 전 회장의 동선과 관련, 김씨가 곳곳의 ‘구멍’을 메울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쥐고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김씨는 유 전 회장이 순천 별장에서 숨어지낸 지난 5월 유기농 먹거리 등을 갖고 수시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날 검찰 조사에서 “유 전 회장의 죽음을 TV를 보고 알았다”면서 “양씨로부터 5월 25일 ‘유 전 회장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보도 내용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유 전 회장이 도피처 마련 자금으로 비서 신모(33·여·구속기소)씨를 통해 자신과 양씨에게 각각 3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해 “검·경 간 수사공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앞으로 공적에 눈이 멀어 기관 간 협조가 안 될 때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유병언 장남 대균 검거… 아버지 죽음 안 믿었다

    유병언 장남 대균 검거… 아버지 죽음 안 믿었다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도피를 돕던 박수경(34·여)씨가 유씨의 사망이 확인된 지 나흘 만에 검거됐다. 대균씨의 검거로 지난 5월 25일 검찰의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 급습 이후 6월 12일 순천 매실밭에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의 유씨 행적에 관한 미스터리가 규명될지 관심이 쏠린다. 경찰은 25일 오후 7시쯤 경기 용인시 상현동의 한 오피스텔 7층(19.2㎡·5.8평)에서 은신 중이던 대균씨와 일명 ‘신엄마’ 신명희(64·구속 기소)씨의 딸이자 대균씨 ‘호위 무사’로 불리는 박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직후인 4월 19일 프랑스 출국이 좌절되면서 도피를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5월 12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74일 만이다. 경찰이 오피스텔에 들이닥치자 대균씨 등은 2시간여 동안 문을 잠근 채 버텼지만 강제 진입이 시도되자 문을 열고 나왔다. 대균씨는 4월 22일쯤 측근의 여동생인 하모(35)씨가 소유한 이 오피스텔에 들어간 뒤 외부 출입을 하지 않았다. 대균씨 등이 숨어 지내는 동안 음식을 조달한 하씨도 이날 검거됐다. 오후 9시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모습을 드러낸 대균씨는 콧수염과 턱수염이 짧게 자라 있었고 수배전단 사진처럼 육중한 체구에 하얗고 통통한 얼굴이었다. 취재진 앞에 선 유씨는 아버지 죽음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조금 전에 알았다”며 울먹였다. 심경이 어떤지 묻자 “부모 자식 사이에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기분이 어떻겠습니까”라고 중얼거리듯 답했다. 도주하면서 가족과 연락했느냐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오피스텔에서는 5만원권 현금 1500만원과 3600유로(약 497만원), 쓰지 않은 노트북과 휴대전화가 1대씩 발견됐다. 외부소식을 접할 TV는 없었다. 검찰 관계자는 “대균씨가 부친 사망 소식을 하씨에게 들었지만 ‘아닐 것이다’라며 믿지 않는 태도를 취해 왔다고 한다”고 전했다. 검찰은 인천지검 10층 조사실에서 밤늦도록 대균씨와 박씨를 신문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세월호 100일-눈물] “괜찮냐는 위로도 진심으로 들을 수 없다”

    [세월호 100일-눈물] “괜찮냐는 위로도 진심으로 들을 수 없다”

    “그날 이후 사람을 만나는 것도, 눈을 마주치는 것도 두렵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매주 진도를 찾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아버지를 잃은 김모(29·여)씨는 아버지의 시신을 찾은 지 50여일이 지난 지금도 주말이면 전남 진도로 향한다. 원래 밝은 성격이었지만 그날 이후 한번도 마음 편히 웃지 못했다. 일에 집중하기 어려울뿐더러 친구들도 만나지 않는다. 김씨는 23일 “아버지 장례를 치른 뒤 직장으로 돌아갔지만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돼 아무도 만날 수가 없다”면서 “‘괜찮냐’는 위로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됐다”며 고개를 떨궜다. 사고 이후 아버지의 죽음을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가 아물 겨를이 없다. 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되던 날 기사에 달린 ‘보상금’ 운운하는 ‘악플’(악성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그래도 아버지가 너희 먹고살 돈은 남겨 주시고 갔네’란 말을 들으면 당신은 돈과 아버지를 바꿀 수 있냐고 되묻고 싶은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지인과 다툼을 벌이다가 “너희 아버지 잘 죽었다. 너 때문에 죽었다”는 폭언을 듣기도 했다. 팽목항은 끔찍한 기억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제는 진도에 있을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 여전히 시신을 찾지 못하고 남아 있는 가족들과 공감하며 위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걸 지켜보기만 하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남아 있는 분들을 위로하려고 진도에 간다”고 말했다. 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지가 미치도록 보고 싶고, 사람들 시선은 여전히 두렵다”면서 “남아 있는 이들의 고통은 커져만 가는데 도대체 이 비극은 언제 끝나는 거냐”며 눈물을 쏟았다.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체 발견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심정이었을까. “허무하고 어이가 없어요. 검거한 것도 아니고 한 달 반 만에 반백골 상태로 발견됐다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오히려 진도에 남아 있는 희생자 가족들이 걱정이네요. 유병언이 이슈가 될수록 실종자들에 대한 관심은 적어지니까요.”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뉴스 플러스]

    황법무 ‘수뢰’ 보도 손배소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배호근)는 23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한국일보와 소속 기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신문 1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고 판결했다. 한국일보는 지난해 10월 4일자 신문에서 황 장관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으로 재직하던 1999년 삼성 측으로부터 1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기사의 근거로 삼은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은 불분명하고 일관성이 없어서 믿기 곤란하다”며 “근거를 추가 제시하지 못했으므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경북 의성군 구제역 의심 신고 올해 초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돼지 1500여 마리를 기르는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한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에서 200여 마리의 돼지가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생했다. 간이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 반응이 나와 농식품부는 가축위생시험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정확한 결과는 24일 새벽에 나오지만 구제역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했고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 [유병언 시신 확인] 2주 만에 백골화? 타살? 시신 바꿔치기?… 여전한 미스터리

    [유병언 시신 확인] 2주 만에 백골화? 타살? 시신 바꿔치기?… 여전한 미스터리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22일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됐지만, 사인을 둘러싼 의문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수사당국은 유씨 시신을 재부검해 사망 시점과 사인 등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지만 심하게 부패한 상태여서 쉽지 않아 보인다. ●2주 만에 80% 백골화 가능한가 가장 큰 의문은 ‘짧은 시간 동안 시신이 급격히 부패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경찰은 “유씨 시신 발견 당시 백골화(사체가 썩어 뼈가 드러난 상태)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라고 밝혔다. 수사당국이 지난 5월 25일 전남 순천의 송치재 휴게소 인근 별장을 급습하기 직전까지 유씨가 머물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2주 남짓 시신이 알아보기 힘들 만큼 부패했다는 얘기다. 땅에 묻힌 시신이 완전한 백골이 되는 데 보통 7~10년, 땅 위에 노출된 시신은 1년가량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다르다. 법의학 전문가들은 기후 등에 따라 급속도로 부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정빈 단국대 법대 교수는 “기온이 높은 한여름인 데다 순천이 습하다고 볼 때 1주일 만에도 심하게 부패할 수 있다”면서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등 영양 상태가 좋은 사체라면 세균의 먹을거리가 풍부해 부패가 빠를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은 유씨의 사망 시점으로 추정되는 5월 25일부터 6월 12일 사이 낮기온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또, 5월 25~26일, 6월 2~4일에 모두 73㎜의 비가 내리는 등 습도도 높았다. 시신이 발견된 매실밭의 곤충이 부패 속도를 끌어올렸을 수도 있다. 발견자 박윤석(77)씨는 “유씨 사체에 벌레가 매우 많았다”고 진술했다. 권일훈 대구 권법의학연구소장은 “시신 주변에 파리가 있었다면 손상이 빨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신의 냄새를 맡고 날아든 파리는 눈 주변 등 습기가 있는 부위에 알을 낳고 유충(구더기)을 만드는데 이렇게 되면 부패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권 소장은 “구더기는 살 등 인체의 부드러운 조직을 뜯어 먹는데 내부 장기조차 사라진 상태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살? 타살? 자연사? 유씨가 숨진 원인을 둘러싸고도 여러 가능성이 제기된다. 경찰은 일단 유씨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 발견 당시 하늘을 보고 반듯이 누운 상태였고 주변에 반항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상처 등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형호 전남 순천경찰서장은 이날 순천경찰서 회의실에서 연 브리핑에서 “외견상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씨가 73세의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도피 중 자연사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는 평소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았다. 경찰은 유씨의 시신 곁에서 소주 2병과 막걸리 병 등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는데 도주가 길어지면서 스트레스 탓에 평소 입에 대지 않던 술을 마시기 시작했을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술을 마시면 저혈당이 발생하기 쉬워 위험하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자살,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상황을 종합하면 순천 별장을 경찰이 급습하자 수행원들과 뿔뿔이 흩어져 도주했고 부상당해 혼자 남은 채 저체온증 등으로 자연사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심스레 타살 가능성도 제기된다. 유씨의 도주를 돕는 과정 때 회의를 느낀 측근 등이 살해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혹은 재부검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진 유씨 시신의 몸과 목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더욱 커졌다. 경찰은 “시신 이송 과정에서 몸과 목이 분리됐지만 최초 발견 때는 온전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일기를 쓰던 유씨가 유서는 남기지 않았고 쓰다 남은 돈도 발견되지 않은 등 자살로 볼 만한 정황이 없다”면서 “타살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물도 함부로 마시지 않을 만큼 건강을 염려하던 유씨의 시신 주변에서 소주, 육포 등이 발견됐다는 점도 연출된 듯한 느낌이 짙다”고 말했다. 물론 유씨가 벼랑 끝으로 몰리면서 비관적인 심정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시신 바꿔치기’ 의혹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는 발견된 시신이 유씨가 아닐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주민들은 검은 버버리 차림의 노숙자가 최근 보이지 않는다는 말도 하고 있다. 과거 조희팔 사건 때 불거진 의혹처럼 유씨의 조력자들이 자작극을 벌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단계 영업으로 4조원대 사기극을 벌인 뒤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은 2012년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화장된 유골 상태로 국내로 돌아왔다. 수사당국은 DNA 검사를 했으나 끝내 신원을 밝혀내지 못했고 피해자들은 “조희팔은 죽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변사체의 DNA는 금수원에서 발견된 유씨의 것과 일치하는 데다 지문 등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와 제3자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사설] 검경 유병언 ‘헛발수사’ 문책 후 심기일전하라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뒤쫓던 검경(檢警) 수사가 무위로 돌아갔다. 경찰은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의 한 매실 밭에서 40여일 전에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인 것으로 확실시된다고 어제 밝혔다. 이를 뒷받침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및 지문채취 결과도 공개됐다. 이로써 세월호 부실운영과 화물 과적, 안전의무 위반 등 참사의 1차적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검경 수사는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하지만 문제의 변사체가 유씨로 드러나기까지 수사 당국의 행태를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엄중히 책임을 묻고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검경은 세월호 실소유주 수사에 착수한 지 90일이 넘도록 대규모 추적팀을 가동하고도 ‘뒷북·헛발 수사’를 자초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초동수사는 물론 공조수사에도 허점을 보였다. 경찰은 변사체를 발견하고도 40일이 넘도록 신원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검찰과 정보를 공유하지도 않았다. 경찰이 국과수를 통해 DNA 검사 결과를 통보받는 시점에 검찰은 ‘죽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아무리 수사권을 둘러싸고 검경이 다툼을 벌이고 있다지만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한심할 뿐이다. 변사체가 발견된 곳은 검찰이 지난 5월 25일 검거작전을 펼친 유씨의 은신처인 송치재 별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고 한다. 지난달 12일 최초 변사체 발견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유씨의 은신처 인근인데도 이를 검찰에 알리지 않은 채 노숙자의 단순 변사로 처리했다. 유류품 가운데 유씨와 연관성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있었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방치했다. DNA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40여일 동안 죽은 사람을 뒤쫓고 있었던 셈이다. 당초 왼쪽 손가락에서 지문을 채취하지 못한 경찰은 국과수 검사 결과가 나온 뒤에야 오른쪽 손가락에서 뒤늦게 지문을 식별했다고 한다. 의지만 있었다면 40여일을 허송하지 않아도 됐을 일이다. 국민 시선이 집중되고 대통령까지 책임자 처벌을 강조한 마당에 검경은 서로 공 다툼을 벌이며 헛발질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총체적 부실이다. 경찰청은 미흡한 초동수사의 책임을 물어 순천경찰서 지휘부를 문책했다. 그 선에서 그칠 일이 아니다. 수사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에 국민은 허탈해하고 분노하고 있다. 검경 수뇌부가 스스로 책임지고 거취를 분명히 해야 한다. 여전히 풀어야 할 의문은 남아 있다. 변사체의 사인이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타살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타살이라면 누가 왜 죽였는지, 왜 시신을 방치했는지 의문이다. 이제라도 검경은 송치재에서 달아난 이후 유씨의 행적을 집중적으로 밝혀야 한다. 적어도 변사체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의혹만큼은 남기지 말아야 한다. 이번 일을 기화로 세월호의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의 동력이 멈칫해서는 안 될 일이다. 참사의 책임을 묻는 검경의 후속 수사도 더욱 치밀하고 집요하게 이뤄져야 한다. 검경은 조직의 기강을 다잡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제 아래 청해진 해운과 관계 회사의 경영비리 전반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매진하라. 유씨의 장남 대균씨의 행적을 밝히는 데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피해배상과 구상권 행사에 필요한 책임재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檢, 영장 재청구한 날… 유씨 수사 ‘공소권 없음’ 종결될 듯

    檢, 영장 재청구한 날… 유씨 수사 ‘공소권 없음’ 종결될 듯

    지난달 12일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것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검찰의 수사도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발부받았지만 사체가 유씨로 확인될 경우 수사 대상이 숨졌기 때문에 검찰은 유씨에 대한 모든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게 될 전망이다. 당초 검찰은 구속영장 유효기간이 내년 1월 22일까지로 연장된 유씨를 검거해 일차적으로 천해지, 다판다, 아해 등 계열사 내부 거래를 통한 경영상의 비리를 확인할 방침이었다. 검찰은 유씨의 계열사 경영 비리 중 특히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경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었다. 청해진해운의 서류상 대표는 세월호 참사 직후 구속 기소된 김한식씨지만,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실소유주는 유씨이고 실제 유씨가 이곳에서 월급을 받으며 경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일부 확인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유씨가 청해진해운을 직접 경영한 사실이 확인되면 유씨의 부실한 기업 경영이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유씨에게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씨로 최종 확인되면 검찰의 모든 계획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체 감식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검찰은 이날 오전 일찍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안동범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을 재발부하면서 “유씨가 조직적인 도피 행태를 보이고 있고 피의자에 대한 압박이 필요하다”며 “검찰의 검거 의지 등도 고려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도주자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던 터라 검찰 내부에서도 기소중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과 박근혜 대통령이 수차례 검거를 독려한 점, 유씨가 밀항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 등을 고려해 재청구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씨를 기소중지하게 되면 사실상 검거 실패를 스스로 인정하게 되는 셈이라 수사 지휘부를 넘어서 검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까지 뒤따를 가능성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을 비롯한 검찰은 유씨에게 5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신고 보상금을 걸고 군대까지 지원받았지만 수사 착수 91일째인 이날까지 ‘깃털’에 대한 사법처리에 그쳤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16일 유씨가 소환에 불응하자 별도의 대면조사 없이 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도 이례적으로 영장 유효기간을 두 달로 정해 발부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검찰은 유씨 부자의 검거는 시간문제로 두 달 안에 잡는다는 입장이었다. 경찰도 일계급 특진을 걸고 검거를 독려했다. 검경의 기대와 자신감은 같은 달 25일 새벽 전남 순천에서 벌인 검거 작전이 실패하며 깨지기 시작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의 수사 방해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으나 이들의 조직력과 정보력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이와 관련, 임정혁 대검찰청 차장은 “지금까지 검찰 수사관 100여명과 경찰관 2500여명을 상시 동원하고도 아직까지 유씨 등을 검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의 손발 노릇을 하고 있는 구원파 신도 상당수를 검거했고, 오랜 도피 생활로 유씨의 피로가 누적돼 수사망에 노출될 확률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검은 전국 검찰청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세월호 관련 수사를 통해 현재까지 331명을 입건하고 13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사고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선장과 선원, 선주회사 임직원 및 실소유주 일가, 안전감독기관 관계자 등 모두 121명이 입건돼 이 중 63명이 구속됐다. 유씨 일가 4명과 측근 9명도 구속 기소됐다. 해운업계의 고질적 비리와 관련해서는 210명이 입건돼 76명이 구속됐다. 한편 인천지법은 이날 유씨 일가 실소유 재산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4차 추징보전명령 청구(344억원 상당)를 전액 받아들였다. 검찰이 지금까지 동결한 유씨 일가의 재산은 1054억원에 달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정정보도 요청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정정보도 요청

    권은희 재산 축소 의혹 보도 뉴스타파에 정정보도 요청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측이 권 후보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뉴스타파가 지난 18일 보도한 ‘권은희 후보, 남편 수십억대 부동산 보유 축소 의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아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20일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에 보냈다. 대책위는 “제목의 ‘축소 의혹’ 문구는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이 반영돼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정당, 후보자 등을 위한 선거사무안내에는 비상장 주식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산정해 괄호 안에 기재하도록 규정했고 후보 측은 이런 사항을 취재기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정정 요청 배경을 밝혔다. 권 후보의 남편이 보유한 법인의 주식의 액면가만 기재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법률에서 비상장 주식은 액면가 외에 어떤 기재방법도 허용하지 않는다”며 “뉴스타파의 주장처럼 시장가치를 신고해야 한다면 오히려 재산 과다 신고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케이이비앤파트너스의 실질가액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올해 취득한 재산으로 지난해 12월말 기준 재산등록 대상이 아니고, 이 회사가 사실상 유령회사라는 지적도 법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질문해 얻어낸 답변이어서 사실과 다르다는 반론을 폈다. 대책위는 22일까지 답변을 기다린 뒤 뉴스타파 측의 후속 조치가 없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남편 재산 축소’ 보도에 참지 못하고…

    권은희, ‘남편 재산 축소’ 보도에 참지 못하고…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측이 권 후보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 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뉴스타파가 지난 18일 보도한 ‘권은희 후보, 남편 수십억대 부동산 보유 축소 의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아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지난 20일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에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위는 “기사 제목의 ‘축소 의혹’ 문구는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이 반영돼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면서 “정당, 후보자 등을 위한 선거사무안내에는 비상장 주식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산정해 괄호 안에 기재하도록 규정했고 후보 측은 이런 사항을 취재기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의 남편이 보유한 법인의 주식의 액면가만 기재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법률에서 비상장 주식은 액면가 외에 어떤 기재방법도 허용하지 않는다. 뉴스타파의 주장처럼 시장가치를 신고해야 한다면 오히려 재산 과다 신고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대책위는 22일까지 답변을 기다린 뒤 뉴스타파 측의 후속 조치가 없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뉴스타파 주장대로라면 재산 과다신고로 허위사실 공표 해당”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뉴스타파 주장대로라면 재산 과다신고로 허위사실 공표 해당”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뉴스타파 주장대로라면 재산 과다신고로 허위사실 공표 해당”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측이 권 후보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뉴스타파가 지난 18일 보도한 ‘권은희 후보, 남편 수십억대 부동산 보유 축소 의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아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20일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에 보냈다. 대책위는 “제목의 ‘축소 의혹’ 문구는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이 반영돼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정당, 후보자 등을 위한 선거사무안내에는 비상장 주식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산정해 괄호 안에 기재하도록 규정했고 후보 측은 이런 사항을 취재기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정정 요청 배경을 밝혔다. 권 후보의 남편이 보유한 법인의 주식의 액면가만 기재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법률에서 비상장 주식은 액면가 외에 어떤 기재방법도 허용하지 않는다”며 “뉴스타파의 주장처럼 시장가치를 신고해야 한다면 오히려 재산 과다 신고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케이이비앤파트너스의 실질가액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올해 취득한 재산으로 지난해 12월말 기준 재산등록 대상이 아니고, 이 회사가 사실상 유령회사라는 지적도 법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질문해 얻어낸 답변이어서 사실과 다르다는 반론을 폈다. 대책위는 22일까지 답변을 기다린 뒤 뉴스타파 측의 후속 조치가 없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의혹을 제대로 풀어야 할 듯”,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도대체 진실은 뭐지. 정말 궁금해지네”, “권은희 뉴스타파 정정보도 요청, 사실과 다르다는데 정말 그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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