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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진´ 염경엽 “7~8점 뽑아 시원하게 이겼으면...”

    ´배수진´ 염경엽 “7~8점 뽑아 시원하게 이겼으면...”

     두산과의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내줘 벼랑 끝에 몰린 염경엽 넥센 감독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치러지는 3차전을 앞두고 “결국 타선이 터져야 한다. 여유있는 점수 차로 이겨야 4차전과 5차전도 쉽게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리그 팀 홈런 1위(203개), 팀 타점 1위(855개), 팀 타율 2위(.298)의 막강 화력을 과시한 넥센은 1차전에서 5안타 3득점, 2차전에선 7안타 2득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5번 유한준이 7타수 무안타, 3번 이택근은 8타수 1안타에 그쳐 4번 박병호를 감싸지 못했다.  염 감독은 “타선이 SK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부터 소극적인 배팅을 했다”며 “3차전에선 7~8점 정도는 빼줘 여유있게 이겨야 다음 경기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염 감독은 이어 “치면서 출루가 나와야 하는데 부담감 때문에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다. 평소처럼 하면 된다”고 주문했다.  염 감독은 선발 밴헤켄에 대해 강한 믿음감을 드러냈다. 그는 “초반에 5~6점을 주지 않는 한 5회 이상 최대한 길게 끌고 갈 것이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투수다. 밴헤켄이 반전을 일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조상우에 대해선 “정규리그 때보다 구위가 더 좋다고 판단하고 있고, (포수) 박동원도 그렇게 말한다. 조상우가 팔을 좀 더 들면서 슬라이더 각과 제구력 모두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12일 하루 쉰 염 감독은 “‘왜 우리가 질까’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등 많은 고민을 했다. 우리가 좀더 강해지려면 어떤 걸 갖춰야할지 공부했다. 오늘 한 경기, 올해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팀 전체적인 밑그림을 새로 그리고 있음을 내비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이번 판이 끝 vs 반격의 시작

    [프로야구] 이번 판이 끝 vs 반격의 시작

    “내가 끝낸다.”(두산 유희관) “내가 반격의 시작이다.”(넥센 밴헤켄) 2경기 연속 한 점 차로 웃고 운 두산과 넥센은 12일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13일·목동) 선발 투수로 각각 유희관(29)과 밴헤켄(36)을 예고했다. 2연승으로 PO 진출에 단 1승을 남긴 두산은 올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낸 유희관을 내세워 시리즈를 끝낸다는 다짐이다. 반면 고비를 넘지 못하고 벼랑 끝에 선 넥센은 부동의 에이스 밴헤켄을 앞세워 대반격의 신호탄을 쏠 각오다. 역대 5전3승제로 치러진 준PO에서 3연승은 2008년 삼성이 단 한 차례 일궜고 2연패 뒤 3연승은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모두 두산이 작성했다. 두산은 1, 2차전 선발 니퍼트(7이닝 2실점)와 장원준(6이닝 3실점)이 ‘퀄리티 스타트’로 2연승 발판을 놓았다. 하지만 넥센 양훈(5와 3분의1이닝 1실점)과 피어밴드(4이닝 2실점)는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하며 불펜 싸움의 동력이 되지 못했다. 그만큼 이번 준PO는 선발 투수의 비중이 커졌다. ‘느림의 미학’ 유희관은 송곳 같은 제구로 시즌 18승 5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생애 첫 다승왕을 꿈꿨으나 막판 부진으로 해커(NC·19승)에게 밀렸다. 하지만 두산의 좌완 에이스로 입지를 굳힌 터라 기대를 모은다. 유희관은 시즌 막판 부진에 대해 “한두 경기 좋지 않았지만 시즌 전체 기록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넥센전에서 좋지 않았다.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7.64에 그쳤다. 박병호를 상대로 타율 .556(9타수 5안타)에 1홈런 2타점을 내줬다. 또 서건창에게는 타율 .571(7타수 4안타)에 2타점, 윤석민에게는 타율 .429(7타수 3안타)에 3안타 모두 2루타로 3타점을 허용해 주의가 요구된다. 팀 운명을 짊어진 밴헤켄은 올 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3.62를 작성했다. 탈삼진 193개로 탈삼진왕 차우찬(삼성)에게 단 1개 차로 밀렸지만 빼어난 구위를 자랑했다. SK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6과 3분의2이닝 3실점(2자책)으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다. 게다가 목동 15경기에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3.41로 강해 기대를 부풀린다. 벤헤켄은 올해 두산 상대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호투했다. 목동에서는 3경기에서 맞붙어 2승, 평균자책점 4.24. 다만 발 빠른 ‘테이블세터’ 정수빈(14타수 6안타 2타점), 허경민(6타수 3안타 2타점)에게 약해 이들의 출루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문·강·이 50점’ 고대, 대학농구 3연패 -1승

    ‘문·강·이 50점’ 고대, 대학농구 3연패 -1승

    ‘안암골 호랑이’ 고려대 농구부가 전통의 라이벌 ‘신촌 독수리’ 연세대를 또 한 번 울리고 대학리그 챔피언 등극에 한 걸음만 남겼다. 고려대는 12일 모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1차전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문성곤(20득점)과 강상재(16득점), 이종현(14득점 14리바운드) 삼각편대의 활약에 힘입어 68-58로 이겼다. 2013~14년 우승팀 고려대는 남은 2경기 중 한 경기만 잡으면 3연패의 금자탑을 쌓는다. 1쿼터 문성곤과 강상재의 득점포로 25-18로 앞선 고려대는 2쿼터 초반 최준용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추격당했다. 그러나 최준용이 2쿼터 후반 무릎 통증으로 잠시 코트를 떠난 사이 이동엽과 이종현이 릴레이 득점에 성공, 전반을 41-31로 마쳤다. 3쿼터에서도 점수 차를 유지한 고려대는 4쿼터 초반 위기를 맞았다. 허훈에게 3점슛과 가로채기에 이은 득점을 내줘 순식간에 2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문성곤의 득점포가 재가동됐고, 이동엽까지 가세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났다. 특히 문성곤은 상대 수비가 없는 찬스에서 호쾌한 덩크를 꽂아넣어 기세를 올렸다. 앞서 전국대학농구대회와 정기 고연전(연고전)에서 잇따라 고려대에 패한 연세대는 이번에도 설욕에 실패했다. 자유투 성공률이 43%로 좋지 않았고, 4쿼터 들어 최준용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2차전은 13일 오후 2시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이번 판이 끝 vs 반격의 시작

    [프로야구] 이번 판이 끝 vs 반격의 시작

    “내가 끝낸다.”(두산 유희관) “내가 반격의 시작이다.”(넥센 밴헤켄) 2경기 연속 한 점 차로 웃고 운 두산과 넥센은 12일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3차전(13일·목동) 선발 투수로 각각 유희관(29)과 밴헤켄(36)을 예고했다. 2연승으로 PO 진출에 단 1승을 남긴 두산은 올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낸 유희관을 내세워 시리즈를 끝낸다는 다짐이다. 반면 고비를 넘지 못하고 벼랑 끝에 선 넥센은 부동의 에이스 밴헤켄을 앞세워 대반격의 신호탄을 쏠 각오다. 역대 5전3승제로 치러진 준PO에서 3연승은 2008년 삼성이 단 한 차례 일궜고 2연패 뒤 3연승은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모두 두산이 작성했다. 두산은 1, 2차전 선발 니퍼트(7이닝 2실점)와 장원준(6이닝 3실점)이 ‘퀄리티 스타트’로 2연승 발판을 놓았다. 하지만 넥센 양훈(5와 3분의1이닝 1실점)과 피어밴드(4이닝 2실점)는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하며 불펜 싸움의 동력이 되지 못했다. 그만큼 이번 준PO는 선발 투수의 비중이 커졌다. ‘느림의 미학’ 유희관은 송곳 같은 제구로 시즌 18승5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생애 첫 다승왕을 꿈꿨으나 막판 부진으로 해커(NC·19승)에게 밀렸다. 하지만 두산의 좌완 에이스로 입지를 굳힌 터라 기대를 모은다. 유희관은 시즌 막판 부진에 대해 “한두 경기 좋지 않았지만 시즌 전체 기록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올 시즌 넥센전에서 좋지 않았다.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7.64에 그쳤다. 박병호를 상대로 타율 .556(9타수 5안타)에 1홈런 2타점을 내줬다. 또 서건창에게는 타율 .571(7타수 4안타)에 2타점, 윤석민에게는 타율 .429(7타수 3안타)에 3안타 모두 2루타로 3타점을 허용해 주의가 요구된다. 팀 운명을 짊어진 밴헤켄은 올 시즌 15승8패, 평균자책점 3.62를 작성했다. 탈삼진 193개로 탈삼진왕 차우찬(삼성)에게 단 1개 차로 밀렸지만 빼어난 구위를 자랑했다. SK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6과 3분의2이닝 3실점(2자책)으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다. 게다가 목동 15경기에서 9승1패, 평균자책점 3.41로 강해 기대를 부풀린다. 밴헤켄은 올해 두산 상대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호투했다. 목동에서는 3경기에서 맞붙어 2승, 평균자책점 4.24. 다만 발 빠른 ‘테이블세터’ 정수빈(14타수 6안타 2타점), 허경민(6타수 3안타 2타점)에게 약해 이들의 출루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 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는 UV의 멤버 뮤지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코스모스의 14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브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14대 가왕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코스모스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 화려한 기교와 시원한 가창력을 과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결국 승자는 코스모스가 됐다. 이후 태권브이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노라게 했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뮤지가 ‘태권브이’…”연습하는 데 울컥했다” 왜?

    복면가왕 뮤지가 ‘태권브이’…”연습하는 데 울컥했다” 왜?

    복면가왕 뮤지가 ‘태권브이’…”연습하는 데 울컥했다” 왜?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가 UV의 멤버 뮤지로 밝혀져 출연진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코스모스의 14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브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14대 가왕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코스모스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 화려한 기교와 시원한 가창력을 과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결국 승자는 코스모스가 됐다. 이후 태권브이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노라게 했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뮤지가 ‘태권브이’…판정단 평가는? ‘대박’

    복면가왕 뮤지가 ‘태권브이’…판정단 평가는? ‘대박’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 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는 UV의 멤버 뮤지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코스모스의 14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브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14대 가왕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코스모스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 화려한 기교와 시원한 가창력을 과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결국 승자는 코스모스가 됐다. 이후 태권브이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노라게 했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차지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차지

    복면가왕 뮤지 태권브이였다 코스모스는 2연속 가왕 복면가왕 뮤지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는 UV의 멤버 뮤지로 밝혀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태권브이와 13대 가왕 코스모스의 14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브이는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14대 가왕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코스모스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 화려한 기교와 시원한 가창력을 과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결국 승자는 코스모스가 됐다. 이후 태권브이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UV의 뮤지로 밝혀져 모두를 노라게 했다. 뮤지는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을 해온 뮤지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후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데 울컥했다. 본연의 가수 활동이 멀어진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는 “손꼽아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마 무조건 노래에 욕심내지 않을까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판정단은 “의외로 진짜 노래를 잘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개시...김정은 왼쪽에 中류윈산, 오른쪽에 황병서

    北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개시...김정은 왼쪽에 中류윈산, 오른쪽에 황병서

    북한은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쯤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당초 예상보다 5시간 정도 늦은 오후 3시(북한 시간으로 3시 30분) 시작됐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열병식에는 군 2만여명과 각종 첨단 장비가 동원돼 지난 2012년 열병식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열병식을 앞두고 류윈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김일성광장 행사 연단에 입장했으며, 단상에서 류 상무위원와 나란히 서서 현장을 지켜봤다. 김 제1위원장 왼쪽에는 류 상무위원, 오른쪽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배석했다. 한편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북한과 전통적으로 친선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 중 러시아만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북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종합하면 러시아에서 방북한 친선단은 내무성 내무군 아카데미아 협주단과 연해변강 아르촘시(市) 대표단(단장 울라지미르 노비코프 시장)이 전부다. 그 외에는 연해변강 고려인통일연합회 대표단(단장 박평원 위원장) 등 러시아를 근거지를 둔 고려인 단체로, 국가나 러시아 공산당 차원의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는 보도는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는 축전도 따로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북한이 지난 5월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축하 사절로 보낸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 이는 이번 행사가 국가가 아닌 당 중심의 행사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러시아 집권당은 공산당이 아닌 통합러시아당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오후 3시 이후 개시… “역대 최대 규모”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두 팔 기댄 채 육성연설 ‘대체 무슨 일?’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단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3년 만에 육성 연설했다. 김 제1 위원장은 이날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오후 3시53분 연설을 시작했다. 김 제1위원장은 “사회대국 강성을 위해 매진해 온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낸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외국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했다. 연설 내내 허리가 불편한 듯 연설대에 두 팔을 기댄 채 쉰 목소리로 준비된 원고를 읽었다. 김 제1위원장이 열병식에서 연설한 것은 지난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탄생 100주년 열병식 이후 3년만이다. 이날 김 제1위원장이 연설 때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왼쪽 가까이에서 지켜 보는 등 군간부들이 도열했다. 열병식은 당초 오전 10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 오후 2시50분부터 시작됐다. 열병식은 열병대열 이동,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준비 검열, 이영길 총참모장의 열병식 준비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제1 위원장은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함께 오후 3시29분쯤 주석단에 올랐다. 김정은 집권후 열병식은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이어 이번이 5번째이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사진 = 서울신문DB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규모’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에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개최, 김정은 양 옆에 누가 섰나 보니?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최대 규모’ 열병식 치러…김정은 옆에 선 표정이?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큰 경기 강한 니퍼트 vs 물오른 구위 양훈

    [프로야구] 큰 경기 강한 니퍼트 vs 물오른 구위 양훈

    “첫판을 잡아라.” 김태형 두산 감독과 염경엽 넥센 감독은 9일 잠실구장에서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승부처인 1차전을 반드시 잡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 자리에는 두산 유희관과 김현수, 넥센 서건창과 조상우가 참석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적응했다. 어느 해보다 팀워크가 좋아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차전 선발로 두산은 니퍼트(34), 넥센은 양훈(29)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니퍼트가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큰 경기에 강하고 최근 구위가 좋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염 감독은 “1차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재 구위가 가장 뛰어난 양훈을 택했다”고 말했다. 국내 5년차 니퍼트는 올해 골반 부상 등으로 고전했고 넥센전에서도 3경기(8과 3분의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9.72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구위를 회복해 기대를 모은다. 올해 한화에서 이적한 양훈은 8월부터 본격 마운드에 올라 16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41로 활약했다. 두산 상대로는 3경기(4와 3분의2이닝) 1실점으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93을 찍어 중책을 맡았다. 다만 포스트시즌 경험이 없는 것이 걸린다. 이어 김 감독은 “넥센은 공격력이 강하지만 우리는 수비가 탄탄하다. 수비와 투수력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두산 약점은 불펜이다. 불펜 공략 여부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두 감독은 간판타자인 두산 김현수와 넥센 박병호를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참석자들은 준PO가 3연승 또는 3승1패로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건창과 조상우는 3연승, 염 감독과 김 감독, 유희관과 김현수는 모두 3승1패를 점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주석단에서 김정은 양 옆자리는 누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주석단에서 김정은 양 옆자리는 누가?

    김정은 열병식 육성연설, 주석단에서 김정은 양 옆자리는 누가?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 누가 있었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 누가 있었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역대 최대’ 열병식 개최…김정은 양 옆 누가 있었나?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한 뒤 오후 3시 30분쯤부터 열병식 장면을 생중계하고 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주석단과 함께 입장했고, 김 위원장의 왼쪽에 북한을 방문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 (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섰고 오른쪽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당 창건 70돌을 맞이해 직접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北방송 오후 2시 50분 “열병식 시작” 보도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北방송 오후 2시 50분 “열병식 시작” 보도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北방송 오후 2시 50분 “열병식 시작” 보도 북한 열병식 우천연기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린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북한 열병식 개시 ‘역대 최대 규모’…우천연기로 오후 시작

    [속보] 북한 열병식 개시 ‘역대 최대 규모’…우천연기로 오후 시작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지난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뒤 다섯번째 치러지는 것으로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 16일)과 김일성 주석(4월 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 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 9일)에 열리 바 있다.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열병식은 이날 오전 시작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KN-08’(화성13호) 개량형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따라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로 날려보낼 수 있는 핵무기 다종화와 소형화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군 수뇌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를 타격할 수 있는 직경 300mm 신형 방사포 역시 처음으로 공개됐다. ●핵 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에 주목 앞서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에 주력해왔다. 북한은 김 제 1위원장 집권 후 첫 열병식이었던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에 사거리가 1만 2000㎞에 달하는 ‘KN-08’ 미사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처음 공개됐을 때는 탄두 형태가 뾰족했으나 이번에는 둥근 형태로 개량돼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탄두의 형태가 바뀐 것이 탄두에 고성능 폭약을 더 채웠는지, 아니면 핵탄두 소형화를 염두에 둔 것인지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라면서 “북한이 핵무기의 재료를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HEU) 등으로 다종화하는데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핵탄두 소형화를 이뤘는지 여부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최근 개발해 수차례 시험 발사했던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의 실물도 처음 공개했다. 북한이 기존에 보유한 방사포는 107㎜와 122㎜, 240㎜ 세 가지이며 이 중 사거리가 가장 긴 240㎜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65㎞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사하면 수도권까지 도달할 수 있다. 반면 300㎜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180~20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한국군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와 대전권까지 타격할 수 있다.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은 공개안해 이날 열병식에서는 2013년 7월 27일 전승절 행사때 선보인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 무기를 가방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개 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파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핵배낭 부대를 편성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핵배낭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방독면일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공개되지 않았다. SLBM은 김정은 체제 출범 후 북한이 지난 여름 김 제1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발사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미사일이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앞서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신형 무기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중국 등 대외 관계를 상당히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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