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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의회 상임위도 인터넷 생방송

    서울 관악구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의회는 기존에 본회의만 생방송하던 것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4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으로 넓혔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달 상임위원회의실 3개소에 HD고화질 디지털 영상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1대1 영상분할 시스템 도입으로 질문자와 답변자를 같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일문일답 영상화면으로 개선했다.  현재 관악구의회 홈페이지(www.ga21c.seoul.kr)에서 볼 수 있는 위원회 생방송은 연내 모바일까지 확대·운영해 주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협소한 장소 탓에 구민들이 방청하기 불편했던 각 위원회별 회의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성심 의장은 “상임위 생방송을 통해 주민들이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주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의미의 열린 의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의정 포커스] 노원구 ‘여풍당당’ 첫 여성의장 눈길

    [의정 포커스] 노원구 ‘여풍당당’ 첫 여성의장 눈길

    “부족함이 많은데도 노원구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 선출돼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서울 노원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인 김승애(52·새정치민주연합·3선) 의장은 22일 이렇게 화답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구의회는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운영위원 스터디와 더불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봉사를 생활신조로 삼은 김 의장은 더욱 깊게 해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구의회 최초의 여성 의원 출신으로 2000년부터 천애재활원의 주방봉사를 시작으로 명절이면 마들복지관의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데 동참해 왔다. 구의회는 지난 7일 제2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7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부의장으로는 역시 3선인 임재혁(54·새누리당) 의원이 선출됐다. 임 부의장은 6대 의회에서 행정재경위원장을 지냈다. 상임위원회에선 운영위원장에 오광택 의원, 행정재경위원장에 송인기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봉양순(이상 새정치연합)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마은주(새누리당) 의원이 뽑혔다. 제7대 의원 21명 중 여성이 9명(전체의 43%)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해 세심한 의정활동도 기대된다. 6대 의회에서는 22명 중 6명(전체의 27%)이 여성 의원이었다. 또 올해로 구의회 출범 23년을 맞아 처음으로 아버지에 이어 딸이 구의원에 당선돼 2대가 같은 선거구에서 기초의회에 입성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6·4 지방선거에서 월계4동 후보로 당선된 오한아(36·새정치연합) 의원은 2002~2006년 4대 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던 오동수 전 구의원의 딸로 같은 뿌리의 정당에다 같은 지역구를 물려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영호 강남구의회 의원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수상

    김영호 강남구의회 의원 ‘민주평통 대통령 표창’ 수상

    김영호 강남구의회 의원(대치2·일원2동)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에서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7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통일의지 결집과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 김 의원은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의식개혁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구심체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강남구의회 6대의원으로 제2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칠맛… 담백한 느낌… 아삭한 식감… “우리 고장 김치가 최고죠”

    감칠맛… 담백한 느낌… 아삭한 식감… “우리 고장 김치가 최고죠”

    “감칠맛이 나고 시원한 충청도 김치가 최고여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야 김치지라. 김치는 전라도가 최고랑께요.” “경상도 김치처럼 멸치액젓이 들어가야 깊은 맛이 나는 거 아입니까.” 전국 8도의 내로라하는 대표 ‘김치’들이 모두 모였다. 짜고, 맵고, 달고, 담백하고, 쌉쌀하고, 아삭하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 배추, 무, 마늘, 젓갈 등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각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8도 김치는 맛이 다 달랐다. 김치를 쭉 찢어 한입에 먹자마자 어느 지역 김치인지 단박 알 수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김치는 300여 가지에 이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3년 김치 품평회’에는 8도의 김치 중 총 44개의 김치가 출품됐다. 10개 소비자단체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각 도에서 1개씩 총 8개의 최우수 김치 브랜드가 선정됐다. 지난 8일 오후 각 도에서 최고로 선정된 김치를 한자리에서 맛보았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김치의 왕’이라는 설명이 귀에 들려 왔다. 전라남도의 ‘갓김치’였다.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수 돌산 갓으로 방금 무친 갓김치는 쌉쌀한 맛이 먼저 났다. 하지만 몇 번 씹다 보니 남도 특유의 젓갈 냄새가 입 속에 퍼지면서 쌉쌀한 맛을 잡아 줬다. 마지막으로 갓김치만의 코끝이 찡하고 알싸한 맛도 느껴진다. 갓김치에 숨겨진 세 가지 맛이 차례로 밥을 불렀다. 전남 배추김치는 ‘양념 반, 배추 반’이라고 할 만큼 양념이 넘쳐서 만든 사람의 인심이 느껴졌다. 다소 맵고 짠 느낌이 있지만 ‘밥도둑’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e-맑은김치의 정재경 공장장은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 배추와 여수 돌산 갓을 신안 천일염으로 절여야 제 맛”이라면서 “양파를 솔잎 진액에 절여 만든 양파장 김치에서도 전남 김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에서는 ‘고들빼기’ 김치를 대표로 내놓았다. 첫 맛은 다소 씁쓸한 게 갓김치와 닮았지만 뒷맛은 고소한 것이 독특했다. 전북 김치는 전남보다 양념이 약간 덜 들어갔다는 느낌이었지만 남도 김치 특유의 감칠맛은 여전했다. 전라도 김치의 맛을 원하면서도 맵고 짠 맛을 피하는 서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최병태 전북 부귀농협마이산김치 공장장은 “전북 김치에는 새우젓과 멸치액젓이 주로 들어가는데 표고버섯 가루를 넣어 맛을 내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경남 김치에서는 ‘섞박지’를 빼놓을 수 없다. 일반 깍두기보다 크게 자른 무를 고춧가루와 멸치액젓으로 버무린 섞박지는 아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 주로 먹는 돼지국밥과 함께 먹으면 안성맞춤이다. 안광수 대광에프엔지 대표는 “경남 김치는 남해 바다에서 잡히는 멸치로 담근 액젓을 2년 이상 숙성시켜서 쓴다”면서 “시원한 맛을 원하면 통영에서 난 굴을 넣으면 좋다”고 말했다. 경북 김치는 의외로 전남, 경남 김치보다 젓갈 향이 더 진했다. 특히 경남과 달리 새우젓도 많이 넣는 맛이었다. 반면 여름의 별미인 경북 열무김치에는 젓갈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무, 양파, 다시마로 육수를 낸 ‘다싯물’로 시원한 맛을 낸다고 한다. 문동환 구미협동식품 대표는 “경북 김치는 경남과 다르게 멸치액젓에 새우젓을 더 넣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배추도 알이 꽉찬 것이 아니라 70~80%만 들어찬 것을 써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고 밝혔다. 충청도 김치의 첫 맛은 남도 김치보다는 심심하다는 것이다. 반면 젓갈을 많이 쓰지 않아 비린내가 적고, 고춧가루와 양념도 적어 맵지도 않았다. 젓갈 대신 서산 마늘, 청양 고추 등 충청도 특산품을 넣어 만든 충남 김치에서는 흙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충청도 김치는 찹쌀죽을 넣어 곡식 특유의 감칠맛을 김치에 입히는 게 특징이다. 충남에서는 우리나라 쪽파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아산시 도고면의 쪽파로 만든 ‘파김치’가 유명하다. 충북의 대표는 김치 본연의 아삭한 맛과 시원한 국물을 자랑하는 ‘백김치’다. 경기도 김치는 담박한 맛을 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다른 지역 김치에 비해 양념도 적고 젓갈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맵지도 짜지도 않지만 청량감이 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다. 고춧가루도 단맛이 강한 고추를 사용해 끝맛이 달달하다. 경기도 김치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 ‘보쌈김치’가 유명한데 대추, 밤, 잣이 씹혀 고소했다. 강원도 김치는 8도 김치 중 가장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했다. 고랭지 배추는 2~3년이 지난 묵은지도 바로 담근 김장 김치처럼 아삭하다고 했다. 쫄깃쫄깃 씹히는 배추 맛이 일품이고, 젓갈 대신 황태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해 끝맛이 담백했다. 평창꽃순이김치의 대표 정민서 사장은 “강원도 김치가 심심하다고 하지만 최근 저염 김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기”라면서 “외국인들도 짠맛과 매운맛보다는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해외 수출에는 강원도 김치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양인호 오색소반 대표는 “서울 등 대도시가 가장 큰 소비처이다 보니 소비자 입맛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 8도 김치의 맛 차이가 예전보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젓갈은 새우젓의 비중이 늘고 있고, 심심한 김치로 가는 경향이 짙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힙합 리듬 즐기고 ‘YO’ 청년 창업 후원해 ‘YO’

    힙합 리듬 즐기고 ‘YO’ 청년 창업 후원해 ‘YO’

    반값 등록금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관수(29) 서울 강남구의원이 청년창업지원센터 후원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행정재경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다음 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강남구민회관 공연장에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유명 힙합 가수들이 참여하는 힙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MC스나이퍼와 취랩 등 국내 유명 힙합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힙합 콘서트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의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콘서트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무엇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고 선심성, 일회성 예산들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를 강화해 살기 좋은 강남구를 만들겠다.”면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 1호 인권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연소 공인노무사로서 노동자 사건만 의뢰받는 등 소외 계층에 무료 노무 자문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구 의정 탐방] 서울 중랑구의회

    [구 의정 탐방] 서울 중랑구의회

    서울 중랑구의회는 지난달 말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내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묶었다. 전국 244개 지방의회 중 32.4%인 79곳에서 인상을 추진하는 터에 동결한 것이라 구민들이 더욱 반기고 있다. 여야를 떠나 김수자(한나라) 의장과 김근종(민주) 부의장을 비롯, 신하균(한나라)·서인서(민주·복지건설위원장)·신정일(한나라)·김규환(한나라)·조희종(민주)·홍성욱(한나라)·이윤재(한나라·행정재경위원장)·강대호(민주)·김영숙(한나라)·송화영(한나라)·최성식(민주·의회운영위원장)·은승희(민주)·황판남(한나라) 의원 등 15명이 만장일치로 동결했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해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차원에서다. 내년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은 3678만원으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로 서울시 자치구 평균 4006만원보다 8.2% 적다. 김 의장은 “3년째 동결이다. 여론을 두려워해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구민과 아픔을 함께하고 봉사정신의 의회상을 정립하자는 데 모두 공감한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주민과 고통을 분담하려는 노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달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림시장 상인회와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의회는 우림시장 상인회와 손잡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매월 운영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 백화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 탓에 설 땅을 잃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구의회는 발로 뛰는 의회상 정립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구민과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간다. 연초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복지시설 5곳을 찾아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데 이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8월 18~19일에도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면일어린이집·중화문화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 운영자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김 의장은 “진정성 없는 소통은 오래 가지 않는다.”며 “보여주기 위한 전시성 행보가 아닌, 진실한 주민의 봉사자가 되기 위해 의원들이 나름대로 부지런히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구 의정 탐방] 강남구의회

    [구 의정 탐방] 강남구의회

    제6대 서울 강남구의회는 ‘정책의 의회, 소통의 의회, 도약의 의회’를 목표로 주민복지와 도심환경 개선 등 각종 지역현안을 주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조성명 의장과 최영주 부의장 등 의원 21명은 두 차례의 정례회와 다섯 차례의 임시회 등을 통해 조례안 등 모두 67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하는 등 알찬 1년을 보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4선인 유만희 위원장과 윤선근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학기·이경옥·오옥근·문인옥 의원 등이 의회 운영과 특별위원회 구성 등 의정을 내실있게 꾸리고 있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선 재선인 우창수 위원장과 김길영 부위원장, 강동원·김영호·윤석민·이관수 의원 등이 구 재정과 행정업무를 날카롭게 견제하고 감시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송만호 위원장과 이재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전공석·김명옥·이종열·김현석·김동현 의원 등이 복지와 도시환경, 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분야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 주민복지와 관련된 민생조례 8건을 의원 발의한 점이 눈에 띈다. 저소득 장애인에게만 지원하던 휠체어 수리비를 지역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도록 조례를 개정했고, 저소득 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지원범위를 기존 ‘1만원 이하’에서 ‘1만 5000원 이하’로 바꿔 지원 대상을 크게 늘렸다. 아동과 여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강남구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 설치 및 운영조례’도 발의했다. 또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회기마다 예산심사 등 의정활동에 핵심분야 전문가를 초빙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한국정책학회와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 주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5월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지방의회를 방문해 복지시설, 친환경시설, 교육인프라 등을 돌아본 뒤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특히 은마아파트와 개포동 아파트단지 등 낡고 오래된 아파트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법적·제도적 제한을 풀려고 서울시와 정부에 규제완화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6월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개포동 재건마을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강남구·서울시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등 후속책도 내놓았다. 특히 구 재정악화를 초래하는 서울시의 재산세공동과세와 징수교부금 변경에 대해 시의회를 방문해 주민 2만여명 명의의 반대 서명부를 전달했다. 아울러 세수확보를 위해 3년째 의정비를 동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구 의정 탐방] 관악구의회

    [구 의정 탐방] 관악구의회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한 제6대 관악구의회는 지난 1년간 규정 개정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변화를 꾀했다. 의회사무기구의 조직개편을 통해 의사팀과 의안팀으로 분리·운영해 오던 것을 하나의 팀으로 통합한 점을 첫손에 꼽는다. 이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의회 홍보기능을 강화하고자 홍보팀을 만들었다. 구의회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의정 활동을 총정리한 의정백서(관악구의회 의정 활동 20년사) 편찬을 추진하여 발자취를 자료로 남기려고 애썼다. 또한 주민들과 의원 간에 보다 긴밀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소통할 수 있도록 의회 안에 장소를 마련함으로써 의원들이 더욱 의욕적으로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의회는 의정 활동 활성화 차원에서 의회 내부 제도의 개선도 시도했다. 첫째, 공무 국외여행 계획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립한 것이다. 최근 제178회 정례회에서 이동영 의원이 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한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개정했다. 앞으로 구의원이 공무 국외여행을 하려면 과반수가 민간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기준 심의를 거치고, 위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또 여행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에 반드시 게시해 의정 활동의 책임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제181회 정례회에서는 나경채·이동영·이복례·장현수·천범룡 의원 등 6명이 공동발의해 구의회 회의규칙을 개정했다. 구정 질문·답변 때 기존에는 일괄 질문·답변 방식만 가능했던 것을 일문일답 방식과 일괄 질문·답변 방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6대 구의회는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전익찬 의장과 임춘수 부의장이 앞에서 이끌고 주순자 운영위원장, 소남열 행정재경위원장, 권오식 보건복지위원장, 이동영 도시건설위원장이 저마다 소관 상임위원회를 맡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1년간 8차례의 임시회와 3차례의 정례회를 열어 조례안 46건, 예산안 6건 및 건의안, 결의안, 기타의안 등 모두 10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우리 구 의회 소식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성 의장은 지난 7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개최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평소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사회복지 발전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주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관수 의원은 제205회 임시회에서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과 자금 지원 알선, 마케팅과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청년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강남구가 처음이다.
  • 우리구 의회 소식

    ●관악구의회(의장 전익찬) 지난 11~12일 제186회 임시회를 열어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집행부의 대책과 관련한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의회운영·행정재경·보건복지·도시건설위원회가 활동을 벌였다. ●광진구의회(의장 김수범) 25~29일 제15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등 5개 조례안을 심의하고 시설관리공단 경영효율화 추진 특별위원회와 수해 및 재난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도 살펴본다. ●노원구의회(의장 원기복) ‘당현천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10월 7일까지 가동하기로 했다. 위원장에 김승애 의원, 부위원장에 정병옥·김우일 의원, 김영순·김치환·봉양순·이한국 의원을 위원으로 뽑았다. 수질오염 원인 파악을 위한 자료 분석과 현황을 점검한다.
  • [부고]

    ●권영복(전 필립스코리아 대표)씨 별세 오곤(전 UN 유고전범재판소 재판관)오정(성균관의대 학장)오성(국방대 교수)씨 부친상 양창수(대법관)씨 장인상 호원경(서울대의대 교수)씨 시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6 ●김선배(춘천교대 총장)씨 모친상 31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33)741-1994 ●김종준(하나캐피탈 대표이사)씨 부인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박성호(안진회계법인 상무)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5 ●송철호(전 제일기획 전무)씨 부인상 일환(데이터투테크놀로지 차장)민선씨 모친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10분 (031)787-1512 ●신재식(천안시청 재난안전과장)씨 부친상 30일 천안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41)621-8011 ●권효선(삼성전자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31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054)776-9412 ●김종구(제일은행)종필(거원렌트카 대표)종미(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씨 부친상 3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62)527-1000 ●김형대(강동구청 가족관계등록팀장)씨 모친상 홍진선(대한전선 상무이사)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2 ●성락춘(경신철강 대표)씨 부친상 정영훈(대원ENG 대표)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410-6907 ●최해용(전 동아그룹 상무)씨 별세 유원(전 SK상사 중국지사·전 피존 중국본부장)유만(캐나다 거주·전 동부제강 수출팀 과장)유경(LS글로벌 IT사업부장)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숙연(서수원이마트 아가방 대표)원희(신제주이마트 점장)소연(동양생명 영업실장)씨 모친상 송호근(동양생명 경인지점장)장동현(아워홈 개발팀 과장)박창엽(신원에프아이 영업부 차장)씨 장모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27-7580 ●김성환(MBC 보도국 편집2부 부장)도환(안산도시개발 과장)씨 부친상 윤한모(자영업)정재경(제이피지 대표이사)씨 장인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44 ●조내욱(GS칼텍스 자문역)내원(자영업)내순(〃)내경(〃)씨 부친상 30일 전남 담양동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61)382-4455 ●강영구(MBN 스포츠문화부 스포츠팀장)세구(프론티어솔루션 컨설턴트)씨 부친상 정순문(회사원)씨 장인상 31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61)720-2296 ●조경목(재료연구소 소장)경애(선린대 교수)성목(동명대 〃)정목(서울지방국세청 과장)씨 부친상 김광수(포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조현욱 박성혜(신라대 유아교육과 교수)장아영씨 시부상 31일 부산의료원, 발인 2일 오전 (051)607-2651 ●홍민수(대구신문 편집부 차장)민웅(회사원)민희(회사원)씨 부친상 김연실(해법영어 범어 경동교실 원장)씨 시부상 31일 대구 굿모닝병원, 발인 2일 낮 12시 (053)623-5114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강남구 조성명 의장 (끝)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강남구 조성명 의장 (끝)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성명(53)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은 11일 “의정비 인상의 전제조건은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인정 여부이며, 의회가 구성된 이후 3개월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의정비 인상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강남구도 마찬가지”라면서 “(내년도 의정비 동결은) 다른 지방의회에 미칠 영향도 감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대표적인 ‘열공(열심히 공부하는) 의원’이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던 그는 2002년 구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지방의원으로서 전문성을 쌓기 위해 늦깎이 공부에 다시 뛰어들었다.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조 의장은 “아직은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약하고, 지자체가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 방식이나 절차에도 정교하지 못한 측면이 많다.”면서 “예산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주민참여예산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지지부진한 개발 문제를 꼽는다. 여기에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대치·개포동 일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은 물론 구룡마을 등 생활환경이 취약한 무허가 판자촌에 대한 공간의 질 개선도 포함돼 있다. 조 의장은 “각종 규제에 묶여 주민들의 삶의 질이 추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개발 추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대안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의정 운영방향으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 ▲집행부와 협력하되 감시·견제 역할을 철저히 하는 의회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강한 의회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의정 활동도 주민과의 소통, 주민에 의한 감시·견제 등이 수반돼야 한다.”면서 “언론과 인터넷 등을 활용해 의정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강남구의회는 서울 강남구의회는 원 구성과 함께 가장 먼저 뜬 게 초선 의원들이 주도한 공부방 모임이다. 전체 의원 21명 중 초선 의원은 무려 15명에 이른다. 이들이 소속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스터디그룹 ‘강남의정21’을 결성한 것이다. 김명옥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열의만 앞세우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면서 “모임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별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13명과 8명이다. 의장단은 강성명 의장과 최영주 부의장, 오완진 운영위원장, 우창수 행정재경위원장, 송만호 복지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색 의원들도 포함돼 있다. 이경옥 의원은 개그우먼 이경실씨의 친언니이다. 공인노무사이기도 한 이관수(27) 의원은 전국 지방의원 중 최연소이다.
  • 네이버, ‘한글캠페인’ 진행’나눔손글씨’ 선보여

    네이버, ‘한글캠페인’ 진행’나눔손글씨’ 선보여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네이버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네이버는 이번 한글캠페인을 통해 기존에 무료 배포한 나눔고딕체와 나눔명조체에 이은 새로운 나눔글꼴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나눔글꼴은 ‘나눔손글씨’로 펜체와 붓체 등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해당 글꼴은 네이버버의 ‘2009 손글씨 공모전’에서 3만 3천점의 응모작 중 대상을 받은 정재경 씨의 손글씨를 글꼴로 개발한 것이다.나눔손글씨는 자연스러운 리듬과 절제된 생동감이 살아 있어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의 문서를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이와 함께 네이버는 나눔고딕체에 한자글꼴을 추가했다. 기존 나눔글꼴 이용자의 경우 나눔고딕 3.0 버전을 새로 설치하면 한자를 나눔고딕체로 볼 수 있다.이러한 나눔글꼴 3.0 패키지는 네이버 한글캠페인 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네이버는 나눔손글씨 및 손글씨 공모전 작품들을 활용한 티셔츠, 가방, 한글노트 등 13가지 한글 디자인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제품은 NHN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해피빈과 연계된 다문화 가정 한글교육에 기부될 예정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중랑구 김수자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중랑구 김수자 의장

    “젠더(Gender)를 논하며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김수자(59)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은 “인간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굳이 여성을 위한 정책을 따로 내놓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랑구의회 최초의 여성수장이다 중랑구의회는 25개 자치구에서 의정비(수당 포함)가 연 3678만원으로 24위를 차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의 평균 4002만원보다 8.1%나 적은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김 의장은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마당에 의정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면서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의원상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전문성을 갖춘 의회로 주민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의원 조례발의 건수가 적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5대 의원들이 지난 4년동안 발의한 조례 제·개정 또는 폐지 건수는 총 101건으로 1~4대 평균 12.2건보다 8배나 증가했다.”면서 “의원 1인당 발의 건수도 5.9건으로 1~4대 평균 0.5건에 비해 12배나 늘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출산문제를 일찌감치 예감이라도 한 듯 셋 딸과 아들 등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남다른 자녀교육 방법이 있을 법도 한데 ‘1등보다 2등도 잘산다는 것’을 자식들이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는 소박한 희망을 밝혔다. 주말에 의상을 새로 구입할 만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하는 김 의장은 ‘여성을 의장으로 뽑아서’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사람냄새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계획을 한마디로 압축했다. “크게 저지르거나 보여주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거예요. 의장의 역할은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여된 소임을 앞장서 수행하는 것이니까요.”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중랑구의회는 중랑구의회는 한나라당 9명, 민주당 8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의회는 원 구성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빠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을 선출한 것이다. 김근종 부의장은 “양당의 의원 수가 거의 비슷해 많은 다툼이 있을 것으로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앞으로 소통하고 연구·토론하는 자세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김정례, 행정재경위원장 이윤재, 복지건설 위원장 서인서 의원이 각각 맡고 있다. 의회경력을 보면 김근종 부의장과 김시현(이상 민주당) 의원이 3선이며 김 의장을 비롯한 김규환, 송화영, 홍성욱(이상 한나라당)의원이 2선이다. 김정례, 서인서, 강대호, 신정일, 최성식, 은승희, 조희종(이상 민주당), 이윤재, 신하균, 김영숙, 황판남(이상 한나라당)의원 등 11명이 초선의원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관악구 전익찬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관악구 전익찬 의장

    전익찬(56) 서울 관악구 의장은 느릿느릿한 말투와 옆집 아저씨 같은 분위기다. 충북 청원군 시골 출신인 덕분이다. 1972년 청원에서 서울로 와 명동을 거쳐 관악구에서 30여년간 살면서 관악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 관악구청 산하의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25년간 활동할 만큼 봉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전 구의회 의장은 “관악구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사업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했다. 청원 시골에서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농사와 야간고를 병행하다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올라왔던 그로서는 일자리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닫고 있다. 그는 “관악구의 재산은 관악산인데, 새로운 사업을 하기가 어려울 만큼 빈 땅이 없다.”면서 “서울대의 인재를 활용해서 일자리를 창출할 방법을 서로 찾고 노력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관악산을 찾는 사람은 많아도 호텔이 없고, 종합병원도 한 곳이 없는 것을 개선할 예정이다. 국립대인 서울대가 관악구에 있지만, 서울대학병원은 종로구에 있다. 전 의장은 서울대학병원을 관악구로 옮겨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의장은 또한 “동네 작은 가게들이 잘돼야 돈이 관악구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대형 마트나 백화점은 잘된다고 해도 그 돈이 관악구로 흘러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 재래시장과 동네 작은 가게들이 살기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전 의장은 관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파격적인 사업제안까지 했다. “연주대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아름다운데, 노약자, 장애인들이 올라가지 못하니까 안타깝다.”면서 “노약자들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관악구 의회는 재선의원이 50%인 관악구의회에서 전익찬 구의장은 90%의 지지로 의장에 올랐다. 구의회 22명은 민주당 11명, 한나라당 9명, 민노당 1명, 진보신당 1명 등이다. 특이한 것은 민노당 이동영 의원에게 도시건설위원장이 돌아갔다는 것이다. 전 의장은 “이 위원장이 재선이고, 열심히 구의정 활동을 하기 때문에 모든 의원들이 100% 위원장을 밀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흔히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민주당을 밀어줄 것 같지만, 사실은 중립적이다 못해 독립적인 활동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상임위는 운영위에 주순자 위원장과 나경채 부위원장, 행정재경위는 소남열 위원장과 정예숙 부위원장, 도시건설위는 이 위원장과 임창빈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 행정재경위원장은 “관악구청에서 보낸 도서관 관련 추경예산을 거의 통과시켜 줬다.”면서 “도서관과 관련한 행정조직 개편안도 거의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말했다. 소 위원장은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노원구 원기복 의장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노원구 원기복 의장

    “의장이 된 것은 ‘운명’과 같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추천 의원이 각각 11명 동수인데, 민주당 의원들의 지지로 됐으니 말이다. ” 원기복(51)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한나라당 추천 재선의원으로 의장이 됐다. 내부적으로 ‘민주당 출신의 의장’으로 합의를 본 상태에서 한나라당 출신이 의장에 돼 초기에 내홍(內訌)이 있었다고 했다. 원 의장이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의장직은 운명’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원 의장은 6기 노원구의회에서 여야의 첨예한 대립을 예상했다. 노원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방향이 여야가 다르기 때문이다. 원 의장은 “민주당 출신 김성환 구청장의 업무를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지지할 것이고,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대할 상황이 많겠지만, 구청장과 직접 만나 원만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야가 극한 대립을 할 때는 의장이 나서서 조율하고, 상임위원회 무용론이 나오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충남 보령 출신인 원 의장은 은행에서 야간 경비를 보는 등 고학으로 충남 홍성고와 국민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80학번으로 단과대 부학생회장까지 했으니 그 스스로 운동권, 진보세력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즘 진보세력이 말하는 친환경 무상급식은 반대한다. 원 의장은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때까지 속도조절을 해야 한다. 노원구 초중고 무상급식을 하면 420억원이 들고, 친환경이 추가되면 480억원으로 늘어난다. 노원구의 자체 사업비 950억원 중 무상급식에 구예산의 절반을 투여할 수는 없지 않나.”고 말했다. 그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가장 예민한 시기에 공짜 밥을 먹는다는 것에 상처를 받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나는 고등학교 때 기성회비, 등록금 안 낸다고 많이 맞았는데, 그 경험으로 ‘가난을 극복해 내겠다.’는 동기부여를 갖게 됐다. ‘마음의 상처’를 걱정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은 너무 연약해진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원 의장은 “어린 아이들의 건강한 몸을 위해 친환경 식자재는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에서 부장으로 일하다가 2005년 말에 퇴직해 정당인 6년차에 접어든 원 의장은 “노원구의 삶의 질 향상이란 목표에 맞게 의회에서 정치력을 잘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노원구의회는 노원구의회는 원 의장과 정도열(민주당) 부의장, 운영위원회(7인)와 행정재경위원회(7인), 보건복지위원회(7인), 도시건설위원회(7인) 등 4개 상임위로 구성돼 있다. 노원구의회는 올해 전문위원 2명을 더 보강하고, 현재 5급 직원 3명에 6급 2명을 추가하는 등 의원 보좌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운영위는 강병태(한나라당) 위원장과 송인기·임재혁 부위원장, 행정재경위는 김승애(민주당)위원장, 보건복지위는 이순원(한나라당) 위원장, 도시건설위는 김치환(민주당)위원장 등이 맡았다. 올 하반기 노원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다. 올해 적자폭이 100억원인데, 서울시의 조정 교부금 등이 내려오지 않아 마른 행주도 쥐어짜야 할 판이기 때문이다. 행정재경위 김승애 위원장은 “추경예산 편성은 전 청장의 전시행정을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게 된다.”면서 “그러나 ‘친환경 무상급식’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의정중계석] 중랑구 내년 의정비 동결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의원 의정비를 동결하는 의회가 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전후해 주민들을 위한 조례를 심의하는 의회도 많았다. ●중랑구의회(의장 이성민) 지난달 11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의원 의정비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정비 심의위원회 구성과 여론조사 등 절차 생략으로 9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지난해 의정비가 서울 25개 구의회 평균인 4002만원보다 8.1% 적은 3678만원(24번째)으로 책정돼 적정한 수준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구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만장일치로 의정비 동결을 결정했다. ●강북구의회(의장 안광석) 지난 6일 열린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 37건의 정비대상 조례 심의를 마쳤다. 이날 심의에선 운영위원회 소관 조례 2건을 비롯해 행정위 소관 조례 22건, 건설위 소관 조례 13건 등 모두 37건의 조례에 대해 개정 및 폐지, 동의가 의결됐다. 조례정비특별위는 지난 7월 1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특위 활동계획이 의결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해 왔다. 한동진 위원장을 비롯해 최선 부위원장, 김동식·윤영석 위원 등 4명의 특별위 위원들은 상임위별로 해당 집행부서에 대한 조례안 검토작업을 펼쳤다. ●관악구의회(의장 한기홍)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제170차 임시회를 개회했다. 22일부터 상임위별 활동에 들어가 행정재경위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통·반 설치조례 중 통장임기 변경에 관한 청원을 다뤘다. 보건복지위는 건강가정지원센터조직 및 운영조례안, 생활폐기물관리조례 일일부개정조례안,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처리했다. ●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시 전통문화대전 시상식에서 16명에게 종로구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총 150여점의 출품작들이 경쟁을 펼친 끝에 이날 선정된 작품들은 ‘연, 서울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종환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1400여년의 전통을 간직한 우리 전통민속문화인 연을 다양한 전통민화로 꾸미는 새 장르가 열렸다.”면서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맥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 의정 초점] 노원구의회 구정 대안연구

    [구 의정 초점] 노원구의회 구정 대안연구

    노원구의회가 ‘일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난다. 19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의 활동 강화와 연간 회의 일수 120일 이상 유지, 실질적인 대안 제시 등에 초점을 맞춘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원구의회가 ‘일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난다. 19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상임위원회의 활동 강화와 연간 회의 일수 120일 이상 유지, 실질적인 대안 제시 등에 초점을 맞춘 의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집행부가 올린 안건 위주의 수동적인 의회 운영에서 벗어나 상임위별로 중점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와 공청회, 세미나도 연다. 또 조례 제·개정을 비롯해 연구 주제와 관련된 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기 때마다 조례와 예산 이외의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 점검을 위해 의사 일정을 조정한다. 특히 주민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제도를 정비하고, 새로운 업무도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열린 의원 총회에서는 중점연구 대상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터의 스펀지 블록 설치에 따른 장단점과 동사무소 통합 등 조직개편에 따른 효율적인 행정인력의 재배치 방안 등 47건의 과제를 선정해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원기복 의원)는 ‘중계2동 복합청사 천체 망원경 설치 타당성 검토’를 연구과제로 선정해 지난 6일 한국천문연구원 김봉규 박사와 경희대 우주과학기술연구실 민상웅 박사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했다. 지름 60㎝ 규모의 천체 관측 망원경 설치에 대한 적합성과 타당성, 학습 효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천체 망원경의 진동방지 설치를 집행부에 알려 재설치하는 일을 막을 수 있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 의정 초점]중랑구 ‘이미지 쇄신’

    [구 의정 초점]중랑구 ‘이미지 쇄신’

    중랑구의 집행부와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지향점이 있다.‘이미지 변화’이다. 공동묘지가 자리잡고 있고,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여름이면 어김없이 침수, 범람하는 중랑천변에 위치해 있어 이미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상 침수 피해가 크지 않은데도 ‘늘 피해를 입는 동네’로 낙인 찍혔다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불만이다. 그래서 집행부는 망우공동묘지의 시민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구의회는 중랑천을 활용한 이미지 쇄신 작업에 올인하기로 분업을 했다. ●초라한 중랑천변이 화려한 공원으로 묵동교와 이화교 사이 중랑천 산책로 2㎞ 구간에는 장미밭이 펼쳐져 있다. 개성 없는 회색 방음벽을 붉은 덩굴장미가 화려하게 장식하고, 곳곳에 장미꽃으로 뒤덮인 장미터널도 세워져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장미거리에는 무려 2만여그루에 이르는 사계장미와 덩굴장미가 심어져 있다. 한해에 4∼5번 꽃을 피우는 사계장미가 주를 이뤄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장미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처음 장미거리를 조성할 때는 주민들의 반발도 컸다. 대다수가 “이런 곳에 투자할 돈이 있으면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사업을 하라.”는 불평이었다. 이제는 “장미거리는 우리 구의 상징”이라면서 반기고 있다. ●내년에는 장미축제 개최 올해도 장미거리 조성 사업은 계속된다. 중랑천제방과 이화교, 장안교에 이르는 2.5㎞ 구간에는 장미거리와 연계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공연장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달 중에 조성공사에 들어가 오는 11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곳곳에 다양한 조각품을 보완해 사진촬영 장소나 예술거리로도 손색이 없는 곳으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목표는 내년쯤 장미를 이용한 축제를 여는 것이다. 장미거리의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전국의 어느 장미축제에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대대적인 지역축제로 키울 계획을 품고 있다. 이미지 쇄신은 물론 살기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예산이다. 지금까지 투입된 예산은 시비 6억원, 구비 3500만원. 하지만 덩치가 큰 시설을 설치하는 일이 남아 있어 줄잡아 1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의 지원 여부가 성공의 관건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중랑구의회 오종관 위원장 “지역 명소로 발돋움”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것은 터널을 하나 뚫는 것보다 큰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중랑구의회의 오종관(46) 행정재경위원장은 14일 단호한 어조로 이같이 말했다. 장미거리 조성을 주도한 오 위원장은 서울 외곽의 테마파크에 들렀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2003년 12월에 장미터널을 처음 제안했다.‘공동묘지’,‘수해지역’이라는 구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다. 직접 장미거리 구상안을 스케치하고, 테마파크 관계자들에게 색상과 종자가 좋은 장미를 추천받아 제안을 했으나 시큰둥한 반응만 돌아왔다. 구비를 확보하지 못해 시비로 예산을 꾸리는 데 주력했다.2년이 지난 2005년에야 3억원의 예산을 받아 방음벽과 아치를 활용해 장미거리를 만들 수 있었다. 오 위원장은 “4년 만에 결실을 맺은 장미거리는 이제 중랑구의 명소가 됐다.”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된 4월 벚꽃축제 못지않은 ‘5월 장미축제’를 특화사업으로 만들면 획기적인 구의 이미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서울시의회 채봉석 의원과 사업설명회를 여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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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임명 △국회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權大秀△〃 농림해양수산위원회 〃 金仁喆■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이사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관리팀장 柳成絃△〃 시험검사관리팀장 金永善△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팀장 金在仁△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안전팀장 李政錫■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총무팀장 신현교△자재〃 고병운△사업관리〃 전병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WCRR 기획단장 鄭興埰■ 대한체육회 ◇전보 △체육계 자정운동추진본부장 김승곤 △종합훈련원 건립추진단장 직대 박동희■ 매일경제TV ◇보도국 △정치부장 정운갑△국제〃 박종진■ 이화여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徐賢淑△동대문병원장 沈峰奭△목동〃 金陽雨△실용음악대학원장 겸 음악대학장 金基順△자연과학대학장 李惠淑△예술대학장 겸 조형예술대학장 張和震△교무처 부처장 李惠媛△교양영어실장 崔珠里△이화교수학습센터장 金英洙△학생처 부처장 겸 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희롱상담실장 車美慶△국제교류처 부처장 Jean S.Kang△이화리더십개발원장 咸仁姬△이화리더십개발원 부원장 姜敏娥△평생교육원 〃 張美英△정보통신연구소장 龍煥昇△통역번역〃 孫志鳳△이화사학〃 趙志衡△음악〃 朴信和△아시아식품영양〃 金美經△국제대학원 교학부장 金榮圭△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 기획부장 丁相赫△교육대학원 교학부장 韓裕京△언론홍보영상학부장 柳義善△법과대학교학부장 吳宗根△약학대학교학부장 李相國△국제학부장 馬在信■ 중앙대 ◇처장급 △제1캠퍼스 관리처장 崔鍾瑞△제2캠퍼스 〃 洪性河△전산정보부처장 林相吉 ◇부처장급△예술대 행정실장 金錫圭△입학부처장 겸 입학기획팀장 趙宙衡△체육부장 겸 체육지원팀장 具本行■ 수협중앙회 ◇부장급 전보 △연수원 교수 李圭相 ◇팀장 전보 기획조정 朴永錫△기금관리 李鍾鎬△일반감사 許永勳■ 외환은행 ◇본부장 △강서기업영업본부 송찬영△경기남부〃 성종섭△대기업영업지원본부 전진△재무〃 김지원△리스크관리본부 이상철■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 △국민연금주식운용전담팀장 전남중△주식운용본부 헤드 윤창배△국민연금주식운용팀 선임조사역 전희석■ 유니기획 ◇승진 △상무 최선규△이사 정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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